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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대대홍) 19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대학상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테리어 환경개선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대대홍은 매년 CSR 활동을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의 유행으로 CSR활동이 비대면을 위주로 진행된 것과 달리, 이번 19기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오프라인으로 CSR활동을 전개했다.올해 대대홍19기의 여섯 팀은 코로나로 큰 피해를 입은 대학 상권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인테리어 환경개선 CSR을 진행했다.이화여대 대학상권을 중심으로 진행한 ‘일생일때’팀은 30년 전통의 분식집이라는 특징을 살려 단골들의 옛날 추억과 대학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뉴트로’ 콘셉트로 인테리어 환경개선을 진행했다. 뉴트로는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뜻한다.일생일때 팀장 유지수는 “대대홍 19기를 통해 코로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을 돕고, 직접 기획부터 환경개선, 홍보까지 진행하며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매입임대주택 독거노인 고독사를 예방하고 입주민 주거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22년 홀몸어르신 살피미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중장년 장애인을 홀몸어르신 살피미로 채용해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 2018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홀몸어르신 살피미는 매입임대주택을 직접 방문해 혼자 거주하시는 만 80세 이상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고 임대료·관리비 납부 등 각종 생활서비스를 지원한다.LH는 7월 2022년 LH 홀몸어르신 살피미 100명을 채용했다. 오는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매입임대주택 홀몸어르신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LH는 채용된 홀몸어르신 살피미를 대상으로 돌봄서비스 전문교육, 안전관리 등을 실시했으며 서비스 모니터링도 병행해 양질의 주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지난 2018년, 37명의 홀몸어르신 살피미를 채용한 이후 지속적으로 홀몸어르신 살피미 채용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현재까지 채용된 홀몸어르신 살피미는 약 340명으로 LH는 중장년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데 노력 중이다.또한 임대주택 입주민 중 고령 세대의 비율이 높아지는 만큼 노인돌봄 서비스를 개선·확대해 더욱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한편, LH는 28일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LH가 전달한 기부금은 하계침구 500세트를 구입하는 데 활용되며 300세트는 LH 홀몸어르신 살피미가 매입임대주택 만 80세 이상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200세트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만 65세 이상 취약노인에게 전달한다.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기부금으로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현준 사장은 “이번 전달하는 하계침구세트로 홀몸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철을 건강히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건강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포천민자발전, 한국플랜트서비스와 국내 최초로 실제 운영 중인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연계형 융복합 스마트팜 실증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포천민자발전소에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을 설치하고 2024년까지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부생열과 CO2를 활용해 식물을 재배하는 융복합 스마트팜에 대한 실증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보통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부생열과 CO2는 버려지거나 채집되어 폐기 처분된다. 그러나 적절한 열과 고농도의 CO2는 작물의 생장을 촉진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작물 재배와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손실까지 저감하는 일거양득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대우건설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실증연구를 위한 자금 조달과 시공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재배된 작물을 자체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포천민자발전은 부지를 제공하고 연료전지 부생열 및 CO2를 제공하며 한국플랜트서비스는 스마트팜-연료전지 연계형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대우건설은 스마트팜 융복합 기술 개발과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하고, 향후 발전사업 수주 추진 시 스마트팜을 포함한 융복합 사업 제안을 통해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 및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와 버려지는 부생열을 활용해 작물을 재배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의 가능성을 열게 됐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쌍용자동차 노사 및 KG컨소시엄 간의 고용보장 및 장기적 투자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한 3자 특별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평택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쌍용자동차 정용원 관리인과 노동조합 선목래 위원장 그리고 KG컨소시엄을 대표해 인수 단장에 임명된 KG ETS 엄기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특별 노사합의서는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을 토대로 3자가 최종 합의한 내용으로서, 상호 간 신뢰와 진정성을 담아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M&A 과정에서 노동조합 요구안을 중심으로 양사 간에 합의를 도출한 특별 협약서는 이례적인 사례로, 이번 합의로 양사 간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합의는 노동조합뿐만 아니라 3자 모두가 명분보다는 쌍용자동차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KG컨소시엄 역시 대주주로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다하겠다는 것에 공감한 것이 주요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쌍용차와 노동조합은 지난 12년 간 이어져온 무분규를 통한 상생의 노사관계가 회사의 매우 중요한 자산임을 인식하고 이를 지속계승 발전해 나가는 것이 경영정상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했다.이번 특별협약서에는 ▲고용 및 노동조건 부문 ▲지속성장을 위한 발전전략 부문 ▲상생협력 및 투명경영 부문 ▲합의사항 이행 부문 등 쌍용자동차의 정상화를 위해 3자가 노력해 나가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구체적으로 고용안정과 관련해서는 △재직 중인 전 직원의 총 고용보장 △노동조합을 교섭단체로 인정 및 모든 단체협약 승계 △3자는 노사간 기 체결 각종 노사합의서 준수 및 이행 △미지급 임금 포함 공익채권 변제 차질 없이 이행(일정 및 방안 세부합의) 등에 합의 했다.발전전략과 관련해서는 △전동화 및 자율주행 등 신기술 개발 및 신차개발 포트폴리오 강화 △중장기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조달과 투자비 집행계획 및 일정 수립 이행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투자 확대로 R&D기능 강화 △신 공장 건설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 구성운영 △회생절차 종료 후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함으로써 전 구성원이 비전을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무엇보다 쌍용차 노동조합은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서는 판매 증대가 매우 중요함을 인식하고 △ 시장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생산운영 △품질 경쟁력 증대 및 원가절감 통한 재무 건전성 확보 위한 경영활동에 적극 협력 △상생의 노사문화를 통해 국민에게 사랑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는데 노사가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특히 이번 합의사항 이행 및 점검을 위해 쌍용자동차 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반기 단위로 발전과제를 점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노사 일방의 요청이 있을 시 즉시 소집 개최토록 하여 이행에 대한 진정성 역시 담아냈다.쌍용차 노사 대표들은 “이번 특별협약서는 M&A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오해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여 조기 경영정상화를 이루기 위한 큰 틀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체결됐다”며 “쌍용차 경영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3자 합의서로 담아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석유공사와는 ‘저탄소 수소·암모니아 기술제휴’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고유석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영업사업부 전무, 박현규 한국석유공사 비축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저탄소 암모니아 사업추진을 위한 양사간 협력체계 강화에 협의했다.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석유공사는 저탄소 암모니아의 ▲대규모 지하저장 기술 ▲수소 추출 기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원활한 기술협력을 위해 공동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암모니아 대규모 지하저장 기술은 국내 각지에 원유, 경유, LPG 등 각종 에너지자원을 비축하고 있는 지하공동 석유비축 기술을 암모니아에도 적용해 대량의 암모니아를 지하공동에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검토하는 것이 골자다.지하저장 기술은 기존 지상 탱크 저장 방식보다 유지관리 차원에서 경제성이 높고, 차세대 친환경 원료로 꼽히는 암모니아를 대량으로 비축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에너지 공급망 위기 대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암모니아에서 고순도의 수소를 추출하는 수소 생산기술에 대한 기술협력도 함께 진행해 양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소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석유공사와 다양한 저탄소 수소·암모니아 사업에 대한 기술적 협업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사업 추진을 통해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탄소중립 실현 및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가 29일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 본보기집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38㎡ 총 677가구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134가구 △84㎡B 134가구 △84㎡C 44가구 △84㎡D 91가구 △112㎡A 89가구 △112㎡B 136가구 △124㎡ 45가구 △138㎡A 1가구 △138㎡B 1가구 △138㎡C 1가구 △138㎡D 1가구 등 지역 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의 청약 일정은 내달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9일이다. 정당 계약은 8월 30일~9월 1일 3일간 진행된다.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은 비규제지역에 들어선다. 사천시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권 전매 제한도 없다.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은 삼천포 도심을 가로지르는 남일로와 삼상로, 중앙로 등 주요 도로가 인접해 삼천포 일대는 물론, 사천시 전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권에는 버스 정류장 6개소가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이 편리하다. 이 밖에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삼천포 터미널이 있다. 사천시외버스터미널과 사천공항까지 3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단지 반경 270m 내 노산초가 위치해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삼천포중앙여중, 삼천포중, 삼천포중앙여고, 삼천포고, 삼천포여고, 삼천포공고 등이 가깝다. 전 세대가 일조 및 채광에 최적화된 남향 위주로 배치돼 단지 바로 앞 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이와 함께 e편한세상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된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를 허물어(거실~침실1 간벽 제외) 집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게 특징이다.전용 84㎡A·B, 112㎡A타입의 경우 4베이, 전용 124㎡의 경우 5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돼 맞통풍이 가능하다. 전용 84~138㎡ 전 타입에는 현관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조성된다. 또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 배치해 손빨래, 다림질까지 한 공간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존’이 마련돼 입주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DL이앤씨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최근 부동산 침체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주택매수심리도 위축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천정부지로 높아지고 있는 데다 아파트값 낙폭도 확대되고 거래량도 줄고 있기 때문이다. 7월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3.0으로, 전달(109.4)보다 6.4 포인트 하락했으며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이 조정을 받는 시기로 투자나 내 집 마련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 대안으로 민간아파트 청약이나 민간임대아파트를 추천하기도 한다. 특히 민간임대아파트 같은 경우 민간에서 건설한 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8~10년 동안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흐름 속 하반기 민간임대아파트가 봇물을 이룬다. 경북 경산시 하양지구에서는 우미건설이 8월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 787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79, 84㎡로 설계됐다. 단지 내엔 다목적 실내체육관(하프코트),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같은 달 계룡건설은 민간임대주택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를 선보일 예정이다. H1BL은 전용면적 59~84㎡, 공동주택 210가구, H2BL은 전용면적 74~84㎡, 326가구 규모다. 단지는 바로 앞에 BRT정류장이 위치해 정부세종청사 등 세종시 내 핵심지역으로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다.충북 진천군에서는 ‘진천 힐데스하임 레이크뷰’가 임차인을 모집한다. 전용면적 39·51㎡, 총 679가구 규모다. 약 5분 거리에 진천IC가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터카는 단기렌터카 비대면 대여·반납 서비스 ‘스마트 키박스’를 전국 지점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24시간 비대면으로 무인 대여·반납이 가능한 회원 전용 서비스인 ‘스마트 키박스’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카셰어링처럼 언택트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안전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면서 롯데렌터카의 차량관리 시스템은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롯데렌터카는 전국 43개 지점에서 키박스를 운영 중이다.이와 함께 롯데렌터카는 렌터카 이용 과정에서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대여·반납을 할 수 있는 ‘딜리버리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또 차량 대여에 필요한 절차를 미리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는 ‘사전체크인’ 서비스를 통해 지점 방문 시 신속하게 차량을 픽업할 수 있도록 했다. 김경우 롯데렌탈 영업본부장은 “국내 대표 렌터카 브랜드로서 여름 성수기를 포함해 고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우수한 차량관리, 철저한 방역 등 롯데렌터카의 강점을 바탕으로 이동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드라이빙 스쿨’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교통 문화를 알리고 직접 체험을 통한 교통 안전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대전교통문화연수원과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한국타이어가 손을 잡고 새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한국타이어는 드라이빙 스쿨 개소를 위해 ‘모빌리티 체험존’, ’타이어 전시존’ 등을 지원했다. 야외 체험장에서 진행되는 ‘모빌리티 체험존’은 카트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카트 주행 전 교통 신호 등 교통안전 영상 교육과 퀴즈 프로그램, 카트 구조 및 운전 방법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이곳은 실제로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모터스포츠 경기장의 박진감 넘치는 대형 사진과 함께 시상대 포토존 등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실질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타이어 전시존은 기존에 운영 중이던 전시체험관을 활용해 ‘타이어 제조에 사용되는 원료’, ‘타이어의 현재와 미래 모습’ 등 타이어 역사, 종류 및 구조를 다룬 전시물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자혜원, 열매마을의집, 후생원 등 대전지역 주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관련 시설들을 둘러보고 운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타이어는 대전교통문화연수원과 함께 내달부터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를 운행해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당사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모빌리티를 반영한 어린이 교통안전 인식 개선 사회공헌 사업 출범을 위해서 대전관광공사,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핵심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케이카는 애플리케이션·웹사이트 등 디지털 플랫폼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8일 밝혔다.새로운 첫 화면은 케이카가 선보이는 내차팔기·내차사기 홈서비스, 렌트, 금융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명확한 정보로 나열하고, 원하는 서비스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허브’와 같은 구조로 구성했다. 또 미리보기를 제공해 각 서비스의 특성을 빠르게 인식할 수 있다.차량 검색 방법도 다양해졌다. 모델명으로만 가능했던 검색 방법에서 벗어나 의미 기반 검색을 가능하게 하는 자연어 처리 검색과 연관 검색어 제안 기능, 검색 조건 저장, 인기 검색어 등을 도입했다. 모바일 앱에서는 음성검색도 지원한다.차량 상세 페이지는 매물의 프로필을 먼저 보이도록 하면서 차량의 외관 상태를 보다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그래픽을 추가했다.결제 단계도 간편해졌다. 고객이 제공해야 하는 필수 정보를 최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간편 인증을 도입해 상담 및 결제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했다. 구매 후 출고와 탁송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페이지도 넣었다.케이카는 앞서 올해 초부터 차량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3D라이브 뷰’ 기능도 추가했다. 차량 내·외부를 360도 회전해가며 차량 상태를 살펴볼 수 있다.올 하반기에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초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검색하는 조건과 내용을 바탕으로 원하는 차량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4조6904억 원, 영업이익 3077억 원, 당기순이익 222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상반기 매출 4조6904억 원으로 연간 목표인 10조원의 46.9%를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4조1464억 원)보다 13.1% 증가한 수치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부문 3조1063억 원 ▲토목사업부문 8529억 원 ▲플랜트사업부문 5832억 원 ▲기타연결종속부문 1480억 원 등이다.대우건설은 주택건축, 토목, 플랜트 등 전 사업 분야의 매출이 고루 상승하며 지난해부터 이어온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원자재 가격 급등과 외주비·노무비 증가에 따른 주택건축 현장 원가율 상승과 지난해 상반기 일회성 이익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은 다소 주춤했다고 설명했다.신규 수주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0% 증가한 7조771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올해 신규 수주 목표인 12조2000억 원의 63.7%에 달하는 수치다. 현재 대우건설은 지난해 말 대비 8.3% 증가한 45조686억 원의 풍부한 수주 잔고를 보유해 연간 매출 대비 5.2년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세부적으로는 국내에서 ▲휴켐스 여수공장 신설공사 ▲기장 수출용신형연구로 건설공사 ▲울산 북항 에너지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 등을 수주했다.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선 지난 5월 신길 우성2차·우창아파트 재건축을 시작으로 최근 고덕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까지 두 달여 만에 총 9개 프로젝트, 2조4432억 원의 수주액을 달성했다. 해외에서는 약 4억9232만달러 규모의 나이지리아 와리 정유시설 긴급 보수공사를 단독 수의 계약으로 따냈다.하반기에는 양주역 푸르지오 디 에디션, 화성 향남2구역 등 수익성 높은 자체사업을 포함한 다수 단지의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국내외 수주도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낙월해상풍력사업, 울산 에스오일 샤힌 프로젝트 등의 수주가 유력하고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도 지난해 이상의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해외에서는 이라크 알포 추가공사, 리비아 발전 프로젝트 등의 수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재무 건전성 개선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금성자산(2조2480억 원)과 순현금(7280억 원)을 양호한 수준으로 유지한 채 총차입금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고 있으며 부채비율도 2019년 이후 내려가는 추세다.대우건설 관계자는 “하반기 국제 정세 및 원자재 가격 불안정, 코로나19 재유행 등 대내외 변수가 경영에 부담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지속적인 원가율 개선 노력과 거점국가, 경쟁 우위 전략공종을 타깃으로 한 수익성 중심의 수주를 통해 올해 경영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유보라 천안 두정역’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청약 일정은 내달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해당지역), 10일 1순위(기타지역), 11일 2순위가 진행된다. 이후 19일 당첨자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556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84㎡A 231가구 △84㎡B 140가구 △84㎡C 185가구 등이다.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반도건설이 천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다. 특히 천안에선 보기 드문 알파룸 설계로 차별화를 꾀했다. 드레스룸과 주방팬트리도 계약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84㎡AB 타입의 경우, 알파룸을 대형 팬트리와 홈오피스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홈오피스 대신 홈바를 선택해 와인바를 꾸밀 수 있다.84㎡C 타입의 경우 주방특화를 통해 와이드 다이닝과 패밀리형 아일랜드 주방으로 선택해 변경할 수 있다. 주방 복도 전면에는 컬렉션 장식장으로 세련된 감각을 연출했다. 전 타입 동일하게 드레스룸을 파우더룸형과 확장형(복도식) 중 선택이 가능하다.단지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단지로 조성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단지내 학습관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유보라만의 고객맞춤 특화상품이 마련될 예정이다.천안 도솔 유치원, 천안 두정초, 두정중, 천안시 유일의 자립형사립고인 북일고, 북일여고 등 학군이 위치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도이치모터스가 28일 MINI 용산 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서울 용산구 원효로에 새롭게 문을 연 MINI 용산 전시장은 서울 강북지역 유일 MINI 단독 전시장이다. 순수전기 모델인 MINI 일렉트릭, 고성능 모델인 MINI JCW 3-도어 등 총 4대의 최신 MINI 차량들이 전시돼 있다. 또한 핸드오버 존을 별도로 마련해 고객에게 특별한 신차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MINI 용산 전시장은 강변북로와 근접한 덕분에 쾌적한 시승이 가능하다. KTX 및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용산역이나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에서 5분거리에 불과해 타 지역에서도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MINI 용산 전시장은 대중교통 고객을 위해 용산역 및 용산역에서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트랙 전용 슈퍼 스포츠카 ‘프로젝트24’를 개발한다고 28일 밝혔다.전 세계 62대 한정으로 생산되는 프로젝트24는 극한의 트랙 전용 차량으로 MC20을 계승하면서도 더욱 발전된 기술 사양이 적용된다. 최신 V6 네튜노 엔진에 새로운 터보차저를 추가해 최고출력을 740마력으로 높였다. 혁신적인 서스펜션과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및 레이싱용으로 튜닝된 타이어와 FIA 승인 안전 사양도 갖췄다.또한 차체 경량화에 대한 마세라티 집념을 바탕으로 목표 중량은 1250kg 이하로 출력 대비 중량은 약 1.69kg/hp라는 놀라운 결과를 도출했다.센트로 스틸레 마세라티에서 디자인한 프로젝트24는 경주용 차량의 제약에서 벗어나 진정한 아름다움과 스포티함의 결합을 보여준다.마세라티 관계자는 "마세라티의 고급스러움과 특별함의 상징이 될 프로젝트24는 구매한 오너들 대상으로 향후 트랙별 체험과 최첨단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는 자체 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마라넬로 제조 시설에 새로운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태양광 발전 시스템 건설은 이탈리아의 전력 및 신재생 에너지 회사, 에넬엑스 그룹과의 협력 하에 이뤄졌다. 페라리는 지난 6월 개최된 페라리 캐피탈 마켓 데이에서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최근 마라넬로 공장 부지에 1MW 규모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공장을 준공했다.마라넬로 공장 건물 옥상에 위치한 태양광 시스템은 최근 4개 중 첫 번째 섹션의 설치가 완료되면서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4개 섹션 설치가 모두 완료될 경우 총 3800개의 태양광 패널로 구성된 본 태양광 시스템은 최대 1535kWp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모든 태양열 설비 시스템이 완전히 가동될 경우 페라리는 연간 162만6802kWh의 에너지를 자체 생산할 수 있다. 25년 동안 1만8500톤 이상의 온실가스 배출량(CO2e) 혹은 연간 740톤 이상 절감이 가능하다. 새로운 태양광 시스템으로 페라리는 기존 보유하고 있던 태양광 에너지 시스템의 표면적을 약 200%까지 확장시킴으로써 마라넬로 공장의 에너지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 작년 태양광 에너지 생산량은 약 3TJ였다. 이와 더불어 에넬엑스는 마라넬로 공장 내부에서 페라리 하이브리드 모델을 충전할 수 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독립형 에너지 생산 시스템을 특별 제작했다. 이 충전소는 5.5kWp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통해서만 에너지를 생산하며 20kWh 배터리 저장 장치와 양면 태양광 발전 패널이 탑재돼 있다. 성능은 에너지 관리 시스템에 의해 모니터링되는데 이 시스템은 인프라에 내장된 LCD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달한다.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는 “페라리는 에넬엑스 및 다른 파트너들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며 “2030년까지 탄소중립 기업이 되고자 하는 도전은 페라리가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자극제가 될 것이며 사용 중인 자동차에서부터 공급망 및 생산활동에 이르기까지 온실가스 배출원에 대한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7월 아이나비 전자지도 정기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팅크웨어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현지 조사를 거쳐 진행한 이번 정기 개선는 전국 64개 시·군·구 신설, 부분 개통 된 40개의 도로 정보를 반영했다. 또한 서부산휴게소, 파르나스호텔제주, 다산 현대프리미어캠퍼스몰 등 주요 관심 지점을 새로 추가, 변경했다.팅크웨어는 연 6회, 2개월 단위로 정기적인 전자지도 개선을 위한 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고 수준의 지도 데이터 확보 및 품질을 유지하고 사용자에게 효율적인 경로 안내와 정보를 지원하는 등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선사할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가 전국 고객들을 찾아간다.현대차는 수도권에서 최초로 아이오닉 6의 실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아이오닉 6 서울’ 전시를 여의도 더현대 서울 1층 전시장에서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연다고 28일 밝혔다.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혁신적인 스트림라이너 디자인과 무한한 가능성을 깨우는 사용자 중심의 공간 경험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총 4개의 체험형 테마로 구성했다.먼저 아이오닉 6의 감성을 전달하기 위한 스트림라이너 디자인 및 사운드 체험공간은 디자인 스토리 관람 및 가상현실(VR) 스튜디오 체험, 보스(Bose)의 프리미엄 사운드 청음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 공간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1초만에 도달하는 아이오닉 6의 우수한 성능 등 실제 운전을 통해 느낄 수 있는 특장점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크리스탈 LED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약 2분여 간의 공연을 통해 아이오닉 6의 특징인 인터렉티브 픽셀 라이트를 테마로 한 주행 감성을 표현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또 일과 휴식을 테마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함과 동시에 차량의 기능들을 상세히 체험하고 안내 받을 수 있는 도슨트 공간도 준비했다.듀얼 컬러 앰비언트 무드 램프 체험 공간은 무드램프를 활용해 고객이 직접 조명의 색상을 조합해보고 아이오닉 6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SNS 인증을 통한 사진 인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이외에도 아이오닉 굿즈 전시 및 이벤트 공간을 운영해 고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오닉 6를 경험,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대차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 전시를 시작으로 아이오닉 6 판매개시 시점까지 전국의 다양한 공간에서 각지의 고객들에게 직접 찾아가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여름 휴가철을 본격적으로 맞이한 제주도에서는 7월 30일까지 3일간 함덕 해수욕장 중앙 광장에서 현대차의 아이오닉 라인업을 전시해 많은 고객들이 아이오닉 차량을 경험할 수 있다.현대차는 앞으로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의 특색 있는 공간에서 더 많은 고객들이 아이오닉 6 차량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 전시를 준비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신도시 광역교통개선 특별 점검에 나섰다.LH는 28일 경기지역본부에서 김현준 사장과 국토도시개발본부장, 신도시 담당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교통개선대책 특별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2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 지연 원인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해결방안 등을 다뤘다.2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은 현재 149개(도로 139개, 철도 10개)이고 사업비는 총 26조4000억 원 중 17조9000억 원(67%)이 집행됐다. 이 중 LH가 부담하는 금액 10조3000억 원 가운데 8조4000억 원(81%)이 집행 완료됐다. 다른 기관이 부담하는 금액은 16조1000억 원 가운데 9조5000억 원(58%)이 집행됐다.LH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주요 부진 사유에 대해 “입주민의 적기 개통 요구가 가장 높은 철도사업의 경우 철도망 구축 계획 등 상위 계획 수립이 장기간 소요되고, 사업 방식 전환(민자사업→공공사업), 복합화 사업 등 연계사업 지연에 따라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도로사업의 경우에는 지역 현안을 고려한 지방자치단체의 추가 요구사항 등에 따른 도로계획 확정 지연 등이 사업 지연의 주된 사유다. 지구별 부진사유를 살펴보면 동탄2 신도시의 경우, 전체 23개 사업 중 LH가 시행하는 사업은 총 12개로 9곳은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3곳은 공사 중이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의 추가 요청사항에 따른 협의 및 인허가 지연 등이 주된 사유다.평택 고덕 신도시 총 19개 사업 중 LH가 시행하는 사업은 총 11개로, 5곳의 공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6곳의 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보상 등 선행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수원 호매실 택지개발지구의 경우 총 10개 사업 중 LH는 7곳의 사업을 담당한다. 수원 호매실 지구에서는 철도사업의 비중이 큰데 LH가 일부 사업비를 부담하고 별도 철도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철도사업을 제외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은 모두 완료됐다.LH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의 128개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지구에 대한 전수조사에 적극 협조해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지연원인을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입주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지정된 광역교통 특별대책지구(동탄2, 수원 호매실, 평택 고덕)에 대해 국토부, 지자체, 사업시행자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광역교통 특별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별대책지구 외 지구들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구별 맞춤대책 수립에 나선다.LH는 사업시행자와 지자체 간 분쟁 발생 시 대광위의 조정기능 강화 등 이번 대책회의에서 발굴되는 다양한 개선사항을 건의하고, 3기 신도시에서는 입주민의 교통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김현준 LH 사장은 “2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으로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도로, 철도 등의 사업 시행 중에 발생하는 반복적인 문제 등에 대해서는 국토부, 관계기관 등과 협의해 관련 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오피스텔이 최고 경쟁률 33.6대 1을 기록했다.지난 27일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오피스텔 청약 접수 결과 75실 모집에 총 1854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2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5실 모집에 841명이 몰리며 3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 84㎡OB 타입에서 나왔다. 전용 84㎡OA 타입 역시 50실 모집에 1013명이 청약해 20.2대 1의 경쟁률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오피스텔은 1차 계약금 1000만 원, 중도금 무이자 등의 금융 혜택까지 더한 단지다. 청약을 마친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오피스텔은 28일 당첨자 발표, 29일 계약을 진행한다. 뒤이어 아파트는 8월 1일 특별공급, 2일 1순위 당해기타지역, 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5개동 전용면적 84~102㎡ 762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75실 규모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84㎡OA 50실 △84㎡OB 25실로 구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주문이 급증하고 있는 토레스 생산을 위해 주말 특근을 실시한다. 쌍용차는 오는 30일부터 8월 7일까지의 여름 휴가 기간 중 7월 30일과 8월 6~7일에 토레스 생산 라인의 주말 특근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7월 11일부터 주간 연속 2교대 시행을 통한 생산능력 확충으로 계약 물량만 5만대에 이르는 신차 토레스에 대한 안정적인 양산체계를 구축했다.토레스가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계약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2교대 전환 및 생산 물량 증대를 통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쌍용차는 토레스 출고 혼선 등 고객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영업 일선에 안내문을 통해 양해를 구하고 계약 일자별 생산 가능한 일정을 수시로 공지할 방침이다.쌍용차 관계자는 “5만대에 이르는 토레스 계약 물량을 조금이라도 빨리 고객에게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여름 휴가 기간에 특근을 실시하게 됐다”며 “그동안 쌍용차를 믿고 기다리며 성원해 주신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다해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