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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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10~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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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 9월 분양

    한라는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를 내달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173세대 ▲84㎡ B타입 13세대 ▲84㎡ C타입 25세대 ▲84㎡C-1타입 54세대 ▲84㎡D타입 53세대 ▲98㎡타입 22세대 등 총 340세대 규모다.아파트 대부분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다. 또 실내는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4베이 판상형 위주 설계가 적용됐다. 주변에 밀집한 주택들이 대부분 2베이 또는 3베이여서 희소가치도 높다. 알파룸, 현관수납장, 팬트리 설계 등도 적용돼 수납공간도 넉넉하다.전세대 1층 필로티 설계로 단지 개방감을 높혔다. 또한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교통환경으로는 인천 지하철 1호선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봉오대로, 계양대로, 아니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원도심에 위치해 이미 운영되고 있는 초중고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학세권 아파트으로 불린다. 화천초, 작전중, 안남고, 작전여고 등이 가깝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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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수소 경찰버스·친환경 청소 특장차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H2 밋 2022’에 참가했다.현대차그룹은 행사장에서 ▲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살수차 등 청소 특장차 ▲수소 멀티콥터 드론 ▲수소연료전지 기반 엠비전 터그차량 ▲수소 기반 탄소중립 제철 공정 모형 등을 선보였다.H2 밋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로, 2020년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출발해 올해 확대 개편됐다.행사에는 16개국 240개 수소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전시회, 포럼, 컨퍼런스 등을 통해 수소 모빌리티와 수소 생산, 저장 및 운송 관련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인다.현대차그룹은 총 1200㎡ 면적의 전시장에 수소 상용화 기술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수소기술 ▲수소개발 ▲수소 생산 등 구역별 주제에 맞춰 그룹사의 다양한 전시물을 배치했다.현대차그룹은 전시회에 참가하는 정부, 지자체 및 국내·외 수소 산업 관련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수소 기반 모빌리티의 새로운 수요처를 확대 발굴한다는 계획이다.이번 H2 밋 2022를 통해 현대차는 수소 에너지를 ‘누구나, 모든 것에, 어디에나’ 쓸 수 있는 수소 사회 비전을 구체화한 수소 상용차를 공개했다.현대차는 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 및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살수차 등 총 3대의 수소 상용차를 공개하며 수소 기반 모빌리티의 다양한 활로를 소개했다.현대차는 유니버스 기반 경찰버스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해 승차 인원과 실내 공간 등 경찰버스의 사용 목적에 맞춰 개발한 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를 선보였다.이번에 공개된 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는 지난 201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실증 사업 기간을 거쳐 실내·외 디자인 변경 및 각종 편의 사양을 추가, 본격적인 보급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양산형 모델로 새롭게 선보이는 차량이다.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에는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총 180kw급 연료전지스택이 탑재되었으며, 완충 시 최대 550km의 주행이 가능해 공공기관 상용 모델로서 우수한 운행 효율성을 갖췄다.특히 기존 내연기관 기반 경찰버스는 불가피한 도심 속 공회전으로 인해 엔진 소음 및 배기가스 배출 등으로 인한 불편함을 초래했으나,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최첨단 친환경 모빌리티인 수소전기버스로 대체될 경우 대기질 개선 및 민원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공개된 수소전기버스 경찰버스는 고상형 타입으로 운전자 포함 최대 29인이 탑승 가능하다. 경찰 임무 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의 적재가 가능하도록 실내 후방에 적재 공간 및 버스 하부에 4.9 ㎡ 크기 화물실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기반으로 제작한 청소차 및 살수차 등 친환경 청소 특장차를 최초로 공개했다.수소전기트럭 청소차 및 살수차에는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출력 350kW급 구동모터를 탑재됐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400km를 주행할 수 있다.수소전기트럭 청소차는 쓰레기 부피를 줄이기 위해 고밀도로 압착하는 장치가 설치돼 있는 압축 진개차다. 20㎥의 용적에 최대 1만300kg 적재 공간을 갖춰 많은 양의 쓰레기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쓰레기를 수평으로 배출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됐다.현대차는 지난해 경상남도 창원시의 환경 미화 작업에 중형 메가트럭 기반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1대를 투입해 실증 운행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형 엑시언트 기반 수소전기트럭 청소차를 공개하며 수소 특장차 제품군을 확대하게 됐다.수소전기트럭 살수차에는 총 6400리터 액체를 실을 수 있는 살수 탱크와 1분당 1000리터 용량으로 살수가 가능한 살수 펌프가 적용됐다. 또한 청소 도중 도로에 미세먼지가 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에어 분사 장치 뿐만 아니라 소규모 화재 대응까지도 가능한 최대 20m 거리의 방수포를 탑재했다.수소전기트럭 청소차 및 살수차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 대비 배기가스 배출이 전혀 없어 작업자들의 근무 환경을 한층 개선시킬 수 있다. 또 저소음으로 청소 구간 및 주거지역에서의 소음 공해 또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는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및 살수차 개발을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소전기트럭 개조기술 개발 및 실증’ 연구 개발 과제를 통해 진행했다. 현대차는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및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올해 말부터 실증 운행을 진행할 예정이다.현대차는 향후 실 거주 지역 위주로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및 살수차의 실증 운행을 진행하며 수소전기트럭 특장차량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기술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내년부터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및 살수차의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구매 상담을 통해 국내·외 수요처를 적극 발굴하는 등 수소 기반 특장 차량의 보급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또 지난 5월 미래항공모빌리티 테크데이 2022에서 공개했던 수소연료전지와 배터리 기반의 ‘수소 멀티콥터 드론’을 전시했다.수소 멀티콥터 드론은 수소연료시스템과 배터리를 동시에 이용함으로써 보다 먼 거리를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직경 6m, 최대 이륙 중량이 700kg에 이르는 기체다.이와 함께, 현대모비스는 30kW급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을 탑재한 엠비전 터그(M.Vision Tug) 차량을 최초로 공개했다.엠비전 터그는 현대모비스의 도심 공유형 모빌리티 콘셉트카인 ‘엠비전’의 디자인 요소를 계승, ‘끌다’라는 뜻의 터그차는 주로 공항에서 항공기 계류 작업이나 수하물을 운송하는데 사용되는 특수 차량이다. 특히 엠비전 터그에 바퀴가 달린 판을 의미하는 ‘돌리’를 연결해 확장성을 높이고 화물 운반에 최적화했다.현대모비스는 독자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의 활용처 다각화를 위해 이번에 공개한 수소 터그차 외에도 지난 2020년 연료전지 지게차를 선보이는 등 비차량 분야 수소연료전지 상용화를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또한 현대모비스는 엠비전 터그에 탑재하는 컴팩트형 연료전지 파워팩도 전시했다. 운전 장치와 각종 차단 밸브를 신규 개발해 소형 모빌리티에 최적화한 연료전지 모듈이다. 현대제철은 수소 기반 탄소중립 제철 공정 모형과 수소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수소연료전지 금속 분리판을 전시했다.현대제철은 독자적인 전기로 기반 탄소중립 철강 생산체제인 ‘하이큐브’를 구축하고, 오는 2030년까지 수소 기반 철강 생산체제 전환을 통해 저탄소 고급판재를 생산하겠다고 지난 5월 밝힌 바 있다.수소연료전지 금속분리판은 수소전기차의 연료전지 스택에 공급되는 수소와 공기를 분배하고 발생된 전기를 전달하는 수소전기차의 핵심부품으로서, 현대제철은 2018년부터 수소전기차 넥쏘에 적용된 2세대 금속분리판을 양산하고 있다.이 외에도 현대차그룹은 전시장에 ▲수소 전기차 모형을 직접 제작해보는 초등학생 대상 ‘주니어 공학 교실’ 프로그램 ▲미니 드론 날리기 체험 ▲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또한 9월 2일 ‘수소 산업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는 국제 수소 컨퍼런스 수소산업 패널토론에 현대차 김동욱 부사장이 패널로 참가하며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논의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H2 밋 2022가 현대차그룹의 수소전기 상용차 대중화 노력과 수소 연관산업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정부와 지자체 등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며 수소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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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센터포레’ 9월 공급 예정

    우미건설은 민간임대 아파트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센터포레’를 내달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센터포레는 지하 2층~지상 15층 8개동, 전용면적 64~84㎡ 총 52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64㎡ 132가구 △74㎡ 224가구 △84㎡ 166가구다.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센터포레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및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 상승률도 연 5% 이내(2년 단위)로 제한된다. 일반 월세, 전세와 달리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하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특화 설계로는 세대분리형 구조를 마련한다. 한 세대를 분리해 현관과 주방, 화장실 등을 두 가구가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셰어하우스형에서는 거실, 주방 등 공용 공간은 공동으로 사용하고 개인 생활은 각자의 방에서 지낼 수 있다.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탁구장 등의 스포츠 시설과 통학차량 하차와 연계한 카페린, 코인세탁실,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 선호도가 높은 시설을 제공해 주거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단지 인근으로 유치원, 초교, 중교가 있어 도보로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심학산 산림공원도 있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경의중앙선, 자유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의 광역 교통망을 통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는 2023년 2월 입주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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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30 N, 고성능 포커스 ST에 압승

    현대자동차 해치백 i30 N이 유럽 인기 차종 ‘포드 포커스 ST’보다 우수한 성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30일 독일 자동차매체 아우토 빌트가 실시한 비교 평가에서 ‘i30 N’이 고성능 핫해치 모델인 포드 포커스 ST를 압도했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유럽에서 현지 전략형 모델로 군림해온 포커스 ST를 상대로 i30 N이 우위를 점했다는 데 의미가 깊다.현대차 i30 N은 모든 항목의 평가를 종합한 최종 결과에서 총점 278점을 받아 라이벌인 포커스 ST(254점)를 앞섰다. i30 N은 바디, 장비, 엔진 성능, 변속 품질, 핸들링 등 주행 퍼포먼스와 관련된 항목에서 모두 우위를 차지했다. 특히 랩타임과 주행 다이내믹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경쟁 차량과의 차이를 크게 벌렸다.아우토 빌트는 “i30 N의 터보 엔진은 어떤 상황에서도 활기차고, 재미있고, 자유롭게 회전한다”면서 “해치백 특유의 뛰어난 실용성과 편의 장비를 두루 갖추고 있으면서도 고성능 브랜드에 어울리는 강력한 성능과 짜릿한 운전 재미가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유럽 시장에선 C세그먼트 해치백 인기가 높은 편이다. 현재 유럽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i30 N은 상품성 개선이 이뤄진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앞뒤 디자인이 한층 날카롭게 진화했다. 이번 비교 평가의 경쟁 모델인 포커스 ST는 포드의 고성능 브랜드 포드 퍼포먼스의 손길 아래 탄생한 핫해치로, 철저하게 유럽 시장을 위해 탄생한 전략 모델이다.아우토 빌트가 비교한 두 차량의 제원은 어느 한쪽의 우위를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대등했다. 우선 현대차 i30 N과 포드 포커스 ST는 최고출력(280마력)이 같은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두 모델 모두 전륜구동 방식을 채택, 차체 역시 5도어 해치백으로 동일하다. 유일한 큰 차이점은 변속기다.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한 포커스 ST와 달리 i30 N은 8단 DCT로 한층 현대적인 구성을 갖췄다.포커스 ST는 i30 N보다 배기량이 더 큰 엔진을 탑재하고 제원상 더욱 높은 최대토크를 발휘했지만, 정작 가속력 테스트에서 빛을 발한 건 i30 N이었다. i30 N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5.7초를 기록, 이는 포커스 ST보다 무려 1.1초나 빠른 기록이다.아울러 시속 130km, 160km, 200km에 이르기까지 i30 N의 강력한 가속력은 계속됐다. 0→200km/h 기록은 20.4초로 포커스 ST보다 5.3초 빨랐다. 주행 중 가속 능력을 가늠하는 추월 가속 평가 역시 i30 N이 크게 앞섰다. i30 N은 시속 60km에서 100km까지 2.6초, 시속 80km에서 120km까지 3.2초를 기록해 포커스 ST보다 각각 0.5초, 0.9초 빨랐다.비교 평가의 백미는 트랙에서 이뤄진 스포츠 주행 테스트와 랩타임 계측이었다. 아우토 빌트는 두 차량을 독일 하노버의 콘티드롬 트랙에 올렸으며 스포츠 주행 조건에서 차량 특성을 파악하고 랩타임 계측으로 경쟁력을 평가했다. 콘티드롬은 타이어 제조사 콘티넨탈의 주행시험장으로 총 길이 3.8km의 마른 노면 핸들링 코스로 구성돼 있다.트랙 주행 평가에서 i30 N의 강력한 퍼포먼스는 한층 뚜렷하게 드러났다. 포커스 ST의 최고 랩타임은 1분 41초39였던 것에 반해, i30 N은 이보다 약 2.7초 빠른 1분 38초69를 기록했다. 아우토 빌트는 i30 N의 영리한 8단 DCT와 강력한 엔진 성능을 빠른 랩타임의 비결로 꼽았다.스포츠 주행 시 나타나는 차체 반응에서도 i30 N과 포커스 ST는 큰 차이를 보였다. 아우토 빌트는 포커스 ST는 섀시의 일관성이 떨어지고 차체 움직임이 많아 선회 시 언더스티어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반면, i30 N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단단한 섀시가 운전자에게 주행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코너에서는 e-LSD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며 호평했다.이번 평가에 참여했던 세 명의 에디터는 “i30 N은 편안함 마저 포기할 수 있는 레이싱 마니아에게 추천할 만하다”며 “일상 주행에서도 다루기 쉽고 편한 차”라고 언급하면서 i30 N의 뛰어난 범용성에 주목하기도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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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택지지구 지식산업센터 분양 지속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지식산업센터가 속속 선보인다. 편의시설 및 주거단지가 가까워 ‘직주근접’이 가능한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인천 청라국제도시, 화성 동탄2신도시, 고양 향동지구, 양주 옥정지구 등 인천과 경기 내 택지지구에서 신규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택지지구는 계획적으로 조성돼 도로, 지하철 등 교통 여건이 좋은 편이다. 물류 속도가 생명인 지식산업센터에서 필수적 요소다. 지식산업센터만 한 곳에 집약된 산업단지의 경우 출퇴근 시 교통 체증이 심하지만 택지지구 내 지식산업센터는 오가는데 시간 부담도 덜하다.또한 상업, 문화시설, 공원 등 택지지구만의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택지지구 내 대규모 주거 단지와 지식산업센터까지 가까워 직주근접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먼저 청라국제도시 IHP도시첨단산업단지 인근에는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청라 SK V1’가 분양을 앞뒀다. 연면적 약 12만6022㎡에 달해 청라국제도시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지식산업센터 493호실 외에도 분양창고 26실, 근린생활시설 46호실 등으로 구성된다. 직선형 드라이브인 시스템 설계로 화물차가 3번 회전으로 7층까지 쾌속 도달이 가능하다. 각 사업장 안으로 차량이 들어가 물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도어투도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예정) 수혜도 누릴 수 있다.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에는 ‘엠토피아’가 8월 분양 예정이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 클러스터로 첨단 도시형 공장, 연구시설 및 벤처기업 등이 들어선다. 고양 향동지구에서는 ‘DMC 시티워크’가 공급 예정이다. 향동지구 초입에 위치해 경의중앙선 향동역(예정) 역세권 입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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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흥 주거타운 초기 분양 단지 수요 증가

    신흥 주거타운 분양 단지가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전국에서 미분양 단지들이 속출하며 분양시장이 불안정해지자 개발 계획이 뚜렷하고, 비교적 수요가 안정적인 단지를 선호하는 수요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재개발 정비사업지구나 택지지구 및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조성되는 신흥 주거타운은 교통·교육·편의·녹지 등 다양한 주거 인프라가 계획적으로 들어서서 주거환경이 매우 편리하다. 여기에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인근 거주자 수요도 많다.올해 1월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구리역’은 구도심에 위치한 단지로 일반분양 청약결과 132세대 모집에 1967명이 청약해 1순위 평균 14.9대 1의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같은 해 6월 GS건설·SK에코플랜트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서 분양한 ‘청주SK뷰자이’역시 543세대 모집에 1만979명이 청약해 1순위 평균 20.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두산건설은 강원도 원주시 원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를 분양 중이다. 약 7000세대 아파트 건립이 예정된 원주 원도심에서 분양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도보통학 가능한 거리에 원주초, 교동초, 명륜초, 원주여중, 원주중고 등이 있고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등의 시설도 인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4개동, 전용면적 29~84㎡, 총 1,1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대우건설은 9월 전남 광양 일원에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강지구 일대는 현재 다수의 공동주택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며 서광양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용강지구에서 분양하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로 인근으로 예정된 타 브랜드 단지들과 고급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단지 남측으로는 마로산, 봉화산, 구봉산 등 다수의 녹지공간 위치해 인근 산업단지의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깨끗한 공기 질을 유지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05㎡ 총 9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DL이앤씨는 9월 경남 김해시 주촌면 일원에서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주촌선천지구 일대는 총 1만3000세대의 거대 신흥 주거타운 조성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15㎡ 총 9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월산’을 분양 중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주 남구는 신주거벨트로 불리며 광주를 대표하는 주거타운으로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인근에 월산초교가 위치해 있고 봉선동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4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7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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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선오피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 분양

    서울 오피스 시장 공실률이 10여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반면 임대료는 지속 상승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급성장한 정보기술(IT) 업체들을 중심으로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면서 오피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수도권으로 이전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경기 오피스 시장에 대한 관심도 여전하다. 이에 경기 시흥 장현지구에서는 하이엔드 오피스가 분양된다. 섹션오피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는 시흥시청 역세권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에 오피스 350실과 상업시설 27실로 구성된다. 오피스는 25.65㎡부터 48.01㎡까지 다양한 타입이 공급된다.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는 여유로운 휴식과 조망권을 위해 2~10층 일반 오피스에 내부 발코니를, 1층에는 외부 테라스를 각각 설치했다. 지하 1층 사업시설은 6.4~7.3m, 지상 1층 상업시설은 6~7.3m 높이로 층고를 설계해 다양한 공간 연출도 가능하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춘다. 2층과 6층에 비즈니스 라운지, 지하 1층에 로비와 회의실이 각각 설치된다. 지상 1층 상가 전면부에 뉴욕스타일 아치형 입면 설계를 적용하고 테라스식 데크를 배치했다.주변에는 ▲광명유통단지 ▲광명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매화일반산업단지 등 첨단 산업단지들이 자리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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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세권 분양 활발… 천안·양주·강릉서 입주자 모집

    역세권 신흥주거타운 아파트가 청약시장에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남원주역세권 일대에 분양한 ‘호반써밋 남원주역세권’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89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같은 해 6월 분양한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25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마감에 성공했다. 이러한 가운데 반도건설은 지하철 1호선 두정역세권에 ‘유보라 천안 두정역’을 분양 중이다. 내달 2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 84㎡C 잔여세대에 대해서는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우선분양 신청을 접수중이다. 단지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전용면적 84㎡ 단일평형,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두정역은 8월 중 북부 출입구 개통(2번 출구)을 앞두고 있어 단지로부터 도보 약 13분가량 소요됐던 거리가 약 5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대우건설은 경기 양주시 양주역세권 일대에 ‘양주역 푸르지오 디 에디션’을 9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와 84㎡, 총 1172가구로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 양주역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GTX-C, 7호선 연장선 등 교통호재가 예정돼 있어 교통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SM동아건설산업은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전용 84·126㎡ 아파트 167가구 규모다. 도보 약 1분 거리에 KTX강릉역이 위치해 있다. KTX강릉역에는 강릉~부산(2023년 예정), 강릉~제진 동해북부선(2027년 예정), 강릉~목포 강호축 고속철도(예정) 등의 교통개발이 예정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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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도농상생 한마음대회 개최

    농협중앙회가 30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도시와 농촌 농축협이 협력을 통한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2022년 도농상생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한마음대회는 이성희 중앙회장과 도시와 농촌 농축협 조합장,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별 도농상생공동사업 업무협약식 체결, 도시 농축협이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된 도농상생기금과 영농자재를 전달하는 한마음전달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먼저 도시와 농촌 농축협 간 도농상생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전국 16개 시도의 농축협 32개소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는 사업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촌 농축협에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와 농촌 농축협이 함께 경제사업을 운영하며 동반상생을 지향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모델로, 농협중앙회는 현재 추진 중인 19개 사업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도농 간 상생 협력의 대표사업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도농상생기금 전달식도 가졌다. 농협중앙회는 도농 균형발전 및 농촌 농축협 경제사업 지원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도시 농축협의 출연금으로 6364억 원 규모 도농상생기금을 조성해 농촌 농축협에 무이자로 지원하고 있다. 농촌 농축협은 농축산물 수급불안에 따른 가격 변동성대응 등 판매 및 유통사업을 활성화 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활용하고 있다.이와 함께 도시 농축협들의 재원으로 마련된 34억 원 상당의 농자재가 농촌농협에 전달됐다. 농협중앙회는 2017년부터 매년 도시 농축협이 중심이 되어 농업용 드론 등 영농자재를 농촌 농축협에 전달하는 도농상생 한마음전달식을 개최하며 이번 포함 총 134억 원 상당 영농자재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쌀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양곡 취급 농축협에 농약, 비료 등 영농자재를 전달한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도농간 균형발전과 농업·농촌 활력화를 위해 도시와 농촌 농축협간의 상생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특히,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농촌 농축협에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닌 도시와 농촌 농축협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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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LH, 한국수자원공사, KINTEX가 주관하는 행사로 스마트시티 분야의 전 세계 정부, 기업 및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의 도시를 그려나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국제 행사다.올해는 최신 트렌드를 고려한 도시 간 초연결, 탄소중립, 친환경 모빌리티, 도시 회복력을 주제로 개막행사, 콘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LH는 2017년부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행사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 주관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또한 LH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세종 국가시범도시 및 3기 신도시 등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를 확인할 수 있는 홍보 전시관을 운영하고, 도시의 디지털 전환, 도심항공교통(UAM),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3개 콘퍼런스를 개최 할 예정이다.LH 스마트시티 전시 홍보관 규모는 672㎡로 역대 행사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종 국가시범도시, 3기 신도시 등 LH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관련 다양한 사업을 알릴 예정이다.특히 세종 국가시범도시와 3기 신도시에 적용될 스마트 기술을 직접 볼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 전시를 통해 미래 스마트시티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이정관 L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엑스포가 LH 스마트시티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종 국가시범도시와 3기 신도시 등 LH의 첨단 기술과 노하우를 집중 투입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며 쾌적한 스마트시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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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2023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현대엔지니어링은 2023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및 글로벌 인턴십 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플랜트 △건축 △인프라 △자산 △G2E/전략 △스마트기술 △재경 △경영지원 △구매 △안전 품질 등 10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서류전형과 역량 검사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을 통과한 합격자는 2023년 1월 현대엔지니어링에 최종 입사하게 된다. 채용 접수는 내달 13일까지 받는다.신입사원 공채채용 지원요건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유관 전공 졸업(예정)자로서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고 남성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 대상이어야 한다. 직무 관련 기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글로벌 인턴십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자는 한국 내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유관 전공 졸업(예정)자로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 5급 이상을 보유하고 영어 사용에 능숙해야 한다. 비자(E-7 또는 동급) 취득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지원 가능하다.글로벌 인턴십에 합격한 외국인 지원자는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과 같은 근무조건으로 1년간 인턴 근무 후, 소정의 평가 절차를 거쳐 정규 직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현대엔지니어링 채용 담당자는 “미래 성장을 책임질 글로벌 인재 확보 및 육성을 위해 이번 2023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규모를 전년도 대비 대폭 확대했다”며 “공평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각 직무에 적합한 인재 채용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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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 내 상가 입찰

    대우건설은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 내 상가 입찰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내달 분양 예정인 단지 내 상가는 전용면적 약 41~85㎡, 총 20호실, 대로변 상가로 나와 다양한 투자 구상이 가능하다. 이번 공급하는 단지 내 상가는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1169가구를 고정 수요로 확보, 총 4000여 가구에 달하는 서충주신도시 입주민 배후 수요도 더했다.중앙공원 및 기업도시 중심부와 접하고 있어 유동인구의 유입도 기대된다. 충주기업도시에는 현대모비스, 롯데칠성, 유한킴벌리 등 기업들이 위치한 데다 종사자만 7000여 명이 넘는 것도 강점이다.분양가는 3.3㎡ 당 800만 원대다. 계약금 10%, 중도금 10%, 잔금 80%의 혜택으로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입점은 2025년 6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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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추석 전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위아 등 협력사 납품 대금 1조8524억 원을 당초 계획보다 13일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그룹 계열사에 부품,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300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현대차그룹은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협력사들의 자금 소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해소하는 데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1차 협력사들도 추석 이전에 2, 3차 협력사들에 납품 대금을 앞당겨 줄 수 있게 해 수혜 대상을 늘리고 대금 조기 지급의 효과를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왔다.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에도 각각 1조2354억 원, 1조4402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많은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이 자금이 2, 3차 협력사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 협력사 임직원 등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을 위해 추석 연휴 전 온누리상품권 약 280억 원도 구매하기로 했다.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에도 각각 216억 원, 74억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샀다. 이번 추석에도 약 1만4800개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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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 ‘마이웨이-인수형’ 상품 출시

    롯데렌터카는 자유로운 반납에 인수까지 가능한 ‘마이웨이-인수형’ 상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마이웨이-인수형 상품은 인수선택형으로 고객이 반납과 인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렌터카는 마이웨이-반납형 계약을 진행하면서 많은 고객들이 요청하였던 ‘차량 인수’ 수요를 반영했다. 이를 통해 계약기간 만료 후 인수여부까지 고객이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마이웨이-인수형 상품으로 계약할 수 있는 차량은 현대자동차와 기아 중 준중형급 이상으로 가능하다. 또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대상 상품으로, 롯데렌터카의 전국 영업지점에서 견적과 계약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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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베트남 친환경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 진출

    현대건설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비텍스코사와 하남성 친환경 스마트 신도시 공동개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비텍스코사는 베트남 민간 투자개발회사로 현재 베트남 지역내 도시개발 사업과 수력발전 및 태양광 발전소 운영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현대건설은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이 사업에 참여했다.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는 수도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약 5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하남성 신도시 내에 스마트시티 선도 지구를 조성하고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하는 사업이다.현대건설은 해당 지역의 스마트시티 조성에 참여해 연구개발 센터, 오피스, 상업시설, 스마트 물류센터 등으로 구성된 ‘하이테크 산업지구’와 주거 및 서비스 인프라 시설이 들어서는 ‘도심지구’ 등 대규모 복합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양사는 이날 협약에서 비텍스코가 추진하는 친환경 스마트 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현대건설의 프리콘 서비스를 포함한 기술 지원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로 합의했다.윤영준 사장은 협약 체결식에서 “베트남 신도시 사업을 주도하는 비텍스코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환경과 기술이 공존하는 사람 중심의 미래 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 사업을 시작으로 K-스마트인프라 수출 확대와 현대건설의 핵심 전략 사업인 스마트시티 건설 사업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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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라시도, 2022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2022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이하 WSCE)에 참가해 살고싶은 미래도시 ‘솔라시도’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2 WSCE는 내달 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스마트시티 관련된 기술 소개 및 교류의 장으로 각 정부, 기업의 전문가들이 모여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의 모습을 함께 그린다.이번에 참가하는 솔라시도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가 전라남도, 해남군 등과 함께 해남군 일대 632만평 부지에 조성중인 친환경 미래도시다. 미래도시의 주요 키워드인 ‘에너지’,‘정원’,‘스마트’를 핵심으로 호수와 바다, 정원을 품은 도시로 개발 중이다.지난해 솔라시도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40억 원 규모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태양광 쓰레기 처리시설, 스마트 폴 등 생활서비스 ▲스마트 헬스케어 ▲메타버스 안전·방범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인프라를 통해 자연과 어우러진 특색있는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미래도시 솔라시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정원 속 도시’를 실제로 구현했다는 점이다. 주택이나 건물 사이에 인위적으로 공원을 배치한 기존의 정원도시들과 달리 솔라시도는 본래 그 자리에 있던 자연을 최대한 유지한 채 자연 속에 도시를 그대로 담아냈다.자연친화적 주거단지로 계획된 지역 중심에는 생활서비스 집약 커뮤니티센터(게스트하우스, 쇼핑몰, 체육시설 등)를 구축함으로써 솔라시도 내 핵심거점으로 육성해 보다 스마트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솔라시도 내 구축 될 재생에너지 기반의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는 200MW 이상의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전용 태양광발전단지, 생산자와 소비자간 전력 공급 인프라 및 거래체계를 함께 구축하는 사업이다. 주변의 풍부한 태양광 자원을 활용해 개발 예정인 3GW급 발전단지는 솔라시도 내 데이터센터로 필요한 친환경 에너지를 원활히 공급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솔라시도 관계자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살고 싶은 미래도시의 표준이 될 솔라시도를 소개하는 좋은 소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균형발전의 모범사례로 지역적 특성과 스마트기술이 조화롭게 구현된 미래도시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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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 오토모빌, DS 4 트로카데로 출시… 첨단 사양 기본 적용

    DS 4 엔트리 트림 ‘트로카데로’가 30일 출시됐다.DS 4는 DS가 2014년 브랜드 독립 이후 글로벌 시장에 4번째로 내놓은 완전변경 신차다. 국내에는 지난 7월 상위 트림인 리볼리로 먼저 소개됐다. 이번에 추가된 트로카데로는 DS 4의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운동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상품 및 가격 구성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외관은 해치백과 쿠페형 SUV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스타일을 갖췄다. 특히 ‘제37회 국제자동차페스티벌’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로 선정되는 등 앞선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후면 모두 LED 램프로 구성, 순차적으로 점등되는 램프가 고급감을 더한다.실내는 심미적이면서도 기능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DS E-토글 스위치는 기존 기어 변속기를 대체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공조장치 DS 에어(AIR)는 송풍구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간결한 디자인으로 마감했다. 기본 적용된 7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인치 풀 HD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은 차내 각종 기능과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등 인포테인먼트의 편리한 사용을 돕는다. 무선 충전 패드도 마련됐다.동력계는 직렬 4기통의 1.5리터 블루HDi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31마력, 최대토크 30.6kmg으로 리볼리 트림과 동일하다. 하지만 공차 중량은 1430kg으로 상위트림 대비 45kg 더 가볍다. 이를 통해 리터당 효율이 소폭 상승, 복합 기준 16.5km, 도심 15.2km, 고속도로 18.6km에 달한다.기본 트림이지만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교통 표지 인식 시스템, 전방 충돌 알람 시스템, 사각지대 충돌 알람 시스템,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후방 카메라까지 기본 적용했다.DS 4 트로카데로 트림의 판매가격은 4460만원이다.스텔란티스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많은 소비자들이 DS 4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매 장벽을 낮춘 트로카데로 트림을 추가하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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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2022 혼다 데이 앳 아르테파인 개최

    혼다코리아는 고객 대상 ‘2022 혼다 데이 앳 아르테파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7일 열린 ‘혼다 데이’는 행사장으로 향하는 여정을 통해 타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각종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혼다 모터사이클만의 펀 라이딩 문화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라이더 카페 아르테파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 각지에서 모인 혼다 모터사이클 오너 등 라이더 200여 명이 참여했다. 혼다 모터사이클 제품 전시 및 안전운전 체험, 트라이얼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행사장 내 차량 전시존에서는 혼다코리아가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ADV350을 비롯해 뉴트로 감성의 디자인으로 MZ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는 몽키125와 캐주얼 크루저 레블500 등을 선보였다. 특히 내달 출시 예정인 NT1100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이 모터사이클 핸들을 조작하며 차체 밸런스 컨트롤을 익힐 수 있는 ‘안전운전 풀록턴’ 체험, 혼다 비전 등 소형 스쿠터의 저속 주행을 경합하는 ‘거북이 경주’ 체험이 진행됐다.또 전문가의 화려한 모터사이클 트라이얼 퍼포먼스를 선보여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올 10월 중 중부권과 남부권에서도 ‘혼다 데이’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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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코리아, 수원 광교서 폴스타 2 시승 행사 실시

    폴스타코리아는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업데이트 폴스타 2를 전시하고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투 온 투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투 온 투어는 잠재 고객들의 일상 속에서 폴스타 2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폴스타코리아는 현재까지 서울과 경기,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약 150만명에게 폴스타 2를 선보였으며 3만여 건의 현장 고객상담과 500건 이상의 현장 시승, 11건의 현장 계약 등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해오고 있다.내달 9일까지 진행되는 투 온 투어는 새로운 외장 색상과 인테리어 옵션, 휠 디자인을 적용한 업데이트 폴스타 2를 관람하고 시승할 수 있는 최초의 고객 행사이다.업데이트 폴스타 2의 시승 신청은 폴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행 시승하며 차량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고, 시승 완료 고객에게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폴스타 에코백을 증정한다.전시되는 폴스타 2는 신규 외장 색상인 쥬피터와 화이트 톤의 징크 통풍 시트 및 나파 가죽 옵션을 적용함은 물론, 전기차 최초로 적용한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유로앤캡 전기차 부문 종합 최고 평점으로 입증된 독보적인 안전성을 포함해 올린즈 서스펜션과 골드 브렘보 캘리퍼로 대표되는 퍼포먼스 팩이 적용됐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이번 투 온 투어를 통해 수원과 화성, 성남, 용인 등 경기 남부지역에 거주하는 고객들이 업데이트 폴스타 2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폴스타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 접점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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