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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체상품 생활형 숙박시설 시장에서 전문 운영사와 위탁 파트너십을 체결한 브랜드 상품들이 나오고 있다.‘라포르테 블랑 여의도’는 더위크앤 홈즈와 운영 계약을 체결해 더코너셔로 명명된 운영 서비스가 적용된다.더위크앤 홈즈는 국내 전문 호텔리어들이 생활형 숙박시설 운영에 뛰어들어 설립한 업체라는 점에서 기존 운영사와 차별화된다.호텔 개발 및 운영 기업인 트리니티디앤씨와 코리빙 주거 업체인 홈즈컴퍼니가 합작한 브랜드다. 홈즈컴퍼니는 국내 최초 기업형 코리빙 하우스를 운영하는 회사로 지난해 기준 기업형 코리빙 최다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지방에서는 강원도 속초시 소재 ‘속초 하워드존슨’이 유의미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곳의 위탁 운영사인 윈덤그룹은 운영자 중심에서 분양자 중심의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체크인·아웃, 객실 청소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객실제어시스템을 도입한다. 속초 유일 린넨 전용 엘리베이터를 도입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이현지 더위크앤 홈즈 대표는 “기존 호텔이나 생활형 숙박시설에서 부족했던 공간을 확충해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 고객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선진화된 운영시스템 도입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까지 모두 고려한 완성형 생숙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배고픔과 싸우는 케냐의 어린이들을 위해 걷기 캠페인 ‘컴패션 워크’를 개최한다. 컴패션 워크는 함께 아파하는 마음으로 걷는 발걸음이 굶주린 케냐의 1만 가정을 살릴 수 있다는 취지로 시작된 한국컴패션의 걷기 캠페인이다. 참가비 2만 원으로 케냐 한 가정의 15일치 식비를 기부할 수 있다. 컴패션 워크는 내달 12일 까지 한국컴패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참가자들은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걸을 수 있는 어디서든 1km 이상 걸은 후 인증 사진을 필수 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된다.챌린지 어플리케이션 ‘써클인’에서도 참가 신청과 인증이 가능하다. 국민은행도 컴패션 워크에 기부자로 동참한다. 걷기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들을 집계해 한 아이디 당 5000원씩 추가로 매칭 기부할 예정이다. 컴패션은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 500명에게 경품도 준다. 당첨자는 인스타그램 DM과 개별 문자 안내로 11월 4일 발표된다.나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나얼의 음악세계와 유튜버 등도 이번 컴패션 워크에 특별한 방식으로 동참한다. 이들은 참가자들이 걸으면서 들을 수 있는 음악 플레이 리스트를 각자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40년만에 가뭄으로 생긴 식량 위기와 싸우는 케냐의 1만 3533가정에 영양식과 재난지원금을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이 15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소병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와 전국 139개 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축협 조합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농협은 지역사회 발전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헌한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 이어 국민과 함께하는 축산업 구현을 선포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정책 방향 안내와 축산경제 당면현안을 보고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회의에 참석한 축협 조합장들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청정축산 구현 ▲축산업 인식개선을 위한 가축질병 예방 ▲미래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축산 구현 ▲축산업 우호가치 증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이행 등 축산업의 당면현안에 대한 다양한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축산농가 권익향상을 위한 각종 제도의 개선사항을 모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기로 했다.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국내 축산업 성장과 발전이 축협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축산농가의 안정적 생업 유지로 이어진다”며“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축산업 구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디지털혁신실은 서울 중구 본관에서‘2022년 디지털혁신리더’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농협중앙회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가치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왔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31개 부서 60명을 대상으로 업무와 병행하여 사내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내용은 ▲우수기업 사례 체험과 이론교육을 통한 인사이트 함양 ▲스마트워크 환경구성 및 실습 ▲로우코딩 실습 및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사내 어플리케이션 개발 입문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수료식에서 로우코딩 기술을 활용해 ‘전자 수료증’을 제작해 수여, 교육생들은 모바일 기반 출장복명서 및 홍보·행사 관계자 명부 작성, 전자 문서 활용을 통한 농약 판매 프로세스 개선 등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현업 연계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지우호 디지털혁신실장은 축사를 통해 “스마트하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구현해 나가기 위해 교육에 임해 주신 직원 여러분들의 도전과 성취를 응원드린다”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농업·농촌·농협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일건설은 내달 인천 영종국제도시 2개 블록에서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영종하늘도시 A26블록에서 공급되는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 오션은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116㎡, 총 670가구다. A14블록에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더 센텀은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84㎡ 총 311가구다.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 오션은 서해와 접하고 있어 영구적인 오션뷰(일부 타입)가 가능하다. 바로 앞에 레일바이크 등으로 유명한 씨사이드파크가 펼쳐져 공원 조망도 확보했다.또한 주변으로 다수의 근린공원과 영종둘레길도 해안가를 따라 위치해 있다. 또 중심상업시설이 가깝고 인근에 행정타운 조성이 예정돼 있는 등 생활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개선된다. 초등학교 부지가 근거리에 있고, 운남초, 영종중, 하늘중 등의 학교가 들어서 있다.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더 센텀도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 공항철도 운서역과 가까워 공항철도 이용 시 디지털미디어시티, 공덕, 서울역까지 한 번에 도달 가능하다.역 주변을 따라 들어선 메가박스, 롯데마트, 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 곳곳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예정)이 조성된다. 백운산도 가깝다. 운서초, 영종고,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등 최고의 학군도 인접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내달 7일까지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2 마세라티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2022 마세라티 서비스 캠페인은 드라이빙 시즌인 가을을 맞아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9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기블리, 르반떼, 콰트로포르테 등 마세라티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비스 센터를 방문한 모든 마세라티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브레이크액 등 총 12종의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일반 수리 고객에게는 총 부품과 공임가격의 10%의 할인이 적용, 마세라티 액세서리와 머천다이즈 부품도 20% 할인 판매한다.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방문고객에게 스타벅스 카드를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전기차의 리콜 양상도 변화하고 있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리콜 수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15일, 볼보자동차코리아, 폴스타오토모티브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혼다코리아에서 수입 및 판매한 총 33개 차종 7만97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메르세데스벤츠는 변속기 배선 커넥터 체결 불량, 재규어는 방향지시등 작동 시 주황색과 빨간색이 혼재되는 문제가 발견, 해당 고객들은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해당 부품을 교환 또는 수리를 받아야만 한다.폴스타 2의 경우 차량 실제 속도가 속도계 수치보다 1~3km/h 정도 초과하는 현상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국내 규정에 따르면 차량 속도는 속도계 실제 속도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폴스타는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지 않고도 OTA를 통해 해결이 가능하다. OTA를 통해 리콜을 해결하는 국내 최초 사례다. 고객 입장에서는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수리 기간과 방법 면에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폴스타가 최근 배포한 P 2.3 OTA 업데이트는 리콜 이슈인 속도계 오류를 포함해 ▲파일럿 어시스트 사용 중 주행 준비 완료 알림(전방 차량 출발 시) 개선 ▲리모트 키 이용 시 간헐적으로 차량 문이 열리지 않는 이슈에 대한 안정성 개선 ▲ 주차 보조 시스템 관련 메시지 오류 개선 등 4가지 사항이 개선된다.폴스타코리아 관계자는 “폴스타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만큼, 자발적 리콜 캠페인을 통해 속도계 오류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폴스타의 우수한 OTA 기술을 바탕으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은 신속한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문제 해결은 물론 가장 최신 버전의 폴스타 2를 소유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폴스타는 해당 이슈와 관련한 안전사고는 현재까지 보고된 바 없으며 타 국가에서는 리콜 대상은 아니라고 밝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이알글로벌리츠가 대표적인 글로벌 리츠 투자 관련 벤치마크 지수에 편입됐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최근 ‘FTSE EPRA Global Nareit Developed Asia’ 지수 편입이 확정됐다.국내 상장 리츠 가운데 이 지수에 편입된 것은 ESR 켄달스퀘어리츠, 롯데리츠에 이어 세 번째다. 이 지수는 상장 부동산 회사와 리츠사를 전문적으로 편입시키는 것으로 8월 말 기준 전체 시가총액은 약 2200조원 규모다. 이 중 Developed Asia 부문의 편입 종목은 130여 개, 시가총액은 495조원에 달한다. 회사 측은 지수 편입으로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 자금과 외국인 투자자 등의 유입이 예상돼 중장기적인 유동성 증가 및 주가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제이알글로벌리츠는 벨기에 브뤼셀 소재 오피스(Finance Tower Complex)와 미국 맨해튼 소재 오피스 498 Seventh Avenue 두 개의 편입 자산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배당 수익을 제공한다. 지난해 주당 190원의 배당금을 2회 지급, 올해 상반기에도 주당 190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장 당시 공모가 5000원 기준의 7.6%의 배당률로 현재 시가 기준 약 8% 수준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 인터내셔널 JBL 브랜드가 더욱 강화된 사운드 성능과 편의성을 갖춘 무선 게이밍 헤드셋과 프리미엄 USB 마이크로 구성된 ‘2022 JBL 퀀텀 시리즈’를 8일 출시했다. 2022 JBL 퀀텀은 입체감 넘치는 3D 듀얼 사운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최대 43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가 적용된 JBL 퀀텀 810 무선 게이밍 헤드셋과 퀀텀 서라운드, 최대 22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가 적용된 JBL 퀀텀 350 무선 게이밍 헤드셋, 게이머와 크리에이터의 고품질 음성 스트리밍을 위한 JBL 퀀텀 스트림 프리미엄 USB 마이크로 구성됐다.JBL 퀀텀 810은 7.1채널 퀀텀 서라운드와 DTS 헤드폰: X 2.0이 적용된 듀얼 3D 서라운드 사운드로 차원이 다른 입체감과 현장감을 제공한다.JBL 퀀텀 스트림은 JBL의 우수한 음향 기술이 더해진 두 개의 14㎜ 일렉트릿 캡슐 콘덴서 마이크와 최대 24 bit/96 k㎐의 고속 샘플링이 적용돼 전문 음향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것과 같은 수준 높은 스트리밍 품질을 선사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주민 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쳤다.한수원은 7일과 8일 양일간 경주시 내남면에 50여명의 임직원 봉사자를 급파해 피해지역의 기반시설 정비와 피해가정의 청소를 도왔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식료품과 사생활보호용 텐트를 포함한 ‘안심구호키트’ 300여 개와 봉사자들을 위한 간식 450인분을 긴급 지원했다.또한 인근의 포항에도 생수와 같은 긴급 물자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재난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 본사가 위치한 경주지역의 태풍 피해 회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민들이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가위 연휴를 맞아 장거리 운행 전 자동차 필수 점검 항목과 안전 운전 방법을 숙지하면 좋다.케이카에 따르면 먼저 타이어 점검이 가장 중요하다. 4개 바퀴 모두 타이어 경화 현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트레드의 1.6mm 마모 한계선을 확인해 타이어 수명을 파악해야한다. 바닥 면에는 못 같은 이물질이 박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최근 차량 운행이 잦았다면 엔진룸을 열고, 냉각수가 충분한지 본다. 냉각수가 부족하면 엔진 과열로 정상적 운전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냉각수 게이지는 최대와 최소 눈금 사이에 있어야 하며 최소 이하라면 보충한다. 점검 후에는 옆에 있는 노란색 엔진오일 계량봉을 확인해 오일 점도가 묽거나 이물질이 보인다면 엔진 오일 교체가 필요하다. 오일양은 F와 L 사이에 있어야 한다. 단, 엔진룸 내부 점검은 시동을 끈 후 엔진을 충분히 식히고 해야 한다.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안개가 자주 발생하므로 안개등과 전조등, 후미등이 정상 작동하는지 반드시 점검하고, 문제가 있다면 운행 전에 조처해야 한다. 장거리 운전은 피로도가 높은 만큼 적절한 휴식을 취해 졸음을 방지해야 한다. 보유 차량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탑재됐다면 이 기능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ADAS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운전의 피로를 줄이고, 사고 위험도 함께 낮출 수 있다. ADAS는 전방 충돌 방지, 차선 이탈 방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 경고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케이카에 따르면 최근 중고차 시장에서 장거리 주행을 고려해 주행 보조 기능을 탑재한 차량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DAS의 활용도 높은 옵션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장착 차량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작년 하반기 판매량 대비 37% 증가했다.황규석 케이카 진단실장은 “ADAS 기능은 자율 주행이 아니기 때문에 운전자의 통제 속에 안전하게 사용할 때 빛을 발한다”며 “ADAS 기능을 쓰더라도 항상 운전자의 손은 조향 장치에, 발은 브레이크에, 눈은 앞 유리에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는 2022년식 전기차 e-208 및 e-2008 SUV를 대상으로 지역별 보조금을 확인하는 행사를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높아지는 국내 전기차 수요에 따라 주요 구매 요건인 전기차 보조금 여부를 알아보고, 소비자들이 푸조 전기차의 경제성을 비교 및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우선, 사전 행사를 통해 푸조 공식 홈페이지에서 e-208 및 e-2008 SUV 보조금을 확인한 후 9월 계약 및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현금 200만 원을 지원하고,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LG 룸앤TV 제품을 증정한다.이와 함께 오는 23일 전국 전시장에서 2022년식 푸조 전기차 시승 이벤트도 개최한다. 푸조는 친환경 전기차를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에 걸맞게 시승 참가자를 대상으로 유리병 안에서 작은 화초를 키울 수 있는 테라리움 DIY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2022년식 푸조 e-208 및 e-2008 SUV는 지난 8월 공식 출시된 전기차로, 기존과 동일한 50kWh(120Ah) 용량의 배터리를 유지하면서도 기술적인 발전을 통해 주행가능거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e-208은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를 기존 대비 14.8% 늘어난 280km로 확장했으며 e-2008 SUV는 기존 대비 9.7% 증가한 260km까지 달릴 수 있다. 본격적인 고객 인도 시점은 9월 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행복이음봉사단은 ‘국가유공자 기억하기’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 임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행복이음봉사단원들은 지난 7일 서울 거주 월남전 참전용사 장상용 선생과 독립유공자 유가족인 나승란 여사 가정을 각각 방문해 쌀과 과일 등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추석 선물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예방한 장상용 선생은 1966년 백마부대 소속으로 베트남전에 파병돼 1년간 참전했다. 나승란 여사는 의병활동을 펼쳤던 독립유공자 故나성일 선생(건국훈장 애족장)의 손녀다.조은주 지역사회공헌부장은“추석명절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뤄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 GV60가 유럽 신차 평가 인증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았다.제네시스는 지난 6월 유럽에 선보인 GV60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GV60가 유로 NCAP 별 다섯 안전성을 획득함으로써 제네시스는 G70, G70 슈팅 브레이크, G80, GV70, GV80 등 유로 NCAP 평가를 받은 전 모델이 별 다섯 등급 차량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유로 NCAP 테스트는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실시해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GV60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4개 평가 항목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했다.유로 NCAP측은 GV60가 정면과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승객 공간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해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했다고 평가했다.측면 충돌 테스트에서는 현대차그룹의 특허 에어백인 ‘센터 사이드 에어백’이 0.03초만에 전개돼 운전자와 앞좌석 동승자에 대한 양호한 신체보호 기능을 확인했다.GV60는 주요 첨단 운전자 안전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해 안전 보조 시스템 평가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방충돌방지보조는 차대차 충돌을 회피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탑승자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효과적으로 경고해 줌으로써 안전 운행에 도움을 준다고 평가됐다.이 외에도 GV60에는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등 다양한 첨단 주행안전보조 기능들이 대거 탑재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GS건설은 오는 11월 여주시 첫 자이 아파트 771가구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아파트가 들어설 부지는 약 6만여㎡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세종지구 도시개발구역이다. 단지에서 판교역까지는 주변 경강선 여주역을 이용하면 40분대가 걸린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제 2영동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 통학이 가능한 세종초, 세종중 등 교육시설이 있고, 반경 약 2㎞ 이내에 이마트, 여주버스터미널, 하이마트, 여주경찰서, 제일시장, 여주 CGV(예정) 등과 같은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여주시의 경우 비규제지역으로 계약 후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원이거나 유주택자라도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고 기존 주택 당첨 이력과 관계 없다.분양 관계자는 “여주에서도 미래가치가 높은 여주역세권 개발지구에 위치한데다 여주지역의 첫 자이 브랜드, 여주 최대 규모 아파트라는 상징성 등을 갖췄다”며 “다른 지역에서 보여줬던 자이브랜드의 성공신화를 이어갈 가능성이 큰 만큼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이동통신사 K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현대차 그룹은 KT와 전략적 사업제휴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대차 및 현대모비스가 보유한 현대차 자기주식과 KT가 보유한 총 4450억 원 규모 자기주식을 상호교환한다고 7일 공시했다.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KT와 6G(6세대 이동통신) 자율주행 기술, 위성통신 기반 AAM9미래 항공 모빌리티) 통신망 선행 공동연구 등을 포함, 차세대 통신 인프라와 ICT 분야에서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미래 기술 공동 선행연구 외에 기존 핵심역량 교류를 바탕으로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망 기반 커넥티드카 맞춤 서비스, 보안 통신 모듈 기술 협업 등에서 사업 제휴 영역을 다각화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과거 지분 교환 없이 사업제휴 MOU(업무협약)만으로 협업 진행 시 양사간 신뢰에 기반한 동반자 관계 구축 미흡으로 협력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에는 상호 책임감 있는 협업을 위해 지분교환 거래를 병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제휴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양측의 기업가치 상승으로 상호 윈윈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미래 모빌리티 기술 공동 선행연구현대차그룹과 KT는 MECA 실현의 기반인 ‘커넥티비티’ 분야에서 차량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는 데 중점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함께했다.커넥티비티는 MECA의 핵심 요소로 고품질의 안정적인 통신망이 뒷받침되어야 원활한 기술 운용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글로벌 자동차 업계는 유력 통신사와의 제휴 및 지분 교류로 관련 기술 확보 경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다.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KT는 차세대 초고속 통신망 생태계 확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유무선 통신 네트워크 외에도 지능형 교통 관제, 통합 보안 등 융합 ICT, 데이터 서비스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현대차그룹이 커넥티비티 사업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현대차그룹은 본격적인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해 KT와 미래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협력한다. 자율주행 차량에 최적화된 6G 통신규격을 공동 개발해 차세대 초격차 기술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자율주행차는 차량의 연결성 증가로 데이터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는 첨단 통신망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대차그룹과 KT는 실증사업 및 선행 공동연구를 통해 대용량의 데이터를 더욱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6G 통신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6G는 데이터 전송 속도가 5G의 최대 50배에 달한다. 초 단위 이하 실시간 정보 수집 등 초대용량의 데이터를 더욱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는 완전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AAM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의 기술적 안정성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그룹과 KT는 인공위성 기반의 AAM 통신 인프라 마련에도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기체 개발, 버티포트(수직이착륙장) 건설 등의 역할을 맡고, KT는 자체 통신위성과 연계해 AAM 운항에 필수적인 관제 및 통신망 등을 구축한다.장기적인 선행 공동연구뿐만 아니라 기존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제휴 영역도 확장한다. 먼저 전국 각지의 KT 부지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EV 충전 인프라를 확대한다. KT 부지는 접근성이 높아 충전 생태계 조기 구축 및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커넥티드카 시대의 폭발적인 데이터 수요에 맞춰 새로운 서비스 개발도 검토할 예정이다. 국내 유료 방송 가입자 1위 KT가 보유한 양질의 콘텐츠 수급,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차량과 모바일 데이터 연동 등을 통해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데이터와 소프트웨어 기반의 신사업도 발굴한다. 빅데이터 등 ICT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미래기술펀드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며, 미래 사업 확장에 필수적인 보안 통신 모듈 분야 기술 협업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KT 미래형 신사옥 등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셔틀 실증 운행 사업도 진행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현대차그룹과 KT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로 특히 미래 EV 커넥티드카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쳐 고객에게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 제공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T 관계자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현대차그룹과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게 됐으며 현대차그룹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리딩하고 글로벌 테크컴퍼니로 도약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7일 경북 태풍피해 현장을 방문해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현장을 점검하고 범농협 차원의 지원방안을 강구했다.지난 6일 오후 농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경북, 경남, 전북, 제주를 중심으로 침수, 도복, 낙과 등 3815.2ha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비닐하우스 0.4ha가 파손된 것으로 집계, 추가적인 피해현황을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날 이성희 회장은 경북 봉화 물야농협과 춘양농협 관내 사과 낙과 현장, 경주 강동농협 관내 토마토 시설하우스와 남포항농협 관내 부추·시금치 시설하우스 침수 현장 등 농업분야에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했다. 피해마을에 재해구호키트와 양수기·펌프 등 긴급복구물품을 전달했다.농협은 이번 태풍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범농협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농작물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농업인 행동요령 전파 등 사전예방활동을 펼쳐왔다. 사후적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범농협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피해농업인 대상 영농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무이자재해자금 1000억 원 이상 지원 ▲병해충 방제약제 할인공급 및 농기계 무상수리 ▲품위저하 등 가격하락 농산물 소비촉진행사 ▲가축전염병 예방(긴급방역, 가축진료 실시) 및 침수 축산시설 점검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피해농가를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농협상호금융 농축협을 통해 태풍피해 농가당 최대 1천만원의 무이자대출 및 금리우대, 이자납입 유예 ▲농협은행 신규대출 1억 원, 기업대출 5억 원 한도 최대 1.6% 금리우대 및 카드결제대금 최대 6개월 납부유예 ▲농협생명-농협손해보험 신속한 손해평가 및 보험금 조기 지급, 보험료 납입유예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피해 농업인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침수피해농가 도배, 장판 및 긴급구호물품 지원 ▲범농협 피해복구 일손돕기 및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행복나눔이) 등 전사적인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농협 차원의 전사적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며 “정부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케이카는 제 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포항직영점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고 7일 밝혔다. 침수된 재고 차량 200대는 전량 폐차 처리한다.케이카 포항직영점은 이번 태풍 피해를 심각하게 입은 포항 지역 내 있다. 태풍 및 폭우로 인해 지점 및 재고 차량 전부가 침수돼 피해 복구 및 운영 정상화 시점까지 영업을 잠정 중단할 계획이다. 또 품질 저하 가능성이 있는 차량이 시장에 유통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침수 피해를 입은 전 차량은 폐차 처리할 방침이다.이와 관련해 포항직영점을 통해 차량 구매를 예약한 고객에게는 전액 환불 및 타 지점 구매 안내 등 고객이 원하는 방안에 따라 보상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침수 피해가 없는 타지점 등을 통해 재고를 공급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케이카는 침수차 구매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추가 연장해 운영한다.케이카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은 고객이 차량 구매 후 90일 이내에 케이카 차량 진단 결과와 달리 침수 이력이 있는 차로 확인될 경우 차량 가격과 이전 비용 등 전액 환불은 물론 추가 보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추가 보상금은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자 기존 100만 원에서 지난 8월부터 500만 원으로 상향해 운영 중이다.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태풍 힌남노로 인해 입은 피해를 빠르게 수습해 포항직영점의 운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해 고객들이 걱정 없이 케이카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최우람 – 작은 방주’ 전시전이 내년 2월 2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다.올해 9회차를 맞이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는 현대차가 후원하고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2014년부터 10년 간 매년 한국 중진 작가의 대규모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전시전은 199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정교한 설계를 바탕으로 살아 숨쉬는 듯한 ‘기계생명체’를 제작해 온 최우람 작가의 개인전으로, 설치와 함꼐 조각과 영상, 드로잉 등 신작 49점을 포함한 총 53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최우람 작가는 인공적 기계 매커니즘이 생명체처럼 완결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키네틱 설치 작품들을 통해 자연, 인간, 기계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최우람 – 작은 방주는 지난 30년 여간 사회적 맥락, 철학, 종교 등의 영역을 아우르며 기술 발전과 인간의 열망에 주목해온 작가의 관점을 인간 실존과 공생의 의미에 관한 질문으로 확장한다.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대형 키네틱 설치 작품 작은 방주는 검은 철제 프레임으로 이뤄진 큰 배의 형상이며 좌우35쌍의 노에 폐종이 상자를 활용해 방향상실의 시대를 헤쳐 나가야 하는 우리의 모습을 표현함과 동시에 진정한 공생을 위해 자신만의 항해를 설계하고 나아가기를 응원하는 진심을 담아냈다.특히 최우람 작가는 작품을 구현하기 위해 현대차그룹 내 조직인 ‘로보틱스랩’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하며 격랑의 시기 속에서도 공존을 모색하고자 하는 전시의 메시지를 제작 과정에서도 구현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과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한층 더 확장하고 예술과 기술의 협업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자연, 인간 그리고 기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경험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