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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은 재해대책 특례보증 한도를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사료구매 특례보증의 한도를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상향했다고 3일 밝혔다.먼저 산불, 이상수온 등 잦은 재해 발생으로 농어가 피해규모가 커짐에 따라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재해대책 특례보증의 한도를 상향했는데 이번 한도상향으로 행정기관으로부터 재해관련 정책자금을 배정받거나 재해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농어업인 및 농림수산단체는 동일인에 대한 보증한도(개인 15억, 법인 20억 원)를 초과해 최고 5억 원까지 전액보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특별재난지역의 간접피해자(거래상대방의 사업 중단 등에 의해 발생한 외상매출대금 미회수 등의 피해)에 대한 지원내용도 명문화해 재해 농어업인과의 거래로 간접 피해를 입은 자가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최근 사료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와 양식어가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사료구매 특례보증의 한도도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상향, 행정기관 또는 금융기관에서 사료구매자금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동일인에 대한 보증한도(개인 15억, 법인 20억 원) 이내에서 최대 3억 원까지 간이신용조사를 통해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사료구매 특례보증은 축산농가 및 양식어가의 사료비 경감을 위해 2008년 3월에 도입된 보증제도로, 한도상향은 사료구매 특례보증 한도가 소진된 후 외상거래로 경제적 부담을 느꼈던 농어업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방현 농신보 상무는 “이번 특례보증 한도상향을 통해 각종 재난과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 등에 따른 영농·영어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들의 경영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타타대우상용차는 서비스 네트워크 대표자들과 함께 고객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전북 군산시 새만금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과 76명의 서비스 네트워크 대표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타타대우상용차는 고객 가까이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비 사업소 대표자들과 동반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의 목소리와 의견들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타타대우상용차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향후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하고, 경영 현황과 브랜드 비전을 공개하는 등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정비 사업소 임직원들이 함께 상호 협력해 줄 것을 독려했다.이번 컨퍼런스에서 타타대우상용차는 고객 서비스 개선 사항에 대해 서비스 네트워크 대표자들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A/S 프로세스와 정비 서비스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함께 논의하는 등 서비스 품질 개선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짐했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서비스 품질 개선에 기여한 우수 정비 사업소를 선정하는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고객과 최접점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서비스 네트워크 대표자들과 함께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논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맞춰 개선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그룹은 하반기 독일 파스도르프 지역에 ‘셀 제조 역량 센터’를 연다고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밝혔다.BMW 셀 제조 역량 센터는 리튬 이온 배터리 셀의 표준적인 생산을 시운전하기 위한 시설로, 미래형 차세대 고성능 배터리 셀의 산업 실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설립된다. 독일 뮌헨 외곽의 파스도르프에 위치한 셀 제조 역량 센터의 규모는 연면적 1만5000m2(약 4538평)에 이르며 초기 개발 단계 투자액은 총 1억7000만 유로(약 2280억 원)에 달한다.BMW그룹은 올해 가을부터 이곳에서 셀 생산 시험 가동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첫 단계에서는 전극 생산 시스템을 설치해 시운전을 시작, 두 번째 단계에서는 셀 조립 및 활성화 시스템을 구축해 배터리 셀 생산 및 품질 검사를 실시한다. 이 모든 과정에 약 1년이 소요될 것으로 BMW는 예상하고 있다. 2023년에는 정규 운용으로 전환해 정식 제품에 가까운 배터리 셀을 생산할 계획이다.또한 BMW 그룹 셀 제조 역량 센터에서는 새로운 제품군인 ‘뉴 클래스’에 탑재될 차세대 배터리 셀의 시제품도 생산될 예정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차세대 리튬 이온 셀의 에너지 밀도를 큰 폭으로 증가시키는 동시에 원자재 및 생산에 드는 비용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건물 지붕의 태양광 시스템을 비롯한 재생 기능 에너지를 생산에 활용할 계획이다.마르쿠스 팔뵈머 BMW 엔진 및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 생산 부문 총괄은 “셀 제조 역량센터를 통해 배터리 셀 개발부터 모듈, 파워트레인 부품 생산, 그리고 자동차 공장에 완전히 조립된 고전압 배터리 설치에 이르기까지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완성할 수 있다”며 “BMW 그룹 전문가들은 동일한 눈높이에서 셀 제조업체와 주제를 논의하고 프로세스와 기술을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동성모터스는 BMW-MINI 부산 금정 통합센터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부산 금정구 중앙대로에 위치한 금정 통합센터는 연면적 약 1500평 규모 지상 6층 건물에 BMW 및 MINI의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자리잡고 있다.통합센터 2층에 마련된 BMW 전시장에는 전기차를 비롯해 다양한 모델이 전시된다. 특히 신설된 ‘BMW 하이라이트 스테이지’에서는 출시 예정인 BMW 신규 모델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3층에는 MINI 전기화 모델을 위한 ‘E 존’과 MINI 고성능 모델 전시 공간 ‘JCW 존’이 별도로 구성된다. 각 층에는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핸드오버 존’이 마련돼 특별한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서비스센터에는 최신 서비스 설비를 통해 BMW와 MINI 차량 모두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속한 예약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또한 제공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은 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언제나 좋은 선물! 우리 농축산물 답례품 및 선물세트 품평회’를 열고 고향사랑 답례품과 품격 있는 일상 선물로 사용할 수 있는 우리 농축산물과 가공품을 소개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지역별 고향사랑 답례품과 우리 농축산물 선물세트 145개 품목이 전시됐다. 전시된 상품들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행사장 내 QR코드를 활용해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농협은 내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고향사랑 답례품에 적합한 1000개의 상품을 발굴 ▲지자체 대상 카탈로그를 배포 ▲지역별 전시회 개최 ▲농협몰·라이블리 내 전용관 구축 등 농축산물 중심 답례품 선정될 수 있도록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는 세제혜택과 일정 기부액을 지역 농특산품과 같은 답례품으로 제공받는 제도로, 지역소멸 우려완화와 지방재정 보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내년 1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농축산물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역별로 품질이 우수한 상품 발굴에 힘쓰고 있다”면서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우리 농축산물이야말로 진심을 담아 선물하시기에 가장 좋은 선물인 만큼 많은 애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유명 학군 등으로 대표되는 우수한 교육환경이 지역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학원 정보 서비스 업체인 프람피 아카데미가 2018년도 서울대 진학률∙4년제 대학교 진학률∙특목고 진학률∙학원수 등을 종합해 전국 상위 10개 학군을 조사한 결과, 서울 6곳을 비롯해 부산 2곳∙경기와 대전 각각 1곳씩이 유명 학군으로 선정됐다.서울에서는 강남구 대치동을 비롯해 서초구 반포동∙양천구 목동∙강남구 개포동∙강남구 역삼동∙강남구 삼성동 등이 포함됐고, 부산은 금정구 구서동∙해운대구 우동 등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 분당구 정자동 및 대전 서구 둔산동 등도 상위 10개 학군에 선정됐다.이들 지역은 분양성적도 우수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분양한 ‘래미안 원베일리’는 평균 161.23대 1로 청약을 마친 바 있다.오피스텔 등 대안 주거상품 역시 유사한 흐름이다. 지난해 8월 해운대구 우동에서 분양한 오피스텔 ‘해운대 라센트 스위첸’은 평균 82.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공급된 도시형 생활주택 ‘원에디션 강남’ 역시 평균 6.58대 1로 청약을 마쳤다.이러한 가운데 명문 학군 인근 신규 분양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서 ‘인시그니아 반포’ 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오피스텔 전용 59~144㎡ 총 148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체 분양 물량 중 73%에 달하는 108실이 전용 84㎡ 타입으로 공급된다. 단지 인근에 서래초를 비롯, 세화여중∙세화고∙세화여고 등이 가깝다. KR산업은 대전 유성구 죽동 일원에서 ‘죽동 리슈빌 까사포레’를 분양 중이다. 오피스텔 전용 28~84㎡ 총 160실 규모다. 도보거리에 죽동초∙국제유치원 등이 위치한다. 충남대∙카이스트 등도 가깝다. GS건설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서 ‘범어자이’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 전용 84~114㎡ 399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84㎡ 52실 등으로 구성된다. 범어초, 경신중, 경신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는 마일리지 시스템과 온라인 쇼핑 기능이 추가된 고객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새단장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기존 고객의 간편한 서비스 예약 및 차량 관리 서비스 기능 위주에서 ▲마일리지 시스템 ▲ 서비스 상품, 차량 액세서리 및 GR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 기능 ▲GR 온라인 동호회 등 고객 편의 향상과 모터스포츠 팬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메뉴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새롭게 도입된 마일리지 시스템은 앱 회원가입, 신규 고객소개, 차량 재구매, 서비스 입고 등 고객의 활동에 따라 패밀리에서 플래티넘까지 총 다섯 단계의 멤버십으로 구성되며 각 등급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차량 액세서리, 서비스 상품을 비롯하여 토요타의 모터스포츠 브랜드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공식 굿즈도 최초로 선보인다. 관련 제품은 적립된 마일리지 또는 신용카드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또한 지난 5월 출시된 정통 스포츠카 GR86과 함께 모터스포츠 문화확산과 가슴 뛰는 감성을 선사하기 위해 앱 내에 ‘GR 온라인 동호회’를 새롭게 연다. GR 온라인 동호회는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GR 모델의 오너가 아니더라도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고객에게는 모터스포츠 콘텐츠,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 소개, 모터스포츠 관련 이벤트 및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티켓 이벤트 우선 초대 등 모터스포츠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이번 개편은 기획단계부터 철저히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다 많은 분들이 즐겁게 도요타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실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토요타 팬분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다이나프로 AT2를 장착한 폴크스바겐 ‘ID.4 GTX’가 세계 최고도 주행 전기차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이번 프로젝트는 폭스바겐 전기차의 안정성과 성능을 입증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난해 ‘ID.4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던 드라이버 레이너 지에트로가 이끄는 챌린지4팀이 맡았다.ID.4 GTX는 지난 5월 18일 볼리비아 휴화산 우투런쿠를 주행하며 해발 고도 5816m 도달에 성공했다. 이는 종전 기록에서 약 40m나 뛰어넘는 고도로, ID.4 GTX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도에서 주행한 전기차로 세계 신기록에 올랐다. 기네스 신기록 수립에 기여한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 AT2는 온오프로드 모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SUV용 타이어다. 특히 다양한 노면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혁신적 디자인으로 포장도로에서는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 비포장도로에서는 강력한 구동력을 제공해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눈길 제동성능을 인증하는 3PMSF 인증도 탑재돼 겨울에도 탁월한 성능을 갖췄다.한국타이어는 폴크스바겐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모델 ‘ID.4’, ‘골프 GTI', '골프 R', '티구안 R', ‘폴로’, ‘골프’, ‘파사트’, ‘비틀’ 등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하며 견고한 파트너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2일 기업윤리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본관에서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농협인 위촉 ▲윤리경영 슬로건 등 청렴콘텐츠 공모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실천결의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지문 이사장의 특강 등의 내용으로 진행ㅐ됐다.특히 이날 위촉 된 45인의 청렴 농협인들은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중앙본부 및 지역본부에서 추천한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됐다. 향후 1년 간 농협의 청렴도 향상 아이디어 발굴,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의견과 중장기 개선 방안 제시, 청렴 정책에 대한 부서 내 소통과 홍보미션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재식 부회장은 “농업인·국민에게 신뢰받는 100년 농협을 구현해 나가기 위해서는 정도·윤리경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해충돌방지법 등 새로운 법규 시행에 대해서도 임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행동강령 등을 정비해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디지털혁신실이 2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농축협 RPA 확대 적용 구축 프로젝트’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이용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을 말한다. 농협은 2019년 중앙회 공통업무 적용을 시작으로, 계열사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왔다. 2021년 8월부터 전국 농축협에 RPA를 확대 적용하기 위해 3단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이재식 부회장을 비롯한 중앙회와 농축협 직원 등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프로젝트 추진성과와 중장기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농축협 직원들의 우수활용 사례를 소개했다.농협중앙회는 지난 2월 농축협 RPA포털을 오픈한 이래 44개 자동화 과제를 적용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현장 업무효율성을 제고했다. 5월말 현재 1116개 농축협 중 87%인 971개 농축협에서 RPA포털을 사용하고 있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로봇프로세스자동화를 통해 업무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임직원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디지털 혁신으로 농업·농촌·농협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컨소시엄을 통해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참여를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국토부는 2025년 UAM 상용화에 앞서 안전성 검증, 적정 안전기준 마련, 업계 시험·실증 지원 등을 추진한다. 1단계 실증은 UAM 기체와 통신체계안전성 확인과 K-UAM 교통체계 통합운용을 점검하고, 2단계는 1단계 성과를 고려해 2024년부터 진행한다. 국토부는 제안서를 제출한 사업자들을 평가해 연내 실증사업 수행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대우건설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월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우건설은 ▲기체·구조물의 풍하중 평가 ▲구조물·기상 계측시스템 구축 ▲이착륙 풍환경 평가 ▲모듈러 시공 검토 등 버티포트의 구조 설계와 시공 분야 등을 맡을 계획이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비행계획·운항, 기체 안전성·개발 연구에 참여한다.대우건설 컨소시엄에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사인 휴맥스모빌리티와 자회사 휴맥스EV도 참여한다. 대우건설은 2020년 컨소시엄 참여사인 아스트로엑스와 휴맥스EV에 지분 투자를 했으며 전략적 신사업 투자를 위해 올해 초 IMM인베스트글로벌과 손잡고 코퍼레이션파트너십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는 한국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고객 추천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2일 밝혔다.폴스타 고객 추천 프로그램은 전기 모빌리티의 매력을 알리고 폴스타에 열정적인 고객들에게 리워드을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시대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고안됐다.기존의 폴스타 고객은 폴스타 계정 내에서 고유 추천 코드를 생성 및 공유할 수 있다. 해당 코드를 통해 주문을 완료한 신규 고객은 10만원 상당의 TMAP 전기차 충천 크레딧을 제공받는다.또한 추천 코드를 공유한 기존 고객에게는 폴스타 크루가 착용하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의류, TMAP 전기차 충전 크레딧, 그리고 폴스타 디자이너의 스케치 등 추천 횟수에 따라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한다.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전기 모빌리티 확산의 가장 큰 주체는 바로 고객”이라며 “폴스타 고객들이 보여준 지속적인 헌신과 열정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으며 창의적인 방법으로 적절하게 보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폴스타 디자인 스케치의 경우 요즘 인기 있는 대체 불가 토큰인 NTF로 맞춤형 디지털 작품을 제작할 수 있지만 친환경적 효과에 대한 의문과 각 스케치를 특별한 장소에 직접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폴스타의 열망을 반영해 실제 종이 스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이하 K-UAM GC)’ 실증 사업에 도전한다. 롯데 UAM 컨소시엄은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에 K-UAM GC 참여 제안서를 제출했다. ‘K-UAM GC’는 국내 도심항공교통 사업자 확대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실증 프로젝트다.롯데는 그룹의 신성장 테마인 모빌리티, 헬스 앤 웰니스, 지속가능성 부문을 포함해 화학, 유통, 호텔, 식품, 인프라 등 핵심 산업군에 5년간 37조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롯데지주를 중심으로 그룹 내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집한 UAM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실증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롯데 UAM 컨소시엄에는 롯데 계열사인 롯데렌탈, 롯데건설, 롯데정보통신과 스타트업 UAM 기체 운항사 민트에어, 배터리 모듈 개발사 모비우스에너지 등 5개 사가 참여하며 K-UAM GC 실증 사업 전 분야에 도전한다.롯데는 그룹이 보유한 유통,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차별화된 버티포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UAM 국내 상용화를 목표로 K-UAM GC를 추진한다.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서 2024년까지 진행되는 실증 비행을 통해 UAM 기체 안전성, 통신시스템 및 버티포트 인프라 등 통합 운용성을 검증한다.성공적인 K-UAM GC 실증사업 수행을 위해 롯데렌탈은 버티포트 시설(UAM 이착륙장) 및 버티포트 운영장비(충전)등 제반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추진한다. 롯데건설은 안정적인 버티포트 구축을 목표로 관련 설계 및 시공기술 확보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UAM 컨소시엄의 ICT 솔루션 개발 분야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기체는 기체 운항사인 민트에어에서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의 Hawk4 기체를 전동화한 5인승 유인기체를 활용해 K-UAM GC에서의 비행시험을 수행하고 안전성을 검증할 예정이다.특히 K-UAM GC 실증 장소인 전남 고흥군 내에서 롯데렌탈이 투자한 자율주행차량을 이용해 UAM 사용자가 지상과 항공 모빌리티로 이어지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할 계획이다.롯데는 실증 사업에서 확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과 지상 모빌리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운영을 목표로 한다. 또한 롯데그룹이 보유한 유통, 관광 인프라와 연계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버티포트를 구축하고 기존 교통망과 연계하는 UAM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는 앞으로도 국내외 UAM 관련 우수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롯데 관계자는 “국내 UAM 사업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이번 실증 사업에 그룹 역량과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롯데그룹이 보유한 인프라를 거점으로 지상 모빌리티와 도심항공 모빌리티를 연결하는 통합교통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가 신형 Q3를 2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2022년식 ‘아우디 Q3 35 TDI’와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는 각각 기본형, 프리미엄, 콰트로 프리미엄의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아우디 Q3와 아우디 Q3 스포트백은 전륜구동 모델로, 2.0리터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S트로닉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민첩한 주행성능과 우수한 연비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를 장착한 트림을 추가해 더욱 스포티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파크 어시스트’, ‘아우디 커넥트’ 등 트림에 따라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해 상품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더욱 높였다. Q3에 적용된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와 안전성을 자랑한다. 아우디 Q3 35 TDI에는 18인치 5-암 디자인 휠이 적용, 아우디 Q3 35 TDI 프리미엄과 아우디 Q3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19인치 20-스포크 V-스타일 휠과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보다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라인을 강조한다. 쿠페형 SUV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에는 18인치 5-스포크 Y-스타일 휠,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 프리미엄과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 프리미엄에는 19인치 5-더블스포크 다이내믹 디자인 휠을 적용했다. 또한 모든 트림에 크롬 윈도우 몰딩, 파노라믹 선루프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유려하고 스포티한 외관을 한층 강조했다.또한 2.0리터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150 마력, 최대 토크 36.7kg.m의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9.3초, 최고 속도는 206km/h,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4.8km/ℓ다. 아우디 Q3 가격은 4786만3000원부터 시작한다. 최고가는 5718만9000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전라북도, 부안군, 전북테크노파크,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등과 컨소시엄으로 하루 1톤 이상의 수소 생산 및 저장·운송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한다.수전해 기술은 전기로 물을 분해하여 산소 및 수소를 대규모 생산하는 기술로, 청정수소 수소는 생산방식에 따라 그레이수소, 그린수소, 블루수소로 나눈다. 화석연료나 천연가스를 이용해 만든 수소를 ‘그레이수소’,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에서 나온 전력으로 물을 분해해 생산 시 탄소배출이 전무한 수소를 ‘그린수소’, 그레이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저장·활용하는 것으로 탄소배출량을 줄인 수소를 ‘블루수소’라고 하는데, 그린수소와 블루수소를 일컬어 청정수소라 한다.생산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정수소란 수소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하지 않거나 현저히 적게 배출하는 수소를 말한다.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은 수소의 생산・공급체계를 청정수소로 전환하고 그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자 2.5㎹ 규모의 수소를 하루 1톤 이상 생산 및 저장·운송이 가능한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국내 최대 상업용 청정수소 생산기지로서 2024년 5월까지 전라북도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내에 조성하고, 생산한 수소는 수소충전소 등과 연계하여 수소 모빌리티 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현대건설은 수전해 설비와 출하 및 전기인입 설비 등을 포함한 수소생산기지의 △기본·상세설계 △주요 기자재 구매 △시공을 담당한다. 2030년 글로벌 수전해 수소생산플랜트 누적 시장 규모는 1800조로 전망된다. 현대건설은 가파른 성장세의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해외 수전해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GW급 대규모 수전해 수소플랜트의 기본설계 및 원자력을 이용한 청정수소 생산 등 수소 분야 역량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초기 기술력 확보가 중요한 수소산업을 선제적으로 이끌기 위해 유수의 기업과 컨소시엄을 이뤄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며 “수소사회의 퍼스트 무버로서 친환경 미래 산업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 고성능 상징 ‘M’이 한데 모였다.BMW코리아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M 50주년 기념 다양한 M 모델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BMW M 브랜드의 설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BMW 드라이빙 센터에 위치한 M 전용 전시공간인 M 타운뿐 아니라 BMW 드라이빙 센터 내 모든 전시공간을 BMW M 하이 퍼포먼스 및 M 퍼포먼스 모델로 꾸며 내달 31일까지 두 달간 BMW M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지난 1972년 설립된 BMW의 고성능 브랜드 M은 모터스포츠를 통해 얻은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며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여 왔다.BMW M은 1972년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모델로 BMW 3.0 CSL을 선보였다. BMW 3.0 CSL은 각종 레이싱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1970년대 가장 성공적인 투어링카로 평가받았다. 1978년에는 BMW M 최초의 양산형 모델인 M1을 출시했다. BMW M1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조르지오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파격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내외관에 모터스포츠 기술이 집약된 주행 성능으로 현재까지도 전설적인 스포츠카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다.1986년에는 M 역사상 가장 성공한 스포츠 모델로 불리는 첫 번째 M3가 탄생했다. 유러피안 투어링카 챔피언십과 독일 투어링카 챔피언십 등 많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M3는 출시 이후 고객들과 미디어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도로 위 최고의 스포츠카로 자리매김했다.BMW M은 2000년대에 들어서 고성능 모델의 폭을 적극 확장해 한층 선구자적인 브랜드로 거듭났다. 2007년에 처음 소개된 슈퍼 왜건 M5 투어링은 레이싱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507마력 V10 고회전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즉각적이면서도 폭발적인 주행성능과 다재다능함을 동시에 제공했다. 2009년에는 초고성능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모델인 X6 M을 출시하며 고성능 SUV 시장을 새롭게 개척했다.2018년에는 M2 쿠페 모델의 최상위 버전인 M2 CS를 선보였다. M2 CS는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보닛과 루프, 단조 휠 등을 탑재해 차체를 경량화하고 450마력에 달하는 높은 출력으로 최고 수준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같은 해 럭셔리함과 BMW M의 모터스포츠 DNA가 공존하는 M8 그란쿠페도 탄생해 1시리즈부터 8시리즈까지 전 모델에 고성능 모델을 갖추게 되었다.지난해에는 BMW M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 i4 M50을 처음 공개하며 고성능 순수전기 스포츠 드라이빙의 미래를 제시했다. BMW i4 M50은 2개의 전기모터로 최고출력 544마력을 발휘하며, x드라이브 시스템과 M 전용 BMW 아이코닉사운드 일렉트릭 등이 기본으로 탑재된다.BMW코리아는 M 고객 및 잠재고객을 위한 적극적인 상품 포트폴리오와 마케팅 전략을 통해 국내 스포츠 드라이빙 마니아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먼저 BMW코리아는 지난해부터 가장 성공적인 자동차 온라인 채널로 평가받는 ‘BMW 샵 온라인’을 활용해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지닌 고성능 한정판 모델을 연이어 선보였다. 지난 1월 문을 연 ‘M4 컴페티션 x KITH 드로우’는 4대 판매 응모에 24시간 동안 6만3000명의 사이트 방문했는데 이중 2만4천명이 넘게 참여하며 최종 경쟁률 6060:1이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다. 4월에 출시된 BMW 뉴 2시리즈 쿠페의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 ‘M240i x드라이브 쿠페 퍼스트 에디션’은 출시 당일 27대가 모두 ‘완판’되기도 했다.오직 M 고객만을 위해 문을 연 ‘M 퍼포먼스 개러지’로 특별한 소유 경험도 선사하고 있다. M 퍼포먼스 개러지는 라운지 형태의 독립된 공간에서 M 모델의 유지·관리 및 정비 상담과 작업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M 고객 특화 서비스 공간이다. 이용 고객은 독립적으로 구성된 카페 같은 편안한 공간에서 직원의 응대를 받게 되며, 워크 베이에서 진행되는 차량 관련 작업을 근거리에서 상세히 지켜볼 수 있다.또한 개러지 내에 상주하고 있는 M 전문 인증 테크니션과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해 궁금한 점은 현장에서 바로 해소할 수 있다. 현재 M 퍼포먼스 개러지는 BMW 수원 오토월드 서비스센터에 자리잡고 있으며 BMW코리아는 이러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마니아적 성향을 지닌 M 고객들에 한층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BMW M은 라인업 다변화와 차별화된 한정판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BMW코리아는 지난해 총 7가지 M 모델을 새롭게 출시하고, BMW 샵 온라인을 통한 M 한정 에디션을 21종 선보이는 등 M 모델 포트폴리오를 적극 확대하며 11종의 M 하이 퍼포먼스 모델과 17종의 M 퍼포먼스 모델을 판매 중이다. 그 결과 지난해 BMW M 모델의 국내 판매량은 전년 대비 무려 42% 성장하면서 전 세계 BMW M 내에서 5위 시장으로 성장했다. 올해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하며 아시아 지역 판매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BMW코리아는 올해에도 iX M60, 전세계 700대 한정 M 50주년 기념 M4 컴페티션 등의 모델을 소개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6월부터 소진시까지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M 모델에 BMW 모터스포츠 엠블럼을 순차적으로 한정 적용할 예정이다. BMW M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적용되는 클래식 BMW 모터스포츠 엠블럼은 M을 상징하는 파란색, 빨간색, 보라색 3가지 색상이 중앙의 BMW 로고를 반원 형태로 감싸고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BMW 뉴 XM은 압도적인 디자인과 M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극한의 드라이빙 경험을 한층 극대화한 초고성능 모델로, BMW M1 이후 첫 번째 M 전용 모델이 될 예정이다.BMW 뉴 XM은 새롭게 개발된 V8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가 조화를 이룬 M 하이브리트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무려 650마력의 합산 최고출력과 81.6kg·m의 합산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전용 M x드라이브 사륜구동 시스템을 최초로 장착해 어느 상황에서도 강력하고 흔들림 없는 주행을 제공한다.BMW 뉴 XM은 현재 주행 테스트 완료 후 양산 차 개발 과정의 최종 단계에 있다. 오는 12월 미국에 위치한 BMW 그룹 스파르탄버그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운전의 즐거움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BMW M은 지난 50년간 다양한 고성능 내연기관 모델을 통해 전세계 M 팬들과 소통해왔다. BMW M은 i4 M50, iX M60과 같은 전기화 모델을 시작으로 가장 강력한 XM 등도 가까운 미래에 선보이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동탄2 신도시 내 인큐베이팅센터가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 혁신성장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2일 밝혔다.동탄2 인큐베이팅센터는 업무·주거공간과 기업지원·공유시설, 지원프로그램 등이 함께 제공돼 근로자의 직주근접,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이 가능한 복합건축물이다. 지난 2019년에 착공해 오는 9월에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전체 18개 층 중 2층~5층이 이번 벤처기업집적시설로 지정됐다. LH는 이번 시설 지정을 통해 국가 및 지자체의 시설비용 지원 근거가 마련, 입주 기업의 공장설치 절차가 간소화되고 각종 세금 및 부담금 면제·감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탄2 인큐베이팅센터는 하나의 건물에 기업 업무공간, 행복주택,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설계돼 입주기업 근로자에게 주거, 업무, 편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LH형 창업지원 공간이다.기업 사무실 또는 공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 업무공간은 총 129호이다. 특히 기업 업무공간은 창업 단계를 고려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1~2인실, 3~5인실, 6~10인실로 구성됐다.또한, 시제품 제작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교육‧행사를 위한 컨퍼런스홀,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고 유연하고 창의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코워킹스페이스 등 다양한 기업지원 공간이 함께 마련돼 있다.행복주택은 △20㎡형(188호) △28㎡형(92호) 총 280호로 구성된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으로, 지역전략산업에 해당하는 기업에 종사하는 종사자가 우선 입주할 수 있다. 지난 2020년 10월 LH의 요청에 따라 화성시가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입주대상 업종인 스마트시티 산업 11개 업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함에 따라 입주기업 근로자는 이 행복주택에 우선 입주할 수 있게 됐다. 단, 소득·자산 등 행복주택 입주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아울러, LH는 국토교통부, 화성시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입주기업을 위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제공을 추진 중이다.특히 올해 3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 공모에서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가 선정돼 입주기업에게 더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스마트 제조장비, 제품개발, 판로 등 다방면에서 반도체 관련 소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되며,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내에 마련될 예정이다.LH는 이달 말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도시협회, 화성산업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화성상공회의소 등 산업계 및 창업지원 기관들과 6월 중순에 수요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입주 대상은 스마트시티 산업분야 11개 업종에 해당하는 창업 7년 이내의 창업기업과 기업부설연구소(창업기업 여부와 무관)이다. 창업기업의 경우,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우대·선정한다.신경철 LH 국토도시개발본부장은 “LH형 창업지원공간인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를 통해 스마티시티 산업 관련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LH는 4차 산업 부문에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건설은 총 70여명 규모의 정규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4년제 정규대학교 이상 기졸업자 혹은 2022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제출 마감일 기준 학점 3.0 이상(4.5 만점 기준) 이상으로 오는 8월 1일 입사 가능한 대상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12일까지다.모집 분야는 △건축 △설비 △전기 △안전 등이며 최종 합격자는 전국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채용 우대사항은 △전역(예정) 장교 △직무 관련 자격증·수상 경력·인턴 경험 보유자 △국가등록 장애인 및 국가보훈 대상자 등이다. △서류 전형 △AI(인공지능) 종합 역량 검사 △면접 전형 △채용 검진 등의 순으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는 계획이다.경력사원 공개 채용의 경우 △건축시공 △건축공무 △설비시공 △전기시공 △토목시공 △안전관리 등의 분야에서 진행된다. 각 모집 분야별 기준 이상 자격을 보유한 대상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접수 마감일은 오는 9일이다.DL건설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인성 검사 △면접 전형 △채용 검진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DL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은 올 하반기 대규모 신규 현장 착공에 따른 소요 인원을 조기 확보함과 동시에 사회적으로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며 “업계 도약을 이끌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신차 출고 지연 여파와 고유가, 고금리 부담에 중고차 거래량이 줄며 시세 하락 흐름이 2개월 연속 이어질 전망이다.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6월 지난달에 이어 하락세가 예상된다고 2일 밝혔다. 전체 모델 중 하락 모델의 비중은 55%로 전월 대비 7%p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국산차 모델의 경우 56%로 나타나 전월(50%) 대비 증가했고, 수입차 역시 하락 예상 모델 비중이 53%로 전월(46%)보다 늘어났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보합세였던 차종 중 일부가 시세 하락으로 전환했다는 분석이다.그 중에서도 고유가 부담에 대형, 고급 차량의 약세가 두드러진다. 국산차 중에서는 기아 카니발R과 제네시스 G70가 전월 대비 각각 5.6%와 4.9%, 수입차 중에서는 렉서스 LS500 5세대가 3.9% 하락으로 분석 대상 전 차종 중 가장 크게 떨어졌다.유종별로 보면 전월 대비 평균 시세가 휘발유차는 0.7%, 경유차는 1.2% 각각 하락할 전망이다. 전기차는 전월 수준의 시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박상일 케이카 PM1팀장은 “자동차 공급 부족과 구매 심리 위축으로 중고차 거래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고가, 디젤 차량을 중심으로 시세 조정이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신차 가격이 인상되는 이슈가 있는 일부 모델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하락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