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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 ‘NH콕뱅크’가 생활서비스 제공 및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콕쇼핑을 종합 쇼핑채널로 확대 개편했다. 콕쇼핑은 범농협 계열 쇼핑몰 및 외부 쇼핑몰 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쇼핑채널로 ▲종합몰 ▲식품/건강 ▲생활/정보 ▲문화/여행 ▲판매자전용의 5개 쇼핑 카테고리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농협은 콕쇼핑 개편을 기념해 내달 25일까지 ‘콕쇼핑과 함께 쇼핑하고 할인받콕’ 이벤트를 실시한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콕쇼핑 개편을 통해 920만 콕뱅크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폭 넓은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콕뱅크는 고객님들의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생활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해 여름 분양시장에서 수변 조망을 갖춘 단지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8월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 센텀 권역에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7층, 전용면적 61~84㎡, 총 447실, 4개 동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단지는 일부호실에서 수영강 영구 조망이 가능하다. DL이앤씨는 7월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4개동, 전용면적 84~138㎡ 총 677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 일부 남해바다 조망이 가능한 단지다.루시아홀딩스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루시아청담 546 더리버'를 공급한다. 계약면적(전용면적+공용면적) 330㎡ 공동주택 15세대, 372~526㎡ 주거용 오피스텔 11실로 구성되는 최고급 주거 상품이다. 한강 조망의 특징을 살려 창밖 풍경을 액자 너머 그림처럼 감상할 수 있는 펀치드 윈도 방식을 도입하고 최상층에는 스카이 플로팅 카바나와 루프톱 풀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건설은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을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59~99㎡ 공동주택 11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이 조성되는 청당동 일대에는 청수행정타운, 청당지구, 용곡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향후 풍부한 일자리를 품은 약 1만 7,000여 가구에 달하는 천안 신흥주거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이에 더해 경부고속도로 천안JC와 논산천안고속도로 남천안IC의 진입이 쉬워 인근 주요도시는 물론 수도권 지역으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으며, 남부대로와 천안대로를 통한 천안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 청당초, 가온중, 청수고, 천안여고 등 다수의 학교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청당호수공원, 청당2체육공원, 천안생활체육공원 등 풍부한 녹지시설도 단지 주변에 위치한다.롯데캐슬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단지는 지상 주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돼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북카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단지 내부에 들어서 입주민들의 수준 높은 주거 생활을 지원한다.가구 내부설계도 우수하다. 단지는 중소형부터 중대형 평형까지 다채로운 평면구성을 통해 수요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대부분의 가구를 채광과 일조에 유리해 실수요자의 만족도가 높은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일부 타입 드레스룸은 물론 알파룸까지 제공해 공간 활용성도 극대화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서 주관하고 가수 션이 함께하는 ‘2022 815런’ 캠페인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행사는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내용을 전하기 위해 개최되는 기부 마라톤 행사다. 기부금 및 캠페인 수익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쓰인다.개인 참가 희망자는 총 3500명 모집한다. 내달 8일까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비를 내고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8월 한 달 동안 자신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달리고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완주를 인증하면 된다. 코스는 삼일절(3월 1일), 광복을 되찾은 해(1945년), 광복절(8월 15일)의 의미를 담은 3.1km, 4.5km, 8.15km 중 선택할 수 있다.한국타이어는 이번 캠페인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다. 전달되는 기부금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돕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캐롤이 27일 자동차 온라인 큐레이션 상품 ‘큐레이티드 바이 캐롤’을 출범했다.지난 4월 출시한 캐롤 플랫폼을 통해 전체 시판 모델 중 소비자의 조건에 맞는 차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소수의 상품을 선별 제안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시작한다.큐레이티드 바이 캐롤은 신차 장기렌트, 구독 등 온라인으로 계약 가능한 자동차 상품을 선별해 소비자에게 제안하고, 해당 판매사와 구매 상담을 연결하는 큐레이션 기반 커머스 플랫폼이다.캐롤은 자동차 온라인 상품과 관련해 전문 큐레이션을 제공하고, 입점 판매사는 캐롤이 제공하는 주요 21개 공급사의 재고 탐색 및 금리 비교 서비스를 활용해 소비자 구매 결정에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구매 과정을 선택과 상담으로 단순화하고, 판매사의 비대면 상담을 중심으로 금융 조건 등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큐레이션 주제에 따라 자동차뿐만 아니라 관련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함께 편집해 콘텐츠 형태로 제공, 소비자는 자동차를 활용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이 무더운 여름철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팥빙수차를 운영한다.한화건설은 지난 11일부터 한달에 걸쳐 전국에 있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팥빙수차를 운영해 모든 현장 근로자들에게 팥빙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26일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7블록 오피스빌딩 신축공사 현장에 팥빙수차가 방문했다. 현장소장부터 협력사 직원, 일용직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약 3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한화건설은 이날 하루에만 과천 현장을 비롯해 인천, 제주, 속초, 광주 등 9개 현장에 총 2300인분의 팥빙수를 전달해 현장의 더위를 식혔다. 한달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총 54개의 현장에 찾아가는 팥빙수차가 방문해 약 1만5000인분의 팥빙수가 전달될 계획이다.한화건설은 현장별로 다양한 감성 안전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 팥빙수차 운영 역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전파할 뿐만 아니라 충분한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등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한화건설 협력사인 윤창기공의 전현민 대리는 “드라마 촬영장에 커피차는 들어봤어도 건설현장에 팥빙수차는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무더위가 지속돼 체력적으로 힘들 때가 많은데 같이 팥빙수를 먹으며 직원들끼리의 단합도 되고 분위기도 좋아졌다”고 말했다.과천지식정보타운 7블록 박홍진 현장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건설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현장별 아이스크림데이 등 감성 안전 활동을 적극 장려해 활기차고 건강한 현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화건설은 혹서기를 맞아 모든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물, 그늘, 휴식’의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점검 체크리스트를 마련하고 모바일 안전관리 어플을 활용해 점검결과를 등록, 관리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 중이다.이를 통해 현장별로 제빙기를 설치해 얼음을 제공하고 냉풍기가 설치된 근로자 휴게소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폭염시 휴식시간 제공, 무더위시간대 작업시간조정, 열사병 예방교육,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전광판 및 배너 설치 등의 조치도 취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이나비시스템즈는 한라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인 HL클레무브와 레벨4의 자율 주행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 주행 오토 셔틀 및 고정밀지도 제작, 측위 기술 공동개발까지 레벨4 자율 주행에 필요한 핵심 기술 개발을 함께 한다.아이나비시스템즈는 자율 주행 셔틀 주행 지역의 고정밀지도를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레벨 4 자율 주행 서비스 및 시스템에서 필수로 요구되는 고정밀 위치 인식 기술과 자동 갱신 지도 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HL클레무브의 차량 센서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지원받아 자체 셔틀을 제작, 양사의 측위 기술 공동 개발에 이를 활용할 계획이다.HL클레무브는 자율 주행 오토 셔틀 제작과 주행을 위한 센서 및 소프트웨어 핵심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나비시스템즈로부터 공급받는 고정밀지도를 비롯헤 자율 주행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 개발에 나선다. 자율 주행 오토 셔틀은 올해 판교를 시작으로 내년에 인천 송도 지역에서 운행된다.성득영 아이나비시스템즈 대표는 “HL클레무브와의 협업을 통해 레벨4 의 자율 주행 상용화 시대를 앞당기고 양사가 자율 주행 운송 플랫폼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형진 HL클레무브 부사장은 “아이나비시스템즈 맵핑 시스템의 강점은 높은 신뢰도에 있다”며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레벨4 대중화는 물론 완전자율주행 비즈니스에서도 상생하는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 내용을 반영한 회생계획안을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회생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KG컨소시엄의 인수대금 3355억 원을 변제재원으로 한 채무변제 계획과 최종 인수예정자의 지분율 보장을 위한 주주의 권리변경 방안이다.회생계획안에 의하면 총 변제대상 채권은 약 8186억 원(미발생 구상채권 제외)이다. 이중 회생담보권 약 2370억 원 및 조세채권 약 515억 원은 관련법에 따라 전액 변제하고, 대주주인 마힌드라 대여금 및 구상채권 약 1363억 원을 제외한 회생채권 약 3938억 원의 6.79%는 현금 변제하고 93.21%는 출자전환 하게 된다.이에 따라 출자전환 된 주식의 가치를 감안한 회생채권의 실질변제율은 약 36.39%다. 대주주의 대여금 및 구상채권은 5.43%는 현금 변제하고 94.57%는 출자전환 하게 된다. 이는 일반 회생채권 변제율의 80% 수준이다.또한 대주주인 마힌드라 보유 주식은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고, 출자전환 대상 회생채권에 대해 채권액 5000원 당 액면가 5000원의 신주를 발행한 후 신주를 포함한 모든 주식을 보통주 3.16주를 1주로 재 병합한다.이런 과정을 거친 후 인수대금 3355억 원에 대해 1주당 액면가 및 발행가액 5000원의 신주를 발행하게 되면 인수인은 약 58.85%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지난 2월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에 따른 회생계획안의 현금변제율은 1.75%, 주식 가치를 감안한 실질변제율은 약 9.6%, 출자전환 이후 주식 재 병합 비율은 23:1 이었다.이번 회생계획안에는 회생계획 인가 이후 인수인인 KG컨소시엄이 공익채권 변제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5645억 원의 자금을 추가로 유상증자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회생계획안 제출 이후에도 인수인 및 이해관계인들과 채권 변제율 제고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관계인집회 직전에 제출하는 회생계획안 수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은 “회생계획안의 채권 변제율 등이 채권자 및 주주 등 이해관계인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회생계획이 인가될 경우 추가적인 운영자금 유입으로 공익채권 변제와 투자비의 정상적인 집행이 가능하게 돼 회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차 토레스 계약 물량이 현재 4만8000대에 이르고, 친환경차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경영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회사를 정상화하여 채권자 및 주주들의 희생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코리아에너지터미널에서 발주한 울산 북항 석유제품 및 액화가스 터미널 3단계 LNG 패키지 건설공사에 대한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공사는 올해 8월 시작해 2026년 4월까지 울산 북항 내에 21만5000㎘ 용량의 LNG 탱크 1기와 연산 약 100만톤 용량의 기화송출설비를 포함한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링과 조인트벤처를 구성해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등 모든 업무를 원청으로 공동 수행한다. 공사비는 약 2200억 원으로 대우건설 지분율은 전체 사업의 51% 수준이다.이로써 대우건설과 SK에코엔지니어링은 2020년 6월 1단계, 8월 2단계 공사에 이어 울산 북항 에너지 터미널의 3단계 공사까지 수주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우건설과 SK에코엔지니어링이 가진 풍부한 동일 공종 수행 경험과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1&2단계 건설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이 수주에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국내 최초로 LNG 액화플랜트 공사를 원청으로 수주하고 성공적으로 시공한 경험을 포함해 기화, 저장시설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향후 국내외에서 발주가 예상되는 신규 LNG 플랜트 공사 및 저장시설 건설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이 27일 서울 서초구 우면 영구임대주택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계속적인 폭염으로 임대주택 관리소 및 유지보수업체 근로자, 입주민 등에 대한 온열 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김현준 사장은 이날 관리소 종사자 및 입주민을 위한 수박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단지 내 무더위쉼터 및 냉방설비, 유지보수공사 현장 등 입주민 안전관리와 밀접한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임대주택 관련 근로자들을 만나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김현준 사장은 “근로자 및 입주민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임대주택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가 사업 영역을 우주로 본격 확장한다. 현대차·기아는 달 표면 탐사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항공·우주 역량을 보유한 국내 6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협의체를 구성한다고 27일 밝혔다.이날 대전 롯데 시티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정국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 ▲박영득 한국천문연구원장 ▲박종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원장 ▲김현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부원장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정지영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 ▲임광훈 한국자동차연구원 경영지원본부장 등 협의체에 참여하는 여섯 개의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의체는 앞으로 달 탐사 모빌리티에 요구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모빌리티를 달에서 운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기아는 회사의 미래 기술 역량을 하나로 모아 협의체를 지원하게 된다.현대차·기아는 로봇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로보틱스랩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설계 분야 ▲우주 환경 대응 분야 ▲탐사 임무 수행을 위한 특수장비 분야 등 핵심 인력들로 협의체 조직을 구성했다.현대차·기아는 빠르면 오는 8월에 협의체 소속 연구 기관들과의 공동 연구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번 다자간 협약은 우리나라 우주 기술 발전을 위해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총 동원하고 관련 분야의 기술을 융합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달 표면 탐사 모빌리티의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서는 모빌리티 동체 개발뿐만 아니라 모빌리티에 탑재되는 과학 탐사 장비, 운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우주 통신 기능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이다.또한 달 표면은 지구와 달리 운석이나 혜성, 소행성과 충돌해 생긴 수백만 개의 크고 작은 분화구가 존재하며 대기가 없어 우주의 방사선에 그대로 노출된다. 영상 130℃에서 영하 170℃를 오가는 극한의 날씨와 미세하면서도 칼날처럼 날카로운 먼지 등 지구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도 장애 요소다.협의체는 이런 극한 환경에서 운용이 가능한 모빌리티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현재 보유한 기술의 내구성과 완성도를 혁신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현대차·기아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한 연구개발 과정에서 모빌리티 비전을 지구 밖 영역에서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고, 모빌리티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미래 원천기술을 선도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1월 현대차는 미국 CES에서 인간의 이동 경험을 혁신적으로 확장시켜 주는 ‘메타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했는데, 스마트 모빌리티에 탑승한 사용자가 우주에 있는 로봇 개 ‘스팟’의 경험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이밖에도 지난해 2월에는 현대차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운영하는 미래 모빌리티 개발 조직,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가 개발한 무인 탐사로봇, ‘파라클레트’의 우주 탐사 비전을 담은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그동안 현대차·기아가 고객들에게 제시해왔던 로보틱스와 메타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라며 “언젠가 우리에게 다가올 필연적인 미래를 선제적으로 대비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우주 시대의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힘쓰고, 나아가 인류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해 인류의 진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플랫폼시스템은 매장 내 취합 정보를 분석해주는 ‘샵캐스터’를 26일 출시했다. 샵캐스터 서비스는 매장 내 방문자 수와 체류시간을 측정하고, 고객 나이 및 성별, 고객행동을 분석해 관심 상품과 매출을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샵캐스터 서비스는 ‘매출 및 재고 수요 예측’, ‘고객 관리’, ‘매장 관리 POS’ 크게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매출 및 재고 수요 예측 서비스는 상품별 판매수량 예측과 실시간 판매수량 정산을 통해 적정 재고량 유지 관리로 연간 최대 32.8% 재고 비용 절감 효과와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준다. 고객 분석 서비스의 경우 매장 내 고객행동분석용 카메라를 통해 매장 방문고객의 성별, 연령대, 체류시간 등 고객정보를 확보해 인공지능 행동분석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이를 통해 구글 애널리틱스, 네이버 애널리틱스로 방문 대비 유입률 분석, 행동에 따른 구매 전환율, 결제 고객 데이터 분석 등 온라인에서만 가능하였던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오프라인 매장 전용 애널리틱스로 특화해 제공한다.매장 관리 POS 서비스는 매장 규모와 업종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키오스크 등 다양한 하드웨어로 효율적으로 운영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다양한 데이터를 원하는 조건에 맞춰 필터링 및 시각화가 가능해 업무관리 효율을 높이고 매장별 투입인력을 예측해 최대 46.7% 인건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6일 ‘2022년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자리 및 복지 전문 상담사들이 LH 임대주택단지를 방문해 입주민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맞춤형 취업컨설팅 △직업훈련 연계서비스 △복지서비스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상담사들은 사회복지사 경력자들로 일자리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사는 평일 주 1회 임대주택단지를 방문해 상담에 나선다.LH는 올해 사업 규모를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확대한다. 이에 수도권, 대구, 대전, 광주, 부산, 울산지역 LH 임대주택(영구·국민·행복주택) 200개 단지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고용복지서비스 전문 비영리법인인 4개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8개월간 각종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수행법인은 사회적협동조합 내일로(경기, 대전, 대구, 광주), 삶터 사회적협동조합(서울, 경기),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인천, 경기), 부산희망리본 사회적협동조합(부산, 울산)이다.또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일자리 사각지대에 있는 입주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도 제공할 방침이다. 정부 취업프로그램인 ‘국민취업지원 제도’에 참여를 희망하는 입주민들을 발굴해 고용노동부에 추천할 예정이다.LH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입주민의 일자리 창출 및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했다”며 “고용복지 전문 비영리법인인 사회적협동조합들과 협업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26일 세종시에서 열린 농식품부 출입기자와의 간담회에서 농촌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해결에 동참하고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협 역할 강화방안 4대 목표를 발표했다.농협은 이를 위해 올 하반기에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하기로 하고 4대 목표인 ▲활기찬 농촌 ▲튼튼한 농업 ▲잘사는 농민 ▲신뢰받는 농협 구현을 위한 실천과제를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먼저 활기차고 살고 싶은 농촌 만들기를 위해 국민·정부·기업이 함께하는 범국민적 농촌운동인 ‘100년 농촌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산물 시장 개방 및 농촌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경쟁력을 확충할 예정이다. 농축협과 기업간 상호교류 사업인 도농사랑운동, 고향사랑 기부제 정착을 견인해 농산물 수요 확대에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또 튼튼한 농업 육성을 위한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위해 디지털 영농종합플랫폼인 ‘오늘농사’를 고도화한다. 스마트팜 육성을 위해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 발굴 ▲2027년까지 스마트 팜 선도농가 300가구 육성 ▲연차별 종합 컨설팅 제공 등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농가 경영안정책으로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영농비 지원은 물론 금융부담 완화 방안으로 1인당 최대 5000만 원, 최저 2.0%, 1조 한도 상품을 지난 1일 출시했다. 또한 식량자급을 위한 밀 산물 수매 시범사업, 두류 계약재배 사업 등 정부 정책을 보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예정이다.여기에 신뢰받는 농협 구현을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정도경영 추진으로 대외신뢰도를 제고하고, 국민행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촌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농촌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농업·농촌의 위기를 극복해 우리 농민들이 농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다시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그룹 감독이사회가 22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회의에서 올리버 블루메를 그룹 경영이사회의 신임 회장으로 임명했다. 올리버 블루메는 9월 1일부로 신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이와 함께 포르쉐그룹 경영이사회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겸임한다. 헤르베르트 디스는 상호 합의 하에 회장직을 사임할 예정이다.감독이사회 의장인 한스 디터 푀치는 “헤르베르트 디스는 폭스바겐 승용차 브랜드의 경영이사회 회장 겸 그룹 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회사의 변혁을 추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룹과 산하 브랜드들은 미래를 위해 나아갈 수 있다. 혁신 역량과 수익성이 강화됐다. 디스가 광범위한 변혁 과정을 수행하면서 보여준 속도와 일관성은 인상깊었다. 그는 극도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회사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새로운 전략을 실행했다”고 이사회를 대표해 헤르베르트 디스에게 감사를 표했다.감독이사회의 관점에서 헤르베르트 디스는 특히 혁신적인 제품 아이디어를 다수 발굴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설계 및 전기이동성에 대한 명확한 초점을 설정했다. 최근에는 모빌리티 서비스뿐만 아니라 배터리 셀의 경우와 같은 획기적인 플랫폼 기반 접근 방식도 시작됐다. 그는 최고경영진 및 브랜드 경영이사회 구성원들에 대한 새로운 인사 방향과 마찬가지로 보다 독립적인 지역을 가진 그룹의 새로운 조직적 방향, 브랜드 그룹 및 시리즈의 도입에서도 공로를 인정받는다. 또한 그룹의 자본시장 초점이 강화되었고, 그룹의 주요 거점들의 생존가능성도 보호됐다.한편, 이날 감독이사회는 그룹 CFO인 아르노 안틀리츠가 추가로 COO의 직책도 맡아 블루메 그룹 회장의 운영을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브라운슈바이크에서 태어난 올리버 블루메는 1994년 폭스바겐그룹에 합류해 아우디와 세아트, 폭스바겐, 포르쉐 브랜드의 경영직을 역임해왔다. 2015년부터는 포르쉐 경영이사회 회장, 2018년부터는 그룹 경영이사회 멤버로 활동했다.한스 디터 푀치 감독이사회 의장은 “올리버 블루메는 그룹 내 다양한 직책과 여러 브랜드에서 본인의 운영 및 전략적 역량을 입증했으며, 7년 연속 재무, 기술, 문화적 면에서 큰 성공을 이루며 포르쉐그룹을 경영해왔다. 그는 그룹을 이끌고, 고객에 대한 집중과 브랜드 및 제품의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할 적임자”라고 말했다.올리버 블루메는 전체 경영진과 함께 팀워크를 최우선으로 하는 리더십 문화로 변혁을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내달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로 △84㎡ 112세대 △99㎡A 130세대 △99㎡B 40세대 △99㎡C 5세대 △99㎡D 2세대 △120㎡ 3세대 △125㎡ 79세대 △136㎡ 119세대 △137㎡ 2세대 △210㎡ 11세대다.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제주 내 신흥부촌으로 떠오른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조성된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위치한 국제학교의 경우 내국인이 100% 입학 가능해 해외 유학의 대안으로 부상하며, 교육열이 높은 학부모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노스런던칼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아시아(BHA),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4개의 국제학교가 개교한 상태다. 이들 4개교는 최근 3개년 학생의 충원률이 증가하고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지난 2021년 5월 2개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해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연면적 11만7616㎡ 규모(축구장 16배)와 최고 5층 높이의 단지 구성으로 주거 쾌적성을 갖췄다. 중형부터 대형평형까지 다양한 평형 구성으로 수요자 선택폭을 넓혔다.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2.6m 천장고, 세대당 1.9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전세대 100% 지하주차장 설계) 등 차별화된 상품성이 돋보인다. 또한 세대 내부 월패드, 전원 스위치 등에는 포레나만의 인테리어 디자인 ‘포레나 엣지룩’과 손끼임 방지를 위해 한화건설이 특허 출원한 ‘포레나 안전도어’도 적용된다.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에는 입주민의 동선을 고려해 총 4곳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 안에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작은도서관, 북카페, 독서실, 세탁카페까지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어린이집과 경로당도 들어선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한토지신탁이 22일 칠곡 왜관 월드메르디앙 웰리지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칠곡 왜관 월드메르디앙 웰리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35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다. 전용면적은 8만4150㎡로 유형별 분양 가구 수는 ▲84㎡A 262가구 ▲84㎡B 88가구 ▲150㎡A 1가구 ▲150㎡B 1가구다.청약 일정은 오는 8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일, 정당계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사업자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대한토지신탁은 이 아파트를 전 타입 4베이 이상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거실과 주방이 연결되는 LDK구조로 설계해 폭넓은 주거 공간을 갖췄다. 또한 대형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전용면적 150㎡ 타입은 6베이 구조에 특화 테라스가 들어서서 공간감을 극대화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해 신규 아파트 분양 결과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주거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조성되는 단지에 수요자들이 지속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분양한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은 오송산과 옥녀봉이 바로 뒤에 위치한 숲세권 입지에 지축역, 스타필드,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가능한 단지로 주목받은 결과 103가구를 모집한 1순위 청약에 1만 7742명이 몰리며, 평균 1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같은 달 부산시 동래구에 분양된 사직 하늘채 리센티아 또한 온천공원과 백양산을 품은 자연환경과 사직동의 편의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 부각되며 11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e편한세상 시흥 장현퍼스트베뉴(189대 1), 나주역 자이 리버파크(22대 1), 김해구산 푸르지오 파크테르(23대 1) 등도 우수한 분양성적을 거두며 완판에 성공했다.업계 전문가는 “다년간 이어진 코로나 사태에 거주지 인근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것이 익숙해진 수요자들이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입지에 조성되는 단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며 “실제로 부동산 시장에 전반적인 혼조세가 나타나는 와중에도 이들 단지는 분양시장과 매매시장에서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올 하반기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누리는 단지들의 공급소식이 있다.한화건설은 오는 내달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약 7km에 달하는 공원 탐방로가 조성된 곶자왈 도립공원, 사계해안 등 제주가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인근으로 위치한다. 같은 달 계룡건설도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를 공급할 예정이다. H1블록은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84㎡, 공동주택 210세대, H2블록은 지하 3층~ 지상 18층, 전용면적 74~84㎡, 32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종호수공원, 금강수변공원 등 녹지공간과 4-1 생활권의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워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췄다.코오롱글로벌은 ‘구미 인동 하늘채 디어반 2차’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76~109㎡, 공동주택 907가구 규모다. 단지는 인동 중심생활권에 조성돼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마제지 생태공원, 천생산 등 대규모 녹지공간을 방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건설은 최근 서울 성북구 석관동 ‘석관1-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약 643억 원이다.이 사업은 지하 2층~지상 최대 15층, 5개 동, 총 273가구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6개월이다.사업 부지는 주변에는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다. 인근 1·6호선 석계역, 6·7호선 태릉입구역을 통해 쉽게 갈아탈 수 있다. 오는 2027년 개통 목표인 GTX-C 노선의 광운대역을 통한 광역 접근성 또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동부, 북부간선도로도 부지에 인접, 차량을 활용한 주요 지역 진출이 쉽다.또 석관초등학교 및 석관중학교를 도보로 각각 10분, 15분 이내에 통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근에 서울시립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광운대 등 대학 시설이 다수 존재한다.앞서 DL건설은 지난해 9월 서울 석관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지하 2층~지상 15층, 4개 동, 공동주택 202가구다. 이번 석관1-7구역 시공권 확보를 통해 DL건설은 해당 지역 내에 ‘e편한세상’ 타운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케이카가 하반기 출시 예정 신차들을 출고 이후 빠르면 1주일 이내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케이카에는 22일 현재 주행거리 100km 미만 2022년 7월식 캐스퍼, 기아 니로 플러스 어스 등 5대가 입고돼 판매 중이다. 2022년 6월식 차량도 기아 EV6, 테슬라 모델Y,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등 수십여 대를 보유하고 있다.신차 대기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신차급 중고차의 입고 후 판매도 빨리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전용전기차 ‘GV60’의 경우도 2021년 12월식, 주행거리 67km 차량이 입고돼 1주일 여 만에 판매됐다. 이외에도 출고가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주행거리 11km의 아이오닉5, 97km의 G80 전동화 모델들이 신차가의 준하는 가격으로 빠르게 팔렸다. 이에 최근 아이오닉 6, 셀토스, BMW i7 도 출고 이후 1주일 이내에는 케이카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9월부터 출고되는 아이오닉6는 10월, 이달 중 본격적으로 판매될 신형 셀토스는 8월,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인 i7는 4분기 혹은 내년 초에 케이카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케이카가 보유한 신차급 중고차 매물은 케이카 애플리케이션 내 ‘차량검색’에서 신차급 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최근 출고 대기 없이 신차와 다를 바 없는 컨디션의 차량을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신차급 중고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게 신차를 경험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케이카의 신차급 중고차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