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슬

김예슬 기자

동아일보 디지털랩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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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예슬 기자입니다.

seul56@donga.com

취재분야

2026-03-09~2026-04-08
국제일반24%
사건·범죄19%
사회일반17%
정치일반15%
검찰-법원판결10%
사고6%
미국/북미4%
경제일반2%
정당2%
중동1%
  • 구리 레미콘 공장서 50대 근로자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져

    레미콘 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자갈 분류용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2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0분경 경기 구리시 인창동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 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사고가 난 작업장은 폐쇄회로(CC)TV도 설치되지 않아 사고 경위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와 현장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해당 레미콘 기업의 규모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확인돼 경찰은 고용노동청에 해당 사실을 통보했다.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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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우 8세인데…스토킹 신고 당하자 피해자 아들 살해

    전 연인에게 스토커로 신고당하자 여성의 아들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이 구속 기소됐다.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강호준)는 스토킹 신고를 한 여성의 8세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A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8시경 대구 달성군에 있는 여성 B 씨(30대)의 집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를 휘둘러 C 군(8)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또 흉기에 상처를 입은 B 씨를 자신의 차에 강제로 태워 감금한 뒤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도 받는다.A 씨는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A 씨와 B 씨 모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B 씨는 사건의 충격으로 당시 상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지만, A 씨가 B 씨를 차에 강제로 태우고 다니고, 성폭행하려 한 것이 보완수사를 통해 확인됐다. 검찰은 A 씨에게 살인, 살인미수, 중감금, 준강간미수 혐의를 적용했다.A 씨는 사귀다 헤어진 B 씨가 자신을 상대로 스토킹 신고를 하자 범행 한 것으로 조사됐다.검찰 관계자는 “스토킹 혐의에 대한 부분도 경찰에서 송치되는대로 살펴볼 것”이라며 “아들을 잃은 피해자 장례비 지원과 피해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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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파티 춤추던 중 바닥 ‘폭삭’…페루 학생 25명 추락 (영상)

    페루의 한 졸업파티장 바닥이 붕괴되며 춤을 추던 학생들이 한꺼번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마치 재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사고가 틱톡에 공유됐다며 영상을 공개했다.사건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산마르틴주 사포소아 지역의 한 고등학교 졸업 축하 행사에서 벌어졌다.당시 정장을 차려입은 25명의 고등학생들은 둥글게 모여 쿵쿵 뛰며 춤을 추고 있었다.이때 갑자기 ‘와지끈’ 소리와 함께 바닥이 2m 아래로 폭삭 꺼지며 거대한 구멍이 생겼다. 춤을 추던 학생들도 한꺼번에 추락했다. 희뿌연 먼지가 일어나며 파티장은 아수라장이 됐다.다행히 바닥이 깊지 않아 학생들은 사다리를 타고 직접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어깨가 탈구되고 피부가 찢어지는 등의 부상을 당한 학생들은 곧바로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망자는 없었다.현지 매체는 나무로 만들어진 바닥이 학생들의 무게를 견디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은 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 중이다.이 영상은 틱톡에서만 45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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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점포 절도범 잡은 경찰, 되레 컵라면 끓여준 이유는?

    “막상 붙잡고 보니 이분 사정이 딱해서… 너무 배고파하길래 컵라면을 사서 데워주었어요.”무인 편의점에서 상습적으로 생필품을 훔친 50대 여성을 붙잡은 경찰관이 이 여성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생필품을 사서 전달했다.A 씨는 이달 초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한 무인 편의점에서 9일간 라면이나 음료 등 생필품을 계산하지 않고 몰래 챙겼다. A 씨는 16차례에 걸쳐 총 8만 원어치를 가져갔다.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B 씨는 주변 폐쇄회로(CC)TV를 추적해 인근 고시원에 사는 A 씨를 검거했다.알고 보니 A 씨는 정신장애를 앓는 60대 남편과 5㎡(약 1.5평) 규모의 좁은 고시원에 살고 있었다. 돈이 거의 없었던 이들 부부는 추운 겨울에도 난방조차 못 하고 지냈다. 고시원이 좁아 남편 C 씨는 작은 고시원 안에서 잠을 자고 아내 A 씨는 고시원 밖 복도에서 잠을 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B 씨는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부부는 기초생활 수급자로 남편 C 씨는 장애 3급이었다”라며 “경제적 활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 배가 고프니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말했다.마음이 무거워진 B 씨 등 담당 형사팀은 범행 추궁에 앞서 컵라면을 끓여주면서 당장 A 씨 부부의 끼니를 챙겼다. 경찰조사를 마친 뒤에도 고시원 복도에서 자는 사정 등을 듣고 여러 물품을 구매하여 챙겨주었다. 관할 주민센터에도 이들에 대한 생계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경찰 B 씨는 “도움을 주기 위해 행정 기관에 연락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복지센터에 대책 마련을 해달라고 이야기했다”라고 말했다. B 씨는 기사에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복지센터 측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가 지원을 할 방법이 있는지 이른 시일 안에 알아보겠다”고 했다.다만 절도 피해가 발생한 만큼 A 씨를 입건하는 등 사법처리는 이뤄질 예정이다.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생계형 범죄라고 할 수 있는 10만 원 이하의 소액 절도 범죄는 전체 절도 건의 26.7%를 차지했고, 2020년 32.2%, 지난해 36.9%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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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지지율, 긍정 평가 45%대 근접…진보성향, 여성층에서 급등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국정 수행 긍정 평가)이 45%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가 국민 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4.5%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관의 2주 전 조사보다 5%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부정 평가는 2주 전 대비 4.2% 포인트 하락한 54.1%로 집계됐다. 긍정과 부정 차이는 9.6% 포인트로 오차 범위 밖이다.인천·경기, 60대 이상이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진보성향층과 여성층에서 급등했다.정당 지지도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긍정 평가는 하락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긍정 평가가 상승하는 기현상이 나타났다.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대통령 지지율이 2주 전 대비 0.9% 포인트 하락한 82.0%를 기록했고,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4.4% 포인트 상승한 11.1%로 집계됐다.정치 성향별로는 진보, 중도, 보수할 것 없이 모두 긍정 평가가 올랐다. 진보 성향에서는 무려 10.5%가 상승해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지역을 제외하고 모두 긍정 평가가 상승했다.인천·경기 지역에서 9.2% 포인트가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이어 서울, 대전·충청·세종과 부산울산경남이 4% 포인트대로 모두 상승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0.9% 포인트 상승한 반면, 광주·전남·전북에서는 0.3% 포인트 하락했다.성별로는 남성층은 2주 새 큰 변화가 없었으나 여성층에서는 10.0% 포인트나 올랐다.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유일하게 하락했다. 2주 전 대비 2.2% 포인트 하락한 39.3%였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연령대는 60대 이상이다. 이어 40대, 50대, 30대 순이었다.윤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결단 및 추진력(39.3%)’, ‘공정과 정의(30.6%)’, ‘외교 및 안보(9.0%)’, ‘경제와 민생(5.8%)’, ‘부동산 정책(5.7%)’, ‘국민과의 소통(5.3%)’를 꼽았다.2주 전과 대비해 ‘결단력·추진력’이 6.0% 포인트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반면, 국민과의 소통은 이전 조사와 비슷했다. 외교 및 안보를 꼽은 응답자는 3.9% 포인트 줄었다.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와 민생(22.6%)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직무태도(22.4%)’, 다양한 의견 청취 부족(17.3%)’, ‘정치 경험 부족(12.9%)’, ‘인사 문제(11.0%)’, ‘외교 및 안보(7.4%)’ 순이었다.국민 리서치그룹 관계자는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 상승 기류에는 지난 15일 국민패널 100명을 초청해 진행한 국정과제 점검회의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이어 “노동연금교육 등 3대 개혁 국정 방향 제시와 더불어 ‘문재인케어’ 폐기 등 문재인 정부 정책 지우기, 국정과제 점검회의 국민패널 참석 등 과감한 변화를 통한 소통 이미지 각인 등이 대통령의 업무 추진 능력과 혁신 및 변화로 비쳐 긍정 평가 상승에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뿐만 아니라 대장동 의혹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의 극단선택, 측근 구속 등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커지면서 돌아선 진보 성향층이 윤 대통령 긍정평가층에 흡수됐다는 게 조사 기관의 설명이다.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조사는 무선100 % 자동응답(ARS)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0.8%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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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제트스키 선수, 태국서 경기 도중 사망…“커브 돌다가 사고”

    제트스키 월드 그랑프리에 출전한 김성원 씨(40)가 경기 도중 사고로 숨졌다.19일 태국 파타야 뉴스는 “김 씨가 경기 도중 첫 번째 커브를 돌다가 물에 빠져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대회 구조팀이 물 밖으로 옮겨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김 씨는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골절이나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의료진은 뇌졸중 등을 의심하기도 했으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할 예정이다.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다른 참가자와 충돌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며 “장례 절차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대회장 한쪽에는 김 씨를 위한 추모 공간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제트스키는 바다에서 오토바이 형태의 소형 수상 장비로 경쟁하는 수상 스포츠다. 최고 속력이 시속 100km 이상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열렸다.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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