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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는 차량 침수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이달 말까지 전국 도요타 및 렉서스 서비스센터에서 ‘침수피해 차량을 위한 특별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토요타 고객들은 침수 상태 및 차량 내·외관, 엔진 룸 등 물유입과 관련된 총 14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또한 침수피해로 인한 유상수리 시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임 및 부품가격에 대해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보험수리 시 최대 50만 원까지 운전자 자기부담금이 지원된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 안전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차량은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전문 테크니션의 정확한 점검을 꼭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8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M135i x드라이브 프리즘 이몰라 레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M135i x드라이브 프리즘 이몰라 레드는 차체의 강렬한 색상과 사이드 미러 캡, 키드니 그릴, 테일파이프, 리어 스포일러에 적용된 블랙 하이글로스가 대비를 이뤄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는다. 이 차에는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9kg·m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또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즉각적으로 휠 슬립을 제어해 언더스티어(차량 앞부분이 바깥쪽으로 미끄러지는 현상) 현상을 최소화해주는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 장치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M135i x드라이브 프리즘 이몰라 레드는 BMW 샵 온라인을 통해 단 18대만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625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국지성 호우와 태풍을 비롯한 게릴라성 폭우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쌍용차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로 수해차량 서비스전담팀을 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수해차량에 대해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 자차보험 미가입 차량은 총 수리비(공임 포함)의 40%를 할인해 준다.또한 침수피해를 입은 차량 소유주가 쌍용차로 대차 구매할 경우 전 차종(토레스 제외)에 대해 2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재난 및 재해지역 선포 시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서비스망에 합동 전담팀을 편성하고 긴급 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을 실시는 물론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하고 필요할 경우 비상시동 조치 등을 제공한다.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시동을 걸면 엔진이나 변속기, 전기전자부품 등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당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섬의 날’ 행사주간에 대한민국의 섬과 농업·농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농협은 섬과 관련해 ▲농업과 농협의 유산 소개(농업존) ▲6차산업 팜스테이 및 농협의 사회공헌(사회공헌존) ▲스마트 농업과 NH농협은행에서 운영하는 독도버스(디지털존) 등으로 구성된 전시관을 운영한다. 또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해 기념품 제공 등의 캠페인을 펼치고, 방문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농협 이동금융 점포를 운영한다.먼저 농업존에는 물이 귀한 섬에서 물을 가둬 벼를 키우는 청산도 구들장논(제1호), 바람을 막아 농작물을 보호하는 제주도 밭담(제2호), 급경사지의 척박한 땅을 농토로 가꾼 울릉도 화산섬밭(제9호) 등 섬 관련 국가중요농업유산과 전국 50여개 섬지역 농협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있다.사회공헌존에는 도초농협, 비금농협, 한산농협 등에서 섬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운영 중인 차도선, 농협중앙회에서 무료 의료지원·법률상담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업인행복버스, 휴식과 동시에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팜스테이 마을 등 섬 지역에서 펼치는 농협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한다.또한, 디지털존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성과 편리성을 높이는 농협형 스마트팜과 최신 영농정보 및 생활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앱 ‘NH오늘농사’를 홍보하고 있다. 가상공간 독도에서 환경보호와 섬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NH농협은행 ‘독도메타버스’도 만날 수 있다.조은주 지역사회공헌부장은 “제3회 섬의 날 행사에서 우리나라 섬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실익지원을 위해 농협이 힘쓴 일을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 두 번째 초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 ‘296 GTS’가 한국 시장에 데뷔했다. 296 GTS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200km까지 단 7.6초가 걸려 동급 최고 성능 자랑한다. 또 버튼 하나로 14초 만에 지붕이 계폐되는 접이식 하드톱을 탑재해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에프엠케이가 5일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PHEV 시스템을 적용한 브랜드 최초 스파이더 V6 모델 296 GTS를 공개했다. 296 GTS는 2020년에 선보인 ‘SF90 스파이더’에 이은 페라리의 두번째 PHEV 스파이더 차량이다. 이날 296 GTS 소개를 맡은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및 중동 지역 총괄 지사장은 “신차는 생생한 주행감과 스릴을 선사하기 위한 슈퍼카”라며 “296 GTB에서 첫 선을 보인 663cv의 120° V6 엔진을 처음 공도용 스파이더 차량에 장착해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륜구동 기반의 PHEV 컨버터블 296 GTS는 지난해 출시된 296 GTB와 더불어 한계 상황 뿐 아니라 일상 주행에서도 순수한 감성을 보장하는, 운전의 재미라는 개념을 완벽히 재정의한 차량이다. 특히 페라리만의 독보적인 기술로 개발된 경량 알루미늄 소재의 RHT(접이식 하드톱)를 장착해 296 GTB의 디자인을 완벽하게 유지하면서도 오픈톱 주행의 감성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96 GTS는 296 GTB에서 첫 선을 보인 663cv의 120° V6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296 GTS는 총 배기량(2992ℓ), 실린더 수(6)와 그란 투리스모 스파이더 약자를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추가 출력 122kW(167cv)의 전기 모터와 결합된 본 엔진은 페라리 공도용 스파이더 차량에 장착된 최초의 6기통 엔진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830cv를 발휘한다.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수준의 성능과 혁신적이고 짜릿하며 독특한 사운드 트랙을 컨버터블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돋보인다.PHEV 시스템도 놀라운 성능을 자랑한다. 페달은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순수 전기 e드라이브 모드에서도 25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콤팩트한 규격과 혁신적인 다이내믹 컨트롤 시스템, 정밀히 설계된 공기역학 시스템으로 인해 운전자는 마치 고카트를 타는 것처럼 놀라운 민첩성과 반응성을 즉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스포티하고 유연한 디자인, 극도로 콤팩트한 크기는 차량의 모던함을 부각하고 있으며 1963 250 LM을 레퍼런스로 삼아 단순함과 기능성의 완벽한 결합을 보여준다.접이식 하드톱는 매우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루프를 접으면 날렵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드러나고, 루프를 올렸을 때에도 차량의 실루엣은 296 GTB와 매우 유사하다. 가벼운 무게의 RHT는 최대 45km/h의 속도에서 개폐하는 데 단 1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차체와 루프 사이의 분리선은 B 포스트 위에 위치한다. 결과적으로 접이식 루프는 두 부분으로 갈라져 엔진 앞부분 위로 평평하게 접혀지는데 이를 통해 엔진 베이의 열이 기존과 동일하게 발산되고 전체적인 디자인 균형이 유지된다. 또한 이 디자인 덕분에 엔진 커버의 뒤쪽 부분에 새로운 V6 엔진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었다.296 GTS는 SF90 스트라달레와 SF90 스파이더, 296 GTB와 마찬가지로, 특히 트랙에서 극한의 출력과 최대 성능을 내기 위해 경량화 옵션과 에어로 모디피케이션(공기역학 요소 변경)을 포함한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를 제공한다.296 GTS 후면의 공기역학 시스템은 접이식 하드톱 탑재로 인한 여러가지 제약에도 불구하고 공기역학 장치들이 최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리어 데크 웨이크 솔루션을 관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윙 프로파일과 플라잉 버트레스는 296 GTB와 동일한 공기역학 및 열 효율성을 보장한다. 296 GTS 토너 커버(짐칸 부분을 덮는 커버)의 독특한 형태는 쿠페의 공기역학적 움직임과 흡사한 가상 페어링을 만들어 냈다. 이는 공기역학 프로파일 위로 흐르는 공기가 올바르게 굴절되어 차량의 공기역학 및 냉각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최적화 작업 덕분에 296 GTS의 액티브 스포일러는 296 GTB와 동일한 다운포스를 생성한다.김광철 에프엠케이 대표이사는 “신형 V6 엔진을 오픈 톱 상태에서 즐길 수 있는 296 GTS를 통해 국내 고객들이 새로운 차원의 운전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96 GTS 가격은 미정으로 현재 100대 이상 사전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초대해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들 중 초등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총 96명을 선정해 진행됐다. 대우건설 본사 견학을 시작으로 수원 대우건설 기술 연구원에서 연구동 견학 활동을 진행한 후 안성에 위치한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물놀이, 장기자랑, 캠프파이어 등의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즐겼다.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는 지난 2004년부터 열렸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해 취소돼 3년 만에 행사를 재개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본사와 연구원 견학을 통해 자녀들은 부모가 일하는 회사에 대한 이해 및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임직원 자녀 영어 캠프’, ‘해외현장 근무 직원 가족이 함께 하는 문화이벤트’ 등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로 임직원과 자녀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전세 이자 부담으로 월세를 선호하는 수요자가 급격하게 늘어난 데다 임대료까지 상승하면서 ‘월세대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월세난의 해결책으로 민간임대주택 선호도가 높아졌다.임대주택은 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공급되는 주택을 말한다. 임대주택은 크게 공공이 주도하는 임대주택과 민간이 주도하는 임대주택으로 나뉜다.영구임대주택과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등은 공공이 주도하는 대표적인 임대주택이다. 국가 또는 지자체, LH, 지방공사 등이 공급 주체가 된다. 주거복지서비스인 만큼 임대료가 시세대비 낮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당일 현재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여기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란 주소를 같이 하고 있는 모든 세대원이 무주택자임을 뜻한다.하지만 공공이 주도하는 임대주택은 소득수준에 대한 기준을 충족하기가 쉽지 않다. 기본적으로 월평균 소득기준의 70% 이하(가구원수별 상이)여야 신청할 수 있는 등 소득기준이 까다롭고, 특히 전용 50㎡ 미만은 월평균소득의 50% 이하인 세대에게 우선공급되다 보니 소득이 평균인 수요자들에겐 높은 벽일 수밖에 없다.이에 자격 기준을 완화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관심이 올라가고 있다. 민간주도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공공지원을 받아 민간건설사가 주택을 건설 및 공급하는 방식을 말한다.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공공성이 강화된 만큼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주거지원대상자에게 20% 이상을 특별공급을 해야 하고 이들의 경우 자격과 소득요건이 정해져 있지만, 나머지 80%의 경우 좀더 완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일단 소득수준에 대한 기준이 없다.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소득수준, 당첨 이력과 무관하게 청약할 수 있다. 임대료도 주변시세대비 95% 이하로 저렴한 수준으로 부담이 적으며 임대료 상승률도 5%(2년 단위) 이내로 제한돼 있고 입주자가 원하면 최대 10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거주하는 기간 동안 무주택 자격이 유지돼 청약도 노려볼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주요 건설사들도 민간임대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먼저 우미건설이 8월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79·84㎡ 총 787가구 규모다. 특히 청년, 학생 등 1인 가구에 특화된 셰어하우스(전용 79㎡CD,84㎡G 총 3개 타입)를 선보인다. 셰어하우스는 1인1실 단독 사용으로 독립성은 높이고, 현관, 주방 등을 공유하는 주거 형태다. 임대료가 저렴하며 트렌드를 반영한 커뮤니티시설과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이외에도 계룡건설이 세종에서 ‘세종 4-1 리슈빌 디어반 H1·H2를´ 선보인다. 먼저 지상에 차없는 단지로 설계돼 입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했으며 단지 내 개방형 쉼터와 옥상 정원을 통해 여유로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서울 소형 주택은 꾸준한 매매 거래와 청약 흥행을 이어가면서 수요층이 더욱 두터워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는 소형 주택의 거래가 활발하다. 한국부동산원의 규모별 주택 매매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주택 매매 총 3만4945건 가운데 전용 60㎡ 이하 소형 주택 매매는 2만4673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서울 전체 주택 매매거래의 70.6%를 차지한다.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상반기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치다.청약 시장에서도 인기는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 1순위 청약에서는 소형아파트에 대한 쏠림 현상이 뚜렷하다. 부동산R114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는 총 3만6874건의 청약 통장이 쏟아졌다. 이 중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에만 2만8513건이 몰렸다. 이는 전체 77%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 같은 기간 전용 60~85㎡의 1순위 청약 접수 건인 6087건과 비교하면 무려 4배 이상 높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인기가 한동안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주택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8월 현재 서울의 전용 60㎡이하 소형 주택(아파트 기준)은 67만8887가구로 조사됐는데, 이는 서울 전체 아파트 총 179만1615가구의 37.89%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서울 소형주택 신규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일성건설은 강서구 마곡권역에 더 트루엘 마곡 HQ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4층, 3개동 규모로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이중 공동주택은 총 148세대 규모로 전 세대가 전용 36~48㎡의 소형주택으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삼성을 분양 중이다. 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0~84㎡ 총 165실 규모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전 실이 아파트 전용면적 59㎡ 이하 소형 주택으로 구성되며, 총 21개 다양한 주거용 평면으로 설계돼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우건설은 9월 도심업무지구 주변 중구 세운지구에서 세운 푸르지오 더 보타닉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8층~지상 20층, 총 564세대 규모다. 오피스텔 366실(전용 24~59㎡), 도시형생활주택 198세대(전용 36~49㎡)로 전 세대가 소형주택으로 구성된다. 포스코건설은 9월 강동구 둔촌동 둔촌삼익빌라 재건축을 통해 소형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0층, 총 195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 42~118㎡, 73세대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이 도보권에 자리한 역세권 단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 7월 한국은행이 사상 첫 빅스텝을 단행하면서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이자후불제 등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혜택 제공 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한국은행은 올해 1월과 4월, 5월, 7월까지 총 네 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특히 지난달은 0.25%p씩 올리던 금리를 한 번에 0.5%p 올리면서 2.25%를 기록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연말에는 기준금리가 3%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금리가 오르면서 대출에 의지하던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지자 분양시장에서는 각종 금융혜택을 내걸은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줄여주는 혜택으로는 계약금 정액제가 대표적이다. 통상 분양가의 10~20%로 책정된 계약금을 1000만 원, 2000만 원 등으로 낮춰 정해진 금액을 먼저 납부하는 형태다.당장 자금 마련이 어려운 수요자를 위한 중도금 이자 후불제도 눈길을 끈다.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 대출 이자 납입 시기를 유예해 주는 제도다. 특히 최근 주요 은행권 대출금리가 6%대까지 도달한 가운데, 비교적 저렴한 고정금리와 함께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율 증가 우려를 덜 수 있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올해는 금리 인상뿐만 아니라 자재값 급등, 정부의 분양가상한제 개편 발표 등이 잇따르면서 하반기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단지가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이와 동시에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기분양 단지를 주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이런 가운데 SM경남기업이 경기 양주시에 공급하는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는 4억 원대 착한 분양가와 계약금 2000만 원 정액제, 계약금 2차분은 대출 알선도 제공한다. 최대 3.8% 고정금리로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이 주어진다. 대출이 안 되는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중도금 6회분까지 잔금 이월도 가능하다. 현재는 4블록에 대해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DL건설은 경기 평택시에서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와 e편한세상 평택 하이센트를 동시 분양한다. 계약은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계약 시 계약금 2000만 원, 계약 후 1개월 이내 분양가의 10%에서 2000만 원을 제한 금액을 납입하면 된다. 중도금은 50% 무이자 혜택을 제공, 서민 실수요자 및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는 60%까지 가능하다.울산시에서는 e편한세상 서울산 파크그란데를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전용 68㎡ 기준 2억 원대부터, 전용 84㎡ 기준 3억 원대로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대한토지신탁은 경북 칠곡군에서 칠곡 왜관 월드메르디앙 웰리지를 분양 중이다.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비롯해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현대건설은 경북 포항시에서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대구 서구에서는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을 분양 중이다. 분양가가 HUG 고분양가 심사가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2차 계약금 대출이자 지원, 중도금 60% 무이자 등이 제공된다.신세계건설은 대구시 북구에 빌리브 루센트를 분양 중이다. 1차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이자후불제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이 올해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 적용 단지들의 성공적인 입주를 바탕으로 디자인 차별화를 통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한화건설은 처음으로 포레나 브랜드를 적용해 분양했던 ‘포레나 천안두정’을 시작으로 올해 총 6개 단지가 입주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한화건설이 개발한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된 단지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한화건설은 지난 2020년 7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에 적용하기 위한 포레나 익스테리어(외관)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앞으로 분양 상품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독창적인 가치와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외관부터 다른 아파트들과 차별화하고 포레나의 프리미엄 디자인이 적용된 아파트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한화건설이 개발한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건물 외부 색채 디자인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과 출입구 디자인 ‘포레나 페이스’, 저층부 및 동 출입구 디자인 등으로 구성된다. 이 요소들은 아파트 출입구부터 필로티, 각 동의 출입구, 건물 입면 색채와 패턴, 로고에 이르기까지 연결돼 포레나만의 아름다운 디자인 세계를 구축해 나간다. 이렇게 완성된 디자인은 아파트의 특성에 맞게 조정해 적용된다.올해 3월 입주한 포레나 천안두정 역시 인근 지역에서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단지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달에는 인천 미추홀구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포레나 인천미추홀 864세대와 부산 덕천동 포레나 타운의 시초가 되는 포레나 부산덕천 636세대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총 1881세대 대단지인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와 1128세대 ‘포레나 루원시티’도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포레나 단지들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며 실제 체험하는 익스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황”이라며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및 상품 개발을 통해 포레나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초고성능 SUV용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SUV’가 영국 자동차 매체 오토 익스프레스에서 진행한 2022 SUV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추천’ 등급을 받았다.테스트는 미쉐린, 브리지스톤, 굳이어, 콘티넨탈 등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의 SUV 타이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의 주행성능, 정숙성 등 타이어의 필수 성능을 전반적으로 평가했다.벤투스 S1 에보3 SUV는 젖은 노면 핸들링과 제동력에서 만점을 받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마른 노면에서도 매우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올라운드 타이어라는 평가를 받으며 최종 2위에 올랐다.벤투스 S1 에보3 SUV는 지난해 오토 익스프레스가 실시한 타이어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SUV 제품이다. 고순도 합성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강력한 접지력과 최적화된 타이어 성능을 제공한다.또한, 사이드월(타이어 옆면) 부분 격자형 패턴을 통해 냉각 효율과 블록 강성을 높여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고강도 강화 벨트로 트레드부 강도를 증가시켜 높은 수준의 초기 출력과 가속도를 대응한다.한국타이어는 오토 익스프레스가 올해 주관한 테스트에서 4번째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지난 6월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3’와 올웨더 타이어 ‘키너지 4S2’가 뛰어난 성적을 거둬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으며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RS2’도 권장 등급을 받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은 연결 기준 매출액 6839억, 영업이익 794억 원, 당기순이익 391억 원의 2022년 2분기 결산 실적을 5일 공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2.4%, 영업이익 29.9%, 당기순이익 40.9% 증가한 수치다.렌터카, 중고차, 일반렌탈, 카셰어링 등 전 사업부문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다. 매출,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갱신을 이어나가고 있다.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은 장기렌터카 사업 수익성의 안정적인 확대와 순수단기 영업의 이익률 증가로 풀이된다. 롯데렌탈에 따르면 빠른 차량 인도 기간과 전기차 고객을 위한 EV 퍼펙트 플랜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장기렌터카 수익성 측면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 거리두기 완화로 단기렌터카 이용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24시간 비대면 무인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 키박스’ 서비스, 원하는 장소에서 대여 및 반납 가능한 ‘딜리버리 서비스’ 및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사전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했다.중고차, 일반렌탈, 카셰어링 등 전 사업부문에서도 매출, 영업이익 모두 1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상승했다. 특히 전년부터 이어진 중고차 매각가 상승 분위기의 유지와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일반렌탈 부문의 리프트 사업 강화가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높은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임대주택 아동들의 창의성 개발을 위해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창의성학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아동 창의성 개발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창의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수도권 내 지역아동센터의 대상자 추천으로 아동 80여 명을 교육 참석자로 확정했다. 참석 아동들은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1세~16세이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창의성 진단 △창의적 문제 해결 △창의적 글쓰기 교육 △창의성 진단 기반 진로탐색 등이다. 서울대 교수들의 강의도 실시된다.특히 서울대학교 재학생들이 아동들의 멘토로 활동해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학생들과 아동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서울대학교를 탐방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은 8월 4일부터 8월 13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된다.한편, LH는 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억60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이번 아동 창의성 개발교육을 실시하는 데 활용된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현준 LH사장, 황영기 어린이재단 회장, 임철일 창의성학회장이 참석했다.김현준 사장은 “LH는 아동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아동멘토링, 아동급식, 지역아동센터 설립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황영기 어린이재단 회장은 “LH에서 아동들을 위한 교육 사업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의 미래를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5일 서울 서초구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에서 농업인 무료법률구조사업 출연금 전달식을 갖고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출연금 6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농협은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1996년부터 대한법률구조공단과 공동으로 농업인 무료법률구조사업을 실시해 왔다. 소송 등 무료법률구조를 지원하기 위해 농협이 올해까지 출연한 기금은 총 217억 원(정부출연 20억 원 포함)에 달한다.그동안 양기관은 농업인 무료법률구조사업을 통해 12만5045명의 농업인에게 1조8460억 원에 달하는 법률구조 혜택을 제공해왔다. 이를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년 4631명의 농업인에 대해 약 684억 원의 무료법률구조 혜택을 지원한 셈이다.이와 함께 농협은 대한법률구조공단 및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해 농업인에 대한 법률 및 소비자 교육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62회에 걸쳐 2725명에 대해 무료 법률·소비자 보호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농협은 농협 내부 변호사들로 구성된 농업인 법률상담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총 8회에 거쳐 82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법률상담을 실시하는 등 법률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장덕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 “법률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신 대한법률구조공단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모비스가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해 미래 투자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 안정적이고 탄력적인 주주 환원 시행을 3대 핵심 사안으로 꼽았다.현대모비스는 올해 2월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통해 이 같은 주주친화 경영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현대모비스는 주가 수익과 주주 환원을 동시에 추구하는 총주주수익률(TSR) 기반 주주 가치 극대화 방안을 발표했다. 총주주수익률은 주식의 가치 변화와 배당, 자기주식 매입 같은 주주환원분을 종합 반영하는 방식이다. 주주들의 수익률을 객관적으로 산출할 수 있어 대표적인 주주가치 창출 지표로 평가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극소수의 상장 기업만 총주주수익률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대모비스는 올해도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주주 환원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올해 배당은 순이익 기반 배당성향의 20~30% 수준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중간 배당도 유지, 올해 3300억 원 규모의 자기 주식도 매입할 계획이다.현대모비스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총 2조6000억 원 규모 주주환원을 충실하게 이행했다. 3년간 1조1000억 원 규모 현금 배당을 실시했고(분기 배당 포함), 약 1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했다. 4600억 원 상당 자기주식 소각도 진행했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해 미래 투자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올해부터 향후 3년간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과 UAM, 로보틱스 등 중장기 사업 모델 혁신에 선제적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등 미래 성장에 3~4조원, 전동화와 핵심부품 등 안정적인 부품 공급을 위한 시설 확충에 3~4조원을 투자하고,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현금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현대모비스는 지난해 3월, 이미 보유한 핵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와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사업 모델을 혁신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크게 3가지 방향으로 혁신을 추구할 계획이다.우선 자율주행과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분야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 같은 핵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 수요에 맞는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자로서의 전문 역량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두 번째 방향이다.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엠비전X와 POP, 2GO와 같은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를 CES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소개한 바 있다. 세 번째 전략적 방향은 혁신 기술에 기반한 신사업 추진이다. 이는 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UAM과 로보틱스 관련 신사업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현대모비스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사외 이사진의 전문성도 강화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3월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화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새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김 교수는 국내 기업 지배구조 분야 전문가로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의결권 전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대모비스는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 독립성 강화를 위해 경영 전략과 재무, 회계, 산업, 기술, 거버넌스 등 여러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사외이사로 포진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컴퓨터 비전 기술과 360도 카메라를 활용한 현장관리 솔루션 ‘디비전’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DL이앤씨는 이번 솔루션 적용을 위해 세계적인 AI 건설 기술 업체 이스라엘 컨스트루와 협력했다. 디비전은 자율주행 등에 활용되는 컴퓨터 비전 기술과 사각이 없는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건설 현장의 품질을 높이고 공정 현황 관리 효율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공동주택 건설 현장에 투입된 360도 카메라는 데이터 수집을 위해 각 세대마다 공정별 사진을 촬영 후 클라우드에 저장한다. 360도 카메라가 1개 세대를 촬영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5분에 불과하다. 이어 AI가 촬영된 사진을 기반으로 기존 BIM(건축 정보 모델링) 정보와 자동 비교 분석을 통해 설계와 일치하지 않는 정보를 선별해낸다.예를 들어 설계 단계에서 만든 BIM 모델상의 배관 위치와 실제 사진상의 시공 위치 차이가 발생하면 AI가 이를 판별해 알려주는 식이다. 이를 통해 오시공은 물론 미시공을 줄여 품질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기존에는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일을 AI가 대체함에 따라 각종 하자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는 셈이다.특히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작업의 진행 현황을 명확하게 추적할 수 있어 현장 관리에 용이하다. 또 기존에는 다수의 인력을 투입해야 했던 공정부터 품질 관리 업무 등을 최소한의 인력으로 운영해 공기를 단축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DL이앤씨는 이번에 선보인 디비전을 하반기 중 국내 일부 공동주택 사업 현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향후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이상영 DL이앤씨 주택BIM팀장은 “최신 IT기술 도입을 통한 건설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며 “DL이앤씨는 앞으로도 품질 및 안전 개선을 위해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적극 개발해 도입하며 업계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조합구조개선부는 이달부터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농협중앙회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예금자보호제도에 대한 소개와 보호대상 및 보호한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왔는데 모바일 기기 사용이 보편화 됨에 따라 전용 홈페이지를 개발하게 됐다.모바일 홈페이지는 포털사이트에서 ‘농협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을 검색하여 접속할 수 있다. 높은 해상도로 가독성이 좋고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화면 디자인을 적용해 이용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박태선 농협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모바일 홈페이지 개설을 계기로 농협을 애용하시는 조합원·고객님들과 한층 원활하게 소통하며, 농협의 건전한 운영과 이를 뒷받침 하는 제도적 안정장치를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022년 상반기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1위에 ‘e편한세상’이 꼽혔다. 비즈빅데이터연구소가 소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아파트 주거환경 변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조사해 본 결과 e편한세상이 아파트 스마트 기술 적용에 있어 가장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편한세상은 평판지수 2만1134을 받아 1위에 올랐다. ▲퍼블리싱 7099 ▲상호작용 3590 ▲공감 5105 ▲긍정 5339 등이다.비즈빅데이터연구소는 스마트 아파트에 대한 실질적인 브랜드 선호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뉴스,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상의 관련 콘텐츠를 파악해 콘텐츠 퍼블리싱, 상호작용, 공감, 긍정 언급을 기초로 각 지수들을 산출하고 이를 종합했다. 퍼블리싱 지수는 뉴스와 소셜미디어에 관련 콘텐츠가 얼마나 많이 게재되고 있는가를 측정해 평가된다. 상호작용 지수는 소비자들의 토론과 피드백이 어느 정도 발생하는지를 측정, 공감 지수는 브랜드 콘텐츠에 대해 유저들이 어느 정도 감성 표현을 하는가를 반영한다. 긍정 지수는 주제와 관련해 긍정적인 언급들이 이뤄지는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다.이원호 비즈빅데이터연구소 소장은 “스마트 기능은 도어락, 월패드를 이용한 출입통제, 모니터링 등 개별세대 보안에서 출발했지만 최근에는 IoT기술과 사용자중심설계 관점에서 평면재배치, 소음 저감, 공조자동화, 에너지관리 등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구체적으로 가변형 벽체, 층간소음 저감 설계, 안티바이러스 공기청정시스템, 스마트주택관리 등으로 구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건설사들은 외부 기술을 이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체 신기술 개발 및 특허 확보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특히, 삶의 질을 높여주는 스마트 기술들로 인해 아파트의 미래 가치가 상승하고 아파트 브랜드 선택 기준이 돼가는 만큼 ‘똑똑한 한 채’라는 측면에서 스마트한 아파트 의미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분석에서 살펴 본 아파트 브랜드는 e편한세상,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래미안, 더샵, 자이, 롯데캐슬, 포레나, 스위첸, SK뷰 등 20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 5월부터 이어진 중고차 시세 하락 여파가 1000만 원대 ‘실속형 중고차’ 가격 하락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3일 케이카가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국산 및 수입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의 경우 1000만 원 내외 소위 실속형 중고차 평균 시세가 약 2% 하락했다.실속형 중고차는 차량을 실용적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첫 차로 구매하기 좋은 7~10년 연식, 주행거리 10만km 내외의 차량을 말한다. 이 차량들은 중고차 시장이 호황을 겪으면서 차량 매입 및 판매가 활발하게 일어났던 지난 2021년 수요 증가와 함께 중고차 시세가 상승했던 차량들이다. 높아진 수요로 인해 해당 차량들의 시세 마저 10000만 원을 상회했지만 중고차 시세 하락세에 따라 접근성이 용이한 가격대로 전환됐다. 하락률이 높은 차량들을 차종별로 살펴보면 세단형 차종의 경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판매된 기아 ‘더 뉴 K5’가 5.6%로 가장 하락률이 높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SUV 차종에서는 2007년부터 2016년까지 판매된 기아 ‘모하비’가 5.3% 하락할 전망이다. RV 차종에서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판매된 쉐보레 ‘올란도’가 4.8% 하락할 전망이다. 반면 수입차는 고가 차량 위주로 하락이 예상됐다. 고가 수입 차량 특성상 보험료, 부품 가격 및 차량 관리 비용 등 유지비가 높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것.수입차 하락 상위 10개 차량을 살펴보면 벤츠 ‘GLE-클래스 W166·W167’, 렉서스 ‘LS500h 5세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4세대’ 등 5000만 원 이상의 고가 차량들의 하락률이 높을 전망이다. 이 차량들은 최대 7.8%에서 최소 4.6%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이민구 케이카 PM1팀 수석 애널리스트는 “신차급 중고차를 제외한 중고차 전반의 하락세가 3~7년 연식에서부터 순차적으로 하락해 실속형 중고차 가격은 2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며 “최근 중고차의 높은 가격이 부담돼 구매를 망설이던 소비자들에게는 반길만한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8월 중고차 시장에서 국산차와 수입차 시세 변동폭이 평균 1% 미만으로 보합세를 보였다.엔카닷컴이 3일 공개한 중고차 시세에 따르면 국산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시세 변동폭은 크지 않으나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모델이 많았다.더 뉴 쏘렌토의 경우 평균 2.8%, 특히 최대가는 4.2% 하락해 전월 대비 131만 원 떨어졌다. 그랜저 IG, G70, G80, 올 뉴 K7, 르노코리아 QM6, 쌍용차 티볼리 아머 등도 평균 1~2% 대의 시세 하락세를 보였다.국산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세는 엇갈렸다. 평균 시세가 가장 많이 오른 모델은 스포티지 더 볼드로, 최대가 기준으로는 전월 대비 95만 원이 올라 2540만 원대를 기록했다. 반면 올 뉴 투싼은 전월 대비 최소가와 최대가가 62만 원가량 내려 1790만 원대부터 2580만 원대 시세를 형성했다.수입차 평균 시세는 전달과 시세 변동이 거의 없는 보합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포르쉐 카이엔은 지난달에 이어 최소가는 3.53%, 최대가는 5.35% 모두 큰 폭으로 상승, 최대가 기준으로 전월 대비 718만 원이 올랐다. 카이엔의 경우 최근 국내 신차 재고 물량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중고차에 소비심리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또 BMW 5시리즈 경우 최소가는 소폭 하락했지만 최대가는 332만 원이 올라 6930만 원대를 기록했다.평균 시세 하락폭보다 큰 모델인 아우디 뉴 A6의 시세는 평균 2.08% 하락해 전월 대비 시세가 57만~83만 원 떨어졌다. 벤츠 E클래스 W213, 아우디 뉴 A6, 볼보 XC60 2세대와 같은 모델들도 1%대로 시세가 하락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8월은 휴가 비용 등 가계 지출이 늘어 중고차 시세가 하락하지만 올해는 시세 하락폭이 크지 않다”며 “그럼에도 신차 대기가 상대적으로 긴 모델들을 제외하면 시세가 하락한 모델들이 많기 때문에 중고차 구매를 계획한 소비자들은 8월을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