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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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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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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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2분기 실적↑ 한화 합병 기대감 고조

    한화건설이 2분기 본격적인 실적 상승곡선 시작을 알리며 한화가 진행하는 흡수합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화건설은 지난 12일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6.7%, 직전 분기 대비 61.5% 증가한 1조1116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 직전 분기 대비 263.7% 증가한 1124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2분기 영업이익률은 10.1%로 전년 동기(8.6%)보다 1.5%포인트 상승하는 등 수익 창출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한화건설은 매년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바탕으로 복합개발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등 디벨로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1조7996억 원, 영업이익 1433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매출액은 22.8%, 영업이익은 33% 증가했다.지난달 29일 한화가 한화건설 흡수합병 계획을 발표한 이후 이번에 공시된 한화건설의 첫 성적표는 합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화건설은 올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연결 기준 매출액 4조5000억 원과 영업이익 2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매출액 기준 전년 대비 150%가 넘는 수치다.2분기 실적 견인은 대형 복합개발사업과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포레나를 앞세운 주택사업, 대규모 플랜트사업 등이 골고루 이끌었다.우선 5성급 호텔, 다목적 아레나, 컨벤션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을 건설하는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건설공사(약 1조8000억 원 규모)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 또한 통영 LNG플랜트 사업과 인천공항 제2터미널 확장공사 등 기 수주한 대형 프로젝트에서도 지속적인 매출 발생이 이뤄지고 있다.포레나 인천미추홀, 포레나 포항 등을 비롯한 전국 주요지역의 포레나 주거상품 건설공사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한화건설은 올해에도 약 1만5000세대를 공급할 계획으로, 이에 따른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중장기적으로는 한화건설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총 7.3조원 규모의 대형 복합개발사업들의 매출 반영이 가시화되고 있다. 내년부터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약 2조원), 대전역세권 개발(약 1조원), 수서역세권 개발(약 1조2000억 원), 잠실 스포츠 마이스 복합개발(약 2조1600억 원) 등이 순차적으로 착공될 계획이다.한화와의 합병시 한화건설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화건설은 한층 높아진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한화’의 브랜드 파워를 적극 활용해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높아지는 신용도를 바탕으로 금융비용 감소, PF금리 개선, 수주기회 확대 등도 예상된다.한화건설이 추진하는 ESG경영의 핵심이자 미래 성장동력인 친환경사업 분야에서도 높은 시너지가 예상된다. 풍력발전, 수소에너지, 수처리시설 등 친환경 인프라 개발을 위해 다양한 협업이 이뤄질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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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2분기 실적↑ 한화 합병 기대감 고조

    한화건설이 2분기 본격적인 실적 상승곡선 시작을 알리며 한화가 진행하는 흡수합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화건설은 지난 12일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6.7%, 직전 분기 대비 61.5% 증가한 1조1116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 직전 분기 대비 263.7% 증가한 1124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2분기 영업이익률은 10.1%로 전년 동기(8.6%)보다 1.5%포인트 상승하는 등 수익 창출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한화건설은 매년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바탕으로 복합개발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등 디벨로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1조7996억 원, 영업이익 1433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매출액은 22.8%, 영업이익은 33% 증가했다.지난달 29일 한화가 한화건설 흡수합병 계획을 발표한 이후 이번에 공시된 한화건설의 첫 성적표는 합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화건설은 올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연결 기준 매출액 4조5000억 원과 영업이익 2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매출액 기준 전년 대비 150%가 넘는 수치다.2분기 실적 견인은 대형 복합개발사업과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포레나를 앞세운 주택사업, 대규모 플랜트사업 등이 골고루 이끌었다.우선 5성급 호텔, 다목적 아레나, 컨벤션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을 건설하는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건설공사(약 1조8000억 원 규모)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 또한 통영 LNG플랜트 사업과 인천공항 제2터미널 확장공사 등 기 수주한 대형 프로젝트에서도 지속적인 매출 발생이 이뤄지고 있다.포레나 인천미추홀, 포레나 포항 등을 비롯한 전국 주요지역의 포레나 주거상품 건설공사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한화건설은 올해에도 약 1만5000세대를 공급할 계획으로, 이에 따른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중장기적으로는 한화건설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총 7.3조원 규모의 대형 복합개발사업들의 매출 반영이 가시화되고 있다. 내년부터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약 2조원), 대전역세권 개발(약 1조원), 수서역세권 개발(약 1조2000억 원), 잠실 스포츠 마이스 복합개발(약 2조1600억 원) 등이 순차적으로 착공될 계획이다.한화와의 합병시 한화건설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화건설은 한층 높아진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한화’의 브랜드 파워를 적극 활용해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높아지는 신용도를 바탕으로 금융비용 감소, PF금리 개선, 수주기회 확대 등도 예상된다.한화건설이 추진하는 ESG경영의 핵심이자 미래 성장동력인 친환경사업 분야에서도 높은 시너지가 예상된다. 풍력발전, 수소에너지, 수처리시설 등 친환경 인프라 개발을 위해 다양한 협업이 이뤄질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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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탈 묘미, ‘클럽 시타 이용권’ 출시

    롯데렌탈 묘미는 올해 신상품 스텔스 클럽을 세트로 이용 가능한 ‘클럽 시타 이용권’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묘미는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시리즈는 카본 페이스를 장착한 스텔스 드라이버 4종을 비롯해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각 3종이 올해 1월 출시됐다. 스텔스 드라이버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60 레이어 카본 트위스트 페이스다. 스텔스 드라이버에 적용한 카본 페이스는 동급 크기의 티타늄 페이스보다 40% 가벼운 26g에 불과하지만, 탄성이 좋은 카본 페이스는 공에 강한 에너지를 전달해 비거리를 늘인다.이번 시타 이용권은 묘미에서만 구매가능하다. 하루 4개 시간대(새벽, 오전, 오후, 야간) 중 원하는 시간대를 골라서 이용할 수 있다. 골프연습장 이용 예약은 쇼골프타운 김포공항점 현장에서 별도 구매해야 한다.박주형 롯데렌탈 일반렌탈부문장은 “클럽 이외에도 골프 카테고리 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묘미에서 시타 이용권을 마련했다”며 “전 연령대로 확산된 골프 인구를 위해 다양한 골프 연관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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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2분기 매출액 898억원 기록

    팅크웨어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98억 원, 영업이익 5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등 어려운 대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5% 증가한 실적을 냈다. 역대 최대 매출이다. BMW 공급 개시를 시작으로 해외 블랙박스 수출 성장과 상반기 출시된 로봇청소기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다. 반면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적 불안 요소는 2분기에도 지속됐다. 그 결과 영업이익은 감소했으나, 자회사 지분 처분으로 순이익은 증가했다.해외 블랙박스 수출은 2분기 31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2% 상승했다. 특히 BMW향 블랙박스 공급으로 유럽향 매출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7월부터 유럽 신차에 사고기록장치(EDR), 후방카메라, 차선유지장치 등 30여가지 첨단안전제품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시행됨에 따라 관련 시장 수요 증가로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고정밀 지도 개발 등 중장기 사업에 대한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자회사 비글의 보유 지분을 100% 매각했다. 주식 처분에 따른 투자수익이 약 78억 원 발생하며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강정규 팅크웨어 경영관리부문장은 “BMW 공급 물량이 확대됨에 따라 해외 블랙박스 매출이 크게 성장했으나, 원자재 가격 및 운송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하반기에도 불확실한 경영 환경이 예상되지만, 국내 블랙박스 신제품 출시를 통한 외형 성장 및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성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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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준 LH 사장, 취임 1년 만에 퇴임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16일 진주본사 강당에서 김현준 사장 퇴임식을 진행했다.김현준 사장은 LH 부동산투기 사건 직후인 지난해 4월에 제5대 LH 사장으로 취임, 부동산 투기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를 정립한 성과를 냈다. 특히 전 직원 재산등록, 부동산 취득제한 및 거래조사, 준법감시관제 도입, 전관특혜 차단 등 부정부패 재발 방지 시스템을 만들었다. 외부위원 중심의 LH 혁신위원회와 적극행정 위원회를 신설해 청렴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혁신을 독려함으로써 국민 신뢰와 조직 안정을 다져 왔다.이를 기반으로 LH는 3기 신도시, 도심복합사업 등 주택공급확대·조기공급 관련 정부 정책을 주도적으로 수행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LH는 5조6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 공공기관 최고 실적을 달성, 부채 규모도 축소해 재무건전성을 더욱 높였다. 2021년 부채비율은 221%로, 2020년 대비 13%p 줄었다.또한, 지난해에는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공급 확대에 집중한 만큼 주택공급 또한 대폭 늘어났다. 지난해 LH가 공급한 분양·임대주택은 총 13만8000호로, 2020년(11만3000호) 대비 약 2만5호가 증가했다. 또 도심융합특구, 캠퍼스 혁신파크, 첨단 산업단지 등을 조성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끌었다. 베트남 등 경협산단을 추진해 민간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중대재해 사고 예방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에도 매진해 왔다.김현준 사장은 퇴임식에서 “LH가 절체절명 위기를 겪고 있던 시기에 취임해 지금까지 막중한 책임감으로 오직 개혁과 혁신만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앞으로 LH가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국민의 더 나은 삶’,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선도하는 국민 공기업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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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전동화 ‘폴고레’ 출격 준비… 초고성능 계보 잇는다

    마세라티가 전기차 제품군 ‘폴고레’를 본격 가동한다. 마세라티는 2030년까지 100% 전동화를 이룬다는 목표 아래 순수 전기차 라인업 플고레를 개발하고 있다. 번개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폴고레는 전기차에서도 마세라티 특유의 퍼포먼스와 성능, 사운드 등 매력을 그대로 지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마세라티는 올 초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5년까지 전동화 제품군을 완성하는 최초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도 럭셔리 스포츠카 중 최초로 전동화를 시도해 2025년 세상에 나올 예정이다.마세라티 전동화 전략은 순항 중이다. 지난해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최초의 전동화 모델 ‘기블리 하이브리드’와 브랜드 첫 SUV 전동화 모델 ‘르반떼 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 전기차 레이싱대회 ‘포뮬러 E 월드챔피언십’에도 조만간 나설 계획이다. 새 SUV ‘그레칼레’ 경우에도 내년에 전기차 출시가 예정돼 있다.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 모델의 전기차 버전도 내년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MC20 슈퍼 스포츠카, 콰트로포르테와 르반떼 등도 100% 전기차 모델로 각각 2025년 출시 예정이다.다비데 그라소 마세라티 CEO는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와 럭셔리, 그리고 혁신을 위한 경쟁을 통해 마세라티를 대표하는 전동화 라인업 폴고레를 선보일 것”이라며 “열정과 혁신으로 트라이던트를 미래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현재 기블리 GT 하이브리드는 마세라티 전동화 핵심 차종이다.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마세라티 전체 판매 4대 중 1대는 기블리 GT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이 차는 기존 마세라티 라인업 특유의 퍼포먼스를 성공적으로 이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가솔린 모델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22% 감소시켰으며 디젤 모델과 비교하면 배출량을 약 5% 줄였다. 즉 기존 마세라티 라인업과 동일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연비와 환경까지 고려한 모델로 탄생시킨 것이다.첫 SUV 전동화 모델인 르반떼 하이브리드 역시 가솔린 V6의 우수한 엔진과 퍼포먼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연비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가솔린 모델보다 20%, 디젤 모델보다 8% 낮췄으며 최고 속도는 245km/h다. 인상적인 점은 350마력 V6 버전에 비해 연비를 18% 이상 절약하면서도 동일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유지한다는 것이다.또한 마세라티의 모든 하이브리드 모델들은 변함없는 마세라티의 시그니처 배기음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앰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배기의 유체역학 조정과 공명기만으로 특유의 배기음을 구현해 탑승자에게 설레는 경험을 선사한다. ○ 마세라티 전동화 ‘폴고레’ 레이싱 DNA 계승1914년 설립된 마세라티는 탄생부터 레이싱 DNA가 깊이 각인돼 있다. 창업주 마세라티가의 형제들은 당시 드라이버로서 경주용 차량 개발로 사업을 시작, 마세라티가 자체 기술로 선보인 첫 모델 티포26 또한 레이싱카로 대회 우승을 휩쓸었다.마세라티는 올해 초 모터스포츠 전략의 첫 단계로 세계 최초의 순수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2023년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하겠다고 발표했다. 2010년 이후 떠나 있던 레이싱계로의 복귀 자체로도 화제가 됐지만 순수 전기차 라인업인 폴고레와 최고 속도를 구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마세라티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 시즌9 부터 출전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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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선된 ‘폴스타 2’ 고객 인도 시작… 동물복지 기준 부합 소재 사용

    폴스타는 개선된 ‘폴스타 2’ 차량 출고가 본격 시작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폴스타 2 외장 색상은 새롭게 추가된 ‘스페이스’와 주피터’를 포함한 6가지로 구성됐다. 색상 선택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은 없다.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알로이 휠을 기본 적용, 듀얼모터에서 선택할 수 있는 20인치 알로이 휠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거듭났다.통풍 시트 및 나파 가죽 옵션의 색상은 화이트 톤의 징크로 변경된다, 이와 조화를 이루는 라이트 애쉬 데코를 새롭게 추가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다. 편의 사양의 변화로는 플러스 패키지에 ‘에어 퀄리티 시스템’이 추가된다. 또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선쉐이드가 액세서리로 추가돼 별도 구매 가능하다.폴스타는 디자인과 편의 사양 외 차량 생산공정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냈다. 재생 및 재활용 가능한 비건 인테리어를 최대한 활용하는 친환경 전략을 펼치고 있다. 모든 가죽은 엄격한 동물복지 기준에 부합하는 업체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생산공정에서는 배터리 케이스를 운반하는 알루미늄 트레이 공급업체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해 차량 당 750kg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었고, 재생에너지로 생산되는 저탄소 알루미늄 휠을 탑재해 차량 당 600kg 온실가스를 줄여 총 1350kg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이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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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집중호우 피해 농업현장 점검 광폭 행보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강원 횡성군, 경기 양평군과 여주시를 차례로 찾아 집중호우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조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현장의견을 청취했다.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횡성지역 일대에는 500mm가 넘는 비가 내리며 농작물 침수와 농경지 유실·매몰 등 피해가 집계되고 있다. 경기 양평군과 여주시 등지에서도 600mm가 넘는 폭우에 따른 도로 파손과 저수지 둑 유실 등으로 주택과 농작물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농협중앙회는 집중호우가 최초 발생했던 6월말부터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농업시설 사전점검과 농업인 호우피해 대응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해왔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 발생 직후인 12일에는 무이자재해자금 최대 1000억 원 지원 등 피해농업인 영농지원과 금융 및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전사적인 지원대책을 발표했다.이와 함께 농협은 농업인들이 조속히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전국의 농협 지역본부와 시군지부별 재해복구지원단을 조직해 수확기 전까지 약 한달 간 집중 운용할 계획이다. 법무부 사회봉사명령대상자 인력지원 요청 등 유관기관, 군부대, 사회봉사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 긴급 일손돕기를 펼쳐나갈 계획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해 농협 차원의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조속한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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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집중호우 피해 농업현장 방문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병훈 위원장 함께 경기 광주시 퇴촌면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농가와 농축협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지난 8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는 동서 방향의 매우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지역에 집중적으로 발생, 11일 새벽까지 경기도 광주의 강수량이 600mm가 넘는 등 115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농업부문에서도 가축폐사, 농작물 침수, 농경지 유실·매몰 등 많은 피해가 집계되고 있다.농협중앙회는 여름철 집중호우 사전대비를 위해 지난 6월 28일 부회장 주관으로 비상대책회의를 운영하고 ▲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체계 돌입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시설물 안전점검 ▲농업인 행동요령 전파 등 사전예방활동을 실시해 왔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범농협 종합지원대책을 수립해 피해복구와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먼저 농협은 피해농업인 대상 영농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무이자재해자금 최대 1000억 원 한도 지원(피해농업인에 대한 수해복구 물품, 방제약제 지원 등에 활용) ▲병해충 방제 지원(약제 무상공급, 방제기 운영비용 무상지원 등) 및 농기계 무상수리 ▲피해농산물 수급안정대책 추진(품위저하 등 가격하락 농산물 소비촉진행사, 계약출하사업 참여농가에 대한 위약금 면제 등) ▲가축전염병 예방(긴급방역, 가축진료 실시) 및 침수 축산시설 점검활동(침수시설 전기 안전전검, 농협사료 무상지원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피해농가를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농협상호금융 농축협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농가당 최대 1000만 원 무이자대출 ▲농협은행 신규대출 1억 원, 기업대출 5억 원 한도 최대 1.6% 금리우대 및 카드결제대금 최대 6개월 납부유예 ▲농협생명 및 농협손해보험 보험료 납입유예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피해 농업인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침수농가 대상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통한 복구 지원 ▲피해농업인 의료지원을 위한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 ▲범농협 피해복구 일손돕기 및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행복나눔이) 등 전사적인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다.현장을 찾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해 농협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며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국회 농해수위 소병훈 위원장은 “정성껏 일군 농장에 많은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현장의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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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신보-농지은행, 청년농업인 육성 협력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과 농지은행관리원(이하 농지은행)이 11일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이재식 농신보 이사장과 강경학 농지은행 관리원 원장 간에 체결됐다. 양 기관은 농업정책자금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청년농업인의 농지확보와 시설설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농식품부 주관 하에 실무자 간 협력과제를 수행해 왔는데 분야별 협력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농지은행 농지 장기임대(15년) 사업에 대한 보증 지원 ▲탈농에 따른 잔여시설 재활용 기회를 청년농에 우선 부여 및 필요 보증 지원 ▲청년농의 ‘생애 첫 농지취득’ 대상자에 대한 보증지원 등이다.특히 농신보는 이번 협약과 연계헤 농지구입과 시설설치 자금으로 최대 3억 원(15년) 이내 보증을 지원해 담보능력이 부족한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이재식 농신보 이사장은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협력해 준 농지은행 관계자들에 감사하다”며 “미래 주체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토대를 공고히 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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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립 61주년 농협, “다시 활기찬 농촌 구현에 최선”

    농협중앙회가 창립 61주년을 앞두고 1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다시 활기찬 농촌, 농협이 함께 합니다’를 주제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축사를 대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병훈 위원장과 홍문표, 신정훈, 안호영, 위성곤, 최춘식, 이원택 국회의원 등 농해수위원, 유관기관 및 농업인·여성·소비자단체장, 전임 회장단 등 내외빈들도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또한 농업·농촌 및 농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농업인과 농협 임직원에 대해서는 정부 훈·포장(16점)과 농협중앙회장 표창(30점) 등으로 시상했다.이성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농협은 1961년 창립 이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시대적 요구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왔다고 회고했다. 최근에는 2020년부터 유통 및 디지털 혁신으로 새로운 100년 농협의 토대를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농업인과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600억 원 규모 따뜻한 동행 사업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급격한 고령화와 영농비용 상승 등 현재 농업·농촌을 둘러싼 환경변화가 엄중한 상황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활기차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100년 농촌운동 추진 ▲농업이 미래 핵심 산업이 되도록 혁신의 마중물이 되는 농협의 역할 강화 ▲ESG경영으로 지속가능한 100년 농협 구현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하며 농협과 농업인이 함께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성희 회장은 “지난 61년간 농협을 믿고 응원해 주신 농업인·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12만 임직원과 함께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은 지난달 26일 농촌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활기찬 농촌 ▲튼튼한 농업 ▲잘사는 농민 ▲신뢰받는 농협 구현 등 역할 강화방안을 발표, 세부계획을 수립해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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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 테치타, ‘포뮬러 E 서울’ 출사표… “비 내려도 최고 성적 낼 것”

    DS 테치타가 친환경 글로벌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 E 서울 E-PRIX’ 우승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DS 테치타는 11일 서울 대치동 DS 스토어에서 친환경 글로벌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종착점인 ‘서울 E-PRIX’ 출전을 앞두고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DS 테치타 팀은 포뮬러 E 서울 E-프리 출전을 위해 DS 테치타 감독 겸 DS 퍼포먼스 디렉터인 토마스 쉐보셔와 포뮬러E 더블 챔피언인 장 에릭 베르뉴, 포뮬러 E 시즌 6 챔피언인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가 한국에 방문했다.DS는 2015년 브랜드 공식 론칭과 함께 모터스포츠 부문인 ‘DS 퍼포먼스’를 설립하고 포뮬러 E의 두 번째 시즌인 2015/16부터 출전해 줄곧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테치타팀과는 2018/19 시즌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DS 테치타팀을 출범, 2018/19 시즌과 2019/20 시즌 연달아 팀 챔피언십 1위와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을 달성하면서 ‘2년 연속 더블 챔피언’이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안기도 했다.이번 2021/22 시즌에도 DS 테치타팀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 디리야에서 시작해 영국 런던에서의 14라운드까지 성공적인 여정을 밟고 있다. DS 테치타팀은 1위 팀과 근소한 차이로 현재 팀 순위 3위에 올랐다. 드라이버 부문에서는 장 에릭 베르뉴 선수가 4위,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 선수가 5위로 22명의 선수들 중 상위권에 속해 있다.DS 테치타 선수단이 공격적이고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할 수 있었던 데에는 2021/22 시즌 레이싱 머신인 DS E-텐스 FE21의 역할이 컸다. ‘DS 디자인 스튜디오 파리’가 디자인했으며, 브랜드를 상징하는 금색과 검정색을 폭넓게 적용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강조했다. 더욱 날렵해진 샤크핀 스타일의 엔진 후드, 직각 형태의 프론트윙과 리어윙 등 공기역학을 고려한 디자인은 보다 민첩한 레이싱을 구현했다.새롭게 탑재된 파워트레인은 프랑스 최대 정유회사인 토탈과 그의 자회사인 사프트와 협업해 개발했다. DS의 최신 에너지 활용 기술을 집약해 차량을 교체하지 않아도 트랙을 한 번에 완주할 수 있는 52kWh 배터리를 장착했다.이를 통해 DS E-텐스 FE21은 최고속도 230km/h와 최고출력 250kW(338마력),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8초 안에 도달할 수 있는 강력한 레이싱 성능을 발휘한다. 에너지 회생 출력은 총 250kW에 달한다.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두 선수에게 서울 대회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묻자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 선수는 “서울에서 경기를 치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아시아 지역에서 나는 대체로 좋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서울에서의 경기 또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 에릭 베르뉴 선수는 “서울 E-PRIX 트랙에서 DS 테치타팀의 레이싱 머신인 E-텐스 FE21은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 예상하지만 비가 변수가 될 것 같다”며 “어떤 상황이 벌어지든 최고 성적을 거두기 위해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것이 이번 대회에 임하는 DS 테치타팀의 목표”라고 전했다.토마스 쉐보셔 DS 테치타 감독 겸 DS 퍼포먼스 디렉터는 포뮬러E 대회 참가가 DS의 전동화에 미치는 영향과 차세대 레이싱카 기술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DS는 포뮬러 E에 매년 참가함으로써 얻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DS 양산차에 적용하고 있다. DS는 포뮬러 E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개발한 모든 것을 양산차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데 활용한다. 일례로 DS 퍼포먼스가 개발한 레이싱 머신의 에너지 회생 원리는 DS 9 E-텐스 4x4 360에 적용됐다.포뮬러E에서의 경험은 양산차의 배터리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DS는 향후 800V 배터리를 얹은 신차를 선보일 예정인데, DS 퍼포먼스의 첫 경주용 전기차인 DS E-텐스 FE19에서 700V 배터리를, 이번 시즌 레이싱 머신인 DS E-텐스 FE21에서는 900V 배터리를 사용했던 경험을 통해 구현한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브랜드의 전동화 전략과 시장의 수요에 맞춰 향후 국내 출시할 새로운 전동화 모델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 소비자들은 DS가 포뮬러 E에 참가하며 축적한 높은 수준의 전동화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DS는 진보된 전동화 기술을 보유해 스텔란티스 그룹의 전동화를 가속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브랜드”라며 “이번 서울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서울 E-프리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DS의 우수한 전동화 기술과 성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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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중부 지역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억 원의 성금 기탁과 함께 긴급 구호활동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피해 복구와 수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1일 전달한다고 밝혔다.또한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임직원 긴급지원단을 꾸려 피해 지역에 생수와 라면 등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동식 세탁구호차량 4대와 방역구호차량 1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 및 피해 지역의 방역을 도울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앞서 지난 10일 수해지역 고객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수해피해 차량 입고 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줌으로써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수리 완료 후에는 세차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300만 원 한도 내 지원)또 수해 차량을 입고한 고객이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법인/영업용/화물 차량 제외)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우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성금, 수해차량 특별지원 긴급구호활동을 통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및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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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독서취약계층 아동 위한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임직원들이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한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에 나섰다.이번 봉사활동은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동화책 녹음에 직접 참여해 시각장애, 무연고가정 등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언어 능력 향상과 정서적 교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학습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학습 환경을 지원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목소리 재능 기부에는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근무하는 약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다. 7월 15일과 29일, 8월 5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자몽 미디어센터에서 세 차례 녹음을 마쳤다. 오는 19일에는 4번째 녹음이 예정돼 있다. 완성된 오디오북은 시각장애인복지시설, 장애아동거주시설, 특수학교 등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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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워크숍 개최

    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와 농업경영인축협조합장협의회가 제주퍼시픽호텔에서 열린 ‘2022년 전국 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이학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곽근영 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새고성농협 조합장), 권학윤 농업경영인축협조합장협의회장(양산기장축산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160명의 회원 조합장들이 참석했다. 워크솝에서는 ▲최근 농업통상 동향(CPTPP 등) ▲금리인상이 농협상호금융에 미치는 영향 ▲2022년 쌀 수급현황 및 전망 등 농정이슈에 대해 공유하고 농업인권익대변을 위한 농정활동 펼쳐나가기로 했다.또한 2023년 실시되는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기부행위 제한과 위탁선거법상 선거운동 방법 등에 대한 외부특강을 통해 공명정대한 선거를 실천해 나가는 데 솔선수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경영인 출신 조합장들은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농업인 소득증대와 후계농업인 육성 등 대한민국 농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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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최고급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8000 출시

    팅크웨어가 최고급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8000을 1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새로운 이미지 퀄리티 테크니컬 튜닝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낮밤과 계절의 변화,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사고 정보 및 정황에 대한 식별력이 향상됐다. 또 다이나믹 사용자인터페이스 2.0을 적용해 직관적이면서 스마트폰에 가까운 사용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엔 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도 지원된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는 △기상청 데이터를 이용해 여름철과 같이 차량 외부 온도가 높을 경우 주차 녹화 전환을 알려주는 ‘지능형 고온보호기능’ △운전 중 혹은 사고 등의 돌발 상황 시 앱을 통해 녹화를 작동 할 수 있는 ‘원격 수동 녹화’ △앱을 통해 블랙박스 기본 옵션을 변경할 수 있는 ‘블랙박스 설정 변경’ △최신 안전운행데이터를 무선 업데이트(OTA) 할 수 있는 ‘안전운행 무선 업데이트’ 등의 기능을 갖췄다. 초저전력 기술력도 접목시켰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부문장은 “신제품에는 팅크웨어 기술력이 총동원됐다”며 “새로운 블랙박스 시장의 지평을 열고 이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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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9월 분양

    대우건설은 내달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5㎡ 총 992가구로 공급된다.서광양의 신흥 주거 중심지, 용강지구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브랜드 아파트다. 용강지구 일대는 현재 다수의 공동주택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는 중이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비롯해 약 4100가구가 공급될 계획으로, 대부분 대형건설사의 1군 브랜드 단지로 조성된다. 여기에 인근 목성지구에 계획된 약 6600가구 대단지가 들어서면 향후 사업지 일대는 1만여 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거듭난다.단지는 마로산, 봉화산, 구봉산 등 녹지공간이 가깝다. 인근 동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수변공원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동천 조망도 가능하다.용강초와 용강중이 도보권에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광양중, 광양여중고, 광양고도 인접해 있다. 다수의 학원가와 광양시립도서관 등도 근처다.단지 인근 광양I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순천이나 여수, 동광양 등 타 지역을 수월하게 오갈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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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3 스타리아’ 출시

    현대자동차가 11일 ‘2023 스타리아’를 출시했다. 이번에 연식 변경된 스타리아는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을 새롭게 적용하고 트림별 사양을 강화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그룹 최초로 횡풍안정제어 신기술을 스타리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한다. 횡풍안정제어 기술은 차체의 측면으로 강한 횡풍이 불 때, 횡풍 발생 방향의 전후면 바퀴를 자동제어 하는 방식으로 차량의 횡거동을 억제하고 회전 성능과 접지성을 향상시켜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또한 스타리아 카고(3, 5인승), 투어러(9, 11인승) 모던 트림에는 자외선 차단유리를 탑재했다. 라운지 모델 전 트림에는 샤크핀 안테나를 기본으로 넣었다.이와 함께 투어러를 비롯한 라운지 모델은 탑승객이 보다 편리하게 물건을 보관할 수 있도록 러기지 네트와 후크를 개선했다. 라운지 7인승 모델은 2열 시트 착좌감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모빌리티 사업자 전용 모빌리티9에 이어 신규 트림 7인승 모빌리티7도 새롭게 추가했다.모빌리티7은 9인승과 비교해 2열 탑승객의 편의를 한층 고려한 모델로,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기본 적용되고 듀얼 와이드 선루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모빌리티7에는 천연가죽 시트와 2열 열선 및 통풍 시트 등이 기본 적용된다.판매 가격은 2806만~4179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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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쌀 산업 안정 특별지원 방안’ 시행

    농협은 산지농협 과잉재고로 올해 수확하는 신곡을 매입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쌀 산업 안정 특별지원 방안’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농협에 따르면 지난달 산지 쌀 가격은 20㎏ 기준 4만4395원으로 전년 동월(5만5862원) 대비 20.5%(1만1467원) 하락했다. 농협 쌀 재고량도 7월 기준 41만t으로 전년 동기대비 17만t이나 많은 수준이다.농협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창고에 쌀 재고가 쌓이면서 쌀값 추가 하락과 함께 새로 생산한 쌀을 보관할 공간을 확보하는 데도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관측했다.농협은 쌀 산업 육성과 농가 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올해 수학하는 벼 수매를 위한 창고 공간 확보에 무이자자금 3000억 원을 투입한다. 창고 공간이 부족한 농협이 보유한 쌀 8만t을 별도 창고로 이동·보관하는데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전국 벼 수매 농협의 요구사항을 수용해 쌀 산업 기반 육성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도 23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영이 어려운 농촌 농협이 보유한 쌀 5000t을 가공용 쌀로 판매를 지원하는 등 재고처리도 돕는다.또한 소외계층에 쌀 2000t을 기부하고, 도시농협과 농협 임직원은 쌀 소비촉진 운동으로 3000t 이상 판매 추진에 나선다.이성희 농협 회장은 “쌀 산업의 중추인 벼 매입 농협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 편성된 410억 원과 무이자자금 3000억 원을 투입한다”며 “쌀 산업 발전 TF를 구성해 정책방향을 건의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국민 식량창고를 지키는 버팀목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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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중소벤처기업부, 원전 분야 중소기업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벤처기업부와 10일 ‘원전 분야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한 공동투자기금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울산 한수원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박상형 한수원 부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한수원과 중소벤처기업부는 공동투자형 기술개발사업 투자기금으로 3년간 총 72억 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 기금을 활용해 국내 원전 핵심 부품 및 기자재 기술개발이 가능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공동 지원한다. 이를 통해 원전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 및 원전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한수원은 우수 개발제품을 국내 원전에 적극 활용해 기술과 성능을 증명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박상형 한수원 부사장은 “원전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가 건강한 원전 생태계의 근간이 된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원전 분야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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