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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과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발주사(이하 KNPP)가 현지 신규원전 도입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양사는 28일 신규원전 개발, 원자력 기술 적용, 인력양성, 주민 수용성 등의 분야에 대해 협력하기로 하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KNPP CEO를 비롯해 원전 산업계 시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차관 등이 자리했다.KNPP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카자흐스탄 내 원전건설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또 최대 총 2800MW 규모 신규원전 2기 건설을 위한 신규원전 제안서를 올 3분기 내 대통령에게 제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2029년 공사 시작, 2035년 건설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수원은 지난 2019년 KNPP에 1000MW 및 1400MW급 원전 2기 건설을 위한 가격기술제안서를 제출한 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앞으로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도입을 위한 양사 간 협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보건설은 시흥 부강·제성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대보건설은 이달 11일 이천 청자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에 이어 18일 창원 내동 한화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부강·제성아파트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15층, 2개동 145가구(일반분양 25가구)와 부대복리시설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서해선 신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제2경인선 신구로선(예정)도 가깝다.장세준 주택사업본부장 부사장은 “민간과 공공아파트 약 5만3000 가구의 실적을 바탕으로 최고의 명품아파트 실적을 축적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추진 중인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S오토모빌이 ‘DS 4’ 공식 출시에 앞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DS 4는 DS 7 크로스백, DS 3 크로스백, DS 9에 이어 DS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 4번째로 출시한 모델이다. 쿠페형 SUV와 해치백을 결합한 듯한 새로운 장르의 외관 디자인과 특유의 수제 마감처리가 돋보이는 세련된 실내 공간은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 마치 한 점의 예술작품을 연상케 한다. DS 고유의 아방가르드 정신이 깃든 유려한 실루엣을 지닌 DS 4는 ‘제37회 국제자동차페스티벌’에서 2022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로 선정되며 그 심미성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DS 4 전면부는 프랑스 럭셔리 감각을 제시하며 DS 윙스라고 불리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육각형 그릴이 헤드램프와 그릴을 연결하여 압도적인 존재감을 완성한다. 차체에 비해 긴 보닛과 루프 라인은 공기역학을 기반으로 한 역동성을 내세우며 날렵한 이미지를 극대화한다. 컴팩트한 차체에 맞물린 19인치 알루미늄 휠은 매끄러운 드라이빙을 기대하게 한다. 실내는 프렌치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고급 소재와 고집스러운 장인정신이 만들어낸 오뜨꾸뛰르의 명품을 연상시킨다. 실내 곳곳에 가미된 기요세 기법(시계 메이커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음각 표면 장식), 알칸타라 소재, 우드 등의 균형 있는 조화는 정교함을 지향하는 DS의 디자인 철학을 드러낸다. 미적 가치를 극대화하면서도 기능성을 함께 추구하는 DS만의 고집도 엿보인다. 도어 트림은 일체형으로 설계된 도어 핸들과 윈도우 스위치, 송풍구 등의 요소 하나하나가 인체공학을 고려해 설계됐다. 기존 기어 변속기를 대체하는 DS E-토글 스위치는 디자인뿐 아니라 공간 활용성을 최적화했다. 외부 송풍구가 없는 혁신적인 공조장치 DS 에어는 대시보드의 디자인 자율성을 높이면서도 최적의 효율성을 확보했다. 각 제어 시스템은 터치와 물리 버튼의 적절한 조합으로 편의성과 직관성을 동시에 갖췄다.7월 국내 공식 출시되는 DS 4는 1.5 블루 HDi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편의 및 안전 품목에 따라 트로카데로, 리볼리 등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이 중 국내에는 상위 트림인 리볼리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5160만 원이다.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DS 4는 프렌치 럭셔리 감성과 높은 수준의 정교함, 전위적인 드라이빙 기술을 결합해 미적 아름다움과 완벽한 주행 경험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C 세그먼트 해치백”이라며 “DS 4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프리미엄 C 세그먼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한국전력공사는 3기 신도시 등 남양주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남양주왕숙·왕숙2, 남양주진접2, 남양주양정역세권 사업지구 내 송전선로 이설의 원활한 진행과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과 전력공급을 위해 추진됐다.LH는 두 기관의 상생협약으로 남양주권 4개 사업지구에서 약 9만2000가구의 주택 공급이 신속하게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구 내 송전선로는 조성공사에 장애물로 작용하고 입주민 비선호 시설에 해당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 적기에 이설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한국전력과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LH와 한국전력은 ▲전력계통 및 전력공급 방안에 대한 신속한 검토 ▲송전선로 이설업무의 사업기간 단축·사업비 절감 ▲안정적 전력계통 구성을 위한 부지제공 ▲친환경 전력설비 설치에 대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논의하기로 했다.LH는 사업지구 내 송전선로 이설의 주체로서 수도권을 비롯해 약 20여개 지구에서 송전선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LH는 남양주왕숙·왕숙2 3기 신도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양주 3기 신도시는 총 1104만7662㎡(334만2000평) 규모로 조성되며 이곳에서 6만8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지난해 보상 착수한 이후 지난 6월 기준 남양주왕숙·왕숙2 지구의 토지 보상율은 각각 71%, 63%다. LH는 수용재결 등 후속 절차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여름 분양시장이 브랜드 아파트 각축전으로 열기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정부는 지난 21일 ‘분양가 제도운영 합리화 방안’을 발표하며 ‘분양가 상한제 합리화’, ‘HUG 고분양가 관리제도 개선’ 등을 통해 공급 확대를 예고했다. 이를 위해 7월~8월 중 공동주택 분양가 규칙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규칙 개정 이후로 입주자모집공고가 이뤄지는 사업장들의 분양가는 개정 이전보다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수요자들은 단 얼마라도 분양가가 인상되기 전 분양을 받을 것인지 선택을 해야 하는 입장에 처한 셈이다.따라서 인상 전 분양을 받으려는 수요자들로 여름 분양시장은 상반기보다 경쟁이 다소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들은 7~8월 중 전국에서 28개 단지, 총 2만1555가구를 일반분양 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물량(13곳, 1만3146가구) 대비 64% 증가하는 수준이다.건설사별로는 현대건설이 5624가구로 가장 많으며 GS건설(4265가구), 대우건설(3569가구), DL이앤씨(2819가구), 포스코건설(2306가구), 롯데건설(1996가구), SK에코플랜트(951가구), 현대엔지니어링(25가구) 등이다.다만, 분양계획 사업지 중 일부는 분양가를 얼마라도 인상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할 수 있어 계획 가구수 변동 여지는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분양가 상한제를 합리화한다는 것은 상승폭의 차이만 있을 뿐 사실상 인상을 확정 지은 것이나 다름없다”며 “실수요자들에게는 이번 여름이 분양가 인상 전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간으로 예정 단지 중 상품성, 브랜드 등에서 앞서 있는 곳들은 특히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다음은 여름 분양을 앞둔 주요 브랜드 아파트들이다. SK에코플랜트는 대전 중구 중촌동1구역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중촌 SK뷰’를 7월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총 808가구다. 이중 307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DL이앤씨가 경남 사천시 동금동에 짓는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84~138㎡, 총 677가구 규모다. 49층 초고층으로 지어지며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대우건설은 경북 경산시 중산동에서 ‘펜타힐즈 푸르지오 3차’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69~113㎡, 총 178가구 규모다.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이밖에도 현대건설은 대구 달서구 대명동에서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를 분양할 계획이다. GS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3구역 재개발’, 롯데건설이 충남 천안시 청당동에서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이 28일 강원 평창 소재 물고추냉이 재배 스마트팜을 방문해 영농철 일손돕기를 펼쳤다.봉사활동에는 농신보 신용보증업무부와 강원 관내 보증센터 임직원 20명이 참여했다. 상토 교체작업등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방문한 농업회사법인 흥은 2018년도에 귀농해 최신식 스마트팜을 1000평 운영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으로서 농신보 청년창업후계농 보증지원 등을 통해 영농 기반을 확충해 왔다.김재온 농신보 신용보증업무부장은 “농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보증을 확대하는 한편,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며 “농신보는 스마트 농업 육성과 청년농 성공정착을 위한 보증지원을 강화해 농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28일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회원조합장인 이사외의 이사(이하 사외이사) 4인, 감사위원 5인을 선출했다.농업·농촌 및 농협의 혁신을 주도하고 ESG실천 등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박성재 전 서울고등검찰청장, 한두봉 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 교수가 사외이사를 맡는다. 농협은 또 내부통제 등 감사기능 강화를 위해 박영훈 전 강원 남산농협 조합장, 정경순 전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조덕현 동천안농협 조합장을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한편, 강정화, 안경환 현 사외이사 및 채동욱, 이상용 현 감사위원은 재선출됐다. 이번에 선출된 임원들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사외이사 임기는 2년, 감사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서울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KG컨소시엄을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KG컨소시엄은 특수목적법인(SPC)인 KG모빌리티, KG ETS, KG스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및 켁터스 PE, 파빌리온 PE로 구성돼 있다. 컨소시엄 대표자는 KG모빌리티다.쌍용차와 매각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이 인수대금 미납으로 해제된 이후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재매각을 추진하기로 하고, 제한경쟁입찰을 통해 공고 전 인수예정자로 KG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지난 5월 18일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후 매각절차에 따라 6월 2일 공개매각을 공고해 6월 24일 인수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광림컨소시엄이 유일하게 최고득점자 및 최종 인수예정자 선정을 위한 인수제안서를 제출했다.이에 회생법원으로부터 사전 허가를 받은 최고득점자 및 최종 인수예정자 선정기준에 따라 광림컨소시엄에 제안한 인수조건을 평가한 결과 공고 전 인수예정자 선정 당시 KG컨소시엄이 획득한 점수보다 낮은 점수를 획득해 최고득점자가 되지 못함에 따라 우선매수권 행사 없이 KG컨소시엄을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하게 됐다.최고득점자 및 최종 인수예정자 선정기준에 의하면 인수대금[규모 및 요구 지분율, 납입 방식(유상증자 또는 회사채), 자금조달증빙), 인수 후의 운영자금(규모 및 조달 방식(유상증자 또는 차입), 자금조달증빙], 고용승계 등 기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고 전 인수예정자보다 높은 득점자가 있는 경우에만 최고득점자를 선정하고 공고 전 인수예정자에게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를 통지하게 돼 있다.회사와 매각주간사는 이번 재매각에서는 제안금액의 규모나 크기만을 중요하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금액 조달의 확실성과 회사로 유입되는 형태(자본금 또는 부채 등)도 중요한 요소로 평가했다. 이는 관계인집회 이전에 인수대금 잔금 납입 실패 사례 예방과 인수 이후 협력사 등에 지급해야만 하는 공익채권의 변제의 확실성도 담보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인수 이후 과도한 부채로 인한 장기적인 회사의 재무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평가 결과 회생채권 변제를 위한 인수대금 면에서는 광림컨소시엄이 유상증자 방식의 3800억 원과 KG컨소시엄과 동일한 요구 지분율(58.85%)을 제시해 3355억 원을 제시한 KG컨소시엄 보다 높은 득점을 획득했다.광림컨소시엄은 인수 후 운영자금으로 7500억 원을 제시했으나 자금조달증빙으로 제시된 1500억 원을 제외하면 계열사의 공모 방식의 유상증자 및 해외 투자자 유치를 통한 CB 발행 등 단순 계획에 불과했다. 재무적 투자자도 확보하지 못하였다. 반면에 KG컨소시엄은 운영자금 5645억 원을 자체 보유한 자금으로 전액 유상증자 방식으로 조달하기로 해 인수대금에서의 득점 차이를 상회하는 높은 득점을 획득했다.쌍용차와 매각주간사는 이번 재매각에서 회생회사의 M&A 준칙을 준수함은 물론 진행 단계마다 회생법원의 허가를 받거나 진행사항을 보고하는 등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특히 회생채권 등의 변제에 사용되는 인수대금뿐만 아니라 인수 직후 약 5000억 원에 달하는 공익채권의 확실한 상환을 위해 인수 후 운영자금 조달의 확실성과 회사 재무건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재매각 절차를 진행했다.KG컨소시엄이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됨에 따라 쌍용자동차는 기 체결된 조건부 투자계약을 바탕으로 회생계획안을 작성하여 2022년 7월 말 이전에 법원에 제출하고, 채권자 및 주주들의 동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8월 말 또는 9월 초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은 “최종 인수예정자가 선정됨에 따라 경영정상화를 위한 초석이 마련됐다”며 “채권자 등 이해관계인의 입장에서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으나,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에 비해 인수금액이 증가하고 인수자 요구 지분율이 낮아짐으로써 결과적으로 회생채권에 대한 실질 변제율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공익채권 변제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회생채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해와 협력을 당부했다.또 “신차 토레스의 사전계약 대수가 지난 27일 기준 이미 2만5000대가 넘어섰다”며 “이번 M&A가 성공적으로 완료된다면 토레스의 성공을 토대로 향후 전기차 등 추가모델 개발을 차질 없이 수행함으로써 경영 정상화를 앞당겨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캐스퍼’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28일 출시했다.캐스퍼 커스터마이징 상품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차박, 카크닉 등 즐거운 아웃도어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개인 취향과 상황에 맞게 차량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테마별 제품이다.현대차는 지난해 9월 캐스퍼 출시에 맞춰 런칭했던 캠핑·차박 테마 상품 ‘여행의 정석’에 이어 이날 ‘여행의 정석’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여행의 정석 상품은 캐스퍼와 함께 새롭고 알찬 레저를 경험할 수 있는 ▲보냉백 및 피크닉 매트 ▲동승석 시트백 보드 트레이에 연결 가능한 동승석 시트백 보드 테이블 ▲사이드 어닝과 크로스바 등으로 구성됐다.현대차는 캐스퍼 밴 고객 중 대형견을 기르는 펫팸족의 슬기로운 카 라이프를 지원하기 위한 펫 프렌들리 상품도 선보였다.펫 프렌들리 상품은 캐스퍼 밴 고객이 반려견과 함께 훨씬 편리하고 안전한 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대형견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 반려견 사다리 ▲주행 중 안전한 차량 거주를 보조할 넉넉한 사이즈의 켄넬 ▲청결한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파티션 보드 방오 커버 ▲2열 방오 매트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개인 맞춤형 액세사리 제작 서비스 ‘현대 바이 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현대 바이 미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 디자인을 선택하고 직접 원하는 문구를 입력해 나만의 액세사리를 제작할 수 있다.해당 서비스는 현대차 전 차종 공용 ▲데칼 및 캐스퍼 전용 ▲그릴 뱃지 ▲휠캡 ▲리어 도어 뱃지, 팰리세이드 전용 ▲렌즈 교환 식 도어 스팟 램프, 아반떼·투싼 등 일부 차종의 ▲휠캡에 적용 가능하다.현대차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와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캐스퍼를 구입하는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다채로운 카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테마 및 현대 바이 미 관련 상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와 통합 스마트 홈 서비스 ‘수자인라이프’ 제공을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수자인라이프는 한양이 사물인터넷 공간 솔루션 업체 바이비와 협업해 만든 입주민용 스마트 홈 시스템이다. 입주민들은 ‘수자인라이프’를 활용해 커뮤니티 시설과 각종 부가서비스, 생활문화 콘텐츠를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자 주민 투표, 입주민 동호회 채널 운영, 입주민 자료실 등 온라인 주민 소통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편리함과 효율성을 겸비한 스마트 아파트 시스템도 도입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현관 출입, 방문자 등록, 엘리베이터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며 조명, 가스, 난방, 환기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전기,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이력관리 기능이 있어 입주민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돕는다.한양은 향후 분양하는 수자인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제공 및 운영하며 통신3사는 스마트 홈 서비스 구축과 관련한 기획·설계·개발과 더불어 각사가 보유한 플랫폼에 서비스를 연동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한양은 수자인라이프를 활용해 입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거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민들이 단지 내 생활편의뿐만 아니라 제휴업체와 연계한 단지 밖 서비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 범위도 확대할 방침이다.수자인라이프 서비스는 오는 9월 입주가 시작되는 ‘하남 감일 한양수자인’ 아파트에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한양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자인만의 개선된 스마트 홈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수자인만의 차별화된 상품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입증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오토플러스는 기아 신차급 중고차 대량 입고에 맞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프로모션 대상이 되는 총 20대의 디 올 뉴 니로 HEV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명에게 취득세 40만 원 지원과 함께 10만 원 한도 전국 무료 탁송을 지원한다.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되는 니로 차량을 구매하더라도, 10만 원 상당의 주유권을 증정한다.오토플러스는 디 올 뉴 니로 HEV의 경우 출고 6개월 미만의 주행거리 1만㎞ 이내 매물을 40대 이상 보유하고 있다. 인기 차종인 아이오닉 5 더 뉴 싼타페 HEV, 캐스퍼 신차급 매물도 다수 확보해 구매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6400억원대 규모 정유시설 보수공사를 수주했다.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국영석유공사 자회사인 와리정유화학이 발주한 ‘와리 정유시설 긴급 보수 공사’를 수주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나이지리아 현지를 직접 방문해 지난 24일 수도 아부자에 위치한 NNPC 자회사인 NGMC에서 낙찰통지서에 서명했다. 통상적인 LOA와는 달리 이날 체결한 문서에는 공사금액, 공사기한, 업무 범위 등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 적시됐다고 대우건설 측은 설명했다.총 공사금액은 약 4억9232만 달러(약 6404억 원)로, 공사기간은 올해 7월부터 내년 12월까지다. 전체 3개 공정 중 패키지1, 2의 공사기한은 확정됐다. 패키지3 공사는 발주처와의 협의 및 승인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이 사업은 나이지리아 남부 와리항에서 북쪽으로 8.5km 지점에 위치한 기존 와리 정유시설의 석유 생산품을 생산하기 위해 시운전 단계까지 긴급 보수하는 공사다. 대우건설은 이 공사를 수의 계약으로 수주, 단독 수행할 예정이다.와리 정유시설은 1978년 이탈리아의 스남프로게티사가 준공해 운영되다 약 3년 전 부터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해외 주력 시장인 나이지리아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과 인적·물적 자원을 보유해 이번 공사를 수의 계약으로 수주할 수 있었다”며 “나이지리아 내 노후 정유시설과 신규 정유시설 증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실적을 확보한데다 향후 정유시설 위탁운영 사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였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2년 제1차 범농협 사회공헌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 권준학 NH농협은행장, 현상태 경기 임진농협 조합장 등 범농협 위원 5인과 정관계, 학계, 소비자단체 등을 포함한 외부 사회공헌 전문 위원 8인 등 총 13인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농협 사회공헌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사업추진 계획 공유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농협은 2022년 범농협 사회공헌활동 모토를 ‘방방곡곡 온기나눔 런’으로 정하고 지역사회와 및 공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1595억 원(5월말 기준)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특히 지난 3월 발생한 경북과 강원 지역 산불 발생 시에는 농협 임직원들이 피해현장으로 달려가 배식 및 세탁 등 봉사활동에 참여, 범농협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21억 원의 성금을 모아 피해주민 임시거주 주택 지원 등 국가적인 재난극복에 동참한 바 있다.또한 최근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소비자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농업인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3600억 원 규모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상생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상반기 추진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며 하반기에도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장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회의를 주관한 이재식 부회장은 “농협은 농업인과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기쁨을 그 원동력으로 삼아 농업인과 국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뤄 가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가 신형 ‘G70 슈팅 브레이크’를 27일 출시했다. 이번 G70 슈팅 브레이크는 기존 트렁크 적재 공간을 확장해 실용성을 갖춘 모델이다.슈팅 브레이크는 사냥을 뜻하는 ‘슈팅‘과 짐 칸이 큰 대형 마차를 의미하는 ‘브레이크’의 결합어로, 19세기 유럽 귀족들이 즐기던 사냥 문화에서 사용하던 마차라는 뜻에서 유래했다.어원의 의미와 같이 G70 슈팅 브레이크는 쿠페와 같은 차별화된 디자인에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확보했다. 이 차는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의 균형에서 역동성에 더욱 비중을 둔 것이 특징이다. 쿠페와 같은 날렵한 비율을 갖췄다. 제원은 전장 4685mm, 전폭 1850mm, 전고 1400mm, 축거 2835mm다.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이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한다. 그릴 양 옆 대각선으로 배치된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가 속도감과 역동성을 느끼게 해준다.측면부는 유니크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후면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측후면 일체형 유리가 깔끔한 인상을 더한다.후면부는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쿼드램프를 트렁크 리드 안쪽까지 확장해 개성있는 이미지를 완성했고, 트렁크 접합부(힌지)를 전방으로 이동시켜 개방 면적을 극대화했다.여기에 공기 역학을 고려한 플로팅(Floating) 타입 스포일러와 시인성을 향상시킨 스포일러 타입 보조제동등을 적용해 차별화된 이미지를 연출했다.G70 슈팅 브레이크 실내는 전투기 조종석을 닮은 G70의 운전자 중심 구조를 계승해 직관적인 실내 레이아웃을 구현했으며 여백의 미를 강조함으로써 깔끔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또한 2열 시트 전체를 완전히 접을 수 있는 4:2:4 시트를 비롯 G70 세단 대비 40% 커진 기본 트렁크 공간(465ℓ)과 후석 시트 폴딩 시 최대 1535ℓ의 적재 공간 등을 통해 다양한 크기의 짐을 편리하게 실을 수 있다.외장 컬러는 G70 세단 대비 슈팅 브레이크에서만 선택 가능한 캐번디시 레드, 한라산 그린, 카프리 블루 등을 포함해 총 9개, 내장 컬러는 옵시디언 블랙 모노톤, 옵시디언 블랙/샌드스톰 그레이 투톤 등 총 6개 중 선택할 수 있다.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을 제공하는 강력한 동력성능도 특징이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가솔린 2.0 터보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6.0kgf∙m, 복합 연비 10.4km/ℓ를 갖췄다. 제네시스는 한층 더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느낄 수 있는 G70 슈팅 브레이크 스포츠 모델도 운영한다.스포츠 모델에는 주행 상황에 맞게 차량 감쇠력을 최적의 상태로 자동 제어해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극대화시키는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엔진 동력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코너링을 돕는 차동제한장치가 탑재된다. 이와 함께 ▲블랙 컬러 브렘보 모노블럭 브레이크 ▲19인치 미쉐린 타이어 및 스포츠 전용 휠 ▲스핀 패턴 알루미늄 도어 가니쉬 및 플로어 콘솔 ▲스포츠 전용 천연 가죽 시트 ▲메탈 페달 및 풋레스트 ▲듀얼 머플러 등을 적용해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강조했다.G70 슈팅 브레이크는 7월 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 가격은 4310만~4703만 원부터다.제네시스는 새로운 차급에 대한 국내 고객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고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G70 슈팅 브레이크 판매에 색다른 방식을 도입했다.기존 세단 모델을 구매한 고객의 데이터 통해 가장 선호하는 사양들을 분석, 이 사양들을 적용한 모델 100대를 먼저 생산하고 판매 개시일에 선착순 판매를 통해 즉시 출고하는 소위 ‘오픈런’ 방식으로, 빠른 시일 내에 차량 인도가 가능하다.또한 오픈런 구매 고객 전원에게 G70 슈팅 브레이크 전용 커스터마이징 상품인 에어 매트(2열 시트 전체 폴딩시 활용 가능)를 제공한다. 오픈런 이외 판매는 제네시스의 기존 판매 방식인 유어 제네시스(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를 통해 진행된다.제네시스는 G70 슈팅 브레이크 출시를 기념해 7월 15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차량을 전시하고 시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제네시스 관계자는 “차박이나 캠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 수요를 만족시키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국내에서 G70 슈팅 브레이크를 출시하게 됐다”며 “G70 슈팅 브레이크는 멋과 실용성에 우수한 성능 등을 갖춘 매력적인 차량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더 비거 크래시’가 칸 국제 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유럽을 대표하는 광고·디자인 어워드 ‘D&AD’에서 포토그래피 부문 그래파이트 펜슬(은상)을 수상, 미국 ‘원쇼 광고제’ 7개 부문 본상과 독일 ‘ADC 광고제’ 2개 부문 은상과 동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더 비거 크래시는 2005년 북미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2013년 아시아에서 발생한 태풍 제비 등 실제 자연재해로 인해 파괴된 도시에서 강풍으로 뒤집어진 자동차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카트리나 280km/h, 제비 285km/h 등 자동차의 속도가 아닌 자연재해 당시의 풍속을 활용함으로써 이산화탄소 증가로 더욱 거세지고 있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움직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현대차는 이번 칸 국제 광고제에서 지면광고 및 옥외광고 부문 은사자상을 수상, 디자인 부문에서는 입선에 해당하는 쇼트리스트에 선정되는 등 총 3개 부문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현대자동차의 움직임에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게 소통한 결과”라며 “향후에도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비전 ‘인류를 위한 진보’ 하에 친환경 모빌리티 방향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실시하는 국가고객만족도조사에서 아파트 부문 1위를 달성했다. 래미안은 국가고객만족도조사가 시작된 1998년 이래 2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2000년 1월 래미안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자부심’이라는 정체성을 정립하고, 고객들이 래미안에 산다는 자부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래미안은 미래의 아름답고 편안한 집’이라는 이름처럼 앞선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안전한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삼성물산은 2005년 건설업계 최초로 아파트 입주고객 대상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를 도입,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헤스티아 서비스는 봄맞이 행사 등 입주고객과 래미안이 함께 하는 △렛츠 플레이, 고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렛츠 스테이, 문화∙취미 강좌 등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렛츠 런,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인 △렛츠 투게더로 구성되며 단순한 하자보수에 머무르던 입주민 대상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삼성물산은 2018년 ‘래미안 홈랩-스마트 라이프관'을 공개하고, 음성인식이나 웨어러블 원패스 등 다양한 스마트홈 기술들을 선보였다. 현재는 ‘래미안 RAI 라이프관’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인공지능과 로봇, 드론택배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생활편의 서비스까지 연구하고 있다.래미안 RAI 라이프관에서 연구한 상품들 중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상품은 2019년 이후 분양한 래미안 단지들에 적용을 시작했다. 상용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IoT 플랫폼과 방문자 얼굴인식 기능, 배송로봇 등이 있다.삼성물산은 지난 5월 층간소음 저감기술 연구 및 실증 시설인 ‘래미안 고요안 랩’을 개관하고, 정부연구기관 등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며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해결에 보다 책임감 있게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은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기술과 공법 등을 빠르게 검증해 공동주택에 적용할 계획이다.김상국 삼성물산 주택본부장은 “25년간 이어져 온 성원에 깊이 감사하다”며 “래미안이 국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서킷 경주차 ‘엘란트라 N TCR’이 헝가리 대회에 이어 WTCR 4라운드 스페인 대회에서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현대자동차는 스페인 알카니스에 위치한 아라곤 서킷에서 개최된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2 WTCR 4라운드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엘란트라 N TCR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6일(현지시간) 열린 대회에는 아우디 RS3 LMS, 혼다 시빅 TCR, 쿠프라 레온 콤페티시온, 링크&코 03 TCR 등 C세그먼트 고성능 경주차 17대가 출전했다.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 소속 ‘미켈 아즈코나’ 선수는 이날 치러진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27분31초604의 기록으로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미켈 아즈코나는 이번 우승으로 25포인트를 획득했다. 앞서 진행된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4위를 차지해 얻은 19포인트를 더해 스페인 대회에서만 44포인트를 획득하며 총 129포인트로 드라이버 부문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또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총 56포인트를 달성, 현재까지 총 165포인트로 시즌 첫 팀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WTCR 대회는 2017년 말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WTCC가 합쳐져 새롭게 탄생한 대회로 포뮬라원, 월드랠리챔피언십 등과 함께 국제자동차연맹인 FIA 공인 대회 중 하나다.2022 WTCR은 유럽과 아시아 등 총 9개국에서 개최되며 매 대회마다 2번의 결승 레이스를 진행하게 되고 연간 펼쳐지는 총 20번의 레이스 결과를 합산해 해당 연도의 우승팀과 드라이버를 가리게 된다.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헝가리 대회에 이어 연이은 우승을 통해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 앞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현대차의 우수한 고성능 기술력을 증명할 수 있었다”며 “올 시즌 남은 대회에서도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WTCR 5라운드는 오는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포르투갈 소재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 1순위 청약에 올해 경기 최다 청약자가 몰렸다고 27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실시한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03가구 모집에 총 1만7742명이 몰리며 평균 17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89.5대 1을 기록한 전용 84㎡A타입에서 나왔다. 총 42가구 공급에 7959개의 1순위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이어 전용면적별로 ▲84㎡B 179.4대 1 ▲84C㎡ 15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881만원(발코니 확장 및 추가선택품목 미포함) 수준이다. 전용 84㎡ 기준 최저 5억 원 후반대에서 최고 6억 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 오는 10월 빠른 입주가 가능한 선시공 후분양 단지라는 점이 실수요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전 세대 남동∙남서향 배치와 타입별로 드레스룸, 파우더룸, 대형 현관 팬트리(일부 세대) 등 활용도 높은 내부 공간설계가 적용됐을 뿐 아니라 아트월 면적 확대(일부 세대), 와이드 주방 창호, 원스탑 세탁존 등 C2 하우스도 적용돼 높은 상품 완성도를 자랑한다.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과 드포엠파크, 미스티포레 등의 조경시설,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등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갖춰 최고의 주거 만족도를 선사할 전망이다.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은 내달 1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은 지하 1층~지상 28층, 3개동, 총 3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