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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테크노밸리 우미린이 20일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장기일반 민간임대 아파트로 올해 10월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단지다.청약일정은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27일까지 3일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31일이다. 정당계약은 6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분양홍보관에는 별도의 유닛이 조성되지는 않지만 VR기기를 통해 59㎡A, 59㎡B, 79㎡ 세대와 커뮤니티, 항공뷰, 조경뷰를 비롯, 각 동의 외부조망까지 확인할 수 있다.서산 테크노밸리 우미린은 충남 서산시 서산테크노밸리 A3a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4층, 6개 동, 전용면적 59·79㎡, 총 551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A 317가구 △59㎡B 80가구 △59㎡C 66가구 △79㎡ 88가구다. 해당 사업지는 장기일반 민간임대 아파트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재당첨 제한에도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2년 단위)로 제한돼 부담을 덜 수 있고, 8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거주기간 중 보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재산세, 양도세, 취득세 등의 세금 걱정도 없다.단지설계도 우수하다. 자연이 머무는 단지설계와 공원 같은 테마조경을 적용해 입주민들이 쾌적한 청정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유아놀이터와 연계된 국공립 어린이집(예정) 등 교육시설과 피트니스클럽, 어린이문고, 다목적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 청정공기 급배기 시스템 등 다양한 ‘에어클린 시스템’을 도입해 집 안은 물론, 각종 부대시설과 엘리베이터, 단지출입구까지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라이프를 제공하는 ‘린 IoT’도 도입된다. 가스밸브, 전등, 난방, 환기시스템 등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전기, 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조회하거나,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입지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서산 테크노밸리 내 들어서 인근 오토밸리일반산업단지, 서산인더스밸리일반산업단지, 대산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직주근접 실현이 가능하다. 단지 옆에 성연초등학교가 있고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예정돼 있어 어린 자녀의 안전한 통학환경도 갖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NH투자증권 본사를 방문해 금융부문 계열사 현장경영을 통해 경영전략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 금융부문 현장경영은 NH투자증권, NH-아문디자산운용, NH농협캐피탈, NH저축은행을 비롯한 8개사가 참여했다. 이성희 회장은 지난 18일 전남 여수 남해화학 본사에서 제조부문 현장경영을 마친 후 연일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현장경영 회의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미국 발 기준금리 인상과 환율, 물가 상승 등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계열사의 대응전략을 점검함과 동시에 범국민적인 경제위기가 있을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던 농협의 저력을 발휘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새롭게 직면한 시장환경에 대해 △리스크 관리 선진화를 통한 경영 내실 강화 △농협 금융의 디지털혁신 시장 선도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 계열사의 경영전략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금리 상승 등 금융시장 환경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무엇보다도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부동산분석학회는 ‘2022년 한국부동산분석학회 상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공공DB를 활용한 부동산서비스 혁신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인 정책 세미나와 신진 학자 교류위원회 세션, 대학원생 세션 등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이현석 건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 정책세미나 세션에서는 배기학 한국부동산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민간수요기반 공공DB의 개방 혁신방안’을, 임하나 부동산플래닛 랩장이 ‘부동산산업에서의 공공DB 활용현황과 혁신방안’을,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실장이 ‘부동산 산업간 융복합 및 협력방안’을 발표한다.신진 학자 교류위원회 세션에서는 ‘주택필터링 개념을 활용한 대안 주거시설의 주거 사다리 역할 실증분석’을 비롯, ‘공간특성 분석을 이용한 준주거지역 개발현황 및 유형별 활용 방안’ ‘프롭테크를 활용한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전략 도출’ ‘머신러닝을 활용한 공공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입찰대상 토지의 낙찰 결정요인 비교분석’ 등을 주제로 연구의 중간결과가 발표된다.대학원생 세션은 ‘부동산 시장 및 부동산서비스산업 발전방안’ ‘세분 시장별 부동산활동과 그 영향’ ‘부동산가격과 지수 개발’이라는 주제 아래 총 8편의 논문이 발표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건설은 서울 및 부산 등 주요 지역서 5월 내 총 3건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약 2112억 원이다.DL건설이 지난 14일 시공권을 확보한 ‘서울 중화역2-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경우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화동 389번지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최대 15층, 6개동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동주택의 경우 총 285세대로 구성됐다. 총 공사비는 약 642억 원이다. 실제 착공 후 약 25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된다.이 사업부지는 도로 및 대중교통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도보 약 5분 거리에 서울 지하철 7호선 중화역이 위치했다. 동부간선도로 및 동일로가 인접해 교통 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중화역을 중심으로 학원시설이 밀집해 교육 환경 또한 양호하고 사업지 반경 1km 내 △대형마트 △터미널 △재래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밀접했다. 특히 사업지 인근 중랑천체육공원 등의 환경 인프라도 조성됐다.DL건설은 서울뿐 아니라 부산에서도 연이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주요 지역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 12일 시공권을 확보한 ‘부산 명장동 29-27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산시 동래구 명장동 29-27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대 28층, 3개동, 공동주택 24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705억 원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약 30개월이다.해당 사업지는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부산 4호선 명장역 및 충렬사역이 인접했다. 동해선 안락역 및 동래역도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 대중교통 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반송로 및 충렬대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도보 10분 내로 명장초등학교 통학이 가능하다. 중·고등학교 또한 도보 통학권에 위치했다. 명륜동 및 사직동 등에 위치한 학원교육시설의 접근성 또한 양호하다. 해당 사업지는 부산 동래 중심상권 반경 2km 내에 위치해 △대형마트 △백화점 △전통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 활용이 편리하다. 이외에도 충렬사와 공원시설이 밀접했다.DL건설이 지난 14일 시공권을 확보한 ‘부산 구서동(금화·산호·삼산)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의 경우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194-2번지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지하 3층~지상 최대 25층, 3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동주택의 경우 총 278세대로 구성됐다. 총 공사비는 약 765억 원이다. 실착공 후 약 29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다.해당 사업지는 교통 및 교육, 생활편의 등의 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선 도보 약 5분 거리에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위치했다. 또한 △7번국도 △경부고속도로 △번영로 등의 도로 교통망이 인접했다. 인근에 △구서초등학교 △두실초등학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소규모 학원교육시설 또한 밀집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올해 전국 핵심 지역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시공권을 확보하는 등 주택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핵심 사업인 주택 분야에서 상승세를 이어가 수주 연 3조원 달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자동차 기술을 선도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연구개발 활동 장려를 위해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현대차·기아는 19일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R&D 인재들의 창의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고, 우수 특허 개발자들에게 포상을 실시하는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2년째를 맞는 ‘발명의 날’은 국내 자동차 업계의 대표적인 R&D 지식 경연 행사 중 하나다. 현대차∙기아는 연구개발 부문의 신기술 및 양산 차량 개발 과정에서 도출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별해 특허 출원 및 포상을 시행해왔다. 여기서 발굴된 각종 혁신 기술들은 현대차·기아 차량 상품성 향상과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경쟁력 제고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현대차∙기아에서 특허로 출원한 3000건의 사내 발명 아이디어 중 자율주행, UAM, 차세대 배터리, 전동화 파워트레인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 총 16건의 특허 제안이 1차 후보에 올랐다. 이 중 상위 9건을 우수 발명으로 최종 선정했다.행사 당일에는 최종 결선에 오른 ▲스마트 팩토리 생산을 고려한 무인 배송 차량 차체 모듈 조립 콘셉트(김석주 책임연구원) ▲신개념 인 휠 모터 시스템(박종술 시니어 펠로우/수석연구위원) ▲전고체 전지용 보호층 소재(임가현 연구원) ▲오르간 타입 전자 브레이크 페달(김은식 연구원) ▲전기차용 초고강도 후측 하방 부재 구조(박지웅 책임연구원) ▲모듈형 손가락을 구현한 인간형 로봇 핸드(김범수 책임연구원) ▲연료전지시스템 전력분배 시스템(이재광 연구원) ▲연료전지용 고내구성 전해질막(박인유 책임연구원) ▲차량 실내 영상의 구역 표시를 통한 음성 제어(박민재 책임연구원) 등 우수특허 9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최종 심사는 특허 평가 및 점수 부여를 통해 진행됐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또한 사내 발명자, 특허담당자, 전문 특허사무소가 협업해 미래 모빌리티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유망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로 ‘i-LAB’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발명의 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운영된 총 150 여 개의 i-LAB 활동을 평가해 이 중 ▲PBV 차체 콘셉트 구조(김민수 책임연구원) ▲사운드 기반 스마트 감성케어 솔루션 개발(김기창 책임연구원) 등 2건이 우수 i-LAB 활동으로 선정돼 포상을 받았다.또한, 현대차·기아는 ‘직무 발명 보상’ 등 연구원들의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특허 활용에 따른 정량적인 효과를 평가해 제안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체계적인 특허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해 시행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는 ‘날씨 정보 제공 시스템 및 그 방법’ 및 ‘고분자 전해질막 연료전지 및 이의 제조방법’을 개발한 발명자에게 각 3200만, 25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연구원들의 발명 활동을 꾸준히 독려해 왔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발명의 날 행사를 통해 연구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미래 모빌리티 등 신성장 분야에 기여할 핵심 신기술 발굴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용건설은 신입사원 3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플랜트 △안전 등 5개 부문이다. 서류 접수는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2022년 8월 졸업자로서 국내·외 현장 근무 가능한 . 건설관련 기업 인턴 경험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아랍어 등), 각 직종별 관련 자격증 보유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전형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5월말) △화상면접(6월 중) △합격자 발표(6월말 또는 7월초) 순으로 진행되고, 채용 최종합격자는 2022년 7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최근 8년간 연속으로 신입 및 경력, 인턴사원 등 총 550여명에 달하는 신규 직원을 채용했다”며 “올해는 업계 1위의 리모델링 등 국내건축 수주 강화 및 대형 토목 프로젝트의 연이은 수주,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을 위해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가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과 에너지 효율성 증대를 통해 2021년 동안 판매된 차량 한 대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6% 감소시켰다.폴스타는 대담한 기후 목표를 향한 진전을 강조하며 2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폴스타는 기업의 성장과 기후 중립 목표가 양립할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폴스타는 2020년부터 2030년 사이에 판매될 차량 한 대당 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였다. 2030년까지 진정한 의미의 기후 중립 자동차 생산 및 2040년까지 모든 가치 사슬에 있어 기후 중립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폴스타는 나무를 심는 것으로 탄소 배출을 상쇄하는 소극적인 노력에서 벗어나 원자재 채굴부터 소재 가공, 제품 생산과 소유 등 자동차 생애 주기 동안 탄소 발생을 없애 2030년까지 완전한 기후 중립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또 폴스타는 2021년 탄소 발자국과 투명성을 개선하기 위해 모든 소매 환경에서의 폴스타 2에 대한 지속가능성 정보를 표시하는 제품 지속가능성을 선언했다. 또 서큘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로 차량 소재의 생산부터 완제품까지 광물의 위치 추적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지속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했다.폴스타의 지속가능성 책임자 프레드리카 클라렌은 “측정할 수 있는 문제는 해결할 수도 있다”며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폴스타가 추구하는 투명성의 핵심이며, 연례 보고서를 통해 목표를 향한 폴스타의 방향성을 주시하고 선언한 바를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폴스타는 2021년에 4가지 전략적 지속가능성 영역인 ▲기후 중립성 ▲투명성 ▲순환성 및 포용 분야에 전문 책임자를 임명하고 글로벌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참여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18일 철강, 시멘트 등 건설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자재 수급현황 등 업계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건설업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호산업, 대우조선해양, 지에스건설, 진흥기업, 케이씨씨건설이 참석했다.각 기관은 건설현장 자재수급 어려움 및 공사대금 상승에 따른 철근콘크리트 하도급사 파업 등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차질 없는 공사 진행 및 고품질 시공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김현준 LH 사장은 “최근 건설자재 가격급등 관련 업계의 애로사항을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당사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충분히 검토해 차질 없는 공사를 진행하고, 양질의 주택을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이동식 친환경 전력 저장소 ‘넥스트 그린 투-고’ 활용성 확대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전날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인천관광공사 유시경 본부장, BMW코리아 미래재단 고흥범 사무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MW코리아 미래재단은 향후 넥스트 그린 투-고를 활용해 인천관광공사 주관 공익행사에 참여해 친환경 전력을 제공하고,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이동식 에너지 저장소와 관련된 교육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공공의 이익에 기여할 방침이다.고흥범 BMW코리아 미래재단 사무국장은 “인천관광공사와 상호 협력을 통해 인천시와 협업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안이 마련돼 기쁘다”며 “향후 적극적인 넥스트 그린 투-고 활용을 통해 공익에 기여하며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책임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BMW코리아 미래재단은 향후 넥스트 그린 투-고를 활용해 환경 관련 행사 등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재난 사고 발생 지역 또는 이동기기 충전이 필요한 지자체와 NGO, 사회복지기관 등을 순회하며 친환경적 방식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은 18일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결과 한양, 현대건설 등이 참여한 ‘더 인 컨소시엄’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시범도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총 사업규모는 약 5조4000억원이며 사업기간은 구축 5년, 운영 10년을 포함해 총 15년이다.수자원공사와 부산시, 부산도시공사 등으로 구성된 공공부문 사업자와 기업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민간부문 사업자가 공동개발하는 사업으로, 민간 컨소시엄에는 대표사인 LG CNS를 포함해 한양, 현대건설, 신한은행 등이 참여했다.한양은 컨소시엄에 현대건설과 함께 CI(건설투자자)로 참여해 공동주택, 업무시설, 상업시설, 문화시설 등의 조성을 담당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총 대지면적 17만8000㎡(23개 부지, 5만3952평)에 사업비 약 5조4000억원을 들여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선도지구를 조성하고 스마트서비스를 구축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스마트시티를 기점으로 향후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국제, 물류,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된 산업벨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한양이 단독 CI로 참여한 ‘세종 O1’컨소시엄은 지난 21일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세종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시행에 합의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사업비 3조1636억원을 투자해 세종시 연동면 5-1생활권 내 주거단지와 오피스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스마트 홈 서비스, 헬스케어, 스마트 팜 등 다양한 스마트 인프라 제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전라남도 해남군에 개발중인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또한 모양을 갖춰가고 있다. 솔라시도는 한양이 그룹 계열사인 보성산업,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전라남도 등과 함께 해남군 일대 632만평 부지에 조성중인 친환경 미래도시다. 솔라시도는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의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며 사업에 더욱 속도를 높이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조성·운영하는 사업법인(SPC)의 민간 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 강서구 일대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시티 선도 지구를 공동 조성하고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하는 사업이다.한국수자원공사는 민간사업자로 LG CNS 컨소시엄인 ‘더 인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컨소시엄은 △LG CNS(대표사) △현대건설 △신한은행 △한양 △SK에코플랜트 △엘지헬로비전 △휴맥스모빌리티 △코리아디알디 △엔컴 △윈스 △이에이트 △헬스커넥트 등이 참여했다.현대건설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에너지 자립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초연결 지속성장 도시 △공간 효율 및 이익 편익을 극대화한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입체 도시 △자연과 사람 및 이웃이 소통하며 걷고 싶은 에코 도시 △길을 따라 문화를 즐기는 창조적 친수도시 등 수변공간의 특성을 반영해 스마트시티를 조성한다.또 제로 에너지 건축물을 통해 에너지 생산·소비로 문화를 창조하는 도시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더 인 컨소시엄은 △교통 △헬스케어 △생활혁신 △플랫폼·인프라 △에너지 등 5개 분야에 총 25개의 스마트혁신 서비스를 구현하고 15년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교통 분야에서는 공공 및 민간 교통이 연계된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해 부산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과 지역 의료기관을 연계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구현한다.생활혁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금융 분양서는 가상휴먼기술과 금융을 결합한 미래형 금융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주거, 상업, 교통, R&D, 생태 환경, 문화 등 주요 도시 기능이 집약된 스마트시티 건설에 참여함으로써 미래 첨단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과 경남농협 임직원 등 100여명은 18일 경남 통영시와 고성군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마을회관에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국회 농해수위 간사위원인 정점식 국회의원(경남 통영시고성군) 등이 함께 참여해 통영시 도산면 하양지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 후 농가의 벽면 도색과 미장 작업 등 봉사활동에 동참했다.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 농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해 2021년말 기준 총 인원 8600여명이 849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농촌의 고령 농업인, 다문화 가정, 소년 소녀 가장 가정에 희망을 전하고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협은 나눔의 기쁨을 원동력으로 삼아 농업인과 국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계속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농촌을 구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한 정점식 국회의원은 “살기 좋은 농촌 마을 구현을 위해 농협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저도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뒷받침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서울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공고 전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과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KG컨소시엄은 특수목적법인(SPC)인 KG모빌리티, KG ETS, KG스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및 켁터스 PE, 파빌리온 PE로 구성됐다.쌍용자동차는 지난 13일 한국거래소의 개선기간 부여 결정 및 경영능력이 검증되고 자금력이 풍부한 KG컨소시엄과의 조건부 투자계약 체결로 M&A 성공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 하게 됐다. 특히 공고 전 인수예정자 선정 시 인수대금의 규모 외에도 인수 후 운영자금 조달계획과 능력을 중요한 선정기준으로 평가한 만큼 M&A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회사는 회생을 넘어 재도약 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이르면 다음 주부터 공개매각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라며 “제한적 경쟁입찰에 참여했던 다른 기업들도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지양하고 공개매각 절차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중앙지방법원은 5월 17일 에디슨모터스가 제기한 계약해제 효력정지 등 가처분 및 재매각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18일 전남 여수에 위치한 남해화학 본사에서 진행된 제조부문 계열사 현장경영을 시작으로, 금융, 유통·식품, 교육·서비스 부문 등 계열사 전반에 대한 현장행보를 이어간다. 이날 열린 제조부문 계열사 현장경영에는 남해화학과 농협사료, 농협케미컬, 농우바이오, 상림, 농협아그로, 농협흙사랑, 농협티엠알 등 8개사에서 참석했다. 이성희 회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과 미국 발 금리인상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이성희 회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비해 △내수비료 원재료의 선제적 확보 △사료시장 내 가격인상 견제 역할 수행 △농약의 원·부자재 수급관리 등 계열사별 비상경영 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해 농업인의 부담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하고, 경영혁신을 통한 원가절감에 대해서도 강조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국제 원재료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농업용 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농업인 실익증대를 위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을 이루자”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신형 팰리세이드가 서울 종로 명소 익선동 한옥거리 한 자리를 차지했다. 새얼굴이 나와도 전시장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차가 대부분인데 팰리세이드는 이번에 특별한 외출에 나섰다.현대자동차가 팰리세이드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분명하다. 지난 2018년 12월 출시 이후 국내에서 2019년 5만2299대, 2020년 6만4791대, 2021년 5만2338대 등 매년 5만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현대차 SUV 부문 실적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팰리세이드 하우스’ 익선동 특별 전시는 모두에게 열려있다. 영업점이 아니라 윈도쇼핑에 대한 부담도 덜하다. 차량 설명은 전문 큐레이터에게 들을 수 있다. 특히 차는 물론 팰리세이드를 접목한 예술작품까지 새롭고 다양한 가치 경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꾸몄다. 전시공간은 팰리세이드 전시 갤러리와 페르소나룸 팰리세이드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과 긍정적인 경험을 담은 공간 ‘페르소나 룸’으로 구성된다.우선 갤러리 공간은 더 뉴 팰리세이드와 조형작품, 미디어아트 등을 함께 전시해 고객에게 감각적이면서도 고급스런 생활 환경을 제시하고 공간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전달한다. 전시된 차량을 살펴보니 변화는 일부 디자인과 편의 사양에 집중돼 있었다. 외관은 더 넓어진 캐스케이드 그릴을 헤드램프, 주간주행등까지 하나로 이어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내장에는 하이테크 감성의 일체형 슬림 에어벤트와 터치형 공조 제어 장치를 탑재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고화질 12.3인치 디스플레이, LED헤드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열 도어 글라스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디지털 키2 터치, 전동식 스티어링 휠, 2열 통풍시트,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3열 열선시트 등 신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은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흡음재 두께 증대를 통해 실내 정숙성을 확보, 충격 흡수 장치 개선으로 고속주행시 진동을 최소화했다.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의 경우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는 삼각형 무늬의 파라메트릭 실드와 밝은 크롬 컬러가 더해진 라디에이터 및 인테이크 그릴, 전용 20인치 휠, 퀼팅 나파가죽 시트 등 디자인을 차별화해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강조했다.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 센터 미러, 앰비언트 무드램프, 2열 윙타입 헤드레스트 등 다양한 신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전용 외장 컬러인 로버스트 에메랄드 펄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페르소나 룸은 여유로운 일상 생활의 공간을 자신만의 취향에 따라 색다르게 꾸미는 콘셉트를 보여주는 곳이다. ▲컨시어지 ▲리빙룸 ▲가든 ▲다이닝룸 ▲프라이빗룸 5개의 공간으로 이뤄졌다.A하우스는 팰리세이드 고객 취향을 표현해냈다. 조리도구 및 테니스 라켓, LP턴테이블 등 고가의 제품들로 꾸며졌다. 같은 건물 3층 옥상에는 텃밭과 정원을 만들어 일상의 여유를 표현했다.B하우스 1층은 에스프레소를 즐기는 카페가, 2층은 휴식 공간으로 LP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내달 6일까지 팰리세이드 하우스를 운영한다. 페르소나 룸은 현대차 홈페이지와 네이버를 통해 사전예약해야 방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가 2030년 전기차 연간 생산량을 144만대까지 끌어올린다. 이는 글로벌 전기차 생산 목표 323만대의 45%에 달하는 비중이다. 현대차·기아는 18일 미래 전기차 분야의 구체적인 투자 계획을 밝혔다. 투자비용 21조원은 전기차 생산 능력 확충과 전용 전기차 라인업 다양화, 부품·선행기술 개발, 인프라 조성, 신사업을 모색하는 전략제휴 등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2030년에는 현대차·기아 글로벌 전기차 생산목표 323만대의 45%에 달하는 144만대를 국내에서 만들게 된다.특히 기아는 전기차 국내 생산 확대의 일환으로 오토랜드 화성에 수천억원을 투자해 연간 최대 15만대 생산 능력을 갖춘 신개념 PBV(목적 기반 차량) 전기차 전용공장을 신설한다.현대차·기아는 먼저 국내 전기차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PBV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과 함께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혼류 생산 시스템 점진적 구축, 기존 공장의 전기차 전용 라인 증설 등을 추진한다. 전기차 생산 혁신과 최적화 차원에서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유연 생산 시스템, 맞춤형 물류 시스템, 디지털 제조 시스템 등을 국내 공장에 단계적으로 도입한다.협력사와 함께 국내 기술 개발도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전용 플랫폼 제품 라인업 다양화, 전기차 성능의 핵심인 배터리와 모터 등 PE 시스템 고도화, 1회 충전 주행거리 증대 기술 개발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통합 상품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2025년 도입하는 승용 전기차 전용 ‘eM’ 플랫폼을 비롯해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 체계 하에서 차급별 다양한 전용 플랫폼들을 순차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전기차 보급의 핵심 기반인 전기차 충전 솔루션, 고객 서비스 등 인프라 부문도 투자가 확대된다. 특히 전기차 고객의 충전 편의 극대화와 충전 네트워크의 지속 확장을 위해 초고속 충전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선다.현대차·기아는 지난해 3월 '전기차 초고속 충전 브랜드(이피트)를 출범시켰고, 올해 4월에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였다. 또 롯데그룹-KB자산운용 등과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최대 200kW급 충전기를 임대하는 사업 모델을 개발한다. 2025년까지 전국 주요 도심에 초고속 충전기 5000기를 설치한다.전기차 관련 광범위한 전략제휴도 모색한다. 배터리, 충전, 수명이 다한 배터리를 에너지 저장 장치로 활용하는 UBESS 등의 영역에서 국내외 파트너들과 함께 신사업을 추진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태생기를 넘어 본격적인 주도권 경쟁이 시작됐다”며 “현대차그룹은 대규모 국내 투자와 연구개발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물결에 민첩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 모토라드가 5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과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델 1종을 출시한다.이달 모델은 ‘BMW R 1250 GS 40주년 컴플리트 에디션’과 ‘BMW R 1250 RT 옵션 719 에디션’이다. 또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델인 ‘BMW M 1000 RR’도 포함됐다. 오는 24일 오후 2시 22분부터 BMW 모토라드 샵 온라인 통해 판매된다.BMW R 1250 GS 40주년 컴플리트 에디션은 BMW 모토라드 투어링 엔듀로 모터사이클 GS 제품군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5대 한정 판매 모델이다.R 1250 GS 40주년 컴플리트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134마력을 발휘하는 1254cc 공냉 2기통 수평대향 엔진이 탑재된다. BMW 시프트캠 기술이 적용된 덕분에 모든 회전영역에서 부드럽고 정숙한 라이딩 감각과 뛰어난 연료효율을 제공한다.여기에 옵션 719 빌렛 패키지 스톰 ll, M 경량 배터리, 스포츠 사일런서, 엔진 프로텍션 바, 블랙 알루미늄 사이드 케이스와 탑케이스, 그리고 케이스 홀더가 정규모델 대비 추가 장착된다.가격은 4240만 원이다. 최대 3년에 3만km까지 일부 주요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BMW R 1250 RT는 BMW 모토라드의 대표적인 럭셔리 투어링 모델이다. 안정적이면서도 편안한 주행감각을 바탕으로 장거리 여정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R 1250 RT에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143Nm(14.6kg·m)를 발휘하는 1254cc 공유냉식 2기통 박서 엔진이 탑재된다. 이 엔진에는 흡기밸브의 개폐 깊이와 시기를 조절하는 BMW 시프트캠 기술이 적용돼 모든 엔진 회전 영역에서 강력한 응답성을 발휘한다. 우수한 연료효율과 부드러운 라이딩 감각도 동시에 느낄 수 있다..5월 온라인 한정 모델인 R 1250 RT 옵션 719 에디션에는 옵션 719 미네랄 화이트색상이 적용된다. 또한 정규 모델 사양에 옵션 719 빌렛 패키지 쉐도우 l & ll, 옵션 719 스포츠 휠, 스포츠 사일런서, 투어링 탑 케이스가 추가로 장착되며 오직 5대만 한정 판매된다.가격은 4345만 원이다. 최대 3년, 3만km까지 일부 주요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BMW M 1000 RR은 오직 BMW 모토라드 샵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한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델이다. M 1000 RR은 BMW 모토라드 최초의 M 모터사이클로 전체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디자인, 다양한 최신 편의사양을 두루 갖춰 역동적인 라이딩 경험을 선사한다.M 1000 RR에는 최고출력 212마력, 최대토크 113Nm(11.5kg·m)을 발휘하는 999cc 수/유냉식 4기통 엔진이 탑재된다. 차체는 극한의 트랙 주행에서도 최상의 라이딩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안정적인 고속 주행이 가능하도록 휠에 분배되는 하중을 최적화하고, 스윙암 피벗 포인트 재조정과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다운포스로 핸들링 성능과 코너에서의 안정성을 극대화했다.이외에도 경량화 소재들로 구성된 M 카본 패키지, 고성능 모델 특유의 스포티한 외관을 강조한 M 빌렛 패키지, M GPS, 패신저 키트, M 배터리 등 M 컴페티션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가격은 4630만 원이다. 이달 10대만 한정 판매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강원도 원주 관설동에서 선보인 ‘초혁신도시 유보라 마크브릿지’ 본보기집 개관식에 들어온 축하 쌀화환 120포를 원주시 17개 복지시설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종용 원주시 부시장, 왕정길 KT에스테이트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KT에스테이트는 한번 쓰고 버려지는 화환을 안타깝게 생각해 꽃보다 쌀화환으로 보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쌀화환으로 들어온 쌀은 20kg 19포, 10kg 101포 등이다.KT에스테이트가 시행하고 반도건설이 시공하는 초혁신도시 유보라 마크브릿지는 원주시 관설동 1426번지(옛 KT 강원본부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5층, 6개동, 전용면적 67~125㎡ 총 476가구로 조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210개 협력사와 온라인으로 2022년도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공정거래 협약은 올바른 거래질서 확립 및 상호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기업과 협력사가 법령준수 및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사전에 자율적으로 약정하는 제도다. 협약서에는 △법률 준수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 준수 △공정한 계약체결 및 이행 △하도급법 위반 예방 △금융·기술·경영지원 등의 상생협력 내용이 담겼다.한화건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020년부터 협력사와의 공정거래협약을 온라인 체결 방식으로 변경해 진행하고 있다.한화건설은 지난 2007년부터 공정거래 4대 실천사항을 도입,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모든 공종에 표준하도급계약서를 적용시키고 하도급사의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특약을 금지했으며 ‘준공 90일 전 동반성장 지원점검’ 제도를 적극 시행하는 등 공정거래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높은 윤리 교육과 엄격한 내부 감사 제도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을 이뤄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한화건설은 현재까지 하도급법 관련 누산 벌점 0점을 유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5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동반성장 문화 정착에도 앞장선다. 한화건설은 2011년 동반성장 전담조직인 외주상생혁신팀을 출범시켰으며 협력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모든 하도급계약에 저가심의제도 운영을 통해 협력사의 이익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협력사의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대표적으로 협력사에 실질적 혜택을 위한 상생펀드 운용 및 협력사 직접 자금지원, 계약이행증권 면제 대상 확대 등의 금융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국책과제 공동수행, 디자인 공동개발 및 성과공유제를 통한 지식재산권 출원, 해외사업 동반진출 및 협력사 임직원 교육 지원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그 외에도 소통강화를 위한 우수협력사 간담회, 전문가에 의한 경영 컨설팅 기회인 경영닥터제, 중소 신규 협력사 발굴을 위한 구매상담회, 채용박람회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이충근 한화건설 외주구매실장은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펀 투 드라이브’. 운전의 즐거움을 위해 개발된 도요타 ‘GR86’가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 한국토요타가 가주레이싱 모터스포츠 기술과 감성이 담긴 정통 스포츠카 GR86을 16일 공식 출시했다.GR86은 지난 2012년 출시된 도요타 86 후속 모델이다. 이 차는 별도 튜닝을 하지 않아도 서킷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게 특징이다.이를 위해 르망 24시 4연패와 WRC 우승에 빛나는 도요타 가주레이싱(TGR) 엔지니어, 드라이버가 차량의 개발과 튜닝에 직접 참여했다.GR86은 강력해진 2.4리터 자연흡기 수평 대향엔진을 도입해 엔진의 무게중심을 낮추고 부드러운 가속을 완성했다. 기존 86 대비 배기량이 400cc 높아져 고회전 영역의 가속력과 응답성이 좋아졌다. 6단 수동 변속기는 클러치 용량과 기어의 강도를 높여 더 높은 출력과 가속력을 선사한다. 또한 저점도 오일을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감도 실현했다. GR86 전용으로 개발된 신규 FR 플랫폼은 차량 전체의 무게중심과 운전자의 힙 포지션을 낮출 수 있게 해 코너링과 고속 시에도 안정적인 주행을 즐길 수 있다.또한 서킷 주행 시 드라이버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을 제공하고 동시에 차량의 스핀을 억제하는 트랙 모드가 도입돼 상황에 맞게 운전을 조작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차량 하부에는 구조물을 추가해 비틀림 강성을 높이고 차량 곳곳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경량화했다.외관 디자인에는 가주레이싱의 모터스포츠 경험을 반영한 에어로다이내믹 설계로 공기역학 성능과 다이내믹한 감성이 반영됐다. 전면에는 GR 엠블럼, GR 브랜드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G 매시그릴’이 적용, 측면의 유선형 실루엣과 날렵한 이미지의 오버행에서도 스포츠카인 GR86의 정체성을 한 눈에 느낄 수 있다. 한국토요타는 내달 중순부터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동시에 주행의 기능성을 더하길 원하는 고객을 위해 프론트 범퍼 스포일러, 사이드 스커트, 리어 범퍼 스포일러, 트렁크 스포일러 등 GR86 전용 액세서리도 판매할 예정이다.운전자의 시선에 방해가 없는 수평형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직관성이 돋보이는 조작부 버튼은 운전자가 오롯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며 스포츠시트는 경량화 시트 프레임이 적용되어 효율적인 전후 무게중심 배분에 도움이 됐다. 또한 센터콘솔 암레스트는 기어 조작 시 팔꿈치가 콘솔 커버로 인해 방해받지 않도록 낮게 설계돼 보다 편하게 변속이 가능하다.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MID)는 7인치 TFT LCD가 적용돼 높은 시인성을 제공하며 트랙 모드로 변경 시 서킷 주행에 적합하게 화면이 변경돼 차량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이밖에도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안전하고 편안한 주차를 도와주는 후방 카메라, 조향에 따라 전조등의 방향이 바뀌는 AFS 등 다양한 기능으로 운전자의 편의를 지원한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GR86은 기본기 탄탄한 정통 스포츠카로서 순수한 운전의 즐거움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GR86과 함께 국내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GR86 가격은 △스탠다드 4030만 원 △프리미엄 463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