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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녹색성장대학원 (원장 엄지용)과 사단법인 우리들의미래 (이사장 김상협)는 ‘제6회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 (Seoul Climate-Energy Conference)’를 오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14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400여 명의 학계, 정부, 산업계, 국제기구 전문가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는 지속 가능 한 미래사회 전환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신 기후체제와 뉴 노멀’이라는 대주제 아래,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 거버넌스의 체제와 정책에 대해 점검하고, 새로운 기후환경 시대를 맞이하여, 민·관 협력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실행방안을 모색한다.첫 번째 ’신 기후체제, 무엇을 변화시킬 것인가?’ 세션에서는 유연철 외교부 기후변화 대사가 ‘COP25(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주요 결과 및 향후 과제’와 COP26 공동개최국인 영국과 이탈리아의 ‘COP 26의 향후 계획과 전망’에 대해 발표하며, 글로벌 녹색성장 기구(GGGI), 녹색기후기금(GCF), 기획재정부, 외교부의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에 참여하여 협력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우리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이어지는 ‘지속가능발전과 고등교육의 역할’ 세션에서는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제7대 환경부 장관)을 좌장으로 박천규 환경부 차관이 기조발제를 하며, 신 기후 체제 아래 글로벌 기후변화 리더 양성을 위한 지속가능발전 고등교육의 필요성과 그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새로운 청정에너지, 데이터’ 세션에서는 마르타 곤잘레스 버클리 대학교 교수의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데이터 기반 4차 산업을 통한 무탄소 녹색에너지에 대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지속가능 한 청정에너지의 발전과 데이터의 상관관계에 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KAIST 원자력공학과의 임만성 교수가 좌장을 맡은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의 상생방안’ 세션에서는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 피터 라이온즈 박사를 초청 재생에너지의 확산과 안정적인 에너지원의 보급을 위해 저탄소 기저발전원인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의 상생 방법을 모색한다.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2020년 6월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2차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 (P4G,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정상회의에 앞서 지난 10월 덴마크에서 개최된 제1차 P4G 정상회의를 점검하고,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안과 문재인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 한 발전을 위한 향후 과제를 제시하는 특별세션이 있다. 또한 젊은 세대의 기후변화 대응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Voice from the Young’ 세션에서는 기후변화 경각심을 높일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거버넌스 및 정책실행에 있어 청년 세대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엄지용 KAIST 녹색성장대학원장은 “올해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에서는 신 기후체제 하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 발전을 관통하는 키워드인, 기후협상과 금융의 역할 재정립, 에너지와 산업부문의 기술 및 구조적 혁신, 이를 위한 고등교육의 역할과 미래세대의 의사 결정 참여에 대해 모색한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날로 더해지는 가운데, 저 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적극적이고 구체적이며 실현 가능 한 대안이 여느 해보다 심도 있게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김상협 사단법인 우리들의미래 이사장(KAIST 지속발전연구센터장)은 “2021년 1월에 출범하게 될 신 기후체제는 에너지와 모빌리티, 생산과 소비, 교육과 일자리에 이르기까지 많은 변화를 가져올 ‘뉴 노멀’의 시대를 열 것”이라며 “특히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젊은 세대의 새로운 역할을 집중 모색하게 될 것” 이라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김석은 사진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 시청자 갤러리에서 열린다.‘소망을 노래하는’을 주제로 한 김석은 사진작가 개인전 전시작품들은 소망과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프레임에 담았다고.김석은 작가는 자신의 소망에 대해 ‘영원에 대한 동경이며 대지에서 창공으로의 비약’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소망의 날개를 달아주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작가는 현대인들이 가족을 잊어가는 삶을 사는 가운데, 바쁜 삶 속에서 서로를 살갑게 안아주기는 어려워도 서로를 묵묵히 바라보며 기도하며 바다의 품에 안긴 나무들처럼 가족을 잊지 말라고 당부한다.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정재찬 교수는 “그가 한 일은, 우리 따위는 꿈도 못 꾸는 곳에 가서, 가 본 이들도 보지 못한 풍경을, 작가 자신도 보지 못한 꿈같은 풍경으로 만들어내는 일이다” 라며, “그가 풍경의 톤을 흔들면, 고립된 마을도, 외딴 배 한 척도, 야생의 수리 한 마리도 자존감으로 충일해진다”고 그의 작품세계를 설명했다.김석은 사진작가의 개인전은 18일 오후 2시부터 관람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 기구) 플랜코리아는 지난 11일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재단법인 동천과 유산기부 법률지원 및 자문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법무법인 태평양의 김성진 업무집행대표변호사, 재단법인 동천의 차한성 이사장, 플랜코리아 이상주 대표와 이재명 실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협약은 특히 플랜코리아 유산기부 관련 공익사업에 관한 태평양과 동천의 법률지원 및 자문에 관한 내용이 골자다. 또한 플랜코리아가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진행하는 여러 사업에 대해 앞으로 태평양과 동천이 적극적으로 법률 지원 및 자문을 진행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플랜코리아와 태평양, 동천 세 기관은 유산기부 공익사업에 대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에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과 보호 받지 못하는 아동을 위해 유산기부를 염두에 두고 있는 후원자들이 복잡한 법적 절차로 인해 유산기부를 단념하거나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체계적인 법률자문이 이뤄진다면 보다 많은 아동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육군사관학교는 사단법인 한국화생방방어학회와 공동으로 ‘제20회 화랑대 국제심포지엄(HIS-DAPS 2019)’을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육군사관학교 충무관에서 성공적으로 주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육사에 따르면 화랑대 국제심포지엄은 1981년 군사연구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학술연구 활성화와 국외 산·학·연 전문가들과의 국제적인 교류협력을 목적으로 육군사관학교에서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 컨퍼런스이다. 군사연구와 과학기술 관련 주제로서 글로벌 녹색성장, 화생무기 방호, 군사 리더십, 사이버 안보위협 및 대응, 사관학교 교육발전 등 다양한 테마를 다뤄왔다.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방호기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심포지엄 주제로 국외 연구자 3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국내 12곳, 국외 18곳 등 총 30개 기관에서 5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조강연 및 특별강연, 10개 세션의 학술 프로그램, 육사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시연, 국방과학연구소 다락대 시험장 현장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심포지엄 기조 강연자는 53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Modern Protective Structures(국내에 ‘방호공학개론’으로 번역)’의 저자로 알려진 테오도르 크라우새머(Theodor Krauthammer) 교수(미 플로리다대)가 ‘방호구조물의 차세대 도전’이라는 주제로 1일 차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 2일 차에는 국제 충격공학학회 창설멤버로서 충격공학 분야 권위자인 호주 스윈번 기술대학교의 궈실 루(Guoxing Lu) 교수가 ‘구조물과 재료에 대한 충격 및 에너지 흡수’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나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독일, 폴란드, 호주, 이스라엘, 터키, 중국 등 11개국에서 참여하였고, 국내·외 민간 연구자와 국방시설본부, 해군본부, 육군 3사관학교와 50여 명의 국방부 소속 관계자 등 400여 명이 함께 했다. 특히 대회 기간 중 동시통역을 제공해 국방부 소속 관계자들과 사관생도들이 국내·외 전문 연구자의 발표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심포지엄에 참가한 대학교들도 주목해볼 만하다. 국내에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하여 △카이스트 △세종대 △강릉원주대 △충남대 △충북대 △인천대 △서울과기대 △육사 등 총 11개 대학 20명이 논문 발표를 하였다. 국외에선 미국 플로리다 대학을 포함하여 △미국 △호주 △폴란드 △터키 △싱가포르 등 6개국 9개 대학에서 논문을 발표했다. 대외기관은 △국방과학연구소를 포함하여 △미국 △독일 △이스라엘 등 6개국 10개 기관에서 발표에 참여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미 국방부, 미 국무부, 캐나다 국방부, 이스라엘 등 관계자가 참가하여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육사 측에서 개발한 AR/VR을 이용한 시뮬레이터 시연과, 다락대 폭파 시험장 현장견학은 국외 연구자들에게 육사와 육군, 한국의 발전된 군사과학기술을 알리는 기회가 돼 참가자들로부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육사는 학술교류 활성화, 생도교육의 수월성 향상, 군사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격년제로 개최했던 화랑대 국제심포지엄을 내년부터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이른바 ‘자출족’이 늘고 있다. 숨 막히는 만원버스나 지하철, 꽉 막힌 도로를 피할 수 없는 자가운전의 스트레스를 피하고자 하는 이부터,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운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까지 이유는 다양하다.문제는 땀. 언덕길이 많은 우리나라 지형 탓에 추운 겨울이라도 자전거로 이동하다 보면 땀이 날 수밖에 없다. 다행히 직장 내 샤워 시설이 있다면 몸을 씻고 상쾌한 기분으로 업무를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하루 종일 끈적끈적한 불쾌함을 견뎌야 한다. 그뿐 아니라 자칫하면 주변 동료들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도 있다. ‘자출족’을 꿈꾸지만 샤워실 등 제반 여건이 갖춰지지 않아 실천하지 못하는 직장인에게 희소식이 있다. 샤워 시설이나 옷을 갈아입을 환복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는 이들을 위해 운동센터 유휴 샤워 시설을 공유하는 서비스가 등장한 것이다.주식회사 ‘리벨로’는 러닝이나 자전거 등 운동을 하며 출근하는 직장인을 위해 각 지역의 피트니스 센터 및 실내 운동센터와 제휴를 맺고 샤워공간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가장 싼 1회 2200원 짜리 이용권을 구매하면 위치 및 지도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리벨로에 등록된 센터 중 현재 가장 가까운 곳의 샤워실을 확인하여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사우나 이용료 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샤워시설과 라커를 이용할 수 있다.사용 방법도 매우 간편하다. 리벨로 앱을 로그인하고 플러스친구로 문의 후 리벨로 샤워시설 화면으로 접속해 입장한 시설 관리자에게 해당 화면만 보여주면 끝이다.현재 안드로이드를 통해 서울 강남구, 서초구, 영등포구 등 직장인이 밀집한 곳 위주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향후 ‘샤워미’라는 이름으로 서울 곳곳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리벨로 관계자는 “러닝이나 인라인, 자전거 라이딩 등으로 출근하고자 하지만 샤워시설이 없어 망설이는 직장인을 위해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며 “내년 3월 정식 서비스를 론칭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보국전자는 겨울철 야외 활동에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보국 루돌프 온열 넥워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보국전자에 따르면 루돌프 온열 넥워머는 열선이 아닌 얇은 DC 필름열반을 사용해 착용 시 90g의 가벼운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구매 시 야외에서도 오랫동안 따뜻할 수 있도록 2500mAh 원통형 보조 배터리가 함께 제공된다. 보조 배터리는 넥워머 내부 포켓에 보관할 수 있어 전선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디자인이 깔끔한 편이다. 루돌프 모양의 버튼을 통해 최대 3단계까지 온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DC 필름열반을 사용해 전자파 우려를 덜었고, 필름열반 내에 온도센서가 있어 화재·저온화상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특히 전기를 쓰는 온열제품임에도 세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야외 활동 시 이물질이 묻어 더러워지는 경우를 대비해 간편하게 손세탁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는 USB 단자 내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마개가 함께 제공되어 손세탁이 가능하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올 한해 3개 국외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12번 포디움(시상대)에 서는 성과를 달성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모터스포츠 명가로 발돋움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부터 국내를 넘어 국제 레이스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2019년 총 3개 커스터머 레이싱(Customer Racing)에 도전했다.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선 드라이버 챔피언 등극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처음 출전한 투어링 카 레이스(TCR) 아시아 및 국제자동차연맹(FIA) GT 월드컵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2019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GT는 그랜드 투어링(Grand Touring)의 약자로 장거리 주행에 적합하도록 성능을 고도화한 스포츠카를 일컫는다. 메르세데스-AMG, 페라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들로 경쟁이 펼쳐져 F1 레이스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시리즈는 SRO(Stepahane Ratel Organization)에서 주관하는 GT 스프린트 레이스 대회로 60분간 두 명의 드라이버가 차량 한 대를 번갈아 운전해야 한다. 매 라운드 주어진 시간 내 가장 많은 랩을 주행한 드라이버 및 팀에게 포인트가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종합 우승자는 매 라운드의 합산된 점수로 가린다.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최명길(Roelof Bruins)과 마누엘 메츠거(Manuel Metzger) 듀오를 앞세워 메르세데스-AMG GT3 차량으로 출전했다. 실력에 따라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아마추어)로 드라이버 등급이 나뉘는 가운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실버 등급 드라이버 2인 체제로 팀을 전략적으로 운영해 드라이버 종합 1위, 드라이버 실버 등급 1위, 팀 종합 2위라는 기록을 세웠다.2019년 시리즈에선 말레이시아 세팡, 태국 부리람, 일본 스즈카∙후지, 한국 영암 및 중국 상해 6개 지역에서 각 2개 레이스, 총 12번의 경기가 펼쳐졌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개막전인 1 라운드에서 2위로 산뜻하게 출발해, 3, 7, 9 라운드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했다.결국 팀 부문 종합 2위(163점), 드라이버 부문 최명길 선수가 종합 1위(159점), 마누엘 메츠거 선수가 종합 5위(123점)를 달성했다. 마누엘 메츠거는 다리 부상으로 4개 라운드에서 가브리엘 피에나(Gabriel Piana) 및 패트릭 니더하우서(Patric Niederhauser) 드라이버로 대체된 바 있다.지난해 국가별 시리즈인 TCR 코리아를 제패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올해 대륙별 시리즈인 TCR 아시아에 출사표를 던졌다. 2019 TCR 아시아 시리즈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말레이시아 세팡, 중국 주하이∙상하이∙저장성, 태국 방센 총 3개국 5개 지역에서 개최됐다. 블랑팡 GT와 마찬가지로 매 지역에서 2개 라운드가 진행되며, 매 라운드에서 얻은 경기 포인트로 팀 및 드라이버 종합 순위를 가린다.해당 경기에서 페페 오리올라(Pepe Oriola)와 김진수 선수는 각각 현대 i30 N TCR 차량 2대로 나서 팀 종합 2위라는 쾌거를 이뤘다.총 10번의 경기에서 7번 포디움에 오른 페페 오리올라는 156점으로 드라이버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유일한 한국 드라이버였던 김진수 선수는 아쉽게 종합 6위를 차지했지만, 아시안 드라이버 부문에서 5라운드 1위, 시즌 종합 3위를 달성해 한국 모터스포츠의 우수성을 증명했다.이와 함께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지난 11월 GT레이스 최고 권위 중 하나인 FIA GT 월드컵에 출전했다. FIA GT 월드컵은 국제자동차연맹 FIA(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의 공인 대회 중 하나로, 아시아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인 마카오 그랑프리에서 일년에 딱 한 번 열리는 GT레이스이다. 우승자들은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만큼, 모든 드라이버 및 모터스포츠 팀들에게 선망의 레이스인 이 경기는 참가 자격이 굉장히 까다롭다.한국팀 최초로 출전권을 획득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결승전에서 실버 등급 부문 1위, 종합 11위를 달성했다. 97번 메르세데스-AMG 차량으로 출전한 최명길 드라이버가 혹독한 서킷으로 알려진 마카오 기아(Guia) 서킷에서 사고 없이 완주했다. 첫 출전임에도 11위에 오른 것은 대단한 성과로 여겨진다. 올해 FIA GT 월드컵에는 역대 우승자들이 모두 출전했으며, 결승에선 총 4대가 사고로 18랩을 완주하지 못했다.본래 플래티넘 및 골드 등급 드라이버에게만 출전을 제한하지만, 경력이 우수한 일부 실버 등급 드라이버에게 출전을 허용하고 있다. 이에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2019년의 우수한 레이싱 성과를 기반으로 출전권을 획득하며 5개 실버 등급 팀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2020년에도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로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웅진투투럽이 지난 16일 내추럴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NDR(엔디알)’을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론칭한 NDR은 New Dermatology(새로운 피부과학)에서 따온 브랜드 네임으로 진정한 피부 과학의 실현이라는 철학으로 탄생한 내추럴 바이오 사이언스 화장품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NDR은 △피토 A앰플 △에키 수딩 마스크 2종의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이다.㈜웅진투투럽 관계자는 “NDR은 내가 선택한 오늘의 케어로 20년 후에도 건강한 피부를 지킨다는 콘셉트로 만들어졌으며, 전 성분이 모두 EWG 그린 등급으로 구성되어 있다”라고 말했다.EWG 등급은 미국 환경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화장품 원료의 유해성을 조사해 안전도 등급을 1부터 10까지로 구분한 것으로 등급이 낮을수록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순한 제품을 의미하며 1~2등급을 그린으로 부른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인포그린(대표 구진산)은 국제영·유아재난안전융합학회(학회장 서금택)와 영·유아 보육 및 교육기관의 안전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인포그린은 연세대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지난해 설립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으로 각종 생활화학제품, 유아용 화장품, 의약외품의 유해성분 정보를 제공하는 ‘맘가이드’ 서비스를 개발·운영하고 있다.국제영·유아재난안전융합학회는 한국의 영·유아 교육 및 보육기관, 초등 및 중등 교육기관의 재난 안전에 관한 국제표준을 연구하고 한국 현장에 이를 적용하고 얻은 연구 성과를 토대로 선진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설립되었다.양 기관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열린 국제영·유아재난안전융합학회의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인포그린과 학회는 시설 안전뿐 아니라 실제적으로 영·유아 건강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화학제품에 대한 안전 교육과 관련하여 어린이집에서 진행 가능한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 제작·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맘가이드’가 통합한 대한민국, 미국, 유럽연합, 캐나다 등의 성분기준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 국제영·유아재난안전융합학회의 영·유아 안전 관련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보다 실질적인 보육환경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인포그린은 서울시의 ‘2019.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유해성분 없는 어린이집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임팩트 투자 기업 ㈜크레비스 파트너가 주관하는 ‘2019.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은 서울 지역의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주도 프로젝트를 발굴, 투자,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재)하남문화재단은 경기도 하남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주최: 문화체육관광부·하남시)의 일환으로 신장동 ’비밀의 놀이터’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잘 노는 학교’를 지난 9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잘 노는 학교’는 어린이를 위한 다목적 문화 공간 ‘비밀의 놀이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주민 참여 형 프로그램으로, 신장동 주민들을 위해 지역 아이 돌봄 서비스와 주민참여 전시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그 첫 번째로는 9일부터 27일까지 평일 오후 6~10세를 대상으로 책 놀이, 크리스마스카드 만들기 등을 제공하는 지역 아이 돌봄 서비스 ‘비밀의 놀이터에 온 크리스마스’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시민 워킹그룹이 동참하여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기회가 마련됐다.재단은 동시에 2회 차 프로그램으로 9일부터 25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신장동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 크리스마스트리와 오너먼트 등의 미술품을 만들어 전시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3차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문화예술교육인 ‘비밀의 놀이터에 온 겨울놀이’가 9일부터 27일까지 총 15번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평일 오후, 주말 오전, 방학 중 초등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예술인과 주민이 협업하여 연극놀이, 몸놀이, 전래놀이, 미술놀이 등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한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하남시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잘 노는 학교’가 인근 어린이집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협업해 신장동을 더 활기차게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5세 아이를 둔 워킹맘이자 SNS 제플뷰티를 수년간 이끌어오고 있는 뷰티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정호정이 bnt와 만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16일 bnt에 따르면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는 순수하고 투명한 이미지에서 소년 같은 시크한 느낌으로, 그리고 또다시 비비드한 의상과 함께 활기찬 소녀로 분위기를 바꾸어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남편과 함께 젊은 연인의 다정한 한때를 연출하며 특별하게 화보 작업을 마무리했다.“5살 남자아이의 엄마이자, 홈 에스테틱 화장품 쇼핑몰을 운영 중”이라는 자기소개로 시작된 인터뷰에서 정호정은 “출산 후 내 모습을 돌아보니 초라하게 느껴져 피부 관리를 시작하고, SNS에 홈케어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했다”고 SNS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른 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그는 육아가 시작되고 2년간은 아이의 건강 문제를 신경 쓰기 바빠 제대로 자신을 돌볼 겨를도 없었다고.“많은 여성이 결혼과 출산, 육아를 거치며 자신을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는 그는 자신 역시 같은 경험이 있었다며 ‘워킹맘’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설명했다. “자신의 꿈과 현실의 삶을 균형감 있게 찾아내 실천해야 한다”는 그는 “기적은 믿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며 “일과 육아를 함께 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꿈을 향해 도전해보길 바란다”는 조언을 덧붙였다.그는 2018년 12월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제플뷰티 쇼룸을 개장했다. 제플뷰티에서 소개하는 제품들을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는 이 오프라인 공간에 대해 정호정은 “고객들의 피부를 직접 보고 피부 루틴을 짜드릴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성분분석부터 식약청 허가 부분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오랜 기간에 거친 테스트를 거친다는 그는 이를 바탕으로 한 ‘솔직하고 담백한 제품평’을 제플뷰티만의 뷰티 컨설팅 노하우로 꼽았다.제플뷰티의 성공 요인으로 ‘남편의 든든한 외조’를 꼽은 정호정은 “어릴 때 가로수길에 놀러 갔다가 남편을 만나 서로 첫눈에 반했다”며 둘만의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한 “남편은 조력자이자 든든한 후원자”라는 그는 “남편은 결심한 만큼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덧붙이며 돈독한 애정을 과시했다.“언제나 두 배 열심히 산다”는 정호정은 ‘호정캐스터’라는 이름으로 날씨와 생활 정보, 공감 가는 글귀 등을 SNS에 꾸준히 게시하고 있다. “꾸준함과 성실함은 신뢰와 직결된다고 생각한다”는 그는 또한 명언이나 글귀 등을 통해 ‘인친’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한다.“2020년에는 자체 브랜드 제품을 소개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한 그는 “12월 중에 제플뷰티 온라인쇼핑몰을 정식 오픈한다”고 전했다. 그는 “쇼핑몰과 연계해서 홈 케어 방법 등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이며 앞으로 더욱 바빠질 일정들을 예고했다. “시대가 변해도 정석은 바뀌지 않는다”며 “현실과 타협하기보다는 나만의 철학과 신념으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모델 김원중과 박지운이 운영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87MM(팔칠엠엠)’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19 F/W THANK YOU SALE’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시즌 오프 세일은 이날부터 31일까지 87MM 온라인스토어와 서울 서초구 서교동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세일가 기준 5만 원 이상 구매 시 홈 슬리퍼를 추가로 증정한다.업체에 따르면 그간 노세일을 지향하던 87MM은 이번 세일에서 엠엠엘지 2019 가을/겨울(Mmlg 19 F/W) 제품과 봄/여름(2019 S/S) 아이템까지 함께 소개해 패션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세일 제품은 하자의 경우를 제외하고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며, 5만 원 이상 구매 시 증정되는 홈 슬리퍼는 랜덤으로 발송된다. 무통장 입금 결제 시 12시간 이내 미입금 시 주문이 자동 취소될 수 있다. 한편 87MM은 뉴웨이브 스트리트 컬처를 기반으로 탄생해 국내 청년(youth)층에 영향력 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사랑받고 있으며 국외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나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중이다. 87MM의 ‘87’은 브랜드의 오너이자 디자이너인 김원중과 박지운의 생년을 의미하며 ‘MM’은 그들이 좋아하는 알파벳에서 따왔다. 브랜드 슬로건인 ‘No concept, but good sense’는 틀에 갇히지 않고 신선한 것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글로벌 건강기능식품업체 유사나헬스사이언스(USANA Health Science, Inc·이하 ‘유사나’)는 지난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유사나 브랜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사나와 서울 SK 나이츠와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사나에 따르면 서울 SK 나이츠뿐만 아니라 한국프로농구(KBL)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서 농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혜택을 마련했다. 경기 전 장외 무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포토존, 체험존 등을 운영하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응원 클래퍼, 응원 막대, 핸드폰 거치대 등 8000여개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유사나는 경기 시작 전 서울 SK 나이츠와 공식 뉴트리션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또한 작전타임과 하프타임 때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벤트는 모든 관중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고, 유사나 종합 비타민 헬스팩과 프로후라바놀C300 등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홍긍화 지사장은 “서울 SK 나이츠와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고, 농구 팬들에게 경기장 밖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문화예술 예비사회적기업 (주)오르아트는 자사 주최 소리체험활동 ‘소리야 놀자’ 올 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오르아트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관악구 소재 서울문화재단 소속의 ‘책이랑놀이랑도서관’에서 연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소리야 놀자’는 즐기기보다 남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음악과 악기를 배워야 하는 게 현실이 된 요즘 아이들을 위한 소리체험활동으로 음악 감상 외에 직접 악기를 만져보며 스스로 소리의 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악기와 친구가 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어린이클래식 문화프로그램이다. 올해 소리야 놀자는 ‘책이랑놀이랑도서관’에 앞서 수도권 지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체학교, 육아복지시설 등에서 약 80차례 걸쳐 진행됐다. 마지막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무엇보다 클래식 악기를 실제로 만져보면서 아이가 관심을 가지게 된 게 좋았다”며 “프로그램 참여 후에 아이가 장난감용으로 갖고 놀며 악기와 친해질 수 있게 중고로 바이올린을 구매했다”고 말했다. 소리야놀자 참여기관 중 하나였던 서울 송파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담당자는 “어머니들한테 매번 평가지를 받았는데 기존에 감상만 하던 음악이 아닌 악기를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는 게 가장 큰 메리트였던 것 같다. 기관에서도 소리야놀자 프로그램 일정내내 전원 출석할 만큼 만족도가 높게 나왔던 게 뿌듯했다”라고 평을 남겼다. 소리야놀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예술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공연을 제공하는 대국민 문화향유증진사업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소리야놀자를 개발운영한 오르아트는 “올 한 해 소리야놀자를 통해 약 2000명의 아이와 가족들을 만나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었다는 자체가 커다란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클래식을 이용해 풍부한 음악적 경험과 소통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소리야놀자 프로그램은 2020년에도 진행 예정이며 참여요청 등 궁금한 점은 오르아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원장 이은택)은 2020학년도 전반기(야간) 석사과정 신입생(5학기/2년 6개월 과정)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해당 과정은 매주 화요일·목요일 야간수업으로 운영되며,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해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은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난 11월4일부터 12월1일까지 진행된 일반전형 1차에 이어, 이번 2차 신입생 모집은 이날부터 2020년1월12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내년 1월23일부터 2월9일까지 3차 모집이 예정돼 있다. 원서접수는 기간 내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전형방법은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이다.중앙대 건설대학원에 따르면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건설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건설인재를 양성을 목표로 기존의 학과를 일부 폐지하고 신규 학과 개설을 단행했다. 글로벌EPC학과는 유지했고, 미래건설산업학과, 건설관리학과를 신설해 다변하는 건설시장의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EPC학과는 세계적 추세에 대응하며 한국건설의 생산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혁신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기업에서 일정기간 재직하며 각종 전문 자격을 갖춘 유경험자들과 Global 건설사업에 진출하려는 건설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통합관리(EPS, D&B 등), 계약 및 클레임관리, 권역시장 통합관리(한반도 건설), IT Construction 등 차세대 관리기법과 생산기술의 연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 전체 조망능력, 선제적 조율 능력, 대안개발 능력 등 건설사업 융합 관리능력을 체계적으로 심화하여 개인, 기업 및 국책사업 등의 생산성 개선을 선도하는 차세대 혁신 리더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EPC학과는 글로벌프로젝트매니지먼트전공, 건설계약및클레임전공, 한반도건설전공을 개설하고 있다.미래건설산업학과는 기존 건설인프라의 미래지향적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한 건설인프라에 대해 구조, 지반을 바탕으로 설계, 시공 및 안정성 있는 융합, 도시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도시 및 건축설계, 최첨단 설계방향을 지향하는 친환경 스마트빌딩건축을 포괄하여 총괄적 건설BIM 등을 개설하고 이들로 구성된 모든 건설인프라의 유지관리체계까지 건설의 기획, 설계, 시공 및 유지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도시건설과 같은 미래건설산업을 주도하는 이론 및 현장적용성 있는 학문을 중점적으로 학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본 학과에서는 건축 및 도시설계전공, 친환경스마트빌딩전공, 구조전공, 지반공학전공, 건설BIM전공, 시설물유지관리전공, 방재전공 및 글로벌건설엔지니어링전공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건설관리학과는 건설을 중심으로 한 전후방 통합 및 금융, IT, AI 등과의 접목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건설관리학과는 건설을 움직이는 핵심 두뇌역할로서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고자 건설관리에 관한 현대적 관리이론 및 방법 탐구, 사례연구를 통한 현실적용, 첨단 금융, IT, AI 등과의 접목, 현실의 건설문제 해결 및 이론개발을 위한 연구역량 강화 등의 분야를 중점적으로 학습한다. 건설관리학과는 2년 6개월 과정의 석사학위 프로그램이며 내부에 상호 보완적인 건설경영전공과 건설사업관리 전공의 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중앙대 건설대학원은 입학자 전원에게 1인당 장학금 100 만 원을 지원하며 석사학위 취득자에겐 이 학교 대학원 박사학위과정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 또한, 재학생 및 동문에게는 중앙대학교 병원 진료비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 입학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대학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학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김혜영)은 여가부 가족친화 우수기업, 기관 포상 공모에서 수상한 기업·기관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진행한 가족친화 컨설팅 및 직장교육 공모전에서 수상한 기업·기관의 우수사례를 모아 가족친화 우수사례집을 발간한다고 16일 밝혔다.‘2019 가족친화 우수사례집’은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의 가족친화제도 운영과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 등의 활동상을 담아 매년 발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유공포상 기업(관)(19개사)의 사례뿐만 아니라 기존 가족친화인증기업(관) 중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시행한 가족친화 컨설팅과 직장교육을 받아 가족친화제도를 보완하거나 새로운 제도도입 등으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사례(8개사)를 추가해 가족친화제도 우수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해당 기업의 홍보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관)에게도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가족친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제도 내실화 및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친화 컨설팅 및 직장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들 지원사업을 수행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사례 공모전을 진행했다. 대상은 지난 2017년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코레일유통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서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롯데멤버스㈜, ㈜데이터클립, 우수상은 강원도 속초시시설관리공단,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부뜰정보시스템, ㈜아리네트윅스가 수상했다.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 따르면 대상을 받은 코레일유통은 가족친화 컨설팅 노사공동TF 운영을 통한 원만한 노사합의로 가족친화제도 설계부터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근로자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가족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일, 생활균형, 가족친화 실천서약 실시 등으로 퇴근 후, 공휴일 업무지시 금지 및 정시퇴근 독려, 임신 근로자 모성보호 제도 적극 지원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노력이 돋보였다.최우수상을 받은 롯데멤버스(주)는 컨설팅 후 워라밸 및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서 PC On/Off제를 신규 도입했고, 이를 통해서 야근하지 않는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조성했다. 우수상을 받은 ㈜아리네트웍스 담당자는 “직장교육 시행 후, 회사에서 운영하는 가족친화제도의 필요성과 추가적으로 필요한 제도 및 가족친화적 문화의 확산에 필요한 프로그램 등에 대해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회사가 수용 및 적용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또한 매년 여가부에서 시행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 포상 공모를 통해 대통령상을 받은 롯데알미늄(주), 에스포항병원, 한전케이디엔(주), 인천광역시의 가족친화 공적 내용을 사례집에 담았다.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현대모비스(주), ㈜한독, ㈜웅진씽크빅,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라북도 완주군의 가족친화 실천사례와 장관 표창을 받은 케이티하이텔 주식회사, ㈜호텔신라, 더이레츠, 이룸디자인스킨(주), 주식회사 슈피겐코리아, ㈜더부엔지니어링,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방통계청, 금천구시설관리공단, 대구광역시의 가족친화 실천사례도 함께 실었다.김혜영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가족친화 우수사례집이 가족친화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기관의 가족친화경영 철학과 실천 노력을 통해 일궈낸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며, 가족친화 직장환경 마련에 관심 있는 타 기업·기관에 모델이 되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CSR포럼(대표 김도영)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몽골대학연합-CSR포럼 네트워크 미팅(Network Meeting with CMUC and CSR For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CSR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가리킨다.이번 행사는 우리 측에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국민연금공단, 예술경영지원센터, 러브에프엔씨재단, 지구촌나눔운동, 엑스트라마일커뮤니케이션즈(EMC) 등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 외국계 기업, 공기관, 사회적기업, 비정부기구(NGO) 등이 함께했으며, 몽골 측에서는 몽골대학연합(The Consortium of Mongolian Universities and Colleges, CMUC) 소속 10개 주요 대학 총장이 참석했다.몽골대학연합은 1995년 몽골 교육 시스템의 선진화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56개의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네트워크 미팅에선 김도영 CSR포럼 대표의 '한국 CSR의 현황 및 전망'이란 주제발표와 11개 기업, 기관 및 NGO의 사례발표 그리고 몽골과 한국 간 협력 방안에 관한 토의가 진행됐다.CSR포럼과 몽골대학연합은 이번 미팅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교류는 물론, 내년 9월 말 몽골에서 CSR 국제컨퍼런스 개최를 협의했으며, 양국 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몽골 방문단을 이끈 권오문 몽골국제대학교 총장은 “한국의 사회공헌 분야는 세계적으로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몽골과 한국이 서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몽골국제대학교는 이를 위해 산하 'CSR센터' 개원과 함께 초대 센터장으로 김도영 CSR포럼 대표를 위촉했다. 몽골 국제대학교는 2002년 몽골의 전 대통령인 나차긴 바가반디(Bagabandi)의 요청으로 설립되었다.몽골국제대학 CSR센터장으로 위촉된 김도영 CSR포럼 대표는 “몽골은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많은 기업이 본격적인 CSR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우리나라 기업들의 CSR 경험과 노하우를 몽골에 공유함으로써 몽골의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몽골과의 CSR사업 추진 시 신설된 CSR센터를 통해 몽골 정부, NPO(비영리조직), 대학,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다자간 협력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투 무르 바타르 쿠루가(Tumurbattar KHERUUGA, 몽골국립생명과학대학교 총장) 몽골대학연합 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CSR분야 연구에 대한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라며 “몽골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익 프로젝트는 추후 CSR포럼과 함께 한국의 기관들과 협업 및 교류함으로써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홍사웅 예술경영지원센터 본부장, 조현주 지구촌나눔운동 사무총장, 정필세 국민연금공단 차장, 이종현 엑스트라마일커뮤니케이션즈(EMC) 최고운영책임자(COO), 송정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 법인사업팀장 등이 동참했으며, 몽골대학연합의 몽골생명과학대학교, 몽골국제대학교, 몽골과학기술대학교, 이데르 대학교, 만다크 대학교, 국립무역대학교, 시티대학교, 시후터그 대학교, 몽골국립경영대학교, 에투겐 대학교가 함께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양화가 정현순 씨의 7번째 개인 전시회 ‘삶의 순간을 노래하다’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루벤에서 열리고 있다.충북대학교 미술교육학과 (서양화 전공)와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정현순 화가는 7번의 개인전 외에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 개관기념전, 노원미술의 조명전 등 초대전 및 단체전에 170여회 참여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GAF 2019 글로벌 아트페어 싱가포르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정현순 화가는 이번 전시에서 인간의 삶의 희로애락을 고정 틀을 깬 다양한 방식으로 생동감 있게 전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정현순 화가는 “몸이 허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그림을 그리고 싶다. 열정을 다하여 작품 활동을 하면서 삶에 대한 감동과 각종 희로애락을 표현하면서 많은 분들께 아름다운 작가로 남고 싶다”며 “사랑하는 사람, 아끼는 사람과 함께 방문해준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전시회 입장은 무료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가수 서인영과 페이 그리고 뷰티 크리에이터 벨르제이(김혜정)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ISO17024 VISION AND GOAL에서 각각 아시아뷰티아이콘, 아시아뷰티디렉터상을 수상했다.아시아뷰티아이콘상을 받은 서인영과 페이는 ‘메트로폴리탄’(뷰티방송)을 통해 자신 만의 뷰티 상식을 대방출, 한국과 중국에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서인영은 다음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상식에서 받은 상패를 들고 페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우리 뷰티아이콘 상받았어요”라며 #아시아 뷰티아이콘 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기쁨을 표했다.벨르제이는 20만 팔로워를 보유한 패션, 뷰티 크리에이터로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많은 여성의 워너비로 꼽히고 있다. 출산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바비 인형 같은 몸매를 가진 그녀는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차열블록 생산 전문기업 ㈜엔씨원(구 청원산업·대표이사 유세아)은 폭염 저감형 차열성 콘크리트블록 일명 어스쿨(Earth-Cool) 블록으로 ‘2019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는 경제 성장의 원동력인 중소기업의 기술 발전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신기술 제품 구매확대를 통한 신기술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가기술표준원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올해 시상식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열렸다.엔씨원에 따르면 ‘2019 산업기술진흥 유공’ 신기술실용화 진흥 부문에서 수상한 어스쿨 블록은 차열성 재료의 특수가공기술을 활용해 태양열을 반사함으로써 지표면의 축열을 억제하고, 주변 대기온도를 낮추는 차열성 블록이다.기존 도로포장재 대비 최소 20% 이상 지표면 온도를 낮춰 도시열섬과 열대야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등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녹색기술로 친환경 스마트도시 건설에 일조하고 있다. 우수발명품, 녹색인증, 성능인증,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제품(NEP)인증, 재난안전인증 등을 취득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조달청 우수업체 표창을 받았다.유세아 엔씨원 대표는 “지구온난화로 발생하는 재난과 폭염, 폭설, 폭우 같은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친환경 재난안전블록으로, 지난 9월 ‘2019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까지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이어 “엔씨원은 앞으로도 공공사업분야에 더 적극적으로 진출해 폭염, 열대야에 대비할 수 있는 친환경 스마트시티 건설 일조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기업,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녹색기업으로 청년실업 100만 시대에 인재육성과 고용창출에도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과 한국신제품인증협회(협회장 김배훈)가 주최·주관했으며 혁신적인 기술 개발 및 판로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개인 및 단체에 대해 53점의 포상(정부포상 15점, 장관표창 34점, 장관상 및 원장상 각 2점)이 수여됐다. 행사에는 국가기술표준원장, 수상기업 관계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기업대표 및 직원들의 노고를 높이 치하하고 인증 신제품의 판로확대에 기여한 구매담당자들도 격려하면서 “우리나라가 경제강국의 위상을 유지하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법은 기술혁신을 통한 성장동력을 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정부가 올해 발표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의 한 축인 혁신을 통한 신산업 육성에 발맞추어 유망 신산업분야 혁신제품을 적극 발굴·인증하는 한편, 인증 신제품의 국내·외 시장진출이 더욱 용이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