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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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10~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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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수소 전주기 연구 박차

    한국수력원자력이 21일 대전에 위치한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수소 개발을 위한 ‘그린수소 실증연구센터’와 클라우드 기반의 ‘ICT재해복구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행사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두 센터는 모두 중앙연구원 부지에 위치해 있다.‘그린수소 실증연구센터’는 전기를 수소로 전환해주는 수전해 설비를 비롯해 생산된 수소를 저장하는 탱크와 수소를 활용하는 연료전지 등을 갖췄다. 이러한 설비들을 유기적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통합제어시스템이 구축돼 있다.한수원은 그린수소 실증연구센터를 활용해 수소 전주기 실증과 각종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MW급 수전해시스템 기본설계와 운영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ICT재해복구센터는 한수원 본사의 데이터센터, 정보통신센터, 사이버관제센터 등이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 기능이 상실됐을 경우 신속한 재해복구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ICT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경주와 대전에서 업무시스템을 동시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신의 소프트웨어정의기반 기술을 적용했으며 규모 7.0의 내진설계와 면진 설비를 도입하고 비상디젤발전기를 구축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해 한수원 자체 EMS(에너지관리시스템)도 적용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두 센터의 성공적인 준공으로 한수원은 수소 전주기 기술 경쟁력과 핵심역량을 확보해 수소융복합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신속한 ICT재해복구 체계로 전환 및 AI 등 4차산업혁명 기술 구현이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수원은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및 안전한 ICT기술 연구 개발에 지속적으로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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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 ‘신차장 다이렉트’ 인기 친환경차 라이브커머스 판매

    롯데렌터카는 21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인기 친환경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롯데렌터카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에서 진행된다. 보다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고객은 전문 매니저와 상세 상담 이후 계약도 가능하다.이번 방송에서는 BMW i4, MINI 일렉트릭, 테슬라 모델 3, 모델 Y 등 수입 전기차와 국산 하이브리드 차종을 방송 중에만 제공되는 혜택과 함께 소개한다.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종은 고유가 시대에 합리적인 차량유지비와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점유율이 점차 확장되는 추세다. 롯데렌터카가 올해 1~6월 온라인 계약 사이트 신차장 다이렉트 견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기차와 친환경차의 견적을 조회한 고객이 48.4%에 달할 정도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이번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는 초도물량이 완판된 BMW 최초의 순수 전기 그란쿠페 BMW i4, MINI 일렉트릭, 꾸준하게 인기 있는 테슬라 모델 3, 모델 Y 를 즉시출고 가능한 상품으로 한정수량 확보했다. 주요 하이브리드 차량 역시 구매 대비 빠른 출고가 가능한 차량으로 소개할 예정이다.구범석 롯데렌탈 채널영업부문 상무는 “친환경차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수요에 맞춰 특집 라이브커머스를 기획했다”며 “좋은 상품에 다양한 혜택을 구성해 소개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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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자동차 기술대학에 교육용 차량 5대 기증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T-TEP 일환으로 성수동에 위치한 토요타 트레이닝 센터에서 전국 5개 자동차 기술대학에 교육용 차량 5대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T-TEP은 자동차 산업 분야의 인재육성을 위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7개 자동차 대학 8곳의 캠퍼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토요타는 협력 대학교 학생 대상으로 전동화 기술을 비롯한 자동차 테크니션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기술 실습을 위한 교육용 차량 8대를 전달했다.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산학협력을 맺은 전국 5개 지역의 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토요타 개선 시스템을 도입한 종합 교육시설인 토요타 트레이닝 센터 투어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전동화 차량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이날 기증된 차량은 지난 6월 출시한 렉서스의 전기차 모델인 UX 300e를 비롯해 렉서스의 베스트 셀링 모델인 ES 300h, 토요타 하이브리드 모델 1대, 렉서스 가솔린 모델 2대 등 총 5대다. T-TEP 협력 대학인 서정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남대구캠퍼스, 아주자동차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서영대학교에 각각 1대씩 전달됐다.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이번 차량 기증이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 분야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는데 아무쪼록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토요타는 앞으로도 전동화 차량 정비 기술자 양성을 위해 현장 교육을 포함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국토요타는 지난 5월부터 국내 7개 자동차 기술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2022 T-TEP’을 진행 중에 있다. 참가 학생들에게 ▲개선, 현지현물, 도전, 존중, 팀워크 등 토요타의 가치인 ‘토요타 웨이’와 ▲팀 GP를 통한 토요타·렉서스의 전동화 기술과 이론 교육 및 실습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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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하반기 신입사원과 소통행보

    대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인재원에서 백정완 대표이사와 본부장,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선발된 신입사원 67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과 함께 하는 한마음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9일 열린 행사는 신입사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부장, 임원진과 신입사원의 허심탄회한 소통을 통해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오는 29일부터 신입사원들은 각 현장과 현업부서에 배치돼 대우건설의 가족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 대우건설 백정완 대표이사는 신입사원들에게 본인의 현장 경험과 회사의 중장기 비전에 대해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다. 백정완 사장은 “대우건설은 도전과 열정, 자율과 책임, 신뢰와 협력이라는 핵심가치에 따라 임직원들의 성장과 믿음을 통해 발전하고 있다”며 “신입사원 여러분의 성장이 회사의 미래 성장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현업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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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코그룹, ‘비욘드–이베코 그룹데이’ 개최

    이베코그룹이 지난 13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그룹 산하 8개 브랜드와 함께 ‘비욘드–이베코 그룹데이’를 개최했다.이베코그룹은 올해 1월 자본재 부문 세계적 기업인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에서 분사해 상용차와 파워트레인, 캐피털에 이르는 3개 부문 총 8개 브랜드를 보유한 독립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했다.이번 행사는 독립법인 출범 후 7개월여 만에 개최한 첫 국제행사다. 게릿 막스 이베코그룹 최고경영자는 “전환과 변화는 이베코그룹이 추구하는 지향점의 핵심이자 이번 행사의 배경”이라며 “각각의 해당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리더십을 가진 8개 브랜드가 결집된 새로운 이베코그룹을 소개하고, 트렌드와 혁신이 모빌리티와 운송 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형성할 것인지 탐구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된 목적”이라고 말했다.지난해 말 이베코그룹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과 사회환경 운동단체 ‘글로벌 옵티미즘’이 공동 설립한 기후서약에 동참을 선언했다.파리기후변화협약보다 10년 앞선 2040년까지 탄소중립적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산하 8개 브랜드로 보다 강력해진 이베코그룹은 넷-제로 달성을 위해 △기술 △지속가능성 △파트너십 등 3대 핵심 전략 축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자율주행은 교통상황에 따른 최적화된 경로와 주행모드를 제공해 불필요한 연료소모와 배출가스를 줄여 지속가능한 운송에 기여하는 미래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베코그룹은 V2X(차량 대 사물) 및 V2V(차량 대 차량) 통신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이베코그룹은 지난해 글로벌 자율주행 트럭 제조사 ‘플러스’가 개발한 대형 상용차 전용 자율주행 시스템을 이베코의 플래그십 트랙터 S-웨이에 시범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모델 대비 연료소비량 5% 절감, 업무생산성 20% 향상이라는 효과를 거뒀다. 양사가 공동 개발 중인 자율주행 상용차는 2027년 양산을 앞두고 있다.이베코그룹은 전기, 수소, 천연가스, 메탄 등 믿을 수 있고 지속가능한 대체 연료로 구동되는 화물 운송에 대한 접근을 보장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실제 미국의 수소트럭 전문기업 ‘니콜라 코퍼레이션’과 함께 대형 전기트럭 ‘니콜라 트레’를 생산하고 있다. 니콜라 트레는 현재 독일 울름 소재 합작공장과 미국 애리조나주 니콜라 공장에서 생산 중이다. 초도 물량은 연내 미국 시장에서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 유럽시장에는 2023년 하반기부터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수소연료전지 트럭도 2023년 말 독일 울름 공장에서 생산을 앞두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트럭은 1회 충전으로 800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충전시간은 20분 미만으로, 장거리 운송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내 주행에 최적화된 이베코의 경상용차 모델 ‘데일리’에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한 ‘e데일리 퓨어쎌’ 프로토타입 버전도 공개됐다. 1회 충전 시 350km를 주행할 수 있다.지난해에는 100% 바이오메탄을 사용하는 이베코 S-웨이 천연가스 모델을 아마존에 공급하면서 장거리 운송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이베코그룹은 한 단계 도약을 위해 현대자동차, 니콜라, 아마존, 쉘 등 선도기업들과 전략적 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현대자동차그룹의 연료전지시스템 기반 수소사업 브랜드인 ‘HTWO’와의 협력은 기술·부품의 교차 사용, 신기술·플랫폼 공동 개발 등 미래 상용차 분야에서 그룹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아마존 웹 서비스와 공동 개발한 음성 인식 기반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이베코 드라이버 팔’을 고객의 디지털 라이프에 매끄럽게 통합함으로써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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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그룹-한국 스타트업, ‘생산공장 내 자율주행’ 프로젝트 시범 운영 실시

    BMW그룹은 한국 스타트업인 서울로보틱스 및 스위스 기업 엠보테크와 함께 차량 생산 과정에서 운전자 없이 자동차를 이동시키는 ‘생산공장 내 자율주행(이하 AFW)’ 프로젝트의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BMW그룹 AFW는 차량이 물류 및 조립 구역 내에서 운전자 없이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동하도록 하는 시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BMW 그룹은 한국의 서울로보틱스 및 스위스 엠보테크와 협력한다. 올해 7월부터 BMW 그룹 딩골핑 공장에 도입되는 이 새로운 시스템은 획기적인 기술을 탑재한 BMW 뉴 7시리즈 및 순수전기차 BMW i7 2개 모델에 처음으로 시험 적용된다.샤샤 안드리 BMW 그룹 프로젝트 매니저는 “생산공장 내 자율주행은 차량 내 센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를 위한 자율주행 시스템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이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센서들은 전부 공장을 통과하는 경로를 따라 설치되어 있고, 차량 자체는 거의 눈을 감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AFW 프로젝트는 2가지 핵심 기술로 운영된다. 우선 생산공장 내에 기반시설로 갖춰진 센서들이 차량 위치와 장애물을 감지하며 주행 계획 소프트웨어는 무선 통신을 통해 운전자가 없는 차량에 주행 명령을 전송한다. 이 기술을 통해 차량은 조립 구역에서 물류 구역까지 스스로 이동한 후 운송을 위해 대기한다.이번 프로젝트에는 BMW 스타트업 개러지가 지원하는 서울로보틱스와 엠보테크 두 기업의 핵심 기술이 활용된다.먼저 한국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의 라이다 감지 소프트웨어는 고정 모니터링 센서를 통해 실제 환경을 디지털 형태로 완벽히 구현하며 객체 분류 및 차량 위치 파악 기능을 수행한다. 엠보테크의 주행 계획 소프트웨어는 운전자 없이도 차량이 조향, 제동, 가속, 주차 등을 수행하도록 한다. 주행 경로는 상황에 맞게 훈련하거나 프로그래밍할 필요 없이 실시간으로 계산되며, 각 자동차는 주변 환경에 따라 독립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이한빈 서울로보틱스 CEO는 “BMW 그룹 같은 OEM 기업과 두 젊은 스타트업이 단일 프로젝트를 위해 협업하는 건 아마 사상 최초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BMW 그룹의 벤처 클라이언트 유닛인 BMW 스타트업 개러지에 의해 가능했다. 가능성 넘치는 기술 공급업체인 서울로보틱스를 발견한 BMW 스타트업 개러지는 샤샤 안드리가 이끄는 팀을 통해 시범 프로젝트를 개시했으며 엠보테크 또한 제품 실연 후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됐다. 알렉산더 도마히디 엠보테크 공동 창립자 및 CTO는 “BMW 스타트업 개러지가 아니었으면 우리 솔루션을 평가하고 시험해 볼 수조차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BMW 그룹은 앞으로 수개월 간에 걸쳐 AFW 프로젝트의 시범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적용 모델 및 공장을 점차 확장해 생산공장 및 물류 센터에서의 신차 유통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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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사랑나눔기금 1억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기부

    현대엔지니어링이 21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립기반을 제공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 밀알탄현점’ 건립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와 굿윌본부 한상욱 본부장, 송동근 밀알일산점 원장 등이 참석해 후원금 전달 및 향후 일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현대엔지니어링이 전달한 후원금은 기업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임직원 1000명이 매년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사랑나눔기금’으로 마련됐다. 여기에 지난 2020년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엔지니어링이 후원하여 개점한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의 수익금을 더해 밀알탄현점 개점을 추진한다.‘굿윌스토어 밀알탄현점’은 올해 8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에 개점될 예정이다. 운영을 시작하면 발달장애인 6명을 포함한 총 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운영을 시작한 지 2년이 지난 밀알일산점에서는 현재 12명의 발달장애인을 포함 총 20명이 근무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최근 발달장애인 수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이들의 고용률은 장애인 평균 고용률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라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일회성 단순 기부 보다는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사랑나눔기금을 이러한 일에 사용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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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영업이익 3조원 육박

    현대자동차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21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조97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매출액이 35조99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조848억 원으로 55.6% 급증했다.현대차는 올해 2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97만6350대(도매판매 기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5.3% 감소한 수치다.국내 시장에서는 아이오닉 5와 올해 새롭게 출시된 G90 등 SUV 및 제네시스 신차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공급 부족 및 중국 일부 지역 봉쇄에 따른 부품 부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한 18만2298대가 판매됐다.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4.4% 줄어든 79만4052대를 기록했다. 미국, 유럽 시장은 친환경차 중심으로 판매가 늘며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늘었지만 다른 일부 시장에서 반도체 및 기타 부품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판매는 감소했지만 제네시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과 선진국 중심의 지역 믹스 개선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가 더해져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매출은 제네시스, 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 효과 및 인센티브 감소, 환율 효과가 전체 물량 감소의 영향을 상쇄하면서 늘었다. 2022년 2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상승한 1260원을 기록했다.매출 원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1.7%포인트 하락한 79.4%를 나타냈다. 글로벌 도매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효과로 하락했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마케팅 비용 및 투자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증가했으나 매출액 대비 판매비와 관리비 비율은 매출액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0.4%포인트 낮아진 12.3%를 기록했다.그 결과 영업이익은 2조9798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8.3%를 나타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조8888억 원, 3조848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누계 기준(1~6월) 실적은 △판매 187만 9041대 △매출액 66조2985억 원 △영업이익 4조9087억 원으로 집계됐다.현대차는 향후 경영환경 전망과 관련해 반도체를 비롯한 부품 수급 상황 개선 및 점진적인 생산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다만 국가 간 갈등 등 지정학적 영향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 코로나19 재확산세 우려, 인플레이션 확대, 금리 인상과 같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상존해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환율 변동성 확대 및 업체 간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상승도 경영활동의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현대차 관계자는 “주요 시장의 재고 수준이 매우 낮은 상황으로, 이에 따라 인센티브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며 “반도체 공급 이슈 상황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정학적 리스크 및 코로나19 재확산세 등으로 인한 경영 불확실성이 향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주요 국가들의 환경규제 강화와 친환경 인프라 투자 증가, 친환경차 선호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이와 관련해 현대차는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의 2022년 3분기 출시를 통한 전기차 라인업 강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방어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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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신공영, 포항시 학산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한신공영이 포항시 학산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한신공영은 학산도시개발과 ‘학산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인 학산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학산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는 지하 4층~지상 35층 12개 동, 전용 75~114㎡ 아파트 총 145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41개월, 총 도급액은 3722억 원 규모다.사업지는 도보 거리에 항도초를 비롯, 중앙초, 포항중, 포항고, 유성여고 등 각급 학교가 위치해 있다., 북구청과 북부경찰서 등 공공기관이 인접해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KTX포항역이 가깝고, 새천년대로 및 중앙로 등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또한, 학산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 이용이 쉽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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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제주서 농업인행복버스 운용… 원스톱 복지 서비스 제공

    농협중앙회가 20일 농협은행 제주수련원에서 표선농협 관내 고령 농업인 25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행복버스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이 자생한방병원 의료진 등 농업인 행복버스 자원봉사단과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농업인들과 인사를 나눈 후 한방 진료, 장수사진 촬영, 시력검사 및 돋보기 지원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농업인행복버스는 지난 2013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해온 농촌 복지사업이다. 2021년말 기준 45만명의 농업인에게 의료지원 및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에도 5만8500명의 농업인들을 찾아갈 예정이다.위성곤 국회의원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고령농업인들을 위해 세심한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봉사단원들과 다양한 농촌복지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써주신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실익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도시에 비해 의료시설 등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원스톱 농촌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농촌을 구현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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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광역철도 기대감↑

    서울 외곽 직장인들의 꿈의 노선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이하 GTX)’가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GTX 노선 조기 개통 의지를 드러내면서 이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윤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GTX-A 노선(파주 운정~화성 동탄 구간)은 오는 2024년 개통 예정날짜보다도 더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졌다.지난 15일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가칭)’ 분양홍보관에서 만난 방문객들도 광역철도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 방문객은 “그동안 파주에서 서울 진입하는 게 쉽지 않았던 게 사실”이라며 “강북은 물론 강남까지 빠른 시간에 연결된다면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 같다”고 말했다. GTX-A 노선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 소재 운정역과 화성시 동탄신도시 동탄역을 오가게 된다. 무엇보다 서울 강남구 삼성역을 경유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어 운정역과 동탄역 인근 단지 거주자들의 강남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들 신도시는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진데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많아 풍부한 주거수요도 기대된다.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사업자도 이 같은 교통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GTX 운정역에서 서울역까지 17분, 삼성역을 26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며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길 건너 운정신도시 인프라를 누리면서 광역철도에 대한 수혜도 기대할 수 있는 합리적인 단지”라고 강조했다. GTX운정역 예정지와는 직선거리 1.2km다. 단지에서 역까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약 15~2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운정지역주택조합 1단지 추진위원회와 운정지역주택조합 2단지 추진위원회가 추진하고 서희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는 총 1724가구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도권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 19개동으로 지어질 계획이다. 홍보관에는 59A를 비롯해 74와 84A 총 3가지 유닛을 마련해놨다. 먼저 59A는 4베이를 갖춰 공기 순환의 이점을 갖춘 설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작은방은 가변형 벽체를 통해 실거주자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했다. 주방에는 펜트리, 안방에는 드레스룸을 적용해 작은 면적의 단점을 보완한 설계가 돋보였다. 74타입은 수납 공간이 더욱 강화돼 실용성이 향상된 모습이다. 84타입은 A와 B형으로 세분화돼 채광과 자연풍 유입에 유리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택지지구인만큼 아파트 내부 조경과 주변 자연 환경이 조화를 이루며 쾌적환 생활 환경을 누릴 수도 있다. 이 단지는 운정신도시 남쪽에 조성되므로 파주시는 물론 고양시의 주거 환경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마트 운정점·롯데백화점·킨텍스·파주프리미엄아울렛 등 다양한 쇼핑·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 여건 역시 우수하다. 운광초, 동패초·중·고, 운정고, 고양예고 등 각급 학교가 포진해 있다. 초등학교는 단지와 연결된 육교를 이용하기 때문에 차도를 지나치지 않아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운정신도시에 학원가도 형성돼 있어 자녀 교육과 진학 지도가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친환경 녹지 공간도 풍성하다. 여의도공원의 약 3배에 달하는 초대형 생태공원인 운정호수공원과 운정건강공원, 새암공원 등 휴식 명소가 풍부하게 조성돼 있다. 한울어린이공원과 메아리공원 등 소규모 녹지 공간과도 가깝다. 동양 최대 규모 인공 호수공원인 일산호수공원도 남쪽으로 5㎞ 거리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청약통장 접수를 통한 가점제 공급이 아니라 조합원 모집을 통한 공급 방식인 만큼 가점이 낮은 신혼부부 등 30·40대 소비자의 경우 청약통장을 아낄 수 있고 낮은 가점으로 인한 불이익을 감수할 필요도 없다. 또 전용 84㎡ 이하 1주택을 보유한 사람도 조합원 자격이 주어져 주거지 이전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다만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조합의 토지 확보율이 매우 중요하다. 사업의 진행속도도 여기서 판가름 난다. 현재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토지 확보율은 95%를 달성한 상태다. 조합이 해당 용지의 토지 95% 이상 소유권을 확보했을 경우에는 안전한 사업으로 여겨진다. 사업 승인을 받아 나머지 5% 토지를 매입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분양가는 59㎡의 경우 3억7380만 원부터 시작한다. 74㎡와 84㎡는 각각 4억4760만~5억1710만 원대로 책정됐다.파주=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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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주거생활서비스 서포터즈’ 공모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공임대주택 주거생활 이야기를 주제로 ‘주거생활서비스 서포터즈’ 공모에 대한 접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공모내용은 LH 주거생활서비스 체험·활동기, 주거생활 이야기, 단지 내 각종 커뮤니티 활동 등 LH 공공임대주택에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다.신청자격은 LH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주거행복지원센터(관리사무소) 직원 등 LH 임대주택 관계자이며 이 외에도 LH 공공임대주택 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공모는 동영상 및 비동영상 2개 부문으로 구분·진행되며 동영상 부문에서는 1분 이내 숏폼 또는 최대 3분 이내 동영상, 비동영상 부문에서는 에세이, 사진, 웹툰, 일러스트 등을 제작하면 된다. 동영상 및 비동영상 부문별로 각각 1건씩만 신청 가능하고, 중복 당선은 불가하다.응모방법은 본인 SNS에 창작물을 게시한 뒤 공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LH 또는 주거생활서비스 사업협력기관 등이 운영하는 대표 카페, 네이버 밴드 등은 게시 대상에서 제외된다.심사는 적합성, 충실성, 독창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하고 공모 부문별로 내·외부 심사가 진행된다.상금은 부문별로 대상 각 1명(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 각 2명(상금 150만원), 우수상 각 3명(상금 100만원), 장려상 각 10명(상금 30만원)에게 총 22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공모신청은 오는 8월 5일 오후 5시까지 주거생활서비스 서포터즈 공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당선작은 9월 16일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김동섭 LH 주거생활서비스처장은 “이번 공모가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공모 당선작 등을 LH 주거생활서비스 및 임대주택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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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2022년 하반기 국가기간전략산업과정 교육생 모집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2022년 하반기 국가기간전략산업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20일 밝혔다.모집인원은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사관리 등 총 6개 학과 180명이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2023년 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모집일정은 1차 모집(7월 5일~8월 5일), 2차 모집(8월 6일~9월 5일) 등 2번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에서는 정원의 60%를 선발하며, 2차 모집에서는 정원의 40%를 선발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고졸 이상 취업희망자로 나이와 성별에 제한이 없다. 단, 대학 재학생일 경우 교육 종료 시까지 졸업이 가능해야 한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이 가능하고, 교육생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선발한다.생애 최초 국가기간전략산업과정 수강 시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생 전원에게는 교육기간 동안 교재, 실습 재료가 무료로 제공되고 소정의 훈련수당이 출석률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현대건설 관계자는 “교육 이수 수료자에게는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취업의 혜택이 주어지며 동종업계 건설사 및 협력업체 국내외 현장에도 취업 알선을 해준다”며 “안전·보건·품질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수료자에게는 현대건설의 다양한 현장 직무로 우선 채용되는 기회도 부여된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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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건설, ‘e편한세상 시티 도안’ 8월 분양 예정

    DL건설은 ‘e편한세상 시티 도안’을 8월 분양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84㎡ 총 207실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53실 △84㎡B 27실 △84㎡C 9실 △84㎡D 9실 △84㎡E 9실 등으로 이뤄진다.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도안신도시는 총 5만8000가구, 약 15만명의 인구를 품게 될 예정이어서 대전을 대표하는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도보권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이 개통될 예정이고, 관저동과 도안신도시를 잇는 도안대로 10차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망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도보로 관저초등학교를 통학할 수 있고, 반경 1㎞ 내에 다수의 초·중·고가 위치해 있다. 관저동 학원가도 가깝다.대전교도소 이전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도안신도시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대전도시공사는 대전교도소 부지 외 도안 3단계 개발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지역 개발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아파트와 달리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신규 오피스텔 분양권의 경우 주택 수 합산에서도 제외된다.DL건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티 도안은 대전 최대 규모의 개발지구인 도안신도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e편한세상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며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을 비롯한 다양한 개발 사업이 예정돼 미래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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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포스코, 강남서 ‘토레스’ 알리기

    쌍용자동차와 포스코는 고장력 강판을 사용한 ‘토레스’ 안전성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토레스를 오는 21일까지 서울 포스코센터에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장소는 포스코 임직원은 물론 인근 대형 오피스 빌딩과 관련된 수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와 삼성교차로에 위치해 신차 홍보와 더불어 차량의 뛰어난 안전성을 알리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히 이날 쌍용차 정용원 관리인을 비롯해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 정탁 사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양사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시된 토레스를 살펴보며 더욱 안전한 차량 개발(고강재)에 원활한 협력을 이어나가자고 뜻을 모았다.행사에 참석한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은 “포스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힘입어 뛰어난 안전성을 갖춘 세상에 없던 SUV 토레스를 개발해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는 양사간의 신뢰가 만들어 낸 결과로 앞으로도 확고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연구 개발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토레스의 성공적인 흥행을 기원하고 당사와 오랜 비즈니스 동반자인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친환경차 메이커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며 “포스코는 최고의 기술력으로 고객사들의 도약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쌍용차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포스코와 신차 개발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하며 주요 모델에 첨단 고강도 소재를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토레스는 동급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차체의 78%에 고장력 강판(340Mpa 이상)을 사용해 안전성을 비롯한 전반적인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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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일본 MK택시에 ‘아이오닉 5’ 50대 공급

    현대자동차는 일본 MK택시에 ‘아이오닉 5’ 5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차는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총 50대의 아이오닉 5를 MK택시의 교토 본사에 공급하고 MK택시는 교토에서 운행 중인 700여대의 택시 중 50대를 아이오닉 5로 교체한다.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실내 공간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충돌 안전성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적용해 최상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아이오닉 5는 이러한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아 지난 4월 ‘2022 월드카 어워즈(이하 WCA)’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WCOTY)’를 수상했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넓은 실내 공간,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2열 전동 슬라이드 시트, 2열 시트 하단의 실내 V2L 등을 통해 택시에 탑승하는 승객에게 움직이는 휴게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아이오닉 5는 1회 충전 시 최대 618km를 주행할 수 있고 전기차 특성 상 소음과 진동이 적어 택시기사의 피로도를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MK택시 교토 정비공장과 기술지원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주행기록장비, 택시 요금미터기 등 택시 장비 장착을 지원해 아이오닉 5 택시의 효율적인 영업을 돕는다.MK택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친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회사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1995년 MK택시를 ‘세계 최고의 서비스 기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MK택시는 지난 2월 LP가스 택시 운행을 종료하고 올해부터 각 영업소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글로벌 최대 이슈인 탈탄소화에 맞춰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고 있다.MK택시는 EV 택시를 운행하기 위해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와 충전 시간도 물론 중요하지만 고객이 탑승하는 공간의 크기와 쾌적함 또한 중요하다고 판단, 이 조건에 적합한 차량인 아이오닉 5의 도입을 결정했다.MK택시는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EV 택시 도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년까지 보유 차량의 30%, 2030년까지 전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5는 긴 주행 가능 거리와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 적은 소음과 진동 및 다양한 첨단 사양을 갖춘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차”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오닉 5가 교토의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교토 대표 EV 택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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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세종문화회관 취약계층 자녀 예술교육 후원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7월 19일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과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토요타 올해 후원금은 오케스트라 단원 및 서울맹학교 약 80여명의 학생들의 전문적인 악기교육, 정기 연주회 및 겨울캠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2010년 창단한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는 세종문화회관이 예술교육을 통한 청소년들의 자아실현을 위해 사회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판 ‘엘 시스테마’로 평가받고 있다.한국토요타는 세종문화회관과 2021년 첫 번째 업무협약을 맺고 8개월 간 음악교육을 후원하며 아동·청소년뿐만 아니라 서울맹학교 학생들까지 지원의 폭을 확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함께 하는 2021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 바 있다.이날의 업무협약식은 예술교육을 통한 아동·청소년의 삶의 변화를 목표로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 정회승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사장,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참여 학생들이 훌륭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돼 기쁘다”며 “한국토요타자동차도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좋은 기업시민으로서 인재육성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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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아파트값 5개월 연속 하락… 평택·이천·파주 상승세 유지

    경기도 아파트값이 5개월 연속 하락하는 가운데 평택, 이천, 파주 등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천은 얼마 남지 않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관심이 높아졌고, 대규모 산업단지를 품은 평택, 파주는 풍부한 실수요를 기반으로 상승세가 유지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019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29개월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2월 하락 전환 이후 지난 6월까지 5개월 연속 떨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동기간 시흥시가 가장 많은 2.67포인트 감소했고, 화성시가 2.59포인트 내려가며 뒤를 이었다. 반면 평택과 이천, 파주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평택은 2020년 3월부터 지난 6월까지 28개월(총 32.49포인트)간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이천과 파주도 각각 22개월(총 23.01포인트), 20개월(총 23.66포인트) 연속 상승하고 있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전국적으로 주택시장 관망세가 길어지는 가운데, 비규제지역인 이천, 산업단지, 교통망 개선 등의 평택과 파주 등으로 수요자들이 눈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에 올해 신규분양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DL건설은 7월 평택 화양지구에 ‘e편한세상 라씨엘로’, ‘e편한세상 하이센트’ 두 개 단지 총 1979가구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양지구는 신도시에 버금가는 279만2158㎡ 규모에 2만388가구로 조성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교통, 학교, 편의 시설은 물론 자연환경도 잘 갖춰져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다. 하반기에는 호반건설이 파주 다율동, 당하동에서 각각 518가구, 1138가구 아파트를 공급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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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1순위 청약 마감 지방·광역시 양극화

    지방도시에서 1순위 청약 마감하는 단지들이 늘어나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를 통해 지방도시 청약 성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수도권, 5대광역시, 세종특별시를 제외한 8개 지방도시(이하 지방도시)에서 공급된 총 70개 단지 중 28개 단지(40%)가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연도별로 1순위 청약 마감한 단지들의 비율은 처음으로 20%가 넘은 2014년부터 2018년을 제외하고 2019년까지 6여년간 20%대에서 30% 초반을 기록했다. 2020년은 37.2%, 지난해에는 43.4%로 연달아 역대 최고 기록을 썼다.지역별로는 충남에서 9개 단지 중 5개 단지(55.6%)가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이어 경남, 강원, 제주(50%), 충북(36.4%), 전남(33.3%), 경북(30.8%), 전북(25%) 순이었다.반면 5대광역시와 세종시에서는 1순위 청약 마감하는 단지들의 비율은 낮아지고 있다. 이들 지역은 2018년 전체 71.9%에 해당하는 단지가 1순위 청약 마감한 뒤 2019년 65.9%, 2020년 55.9%, 2021년 46.2%로 그 수치가 점점 줄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38개 단지 중 15개 단지, 39.5%가 1순위 청약 마감됐다. 수도권의 경우 지난해 공급된 152개 단지 중 123개 단지가 1순위 마감되며 80.9%의 성공률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60.3%로 20.7%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가운데 하반기 지방도시에 신규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GS건설은 오는 9월 충남 아산에서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아산시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용화체육공원(예정) 인근에 총 2개 블록이 조성된다. 1블록은 지하 3층~지상 35층, 5개 동, 전용 74~149㎡, 739가구, 2블록은 지하 4층~지상 37층, 6개 동, 전용 84~149㎡, 849가구 규모다. 강원 원주시에서는 현대건설이 오는 8월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3개동, 전용면적 84~136㎡, 총 9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무실지구권역에 속해 원도심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원주혁신도시와도 가까워 신도심의 쾌적한 주거여건과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다.경북 칠곡군에서는 대한토지신탁이 이달 ‘칠곡 왜관 월드메르디앙 웰리지’를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전용면적 84·150㎡, 총 352가구 규모다.전남 광양시에서도 포스코건설이 이달 ‘더샵 광양라크포엠’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 84~159㎡, 총 920가구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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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상반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농협중앙회가 19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2년 상반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이성희 회장 주관으로 중앙회 임원·집행간부, 계열사 CEO, 지역본부장,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상반기 경영성과 및 재무현황 분석 △하반기 정책·경제 전망 및 대응 전략 △청년 창업농 우수사례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농협은 3고(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경제 지속에 따른 경기둔화 등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유류 및 농자재 공급가를 집중 관리하여 농업인 영농 안정화에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으로부터 영농정착 사례와 현장 여건을 청취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성희 회장은 “상반기 경영여건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소비자 물가안정과 농업인 경영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 ‘따뜻한 동행’ 상생사업에 역량을 모아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농협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농업인·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가자”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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