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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26일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분양에 돌입했다.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3개동, 전용면적 84~136㎡, 총 9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244가구 ▲84㎡B 356가구 ▲115㎡A 217가구 ▲115㎡B 31가구 ▲136㎡ 127가구다. 판상형과 타워형을 고루 구성해 선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분양 일정은 내달 5일 특별공급,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1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1월이다.단지가 들어서는 원주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원주시 및 강원도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 보유주택 수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을 수 있다.또한 비규제 지역 분양 단지로서 전용 85㎡ 초과 일반분양분 전체에 추첨제가 적용돼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 가능성이 높고,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단지는 현대건설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전용 84~136㎡ 중대형 위주 평면 구성에 최대 4베이-4룸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더했다. 또한 모든 타입에 현관 창고를 제공하고 평형에 따라 대형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파우더룸 등을 배치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전용 115㎡와 136㎡ 등 대형 평형의 경우 H클린현관과 소셜 다이닝 특화를 유상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주방 벽의 도기질타일, 확장시 상판의 엔지니어드스톤, 침실의 반침장 등 우수한 품질의 마감재와 수납공간을 기본으로 제공해 완성도를 높였다.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도 강점이다. 975가구의 단지 규모에 걸맞게 다양한 조경 설계가 단지 곳곳에 적용돼 입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H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과 클럽하우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상상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되는 넓은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들어서 여유롭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빈센은 수소 전시회 ’H2 MEET 2022‘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빈센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국내 최초 상용화를 앞둔 수소전기보트인 하이드로제니아다. 하이드로제니아는 현재 울산 규제자유특구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소형선박 개발 및 실증’ 사업에 선정돼 국내 유일의 선박용 수소 배관 공급방식의 특화 실증시설인 울산 수소실증화센터(장생포항)에서 상용화를 위한 실증 중에 있다.세계적으로 수소 에너지가 탄소중립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시대에 수소를 활용한 모빌리티는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선박으로 인한 해양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한 친환경 선박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이칠환 빈센 대표는 “국내에서 수소 관련 법령이 신속히 정비돼 울산에서 시행중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완료된 이후 수소연료전지 선박의 상용화가 이루어진다면 수소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까지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26일 글로벌 영유아 교육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2025년까지 3년간 50만 달러(약 6억5000만 원)를 유니세프에 후원한다. 후원금은 센터 설립 및 교사 훈련에 전부 쓰인다.양측은 이번 협약의 첫 해외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라크 바스라 주 알포 지역 5개 학교에 식수 위생 시설과 학습 공간이 완비된 영유아 교육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어린이 750여 명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이라크에만 250만여 명이 인도주의적 도움이 필요하다”며 “ 이 중 어린이가 110만여 명이라는 말에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들의 평화롭고 건강한 미래가 만들어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라크 항만 사업을 10년간 맡아온 대우건설에서 현지 어린이들을 위한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을 약속했다”며 “이번 협약이 오랜 분쟁으로 고통받는 이라크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신차 첨단 기술 만족도 조사에서 최상위 순위를 달성했다.미국 JD.파워는 25일(현지시간) ‘2022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이하 TXI)’에서 제네시스가 캐딜락(584점), 벤츠(539점), 볼보(526점), BMW(516점) 등 브랜드를 제치고 643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도 일반브랜드에서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TXI 조사는 2022년형 신차 모델을 구입하고 90일 이상 소유한 8만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다.자동차에 탑재된 ▲편의성 ▲최신 자동화 기술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 등 4가지 카테고리에 포함된 35개 기술에 대한 만족도를 1000점 척도로 묻는 고객 설문을 통해 각 브랜드의 신기술 혁신 수준과 사용 편의성을 평가한다.특히 TXI 조사는 제이디파워사의 주요 조사로 꼽히는 신차품질조사와 상품성 만족도 조사의 보완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제네시스는 최고 점수인 643점을 획득, 전체 및 럭셔리 브랜드 순위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전체 업계 평균 점수 486점 보다 157점이나 상회하는 등 제네시스에 탑재된 다양한 신기술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차는 일반 브랜드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전체 브랜드 순위에서도 볼보, BMW 등 고급 브랜드를 제치고 4위에 등극했다.기아는 일반 브랜드에서 현대차 뒤를 이어 49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리키 라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 제품기획담당은 “고객의 요구에 맞는 첨단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개발과 딜러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기술을 고객이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26일 올라운드 주행이 가능한 차세대 스포츠 투어러 ‘NT1100’를 공개했다. NT1100은 기존 NT 시리즈를 계승한 모델이다. '평일의 빠른 이동, 주말의 여행’이라는 콘셉트를 지녔다.NT1100은 1084cc 수랭식 직렬 2기통 엔진을 탑재해 7500rpm에서 최고출력 102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모터사이클에서는 혼다 첨단 기술인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탑재해 자동 변속의 편리함과 수동 변속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NT1100은 지난 3월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DCT 단일 트림으로 맷 그레이, 블랙 2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1940만 원(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이다. 9월말까지 사전 계약을 받고 10월 이후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NT1100은 2000만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에 혼다의 최신 기술, 스포츠와 투어러의 장점을 갖춘 모터사이클”이라며 “2023년형 NT1100과 함께 투어링의 즐거움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가 26일 한수원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사회정착을 위해 대학생 12명에게 총 24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 조치가 끝나는 보호종료아동을 말한다. 한수원은 대학생인 자립준비청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해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지난해 한수원은 본사가 위치한 경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는 본사를 비롯한 사업소 소재 지역까지 지급 대상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한수원은 지난달부터 8주간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인턴십도 진행했다. 총 4명의 자립준비청년이 김해공항, 경주지역자활센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승마체험장 등 개개인의 적성과 전공을 살린 곳에서 실습하며 자립을 준비했다.전대욱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공기업 최초로 시작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열여덟 혼자서기’가 일회적, 경제적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자립 능력을 기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큰 관심을 가지겠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26일 충남 금산 소재 국가유공자 주택을 방문해 ‘NH 행복에온 보금자리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NH 행복에온 보금자리 개선 사업은 농협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나눔축산운동본부 등 3개 사회공헌 단체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활동이다. 매년 지방보훈청으로부터 국가유공자 10가구를 추천 받아 실시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6·25 참전유공자 한상철(88) 선생의 집에서 실시됐다. 3개 단체 관계자와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 관내 지역농협 조합장이 함께 참여해 도배, 장판 교체, 외벽 도색 등의 작업을 실시하고 쌀과 과일 등 선물을 전달했다.한상철 선생은 “추석 명절에 자녀들이 와서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다 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며 “농협을 비롯한 유관단체에서 세심한 배려와 예우를 갖춰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정영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대표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께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26일 서울회생법원에서 개최된 회생채권 등 특별조사 기일과 회생계획안의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에서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에 대한 인가가 선고돼 앞으로 본격적인 경영정상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날 관계인집회에서는 법정 가결 요건을 월등히 상회하는 동의율인 회생담보권자조의 100%, 회생채권자조의 95.04%, 주주조의 100%의 동의로 회생계획안이 가결됐다.이 같은 채권자들의 동의는 이번 관계인집회를 통해 회생절차를 조기에 종결하는 것이 쌍용자동차 뿐만 아니라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등 모두의 권익을 도모하는 최선의 방안이란 공감대가 확산된 결과로 분석된다.이처럼 회생계획안이 채권자들의 압도적인 동의를 얻어 최종 인가됨으로써 쌍용차는 KG 그룹과의 M&A 절차 종결에 있어 중요한 과정을 마무리하고 회사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쌍용차는 회생계획안이 인가된 만큼 향후 회생계획에 따라 회생채무변제, 감자 및 출자전환 등 회생계획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재무 건전성과 자본구조가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경영 활동도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은 “관계인 집회에서 의견 진술을 통해 회생절차가 개시된 이후 쌍용자동차는 무급휴직, 급여 및 상여금 삭감, 복지후생 중단 등 자구계획을 성실히 이행한 한편 신제품 개발 등 회사의 회생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그 결과 쌍용차는 지난달 출시한 토레스가 현재 계약 물량이 6만여 대를 돌파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영업적자도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회생을 위해 한걸음 씩 착실하게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라 쌍용차는 지난 2020년 12월 회생절차 신청 이래 약 1년 8개월 만에 회생절차를 조기 종결 할 수 있게 됐다.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은 “회생계획안이 인가될 수 있도록 많은 이해와 지원을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향후 회생계획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장기적 생존역량을 겸비한 기업으로 재 탄생함으로써 채권단과 각 이해관계자 그리고 쌍용자동차를 믿어준 고객들에게 반드시 보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 대표이사와 임직원 30여명이 26일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광주 남한산성면 일대 수해 농가를 찾아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 집중 호우로 인해 경기 광주에서만 총 1000여건의 시설 피해와 6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재산 및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조소행 대표이사와 임직원은 피해 농가가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침수 하우스 철거, 농수로 토사 제거 및 수몰 밭 복구에 나섰다.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갑작스런 기습 폭우의 상처로 망연자실 하실 농업인들께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며“농협은 무이자 생활안정자금 등 긴급 금융지원은 물론 특별봉사단 현장 복구와 구호 물품 지원 등 피해 농가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물심양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소행 대표이사는 지난 16일과 18일에도 충남 수해 지역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작업에도 동참하며 신속하게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등 조속한 안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레트로 차량들이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에 대거 등장한다.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이다.현대차는 영화 제작 단계부터 넷플릭스와 협업해 ‘포니 픽업’, ‘그랜저(1세대)’, ‘쏘나타(2세대)’, ‘스텔라’, ‘코티나’ 등 80년대를 풍미한 레트로 차량들을 등장시킨다. 현대차 구 원효로 서비스센터 부지를 촬영 장소로 제공하기도 했다.국내 첫 독자 생산 모델 포니를 개조한 최초 픽업트럭 포니 픽업은 영화 속에서 튜닝을 거치며 이색적인 스타일을 선보임과 동시에 박진감 넘치는 주행 퍼포먼스로 주인공 일행의 비자금 회수 작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이와 함꼐 화이트 색상의 그랜저 1세대를 타는 등장인물을 통해 그랜저의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고 과거부터 이어오고 있는 그랜저 혁신성을 영화에 투영했다.현대차는 서울대작전 공개와 함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자동차에 관심 있는 고객들과 MZ세대를 위한 새로운 고객경험 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칠 예정이다.먼저 서울대작전 줄거리와 출연배우들을 활용해 영화의 스핀오프처럼 제작한 시네마틱 디지털 광고 영상에서 올해 말 출시될 신형 그랜저의 외장 실루엣을 공개한다. 영상을 통해 그랜저 헤리티지를 표현하고, 신형 그랜저와 관련한 숨겨진 정보를 전달하는 등 신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MZ세대를 겨냥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내 인기 월드인 ‘드라이빙 존’을 새로 꾸며 영화 속 주인공의 아지트인 차량 정비소 ‘빵꾸사’를 생생하게 구현하고, 영화 속 등장 차량을 조립하거나 운전해볼 수 있는 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여기에 본인의 아바타를 영화 등장인물들의 옷차림으로 꾸민 뒤 드라이빙 존에 숨겨진 시네마틱 디지털 광고 영상을 찾아보는 모습을 촬영해 제페토 피드에 올리는 ‘제페토 유저 브이로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도 준비된다.현대차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서울대작전 특별 전시를 열고 실제 영화 촬영에 사용된 포니 픽업 튜닝카와 그랜저 1세대를 선보인다.전시와 함께 전시차와 동일한 모델을 직접 타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역사가 담긴 차량들을 현대적 감성으로 담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파트너십과 진화된 콘텐츠로 많은 고객께 색다른 즐거움을 지속해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자동차 산업계가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한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자동차산업연합회(KAIA)는 지난 17일 발효된 IRA에 대해 이날 국내 자동차산업계를 대표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자동차산업연합회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10개 단체로 이뤄진 연합체다.연합회는 “이 법으로 미국의 전기차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산 전기차가 보조금 혜택을 받지 못해 산술적으로 매년 10만여대의 전기차 수출 차질 발생이 우려된다”라며 “이 법안에는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만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한국산 전기차는 대당 최대 7500달러, 한화 약 1000만원의 보조금 혜택이 사라져 시장경쟁력을 잃을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연합회는 그러면서 “이로 인해 국내 생산물량 감소 등으로 완성차업계는 물론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전환 등으로 애로에 처한 국내 1만3000개 부품업체들이 더욱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연합회는 IRA가 WTO 규정 및 자유무역협정(FTA) 원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IRA의 핵심 규정들이 ①WTO 보조금 규정 ②한미 FTA의 내국인 대우원칙 ③미국이 공급망 협력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비전 ④조 바이든 대통령 방한시 강조했던 한미 경제안보동맹 강화 정신 등 네 가지 원칙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미국 의회와 정부에 한국에서 생산되는 전기차에 대해 북미산 전기차와 동등한 세제 혜택을 줄 것을 요청했다.연합회는 “특히 한국의 자동차업체들은 그동안 미국에 1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10만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 방한시 삼성 170억 달러, 현대차 105억 달러 상당의 전기차 혹은 배터리 공장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등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강력한 경제안보 동맹국”이라고 강조했다.연합회는 정부 측에도 전기차 보조금 제도 개선, 전기차 수출업체에 대한 한시적인 법인세 감면, 전기차 수출보조금 지원 등의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은 인천 검단에서 ‘우미린 클래스원’을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검단신도시 우미린 클래스원은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내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 총 87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A 465가구 △84㎡B 213가구 △84㎡C 197가구다.우미건설은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한다. 세부 청약일정은 내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5일, 정당계약은 9월 26~30일 진행될 예정이다.단지는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도 가깝다. 단지 도보권에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위치해 있으며 신설역 인근에 상업시설 및 중앙호수공원과 연계한 상업, 문화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우미건설은 전가구를 전용 84㎡ 단일주택형으로 공급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4베이 위주 설계를 적용했다. 주차장을 100%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다.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카페린, 남녀구분독서실 등을 갖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MINI가 독일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2’ 에모빌리티 파트너로 참가한다.MINI는 포켓몬 모드가 탑재된 ‘MINI 콘셉트 에이스맨’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MINI는 게임스컴 2022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이자 이번 행사의 상품 전시관인 ‘파워드 바이 MINI’ 주 후원사다. e-스포츠 관련 분야가 아닌 자동차 회사가 게임스컴을 공식 후원하는 것은 처음이다.MINI는 이번 전시회에서 포켓몬 컴퍼니의 가장 성공적인 애니메이션인 포켓몬스터와의 협업을 통해 전세계 게임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즐거움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MINI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파워드 바이 MINI에 전시되는 MINI 콘셉트 에이스맨은 놀기 좋아하고 도전에 있어 새로움을 추구한다는 접근법이 반영된 모델이다. 토글 스위치를 눌러 MINI 콘셉트 에이스맨의 익스피리언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중앙 인스트루먼트 OLED 디스플레이에 포켓몬스터 대표 캐릭터인 피카츄가 등장한다. 애니메이션이 대시보드와 도어, 에이프런 프로젝션 전체에 확대되어 영사된다.이번 협업의 주요 캐릭터인 피카츄는 작고, 특별하며, 전기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MINI와 잘 어울리는 포켓몬으로 꼽힌다. 5세대 모델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기화를 진행하고 있는 MINI는 오는 2030년 초, 완전 전기 브랜드로 거듭날 예정이다.MINI 콘셉트 에이스맨 디자인 팀은 이번 게임스컴 2022를 위해 독점 MINI 아트 토이를 제작했다. MINI 아트 토이는 콘셉트 카와 마찬가지로 민첩함과 자신감 넘치는 존재감을 드러낸다.또한 게임스컴 2022에서 액션 팩으로도 발매될 계획이다. MINI 콘셉트 에이스맨 액션 팩은 휠 중앙에 몬스터 볼과 같은 특별 디자인 요소가 적용된다. 액션 피규어처럼 클리어 박스 패키지에 담겨 MINI 팬과 열정적인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수집품이 될 예정이다.MINI 메타버스도 선보인다. MINI 메타버스는 흥미를 북돋는 디자인의 디지털 도시와 그 안에서 교감할 수 있는 수많은 게임 요소로 가득 채워지며, 유저들은 이곳에서 MINI 콘셉트 에이스맨을 만나볼 수 있다.스테파니 부어스트 MINI 총괄은 “개인 모빌리티에 대한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접근, 독특한 디자인의 자동차는 MINI의 강점이자 특징”이라며 “MINI의 미래 속에서 게임화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MINI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이하 FT)가 23일(현지시간) ‘현대차·기아,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맹추격’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했다.FT는 “최근 현대차기아와 테슬라 판매량 추이를 살펴보면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마치 2010년대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의 경쟁을 보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미국 시장에서 테슬라에 이어 전기차 판매량 2위에 올랐다. 유럽 시장에서는 전기차 점유율 12%를 달성했다.현대차와 기아는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1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27%의 점유율을 기록한 테슬라였다.전기차 시장에서 10년 넘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테슬라의 강점은 급속 충전 인프라, 지속적인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여러 기술적 경쟁력에 기인하고 있다. 가벼운 조직 구조에 따른 16%라는 높은 영업이익률은 테슬라의 강점 중 하나다.현대차는 전기차 판매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아이오닉5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전기차다.현대차가 지난 7월 공개한 아이오닉6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1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이는 테슬라 모델 Y와 모델 3 롱 레인지 모델보다 긴 주행거리다. 현대차는 또 OTA를 통한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제공하기 시작했다.FT는 이러한 상황이 삼성이 애플과 스마트폰 경쟁을 시작했을 때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지난 2010년 삼성의 스마트폰 글로벌 점유율은 6% 미만이었으나 갤럭시 시리즈가 출시된 지 2년 만에 애플의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을 역전하고, 3년 만에 애플의 3배까지 성장한 바 있다.FT는 최근 미국 정부가 승인한 인플레이션 감축법도 언급했다. FT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세금 혜택 대상 전기차에 테슬라 모델 4개가 모두 포함됐지만 현대차 기아는 하나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면서도 “하지만 최근 배터리 소재 가격 급등 상황과 관련해서 현대차는 다소 유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FT 현대차가 원화 약세를 통해 급등한 배터리 소재 비용을 일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국내 업체를 통한 배터리 수급으로 인해 환율 변동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지난 6월 미국 블룸버그는 ‘일론 머스크 미안. 현대차가 조용히 전기차 시장을 지배하는 중’이라는 기사를 통해 “현재 테슬라가 더 많은 차량을 판매하고는 있으나 테슬라가 현대차·기아 최근 몇달간 판매고 수준까지 가는 데에는 10년이 걸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디지털혁신실은 ‘2022년 제3차 범농협 디지털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농협중앙회 이재식 부회장(위원장)을 비롯한 15인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애그테크 상생혁신 투자 생태계 조성 ▲상호금융 콕뱅크 차세대시스템 구축 방안 ▲‘농협은행 × NH멤버스’ 마케팅 차별화 전략 등 전사적인 디지털혁신 추진을 위한 안건들을 논의했다.특히 농협은 다른 산업 대비 디지털혁신 후발주자인 농업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사업부문별 분담 출자를 통해 약 530억 원 규모 애그테크 상생혁신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업·농촌과 농협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생산·유통 등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농업분야의 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하는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흥이 서남부권의 핵심 거점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흥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등록된 기업체는 1만794개로 5년 전보다 700여 개가 증가했다. 사업체는 6만8000개, 종사자는 24만657명으로 1년 전보다 사업체는 2만4640개, 종사자는 3만1475명이 늘었다. 기업·사업체 증가는 해당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의미한다. 기업투자가 활발해지면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인구가 늘어나기 마련이다. 인구와 기업체 증가세가 지역의 미래가치를 가늠케 하는 중요한 지표인 셈이다.시흥에서는 수도권 서남부와 서북부를 잇는 광역전철망 서해선 건설이 2024년 완전 개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개통된 소사~원시 구간에 이어 소사~대곡 구간이 개통되면 전철 1호선·3호선·4호선·5호선·7호선·9호선 등 수도권 주요 전철망은 물론 공항선·경의중앙선·수인선 등과도 연결된다. 이와 함께 안산·시흥과 서울 여의도를 잇는 전철망 신안산선은 2025년, 월곶~판교를 잇는 전철망 월판선은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시흥시가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하면서 주변에 오피스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월 시흥 능곡동에서 공급한 오피스 ‘메타원’, 장현동 ‘시티프론트 큐브’도 완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시흥에서는 오피스 분양이 잇따를 예정이다. 장현지구에서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가 8월 분양을 준비한다. 지하 4층, 지상 10층, 1개 동에 오피스 350실과 상업시설 27실이 들어선다. 오피스는 25.65㎡(전용면적 기준)부터 48.01㎡까지 다양한 타입이 공급된다. 특히 오피스 층고가 4.5~6M로 설계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2층~10층 일반 오피스 상품의 경우 내부 발코니로 설계했고, 1층은 외부 테라스를, 계단식 입면부에 위치한 특화 호실의 경우 내부 발코니에 외부 테라스 공간까지 제공돼 여유로운 휴식과 조망권까지 누릴 수 있다. 지하 1층 상업시설은 6.4~7.3M 높이, 지상 1층 상업시설은 6~7.3M 높이로 층고를 설계해 다양한 공간 연출도 가능하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2층과 6층에 비즈니스 라운지, 지하 1층에 로비와 회의실이 각각 제공된다. 휴식과 함께 영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인 ‘인스파이어 앨리’라는 특화공간도 마련된다.지상 1층 상가 전면부에 뉴욕스타일 아치형 입면 설계를 적용하고 테라스식 데크를 설치했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는 서해선과 조만간 개통될 신안산선·월판선 전철이 지나는 ‘트리플 환승역’인 시흥시청역 역세권에 자리하고, 시흥대로를 끼고 있어 교통망이 우수하다는 평이다. 게다가 반경 200m 이내에 시흥시가 복합행정타운과 복합환승센터, 체육공원 등을 조성 중이어서 근무환경도 쾌적하다. 시흥시의 행정·상업·문화의 중심지에 들어서는 셈이다.시흥 배곧신도시에서는 배곧 비즈라이브센터가 8월 중 공급된다.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인 ‘배곧 비즈라이브센터’는 오피스,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는 복합업무시설이다.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오이도역에 인접해 있고, 반월·시화단지가 가깝다.또 시흥 장현지구에서는 복합업무시설 ‘시흥능곡역 하이스퀘어’가 8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지상 1~2층 근린생활시설과 지상 3~10층 오피스를 조합한 복합업무시설로 미팅룸, 회의실, 카페테리아 등 입주 기업을 위한 공유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신규 단지는 각광을 받는다. 지하철역을 확보하고 있는 아파트는 교통이 편리하고, 역세권 주변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반도건설은 ‘유보라 천안 두정역’을 분양 중이다. 정당계약은 내달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단지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전용면적 84㎡ 단일평형,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KTX 천안아산역이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있다. 천안 도솔 유치원(공립), 천안 두정초, 두정중, 북일고, 북일여고 등 명문학군이 위치하고 있다.서광종합개발은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 ‘동천역 트리너스’를 9월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3층, 2개동, 전용면적 39~102㎡ 총 94가구로 지어진다. 단지는 신분당선 동천역에서 도보 7분 거리다. 수인분당선 오리역도 인근에 위치한다. 파주 운정~동탄을 연결하는 GTX-A노선이 오는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혜림건설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천왕역세권에서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26층, 4개동, 전용면적 44~84㎡, 총 44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67㎡~84㎡ 총 140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천왕역에서 도보로 약 1분 거리로 7호선 기준 3정거장, 10분 내로 가산디지털단지로 이동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세권에 힐스테이트 월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12~20층, 14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7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6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8인치 매립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1000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아이나비 M1000은 클리어 타입의 터치 패널을 적용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기존 내비게이션의 답답하고 뿌연 화면 문제를 해결했다.제품은 빅데이터와 통신을 결합한 T-링크 서비스도 지원한다. 와이파이와 스마트폰 테더링 기능을 통해 △CCTV 확인 △안전운행 구간 업데이트 △공사지점 알림 △날씨 정보 등을 제공한다.팅크웨어 자체 전자지도 아이나비 익스트림 3D를 바탕으로 800만동의 건물과 주요 지형지물을 실제 모습과 가깝게 표현했다. △액정표시장치(LCD) 전면 프레임 △연 6회 지도 무료 업그레이드 △1년 무상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출고가는 38만9000원이다.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부문장은 “아이나비 M1000은 정확한 길 안내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 사용도 가능하다”며 “제품 연동성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제품으로 운전자에게 효율적인 운행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도요타자동차는 벨기에 이프르에서 개최된 세계 랠리 선수권(WRC) 9차전에서 토요타 GR 야리스의 특수 수소 엔진 버전인 GR 야리스 H2를 시범 운행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도요타에서 현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수소 엔진 차량으로 일본 외의 국가에서 도로를 주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아키오 도요타 사장은 모리조라는 가명을 쓰고 대회에 직접 출전했다. 동승 드라이버는 4회 WRC 드라이버 챔피언이자 과거 도요타에서도 제조사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핀란드 출신 유하 칸쿠넨이 맡았다.GR 야리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이프르 랠리 벨기에’ 이틀 차 스페셜 스테이지SS11에 출전했다. SS11은 전체 코스길이 15km로 폭이 매우 좁은 시골길로 밭이나 민가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선수권에 출전한 프로 선수에게도 힘든 무대였다.GR 야리스는 20일 오전 SS11 경기 시작 전 현장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주행하는 세이프티카에 앞서 주행하는 테스트카로 주행했다. 도요다 아키오(모리조)에게 있어서는 주행 전 사전 답사도 못한 초행길이었으나 유하 칸쿠넨의 안내와 함께 코스를 무사히 완주했다.이날 주행을 마치고 아키오 사장은 “이번 코스는 재팬 랠리와 코스가 비슷해 관전해 주시는 고객들을 위해서도 좋은 경험이 됐다”며 “ 행사장에는 미라이로 전원공급을 위한 데모차량도 준비돼 있었는데 수소 엔진의 주행과 함께 CN(탄소중립)의 달성을 향한 선택지의 하나로서 수소의 가능성을 유럽에서도 선보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승자 유하 칸쿠넨은 “수소 엔진도 토크가 강력해 가솔린 차량과 다르지 않고 이산화탄소도 배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모터스포츠는 물론이고 일상 영역에서도 탄소 중립을 향한 선택지 중 하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도요타는 혁신과 안전, 품질을 위한 ‘모노즈쿠리’철학을 통해 행복을 양산하는 일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1937년 창사 이래 80여 년 동안 고객, 협력업체, 임직원, 그리고 지역 사회구성원의 행복을 지원하는 것이 기업의 성장으로도 이어진다는 신념 아래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이며 누구나가 살기 좋은 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해왔다. 현재 도요타는 커넥티드, 자율주행, 전동화 등 새로운 기술 분야에도 한층 힘을 쏟으며 모빌리티 컴퍼니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창업 정신을 잇고 UN이 정한 SDGs 목표를 향해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이달 말 한국 학생 4인을 독일로 파견하며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파일럿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올해 3월 독일 본사가 지원하는 비영리 코딩학교 ‘42 볼프스부르크’ 및 국민대학교와 함께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개발 산학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파일럿 프로그램의 커리큘럼을 개발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지난 6월에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국민대학교 관계자들이 독일 42 볼프스부르크 캠퍼스를 방문해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러한 준비과정을 거쳐 이달 말, 파일럿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위한 4명의 한국인 학생이 독일로 파견된다. 코딩 테스트와 영어 프레젠테이션, 영어 인터뷰를 통해 선발된 최종 4인은 독일 현지에서 6개월간 머물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오토모티브 및 모빌리티 에코시스템(이하 SEA:ME)’ 1기 자격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SEA:ME는 관련 전문가들이 펠로우로 참여해 개발한 자동차 및 모빌리티 생태계 전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과정이다. 임베디드 시스템, 자율주행 시스템, 모빌리티 생태계 등 세 개의 모듈이 각 6개월씩 총 18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은 임베디드 시스템 모듈만 진행한다.이에 더해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미래지향적인 모빌리티와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이미지를 시각화한 SEA:ME 프로그램 아이덴티티(BI)를 함께 개발했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당 국가명을 BI에 함께 적요할 수 있게 했는데, 예를 들어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과 주요 프로그램을 위한 BI는 SEA:ME @ 저머니, 향후 한국에서 운영될 프로그램은 SEA:ME @ 코리아로 표현된다.이번 파일럿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13명씩 총 39명의 학생이 독일 42 볼프스부르크 캠퍼스로 보내질 예정이다. SEA:ME 과정 외에도, 학생들은 추가 커리큘럼으로 업계 전문가를 만나고 폭스바겐과 카리아드, 포르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등과 함께 하는 워크숍에도 참여하게 된다. 나아가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사업인 ‘혁신공유대학’에 참여하는 대학교들이 SEA:ME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도록 파트너와 협력한다는 계획이다.틸 셰어 그룹사장은 “미래의 자동차는 점점 더 디지털화되고 연결됨으로써, 결국 소프트웨어는 자동차의 두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것이 바로 폭스바겐그룹이 소프트웨어 회사로 전환하고 있고, 오는 2025년까지 자사 차량을 위한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 비중을 60%까지 늘리고자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소프트웨어 역량은 그룹의 미래를 위한 토대로, 이를 위해서는 최첨단 소프트웨어 기술과 올바른 사고방식을 갖춘 고도로 훈련된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 이 혁신적 콘셉트의 코딩학교는 그룹이 IT 분야 최고의 인재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그룹의 소프트웨어 조직과 인공지능, 자율주행과 같은 중요한 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