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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합천 밤 6차산업화사업단은 지난 16일 홈쇼핑 채널에서 진행한 밤 가공 제품 판매를 통해 ‘대장경율피떡’ 3만 7000여 개를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2일 밝혔다.사업단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합천 밤 6차산업화사업단의 자립화 법인인 ㈜밤마리의 주요 제품 중 하나인 ‘대장경율피떡’ 찹쌀떡과 인절미 등 밤 가공 제품의 단독 판매방송으로 진행됐다. ‘대장경율피떡’은 합천에서 생산되는 쌀, 밤 등의 농산품을 직접 농가로부터 구매해 만들었으며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율피의 떫은맛은 없애고 밤과 팥의 고소한 향을 살려 소비자들이 쉽게 율피를 접할 수 있게 만들었다. 합천 밤 6차산업화사업단은 이번 방송에서 ‘대장경율피떡’ 찹쌀떡과 인절미 100개로 구성된 제품 370여 세트를 판매 했으며, 50~60대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합천 밤 6차산업화사업단 관계자는 “농산물 소비 수요 채널이 다양화 되고 고품질,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등 판로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합천밤 유통활성화와 밤 가공제품 판매와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밤마리는 합천밤 가공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천 밤 6차산업화사업단에서 만든 공동브랜드로 율피떡, 밤국수, 밤간장 등 다양한 밤 상품을 생산 및 판매 중에 있다. 또한 율피카페, 밤마리 푸드 트레일러 등을 설치 운용하여 관내·외 판매 및 홍보사업을 진행중이다. 한편 합천 밤 6차산업화사업단은 지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향토산업육성사업에 뽑혀 출범했다. 4년에 걸쳐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30억 원을 들여 전국에서 생산량이 5번째로 많은 지역 특산물 밤을 사업화 하고 있다. 향토산업육성사업은 농어촌지역의 특색 있는 농수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유·무형 향토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1·2·3차 산업을 연계시킨 지역의 핵심전략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 @ NINE BRIDGES(나인브릿지)’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3년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골프 캐쥬얼 브랜드 JDX(대표 김한철)는 22일 자사 브랜드를 전 세계 골프팬들에게 알린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올해 3번째 열린 ‘2019 더 CJ컵 @나인브릿지’에는 나흘간 4만 7000명 이상(주최 측 집계)의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았다. 2017년 첫 대회 때 3만 5000명 보다 1만 2000명 증가한 수치. 삼다도라는 별칭이 왜 붙었는지를 입증하듯 제주의 강풍이 수시로 불어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세계정상급 국내·외 골퍼들은 높은 관심과 뜨거운 응원 속에 치열한 명승부를 펼쳤다. 16명의 국내 출전 선수 중 JDX가 후원하고 있는 임성재와 이경훈(이상 CJ대한통운)이 5언더파 283타로 공동 39위를 차지했다. 골프 캐쥬얼 브랜드 JDX는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서 광고 보드,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MD SHOP, 대회 진행요원 2000명에게 공식 유니폼을 제공해 브랜드를 노출하고, 방송 중계 가상 광고 등을 통한 브랜드 홍보를 통해 전 세계에 JDX를 각인시켰다고 밝혔다. 대회 공식 모자, 티셔츠, 우산, 가을·겨울 신상품 등을 판매한 JDX MD숍은 대회기간 내내 갤러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JDX 김한철 대표는 “이번 THE CJ CUP을 통해 국내 토종 브랜드 JDX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좋은 기회였을 뿐만 아니라 인정받을 수 있었던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후원 등으로 적극적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주식회사 코너스톤(대표 최은경)이 오는 23일 부착형 스마트 폰 거치대 룩스탠드(lookstand)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코너스톤에 따르면 룩스탠드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안정감을 극대화한 스마트폰 거치대 제품으로,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로 스마트 폰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최대 18.3cm까지 화면을 높여 주고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다양한 각도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접으면 높이 9.3cm, 두께 7mm, 무게 45g에 불과하다. 업체 측은 내구성이 좋은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초경량 휴대폰 거치대로 휴대폰에 부착하고 다니면서 사용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블랙, 레드, 핑크, 골드, 블루, 그레이 등 총 여섯 가지 색깔을 선보인다.코너스톤 관계자는 “룩스탠드(lookstand)는 세계 유일의 부착형 거치대로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에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며, 이미 세계 많은 나라의 바이어들의 호평 속에 수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코너스톤은 ‘룩스탠드’ 신규 론칭 기념으로 자사 온라인 몰에서 구입하는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사장 송기인)은 지난 17일 창원 경남대학교,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1979 부마민주항쟁을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기념재단에 따르면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17일 오후 1시 경남대 창조관 평화홀에서 송기인 재단 이사장의 개회사, 전하성 경남대 부총장의 환영사, 홍순권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 및 관련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위원장과 문승욱 경상남도 부지사의 축사로 시작했다. 이틀간의 행사에 국내·외 전문가 및 일반시민 약 200명이 참여했고 한영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 됐다.학술대회에 참석한 국내·외 학자 및 전문가들은 부마민주항쟁 발생의 국제적 배경 및 국내 정치경제상황, 지역 저항세력의 동향에 관한 치밀한 분석을 기초로 부마민주항쟁이 오늘날의 한국 민주화에 미친 영향 등을 두고 토론을 전개했다. 구체적으로 산업화와 독재의 상호관계, 지역사회와 저항세력, 부마항쟁 이후 지역 민주화운동의 전개에 대한 폭넓은 토론의 장은 부마민주항쟁 연구의 지평을 넓히는 동시에, 부마민주항쟁을 한국 민주주의운동사에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이다.첫날에는 ‘부마항쟁의 의의와 한국 민주화운동에서 차지하는 위상’이라는 주제로 안병욱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의 기조발제와 1세션 ‘1970년대 한국의 산업화와 반독재 민주화: 동아시아 국가사례 비교’ 4개의 발표가 이어졌다. ▲ 분단 한국의 유신체제 중화학공업화와 반유신 부마항쟁(서익진, 경남대학교), ▲ 전후 대만 경제발전과 정치적 민주화와의 관계(린 원카이, 대만중앙연구원), ▲ 남북한 체제경쟁과 북한 사회주의 방식 산업화의 운명(박순성, 동국대학교), ▲ 베트남전쟁의 한국군 참전(1964~1973)에 관한 재해석: 내부자 관점을 중심으로(김종욱, 청운대학교) 등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둘째 날인 18일 오전에는 2세션 ‘1970년대 지역사회와 부마항쟁’의 주제 아래 ▲ 동아시아 질서의 변동과 한미갈등(정근식, 서울대학교), ▲ 유신체제하 대학생 통제와 부산·마산지역 대학생의 동향(오제연, 성균관대학교) 등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에는 3세션 ‘지역의 민주화운동 역사, 그리고 저항의 역량’을 주제로 ▲ 지역 정치과정에서 활용되는 부마민주항쟁(이은진, 경남대학교), ▲ 5·18민중항쟁의 유산과 새로운 사회구성(최정기, 전남대학교), ▲ 역사적 기억 상실이 가져오는 민주주의 부재의 국가: 태국 사례를 중심으로(수드랏 무시카왕, 태국 마히돌대학교) 등의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주제발표가 끝나고 이은진 경남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종합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19일에는 역시 벡스코에서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주관해 ‘인권과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열렸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뷰티 유튜버 채영이 bnt와 만나 다양한 포즈의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그는 햇살을 머금은 듯 따스한 미소가 돋보이는 무드에 이어 단아한 소녀 콘셉트와 걸크러시 넘치는 모습까지 매끄럽게 변신했다. 특히 아이돌 가수 연습생 경험과 연기 공부를 바탕으로 한 표정과 포즈로 상이한 콘셉트 안에 녹아들어 스태프의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채영은 소개를 부탁하자 “다양한 콘텐츠에 도전하는 ‘챙잇뷰티’ 채영”이라고 말했다. ‘챙잇뷰티’는 ‘채영이의 겟잇뷰티’라는 뜻이라고. 유튜버로 활동한 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그는 혹여나 흑역사가 될까 싶어 많이 고민했지만 오히려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뒤 일도 많이 들어오는 등 시너지 효과가 많이 났다고 전했다.학창시절부터 뷰티에 관심이 많아 뷰티 콘텐츠로 시작했다는 그는 우선 본인만의 색을 만들기 위해 여러 분야에 도전중이라고 말했다. 조회 수가 높았던 헤어 영상은 단발로 바꾼 탓에 소재가 고갈 돼 당분간을 할 수 없게 됐다는 말도 했다. 또한 영상 아이디어는 일상생활을 하다가 문득 떠오른다고 전했다. 가장 애정이 가는 영상으로는 언니와 함께한 영상을 꼽았다.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영상이다. 유럽에 가서 언니와 대화를 하며 메이크업을 하는 내용인데, 생각지도 못했는데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비결을 물으신다면 썸네일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예쁘게나 와서인 것 같다. 내용이 편한 것도 이유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는 조회 수 높이는 팁으로도 썸네일을 꼽았다. 아무리 내용물이 좋아도 썸네일이 별로면 누르게 되지 않는다고. 반대로 촬영이 힘들었던 영상으로는 블랙핑크 지수 커버 메이크업 콘텐츠를 꼽았다. 의상이랑 액세서리를 비슷하게 매치해야 하는 데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다고.이어 영상 촬영을 할 때 본인만의 팁으로는 햇볕 아래에서 찍는 것을 꼽았다. 피부 관리 방법으로는 화장 솜에 스킨을 충분히 적셔서 얼굴 위에 올려놓는 스킨 팩을 애용한다고. 이어 몸매 관리를 해야 할 땐 공복을 유지한 뒤 정말 배가 고플 때 음식을 조금만 먹는다고 밝혔다.뷰티 유튜버인 만큼 데일리 메이크업도 신경 쓰지 않을까. 그런데 생각보다 깔끔하지 않다는 의외의 답변. 하늘 아래 같은 컬러는 없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 제품을 사용해봐야 하기 때문에 얼굴을 도화지 삼아 이것저것 연습을 해보기 때문이란다. 특히 어색해서 잘 바르지 않는 컬러도 막상 바르면 예쁘고 어울리는 경우가 있다고.친한 유튜버로는 ‘먹방’ 문복희를 꼽았다. 유튜브 시작 전부터 단짝처럼 지냈다고. 이어 이상형으로는 본인이 배울 점이 있는 노력형 남자라고 답했다. 롤모델은 유튜버 하늘을 언급했다. 유튜브도 열심히 하고, 사업도 열심히 하고, 모델도 열심히 하는 점이 멋있다고. 더불어 같이 걸그룹 숙소 생활을 했었다고 말을 이었다.믿고 보는 뷰티 유튜버, ‘믿보뷰’라는 수식어가 탐난다는 채영. 본인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나만이 가진 무언가. 나만의 컬러가 있는 것. 다른 사람들과 같은 것은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구독자 15만이 넘는 것이 목표라고 웃으며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고려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는 ‘2020년 청소년 자유교양학교 겨울캠프’ 전체 일정을 확정하고, 11월 1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자생적 한국 교육이론’을 핵심 목표로 삼는 고려대학교 부설 연구기관인 고려대 교육문제연구소가 주최하는 이 캠프는 독서논술 대표브랜드 논술화랑으로 유명한 ㈜독서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청소년교양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에 개최된 여름 캠프에서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에 관해 다양한 시각으로 생각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고려대 교육문제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자유교양학교 겨울 캠프에서는 ‘‘종의 기원’을 통해서 보는 존재의 의미’를 주제로 뉴턴/스펜서/페터 슬로터다이크 논쟁 등 인문학의 소양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1교시 아침을 여는 강연에는 고려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신창호 소장의 ‘중용 명구절 읽기’, 고려대 지리학과 서태열 교수의 ‘인간이란 무엇이고 어디에서 왔는가?’, 국어교육학과 이순용 교수의 ‘시대를 지배하는 힘, 패러다임’ 등이 마련돼 있다. 2교시 ‘진화론’ 발췌독 이후에는 3교시 비교 논제 분석 시간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8명 1팀, 총 4개 팀으로 구성되어 ▲존재란 무엇인가 ▲존재란 어떻게 표현되는가 ▲법규법으로 보는 인간의 존엄성 등을 주제로 심화 학습을 하게 된다. 4교시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에서는 뉴턴과 과학혁명, 스펜서의 사회진화론, 패터 슬로터다이크 논쟁 등을 심도 깊게 다룬다.마지막 날에는 4일간의 프로그램을 종합하는 토론대회가 진행되며, 코리아로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초청으로 시네마 음악회가 열린다.고려대 교육문제연구소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들이 분석적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글쓰기 능력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여주는 인문학 토론 캠프”라며, “각 팀마다 전담 강사가 배치돼 집중적인 토론 트레이닝이 이뤄진다”라고 말했다.이번 겨울캠프는 내년 1월 6일부터 10일까지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서 열리는 유일한 공식 캠프로, 전국 중학생 중에서도 효율적인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32명만 모집하여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고려대교육문제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에세이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 후, 카카오톡 채널 ‘자유교양학교’로 전송하면 된다. 최종 참가 대상은 11월 21일 교육문제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셀렉온(대표 안시찬)은 하반기 다양한 행사와 공격적인 마케팅 등 고객 중심의 행보 덕에 지난 달 전년 동월 대비 거래액 190%, 회원가입 230%의 성장을 이뤘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운영이 까다로운 명품과 외국 패션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음에도, 매 행사마다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셀렉온을 운영하는 자안그룹은 누디진, 하이드로겐 등 브랜드들의 공식수입원으로서 에레우노와 아베까띠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셀렉온 관계자는 “‘셀렉온픽’, ‘셀렉온 신상포착’, ‘패션위크’를 통해 매일 파격적인 세일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9월에는 전년대비 거래액 190%, 회원가입은 230%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파트너 수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10월에는 전년 대비 200% 이상의 거래액 성장을 예상한다”며 “명품과 프리미엄 패션뷰티 상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매일매일 설레는 쇼핑과 고객의 소비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도를 계속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 3월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한국어로 구성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글로벌 플랫폼을 오픈 해, 고객들에게 전 세계 브랜드를 구매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고, 중소파트너들의 국외 판로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에듀TV(이하 eduTV·사장 강명준)는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육의 부익부빈익빈 현상을 해소하고자 외국어 교육 및 수능 관련 방송·강의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eduTV는 교육부 직할 재단법인 스마트교육재단에서 운영하는 IPTV 교육 채널이다. eduTV는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통해 상대적으로 교육 빈곤을 감당해야 하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이나 시청자들을 위해 외국어와 수능 관련 방송과 강의를 무료로 서비스 하고 있다면서 이미 ‘수능완전정복’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과목을 방송하고 있으며 무료 인터넷 강의를 통해 소외 계층을 위한 교육 나눔, 교육 기부에도 동참하고 있다고 전했다.강명준 eduTV 사장은 “EBS의 수능 연계율이 감소함에 따라 사교육 시장이 다시 꿈틀댈 조짐이 있다”면서 “이에 맞서 eduTV는 유명 강사와 교사들의 헌신적인 재능기부로 학교교육을 보완하고 행복한 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eduTV에 따르면 오는 12월에 ‘개념시크릿’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교 1학년, 2학년을 대상으로 수능과목의 개념을 정리하는 강의를 방송과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서비스 할 계획이다. 또한 같은 시기에 출간되는 교재는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가정의 자녀, 산간벽지의 교육 사각지대에 위치한 학생들에게 무료로 전달할 예정이다. 수능 방송 외에도 입시생들을 위해 정확하고 유용한 강의 및 정보 전달은 물론 온, 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한다. 앞서 지난 9월 (주)보고미디어, 서울 동작구청 교육정책과와 함께 대학입시정보 설명회를 무료로 개최해 수시·정시 외에 나에게 맞는 다양한 대입전략을 수험생·학부모와 함께 공유한 바 있다고 eduTV 측은 밝혔다. 또한 국내 대학들과 업무제휴 협약(MOU)을 맺고 다양한 대입정보는 물론 대학문화와 취업정보, 전공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입시생들을 위한 대입정보와 입시전략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뉴스도 방송으로 전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GS ITM(대표이사 박성근)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의 ‘정보 인프라 유지보수 용역’ 사업을 수주해, 지난 16일 LH공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GS ITM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LH공사 정보인프라의 연중무휴 안정적 운영으로 내·외부 고객만족도를 향상하고, 정보 인프라의 장애 예방 및 신속한 장애 대응 조치로 정보서비스 가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19년 7월 발주되었으며, 230억 규모에 이른다. 이에 따라 GS ITM은 앞으로 3년간 LH공사의 ▲서버, 네트워크 등 H/W(하드웨어) 운영 및 유지보수 ▲DBMS(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 운영 및 유지보수 ▲WEB/WAS(Web Application Server) 및 기타 S/W(소프트웨어) 운영 및 유지보수 ▲정보보안 부문 운영 및 유지보수 ▲통합관제 및 IT자산관리 및 유지보수 업무를 맡아 진행한다. LH공사 측은 청약/조달 등 금전을 다루는 민감한 대민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마련한다. LH진주본사와 경기지역본부 ICT(정보통신기술)관제센터에 전문 기술 인력을 배치하여 상시적인 성능 진단 및 모니터링을 실시, 장애예방 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 비상대응 팀을 운영하여 예기치 못한 장애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GS ITM의 CTO(최고기술책임자) 정보영 상무는 “공공기관의 IT시스템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기반체계를 구현해야 할 것”이라면서 “그간 GS ITM은 GS그룹을 포함하여 금융권, 대학 등의 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LH공사 정보인프라 유지보수 용역 사업에 십분 발휘 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SJ산림조합상조(대표이사 김형진)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 용사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김형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은 지난 12일 현충탑 참배 후 6·25 참전용사 묘역에서 정화 활동을 했다. 묘역 정화 활동은 묘비 닦기와 주변 정리 정돈 위주로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국립 현충원을 찾은 임·직원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함에 대한 자긍심은 물론 고객을 위한 진정성 있는 서비스 마인드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업체는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SJ산림조합상조 관계자는 공직유관단체인 SJ산림조합이 100%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최근 전남 장성군산림조합에서 조성한 ‘자연숲 추모공원’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이라는 정부 정책에도 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씨앤피 (대표이사 박경민)는 미국의 IT 투자펀드 벡터캐피탈(Vector Capital) 및 자회사 비스페로(Vispero)와 약 1851만 달러(한화 약 222억 원) 규모의 전자 확대기 기술관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씨앤피에 따르면 공급계약을 맺은 것은 전자돋보기 원리를 적용한 영상처리기술, 이미지 처리 칩세트, 시스템 반도체 등이며 이를 총괄하는 휴먼인터페이스 기술이 포함된다. 씨앤피 측은 자체 개발한 전자 확대기용 시스템반도체와 휴먼인터페이스 기술이 실버산업의 핵심 원천기술로 인정받았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시각보조기기 분야의 발명가·디자이너로 외국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박경민 대표(영어이름 Chris Park)는 2017년 영상처리원천기술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으며 2019년에는 세계 최초로 시스템반도체 및 휴먼인터페이스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씨앤피 측은 벡터캐피탈에 대해 1997년 설립된 IT분야 전문 투자펀드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으며 5조원의 투자 금을 바탕으로 미국 및 유럽의 유력 IT 기업들을 소유하고 있고, 최근 3년간 시각분야 세계 1·2위 업체를 인수하는 등 특히 실버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적극 투자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벡터케피탈 및 비스페로사는 공식 LOI(Letter of Intent)를 통해 2020년 (주)씨앤피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함께 박 대표이사에게 미국 본사에서 계열사 전체의 전자 확대기 제품개발 및 사업을 총괄하는 대표 역할을 병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씨앤피 측은 자사 전자 확대기에 대해 시력이 나빠진 청장년층 및 노인, 시각 장애인이 업무, 재활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ICT(정보통신기술)전자 확대기 시스템이라며 대부분 외국 업체들이 독과점을 하고 있는 해당 산업 분야에서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자사가 유일하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원장 이민규·이하 신방원)은 2020학년도 전반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공분야는 ‘디지털미디어 퍼블리싱’, ‘방송영상뉴미디어’, ‘전략/브랜드커뮤니케이션(신설 전공)’ 등 3개이며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중앙대 신방원에 따르면 교육과정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야간 수업으로 운영되며 학부 전공에 관계없이 학사학위소지(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자격을 갖춘 자로서 신문방송 및 광고와 홍보 분야에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거나 하고자 한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외 대학원에서 동일(유사) 학과(전공)의 학위과정을 1학기 이상 이수했거나 6학점 이상 취득한 자의 경우는 편입학 지원(단, ‘전략/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공’은 신입학만 지원가능)도 가능하다. ‘디지털 미디어 퍼블리싱’ 전공은 언론 및 1인 크리에이터 및 차세대 첨단기술들에 대한 실무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겸비한 디지털 미디어 산업계의 포스트 휴먼 인재를 양성하는데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풍부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뉴미디어 기술을 기획·제작하는 역량을 개발하고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해 네이버, 카카오, NS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관련 산업계로부터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방송영상뉴미디어’ 전공은 크로스미디어 시대의 전통적인 방송영상을 뛰어넘어 새로운 개념의 영상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4차산업혁명 시대의 제작기반과 유통 플랫폼에 적응할 수 있는 식견을 제공하는데 교육의 목표를 두고 있다.‘전략/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공은 2020년 전반기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광고와 PR의 영역을 포함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에 대한 이해 및 통합적인 커뮤니케이션 플래닝 습득에 필요한 커리큘럼 운영을 통해 광고 및 홍보분야를 비롯한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전략가 양성에 필요한 이론 및 실무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신입생을 위한 장학 혜택도 다양하다. 전공별 최우수 신입생 장학금이 마련되어 있으며, 우수 신입생들에게 장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소정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입학 후에도 매 학기별 동종업계 재직자를 위한 특성화 장학금을 지급하며, 재학 중 성적 우수자를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 퍼블리싱’ 전공 신입생 및 재학생은 산학 협력 파트너십 장학금 프로그램 특전이 있다.신입생 모집 원서 접수 기간은 10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대 신방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대학원 교학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중앙대 신방원은 1980년 국내 언론관련 특수대학원 최초로 전문 커뮤니케이션 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 됐으며 전문적 교육을 통한 언론인 역량배양과 미디어 크리에이터, 광고 홍보 전문가 등 각종 미디어 관련 종사자의 지도·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와 AI 학습용 데이터 수집·가공 전문 업체 인피닉(대표 박준형)가 인공지능 및 데이터 응용 분야 등 관련 산업에 대한 공동 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식은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와 인피닉 박준형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열렸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비전/음성/문자인식 등 인공지능 및 데이터 응용 분야 보유 역량을 결합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민간/공공 분야 신규 사업 모색과 사업 확대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인피닉 측은 인공지능 개발의 필수요소인 학습용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수집·가공하는 회사로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자동 객체 감지 솔루션’을 통해 자율주행 등 비전인식 분야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작업 진척도와 결과물을 24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작업관리 시스템’ 역시 전문성과 데이터 품질이 높다고 밝혔다. 인피닉 박준형 대표는 “이번 협력은 비슷한 기술을 가진 업체끼리의 단순한 사업제휴가 아니라 산업 내의 수직결합을 통한 신규 서비스 모델의 창출과 완벽한 협업모델을 창출한다는 면에서 그 차별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한 신규사업의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 지난 20년간 다양한 원천기술과 상용화 사례를 보유한 솔트룩스의 강점과 비전인식을 포함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수집·가공에 높은 전문성을 보유한 인피닉의 기술을 결합하여 국내·외 다양한 신규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패스가 다국적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와 업무제휴 협약(MOU)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호텔패스 측은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트립어드바이저와 국외 숙박 후기 및 평점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호텔패스 사용자는 호텔패스 리뷰뿐만 아니라 트립어드바이저가 보유한 여행자 후기와 평점을 호텔패스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임철상 트립어드바이저 한국 제휴 담당 시니어 매니저(Senior Manager of Partnerships, Korea)는 “이번 제휴로 호텔패스 고객들이 트립어드바이저의 다양한 여행자 후기를 통해 최적의 호텔을 예약하고 최상의 여행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트립어드바이저는 월간 방문자 수가 4억9000만 명에 육박하며 전 세계 840만 개의 숙박시설, 항공사, 맛집, 관광명소에 관한 8억여 건의 여행자 리뷰와 의견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호텔패스 측은 트립어드바이저와 여행자의 편의를 보장하는 각종 서비스를 계획 중이며 양사가 동시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윈윈마케팅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협약 체결을 기념해 ‘호텔패스 방콕 여행 기획전’을 전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호텔패스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급증한 방콕여행 수요에 부응하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트립어드바이저 리뷰 중 우수한 평점을 기록한 맛집과 인접해 있는 호텔을 추천해 호텔패스에서 호텔을 예약하는 고객이 특별한 식도락 여행을 만들 수 있도록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체외진단 전문 기업 큐브바이오는 국제암통제연합(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 UICC)이 카자흐스탄 수도 누리술탄에서 지난 15부터 사흘간 개최한 세계암지도자정상회담에 최상위 파트너십 등급인 패트론 파트너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 세계 172개국, 1100여 회원사 및 55개 파트너사를 보유한 세계 최대·최고 암 연합단체 국제암통제연합이 주최하는 세계암지도자정상회담은 격년으로 열린다. 국제 암 커뮤니티의 주요 인물들이 모여 암 관련 논의를 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인간 고통을 줄이고, 암의 사회 및 경제적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전략을 파악하는 자리다. 올 세계암지도자정상회담에는 미국, 영국, 독일, 중국, 일본 등 각국을 대표하는 국제암통제연합의 주요 회원사 및 파트너사의 CEO를 비롯하여 대통령, 영부인, 보건복지부 장관, 국제연합(UN)기관 관계자 등 350명이 참가했다.큐브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미국, 영국, 중국, 일본,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오만 등의 암 관련기관 대표자, 보건복지부 관계자 및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한 UN기관 관계자들과 미팅을 가졌으며 특히 국제암통제연합의 회장인 요르단의 디나 메리드 공주와 암 자가진단기의 전 세계 공급에 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큐브바이오에 따르면 디나 미레드 공주는 미팅 후 “큐브바이오의 암 자가진단 기술은 국제암통제연합의 설립 목적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근시일 내에 한국을 방문하는 등 암 자가진단기의 해외 공급과 관련해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큐브바이오 관계자는 “금번 세계암지도자정상회담에 참가하여 각국의 주요 암 관련 기관의 대표자들에게 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 필요성 및 암 자가진단기의 편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BOF 2019)’이 오는 19일 K-POP 콘서트를 시작으로 25일까지 총 7일 동안 화명생태공원, 영화의전당, 해운대 구남로 등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BOF 2019에는 슈퍼주니어, 강다니엘 등 역대 최다인 한류 스타 총 27개 팀이 출연 예정이어서 K-POP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18일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19일 진행될 ‘K-POP 콘서트’는 ‘꿈을 이룬 사람들, 꿈을 꾸는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콘서트’라는 의미의 ‘My Dream’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오프닝은 미국 NBC ‘월드 오브 댄스3‘ 파이널 무대 진출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더 헤이마’의 비보잉 공연으로 꾸민다. 본 공연에는 슈퍼주니어, 뉴이스트, 아스트로, 마마무, 여자친구, (여자)아이들, AB6IX, 하성운, 더보이즈, ITZY(잇지), 에이티즈 등 한류를 이끌어가고 있는 국내 최정상 뮤지션 총 16개 팀이 BOF 2019의 개막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이밖에도 7일 동안 부산 전역에서 개최되는 BOF 2019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활동을 무료로 진행해 세계각지의 K-POP 팬들과 소통하고 아시아 최고 한류축제로의 위상을 한껏 뒤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20일에 진행 될 힙합팬들을 위한 ‘힙합 매시업 콘서트’는 부산 출신 힙합 아티스트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해 쇼미더머니8 우승자 펀치넬로, 후디가 출연한다.BOF 2019의 클라이맥스로 펼쳐지는 ‘패밀리 파크콘서트’는 25일 화명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강다니엘, 러블리즈 등 한류를 이끄는 K-POP 아이돌과 더불어 거미, 김태우 등 국내 대표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라인업에 포함되어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최정상의 뮤지션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이밖에도 부산에서 탄생하는 K-POP 스타 발굴 프로그램 ‘뮤직레이블 on BOF'의 최종 결선이 20일 해운대 구남로에서 진행되고, 21일~22일 F1963에서 아이돌 아티스트와 팬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아이돌 팬미팅’이 진행된다. ‘Made in BUSAN'의 올해 작품인 버라이어티쇼 ‘청춘쌍곡선’을 24일~26일에 경성대 예노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고, 행사 기간 전일 운영되는 해운대 구남로에 설치된 ‘BOF 랜드’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K-POP을 중심으로 기획된 공연, 전시, 문화 체험 및 참여 콘텐츠가 마련돼 한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K-POP콘서트, 패밀리파크 콘서트 그리고 BOF랜드 현장에는 ‘BOF공식 굿즈샵’을 운영해 페스티벌에 참석한 모든 관람객이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BOF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것’이었다”며, “아시아 최대 한류 축제인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기간에 부산을 방문하셔서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BOF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소셜미디어(SNS) 기반 아트플랫폼 스타트넷(STARTnet)이 정식 오픈을 앞두고 영국 사치갤러리에서 티저를 공개했다고 운영사 ㈜아트와플랫폼(ARTWA PLATFORM)이 18일 밝혔다. 사치갤러리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나흘간 유명 국제미술행사인 ‘2019 스타트 아트페어’와 ‘코리안아이 2020’ 티저 전시가 동시에 열려 미술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스타트넷 홍보관에도 30여 개국의 미술 관계자가 방문해 신 개념 서비스에 깊은 관심과 공감을 표했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아트와플랫폼에 따르면 스타트넷은 손쉽게 유망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나만의 컬렉터북’을 만들어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다. 가상의 컬렉터북을 실제 디지털 액자로 제작할 수 있으며,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에 따라 취향에 맞는 작품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갤러리 입장에서는 홍보수단으로 유용하다. 핵심 기능인 GPS 갤러리맵은 일정 반경 내에 있는 모든 갤러리 및 전시공간의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고 갤러리만의 전시정보 차별성 등을 컬렉터들에게 안내하는 서비스다. 공간의 규모나 명성에 상관없이 모든 갤러리가 원하는 영상 및 사진 등 전시공간을 보여주기 때문에 아트 분야에 특화되어 차별성을 주고 세부화 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기존 구글 맵 등과 차별화 된다. 때문에 홍보가 필요한 비주류 공간들까지 도처의 방문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고, 유저는 세계의 다양한 차별화된 로컬 전시 정보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열리고 있는 전시를 가상공간에서 보여주는 VR(가상현실) 전시회 등 다양한 매스 미디어 기능도 겸하고 있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가능하다.작가 입장에서는 전 세계 유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작품 판매가 가능하다. 자유롭게 전시 및 작품 정보를 올려 ‘온라인 전시’만으로 팬을 확보할 수 있으며, ‘좋아요’ 등 호응 정도에 따라 스타 작가로 부상할 수도 있다. 공정하게 켈렉터에 의한 ‘좋아요’의 팬덤이 형성이 되는 경우 스타트넷이 제공하는 전시 기회를 통해 판매와 홍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작가로서는 컬렉터와 가장 빠르고 긴밀하게 접할 수 있는 핵심 네트워크가 될 수 있다는 것. 스타트넷은 미술의 대중화를 지향하며, 미술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박희선 아트와플랫폼 대표는 “START는 사치갤러리(Saatchi Gallery)의 사치(SAAT)와 아트(ART)의 합성어로, 사치갤러리의 사업파트너 패러랠 컨템포러리 아트(PCA : Parallel Contemporary Art Ltd.)가 매년 사치갤러리에서 진행하는 아트페어의 명칭이다”라며 “PCA는 사치와 함께 지난 10년간 아시아 이머징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인 '글로벌아이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아트페어, 전시, 출판, 어워즈를 통해 유망작가의 글로벌 미술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고 전했다. 이병구 이사는 “스타트넷은 블록체인, 빅데이터, 빅데이터 매칭서비스, 디지털 컬렉트북 등 최첨단 IT기술과, 인스타그램의 SNS기능에 이커머스 기능까지 갖춘 혁신적인 아트 플랫폼으로 탄생할 것”이라며 “기존 작가들을 위한 추급권, 이미지 저작권 보장을 철저히 지켜 플랫폼의 성장발전에 따른 혜택을 작가들도 함께 누리는 투명하고 건강한 온라인 미술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타트넷(STARTnet) 2020년 초에 본 서비스를 출시하고, 사치갤러리와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전시도 준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19 실전창업교육 1기 파이널 데모데이(Final Demo Day)를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창업지원단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 된 파이널 데모데이에서는 실전창업교육 1기 린스타트업(Lean Startup)과정 교육생 및 팀원 37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업진행 현황발표와 효율적인 IR(기업설명회) 발표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전략, IR 사업계획서 작성 멘토링, IR발표 등이 이뤄졌다.특히 엑셀러레이터, VC(벤처캐피탈) 등 초기 시드 투자가 가능한 외부 전문가를 평가자로 초청하여 시장검증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기업평가자의 관점의 비즈니스모델(BM) 점검 기회와 우수 사업 팀에는 실제 투자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외부 연계 VC 등을 초청해 교육생들 전원 피칭 및 네크워크 기회를 제공 했다.행사 첫날(11일)에는 실전창업교육 1기 20개 기업의 MVP(Minimum Viable Product·최소 유효 제품) 진행현황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페이스점프 이형민 대표이사, 와이즈피엠 김철호 대표, 한양대학교 최경철 부교수가 심사를 맡았으며, 효율적인 발표가 될 수 있도록 청중과 공감할 수 있는 표현방법과 콘텐츠, 몸짓, 표정, 목소리 톤 등을 점검하여 최종 발표 후 심사위원들의 피드백으로 개선안을 제시했다. 이후 사업아이템에 따른 사업별 5개 기업이 1개조로 개별 멘토링을 진행했다. 한국기업환경연구원 손희철 이사, ProPR 권혁중 대표, 카페24 주명규, 정순식 팀장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IR 사업계획서의 구성요소와 주요항목, 핵심키워드 작성에 대해 교육했다.이튿날(12일)에는 멘토링을 통해 준비한 IP 사업계획서 발표가 진행됐다. 심사(VC)는 MashupAngels 이정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정석민, 메가인베스트먼트 윤예섭 씨가 ▶상품성, 매출가능성, 시장분석의 적절성 ▶경쟁사의 모방가능성, 기술적 차별성, 시장진입 및 피벗전략의 합리성 등을 평가했다.MVP발표평가에 대한 심사위원의 평균 점수와 교육 수료율 등을 기준으로 우수 교육생을 선발해 시상했다. 베스트아이템 상에는 김태림 대표, 기업가정신상은 김태형 대표, 베스트 사업준비 상에는 김태균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진원온원의 이진영 대표는 씨엔티테크, ActnerLAB 2개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스위스 취히리 투자진흥원 바이오/메디컬 스타트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실전창업교육 1기 파이널 데모데이를 통해 매쉬업엔젤스(MashupAngels)에서 투자 검토를 원하는 기업이 있어 미팅을 진행하기로 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스타트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뉴미디어 마케팅과 영상 편집을 전문으로 하는 원커넥션은 중국의 대형 온라인 패션몰 한두이서(Hstyle 韩都衣舍·한국지사 대표 유학덕)와 18일 한두이서 한국지사에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유학덕 한두이서 한국지사 대표는 “양사 간 이번 제휴로 서로의 장점을 흡수해 시너지 효과를 얻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원커넥션 이승한 재무이사는 “원커넥션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한두이서가 만나면 시너지 효과를 이룰 거라 예상된다. MOU를 맺은 만큼 더욱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화답했다.이와 관련해 원커넥션 측은 브랜드와 인플루언서의 효과적인 매개체로서 전문화된 토탈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특히 기존 콘텐츠 시장과는 달리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하고,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과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연결하는 ‘토탈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을 구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06년 설립된 한두이서는 한류 패션 전문 쇼핑몰로 중국 최대 할인 행사인 광군제에서 하루 매출 5억1600만 위안(한화 약 860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연간 약 4만 벌의 새로운 상품 제작 역량을 갖춘 중국 온라인 패션업계 1위 업체로 알려졌다. 배우 전지현과 박신혜를 모델로 발탁해 한국 친화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월드비전은 다른 15개 구호 단체와 함께 터키 접경 시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이뤄지는 군사작전으로 인해 민간인들의 삶이 위협받고 인도적 지원이 중단될 위기에 놓여 있다며, 민간인 보호와 인도주의적 접근을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지난 10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월드비전에 따르면 국제구호 단체들은 “시리아 북동부 지역의 민간인들이 위험을 피해 피난길에 올랐으며 의료시설 및 식수 공급 등 주요 서비스들이 중단된 상태”라며, “갈등 상황이 저지되지 않고 민간인들의 보호가 우선되지 않는다면 민간인들의 피해가 증가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터키 국경부터 시리아 북동부 반경 5km 지역에는 약 45만 명이 거주 중이며, 이 중 약 9만 명은 앞선 분쟁으로 고향을 잃은 난민들이 포함돼 있다. 유엔인도주의조정국(UNOCHA)은 시리아 북동부의 지원 대상 규모를 최소 165만 명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이 사태 외에도 이미 시리아 전역에 분쟁 피해가 큰 상태라 구호 활동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월드비전을 비롯한 구호 단체들은 국제인도주의법 이행과 민간인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폭파장치 사용 자제를 국제기구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촉구했다. 모든 민간인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야 하며 강제로 추방되지 않아야 할 권리를 존중 받아야 한다는 것.민간인들의 보호와 안전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게 단체들의 공통 의견이다. 또한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는 국제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지적하며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등 관련 국제기구들에 민간인 보호와 인도주의적 활동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현재 시리아 북동부 지역은 이미 수차례의 분쟁 피해로 곤경에 처해 있다. 약 9000명의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어있어 보호가 시급한 상황으로 전해졌다.시리아 월드비전 정책옹호 총책임자 캐롤라인아닝은 “가족들은 지하 복도에 웅크리고 있고 그들은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리아와 터키에서 죽는 아이들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 잔혹한 현실에 대한 보호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