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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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4-03~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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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32%
  • 한신공영, 포항시 학산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한신공영이 포항시 학산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한신공영은 학산도시개발과 ‘학산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인 학산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학산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는 지하 4층~지상 35층 12개 동, 전용 75~114㎡ 아파트 총 14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41개월, 총 도급액은 3722억 원 규모다.사업지는 도보 거리에 항도초를 비롯, 중앙초, 포항중, 포항고, 유성여고 등 각급 학교가 위치해 있다., 북구청과 북부경찰서 등 공공기관이 인접해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KTX포항역이 가깝고, 새천년대로 및 중앙로 등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또한, 학산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 이용이 쉽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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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제주서 농업인행복버스 운용… 원스톱 복지 서비스 제공

    농협중앙회가 20일 농협은행 제주수련원에서 표선농협 관내 고령 농업인 25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행복버스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이 자생한방병원 의료진 등 농업인 행복버스 자원봉사단과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농업인들과 인사를 나눈 후 한방 진료, 장수사진 촬영, 시력검사 및 돋보기 지원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농업인행복버스는 지난 2013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해온 농촌 복지사업이다. 2021년말 기준 45만명의 농업인에게 의료지원 및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에도 5만8500명의 농업인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위성곤 국회의원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고령농업인들을 위해 세심한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봉사단원들과 다양한 농촌복지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써주신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실익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도시에 비해 의료시설 등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원스톱 농촌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농촌을 구현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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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광역철도 기대감↑

    서울 외곽 직장인들의 꿈의 노선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이하 GTX)’가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GTX 노선 조기 개통 의지를 드러내면서 이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윤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GTX-A 노선(파주 운정~화성 동탄 구간)은 오는 2024년 개통 예정날짜보다도 더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졌다.지난 15일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가칭)’ 분양홍보관에서 만난 방문객들도 광역철도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 방문객은 “그동안 파주에서 서울 진입하는 게 쉽지 않았던 게 사실”이라며 “강북은 물론 강남까지 빠른 시간에 연결된다면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 같다”고 말했다. GTX-A 노선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소재 운정역과 화성시 동탄신도시 동탄역을 오가게 된다. 무엇보다 서울 강남구 삼성역을 경유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어 운정역과 동탄역 인근 단지 거주자들의 강남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들 신도시는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진데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많아 풍부한 주거수요도 기대된다.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사업자도 이 같은 교통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GTX 운정역에서 서울역까지 17분, 삼성역을 26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며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길 건너 운정신도시 인프라를 누리면서 광역철도에 대한 수혜도 기대할 수 있는 합리적인 단지”라고 강조했다. GTX운정역 예정지와는 직선거리 1.2km다. 단지에서 역까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약 15~2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운정지역주택조합 1단지 추진위원회와 운정지역주택조합 2단지 추진위원회가 추진하고 서희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총 1724가구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도권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 19개동으로 지어질 계획이다. 홍보관에는 59A를 비롯해 74와 84A 총 3가지 유닛을 마련해놨다. 먼저 59A는 4베이를 갖춰 공기 순환의 이점을 갖춘 설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작은방은 가변형 벽체를 통해 실거주자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했다. 주방에는 펜트리, 안방에는 드레스룸을 적용해 작은 면적의 단점을 보완한 설계가 돋보였다. 74타입은 수납 공간이 더욱 강화돼 실용성이 향상된 모습이다. 84타입은 A와 B형으로 세분화돼 채광과 자연풍 유입에 유리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택지지구인만큼 아파트 내부 조경과 주변 자연 환경이 조화를 이루며 쾌적환 생활 환경을 누릴 수도 있다. 이 단지는 운정신도시 남쪽에 조성되므로 파주시는 물론 고양시의 주거 환경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마트 운정점·롯데백화점·킨텍스·파주프리미엄아울렛 등 다양한 쇼핑·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 여건 역시 우수하다. 운광초, 동패초·중·고, 운정고, 고양예고 등 각급 학교가 포진해 있다. 초등학교는 단지와 연결된 육교를 이용하기 때문에 차도를 지나치지 않아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운정신도시에 학원가도 형성돼 있어 자녀 교육과 진학 지도가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친환경 녹지 공간도 풍성하다. 여의도공원의 약 3배에 달하는 초대형 생태공원인 운정호수공원과 운정건강공원, 새암공원 등 휴식 명소가 풍부하게 조성돼 있다. 한울어린이공원과 메아리공원 등 소규모 녹지 공간과도 가깝다. 동양 최대 규모 인공 호수공원인 일산호수공원도 남쪽으로 5㎞ 거리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청약통장 접수를 통한 가점제 공급이 아니라 조합원 모집을 통한 공급 방식인 만큼 가점이 낮은 신혼부부 등 30·40대 소비자의 경우 청약통장을 아낄 수 있고 낮은 가점으로 인한 불이익을 감수할 필요도 없다. 또 전용 84㎡ 이하 1주택을 보유한 사람도 조합원 자격이 주어져 주거지 이전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다만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조합의 토지 확보율이 매우 중요하다. 사업의 진행속도도 여기서 판가름 난다. 현재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토지 확보율은 95%를 달성한 상태다. 조합이 해당 용지의 토지 95% 이상 소유권을 확보했을 경우에는 안전한 사업으로 여겨진다. 사업 승인을 받아 나머지 5% 토지를 매입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분양가는 59㎡의 경우 3억7380만 원부터 시작한다. 74㎡와 84㎡는 각각 4억4760만~5억1710만 원대로 책정됐다.파주=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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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주거생활서비스 서포터즈’ 공모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공임대주택 주거생활 이야기를 주제로 ‘주거생활서비스 서포터즈’ 공모에 대한 접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공모내용은 LH 주거생활서비스 체험·활동기, 주거생활 이야기, 단지 내 각종 커뮤니티 활동 등 LH 공공임대주택에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다.신청자격은 LH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주거행복지원센터(관리사무소) 직원 등 LH 임대주택 관계자이며 이 외에도 LH 공공임대주택 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공모는 동영상 및 비동영상 2개 부문으로 구분·진행되며 동영상 부문에서는 1분 이내 숏폼 또는 최대 3분 이내 동영상, 비동영상 부문에서는 에세이, 사진, 웹툰, 일러스트 등을 제작하면 된다. 동영상 및 비동영상 부문별로 각각 1건씩만 신청 가능하고, 중복 당선은 불가하다.응모방법은 본인 SNS에 창작물을 게시한 뒤 공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LH 또는 주거생활서비스 사업협력기관 등이 운영하는 대표 카페, 네이버 밴드 등은 게시 대상에서 제외된다.심사는 적합성, 충실성, 독창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하고 공모 부문별로 내·외부 심사가 진행된다.상금은 부문별로 대상 각 1명(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 각 2명(상금 150만원), 우수상 각 3명(상금 100만원), 장려상 각 10명(상금 30만원)에게 총 22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공모신청은 오는 8월 5일 오후 5시까지 주거생활서비스 서포터즈 공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당선작은 9월 16일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김동섭 LH 주거생활서비스처장은 “이번 공모가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공모 당선작 등을 LH 주거생활서비스 및 임대주택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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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2022년 하반기 국가기간전략산업과정 교육생 모집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2022년 하반기 국가기간전략산업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20일 밝혔다.모집인원은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사관리 등 총 6개 학과 180명이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2023년 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모집일정은 1차 모집(7월 5일~8월 5일), 2차 모집(8월 6일~9월 5일) 등 2번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에서는 정원의 60%를 선발하며, 2차 모집에서는 정원의 40%를 선발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고졸 이상 취업희망자로 나이와 성별에 제한이 없다. 단, 대학 재학생일 경우 교육 종료 시까지 졸업이 가능해야 한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이 가능하고, 교육생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선발한다.생애 최초 국가기간전략산업과정 수강 시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생 전원에게는 교육기간 동안 교재, 실습 재료가 무료로 제공되고 소정의 훈련수당이 출석률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현대건설 관계자는 “교육 이수 수료자에게는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취업의 혜택이 주어지며 동종업계 건설사 및 협력업체 국내외 현장에도 취업 알선을 해준다”며 “안전·보건·품질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수료자에게는 현대건설의 다양한 현장 직무로 우선 채용되는 기회도 부여된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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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건설, ‘e편한세상 시티 도안’ 8월 분양 예정

    DL건설은 ‘e편한세상 시티 도안’을 8월 분양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84㎡ 총 207실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53실 △84㎡B 27실 △84㎡C 9실 △84㎡D 9실 △84㎡E 9실 등으로 이뤄진다.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도안신도시는 총 5만8000가구, 약 15만명의 인구를 품게 될 예정이어서 대전을 대표하는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도보권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이 개통될 예정이고, 관저동과 도안신도시를 잇는 도안대로 10차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망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도보로 관저초등학교를 통학할 수 있고, 반경 1㎞ 내에 다수의 초·중·고가 위치해 있다. 관저동 학원가도 가깝다.대전교도소 이전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도안신도시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대전도시공사는 대전교도소 부지 외 도안 3단계 개발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지역 개발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아파트와 달리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신규 오피스텔 분양권의 경우 주택 수 합산에서도 제외된다.DL건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티 도안은 대전 최대 규모의 개발지구인 도안신도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e편한세상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며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을 비롯한 다양한 개발 사업이 예정돼 미래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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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포스코, 강남서 ‘토레스’ 알리기

    쌍용자동차와 포스코는 고장력 강판을 사용한 ‘토레스’ 안전성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토레스를 오는 21일까지 서울 포스코센터에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장소는 포스코 임직원은 물론 인근 대형 오피스 빌딩과 관련된 수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와 삼성교차로에 위치해 신차 홍보와 더불어 차량의 뛰어난 안전성을 알리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히 이날 쌍용차 정용원 관리인을 비롯해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정탁 사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양사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시된 토레스를 살펴보며 더욱 안전한 차량 개발(고강재)에 원활한 협력을 이어나가자고 뜻을 모았다.행사에 참석한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은 “포스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힘입어 뛰어난 안전성을 갖춘 세상에 없던 SUV 토레스를 개발해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는 양사간의 신뢰가 만들어 낸 결과로 앞으로도 확고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연구 개발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토레스의 성공적인 흥행을 기원하고 당사와 오랜 비즈니스 동반자인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친환경차 메이커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며 “포스코는 최고의 기술력으로 고객사들의 도약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쌍용차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포스코와 신차 개발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며 주요 모델에 첨단 고강도 소재를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토레스는 동급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차체의 78%에 고장력 강판(340Mpa 이상)을 사용해 안전성을 비롯한 전반적인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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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일본 MK택시에 ‘아이오닉 5’ 50대 공급

    현대자동차는 일본 MK택시에 ‘아이오닉 5’ 5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차는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총 50대의 아이오닉 5를 MK택시의 교토 본사에 공급하고 MK택시는 교토에서 운행 중인 700여대의 택시 중 50대를 아이오닉 5로 교체한다.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실내 공간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충돌 안전성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적용해 최상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아이오닉 5는 이러한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아 지난 4월 ‘2022 월드카 어워즈(이하 WCA)’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WCOTY)’를 수상했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넓은 실내 공간,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2열 전동 슬라이드 시트, 2열 시트 하단의 실내 V2L 등을 통해 택시에 탑승하는 승객에게 움직이는 휴게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아이오닉 5는 1회 충전 시 최대 618km를 주행할 수 있고 전기차 특성 상 소음과 진동이 적어 택시기사의 피로도를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MK택시 교토 정비공장과 기술지원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주행기록장비, 택시 요금미터기 등 택시 장비 장착을 지원해 아이오닉 5 택시의 효율적인 영업을 돕는다.MK택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친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회사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1995년 MK택시를 ‘세계 최고의 서비스 기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MK택시는 지난 2월 LP가스 택시 운행을 종료하고 올해부터 각 영업소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글로벌 최대 이슈인 탈탄소화에 맞춰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고 있다.MK택시는 EV 택시를 운행하기 위해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와 충전 시간도 물론 중요하지만 고객이 탑승하는 공간의 크기와 쾌적함 또한 중요하다고 판단, 이 조건에 적합한 차량인 아이오닉 5의 도입을 결정했다.MK택시는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EV 택시 도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년까지 보유 차량의 30%, 2030년까지 전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5는 긴 주행 가능 거리와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 적은 소음과 진동 및 다양한 첨단 사양을 갖춘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차”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오닉 5가 교토의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교토 대표 EV 택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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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세종문화회관 취약계층 자녀 예술교육 후원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7월 19일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과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토요타 올해 후원금은 오케스트라 단원 및 서울맹학교 약 80여명의 학생들의 전문적인 악기교육, 정기 연주회 및 겨울캠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2010년 창단한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는 세종문화회관이 예술교육을 통한 청소년들의 자아실현을 위해 사회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판 ‘엘 시스테마’로 평가받고 있다.한국토요타는 세종문화회관과 2021년 첫 번째 업무협약을 맺고 8개월 간 음악교육을 후원하며 아동·청소년뿐만 아니라 서울맹학교 학생들까지 지원의 폭을 확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함께 하는 2021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 바 있다.이날의 업무협약식은 예술교육을 통한 아동·청소년의 삶의 변화를 목표로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 정회승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사장,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참여 학생들이 훌륭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돼 기쁘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도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좋은 기업시민으로서 인재육성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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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아파트값 5개월 연속 하락… 평택·이천·파주 상승세 유지

    경기도 아파트값이 5개월 연속 하락하는 가운데 평택, 이천, 파주 등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천은 얼마 남지 않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관심이 높아졌고, 대규모 산업단지를 품은 평택, 파주는 풍부한 실수요를 기반으로 상승세가 유지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019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29개월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2월 하락 전환 이후 지난 6월까지 5개월 연속 떨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동기간 시흥시가 가장 많은 2.67포인트 감소했고, 화성시가 2.59포인트 내려가며 뒤를 이었다. 반면 평택과 이천, 파주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평택은 2020년 3월부터 지난 6월까지 28개월(총 32.49포인트)간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이천과 파주도 각각 22개월(총 23.01포인트), 20개월(총 23.66포인트) 연속 상승하고 있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전국적으로 주택시장 관망세가 길어지는 가운데, 비규제지역인 이천, 산업단지, 교통망 개선 등의 평택과 파주 등으로 수요자들이 눈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에 올해 신규분양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DL건설은 7월 평택 화양지구에 ‘e편한세상 라씨엘로’, ‘e편한세상 하이센트’ 두 개 단지 총 1979가구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양지구는 신도시에 버금가는 279만2158㎡ 규모에 2만388가구로 조성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교통, 학교, 편의 시설은 물론 자연환경도 잘 갖춰져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다. 하반기에는 호반건설이 파주 다율동, 당하동에서 각각 518가구, 1138가구 아파트를 공급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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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1순위 청약 마감 지방·광역시 양극화

    지방도시에서 1순위 청약 마감하는 단지들이 늘어나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를 통해 지방도시 청약 성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수도권, 5대광역시, 세종특별시를 제외한 8개 지방도시(이하 지방도시)에서 공급된 총 70개 단지 중 28개 단지(40%)가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연도별로 1순위 청약 마감한 단지들의 비율은 처음으로 20%가 넘은 2014년부터 2018년을 제외하고 2019년까지 6여년간 20%대에서 30% 초반을 기록했다. 2020년은 37.2%, 지난해에는 43.4%로 연달아 역대 최고 기록을 썼다.지역별로는 충남에서 9개 단지 중 5개 단지(55.6%)가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이어 경남, 강원, 제주(50%), 충북(36.4%), 전남(33.3%), 경북(30.8%), 전북(25%) 순이었다.반면 5대광역시와 세종시에서는 1순위 청약 마감하는 단지들의 비율은 낮아지고 있다. 이들 지역은 2018년 전체 71.9%에 해당하는 단지가 1순위 청약 마감한 뒤 2019년 65.9%, 2020년 55.9%, 2021년 46.2%로 그 수치가 점점 줄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38개 단지 중 15개 단지, 39.5%가 1순위 청약 마감됐다. 수도권의 경우 지난해 공급된 152개 단지 중 123개 단지가 1순위 마감되며 80.9%의 성공률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60.3%로 20.7%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가운데 하반기 지방도시에 신규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GS건설은 오는 9월 충남 아산에서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아산시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용화체육공원(예정) 인근에 총 2개 블록이 조성된다. 1블록은 지하 3층~지상 35층, 5개 동, 전용 74~149㎡, 739가구, 2블록은 지하 4층~지상 37층, 6개 동, 전용 84~149㎡, 849가구 규모다. 강원 원주시에서는 현대건설이 오는 8월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3개동, 전용면적 84~136㎡, 총 9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무실지구권역에 속해 원도심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원주혁신도시와도 가까워 신도심의 쾌적한 주거여건과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다.경북 칠곡군에서는 대한토지신탁이 이달 ‘칠곡 왜관 월드메르디앙 웰리지’를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전용면적 84·150㎡, 총 352가구 규모다.전남 광양시에서도 포스코건설이 이달 ‘더샵 광양라크포엠’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 84~159㎡, 총 920가구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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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상반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농협중앙회가 19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2년 상반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이성희 회장 주관으로 중앙회 임원·집행간부, 계열사 CEO, 지역본부장,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상반기 경영성과 및 재무현황 분석 △하반기 정책·경제 전망 및 대응 전략 △청년 창업농 우수사례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농협은 3고(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경제 지속에 따른 경기둔화 등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유류 및 농자재 공급가를 집중 관리하여 농업인 영농 안정화에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으로부터 영농정착 사례와 현장 여건을 청취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성희 회장은 “상반기 경영여건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소비자 물가안정과 농업인 경영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 ‘따뜻한 동행’ 상생사업에 역량을 모아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농협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농업인·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가자”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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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송파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수주

    쌍용건설은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1991년 준공된 문정현대아파트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지상 10층 1개동 120가구에서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1개동 138가구로 변신하게 된다. 공사비는 501억 원이다.이 단지는 쌍용건설이 지난 5월에 수주한 약 2000가구 규모의 인천 부개주공3단지에 이은 올해 두번째 리모델링 수주다. 서울 송파구에서는 올초 국내 리모델링 아파트 최초로 일반 분양을 마치고 현재 시공중인 오금아남(328가구)아파트와 약 8000억 원 규모의 가락쌍용1차(2373가구)에 이은 3번째로 수주한 리모델링 사업이다.문정현대아파트는 리모델링을 통해 71㎡(26형) 40가구 전용면적은 84㎡(31형), 84㎡(30형) 80가구는 99㎡(36형)로 늘어난다. 내부는 발코니 확장과 함께 개방감과 편리한 동선이 장점인 LDK(거실-식당-주방 연결구조) 구조로 탈바꿈한다.또한 기존의 10층 높이의 아파트는 1층 필로티 시공을 통해 11층으로 높아지고, 여기에 붙여서 20층 높이의 신축건물이 세워진다. 신축된 건물에는 모두 일반분양 예정인 전용면적 105㎡(41형) 18가구와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건물 외부는 큐브 형태의 유리 소재인 커튼월룩으로 마감된다. 주출입구에는 웅장한 기둥형태의 대형 문주도 설계됐다.지하 1층 주차장(52대 규모)은 3배 이상 늘어난 총 166대 규모로 지하 3층까지 확대된다. 옥상 등에는 프라이빗 루프탑 가든과 스카이라운지카페, 피트니스클럽, 도서관, 컨퍼런스 룸 등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지상에는 조경을 특화한 유러피안 정원이 조성된다.한편 쌍용건설은 2000년 7월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출범한 이래 국내 단지 전체 리모델링 1~4호를 준공했다. 현재까지 누적 수주실적은 17개 단지 약 1만5200가구, 수주 금액은 약 3조원(금번 수주 포함)에 달한다.또한 메머드급 단지 수주를 위해 지난해부터 주간사이자 대표사로서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1년 3월 현대엔지니어링과 4500억 원 규모 광명철산한신(1803가구) 리모델링을 수주한데 이어 5월에는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과 함께 약 8000억 원 규모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2373가구)을 수주한 바 있다.현재는 올해 1월 국내 리모델링 아파트 최초로 일반분양(29가구)을 실시한 총 328가구 규모 ‘송파 더 플래티넘’을 내년 12월 완공 목표로 시공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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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 7월 40대 한정 판매

    MINI코리아가 19일 오후 3시 온라인 한정 판매 모델인 ‘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을 출시한다.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은 MINI 고성능 브랜드 JCW의 탄생 60주년을 맞아 전 세계 단 740대만 출시되는 한정 에디션 모델이다. MINI의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을 이끈 레이싱 선구자 존 쿠퍼를 기리고 MINI와 쿠퍼 가문의 60년 동행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뉴 MINI JCW 3-도어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에디션의 실내외 곳곳에는 MINI와 쿠퍼 가문의 역사를 상징하는 요소들이 반영된다. 외장에는 클래식 쿠퍼 카 컴퍼니의 디자인 정체성을 상징하는 그린 색상과 레드의 강조 라인을 더한 화이트 보닛 스트라이프를 적용했다.또한 도어와 보닛에는 1961년 MINI의 첫 레이싱 경기이자 우승 경기였던 ‘롬뱅크 트로피’ 출전 당시 배정받은 숫자 ‘74’를 새겨 넣어 기념적인 의미를 부각했다.이와 함께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와 화이트 색상의 루프, 사이드 미러 캡 등 화이트 익스테리어 트림을 적용하고 18인치 JCW 서킷 스포크 휠을 장착해 경쾌하고 스포티한 감각을 배가했다.실내에는 차체 색상과 대비되는 몰트 브라운 컬러 레더 체스터 시트, 나파 가죽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운전석의 대시보드 패널에는 존 쿠퍼를 비롯한 쿠퍼 가문 3대의 서명을 적용하고, COOPER가 새겨진 도어 실과 스티어링 휠 캡, 운전석 도어 안쪽에 부착된 JCW 60주년 기념 스티커 등을 통해 JCW만의 헤리티지를 강조했다.엔진룸에는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2.6kg·m를 발휘하는 직렬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JCW의 레이싱 DNA에 걸맞은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1초다.이 밖에도 전면 충돌 경고 기능, 보행자 접근 및 차선 이탈 경고 기능 등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킹 어시스턴트 등의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을 적용했다.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8.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애플 카 플레이 기능, 무선 충전, 컴포트 액세스 등의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은 JCW 레벨 그린 30대, JCW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10대로 국내에 총 40대만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548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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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미건설,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공급 예정

    우미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주변 시세보다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등이 저렴하고 10년간 안정적으로 주거가 보장된다는 점이 특징이다.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5개 동 전용 79·84㎡, 총 787가구 규모(셰어형 포함)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79㎡ 233가구 △84㎡ 554가구다.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만 19세 이상이고, 무주택자 및 무주택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특히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갖췄고, 연 5% 이내(2년 단위)로 상승이 제한돼 있어 안정적인 주거가 보장된다.여기에 직장인, 대학생 등 1인 가구를 위한 셰어하우스도 선보인다. 셰어하우스는 1인 1실 단독 사용으로 독립성은 높이고, 현관, 주방 등을 공유해 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 각 침실마다 침대프레임, 옷장, 책상, 의자, 개별 난방 조절기 등도 기본으로 제공된다.경산 하양지구는 경산지식산업지구의 배후주거 기능을 담당하는 곳으로 생활인프라가 체계적으로 들어선다. 주변대학과 연계한 교육도시로도 조성되고 있다.도보권 내 하주초 및 대구가톨릭사대부속 무학중·고교를 비롯해 지구 내 중·고교 예정 부지도 가깝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선 연장, 대구선 복선전철 등이 예정돼 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도 공사 중이어서 광역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우미린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화 커뮤니티시설인 카페 린과 다목적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통학차량 하차와 연계한 맘스테이션 등 입주민 선호도가 높은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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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롤스로이스, AAM 기체 개발 업무 협약

    현대자동차그룹은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항공기 엔진 제조회사인 롤스로이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및 신재원 사장 등은 슈퍼널 부스를 찾은 롤스로이스 CEO 워렌 이스트와 함께 부스를 둘러보고 새롭게 공개한 UAM 인테리어 콘셉트 목업에도 탑승, 이어 업무 협약서에 서명했다.롤스로이스는 1906년 설립된 영국의 항공기 엔진 회사로 항공 우주 및 군수, 에너지, 선박 등의 분야에서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항공기 엔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현대차그룹이 개발중인 RAM 기체의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 및 배터리 추진 시스템, 그리고 슈퍼널이 개발 중인 UAM 기체의 배터리 추진 시스템에 대한 공동연구를 2025년까지 수행하게 됐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미래 항공 업계에까지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2050년까지 항공기의 배출가스를 ‘제로’화하겠다는 항공 업계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재원 현대차그룹 AAM본부장은 “최고 수준의 항공 엔진 기술을 보유한 롤스로이스와 손잡고 수소연료전지와 배터리 추진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며 “자동차에 성공적으로 탑재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항공기에까지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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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3 쏘나타 센슈어스’ 출시

    현대자동차가 2023년형 쏘나타를 19일 출시했다. 이번 쏘나타는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을 신규 적용하고 고객 선호 트림에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그랜저 등 상위 차급에 적용되던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은 ▲전방 차량과의 충돌 ▲차량의 차선 이탈 ▲후측방 충돌 위험 ▲운전자 주의 경고 시 스티어링 휠 진동을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해주는 지능형 안전 기술이다.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프리미엄 플러스’ 트림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또한 인스퍼레이션 트림에는 고객 선호 편의사양인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를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최상위 인스퍼레이션 트림 기반의 N 라인 디자인 에디션 트림에 쏘나타 N 라인 전용 ▲블랙 하이그로시 라디에이터 그릴 ▲리어 스포일러 ▲19인치 알로이 휠&피렐리 타이어 등을 적용해 고성능 이미지를 더했다.2023 쏘나타 센슈어스 판매 가격은 2592만~3706만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3 쏘나타 센슈어스는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화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해 이전 대비 한층 더 고급스러워졌다”며 “중형 세단 고객에게 진일보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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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건설, 최고 47층 ‘빌리브 루센트’ 분양 예정

    신세계건설은 대구 북구 태평로 일대에 ‘빌리브 루센트’를 이달 분양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빌리브 루센트는 지하 4층~지상 47층, 2개 동, 전용면적 84㎡, 108㎡, 113㎡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이중 232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빌리브 루센트는 대구1호선과 경부선인 대구역이 도보권에 자리한 역세권 단지로 KTX, SRT 등이 지나가는 동대구역도 인접해 있다. 또 태평로, 중앙대로 등의 도로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대구역에는 사업비 1515억원을 투입해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km를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사업이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인근에는 종로초, 대구일중, 경명여중·고, 칠성고, 경북대사범대학부설고 등의 학군과 대현도서관,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등의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대구오페라하우스,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동성로 로데오거리 등 대형 문화 및 생활편의시설과 2·8기념중앙공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이 있다. 단지는 트윈타워 및 등대를 소재로 한 스카이라인 설계를 통해 외관을 차별화하고, 실용성을 높였다. 태평로 일대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 평형(84㎡, 108㎡, 113㎡)을 대거 구성하고, 일반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의 천장고(우물천장 적용 시 최대 2.72m)를 적용해 개방감과 주거 프리미엄을 확대했다.전 가구 100% 판상형 및 4베이, 5베이 구조를 도입하고, 침실은 남향 위주로 배치해 개방감을 더했다. 이 밖에도 타입별로 주방과 현관을 바로 연결해 외부먼지를 차단하고, 쾌적함과 편리함을 향상시킨 ‘듀얼웨이 동선’, 채광형 다이닝 공간과 대형 아일랜드가 설치되는 주방,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과 건습식 분리형 욕실로 구성되는 ‘마스터존’, 세탁, 건조, 보조주방, 수납이 한데 어우러진 ‘듀얼웨이 다용도실’ 등 차별화된 공간 구성을 곳곳에 선보인다. 현관 및 욕실 타일, 거실 아트월, 주방 벽&상판 세라믹 타일 등 차별화된 마감재로 삶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세계 3대 주방가구 브랜드인 이태리 아크리니아 주방가구를 적용시킨다. 주차대수 역시 가구 당 1.72대로 넉넉하게 확보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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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공법학회, ‘ICT와 공법 연구포럼’ 개최

    한국공법학회는 온라인 플랫폼과 변호사 광고 규제를 주제로 5회 ‘ICT와 공법 연구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변호사협회가 지난해 개정한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에 헌법재판소(헌재)가 지난 5월 일부위헌 결정을 내린 의미와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발표자로 나선 심우민 사회교육과 경인교대 교수는 헌재 일부위헌 결정에 대해 “궁극적으로 새로운 기술 발전에 입각한 광고 유형까지 일률적으로 금지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고 말했다. 박재윤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변협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기업이 시장 내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감시하고 규제해야 하는데 변협이 스스로 서비스를 제공해 공정한 경쟁을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박 교수는 헌재 판결에 대해 ”변협이 헌재 결정 및 변호사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변호사를 징계하더라도 로톡을 합법으로 보는 법무부의 입장에 따라 징계가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변협과 로톡의 분쟁이 지속될수록 법률소비자인 일반 국민들의 변호사 업계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날 토론자들은 법률 플랫폼이 국민 편익과 사회 발전을 가져왔다는 점은 대체로 동의하면서도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개진했다.박종현 국민대 법과대학 교수는 ”이번 헌재 판결은 비단 전문 직역뿐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매칭 플랫폼 형태의 합법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적극적 해석이 가능하다“면서도 ”헌재에서 논의가 종결되지 못한 채 대립되는 해석을 유발한 점이 아쉽다“고 전했다.선지원 광운대 법학과 교수는 ”헌재가 내린 이번 판결을 통해 자율규제 하에서 규제권자로서 공권력을 행사하더라도 상위법의 테두리 내에서 그 한계를 지켜야 한다는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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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슈퍼널,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 참가

    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 현대차그룹 미국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독립 법인인 슈퍼널이 영국에서 열리는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 참가해 기술력과 비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판버러 에어쇼는 파리 에어쇼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한다. 전통적인 항공 업계 신제품은 물론 미래 항공 산업의 첨단 기술과 사업 비전 등이 총 망라되어 전세계 항공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최고 권위의 에어쇼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 판버러 에어쇼에 참가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에어쇼 개최가 취소되며 무산된 바 있다.이번 에어쇼에서 슈퍼널은 전시 부스를 마련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eVTOL(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기체의 내장 콘셉트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내장 콘셉트 모델은 슈퍼널과 현대차그룹의 CCO인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을 비롯한 그룹 디자이너들이 함께 개발한 것으로 기존 항공기 디자인의 문법을 따르지 않고 자동차 내장 디자인 요소를 차용해 직관적이고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나비의 생체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5인승 시트 디자인을 적용해 마치 승객이 누에고치 안에 들어온 것처럼 안락한 느낌을 제공하면서도 안전성과 경량화 측면에서 완성도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또한 격벽을 최소화하는 등 제네시스의 럭셔리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 재활용 가능한 첨단 탄소 섬유, 내구성이 뛰어난 식물 추출 섬유, 재활용 플라스틱 섬유와 나무 소재 등 친환경 소재를 대폭 적용했다.슈퍼널은 전시된 콘셉트 모델 주위에 AR 패널과 디지털 스크린을 설치해 콘셉트 모델에 탑승한 관람객이 실제 UAM을 타고 비행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버티포트 등 AAM 인프라에 대한 콘텐츠도 전시했다.슈퍼널은 이번 판버러 에어쇼에서 메인 전시부스 뿐 아니라 야외 샬레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항공 업계의 파트너들을 맞이한다.슈퍼널은 샬레를 찾은 고객들이 편하게 에어쇼를 관람할 수 있도록 좌석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팅 공간을 마련해 슈퍼널과의 원활한 업무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한편 지난 2020년 현대차그룹의 미국 UAM 법인으로 출범한 슈퍼널은 현대차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있다.슈퍼널은 현대차그룹의 디자인 역량을 활용한 이번 에어쇼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연료전지 개발 노하우, 대량 제조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현실적이면서도 안전한 고품질의 기체를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신재원 현대차·기아 AAM본부장 겸 슈퍼널 CEO는 “첨단 항공 모빌리티가 대중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승객 경험부터 규제와 인프라까지 모든 조건들이 처음부터 함께 발전해야 한다”며 “슈퍼널은 현대차그룹 등 자동차 회사뿐 아니라 부품, 건설, 로봇 및 모빌리티 솔루션 등 50개 이상의 계열사 및 외부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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