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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셰프 4인과 함께 전 세계 가난 속 어린이를 위한 기부 프로젝트 ‘테이블 포 올’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3월에 이어 2회 째를 맞은 테이블 포 올은 국내 식품 및 외식업계전문가의 재능 기부로 열리는 기부 프로젝트다.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레스토랑 알렌에서 진행된 행사는 △김진혁(알라프리마) △임정식(정식당) △안성재(모수) △알렌 서(레스토랑 알렌) 등 파인다이닝 셰프 4인과 기부를 위해 참석한 48명의 고객이 함께하는 자선 갈라 디너로 진행됐다. 네 명의 셰프는 ‘가을, 생명을 담다’를 주제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4인 4색 디너 코스를 선보였다. 친환경 ‘어글리 채소’로 만든 메뉴도 포함됐다.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케냐 어린이들을 위한 식량 지원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유엔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케냐는 코로나 19 발생 이 후 기아인구가 1억1800만 명이 증가했다. 올해 초에는 물가 상승률이 5.56% 달하는 등 취약 계층에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컴패션은 이번 후원금으로 굶주림과 싸우는 케냐의 1만3533가정에 재난지원금과 영양식을 제공한다.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는 “세계적인 식량 위기로 더 큰 어려움에 놓인 가난 속 어린이들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 편, 지난 3월에 진행한 제1회 테이블 포 올행사의 수익금은 우간다컴패션 어린이 센터에 등록된 0세와 1세 아기와 엄마들에게 영양식과 의료 지원, 직업 기술 교육 등을 제공하는 데에 사용됐다. 컴패션은 전 세계 27개국의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결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952년 미국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전 세계 220만 명 이상 어린이를 양육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국내사업부가 5일 ‘가을맞이 차량 관리법’을 소개했다.보쉬카서비스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에 종종 발생되는 게릴라성 폭우, 우박 등 악천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장거리 여행이나 안전운행을 위해 가까운 카센터를 방문해서 종합적인 점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특히 예년 대비 집중 호우가 많았던 올해 여름, 차량의 바퀴가 1/3이상 빠지는 침수 도로를 지났다면 반드시 카센터에 방문해서 점검하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와이퍼, 에어컨·히터 필터, 배터리 등 필수 소모품 교체 주기를 파악해 정기적으로 점검 및 교체하는 것도 차량 관리 시 필수 사안이다. 특히 장거리 여행 전, 와이퍼는 안전한 시야 확보를 위해 6개월마다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하고 닦일 때 소음이 나거나 줄이 생기면 즉시 교체해야 한다. 일반 에어컨·히터 필터는 평균 1년 또는 1만~1만5000km 운행 후 점검 및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초고효율 필터의 경우 공신력 있는 인증 기준에 따른 성능 확인이 필요하고 8개월 또는 1만km 운행 후 교체를 권장했다.집중 호우 이후 에어컨의 냉기가 감소하거나 알레르기 반응이 비정상으로 증가하는 경우 창문이 뿌옇거나 외부로부터 불쾌한 냄새가 들어올 때는 바로 에어컨·히터 필터를 교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보쉬는 국산차 전용 캐빈 필터 ‘에리스토 울트라’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크기의 입자와 먼지를 걸러주는 2중 필터 구조의 초고효율 여과지와 이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필터 지지대로 설계된 제품이다.보쉬 정비 전문가들은 2-3년 주기로 배터리를 점검하라고 조언한다. 특히 집중 호우 시에는 차내 수분 유입 가능성이 높으므로 집중 호우 시 도로 주행이 많았거나 침수 도로를 지나쳤다면 배터리 점검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차량 내부에 장착된 블랙박스, 실내 무드 조명, 시트 열선, 전자제품 충전 등 다양한 전기 구동장치가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준다고 했다.보쉬는 국내 모든 차량에 설치 가능한 보쉬 메가파워 배터리, AMS 발전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고성능 차량에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는 하이테크 AMS 배터리, 스타트-스톱 장착한 차량에 필수적인 하이테크 AGM 배터리 등 총 3가지를 판매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전세임대주택 227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주택이다.사업 지역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광역시, 전국의 인구 8만명 이상 도시다. 전세보증금 지원 한도액은 수도권 1억2000만 원, 광역시 8000만 원, 기타 지역 6000만원이다.지원 한도액을 초과하는 전세주택은 초과하는 전세금액을 입주자가 부담할 경우 지원 가능하다. 이때 총 전세금이 지원한도액의 250%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지원 한도 내 전세보증금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은 입주자가 임대보증금으로 부담하고, 월임대료는 전세금액 중 해당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금액에 연 1~2%의 금리를 적용해 산정된다. 최초 임대 기간은 2년, 임대 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9회 재계약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이날 기준으로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2인 기준 387만5496원, 3인 기준 449만2996원) 이하이면서 영구임대주택의 자산 기준을 충족한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아울러 관련 법령에 따른 유공자 중 국가보훈처장이 전세임대주택 입주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노영봉 LH 매입전세임대사업처장은 “이번 전세임대주택 모집 공고가 국가 등을 위해 적극 힘 써준 국가유공자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11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블랙박스 부문 ‘최고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한국소비자포럼 주관으로 진행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가전, 교육, 자동차 등 각 분야에 대한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매출액과 시장 점유율, 언론 보도 등 각 부문별 브랜드 기초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후보를 확정, 최종 소비자 개별 조사를 통해 브랜드 대상이 결정된다.올해는 지난 7월 4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모바일, 일대일 유선 등을 통해 조사가 진행됐다. 아이나비 브랜드는 블랙박스 부문에서 가장 높은 득표 수를 얻어 수상하게 됐다.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부문장은 “소비자 선정으로 11년 연속 블랙박스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내외 불안정한 정세로 올 해는 어느 해보다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보다 나은 제품과 브랜드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2022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국내 최초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국립세종수목원은 DL이앤씨가 2016년 공사를 시작해 약 4년 만인 2020년 준공했다. 시민들에게 건강과 여가, 문화 활동을 위한 녹색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이다. 세종시 중앙녹지 공간에 마련된 수목원 규모만 65㏊, 축구장 90개에 달한다.DL이앤씨는 국립세종수목원에 우리나라의 식물 문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다양한 주제별 전시원(궁궐정원·별서정원·전통정원·분재원 등)을 마련했다.또한 이용객이 직접 녹색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사계절 온실과 생활정원, 축제마당 등을 조성해 기존 식물원과 차별점을 부각했다. 금강수를 이용해 2.4㎞에 달하는 인공수로인 청류지원도 선보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컨소시엄은 내달 ‘e편한세상 탕정퍼스트드림’을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 총 893가구로 구성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1월이다.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은 충청남도개발공사가 시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공공택지에 건립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특별공급 비중이 전체의 85%에 해당돼 신혼부부인 젊은 수요층과 생애 최초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유리하다. 일반공급의 경우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납입 횟수 6회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된다.e편한세상 탕정퍼스트드림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되어 고객의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구조 변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세탁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 배치해 손빨래, 다림질까지 한 공간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존(일부 세대 제외)’이 들어선다. 또 전 세대가 일조 및 채광에 최적화된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깨끗한&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스마트 공기제어시스템을 통해 세대 내부의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자동으로 환기와 공기청정 시스템이 가동돼 신선한 공기질을 유지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MINI코리아가 ‘MINI 언테임드 에디션’ 및 ‘MINI 언톨드 에디션’을 5일 출시했다. 뉴 MINI 컨트리맨을 기반으로 제작된 MINI 언테임드 에디션은 MINI 컨트리맨 특유의 선구적인 모험 정신과 생동감 넘치는 자연의 조화를 강조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MINI 언테임드 에디션의 외장에는 모멘텀 그레이 색상을 적용하고, 측면에는 프로즌 블루스톤 색상의 언테임드 사이드 스커틀 및 사이드 데칼을 적용해 간결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부각했다. 또한 양쪽 뒤 유리창에 이번 에디션을 상징하는 ‘언테임드’ 레터링을 적용해 고유의 개성을 과감하게 표현하는 한편, LED 헤드라이트 프레임, 리어 라이트 프레임 등은 피아노 블랙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실내에는 프로즌 블루 메탈릭 색상의 스트립으로 액센트를 준 언테임드 일루미네이티드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해 외부 디자인과의 조화를 꾀했다. 또한 언테임드 레터링이 새겨진 하이랜드 그린 색상의 MINI 유어스 레더 라운지 시트와 나파 가죽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고급감과 함께 이번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강조했다.MINI 언테임드 에디션은 쿠퍼와 쿠퍼 S 사양으로 출시되며, 쿠퍼 모델의 엔진룸에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3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쿠퍼 S 모델에는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55kg·m을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들어간다.이와 함께 출시되는 MINI 언톨드 에디션은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 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MINI 클럽맨의 매력을 극대화한 모델로 절제된 스타일과 장인정신, 독립적이고 활기찬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냈다.이번 에디션은 MINI 클럽맨 최초로 세이지 그린 외장 색상이 적용, 차체 하단 및 루프도 바디와 동일한 색상으로 도색해 일체감을 준 것이 특징이다. 프론트 그릴 프레임, 후면 로고 레터링 등에는 황동 색상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했다. 또한 보닛과 루프를 가로지르는 다섯 줄의 스포츠 스트라이프와 좌우 옆면의 사이드 스커틀, 사이드 미러 커버, 도어 실 등에는 에디션 전용 패턴이 반영됐다.실내에는 세이지 그린 컬러의 MINI 유어스 레더 라운지 스포츠 시트를 적용해 스포티한 감각을 더했다. 송풍구 테두리를 황동색으로 마감해 세련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나파 가죽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바닥 매트에는 MINI 언톨드 에디션 엠블럼이 장착된다.MINI 언톨드 에디션은 쿠퍼 및 쿠퍼 S, 그리고 고성능 라인업인 JCW 총 3가지 사양으로 출시된다. 쿠퍼 모델에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3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쿠퍼 S 모델에는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5kg·m을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JCW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89kg·m을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함께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9초 만에 가속한다.두 에디션 모델은 전면 충돌 경고 기능, 보행자 경고 및 차선 이탈 경고 기능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자동 조향 기능을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을 활용할 수 있다. .MINI 언테임드 에디션 쿠퍼 및 쿠퍼 S의 가격은 각각 4860만 원과 5420만 원이다. MINI 언톨드 에디션 쿠퍼 및 쿠퍼 S, JCW 모델의 가격은 각각 4390만, 5150만, 61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가 5일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경기 화성 서신면 소재 포도농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활동에는 한국부동산원 수도권남부지역본부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하여 일손부족으로 어려운 농가의 포도 수확작업을 돕고, 수확물 중 일부를 직접 구매해 농업인들의 판로확대와 홍보에 힘을 보탰다.이날 봉사단원들은 태풍 힌남노 접근의 영향으로 궂은 날씨 가운데에서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차질없는 농산물 출하를 돕기 위해 예정된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농업인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농협과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일에도 경북과 광주 지역에서 고추 수확, 비닐하우스 정비 등의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지역본부 협조 하에 전국적으로 총 6회의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포도수확 현장에서 김지영 한국부동산원 부장은 “농업인들이 소중하게 가꾼 작물이 적기에 출하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드릴 수 있어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농촌 발전과 활력화를 위해 기여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은 제48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8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예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266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했다. 한수원은 ‘냉각재계통 설비개선으로 노심손상위험지수 감소’를 주제로 발표한 월성2발전소 전기부 리스크-제로팀과 ‘수력발전공정 개선으로 정비시간 단축’을 발표한 한강 칠보발전소 전진팀, 그리고 ‘1차계통 수질분석 프로세스 개선으로 업무단축’을 발표한 한울1발전소 화학기술부 육각수팀이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10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금상 3개, 은상 4개 및 동상 3개를 수상했다. 이로써 한수원은 15년 연속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수원의 우수한 발전소 운영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통해 발전소 안전성을 더욱 높이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독일식 일·학습 이원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아우스빌둥 4기 발대식은 지난 2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에 마련된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트레이너 11명과 새롭게 선발된 일반정비, 판금, 도장 직군 트레이니 14명을 비롯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및 프로그램 시행 딜러사, 한독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프로그램에는 독일 아우스빌둥 전문가에게 2주 동안 100시간의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받은 정비기술자가 트레이너로 참여한다.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트레이니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공식 딜러와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3년간의 교육기간동안 급여를 받으며 수준 높은 훈련을 받게 된다. 이 중 약 4주간은 다양한 정비 기술 교육과 함께 고전압 시스템을 포함한 전기차 기술 교육을 받는다. 3년간의 전 과정을 마친 트레이니는 전문 학사 학위와 함께 아우스빌둥 수료증을 취득하게 된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 사장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한국에서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트레이니들은 당사가 보유한 모빌리티 기술 역량이 반영된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직업과 함께 한국의 자동차 정비 기술 분야를 이끌 전문 테크니션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베코코리아는 ‘이베코 카고 바디빌더 데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1일 광주 소재 이베코코리아 본사에서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축, 윙바디, 카고 크레인, 암롤, 탱크로리 등 국내 주요 특장 분야를 이끄는 제작사 10여 곳이 참석했다. 현장에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은 높은 확장성으로 폭넓게 맞춤형 제작이 가능한 이베코 카고 제품군 소개와 함께 이탈리아 이베코 본사의 특장 가이드라인, 잘못된 특장 사례 분석,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초장축 특장 비율이 높은 한국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특장차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이베코코리아는 고객의 지속가능한 수익성을 위한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러한 가치 실현을 위해선 제품 제작사와 최종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특장차 제작사, 바디빌더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앞으로 바디빌더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집중함으로써 국내 시장에서 이베코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전국 직영서비스센터에서 ‘추석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 차량점검은 귀성 및 귀경길에 나서는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직영서비스센터에서 시행된다.차량점검서비스 내용은 에어컨 작동상태는 물론 엔진, 브레이크, 냉각수,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및 벌브류 점검을 비롯해 타이어 마모 상태 및 공기압 측정 등 장거리 주행에 필요한 11개의 기본 항목으로 구성됐다.대상차종은 쌍용자동차 판매 전 차종(대형상용차 제외)으로 서비스는 오전 8시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직영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은 주택브랜드 ‘수자인’ 단지에 적용되는 조경시설 4개 품목이 우수디자인 작품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우수디자인 상품선정은 198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심미성과 독창성, 사용성 등을 평가해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에 정부인증 GD 심벌을 부여하고 있다.이번 상품선정에서 환경 디자인 부문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수자인 갤러리’는 한양이 새롭게 선보인 단지 내 휴게시설로, 이달 입주를 시작한 ‘하남감일 한양수자인’에서 처음 선보였다.수자인 갤러리는 ‘흐름’을 콘셉트로 해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유려한 선들을 시설물에 적용해 주변 식재들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실내는 냉·난방기, 모바일 기기 무선 충전장치 등을 설치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활용성을 높였다.수자인의 ‘토탈사인 디자인’도 환경 디자인 부문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됐다. 토탈사인 디자인은 수자인의 브랜드 정체성과 외관 디자인 콘셉트를 일관되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슬림하면서도 입체적인 독특한 형태와 사람의 시선에 최적화된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이외에도 복잡하게 주택 벽면을 채우던 각종 제어기기들을 하나로 묶은 ‘수자인 스마트홈 월패드’와 조명제어, 난방제어, 대기전력 자동 차단 기능을 하나의 스위치에 통합시킨 ‘수자인 통합형 스위치’ 등도 전기·전자제품 부문 선정작에 이름을 올리며 우수성을 입증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 연말 전국적인 아파트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면서 이달 공급되는 신규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가 상승이 본격화되기 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알짜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커지고 있어서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과 ‘정비사업 등 필수 발생 비용 산정기준’이 시행되면서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 분양가에 그동안 반영되지 않았던 필수 비용이 추가된다. 또 최근 급등한 레미콘, 철근 가격 상승분을 반영해 기본형 건축비도 1.53% 인상된다.이러한 분양가 상한제 개편과 건축 원자재값 인상으로 분양가는 크게 오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말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은 ㎡당 약 440만4000원으로 3년 전인 지난 2019년 7월말 354만7000원 대비 무려 약 24.16% 올랐다. 전용면적 61~85㎡이하 기준으로는 동기간 85만6000원(357만 원→442만6000원) 올랐는데, 이를 환산하면 전용면적 84㎡ 기준 가구당 약 7190만 원 이상 오른 셈이다.업계에서는 9월 이후에는 분양가 상승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일시멘트와 삼표시멘트 등 시멘트 업계가 이달 1일부터 가격을 톤당 최대 15%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대부분 시멘트 가격이 톤당 10만 원을 넘어서게 되기 때문이다. 레미콘 가격 상승은 건설 현장의 건축비 상승으로 이어져 분양가에 반영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이에 올해 주변 시세 대비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된 신규 단지들은 높은 인기를 끌었다. 예컨대 올해 6월 경기 고양시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공급된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은 1순위 평균 17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올해 경기도 1순위 최다 청약자를 기록했다.또 8월 경남 창원시에 분양한 ‘창원자이 시그니처’는 전용면적 84㎡ 기준 인근 신축 단지보다 실거래가 기준 약 8000만 원 이상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돼 1순위 평균 27.3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달 공급되는 신규 단지들도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음성 푸르지오 마크베르’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146㎡ 총 644가구로 공급된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에서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전 세대에 현관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조성된다.DL이앤씨는 경남 사천에서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을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38㎡ 총 677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비규제지역에 들어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가 적용돼 규제지역 대비 자금 마련 부담이 적고 분양권 전매 제한도 없다. 두산건설은 충남 천안에서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클래스’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총 1202가구로 조성된다.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초기 보증금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며 임대보증금 상승률이 연간 5%로 제한돼 주거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경부선 천안역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오래 걸렸다. 한국에서 혼다 진가가 이제야 발휘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선 여전히 판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곳 성적은 그 명성에 미치지 못한 게 사실이다. 최근 혼다는 국내 시장에서 새단장한 ‘하이브리드’ 제품군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흙 속 진주같은 존재다. 쟁쟁한 동급 경쟁 모델 속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이미 가치를 알아본 이들 사이에선 만족도가 상당한 차다. 실제로 경험해본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흠잡을 게 별로 없었다. 성능 좋고, 내구성은 말할 것도 없다. 고효율로 유지비 부담도 덜하다. 넓은 실내 공간, 첨단 운전보조 기능 ‘혼다 센싱’은 더 정교해졌다. 되짚어보니 가격도 꽤나 합리적이다.무엇보다 어코드 시승 동안 운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았다. 치고 나가는 능력이 상당하다. 가속페달을 밟으면 차체가 쭉쭉 뻗어갔다. 특히 스포트모드로 주행 모드를 바꾸면 다른 차가 된다. 속도계가 치솟을 때 함께 울려 퍼지는 엔진 배기음도 운전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혼다는 직전 모델에서 연료효율성 개선에 치중했다면 이번 어코드는 주행 성능에 더욱 공을 들였다.이는 혼다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에 2개의 전기 모터가 탑재된 e-CVT와 리튬 이온 배터리로 구성된 ‘3세대 i-MMD’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조합 덕분이다. 혼다 스포트 하이브리드 핵심 기술인 2모터 시스템은 동급 최고 수준 모터 출력 184마력과 최대토크 32.1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날렵한 외형 역시 고성능을 부각시켰다. 전체적으로 폭이 넓고 낮은 형상으로 설계돼 역동성을 강조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전면에는 블루 H 마크 하이브리드 전용 엠블럼이 적용됐다. 전면부 그릴에는 크롬 장식을 더해 폭 넒은 형상을 연출, 후면부로 갈수록 부드러운 곡선을 살려 차체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19인치 알로이 휠을 달아 강력한 하이브리드 세단 면모를 과시했다.편안한 승차감도 인상 깊었다. 도로 노면이 울퉁불퉁한 악조건에서도 최대한 주행 방해 요소를 억제하며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을 도왔다. 실제로 움푹 파인 곳이나 과속방지턱을 지나칠 때 속도를 살려서 통과해도 출렁거림이나 진동이 적었다. 어코드에 적용된 혼다 차세대 에이스 바디가 상호 연결된 구조적 요소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면부 충격 에너지를 차량 전체에 고루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 것이다. 에이스 바디는 탑승자 공간에 전달되는 충격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충돌 시 상대 차량에 전달되는 충격까지도 분산시켜준다. 급격한 곡선 구간에서도 네 바퀴가 도로에 잘 밀착돼 차선을 이탈하지 않고 주행 경로를 유지했다.이와 함께 어코드는 패밀리카답게 탑승객을 곳곳에서 배려한다. 동급 대비 넉넉한 공간은 어코드 최고 장점이다. 전장과 전폭은 4905㎜, 1860㎜다. 축간거리는 2830㎜. 차체는 캠리와 그랜저 중간 크기지만 이들 차보다 뒷좌석 공간이 넓은 편이다. 표준체형의 성인이 앉아도 무릎공간이 30cm 이상 남아 한결 여유로웠다. 또한 어코드에는 운전석과 조수석에 무릎 에어백이 적용됐다. 이로써 운전석·조수석 SRS 에어백·프런트 사이드 에어백·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 총 8개의 에어백이 탑재돼 안전성을 확보했다.뒷좌석 리마인더와 뒷좌석 안전벨트 리마인더도 처음 도입됐다. 뒷좌석 리마인더는 하차 간 운전자가 뒷좌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유도해 뒷좌석 승객 방치 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 뒷좌석 안전벨트 리마인더는 여러 상황에서 뒷좌석 승객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장착 여부 확인 알람을 제공한다.첨단 주행 보조 장치인 혼다 센싱을 활용하면 장거리 운행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전면 그릴 하단의 혼다 센싱 박스에 장착된 레이더와 전면 유리 윗부분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와 저속 추종 장치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감시스템 △오토 하이빔 등으로 구현된다. 이 장치들을 활용하면 장거리 이동 부담이 확 줄어든다. 이번 모델은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차로 추종성과 선회 성능을 향상 시켰다. 다만,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은 72km/h 이하 저속구간에서는 작동이 안 돼 도심 정체 구간에서는 무용지물이었다.서울 강남에서 경기 남양주 왕복 120㎞ 주행 후 연비는 21.2㎞/ℓ가 나왔다. 고속 주행에서는 크루즈컨트롤로 연비를 아낄 수 있었고, 도심 저속구간에서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해 연료효율성을 끌어 올렸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2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응 범농협 재해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는 2003년 전국에 많은 피해를 남겼던 태풍 매미를 연상시키는 초강력 태풍으로 지난달 28일 일본 남동쪽 해상에서 발생했다. 오는 5일부터 제주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태풍으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농작물 출하 등에 많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은 파종기를 맞은 월동채소류에 강풍과 집중호우로 재배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농협중앙회는 태풍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 최소화와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 지원을 위해 재해대책상황실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농작물 및 시설물 안전점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농업인 행동요령 전파 등 사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향후 태풍피해 발생 시 △피해농가 영농지원(무이자재해자금, 병해충 방제 지원, 피해농산물 수급안정대책 추진 등) △금융 지원(대출금리 우대 및 이자납입 유예, 카드결제대금 및 보험료 납입유예 등) △생활안정 지원(피해농가 주거시설 복구, 의료지원 및 취약농가 인력지원, 범농협 일손돕기 실시)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재해대책위원회를 주관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지난달 집중호우에 따른 복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또다시 초강력 태풍의 북상으로 농업부문에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사전예방을 통한 농업인 피해 최소화와 농협차원의 재해복구 지원방안 마련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조합구조개선부가 2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우리쌀 나눔 및 상호금융예금자보호제도 홍보’ 행사를 펼쳤다.이날 행사는 박태선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 위원장(조합감사위원장)과 조합구조개선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개강을 맞은 대학생과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장을 찾은 MZ세대 등에게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제도를 홍보하는 한편,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지원을 위해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병행했다.농협은 이날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제도 안내장과 함께 진공포장쌀(500g) 1000개를 준비해 나눴다. ‘대국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 SNS 공식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우리쌀 홍보영상도 함께 방영했다.윤성이 총장은“개강과 취업박람회 행사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와 현안에 대해 공감하고 농협의 사업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박태선 위원장은“우리쌀의 효능과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제도를 알릴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국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밥심으로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농협은 농업인·국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는 100년농협을 이루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농협 안성교육원에서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와 함께 ‘여성농업인 CEO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지난 1999년 설립돼 여성농업인의 위상과 권익 향상을 위해 농협과 협력해온 여성농업인 단체이다.이번 여성농업인 CEO 역량 강화 교육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최하지 못한 2020년을 제외하고는 2004년부터 매년 시행해 온 대회다. 올해는 농가주부모임 전국연합회 제10대 임원 각 시도연합회별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 1일까지 이틀간 열렸다.이번 교육은 유통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여성농업인 양성을 위하여 산지 온라인사업의 이해(농협경제지주 주관), 리더십 강좌(공주대 김덕수 교수), 스마트기기 활용 등에 관한 강의로 구성됐다.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교육을 마친 후 남대문 시장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문구를 부착한 쌀을 나누는 홍보 활동도 펼쳤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지역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지역 농특산품 등으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로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조은주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장은 “여성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권익 신장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시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을 아름답게 지키고 가꾸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데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가 큰 만큼 거주자가 많아 단지 인근에 상업시설, 교통시설, 교육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또한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되고, 뛰어난 조경도 들어서기 때문에 풍부한 수요층과 함께 거래도 활발해 환금성이 좋다. 게다가 공용관리비를 각 세대로 나누다보니 중·소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5월 기준 전국 1000가구 이상 대단지 공용관리비는 ㎡당 1120원으로 가장 저렴한 것으로 확인됐다. 500~999가구는 ㎡당 1150원, 300~499가구 ㎡당 1217원, 150~299가구 ㎡당 1351원으로 규모가 작아질수록 공용관리비가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1000가구 이상 대단지 공급량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250개 분양단지 중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래미안 포레스티지(4043가구)’, ‘북서울자이폴라리스(1045가구)’ 등 총 36개로, 전체 공급단지 중 14.4%에 불과하다.이런 가운데 롯데건설은 충남 천안시 청당지구 내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59~99㎡ 총 1199가구가 나온다. DL건설이 내달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일원에 e편한세상 헤이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전용면적 84㎡ 총 1057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GS건설은 9월 충남 아산시 용화동 일원에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1블록 전용 74~149㎡ 739가구, 2블록 전용 84~149㎡ 849가구, 총 1588가구 규모다.두산건설은 강원도 원주시 원동 일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4개동, 전용면적 29~84㎡ 총 1167가구로 구성됐다.서한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내 들어서는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101~182㎡ 총 1113가구 대단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와 KT는 ‘건설 분야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KT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DL이앤씨 최영락 주택기술개발원장과 KT 박정호 커스터머DX단장 등이 참석했다.DL이앤씨와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 분야 ‘디지털 트윈’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 세계의 사물을 가상세계에 그대로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또 양사는 장기적으로 건설 산업에서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뜻을 모았다.앞서 DL이앤씨는 건설 업계 최초로 실시간 가상 시각화 솔루션인 ‘디버추얼’을 선보인 바 있다. 이 기술은 기존 3차원 가상현실보다 더욱 고도화된 그래픽 기술을 실현한다. 디버추얼을 사이버 모델하우스에 도입하면 주택 내장재와 마감재, 가구 옵션 등을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가상 공간에서 실시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 디버추얼을 통해 조합할 수 있는 주택 옵션은 100만개가 넘는다.DL이앤씨는 디버추얼을 다양한 고객이 여러 디바이스 환경에서 원활히 즐길 수 있도록 KT의 차세대 클라우드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하기로 했다. KT가 국내 최고의 클라우드 스트리밍 기술을 보유한 만큼, 지연과 같은 문제 없이 편리하게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DL이앤씨와 KT는 향후 보다 고도화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분양은 물론 설계와 시공, 품질관리 등 다양한 건설 분야에서 메타버스 솔루션을 활용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최영락 DL이앤씨 주택기술개발원장은 “DL이앤씨는 건설 분야의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하고 고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며 “KT와의 적극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스마트 건축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자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