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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에 마스크를 쓴 시민이 보건용 마스크를 넣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방역용품이 모자라자 구세군은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을 위한 마스크 기부 캠페인 ‘내 마음을 담다’를 시작했다. 기부 받은 마스크와 위생용품은 환경미화원과 버스운전사, 경비원 등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1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 스포츠용품 매장에서 진행 중인 ‘홈 피트니스 용품 할인전’에서 모델들이 바이크, 요가매트, 푸시업바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 비중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운동을 즐기는 ‘홈트족(홈트레이닝족)’ 증가에 맞춰 25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담벼락에 꽃무늬 접시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한적한 바닷가 주택 인근에 흐드러지게 핀 그림 속 접시꽃만큼은 아니지만 재활용 접시들이 회색 도시에 윤기를 더합니다. ―서울 성북구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노랑 나비, 분홍 나비, 빨강 나비가 우편함을 날아다니네요. 나비들의 날갯짓에 고지서와 안내문 대신 따뜻한 봄소식이 가득 실려 오면 좋겠습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서 3500명을 넘어서면서 한국 방문자에 대한 입국제한 국가와 지역이 78곳으로 늘었습니다. 전 세계 3분의 1 가량의 국가에서 한국을 거부하고 있습니다.지난 1월 20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일일 평균 이용객이 20만 명에 달했지만 지난 23일 10만4790명으로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중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많은 코로나 환자가 나오면서 한국을 여행하려는 외국인이 급속히 감소하고 외국 여행을 취소하는 한국 관광객이 늘어난 이유입니다.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전면 또는 일부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한 국가가 1일 오전 0시부터 터키가 추가되었고, 입국은 가능하지만 14일간 자가격리 대상입니다. 3일 부터는 아프리카 앙골라도 한국, 중국, 이란, 이탈리아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외교부 재외국민안전과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한국 방문자에 대한 입국제한 국가와 지역은 전날 오후 보다 앙골라·나이지리아 등 2개국이 늘어 78곳으로 집계됐습니다.한국 방문자에 대해 입국 금지를 조치를 취한 국가는 마셜제도, 마이크로네시아, 말레이시아, 몰디브, 몽골, 비누아투, 베트남, 사모아, 솔로몬제도, 싱가포르, 일본, 쿡제도, 키르기스스탄, 키리바시, 투발루, 피지, 필리핀, 홍콩,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이라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쿠웨이트, 사모아(미국령), 엘살바도르, 자메이카, 트리니다드 토바고,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 세이셸, 코모로 등 34곳에서 앙골라가 추가돼 35곳으로 늘었습니다.입국제한 국가나 지역은 중국, 대만, 마카오, 인도, 태국,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라트비아,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벨라루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이프러스, 세르비아, 아이슬란드, 아제르바이잔, 알바니아, 영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크로아티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오만, 카타르, 가봉, 말라위, 모로코, 모잡비크, 앙골라, 에티오피아, 우간다, 잠비아, 짐바브웨, 케냐, 튀니지, 멕시코,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벤센트 그레나딘, 에콰도르, 콜롬비아, 파나마, 파라과이 42곳에서 나이지리아가 대열에 합류해 43곳이 됐습니다.나이지리아는 한국, 중국, 이탈리아, 이란, 일본을 방문한 후 입국한 외국인 무증상자를 14일간 자가격리하고 있다. 외교부 재외국민안전과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한국 방문자에 대한 입국제한 국가와 지역은 전날 오후 보다 앙골라·나이지리아 등 2개국이 늘어 78곳으로 집계됐습니다.글.사진: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대한적십자사 직원들이 28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지사 구호창고에서 자가 격리 대상자에게 지급할 생활필수품 상자를 만들고 있다. 이 상자에는 즉석밥, 라면 등이 담겼다. 수원=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강원 삼척해수욕장에 커다란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어느 가족이 ‘걸리버 여행’이라도 하는 듯 의자에 걸터앉아 기념사진을 찍어 봅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체류했던 교민과 중국인 가족들이 12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대한항공 전세기에서 내리고 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밸런타인데이를 3일 앞둔 11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초콜릿 브랜드 ‘오 샤 블루’와 패션 편집숍 ‘비이커’가 협업해 만든 티셔츠와 에코백 등을 선보였다. 14일까지 본점을 비롯한 6개 점포 비이커 매장에서 판매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가운데 서울 서초구 누에다리에서 주변 도로와 건물들이 육안으로 뿌옇게 보였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29일 중국발 비행기를 타고 온 여행객들이 ‘중무장’을 한 채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여행객들은 물안경을 쓰거나(왼쪽 사진), 전신을 두툼한 옷으로 둘러싸고(가운데), 파마용 헤어캡을 뒤집어썼다. 인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공항사진기자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터미널과 서울 시내에서는 각종 보호장구들을 확인할수 있었다. 감염이 확인된 확진자 수가 지난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탑승객과 시민들의 모습은 인간이 바이러스의 공격 앞에서 어떻게 버텨나가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버스 안에서도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시민들부터 수영안경에 샤워캡까지 쓰고 공항을 들어오는 외국인도 만날 수 있었다. 급기야 중국인들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식당까지 등장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 해외로 떠나려는 공항 이용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 연휴가 포함된 23∼27일 이용객을 103만9144명(하루 평균 20만7829명)으로 전망했다. 인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최대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20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는 해외로 출국하는 관광객들로 면세구역이 북적이고 있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서울 지역에 비가 내린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한 시민이 스케이트장에 발을 내딛자 빗물이 튀고 있다. 예년과 달리 추위가 오지 않아 전국의 스케이트장과 스키장에 손님이 뜸하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이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외국어고 자율형사립고 국제고 폐지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드라마 ‘터치’에서 주상욱과 김보라가 뷰티 로맨스로 만났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17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뺏을지 기대된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 제작발표회를 가졌다.채널A 드라마 ‘터치’는 배우 주상욱과 김보라가 주연을 맡은 뷰티 소재 드라마다.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만나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초밀착 뷰티 로맨스 드라마이다.대한민국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차정혁(주상욱)이며 완벽주의자로 변신했다. 예쁜 미모를 갖췄지만 여신이라고 하기엔 부족하다. 10년 차 아이돌 연습생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어시스턴트 한수연(김보라)과 만나 서로 꿈을 찾아가는 뷰티 드라마이다.매주 금.토 밤 10시50분에 16부작으로 방송한다. 연출 민연홍, 극본 안호경, 출연배우로는 주상욱,이태환,한다감.변정수,송재희,윤희석,홍석천,연우,이수지,김광식,이상아,손우현,안동엽,김영준,박중근,이채근 등이 출연한다.1월 3일(금)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사진.글 :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크리스마스트리 등이 설치돼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종교 간 화합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조계사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열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16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베트남 하노이 신규 취항식과 함께 오후 9시 40분 하노이행 첫 편 RS521을 195석 만석으로 띄웠다. 에어서울 조규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취항식 기념으로 고객들과 함께 첫 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선물 추첨 행사를 가졌다.첫 편 탑승객들은 에어서울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기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면세품 할인권, 에어서울 모형 항공기, 기내 스낵과 음료 이용권, 담요, 안대 등의 선물을 받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하노이 신규 취항을 기념해서 첫 편 탑승 고객분들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풍성한 선물과 함께 첫 취항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베트남 수도로서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하노이 여행을 에어서울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인천~하노이 노선을 매일 한 편씩 운항한다.글 :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사진: 에어서울 제공}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22일)를 열흘 앞둔 11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3일 동안 1만여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동지 팥죽 새알을 빚고 있다. 동지 팥죽은 새해의 무사안일을 빌었다는데 유래되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