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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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9~2026-01-18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코로나19 주요 사망원인 잡는다”… GC녹십자랩셀,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치료제 임상 1상 돌입

    GC녹십자랩셀이 건선에 이어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을 본격화한다. ARDS는 코로나19 환자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질환이다.GC녹십자랩셀은 ARDS(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치료제 후보물질인 ‘CT303(동종편도유래중간엽줄기세포)’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환자 8명을 대상으로 한다. CT303 단회 투여 시 안전성과 내약성, 유효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이다. 다기관, 공개, 용량 증량 방식 임상 1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급성호흡곤란증후군은 외상이나 감염, 폐질환 등의 원인으로 폐에 체액이 축적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 환자의 주요 사망원인이기도 하다. ARDS는 사망률이 약 45%에 이르지만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의학적인 수요가 큰 난치성 질환으로 꼽힌다.GC녹십자랩셀 측은 CT303은 10세 미만 건강한 공여자에서 채취된 편도 조직을 이용해 제조됐고 면역조절 및 조직 재생 촉진 능력을 활용해 과도한 염증반응과 세포사멸을 보이는 급성호흡곤란증후군 환자에게 치료적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유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건선과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등 항염증 타깃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을 시작으로 재생의료 기반 3세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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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온코리아, 유한양행과 ‘아이미루·페어아크네크림’ 위탁 판매 계약

    라이온코리아는 유한양행과 점안액 ‘아이미루’와 여드름 치료제 ‘페어아크네크림’에 대한 위탁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제품은 약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다. 기존 위탁 계약이 만료돼 유한양행과 새롭게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아이미루는 비타민A가 주요 성분인 국내 유일 점안액이라고 한다. 40EX와 40EX 골드, 40EX 마일드 등 점안액 3종과 인공눈물(콘택트 퓨어) 1종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눈의 피로와 충혈, 가려움, 침침함 등을 개선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비타민A는 각막 상피세포에서 히알루론산 생성을 촉진해 안구건조증을 완화하고 각막 보호와 회복, 눈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준다. 아이미루 40EX 점안액은 2년 연속 비타민A 함유 점안액 국내 판매 1위(아이큐비아 집계 기준)를 기록했다. 페어아크네크림은 2030세대 성인 여드름에 특화된 일반의약품이다. 항염·항균 작용 성분인 이부프로펜 피코놀과 이소프로필메틸페놀 등이 함유됐다. 아이미루 4종과 페어아크네크림은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라이온코리아 관게자는 “유한양행과 위탁 판매 계약을 체결해 소비자 건강을 위한 제품을 보다 폭넓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돕기 위해 유한양행과 협업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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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580일 만에 하와이 노선 운항 재개… 다음 달 3일부터 주 3회 일정

    대한항공은 다음 달 3일부터 하와이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작년 4월 3일부로 운항을 중단한지 580일(약 19개월)만이다. 대한항공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주 3회 운항한다. 출발편(KE053)은 수·금·일요일 오후 8시 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 현지시간 당일 오전 10시 정각에 도착한다. 복귀편(KE054)은 수·금·일요일 오전 11시 40분 호놀룰루를 출발해 다음날 오후 5시 4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투입 기종은 에어버스 A330-200(정원 218명)이다. 항공기 내 거리두기는 적용하지 않는다. 대한항공 측은 백신 접종률과 여행 수요 증가 추세에 발맞춰 노선 운항 재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하와이를 방문한 내국인 여행객 수는 지난 1월 200여명에서 최근 월 1000여명 규모로 확대됐다. 지속적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하와이는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뽑은 최고의 여행지 설문조사에서 수년간 부동의 1위를 차지한 여행지다. 팬데믹 이전에는 인천~하와이 노선을 매일 2회, 매주 14회 운항했다.하와이는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자유롭고 낭만이 넘치는 여행객들과 거리 풍경, 태평양의 에메랄드 빛 바다, 수준 높은 호텔과 리조트, 다양한 레저(서핑, 스쿠버다이빙, 골프 등) 등을 갖췄다. 천혜의 자연 경관과 선물처럼 만나는 무지개 풍경, 전 세계 음식이 조화를 이루는 식도락 등도 묘미로 꼽힌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과 백신 접종률, 여행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노선 운항을 재개하기로 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해외여행이 될 수 있도록 현재 중단 중인 노선 운항 재개를 지속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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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키처럼 와인도 래플로 산다”… 아영FBC 와인나라, 업계 최초 특급와인 래플 전개

    종합주류업체 아영FBC는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가 업계 최초로 특급와인 래플(Raffle, 응모 형식 판매 개념)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와인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특급 와인 제품을 알리면서 젊은 세대(MZ세대)에게 익숙한 ‘래플문화’를 도입해 와인나라 인지도를 제고한다는 취지다. 래플은 물량이 한정된 제품을 복권처럼 응모 방식으로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인원에게만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국내에서는 나이키 등 패션 브랜드가 한정판 제품을 래플 방식으로 판매하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래플이 유행하고 있다. 래플 트렌드는 구매한 제품을 되파는 ‘리셀문화’를 형성하기도 했다.아영FBC에 따르면 와인나라가 전개하는 래플 이벤트는 10주 동안 진행된다. 이탈리아 슈퍼투스칸으로 알려진 특급와인 ‘사시카이아(Sassicaia)’와 ‘티냐넬로(Tignanello)’, 프랑스 특등급 와인 ‘샤또 마고(Chateau Margaux)’, ‘슈발 블랑(Cheval Blanc)’, ‘샤또무똥 로칠드(Chateau Mouton Rothschild)’, 미국 컬트와인 ‘헌드레드 에이커(Hundred Acre)’, 전 세계 최고가 샴페인 ‘아르망 드 브리냑(Armand de Brignac)’ 등을 매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응모 당첨자는 선정된 와인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와인나라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래플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아이디(ID)당 1회 응모 가능하다. 온라인몰 래플 응모 페이지에서 ‘구매예약’ 버튼을 누르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래플 마감 당일 오후 2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정해진 구매 기한 내 구매를 완료하고 지정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하면 된다.이권휴 와인나라 대표는 “최근 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데일리 와인 뿐 아니라 특급와인 수요가 증가 추세”라며 “소량 생산되는 특급와인을 공평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래플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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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FDA, 액상형 전자담배 허가… 업계 “아이코스 등 덜 해로운 제품 전환 유도해야”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처음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제품에 대한 미국 판매를 허가했다. 담배 업체 R.J레이놀즈가 제출한 데이터를 평가해 PMTA(Pre-Market Tobacco Application) 인가를 내준 것이다. 이에 따라 인가받은 액상형 전자담배 제품의 미국 내 공식 판매가 가능해졌다. 액상형 전자담배 제품이 미국에서 판매를 인가받으면서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이 판매 중인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판매 자체를 허용하는 PMTA 인증 뿐 아니라 공중보건 증진에 적합한 제품으로도 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은 지난 2017년 3월 아이코스 미국 내 판매 인가를 위한 PMTA를 FDA에 신청했다. 이후 2019년 4월 궐련형 전자담배 최초로 해당 인가를 받았다. 당시 FDA는 아이코스 판매를 허가하는 것이 공중보건 보호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했다. 작년 7월에는 FDA로부터 ‘MRTP(Modified Risk Tobacco Product)’ 인가 전자담배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MRTP 인가는 FDA가 공중보건 보호를 넘어 공중보건 증진에 적합한 제품으로 판단해 인증을 부여하는 것이다. 현재 판매 중인 전자기기 제품 중 PMTA와 MRTP 인가를 모두 획득한 제품은 아이코스가 유일하다.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측은 MRTP 인가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과학 기반 연구 데이터와 시장 데이터를 제출해야 하고 강도 높은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검증을 거쳐 아이코스가 기존 담배보다 유해물질의 인체 노출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필립모리스는 미국에서 아이코스를 소개할 때 일반 담배보다 위해성이 덜한 제품이라고 언급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그동안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과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 시스템은 담배를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방식을 적용해 유해물질과 잠재적 유해물질 발생이 현저하게 감소한다고 주장해왔다. 이를 입증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지속 진행하고 있으며 과학에 기반을 둔 관련 연구 데이터와 사례를 알리는데 많은 공을 들여왔다.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현존하는 전자담배 제품 중 까다로운 미국 FDA의 PMTA와 MRTP 인가를 확보한 제품은 아이코스가 유일하다”며 “아이코스가 단순히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넘어 일반담배보다 유해성이 크게 저감된 제품이라는 점을 앞으로도 지속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 담배 흡연자들의 전환을 유도해 공중보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미국 FDA의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 승인에 대해 국내 전자담배총연합회는 환영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액상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독성이 덜하고 결과적으로 공공 이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FDA가 인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연합회 측은 “지난 2019년 10월 보건복지부는 미국 FDA 결정을 근거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권고 조치를 내린 바 있는데 FDA 입장이 바뀐 만큼 이에 맞춰 복지부는 사용중단권고 조치를 철회하고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 각종 연구결과에 근거한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정부의 과도한 세금 정책도 지적했다. 액상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것이 다양한 연구결과를 통해 입증되고 있는데 일반 담배 흡연자들이 유해성이 덜한 제품으로 전환하는데 과도한 세금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액상형 전자담배를 금연 보조제로 여겨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해외 사례를 들면서 국내 세금 정책이 비상식적이라고 비판했다. 비정상적인 과세로 액상형 전자담배 자체를 시장에서 퇴출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설명했다.총연합회는 “액상형 전자담배 말살 정책을 철회하고 합리적인 과세로 나서 세수 확보와 소상공인 보호, 더 나아가 반사적 이익을 받고 있는 가장 해로운 궐련담배 소비 확대로 인한 공중보건 문제를 해소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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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타운 중심입지 ‘사천 엘크루 센텀포레’ 11월 분양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다음 달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사천 엘크루 센텀포레’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천 엘크루 센텀포레는 경남 사천시 정도면 예수리 일원에 지하 2~지상 16층, 전용면적 59~103㎡, 8개동, 총 5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KCC스위첸과 LIG리가, 사천푸르지오, 한화꿈에그린 등 5000여 가구가 밀집한 사천지역 대규모 주거타운 중심입지에 들어선다. 사천 바다 조망이 가능한 오션뷰를 갖추고 사천강과 성황당산, 이구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사천제1일반산업단지와 사천제2일반산업단지, 사남농공단지, 사주공단 등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기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항광 관련 업체가 입주한 항공산업단지도 가깝다. 경남지역을 국내 항공 MRO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용당일반산업단지 조성도 공사가 순항 중이라고 한다. 향후 대규모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상황으로 직주근접 입지 장점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편의시설로는 사천 시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사천 시내는 단지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도시계획도로(신설 예정) 완공 시 사천 시내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3번 국도와 남해고속도로,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등도 인근에 있다. 또한 사천공항과 관공서까지는 10분가량이 소요되며 월성~대곡간 국도 대체우회도로 신설이 확정돼 향후 사천~진주간 생활권 공유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어린자녀를 둔 수요자를 위한 특화설계도 눈여겨 볼만하다. 단지 내에 희소성 높은 국공립어린이집이 마련되고 입주민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안심통학 스쿨버스를 운영하기도 한다. 맘카페와 맘스스테이션, 작은도서관, 안전 놀이터 등 자녀와 부모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갖춰진다. 입주민 여가를 위한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이 있다.최근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천지역은 대표적인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진입장벽을 낮췄다. 전매제한과 재당첨제한이 없고 만 19세 이상, 1순위 청약요건에 해당되면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사천의 대규모 주거타운 중심부에 공급되는 사천 엘크루 센텀포레는 바다 조망과 쾌적한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며 “여기에 직주근접 입지까지 갖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사천 엘크루 센텀포레 견본주택은 경남 사천시 축동면 일원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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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서울, 오는 12월 23일 인천~괌 운항 재개… 660일 만에 재취항

    에어서울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인천~괌 노선 운항을 660영일만에 재개한다.에어서울은 오는 12월 23일부터 인천~괌 노선을 재취항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일정으로 운항에 들어간다. 편명은 RS101·102, 투입 기종은 에어버스 A321이다. 직전 에어서울의 괌 노선 마지막 운항은 작년 2월 29일이다.에어서울은 괌 외에 사이판 등 신혼여행 수요가 높은 휴양지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선 운항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에어서울 관계자는 “위드코로나 추진으로 여행 심리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어 여행사와 협력해 선제적으로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며 “정부 시책 등을 주시하면서 트래블버블 협정 체결이 추진되는 국가를 중심으로 적시에 국제선 운항을 재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에어서울은 국내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지난해 3월부로 운항 중이던 국제선 19개 노선을 모두 중단했다. 국제선 운항을 전면 중단한 후 김포~제주 노선을 증편하고 김포~부산(김해), 부산~제주 노선에 취항하는 등 국내선 운항을 확대해왔다. 작년 8월과 10월에는 상용 수요를 겨냥해 중국 옌타이와 칭다오 노선에 신규 취항하기도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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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보잉’과 군용 헬기 정비능력 향상 업무협약… 기술협력 확대 추진

    대한항공이 우리 군 회전익 항공기(헬기 등)에 대한 국내 정비능력 향상을 위해 미국 보잉과 기술협력을 추진한다.대한항공은 19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2021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에서 미국 보잉과 ‘군용 회전익 항공기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수근 대한항공 오퍼레이션부문 부사장과 마리아 레인(Maria Laine) 보잉 인터내셔널 세일즈·전략파트너십 부사장(VP, International Sales and Strategic Partnerships)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합의 각서는 아파치와 치누크 등 우리 군 특수작전임무 및 수송용 회전익 항공기의 국내 정비능력 향상을 위해 대한항공과 보잉이 유지·정비(MRO, Maintenance Repair & Overhaul)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재 대한항공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군용기 성능개량 및 종합 정비창으로 한국 및 미국 전투기와 수송기, 헬기 등 4700대 이상 군용기 정비 및 성능개량 사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이수근 대한항공 오퍼레이션부문 부사장은 “국내 최고 항공기 성능개량 및 MRO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항공과 세계 최고 수준 군용기 기술을 보유한 보잉의 협력이 우리 군 회전익 항공기에 대한 국내 정비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마리아 레인 보잉 항공부문 부사장은 “오늘날 안보 환경에서는 신규 항공기 도입 뿐 아니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관리 기술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며 “이번 대한항공과 협약에 따라 아파치와 치누크에 대한 데이터 기반 후속 군수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대한항공과 보잉은 향후 우리 군 회전익 항공기 도입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해외시장 후속 군수지원 사업을 포함해 기타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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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주상복합 ‘두류역 자이’ 오피스텔 86실 이달 분양

    GS건설은 이달 대구광역시 서구 두류역 인근에 들어서는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 ‘두류역 자이’의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220-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두류역 자이는 지하 4~지상 49층, 7개동 규모를 갖췄다. 아파트 1300가구와 오피스텔 86실로 구성됐다. 아파트 분양에 앞서 오피스텔 86실을 이번에 먼저 분양한다.두류역 자이 오피스텔은 만 19세 이상 전국 누구나 유주택자도 청약통장 없이 청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86실 모두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아파트에 버금가는 주거 평면을 도입했다고 한다.두류역 자이 입지의 경우 교통과 편의시설, 교육, 자연환경 등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단지 바로 앞에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있고 두류역에 4차 순환선 트램(예정)이 지나게 되면 더블 역세권 입지가 완성될 전망이다. 또한 서대구로와 달구벌대로,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성서IC, 서대구IC 접근이 용이하고 KTX서대구역이 인접했다.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내당점과 롯데시네마 대구광장, 신내당재래시장 등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2km 이내 거리에는 대구의료원과 대구가톨릭대병원 등이 위치했다. 대구광역시청 신청사가 오는 2025년 말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시설로는 도보 3분 거리 두류초를 비롯해 신흥초·중, 경운중, 달성고 등이 있다. 단지에서 600m 거리에 두류공원과 이월드(테마파크) 등이 있고 단지 내에도 풍부한 녹지를 품고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기대할 수 있다.두류역 자이는 최고 49층 초고층 및 남향 위주 배치로 전망과 개방감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과 잔디그라운드 등이 갖춰져 도심 속 공원 느낌을 살릴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주거선호도가 높은 두류역 초역세권 입지에 청약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는 오피스텔에 수요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이가 가진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해 향후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두류역 자이 견본주택은 대구 서구 서대구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5년 8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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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위아, ‘하늘 나는 자동차’ 핵심부품 첫 공개… ‘ADEX 2021’ 참가

    현대위아가 국내 최대 규모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관련 기술과 새로운 무기체계를 선보인다.현대위아는 19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막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ADEX 2021)’에서 UAM 지상주행장치와 전기식 작동기를 비롯해 60mm 수(手)형 박격포, 중대구경 화포·함포 등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ADEX 2021은 오는 23일까지 5일간 경기도 성남 소재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현대위아는 기아·현대로템과 함께 그룹 전시관을 꾸려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위아는 UAM에 적용할 수 있는 지상주행장치 ‘E-택싱(Taxiing)’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장치는 비행기 착륙 장치인 랜딩기어가 발전된 형태의 부품이다. UAM 착륙 이후 지상 활주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현대위아는 기존 랜딩기어와 다르게 전기모터를 이용해 E-택싱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휠 내부에 모터 등 관련 부품이 탑재된 방식이다. 휠 내부에 별도 모터가 있어 UAM이 동력을 얻을 수 있는 로터와 프로펠러가 작동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운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상 활주 시 소음을 줄였고 승객 안전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한다. 이와 비슷한 기술을 현대모비스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2018년 CES에서 ‘e-코너(e-Corner)’ 모듈을 공개했다. 전기모터를 비롯해 제동, 현가, 조향 장치가 바퀴 안에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된 개념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E-택싱은 현대위아가 랜딩기어를 만들면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작한 차세대 랜딩기어”라며 “전기모터를 이용한 방식으로 별도 견인장치 없이 UAM이 지상에서 주행이 가능하고 소음이 거의 없어 도심 환경에 적합한 기술”이라고 말했다.현대위아는 전시회에서 새로 개발 중인 신형 60mm 박격포 시제품도 공개했다. 신형 60mm 박격포는 무게가 7.5kg으로 이동 편의를 높였고 거치대 없이 손으로 들고 바로 격발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총을 쏘듯 박격포를 발사할 수 있어 ‘수(手)형 박격포’로도 불린다. 박격포 사용 편의와 무게를 대폭 줄이면서도 기존 제품과 동일한 사거리를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새로운 81mm 박격포 제품도 함께 전시했다. 이 박격포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화포로 긴 사격거리와 지속 사격능력이 강점이라고 한다. 무게를 줄여 기동성을 개선했고 포신과 포한, 포다리 등 모든 부품에 티타늄과 고강도 알루미늄 등 첨단 소재를 사용했다. 이를 통해 무게를 기존 제품 대비 20%가량 줄였다고 현대위아 측은 설명했다. 표적 겨냥 또한 ‘자동 관측’으로 바꿔 보다 정확하게 좌표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해상 장비로는 5인치·76mm 함포를 전시장에 배치했다. 화포 포신도 공개해 관람객들이 직접 중대형 화포의 위용을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항공 및 방위산업 관련 제품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수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현대위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에 강점이 있던 중대형 포 외에 UAM 주요 부품인 E-택싱과 수형 박격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해외 수출은 물론 우리나라 국방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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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풍무지구 내 첫 브랜드 오피스텔…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 11월 분양

    최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아파트 대신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높은 청약 경쟁률과 대출 규제 등으로 아파트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텔이 관심을 받으면서 투자 수요도 증가 추세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9월 경기 안양에서 분양한 ‘평촌 엘프라우드’의 최고 당첨 가점은 69점이었다. 경기 수원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최고 당첨 가점이 79점에 달했다.청약 가점 69점은 4인 가족(20점) 기준으로 15년 이상 무주택기간(32점), 청약통장 가입기간 15년 이상(17점)을 채워야 받을 수 있는 점수다. 이전에는 서울권에서 당첨을 노릴 수 있었던 가점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경기권 아파트에서 높은 가점 수요자가 등장하면서 청약 경쟁이 과열되는 양상이다. 가점이 필요 없는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많아지는 이유로 볼 수 있다.실제로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7만9287건으로 2019년(6만9914건)과 2020년(7만8079건)에 이어 꾸준히 늘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된 점도 오피스텔 인기에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금융상품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경기 김포시에서 신규 브랜드 오피스텔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다음 달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원(풍무2지구 일반상업용지 29-1 2블록)에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지상 14층, 1개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35~43㎡, 총 420실, 단지 내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반경 1km 이내에 김포골드라인으로 여겨지는 풍무역이 있다. 이 노선을 통해 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한 번에 이동 가능하다. 서울 주요업무지구 출퇴근이 용이하다. 여기에 48번 국도와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김포한강로, 수도권제1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다수 도로교통망이 구축돼 있다. 이밖에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과 인천도시철도 2호선 고양 연장선 호재도 예정돼 있다. 해당 노선 개통 시 김포에서 서울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김포풍무점과 이마트트레이더스 김포점, 노브랜드 김포풍무점, CGV 김포점, 풍무국민체육센터, 김포종합운동장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풍초와 풍무초, 양도중, 풍무고 등이 도보권이고 풍무지구 내 학원가도 가깝다. 선수공원과 장릉저수지 등 주변 녹지 환경은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다.DL이앤씨 관계자는 “아파트와 달리 청약 자격 제한이 없고 상대적으로 가점이 낮은 1~2인 가구에게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오피스텔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없이 국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이 가능하다. 오피스텔 분양권의 경우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아파트 청약 시에도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필요도 없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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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항공우주·방위산업전(ADEX 2021) 참가… 한국판 프레데터 총출동

    대한항공은 오는 23일까지 경기도 성남 소재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2021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에 참가해 첨단 항공우주기술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ADEX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문 종합 무역 박람회다. 국내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생산 제품 수출 기회 확대와 선진 해외 업체와 기술교류를 위한 장으로 열린다. 올해는 국내외 44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이번 전시회에서 대한항공은 사단 무인기와 수직이착률 무인기, 저피탐 무인기, 중고도 무인기, 하이브리드 드론, 지상표적감시기,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관제 시스템, 소형 위성 발사체 등 항공 관련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내 전시 공간과 야외 전시장을 모두 활용한다. 실내에는 각종 모형과 설명 자료를 배치했고 야외 전시장에는 사단 무인기와 중고도 무인기, 지상통제장비(GCS, Ground control system) 등을 전시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사단급 무인기를 주목할 만하다. 육군 사단급 부대에 배치돼 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 항공기다. 활주로 없이 발사대 이륙이 가능하고 야지 정밀 자동 착륙이 가능하도록 첨단 기술이 집약됐다. 수직이착륙 무인기는 사단 무인기의 임무감지기 성능을 향상시키고 수직 이착륙 기능을 적용한 무인기다. 대한항공이 자체 개발 중이다. 기존 수직이착륙 무인기 대비 구조가 단순해 분해와 조립이 간편하다. 차량에 여러 대를 탑재할 수 있는 크기로 야전 운용 효율도 높였다고 한다. 대한항공은 활발한 국내외 기술 협력을 통해 수직이착률 무인기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향후 수직이착륙 무인기 체계개발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저피탐 무인기는 일정 주파수 대역 전파를 흡수하는 기술을 무인기에 적용해 일반 레이더로 탑지하기 어렵게 만든 일종의 스텔스 무인 항공기다. 중고도 무인기는 전장에서 적진의 핵심 타깃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용하는 고성능 전략 무인기다. 연내 체계개발 완료를 목표로 비행시험에 돌입한 상태라고 한다.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세계 정상급 성능 무인기로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수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은 배터리만 탑재한 기존 드론의 짧은 비행시간을 보완하기 위해 배터리와 내연기관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한 드론이다. 기존 드론의 30분 내외 비행시간을 2시간 이상으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최대 비행고도는 500m, 최고속도는 시속 72km다. 영하 20~영상 45도 기온에서 정상 비행이 가능하고 초속 16m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평소에는 날개를 접었다가 비행 시 펼칠 수 있는 ‘폴딩암’ 기능과 고해상도 카메라가 장착됐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 하이브리드 드론을 제주소방안전본부에 공급할 예정이다. 드론이 인명 구조 활동 등에 실제로 투입될 전망이다.항공기 제작과 정비, 운송 서비스 등 항공분야 전반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 분야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미래를 위한 사업 영역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산업체로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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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러닝 ADAS 기술 업체 ‘스트라드비젼’, 日 전자기기 박람회 ‘씨텍 2021’ 참가

    첨단운전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용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은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일본 최대 전자기기박람회 ‘씨텍 2021(CEATEC 2021)’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스트라드비젼은 모노 채널 카메라 기반 깊이 추정(Depth Estimation) 기술과 각종 차선 및 객체 인식 관련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기술은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운전보조시스템 분야 최신 기능인 ‘슈도라이다(Pseudo LiDAR)’와 증강현실 헤드업디스플레이(AR-HUD) 기술을 구현하는 핵심 분야로 통한다. 슈도라이다는 라이다 없이 카메라만으로 물체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3차원 환경을 인식하는 개념이다. ‘의사라이다’라고도 불린다. 실제로 테슬라가 슈도라이다 방식을 채택해 카메라를 기반으로 반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슈도라이다 기술은 레이저 기반 정확한 거리 감지가 장점인 라이다 센서를 카메라로 대체하는 최신 기술이다. 라이다의 높은 공급 단가와 차량 설계 제약을 해소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관심 받고 있다.스트라드비젼의 깊이 추정 기술은 카메라가 획득한 2차원 이미지를 딥러닝 기술로 분석해 차량 주변 객체의 거리나 심도 등 정보를 3차원 데이터인 가상 포인트클라우드와 뎁스맵 형태로 구현한다. 모노 채널 카메라와 저가, 저성능 플랫폼 연동이 가능해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고 한다. 스트라드비젼은 증강현실 헤드업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위한 최신 기술도 선보인다. AR-HUD는 운전자 시야에 컴퓨터 그래픽 요소를 더해 상황 인식 능력을 높여주는 기능이다. 주행 안전과 편의 개선에 효과가 있어 최근 기술 도입이 증가하는 추세다. 스트라드비젼 딥러닝 기반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은 각종 차선과 객체 인식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차나 보행자, 신호등 등 주변 다양한 물체를 인식하고 관련 정보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각종 증강 현실 요소들이 정확한 위치에 표시되고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최근 많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슈도라이다와 AR-HUD 등 주행 안전 개선을 위한 첨단 기술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탁월한 객체 인식 기능을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강점을 앞세워 글로벌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최신 기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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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유통업계 역대급 할인 전쟁 예고… 흥행 관문 거듭난 ‘빅스마일데이’ 주목

    이베이코리아는 이번에 8회째를 맞는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가 다음 달 개최를 앞두고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네이버쇼핑과 신세계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11월 할인 전쟁을 예고한 상황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할인과 규모 면에서 역대급 행사로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특히 앞서 7차례 개최된 빅스마일데이는 유통업계 연례 대규모 할인 행사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판매자(셀러)’ 실적 향상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거듭났다고 이베이코리아는 전했다. 대형 브랜드부터 소규모 영세판매자까지 행사에 참여만 하면 평상시 매출 2~3배의 실적을 기록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빅스마일데이는 지난 2017년 11월 G마켓과 옥션에서 시작된 대규모 프로모션이다.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면서 2019년부터 매년 5월과 11월 연중 2회 행사로 진행 횟수를 늘렸다. 2019년 11월부터는 G9까지 합세해 총 3개 채널에서 파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매회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새롭게 기록하면서 비대면 시대 쇼핑 트렌드를 주도했다는 평가다. 지난 5월 행사까지 총 7회 동안 빅스마일데이 누적 판매량은 2억508만개에 달한다. 올해 5월 행사에서만 9일 동안 총 1780만개 품목이 판매됐다. 참여 브랜드 역시 행사가 열릴 때마다 역대 최고 매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인기 상품 톱5에 이름을 올린 제품은 삼성 갤럭시북 이온2(매출액 69억 원), 삼성 무풍에어컨(65억 원), 위닉스 제습기(64억7000만 원), 삼성 UHD TV(49억1000만 원),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38억9000만 원) 등이다. 이들 제품 평균 판매금액은 약 57억 원이다.빅스마일데이를 통해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것은 소규모 영세 판매자도 마찬가지다.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월 행사 참여 셀러의 평균 매출은 평상시 대비 3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품 노출 수도 3배 이상 늘어났다. 일명 ‘대박’ 성공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성주 참외를 판매하는 신선식품 셀러는 행사에 처음 참가해 직전 동기 대비 매출이 20배가량 성장했다고 한다. 홀이불을 판매하는 리빙용품 셀러는 13배 성장했다. 유아동의류 카테고리 아동원피스 판매 업체는 5배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기도 했다.빅스마일데이 행사 참여 업체 흥행 비결로는 검증된 상품 경쟁력이 꼽힌다. 20여 년간 오픈마켓을 운영하면서 쌓아온 탄탄한 브랜드 파트너십과 최대 규모 판매자 수가 밑바탕이 됐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많은 셀러 참여가 가능하도록 매출 규모 제한 없이 행사 참여 신청이 가능한 점도 성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우수한 제품에 대한 판매 이베이코리아의 제약 완화와 지원 정책도 흥행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지난 5월 행사의 경우 총 3만여 판매자가 행사에 참여했고 200여 개 브랜드가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전폭적인 마케팅도 흥행 성공 주요 요인으로 여겨진다. 빅스마일데이 전후로 G마켓과 옥션 뿐 아니라 각종 포털 기사 등을 통해 행사 노출을 극대화한다. 이베이코리아는 이러한 마케팅이 전대미문한 판매자 지원책이라고 강조한다. 여기에 젊은 소비자(MZ세대)를 겨냥해 백지항공원과 닌텐도 스위도 등을 파격 혜택으로 선보이는 ‘래플딜’이나 친구초대하기 이벤트 등 독특한 행사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이번 8회 빅스마일데이에서 소비자 소통 강화를 통해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G마켓은 라이브커머스 진행 횟수와 혜택을 확대해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예능형 라이브커머스 ‘장사의 신동’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파격적인 조건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외식업체와 편의점, 극장 등 오프라인 업체와 연계된 O2O 서비스 등도 한층 강화해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프로모션에 머물지 않고 쇼핑하는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연말 쇼핑 ‘축제’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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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로스만스, ‘글로 프로’ 90% 할인 판매… 추첨 통해 캠핑용품 증정

    BAT로스만스가 글로 프로 ‘부스트 위크’ 앵콜 프로모션을 열고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글로 프로’를 90% 할인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가을 시즌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기 할인과 함께 추첨을 통해 ‘아이캠퍼 아이옥스 캠핑테이블(올인원카트·키친시스템 구성)’과 콜맨 소파 체어, 모리모리 블루투스 LED 랜턴 스피커 등 다양한 가을 캠핑용품을 증정한다.프로모션 기간 동안 19세 이상 성인 소비자는 글로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스토어, 글로 프로 입점 이커머스 채널 등을 통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기간 내 구입한 제품은 무료로 배송된다. 구매 후 공식 웹사이트 등록을 통해 제품 보증 6개월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BAT로스만스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글로 프로를 접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BAT로스만스는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서 글로 프로 슬림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BAT로스만스는 최근 최신 제품인 글로 프로 슬림을 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와 함께 더블 캡슐을 도입한 전자담배 스틱 ‘네오 아이스 트로픽 더블’을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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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추위에 월동준비 빨라졌다”… G마켓·옥션, ‘프리 윈터 세일’ 전개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이 겨울을 맞아 월동준비를 위한 ‘패션스케어 프리 윈터 세일’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인기 겨울 상품과 이월 특가 상품을 최대 87% 할인 판매한다. 할인 프로모션은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미리 월동준비에 나선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기획전으로 아디다스와 노스페이스, 휠라, 지오다노, 푸마, 에잇세컨즈, 밀레, 코닥, 웨스트우드 등 26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전용 할인쿠폰도 마련했다. 전 회원에게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되는 ‘20% 할인쿠폰’을 매일 5장씩 제공한다.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25% 할인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G마켓은 모바일 앱에서 활용할 수 있고 옥션은 PC와 모바일에서 쿠폰을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주요 특가 상품으로는 아디다스 오리지날 푸퍼(18일, G마켓)와 노스페이스 FW 의류 모음(18일 G마켓), 코악 FW아우터(19일, G마켓), 아디다스 플리스 집업(18일, G마켓), 에잇세컨즈 아우터 및 이너 세일(19일, 옥션), 지오다노 패딩 바머 자켓(19일, 옥션) 등이 있다. 이월 상품은 매일 3개 제품을 선보인다. 리복 롱패딩 벤치코트와 코닥어패럴 플리스 및 다운, SOUP 여성 아우터, 바닐라비 겨울코트 및 패딩, 웨스트우드 21FW 경량자켓, 네파 FW 대표상품, 까웨 바람막이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이밖에 매일 총 12개 아이템을 구성된 MD 추천 트렌드 아이템 딜과 베스트 톱10 랭킹 등을 운영해 쇼핑 편의를 높일 예정이라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황지은 G마켓 패션레저실 실장은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겨울 의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어 프리 윈터 세일 행사를 마련했다”며 “초특가 상품부터 브랜드별 대표 인기 상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풍성한 할인 혜택을 마련한 만큼 합리적으로 겨울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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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글로벌 가구 시장 넘보는 SK그룹… SK네트웍스, 1조원 투입해 ‘지누스’ 인수 추진

    SK그룹이 침대·매트리스 업체 ‘지누스’를 품을 전망이다.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지누스 인수를 통해 가구 시장과 미국 진출을 병행한다는 전략이다. 지누스는 미국 시장 매트리스 판매 1위 업체다. 지누스를 인수하면서 미국 현지 ‘슬립테크’ 스타트업 인수를 함께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8일 SK 관계자에 따르면 SK네트웍스가 약 1조 원을 투입해 지누스 경영권 인수를 추진한다. 해당 사안은 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 보고까지 마쳤다고 한다.구체적인 인수 시나리오도 나왔다. 약 1조 원 규모 인수 자금 중 6000억 원가량을 지누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최대주주 이윤재 지누스 대표이사 회장, 지분율 35.31%) 지분 39.24%(경영권 프리미엄 포함) 확보에 투입한다. 여기에 추가로 약 4000억 원을 투입해 최종 지분율 50% 이상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추가 투자금 4000억 원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 등이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CB 발행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자금 4000억 원을 확보한 지누스는 ‘슬립테크(sleep tech)’ 관련 미국 현지 스타트업 인수를 추진하게 된다. SK네트웍스 측은 침구와 매트리스 단순 판매를 넘어 첨단 기술을 접목해 사업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수면 상태를 진단하고 개인 맞춤 최적 수면 환경을 구현하는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도입해 지누스가 영위하고 있는 전통적인 가구 사업을 첨단 기술 기반 솔루션·서비스 사업으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이다. 국내에서는 정수기 등 가전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SK매직과 렌탈 서비스 영역에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누스를 품은 SK네트웍스는 수면 관련 종합 솔루션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지누스는 지난 1979년 설립된 업체다. 2000년대 초반까지 텐트 등 캠핑용품 제조·판매 사업을 전개했고 2000년대 중반부터 주력사업을 매트리스와 베개 등 가구 사업으로 전환했다. 세계 최초로 상업화한 소형 박스 포장 매트리스와 침대를 앞세워 온라인 침대 판매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쉬운 침대 조립 방법도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주력 시장인 미국에서는 아마존과 월마트닷컴 등 현지 대형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제품을 판매 중이며 4000여개 월마트 매장에도 제품을 공급한다. 온라인 매트리스 시장 점유율은 약 25~32% 수준으로 현지 1위에 해당한다. 서울에 본사를 둔 지누스는 전 세계 6개국에서 9개 지사를 운영 중이다. 중국에서는 생산법인을 설립하고 대규모 생산시설을 건설 중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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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경기 광주시 ‘오포자이 오브제’ 927가구 분양… 3.3㎡당 평균 1419만원

    GS건설은 15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고산2지구 C-1블록에 들어서는 ‘오포자이 오브제’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19만 원으로 책정됐다.오포자이 오브제는 지하 5~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62~104㎡, 총 92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62㎡B 148가구 △74㎡A 160가구 △74㎡B 24가구 △74㎡D1 47가구 △74㎡D1T 46가구 △74㎡D2 46가구 △74㎡D2T 48가구 △84㎡A 133가구 △84㎡B 66가구 △84㎡D1 50가구 △84㎡D1T 53가구 △84㎡D2 51가구 △84㎡D2T 53가구 △104㎡A 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청약 일정은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해당지역 1순위, 27일 기타지역 1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3일 발표 예정이다.오포자이 오브제는 내년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고속도로 오포IC가 인근에 있어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기대할 수 있다. 태재로와 성남이천로 등 도로망을 통해 판교 테크노밸리와 분당 권역 이동도 용이하다. 판교역으로 연결되는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비롯해 수서~경기광주복선전철(오는 2027년 예정) 등 대중교통망도 풍부하게 갖췄다는 평가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부지(계획)가 있다. 단지 내 중앙광장과 인근 문화공원(예정), 근린공원(예정), 문형산 등은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다.특화 설계로는 일부 가구에 포켓테라스가 제공되고 최상층 펜트하우스가 적용됐다. 여기에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자이펀그라운드(놀이터), 맘스스테이션, 엘리시안 가든, 단지 내 산책로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오포자이 오브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경기도 광주시에서 2년 이상 거주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또한 청약통장 가입 후 24개월이 지나야 하고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무주택 또는 1주택을 소유한 세대에 속해야 하고 세대원을 포함한 모두가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적이 없어야 한다.GS건설 관계자는 “오포자이 오브제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 설계를 비롯해 만족도를 높이는 커뮤니티 시설,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라며 “앞서 공급한 오포자이 디 오브에 이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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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 부산국제영화제 ‘비전의 밤’ 시상자로 참여… “국내 문화예술인 응원한다”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공식 후원하는 한국필립모리스는 올해 제26회 BIFF 독립영화와 신인 감독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폐막식을 하루 앞둔 14일 그랜드조선부산에서는 제26회 BIFF 비전의 밤 시상식이 개최됐다. 비전의 밤은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적인 경쟁부문인 ‘뉴 커런츠’와 우수한 한국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한국영화의 오늘-비전’부문에 초청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자리다.올해 비전의 밤에서는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과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한국영화감독조합-메가박스상, CGV아트하우스상, KBS독립영화상, CGK촬영상, 크리틱b상, 왓챠상, 시민평론가상, 부산시네필상 등 총 10개 상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한국필립모리스는 이날 크리틱b상과 시민평론가상을 받은 작품에 시상하는 역할을 맡았다. 부산영화평론가협회에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크리틱b상에는 박송열 감독의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가, 영화의 전당 비평교실이 배출한 시민평론가가 심사하는 시민평론가상에는 윤서진 감독의 ‘초록밤’이 선정됐다.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비연소제품을 통해 불을 붙여 태우는 일반담배를 완전히 대체하겠다는 담대한 도전이 바로 필립모리스의 혁신과 변화의 핵심”이라며 “영화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독립영화와 신인 감독의 도전정신에 공감하는 차원에서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비연소제품을 통한 공중보건 개선 등 보다 나은 환경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필립모리스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국내 유일 독립영화상인 ‘들꽃영화상’이 끝난 후 진행되는 ‘들꽃영화제’를 작년부터 2년 연속 후원하고 있고 전국 순회 상영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이번 BIFF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인들에게 긍정적인 힘을 전하고 이들이 창조하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영화제 2개 부문 시상을 맡은 김기화 한국필립모리스 상무는 “이번 영화제 후원을 통해 재능 있는 신인 감독들과 작품성, 독창성을 지닌 한국 영화를 적극적으로 응원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한국 영화계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도전을 이어가는 모든 영화인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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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ST, ‘마크로젠’과 코로나19 진단키트·진단 서비스 해외 공급 계약

    동아에스티(동아ST)는 정밀의학 생명공학 업체 마크로젠과 코로나19 항원 신속 진단키트 및 임상진단 서비스 해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코로나19가 지속 확산되고 있는 추세 속에 해외 코로나19 감염병 진단시장을 겨냥해 신속 진단키트의 안정적인 공급과 세계보건기구(WHO) 등 공공조달 시장 진출 모색, 임상진단 서비스 분야 글로벌 사업기회 발굴, 해외 수출 품목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을 위해 추진됐다. 계약에 따라 동아ST는 해외 유통망을 활용해 마크로젠의 코로나19 항원 신속 진단키트와 유전체 검사 기반 산전진단, 암·희귀질환진단, 분자진단 등 임상진단 서비스를 해외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동아ST는 캔 박카스와 바이오의약품, 항결핵 치료제 등을 유럽과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약 40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작년 기준 해외 수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25% 규모다.마크로젠 신속 항원검사키트 ‘AxenTM COVID-19 Ag RAPID Kit’는 전문가용으로 민감도가 97%다. 타액과 비강 또는 비인두 검체를 통해 15분 이내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도 획득했다.동아ST 관계자는 “동아ST는 글로벌 시장 개척과 수출 품목 다변화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며 “동아ST의 해외 유통망과 마크로젠의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해외사업 확대와 매출 성장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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