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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병훈 위원장 함께 경기 광주시 퇴촌면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농가와 농축협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지난 8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는 동서 방향의 매우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집중적으로 발생, 11일 새벽까지 경기도 광주의 강수량이 600mm가 넘는 등 115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농업부문에서도 가축폐사, 농작물 침수, 농경지 유실·매몰 등 많은 피해가 집계되고 있다.농협중앙회는 여름철 집중호우 사전대비를 위해 지난 6월 28일 부회장 주관으로 비상대책회의를 운영하고 ▲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체계 돌입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시설물 안전점검 ▲농업인 행동요령 전파 등 사전예방활동을 실시해 왔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범농협 종합지원대책을 수립해 피해복구와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농협은 피해농업인 대상 영농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무이자재해자금 최대 1000억 원 한도 지원(피해농업인에 대한 수해복구 물품, 방제약제 지원 등에 활용) ▲병해충 방제 지원(약제 무상공급, 방제기 운영비용 무상지원 등) 및 농기계 무상수리 ▲피해농산물 수급안정대책 추진(품위저하 등 가격하락 농산물 소비촉진행사, 계약출하사업 참여농가에 대한 위약금 면제 등) ▲가축전염병 예방(긴급방역, 가축진료 실시) 및 침수 축산시설 점검활동(침수시설 전기 안전전검, 농협사료 무상지원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피해농가를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농협상호금융 농축협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농가당 최대 1000만 원 무이자대출 ▲농협은행 신규대출 1억 원, 기업대출 5억 원 한도 최대 1.6% 금리우대 및 카드결제대금 최대 6개월 납부유예 ▲농협생명 및 농협손해보험 보험료 납입유예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피해 농업인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침수농가 대상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통한 복구 지원 ▲피해농업인 의료지원을 위한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 ▲범농협 피해복구 일손돕기 및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행복나눔이) 등 전사적인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다.현장을 찾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해 농협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며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국회 농해수위 소병훈 위원장은 “정성껏 일군 농장에 많은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현장의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과 농지은행관리원(이하 농지은행)이 11일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이재식 농신보 이사장과 강경학 농지은행 관리원 원장 간에 체결됐다. 양 기관은 농업정책자금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청년농업인의 농지확보와 시설설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농식품부 주관 하에 실무자 간 협력과제를 수행해 왔는데 분야별 협력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농지은행 농지 장기임대(15년) 사업에 대한 보증 지원 ▲탈농에 따른 잔여시설 재활용 기회를 청년농에 우선 부여 및 필요 보증 지원 ▲청년농의 ‘생애 첫 농지취득’ 대상자에 대한 보증지원 등이다.특히 농신보는 이번 협약과 연계헤 농지구입과 시설설치 자금으로 최대 3억 원(15년) 이내 보증을 지원해 담보능력이 부족한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이재식 농신보 이사장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협력해 준 농지은행 관계자들에 감사하다”며 “미래 주체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토대를 공고히 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창립 61주년을 앞두고 1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다시 활기찬 농촌, 농협이 함께 합니다’를 주제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축사를 대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병훈 위원장과 홍문표, 신정훈, 안호영, 위성곤, 최춘식, 이원택 국회의원 등 농해수위원, 유관기관 및 농업인·여성·소비자단체장, 전임 회장단 등 내외빈들도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또한 농업·농촌 및 농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농업인과 농협 임직원에 대해서는 정부 훈·포장(16점)과 농협중앙회장 표창(30점) 등으로 시상했다.이성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농협은 1961년 창립 이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시대적 요구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왔다고 회고했다. 최근에는 2020년부터 유통 및 디지털 혁신으로 새로운 100년 농협의 토대를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농업인과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600억 원 규모 따뜻한 동행 사업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급격한 고령화와 영농비용 상승 등 현재 농업·농촌을 둘러싼 환경변화가 엄중한 상황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활기차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100년 농촌운동 추진 ▲농업이 미래 핵심 산업이 되도록 혁신의 마중물이 되는 농협의 역할 강화 ▲ESG경영으로 지속가능한 100년 농협 구현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하며 농협과 농업인이 함께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성희 회장은 “지난 61년간 농협을 믿고 응원해 주신 농업인·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12만 임직원과 함께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은 지난달 26일 농촌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활기찬 농촌 ▲튼튼한 농업 ▲잘사는 농민 ▲신뢰받는 농협 구현 등 역할 강화방안을 발표, 세부계획을 수립해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S 테치타가 친환경 글로벌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 E 서울 E-PRIX’ 우승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DS 테치타는 11일 서울 대치동 DS 스토어에서 친환경 글로벌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종착점인 ‘서울 E-PRIX’ 출전을 앞두고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DS 테치타 팀은 포뮬러 E 서울 E-프리 출전을 위해 DS 테치타 감독 겸 DS 퍼포먼스 디렉터인 토마스 쉐보셔와 포뮬러E 더블 챔피언인 장 에릭 베르뉴, 포뮬러 E 시즌 6 챔피언인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가 한국에 방문했다.DS는 2015년 브랜드 공식 론칭과 함께 모터스포츠 부문인 ‘DS 퍼포먼스’를 설립하고 포뮬러 E의 두 번째 시즌인 2015/16부터 출전해 줄곧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테치타팀과는 2018/19 시즌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DS 테치타팀을 출범, 2018/19 시즌과 2019/20 시즌 연달아 팀 챔피언십 1위와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을 달성하면서 ‘2년 연속 더블 챔피언’이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안기도 했다.이번 2021/22 시즌에도 DS 테치타팀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 디리야에서 시작해 영국 런던에서의 14라운드까지 성공적인 여정을 밟고 있다. DS 테치타팀은 1위 팀과 근소한 차이로 현재 팀 순위 3위에 올랐다. 드라이버 부문에서는 장 에릭 베르뉴 선수가 4위,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 선수가 5위로 22명의 선수들 중 상위권에 속해 있다.DS 테치타 선수단이 공격적이고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할 수 있었던 데에는 2021/22 시즌 레이싱 머신인 DS E-텐스 FE21의 역할이 컸다. ‘DS 디자인 스튜디오 파리’가 디자인했으며, 브랜드를 상징하는 금색과 검정색을 폭넓게 적용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강조했다. 더욱 날렵해진 샤크핀 스타일의 엔진 후드, 직각 형태의 프론트윙과 리어윙 등 공기역학을 고려한 디자인은 보다 민첩한 레이싱을 구현했다.새롭게 탑재된 파워트레인은 프랑스 최대 정유회사인 토탈과 그의 자회사인 사프트와 협업해 개발했다. DS의 최신 에너지 활용 기술을 집약해 차량을 교체하지 않아도 트랙을 한 번에 완주할 수 있는 52kWh 배터리를 장착했다.이를 통해 DS E-텐스 FE21은 최고속도 230km/h와 최고출력 250kW(338마력),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8초 안에 도달할 수 있는 강력한 레이싱 성능을 발휘한다. 에너지 회생 출력은 총 250kW에 달한다.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두 선수에게 서울 대회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묻자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 선수는 “서울에서 경기를 치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아시아 지역에서 나는 대체로 좋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서울에서의 경기 또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 에릭 베르뉴 선수는 “서울 E-PRIX 트랙에서 DS 테치타팀의 레이싱 머신인 E-텐스 FE21은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 예상하지만 비가 변수가 될 것 같다”며 “어떤 상황이 벌어지든 최고 성적을 거두기 위해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것이 이번 대회에 임하는 DS 테치타팀의 목표”라고 전했다.토마스 쉐보셔 DS 테치타 감독 겸 DS 퍼포먼스 디렉터는 포뮬러E 대회 참가가 DS의 전동화에 미치는 영향과 차세대 레이싱카 기술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DS는 포뮬러 E에 매년 참가함으로써 얻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DS 양산차에 적용하고 있다. DS는 포뮬러 E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개발한 모든 것을 양산차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데 활용한다. 일례로 DS 퍼포먼스가 개발한 레이싱 머신의 에너지 회생 원리는 DS 9 E-텐스 4x4 360에 적용됐다.포뮬러E에서의 경험은 양산차의 배터리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DS는 향후 800V 배터리를 얹은 신차를 선보일 예정인데, DS 퍼포먼스의 첫 경주용 전기차인 DS E-텐스 FE19에서 700V 배터리를, 이번 시즌 레이싱 머신인 DS E-텐스 FE21에서는 900V 배터리를 사용했던 경험을 통해 구현한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브랜드의 전동화 전략과 시장의 수요에 맞춰 향후 국내 출시할 새로운 전동화 모델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 소비자들은 DS가 포뮬러 E에 참가하며 축적한 높은 수준의 전동화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DS는 진보된 전동화 기술을 보유해 스텔란티스 그룹의 전동화를 가속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브랜드”라며 “이번 서울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서울 E-프리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DS의 우수한 전동화 기술과 성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중부 지역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억 원의 성금 기탁과 함께 긴급 구호활동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피해 복구와 수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1일 전달한다고 밝혔다.또한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임직원 긴급지원단을 꾸려 피해 지역에 생수와 라면 등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동식 세탁구호차량 4대와 방역구호차량 1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 및 피해 지역의 방역을 도울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앞서 지난 10일 수해지역 고객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수해피해 차량 입고 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줌으로써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수리 완료 후에는 세차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300만 원 한도 내 지원)또 수해 차량을 입고한 고객이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법인/영업용/화물 차량 제외)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우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성금, 수해차량 특별지원 긴급구호활동을 통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및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임직원들이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한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에 나섰다.이번 봉사활동은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동화책 녹음에 직접 참여해 시각장애, 무연고가정 등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언어 능력 향상과 정서적 교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학습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학습 환경을 지원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목소리 재능 기부에는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근무하는 약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다. 7월 15일과 29일, 8월 5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자몽 미디어센터에서 세 차례 녹음을 마쳤다. 오는 19일에는 4번째 녹음이 예정돼 있다. 완성된 오디오북은 시각장애인복지시설, 장애아동거주시설, 특수학교 등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와 농업경영인축협조합장협의회가 제주퍼시픽호텔에서 열린 ‘2022년 전국 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이학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곽근영 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새고성농협 조합장), 권학윤 농업경영인축협조합장협의회장(양산기장축산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160명의 회원 조합장들이 참석했다. 워크솝에서는 ▲최근 농업통상 동향(CPTPP 등) ▲금리인상이 농협상호금융에 미치는 영향 ▲2022년 쌀 수급현황 및 전망 등 농정이슈에 대해 공유하고 농업인권익대변을 위한 농정활동 펼쳐나가기로 했다.또한 2023년 실시되는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기부행위 제한과 위탁선거법상 선거운동 방법 등에 대한 외부특강을 통해 공명정대한 선거를 실천해 나가는 데 솔선수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경영인 출신 조합장들은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농업인 소득증대와 후계농업인 육성 등 대한민국 농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최고급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8000을 1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새로운 이미지 퀄리티 테크니컬 튜닝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낮밤과 계절의 변화,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사고 정보 및 정황에 대한 식별력이 향상됐다. 또 다이나믹 사용자인터페이스 2.0을 적용해 직관적이면서 스마트폰에 가까운 사용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엔 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도 지원된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는 △기상청 데이터를 이용해 여름철과 같이 차량 외부 온도가 높을 경우 주차 녹화 전환을 알려주는 ‘지능형 고온보호기능’ △운전 중 혹은 사고 등의 돌발 상황 시 앱을 통해 녹화를 작동 할 수 있는 ‘원격 수동 녹화’ △앱을 통해 블랙박스 기본 옵션을 변경할 수 있는 ‘블랙박스 설정 변경’ △최신 안전운행데이터를 무선 업데이트(OTA) 할 수 있는 ‘안전운행 무선 업데이트’ 등의 기능을 갖췄다. 초저전력 기술력도 접목시켰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부문장은 “신제품에는 팅크웨어 기술력이 총동원됐다”며 “새로운 블랙박스 시장의 지평을 열고 이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내달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5㎡ 총 992가구로 공급된다.서광양의 신흥 주거 중심지, 용강지구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브랜드 아파트다. 용강지구 일대는 현재 다수의 공동주택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는 중이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비롯해 약 4100가구가 공급될 계획으로, 대부분 대형건설사의 1군 브랜드 단지로 조성된다. 여기에 인근 목성지구에 계획된 약 6600가구 대단지가 들어서면 향후 사업지 일대는 1만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거듭난다.단지는 마로산, 봉화산, 구봉산 등 녹지공간이 가깝다. 인근 동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수변공원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동천 조망도 가능하다.용강초와 용강중이 도보권에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광양중, 광양여중고, 광양고도 인접해 있다. 다수의 학원가와 광양시립도서관 등도 근처다.단지 인근 광양I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순천이나 여수, 동광양 등 타 지역을 수월하게 오갈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11일 ‘2023 스타리아’를 출시했다. 이번에 연식 변경된 스타리아는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을 새롭게 적용하고 트림별 사양을 강화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그룹 최초로 횡풍안정제어 신기술을 스타리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한다. 횡풍안정제어 기술은 차체의 측면으로 강한 횡풍이 불 때, 횡풍 발생 방향의 전후면 바퀴를 자동제어 하는 방식으로 차량의 횡거동을 억제하고 회전 성능과 접지성을 향상시켜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또한 스타리아 카고(3, 5인승), 투어러(9, 11인승) 모던 트림에는 자외선 차단유리를 탑재했다. 라운지 모델 전 트림에는 샤크핀 안테나를 기본으로 넣었다.이와 함께 투어러를 비롯한 라운지 모델은 탑승객이 보다 편리하게 물건을 보관할 수 있도록 러기지 네트와 후크를 개선했다. 라운지 7인승 모델은 2열 시트 착좌감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모빌리티 사업자 전용 모빌리티9에 이어 신규 트림 7인승 모빌리티7도 새롭게 추가했다.모빌리티7은 9인승과 비교해 2열 탑승객의 편의를 한층 고려한 모델로,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기본 적용되고 듀얼 와이드 선루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모빌리티7에는 천연가죽 시트와 2열 열선 및 통풍 시트 등이 기본 적용된다.판매 가격은 2806만~4179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은 산지농협 과잉재고로 올해 수확하는 신곡을 매입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쌀 산업 안정 특별지원 방안’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농협에 따르면 지난달 산지 쌀 가격은 20㎏ 기준 4만4395원으로 전년 동월(5만5862원) 대비 20.5%(1만1467원) 하락했다. 농협 쌀 재고량도 7월 기준 41만t으로 전년 동기대비 17만t이나 많은 수준이다.농협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창고에 쌀 재고가 쌓이면서 쌀값 추가 하락과 함께 새로 생산한 쌀을 보관할 공간을 확보하는 데도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관측했다.농협은 쌀 산업 육성과 농가 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올해 수학하는 벼 수매를 위한 창고 공간 확보에 무이자자금 3000억 원을 투입한다. 창고 공간이 부족한 농협이 보유한 쌀 8만t을 별도 창고로 이동·보관하는데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전국 벼 수매 농협의 요구사항을 수용해 쌀 산업 기반 육성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도 23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영이 어려운 농촌 농협이 보유한 쌀 5000t을 가공용 쌀로 판매를 지원하는 등 재고처리도 돕는다.또한 소외계층에 쌀 2000t을 기부하고, 도시농협과 농협 임직원은 쌀 소비촉진 운동으로 3000t 이상 판매 추진에 나선다.이성희 농협 회장은 “쌀 산업의 중추인 벼 매입 농협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 편성된 410억 원과 무이자자금 3000억 원을 투입한다”며 “쌀 산업 발전 TF를 구성해 정책방향을 건의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국민 식량창고를 지키는 버팀목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벤처기업부와 10일 ‘원전 분야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한 공동투자기금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울산 한수원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박상형 한수원 부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한수원과 중소벤처기업부는 공동투자형 기술개발사업 투자기금으로 3년간 총 72억 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 기금을 활용해 국내 원전 핵심 부품 및 기자재 기술개발이 가능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공동 지원한다. 이를 통해 원전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 및 원전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한수원은 우수 개발제품을 국내 원전에 적극 활용해 기술과 성능을 증명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박상형 한수원 부사장은 “원전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가 건강한 원전 생태계의 근간이 된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원전 분야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차량 침수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이달 말까지 전국 도요타 및 렉서스 서비스센터에서 ‘침수피해 차량을 위한 특별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토요타 고객들은 침수 상태 및 차량 내·외관, 엔진 룸 등 물유입과 관련된 총 14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또한 침수피해로 인한 유상수리 시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임 및 부품가격에 대해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보험수리 시 최대 50만 원까지 운전자 자기부담금이 지원된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 안전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차량은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전문 테크니션의 정확한 점검을 꼭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8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M135i x드라이브 프리즘 이몰라 레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M135i x드라이브 프리즘 이몰라 레드는 차체의 강렬한 색상과 사이드 미러 캡, 키드니 그릴, 테일파이프, 리어 스포일러에 적용된 블랙 하이글로스가 대비를 이뤄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는다. 이 차에는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9kg·m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또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즉각적으로 휠 슬립을 제어해 언더스티어(차량 앞부분이 바깥쪽으로 미끄러지는 현상) 현상을 최소화해주는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 장치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M135i x드라이브 프리즘 이몰라 레드는 BMW 샵 온라인을 통해 단 18대만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625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국지성 호우와 태풍을 비롯한 게릴라성 폭우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쌍용차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로 수해차량 서비스전담팀을 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수해차량에 대해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 자차보험 미가입 차량은 총 수리비(공임 포함)의 40%를 할인해 준다.또한 침수피해를 입은 차량 소유주가 쌍용차로 대차 구매할 경우 전 차종(토레스 제외)에 대해 2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재난 및 재해지역 선포 시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서비스망에 합동 전담팀을 편성하고 긴급 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을 실시는 물론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하고 필요할 경우 비상시동 조치 등을 제공한다.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시동을 걸면 엔진이나 변속기, 전기전자부품 등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당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섬의 날’ 행사주간에 대한민국의 섬과 농업·농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농협은 섬과 관련해 ▲농업과 농협의 유산 소개(농업존) ▲6차산업 팜스테이 및 농협의 사회공헌(사회공헌존) ▲스마트 농업과 NH농협은행에서 운영하는 독도버스(디지털존) 등으로 구성된 전시관을 운영한다. 또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해 기념품 제공 등의 캠페인을 펼치고, 방문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농협 이동금융 점포를 운영한다.먼저 농업존에는 물이 귀한 섬에서 물을 가둬 벼를 키우는 청산도 구들장논(제1호), 바람을 막아 농작물을 보호하는 제주도 밭담(제2호), 급경사지의 척박한 땅을 농토로 가꾼 울릉도 화산섬밭(제9호) 등 섬 관련 국가중요농업유산과 전국 50여개 섬지역 농협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있다.사회공헌존에는 도초농협, 비금농협, 한산농협 등에서 섬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운영 중인 차도선, 농협중앙회에서 무료 의료지원·법률상담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업인행복버스, 휴식과 동시에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팜스테이 마을 등 섬 지역에서 펼치는 농협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한다.또한, 디지털존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성과 편리성을 높이는 농협형 스마트팜과 최신 영농정보 및 생활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앱 ‘NH오늘농사’를 홍보하고 있다. 가상공간 독도에서 환경보호와 섬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NH농협은행 ‘독도메타버스’도 만날 수 있다.조은주 지역사회공헌부장은 “제3회 섬의 날 행사에서 우리나라 섬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실익지원을 위해 농협이 힘쓴 일을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 두 번째 초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 ‘296 GTS’가 한국 시장에 데뷔했다. 296 GTS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200km까지 단 7.6초가 걸려 동급 최고 성능 자랑한다. 또 버튼 하나로 14초 만에 지붕이 계폐되는 접이식 하드톱을 탑재해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에프엠케이가 5일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PHEV 시스템을 적용한 브랜드 최초 스파이더 V6 모델 296 GTS를 공개했다. 296 GTS는 2020년에 선보인 ‘SF90 스파이더’에 이은 페라리의 두번째 PHEV 스파이더 차량이다. 이날 296 GTS 소개를 맡은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및 중동 지역 총괄 지사장은 “신차는 생생한 주행감과 스릴을 선사하기 위한 슈퍼카”라며 “296 GTB에서 첫 선을 보인 663cv의 120° V6 엔진을 처음 공도용 스파이더 차량에 장착해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륜구동 기반의 PHEV 컨버터블 296 GTS는 지난해 출시된 296 GTB와 더불어 한계 상황 뿐 아니라 일상 주행에서도 순수한 감성을 보장하는, 운전의 재미라는 개념을 완벽히 재정의한 차량이다. 특히 페라리만의 독보적인 기술로 개발된 경량 알루미늄 소재의 RHT(접이식 하드톱)를 장착해 296 GTB의 디자인을 완벽하게 유지하면서도 오픈톱 주행의 감성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96 GTS는 296 GTB에서 첫 선을 보인 663cv의 120° V6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296 GTS는 총 배기량(2992ℓ), 실린더 수(6)와 그란 투리스모 스파이더 약자를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추가 출력 122kW(167cv)의 전기 모터와 결합된 본 엔진은 페라리 공도용 스파이더 차량에 장착된 최초의 6기통 엔진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830cv를 발휘한다.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수준의 성능과 혁신적이고 짜릿하며 독특한 사운드 트랙을 컨버터블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돋보인다.PHEV 시스템도 놀라운 성능을 자랑한다. 페달은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순수 전기 e드라이브 모드에서도 25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콤팩트한 규격과 혁신적인 다이내믹 컨트롤 시스템, 정밀히 설계된 공기역학 시스템으로 인해 운전자는 마치 고카트를 타는 것처럼 놀라운 민첩성과 반응성을 즉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스포티하고 유연한 디자인, 극도로 콤팩트한 크기는 차량의 모던함을 부각하고 있으며 1963 250 LM을 레퍼런스로 삼아 단순함과 기능성의 완벽한 결합을 보여준다.접이식 하드톱는 매우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루프를 접으면 날렵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드러나고, 루프를 올렸을 때에도 차량의 실루엣은 296 GTB와 매우 유사하다. 가벼운 무게의 RHT는 최대 45km/h의 속도에서 개폐하는 데 단 1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차체와 루프 사이의 분리선은 B 포스트 위에 위치한다. 결과적으로 접이식 루프는 두 부분으로 갈라져 엔진 앞부분 위로 평평하게 접혀지는데 이를 통해 엔진 베이의 열이 기존과 동일하게 발산되고 전체적인 디자인 균형이 유지된다. 또한 이 디자인 덕분에 엔진 커버의 뒤쪽 부분에 새로운 V6 엔진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었다.296 GTS는 SF90 스트라달레와 SF90 스파이더, 296 GTB와 마찬가지로, 특히 트랙에서 극한의 출력과 최대 성능을 내기 위해 경량화 옵션과 에어로 모디피케이션(공기역학 요소 변경)을 포함한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를 제공한다.296 GTS 후면의 공기역학 시스템은 접이식 하드톱 탑재로 인한 여러가지 제약에도 불구하고 공기역학 장치들이 최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리어 데크 웨이크 솔루션을 관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윙 프로파일과 플라잉 버트레스는 296 GTB와 동일한 공기역학 및 열 효율성을 보장한다. 296 GTS 토너 커버(짐칸 부분을 덮는 커버)의 독특한 형태는 쿠페의 공기역학적 움직임과 흡사한 가상 페어링을 만들어 냈다. 이는 공기역학 프로파일 위로 흐르는 공기가 올바르게 굴절되어 차량의 공기역학 및 냉각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최적화 작업 덕분에 296 GTS의 액티브 스포일러는 296 GTB와 동일한 다운포스를 생성한다.김광철 에프엠케이 대표이사는 “신형 V6 엔진을 오픈 톱 상태에서 즐길 수 있는 296 GTS를 통해 국내 고객들이 새로운 차원의 운전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96 GTS 가격은 미정으로 현재 100대 이상 사전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초대해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들 중 초등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총 96명을 선정해 진행됐다. 대우건설 본사 견학을 시작으로 수원 대우건설 기술 연구원에서 연구동 견학 활동을 진행한 후 안성에 위치한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물놀이,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등의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즐겼다.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는 지난 2004년부터 열렸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해 취소돼 3년 만에 행사를 재개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본사와 연구원 견학을 통해 자녀들은 부모가 일하는 회사에 대한 이해 및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임직원 자녀 영어 캠프’, ‘해외현장 근무 직원 가족이 함께 하는 문화이벤트’ 등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로 임직원과 자녀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전세 이자 부담으로 월세를 선호하는 수요자가 급격하게 늘어난 데다 임대료까지 상승하면서 ‘월세대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월세난의 해결책으로 민간임대주택 선호도가 높아졌다.임대주택은 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공급되는 주택을 말한다. 임대주택은 크게 공공이 주도하는 임대주택과 민간이 주도하는 임대주택으로 나뉜다.영구임대주택과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등은 공공이 주도하는 대표적인 임대주택이다. 국가 또는 지자체, LH, 지방공사 등이 공급 주체가 된다. 주거복지서비스인 만큼 임대료가 시세대비 낮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당일 현재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여기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란 주소를 같이 하고 있는 모든 세대원이 무주택자임을 뜻한다.하지만 공공이 주도하는 임대주택은 소득수준에 대한 기준을 충족하기가 쉽지 않다. 기본적으로 월평균 소득기준의 70% 이하(가구원수별 상이)여야 신청할 수 있는 등 소득기준이 까다롭고, 특히 전용 50㎡ 미만은 월평균소득의 50% 이하인 세대에게 우선공급되다 보니 소득이 평균인 수요자들에겐 높은 벽일 수밖에 없다.이에 자격 기준을 완화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관심이 올라가고 있다. 민간주도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공공지원을 받아 민간건설사가 주택을 건설 및 공급하는 방식을 말한다.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공공성이 강화된 만큼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주거지원대상자에게 20% 이상을 특별공급을 해야 하고 이들의 경우 자격과 소득요건이 정해져 있지만, 나머지 80%의 경우 좀더 완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일단 소득수준에 대한 기준이 없다.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소득수준, 당첨 이력과 무관하게 청약할 수 있다. 임대료도 주변시세대비 95% 이하로 저렴한 수준으로 부담이 적으며 임대료 상승률도 5%(2년 단위) 이내로 제한돼 있고 입주자가 원하면 최대 10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거주하는 기간 동안 무주택 자격이 유지돼 청약도 노려볼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주요 건설사들도 민간임대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먼저 우미건설이 8월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79·84㎡ 총 787가구 규모다. 특히 청년, 학생 등 1인 가구에 특화된 셰어하우스(전용 79㎡CD,84㎡G 총 3개 타입)를 선보인다. 셰어하우스는 1인1실 단독 사용으로 독립성은 높이고, 현관, 주방 등을 공유하는 주거 형태다. 임대료가 저렴하며 트렌드를 반영한 커뮤니티시설과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이외에도 계룡건설이 세종에서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를´ 선보인다. 먼저 지상에 차없는 단지로 설계돼 입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했으며 단지 내 개방형 쉼터와 옥상 정원을 통해 여유로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서울 소형 주택은 꾸준한 매매 거래와 청약 흥행을 이어가면서 수요층이 더욱 두터워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는 소형 주택의 거래가 활발하다. 한국부동산원의 규모별 주택 매매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주택 매매 총 3만4945건 가운데 전용 60㎡ 이하 소형 주택 매매는 2만4673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서울 전체 주택 매매거래의 70.6%를 차지한다.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상반기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치다.청약 시장에서도 인기는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 1순위 청약에서는 소형아파트에 대한 쏠림 현상이 뚜렷하다. 부동산R114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는 총 3만6874건의 청약 통장이 쏟아졌다. 이 중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에만 2만8513건이 몰렸다. 이는 전체 77%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 같은 기간 전용 60~85㎡의 1순위 청약 접수 건인 6087건과 비교하면 무려 4배 이상 높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인기가 한동안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주택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8월 현재 서울의 전용 60㎡이하 소형 주택(아파트 기준)은 67만8887가구로 조사됐는데, 이는 서울 전체 아파트 총 179만1615가구의 37.89%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서울 소형주택 신규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일성건설은 강서구 마곡권역에 더 트루엘 마곡 HQ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4층, 3개동 규모로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이중 공동주택은 총 148세대 규모로 전 세대가 전용 36~48㎡의 소형주택으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삼성을 분양 중이다. 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0~84㎡ 총 165실 규모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전 실이 아파트 전용면적 59㎡ 이하 소형 주택으로 구성되며, 총 21개 다양한 주거용 평면으로 설계돼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우건설은 9월 도심업무지구 주변 중구 세운지구에서 세운 푸르지오 더 보타닉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8층~지상 20층, 총 564세대 규모다. 오피스텔 366실(전용 24~59㎡), 도시형생활주택 198세대(전용 36~49㎡)로 전 세대가 소형주택으로 구성된다. 포스코건설은 9월 강동구 둔촌동 둔촌삼익빌라 재건축을 통해 소형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0층, 총 195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 42~118㎡, 73세대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이 도보권에 자리한 역세권 단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