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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내달 울산에서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37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402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84㎡A 140가구 △84㎡B 128가구 △84㎡C 134가구 등이다.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는 옥동생활권 중심지에 위치해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최근에는 남구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이 일대는 신흥주거타운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단지는 봉월사거리 인근에 들어서 문수로, 봉월로, 삼산로, 수암로 등이 만나는 공업탑 로터리를 통해 울산 시내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산업단지로도 쉽게 움직일 수 있다.여기에 태화강역과 신복로터리를 잇는 울산도시철도 트램 1호선 정차역이 단지 인근에 신설되면 교통 여건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단지는 주변에 울산중앙초등학교를 비롯해 학성중, 울산서여중, 학성고, 신정고, 울산여고 등 학군을 갖추고 있다.단지 내부는 타입에 따라 팬트리와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배치해 수납공간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K아시아는 상업시설 ‘로열 아너스 애비뉴’상업시설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공개 채용하는 분야는 ▲상업시설 활성화를 위한 MD기획 ▲임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리징 매니지먼트(LM) ▲상업시설의 공간 배치 계획과 시장조사 등을 담당할 리테일 컨설팅(RC) ▲메이저 브랜드 테넌트를 유치하고 신규 앵커 테넌트 등을 발굴하는 테넌트 유치 마케팅(TR) 등이다.주거공간과 주변 도시기반시설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대한민국 최초의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로 조성 중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단지 내 상업시설인 로열 아너스 애비뉴는 자연과 문화와 감성이 충만한 전국 최고의 공간에 자리잡은 1km의 한들로를 따라 조성된 연도형 상업시설이다. DK아시아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205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를 구현해 낼 수 있는 ‘경관 LED가로등’과 국내 최초 경인 아라뱃길 물결을 모티브로한 ‘디자인 특화 방음벽’, 10만주 이상의 다채로운 꽃과 나무를 갖춘 ‘완충녹지’가 어우러져 365일 활기가 넘치는 특색있는 상가 거리로 조성된다.입지적으로 4805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 수요와 인근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가 모두 한곳에 모여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이 조성돼 있다. 여기에 매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드림파크 야생화단지(46만㎡)와 36홀 규모의 드림파크 골프장 그리고 36홀 규모로 조성 예정인 선셋파크 골프장 이용객까지 확보된 항아리 상권이다. 또한 단지 남측으로는 전국 라이더들의 성지로 인기가 높은 아라뱃길과 석양이 아름다운 정서진까지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까지 확보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일반적으로 공공주도 신도시 내 상업시설은 공개 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최고가를 쓴 사람이 분양을 받는다. 입찰가가 높았던 만큼 임대료가 높게 형성되고 그 결과 비싼 임대료를 감당할 수 있는 중개업소로 상업시설 대부분이 채워진다. 결국 단지 내 상업시설 내에 입주자들이 원하는 업종 유치가 힘들어지게 되고 입주 후 상권 정상화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DK아시아는 로열 아너스 애비뉴의 빠른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직영임대로 운영하며 DK로열파크씨티즌들의 편의성까지 고려해 MD를 구성할 계획이다. 리조트 도시 콘셉트 강화를 위해 전국 주요 핫 플레이스의 유명 먹거리 브랜드와 주요 상권에 있는 다양하고 유니크한 브랜드를 선별해 입점시킬 예정이며 대중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브랜드와 입주민을 위한 생활 필수 업종도 계획하고 있다. DK아시아는 상생과 공존을 기본이념으로 상업시설 내에 다양한 브랜드 업종들도 유치할 예정이며 유치된 업종들이 연착륙될 수 있도록 수수료 매장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수수료 매장은 매출과 연동해서 일정 비율만큼 임대료를 내는 것으로 점포 오픈 초기나 매출이 적은 시기에 임차인에게 매우 유리한 과금 방식이다.DK아시아는 지역과의 상생과 공존을 위해 로열 아너스 애비뉴 상업시설 직영임대 호실에 대한 우량 임차인 발굴에 나선다. 임차인에게 유리한 수수료 매장 적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초기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로열 아너스 애비뉴에서 영업실적 및 입주민들에게 인정받은 임차인의 경우 향후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상업시설 임차 우선권도 제공해 앵커 테넌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DK아시아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한 청년창업자 모집부터 노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버창업자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기회를 제공해 창업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다.최진남 DK아시아·DK도시개발 상무는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로열 아너스 애비뉴 상업시설 조성을 위해 이번 공개채용을 기획했다”며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도시를 탄생시킨 DK아시아와 함께 성장할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상업시설 전문인력 공개 채용은 오는 16~3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의 절차를 거치며 공개 채용을 통해 모집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1997년 IMF(국제통화기금)에 구제 금융을 신청하게 만든 외환위기가 있었다. 자동차가 팔리지 않아 재고가 쌓여 공장 내 인도까지 적체해 놓은 그 당시 상황을 자동차회사 직원이면 누구나 쓰라린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도 팔리지 않자 기아자동차는 중형승용차를 몇 백 만원에 할인 판매까지 한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자동차는 품질보증기간과 부품보유기간이 있다. 품질보증기간은 부품에 따라 다르지만 엔진 같은 경우 5년, 자동차부품보유기간은 8년이다. 장기 근무한 직원은 퇴직을 하더라도 기간 제한 없이 30% 자동차 값을 평생 할인받고, 그것도 모자라 2년마다 차를 교체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순진한 소비자는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품질보증을 즉 자동차 보증기간이 경과한 차량에 대해 수리비용을 30% 할인하여 폐차할 때까지 보장해주는 것은 어떨까.노조 집행부에서는 재직자 혜택은 큰 폭으로 높이고 퇴직자 제도는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단체 교섭 안을 제시했다. 기아 노조는 회사에서 퇴직 후에도 평생 신차 할인을 해달라는 등의 요구안을 앞세워 노조 집행부가 사측과 합의한 임금·단체협상 잠정 합의안을 부결시켰다.잠정 합의안에는 퇴직자 신차 할인은 구매 주기를 기존 2년에서 3년, 할인율은 30%에서 25%로 낮추고 평생 할인 대신 75세로 연령을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과정에서 내부에서는 MZ세대를 포함한 사무·관리직 직원들은 일부 근무연수가 많은 고참 급 생산직 노조가 과도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5년 이상 근무한 퇴직자는 2년마다 할인된 가격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의 퇴직자는 25%, 기아자동차는 30% 할인을 받는다. 신차를 할인된 가격에 받아 2년을 타다가 중고차로 팔아도 이득이 되니 퇴직자들은 2년마다 차를 바꾸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주변에는 해당 직원 명의로 차를 출고 받아 가족들이 편법으로 사용하는 것을 쉽지 않게 볼 수 있다.직원들 세대 간 노노(勞勞) 갈등 양상으로 번지고 있기도 하다. 고령층 직원 반발에 대해 젊은 직원들은 언제 퇴사할지도 모르고, 언제까지 혜택을 받을지도 모른다며 불만을 제기하는 반면, 고참 직원들은 제도 축소에 반대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내부 직원이나 퇴직 직원에게 평생 30% 할인을 해준다면 일반 소비자들은 도대체 생산원가가 얼마이기에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 소비자에게 비싸게 팔아 손실을 전가하는 것은 아닌지 불만을 제기할 수 있다. 한 수입차 업체의 경우 차종에 따라 할인 비율을 달리 적용하지만 현대자동차나 기아자동차처럼 차종에 상관없이 거의 일괄적으로 대폭 할인은 적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잘 팔리는 차에 대해서는 할인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소비자는 봉이 아니다. 정상가격을 주고 사야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여태껏 새 차 할인 판매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장기 재고 차량인 경우 일부 그것도 아주 작게 깎아 준다. 소비자는 무슨 횡재라도 하듯 경쟁이 치열하다. 제값주고 새 차를 사는 소비자의 고혈(膏血)을 축내는 행태는 마땅히 비난을 받아도 원망할 수 없을 것이다. 이번을 계기로 사측은 귀족 노조, 주객이 전도된 행태를 바꿀 전환의 기회로 삼지 않으면 매년 노조에 끌려 다니는 수렁에서 벗어 날 수 없을 것이다.한국자동차품질연합 대표 김종훈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 하반기 인천 계양 지역에서 개발호재 바람을 타고 신규 분양이 이어진다.우선 HL 디앤아이한라는 이달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총 340가구 규모다. 옛 하나로마트 부지에 들어서는 단지는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들어서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지난해 인근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자이계양 84㎡ 분양권 시세가 지난 8월 기준 3.3㎡당 2400만 원대다. 지난해 입주한 e편한세상 계양더프리미어 시세는 3.3㎡당 2200만 원대에 형성돼 있다. 단지는 계양구 중심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반경 2㎞ 내 홈플러스 작전점, 이마트 계양점, 홈플러스 계산점, 롯데마트 계양점, CGV 계양점 등 다양한 쇼핑·편의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계양구청, 계양경찰서 등 행정기관과 인천 세종병원, 한림병원 등 의료기관도 인접해 있다.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과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을 이용해 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까지 두 정거장, 서울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까지 네 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경인고속도로(부평IC),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계양IC)와 봉오대로, 국도6호선 이용도 편리해 서울을 비롯해 인천·김포·부천 등 주요 거점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인천 계양~부천 대장지구를 잇는 S-BRT(최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가 2026년 개통되고, 서울지하철 2호선 연장선이 구축되면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파트 대체상품 생활형 숙박시설 시장에서 전문 운영사와 위탁 파트너십을 체결한 브랜드 상품들이 나오고 있다.‘라포르테 블랑 여의도’는 더위크앤 홈즈와 운영 계약을 체결해 더코너셔로 명명된 운영 서비스가 적용된다.더위크앤 홈즈는 국내 전문 호텔리어들이 생활형 숙박시설 운영에 뛰어들어 설립한 업체라는 점에서 기존 운영사와 차별화된다.호텔 개발 및 운영 기업인 트리니티디앤씨와 코리빙 주거 업체인 홈즈컴퍼니가 합작한 브랜드다. 홈즈컴퍼니는 국내 최초 기업형 코리빙 하우스를 운영하는 회사로 지난해 기준 기업형 코리빙 최다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지방에서는 강원도 속초시 소재 ‘속초 하워드존슨’이 유의미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곳의 위탁 운영사인 윈덤그룹은 운영자 중심에서 분양자 중심의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체크인·아웃, 객실 청소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객실제어시스템을 도입한다. 속초 유일 린넨 전용 엘리베이터를 도입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이현지 더위크앤 홈즈 대표는 “기존 호텔이나 생활형 숙박시설에서 부족했던 공간을 확충해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 고객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선진화된 운영시스템 도입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까지 모두 고려한 완성형 생숙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배고픔과 싸우는 케냐의 어린이들을 위해 걷기 캠페인 ‘컴패션 워크’를 개최한다. 컴패션 워크는 함께 아파하는 마음으로 걷는 발걸음이 굶주린 케냐의 1만 가정을 살릴 수 있다는 취지로 시작된 한국컴패션의 걷기 캠페인이다. 참가비 2만 원으로 케냐 한 가정의 15일치 식비를 기부할 수 있다. 컴패션 워크는 내달 12일 까지 한국컴패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참가자들은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걸을 수 있는 어디서든 1km 이상 걸은 후 인증 사진을 필수 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된다.챌린지 어플리케이션 ‘써클인’에서도 참가 신청과 인증이 가능하다. 국민은행도 컴패션 워크에 기부자로 동참한다. 걷기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들을 집계해 한 아이디 당 5000원씩 추가로 매칭 기부할 예정이다. 컴패션은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 500명에게 경품도 준다. 당첨자는 인스타그램 DM과 개별 문자 안내로 11월 4일 발표된다.나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나얼의 음악세계와 유튜버 등도 이번 컴패션 워크에 특별한 방식으로 동참한다. 이들은 참가자들이 걸으면서 들을 수 있는 음악 플레이 리스트를 각자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40년만에 가뭄으로 생긴 식량 위기와 싸우는 케냐의 1만 3533가정에 영양식과 재난지원금을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이 15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소병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와 전국 139개 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축협 조합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농협은 지역사회 발전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헌한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 이어 국민과 함께하는 축산업 구현을 선포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정책 방향 안내와 축산경제 당면현안을 보고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회의에 참석한 축협 조합장들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청정축산 구현 ▲축산업 인식개선을 위한 가축질병 예방 ▲미래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축산 구현 ▲축산업 우호가치 증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이행 등 축산업의 당면현안에 대한 다양한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축산농가 권익향상을 위한 각종 제도의 개선사항을 모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기로 했다.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국내 축산업 성장과 발전이 축협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축산농가의 안정적 생업 유지로 이어진다”며“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축산업 구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디지털혁신실은 서울 중구 본관에서‘2022년 디지털혁신리더’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농협중앙회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가치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왔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31개 부서 60명을 대상으로 업무와 병행하여 사내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내용은 ▲우수기업 사례 체험과 이론교육을 통한 인사이트 함양 ▲스마트워크 환경구성 및 실습 ▲로우코딩 실습 및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사내 어플리케이션 개발 입문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수료식에서 로우코딩 기술을 활용해 ‘전자 수료증’을 제작해 수여, 교육생들은 모바일 기반 출장복명서 및 홍보·행사 관계자 명부 작성, 전자 문서 활용을 통한 농약 판매 프로세스 개선 등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현업 연계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지우호 디지털혁신실장은 축사를 통해 “스마트하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구현해 나가기 위해 교육에 임해 주신 직원 여러분들의 도전과 성취를 응원드린다”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농업·농촌·농협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일건설은 내달 인천 영종국제도시 2개 블록에서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영종하늘도시 A26블록에서 공급되는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 오션은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84~116㎡, 총 670가구다. A14블록에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더 센텀은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84㎡ 총 311가구다.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디 오션은 서해와 접하고 있어 영구적인 오션뷰(일부 타입)가 가능하다. 바로 앞에 레일바이크 등으로 유명한 씨사이드파크가 펼쳐져 공원 조망도 확보했다.또한 주변으로 다수의 근린공원과 영종둘레길도 해안가를 따라 위치해 있다. 또 중심상업시설이 가깝고 인근에 행정타운 조성이 예정돼 있는 등 생활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개선된다. 초등학교 부지가 근거리에 있고, 운남초, 영종중, 하늘중 등의 학교가 들어서 있다.영종국제도시 제일풍경채 더 센텀도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 공항철도 운서역과 가까워 공항철도 이용 시 디지털미디어시티, 공덕, 서울역까지 한 번에 도달 가능하다.역 주변을 따라 들어선 메가박스, 롯데마트, 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 곳곳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예정)이 조성된다. 백운산도 가깝다. 운서초, 영종고,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등 최고의 학군도 인접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내달 7일까지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2 마세라티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2022 마세라티 서비스 캠페인은 드라이빙 시즌인 가을을 맞아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9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기블리, 르반떼, 콰트로포르테 등 마세라티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비스 센터를 방문한 모든 마세라티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브레이크액 등 총 12종의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일반 수리 고객에게는 총 부품과 공임가격의 10%의 할인이 적용, 마세라티 액세서리와 머천다이즈 부품도 20% 할인 판매한다.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방문고객에게 스타벅스 카드를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전기차의 리콜 양상도 변화하고 있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리콜 수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15일, 볼보자동차코리아, 폴스타오토모티브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혼다코리아에서 수입 및 판매한 총 33개 차종 7만97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메르세데스벤츠는 변속기 배선 커넥터 체결 불량, 재규어는 방향지시등 작동 시 주황색과 빨간색이 혼재되는 문제가 발견, 해당 고객들은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해당 부품을 교환 또는 수리를 받아야만 한다.폴스타 2의 경우 차량 실제 속도가 속도계 수치보다 1~3km/h 정도 초과하는 현상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국내 규정에 따르면 차량 속도는 속도계 실제 속도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폴스타는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지 않고도 OTA를 통해 해결이 가능하다. OTA를 통해 리콜을 해결하는 국내 최초 사례다. 고객 입장에서는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수리 기간과 방법 면에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폴스타가 최근 배포한 P 2.3 OTA 업데이트는 리콜 이슈인 속도계 오류를 포함해 ▲파일럿 어시스트 사용 중 주행 준비 완료 알림(전방 차량 출발 시) 개선 ▲리모트 키 이용 시 간헐적으로 차량 문이 열리지 않는 이슈에 대한 안정성 개선 ▲ 주차 보조 시스템 관련 메시지 오류 개선 등 4가지 사항이 개선된다.폴스타코리아 관계자는 “폴스타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만큼, 자발적 리콜 캠페인을 통해 속도계 오류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폴스타의 우수한 OTA 기술을 바탕으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은 신속한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문제 해결은 물론 가장 최신 버전의 폴스타 2를 소유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폴스타는 해당 이슈와 관련한 안전사고는 현재까지 보고된 바 없으며 타 국가에서는 리콜 대상은 아니라고 밝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이알글로벌리츠가 대표적인 글로벌 리츠 투자 관련 벤치마크 지수에 편입됐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최근 ‘FTSE EPRA Global Nareit Developed Asia’ 지수 편입이 확정됐다.국내 상장 리츠 가운데 이 지수에 편입된 것은 ESR 켄달스퀘어리츠, 롯데리츠에 이어 세 번째다. 이 지수는 상장 부동산 회사와 리츠사를 전문적으로 편입시키는 것으로 8월 말 기준 전체 시가총액은 약 2200조원 규모다. 이 중 Developed Asia 부문의 편입 종목은 130여 개, 시가총액은 495조원에 달한다. 회사 측은 지수 편입으로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 자금과 외국인 투자자 등의 유입이 예상돼 중장기적인 유동성 증가 및 주가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제이알글로벌리츠는 벨기에 브뤼셀 소재 오피스(Finance Tower Complex)와 미국 맨해튼 소재 오피스 498 Seventh Avenue 두 개의 편입 자산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배당 수익을 제공한다. 지난해 주당 190원의 배당금을 2회 지급, 올해 상반기에도 주당 190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장 당시 공모가 5000원 기준의 7.6%의 배당률로 현재 시가 기준 약 8% 수준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 인터내셔널 JBL 브랜드가 더욱 강화된 사운드 성능과 편의성을 갖춘 무선 게이밍 헤드셋과 프리미엄 USB 마이크로 구성된 ‘2022 JBL 퀀텀 시리즈’를 8일 출시했다. 2022 JBL 퀀텀은 입체감 넘치는 3D 듀얼 사운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최대 43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가 적용된 JBL 퀀텀 810 무선 게이밍 헤드셋과 퀀텀 서라운드, 최대 22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가 적용된 JBL 퀀텀 350 무선 게이밍 헤드셋, 게이머와 크리에이터의 고품질 음성 스트리밍을 위한 JBL 퀀텀 스트림 프리미엄 USB 마이크로 구성됐다.JBL 퀀텀 810은 7.1채널 퀀텀 서라운드와 DTS 헤드폰: X 2.0이 적용된 듀얼 3D 서라운드 사운드로 차원이 다른 입체감과 현장감을 제공한다.JBL 퀀텀 스트림은 JBL의 우수한 음향 기술이 더해진 두 개의 14㎜ 일렉트릿 캡슐 콘덴서 마이크와 최대 24 bit/96 k㎐의 고속 샘플링이 적용돼 전문 음향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것과 같은 수준 높은 스트리밍 품질을 선사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주민 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쳤다.한수원은 7일과 8일 양일간 경주시 내남면에 50여명의 임직원 봉사자를 급파해 피해지역의 기반시설 정비와 피해가정의 청소를 도왔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식료품과 사생활보호용 텐트를 포함한 ‘안심구호키트’ 300여 개와 봉사자들을 위한 간식 450인분을 긴급 지원했다.또한 인근의 포항에도 생수와 같은 긴급 물자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재난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 본사가 위치한 경주지역의 태풍 피해 회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민들이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가위 연휴를 맞아 장거리 운행 전 자동차 필수 점검 항목과 안전 운전 방법을 숙지하면 좋다.케이카에 따르면 먼저 타이어 점검이 가장 중요하다. 4개 바퀴 모두 타이어 경화 현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트레드의 1.6mm 마모 한계선을 확인해 타이어 수명을 파악해야한다. 바닥 면에는 못 같은 이물질이 박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최근 차량 운행이 잦았다면 엔진룸을 열고, 냉각수가 충분한지 본다. 냉각수가 부족하면 엔진 과열로 정상적 운전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냉각수 게이지는 최대와 최소 눈금 사이에 있어야 하며 최소 이하라면 보충한다. 점검 후에는 옆에 있는 노란색 엔진오일 계량봉을 확인해 오일 점도가 묽거나 이물질이 보인다면 엔진 오일 교체가 필요하다. 오일양은 F와 L 사이에 있어야 한다. 단, 엔진룸 내부 점검은 시동을 끈 후 엔진을 충분히 식히고 해야 한다.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안개가 자주 발생하므로 안개등과 전조등, 후미등이 정상 작동하는지 반드시 점검하고, 문제가 있다면 운행 전에 조처해야 한다. 장거리 운전은 피로도가 높은 만큼 적절한 휴식을 취해 졸음을 방지해야 한다. 보유 차량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탑재됐다면 이 기능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ADAS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운전의 피로를 줄이고, 사고 위험도 함께 낮출 수 있다. ADAS는 전방 충돌 방지, 차선 이탈 방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 경고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케이카에 따르면 최근 중고차 시장에서 장거리 주행을 고려해 주행 보조 기능을 탑재한 차량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DAS의 활용도 높은 옵션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장착 차량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작년 하반기 판매량 대비 37% 증가했다.황규석 케이카 진단실장은 “ADAS 기능은 자율 주행이 아니기 때문에 운전자의 통제 속에 안전하게 사용할 때 빛을 발한다”며 “ADAS 기능을 쓰더라도 항상 운전자의 손은 조향 장치에, 발은 브레이크에, 눈은 앞 유리에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는 2022년식 전기차 e-208 및 e-2008 SUV를 대상으로 지역별 보조금을 확인하는 행사를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높아지는 국내 전기차 수요에 따라 주요 구매 요건인 전기차 보조금 여부를 알아보고, 소비자들이 푸조 전기차의 경제성을 비교 및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우선, 사전 행사를 통해 푸조 공식 홈페이지에서 e-208 및 e-2008 SUV 보조금을 확인한 후 9월 계약 및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현금 200만 원을 지원하고,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LG 룸앤TV 제품을 증정한다.이와 함께 오는 23일 전국 전시장에서 2022년식 푸조 전기차 시승 이벤트도 개최한다. 푸조는 친환경 전기차를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에 걸맞게 시승 참가자를 대상으로 유리병 안에서 작은 화초를 키울 수 있는 테라리움 DIY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2022년식 푸조 e-208 및 e-2008 SUV는 지난 8월 공식 출시된 전기차로, 기존과 동일한 50kWh(120Ah) 용량의 배터리를 유지하면서도 기술적인 발전을 통해 주행가능거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e-208은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를 기존 대비 14.8% 늘어난 280km로 확장했으며 e-2008 SUV는 기존 대비 9.7% 증가한 260km까지 달릴 수 있다. 본격적인 고객 인도 시점은 9월 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행복이음봉사단은 ‘국가유공자 기억하기’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 임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행복이음봉사단원들은 지난 7일 서울 거주 월남전 참전용사 장상용 선생과 독립유공자 유가족인 나승란 여사 가정을 각각 방문해 쌀과 과일 등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추석 선물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예방한 장상용 선생은 1966년 백마부대 소속으로 베트남전에 파병돼 1년간 참전했다. 나승란 여사는 의병활동을 펼쳤던 독립유공자 故나성일 선생(건국훈장 애족장)의 손녀다.조은주 지역사회공헌부장은“추석명절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뤄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 GV60가 유럽 신차 평가 인증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았다.제네시스는 지난 6월 유럽에 선보인 GV60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GV60가 유로 NCAP 별 다섯 안전성을 획득함으로써 제네시스는 G70, G70 슈팅 브레이크, G80, GV70, GV80 등 유로 NCAP 평가를 받은 전 모델이 별 다섯 등급 차량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유로 NCAP 테스트는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실시해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GV60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4개 평가 항목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했다.유로 NCAP측은 GV60가 정면과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승객 공간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해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했다고 평가했다.측면 충돌 테스트에서는 현대차그룹의 특허 에어백인 ‘센터 사이드 에어백’이 0.03초만에 전개돼 운전자와 앞좌석 동승자에 대한 양호한 신체보호 기능을 확인했다.GV60는 주요 첨단 운전자 안전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해 안전 보조 시스템 평가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방충돌방지보조는 차대차 충돌을 회피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탑승자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효과적으로 경고해 줌으로써 안전 운행에 도움을 준다고 평가됐다.이 외에도 GV60에는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등 다양한 첨단 주행안전보조 기능들이 대거 탑재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GS건설은 오는 11월 여주시 첫 자이 아파트 771가구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아파트가 들어설 부지는 약 6만여㎡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세종지구 도시개발구역이다. 단지에서 판교역까지는 주변 경강선 여주역을 이용하면 40분대가 걸린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제 2영동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 통학이 가능한 세종초, 세종중 등 교육시설이 있고, 반경 약 2㎞ 이내에 이마트, 여주버스터미널, 하이마트, 여주경찰서, 제일시장, 여주 CGV(예정) 등과 같은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여주시의 경우 비규제지역으로 계약 후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원이거나 유주택자라도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고 기존 주택 당첨 이력과 관계 없다.분양 관계자는 “여주에서도 미래가치가 높은 여주역세권 개발지구에 위치한데다 여주지역의 첫 자이 브랜드, 여주 최대 규모 아파트라는 상징성 등을 갖췄다”며 “다른 지역에서 보여줬던 자이브랜드의 성공신화를 이어갈 가능성이 큰 만큼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이동통신사 K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현대차 그룹은 KT와 전략적 사업제휴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대차 및 현대모비스가 보유한 현대차 자기주식과 KT가 보유한 총 4450억 원 규모 자기주식을 상호교환한다고 7일 공시했다.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KT와 6G(6세대 이동통신) 자율주행 기술, 위성통신 기반 AAM9미래 항공 모빌리티) 통신망 선행 공동연구 등을 포함, 차세대 통신 인프라와 ICT 분야에서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미래 기술 공동 선행연구 외에 기존 핵심역량 교류를 바탕으로 5G(5세대 이동통신) 통신망 기반 커넥티드카 맞춤 서비스, 보안 통신 모듈 기술 협업 등에서 사업 제휴 영역을 다각화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과거 지분 교환 없이 사업제휴 MOU(업무협약)만으로 협업 진행 시 양사간 신뢰에 기반한 동반자 관계 구축 미흡으로 협력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에는 상호 책임감 있는 협업을 위해 지분교환 거래를 병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제휴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양측의 기업가치 상승으로 상호 윈윈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미래 모빌리티 기술 공동 선행연구현대차그룹과 KT는 MECA 실현의 기반인 ‘커넥티비티’ 분야에서 차량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는 데 중점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함께했다.커넥티비티는 MECA의 핵심 요소로 고품질의 안정적인 통신망이 뒷받침되어야 원활한 기술 운용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글로벌 자동차 업계는 유력 통신사와의 제휴 및 지분 교류로 관련 기술 확보 경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다.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KT는 차세대 초고속 통신망 생태계 확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유무선 통신 네트워크 외에도 지능형 교통 관제, 통합 보안 등 융합 ICT, 데이터 서비스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현대차그룹이 커넥티비티 사업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현대차그룹은 본격적인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해 KT와 미래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협력한다. 자율주행 차량에 최적화된 6G 통신규격을 공동 개발해 차세대 초격차 기술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자율주행차는 차량의 연결성 증가로 데이터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는 첨단 통신망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대차그룹과 KT는 실증사업 및 선행 공동연구를 통해 대용량의 데이터를 더욱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6G 통신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6G는 데이터 전송 속도가 5G의 최대 50배에 달한다. 초 단위 이하 실시간 정보 수집 등 초대용량의 데이터를 더욱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는 완전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AAM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의 기술적 안정성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그룹과 KT는 인공위성 기반의 AAM 통신 인프라 마련에도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기체 개발, 버티포트(수직이착륙장) 건설 등의 역할을 맡고, KT는 자체 통신위성과 연계해 AAM 운항에 필수적인 관제 및 통신망 등을 구축한다.장기적인 선행 공동연구뿐만 아니라 기존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제휴 영역도 확장한다. 먼저 전국 각지의 KT 부지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EV 충전 인프라를 확대한다. KT 부지는 접근성이 높아 충전 생태계 조기 구축 및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커넥티드카 시대의 폭발적인 데이터 수요에 맞춰 새로운 서비스 개발도 검토할 예정이다. 국내 유료 방송 가입자 1위 KT가 보유한 양질의 콘텐츠 수급,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차량과 모바일 데이터 연동 등을 통해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데이터와 소프트웨어 기반의 신사업도 발굴한다. 빅데이터 등 ICT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미래기술펀드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며, 미래 사업 확장에 필수적인 보안 통신 모듈 분야 기술 협업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KT 미래형 신사옥 등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셔틀 실증 운행 사업도 진행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현대차그룹과 KT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로 특히 미래 EV 커넥티드카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쳐 고객에게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 제공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T 관계자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현대차그룹과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게 됐으며 현대차그룹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리딩하고 글로벌 테크컴퍼니로 도약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