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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1991년 준공된 문정현대아파트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지상 10층 1개동 120가구에서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1개동 138가구로 변신하게 된다. 공사비는 501억 원이다.이 단지는 쌍용건설이 지난 5월에 수주한 약 2000가구 규모의 인천 부개주공3단지에 이은 올해 두번째 리모델링 수주다. 서울 송파구에서는 올초 국내 리모델링 아파트 최초로 일반 분양을 마치고 현재 시공중인 오금아남(328가구)아파트와 약 8000억 원 규모의 가락쌍용1차(2373가구)에 이은 3번째로 수주한 리모델링 사업이다.문정현대아파트는 리모델링을 통해 71㎡(26형) 40가구 전용면적은 84㎡(31형), 84㎡(30형) 80가구는 99㎡(36형)로 늘어난다. 내부는 발코니 확장과 함께 개방감과 편리한 동선이 장점인 LDK(거실-식당-주방 연결구조) 구조로 탈바꿈한다.또한 기존의 10층 높이의 아파트는 1층 필로티 시공을 통해 11층으로 높아지고, 여기에 붙여서 20층 높이의 신축건물이 세워진다. 신축된 건물에는 모두 일반분양 예정인 전용면적 105㎡(41형) 18가구와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건물 외부는 큐브 형태의 유리 소재인 커튼월룩으로 마감된다. 주출입구에는 웅장한 기둥형태의 대형 문주도 설계됐다.지하 1층 주차장(52대 규모)은 3배 이상 늘어난 총 166대 규모로 지하 3층까지 확대된다. 옥상 등에는 프라이빗 루프탑 가든과 스카이라운지카페, 피트니스클럽, 도서관, 컨퍼런스 룸 등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지상에는 조경을 특화한 유러피안 정원이 조성된다.한편 쌍용건설은 2000년 7월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출범한 이래 국내 단지 전체 리모델링 1~4호를 준공했다. 현재까지 누적 수주실적은 17개 단지 약 1만5200가구, 수주 금액은 약 3조원(금번 수주 포함)에 달한다.또한 메머드급 단지 수주를 위해 지난해부터 주간사이자 대표사로서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1년 3월 현대엔지니어링과 4500억 원 규모 광명철산한신(1803가구) 리모델링을 수주한데 이어 5월에는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과 함께 약 8000억 원 규모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2373가구)을 수주한 바 있다.현재는 올해 1월 국내 리모델링 아파트 최초로 일반분양(29가구)을 실시한 총 328가구 규모 ‘송파 더 플래티넘’을 내년 12월 완공 목표로 시공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MINI코리아가 19일 오후 3시 온라인 한정 판매 모델인 ‘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을 출시한다.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은 MINI 고성능 브랜드 JCW의 탄생 60주년을 맞아 전 세계 단 740대만 출시되는 한정 에디션 모델이다. MINI의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을 이끈 레이싱 선구자 존 쿠퍼를 기리고 MINI와 쿠퍼 가문의 60년 동행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뉴 MINI JCW 3-도어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에디션의 실내외 곳곳에는 MINI와 쿠퍼 가문의 역사를 상징하는 요소들이 반영된다. 외장에는 클래식 쿠퍼 카 컴퍼니의 디자인 정체성을 상징하는 그린 색상과 레드의 강조 라인을 더한 화이트 보닛 스트라이프를 적용했다.또한 도어와 보닛에는 1961년 MINI의 첫 레이싱 경기이자 우승 경기였던 ‘롬뱅크 트로피’ 출전 당시 배정받은 숫자 ‘74’를 새겨 넣어 기념적인 의미를 부각했다.이와 함께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와 화이트 색상의 루프, 사이드 미러 캡 등 화이트 익스테리어 트림을 적용하고 18인치 JCW 서킷 스포크 휠을 장착해 경쾌하고 스포티한 감각을 배가했다.실내에는 차체 색상과 대비되는 몰트 브라운 컬러 레더 체스터 시트, 나파 가죽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운전석의 대시보드 패널에는 존 쿠퍼를 비롯한 쿠퍼 가문 3대의 서명을 적용하고, COOPER가 새겨진 도어 실과 스티어링 휠 캡, 운전석 도어 안쪽에 부착된 JCW 60주년 기념 스티커 등을 통해 JCW만의 헤리티지를 강조했다.엔진룸에는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2.6kg·m를 발휘하는 직렬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JCW의 레이싱 DNA에 걸맞은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1초다.이 밖에도 전면 충돌 경고 기능, 보행자 접근 및 차선 이탈 경고 기능 등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킹 어시스턴트 등의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을 적용했다.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8.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애플 카 플레이 기능, 무선 충전, 컴포트 액세스 등의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은 JCW 레벨 그린 30대, JCW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10대로 국내에 총 40대만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548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주변 시세보다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등이 저렴하고 10년간 안정적으로 주거가 보장된다는 점이 특징이다.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5개 동 전용 79·84㎡, 총 787가구 규모(셰어형 포함)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79㎡ 233가구 △84㎡ 554가구다.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만 19세 이상이고, 무주택자 및 무주택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특히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를 갖췄고, 연 5% 이내(2년 단위)로 상승이 제한돼 있어 안정적인 주거가 보장된다.여기에 직장인, 대학생 등 1인 가구를 위한 셰어하우스도 선보인다. 셰어하우스는 1인 1실 단독 사용으로 독립성은 높이고, 현관, 주방 등을 공유해 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 각 침실마다 침대프레임, 옷장, 책상, 의자, 개별 난방 조절기 등도 기본으로 제공된다.경산 하양지구는 경산지식산업지구의 배후주거 기능을 담당하는 곳으로 생활인프라가 체계적으로 들어선다. 주변대학과 연계한 교육도시로도 조성되고 있다.도보권 내 하주초 및 대구가톨릭사대부속 무학중·고교를 비롯해 지구 내 중·고교 예정 부지도 가깝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선 연장, 대구선 복선전철 등이 예정돼 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도 공사 중이어서 광역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우미린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화 커뮤니티시설인 카페 린과 다목적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통학차량 하차와 연계한 맘스테이션 등 입주민 선호도가 높은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항공기 엔진 제조회사인 롤스로이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및 신재원 사장 등은 슈퍼널 부스를 찾은 롤스로이스 CEO 워렌 이스트와 함께 부스를 둘러보고 새롭게 공개한 UAM 인테리어 콘셉트 목업에도 탑승, 이어 업무 협약서에 서명했다.롤스로이스는 1906년 설립된 영국의 항공기 엔진 회사로 항공 우주 및 군수, 에너지, 선박 등의 분야에서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항공기 엔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현대차그룹이 개발중인 RAM 기체의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 및 배터리 추진 시스템, 그리고 슈퍼널이 개발 중인 UAM 기체의 배터리 추진 시스템에 대한 공동연구를 2025년까지 수행하게 됐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미래 항공 업계에까지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2050년까지 항공기의 배출가스를 ‘제로’화하겠다는 항공 업계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재원 현대차그룹 AAM본부장은 “최고 수준의 항공 엔진 기술을 보유한 롤스로이스와 손잡고 수소연료전지와 배터리 추진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며 “자동차에 성공적으로 탑재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항공기에까지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2023년형 쏘나타를 19일 출시했다. 이번 쏘나타는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을 신규 적용하고 고객 선호 트림에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그랜저 등 상위 차급에 적용되던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은 ▲전방 차량과의 충돌 ▲차량의 차선 이탈 ▲후측방 충돌 위험 ▲운전자 주의 경고 시 스티어링 휠 진동을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해주는 지능형 안전 기술이다.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프리미엄 플러스’ 트림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지능형 안전 기술을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또한 인스퍼레이션 트림에는 고객 선호 편의사양인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를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최상위 인스퍼레이션 트림 기반의 N 라인 디자인 에디션 트림에 쏘나타 N 라인 전용 ▲블랙 하이그로시 라디에이터 그릴 ▲리어 스포일러 ▲19인치 알로이 휠&피렐리 타이어 등을 적용해 고성능 이미지를 더했다.2023 쏘나타 센슈어스 판매 가격은 2592만~3706만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3 쏘나타 센슈어스는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화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해 이전 대비 한층 더 고급스러워졌다”며 “중형 세단 고객에게 진일보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신세계건설은 대구 북구 태평로 일대에 ‘빌리브 루센트’를 이달 분양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빌리브 루센트는 지하 4층~지상 47층, 2개 동, 전용면적 84㎡, 108㎡, 113㎡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이중 232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빌리브 루센트는 대구1호선과 경부선인 대구역이 도보권에 자리한 역세권 단지로 KTX, SRT 등이 지나가는 동대구역도 인접해 있다. 또 태평로, 중앙대로 등의 도로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대구역에는 사업비 1515억원을 투입해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km를 연결하는 대구권 광역철도사업이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인근에는 종로초, 대구일중, 경명여중·고, 칠성고, 경북대사범대학부설고 등의 학군과 대현도서관,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등의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대구오페라하우스,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동성로 로데오거리 등 대형 문화 및 생활편의시설과 2·8기념중앙공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이 있다. 단지는 트윈타워 및 등대를 소재로 한 스카이라인 설계를 통해 외관을 차별화하고, 실용성을 높였다. 태평로 일대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 평형(84㎡, 108㎡, 113㎡)을 대거 구성하고, 일반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의 천장고(우물천장 적용 시 최대 2.72m)를 적용해 개방감과 주거 프리미엄을 확대했다.전 가구 100% 판상형 및 4베이, 5베이 구조를 도입하고, 침실은 남향 위주로 배치해 개방감을 더했다. 이 밖에도 타입별로 주방과 현관을 바로 연결해 외부먼지를 차단하고, 쾌적함과 편리함을 향상시킨 ‘듀얼웨이 동선’, 채광형 다이닝 공간과 대형 아일랜드가 설치되는 주방,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과 건습식 분리형 욕실로 구성되는 ‘마스터존’, 세탁, 건조, 보조주방, 수납이 한데 어우러진 ‘듀얼웨이 다용도실’ 등 차별화된 공간 구성을 곳곳에 선보인다. 현관 및 욕실 타일, 거실 아트월, 주방 벽&상판 세라믹 타일 등 차별화된 마감재로 삶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세계 3대 주방가구 브랜드인 이태리 아크리니아 주방가구를 적용시킨다. 주차대수 역시 가구 당 1.72대로 넉넉하게 확보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공법학회는 온라인 플랫폼과 변호사 광고 규제를 주제로 5회 ‘ICT와 공법 연구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변호사협회가 지난해 개정한 변호사 광고에 관한 규정에 헌법재판소(헌재)가 지난 5월 일부위헌 결정을 내린 의미와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발표자로 나선 심우민 사회교육과 경인교대 교수는 헌재 일부위헌 결정에 대해 “궁극적으로 새로운 기술 발전에 입각한 광고 유형까지 일률적으로 금지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고 말했다. 박재윤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변협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기업이 시장 내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감시하고 규제해야 하는데 변협이 스스로 서비스를 제공해 공정한 경쟁을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박 교수는 헌재 판결에 대해 ”변협이 헌재 결정 및 변호사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변호사를 징계하더라도 로톡을 합법으로 보는 법무부의 입장에 따라 징계가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변협과 로톡의 분쟁이 지속될수록 법률소비자인 일반 국민들의 변호사 업계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날 토론자들은 법률 플랫폼이 국민 편익과 사회 발전을 가져왔다는 점은 대체로 동의하면서도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개진했다.박종현 국민대 법과대학 교수는 ”이번 헌재 판결은 비단 전문 직역뿐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매칭 플랫폼 형태의 합법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적극적 해석이 가능하다“면서도 ”헌재에서 논의가 종결되지 못한 채 대립되는 해석을 유발한 점이 아쉽다“고 전했다.선지원 광운대 법학과 교수는 ”헌재가 내린 이번 판결을 통해 자율규제 하에서 규제권자로서 공권력을 행사하더라도 상위법의 테두리 내에서 그 한계를 지켜야 한다는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 현대차그룹 미국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독립 법인인 슈퍼널이 영국에서 열리는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 참가해 기술력과 비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판버러 에어쇼는 파리 에어쇼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한다. 전통적인 항공 업계 신제품은 물론 미래 항공 산업의 첨단 기술과 사업 비전 등이 총 망라되어 전세계 항공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최고 권위의 에어쇼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 판버러 에어쇼에 참가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에어쇼 개최가 취소되며 무산된 바 있다.이번 에어쇼에서 슈퍼널은 전시 부스를 마련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eVTOL(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기체의 내장 콘셉트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내장 콘셉트 모델은 슈퍼널과 현대차그룹의 CCO인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을 비롯한 그룹 디자이너들이 함께 개발한 것으로 기존 항공기 디자인의 문법을 따르지 않고 자동차 내장 디자인 요소를 차용해 직관적이고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나비의 생체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5인승 시트 디자인을 적용해 마치 승객이 누에고치 안에 들어온 것처럼 안락한 느낌을 제공하면서도 안전성과 경량화 측면에서 완성도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또한 격벽을 최소화하는 등 제네시스의 럭셔리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 재활용 가능한 첨단 탄소 섬유, 내구성이 뛰어난 식물 추출 섬유, 재활용 플라스틱 섬유와 나무 소재 등 친환경 소재를 대폭 적용했다.슈퍼널은 전시된 콘셉트 모델 주위에 AR 패널과 디지털 스크린을 설치해 콘셉트 모델에 탑승한 관람객이 실제 UAM을 타고 비행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버티포트 등 AAM 인프라에 대한 콘텐츠도 전시했다.슈퍼널은 이번 판버러 에어쇼에서 메인 전시부스 뿐 아니라 야외 샬레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항공 업계의 파트너들을 맞이한다.슈퍼널은 샬레를 찾은 고객들이 편하게 에어쇼를 관람할 수 있도록 좌석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팅 공간을 마련해 슈퍼널과의 원활한 업무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한편 지난 2020년 현대차그룹의 미국 UAM 법인으로 출범한 슈퍼널은 현대차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있다.슈퍼널은 현대차그룹의 디자인 역량을 활용한 이번 에어쇼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연료전지 개발 노하우, 대량 제조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현실적이면서도 안전한 고품질의 기체를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신재원 현대차·기아 AAM본부장 겸 슈퍼널 CEO는 “첨단 항공 모빌리티가 대중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승객 경험부터 규제와 인프라까지 모든 조건들이 처음부터 함께 발전해야 한다”며 “슈퍼널은 현대차그룹 등 자동차 회사뿐 아니라 부품, 건설, 로봇 및 모빌리티 솔루션 등 50개 이상의 계열사 및 외부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사업 시행부처인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공무원을 초청해 ‘스마트시티 기획 및 시행 전문가 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양 정부 간 체결한 ‘한-인도네시아 수도이전협력 MOU’ 후속조치다.해당 MOU를 통해 LH와 행복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는 스마트 도시·교통·수자원 분야 팀 코리아를 구성하고 G2G 협력 플랫폼 활성화를 지원하게 됐다.LH는 우리나라의 세종행정중심복합도시 및 혁신도시 개발 사례를 인도네시아와 공유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중앙 행정기능을 이전하고 지방의 잠재력을 발굴·육성한 국가균형발전 경험도 전수하는 등 인도네시아의 성공적인 수도이전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공무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한 지식을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다.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사업은 총 40조원(330억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인니 정부는 사업비의 약 80%를 민간 참여로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내 기업의 사업 참여도 기대된다.조백희 LH 글로벌협력센터장은 “이번 초청연수가 도시·인프라 부문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내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사업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농림축산식품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18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세요!’ 캠페인을 전개했다.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해외여행이 제한되고, 한적한 시골 정취를 즐기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호캉스 대신 시골에서 즐기는 휴가라는 뜻의 ‘촌캉스’라는 신조어가 유행할 정도로 농촌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다.농협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농촌지역으로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국내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및 경제단체 등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홍문표 국회의원(충남 홍성군예산군), 윤재갑 국회의원(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이 참석해 농협의 대학생 봉사단인 NH콕서포터즈 및 N돌핀과 함께 MZ세대 시민들과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농촌관광 붐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특히 농협은 캠페인 안내장과 함께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해 가공 및 소포장 쌀 세트를 홍보물품으로 배부, 포토존 운영(오는 22일까지)을 통해 이용자들이 농촌지역 명소들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파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농촌관광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일과 여가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벨이 중요시 되면서 여유로운 휴식을 목적으로 농촌을 찾는 현대인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고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에코플랜트는 ‘중촌 SK 뷰’가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국토부에서 발표한 규제 완화를 적용받는 대전 첫 청약단지다. 청약일정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당해지역, 20일 1순위 기타지역, 2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7일, 정당계약은 8월 8~1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중촌 SK뷰가 위치하는 대전 중구는 지난달 30일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되면서 청약, 대출 관련규제가 완화됐다. 우선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의 경우 100% 가점제 모집에서 가점제(75%), 추첨제(25%)로 변경됐다. 또한 청약자격도 무주택자만 가능했던 것에서 1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해지면서 추첨제를 통해 새 아파트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난 셈이다. 이와 함께 대출도 조정대상지역은 DTI 50%, LTV 9억원 이하 50%, 9억원 초과 30%로 한도가 각각 늘어나며 재당첨 제한 규제도 10년에서 7년으로, 분양권 전매 제한도 최대 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든다.중촌 SK뷰 분양관계자는 “2가지 규제 지역에 묶여있어 제약이 많았던 대전 분양시장은 투기과열지구 해제로 숨통이 트일 전망”이라면서 “특히 1주택 보유를 이유로 새 아파트를 갈아타는데 어려움이 있던 실수요자들은 새 아파트를 분양 받을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중촌 SK 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0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30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택형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 97가구 ▲59㎡B 94가구 ▲74A㎡ 56가구 ▲84㎡B 60가구 등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고진모터스가 ‘아우디 동대문 전시장’을 확장했다.총면적 4347.17㎡ 규모 ‘아우디 동대문 전시장’은 1, 2층에 총 11대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과 고객 라운지를 갖추고 있다. 특히 전시 공간 및 고객 프라이빗 라운지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차량 색상, 외부, 내부 등의 맞춤형 옵션을 3D 디지털로 구현해 볼 수 있는 DRM을 마련해 실제 차량 없이 다양한 색상과 옵션을 실제와 같은 조건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을 위한 주차공간에 2대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다.아우디 동대문 전시장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일건설은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은 지하 2층~지상 32층, 7개동, 총 997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용면적별로는 ▲93㎡ 696가구 ▲116㎡ 243가구 ▲135㎡ 58가구로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8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돼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26만㎡에 달하는 원주중앙근린공원2구역을 품은 공세권 단지로 입주민들은 그린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입지도 우수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무실동은 ‘원주의 강남’이라 불릴 정도로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고루 갖춰진 지역이다. 우선 남원주IC가 가까워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를 통해 경기 및 영동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KTX원주역과 원주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솔샘초 이외에도 평원중, 대성고 등 안심통학 교육환경 입지를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최고 32층 아파트로 지어지는 만큼 도심과 공원을 내려다보는 파노라마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며 “희소가치와 선호도 모두 높은 중대형 타입에 특화평면 설계까지 적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도심 및 교외 주행을 아우를 수 있는 쿼터급 어드벤처 스쿠터 ‘ADV350’을 19일 출시했다.ADV350는 평범한 일상을 가슴 두근거리게 만드는 ‘어드벤처의 매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혼다 미들급 어드벤처 스쿠터(X-ADV) 세련되고 강력한 디자인을 상당 부분 계승했다. 날렵한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디자인, 볼륨감 있는 바디 구성과 함께 오프로드 차량 등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테이퍼 핸들 바와 너클 가드를 표준 채용해 어드벤처의 매력을 강조했다. 그 외에도 도립식 프런트 서스펜션과 블록 패턴의 타이어 등을 통해 어드벤처 스타일을 한 눈에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파워 유닛은 포르자 350에 처음 적용됐던 eSP+ 엔진을 채택했다. 마찰 저감 기술이 다수 적용된 eSP+ 엔진은 높은 환경 성능은 물론, 최고 출력 29.4마력을 실현한다. 동급 최장 125mm 스트로크의 도립식 프런트 서스펜션과 리어 서스펜션에 가압식 리저브 탱크 부착의 댐퍼와 듀얼 레이트 스프링을 채용, 안정적인 감쇠력과 쾌적한 승차감을 구현한다. 또한 6개의 스포크가 X자 형태로 교차하는 디자인의 휠과 블록 패턴의 튜브리스 타이어를 장착해 오프로드 느낌을 연출하면서도 거친 노면에서 뛰어난 주파성을 발휘하도록 했다. 전후 휠에는 각각 직경 256mm, 240mm의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 2채널 ABS를 적용해 급제동 및 우천 시와 같은 미끄러운 노면 상황에서도 충분한 제동력을 제공한다.또한 라이더의 사용 편의성을 위해 4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윈드 스크린을 표준 채용했다. 시트 하단에는 풀 페이스 헬멧 2개를 수납할 수 있는 48리터 대용량 수납 공간, 프런트 좌측에는 2.5리터 이너 박스를 설계했다. 프런트 이너 박스에는 스마트폰 충전 등이 가능한C타입 USB 포트도 내장돼 있다.ADV350의 모든 등화기류에 우수한 시인성의 LED를 채용한 한편, 토크 컨트롤 개입 레벨을 조절할 수 있는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을 채용해 라이더의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HSTC 및 디지털 미터의 표시 전환 등 주행 중 설정 변경이 필요한 스위치는 좌측 핸들 바에 집중 배치하여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또한 혼다 스마트 키 시스템을 채용해 키를 휴대하는 것만으로도 편리하게 엔진 시동이 가능하다. 긴급 정지 신호 기능을 통해 보다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게 했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ADV350은 혼다의 쿼터급 스쿠터가 계승해 왔던 사용 편의성과 우수한 주행 성능에 매력적인 어드벤처 스타일링을 더한 새로운 모터사이클”이라며 “ADV350을 통해 쾌적하면서도 즐거운 어드벤처 라이딩을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ADV350은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841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볼가스 모터스포츠’ 정의철 선수와 김재현 선수가 지난 17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 클래스 4라운드에서 원투 피니시를 달성했다.정의철 선수는 예선 1위로 폴포지션에서 경기를 시작해 단 한 번도 선두를 뺏기지 않는 레이스로 시즌 첫 우승을 따냈다. 같은 팀인 김재현 선수도 2위에 오르며 원투 피니시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김종겸 선수는 핸디캡 웨이트 60kg를 싣고도 3등으로 포디움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경기로 김종겸 선수는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서 65점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팀 최명길 선수는 4위로 통과했다. 이로써 1위부터 4위까지 차량들이 전부 한국타이어를 장착해 포디움을 독식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매 라운드 경기와 함께 국내 타이어 브랜드간 경쟁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삼성화재 6000 클래스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모두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이 우승하면서 ‘타이어 챔피언십’ 누적 순위에서 249점으로 1위를 굳건히 지켰다. 2위 113점, 3위 98점보다 격차를 압도적으로 벌려나가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활용방안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대우건설은 ‘2022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UAM 사업 방향성과 미래비전 등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아스트로엑스가 개발 예정 기체의 모델링과 전시, 휴맥스모빌리티·휴맥스EV는 기체 배터리충전기 및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대우건설은 UAM의 공항역할을 담당하는 버티포트에 대한 계획을 각각 선보였다.특히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박람회 전시를 통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K-UAM 로드맵을 발표하며 장기적인 미래비전을 선보였다. 이 로드맵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UAM 섬 지역간의 연계수단 △UAM 관광산업 △특수목적형 UAM △도심 연계 등 4가지 방향으로 운영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대우건설은 UAM 운영 로드맵의 기초라 할 수 있는 버티포트 분야에서 설계 및 시공을 담당할 계획이다. UAM의 공항이라 할 수 있는 버티포트는 간헐적으로 운용되는 건물의 옥상 헬기장과는 다르게 높은 빈도의 사용성을 견딜 내구성 및 충전 시스템 도입이 필수적이다. 거기에 이착륙시의 풍환경 평가와 더불어 섬지역 버티포트에 대한 모듈러 시공방식 적용 및 경제성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우리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환경에 맞는 UAM 기체 개발 및 운영 로드맵을 만들어가며 K-UAM 사업 미래비전을 선도하고 있다”며 “향후 항공 분야 신사업 진출과 투자사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 본격 분양에 나섰다.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는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업시설이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각 블록에 1개동씩 총 2개동으로 구성, 지하 6층~지상 15층 규모다.오피스텔은 전용 25~84㎡, 총 359실(1차 126실, 2차 233실)이다. 오피스는 전용 25~75㎡, 총 298실(1차 130실, 2차 168실)이다. 상업시설은 저층부(상업 1-2·3블록 지하 1층~지상 2층, 상업 3-1·2블록 지상 1~2층)에 총 99실이 들어설 예정이다.청약일정은 오는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청약을 받는다. 이후 22일 당첨자 발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오피스텔 청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1차, 2차 단지의 중복 청약도 된다. 1인당 단지별로 각 1건씩 총 2건의 청약을 진행할 수 있다. 1차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도 핵심 입지에 조성된다. 특히 지하철 과천지식정보타운역(2025년 개통예정)이 바로 옆에 자리한 역세권 입지다. 또 인근에는 향후 GTX-C 노선과 위례-과천선 신설 계획이 예정돼 있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자리해 있다. 힐스테이트 과천 디센트로는 중심상업지구에 조성돼 문화 및 편의시설을 쉽게 누릴 수 있고,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계획된 초중교 부지와 근린공원 등도 인접하다. 단지가 조성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은 IT, 건설, 전기, 전자, 의약, 신소재 기업 입주가 확정돼 수도권을 대표하는 첨단산업클러스터로의 기대감이 높다. 특히 힐스테이트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먼저 오피스텔은 원룸형부터 주거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주력 평면으로 구성되는 전용 53㎡ 타입은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1.5룸 구조설계와 함께 침실, 드레스룸, 수납공간이 적용된다. 또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전용 80·84A㎡ 타입은 아파트와 동일한 판상형 구조와 거실 및 주방, 드레스룸, 수납공간, 별도의 세탁실 등을 도입한다. 이 밖에 원룸타입(상업 3-1·2블록 전용 25㎡ 타입)의 경우는 주변에 입주하는 다수의 기업체의 1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1인 맞춤형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2.45m 높은 천장고와 컴팩트한 주방 설계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 분양관계자는 “과천 디센트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조성되는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라는 상징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치솟는 집값 부담 때문에 서울을 떠나는 실수요자들을 잡기 위한 신규 아파트가 쏟아지고 있다. 저마다 수도권 전철 확충사업과 KTX·SRT 연결 등으로 서울로 오가기가 편리해진 장점을 내세우며 청약 통장 사용을 권유한다. 실제로 서울 인구가 계속해서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으로 서울인구(주민등록 기준)는 모두 949만6887명으로 집계됐다.서울 인구는 도시화·산업화에 따른 유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다 1992년 내·외국인을 합쳐 1097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해왔다. 그리고 2016년 5월(999만5784명)에 1000만 명 기록이 깨졌다. 하지만 곧바로 반등해 2019년까지는 1000만 명 선을 유지했다. 그런데 2020년(991만1088명)에 다시 1000만 명 밑으로 떨어졌고, 이번에 950만 명 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서울 인구 감소 원인은 저출산 고령화에 수도권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유출 등 여러 가지다. 하지만 최근 급격히 줄어든 데에는 치솟는 집값이 직격탄이 됐다. 탈 서울 족 중에선 2030세대가 가장 많았다. 서울시가 올해 4월 공개한 ‘2021 서울서베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을 떠난 인구 2명 가운데 1명은 2030세대였다. 이 중 30대의 순유출이 가장 많았다. 서울을 떠난 이들은 주요 전출사유로 주택문제를 꼽았다. 주택 건설업계도 이를 염두에 둔 신규 아파트 분양에 적극 나서고 있다.한라는 7월에 충남 천안시 부성지구에서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를 공급한다. 25층짜리 9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311세대 ▲84㎡ B타입 185세대 ▲84㎡ C타입 158세대 등 총 654세대 규모다.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천안시 1년이상 거주자에 대한 1순위 청약을 받고 20일은 기타지역(천안시 1년미만 거주자,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시 거주자) 1순위 접수를 받는다. 2순위는 21일에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고 계약일은 8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이다. 반도건설은 7월 중 충남 천안 서북구 두정동에서 ‘유보라 천안 두정역’을 분양한다. 84㎡형 단일 크기로 556세대 규모다. 롯데건설도 7월 두정동에서 천안에서 처음으로 롯데캐슬 브랜드를 선보인다. ‘천안 롯데캐슬 더 두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119㎡, 584세대 규모다. 유진그룹 계열사 동양과 현대건설도 신두정지구에서 공동으로 ‘힐스테이트 두정’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11개 동, 총 997세대 규모다. 양우내안에(사업승인 진행) 등도 공급을 앞두고 있다. 모두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 인근에 들어선다. 포스코건설은 천안 동남구 신부동 옛 공업단지 부지에서 9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하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다. 천안 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1호선 천안역과 두정역 이용도 편리하다.한신공영은 8월에 아산시에서 ‘아산 한신 더 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20층 7개 동에 전용면적 84~99㎡, 603세대 규모다. 아산 시외버스 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있고 1호선 온양온천역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 개막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다양한 현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BMW는 24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BMW 전시관을 방문해 촬영한 인증샷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BMW i 파우치, BMW M 50주년 로고가 적용된 데칼 스티커 및 컵 홀더 등을 증정하며 BMW 차량 소유 고객에게는 ‘BMW 바’에서 제조한 특별 음료와 텀블러 백을 선물로 제공한다.BMW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 앱 가입자를 위한 룰렛 행사도 운영된다. BMW 전시관을 방문한 BMW 밴티지 앱 회원이나 현장 신규 가입자는 인포데스크에 배치된 BMW 밴티지 행사 QR코드를 통해 룰렛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BMW 코인이 무작위로 지급된다.이외에도 BMW M존에서는 BMW의 고성능 브랜드 M의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M 사운드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초고성능 전기화 모델 XM을 클로즈드 룸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MINI 역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한 관람객에게 부산국제모터쇼 전용 MINI 스티커를 증정한다. 또한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정 해시태그를 포함한 게시물을 업로드한 경우 대형 LED 화면에 실시간 공유된다. 동시에 포토 부스에서 폴라로이드 사진 형태로 게시물을 인쇄해 기념품으로 증정한다.MINI 시승 신청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MINI의 고성능 브랜드인 JCW 키 링을 증정하고, MINI 소유 고객을 위한 별도 공간인 ‘MINI 오너스 라운지’에서는 MINI APP 또는 차 키를 통해 오너임을 인증한 고객에게 MINI 일렉트릭 및 JCW를 콘셉트로 한 음료를 제공한다.MINI 공식 전시장과 연결되는 비대면 화상 상담 부스를 통해 간편하게 차량 상담이 가능하며, 탄생 60주년을 맞이한 MINI JCW 헤리티지 관련 전시가 운영된다.BMW코리아미래재단은 일시 후원 행사를 마련한다. 현장에 마련된 QR 코드를 통해 일시 후원을 새롭게 신청하는 관람객에게 BMW M 키 링 및 리프레시 음료를 제공한다.또 BMW코리아미래재단 부스 방문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BMW 미래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고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MINI 쿠퍼 S 풀백 토이 카 또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한편, 부산모터쇼 열기가 무르익을 22일에는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뮤직 페스티벌 ‘i, 더 얼티메이트’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다.이 콘서트는 BMW의 프리미엄 전동화 브랜드 BMW i가 선사하는 역동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방향성을 선보이고, 고객에게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는 i4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활동하고 있는 빈지노와 함께 에픽 하이, DPR 라이브, 씨엘 등이 참여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다양한 부대 행사도 준비된다. 메인 콘서트에 앞서 비트 메이커 라이언클래드와 DJ 테즈가 참여하는 ‘DJ BMW’ 공연이 펼쳐진다. 식음료 부스를 운영하고 관객 참여형 SNS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BMW코리아는 MINI, BMW 모토라드와 함께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수입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참가하여 다양한 전기화 모델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법과 리더십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역밀착형’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역 내에서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늘리고 지역 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에코플랜트는 내달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지식산업센터 청라 SK V1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청라 SK V1은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2만6022.25㎡의 건물로 지어진다. 지식산업센터 493호실, 분양창고 26실, 근린생활시설 46호실로 구성돼 청라국제도시의 지식산업센터 중 가장 규모가 크다.청라 SK V1이 들어서는 청라국제도시는 4차산업의 연계 비즈니스 거점도시다. 우선 청라에는 GM테크니컬센터, 청라 하나드림타운 등 주요 업무시설이 현재 입주해 있다. 앞으로 청라시티타워, 청라의료복합타운, 청라 IHP도시첨단산업단지, 스타필드 청라, 코스트코 청라점, 로봇랜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단지 인근으로 조성되는 청라 IHP도시첨단산업단지는 자동차 첨단 부품과 BMW 연구개발 센터 등이 예정돼 있다. 서울 및 수도권을 잇는 교통망도 갖췄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2027년 개통 예정으로, 개통 시 가산디지털단지까지 30분대, 서울 강남지역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다. 또 오는 2025년에는 영종과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가 개통 예정이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해 수도권 이동과 인천국제공항 접근이 편리하다. 청라 SK V1은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선보일 계획이다. 직선형 드라이브인 시스템 설계로 화물차가 3번 회전으로 7층까지 빠르게 도달이 가능하다. 각 사업장 안으로 차량이 들어가 물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도어투도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라이브오피스 테라스 설계를 적극 도입해 타 세대 대비 서비스 면적 추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전 호실에 발코니를 배치해 공간 활용도와 개방감을 높였다. 또한 입주자 회의실, 지상1층 로비라운지(2개소), 지상 2~7층 포켓 휴게데크(4개소) 등 다양한 업무지원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최초 입주기업은 한시적으로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