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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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4-02~2026-05-02
자동차49%
부동산16%
미담3%
기타32%
  • 엔카닷컴, “추석 연휴 앞두고 ‘SUV’ 시세 상승세”

    추석 연휴 앞두고 중고차 시장 활기를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은 2일 2022년 9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엔카닷컴 빅데이터를 토대로 2019년식 주요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주행거리 기준은 6만km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분석했다.엔카닷컴에 따르면 9월 국산차 및 수입차 전체 평균 시세는 1% 미만인 보합세를 유지했다.국산차 평균 시세는 전달과 크게 변동 없이 0.29% 미미하게 떨어졌다. 이 중 세단 보다 SUV 중심으로 시세가 소폭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국산차 중 상승폭이 가장 높은 기아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는 전월 대비 평균 시세가 2.44% 올랐다. 하이브리드 SUV 니로의 시세는 상승했지만, 하이브리드 세단인 더 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는 1% 이상 시세가 하락한 점이 눈에 띈다.이 외 SUV 모델인 스포티지 더 볼드도 0.19% 소폭 상승했다. 현대 팰리세이드는 0.88%, 올 뉴 투싼은 0.12% 올랐다. 반면 르노 QM6와 쌍용 티볼리 아머는 2%대로 다소 큰 하락세를 보였다.세단의 경우 현대 그랜저 IG, 더 뉴 아반떼 AD, 기아 올 뉴 K7 등 전반적으로 1% 미만 대의 하락세를 보였다. 제네시스 G80은 세단 모델 중 유일하게 1% 이상 평균 시세가 상승했다.수입차 평균 시세는 0.60% 소폭 하락했다. 수입차 역시 SUV가 세단 보다 시세 변동폭이 더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단의 경우 벤츠 C-클래스 평균 1.74%, BMW 5시리즈 평균 1.42%, 아우디 뉴 A6는 평균 2.38 %까지 시세가 하락한 반면, SUV 모델들은 보합세를 보였다.BMW X3은 평균 0.04% 하락으로 시세 변동이 거의 없었다. 폴크스바겐 티구안 2세대,포드 익스플로러,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평균 시세도 1% 미만대로 하락해 시세 변동폭이 크지 않았다. 반면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평균 3.33% 큰 폭으로 떨어졌다. 볼보 XC60 2세대와 XC90 2세대도 각각 1% 중반대 하락세를 보였다.이 외 포르쉐 카이엔과 렉서스 ES300h 7세대는 유일하게 최소가와 최대가가 모두 상승했다. 특히 카이엔은 세 달 연속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전월 대비 최소가는 1.21%, 최대가는 3.34% 상승, 최대가 기준으로는 전달 대비 472만 원 올랐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여름 막바지 비수기 이후 중고차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 9월은 시세 변동폭이 크지 않아 인기 차종의 경우 거래가 더욱 빨리 이뤄진다”며 “전반적으로 시세 변동폭이 적으나 실용성이 좋은 SUV는 추석 명절 시즌 상승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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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 분양 돌입

    DL이앤씨가 2일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115㎡ 총 9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442가구 ▲84㎡B 155가구 ▲99㎡A 147가구 ▲99㎡B 28가구 ▲115㎡A 219가구 ▲115㎡B 1가구다. 전 가구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입주는 2025년 12월 예정이다.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 평균 분양가는 3.3㎡당 1416만 원(발코니 확장 및 추가선택품목 미포함)으로 전용 84㎡ 기준 4억 원 중후반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또한 이 단지가 들어서는 김해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진입장벽이 낮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경남, 부산, 울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에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청약통장만 있으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자격을 얻을 수 있다. 주택 유무와 기존 당첨 사실 여부도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 84㎡는 60%, 전용 99㎡와 전용 115㎡는 100% 추첨제로 공급되기 때문에 청약 가점이 낮더라도 누구나 당첨 가능성이 열려 있다.특히 DL이앤씨 특화 상품이 대거 적용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의 평면은 모든 가구가 맞통풍이 가능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돼 채광과 환기에 용이하다. 또한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를 허물어 집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가변형 구조로 설계돼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주거공간을 꾸밀 수 있다. 대형 현관팬트리, 확장형 안방, 원스탑 세탁존(보조주방)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선보일 예정이다.여기에 이 단지에는 DL이앤씨가 최초로 선보이는 특화 상품인 ‘디 사일런트 후드’가 도입된다. 디 사일런트 후드는 저소음 모터를 적용해 소음은 줄이고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빠르게 제거하는 환기연동 저소음 렌지 후드다. 이 외에도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을 비롯해 에어커튼, 미세먼지 저감 식재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돼 쾌적한 주거생활을 가능하게 했다.여기에 e편한세상의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파크가 적용돼 단지 중심의 잔디광장, 수경시설, 그린카페 등을 통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 속 산책로 ‘미스티 포레’도 도입돼 자연 속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다.커뮤니티시설로는 그린카페, 라운지 카페, 개인오피스, 건식사우나, 피트니스, G/X룸,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과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키즈스테이션, 스터디룸 등을 마련해 입주민들은 한층 우수한 주거여건을 누릴 전망이다.교육시설로는 김해서중, 제일고, 임호고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주촌선천지구 내에 초등학교 1곳의 개교 계획도 있다.분양 일정은 14일 특별공급, 15일 1순위 청약, 16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 정당계약은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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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쌍용차, 곽재선 회장 취임식 개최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공장에서 1일 곽재선 쌍용차 회장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쌍용차 정용원 관리인을 비롯해 선목래 노동조합 위원장, KG그룹 계열사 대표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곽재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쌍용차를 지속 가능한 회사로 만들어야 한다”며 “더 나아가서는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회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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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2022년 테마형 임대주택 공모 사업’ 설명회 진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022년 테마형 임대주택 공모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테마형 임대주택은 입주민 맞춤형 주거 공간과 함께 공유 공간 등이 마련된 매입임대주택으로 시세의 50% 이하 수준의 임대료로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한 공공임대주택이다.준공된 주택을 매입해 임대하던 기존 매입임대주택은 입주민 맞춤형 특화설계를 적용하거나 다양한 입주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테마형 임대주택이 도입됐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는 공공임대주택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입주민 특성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간 기업의 창의적인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는 것이 테마형 임대주택의 가장 큰 특징이다.LH는 지난해 실시한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테마형 임대주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테마형 임대주택 20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유형은 ▲민간제안형-기획운영 ▲민간제안형-운영위탁 ▲특정 테마형-기획운영 총 3가지 방식으로 세분화 된다.민간제안형-기획운영(1000가구 내외)은 민간사업자가 테마를 제안해 기획·설계·시공을 거쳐 LH가 매입 후 민간사업자가 테마에 따른 입주자 선발 및 차별화된 주거서비스 제공 등 임대 운영관리까지 수행한다. 민간제안형-운영위탁(339가구)은 LH가 이미 매입한 주택을 활용해 민간사업자가 자유롭게 운영 테마를 담은 주택의 운영계획을 제안하고 테마에 따른 입주자 선발 및 차별화된 다양한 주거서비스 제공 등 주택 임대운영·관리 수행한다.특정 테마형-기획운영(650가구)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연세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사전에 주택 운영 테마를 기획하는 신규 사업모델로 LH가 제시하는 테마에 따라 민간사업자가 맞춤형 주택을 계획·시공하여 LH가 매입한다.공모 신청자격은 관련 법령에 따라 주택 임대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사업 유형별로 세부 자격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개별적으로 공모 공고문 확인이 필요하다. LH는 사업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설명회에서 공모 가이드라인, 매입 세부 절차 등에 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2022년 테마형 임대주택 공모 사업 설명회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LH 경기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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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8월 해외 판매↑ 내수는 -3%대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해외 판매 호조로 내수 실적 부진을 만회했다. 현대차는 2022년 8월 국내 4만9224대, 해외 28만557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3만479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5% 감소, 해외 판매는 14.7% 증가한 수치다.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한 4만9224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4606대, 쏘나타 4332대, 아반떼 2406대 등 총 1만1356대가 팔렸다. 신차 아이오닉 6는 8대가 신규 등록됐다.RV는 팰리세이드 3269대, 싼타페 2534대, 투싼 1962대, 아이오닉 5 1998대, 캐스퍼 3302대 등 총 1만5164대가 팔렸다.포터는 7792대, 스타리아는 2957대 판매를 기록했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338대 판매됐다.제네시스는 G90 2422대, G80 3080대, GV80 1493대, GV70 2004대, GV60 260대 등 총 9617대가 팔렸다.현대차는 2022년 8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4.7% 증가한 28만5570대를 판매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세,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인플레이션 확대 및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난달 22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아이오닉 6를 비롯해 올해 말 신형 그랜저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고 생산 및 판매 최적화 전략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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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기]LS엠트론 자동화 트랙터 ‘MT7’

    “이제 트랙터도 자동화, 무릎 건강 챙기세요.”대규모 농업의 필수 농기계 트랙터가 자동화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 조작이 번거롭고 불편했던 클러치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율 작업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농기계 시장 판도가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LS엠트론은 자동화 트랙터 분야 선두 주자로 꼽힌다. 46년 트랙터 개발에 매달려온 이 회사는 자동화 독자 기술로 다양한 활로 개척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달 출시 예정인 고급형 MT7에 거는 기대가 크다. LS엠트론은 지난 7월 29일 전주 기술교육아카데미에서 MT7을 언론에 처음 공개했다. MT7 핵심 기능은 자율 작업과 원격 관제다. MT7는 설정한 작업을 별도의 핸들 조향, 작업기 조작 없이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위치를 확인하고, 중복과 누락되는 영역을 최소화해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원격 관제는 트랙터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용자에게 필요한 유지보수 내용을 전달하는 서비스다. 트랙터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리점과 농가에 경고 메시지가 전송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또 트랙터 경작 데이터 수집 및 가동 이력, 위치 표시 기능도 갖췄다. MT7의 또 다른 강점은 클러치-오토브레이크 시스템이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LS엠트론이 보유한 기술이다. 박성한 LS엠트론 트랙터 마케팅담당 부장은 “이 기능은 단거리 이동과 베일 상하차 등 반복작업에 유용하다”며 “작업자는 클러치를 밟을 필요 없이 브레이크 페달만으로도 동력 전달·해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릎에 부담을 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날 체험해본 MT7 클러치-오토브레이크는 매우 편리했다. 기존 트랙터의 경우 동력 해제 시 클러치 조작이 선행돼야하지만 MT7는 자동차처럼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원하는 지점에서 정지할 수 있었다. 자동 수평제어기능도 차별점이다. 지그재그로 설치해 놓은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차체는 뒤틀렸지만 트랙터 후면 하단에 탑재된 작업기는 즉각적으로 수평을 유지시켰다. 높은 수평 유지 성능으로 일정한 깊이로 작업해야 하는 이앙 또는 파종에 매우 용이할 것 같았다. 박 부장은 “MT7 수평제어기능은 기존 모델 대비 정밀도가 2배 높아졌다”며 “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업기를 손쉽게 탈부착 할 수 있도록 후크 타입 유압식 상부 링크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MT7에는 이탈리아 FPT 엔진이 들어간다. 적은 연료로 큰 힘을 발휘하는 경제성과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높은 PTO 출력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행 능력도 한층 발전됐다. 오토모드가 기본 적용돼 가속 페달 조작 부하에 따라 자동변속을 수행해 클러치 사용 부담을 덜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장시간 무리 없이 트랙터를 운전할 수 있고, 제품 스스로 변속하기 때문에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여줬다.이밖에 버튼 조작만으로 주행·작업 속도 조절을 할 수 있는 ‘파워시프트’, 작업 마무리 후 캐빈 실내 및 후드 내부 청소를 손쉽게 할 수 있는 ‘에어컴프레셔’ 등 경쟁 모델 대비 뛰어난 편의 장치로 중무장했다. 오는 5일 공식 출시되는 MT7은 LS엠트론 전주공장에서 양산된다. 가격은 미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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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남건설, ‘부성역 우남퍼스트빌’ 분양

    우남건설은 ‘부성역 우남퍼스트빌’을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최고 20층, 6개동, 총 316가구 규모다. 타입 별 분양 세대 수는 84㎡A 182가구, 84㎡B 76가구, 84㎡C 58가구로 구성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천안 부성지구는 총 면적 약 50만856㎡, 계획 가구 약 2471가구에 달하는 신주거타운으로 조성이 한창이다.도보권에는 수도권전철 1호선 부성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으로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KTX·SRT천안아산역 등도 가까워 서울, 수도권 접근도 수월하다.단지 바로 앞에는 부대초, 부대중이 자리해 있다.분양 관계자는 “부성지구는 천안 북부 주거라인을 형성하는 이음새 역할을 하는데다 수도권과 연결되는 신설역도 들어서는 만큼 천안 내에서도 미래가치가 빼어난 곳”이라며 “여기에 교통, 교육, 자연 등 우수한 인프라들이 어우러지면서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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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추석맞이 농축산물 행복 大장터’ 운영

    농협중앙회가 국회사무처와 공동으로 1일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축산물 행복 大장터’를 운영한다.1일 오전 개최된 개장식에는 김진표 국회의장,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소병훈 농해수위 위원장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지역 농업인을 대표한 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하여 농업인 판로확대 지원과 지역 우수 농축산물 홍보를 위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에서 농협은 지역별 농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최근 쌀값 하락과 폭염·폭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판로를 지원하는 한편, 방문객에게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국산 농축산물과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국회 소통관 앞 광장에 마련된 25개의 홍보 부스에서는 농협이 엄선한 전국 팔도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제수용품, 가공식품 등을 시중가 대비 20~30% 할인가에 판매하고, 쌀 소비촉진 차원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별 쌀(1.2kg) 증정행사도 진행한다.농협은 또 국회 소통관 로비에 ▲우리 농축산물로 구성한 추석선물세트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 답례품관 ▲도별 브랜드 쌀을 주제로 한 팔도쌀 홍보관을 운영해 행사기간 동안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명절을 앞둔 마음이 무거운 분들이 많다”며 “국회와 농협이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풍요로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농협은 농업인과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각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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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분양가 관리지역 해제된 11개 지역 본격 공급

    지난 6월 정부의 부동산대책으로 대구(수성구 제외), 전남 광양, 여수, 순천, 경북 경산 등 11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 해제와 동시에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도 제외됐다. 이에 수요자들 사이에서 분양가가 더 오르기 전 신규 분양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에서 30가구 이상의 주택을 선분양하는 경우, 분양가가 일정 기준보다 높으면 보증을 거절하는 방식의 ‘고분양가 심사제’를 통해 분양가를 관리하고 있다. 따라서 위 11개 지역은 규제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고분양가 심사제를 적용 받지 않게 됐다. 전문가들은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괜찮은 단지가 있다면 미리 선점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견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고분양가 관리지역 해제 후 이전보다 인상된 분양가로 공급되는 사례들이 많았다. 문제는 원자재값 인상까지 맞물려 앞으로 분양가가 더 오를 전망”이라며 “따라서 실수요자들 입장에선 분양가 조금이라도 더 인상되기전에 입지, 상품, 교육 등 충분히 따져보고 청약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포스코건설은 9월 전남 광양에 ‘더샵 광양라크포엠’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159㎡, 총 92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광양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중마생활권에 위치해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우평건설은 9월 전남 여수에서 ‘여수 원더라움 더힐’을 선보인다. 전용 84㎡ 단일구성, 총 172가구다. 코오롱글로벌은 10월 대구 동구에 ‘동대구역 하늘채(가칭)’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39~104㎡, 총 1542가구 규모다. 대우건설은 10월 경북 경산에서 ‘펜타힐즈 푸르지오 3차’를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 69~113㎡, 총 178가구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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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추석 전 협력업체 공사대금 조기 지급

    대우건설은 추석 연휴 전 협력업체 공사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조기 집행할 외주비 등 공사대금 규모는 약 3000억 원이다. 대상업체는 약 500개다. 전액 현금 지급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원자재, 노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들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협력사의 성장이 곧 대우건설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다양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은 지난 6월 대우건설 써밋갤러리에 조달·안전 관련 우수협력업체 28개사 대표를 초청해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었다. 백정완 사장은 이 자리에서 “상생경영과 안전경영은 대우건설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면서 “각 협력사 대표들께서 안전사고 방지와 품질향상을 위해 힘써 달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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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인천 청라에 BMW코리아 R&D센터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31일 BMW코리아,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청라국제도시 BMW코리아 R&D센터 건립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BMW코리아 R&D센터 설립을 위해 필요한 부지 임대조건을 확정하고, 투자조건 및 기타 인허가 등 필요사항을 정하기 위해 추진됐다.BMW코리아 R&D센터는 LH가 조성한 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유치지역에 건립되며 부지 규모는 5296㎡이다.R&D센터는 약 3000㎡ 규모로, 40여 명의 연구 개발인력이 상주하는 자동차 연구소, 테스트랩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LH는 이번 협약을 통해 BMW코리아에 최장 30년간 부지를 임대하며 BMW코리아 R&D센터가 지역 및 국가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건립되는 BMW코리아 R&D센터는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에 이어 전 세계 5번째로 설립된다. 한국-독일 간 활발한 기술교류 및 각종 프로젝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산학연 프로젝트, 스타트업 공동 과제 등 한국과 독일이 기술을 교류해 신기술 연구 및 국내외 시장을 위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해외 개발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기업 및 스타트업과 협력해 이들이 BMW 그룹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BMW코리아 R&D센터는 국내 자동차 산업 전반의 연구 허브가 될 뿐만 아니라, 한국의 기술력이 세계로 뻗어나가 중심에 설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H와 BMW코리아는 오는 10월에 토지 임대계약을 체결, BMW코리아 R&D센터는 12월에 착공 예정이다.박동선 LH 지역균형발전본부장은 “BMW코리아 R&D센터를 포함해 코스트코 청라점 건립사업, 수소산업 청라유치, 영상문화복합단지 성공적 추진 등 다양한 외국인투자유치 프로젝트를 통해 청라국제도시의 활성화 및 지역 고용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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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제6기 ‘BMW 아우스빌둥’ 발대식 개최

    BMW코리아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BMW 아우스빌둥’ 제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선발된 70명의 BMW 아우스빌둥 제6기 교육생과 전문 트레이너를 비롯한 딜러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발대식은 BMW코리아 베른하르트 테리엣 부사장 및 한독상공회의소 수잔네 뵈얼레 부대표 환영사를 시작으로, 트레이너 대표 바바리안모터스 류세준 과장, 대표 졸업생 한독모터스 최현민 사원의 격려사로 이어졌다. BMW 브랜드의 역사와 애프터세일즈에 대한 이해, AS 업무 및 향후 교육 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생들은 BMW 드라이빙 센터 투어 및 트랙 주행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소속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우스빌둥은 일과 학습을 융합한 독일의 이원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제조업 강국인 독일의 성공 비결 중 하나로 꼽힌다. 국내에 도입한 아우스빌둥은 독일의 일학습 병행 교육과정 중에서도 자동차 정비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아우토 메카트로니카’ 과정으로, 기업 현장 실무 교육(70%)과 대학 이론 교육(30%)을 결합한 총 3년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BMW 아우스빌둥 참가생은 해당 기간 동안 BMW 7개 공식 딜러사와 정식 훈련 근로 계약을 맺고 안정적인 급여와 수준 높은 근무환경을 제공받게 된다. 과정 수료 후에는 전문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한, 독일연방상공회의소가 수여하는 교육 인증서를 획득하는 동시에 근무했던 기업에 취업이 가능하며 BMW 주니어 테크니션의 자격을 부여한다.테리엣 부사장은 “실무에 필요한 기술 교육과 이를 뒷받침하는 이론 교육이 연동된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한 아우스빌둥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쌓고 자동차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미래 자동차 산업 현장에서 전문가로 성장한 여러분이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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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 9월 분양

    한라는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를 내달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173세대 ▲84㎡ B타입 13세대 ▲84㎡ C타입 25세대 ▲84㎡C-1타입 54세대 ▲84㎡D타입 53세대 ▲98㎡타입 22세대 등 총 340세대 규모다.아파트 대부분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다. 또 실내는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4베이 판상형 위주 설계가 적용됐다. 주변에 밀집한 주택들이 대부분 2베이 또는 3베이여서 희소가치도 높다. 알파룸, 현관수납장, 팬트리 설계 등도 적용돼 수납공간도 넉넉하다.전세대 1층 필로티 설계로 단지 개방감을 높혔다. 또한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교통환경으로는 인천 지하철 1호선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봉오대로, 계양대로, 아니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원도심에 위치해 이미 운영되고 있는 초중고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학세권 아파트으로 불린다. 화천초, 작전중, 안남고, 작전여고 등이 가깝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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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수소 경찰버스·친환경 청소 특장차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H2 밋 2022’에 참가했다.현대차그룹은 행사장에서 ▲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살수차 등 청소 특장차 ▲수소 멀티콥터 드론 ▲수소연료전지 기반 엠비전 터그차량 ▲수소 기반 탄소중립 제철 공정 모형 등을 선보였다.H2 밋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로, 2020년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출발해 올해 확대 개편됐다.행사에는 16개국 240개 수소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전시회, 포럼, 컨퍼런스 등을 통해 수소 모빌리티와 수소 생산, 저장 및 운송 관련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인다.현대차그룹은 총 1200㎡ 면적의 전시장에 수소 상용화 기술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수소기술 ▲수소개발 ▲수소 생산 등 구역별 주제에 맞춰 그룹사의 다양한 전시물을 배치했다.현대차그룹은 전시회에 참가하는 정부, 지자체 및 국내·외 수소 산업 관련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수소 기반 모빌리티의 새로운 수요처를 확대 발굴한다는 계획이다.이번 H2 밋 2022를 통해 현대차는 수소 에너지를 ‘누구나, 모든 것에, 어디에나’ 쓸 수 있는 수소 사회 비전을 구체화한 수소 상용차를 공개했다.현대차는 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 및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살수차 등 총 3대의 수소 상용차를 공개하며 수소 기반 모빌리티의 다양한 활로를 소개했다.현대차는 유니버스 기반 경찰버스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해 승차 인원과 실내 공간 등 경찰버스의 사용 목적에 맞춰 개발한 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를 선보였다.이번에 공개된 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는 지난 201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실증 사업 기간을 거쳐 실내·외 디자인 변경 및 각종 편의 사양을 추가, 본격적인 보급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양산형 모델로 새롭게 선보이는 차량이다.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에는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총 180kw급 연료전지스택이 탑재되었으며, 완충 시 최대 550km의 주행이 가능해 공공기관 상용 모델로서 우수한 운행 효율성을 갖췄다.특히 기존 내연기관 기반 경찰버스는 불가피한 도심 속 공회전으로 인해 엔진 소음 및 배기가스 배출 등으로 인한 불편함을 초래했으나,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최첨단 친환경 모빌리티인 수소전기버스로 대체될 경우 대기질 개선 및 민원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공개된 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는 고상형 타입으로 운전자 포함 최대 29인이 탑승 가능하다. 경찰 임무 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의 적재가 가능하도록 실내 후방에 적재 공간 및 버스 하부에 4.9 ㎡ 크기 화물실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기반으로 제작한 청소차 및 살수차 등 친환경 청소 특장차를 최초로 공개했다.수소전기트럭 청소차 및 살수차에는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출력 350kW급 구동모터를 탑재됐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400km를 주행할 수 있다.수소전기트럭 청소차는 쓰레기 부피를 줄이기 위해 고밀도로 압착하는 장치가 설치돼 있는 압축 진개차다. 20㎥의 용적에 최대 1만300kg 적재 공간을 갖춰 많은 양의 쓰레기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쓰레기를 수평으로 배출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됐다.현대차는 지난해 경상남도 창원시의 환경 미화 작업에 중형 메가트럭 기반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1대를 투입해 실증 운행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형 엑시언트 기반 수소전기트럭 청소차를 공개하며 수소 특장차 제품군을 확대하게 됐다.수소전기트럭 살수차에는 총 6400리터 액체를 실을 수 있는 살수 탱크와 1분당 1000리터 용량으로 살수가 가능한 살수 펌프가 적용됐다. 또한 청소 도중 도로에 미세먼지가 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에어 분사 장치 뿐만 아니라 소규모 화재 대응까지도 가능한 최대 20m 거리의 방수포를 탑재했다.수소전기트럭 청소차 및 살수차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 대비 배기가스 배출이 전혀 없어 작업자들의 근무 환경을 한층 개선시킬 수 있다. 또 저소음으로 청소 구간 및 주거지역에서의 소음 공해 또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는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및 살수차 개발을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소전기트럭 개조기술 개발 및 실증’ 연구 개발 과제를 통해 진행했다. 현대차는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및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올해 말부터 실증 운행을 진행할 예정이다.현대차는 향후 실 거주 지역 위주로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및 살수차의 실증 운행을 진행하며 수소전기트럭 특장차량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기술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내년부터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및 살수차의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구매 상담을 통해 국내·외 수요처를 적극 발굴하는 등 수소 기반 특장 차량의 보급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또 지난 5월 미래항공모빌리티 테크데이 2022에서 공개했던 수소연료전지와 배터리 기반의 ‘수소 멀티콥터 드론’을 전시했다.수소 멀티콥터 드론은 수소연료시스템과 배터리를 동시에 이용함으로써 보다 먼 거리를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직경 6m, 최대 이륙 중량이 700kg에 이르는 기체다.이와 함께, 현대모비스는 30kW급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을 탑재한 엠비전 터그(M.Vision Tug) 차량을 최초로 공개했다.엠비전 터그는 현대모비스의 도심 공유형 모빌리티 콘셉트카인 ‘엠비전’의 디자인 요소를 계승, ‘끌다’라는 뜻의 터그차는 주로 공항에서 항공기 계류 작업이나 수하물을 운송하는데 사용되는 특수 차량이다. 특히 엠비전 터그에 바퀴가 달린 판을 의미하는 ‘돌리’를 연결해 확장성을 높이고 화물 운반에 최적화했다.현대모비스는 독자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의 활용처 다각화를 위해 이번에 공개한 수소 터그차 외에도 지난 2020년 연료전지 지게차를 선보이는 등 비차량 분야 수소연료전지 상용화를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또한 현대모비스는 엠비전 터그에 탑재하는 컴팩트형 연료전지 파워팩도 전시했다. 운전 장치와 각종 차단 밸브를 신규 개발해 소형 모빌리티에 최적화한 연료전지 모듈이다. 현대제철은 수소 기반 탄소중립 제철 공정 모형과 수소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수소연료전지 금속 분리판을 전시했다.현대제철은 독자적인 전기로 기반 탄소중립 철강 생산체제인 ‘하이큐브’를 구축하고, 오는 2030년까지 수소 기반 철강 생산체제 전환을 통해 저탄소 고급판재를 생산하겠다고 지난 5월 밝힌 바 있다.수소연료전지 금속분리판은 수소전기차의 연료전지 스택에 공급되는 수소와 공기를 분배하고 발생된 전기를 전달하는 수소전기차의 핵심부품으로서, 현대제철은 2018년부터 수소전기차 넥쏘에 적용된 2세대 금속분리판을 양산하고 있다.이 외에도 현대차그룹은 전시장에 ▲수소 전기차 모형을 직접 제작해보는 초등학생 대상 ‘주니어 공학 교실’ 프로그램 ▲미니 드론 날리기 체험 ▲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또한 9월 2일 ‘수소 산업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는 국제 수소 컨퍼런스 수소산업 패널토론에 현대차 김동욱 부사장이 패널로 참가하며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논의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H2 밋 2022가 현대차그룹의 수소전기 상용차 대중화 노력과 수소 연관산업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정부와 지자체 등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며 수소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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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센터포레’ 9월 공급 예정

    우미건설은 민간임대 아파트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센터포레’를 내달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센터포레는 지하 2층~지상 15층 8개동, 전용면적 64~84㎡ 총 52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64㎡ 132가구 △74㎡ 224가구 △84㎡ 166가구다.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센터포레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및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2년 단위)로 제한된다. 일반 월세, 전세와 달리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하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특화 설계로는 세대분리형 구조를 마련한다. 한 세대를 분리해 현관과 주방, 화장실 등을 두 가구가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셰어하우스형에서는 거실, 주방 등 공용 공간은 공동으로 사용하고 개인 생활은 각자의 방에서 지낼 수 있다.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탁구장 등의 스포츠 시설과 통학차량 하차와 연계한 카페린, 코인세탁실,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 선호도가 높은 시설을 제공해 주거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단지 인근으로 유치원, 초교, 중교가 있어 도보로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심학산 산림공원도 있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경의중앙선, 자유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의 광역 교통망을 통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는 2023년 2월 입주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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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30 N, 고성능 포커스 ST에 압승

    현대자동차 해치백 i30 N이 유럽 인기 차종 ‘포드 포커스 ST’보다 우수한 성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30일 독일 자동차매체 아우토 빌트가 실시한 비교 평가에서 ‘i30 N’이 고성능 핫해치 모델인 포드 포커스 ST를 압도했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유럽에서 현지 전략형 모델로 군림해온 포커스 ST를 상대로 i30 N이 우위를 점했다는 데 의미가 깊다.현대차 i30 N은 모든 항목의 평가를 종합한 최종 결과에서 총점 278점을 받아 라이벌인 포커스 ST(254점)를 앞섰다. i30 N은 바디, 장비, 엔진 성능, 변속 품질, 핸들링 등 주행 퍼포먼스와 관련된 항목에서 모두 우위를 차지했다. 특히 랩타임과 주행 다이내믹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경쟁 차량과의 차이를 크게 벌렸다.아우토 빌트는 “i30 N의 터보 엔진은 어떤 상황에서도 활기차고, 재미있고, 자유롭게 회전한다”면서 “해치백 특유의 뛰어난 실용성과 편의 장비를 두루 갖추고 있으면서도 고성능 브랜드에 어울리는 강력한 성능과 짜릿한 운전 재미가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유럽 시장에선 C세그먼트 해치백 인기가 높은 편이다. 현재 유럽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i30 N은 상품성 개선이 이뤄진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앞뒤 디자인이 한층 날카롭게 진화했다. 이번 비교 평가의 경쟁 모델인 포커스 ST는 포드의 고성능 브랜드 포드 퍼포먼스의 손길 아래 탄생한 핫해치로, 철저하게 유럽 시장을 위해 탄생한 전략 모델이다.아우토 빌트가 비교한 두 차량의 제원은 어느 한쪽의 우위를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대등했다. 우선 현대차 i30 N과 포드 포커스 ST는 최고출력(280마력)이 같은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두 모델 모두 전륜구동 방식을 채택, 차체 역시 5도어 해치백으로 동일하다. 유일한 큰 차이점은 변속기다.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한 포커스 ST와 달리 i30 N은 8단 DCT로 한층 현대적인 구성을 갖췄다.포커스 ST는 i30 N보다 배기량이 더 큰 엔진을 탑재하고 제원상 더욱 높은 최대토크를 발휘했지만, 정작 가속력 테스트에서 빛을 발한 건 i30 N이었다. i30 N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5.7초를 기록, 이는 포커스 ST보다 무려 1.1초나 빠른 기록이다.아울러 시속 130km, 160km, 200km에 이르기까지 i30 N의 강력한 가속력은 계속됐다. 0→200km/h 기록은 20.4초로 포커스 ST보다 5.3초 빨랐다. 주행 중 가속 능력을 가늠하는 추월 가속 평가 역시 i30 N이 크게 앞섰다. i30 N은 시속 60km에서 100km까지 2.6초, 시속 80km에서 120km까지 3.2초를 기록해 포커스 ST보다 각각 0.5초, 0.9초 빨랐다.비교 평가의 백미는 트랙에서 이뤄진 스포츠 주행 테스트와 랩타임 계측이었다. 아우토 빌트는 두 차량을 독일 하노버의 콘티드롬 트랙에 올렸으며 스포츠 주행 조건에서 차량 특성을 파악하고 랩타임 계측으로 경쟁력을 평가했다. 콘티드롬은 타이어 제조사 콘티넨탈의 주행시험장으로 총 길이 3.8km의 마른 노면 핸들링 코스로 구성돼 있다.트랙 주행 평가에서 i30 N의 강력한 퍼포먼스는 한층 뚜렷하게 드러났다. 포커스 ST의 최고 랩타임은 1분 41초39였던 것에 반해, i30 N은 이보다 약 2.7초 빠른 1분 38초69를 기록했다. 아우토 빌트는 i30 N의 영리한 8단 DCT와 강력한 엔진 성능을 빠른 랩타임의 비결로 꼽았다.스포츠 주행 시 나타나는 차체 반응에서도 i30 N과 포커스 ST는 큰 차이를 보였다. 아우토 빌트는 포커스 ST는 섀시의 일관성이 떨어지고 차체 움직임이 많아 선회 시 언더스티어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반면, i30 N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단단한 섀시가 운전자에게 주행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코너에서는 e-LSD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며 호평했다.이번 평가에 참여했던 세 명의 에디터는 “i30 N은 편안함 마저 포기할 수 있는 레이싱 마니아에게 추천할 만하다”며 “일상 주행에서도 다루기 쉽고 편한 차”라고 언급하면서 i30 N의 뛰어난 범용성에 주목하기도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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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택지지구 지식산업센터 분양 지속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지식산업센터가 속속 선보인다. 편의시설 및 주거단지가 가까워 ‘직주근접’이 가능한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인천 청라국제도시, 화성 동탄2신도시, 고양 향동지구, 양주 옥정지구 등 인천과 경기 내 택지지구에서 신규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택지지구는 계획적으로 조성돼 도로, 지하철 등 교통 여건이 좋은 편이다. 물류 속도가 생명인 지식산업센터에서 필수적 요소다. 지식산업센터만 한 곳에 집약된 산업단지의 경우 출퇴근 시 교통 체증이 심하지만 택지지구 내 지식산업센터는 오가는데 시간 부담도 덜하다.또한 상업, 문화시설, 공원 등 택지지구만의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택지지구 내 대규모 주거 단지와 지식산업센터까지 가까워 직주근접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먼저 청라국제도시 IHP도시첨단산업단지 인근에는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청라 SK V1’가 분양을 앞뒀다. 연면적 약 12만6022㎡에 달해 청라국제도시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지식산업센터 493호실 외에도 분양창고 26실, 근린생활시설 46호실 등으로 구성된다. 직선형 드라이브인 시스템 설계로 화물차가 3번 회전으로 7층까지 쾌속 도달이 가능하다. 각 사업장 안으로 차량이 들어가 물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도어투도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예정) 수혜도 누릴 수 있다.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에는 ‘엠토피아’가 8월 분양 예정이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 클러스터로 첨단 도시형 공장, 연구시설 및 벤처기업 등이 들어선다. 고양 향동지구에서는 ‘DMC 시티워크’가 공급 예정이다. 향동지구 초입에 위치해 경의중앙선 향동역(예정) 역세권 입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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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흥 주거타운 초기 분양 단지 수요 증가

    신흥 주거타운 분양 단지가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전국에서 미분양 단지들이 속출하며 분양시장이 불안정해지자 개발 계획이 뚜렷하고, 비교적 수요가 안정적인 단지를 선호하는 수요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재개발 정비사업지구나 택지지구 및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조성되는 신흥 주거타운은 교통·교육·편의·녹지 등 다양한 주거 인프라가 계획적으로 들어서서 주거환경이 매우 편리하다. 여기에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인근 거주자 수요도 많다.올해 1월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구리역’은 구도심에 위치한 단지로 일반분양 청약결과 132세대 모집에 1967명이 청약해 1순위 평균 14.9대 1의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같은 해 6월 GS건설·SK에코플랜트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서 분양한 ‘청주SK뷰자이’역시 543세대 모집에 1만979명이 청약해 1순위 평균 20.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두산건설은 강원도 원주시 원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를 분양 중이다. 약 7000세대 아파트 건립이 예정된 원주 원도심에서 분양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도보통학 가능한 거리에 원주초, 교동초, 명륜초, 원주여중, 원주중고 등이 있고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등의 시설도 인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4개동, 전용면적 29~84㎡, 총 1,1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대우건설은 9월 전남 광양 일원에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강지구 일대는 현재 다수의 공동주택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며 서광양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용강지구에서 분양하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로 인근으로 예정된 타 브랜드 단지들과 고급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단지 남측으로는 마로산, 봉화산, 구봉산 등 다수의 녹지공간 위치해 인근 산업단지의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깨끗한 공기 질을 유지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05㎡ 총 9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DL이앤씨는 9월 경남 김해시 주촌면 일원에서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주촌선천지구 일대는 총 1만3000세대의 거대 신흥 주거타운 조성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15㎡ 총 9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월산’을 분양 중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주 남구는 신주거벨트로 불리며 광주를 대표하는 주거타운으로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인근에 월산초교가 위치해 있고 봉선동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4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7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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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선오피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 분양

    서울 오피스 시장 공실률이 10여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반면 임대료는 지속 상승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급성장한 정보기술(IT) 업체들을 중심으로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면서 오피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수도권으로 이전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경기 오피스 시장에 대한 관심도 여전하다. 이에 경기 시흥 장현지구에서는 하이엔드 오피스가 분양된다. 섹션오피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는 시흥시청 역세권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에 오피스 350실과 상업시설 27실로 구성된다. 오피스는 25.65㎡부터 48.01㎡까지 다양한 타입이 공급된다.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는 여유로운 휴식과 조망권을 위해 2~10층 일반 오피스에 내부 발코니를, 1층에는 외부 테라스를 각각 설치했다. 지하 1층 사업시설은 6.4~7.3m, 지상 1층 상업시설은 6~7.3m 높이로 층고를 설계해 다양한 공간 연출도 가능하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춘다. 2층과 6층에 비즈니스 라운지, 지하 1층에 로비와 회의실이 각각 설치된다. 지상 1층 상가 전면부에 뉴욕스타일 아치형 입면 설계를 적용하고 테라스식 데크를 배치했다.주변에는 ▲광명유통단지 ▲광명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매화일반산업단지 등 첨단 산업단지들이 자리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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