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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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4-13~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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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 개설

    농협중앙회 조합구조개선부는 이달부터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농협중앙회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예금자보호제도에 대한 소개와 보호대상 및 보호한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왔는데 모바일 기기 사용이 보편화 됨에 따라 전용 홈페이지를 개발하게 됐다.모바일 홈페이지는 포털사이트에서 ‘농협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을 검색하여 접속할 수 있다. 높은 해상도로 가독성이 좋고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화면 디자인을 적용해 이용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박태선 농협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모바일 홈페이지 개설을 계기로 농협을 애용하시는 조합원·고객님들과 한층 원활하게 소통하며, 농협의 건전한 운영과 이를 뒷받침 하는 제도적 안정장치를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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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2022년 상반기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1위

    2022년 상반기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1위에 ‘e편한세상’이 꼽혔다. 비즈빅데이터연구소가 소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아파트 주거환경 변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조사해 본 결과 e편한세상이 아파트 스마트 기술 적용에 있어 가장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편한세상은 평판지수 2만1134을 받아 1위에 올랐다. ▲퍼블리싱 7099 ▲상호작용 3590 ▲공감 5105 ▲긍정 5339 등이다.비즈빅데이터연구소는 스마트 아파트에 대한 실질적인 브랜드 선호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뉴스,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상의 관련 콘텐츠를 파악해 콘텐츠 퍼블리싱, 상호작용, 공감, 긍정 언급을 기초로 각 지수들을 산출하고 이를 종합했다. 퍼블리싱 지수는 뉴스와 소셜미디어에 관련 콘텐츠가 얼마나 많이 게재되고 있는가를 측정해 평가된다. 상호작용 지수는 소비자들의 토론과 피드백이 어느 정도 발생하는지를 측정, 공감 지수는 브랜드 콘텐츠에 대해 유저들이 어느 정도 감성 표현을 하는가를 반영한다. 긍정 지수는 주제와 관련해 긍정적인 언급들이 이뤄지는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다.이원호 비즈빅데이터연구소 소장은 “스마트 기능은 도어락, 월패드를 이용한 출입통제, 모니터링 등 개별세대 보안에서 출발했지만 최근에는 IoT기술과 사용자중심설계 관점에서 평면재배치, 소음 저감, 공조자동화, 에너지관리 등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구체적으로 가변형 벽체, 층간소음 저감 설계, 안티바이러스 공기청정시스템, 스마트주택관리 등으로 구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건설사들은 외부 기술을 이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체 신기술 개발 및 특허 확보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특히, 삶의 질을 높여주는 스마트 기술들로 인해 아파트의 미래 가치가 상승하고 아파트 브랜드 선택 기준이 돼가는 만큼 ‘똑똑한 한 채’라는 측면에서 스마트한 아파트 의미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분석에서 살펴 본 아파트 브랜드는 e편한세상,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래미안, 더샵, 자이, 롯데캐슬, 포레나, 스위첸, SK뷰 등 20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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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만 원대 중고차, 8월 최대 5% 하락

    지난 5월부터 이어진 중고차 시세 하락 여파가 1000만 원대 ‘실속형 중고차’ 가격 하락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3일 케이카가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국산 및 수입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의 경우 1000만 원 내외 소위 실속형 중고차 평균 시세가 약 2% 하락했다.실속형 중고차는 차량을 실용적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첫 차로 구매하기 좋은 7~10년 연식, 주행거리 10만km 내외의 차량을 말한다. 이 차량들은 중고차 시장이 호황을 겪으면서 차량 매입 및 판매가 활발하게 일어났던 지난 2021년 수요 증가와 함께 중고차 시세가 상승했던 차량들이다. 높아진 수요로 인해 해당 차량들의 시세 마저 10000만 원을 상회했지만 중고차 시세 하락세에 따라 접근성이 용이한 가격대로 전환됐다. 하락률이 높은 차량들을 차종별로 살펴보면 세단형 차종의 경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판매된 기아 ‘더 뉴 K5’가 5.6%로 가장 하락률이 높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SUV 차종에서는 2007년부터 2016년까지 판매된 기아 ‘모하비’가 5.3% 하락할 전망이다. RV 차종에서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판매된 쉐보레 ‘올란도’가 4.8% 하락할 전망이다. 반면 수입차는 고가 차량 위주로 하락이 예상됐다. 고가 수입 차량 특성상 보험료, 부품 가격 및 차량 관리 비용 등 유지비가 높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것.수입차 하락 상위 10개 차량을 살펴보면 벤츠 ‘GLE-클래스 W166·W167’, 렉서스 ‘LS500h 5세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4세대’ 등 5000만 원 이상의 고가 차량들의 하락률이 높을 전망이다. 이 차량들은 최대 7.8%에서 최소 4.6%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이민구 케이카 PM1팀 수석 애널리스트는 “신차급 중고차를 제외한 중고차 전반의 하락세가 3~7년 연식에서부터 순차적으로 하락해 실속형 중고차 가격은 2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며 “최근 중고차의 높은 가격이 부담돼 구매를 망설이던 소비자들에게는 반길만한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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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중고차 시장 보합세… 포르쉐·BMW 가격↑

    8월 중고차 시장에서 국산차와 수입차 시세 변동폭이 평균 1% 미만으로 보합세를 보였다.엔카닷컴이 3일 공개한 중고차 시세에 따르면 국산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시세 변동폭은 크지 않으나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모델이 많았다.더 뉴 쏘렌토의 경우 평균 2.8%, 특히 최대가는 4.2% 하락해 전월 대비 131만 원 떨어졌다. 그랜저 IG, G70, G80, 올 뉴 K7, 르노코리아 QM6, 쌍용차 티볼리 아머 등도 평균 1~2% 대의 시세 하락세를 보였다.국산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세는 엇갈렸다. 평균 시세가 가장 많이 오른 모델은 스포티지 더 볼드로, 최대가 기준으로는 전월 대비 95만 원이 올라 2540만 원대를 기록했다. 반면 올 뉴 투싼은 전월 대비 최소가와 최대가가 62만 원가량 내려 1790만 원대부터 2580만 원대 시세를 형성했다.수입차 평균 시세는 전달과 시세 변동이 거의 없는 보합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포르쉐 카이엔은 지난달에 이어 최소가는 3.53%, 최대가는 5.35% 모두 큰 폭으로 상승, 최대가 기준으로 전월 대비 718만 원이 올랐다. 카이엔의 경우 최근 국내 신차 재고 물량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중고차에 소비심리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또 BMW 5시리즈 경우 최소가는 소폭 하락했지만 최대가는 332만 원이 올라 6930만 원대를 기록했다.평균 시세 하락폭보다 큰 모델인 아우디 뉴 A6의 시세는 평균 2.08% 하락해 전월 대비 시세가 57만~83만 원 떨어졌다. 벤츠 E클래스 W213, 아우디 뉴 A6, 볼보 XC60 2세대와 같은 모델들도 1%대로 시세가 하락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8월은 휴가 비용 등 가계 지출이 늘어 중고차 시세가 하락하지만 올해는 시세 하락폭이 크지 않다”며 “그럼에도 신차 대기가 상대적으로 긴 모델들을 제외하면 시세가 하락한 모델들이 많기 때문에 중고차 구매를 계획한 소비자들은 8월을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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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내쇼날모터스, 전주 한옥 전시장 새단장

    내쇼날모터스가 새단장한 전북 BMW 전주 전시장을 3일 개소했다.BMW 전주 전시장은 수입차 업계 최초 한옥 전시장으로 꾸몄다. 먼저 전시장 입구에는 한식 창살 무늬 디자인을 적용해 한옥 특유의 전통미를 강조했다. 1층 한쪽 벽면에는 미디어월을 설치해 갤러리를 방문한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2층에는 한옥 분위기 고객상담 라운지를 마련해 BMW 전주 전시장만의 이색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BMW 전주 전시장은 1, 2층에 순수전기차를 비롯해 총 9대의 최신 BMW 모델들이 전시돼 있다. 핸드오버 존을 별도로 구성해 한옥 전시장에 어울리는 다과와 함께 하는 고객 맞춤형 출고식을 제공한다.내쇼날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한옥 콘셉트 전시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BMW 현지화 전략 일환”이라며 “전시장 내외관에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고급스러움을 강조, 전시장에서의 고객 서비스도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해 전통을 살린 이색 전시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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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수도권 공공분양·임대주택 지속 분양 … 양주서 1409호 공급 예정

    최근 금리 인상, 물가 상승 등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공급한 수도권 소재 공공분양·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29일에 청약접수를 마감한 2022년 7월 공공 사전청약의 경우, 공공분양주택 4800호 공급에 6만4000명이 접수해 평균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남양주왕숙2의 경우 42.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남양주왕숙 8.1대 1 △고양창릉 20.3대 1 △화성태안3 3.5대 1 △평택고덕 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두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 이외에도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수요도 매우 높다.지난 상반기에 위례 등에서 서울지역 행복주택 총 319호가 공급됐다. 총 6천4000명이 신청해 20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접수를 마친 바 있다. 지난 6월에 입주자모집 공고한 ‘2022년 2차 LH 청년매입임대주택’의 경우 서울 지역에서는 265호에 2만7000명이 신청해 10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LH는 오는 9일부터 공공분양주택 양주옥정 A-4(1) 1409호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51㎡ 509호, 59㎡ 900호로 이루어진 총 1409호의 대규모 단지다. 특히 전용 51㎡의 경우 평균 2억5562만 원, 전용 59㎡는 평균 2억943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 등을 포함해 최대 3억293만 원 이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택을 분양 받을 수 있다.김현준 LH 사장은 “LH는 양질의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해 무주택 실수요자 및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촘촘한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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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미건설, ‘검단신도시 우미린 클래스원’ 8월 분양

    우미건설은 이달 ‘검단신도시 우미린 클래스원’ 분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검단신도시 우미린 클래스원은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 총 87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A 465가구 ▲84㎡B 213가구 ▲84㎡C 197가구로 구성된다.검단신도시 우미린 클래스원은 검단신도시 3단계에 들어서는 단지로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공사중)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 조건을 갖췄다. 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가 이용이 쉬워 서울과 수도권 진·출입이 편하다.교육과 자연환경도 좋다. 도보 거리에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모두 위치해 원스톱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와 인접해 근린공원(예정)과 금정산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우미건설은 전가구를 전용 84㎡ 단일주택형으로 조성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4베이 위주 설계를 적용했다.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했고, 그 자리에 조경 특화 공간을 마련한다.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실내체육관(하프코트),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카페 린, 남녀구분독서실 등을 갖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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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세계도시정상회의서 스마트시티 비전 발표

    현대자동차그룹은 ‘2022 세계도시정상회의’에 참가해 스마트시티 비전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 자리에서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마스터 모델’ 축소 모형물을 전시해 주목을 받았다. 또 지영조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은 정상회의 패널로 참석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지영조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은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마스터 모델은 인간 중심 도시를 위한 현대차그룹의 비전”이라며 “현대차그룹은 기술과 자연이 하나되는 미래 도시 구상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마스터는 현대차그룹이 그리는 이상적인 미래 도시 비전을 구체화한 콘셉트다. 그린필드 스마트시티는 최초 설계부터 스마트시티로 설계된 도시를 말한다.현대차그룹은 사외 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시티 자문단을 통해 미래 도시 철학을 확립하고 모빌리티 뿐만 아니라 물류, 에너지, 자연 등 도시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연구해왔다.이번에 전시한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마스터는 현대차그룹이 미래 도시의 형태에 대해 고민해온 결과물로 향후 확장성을 고려한 벌집 구조를 하고 있다. 지상은 사람 중심, 지하는 기능 중심으로 설계됐다.자율주행 모빌리티를 활용한 물류, 친환경 에너지 시설 등 주요 인프라는 지하에 위치해 지상을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남겨두고, 도시 어느 곳에서든 보행거리 내에 자연이 위치하는 구조로 사람과 자연을 연결한다.건물은 용도와 밀도에 따라 구분되고 자연에 가까울수록 밀도가 낮아져 도시 어느 곳에서나 자연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현대차그룹은 앞으로 마스터 모델을 구체화하는 한편, 인간 중심적이고 자연과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담은 도시를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지영조 사장은 “항공 모빌리티와 지상 모빌리티 솔루션이 도시 경계를 재정의하고, 사람들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연결, 도시를 활성화시킬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스마트시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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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파나텍 GT2 유러피언 시리즈 챔피언십 출전 확정

    마세라티가 ‘2023년 파나텍 GT2 유러피언 시리즈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 출전 경주차 MC20는 마세라티가 초기 개발 단계부터 트랙 복귀를 고려해 전략적으로 디자인한 모델이다.MC20 GT2는 동급 최강의 사양을 이어받았으며 일반도로 주행 버전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새로운 마세라티 MTC 기술이 적용된 혁신적인 네튜노 엔진과 세미 버추얼 스티어링 축을 갖춘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및 탄소섬유 모노코크 등도 들어간다.마세라티 GT 경기 복귀는 브랜드의 새로운 시대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FIA GT 챔피언십에서 수많은 승리를 이끈 MC12의 정신을 이어받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다비데 그라소 마세라티 CEO는 “모터스포츠에서 오랜 역사를 통해 우수성을 증명해온 마세라티는 MC20로 새로운 경쟁을 시작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레이싱은 항상 마세라티의 주 무대였고, 파나텍 GT2 유러피언 시리즈 챔피언십과 포뮬러 E 챔피언십에서 마세라티는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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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7인치 내비게이션 2종 출시

    팅크웨어가 7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LS1000T’와 ‘아이나비 LS900’을 1일 출시했다.이번 신제푸믄 빅데이터와 통신을 결합한 티링크 서비스를 지원한다. 티링크는 와이파이 및 스마트폰 테더링 기능을 통해 CCTV 확인, 안전 운행 구간 업데이트, 공사 지점 알림, 날씨 정보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실시간 통신 서비스다.이들 제품에 티링크 서비스를 탑재하면서 25만개 전국 단위 도로 정보를 기반으로 운전자들에 실시간 교통 정보와 가장 빠른 경로를 제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전자지도 ‘아이나비 익스트림 3D’를 탑재해 800만동 건물과 주요한 지형지물을 항공 3D 렌더링 데이터로 처리, 전국 거의 모든 건물과 지형을 실사에 가깝게 표현했다.이와 함께 신형 GPS를 탑재해 도심가 빌딩 숲, 고가 밑 등에서도 수신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LCD 전면 프레임 △고화질 HD DMB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연 6회 지도 무료 개선 △1년 무상 사후관리 등도 지원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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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교량 하부 조립식 교각시스템 개발

    현대건설은 교량 하부구조 전체에 PC 공법 적용이 가능한 조립식 교각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를 등록하는 등 건설현장의 탈현장시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탈현장시공은 건물 자재와 구조체 등을 사전에 제작한 후 건설현장에서 조립하는 기술로, 현장생산방식에서 공장생산방식 전환을 의미한다.PC공법은 탈현장시공의 일환으로 기둥, 보, 슬라브 등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공장에서 제작한 후 건설현장으로 옮겨 조립하는 시공 방식이다. 현장에서 조립만 하면 되기 때문에 철근을 조립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기존 방식보다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작업인력 감소로 비용도 절감된다.기존 교량공사에서는 교량의 상부구조만 PC공법이 가능했다. 교량의 하부구조는 현장에서 철근을 조립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이로 인해 철근 조립에 시간과 인원이 과다 투입, 고소작업에 대한 안전 우려와 도심지 교량공사에서의 교통 혼잡, 민원 등의 우려도 있었다.현대건설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교량의 하부구조를 구성하고 있는 피어캡과 기둥을 포함, 교량 하부구조 전체를 PC공법으로 제작할 수 있는 조립식 교각시스템을 개발하고 실물 모형에 대한 구조성능실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피어캡은 기둥 위에 설치돼 상부구조를 지지하는 구조물을 말한다.교량의 하부구조를 구성하고 있는 피어캡과 기둥을 현장이 아닌 공장에서 사전 제작할 수 있으므로 품질관리가 용이하며 기초판 공사와 병행할 수 있어 기존 방식에 비해 공기 단축과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야간에 적은 인력이 단시간에 공사를 마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또 현대건설은 방파제 상부에서 파도가 넘어오는 것을 방지하는 월파방지공에도 PC공법을 이미 적용했다.방파제공사의 경우 파고가 높은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에서 타설 작업이 진행되는데, 해상 작업의 특성상 작업이 가능한 일수가 적었으며, 거푸집을 조립하거나 해체할 경우 바닷물의 침투에 의한 작업 중단이 일어나는 경우도 많았다.현대건설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방파제 상부구조의 외벽을 PC블록으로 제작해 거치한 후 이를 영구 거푸집으로 활용하는 부분 PC공법을 현장에 적용, 약 30%의 공기 단축 성과를 이뤘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고령화 추세에 따라 OSC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향후 4차산업에 따른 다양한 OSC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도입해 노동자들의 작업환경을 개선시키며 건설현장의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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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공급 멈췄던 논산, 3년 만에 브랜드 건설사 출격

    올 하반기 충남 논산시에 3년 만에 첫 아파트 공급이 나올 전망이다. 논산은 전지역에 걸쳐 매물 품귀현상과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신규 아파트 수요도 커져 가는 모양새다. 부동산 빅데입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논산시 아파트 매물은 158건에서 141건으로 10.8% 급감해 전국 시구군에서 감소율 2위를 기록했다.논산에서는 연무읍·죽본리 일원에 2000억 원을 투입하는 약 26만평 규모의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2023년 착공예정)이 추진 계획이다. 국방관련 생산기업, 연구 및 시험, 인증기관, 인재양성 등을 집적화해 군 전력지원체계 산업의 혁신플랫폼을 구축하고 국가균형발전과 군 전력지원체계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이에 따라 3년 만에 나오는 신규 아파트 분양에도 관심이 기대된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논산에서는 대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아파트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대우건설은 10월 강경읍과 연무읍에서 각각 공급을 앞뒀다. 먼저 강경읍 일대에서는 최고 20층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총 375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연무읍 일원에서는 전용면적 84~103㎡ 중대형 평형 위주로 총 436가구를 공급한다, 최고 29층의 높이를 자랑한다. 모두 논산 내 비규제지역(동 지역은 조정대상지역)에 속해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지역별 예치금 충족)이면 주택이 있어도 세대주·세대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계약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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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길 따라 분양시장도 ‘활기’

    수도권 및 지방 분양시장에서 철길 개통 호재는 흥행 요소 중 하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 3월 울산에서 분양한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189가구 모집에 1596명이 몰려, 평균 8.44대 1로 청약을 마쳤다. 이 단지는 인근에 태화강역-신복로터리를 잇는 울산도시철도 트램 1호선이 계획돼 있다. 두 달 뒤인 5월 경기도 부천시에 공급된 ‘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 역시 소사-대곡 서해선을 비롯, GTX-B와 대장흥대선 등 다양한 교통호재가 부각되며 평균 6.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러한 가운데 철도 개통 수혜지역에서 신규 분양도 활발하다. 한신공영은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에서 ‘울산대공원 한신더휴’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 전용 62~84㎡ 총 302가구 및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 총 27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울산 교통의 요지인 공업탑 로터리가 인접해 있고, 동해선 광역철도인 태화강역과 KTX울산역과 울산고속버스터미널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태화강역-신복로터리를 잇는 울산도시철도 트램 1호선 107역 신설이 계획돼 있는 만큼, 교통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SK에코플랜트는 대전 중구 중촌동 일원에서 ‘중촌 SK 뷰’를 분양 중이다. 아파트 전용 59~84㎡ 총 808가구 규모로, 이 중 307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단지 인근에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두역을 비롯, 충청권 광역철도인 중촌역이 예정돼 있다.두산건설은 인천 동구 송림동 일원에서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을 분양 중이다. 아파트 전용 39~84㎡ 총 1321가구 규모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8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인근에 부평-연안부두선 트램 노선이 계획돼 있고, GTX-B 노선도 개통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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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중공업,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9월 분양 예정

    효성중공은 내달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를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그동안 안성·평택 지역에 총 5개 단지를 성공리에 공급했다. 평택에 공급한 ‘평택 센트럴 해링턴 플레이스(1058가구)’를 시작으로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1·2단지(총 3240가구)’, ‘평택 소사벌 효성해링턴 코트(447가구)’, 지난해 말 공급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안성 공도(705가구)’까지 총 5450가구를 선보였다. 이번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분양으로 총 6442가구 규모의 ‘해링턴’ 브랜드 타운이 완성될 예정이다.해링턴 플레이스 진사는 지하 2층~지상 29층, 2개 블록 12개동, 전용면적 74~100㎡ 총 992가구(1블록 355가구, 2블록 63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우수한 교통 환경도 자랑이다. 단지 앞에는 안성과 평택을 관통하는 서동대로(38번 국도)가 위치해 이를 활용해 지역 곳곳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안성IC, 광역버스 정류장 등이 인접해 광역 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안성·평택 내 교통호재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제4차 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안성에는 ‘수도권 내륙선’과 ‘평택~부발선’이 추진 중에 있어 개발 완료 시 서남부를 잇는 철도 교통 요충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안성을 거치는 서울~세종고속도로와 평택 죽백동에서 오산 갈곶동을 잇는 평택동부고속화도로가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광역 도로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단지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알파룸, 팬트리, 3면발코니(일부 타입)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 및 편의공간을 마련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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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 계약기간 유지 부담 줄인 ‘마이웨이’ 출시

    롯데렌터카는 긴 계약기간 유지 부담을 줄이고, 일정 기간 이후부터는 중도해지 위약금 없이 차량을 자유롭게 반납 할 수 있는 신차장기렌터카 ‘마이웨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마이웨이는 최근 교체 주기가 짧아진 트렌드와 차량을 빠르게 바꾸고 싶어하는 수요를 반영한 상품이다. 특히 렌터카의 긴 의무 계약기간에 부담을 가지거나, 계약기간을 다 못채우고 반납시 중도해지 위약금이라는 목돈 납부에 부담을 가지는 대상에게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접근 가능한 장점이 있다. 마이웨이는 최초 계약시 48개월 계약 기준으로 이용기간 24개월 후부터 중도해지 위약금 없이 자유롭게 반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웨이 상품으로 계약할 수 있는 차량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중 준중형급 이상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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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세권’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분양 돌입

    한화건설은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본보기집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주요 분양 일정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해당지역, 10일 1순위 기타지역, 1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1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정당계약은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청약은 전체 물량의 25%가 추첨제로 공급된다.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16개 동, 2개 단지 규모다. 총 1349세대 대단지로 지어진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1단지는 A부터 J타입까지 659세대, 2단지는 A부터 L타입까지 총 690세대로 구성된다.통학여건은 우수한 편이다. 유천초, 삼육초, 삼육중, 대신중·고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배재대, 대전과학기술대, 을지대(대전캠퍼스), 충남대(보운캠퍼스), 목원대 등의 대학시설도 인근에 자리한다.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은 대전 최대 규모이자 여의도공원의 17배 면적(약 400만㎡)에 달하는 월평근린공원이 단지 옆에 개발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안에는 월평공원과 연계한 산책로가 들어설 계획이다. 수경관과 어우러지는 쉼터 ‘카페브리즈’와 창의적인 놀이공간 ‘메리키즈 그라운드(테마놀이터)’, ‘플레이 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 ‘가드닝 파크(텃밭정원)’를 비롯해 야외 운동시설인 ‘바이탈코트(1단지)’, ‘주민운동시설(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는 포레나 특화 디자인과 시스템을 선보인다. 문주를 비롯해 단지외관에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된다. 또한 채광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하였으며, 판상형과 타워형을 조화롭게 구성했다.단지 내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주차관제 및 알람 등의 편의 시스템과 지하 주차장 비상벨, 공동현관 무인경비, 고화질 CCTV 등의 보안 시스템이 적용된다. 입주자 전용 스마트앱 시스템을 통해 외부에서도 세대 조명,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세대 내부를 살펴보면, 전 세대에 현관창고, 팬트리(알파룸), 드레스룸 등이 제공돼 쾌적하고 넉넉한 수납이 가능하다. 또, 포레나 엣지룩을 비롯해 모든 방에는 영유아 손끼임 방지를 위한 ‘포레나 안전도어’가 제공된다.평균 분양가는 3.3㎡당 1517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자후불제(중도금 50%)를 도입해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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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토레스 판매↑ 2주 만에 2752대 등록

    쌍용자동차가 토레스 효과로 경영 정상화에 한발짝 다가섰다.쌍용차는 7월 국내 6100대, 해외 4652대 등 총 1만75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신차 토레스 판매 증가로 2020년 12월(1만591대) 이후 19개월 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국내 판매는 토레스 신차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7.9% 늘었다. 지난해 11월(6277대) 이후 8개월 만에 6000대를 돌파했다. 토레스는 지난 달 15일 1호차 전달 이후 2주 만에 2752대가 판매되는 등 상승세를 이끌었다.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85.9% 급등했다. 지난 5월 4007대 수출 이후 2개월 만에 4000대를 넘어선 모습이다.쌍용차 관계자는 “수출 증가세와 함께 토레스 출시 영향으로 지난 2020년 이후 19개월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며 “2교대 전환을 통해 공급능력이 큰 폭으로 증가한 만큼 토레스는 물론 적체 현상을 빚고 있는 수출 물량 적기 공급을 통해 하반기 판매물량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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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 2분기 영업이익 24% 급증

    DL은 올해 2분기 실적이 매출액 1조4698억 원, 영업이익 58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3%, 24% 증가한 수치다.매출액 증가는 지난 3월 최종적으로 인수를 완료한 크레이튼의 연결편입과 유가급등에 따른 DL케미칼의 매출액 상승 효과 때문이다.영업이익은 주요 자회사가 고르게 실적개선을 달성한 가운데 특히 크레이튼은 인수 관련 비용에 따라 1252억 원을 일시에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28억 원의 흑자를 달성하며 성장을 견인했다.주요 자회사별로는 DL케미칼이 견조한 폴리부턴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한 38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카리플렉스는 의료용 제품 수요 증가와 브라질 공장 증설 효과로 15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32% 성장했다.당기순이익은 범용석유화학제품 시황 악화에 따른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여천NCC/폴리미래의 실적 부진 및 외환손실 영향으로 297억 원 적자 전환했다.DL케미칼은 지난 3월 글로벌 석유화학사인 미국의 크레이튼을 16억달러(당시 환율 기준 약 1조9700억 원)에 인수했다. 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의 M&A였다. 인수자금은 DL케미칼이 자체 보유하고 있는 현금과 차입매수 방식(LBO)을 활용해 조달했다. LBO는 피인수회사 자산을 담보로 제공하고 금융기관들로부터 대출을 받아 지분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당기순이익은 297억 원 손실을 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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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말레이시아 젖소 유전자원 수출 활성화 협력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7월 2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와 압둘 파타 압둘라 말레이시아 협동조합연합회(이하 앙카사)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젖소정액 수출확대 및 기술교육에 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각서를 통해 농협은 ▲한국 젖소정액의 말레이시아 내 독점 취급권 부여 ▲앙카사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현지 낙농가 생산성 증대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사료첨가제 공급 등 축산관련 전반으로 협업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농협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는 우수한 젖소 유전자원의 국내 공급은 물론, 중앙·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 대상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4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유전능력평가에서 상위 1%내에 랭크되는 등 한국 젖소 유전자원의 우수성을 세계에 입증한 바 있다.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말레이시아 낙농업의 경우 연간 우유 수요량의 95%를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이라며 “농협은 지난 40년 간 축적해 온 국내 젖소 유전자원의 기술력을 토대로 말레이시아에 젖소 정액 공급 및 전문 인력 교육을 실시해 현지 낙농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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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7월 해외 판매 호조… 내수 1위는 그랜저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해외 판매 호조에 힘입어 모처럼 실적을 끌어 올렸다. 현대차는 7월 국내 5만6305대, 해외 26만9694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2만5999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5.9% 감소, 해외 판매는 6.3% 증가한 수치다. 국내외 총 합계로는 4.0% 판매가 늘었다. 세단은 그랜저가 6777대, 쏘나타 4412대, 아반떼 4697대 등 총 1만 5903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3113대, 싼타페 1361대, 투싼 1548대, 아이오닉5 3102대, 캐스퍼 4478대 등 총 1만5371대가 신규 등록됐다. 포터와 스타리아는 각각 8986대, 2998대가 판매됐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535대 팔았다. 제네시스는 G90 2274대, G80 2966대, GV80 1931대, GV70 2231대, GV60 536대 등 총 1만 512대가 팔렸다.현대차는 2022년 7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한 26만9694대를 판매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우려되는 가운데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인플레이션 확대 및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아이오닉6, 신형 그랜저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는 한편 생산 및 판매 최적화 전략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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