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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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10~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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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대전 용문동 가로주택사업 수주

    쌍용건설은 대전 서구 용문동 일대 장미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750억 원이다.현재 76가구인 장미아파트는 향후 지하 5층~지상 35층, 2개동, 252가구 ‘더 플래티넘’ 주상복합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착공은 2025년 1월 예정이며 조합원분을 뺀 일반분양 물량은 176가구다.주변에 대전 지하철 용문역이 있는 초역세권 단지인 데다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형성돼 있다. 쌍용건설이 2008년 9월 준공한 태평동 쌍용예가(태평 주공 재건축) 이후 14년 만에 대전지역 도시정비사업에 재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도 남다르다.이에 따라 쌍용건설은 가로주택사업 분야에서만 4500억 원의 수주고를 쌓았다. 지난해 부산 태광맨션, 안양 삼덕진주, 부산 온천 제2공영, 서울 홍은동에 이어 올해 부산 월성맨션, 부산 온천 공작맨션 등 총 7개 단지, 약 1600가구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대전과 충남권 내 도시정비사업에서 추가 수주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서울과 수도권, 부산, 대전 등에서 리모델링과 소규모 재건축을 적극 발굴해 더 플래티넘 브랜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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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HDC현대산업개발, 서울 용두 공공재개발 사업 수주

    현대엔지니어링·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서울 용두 1-6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지난 27일 열린 용두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일대 청량리역 역세권 부지에 공공재개발로 지하 8층~지상 최고 61층 규모의 공동주택 999가구와 오피스텔 85실, 상가 등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6614억 원이다.공공재개발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재개발 사업에 참여해 사업속도를 높이는 정비사업 방식이다. 이 지역은 지난해 1월 SH가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후보지 중 처음으로 시공사를 선정했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조합원들읜 단지 고급화 니즈 충족을 위해 초고층 대안 설계와 외관 특화 등 우수한 사업조건 제안이 수주 성공으로 이어졌다”며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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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매교역 푸르지오 SK 뷰’ 소형 임대아파트 임대 분양

    우미산업개발이 매입한 ‘수원 매교역 푸르지오 SK 뷰’ 민간 임대 소형아파트가 분양을 시작한다.이번 임대 분양은 수원 매교역 푸르지오 SK 뷰 내의 148동 전용면적 39㎡ 단일 평형 121세대를 민간 임대 후분양으로 공급하는 물량이다.이 단지는 수인분당선 매교역과 도보로 1분거리에 위치한다. 매교역 다음 정거장인 수원역에는 KTX가 정차해 전국으로 이동도 편리하며 GTX-C(예정) 노선이 개통될 경우 단지에서 강남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할 전망이다.단지 내에는 매교초(예정)와 수원중·고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수원천이 있고 인근으로 수원화성, 팔당공원, 올림픽공원이 있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이와 함께 주차장을 100%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됐고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실내체육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사우나, 키즈&맘스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이용 가능하다.특히 10년 장기민간임대로 공급되는 만큼 각종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19세 이상이면 주택보유 여부, 거주지 제한 등과 관계없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이 가능하고 임대기간 동안 양도세, 취득세, 종부세 등의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또한 최대 10년간 주거 안정성을 보장받는다. 임대료 상승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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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 직무교육서 정체성 교과목 편성

    농협중앙회는‘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범농협 모든 집합 직무교육과정에 정체성 관련 교과목을 편성한다고 29일 밝혔다.농협중앙회는 지난 2020년 5월 비전 2025를 선포하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주요 혁신과제 중 하나로 ‘정체성이 살아 있는 든든한 농협’의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를 위해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에서는 신규직원 교육과 각 직급별 교육과정 등에서 농협 정체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최근 사업 분야별 세분화·전문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농협의 모든 구성원들이 비전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각 사업부문의 직무교육 전과정으로 정체성교육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특히 농협 경영진들이 정체성교육 릴레이 특강에 나서 다양한 사업부문의 임직원들에게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전하고 협동조합 가치 확산과 세대간 상호 이해와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지난 26일에는 청주교육원에서 강석용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장이 ‘새로운 시대, 변함없는 농협의 존재목적’을 주제로 NH농협은행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체성교육을 시작한다.특강의 주요 내용은 농협의 현재모습과 농협의 존재목적, 농협인의 사명과 나아갈 방향 등이다. 이를 통해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이 협동조합정신을 되새기며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과 농업의 경쟁력 강화 등 농협 본연의 역할을 재인식 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강석용 인재개발원장은“범농협 임직원들이 농협의 존재목적을 깊이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해 정체성이 살아있는 든든한 농협을 이루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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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미국 테네시 공장 증설… 하루 1만6000개 생산 가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9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테네시 클락스빌에 위치한 테네시 공장 증설 안건을 의결했다.한국타이어는 지난 2017년 자사의 8번째 글로벌 생산시설 테네시 공장을 준공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왔다. 현재 1단계 건립이 완료돼 가동 중인 공장은 승용차 및 경트럭용 타이어를 연간 55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최신 제조 설비를 갖추고 있다.이번 증설 결정에는 승용차 및 경트럭용 타이어의 2단계 확장과 트럭 및 버스용 타이어 3단계 확장이 포함됐다. 한국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용 타이어 증설을 통해 미국내 첫 TBR 생산기지를 갖추게 된다.늘어나는 생산량은 승용차 및 경트럭용 타이어가 일 생산량 약 1만6000개로 연간 550만개, 트럭 및 버스용 타이어는 일 생산량 약 3000개로 연간 100만개다. 증설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단계별로 15억7500만달러(약 2조1000억 원)를 투자한다.테네시 공장의 생산량 증가 결정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북미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균형 잡힌 글로벌 생산기지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북미, 유럽 등을 주요 시장으로 두고 있다. 북미 시장의 경우 2021년 기준 전체 매출액 중 약 28% 이상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최근 글로벌 물류대란이 야기한 선복 비용 상승에 따른 판매지 근접 필요성, 관세 장벽 등도 함께 고려됐다.증설된 설비 초회 생산은 2024년 4분기부터다. 2026년 1분기까지 양산 완료를 목표로 진행한다. 완료되면 생산 규모는 연간 승용차 및 경트럭용 타이어 1100만개, 트럭 및 버스용 타이어 100만개 등 총 1200만개로 늘어나게 된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교통과 물류의 중심이자 자동차 산업의 메카인 테네시주의 지리적 요건과 공장의 규모의 경제 확보를 통해 북미 시장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고,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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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해안도로 드라이브 중고차 추천

    케이카가 26일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와 어울리는 중고차량을 추천했다.우선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헌화로 동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7번 국도의 일부 구간으로 강릉 금진해변에서 정동진항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다. 국내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도로로 유명한 헌화로를 달리다 보면 시원한 동해의 아름다운 모습을 두 눈에 담을 수 있다.헌화로라는 이름은 옛날 강릉 태수의 부인 수로부인이 바닷가 절벽 위에 핀 철쭉을 갖길 원하자 소를 끌고 가던 한 노인이 꽃을 꺾어 바치면서 부른 헌화가라는 노래에서 유래됐다.강원도 강릉시까지는 수많은 산과 비탈지고 구불거리는 산길을 거쳐 가야 한다. 스포티한 주행이 강점인 쌍용차 뷰티풀 코란도는 1.6리터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3.0kg.m의 성능을 발휘해 고속화 도로와 국도는 물론, 비포장 산길도 거침없이 달려 나간다. 현재 케이카에서 2019~2021년식 차량을 1650만원에서 2500만원 사이로 구매할 수 있다.백수해안도로는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서해안 대표 드라이브 코스다. 총 16.8km의 길이로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부터 백암리 석구미 마을까지 이어진다. 기암괴석, 넓은 갯벌과 일몰까지 눈을 떼기 힘든 아름다운 광경으로 유명하다. 백수해안도로 옆에 조성된 데크길 백수해안노을길은 하늘과 맞닿은 바다와 함께 트래킹을 할 수 있다. 길을 따라가면 나오는 노을전시관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일몰 관광지다.백수해안도로는 오래전부터 빼어난 풍광을 인정받은 유서 깊은 드라이브 코스다. 2006년 국토교통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추천 차량은 평탄화가 가능한 현대차 팰리세이드다. 가족이 편안히 누워 풍경을 감상하기 충분한 공간을 보유했다. 현재 케이카에서는 2019~2021년식 차량을 3400만 원에서 4730만 원 사이다.남해로 떠난다면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에서 미조면으로 이어지는 약 20km의 물미해안도로가 있다. 물미는 삼동면의 물건리와 미조면의 앞 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물미해안도로를 따라 사이사이에 자리한 아담한 어촌과 포구, 산 그리고 하늘까지 조화를 이룬 풍경이 운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런 빼어난 풍경으로 물미해안도로는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남해안 경관도로 15선과 해양수산부 해안누리길에 선정되기도 했다.미조항을 출발해 항도몽돌해변을 들려 파도와 몽돌이 만나 부서지는 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물미해안도로 끝자락인 물건항 인근 독일마을에선 이국적인 정취를 즐길 수도 있다.사방이 탁 트인 남해로 드라이브를 떠날 땐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컨버터블 모델 BMW 4시리즈 430i M 스포츠 컨버터블이 어울린다. 안락한 세단의 장점과 스포티한 주행의 쿠페, 여유로운 오픈 에어링이 가능한 컨버터블의 장점을 모두 가진 모델이다. 현재 케이카에서는 2015~2018년식 차량을 3090만 원에서 4450만 원 사이에 구매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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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인구증가 전국 3위… 하남·김포·시흥 신규 단지 공급 활발

    최근 서울 인구가 줄어든 반면 경기도 인구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 인구총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6년에서 2021년 사이 전국의 총 인구는 5126만9554명에서 5173만8071명으로 0.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동안 서울의 인구는 980만 5506명에서 947만2127명으로 약 3.4% 감소해 17개 시도 중 울산(-3.8%), 대전(-3.6%)과 함께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반면 경기 인구는 1267만 1956명에서 1365만2529명으로 7.7% 늘어 세종,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경기도 내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과 가깝거나 신도시 및 택지지구 개발이 활발한 곳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송파구, 강동구와 맞닿은 하남이 56.3%로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강서구와 인접한 김포, 구로구와 가까운 시흥도 각각 30% 안팎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달렸다. 서울과 다소 거리가 떨어진 화성, 평택도 각각 38.3%, 21.0%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이와 반대로 신규 택지 개발이 더딘 광명(-13.1%), 안양(-7.4%), 군포(-4.8%), 성남(-3.9%) 등은 서울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했다. 서울과 거리가 먼 연천(-6.2%)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최근 수년간 서울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경기권으로의 인구 이동이 활발히 일어났다”며 “광역시를 포함한 지방 인구도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 비해 집값이 낮은 경기 지역 중 신규 택지 개발이 활발한 곳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들 지역에선 신규 아파트 분양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우선 경기 시흥시에서는 9월 ‘시흥 신천역 해링턴 타워 709’가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1개동, 전용면적 63~84㎡ 총 194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서해선과 제2경인선(예정)이 지나는 신천역 초역세권 단지다.김포시에서는 8월 대우건설이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 64~82㎡ 총 288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는 10월 DL이앤씨가 80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하남 감일지구에서는 연내 제일건설이 866가구 규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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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 분양 돌입

    현대건설이 26일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분양에 돌입했다.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3개동, 전용면적 84~136㎡, 총 9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244가구 ▲84㎡B 356가구 ▲115㎡A 217가구 ▲115㎡B 31가구 ▲136㎡ 127가구다. 판상형과 타워형을 고루 구성해 선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분양 일정은 내달 5일 특별공급,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1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1월이다.단지가 들어서는 원주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원주시 및 강원도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 보유주택 수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을 수 있다.또한 비규제 지역 분양 단지로서 전용 85㎡ 초과 일반분양분 전체에 추첨제가 적용돼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 가능성이 높고,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단지는 현대건설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전용 84~136㎡ 중대형 위주 평면 구성에 최대 4베이-4룸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더했다. 또한 모든 타입에 현관 창고를 제공하고 평형에 따라 대형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파우더룸 등을 배치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전용 115㎡와 136㎡ 등 대형 평형의 경우 H클린현관과 소셜 다이닝 특화를 유상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주방 벽의 도기질타일, 확장시 상판의 엔지니어드스톤, 침실의 반침장 등 우수한 품질의 마감재와 수납공간을 기본으로 제공해 완성도를 높였다.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도 강점이다. 975가구의 단지 규모에 걸맞게 다양한 조경 설계가 단지 곳곳에 적용돼 입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H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과 클럽하우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상상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되는 넓은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들어서 여유롭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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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센, 수소 전문 전시회 H2 MEET 2022 참가

    빈센은 수소 전시회 ’H2 MEET 2022‘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빈센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국내 최초 상용화를 앞둔 수소전기보트인 하이드로제니아다. 하이드로제니아는 현재 울산 규제자유특구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소형선박 개발 및 실증’ 사업에 선정돼 국내 유일의 선박용 수소 배관 공급방식의 특화 실증시설인 울산 수소실증화센터(장생포항)에서 상용화를 위한 실증 중에 있다.세계적으로 수소 에너지가 탄소중립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는 시대에 수소를 활용한 모빌리티는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선박으로 인한 해양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한 친환경 선박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이칠환 빈센 대표는 “국내에서 수소 관련 법령이 신속히 정비돼 울산에서 시행중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완료된 이후 수소연료전지 선박의 상용화가 이루어진다면 수소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까지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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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유니세프,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 체결

    대우건설은 26일 글로벌 영유아 교육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2025년까지 3년간 50만 달러(약 6억5000만 원)를 유니세프에 후원한다. 후원금은 센터 설립 및 교사 훈련에 전부 쓰인다.양측은 이번 협약의 첫 해외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라크 바스라 주 알포 지역 5개 학교에 식수 위생 시설과 학습 공간이 완비된 영유아 교육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어린이 750여 명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이라크에만 250만여 명이 인도주의적 도움이 필요하다”며 “ 이 중 어린이가 110만여 명이라는 말에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들의 평화롭고 건강한 미래가 만들어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라크 항만 사업을 10년간 맡아온 대우건설에서 현지 어린이들을 위한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을 약속했다”며 “이번 협약이 오랜 분쟁으로 고통받는 이라크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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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JD파워 신기술 만족도 조사 최상위권 기록

    현대자동차그룹이 신차 첨단 기술 만족도 조사에서 최상위 순위를 달성했다.미국 JD.파워는 25일(현지시간) ‘2022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이하 TXI)’에서 제네시스가 캐딜락(584점), 벤츠(539점), 볼보(526점), BMW(516점) 등 브랜드를 제치고 643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도 일반브랜드에서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TXI 조사는 2022년형 신차 모델을 구입하고 90일 이상 소유한 8만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다.자동차에 탑재된 ▲편의성 ▲최신 자동화 기술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 등 4가지 카테고리에 포함된 35개 기술에 대한 만족도를 1000점 척도로 묻는 고객 설문을 통해 각 브랜드의 신기술 혁신 수준과 사용 편의성을 평가한다.특히 TXI 조사는 제이디파워사의 주요 조사로 꼽히는 신차품질조사와 상품성 만족도 조사의 보완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제네시스는 최고 점수인 643점을 획득, 전체 및 럭셔리 브랜드 순위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전체 업계 평균 점수 486점 보다 157점이나 상회하는 등 제네시스에 탑재된 다양한 신기술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현대차는 일반 브랜드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전체 브랜드 순위에서도 볼보, BMW 등 고급 브랜드를 제치고 4위에 등극했다.기아는 일반 브랜드에서 현대차 뒤를 이어 49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리키 라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 제품기획담당은 “고객의 요구에 맞는 첨단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개발과 딜러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기술을 고객이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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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스포츠 투어러 ‘NT1100’ 공개

    혼다코리아가 26일 올라운드 주행이 가능한 차세대 스포츠 투어러 ‘NT1100’를 공개했다. NT1100은 기존 NT 시리즈를 계승한 모델이다. '평일의 빠른 이동, 주말의 여행’이라는 콘셉트를 지녔다.NT1100은 1084cc 수랭식 직렬 2기통 엔진을 탑재해 7500rpm에서 최고출력 102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모터사이클에서는 혼다 첨단 기술인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탑재해 자동 변속의 편리함과 수동 변속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NT1100은 지난 3월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DCT 단일 트림으로 맷 그레이, 블랙 2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1940만 원(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이다. 9월말까지 사전 계약을 받고 10월 이후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NT1100은 2000만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에 혼다의 최신 기술, 스포츠와 투어러의 장점을 갖춘 모터사이클”이라며 “2023년형 NT1100과 함께 투어링의 즐거움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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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자립준비청년 장학금 수여

    한국수력원자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가 26일 한수원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사회정착을 위해 대학생 12명에게 총 24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 조치가 끝나는 보호종료아동을 말한다. 한수원은 대학생인 자립준비청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해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지난해 한수원은 본사가 위치한 경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는 본사를 비롯한 사업소 소재 지역까지 지급 대상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한수원은 지난달부터 8주간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인턴십도 진행했다. 총 4명의 자립준비청년이 김해공항, 경주지역자활센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승마체험장 등 개개인의 적성과 전공을 살린 곳에서 실습하며 자립을 준비했다.전대욱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공기업 최초로 시작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열여덟 혼자서기’가 일회적, 경제적 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자립 능력을 기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큰 관심을 가지겠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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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추진

    농협중앙회가 26일 충남 금산 소재 국가유공자 주택을 방문해 ‘NH 행복에온 보금자리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NH 행복에온 보금자리 개선 사업은 농협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나눔축산운동본부 등 3개 사회공헌 단체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활동이다. 매년 지방보훈청으로부터 국가유공자 10가구를 추천 받아 실시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6·25 참전유공자 한상철(88) 선생의 집에서 실시됐다. 3개 단체 관계자와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 관내 지역농협 조합장이 함께 참여해 도배, 장판 교체, 외벽 도색 등의 작업을 실시하고 쌀과 과일 등 선물을 전달했다.한상철 선생은 “추석 명절에 자녀들이 와서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다 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며 “농협을 비롯한 유관단체에서 세심한 배려와 예우를 갖춰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정영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대표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께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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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회생계획안 최종 인가

    쌍용자동차가 26일 서울회생법원에서 개최된 회생채권 등 특별조사 기일과 회생계획안의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에서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에 대한 인가가 선고돼 앞으로 본격적인 경영정상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날 관계인집회에서는 법정 가결 요건을 월등히 상회하는 동의율인 회생담보권자조의 100%, 회생채권자조의 95.04%, 주주조의 100%의 동의로 회생계획안이 가결됐다.이 같은 채권자들의 동의는 이번 관계인집회를 통해 회생절차를 조기에 종결하는 것이 쌍용자동차 뿐만 아니라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등 모두의 권익을 도모하는 최선의 방안이란 공감대가 확산된 결과로 분석된다.이처럼 회생계획안이 채권자들의 압도적인 동의를 얻어 최종 인가됨으로써 쌍용차는 KG 그룹과의 M&A 절차 종결에 있어 중요한 과정을 마무리하고 회사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쌍용차는 회생계획안이 인가된 만큼 향후 회생계획에 따라 회생채무변제, 감자 및 출자전환 등 회생계획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재무 건전성과 자본구조가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경영 활동도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은 “관계인 집회에서 의견 진술을 통해 회생절차가 개시된 이후 쌍용자동차는 무급휴직, 급여 및 상여금 삭감, 복지후생 중단 등 자구계획을 성실히 이행한 한편 신제품 개발 등 회사의 회생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그 결과 쌍용차는 지난달 출시한 토레스가 현재 계약 물량이 6만여 대를 돌파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영업적자도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회생을 위해 한걸음 씩 착실하게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라 쌍용차는 지난 2020년 12월 회생절차 신청 이래 약 1년 8개월 만에 회생절차를 조기 종결 할 수 있게 됐다.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은 “회생계획안이 인가될 수 있도록 많은 이해와 지원을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향후 회생계획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장기적 생존역량을 겸비한 기업으로 재 탄생함으로써 채권단과 각 이해관계자 그리고 쌍용자동차를 믿어준 고객들에게 반드시 보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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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 경기 광주 수해 농가 방문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 대표이사와 임직원 30여명이 26일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광주 남한산성면 일대 수해 농가를 찾아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 집중 호우로 인해 경기 광주에서만 총 1000여건의 시설 피해와 6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재산 및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조소행 대표이사와 임직원은 피해 농가가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침수 하우스 철거, 농수로 토사 제거 및 수몰 밭 복구에 나섰다.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갑작스런 기습 폭우의 상처로 망연자실 하실 농업인들께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며“농협은 무이자 생활안정자금 등 긴급 금융지원은 물론 특별봉사단 현장 복구와 구호 물품 지원 등 피해 농가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물심양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소행 대표이사는 지난 16일과 18일에도 충남 수해 지역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작업에도 동참하며 신속하게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등 조속한 안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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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년대 레트로 현대차, 영화 ‘서울대작전’ 총출동

    현대자동차 레트로 차량들이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에 대거 등장한다.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이다.현대차는 영화 제작 단계부터 넷플릭스와 협업해 ‘포니 픽업’, ‘그랜저(1세대)’, ‘쏘나타(2세대)’, ‘스텔라’, ‘코티나’ 등 80년대를 풍미한 레트로 차량들을 등장시킨다. 현대차 구 원효로 서비스센터 부지를 촬영 장소로 제공하기도 했다.국내 첫 독자 생산 모델 포니를 개조한 최초 픽업트럭 포니 픽업은 영화 속에서 튜닝을 거치며 이색적인 스타일을 선보임과 동시에 박진감 넘치는 주행 퍼포먼스로 주인공 일행의 비자금 회수 작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이와 함꼐 화이트 색상의 그랜저 1세대를 타는 등장인물을 통해 그랜저의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고 과거부터 이어오고 있는 그랜저 혁신성을 영화에 투영했다.현대차는 서울대작전 공개와 함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자동차에 관심 있는 고객들과 MZ세대를 위한 새로운 고객경험 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칠 예정이다.먼저 서울대작전 줄거리와 출연배우들을 활용해 영화의 스핀오프처럼 제작한 시네마틱 디지털 광고 영상에서 올해 말 출시될 신형 그랜저의 외장 실루엣을 공개한다. 영상을 통해 그랜저 헤리티지를 표현하고, 신형 그랜저와 관련한 숨겨진 정보를 전달하는 등 신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MZ세대를 겨냥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내 인기 월드인 ‘드라이빙 존’을 새로 꾸며 영화 속 주인공의 아지트인 차량 정비소 ‘빵꾸사’를 생생하게 구현하고, 영화 속 등장 차량을 조립하거나 운전해볼 수 있는 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여기에 본인의 아바타를 영화 등장인물들의 옷차림으로 꾸민 뒤 드라이빙 존에 숨겨진 시네마틱 디지털 광고 영상을 찾아보는 모습을 촬영해 제페토 피드에 올리는 ‘제페토 유저 브이로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도 준비된다.현대차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서울대작전 특별 전시를 열고 실제 영화 촬영에 사용된 포니 픽업 튜닝카와 그랜저 1세대를 선보인다.전시와 함께 전시차와 동일한 모델을 직접 타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역사가 담긴 차량들을 현대적 감성으로 담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파트너십과 진화된 콘텐츠로 많은 고객께 색다른 즐거움을 지속해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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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산업연합회,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피해 우려

    국내 자동차 산업계가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한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자동차산업연합회(KAIA)는 지난 17일 발효된 IRA에 대해 이날 국내 자동차산업계를 대표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자동차산업연합회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10개 단체로 이뤄진 연합체다.연합회는 “이 법으로 미국의 전기차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산 전기차가 보조금 혜택을 받지 못해 산술적으로 매년 10만여대의 전기차 수출 차질 발생이 우려된다”라며 “이 법안에는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만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한국산 전기차는 대당 최대 7500달러, 한화 약 1000만원의 보조금 혜택이 사라져 시장경쟁력을 잃을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연합회는 그러면서 “이로 인해 국내 생산물량 감소 등으로 완성차업계는 물론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전환 등으로 애로에 처한 국내 1만3000개 부품업체들이 더욱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연합회는 IRA가 WTO 규정 및 자유무역협정(FTA) 원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IRA의 핵심 규정들이 ①WTO 보조금 규정 ②한미 FTA의 내국인 대우원칙 ③미국이 공급망 협력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비전 ④조 바이든 대통령 방한시 강조했던 한미 경제안보동맹 강화 정신 등 네 가지 원칙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미국 의회와 정부에 한국에서 생산되는 전기차에 대해 북미산 전기차와 동등한 세제 혜택을 줄 것을 요청했다.연합회는 “특히 한국의 자동차업체들은 그동안 미국에 13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10만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 방한시 삼성 170억 달러, 현대차 105억 달러 상당의 전기차 혹은 배터리 공장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등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강력한 경제안보 동맹국”이라고 강조했다.연합회는 정부 측에도 전기차 보조금 제도 개선, 전기차 수출업체에 대한 한시적인 법인세 감면, 전기차 수출보조금 지원 등의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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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미건설, ‘우미린 클래스원’ 분양 돌입

    우미건설은 인천 검단에서 ‘우미린 클래스원’을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검단신도시 우미린 클래스원은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내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 총 87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A 465가구 △84㎡B 213가구 △84㎡C 197가구다.우미건설은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홍보관을 운영한다. 세부 청약일정은 내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5일, 정당계약은 9월 26~30일 진행될 예정이다.단지는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도 가깝다. 단지 도보권에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위치해 있으며 신설역 인근에 상업시설 및 중앙호수공원과 연계한 상업, 문화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우미건설은 전가구를 전용 84㎡ 단일주택형으로 공급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4베이 위주 설계를 적용했다. 주차장을 100%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다.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카페린, 남녀구분독서실 등을 갖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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