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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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4-03~2026-05-03
자동차49%
부동산16%
미담3%
기타32%
  • 현대차그룹, 美 제이디파워 만족도 조사서 7개 차종 1위

    현대차그룹이 미국 신차 상품성 만족도 조사에서 차급별 최다 차종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2022 상품성 만족도 조사’에서 총 7개 차종이 차급별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제이디파워사의 상품성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의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다.특히 내외관 스타일, 주행 성능, 인포테인먼트 편의성, 안전성, 경제성 등 감성적인 부분이 평가에 중요하게 반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10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가 높을 수록 상품 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이번 조사에서 현대차는 ▲팰리세이드(877점)가 중대형 SUV 차급 ▲싼타크루즈(844점)가 중형 픽업 차급에서 1위에 올랐다. 기아는 ▲카니발(857점)이 미니밴 차급 ▲EV6(890점)가 소형 SUV 차급 ▲K5(877점)가 중형 차급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제네시스는 ▲G80(878점)이 중대형 프리미엄 차급 ▲GV70(890점)이 소형 프리미엄 SUV 차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현대차그룹은 7개 차종을 차급별 1위에 이름을 올림으로써 글로벌 자동차그룹 중 가장 많은 최우수 차종을 배출했다. 현대차그룹에 이어 BMW그룹과 스텔란티스, 닛산이 각각 3차종으로 뒤를 이었다.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중대형 SUV 및 미니밴, 중대형 프리미엄 차급에서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가 각각 1위에 선정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특히 팰리세이드가 1위를 차지한 중대형 SUV 차급에서는 기아 텔루라이드가 2위에, 소형 SUV 차급에서는 EV6에 이어 아이오닉 5가 2위에 오르는 등 주요 차급에서 현대차·기아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브랜드별 종합 결과에서는 제네시스가 지난해 대비 7점 향상된 886점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가운데 2위를 유지하며 최상위권의 상품 경쟁력을 과시했다.제네시스는 프리미엄 브랜드 평균인 872점 대비 14점이나 앞섰다. 제네시스는 제이디파워가 올해 2월과 6월 발표한 내구품질조사와 신차품질조사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기아는 총점 849점으로 지난해 대비 한 계단 상승한 일반브랜드 5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846점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7위에 올랐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총 7개 차종이 1위에 오른 것은 상품개발 초기부터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품성과 품질 등 차량 전반에 걸쳐 고객으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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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코,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적용

    이베코그룹은 이베코 브랜드 차세대 버스 부문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브랜드인 ‘HTWO’와 협력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베코그룹은 지난 3월 4일 공유 차량 기술과 공동 소싱, 상호 공급에 대한 협력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대자동차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HTWO는 수소전기차량을 통해 입증된 연료전지기술을 바탕으로 수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자동차 OEM 및 비자동차 부문으로의 기술 제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베코는 HTWO와의 협력을 통해 향후 유럽시장을 위한 이베코의 차세대 수소버스에 HTWO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다.이베코 버스 부문은 미래 모빌리티와 지속가능한 운송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 HTWO 시스템으로 구동되는 연료전지버스에 대한 유럽 내 입찰에 참여 중이다. 또한 지난 6월 이베코그룹이 발표한 이탈리아에서의 버스 생산 재개 계획은 HTWO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적용한 새로운 모델을 제조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메니코 누체라 이베코그룹 버스 비즈니스 부문 사장은 “20년 넘게 수소연료전지기술 경험을 축적한 HTWO와 같은 업계 리더와 협력함으로써 이베코 버스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구동되는 탄소중립 차량에 대한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베코그룹은 유럽 대중교통 부문의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이끌기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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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 ‘온리유 프리빌리지’ 출범

    DS오토모빌는 ‘온리유 프리빌리지’ 맴버십 서비스를 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기존 ‘온리유’를 보다 고급화해 로열티를 강화했다. DS 고객이라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온리유 프로그램을 통해 마이 DS 애플리케이션 이용 및 통합 서비스 콜센터,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 정기점검 시 딜리버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온리유 프리빌리지는 추가 가입이 필요한 프리미엄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리델 와인잔을 포함한 웰컴 패키지를 제공하고, DS 문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DS 익스피어리언스를 포함한 각종 브랜드 행사에 VIP 초청과 같은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DS의 신차를 구매하는 신규 고객에게는 웰컴패키지와 함께 모엣샹동 샴페인을 특별히 선물할 예정이다.또한 DS는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문화 체험 마케팅인 DS 익스피어리언스도 선보인다. 격월로 DS 강남 스토어에서 진행될 DS 익스피어리언스는 회차별로 다른 주제를 선정해 고객들과 소통한다. 오는 23일에는 ‘DS 4’ 신차 출시를 기념해 DS 4 차량 내부에 적용된 고급 가죽을 이용해 캐리어 네임택을 제작할 수 있는 ‘가죽 공방 클래스’를 마련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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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미건설, ‘무안 오룡지구 우미린’ 분양 돌입

    우미건설은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 들어서는 ‘무안 오룡지구 우미린’을 본격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약은 내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9일이다. 1차(43블록)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Δ2차(44블록)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무안 오룡지구 우미린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4개 동, 전용 84㎡ 총 105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1차(43블록)는 전용 84㎡ 372가구로, 2차(44블록)는 전용 84㎡A·B·C·D 685가구로 각각 구성된다.단지가 조성되는 남악신도시 오룡지구는 9800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영산강 조망과 체육공원(예정), 망모산 등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룬 친환경 생태도시로 개발된다.무안 오룡지구 우미린은 인근 남악 J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남창대교, 남창4교를 통해 목포시와 남악신도시 등 시내 이동도 편리하다.단지는 전남도청을 비롯한 공공기관들이 위치한 행정타운과의 거리가 가깝다. 또한 주변에 대불산업단지와 세라믹 일반산업단지, 산정 농공단지 등이 자리하고 있다.유치원과 초·중학교 예정부지가 도보권에 있으며 지구 내에는 학원 및 교육시설이 들어서는 ‘아카데미 빌리지’도 조성 중이다.우미건설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주차장은 100% 지하화(근린생활시설 주차구역 제외)했다.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남녀구분 독서실, 작은 도서관, 카페린,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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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푸르지오 ‘슬기로운 정리수납 생활’ 행사 실시

    대우건설은 ‘슬기로운 정리수납 생활’ 행사를 이달 말까지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슬기로운 정리수납 생활은 주거 공간의 효율적 이용에 대해 고민이 많은 입주민을 돕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이 행사는 공간활용 컨설팅과 수납 관련 특강, 정리수납 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강은 6월 22일에 실습을 포함한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9일에는 특강에 참여한 입주민 가정을 선정해 전문적인 주방 정리수납 작업 및 공간 활용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5개 단지를 선정해 슬기로운 정리수납 생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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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상반기 실적↑… 연간 수주 목표치 74.1% 달성

    현대건설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상반기(3419억 원) 대비 1.5% 상승한 3469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당기순이익(4081억 원)도 지난해 대비 46.1% 늘었다.매출은 견고한 국내 주택 실적과 사우디 마르잔 공사,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파나마 메트로 3호선 등 해외 대형 공사가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해 상반기(8조5331억 원) 대비 14.0% 증가한 9조7248억 원을 기록했다.하반기에도 사우디 마르잔 가스처리 공장 등 해외 대형 플랜트 현장에서 매출이 본격화되고 창사 이래 최초로 도시정비부문 7조 클럽 달성 등 국내 사업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로 올해 매출 목표인 19조700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상반기 연결 신규 수주도 증가세를 보이며 연간 목표치의 74.1%를 달성했다. 광주 광천동 주택 재개발, 용인 죽전 데이터센터 등 굵직한 국내 사업 수주와 싱가포르 라브라도 오피스 타워 2단계 신축공사, 사우디 쇼아이바 변전 공사 등 해외 공사를 통해 21조16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3% 증가한 수치다.신규수주 증가에 따라 수주잔고도 지난해 말 대비 15.2% 상승한 90조6985억원에 이르고 있어 약 4.6년치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했다.현대건설은 변동성이 큰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도 풍부한 현금 유동성과 탄탄한 재무구조로 경영 안정성과 시장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4조5258억 원이다. 순현금도 2조7274억 원으로 현금 유동성을 확보 중이다.또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지불능력인 유동비율은 185.6%, 부채비율은 108.3%를 기록했다. 신용등급도 업계 최상위 수준인 AA-등급으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이어가고 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해외 대형 프로젝트 실적 확대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풍부한 해외공사 수행경험과 기술 노하우, 견고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SMR(소형모듈원전)을 비롯한 차세대 원전사업 로드맵을 가속화해 원전 산업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거듭나는 한편, 수소에너지 생태계,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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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카, 안전운전 캠페인 전개

    그린카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안전한 카셰어링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스타트 세이프’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안전운전 캠페인은 이용자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질서 의식을 높이고 카셰어링의 일상화로 이용량이 급증한만큼 이용자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기획됐다.그린카는 이용객 안전과 책임의식을 증진하기 위한 안전운전 관련 세 가지 이벤트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먼저 그린카 앱에서 안전한 주행을 위한 차량조작, 도로주행, 보행자 보호 그리고 점등 활용에 대한 ‘안전운전의 정석’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뒤 개인 SNS 채널에 공유한 참가자들에게는 그린카 3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영상 시청 후 관련 퀴즈를 풀고 정답을 제출하면 7000원 할인 쿠폰이 증정된다. 두 가지 행사에 참가한 이후 캠페인 기간동안 주행거리 300km이상을 주행한 무사고 그린카 고객들에게는 1만 원 할인 쿠폰이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경봉 그린카 대표는 “최근 카셰어링 이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들의 안전 운전 수칙 준수와 이에 대한 인식도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며 “그린카는 안전한 카셰어링 문화를 조성하고자 지난해부터 스타트 세이프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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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 프리미엄브랜드지수 렌터카부문 14년 연속 1위

    롯데렌터카는 한국표준협회의 프리미엄브랜드지수 렌터카 부문 1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지수는 국내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가치 평가모델이다. 롯데렌터카는 지난 해 전기차 계약대수 약 6600대를 달성하며 업계 최초로 누적 계약 1만5000대를 돌파했다.이러한 롯데렌터카의 전기차 리더십을 바탕으로 출시된 EV퍼펙트 플랜은 롯데렌터카 전기차 장기 렌터카를 계약하면 자동 가입돼 전기차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개인·법인 구분 없이 모든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배터리 안심케어, 충전 요금 할인, 충전기 설치 지원까지 전기차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한 개인 고객에게는 장거리 이동시 활용 가능한 288시간 카셰어링과 단기 렌터카 쿠폰팩을 제공하고 충전사업자 에스트래픽과 제휴를 통해 법인 고객 대상으로 약정량 기반의 충전기를 무상설치를 지원한다.또 롯데렌터카는 비대면 차량 대여 및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 키박스’와 대면 접촉을 줄이고 지점을 찾아가는 이동시간도 절약할 수 있는 ‘딜리버리 서비스’ 등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렌터카가 렌터카 부문 14년 연속 1위라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것은 당사 브랜드를 사랑하고 성원해주신 고객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춘 혁신적인 상품으로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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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ESG 매뉴얼 발간… ESG 역량 강화

    반도건설은 임직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와 글로벌 ESG 평가 대응을 위해 ESG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반도건설은 지난해 12월부터 전문컨설팅 회사와 함께 기업진단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ESG 매뉴얼을 수립해왔으며 지난 5월 개발을 완료했다. 이후 ESG 매뉴얼 세부지침에 대해 본사와 전 현장 순회 교육을 진행했다. 또 ESG 교육용 영상을 제작해 미교육자, 신규입사자의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향후 별도의 온라인 교육과정도 준비 중이다.매뉴얼에는 한국형 ESG 가이드라인인 K-ESG를 비롯해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등을 반영해 국내외 신규 법규와 ESG 지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매뉴얼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3가지 영역별로 근로자, 협력사, 고객, 지역사회, 주주 등 이해관계자 관점에 따른 세부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먼저 환경 분야에서 기후변화·탄소배출·에너지효율 등 11개 지표를 제시, 사회와 지배구조도 각각 인권·노동·공정거래·공급망 등 41개 지표, 이사회·주주총회·윤리경영 등 9개 지표로 구성했다.반도건설은 ESG 매뉴얼을 통해 ESG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와 인식을 제고하고 전사적인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해 리스크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이슈를 사전에 발견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은 “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필연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임직원이 ESG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경영방침에 적극 동참해 ESG 경영이 선도적으로 정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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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브랜드 영상 공개… ‘라이프스타일 리더’ 부각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철학을 담은 신규 홍보영상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캐스팅’에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대한민국 대표 신스팝 밴드 ‘아도이’의 매력적인 시티팝과 함께한 이번 영상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철학(Lifestyle Leader)을 주제로 힐스테이트 입주민이 누릴 수 있는 주거 형태를 고급스럽게 표현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힐스테이트에 사는 주민들이 루프탑에 모여 각자가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파티를 여는 스토리와 함께 힐스테이트의 주거혁신상품인 다양한 ‘H 시리즈’를 보여준다.지하주차장에서 세차와 경정비는 물론 튜닝까지 가능한 ‘H 오토존’, 미세먼지나 바이러스 등 외부오염 환경을 차단해 주는 ‘H 클린현관’, 단지 내에서 친환경 유기농 엽채류 재배가 가능한 ‘H 클린팜’을 통해 새로운 공간 정의로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힐스테이트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한편, 힐스테이트는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은 ‘라이프스타일 리더’로서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라이프스타일 리더로 세련된 생활을 통해 일상 곳곳에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남다른 시각으로 삶의 공간을 창조하며 다양한 삶의 방식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다채로운 삶의 경험을 제공한다.영상에 등장한 ‘H 시리즈’ 기술뿐 아니라 시대 트렌드를 반영하여 공간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기술과 감성이 융합된 공간 상품개발을 통해 다양한 고객 수요에 맞춘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창조하고 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신스팝 밴드인 아도이와 함께 이번 브랜드 영상을 통해, 힐스테이트가 선보이는 공간에서,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리더’의 생활을 영위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주목받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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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분양 돌입

    현대건설은 대구 서구 비산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5개동 전용면적 84~102㎡ 762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75실 규모다. 이 단지는 △84㎡A 493세대 △84㎡B 171세대 △102㎡ 98세대, 오피스텔은 △84㎡OA 50실 △84㎡OB 25실로 구성된다.현대건설 사이버 견본주택에서는 단지 주변 입지를 살펴볼 수 있는 어라운드 뷰를 비롯해 특장점, 청약조건, 유니트별 VR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분양 일정을 살펴보면 아파트는 8월 1일 특별공급, 2일 1순위 당해지역, 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단지가 위치한 대구광역시 서구는 지난 6월 30일 의결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조정(안)’을 통해 비규제지역으로 변경됐다. 이에 만 19세 이상에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청약통장만 있으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자격을 얻을 수 있고, 주택 유무와 기존 당첨 사실 여부 등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또한 HUG(주택도시보증공사) 고분양가 심사가보다 더 낮은 합리적인 수준에 분양가가 책정됐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 이후 전매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4베이 판상형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현관창고,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다용도실, 욕실 수납장 등 수간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돼 있다. 특히 전용 102㎡는 방이 4개로 안방, 자녀방, 드레스룸과는 별도로 서재까지 갖출 수 있어 공간활용도가 높다. 여기에 다양한 평면옵션과 에어샤워시스템, 3연동 슬라이딩 현관중문, 우물천장 리니어 조명, 시스템 에어컨 등 유상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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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연구소, 하동서 ‘함께하는 농청 현장포럼’ 개최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연구소가 21일 경남 하동군에서 2022년 제1차 함께하는 농청 현장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장덕수 농협경제연구소장과 하승철 하동군수, 하동군 청년창업인 및 농업인,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주제발표에서 농협경제연구소 정준호 부연구위원은 “하동을 포함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청년 창업체의 우수 사례들은 지역농가와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차별화된 기술역량 확보 등과 같은 공통적 특징을 가진다”며 “창업 준비‧초기 단계의 보육지원이 창업체의 안정적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창업체 간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이 농촌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창업 멘토링 보완과 상호간의 동반성장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언급했다.이어서 종합토론에서는 패널로 참석한 하동군 청년창업자들이 각각의 창업 사례를 소개하고 창업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공유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군의 청년창업 사례가 지역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포럼을 개최한 장덕수 농협경제연구소장은 “현장 농업인과 관련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한 조사연구의 현장성 강화를 위해 함께하는 농청 현장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농정 현안 이슈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적극적인 정책제안을 실시하는 등 농업․농촌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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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수소 전주기 연구 박차

    한국수력원자력이 21일 대전에 위치한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수소 개발을 위한 ‘그린수소 실증연구센터’와 클라우드 기반의 ‘ICT재해복구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행사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두 센터는 모두 중앙연구원 부지에 위치해 있다.‘그린수소 실증연구센터’는 전기를 수소로 전환해주는 수전해 설비를 비롯해 생산된 수소를 저장하는 탱크와 수소를 활용하는 연료전지 등을 갖췄다. 이러한 설비들을 유기적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통합제어시스템이 구축돼 있다.한수원은 그린수소 실증연구센터를 활용해 수소 전주기 실증과 각종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MW급 수전해시스템 기본설계와 운영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ICT재해복구센터는 한수원 본사의 데이터센터, 정보통신센터, 사이버관제센터 등이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 기능이 상실됐을 경우 신속한 재해복구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ICT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경주와 대전에서 업무시스템을 동시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신의 소프트웨어정의기반 기술을 적용했으며 규모 7.0의 내진설계와 면진 설비를 도입하고 비상디젤발전기를 구축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해 한수원 자체 EMS(에너지관리시스템)도 적용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두 센터의 성공적인 준공으로 한수원은 수소 전주기 기술 경쟁력과 핵심역량을 확보해 수소융복합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신속한 ICT재해복구 체계로 전환 및 AI 등 4차산업혁명 기술 구현이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수원은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및 안전한 ICT기술 연구 개발에 지속적으로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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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 ‘신차장 다이렉트’ 인기 친환경차 라이브커머스 판매

    롯데렌터카는 21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인기 친환경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롯데렌터카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에서 진행된다. 보다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고객은 전문 매니저와 상세 상담 이후 계약도 가능하다.이번 방송에서는 BMW i4, MINI 일렉트릭, 테슬라 모델 3, 모델 Y 등 수입 전기차와 국산 하이브리드 차종을 방송 중에만 제공되는 혜택과 함께 소개한다.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종은 고유가 시대에 합리적인 차량유지비와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점유율이 점차 확장되는 추세다. 롯데렌터카가 올해 1~6월 온라인 계약 사이트 신차장 다이렉트 견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기차와 친환경차의 견적을 조회한 고객이 48.4%에 달할 정도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이번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는 초도물량이 완판된 BMW 최초의 순수 전기 그란쿠페 BMW i4, MINI 일렉트릭, 꾸준하게 인기 있는 테슬라 모델 3, 모델 Y 를 즉시출고 가능한 상품으로 한정수량 확보했다. 주요 하이브리드 차량 역시 구매 대비 빠른 출고가 가능한 차량으로 소개할 예정이다.구범석 롯데렌탈 채널영업부문 상무는 “친환경차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수요에 맞춰 특집 라이브커머스를 기획했다”며 “좋은 상품에 다양한 혜택을 구성해 소개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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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자동차 기술대학에 교육용 차량 5대 기증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T-TEP 일환으로 성수동에 위치한 토요타 트레이닝 센터에서 전국 5개 자동차 기술대학에 교육용 차량 5대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T-TEP은 자동차 산업 분야의 인재육성을 위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7개 자동차 대학 8곳의 캠퍼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토요타는 협력 대학교 학생 대상으로 전동화 기술을 비롯한 자동차 테크니션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기술 실습을 위한 교육용 차량 8대를 전달했다.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산학협력을 맺은 전국 5개 지역의 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토요타 개선 시스템을 도입한 종합 교육시설인 토요타 트레이닝 센터 투어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전동화 차량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이날 기증된 차량은 지난 6월 출시한 렉서스의 전기차 모델인 UX 300e를 비롯해 렉서스의 베스트 셀링 모델인 ES 300h, 토요타 하이브리드 모델 1대, 렉서스 가솔린 모델 2대 등 총 5대다. T-TEP 협력 대학인 서정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남대구캠퍼스, 아주자동차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서영대학교에 각각 1대씩 전달됐다.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이번 차량 기증이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 분야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는데 아무쪼록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토요타는 앞으로도 전동화 차량 정비 기술자 양성을 위해 현장 교육을 포함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국토요타는 지난 5월부터 국내 7개 자동차 기술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2022 T-TEP’을 진행 중에 있다. 참가 학생들에게 ▲개선, 현지현물, 도전, 존중, 팀워크 등 토요타의 가치인 ‘토요타 웨이’와 ▲팀 GP를 통한 토요타·렉서스의 전동화 기술과 이론 교육 및 실습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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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하반기 신입사원과 소통행보

    대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인재원에서 백정완 대표이사와 본부장,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선발된 신입사원 67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과 함께 하는 한마음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9일 열린 행사는 신입사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부장, 임원진과 신입사원의 허심탄회한 소통을 통해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오는 29일부터 신입사원들은 각 현장과 현업부서에 배치돼 대우건설의 가족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 대우건설 백정완 대표이사는 신입사원들에게 본인의 현장 경험과 회사의 중장기 비전에 대해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다. 백정완 사장은 “대우건설은 도전과 열정, 자율과 책임, 신뢰와 협력이라는 핵심가치에 따라 임직원들의 성장과 믿음을 통해 발전하고 있다”며 “신입사원 여러분의 성장이 회사의 미래 성장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현업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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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코그룹, ‘비욘드–이베코 그룹데이’ 개최

    이베코그룹이 지난 13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그룹 산하 8개 브랜드와 함께 ‘비욘드–이베코 그룹데이’를 개최했다.이베코그룹은 올해 1월 자본재 부문 세계적 기업인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에서 분사해 상용차와 파워트레인, 캐피털에 이르는 3개 부문 총 8개 브랜드를 보유한 독립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했다.이번 행사는 독립법인 출범 후 7개월여 만에 개최한 첫 국제행사다. 게릿 막스 이베코그룹 최고경영자는 “전환과 변화는 이베코그룹이 추구하는 지향점의 핵심이자 이번 행사의 배경”이라며 “각각의 해당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리더십을 가진 8개 브랜드가 결집된 새로운 이베코그룹을 소개하고, 트렌드와 혁신이 모빌리티와 운송 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형성할 것인지 탐구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된 목적”이라고 말했다.지난해 말 이베코그룹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과 사회환경 운동단체 ‘글로벌 옵티미즘’이 공동 설립한 기후서약에 동참을 선언했다.파리기후변화협약보다 10년 앞선 2040년까지 탄소중립적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산하 8개 브랜드로 보다 강력해진 이베코그룹은 넷-제로 달성을 위해 △기술 △지속가능성 △파트너십 등 3대 핵심 전략 축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자율주행은 교통상황에 따른 최적화된 경로와 주행모드를 제공해 불필요한 연료소모와 배출가스를 줄여 지속가능한 운송에 기여하는 미래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베코그룹은 V2X(차량 대 사물) 및 V2V(차량 대 차량) 통신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이베코그룹은 지난해 글로벌 자율주행 트럭 제조사 ‘플러스’가 개발한 대형 상용차 전용 자율주행 시스템을 이베코의 플래그십 트랙터 S-웨이에 시범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모델 대비 연료소비량 5% 절감, 업무생산성 20% 향상이라는 효과를 거뒀다. 양사가 공동 개발 중인 자율주행 상용차는 2027년 양산을 앞두고 있다.이베코그룹은 전기, 수소, 천연가스, 메탄 등 믿을 수 있고 지속가능한 대체 연료로 구동되는 화물 운송에 대한 접근을 보장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실제 미국의 수소트럭 전문기업 ‘니콜라 코퍼레이션’과 함께 대형 전기트럭 ‘니콜라 트레’를 생산하고 있다. 니콜라 트레는 현재 독일 울름 소재 합작공장과 미국 애리조나주 니콜라 공장에서 생산 중이다. 초도 물량은 연내 미국 시장에서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 유럽시장에는 2023년 하반기부터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수소연료전지 트럭도 2023년 말 독일 울름 공장에서 생산을 앞두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트럭은 1회 충전으로 800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충전시간은 20분 미만으로, 장거리 운송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내 주행에 최적화된 이베코의 경상용차 모델 ‘데일리’에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한 ‘e데일리 퓨어쎌’ 프로토타입 버전도 공개됐다. 1회 충전 시 350km를 주행할 수 있다.지난해에는 100% 바이오메탄을 사용하는 이베코 S-웨이 천연가스 모델을 아마존에 공급하면서 장거리 운송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이베코그룹은 한 단계 도약을 위해 현대자동차, 니콜라, 아마존, 쉘 등 선도기업들과 전략적 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현대자동차그룹의 연료전지시스템 기반 수소사업 브랜드인 ‘HTWO’와의 협력은 기술·부품의 교차 사용, 신기술·플랫폼 공동 개발 등 미래 상용차 분야에서 그룹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아마존 웹 서비스와 공동 개발한 음성 인식 기반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이베코 드라이버 팔’을 고객의 디지털 라이프에 매끄럽게 통합함으로써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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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그룹-한국 스타트업, ‘생산공장 내 자율주행’ 프로젝트 시범 운영 실시

    BMW그룹은 한국 스타트업인 서울로보틱스 및 스위스 기업 엠보테크와 함께 차량 생산 과정에서 운전자 없이 자동차를 이동시키는 ‘생산공장 내 자율주행(이하 AFW)’ 프로젝트의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BMW그룹 AFW는 차량이 물류 및 조립 구역 내에서 운전자 없이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동하도록 하는 시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BMW 그룹은 한국의 서울로보틱스 및 스위스 엠보테크와 협력한다. 올해 7월부터 BMW 그룹 딩골핑 공장에 도입되는 이 새로운 시스템은 획기적인 기술을 탑재한 BMW 뉴 7시리즈 및 순수전기차 BMW i7 2개 모델에 처음으로 시험 적용된다.샤샤 안드리 BMW 그룹 프로젝트 매니저는 “생산공장 내 자율주행은 차량 내 센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를 위한 자율주행 시스템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이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센서들은 전부 공장을 통과하는 경로를 따라 설치되어 있고, 차량 자체는 거의 눈을 감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AFW 프로젝트는 2가지 핵심 기술로 운영된다. 우선 생산공장 내에 기반시설로 갖춰진 센서들이 차량 위치와 장애물을 감지하며 주행 계획 소프트웨어는 무선 통신을 통해 운전자가 없는 차량에 주행 명령을 전송한다. 이 기술을 통해 차량은 조립 구역에서 물류 구역까지 스스로 이동한 후 운송을 위해 대기한다.이번 프로젝트에는 BMW 스타트업 개러지가 지원하는 서울로보틱스와 엠보테크 두 기업의 핵심 기술이 활용된다.먼저 한국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의 라이다 감지 소프트웨어는 고정 모니터링 센서를 통해 실제 환경을 디지털 형태로 완벽히 구현하며 객체 분류 및 차량 위치 파악 기능을 수행한다. 엠보테크의 주행 계획 소프트웨어는 운전자 없이도 차량이 조향, 제동, 가속, 주차 등을 수행하도록 한다. 주행 경로는 상황에 맞게 훈련하거나 프로그래밍할 필요 없이 실시간으로 계산되며, 각 자동차는 주변 환경에 따라 독립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이한빈 서울로보틱스 CEO는 “BMW 그룹 같은 OEM 기업과 두 젊은 스타트업이 단일 프로젝트를 위해 협업하는 건 아마 사상 최초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BMW 그룹의 벤처 클라이언트 유닛인 BMW 스타트업 개러지에 의해 가능했다. 가능성 넘치는 기술 공급업체인 서울로보틱스를 발견한 BMW 스타트업 개러지는 샤샤 안드리가 이끄는 팀을 통해 시범 프로젝트를 개시했으며 엠보테크 또한 제품 실연 후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됐다. 알렉산더 도마히디 엠보테크 공동 창립자 및 CTO는 “BMW 스타트업 개러지가 아니었으면 우리 솔루션을 평가하고 시험해 볼 수조차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BMW 그룹은 앞으로 수개월 간에 걸쳐 AFW 프로젝트의 시범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적용 모델 및 공장을 점차 확장해 생산공장 및 물류 센터에서의 신차 유통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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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사랑나눔기금 1억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기부

    현대엔지니어링이 21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립기반을 제공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 밀알탄현점’ 건립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와 굿윌본부 한상욱 본부장, 송동근 밀알일산점 원장 등이 참석해 후원금 전달 및 향후 일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현대엔지니어링이 전달한 후원금은 기업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임직원 1000명이 매년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사랑나눔기금’으로 마련됐다. 여기에 지난 2020년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엔지니어링이 후원하여 개점한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의 수익금을 더해 밀알탄현점 개점을 추진한다.‘굿윌스토어 밀알탄현점’은 올해 8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에 개점될 예정이다. 운영을 시작하면 발달장애인 6명을 포함한 총 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운영을 시작한 지 2년이 지난 밀알일산점에서는 현재 12명의 발달장애인을 포함 총 20명이 근무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최근 발달장애인 수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이들의 고용률은 장애인 평균 고용률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라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일회성 단순 기부 보다는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사랑나눔기금을 이러한 일에 사용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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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영업이익 3조원 육박

    현대자동차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21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조97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매출액이 35조99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조848억 원으로 55.6% 급증했다.현대차는 올해 2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97만6350대(도매판매 기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5.3% 감소한 수치다.국내 시장에서는 아이오닉 5와 올해 새롭게 출시된 G90 등 SUV 및 제네시스 신차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공급 부족 및 중국 일부 지역 봉쇄에 따른 부품 부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한 18만2298대가 판매됐다.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4.4% 줄어든 79만4052대를 기록했다. 미국, 유럽 시장은 친환경차 중심으로 판매가 늘며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늘었지만 다른 일부 시장에서 반도체 및 기타 부품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판매는 감소했지만 제네시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과 선진국 중심의 지역 믹스 개선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더해져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매출은 제네시스, 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효과 및 인센티브 감소, 환율 효과가 전체 물량 감소의 영향을 상쇄하면서 늘었다. 2022년 2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상승한 1260원을 기록했다.매출 원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1.7%포인트 하락한 79.4%를 나타냈다. 글로벌 도매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효과로 하락했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마케팅 비용 및 투자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증가했으나 매출액 대비 판매비와 관리비 비율은 매출액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0.4%포인트 낮아진 12.3%를 기록했다.그 결과 영업이익은 2조9798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8.3%를 나타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조8888억 원, 3조848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누계 기준(1~6월) 실적은 △판매 187만 9041대 △매출액 66조2985억 원 △영업이익 4조9087억 원으로 집계됐다.현대차는 향후 경영환경 전망과 관련해 반도체를 비롯한 부품 수급 상황 개선 및 점진적인 생산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다만 국가 간 갈등 등 지정학적 영향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 코로나19 재확산세 우려, 인플레이션 확대, 금리 인상과 같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상존해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환율 변동성 확대 및 업체 간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상승도 경영활동의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현대차 관계자는 “주요 시장의 재고 수준이 매우 낮은 상황으로, 이에 따라 인센티브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며 “반도체 공급 이슈 상황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정학적 리스크 및 코로나19 재확산세 등으로 인한 경영 불확실성이 향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주요 국가들의 환경규제 강화와 친환경 인프라 투자 증가, 친환경차 선호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이와 관련해 현대차는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의 2022년 3분기 출시를 통한 전기차 라인업 강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방어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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