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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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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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2-12~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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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한정 ‘MINI 브릭 래인 에디션’ 출시

    MINI 코리아가 오는 6월 2일 오후 3시 온라인 한정 판매 모델인 ‘MINI 브릭 래인 에디션’을 출시한다.MINI 브릭 래인 에디션은 거리 예술의 본고장인 영국 런던의 브릭 래인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자유로운 개성을 표현한 모델로, 뉴 MINI 3-도어 쿠퍼 S와 5-도어 쿠퍼 S를 기반으로 제작되며 총 57대만 한정 판매된다.MINI 브릭 래인 에디션에는 전용 보닛 스트라이프와 사이드 스트립, 사이드 스커틀이 부착되며 외부 MINI 엠블럼과 헤드라이트 및 리어라이트 트림 링, 도어 핸들, 주유구 커버, 테일게이트 핸들 등에 무광 그레이 컬러가 적용된다.더불어 산 마리노 블루 색상 루프, 브릭 래인 에디션 전용 B필러 로고 및 플로팅 휠 캡 등을 통해 MINI 브릭 래인 에디션 고유의 개성을 과감하게 표현했다.실내에는 MINI 브릭 래인 에디션 전용 도어 실 플레이트와 대시보드 패널, ‘B’로고가 새겨진 플로어 매트가 차별화돼 장착된다. 나파 가죽 스티어링 휠, 레터 체스터 시트로 고급스러운 감각을 더했으며 브릭 래인 에디션 전용 키가 별도로 제공된다.이외에도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티어링 휠 열선 기능, 애플 카 플레이 기능, 8.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컴포트 액세스 등의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MINI 브릭 래인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도어 모델이 6.7초, 5-도어 모델이 6.8초다.MINI 브릭 래인 에디션은 2가지 색상 조합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도어 쿠퍼 S 모델이 4650 만 원, 5-도어 쿠퍼 S 모델이 471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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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고려대,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계약학과 설립

    현대자동차가 고려대학교와 함께 수소,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과정의 계약학과를 설립한다. 현대차-고려대는 26일 오전 고려대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모빌리티 학부’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국내 최초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인 스마트모빌리티 학부는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핵심인 수소, 로보틱스 2개 분야 특화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둔다.입학생들은 학사, 석사과정 수업 연한을 각각 1학기씩 단축해 5년 만에(학사 3.5년+석사 1.5년) 석사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다.2023년도 첫 입학생을 시작으로 향후 5년 동안 매년 50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스마트모빌리티 학부는 현대차 맞춤형 교수 및 학습 시스템을 적용한 수요자 중심의 특성화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커리큘럼은 졸업 후 별도의 직무 연수 없이도 일선 연구개발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현대차-고려대가 공동 개발했다. 현대차 소속 현업 연구원이 겸임교수로 참여해 현업 밀착형 강의로 진행된다.또한 해당 직무 관련 전문적 기술 역량은 물론 창의적 종합 사고 역량을 갖춘 차세대 공학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문사회, 기술, 소통 등 기초역량 및 수소, 로봇, 소프트웨어 등 전공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고, 유연하고 다양한 학기제와 온오프라인 강의 및 모듈형 과목이 개설,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화학공학, 기계공학, 전기전자, 컴퓨터와 같은 공학 계열뿐만 아니라 인문학, 심리학, 경영학 등 소양 교육을 접목한 다학제적 융합 교육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입학생에게는 학업 성취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통합과정 5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산학과제 참여, 학회 발표, 해외연구소 견학, 현업멘토링 등의 기회도 주어진다.졸업 후에는 현대차 입사가 보장되는 한편 전공 분야별 최우수 인재의 해외 대학 박사과정 진학 시 지원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미래차 시장에서 현대차의 경쟁력은 무엇보다 혁신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확보에 의해 좌우된다”며 “현대차는 고려대와의 모범적인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공학 리더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자동차 부문을 선도해나가는 세계 최고의 기업이며 고려대학교는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라며 “고려대에는 수소, 로보틱스 분야에 여러 훌륭한 교수님들이 계시고, 특히 계약학과가 잘 운영되도록 뒷받침할 우수한 교육인프라 및 행정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스마트모빌리티 학부에서 배출되는 졸업생들이 현대자동차의 핵심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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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공공기관 최초 AEO AA등급 취득

    한국수력원자력은 관세청 AEO AA등급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AEO 제도가 도입된 2008년 이래 공공기관이 AA등급을 받은 것은 한수원이 최초다. AEO(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는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 수출입 공급망 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법규준수,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분야에서 수출입 물품 관리능력을 종합 심사해 인증하는 국제 공인 제도다. AEO 공인을 받은 기업은 국내외에서 신속통관, 통관검사 면제 등 관세행정상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앞서 한수원은 2019년 공공기관 최초로 AEO 공인을 취득한 바 있다. 이후 지속적으로 최고수준의 내부통제시스템을 유지하고, 안전관련 시설을 보강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올해 AEO 공인심사에서 수출입 안전관리 수준을 높게 평가 받아 기존 A등급에서 AA등급으로 상향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등급상향을 통해 비용절감은 물론, 대외 수출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인증 취득으로 한수원은 원자력 안전운전 능력 외에도 우수한 수출입 관리체계와 높은 법규 준수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AEO 최고등급인 AAA를 취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것은 물론, 현재 시행하고 있는 협력 중소기업에 대한 AEO 공인 취득 지원도 강화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의 모범사례가 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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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6월 ‘인시그니아 반포’ 분양 예정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방배동 일원이 들어서는 ‘인시그니아 반포’를 내달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2개 동 규모로, 오피스텔 전용 59~144㎡ 총 148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6실 ▲84㎡ 108실 ▲펜트하우스 타입(119㎡ 2실·144㎡ 2실) 4실이다. 3~4인 가구도 거주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지어진다.인근에 서래초를 비롯해 세화여중·세화고·세화여고 등이 위치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반포도서관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반포 학원가도 반경 약 2km 내 자리하고 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위치해 있다. 전용 84㎡은 3룸 구조로 짓는다. 2.6m 천장고 설계와 2면창 설계·오픈 주방형 구조 등을 적용한다. ‘티엠 이탈리아’를 비롯해 ‘넥서스’·‘제시’·‘콜러’·‘밀레’·‘팔멕’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고급 가구 및 가전이 적용된다.단지 내엔 골프연습장·피트니스·GX룸·세탁실·멀티룸·프라이빗 스튜디오 등 고급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강남 내 이니 공급된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물게 호실당 1.34대의 차량 주차가 가능한 100% 자주식 주차공간이 마련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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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부 바뀐 BMW 7시리즈… 내연기관·전기차 동시 출격

    “칼을 갈았습니다. 전부 뜯어고쳤어요.”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 오랜 역사를 되새겨 봐도 그렇다. 그토록 강력했던 로마 제국, 프랑스 절대왕권도 한순간에 무너졌다. 19세기 동아시아를 장악했던 일본의 야욕도 오래가지 못했다. 당시엔 절대적이었어도 변화를 갈망하는 시대의 흐름엔 어찌할 도리가 없다. 자동차 산업도 비슷하다. 한때 국내 수입차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BMW 역시 쓴맛을 봤다. 2016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에 뺏긴 왕좌를 좀처럼 되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플래그십 제품군 판매 격차가 벌어지면서 어려운 싸움을 이어갔다. 그나마 단골 베스트셀링카 5시리즈로 선방하곤 있지만 결정적인 한방이 아쉬웠다. 지난 24일 BMW코리아는 신형 7시리즈를 아시아에서 최초로 한국 시장에 공개했다. 올해 말 공식 출시가 예정돼 있지만 국내 소비자들에게 뛰어난 상품성을 미리 각인 시키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독일 본사에 요청해 뉴 7시리즈를 공수해 왔다”며 “7시리즈 완전 변경은 디자인부터 성능, 감성까지 전부 뜯어 고쳐 탄생한 최고급 세단”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는 BMW 740i M스포츠와 순수전기차 i7 x드라이브60 두 대가 전시됐다. 뉴 7시리즈는 1977년 첫 선을 보인 BMW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7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드라이빙의 즐거움, 장거리 승차감, 최고의 디지털 경험에 초점이 맞춰졌다. 내연기관부터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모델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뉴 7시리즈는 전 제품군 롱휠베이스 적용으로 한층 쾌적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전 세대 대비 전장 130㎜, 전폭 48㎜, 전고 51㎜, 휠베이스 5㎜가 커졌다.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BMW 크리스탈 헤드라이트 아이코닉 글로우는 상단 헤드라이트 유닛에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 기능을 하는 ‘L’자 모양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조명이 내장돼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쇼퍼드리븐의 매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뒷좌석에서는 천장에서 펼쳐져 내려오는 31.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활용할 수 있다. BMW 시어터 스크린은 8K 해상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사상 최초로 유튜브 온디맨드 영상 스트리밍 기능도 제공한다. 전좌석 버튼식 도어 계폐 장치로 품격을 높였다. 캐시미어 시트를 적용해 안락하고 포근함도 강조했다. 함께 전시된 i7는 현재 시장에 나온 유일한 플래그십 전기차로 꼽힌다. 이 차는 WLTP 기준 최대 주행 가능거리가 무려 625㎞에 달한다. 플래그십 전기차 생산은 간단하지 않다. 더구나 내연기관 플랫폼을 공유하는 건 더 어려운 문제다. 실제로 경쟁업체들은 새로운 전용 플랫폼으로 전기차를 선보이고 있다. 반면 BMW는 7시리즈 내연기관 플랫폼을 공유하면서 실마리를 풀었다. 신형 7시리즈는 오는 7월 7일부터 뉴 7시리즈 온라인 사전예약을 받는다. 국내 출시는 11월로 예정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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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 초고속 배터리 충전 기술 업체 스토어닷에 전략적 투자

    폴스타는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초고속 배터리 충전 기술 개발 기업 스토어닷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폴스타가 진행하는 첫 번째 기업 대상 금융 투자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스토어닷은 실리콘을 입힌 전기차용 초고속 배터리 충전 기술 개발 기업으로, 2024년까지 5분 충전으로 160km 주행 가능한 전기차용 배터리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토어닷의 진보된 배터리 기술은 전기 모빌리티의 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파트너와 협업한다는 폴스타의 전략과도 일치한다.폴스타는 전략적 협업의 일환으로 개념증명(PoC) 차량에 스토어닷의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테스트에는 보다 빠른 충전과 순환을 가능하게 하는 스토어닷의 폴스타 맞춤형 차량용 셀 기술이 포함된다.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폴스타는 자동차 산업을 위한 새로운 배터리 기술 개발을 지원, 성능과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로서 유용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며 “충전과 주행 거리는 내연기관 자동차 사용자가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게 만드는 부분으로, 스토어닷의 초고속 배터리 충전 기술은 이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2026년까지는 초고속 배터리 충전 기술이 접목된 폴스타 차량을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스토어닷 CEO 도론 마이어스도르프 박사는 "폴스타는 혁신적인 브랜드이자 전기차 대중화라는 주요 역할을 통해 깨끗하고 배출가스 없는 세상으로의 전진을 돕는 기업으로 폴스타와 투자자이자 협력사로서 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우리는 초고속 배터리 충전 기술이 폴스타의 미래 고객을 위해 충전과 주행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고, 향후에도 폴스타와 함께 협업하기를 고대한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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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항공 분야 산업 활성화 위한 ‘AAM 테크데이 2022’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국내 관련 학회 관계자 및 전공 교수와 대학생 등 약 100여 명을 초청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테크데이 2022’를 개최했다. AAM은 기존 현대차그룹이 밝힌 사업영역인 UAM에서 한발 더 나아가 RAM(지역 간 항공 모빌리티)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UAM이 도심 내 운행되는 수직이착륙 기체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면 RAM은 주요 도시·지역 거점 간 이동을 위한 친환경 기체 개발 영역을 뜻한다.현대차그룹은 이날 연구 목적으로 개발된 수소연료전지와 배터리 기반의 멀티콥터 드론, ‘프로젝트N’의 연구개발 성과를 최초 공개했다. 프로젝트N 기체는 배터리 기반의 일반적인 UAM 기체와 달리 수소연료시스템과 배터리를 동시에 이용함으로써 보다 먼 거리를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차그룹은 이 기체에 대한 동력 테스트와 비행 시험을 거듭함으로써 수소 에너지를 활용한 RAM 기체 개발 가능성을 실증했다. ‘프로젝트N’은 지난 2월 감항인증 기준을 통과해 국내 최초 수소연료전지 항공기로 등록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하고 직경 6m, 최대 이륙중량이 700kg에 이른다. 이번 테크데이는 현대차그룹이 AAM 사업 방향성과 기술개발 계획을 소개함으로써 항공 분야 미래 우수 연구개발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AAM본부 신재원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AAM사업추진담당 송재용 상무와 RAM기체개발실장 조셉 장 상무의 발표, KAIST 항공우주공학과 이지윤 교수와 AAM사업기획팀 원정민 팀장 등이 참여하는 대담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현대차그룹 AAM본부 개발 실무진들이 AAM 관련 기술개발 현황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AAM본부 직무 상담 부스를 마련해 개발자 채용 과정과 복지, 조직 문화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개발 중인 ‘프로젝트N’ 기체 실물을 전시하고 VR 형식의 AAM 비행 체험 세션을 운영했다.현대차그룹은 이날 행사에서 기존 사업영역인 UAM을 넘어 RAM으로 진출하게 된 배경과 목적에 대해 발표, 미국 법인 슈퍼널과의 협업을 통한 사업 및 R&D 시너지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개발 실무 세션에서는 ▲AAM 자율주행 기술 ▲AAM 전동화 시스템 ▲기체 콘셉트 ▲이착륙장치 개발 분야의 기술개발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신재원 AAM본부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개발 경험, 자율주행 등 첨단 자동차 기술과 대량 생산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혁신적이면서도 안전한 기체를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AAM 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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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세계 최초 ‘차량 관리 구독 서비스’ 출범

    BMW코리아가 전 세계 최초 AS 차량 관리 구독 서비스(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를 25일 출범했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는 BSI(차량 소모품 관리 보증기간) 만료 기간인 출고 이후 6년 이상된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자 만든 업계 최초 구독형 차량관리 케어 프로그램이다.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는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두 가지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파워트레인 워런티 옵션도 추가 선택 가능하다. 합리적인 가격뿐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가입 기간 동안 차량 유지 관리에 대한 걱정 없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스탠다드 멤버십은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교체 ▲일반 수리 15% 할인 ▲서비스 쿠폰 3만 원권 1장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서비스는 구독 기간 중 연 1회 이용 가능하다.프리미엄 멤버십은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세트 교체(앞 또는 뒤 선택)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교체 ▲일반 수리 25% 할인 ▲브레이크액 교체 ▲마이크로필터 교체 ▲서비스 쿠폰 7만 원권 1장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기본 패키지에 파워트레인 워런티 옵션을 추가하면 보장 범위 내에 있는 엔진 및 변속기 관련 수리비용을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단, 파워트레인 워런티는 출고 이후 6년부터 8년까지 차량 및 주행거리 18만km 이하 차량에만 추가 가능하다. 순수 전기차, M시리즈(M 하이 퍼포먼스), 영업용 차량 등은 가입할 수 없다. 또한 스탠다드나 프리미엄 멤버십 가입 없이 단독 구매는 불가하다.BMW 서비스케어 플러스의 가격은 모델에 따라 상이하다. BMW 5시리즈 기준으로 스탠다드 멤버십이 14만9000원, 프리미엄 멤버십은 94만9000원, 옵션 항목인 파워트레인 워런티는 출고 이후 6년 차량 기준 56만9000원이다.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멤버십의 경우 M 시리즈 (M 하이 퍼포먼스) 및 순수 전기차는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BMW 그룹 코리아는 이미 지난 2020년부터 구독형 차량관리 서비스 체험단을 운영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한 바 있다. BMW 그룹 내에서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된 만큼 향후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도 벤치마킹 사례가 될 전망이다.정상천 BMW코리아 애프터세일즈 총괄은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는 BSI 기간이 만료돼 차량 유지 관리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책임지고 케어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 관리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어 “BMW 그룹 내에서도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전 세계 시장에서도 고객 케어 및 AS 디지털화의 성공 사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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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슈퍼카에도 ‘한국타이어’… 한국테크노링 최첨단 제품 빚는다

    아시아 최대규모 테스트 트랙(Proving Ground) ‘한국테크노링’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축구장 125개 크기의 부지면적 126만㎡(38만 평)에 달하는 한국테크노링에서는 총 13개 트랙에서 다양한 조건의 타이어 첨단 주행실험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5일 충남 태안군 남면에서 한국테크노링 언론 공개행사를 열고, 테스트 트랙과 관련 중장기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이날 자리에 참석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은 “한국타이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한국테크노링을 완성했다”며 “한국테크노링은 혁신을 실현하는 대표 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테크노링은 한국타이어 대전 주행시험장(1985년), 금산 주행시험장(2005년)에 이은 국내 세 번째 테스트 트랙이다. 한국테크노링은 최고 속도 250km/h 이상의 고속 주행 테스트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토대로 전기차, 슈퍼카용 타이어처럼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필요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가 이뤄진다. 또한 트럭과 버스 등 모든 차량들에 대한 평가가 가능하며 컨트롤 타워, 오피스동, 타이어 워크숍, 전기차 충전소 시설을 완비한 최첨단 하이테크 R&D 시설을 자랑한다.타이어는 주행 중 지면과 맞닿는 유일한 제품으로 자동차의 퍼포먼스, 안전, 연비, 승차감 등 다양한 성능을 구현하는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다양한 도로와 극한의 환경에서 체계적인 실차 시험은 필수적인 요소다.이번 한국테크노링 준공을 통해 글로벌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하는 본사 ‘테크노플렉스’ 중장기 전략 및 혁신 상품 기획, 하이테크 기술력의 메카인 중앙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의 타이어 원천기술 개발, 글로벌 8개의 생산기지, 그리고 최종 테스트베드인 ‘한국테크노링’까지 더해져 혁신 시너지를 완성할 최상의 R&D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한국타이어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R&D 인프라를 통해 미래 오토모티브 산업을 이끌어 나갈 최첨단 기술 혁신 선도 기업으로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국테크노링은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의 엄격하고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고 전기차, 자율주행 등 미래 오토모티브 산업을 선점할 수 있는 최첨단 테스트 센터로써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타이어가 혁신을 실현하는 대표 장소로 거듭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다양한 실차 테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AI를 활용한 가상 최적화 기술을 개발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현에 앞장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37.1m 높이의 컨트롤 타워에서는 최첨단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모든 기상 조건을 고려한 관리가 진행되며 노면, 기후 등의 주요 테스트 데이터를 축적하게 된다. 향후에는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 타이어와 차량의 반응을 다방면으로 테스트하여 데이터화 하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트윈 프로세스’를 구축해 원천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연구에 응용하는 혁신 기술까지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한국테크노링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드라이빙 컬쳐 확립과 함께 여러 모빌리티 기업 및 학계, 기관, 스타트업과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라며 “또한,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R&D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태안=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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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유통·식품·서비스부문 계열사 현장경영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24일 서울 양재동의 농협유통 본사를 방문해 유통·식품·서비스부문 계열사 현장경영을 통해 경영전략을 점검했다.이번 현장경영에는 농협하나로유통, 농협유통, 농협홍삼, 농협양곡, 농협식품, 농협물류, NH농협무역, 농협목우촌 등 8개사가 참여했다. 이성희 회장은 지난주 제조·금융부문 계열사 현장경영을 마치고 잇따른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이성희 회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물가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을 점검했다. 특히 △‘살 맛나는 가격’판매 전략을 통한 농산물 판매활성화 △‘한국농협김치’판촉 본격화를 통한 대표상품 육성 △유통부문 경영혁신 및 계열사 간 시너지 활성화 등을 통해 밥상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농업인의 실익을 제고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은 범국민적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길을 찾는데 최선을 다해왔다”며 “물가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유통 대변화를 실현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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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인천영종 주택개발 공모리츠 참가접수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주택 분양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을 국민과 공유하는 ‘주택개발 공모리츠’ 민간사업자 공모에 대한 참가의향서 접수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주택개발 공모리츠는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용지 공급제도 개선안에 따라 추첨제 중심의 공동주택용지 공급방식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없애고, 개발사업 이익을 공유하기 위해 도입한 사업이다. 지난 3월에 과천지식정보타운 S-2BL 주택개발 공모리츠 사업자를 공모한 바 있다.공모리츠는 기존 주택개발리츠에 주식공모를 확대해 국민과 개발이익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건설사·금융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민간사업자가 리츠를 설립하고, 리츠에서 LH 공동주택용지를 매입해 주택을 건설·분양하는 주택개발리츠의 기본 사업구조를 유지, 리츠의 자본조달 과정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한 주식 공모 비중을 확대해 국민이 리츠 사업의 주주로 참여하고 6~9%의 배당금을 안정적으로 지급받는 방식이다.LH는 민간사업자 선정 및 토지공급 등을 담당하고, 민간사업자는 리츠 설립과 자금조달, 주식공모, 설계·시공·분양 업무 등을 수행한다.민간사업자는 계량·비계량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계량평가’ 항목은 ▲주식공모 계량계획 ▲금융사·건설사 수행능력이고, ‘비계량평가’ 항목은 ▲주식공모 및 재무계획 ▲개발계획 ▲주거·건설 ESG 경영실천계획이다.이번 공모에서는 사업수행능력이 우수한 민간사업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건설사 참가자격 강화 및 제재처분에 대한 감점을 도입했다. 정부 공동주택용지 공급정책에 따라 사전청약실적 가·감점 항목이 신설됐다.사업대상지는 인천영종 A18·19·20BL 공동주택용지다. 인천대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 접근성이 양호하며, 제3연륙교 완공 시 청라지구의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서부권 접근성이 더욱 향상되는 등 사업여건이 우수하다.LH는 6월 7일∼9일 참가의향서를 접수하고, 8월 18일 사업신청서를 접수받아 9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민간사업자는 금융사, 건설사 각각 2개 이하의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신청해야 한다.사업자 선정 이후에는 ▲리츠 설립(2022년 10월) ▲주택착공·분양(2023년 8월) ▲주식 공모(‘24년 8월) ▲리츠 청산(’27년 1월) 등 일정으로 사업 추진될 예정이다.오영오 LH 공정경영혁신본부장은 “인천영종 A18·19·20BL은 영종과 내륙을 잇는 인천대교 인근의 도시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적용해 인천영종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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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드문모심기 농작업대행 시연회 개최

    농협이 24일 경기도 이천 율면농협 육묘장에서 ‘드문모심기 농작업대행 시연회’를 개최하고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이 가능한 신농법 보급에 적극 나섰다.이날 시연행사에서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관내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자율직진 이앙기를 활용한 드문모심기와 드론을 활용한 방제 농법을 선보였다.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농가에서 이앙기로 모를 낼 때 보통 평당 모 이삭을 80주 정도 심는 것에 비해 드문모심기 기술을 이용할 경우 약 30주 감소하는 효과와 함께 육묘상자에 기존의 두 배가량 볍씨를 심어 파종밀도를 높일 수 있다. 이 경우 ha당 필요한 육묘상자수가 240개에서 80개로 3분의 1로 줄고 육묘와 이앙비용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하면 ha당 방제 소요시간이 276분에서 12분으로 줄어 기존보다 노동력을 약 95%까지 줄일 수 있다.농협은 이 같은 신농법 확대를 위해 2017년 농촌진흥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문모심기 등의 생력재배기술 홍보를 위한 시연회를 매년 개최, 재배기술 교육과 컨설팅, 현장견학, 무이자 자금지원 등의 영농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드문모심기와 드론방제를 직접 시연해본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은 “농촌 인력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시장개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영농에 필요한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새로운 농법과 스마트 농기계를 적극 도입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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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원전 중소기업·혁신기업 해외진출 지원 합동 설명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과 조달청이 2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원전 중소기업 및 혁신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합동 설명회에는 혁신제품 생산기업 12개사와 한수원 우수 협력기업 13개 기업이 참여했다.한수원은 이 자리에서 한수원의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과 SRM(공급자 관계 관리) 공급자 지원체계에 대해 발표했다. 한수원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2022 월드 유틸리티 콩그레스’에 3개 혁신제품 생산기업을 포함한 협력 중소기업 10곳의 홍보 부스 운영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조달청은 G-패스 우수기업 지원제도와 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조달청은 코트라 등 수출 유관기관과 협업해 혁신제품의 해외실증을 추진 중이다. 한수원이 해외에 건설 중인 원자력발전소에서 혁신제품의 해외실증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수출이력(레퍼런스)을 쌓고 이를 기반으로 수출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조달청은 원전 유자격 공급자가 G-PASS 지정 신청 시 우대할 예정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아직은 국내 중소기업에게 해외시장의 벽이 너무 높다”면서 “한수원과 조달청이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에 힘을 모은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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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모비스, 국내 63조 투자… ‘그룹 미래 사업 허브’로 육성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자동차·기아∙모비스 3사가 한국을 ‘그룹 미래 사업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63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3사는 2025년까지 미래 모빌리티 중심의 신규 사업뿐만 아니라 활발한 고객 수요가 유지되는 기존 사업에 대한 투자를 병행한다.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PBV(목적 기반 차량)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선도 업체로 도약하는 동시에 산업 패러다임 격변의 과도기에서 고객 선택권을 존중하고 국내 연관산업의 안정적 전동화 체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서다.현대차·기아∙모비스의 투자는 국내 자동차 생산 및 수출 확대,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성장 및 활성화, 국내 신성장 산업 동력 확보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최대 파트너인 3사의 국내외 대형 투자는 국내 자동차산업 생태계에 직·간접 긍정 영향을 끼쳐왔다.○ 지속가능성 확보 위한 미래 투자와 기존사업 투자 병행현대차그룹은 우선 미래 성장의 핵심축인 전동화 및 친환경 사업 고도화에 주력한다. 이 분야에 현대차∙기아∙모비스는 총 16조2000억 원을 마련한다. 현대차그룹 3사는 순수 전기차를 비롯해 수소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및 친환경 전 분야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국내 순수 전기차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서는 PBV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혼류 생산 시스템 점진적 구축, 기존 공장의 전기차 전용 라인 증설 등을 추진한다.핵심 부품 및 선행기술, 고성능 전동화 제품을 개발하고 연구시설 구축 등에 집중 투자한다.이를 통해 전동화 및 친환경 제품 라인업 다양화, 제품 성능의 핵심인 배터리와 모터 등 PE 시스템 고도화, 1회 충전 주행거리 증대 기술 개발 등 통합적인 제품 경쟁력 향상을 추진한다.순수 전기차 대중화시대를 대비해 전용 차세대 플랫폼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 2025년에는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 체계 하에서 개발된 승용 전기차 전용 플랫폼 ‘eM’ 과 PBV 전용 플랫폼 ‘eS’를 선보인다.전기차 보급의 핵심 기반인 충전 솔루션, 고객 서비스 등 인프라 부문에서는 2025년까지 외부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에 초고속 충전기 5000기를 구축할 예정이다.배터리, 충전, 수명이 다한 배터리를 에너지 저장 장치로 활용하는 UBESS 등의 영역에서도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한다.기아 오토랜드 화성에는 2025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연간 최대 15만대 규모의 국내 최초 신개념 PBV 전기차 전용공장이 들어선다.수소 사업 부문에서는 승용, 버스, 트럭 등 차세대 제품과 함께 연료전지 시스템의 효율개선 및 원가절감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전용 부품 연구시설 인프라를 확충한다.연료전지 시스템의 광범위한 활용을 위한 실증 사업, 수소 관련 원천기술 및 요소기술 강화를 위해 외부 스타트업에 대한 활발한 투자도 추진한다.현대차∙기아∙모비스는 이와 함께 로보틱스,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기술 개발 및 신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8조9000억 원을 투자한다. 완성차를 넘어 ‘인류를 위한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복안이다.로보틱스 분야에서는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서비스 로봇, 모바일 로봇 기술 및 모델 등을 개발한다. 또한 로보틱스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을 국내에서 사업화하기 위한 본격 실증 사업에 나선다.미래 항공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와 지역 항공 모빌리티(RAM) 기체 개발 및 핵심 기술 내재화, 인프라 조성,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에 속도를 낸다.커넥티비티 분야에서는 차량 제어기술 무선 업데이트(OTA), 제어기 통합, 서버 음성 인식, 위치 기반 개인화 서비스 강화 등 미래 스마트카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 고도화에 집중한다.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차량 제어기, 라이다와 카메라 등 센서를 비롯해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시 비상상황을 대비한 리던던시(이중안전기술) 시스템 등 레벨4 자율주행 요소기술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 로보라이드 등 로보택시와 로보셔틀은 상용화를 대비한 도심 실증 사업을 이어간다.모빌리티 서비스 분야는 PBV, 로보트럭 및 셔틀 등 디바이스 콘셉트 모델 및 실물 개발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다양한 미래 신사업을 뒷받침할 소프트웨어 기술을 내재화한다.또한 선행연구, 차량성능 등 내연기관 차량의 상품성과 고객 서비스 향상 등에도 38조원이 투입된다. 2025년 현대차·기아 전체 판매량의 80%가량을 차지하는 내연기관 차량 고객들의 상품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차원이다.현대차·기아는 내연기관 제품군도 최적화한다. 모비스는 내연기관 차량에 적용되는 부품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집중한다.3사는 동시에 장비 및 설비 증설과 생산라인 효율화 등 안정적 생산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생산과 판매의 경쟁력 우위를 유지한다. 기반시설 및 보완투자 등 시설투자도 병행한다.이 같은 투자는 전동화 차량 대비 구매 부담이 적은 내연기관 차량을 원하는 고객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동시에 연관 부품사들에게도 전동화 체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미래 투자 재원 조달을 위한 수익성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완성차 업체, 부품업체 등 한국 자동차산업이 친환경 미래차로 사업구조를 재편하는 것을 지원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국내에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한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미래 신사업·신기술과 전동화 투자는 물론 기존 사업에 대한 지속 국내 투자로 차별화된 제품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美 전기차 전용공장, ‘서배너 효과’ 창출 기대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서배너에 건립될 전기차 전용 공장이 ‘앨라배마 효과’를 넘어 ‘서배너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앨라배마 공장 가동 이전 현대차그룹의 완성차 전세계 점유율은 5.1%(’04년 기준)이었다. 공장 가동 이후 글로벌 경영이 본격화되면서 점유율은 7.9%수준(’21년 기준)으로 올라섰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성장은 국내 자동차산업 생태계의 양적 질적 확장으로 이어졌다. 이는 수치로 입증된다.자동차산업 전문가들은 이 같은 성공 모델이 서배너에서도 재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현대차그룹의 전세계 전기차시장 점유율은 5% 수준이다. 자동차산업 격변기를 맞아 현대차그룹은 미국 전기차 전용공장을 필두로 전기차 톱티어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2030년 전세계 전기차 점유율 12%를 목표로 하고 있다.12% 점유율 규모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앨라배마 공장 가동 전후의 현대차그룹 글로벌 성장폭 3% 포인트 보다 전기차 전용공장 가동 전후의 현대차그룹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 예상치가 7% 포인트로 훨씬 크다.전문가들은 따라서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 가동 이후 ‘앨라배마 효과’를 크게 뛰어넘는 국내 자동차산업 긍정 선순환의 ‘서배너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특히 자동차산업의 전동화 대응에 부심하고 있는 국내 부품업체들에게 해외 진출과 글로벌 판매 확대 등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국내 전기차 생산과 글로벌 수출 확대, 부품사들의 전동화 전환이 촉진되면서 국내 투자와 고용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앨라배마 효과는 이미 검증됐다. 현대차그룹은 첫 미국 완성차 공장인 앨라배마 공장 가동을 기점으로 미국 내 연간 70만대에서 2021년에는 150만대를 판매한 주목받는 메이커로 도약했다.동시에 미국에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이끌어 국내에서 수출하는 고부가가치 차량의 판매도 신장됐다. 대미 완성차 수출액은 52.4% 높아졌다. 특히 중소 부품사들도 해외시장 개척의 길을 열었다. 국내 부품 대미 수출액은 488.3% 증가했다.비단 미국시장에 그치지 않았다. 2004년 현대차·기아는 국내 공장에서 269만대를 생산했지만, 지난해 국내에서 302만대를 생산했다. 코로나 팬데믹에도 12.1% 늘었다.완성차 수출액도 같은 기간 203억6000만달러에서 363억8000만달러로 79% 증가했다.해외공장이 국내 일자리를 감소시킬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양사 직원수는 2004년 8만5470명에서 2021년 10만7483명으로 26% 확대됐다.해외공장 생산 차량을 포함, 전 세계에 판매되는 제품의 연구개발 투자가 국내에 집중되고 미래 기술 개발을 강화하면서 연구개발 인력도 큰 폭으로 늘었다. 2007년 5931명이었던 국내 현대차 연구직은 2020년 1만1739명으로 97.9% 증가했다.현대차그룹 해외공장들은 국내 부품의 수출 증가에도 기여했다. 한국 부품업체를 바라보는 글로벌 메이커들의 평가도 달라졌다.2004년 국내 부품의 수출액은 60억1700만달러에 그쳤으나 2021년 4배가량 확대된 227억7600만달러의 부품이 해외로 수출됐다.또한 748개사에 달하는 1·2차 협력업체들이 현대차그룹과 함께 해외에 동반 진출했다. 협력업체 평균 매출액은 2004년 979억 원에서 2020년 3196억 원으로 3.3배, 자산규모는 702억 원에서 2612억 원으로 3.7배 늘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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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BMW 모터스포츠’ 엠블럼 장착 모델 한정판 나온다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BMW M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클래식 ‘BMW 모터스포츠’ 엠블럼이 장착된 M 모델을 6월부터 판매한다.지난 1972년 5월 24일 설립된 BMW의 고성능 브랜드 BMW M은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브랜드로 모터스포츠를 통해 얻은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성능 M 모델들을 다양하게 선보여 전세계 스포츠 드라이빙 마니아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올해 BMW M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적용되는 클래식 BMW 모터스포츠 엠블럼은 M을 상징하는 파란색, 빨간색, 보라색 3가지 색상이 중앙의 BMW 로고를 반원 형태로 감싸고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파란색은 BMW를, 빨간색은 레이싱을 상징하며 보라색은 이 두 색상의 연결을 의미한다.이 엠블럼은 지난 1973년 BMW 모터스포츠의 레이싱 카에 처음 적용되었으며, 1978년에는 BMW 전설적인 모델 M1에 양산 M 하이 퍼포먼스 모델에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3색 스트라이프 로고와 함께 사용된 바 있다.BMW 코리아는 오는 6월부터 소진시까지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M 모델에 BMW 모터스포츠 엠블럼을 순차적으로 한정 적용할 예정이다. BMW 모터스포츠 엠블럼은 보닛과 트렁크 도어, 휠 캡에 장착되며 적용 차량은 BMW M 퍼포먼스 및 M 하이 퍼포먼스 모델부터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BMW 모터스포츠 엠블럼 적용 차량은 판매 상황에 따라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BMW iX M60과 M760Li 모델은 엠블럼 적용 제외)이외에도 BMW 코리아는 BMW M 브랜드의 50년 역사를 함께한 스페셜 컬러 M 모델들을 선보이는 한편, 국내 M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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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영국 ‘CV 쇼’ 참가… 커넥티드 서비스 공개

    팅크웨어는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CV 쇼 2022(이하 CV 쇼)’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출시를 앞둔 Q1000을 비롯해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F790, T700 등 주요 블랙박스 총 7종과 모터사이클 전용 블랙박스까지 총 8가지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 CV 쇼에는 차량관제시스템(FMS)인 팅크웨어 커넥티드 서비스가 공개된다. 팅크웨어 커넥티드 서비스는 사물인터넷과 와이파이를 활용해 블랙박스와 운전자의 스마트폰 앱을 연결하는 서비스로써, 실시간으로 교통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 로케이션트래킹’을 비롯해 주차 위치 확인, 주차 중 발생되는 충격 알림 및 이미지 전송 등 수시로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서비스는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먼저 가장 낮은 가격으로 개인에게 적합한 서비스 타입(SMART)과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적합한 홈 타입, 그리고 기업 대상의 타입(ENTERPRISE)까지 요금과 계정 별 단말 등록 개수 등의 기능이 일부 상이하다. 또한 팅크웨어 커넥티드 서비스는 해외향 블랙박스 중 Q1000과 T700 제품에 우선적으로 적용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날로 변화하는 유럽 자동차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영국 현지 사업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참가를 결정했다”며 “CV 쇼에서 선보이는 팅크웨어 커넥티드 서비스는 현지에서 새로운 블랙박스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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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업계 최초 빅데이터 통합 경영 플랫폼 구축

    DL이앤씨는 필란티어와 손잡고 건설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 경영 플랫폼인 디레이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팔란티어는 뛰어난 빅데이터 프로세싱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데이터 플랫폼 소프트웨어 회사다. 2022년 3월 말 기준으로 미국 육군을 포함한 정부기관과 에어버스, 페라리 등 민간 기업 및 비영리단체 등 277여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DL이앤씨는 디레이크를 개발해 빅데이터 속 숨은 의미까지 도출하여 해석된 결과를 업무에 적용하고 데이터로 소통하는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디레이크 시스템은 DL이앤씨가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67개 업무 시스템 데이터를 단일 클라우드로 모아 통합해 관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객, 상품, 설계, BIM, 시공, 품질, 안전 등 업무 전 영역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도화된 데이터 활용 기능을 제공할 전망이다.우선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건설정보모델링(BIM)을 7D 수준으로 개선하고 있다. 기존 3D 정보 기반 BIM 모델에 공정, 원가, 구매, 품질 정보를 더해 7D를 실현할 계획이다. 모든 시공 데이터를 연결 및 확장해 BIM 기술을 중심으로 한 초격차 건설현장 관리 플랫폼을 구현할 예정이다.고객 맞춤 상품개발 및 서비스 기획 단계에서의 주요 의사 결정도 디레이크를 기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상품을 처음 마주하는 순간부터 계약, 입주, 거주 단계에서의 유지보수까지 주거의 모든 여정 별 고객 경험을 데이터로 통합해 관리하게 된다. 또, 시공 중 발생하는 안전 사고 및 품질 하자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사전 예방을 위한 기술도입을 결정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변우철 DL이앤씨 데이터혁신 담당임원은 “팔란티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데이터 경영을 가속화하는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직원, 고객, 협력사의 생태계를 새롭게 변화시켜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한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정립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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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미국형 대형원전 사업 진출

    현대건설이 탄소 중립 에너지원인 원자력발전사업의 글로벌 공동진출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건설과 위스팅하우스는 대형원전 글로벌 사업 공동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시장에서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차세대 원전사업 상호 독점적 협력 및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 확보 ▲친환경 사업 영역 확장 ▲미래 에너지 사업 관련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등 지속가능한 미래 사업의 초석을 다진다. 웨스팅하우스는 1886년에 설립된 세계적인 미국 원자력회사로, 전 세계 약 50% 이상의 원자력 발전소에 원자로 및 엔지니어링 등을 제공하는 업체다. AP1000 모델은 개량형 가압경수로 노형으로 미국, 유럽 및 아시아의 여러 국가에서 라이선스를 받은 3세대 원자로의 개량형 원자로 기술이다. 원전 건설 단가를 높이는 부품, 파이프, 케이블의 개수를 줄여 경제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피동형 안전시스템 중력 및 가스압력 등 자연력을 이용한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도 대폭 향상시켰다. 모듈 방식을 적용해 기존 건설방식 대비 건설기간 단축도 가능하다.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세계적 원전기업인 웨스팅하우스社와 체결한 전략적 협업을 통해 현대건설은 AP1000모델 등 다양한 원자력 노형의 EPC 수행 역량을 제고하는 동시에, 차세대 시장과 더불어 글로벌 대형원전 사업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며 “한미 최고 원전기업 간의 협력 시너지로 원자력 에너지 사업의 발전과 확장을 전방위로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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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디지털 트윈’ 도입… 전기차 배터리 추천 관리법 도출

    현대자동차그룹은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성능을 관리하는 방안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실의 전기차를 디지털 세계에 그대로 옮겨내 배터리 수명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고 차량 별 맞춤형 배터리 추천 관리 방안을 도출한다는 구상이다.현대차그룹은 최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전기차 배터리 수명 예측 및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현을 위한 개념검증(PoC)을 수행하고,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배터리 성능 관리 방안으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업 프로젝트에서 주행하는 ‘아이오닉 5’에 수집된 각종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세계에 가상의 쌍둥이 전기차를 구현, 이를 활용해 차량 별 배터리 수명을 예측했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물리 모델을 아우르는 고도의 데이터 통합 분석 모델로 배터리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충·방전과 운전 습관, 주차 및 주행 환경 등 차량 별 정보를 종합 분석함으로써 배터리 수명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고자 했다.디지털 트윈을 적용한 배터리 예측 기술은 현재의 성능을 단순 계산해 배터리 수명을 예측하는 일반적인 배터리 관리 시스템과 비교해 실제 차량의 주행 이력을 기반으로 여러 요인을 종합 분석해 지속적으로 배터리 수명을 재계산함으로써 더욱 정확한 수명 예측 결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현대차그룹은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배터리 성능을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차량 별 맞춤형 관리 방안도 도출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간이 있을 때는 완속 충전을 사용해보세요’ ‘과속은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줍니다’ ‘에어컨을 계속 사용하는 것보다 통풍시트가 에너지 효율이 좋습니다’ 등 출고 이후 고객들이 차량 성능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조언을 메시지 형태로 제공하는 기술 구현도 프로젝트를 통해 추진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업을 포함해 전기차 성능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양산차 적용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제나 마이크로소프트 IoT & MR 아시아 기술 총괄 부문장은 “전기차 상용화로 자동차 산업 내 배터리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업은 전기차 배터리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활용한 첫 사례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박철 현대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전략실장 상무는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고객이 상품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배터리 성능 관리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방형 혁신으로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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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부산 온천동 공작맨션 가로주택정비 수주

    쌍용건설은 부산 온천동 공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516억 원 규모다. 공작맨션은 지하 3층~지상 27층 2개동, 총 175가구의 ‘더 플래티넘’ 주상복합 아파트로 탈바꿈하게 된다. 2024년 3월 착공, 조합원분을 뺀 일반분양 가구수는 118가구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수주한 온천 제2공영 가로주택정비사업과 6m 도로를 사이에 둔 인접 단지로 쌍용건설이 양 사업지의 시공사로 선정됨에 따라 총 5개동 440가구 규모의 중형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서울 및 수도권, 광역시 위주의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과 함께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는 투 트랙 전략이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서울, 부산, 대전 등에서 소규모 재건축을 적극 발굴해 더 플래티넘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쌍용건설은 도시정비 분야에서만 전국에서 약 4조3500억 원, 총 31개 단지 약 2만7500가구 사업을 확보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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