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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은 7월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 일원에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와 ‘e편한세상 평택 하이센트’를 동시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두 개 블록을 합쳐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979가구의 대단지로 공급된다.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59㎡, 84㎡, 1063가구다. 하이센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59㎡, 74㎡, 84㎡, 916가구다. 지구 내에는 도서관과 실내체육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공공청사 안중출장소가 3만3천여㎡ 부지에 연면적 2만㎡ 규모로 2025년 말까지 이전·건립될 예정이다. 지상 12층, 300~500병상, 16개의 진료 과목을 포함한 종합병원 건립도 2025년 개원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단지는 개설 예정인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부지와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공원,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종합병원도 가까워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평택IC, 평택항IC(예정)와 가까워 서해안고속도로 이용이 쉽고, 38번 국도, 39번 국도 등을 통해 평택 안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서해안복선전철 안중역도 개통될 계획이다.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상품성도 뛰어나다.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e편한세상만의 혁신설계 C2하우스 적용으로 구조 변경이 자유롭고 수납이 극대화 되는 공간으로 설계된다. 또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미세먼지 저감 식재를 사용하고, 미스트 분사 시설물, 스마트 공기 제어 시스템 등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지난 7월 1일 자로 신임 대표이사에 본사 동남아시아 지역 본부 RCSEA 세일즈 & 마케팅 부사장 안토니오 란다조(51)가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안토니오 란다조 신임 대표는 “이번 선임을 통해 다임러 트럭 해외 사업 부문에서 또 다른 중책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겸허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다임러 트럭 코리아 팀과 함께 미래의 변혁을 이끌어 갈 준비가 돼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안토니오 란다조 대표이사는 2018년 4월부터 싱가포르에 위치한 다임러 상용차 동남아시아의 최고경영진의 일원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다임러 트럭의 후소 브랜드의 세일즈, 마케팅 및 고객 서비스를 담당했다. 2020년 11월부터는 메르세데스벤츠, 후소, 바라트벤츠 브랜드의 세일즈 & 마케팅을 총괄해왔다.안토니오 란다조 대표이사는 2000년 석사 학위 취득 후 다임러 AG에 입사해 컨설팅, 세일즈,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임원직을 두루 수행해 왔다.2013년에는 일본의 MFTBC에서 대형 및 중형 트럭 글로벌 상품기획 총괄을 역임했다. 이에 앞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해외 바디빌더 부서에서도 근무했다.다임러 트럭 해외 사업 부문의 안드레아스 폰 발펠트 대표는 “지난 4년 반 동안 안토니오 란다조는 다임러 트럭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세일즈 마케팅을 총괄해 오며, 글로벌 팬데믹이 초래한 도전들을 극복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안토니오 란다조는 급변하는 업계 환경 속에서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보다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프라이빗 오피스’를 세계 최초로 개관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두바이의 중심지에 위치한 프라이빗 오피스는 영국 외 지역 고객들이 굿우드 홈 오브 롤스로이스만의 전문성을 더욱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프라이빗 오피스에는 홈 오브 롤스로이스에서 직접 파견된 비스포크 리드 디자이너 및 비스포크 고객 경험 매니저가 상주하며 보다 럭셔리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프라이빗 오피스는 세가지 주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비스포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더욱 희소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롤스로이스 코치빌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콘셉트 설계부터 디자인, 엔지니어링 등 각 단계에 밀접하게 참여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차량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외관 색상과 내부 소재 등 차량의 모든 디자인 요소를 맞춤 제작하는 하이 비스포크 주문 상담을 진행하거나 프라이빗 오피스가 엄선한 세상에 단 한 대뿐인 롤스로이스도 감상할 수 있다.주문 과정에서도 기존 전시장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디자인 팀은 프라이빗 오피스를 방문하는 고객의 프로필, 취향, 가치관, 인체공학적 요소를 분석한 데이터와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형상화하는 작업을 거쳐 고객의 취향에 최적의 제품을 제안한다. 고객들은 디자인 방향성을 결정한 후 엔지니어 및 장인들과 주문 세부사항에 대해 직접 논의하며 자신의 아이디어가 세상에 하나뿐인 차로 만들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CEO는 “굿우드 외 지역에 최초로 개관한 프라이빗 오피스는 롤스로이스에 있어서 커다란 전진을 의미한다”며 “프라이빗 오피스에서 최신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고객들이 굿우드 홈 오브 롤스로이스를 원격으로 경험하고 자신만의 비스포크 롤스로이스가 완성되는 놀라운 여정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는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에 위치한 더 르네상스 클럽에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진행된 ‘2022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유럽 최고 수준의 대회 중 하나로, DP 월드 투어 최상위 5개 대회를 일컫는 ‘롤렉스 시리즈’ 대회 중에서는 올해 세 번째로 열렸다.제네시스가 지난해 공식 후원사가 되면서 올해부터 공식 대회명이 ‘스코티시 오픈’에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으로 변경됐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 월드 투어가 전략적 제휴에 따라 공동 주관하는 첫 대회가 됐다.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랭킹 3위 존 람, 랭킹 4위 콜린 모리카와, 랭킹 5위 저스틴 토마스 등 세계 랭킹 상위 톱 15 중 14명을 포함한 DP 월드 투어 대회 사상 최고의 선수단이 출전해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총 6만8771명의 관람객이 대회장을 찾아 2010년 이래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우승은 잰더 쇼플리가 차지했다. 치열한 선두 경쟁 속에서 파이널 라운드에서만 4개의 버디를 잡으며 최종합계 7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쇼플리는 2위 커트 키타야마를 1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제네시스는 잰더 쇼플리에게 우승 상금 144만 달러와 GV70 전동화 모델을 수여했다.3위 김주형 선수는 잰더 쇼플리에 2타 뒤진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첫날 공동 15위로 출발했지만 2라운드 13위, 3라운드 9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김주형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치며 3위를 차지했다. 선수의 개인 최고 성적으로, PGA 투어 대회 톱10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는 제네시스가 현재 후원 중인 대회 중 처음으로 첫 캐디 홀인원 수상자가 나타났다. 이번 대회 2 라운드 17번 홀에서 조던 스미스 선수가 홀인원에 성공하며 GV70 전동화 모델을 받았으며, 스미스 선수의 캐디 샘 매튼에게는 GV60가 제공됐다.제네시스는 올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2월)을 시작으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7월)에 이어, 프레지던츠컵(9월), 제네시스 챔피언십(10월) 등 최상위권 골프 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중인 유튜브 채널 오토포스트 전 직원 A씨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11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재판부 판결문에 따르면 유튜브 전파성 및 파급력, 채널 구독자수 및 영상 조회수에 비춰봤을 때 피해가 중하다며 피해자의 명예 및 권리회복이 어려우며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다만 재판부는 A씨가 현재 반성하고 있으며 범행 경위에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고 초범으로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배경을 설명했다.앞서 A씨는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현대차의 부당해고와 잘못된 조업관행을 비난하는 영상을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울산공장 차량검수 용역(협력업체 파견직)을 현대차 내부 고발자로 지칭하면서 현대차 생산 공장의 품질불량과 부조리를 고발하는 통화 내용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그는 제보자 B씨를 인터뷰 과정에서 현대차 직원이 아닌 외부 협력업체에서 한시적으로 파견한 외부 인력임을 인지했음에도 현대차 생산 관련 근무를 하다가 해고를당한 내부 고발자라는 문구를 자막과 제목에 반복적으로 노출하고 개쓰레기차 등의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조사 결과 B씨는 내부직원 부당해고가 아닌 차량 손괴행위 적발에 따른 파견계약 종료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협력업체와 현대차는 2020년 8월 B씨를 재물손괴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이후 현대차는 B씨에게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한(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도 추가로 고소했다.지난해 1월 울산지방법원 1심 재판부는 B씨에 대해 징역 1년 4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어 4월에 열린 항소심에서는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현대차는 B씨의 제보가 허위사실임에도 해당 콘텐츠를 제작 및 게재한 오토포스트 채널에 대해 2002년 11월 허위사실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청구 민사소송을 제기했다.지난해 1월에는 오토포스트 전 편집장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서초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같은 해 11월 30일 서울중앙지검은 A씨에 대한 불구속 구공판 기소 처분을 내렸다. 불구속 구공판은 검찰이 피의자를 불구속한 상태에서 정식재판을 청구하는 것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스코건설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가 1순위 청약에서 전부 마감됐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일 더샵 거창포르시엘 2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 제외 294가구 모집에 총 3111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15가구 모집에 253명이 청약을 접수해 1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 84㎡C 타입에서 나왔다. 이어 ▲141㎡ 14대 1 ▲84㎡A 13.9대 1 등 모든 타입이 우수한 성적으로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이 단지는 포스코건설이 개발한 중대형 평면 특화설계 ‘바이오필릭 테라스’가 적용된다. 주방 트렌드를 담은 대면형 주방, 독립형 다이닝 등 프리미엄 키친도 설계했다. 여기에 고품격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펜트하우스 타입과 필라테스, 키즈라이브러리 등 희소성 높은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12일 당첨자 발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클라우드 HPC(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업체 리스케일과 협업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클라우드 HPC 플랫폼은 모빌리티 산업에서 중요한 R&D 단계인 시뮬레이션 연구 등에 활용되는 대규모 컴퓨팅 자원으로, 시간적·물리적 한계를 벗어난 시뮬레이션 구현을 통해 모빌리티 연구개발에서 안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타이어는 다양하고 복잡한 구조와 특성 등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 연구가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시뮬레이션을 구현하지만, 이는 한계가 있어 글로벌 타이어 업체의 경우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뮬레이션을 적용한다. 한국타이어는 10년 전부터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자체 타이어 전용 해석,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사용해오고 있다.이번 리스케일의 협업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가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HPC 플랫폼 내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인 ‘디지털 트윈’을 가속화해 최적화된 운영 효율성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디지털 트윈이란 실제로 존재하는 사물이나 시스템 등을 가상공간에 구현하여 프로토타입 디자인을 구성하는 기술이다. 전기차, 자율주행 등의 뉴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트윈을 통해 폭발적인 횟수의 시뮬레이션을 실행해 신기술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최근 자동차 산업이 CASE(연결성·자율주행·공유·전동화) 중심으로 모빌리티 혁신에 주력함에 따라 한국타이어는 이번 협업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전기차,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혁신적인 타이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리스케일은 클라우드를 위해 설계된 고성능 컴퓨팅으로 엔지니어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IT 보안 및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HPC 플랫폼 업체다. 강점은 프로젝트 규모, 아키텍처 및 클라우드의 종류와 상관없이 800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을 포함해 HPC 운용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한다는 것이다. 글로벌 상위 10개 비행기 제조사 중 7개사와, 글로벌 상위10개 자동차 제조기업 중 6곳에 리스케일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R&D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어나가고 있다구본희 한국타이어 연구개발혁신총괄 부사장은 “이번 리스케일과의 협업으로 한국타이어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한 단계 더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종현 리스케일 APAC총괄 대표는 “한국타이어의 신기술 개발 혁신에 리스케일이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리스케일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국타이어가 신기술 개발을 가속화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공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전국 군납조합협의회는 서울시 중구 농협 본관 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박세훈 부의장을 초청한 가운데 군 급식제도 개선을 위한 농축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박세훈 부의장을 비롯해 김화농협 조합장, 고성축협 조합장 등 군납 농·축협 조합장 17명과 농협경제지주 본부장 등 군 급식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 급식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강원도 지역의 군 급식을 조달하는 고성축협 윤영길 조합장은 경쟁입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최근 폭등하는 물가로 인해 급식품목이 일부 미납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익만을 추구하는 일반 업체가 안정조달이 가장 중요한 군 급식에 적합한지는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박 부의장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군 급식을 위해서는 연간 계획생산이 기반이 돼야 한다”며 “계획생산이 불가능한 현행 경쟁입찰 방식으로는 전·평시 안정적인 식량공급이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에 전쟁 시 안정적인 식량 공급체계 구축과 농가 안정 및 국가의 식량 자급자족 능력제고 등 사회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수의계약의 경우에는 국가가 적극 활용하고 지원해야한다”고 덧붙였다.특히, 헌법 제123조에 명시된 국가의 농어업 및 농어민 이익보호 의무를 언급하며 “국방부가 계획생산이라는 군 급식 본연의 취지에 벗어난 경쟁입찰 도입 등 농·수·축협과의 협정을 위반하고 수의계약방식을 파기하는 것은 헌법에서 정한 국가의 책무를 유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부의장은“군 급식 문제는 기존 수의계약 체계 유지를 바탕으로 엄격한 급식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해결해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와 같은 내용을 국방부에 적극 건의해 군 급식 정상화 및 지역 군납농가 고충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6’가 지금까지 출시한 현대차 역대 모델 중 최저 공력계수인 CD 0.21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아이오닉 6의 근간인 우아하면서도 유려한 곡선의 스트림라인 실루엣은 빼어난 디자인과 공기저항 감소의 결정적 요소로 작용했다.자동차의 공력성능은 ▲동력성능 ▲연료(전기에너지)소비효율 ▲주행안정성 ▲주행소음(풍절음) 등 차량 성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제품 경쟁력을 평가하는 중요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전기차 시대로 넘어오면서 1회 충전으로 더 나은 주행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차와 공기역학의 관계는 더욱 중요해지는 추세다.아이오닉 6가 달성한 공력계수 0.21은 현존하는 전기차 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수준으로 주행거리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현대차는 현대디자인센터와 차량성능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연구소의 다양한 부문 간 힘을 모아 아이오닉 6 개발 초기단계부터 ‘최고의 공력성능 달성’을 목표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아이오닉 6의 디자인 곳곳에서 공력성능 향상을 위한 연구진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아이오닉 6 외장 디자인 속에는 깔끔하고 감각적인 곡선들로 완성된 유선형 실루엣을 기반으로 차량 주변의 공기 흐름을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리어 스포일러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랩 ▲휠 에어커튼 ▲휠 갭 리듀서 ▲박리 트랩 ▲휠 디플렉터 및 언더커버 형상 최적화 등 다양한 공력 분야 기술들이 대거 적용돼 있다.리어 스포일러는 아이오닉 6의 공력성능 향상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부품으로 공기저항을 의미하는 항력과 차량이 위로 뜨는 힘인 양력을 동시에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세계 2차 대전 영국의 유명한 전투기, ‘스핏 파이어’의 날개 형상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리어 스포일러는 루프를 타고 흘러오는 바람을 뒤로 흘려줘 항력을 잡아주고, 스포일러 끝단의 와류를 최소화한다.리어 스포일러 측면부에 적용된 윙렛은 비행기 날개 끝단에서 위로 접혀 있는 형상을 차용해 반대방향으로 적용한 기술로 차량 측면에서 발생하는 와류를 효과적으로 정리해준다.아이오닉 6는 그 자체로 비행기의 날개와 같은 유선형 형상을 띄고 있어 빠르게 달릴 때 공기역학적으로 차량의 상단과 하단 압력의 차이에 의해 떠오르는 양력이 발생하게 된다. 이 때, 리어 스포일러에서 발생시키는 다운포스가 차량 뒤쪽을 안정적으로 잡아줌으로써 고속으로 달리는 순간에도 양력을 줄여 주행안정성 확보가 가능해진다.현대차는 아이오닉 6에 최적의 공력성능 구현을 위해 리어 스포일러 개발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형상 변형 기술인 모핑 기법과 컴퓨터 유체 역학 해석을 활용해 약 70여개의 서로 다른 스포일러 형상 중에서 최적의 결과를 도출했다. 1:1 스케일 시작품 제작 및 풍동시험을 반복 진행해 이상적인 위치와 형상을 최종 완성시켰다.전면부 범퍼에 적용된 액티브 에어 플랩(AAF)은 전체 차량의 공기저항 중 약 20% 이상을 차지하는 냉각 저항을 효과적으로 저감 시켜준다. 냉각이 필요한 순간에 플랩을 열고, 평시에는 차량 내부로 통하는 공기를 막아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방식이다.아이오닉 6는 그릴이 막혀 있는 전기차 특성과 연계해 에어 플랩을 최전면에 배치하여 공기저항 저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두 개의 플랩을 하나로 연결한 일체형 플랩은 열림 상황에서 공기 유동의 가이드 역할까지 겸비해 냉각 효율도 끌어 올렸다.액티브 에어 플랩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된 휠 에어커튼은 공기가 통하는 구멍이 차량 정면 방향이 아닌 측방향으로 뚫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는 에어 플랩이 닫힌 상태에서 공기의 유동이 차량 전면에 집중되며 발생하는 압력을 휠 에어커튼으로 유도해 분산시키는 한편 에어커튼을 통해 측방향으로 빠져나간 공기는 타이어 외측으로 흘러 나가며 공기 저항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고안한 휠 갭 리듀서는 얇은 판 모양을 앞 범퍼와 타이어 사이에 덧대어 공간을 최소화해주는 부품으로 아이오닉 6에 처음으로 적용됐다.아이오닉 6는 실내공간 확보를 위해 휠 베이스가 늘어난 만큼 프론트 오버행이 상대적으로 짧아 공기역학적으로는 다소 불리한 형상이나, 현대차는 휠 갭 리듀서 적용으로 프론트 휠 아치 앞 범퍼의 좌우 끝단이 연장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구현했다.그 결과 휠 아치와 휠 사이의 공간을 효과적으로 줄여내 전방에서 오는 공기 유동이 휠에서 박리 되지 않도록 유도함으로써 에어로 휠의 공력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렸다.휠 상단 부분은 주행 중 서스펜션 상하 움직임에 따른 타이어와 차체 간섭으로 갭 축소가 쉽지 않은데 반해 휠 전방 부분은 설계 단계에서 추가적인 공간 확보가 가능한 점에 착안, 디자인 부문과의 협업을 통한 휠 갭 리듀서 적용으로 공기 저항을 줄이는 최적의 갭을 구현할 수 있었다.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리어 콤비램프와 범퍼 하단부에 박리 트랩을 적용해 공력성능의 화룡점정을 찍었다.박리 트랩은 리어 스포일러 끝단부와 측방향으로 일치되는 선에 적용해 차량 측면부로 흐르는 공기의 유동을 일관적인 위치에서 떨어트림으로써 공기가 보다 원활히 흘러 나가도록 고안됐다. 이는 리어 스포일러 끝단부에서 흐트러지는 공기와 함께 어우러져 아이오닉 6의 항력 저감 효과를 돕는다.이 외에도 아이오닉 6의 휠 디플렉터 형상을 최적화하고, 하부 전체 면적을 두른 언더커버와 휠 가드의 미세한 공간들까지 꼼꼼히 마감해 빈틈없는 공력 성능을 완성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6는 유선형의 심미적인 디자인에 공력 분야 연구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기능적 설계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한 결과 현대차 역대 모델 중 최저 공력계수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보다 멀리 달릴 수 있는 기능적인 아름다움 구현을 목표로 수많은 연구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인터내셔널은 하이엔드 오디오 마크레빈슨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No 5909)이 정식 판매를 시작한 지 2주 만에 모두 완판됐다고 6일 밝혔다. No 5909는 일상 속 어디에서든지 최고의 사운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된 마크레빈슨 브랜드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제품으로 마크레빈슨 브랜드의 50년 헤리티지와 첨단 사운드 테크놀로지를 집약한 프리미엄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이다.가장 자연스럽고 밸런스가 잘 맞는 사운드를 과학적으로 도출한 음향 반응 곡선에 근접한 주파수 응답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40㎜ 드라이버가 탑재돼 40kHz의 초고음역대까지 아우르는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통해 외부 소음의 방해를 받지 않는다.프리미엄 사운드에 걸맞은 고급스러움과 편안한 착용감 제공을 위해 디자인된 마크레빈슨 No 5909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최대 34시간의 배터리 성능을 제공하며 15분 충전만으로도 최대 6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마크레빈슨 No 5909는 이달 말 추가로 입고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12년 첫 발간 이후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ESG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기후위기로 인한 국제적인 협조 및 규제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2022 대우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기후 변화 대응’ 관련 별도 콘텐츠를 구성했으며 ESG 전담팀 신설, 올해 11월로 예정된 전사 ESG 위원회 발족 등 ESG 인프라 구축과 관련된 내용을 담았다. 대우건설은 모기업 중흥그룹의 ESG 경영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바탕으로 올해를 ESG 경영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올해는 기후변화 대응조직인 기후변화대응위원회를 설립해 온실가스 단기, 중기, 장기적 감축목표를 수립했다. 특히 안전 관련 대우건설은 2021년 발표한 안전혁신안을 바탕으로 32개의 혁신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안전보건관리체계 개선, 아차사고 발굴 프로그램, 대우건설만의 안전문화 프로그램인 ‘클리어2’ 시행 등 재해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0년 제정한 ‘기업지배구조헌장’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사외이사 과반이상으로 구성된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이사회를 운영 중이다. 지난 6월 30일에는 임시주총을 통해 첫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했다.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4차 산업혁명, 탄소 중립 등으로 인한 변화가 시작되면서 과거 우리가 일해 온 방식으로는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없다”며 “대우건설은 변화하는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거점시장 및 밸류 체인 확장은 물론,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맞춘 신사업, 신기술 발굴, 수소․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친환경 플랜트 기술 등에 적극적인 투자와 참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중고차 국산 중대형 세단 시세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반면 SUV는 지속적으로 가격 방어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이 7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엔카닷컴 빅데이터를 토대로 국내외 주요 완성차 브랜드의 2019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7월은 국산차와 수입차 전반적으로 시세 감가폭이 지난달 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휴가를 앞두고 중고차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지만, 장기적인 신차 공급 차질에 따른 중고차 가격 상승과 유가 폭등까지 맞물리며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국산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1.33% 하락한 가운데 특히 중형 및 준대형 세단의 감가폭이 컸다. 제네시스 G80의 경우 최대가가 3.26%, 최소가가 2.24% 하락, G70도 최대가가 3.90% 떨어졌다. 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와 르노 SM6도 평균 2~3%대 시세 하락세를 보였다. 상대적으로 연료 효율성이 높지 않은 가솔린 중형 이상 세단 모델의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반면, 가격 방어가 좋고 휴가철 수요가 높은 인기 SUV 감가폭은 크지 않았다. 기아 더 뉴 카니발과 더 뉴 쏘렌토의 최대가는 소폭 하락했으나 최소가는 각각 1.07%, 2.91% 상승했다. 쌍용 G4 렉스턴 또한 최대가가 2.67% 오르며 평균적인 시세 변화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 달 시세 하락폭이 다소 컸던 더 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는 최소가 3.61%, 최대가 2.26% 모두 올라 시세가 반등했다.수입차는 평균 1%대로 시세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경향을 보였다. 아우디 뉴 A6는 전월 대비 최소가 2.83%, 최대가는 4.12%까지 시세가 하락했다. 미니 쿠퍼,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포드 익스플로러도 평균 2% 가량 시세가 줄었다. 이 중 유일하게 최소가와 최대가 모두 유일하게 오른 모델은 포르쉐 카이엔이었다. 카이엔 최대가는 4.32%, 최소가는 3.95% 큰 폭으로 상승해 전달 대비 300만 원에서 600만 원까지 가격이 상승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올해는 물가 상승의 여파로 일부 차종을 제외하고 중고차 시세가 예년보다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한 경향을 보였다”며 “전반적으로 시세가 하락세지만 국산 SUV 중심으로 가격 방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보건설은 강원도 춘천에서 하우스디 시그니처98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강원도 춘천시 효자동 일원에 들어설 하우스디 시그니처98은 지하 2층~지상 26층, 2개동에 전용면적 106㎡ 96가구, 206㎡ 2가구, 총 98가구 규모다.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고 세대 전용락커도 제공된다. 또 가구당 2대씩 주차가 가능하고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도 마련된다. 특히 전기차 시대에 발맞춰 전기차 충전소 2대(급속, 완속 각1대)와 함께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 74개소도 설치된다.춘천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해당 단지는 남향위주 배치로 전 세대에서 공지천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 중앙광장, 솔송숲, 매화원 등 조경 공간이 조성되고 공지천 자전거 도로, 산책길과 편리하게 연결된다. 이 밖에 효제초, 봄내중, 퇴계중, 남춘천중, 강원사대부고, 강원대, 춘천교대가 인근에 위치하고 퇴계동의 학원밀집지역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라인별 2대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고 천정고는 2.4m로 설계해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26층 펜트하우스의 천정고는 2.6~3.5m로 개방감을 더욱 높였다.반경 800m 이내에 남춘천역(경춘선)이 위치해 서울뿐 아니라 강원 전역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춘천역 GTX-B 연장, 제2경춘국도, 춘천-속초동서고속철도가 예정돼 있다. 청약은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약홈에서 접수가능하다. 정당계약은 8월 1일에서 3일까지다. 입주는 오는 2024년 11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022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 소재 더 르네상스 클럽에서 7일( 현지시간) 개막한다. 제네시스가 지난해 공식 후원사가 되면서 올해 대회부터 공식 대회명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으로 바뀌었다.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1972년에 시작한 유럽 최고 수준의 대회로 매년 7월 첫째 주 스코틀랜드의 링크스 코스에서 개최된다. DP 월드 투어 최상위 5개 대회를 일컫는 ‘롤렉스 시리즈’ 대회 중 하나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 월드 투어가 전략적 제휴에 따라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PGA 투어 선수 75명과 DP 월드 투어 선수 75명, 초청 선수 6명이 참가한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랭킹 3위 존 람, 랭킹 4위 콜린 모리카와, 랭킹 5위 저스틴 토마스 등 세계 랭킹 상위 톱 15 중 14명을 포함한 DP 월드 투어 대회 역사상 최고의 출전 선수단이 구성되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한국계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 2021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인 이민우 선수를 비롯해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 선수, 이경훈 선수가 참가하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 투어 2021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재경 선수, 2021 제네시스 포인트 대상 김주형 선수, 금년도 KPGA 투어 2승을 기록하고 있는 김비오 선수가 제네시스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800만 달러에 달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44만 달러와 함께 GV70 전동화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또 17번 홀 첫 번째 홀인원 선수 및 캐디에게 각각 GV70 전동화 모델과 GV60가 부상으로 제공된다.제네시스는 상금 외에도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이동과 대회 운영을 위해 제네시스 차량 약 140대를 지원한다. 이 중 GV60 및 GV70 전동화 모델을 포함한 21대를 경기장 주요 거점에서 전시 및 시승차로 활용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섬유재활용전문업체인 ‘에코프렌즈’와 친환경 건설자재 재활용 기술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 김영진 에코프렌즈㈜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건설현장에서 사용 후 폐기되고 있는 PVC 안전망을 친환경 PET 안전망으로 변경하고 이를 다시 건설자재로 재활용하기 위함이다.기존 PVC 안전망은 사용 후 재활용이 불가능한 재료로써 전량 폐기해야 한다. 화재 발생시 유독가스가 발생하여 대기오염을 유발시킨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한화건설은 올해 1월부터 기존 PVC 안전망을 사용금지했다.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PET 안전망으로 변경해 사용하고 있다. 사용 후 안전망은 수거되어 세척 및 가공을 거쳐서 칩형태 콘크리트 섬유보강재로 재활용하게 된다. 안전망 재활용을 통해 한화건설은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콘크리트의 품질향상을 달성하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건설현장에서의 환경오염 문제가 대두되면서 많은 건설사들이 친환경 건축기술 개발을 통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한화건설 또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친환경 방식의 ESG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사가 나맷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발주하는 신규 사업을 수의 계약 및 입찰 인센티브 등을 제공받는 ‘독점협상대상자 지위 확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해 사우디 현지 협력사 RTCC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현대건설은 사우디 아람코사의 중장기 성장 프로젝트 사업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며 K건설의 저력을 입증한 한편, 중동붐을 재현할 교두보를 마련했다.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이자 사우디 국영기업인 아람코사는 세계 최대 발주처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지역 건설 사업이 본격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아람코는 중장기 성장 프로젝트인 나멧 포르젝트를 통해 지난해 8월 △지속 가능성 △기술 △산업 및 에너지 서비스 △첨단 소재 등 4개 분야 핵심과제를 수행할 파트너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현지합작법인을 통해 아람코에서 발주하는 주요 사업을 수행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사우디 현지 EPC 업체 육성 및 기술 전수 △현지 인력 채용 확대를 통한 고용 창출 등 적극적인 상생 협력과 현지화 전략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현대건설은 아람코로부터 독점적 지위를 확보함에 따라 사우디를 필두로 중동 건설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며 본격적인 해외 수주 확장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사우디 진출 이후 아람코 발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현대건설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 이에 기반한 오랜 신뢰관계가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향후 사우디에서 중장기적으로 발주가 예상되는 대형 석유화학 플랜트 사업에서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함으로써 중동지역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해외 수주 확장의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 ‘AI 기반 설계 자동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현대엔지니어링은 산업통장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탄소저감모델연계 디지털엔지니어링 설계기술 개발사업’ 세부과제 중 하나인 AI 기반 엔지니어링 설계정보 디지털 변환·추출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에 참여한다. 주관사인 위세아이텍 외 한국과학기술원, 고등기술연구원 연구조합,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33개월간 AI 기반 설계 자동화 기술을 개발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 건설사업의 기본설계와 설계·조달·시공 등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경험과 국내 최초로 AI 기반 플랜트 자동 설계 시스템을 개발한 이력 등을 바탕으로 이번 기술 개발사업 컨소시엄에서 기술 검토와 검증 역할을 맡는다.AI 기반 엔지니어링 설계정보 디지털 변환·추출 기술은 AI가 엔지니어링 설계도면 및 문서 등에서 필요한 정보를 자동 인식, 추출해 주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작업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도면의 디지털화로 품질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또 물량산출, 기기스펙 추출 등의 응용기능을 통해서도 현장 업무에 기여할 수 있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건설산업에서 스마트건설기술은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자체 조직인 스마트기술센터를 통한 기술개발 외에도, 산학연 기관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등 다방면에서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6일 중남미 주요국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을 현대차 브랜드 체험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으로 초청해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 부산의 경쟁력을 설명하고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이날 행사에는 ▲아르놀도 안드레 코스타리카 외교장관 ▲에두아르도 엔리케 레이나 온두라스 외교장관 ▲호세 앙헬 로페즈 과테말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과테말라, 에콰도르, 파라과이, 엘살바도르, 브라질, 도미니카공화국, 콜롬비아 등 중남미 주요 10여개국 정부 고위인사와 각국 대사 등 23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외교부와 부산시가 공동 개최한 ‘2022 한-중남미 미래 협력 포럼’ 참석을 위해 지난 5일부터 이틀간 부산을 방문 중이다.이날 현대차그룹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을 찾은 중남미 고위 인사들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지향하는 미래 및 인류를 위한 기술 혁신 관련 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현대차그룹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이 위치한 공간이 과거 철강공장이었던 점에 착안해, 노후된 철강공장을 사람과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주목받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킨 스토리를 대한민국과 부산의 문화적 창의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설명했다.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은 1960년대부터 45년 동안 와이어로프를 생산하던 철강공장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F1963에 위치해 있다.현대차그룹은 이곳에서 중남미 인사들에게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 중인 부산과 대한민국의 역동성과 미래지향성을 부각시키고 부산의 경쟁 우위점과 비전을 적극 설파하는 등 부산이 2030 세계 박람회의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각국의 지지를 당부했다.이날 현대차그룹 공영운 사장은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부산이야말로 2030 세계 박람회를 통해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현대차그룹은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및 도미니카공화국 등 국제박람회기구(BIE) 주요 회원국들에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 부산의 강점과 경쟁력이 성공적으로 각인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라가 6일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 분양일정에 돌입했다.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는 지하2층~최고 25층 9개동에 전용면적 ▲84㎡A타입 311세대 ▲84㎡B타입 185세대 ▲84㎡C타입 158세대 등 총 654세대다.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천안시 1년이상 거주자에 대한 1순위 청약을 받고 20일은 기타지역(천안시 1년미만 거주자,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시 거주자) 1순위 접수를 받는다. 2순위는 21일에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 계약일은 8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전세대 전용 84㎡로 판상형과 탑상형의 장점만 강조한 복합형 구조로 설계됐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꾸미고 1.32대1의 주차대수를 자랑한다. 헬로우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직산~부성간 1번 국도 확장 사업이 지난해 준공됐고 직산사거리 입체화 사업도 연계 중이다. 서북~성거 국도 대체 우회도로도 2024년 3월 개통 예정이다. 평택~오송간 KTX노선 2복선화 사업이 2027년 완공 예정, 공주~천안간 민자고속도로 사업도 2026년에 개통 예정이다. 부성지구내에 부대초등학교와 부성중학교등 교육시설(도보5분거리)이 바로 근접해있다. 인근에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단국대·상명대·호서대·백석대 등 대학교가 있다. 한라 분양관계자는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는 1호선 부성역이 신설 예정이고 주변에 성성호수공원 등 다양한 테마시설, 부대초, 부성중, 신당고 등이 있다”며 “삼성SDI를 포함한 천안산업단지를 품어 충부한 배후수요 및 다양한 평면 특화로 천안의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가장 감각적인 해치백’ 푸조 308이 9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해치백답게 동급 최대 트렁크용량을 갖추고, 첨안 운전보조 장치로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6일 서울 강남구 식물원 PH에서 뉴 308 신차발표회를 열고 국내 공식 출시를 알렸다. 푸조 최신 엠블럼을 장착한 첫 신차 뉴 푸조 308은 푸조 새 시대를 열 ‘스타일리쉬한 해치백’으로, 자유분방하고 자신감 넘치며 본인만의 스타일대로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한다.뉴 308은 국내 시장에서도 새로운 이정표가 될 유의미한 모델이다. 올해 푸조가 스텔란티스코리아로 통합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차로서, 한국 내에서 달라진 브랜드의 위상과 가치를 대변한다. 뉴 308은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쉽게 만나보기 어려운 해치백 스타일을 통해 주관이 뚜렷하고 남들에게 주목받는 것을 즐기며 ‘나’를 위한 소비에 의미를 두는 스타일리쉬하고 트렌디한 MZ세대를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신차는 긴 보닛 라인과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루프라인 등은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푸조 최신 플랫폼인 EMP2 V3를 적용해 이전 대비 60mm 늘어난 휠베이스는 탑승자의 편의와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을 담보한다.전면은 날카로운 칼로 조각한 듯 정교한 헤드램프 디자인, 사자의 송곳니 형상을 한 주간주행등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면서도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후면의 LED 테일램프는 푸조의 상징인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했다. 스모크 글라스로 감싸 좌우 리어램프를 잇는 디테일은 시각적으로 차를 더 넓어 보이게 한다. 낮은 루프 라인은 공기 저항과 소음을 저감시켜 공기저항계수가 0.28Cd에 불과하다.뉴 푸조 308은 운전자와 탑승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인테리어와 인포테인먼트를 제공한다. 실내는 최신 기술과 다양한 인테리어 소재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운전석에 착석하면 가장 먼저 운전석에 최적화된 레이아웃이 눈에 띈다. 대시보드와 중앙 콘솔에 운전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들이 운전자를 향해 있으며 나머지는 충전 구역과 수납 공간으로 분리해 편의성에 집중했다.비행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받은 푸조만의 아이-콕은 콤팩트한 D컷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상단에 위치한 계기판을 통해 운전자의 직관적인 드라이빙을 돕는다. 기존 7인치에서 10인치로 커진 고해상도 중앙 터치 스크린은 사용하기 쉽고 응답성이 빠르다. 그 아래 위치한 터치식 i-토글 디스플레이(GT 트림 제공)는 필요에 따라 공조, 전화,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등을 전환해 제어 버튼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운전자 기호에 맞게 중앙 스크린 뒤쪽부터 도어패널까지 이어진 앰비언트 LED 라이팅은 8개 색상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2대의 전화를 동시에 연결 가능하다.휠베이스를 늘려 널찍한 탑승 공간과 해치백의 강점인 트렁크 용량도 동급 최대 수준이다. 적재 용량은 기본 412리터에서 최대 1323리터까지 확장 가능하다. 2열 시트는 60:40으로 폴딩되며, 등받이 중앙에 장착된 패스-스루를 통해 시트를 접지 않고도 스키나 낚싯대 등 긴 물건을 적재할 수 있다. 뉴 푸조 308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해 탑승자가 진보된 안전 기능을 누릴 수 있다. 스톱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교통 표지 인식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전방 충돌 알람 시스템, 사각 지대 충돌 알람 시스템,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후방 카메라를 기본으로 갖췄다.여기에 GT 트림은 차선 유지 보조 기능까지 준비돼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한다. 또한 풀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를 장착해 마주 오는 차량이나 전방 차량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최적의 조사각을 유지해 운전자뿐 아니라 상대 운전자의 안전까지 책임진다.동력계는 1.5리터 블루HDi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131마력과 최대 30.6kgm의 성능을 낸다. 변속기는 기존 6단에서 8단 자동으로 변경, 소형화를 통해 연료 소비를 최대 7%까지 절감했으며 출력 및 주행감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복합 효율은 17.2km/ℓ다. 도심에서는 15.6km/ℓ, 고속 주행시 19.6km/ℓ의 높은 효율을 실현해 유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준다. Km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8g에 불과하다.뉴 308은 편의 및 안전 품목에 따라 알뤼르와 GT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알뤼르가 3680만, GT가 4230만 원이다.린다 잭슨 푸조 브랜드 CEO는 ”뉴 푸조 308은 매혹적이고 강렬한 드라이빙을 원하는 고객에게 완벽한 모델“이라며 ”한국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제품에 대해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고,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추구한다는 것을 익히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뉴 푸조 308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뉴 푸조 308은 강렬한 첫인상과 압도적인 주행 성능, 실용적인 고급스러움 등을 고루 갖춘 영리한 해치백”이라며 “뉴 푸조 308을 통해 스텔란티스 그룹의 일원으로서 첫 발을 뗀 푸조 브랜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