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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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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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이폴’ 포인트→엘포인트…롯데멤버스, SM C&C와 포인트 전환 제휴

    롯데멤버스가 콘텐츠 기업 SM C&C 광고사업부문과 포인트 전환 제휴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제휴에 따라 SM C&C 광고사업부문이 운영하는 리서치 플랫폼 ‘헤이폴(heypoll)’에서 설문조사, 투표 등 참여로 모은 포인트를 엘포인트(L.POINT)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헤이폴은 투표, 설문조사 등 콘텐츠를 사용자가 직접 만들고, 실시간으로 모인 의견을 SNS로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의견 공감 플랫폼이다.포인트 전환 서비스는 이달 19일부터 시작했다. 전국 50만여 개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포인트 전환 비율은 1:1이다. 월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전환 가능하다. 서비스 제휴를 기념해 내달 25일까지 신규가입 및 출석체크 이벤트가 진행된다. 2주 연속 출석 체크 시 소니 헤드폰, 삼성 갤럭시워치,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이 걸린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또 헤이폴 모바일 앱에서 첫 가입하고 추천코드 ‘LPOINT’ 입력하면 700 포인트가 즉시 지급된다.김태홍 롯데멤버스 영업부문장은 “앞으로 양사가 힘을 모아 이용자들에게 보다 큰 재미와 혜택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들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쇼핑, 금융 등 기존 제휴 영역뿐 아니라 MZ세대들이 즐겨 찾는 엔터테인먼트, 재테크, 게임 등 영역으로도 엘포인트 및 엘페이 서비스 반경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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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상세계서 만나는 독도…NH농협은행, 메타버스 플랫폼 내년 3월 오픈

    NH농협은행이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금융권 최초로 금융과 게임이 융합된 메타버스 플랫폼 ‘NH독도버스’(가칭)를 내년 3월 오픈한다고 밝혔다. 1일에 오픈한다고 밝혔다.‘NH독도버스’는 물리적, 시간적 제약으로 현실 세계에서 가까이하기 어려운 독도를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세계로 구축한 플랫폼이다. 고객에게 독도 생활 체험부터 게임, 미션까지 다양한 체험과 차별화된 메타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고객은 ‘NH독도버스’에서 독도 주민증을 발급받아 땅(스퀘어)을 구입해 집과 건물을 지을 수 있으며, 낚시와 농사, 침입자 물리치기 등의 다양한 미션(퀘스트)을 수행하면서 보상(포인트 등)을 얻을 수 있다. 고객은 미션을 통해 얻은 포인트를 가상 금융 센터인 메타버스 브랜치에 예치할 수 있다. 또 농협은행의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와 연동해 금융상품 가입부터 꽃 선물, 핫딜, 기프티쇼 구매 등 다양한 생활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농협은행은 ‘NH독도버스’ 오픈에 앞서 독도를 사랑하고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독도를 보호할 ‘NH독도버스 수호대’ 사전모집 이벤트를 11월에 진행할 예정이다.권준학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농업인·국민과 함께 성장해온 든든한 민족은행으로서 독도의 민족적 가치를 되새기고 메타버스를 통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기업과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NH독도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MZ세대는 물론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농협은행은 지난 8월 독도를 알리고 함께 소통하기 위한 디지털 가상공간 ‘브랜치 독도’를 출범했다. 또 ‘NH함께걷는 독도적금’ 가입 이벤트로 조성된 기금을 독도 환경보전사업으로 지원하는 등 독도 관련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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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티, 대한민국 육군본부·육군 32개 부대에 3억6100만원 상당 제품 기증

    ㈜링티가 육군본부와 육군 32개 부대에 총 3억61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링티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이해 지난 9월 말과 10월 초 두 차례에 걸쳐 육군훈련소, 육군보병학교, 특수전학교, 2군단 등 총 육군 32개 부대를 대상으로 링티제로 10만1952병을, 육군본부 대상으로 링티 임팩트 유산균 7만8000포를 전달했다.육군본부 측은 “훈련 및 행군 중 체력소모와 땀 손실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탈수 현상과 온열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각별히 유의하고 있으며, 링티의 기증은 이 부분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전달된 기증품은 육군 장병들의 체력 훈련 간 사용되었으며, 여러 훈련 중 특히 행군 훈련 간 장병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링티 관계자는 “링티가 국군의 날이라는 뜻 깊은 날을 맞이해 기증을 통해 국군 장병분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며 “링티는 설립 목적에 따라 육체적으로 고된 근무를 감내하고 공익에 헌신하는 분들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후원 활동을 통해 회사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육군에 기증된 링티는 특전사 출신 군의관들이 행군 및 훈련 중 탈진하는 병사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연구·개발한 제품으로 개발 의의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 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 ‘도전! K-스타트 업’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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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해군 순항훈련전단에 1000만 원 상당 물품 후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2021 해군 순항훈련’을 응원하기 위해 해군 순항훈련전단에 식료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물품 지원은 세븐일레븐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5년부터 7년째 해군 순항훈련전단에 정기적으로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현재까지 약 1억 원에 달한다.세븐일레븐이 이번에 지원하는 후원 물품은 과자, 라면, 가공식품, 음료 등 1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이다. 오랜 기간 군함에서 생활해야 되는 만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위주로 물품을 구성했다.선신정 세븐일레븐 사회공헌담당은 “해군 순항훈련은 다양한 군사 외교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해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으로 알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든 생도들이 건강하게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븐일레븐은 나라사랑을 테마로 한 차별화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백령도 해병대 위문품 전달을 시작으로 주로 군 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물품 후원 중심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외에 UN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전달, 전역장교 채용, 제대군인 창업 지원 등의 복지 정책도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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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프레시웨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나선다…디지털 전환 속도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25일 밝혔다.CJ프레시웨이는 2022년까지 전 사업 분야의 주요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분석·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 데이터 기반 경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데이터 역량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사업 기회를 끊임없이 발굴함으로써 식자재 유통업계의 디지털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것이다.CJ프레시웨이는 상품기획, 영업, 물류 등 전 업무 영역에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식자재 유통 시장은 개인 또는 업체 간 개별 네트워킹 중심으로 운영되는데,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디지털 운영 체계 구축이 시장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하고 있다.CJ프레시웨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전략은 △데이터 자산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수립 △고객 맞춤형 솔루션 개발 등 총 3가지다.먼저 CJ프레시웨이는 20여 년간 축적해 온 데이터를 한데 모으고, 중요도에 따라 데이터를 선별, 표준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데이터는 고객, 상품, 매출 등 내부 정보와 트렌드, 상권, 날씨 등 외부 정보까지 모두 포함한다. 또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사업 연관성이 높은 유의미한 고품질의 데이터만을 자산화한다.이 과정에서 데이터 분류 및 재정비가 이뤄져 부서별로 관리했던 정보들을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전사적인 관점에서 빠르게 업무를 파악·의사결정 할 수 있다.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해 디지털혁신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전사적 차원의 데이터 운영 체계를 확립한다. 데이터 품질 유지, 표준화 관리 등 관련 정책 마련으로 데이터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고, 중요한 의사결정 시 내부 구성원들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손쉽게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객 맞춤형 솔루션도 개발한다. 식당, 학교, 병원 등 단순 카테고리로 구분돼 있던 고객 유형을 선호 제품, 주문 패턴 등에 따라 분류해 고객 니즈별 분석 역량을 키우고, 여기에 사회 트렌드, 지역 현황 등 외부적인 요소도 함께 고려해 분석의 정확도를 높인다. 솔루션 제공을 위한 주문 및 영업지원 시스템도 도입한다. 추후엔 고객 반응도 데이터 형태로 수집, 모니터링해 효과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최근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단체급식 분야에서는 고객에게 가장 최적화된 메뉴를 자동 추천하는 AI 기반 메뉴 큐레이션을 진행한다. 온라인을 통해 습득한 트렌드를 메뉴 데이터에 접목, 분석함으로써 단체급식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메뉴를 기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실제로 CJ프레시웨이는 지난 7월 CJ그룹 DT추진단과 협업해 온라인 식자재 발주 플랫폼 ‘온리원푸드넷’ 상에 고객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시범 적용한 바 있다. 그 결과 추천 서비스를 통해 상품 구매한 비율이 이전 대비 약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사업 전반에 걸쳐 데이터 분석 기반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인프라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IT기술 고도화, 제품 및 서비스 차별화에 주력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전환을 발판 삼아 근본적인 경영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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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 출시 4년만에 누적 판매 2억병 돌파

    하이트진로음료는 차음료 ‘블랙보리’가 출시된 지 46개월 만에 누적 판매 2억 병(340mL 기준)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앞서 블랙보리는 신품종 검정보리를 음료화하면서 출시한 후 1년 만에 150억 원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렸다. 또 매년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체 3000억 원 규모인 차음료 시장에서 보리차가 헛개차와 옥수수수염차를 제치고 시장 1위 카테고리로 올라서는데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보리차는 한국인에겐 물 대용으로 익숙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물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블랙보리의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하이트진로음료 측은 파악하고 있다. 또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차세대 슈퍼푸드로 검정보리가 주목 받은 점도 판매 확대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하이트진로음료는 블랙보리의 꾸준한 성장세에 힘입어 최근 블랙보리 확장제품인 ‘블랙보리 라이트’를 리뉴얼 출시하기도 했다. 음료 업계의 ‘제로 트렌드’에 맞춰 칼로리를 없앤 제품이다.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생수와 차음료는 수분 보충, 갈증 해소가 구매 동인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향후 두 시장 합쳐서 2조원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블랙보리를 중심으로 보리차 시장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확대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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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회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본선대회 성료…사상 첫 온라인 개최

    사상 첫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10회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이하 글로벌IT챌린지) 본선대회가 13개국 장애청소년 385명과 인솔 공무원,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22일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따르면, 글로벌IT챌린지는 지난 6월 예선전에 이어 결승전도 이달 20~21일 양일간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시상식 역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 설치된 중계시스템을 통해 진행됐다.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아프리카 등에서 참석한 13개국 장애청소년들은 20일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슬라이드 작성 능력을 평가하는 ‘eTool_PPT 챌린지’를 시작으로 △엑셀 함수 활용능력 측정, 시트 내에서 조건에 맞는 데이터 산출능력 평가하는 ‘eTool_Excel 챌린지’ △인터넷 검색 기술을 통해 다양한 정보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eLife Map 챌린지’ 3개 종목에 도전했다. 21일에는 영상 촬영과 편집 능력 등을 위한 △‘e콘텐츠(eContents) 챌린지’와 데이터와 IT 융합기술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자율주행 자동차 코딩프로그램인 △‘e크리이에티브(eCreative)챌린지’ 경기가 진행됐다.21일 열린 시상식에선 장애청소년 79명과 성공적 대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 공무원 등 인솔자 2명에 상이 수여됐다. 시상은 5개 종목에 따른 장애유형(시각·청각·발달·지체장애)별 1위부터 3위까지 상금 각 300달러, 200달러, 100달러와 조직원장상이 수여됐다. 또 부문별 성적을 종합해 전체 대회 우승자(Global IT Leader)와 인솔자에게도 상금 각 300달러, 200달러와 LG전자상이 수여됐으며, 이들은 차기 대회에 공식 초청될 예정이다.종합 우승자는 말레이시아의 찌 항 친(Zhi Hang Chin, 15)이다.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찌 항 친은 “올해 온라인으로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자마다 ‘e플랫폼’을 통해 열심히 준비한 덕에 우승까지 한 것 같다”라며 “매일 연습하다 보니 재미도 있었고 불안한 마음도 사라졌다. 또 IT 대회를 준비하면서 무엇인가에 집중할 수 있는 힘도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인규 조직위원장(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은 “예상치 못한 사회적 재난에 전 세계 장애청소년들이 교육과 사회참여 등 모든 측면에서 더 배제되고 힘들었을 것”이라며 “글로벌IT챌린지가 그동안의 답답했던 청소년들의 마음을 열고, 위드 코로나 시대를 여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IT챌린지는 전 세계 장애청소년들의 정보활용능력 향상과 사회참여를 위해 보건복지부, LG, LG전자,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1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를 방문하며 오프라인 대회로 개최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개최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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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부-NIPA, ICT수출지원센터 헬프데스크 운영…수출 애로사항 솔루션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함께 ICT수출지원센터 헬프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과기부와 NIP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세계적인 그린·디지털경제 전환 흐름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국내 소프트웨어, ICT 기업이 해외수출 및 대외 경쟁력 강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확인해 ICT수출지원센터 헬프데스크를 개설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수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솔루션 제공하겠다는 것이다.헬프데스크는 국내 ICT 관련 중소기업·비영리기관·소상공인 중 디지털 수출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기업 또는 개인이라면 모두 이용 가능하다. 헬프데스크 핫라인 전화번호 연결시 정부 정책 안내, 애로사항 접수, 관련 전문가 연계 등을 수행한다. 헬프데스크는 수요자 중심에서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큐레이션 방식의 실질적인 소통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정부지원정책과 ICT분야 지식이 있는 전문가와 전화 상담이 가능하며, 직접 답변과 솔루션 제공이 어려운 경우 담당 기관 및 담당 전문가(영리, 비영리, 전문기관 등)와의 연결을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은 최대 5일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상담 이후 만족도 조사가 진행된다.NIPA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국내 소프트웨어 및 ICT 기업에 충분한 지원을 제공하여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헬스데스크 전화상담 및 애로사항 문의는 NIPA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조해 신청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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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투명 페트병 회수·재활용 활성화 MOU…자원 순환 프로세스 구축

    농심이 투명 페트병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농심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재활용업체 알엠, 에이치투와 고품질 투명 페트병 회수·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서 농심은 무라벨 백산수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사내·외에서 적극적으로 페트병을 수거하고, 이를 재활용 업체에 무상으로 공급해 자원 순환 프로세스 구축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알엠과 에이치투는 수거한 투명 페트병을 고품질의 필름용 재생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개발과 기계설비 도입 등 재활용 경쟁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또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고품질 재생원료 품질향상을 지원하고, 재생원료 사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나아가 농심은 재활용 업체에서 생산한 재생 페트를 제품 생산에도 활용함할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5월 오징어짬뽕큰사발 뚜껑에 재생 페트 필름을 사용하고, 최근 출시한 새우깡 블랙의 포장재에도 이를 적용한 바 있다. 향후에는 굿즈 생산에도 재생 페트를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농심 관계자는 “투명 페트병은 색소나 다른 물질이 없어서 고품질 재활용 재료로 꼽힌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사명감으로 재생 페트 자원 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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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6기 출범…AI·메타버스 등 27개 기업 선발

    NH농협은행이 스타트업 맞춤형 육성·협업 프로그램 ‘NH디지털Challenge+’ 6기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NH디지털Challenge+’ 6기에선 AI, AR·VR·메타버스, 블록체인 등의 디지털 신기술 분야를 비롯해 프롭테크, 바이오, ESG 등 다양한 분야의 27개 혁신 기업을 선발했다.△라트바이오(바이오·슈퍼소/신품종소) △에이아이파크 (AI·다국어 아바타 생성) △엔터플(마이데이터·사업자용API제공) △스칼라데이터(ESG·전기차충전) △스테이정글(플랫폼·챗봇기반 맞춤 추천) △듀코젠(메타버스·VR/AR기반 교육) 및 ‘2020 NH디지털혁신캠퍼스 챌린지 해커톤’ 수상특전으로 선발된 △㈜부엔까미노(핀테크·저축습관 생성) 등 14개 신규 기업과 기존 참여 기업 중 우수기업 13개 기업이다.선발 기업들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6개월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아울러 △범농협 계열사와의 사업제휴 기회 △투자지원 △역량강화 전문교육 △NH디지털혁신캠퍼스 내 업무공간 △데모데이 △밋업데이(협업세미나) △1:1 오피스아워 △네트워킹 행사 △후속 투자 유치 기회 등이 제공된다.이상래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유망 혁신 기업들과 함께 고객에게 디지털 신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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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코퍼레이션, SKT 메타버스 플랫폼서 누리호 성공 기원 행사 진행

    메타버스 아바타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이 SK텔레콤의 메타버스 공간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의 성공 기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SK텔레콤의 ‘이프랜드(ifland)’ 플랫폼을 활용한 이번 행사는 20~21일 양일간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연예인 부캐릭터 아바타 세계관인 ‘페르소나 플래닛’에서 진행됐다. 페르소나의 부캐릭터들은 누리호가 ‘페르소나 플래닛’까지 무사 도착하길 기원했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국내 최초로 한류 연예인IP 기반 부캐릭터를 활용해 마블 스튜디오 방식의 사업을 도입했다. 메타버스 아바타화를 통해 방송, 음원, 웹드라마, 콘서트, 드라마 등 글로벌 세계관을 구축하는 등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메타버스 세계관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실제 이번 행사에서도 다양한 연예인 부캐릭터들이 참여했다. MC는 개그맨 이상준의 부캐릭터인 ‘아가미맨’이 맡았다. 또 가수 더원(부캐릭터명 앗따거), 이지훈(리태리), 쿨 출신 래퍼 김성수(백성수), 퀸와사비(깡와사비), 원슈타인(원슈), 트로트 가수 신인선(존나대) 등이 축하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행사를 진행한 SK텔레콤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양사의 메타버스 리소스를 활용해 다양한 비즈니스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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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온 ‘뚝’ 떨어지자 불붙었다…‘겨울 마케팅’ 채비 나선 식음료업계

    갑작스럽게 찾아온 10월 한파로 식음료업계가 겨울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가운 메뉴 대신 따뜻한 메뉴를 찾는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다.가성비 커피로 꼽히는 메가커피는 쌀쌀한 가을에 어울리는 토피넛 음료와 과일 티(tea)를 선보이고 있다. 토피넛이란 버터 향이 감도는 영국식 캐러멜 과자 ‘토피’에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Nut)를 섞어 만든 시럽이다.또 과일 티는 면역력과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강, 레몬, 자몽, 유자, 사과 등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레몬진저허브티 △허니자몽블랙티 △사과유자차 3종이다. 이들 메뉴는 추위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 메뉴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대표적인 겨울 간식인 호빵을 찾는 소비자도 늘어나면서 관련 업계도 때 이른 성수기를 맞았다. SPC 삼립은 △로제호빵 △배홍동 호빵 △민트초코호빵 등 올해 23종의 이색 호빵을 대거 출시했다. 새로운 입맛을 선호하는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편의점에선 군고구마를 일찍 만나볼 수 있다. GS25는 이달 말부터 판매하려고 했던 군고구마의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동절기 주요 제품 매출이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하자 내린 결단이다. CU는 치솟는 군고구마 수요와 판매량에 맞춰 24시간 군고구마를 조리하고 판매하는 점포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따뜻한 메뉴를 찾는 수요는 실제 매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16~17일) 따뜻한 음료 판매량이 최대 2배 가까이 늘었다. 세븐일레븐의 온장고 음료는 전주보다 91.7% 많이 팔렸고, GS25에서도 94.4% 더 팔렸다.호빵 판매량은 세븐일레븐과 CU에서 각각 194.7%, 195.8%씩 늘었다. 군고구마도 각각 79.1%, 82.6%씩 더 팔렸다. GS25는 즉석어묵 기계를 통해 전주보다 184.8% 많은 물량을 판매했다.업계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한파가 찾아오면서 아이스 메뉴보다는 핫 메뉴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걸 체감한다”라며 “한동안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당분간 핫 메뉴에 대한 인기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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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종위기 대왕고래 지켜주세요”…닥스키즈, 환경캠페인 곡 공개

    파스텔세상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 ‘닥스키즈’가 12세 시각장애 아티스트 김건호 군이 작곡한 환경캠페인 곡 ‘대왕고래’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앞서 닥스키즈는 여름부터 문화 외교 자선단체 뷰티플마인드(이사장 김성환)와 함께 환경캠페인 ‘에코오션’을 진행한 바 있다. 뷰티플마인드는 뮤직아카데미를 통해 장애인 및 비장애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 소속인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김건호 군은 닥스키즈가 멸종 위기 해양동물을 그래픽화하여 여름 컬렉션으로 선보인 ‘바다를 지켜줘(SAVE THE OCEAN)’ 제품의 그래픽 중 멸종위기 대왕고래를 소재로 곡을 완성했다. 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개체이자 100년 이상의 수명을 가진 대왕고래가 멸종 위기를 벗어나 깨끗한 바다에서 자유롭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곡에 담았다. 곡 ‘대왕고래’에서 대왕고래의 웅장한 목소리는 바순이, 대왕고래의 말에 맞장구를 치는 작은 물고기들은 플룻, 클라리넷, 호른, 오보에가 표현했다. 바닷속 물결은 피아노와 타악기가 담당한다. 악기 연주는 이화여대 관현악과 학생들이, 피아노는 김건호 군이 연주했다. 닥스키즈 관계자는 “해양 생태계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기후 변화로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동물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김 군의 ‘대왕고래’가 많은 이들의 가슴에 큰 울림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왕고래’ 연주 영상은 닥스키즈 SNS 채널 및 뷰티플마인드 공식 유튜브, 뷰티플마인드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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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조 발생 초기 예측… 양식장 피해 최소화 가능성 제시”

    아트와(대표 강동우)는 적조 발생 전 조기 예측과 방제가 가능한 적조 예방 솔루션을 개발해 해양수산부의 ‘2021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아이디어 학생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아트와는 적조 발생으로 인해 발생하는 해양 피해를 걱정한 학생들이 뜻을 모아 구성한 팀이다.적조 현상은 플랑크톤이 정상 범주 외로 증식해 바다나 강 등의 물 색깔이 붉게 바뀌는 현상이다. 붉은색 플랑크톤이 끈적끈적한 물질과 물고기들을 해치는 독을 갖고 있어 이들이 물고기의 아가미에 달라붙으면 물고기는 숨을 쉴 수 없다. 특히 가두리 양식장처럼 갇힌 공간에서는 물고기가 도망갈 수 없어 물고기 집단 폐사도 발생하게 된다.양식장에 큰 손해를 끼치는 적조를 예방하기 위해 아트와 팀은 면 단위의 수질 데이터를 수집하고, 적조 예측 모델을 개발해 정확도 80%의 적조 발생 전 조기 예측 및 방제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1개의 모선과 4개의 지선으로 활동하는 ‘뷰:립’은 연안 해역을 자율주행하며 수질 데이터를 측정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수상 피해 예측 알고리즘을 통해 적조를 사전에 감지 및 예보함으로써 적조 발생 초기에 조기 방제를 할 수 있다. 특히 적조가 발생하지 않는 시기에는 연안 및 부둣가의 해양 쓰레기를 탐지, 수집하고, 양식장 수질 데이터 원격 감시 및 종합 관리를 하는 가두리 양식장 스마트팜 서비스를 제공한다. 팀은 아이디어 수준을 넘어 AI 예측 모델 비교 및 검증을 거쳐 80%의 정확도를 실현했으며, 자율 운행뿐만 아니라 자동 충전까지 시나리오를 완성한 상태다. 강동우 대표는 “정확도 80%에 만족하지 않고, 90% 이상의 정확도를 목표로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 적조 발생을 조기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솔루션을 통해 적조로 인한 양식장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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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너지공단, 태양광사업화 온라인 교육 8기 수강생 모집

    한국에너지공단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국민 재생에너지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한 ‘2021년 태양광사업화 교육’의 8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지난 6월 시작한 해당 교육은 현재 7기까지 모든 기수가 조기에 신청이 마감된 상황이다. 전날부터 이날까지는 1~4기 수료자 중 신청자에 한해 재생에너지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경제성 분석과 전문 컨설턴트의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마지막 기수인 8기는 내달 3일까지 접수를 받고, 같은 달 8일 개강한다. 아울러 11월 중순에는 5~8기 수강생을 대상으로도 제2차 태양광 발전사업 전문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태양광사업화 교육은 △신재생에너지 정책 현황 △태양광 발전사업 개요 △전력거래시장 및 RPS 제도 이해 △태양광사업 절차 △발전소 유지보수 및 안전관리 등 태양광 사업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내용으로 구성된다. 수강생은 별도의 비용 없이 온라인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전체 동영상 80% 이상 수강 및 설문조사 참여시 수료증이 발급된다.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태양광 사업에 관심이 있다면 해당 교육을 통해 태양광 사업 전반에 대해 알아보고, 무료 컨설팅까지 받아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태양광사업화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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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제주 스타벅스 전 매장서 일회용컵 사라진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이하 스타벅스)가 올해 안으로 제주지역 23곳의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 다회용컵 확대 도입을 완료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현재 제주서해안로DT점, 제주애월DT점, 제주칠성점, 제주협재점 등 제주지역 4개 매장을 일회용컵 없는 매장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들 매장에선 매장용 머그, 개인 다회용컵 사용 외에 고객 요청 시 보증금(1000원)을 받고 다회용컵을 통해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 완료한 다회용컵은 스타벅스 시범 운영 매장이나 제주공항에서 보증금 환급을 위한 반납이 가능하다.스타벅스는 원활한 다회용컵 확대 도입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제주지역 전 매장 내 반납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11월 중에 먼저 제주공항 1대를 추가하고, GS칼텍스 주유소 2대, SK렌터카 1대 등 다회용컵 반납기를 추가로 설치한다.지난 3개월간 4개 매장에서 다회용컵 사용을 통해 절감된 일회용 컵은 약 20만개다. 향후 제주지역 전 매장으로 다회용컵 사용이 확대되면 연간 500만개 이상의 일회용컵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스타벅스 코리아 측은 예상하고 있다. 수명이 다한 다회용컵도 단순 폐기가 아닌 다른 형태의 제품 원재료로 업사이클될 예정이다.스타벅스는 연내 제주지역 다회용컵 확대 도입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다회용컵 매장 운영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년까지 전국 매장으로의 확대를 통해 전 매장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중단한다는 게 스타벅스의 목표다.스타벅스 하익성 기획담당은 ”제주 권역 전체 매장 확대 도입까지 남은 기간동안 다양한 캠페인과 안내 등을 통해 고객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일회용 컵 사용 감축량이 증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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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조류 폐기물을 한우 사료 첨가제로… 자원화 실현한 해양환경 지킴이

    애드에코(대표 손영훈)가 해조류 폐기물을 한우 사료 첨가제 등 다양하게 자원화한 아이디어로 해양수산부의 ‘2021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아이디어 일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대 수산물 소비 국가 중 하나로,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소비량이 1인당 연간 19kg에 달한다. 이렇게 많은 해조류를 섭취하는 만큼 많은 부산물이 발생하는 데 최근 3년 평균 24만 톤의 해조류 폐기물이 발생해 바다에 버려지고, 이제는 괭생이모자반까지 더해져 심각한 해양 오염을 야기하고 있다. 버려지지 않고 수거되는 해조류 폐기물 중 일부는 비료화되고 있지만, 대부분은 지자체가 폐기물 처리 비용을 부담해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애드에코는 해산물 부산물을 직접 섭취하는 실험과 연구 등을 진행, 식용 판매는 어렵지만 이를 자원화한 사료 원료로의 가능성에 주목해 실제 아이디어로 실현했다. 손영훈 대표는 “애드에코는 바다를 지키기 위해 해조류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기업으로, 해양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동시에 수입에 의존하는 한우 사료의 국산화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자원화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향후 신소재 등 사업 범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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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독도 걷기대회’로 2000만원 기금 조성…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

    NH농협은행이 ESG상품 ‘NH함께걷는독도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디지털 독도 걷기대회’를 통해 조성된 공익기금을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앞서 농협은행은 지난 8월 11일부터 10월 9일까지 ‘디지털 독도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대회기간 내에 서울부터 독도까지의 거리 약 420km를 걸음수로 환산한 60만보를 목표로 설정하고, 참가자 1인당 6000원씩을 공익 기금으로 출연하였다. 이를 통해 조성된 공익기금 2000만 원은 독도 환경보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권준학 은행장은 “독도 환경을 보호하고 독도 수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디지털독도걷기대회에 참여하신 고객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형 디지털 상품을 선보이고 고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고객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독도사랑운동본부는 2013년 창립되어 독도 및 주변 해역의 해양연구 및 해양환경·생태보호, 독도 홍보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해양수산부 인가 비영리법인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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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免, 환경경영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 획득…업계 최초

    롯데면세점이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환경경영 실천과 체계적인 관리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ISO 14001은 기업이 경영방침으로 환경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사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국제 표준 기준이다. 국제표준화기구는 △현장심사 △임직원 인터뷰 △제출 보고서를 토대로 기업의 환경경영 방침과 계획 △시정 조치 및 개선활동 △최고경영자의 관리체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ISO 14001’ 인증을 부여한다.롯데면세점은 ISO 14001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영국표준협회(BSI) 심사과정을 거쳐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유효 기간은 3년이다. 심사과정에서 롯데면세점은 본사 및 8개 국내 영업점과 물류센터에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부적합 사항에 대해 1개월 이내에 시정 하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이루어진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아울러 롯데면세점은 환경안전 담당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팀으로 격상하고, 최고 경영자부터 모든 임직원이 환경경영이 핵심 경영 요소임을 인식하고 환경 목표 달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롯데그룹 2040 탄소 중립 목표에도 동참하고자 친환경 경영 슬로건 ‘Duty 4 Earth’를 제정하고 물류부터 상품 결제과정까지 모든 경영활동 속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과제를 이행 중이다.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은 모든 임직원이 친환경 경영활동에 공감하고 국제표준에 맞춰 맡은 업무를 개선해나간 덕분”이라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환경경영 운영 방침을 준수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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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 파주 접경지역에 ‘풀무원 평화의 숲’ 조성…2400여 평 규모

    풀무원이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 ‘풀무원 평화의 숲(이하 풀무원 숲)’을 조성했다.풀무원은 북한과 거리가 3km쯤 떨어진 파주시 탄현면 대동리 산23번지 접경지역에서 사단법인 평화의숲, 북부지방산림청, 남북산림협력센터와 공동으로 풀무원 숲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심기를 하였다고 22일 밝혔다.전날 진행된 행사에는 김재현 사단법인 평화의숲 대표와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 강기래 서울국유림관리소장, 이상부 풀무원 전략경영원장 등 주요 관계자와 풀무원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풀무원 숲은 평화의 숲 내 2400여 평 규모로 조성됐다. 풀무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사라지고 있는 한반도 고유 수목인 구상나무와 남한지역에 많이 분포하는 상수리나무, 버드나무, 그리고 북한지역에 분포하는 전나무, 진달래 등 1000그루의 나무를 이 숲에 심었다. 풀무원 숲 조성사업은 풀무원 임직원들이 사람과 자연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한 ‘로하스투게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걷기챌린지’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조성한 기부금을 활용해 진행됐다.이날 심은 나무를 잘 가꾸고 보호하기 위해 향후 서울국유림관리소가 풀베기 등으로 사업지를 관리하고, 사단법인 평화의숲은 시민참여형 숲가꾸기를 진행할 계획이다.이상부 풀무원 전략경영원장은 “뜻 깊은 평화의 숲 조성사업에 풀무원이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평화의 숲 조성 사업이 한반도 육상생태계를 보호하고 평화와 번영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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