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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은 의정부시 복합문화융합단지 공동주택용지 2블록에 10년 민간임대 아파트 ‘리듬시티 우미린’을 6월 공급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리듬시티 우미린은 민간임대 아파트로 지하2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84㎡, 총 767세대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630세대 △84㎡B 137세대다. 단지가 조성되는 리듬시티는 의정부시 산곡동 일대 65만4,379㎡ 부지를 문화, 관광, 쇼핑, 주거 등이 어우러진 도시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구 안에 K-팝클러스터를 비롯해 대규모 상업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의정부 경전철 고산역이 가까워 지역 내 이동이 쉽다. 구리~포천 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하다. 강남권 이동이 용이하며, 의정부에서 출발해 강남을 지나 수원까지 연결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어 교통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도보거리에는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다.리듬시티 우미린은 전세대 남측향 위주로 설계돼 조망 및 일조권이 우수하다. 실내 다목적 체육관,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들어선다. 실내 유아놀이터, 카페 린 등 우미린 브랜드만의 특화 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호건설그룹이 강원도 원주주 호저면 만종리 대명농원 개발사업(54만㎡) 새 사업자로 선정됐다. 대명농원 조합은 지난 10일 총회를 열고 지난달 말 한호건설그룹과 체결한 토지매매계약을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대명농원은 2005년 주민이 조합을 결성한 뒤 사업자를 선정하고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2008년 사업자 부도로 개발사업이 중단돼 매매대금 지급과 회원들에 대한 보상이 지연돼 어려움을 겪었다.새 사업자로 선정된 한호건설은 이달 중 보상에 착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명농원은 개발사업 경험과 사업비 조달능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한호건설을 최종 매수사업자로 선정해 계약을 체결했다. 1991년 설립된 한호건설은 30여 년간 부동산 개발사업을 시행해 왔다. 현재 12개 계열사를 둔 부동산 개발업체로 성장했다. 대표적인 사업은 서울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14개 구역(43만9000㎡)에서 진행 중인 세운블록 복합개발사업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혁신 기술력을 집약한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슈퍼 스포츠’ 3종을 13일 출시했다.한국타이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벤투스 슈퍼 스포츠’ 상품군 신상품 3종은 △‘벤투스 S1 에보 Z AS’ △‘벤투스 S1 에보 Z AS X’, △‘벤투스 S1 에보 Z’ 로 모터스포츠 DNA를 탑재한 최고 등급의 초고성능 타이어다.먼저 벤투스 S1 에보 Z AS와 벤투스 S1 에보 Z AS X는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출시한 사계절용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다.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부터 승차감, 정숙성까지 모든 성능을 겸비해 최고급 프리미엄 차량의 다채로운 요구를 완벽하게 만족시킨다. 특히 국내 시장 환경에 맞게 사계절용으로 개발돼 젖은 노면과 눈길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세로 방향의 강성 블록과 새로운 3D 커프(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기술을 적용해 고속 주행에서도 그립력과 타이어 변형을 최소화했다. 고강도 첨단 섬유인 아라미드 소재 보강벨트를 적용해 최고의 핸들링 성능을 갖췄다.또한 새로운 사계절용 컴파운드를 적용해 다양한 조건에서 그립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공명음을 차단하는 바깥쪽 숄더부의 세로 방향의 굵은 홈 디자인과 패턴 소음을 분산시키기 위한 최적의 패턴 간격 배열을 통해 소음을 감소시켰다.벤투스 S1 에보 Z는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로, 퍼포먼스 주행을 즐기는 고객에게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포르쉐 스포츠 세단 파나메라와 BMW의 고성능 M 브랜드 X3 M, X4 M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며 이미 성능을 입증했다.스포티한 주행을 위해 맞춤 제작된 실리카 레진 컴파운드를 적용해 한층 높아진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비대칭 패턴과 최적화된 접촉면 디자인으로 그립감, 코너링 성능 등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주행 시 접지면과 중앙 블록 또한 넓게 설계되어 젖은 노면 성능 또한 안정적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지난 2020년 부산항만공사로부터 수주해 조성한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 친수공원 조성공사’가 마무리 돼 일반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13일 밝혔다.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은 지난 2006년 부산신항이 개장하면서 유휴화된 북항을 시민들에게 친수공간으로 제공하고자 2008년부터 시작됐다. 전체면적 153만㎡ 공간에 약 2조4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국내 1호의 대규모 항만재개발사업으로 반도건설은 주관사로 친수공원 조성공사를 진행했다.2016년 조경공사 면허를 취득한 반도건설은 4년만인 2020년에 대표사로 ‘북항 1단계 재개발 친수공원 조성공사’를 수주, 2020년 6월에 공사를 시작해 2년만에 공사를 완료하게 됐다.대표적인 주요시설로는 원도심 통합개발과 연계한 폭 60m 규모의 보행데크와 축구장 면적의 약 17배 규모의 근린공원, 바다와 연결돼 부산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약 1.3km의 경관수로 등이 있다. 또한 반도건설은 추가로 랜드마크지구 내에 국내 최대 규모인 8만9000㎡ 규모 도심 야생화단지(유채, 국화 등)를 조성해 이달 말 준공할 예정이다.반도건설은 지난 10년간 건축, 토목, 조경, 전기, 소방 등 다양한 공공 및 민간공사를 진행하며 착실하게 포트폴리오를 쌓아왔다. ▲신분당선 복선전철(용산~강남) 연장공사 ▲서해선 경전철(소사~원시) 건설공사 ▲천마산 터널 건설공사 ▲생태하천 조성사업(가야천, 공릉천) 등 크고 작은 프로젝트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2019년에는 그동안의 경험과 기술력, 높은 신용도 등을 바탕으로 509억 원 규모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명동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단독으로 수주, ‘삼성생명 세종시 부지 신축공사’, ‘아주대학교 기숙사 및 종합실험동’, ‘인천 상상플랫폼 조성공사’, ‘국군 시설공사’ 등을 단독으로 수주하는 등 본격적으로 공공 및 민간 수주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반도건설 관계자는 “기존 주택사업 외에 민간택지개발, 도시정비, 해외 개발사업, 임대주택 사업, 레저사업, PC 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친환경, 첨단공법 등을 바탕으로 공공·SOC 및 민간 수주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트로페오(트로피). 마세라티를 상징하는 최고의 수식어다. 초창기 레이싱 대회에서 원 없이 트로피를 치켜들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마세라티가 ‘트로페오’ 걸작을 완성했다. 마세라티라는 이름값 자체도 어마어마한데 트로페오가 덧붙여서 위압적인 느낌마저 들게 한다. 실제로 마세라티 삼지창 엠블럼에 트로페오 조합은 엄청나다. 트로페오 제품군은 기본 58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지녔다. 580마력은 일반 도로에선 한계를 알아차리기 힘든 수치다. 최고속도는 326km/h. 강력한 트윈 터보 V8 엔진과 카본 피니시의 디테일로 마감된 익스테리어를 비롯해 ‘피에노 피오레’ 천연 가죽으로 감싼 특별한 인테리어는 품격과 새로운 디자인이 한데 어우러져 이전보다 한 단계 성숙해진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의 아름다움을 구현해냈다. 혁신과 고급, 역동성은 마세라티를 상징하는 핵심 언어다. 트로페오 두 세단은 이러한 콘셉트를 한층 더 강화하는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성능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조화를 빚어냈다.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 트로페오 컬렉션은 마세라티 우수한 성능을 담아낸 3.8리터, 580 마력 V8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콰트로포르테 GTS에 탑재된 530마력의 V8엔진과 르반떼 트로페오 580마력 V8엔진의 가장 최신 버전이다. 새로워진 설계를 통해 6750rpm에서 580마력, 최대 토크 74.44kg·m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새로워진 트윈 터보 V8 엔진은 후륜으로 구동력을 전달, 후륜 구동의 즐거움과 스릴이 강화됐다. 올 휠 드라이브로 구동되는 르반떼 트로페오 대비 운전자는 한층 순수한 드라이빙 감각을 느낄 수 있다.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 트로페오에 장착된 V8 엔진은 가공할만한 힘을 자랑하는 스포츠카로서의 가치를 드높였다. 기존 마세라티 세단에서 볼 수 없던 강력한 파워를 발휘하며 마세라티 세단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렸다.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 트로페오는 최고 속도가 326km/h, 각각 4.3초와 4.5초 만에 100km/h에 도달할 정도로 역대 마세라티 세단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특히 통합 차체 컨트롤(IVC) 시스템이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 트로페오에도 장착되면서 어려운 주행 환경에서도 최상의 핸들링을 구현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엔진 성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세부 컨트롤과 플렉스 플레이트를 갖춘 스포츠 드라이빙 특성에 가장 최적화된 ZF 8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됐다. 르반떼는 공식 출시 후 2년 만에 V8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한 트로페오 버전을 출시했다. 최고 속도 300km/h 이상까지 가능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 4.1초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3.8 리터 V8은 콰트로포르테 GTS에 탑재된 엔진을 재설계, 최고 출력을 580마력(6750rpm)까지 끌어 올렸다. 최대 토크는 74.85kg.m.르반떼 트로페오에는 후륜 구동의 특성을 포함한 최신 버전의 Q4 인텔리전트 올 휠 드라이브 시스템이 탑재됐다. 정상적인 주행 조건에서는 엔진 출력의 100%를 후륜에 전달, 노면 상태가 미끄럽거나 트랙션을 잃을 경우에는 150밀리초(ms) 안에 전륜과 후륜의 토크 분배를 50:50로 전환시킬 수 있다.르반떼 트로페오는 뒤 차축에 기계식 차동 제한 장치(LSD)가 장착돼 모든 노면 상황에서 최적의 트랙션을 보장한다. 비대칭 구조로 이루어진 차동 제한 장치는 동력 가동 상태에서 락업(lock-up) 25%를, 동력 비가동 시에는 35%를 지원한다.토크 벡터링 기능은 SUV인 르반떼의 스포티함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향상시키기 위해 코너를 선회하는 동안 안쪽 바퀴 2개에 제동력을 일부 가해 바깥쪽 바퀴 2개에 더 많은 토크를 분배한다.코르사 모드를 도입한 최초의 마세라티 모델인 르반떼 트로페오는 더 빠른 기어 변속, 낮은 에어 서스펜션 높이, 스포티한 스카이 훅 댐핑, 최적화된 지능형 Q4 인텔리전트 올 휠 드라이브 세팅 등이 적용된다. 극도로 스포티한 이 모드는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트랙션 및 ESP 시스템의 개입을 제한한다.르반떼 트로페오에 적용된 섀시는 편안함과 안정성은 유지하면 동시에 고출력을 사용하는 스포츠 드라이빙의 특징을 위해 미세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디자인됐다. 모든 마세라티 모델 중 르반떼에 최초로 탑재했던 통합 차체 컨트롤 시스템은 다이내믹한 드라이빙과 능동적인 안전성의 향상까지 구현한다. 특히 르반떼 트로페오는 SUV 차량 중 그랜드투어러 모델의 철학을 가장 잘 표현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마세라티에서 V8 엔진의 개발 역사는 약 60년 전인 1963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숨이 멎을 것 같은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승차감을 결합한 럭셔리 카의 슈퍼 스포츠 세단 세그먼트를 출시하며 마세라티는 콰트로포르테에 4.2리터 V8 엔진을 장착했다. 이후 콰트로포르테 GTS를 위해 재설계, 다시 르반떼 트로페오를 위해 개선됐다. 트로페오 3.8 리터 V8 엔진은 마세라티의 레이싱 DNA를 강화하는 핵심 요소다. 새로운 트로페오 버전의 V8 엔진 개발을 위해 마세라티 개발진은 엔진 구성 부품부터 피스톤 및 커넥팅 로드와 같은 내부 구성품에 대해 대폭 새롭게 설계하기에 이르렀다. 각 실린더 뱅크에 장착되며 세부적인 휠 디자인이 적용된 두 개의 새로운 병렬식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는 향상된 유동성을 제공, 싱글 인터쿨러를 통해 각 터보차저에 외부의 공기를 주입한다. 연소효율과 성능 향상, 연비 감소 등을 위해 하이 텀블 실린더 헤드 역시 재설계해 다양한 캠 샤프트와 밸브를 장착했다. V8 엔진은 후륜 드라이브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엔진 자체를 재조정하는 출발점이다. 마세라티 V8 엔진은 모든 rpm에서 훌륭한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연료 소모와 배기가스 배출은 제한하도록 설계됐다. V8 엔진의 최대 토크는 1500rpm 정도의 낮은 회전수에서도 폭발적으로 작동한다. 하이 텀블 실린더 헤드와 4단 베리에이터는 연소 제어 최적화 목적으로 마세라티 파워트레인을 통해 개선된 기술력이다. 마세라티에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레이아웃은 경주용 차량에서부터 계승돼온 전통이다.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는 이러한 전통을 계승함과 동시에 최첨단 기술까지 담아내고 있다. 이 시스템의 기하학적인 사각형 구조는 마세라티의 핸들링 팀이 탄생시켰다. 이를 통해 정확하고 빠르게 반응하고 응답하는 편안한 스티어링 스타일을 구현하고 있다. 리어 서스펜션은 네 개의 알루미늄 서스펜션 암의 5-바 멀티링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탁월한 승차감과 스포츠 퍼포먼스라는 공존하기 어려운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냈다. 우수한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 트로페오에는 스카이 훅 서스펜션 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돼 있다. 트로페오의 극단적인 주행 조건에 맞춰진 연속 모듈 레이션과 세밀한 보정 기능의 댐퍼를 포함한다. 이 시스템은 각 휠과 차체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는 가속 센서를 통해 도로 상태와 주행 방식을 파악하고 이에 따라 각 댐퍼의 설정을 조절한다.스카이훅의 기본 모드는 편안함을 그 우선순위로 삼고 있지만 운전자가 서스펜션 버튼을 누르면 스포티함이 강화된다. 극한 테스트 시나리오와 레이스 트랙에서 개발한 댐핑의 강성 강화는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 핸들링을 한 단계 더 높이 끌어올렸다.기본적으로 스카이훅 시스템은 종방향과 횡방향의 부하 전달을 줄이고 바디롤을 최소화해 차량의 스포티한 면모를 최대로 구현한다. 스카이훅 댐퍼를 제어하는 컴퓨터 시스템은 속도, 종방향과 횡 방향의 가속, 개별 휠의 회전, 차체의 움직임, 댐퍼 역학 등 다양한 파라미터를 모니터링한다. 운전자가 선택한 서스펜션 모드를 구현하기 위해 시스템은 거의 동시에 각 휠에 완벽한 댐핑 모드를 작동시킨다. 버튼 조작으로 변환이 가능한 드라이브 모드는 총 4가지로 기존의 노멀, I.C.E, 스포츠, 코르사 모드가 적용됐다. 새롭게 장착된 코르사 모드를 선택하면 운전의 재미가 한층 배가된다. 후륜 구동의 즐거움을 오롯이 드라이버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마세라티는 순수한 자동차 성능에 열광하는 드라이버들의 꿈을 실현시켰다. 센터 콘솔에 위치한 클러스터에서 스포츠 코르사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운전자는 약간의 스로틀 조작에도 강렬하게 반응하는 V8 엔진과 개방된 배기 밸브를 통해 자유롭게 흐르는 듯한 마세라티 엔진의 강렬한 사운드를 확인 수 있게 된다. 코르사 모드는 스포츠 모드보다 더 빠르게 기어를 변속하며 노면을 감싸는 듯한 댐퍼 셋업과 빠른 기어 변속을 가능하게 한다. 극대화 된 스포츠 드라이빙에 최적화 된 코르사 모드는 운전자의 컨트롤을 통한 즐거움을 보장하기 위해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과 ESP 시스템이 자동으로 개입되는 것을 제한한다. 코르사와 결합된 트로페오 버전은 ‘런치 컨트롤’을 포함한다. 런치 컨트롤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정지상태에서 스티어링 휠은 직진 위치에, 기어시프트 레버를 “D”나 “M +/-”에 놓아야 한다.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동안 스티어링 휠의 다운 시프트 패들을 당기면 런치 컨트롤이 활성화된 것을 계기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레이크 페달을 여전히 밟은 상태로 운전자는 풀 스로틀로 조작해 엔진 rpm이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는 순간 트로페오는 전속력으로 질주한다. 각종 첨단 사양도 마세라티 트로페오의 강점이다. 우선 활용도가 높은 능동형 드라이빙 어시스트가 장착됐다. 이 기능은 차량을 차선 중앙으로 유지하고 사전 설정 속도로 조절하는 등 운전자의 피로를 완화해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기능의 기존 버전은 고속도로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지만 일반 수준의 도로 및 교통 상황에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을 활성화해 최대 145km/h 속도까지 사용할 수 있다.이 시스템은 레이더 유닛과 전방 카메라를 활용하고 EPS 와의 공조를 통해 차량의 방향을 제어한다. 레이더와 카메라가 결합된 시스템은 차선을 감지하고 전방 차량의 속도와 거리를 계산한다. 핸즈 온 휠 감지 기능이 있고, 운전자는 언제든지 시스템을 켜거나 끌 수 있다.이와 함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도 들어간다. 30~210km의 속도에서 ACC가 활성화되는 경우, 앞차 와의 거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사전 설정된 안전거리를 유지한다. 정체 시, 혹은 다른 차가 끼어들 경우 탄력 주행 또는 제동을 걸어 속도를 늦춘다. 스탑 앤 고(Stop & Go)기능 덕분에 완전히 정지할 때까지 목표 속도로 조절이 가능하며 정지 시간이 2초 미만일 경우 자동으로 출발하게 된다.또한 마세라티 안정성 프로그램(MSP)은 안전을 책임진다. 극한의 테스트 환경에서 개발된 MSP은 위험요소를 조기에 감지하고 적극적인 제어에 나서기 위하여 다양한 센서를 활용하고 있다. 미끄러짐을 감지한 경우 시스템은 엔진의 토크 출력을 줄이고 밀리초 단위로 차량의 안정성을 회복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킨다. MSP는 △전자제어 제동력 분배 시스템 △슬립 방지 시스템 △접지력이 낮은 노면에서 다운 시프팅 시 휠 잠김을 방지하는 엔진 브레이크 토크 컨트롤 △브레이크 어시스트 시스템 △통합 차체 컨트롤 등의 기능이 있는 ABS와 같은 서브 시스템도 함께 운용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과 경기농협 임직원 등 100여명은 13일 경기 여주시와 양평군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마을회관에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을 기증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국회 농해수위 김선교 국회의원(경기 여주시양평군) 등이 함께 참여해 여주시 산북면 용담리 마을회관 앞에서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농가 지붕 교체와 내외장 수리 등 봉사활동에 동참했다.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 농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해 지금까지 총 인원 8600명이 849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농촌의 고령 농업인, 다문화 가정, 소년 소녀 가장 가정에 희망을 전하고 활력을 불어넣어왔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고 싶은 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100년 농협을 이루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한 김선교 국회의원은 “저출산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농협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서줘 감사드리며 저도 우리 대한민국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이 이달 서울 강북의 핵심 상권으로 거듭나고 있는 청량리에 상업시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39-1 일대에 들어서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총 219실 규모로, 전체 전용면적 약 1만2993㎡(약 4000평), 연면적 3만 344㎡(약 1만평)의 대규모 상업시설이다. 2023년 5월 입주 예정인 주상복합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최고 59층, 1,152세대)’ 단지 지하 2층~지상 3층에 위치한다.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초고층 주상복합 스카이라인 형성과 함께 청량리의 새로운 메인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답십리로에 들어선다. 특히 답십리로가 향후 왕복 2차선에서 왕복 8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라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대로변과 맞닿은 상권으로 거듭나게 된다.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와 인접한 청량리역은 향후 10개 노선(예정 포함)이 정차하는 철도 교통의 허브로 거듭나 유동인구 증가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재 운행 중인 1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강릉선, 중앙선 등 6개 노선 외에 GTX-B노선(송도~마석)과 GTX-C노선(덕정~수원), 면목선(청량리~신내동), 강북횡단선(청량리~목동) 등 4개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광역환승센터 계획과 60여개의 버스노선까지 갖춰 전국에서 접근이 가능한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관계자는 “청량리는 일대가 천지개벽하며 신흥 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여기에 향후 10개의 철도 노선이 지나며 유동인구가 밀집돼 상권이 확장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스카이라인을 따라 새로운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핵심 입지에 도심 속 공원 등 차별점을 갖춘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가 청량리의 신 상권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카미유 왈랄라’와 협업해 주변 상권과는 차별화된 예술성을 가미한 공간을 선보인다. 프랑스 출신의 카미유 왈랄라는 현재 영국 런던에서 활동 중이다. 삼각형·원·선 등 기본도형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색감·패턴을 조합해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자신의 예술적 색채를 통해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도시재생 효과’ 측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내부 공간에 카미유 왈랄라의 작품을 활용한 아트 라운지 5곳을 마련해 활력을 불어 넣고, 이를 통해 SNS에서 이슈화 되는 ‘핫 플레이스’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인수합병 공고 전 인수예정자로 ‘KG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쌍용차와 매각주간사 EY한영회계법인은 법원의 허가를 받아 KG 컨소시엄을 새로운 인수예정자로 선정했다.쌍용차와 EY한영회계법인은 ▲인수대금의 크기 ▲유상증자비율 및 요구 지분율 ▲인수 이후 운영자금 확보계획(조달 규모 및 방법) ▲고용보장 기간 등에 중점을 두고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쌍용차 관계자는 “에디스모터스와의 M&A 실패를 거울삼아 인수대금 및 인수 후의 운영자금에 대해서는 그 총액 규모뿐만 아니라 제시된 자금조달 계획의 조달 증빙과 투입 형태 등에 대해 각각의 가중치를 부여해 평가했다”고 했다.쌍용차는 M&A 공고 전 인수예정자인 KG 컨소시엄과 내주 중에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가 12일(현지시간) 팬텀 시리즈 II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롤스로이스 팬텀은 1925년 처음 등장한 이래 탁월한 기술력과 시간을 초월하는 디자인, 최고급 럭셔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차’라는 명성을 누려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팬텀 시리즈 II는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출시되는 부분변경 모델로, 최소한의 변화를 요구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라이트 터치’ 디자인과 최첨단 편의 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8세대 팬텀 시리즈 II는 최소한의 변화로 미적 요소를 향상시켰다. 먼저 전면부 판테온 그릴 상단과 주간 주행등 사이에 세련된 수평선을 추가해 신선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릴에 섬세하고 기하학적인 변형을 줌으로써 롤스로이스 상징인 ‘RR’ 배지와 환희의 여신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마치 별빛처럼 복잡한 레이저 컷 베젤이 적용된 헤드라이트를 탑재해 어두운 밤에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낸다.새로운 팬텀은 롤스로이스 특유 짧은 오버행, 긴 휠베이스, 굵은 C필러는 물론 환희의 여신상에서부터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우아한 라인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와 함께 전면부 휀더부터 리어 램프까지 이어지는 ‘스플릿-벨트’ 라인으로 차량의 비율을 강조하고 과감하게 깎아낸 ‘와프트 라인’은 드라마틱한 음영을 만들어 롤스로이스 고유의 ‘매직 카펫 라이드’ 승차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차량의 측면을 완성하는 휠 세트는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3D 밀링 기법으로 제작된 스테인리스 스틸 휠을 전체 또는 부분 광택으로 주문하거나 1920년대 롤스로이스 낭만을 떠올리게 하는 디스크 휠을 선택할 수 있다. 광택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디스크 휠은 블랙 래커로 마감해 마치 지상 위를 비행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팬텀의 호화로운 실내는 그대로 유지하되, 직접 운전을 선호하는 고객층이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미세하게 두꺼워진 스티어링 휠이 장착됐다. 새로운 스티어링 휠은 차량과 운전자가 연결된 느낌을 강화하면서 더욱 즉각적인 반응을 전달한다.팬텀 시리즈 II에는 ‘롤스로이스 커넥티드’ 기능이 탑재된다. 롤스로이스 전용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위스퍼스’와 호환 가능한 롤스로이스 커넥티드는 위스퍼스 내 주소와 정보 등을 차량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애플리케이션에서 차량 상태, 위치 및 보안 등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원하는 전시장으로 연결돼 차량 관련 서비스나 차량에 대해 쉽고 빠르게 문의할 수 있다.한편, 롤스로이스는 팬텀 시리즈 II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비스포크 모델 팬텀 플래티노를 제작했다. 새로운 비스포크 걸작인 팬텀 플래티노는 백금의 은백색 마감에서 이름을 따왔다.팬텀 플래티노는 소재에 대한 롤스로이스의 탐구 정신이 여실히 드러나는 모델이다. 차량의 뒷좌석과 실내 곳곳은 최고급 가죽이 아닌 두 가지 다른 직물로 마감됐다. 이탈리아 모직 공장에서 생산된 직물은 내구성이 높으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비단처럼 부드러운 직물은 팬텀 갤러리와 암레스트, 센터 콘솔 등 승객의 시선이 머무는 곳을 장식한다. 촘촘하고 탄력 있는 대나무 섬유는 압력을 견뎌야 하는 실내 하부 공간에 적용됐다. 환희의 여신상을 추상적으로 재해석한 패턴이 들어간 두 직물은 동일한 색상의 다른 색조를 매치하는 톤온톤 배색으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뿐만 아니라 대시보드에 위치한 시계의 주변부는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세라믹으로 장식됐다. 무광으로 마감된 우드 비니어와 대조를 이뤄 아름다운 색의 조화를 만들어낸다. 또한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의 별들은 시선을 뒤쪽으로 향하게끔 배치하고 슈팅스타는 아치 모양으로 떨어지도록 특별 제작됐다.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모터카 CEO는 “팬텀은 럭셔리의 정점에 위치한 모델 답게 최고의 디자인, 엔지니어링 및 장인 정신을 대표한다”며 “비전, 창의성, 최고의 소재, 기술, 인내심, 그리고 정밀함의 완벽한 조합을 바탕으로 실현됐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팬텀 시리즈 II는 고객들의 취향과 요구 사항을 반영해 미묘하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냈고 앞으로도 절대적인 완벽함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뉴 제너레이션 NX 450h+와 NX 350h, 도심형 콤팩트 SUV인 UX 300e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식 출시는 내달 15일 이뤄진다. 뉴 제너레이션 NX는 기존 NX의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렉서스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NX 450h+ 프리미엄과 NX 450h+ F 스포트 그리고 하이브리드 모델인 NX 350h 프리미엄과 럭셔리 등 총 4개의 트림으로 출시된다.뉴 제너레이션 NX는 렉서스 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돼 길어진 휠 베이스, 저중심 및 최적의 무게 배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U자형 패턴으로 바뀐 스핀들 그릴, 가로형 라이트바와 레터링 로고 등을 통해 차세대 렉서스 디자인을 선보인다.인테리어는 승마에서 영감을 얻은 ‘타즈나’ 콘셉트로 개발돼 마치 고삐 하나로 말과 소통하듯 차량과 운전자가 일체감을 이루는 레이아웃으로 탈바꿈했다. 렉서스 최초로 14인치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다양한 편의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버튼식 개폐 시스템인 ‘이-래치’가 적용돼 더욱 편안한 승하차를 경험할 수 있다.파워트레인에는 고효율 2.5리터 4기통 엔진이 적용되어 NX 450h+는 시스템 총 출력 307마력, NX 350h는 시스템 총 출력 242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NX 450h+는 1회 충전 전기 주행 거리가 약 56km(복합전비 기준)에 달해 전기차(BEV)와 하이브리드(HEV) 모드를 넘나드는 다양한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강화된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와 함께 도로 표지판 어시스트(RSA)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예방 안전 사양도 한층 개선됐다.뉴 제너레이션 NX는 ‘렉서스 커넥트’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렉서스 커넥트는 실시간 정보를 기반으로 한 교통 정보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차량 소모품 교체 알림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 최초 순수 전기차 UX 300e도 동시에 출시한다. 크리에이티브 어반 익스플로러라는 콘셉트로 태어난 도심형 컴팩트 SUV이자 UX의 BEV 모델인 UX 300e는 세련되고 강렬한 외관,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넓어진 트렁크 공간, 리어 퍼포먼스 댐퍼, 쉬프트 바이 와이어가 탑재된 간결하고 정확한 변속 기능, 확대 적용된 언더 커버를 통한 정숙한 드라이빙 등이 특징이다.또한 가속음이 없는 전기차의 속성 보완을 위해 가속페달 조작과 주행 모드에 따라 다른 사운드를 제공하는 액티브 사운드 컨트롤을 통해 보다 재미있고 안전한 운전을 지원한다.UX 300e에는 54.35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도심 드라이빙에 실용적인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1회 충전 시 최대주행거리는 233km(상온 복합 기준)이며, 충전 시간은 DC차데모 급속 기준 0%에서 75%까지 약 50분, 0%에서 100%까지 약 80분이 소요된다. 아울러 배터리 냉난방 시스템과 과충전 방지 시스템, 다중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배터리를 안전하게 관리한다.렉서스 클라이밋 컨시어지 및 전 좌석 독립 열선, 앞좌석 통풍 시트,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 편의 사양 또한 강화됐다.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 앞좌석 멀티 스테이지 에어백을 포함한 총 10개의 에어백 탑재가 안전한 여행을 돕는다. 렉서스 UX 300e 가격은 549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경기 고양시 소재 중앙교육원에서 ‘조합장 ESG 아카데미’ 1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지역농축협 조합장 리더십 강화를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조합장 ESG 아카데미는 5월부터 7월까지 5개 기수 390여명을 대상으로 열리게 된다. 지난해까지 실시했던 조합장 DT 아카데미에 이어 최근 그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ESG경영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의 주요내용은 ESG 실천 우수사례 공유를 비롯해 탄소중립을 위한 농업분야 대응전략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농협이 지향해야 할 방향 모색 ▲도시-농촌농협간 상호 협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스피치 방법, 새정부 농정방향, 위드코로나 이후 경제전망 등 농축협 운영과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 세계의 기업들은 ESG 경영체제 도입에 사활을 걸고 있고, 이제는 농업분야에서도 ESG 경영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며 “농업·농촌 여건에 부합하는 ESG 실천모델을 발굴하고 혁신 방안을 모색해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관리기관인 농협중앙회는 농어업인의 신용회복과 신속한 재기지원을 위해 495억 원 규모 채권을 소각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신보는 2017년부터 소멸시효완성채권 등에 대한 소각제도를 도입한 이래 보유채권 3조521억 원을 감면해 6만7830명의 농어업인들에게 재기 기회를 제공해왔다.이번 소각대상 채권은 상각채권 중 소멸시효완성채권 135억 원, 파산·면책 채권 238억 원 등이다. 상환능력이 없어 관련 채무를 보유한 총 962명의 농어업인들은 추심부담 및 금융거래 불편이 해소돼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재개할 수 있게 됐다.이방현 농신보 상무는 “농신보는 농림수산업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신용을 보증해 왔다”며 “어려움에 처한 농림어업인들의 재기 지원을 위한 버팀목 역할도 충실히 수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어촌 경제의 균형발전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행복동행 100년 농신보 구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도요타는 ‘길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차를 만든다’는 철학과 ‘향후 100년 동안 사람들이 즐겁게 운전할 수 있는 차량 만들기’라는 비전으로 레이싱과 자동차 기술 개발에 매진했다. 특히 2017년에는 가주 레이싱의 목표를 더욱 지향하기 위해 ‘가주 레이싱 컴퍼니’를 설립했다. 가주 레이싱은 모터스포츠로 쌓은 기술과 역량을 보다 빠르게 적용하고 ‘가슴 뛰는 스릴(와쿠도키)’을 선사하는 더 나은 자동차를 만드는 게 목표다. 도요타 첫 레이싱 대회 참가는 1957년 이뤄졌다. 당시 호주 일주 랠리 해외 제작사 중에서는 3위로 경주를 마쳤다. 이후 1979년 다카르 랠리, 1985년 WEC 르망 내구레이스, 1987년 마카오 그랑프리 첫 출전 및 우승, 1988년 영국 F3 챔피언십 우승, 1993년 일본차 메이커 최초 WRC 제조사 및 드라이버 부문 우승, 1995년 사파리 랠리 4년 연속 우승, 1999년 WRC 제조사 부문 우승 등 세계적인 레이싱 대회에서 성과를 냈다.2021년에는 세계 최초로 수소 엔진을 탑재한 코롤라 모델로 ‘후지 24시간 레이스’에 참가했다. 아울러 2021년 르망 24시간 결승 레이스에서는 신설된 ‘하이퍼카’ 레이스 부분에서 1, 2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하이퍼카 클래스 최초 우승이라는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도요타 가주 레이싱 팀은 2007년부터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레이스에 참가해오고 있다. 도요타는 뉘르부르크링 레이스에 레이싱카가 아닌 양산차를 베이스로 한 차량으로 참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해 아키오 도요타 사장(사진)은 사내 기술자들과 팀을 꾸려 중고차를 개조해 뉘르부르크링 내구 레이스를 완주했다. 대회를 위해 도요타 마스터 드라이버인 고 나루세 히로무에게 1대 1로 운전 훈련을 받으며 극한의 주행 상황 속에서 설계도와 데이터로 드러나지 않는 ‘차의 감성’을 배웠다. 이후 뉘르부르크링 레이스는 도요타 스포츠카 개발 시험장이 됐다. 4세대 수프라(A80)와 5세대 GR 수프라(A90), 도요타 86, 렉서스 LC, LFA(한정판 모델)가 모두 뉘르부르크링 레이스를 통해 탄생했다. 도요타 86은 2011년 도쿄 모터쇼에서 양산 모델로의 런칭을 발표하기 전 프로토타입 모델로 뉘르부르크링 내구 레이스에 참가, GR 수프라 또한 2018년 A90이라는 콘셉트 모델로 레이스에 참가했던 이력이 있다.도요타 가주 레이싱팀은 2012년부터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 매 시즌 히가시-후지 연구소에서 개발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레이싱카로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친환경성뿐만 아니라 극한의 ‘운전의 재미’까지 갖춘 하이브리드를 연마했다. 2018년 르망 24시간 첫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 2021년 르망 24시간 결승 레이스에서 GR010 하이브리드 2대가 연달아 1~2위에 오르며 르망 24시간 레이스 4연패, ‘하이퍼카’ 클래스 창설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를 토대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레이싱팀뿐만 아니라 제조사로서의 확고한 지위를 구축하고 있다. FIA 세계 랠리 선수권 대회(WRC)에서도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가주 레이싱 팀은 2017년 WRC에 복귀해 2018년 제조사 부문 우승, 2019~2020년에는 드라이버 부문 우승, 그리고 2021년에는 드라이버 및 제조사 두 부문 모두에서 우승을 일궜다. 올해는 새로운 기술 규정에 따라 ‘야리스 랠리1’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 최고 출력 500마력 이상, 최대 토크 500Nm 이상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또 합성 및 바이오 연료 성분을 혼합한 재생 가능 연료를 FIA 모터스포츠 세계 챔피언십에서 최초로 사용했다. 국내에서는 2020년부터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의 레이싱카에 GR 수프라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는 공식 카울 스폰서로 참여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도요타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쌓은 드라이빙 경험과 여러 노하우, 축적된 기술력을 양산 모델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2019년에는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한 GR 스포츠카 시리즈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인 ‘GR 수프라’를 선보였다. GR 수프라는 모터스포츠 DNA를 계승한 도요타 GR 시리즈 첫 글로벌 모델이다. 전설적인 도요타 스포츠 헤리티지인 2000GT를 디자인을 계승해 더블 버블 루프와 전후면 펜더의 볼륨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 주행에 최적회된 3.0리터 6기통 엔진구조와 FR패키징, 최대토크 51kg.m, 최고출력 387마력으로 다이내믹한 주행의 즐거움 제공한다. 초경량 후륜구동 스포츠카 86도 가주 레이싱팀의 기술력이 적용됐다. GR86은 엔진 배기량을 기존의 2.0ℓ에서 2.4ℓ로 늘렸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 시간을 6.3초로 감소시켰다. 또 차체 곳곳에 알루미늄을 적용하여 경량화를 실현했다. 나아가 수동 변속기, FR 패키징, 수평대향 자연흡기 엔진 등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운전자들의 로망은 유지하며 ‘운전자 중심’의 스포츠카란 위상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 한국에서는 2022년 3월 전국 도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신형 GR86 사전계약을 실시했다. 신형 GR86은 후륜 구동에 수동변속기를 조합한 모델로 2.4ℓ 수평대향 엔진, 6단 수동 변속기 및 GR86 전용 신규 FR 플랫폼, 고강도 차체가 특징으로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2종류로 판매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GR 컴퍼니를 통해 탄생한 도요타 가주 레이싱의 최상위 라인업인 GRMN 야리스, 하이럭스 GR 스포츠, 랜드크루저 GR 스포츠, C-HR GR 스포츠, 코펜 GR 스포츠,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다 GR 스포츠 제품군 등이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케이카는 정인국 대표집행임원 사장이 자사주 1만주를 매입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2만5210원으로, 총 매입 금액은 2억5210만 원 규모다.케이카 관계자는 “대표집행임원 사장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고 주주와의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약속”이라며 “또한 케이카의 미래 기업가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카는 2022년 1분기 잠정 경영실적(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을 집계한 결과 매출 5575억원을 기록했다. 유가 상승, 금리 인상, 오미크론 확산 등 대외적 이슈로 시장 침체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하며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1분기 영업이익은 130억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 노사는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10%에 최종 합의하고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대우건설 노사는 동종사 대비 임금경쟁력 및 채용경쟁력 강화를 고려하여 하후상박 개념을 적용해 직급별 인상률을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 초임은 5000만 원을 웃돌게 된다.평균 임금인상률 10%는 대우건설 창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10년간 산업은행 체제에서 5년 연속 임금이 동결된 바 있다.이번 임금 협상은 중흥그룹이 약속한 ‘직원 처우개선’을 이행한 첫 번째 조치다. 중흥그룹은 올해 초 인수단계에서 대우건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원 임금을 3년 내 업계 상위 3개사 수준으로 인상하겠다는 내용을 상생협약서에 명시한 바 있다.현장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현장근무자 처우개선에도 합의했다. 국내 및 해외 현장수당을 직급별로 월 21만 원에서 최대 29만 원까지 인상하는 내용과 현장근무자 인사평가 및 승진에 대한 우대 등도 이번 합의문에 담겼다.대우건설 노사는 전 직원에게 올해와 내년에 걸쳐 총 200만 원의 격려금을 지급하고, 지난해 60만 원이었던 복지포인트를 올해는 100만 원으로 인상하는 데에도 뜻을 같이했다.이번 임금교섭은 시작 한 달 만에 조기 타결됐다. 중흥그룹 인수 전인 2021년에는 8월 중순, 2020년에는 12월 말에야 교섭이 종결됐다. 이 과정에서 모두 교섭결렬로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까지 거치는 등 매년 협상과정이 순탄치 못했다.올해는 조기에 임금교섭이 마무리됨에 따라 중흥그룹 인수 후 빠른 조직 안정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12일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가 임직원 대상 특별 강연회(브랜드 라운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영국의 유명한 탐험가이자 환경운동가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는 ‘2016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현대차 친환경 신차 발표 사회를 본 것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었다.이후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는 현대차 지속가능성 홍보대사로 활동을 이어갔다. 2020년부터는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전세계의 가장 긴급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는 일에 동참할 뿐만 아니라, 현대차의 모든 활동에서 자연을 최우선으로 고민하도록 조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브랜드 라운지는 양재동 본사 로비에 마련된 특별 강연장에서 진행됐다. 현대차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모빌리티 및 ESG 경영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가진 직원 약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강의와 토론 세션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대자연과 기업 시민의식을 주제로 약 한 시간 반 동안 이어진 강의에서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는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중요성 및 미래에 미칠 영향력에 대해 강조했다.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노력을 2016년부터 지켜보며 현대차와 많은 공통점이 있음을 깨닫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파트너십이 지구와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전달하는 데 의미를 뒀다면, 앞으로는 지속가능한 이동 수단을 모색하려는 현대차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구현하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이번 브랜드 라운지에 참석하지 못한 임직원들을 위해 강연 내용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는 방한 기간 동안 현대자동차의 탄소 절감 및 친환경 모빌리티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건강한 지구의 기후와 환경을 고려해 미래 모빌리티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담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와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는 지속가능한 이동 수단을 통해 긍정적인 미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오랜 시간 함께 노력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 세대와 대자연을 고려해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더욱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미래재단은 올해 첫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를 여수공업고등학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로 운영 2년 차를 맞은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재능을 발굴하고, 꿈을 찾아 책임감 있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자동차 산업 특화 직무 강연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직무 탐색, 진로 방향 설정, 자동차 산업의 이해 등 3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되며 BMW 코리아 임직원 및 공식 딜러사 테크니션이 강연자로 나서 자동차 산업 전반에 관한 내용과 직무에 대한 정보를 현장감 있게 전달한다. 강연 대상은 전국 특성화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등학교 자동차학과 학생 및 대학교 재학생이다.지난 11일 진행된 2022년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의 첫 강연에는 여수공업고등학교 재학생 60여명이 참가했다. BMW 동성모터스 창원 마이스터랩 박중용 테크니션이 강연자로 나서 BMW 전문 기술인이 알려주는 자동차 정비사 직무와 실무 현장에서 경험한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했다.여수공고는 지난해 10월 열린 BMW 코리아 미래재단 10주년 기념식을 통해 연구용 MINI 차량을 기증받은 학교인 만큼 이번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 강연 참가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BMW그룹코리아가 도입 및 운영하는 독일식 일-학습 병행 취업 프로그램 ‘아우스빌둥’에 2021년까지 총 15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프로그램 참가를 신청한 신재휘 여수공고 기계자동차과 부장교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 직무 분야를 깊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무척 뜻깊었다”며 “학생들은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고,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 길인지 구체적인 진로를 고민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여수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올 한 해 동안 총 15개 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업무와 트렌드, 필요 역량 등을 강연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은 전남 지역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 ‘투모로드 스쿨’은 학생들이 퓨처 모빌리티를 주제로 자동차를 활용해 미래사회의 기술을 학습, 구현해보는 문제해결형 융합교육프로그램이다. 미래형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인 4C(비판적 사고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협업 능력, 창의력) 및 소프트웨어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지난 3월 25일 한국사회투자 및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과 투모로드 스쿨 프로그램에 대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인재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지난 3년간 전국 338개교 9000명 이상의 자유학기제 학생들이 참여하며 우수성이 입증된 교보재를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에 기부하고,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2회에 걸쳐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은 새롭게 단장한 건물 내부에 투모로드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 지난달 말에 전남 지역의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6개교 1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8주차 수업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레고 마인드스톰 EV3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기능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연내 더 많은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그룹사장은 “투모로드 스쿨은 질 높은 커리큘럼으로 우수성이 입증된 명실공히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코딩과 소프트웨어는 디지털 변혁 시대의 중심인 만큼, 앞으로도 미래인재들이 코딩 교육을 통해 컴퓨터적 사고를 높이고 새로운 기회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내달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364-1, 2, 8번지 일원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는 지하 6층~지상 19층, 전용면적 74㎡ 총 162실 규모로 이뤄진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74㎡A 45실, △74㎡B 117실 두 타입으로, 지상 2층~지상 19층에 위치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는 도보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위치해 있다. 이를 이용하면 광화문과 여의도를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고, 시청(약 24분) 및 강남(약 31분) 등 주요 업무지역까지 편리한 대중교통 출퇴근이 가능하다. 욕실에는 세면 공간과 화장실을 분리해 공간 실용성을 높일 수 있는 건식 세면대가 적용된다. 여기에 74㎡A 타입은 다락구조로 설계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74㎡B 타입은 2.6m의 높은 천장고(거실 우물천장 기준)로 개방감을 확보했다. 수납공간으로는 대형 신발장, 주방 키큰장, 드레스룸 등이 예정돼 있다. 이 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 신규 오피스텔 분양권의 경우 주택수 합산에서도 제외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는 동대문구 장안동 최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상권 및 편의시설과 인접한데다 아파트에 버금가는 평면을 갖춰 실거주 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