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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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10~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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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로봇프로세스자동화 분야 ISO9001 국제표준 인증

    농협중앙회는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부문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9001 품질경영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ISO90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시행하는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으로, 기업이 품질경영을 위한 사업방침을 수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것이다.농협중앙회는 지난 2월 농축협 RPA포털을 개설해 전국 1115개 농축협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 하는 등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농협의 RPA 개발 및 운영체계가 국제표준에 적합함을 인증받게 됐다.특히 이번 ISO9001 인증은 솔루션이 아닌 RPA 개발에서 운영에 이르는 전 프로세스가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품질체계를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 RPA 거버넌스 부문 국내 최초 인증사례이다.지우호 농협중앙회 디지털혁신실장은 “업무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추진해온 RPA프로젝트가 국제적으로 인증받게 됐다”며 “농업·농촌과 농협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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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렌터카-당진시, ‘자동차 복합시설’ 투자 협약

    SK렌터카가 충남 당진시와 손을 잡고 ‘자동차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해 차량 관리와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SK렌터카는 서울 광진구 소재 그랜드 워커힐에서 충청남도 당진시와 ‘자동차 복합시설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정본환 경제환경국장, 구교학 건설도시국장, 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 황재연 SK렌터카서비스 대표이사, 신정식 SK렌터카 렌탈본부장 등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SK렌터카는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일대 약 10만평 부지를 매입하고 오는 2024년까지 총 1000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 복합물류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이곳은 8만평의 신차 및 기존 차량 상품화 구역과 2만평의 편의 시설 공간으로 구성된다. 신차 구역에서는 출고 전 검수와 썬팅 및 블랙박스 등 설치 작업이 이뤄진다. 보유 차량 구역에는 ▲사고 정비 ▲일반 정비 ▲세차 등 일련의 상품화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차량 1만대를 동시 보관 가능해 대량 주문도 거뜬히 소화할 수 있는 보유 역량도 갖춘다. 또한 2만평 부지에는 방문객용 편의 시설과 현재 인천 송도에 운영중인 신차 인수 센터를 확대해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복합물류 단지를 통해 SK렌터카는 차량 관리와 운영 효율을 함께 높인다.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현재 전국 주요 거점에 분산된 15개의 물류 센터를 한 곳으로 집결,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해 운영비 절감 및 효율적인 운영 효과를 누릴 수 있다.SK렌터카 관계자는 “당진시는 전국을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이 특징으로 평택항 등 항구가 인접해 있어 수입차는 물론 현대차와 기아 집하장이 약 30여km 내 있어 물류비 절감효과가 높다”며 “고속도로와도 가까워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으로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해 고객에게 보다 신속히 차를 인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SK렌터카는 당진 자동차 복합물류 단지에 친환경 색채도 더한다. 친환경 전기차 중심 사업으로 ESG경영에 앞장서는 만큼 전기차 약 1만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충전 설비도 갖출 예정이다. 또한 지역민과 고객이 함께 이용 가능한 녹지와 편의 시설도 마련해 지역 랜드마크로도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기업들의 투자를 적극 환영한다”며 “SK렌터카 자동차 복합물류 시설 투자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황일문 SK렌터카 대표이사는 “당진시에 들어설 자동차 물류 허브 콤플렉스는 자사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시작이자 물류 인프라 혁신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대대적 물류 체계 혁신을 통해 고객 가치를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당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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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용산’ 대형 개발 집중, 서울 미래 이끈다

    서울의 금싸라기 땅인 중구와 용산구에서 개발이 줄줄이 진행돼 지역 가치를 높이고 있다. 중구는 골목골목 새 건물이 올라가고, 세운지구는 고밀도 개발 목소리가 나온다. 용산은 정비창을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을 앞뒀다. 인접한 2개 구(區)에 서울 미래를 리딩 할 개발이 쏠리면서 부동산 가치도 덩달아 상승하는 모양새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중구에서는 최근 2년간 중심업무지구 11곳에서 분양을 진행했다. 문화재 근처라 높이 제한(90m) 등 규제가 촘촘해 대형 개발이 어려워 1~2개 동으로 이뤄진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중심으로 공급됐다. 소규모지만 천편일률적인 아파트와 달리 제각기 개성 있는 외관을 뽐내는 점이 특징이다.명동과 을지로, 충무로 등 진정한 ‘도심 라이프’가 가능하고 다수 지하철(2·3·4호선)이 근거리라 분양도 순조롭다. ‘빌리브 아카이브 남산(455실)’, ‘엘루이 일루프(96실)’, ‘남산 푸르지오 발라드(176실)’, ‘브릴라테 덕수궁(130실)’ 등이 완판에 성공했다. 9월에는 추가로 오피스텔인 ‘이너시아 남산(121실)’이 분양 예정이다. 이너시아남산은 일대에서 희소성 높은 3베이에 투룸형 구조인 전용면적 35~53㎡로 나온다.중심업무지구 동측에 접한 세운지구도 중구 개발의 한 축을 맡고 있다. 특히 서울시가 ‘초고밀도 복합개발 계획’을 검토해 세운지구의 위상은 더 높아지고 있다. 세운지구는 세운상가를 중심으로 북측으로는 종로, 남쪽으로 퇴계로와 접한 직사각형 형태 부지다. 대지면적은 약 43만㎡에 달한다.분양 관계자는 “대기업 본사와 공공기관이 몰려 있어 수요가 탄탄하고, 이들 회사로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의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라며 “신세계, 롯데백화점 본점도 위치하고, 최근 핫한 힙지로, 남산공원도 이용할 수 있어 젊은 세대의 관심이 높은 곳”이라고 말했다.중구와 접한 용산구도 최근 단연 뜨거운 곳이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이어 대형 개발이 속속 발표되면서 서울의 중심부의 위상을 더 끌어올리고 있다.가장 큰 호재는 7월 나온 용산정비창 부지 개발 발표다. 아파트 단지 대신 국제적인 업무·상업의 중심으로 구성해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추진한다는 청사진이 나왔다. 롯데월드타워(123층) 보다 높은 건물도 들어선다. 추산되는 사업비만 12조원이 넘는다. 내년 상반기까지 일정 정도의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고 개발계획이 수립이 예고된 상태다.8월에는 용산 미군기지 용지 동쪽 유엔사 터도 최고급 호텔과 호화 주거시설이 어우러진 주거업무복합시설 발표 계획이 나왔다. 이태원 상권과 향후 조성될 용산공원을 연결하는 지점으로 한남뉴타운 개발 부지와도 맞닿아 있다. 개장이 늦춰지고 있지만 미군기지 반환으로 용산공원도 추진된다. 공원부지만 약 300만㎡에 달할 전망이다.이밖에 용산정비창 인근과 한강변을 따라 정비사업도 다수 대기 중이라 주거 라인도 꾸준히 바뀐다. 정비창전면1구역, 이촌동제1구역, 강변강서 아파트 등에서 재개발·재건축이 추진 중이다.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개발이 더딘 상태지만 서울의 심장부인 중구와 용산에서는 개발이 꾸준해 서울의 전체적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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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 10월 공급

    DL건설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 주거형 오피스텔이 내달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6층, 2개동, 총 396실, 전 호실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구성된다.단지 주변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모다아울렛(연결브릿지), CGV가 인접해 있고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쾌적한 공세권 입지도 갖췄다. 단지 앞 장재천 산책로가 위치하고, 반경 500m~600m 내외에는 장재천 호수공원과 용곡공원, 지산체육공원, 하늘맞이공원 등 녹지가 풍부하다.e편한세상 시티만의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쾌적성을 높인 3~4베이 평면에 거실 외 3룸, 2개의 욕실과 드레스룸 등 넉넉한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단지 저층에는 다양한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도 들어선다. 아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국 청약 및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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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탈,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롯데렌탈은 2022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인턴전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울과 의정부, 원주, 천안, 청주 지역의 오토렌탈영업 직무를 대상으로 한다. 공개모집은 9월 30일까지이다.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인성검사(온라인) ▲면접 ▲인턴실습 순으로 진행되며, 5주간 인턴실습을 거친 뒤 최종 평가를 통해 2023년 1월에 정식 입사하게 된다.특히 롯데렌탈은 직원의 ‘균형 있는 삶’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프리워크(재택근무)와 프리웨어(자율복장), 자율 출퇴근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단기렌터카 이용권과 제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매년 전 직원에게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한다.손명정 롯데렌탈 경영지원부문장은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리더로 도약 중인 롯데렌탈과 함께 성장할 새로운 생각과 가능성을 가진 인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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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협김치, 원재료비 상승에도 ‘가격동결’ 결정

    농협이 26일 배추 등 주요 원재료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농협김치 대표브랜드인 ‘한국농협김치’소비자가격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올 여름 폭염과 폭우가 반복해서 이어진데다 최근 태풍 피해까지 겹치면서 배추 수확량이 급감해 22일 배추의 포기당 소매 평균가격(aT의 농산물유통정보 기준)은 전년 5683원 대비 69.4%나 상승한 9626원에 판매되고 있고, 이에 많은 김치업체들의 포장김치 가격인상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농협은 일부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소비자들의 물가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국농협김치의 가격을 동결해 현행수준으로 유지하고, 원활한 생산을 위해 배추물량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김장철을 앞두고 원재료비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부담이 큰 상황에서 우리의 필수 먹거리인 김치 구매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국농협김치 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물가안정에 기여함은 물론, 국민들께 우리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농협김치는 ‘김치 종주국’의 한국 김치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4월 전국 8개 농협 김치공장을 통합해 출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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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아프리카서 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요청

    현대자동차그룹이 유럽 다음으로 투표권이 많은 아프리카 지역에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펼쳤다.현대차그룹은 25일 기아 송호성 사장이 지난 18일부터 5박 6일 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공화국, 짐바브웨공화국을 잇따라 방문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치고 23일 귀국했다고 밝혔다.송호성 사장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첫 외교부 장관 기업인 특사 자격으로 방문했다.송 사장은 19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행정수도 프리토리아에서 에브라힘 파텔 산업통상부 장관과 은톰비조드와 랄리 국제교류협력부 차관보를 차례로 만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했다.이 자리에서 송사장은 “한국은 단기간에 개도국에서 10대 경제국으로 성공적으로 도약한 나라로, 이 경험을 바탕으로 신흥국과 선진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이러한 역할을 하는데 최적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는 카스 쿠바디아 남아공 경제인연합회장, 미켈 마바사 남아공자동차협회장 등 경제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 경제 및 자동차산업계도 부산 유치를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20일에는 모잠비크공화국 수도 마푸투를 방문해 엘데비나 마테룰라 문화관광부 장관, 질베르토 멘데스 스포츠사무국장(차관급) 등과 면담을 가지며 부산 유치전을 이어갔다.다음날에는 짐바브웨공화국 수도 하라레로 넘어가 콘스탄티노 치웬가 짐바브웨 부통령과 데이비드 무사바야나 외교부 부장관 등 고위급 인사를 만나 부산의 경쟁력과 미래비전을 설명하는 등 부산 유치의 당위성을 알렸다.송호성 사장은 이들 국가의 주요 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은 과거 전쟁과 빈곤 등 다양한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기후변화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국가로 도약했다고 설명했다.이러한 관점에서 한국은 전세계가 당면한 과제 해결과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세계박람회 개최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나라이며 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신흥국과 선진국간 교량 역할을 하며 미래사회 모습을 제시할 수 있는 최적의 국가임을 강조했다.또 아프리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현대차그룹과의 협력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는 등 방문 국가들의 공감대를 얻는데 주력했다.송호성 사장은 향후 이들 국가들이 전기차 보급을 본격 추진 시 현대차그룹의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전세계로부터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를 공급하는 등 적극 협력하겠다고 제안했다.또한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이들 국가에 확대 시행키로 의견을 모았다.2012년부터 시작된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중등학교와 보건센터, 직업훈련센터 등을 건립·운영한 후 현지에 이양하는 중장기적 관점의 자립형 모델로 진행되고 있다.이와 함께 아프리카 지역의 자동차 인재 육성을 위해 현지 대학 자동차학과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교보재 지원 등을 제안했다. 현대차그룹은 현재 아프리카 14개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2013년부터 모잠비크 자발라 지역에 중등학교 건립과 스쿨버스 및 이동보건소 차량 지원 등의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아공에서는 2015년부터 학교 내 도서관 건립과 교보재 제공 등 교육 인프라 구축을 지원 중이다.현대차그룹은 작년 8월 국내 대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그룹차원의 전담조직인 ‘부산엑스포유치지원TFT’를 구성, 최근 TFT 조직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득표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확대된 TFT조직은 현대차그룹 내에서 글로벌 사업 경험이 풍부한 국내외 전문가로 짜여졌다. 국가별 득표전략을 수립하고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으로부터 지지를 이끌어 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7월 중남미 주요 10여개국 장·차관급 고위 인사들을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으로 초청해 부산의 경쟁력을 설명하고 각국의 지지를 요청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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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한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에 ‘한남써밋’ 제안

    대우건설은 한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에 ‘한남써밋’을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한남써밋 외관설계는 해외설계사(JERDE)가 맡아 단지에 남산의 능선이 주는 부드러움과 한강의 아름다움을 담았다.JERDE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호텔과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등 세계 각지의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명성을 쌓은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이다. 조경에는 크리스 리드 하버드대 조경학과 교수가 이끄는 세계적 조경설계 그룹인 STOSS가 참여했다. 대우건설은 단지 고유의 11가지 명품테마 산책로를 만들어 생동감을 더했고, 평면설계에는 디자이너 SWNA의 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담아 깊이있는 인테리어를 구상했다.이 회사는 조합의 입찰지침에 따라 경미한 설계변경을 반영한 대안설계를 제출했다. 종합적인 설계검토와 정비계획변경을 수반한 혁신 설계안을 함께 선보였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조합원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한남2구역이 가진 잠재력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설계를 제안했다”며 “회사가 가진 역량을 집약해 한남2구역을 독보적인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한남2구역 재개발은은 지하 6층~지상 14층, 30개 동 규모 아파트 15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11월 시공사 선정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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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분양 없는 인천 계양서 잇달아 민간 아파트 공급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의 여파로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식어가면서 새 아파트 분양시장도 양극화하고 있다. 미분양이 쌓이는 곳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1년 가까이 미분양 주택이 단 한 세대도 없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 7월말 기준 3만1284세대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3374세대(12.1%) 증가했다. 미분양 주택은 2020년 5월(3만3894세대) 이후 26개월 만에 다시 3만 세대를 넘어섰다.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지난해 9월부터 올 7월까지 분양 흥행 지역은 모두 86곳이나 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의 종로·강남·용산·중랑구 ▲인천 계양구 ▲경기 과천·광명시 등 30개 지역이다. 미분양이 없다는 것은 지역 내 공급량 대비 주택 수요층이 상대적으로 두텁게 자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 미분양 제로지역 86개 시군구는 다른 지역과 비교해 신규 공급물량이 적었고, 노후주택이 많았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만성적인 수요 초과지역 가운데 하나인 인천의 경우 올해 8월까지 청약 접수한 아파트 22곳 가운데 17곳이 청약을 마감하는 인기를 누렸다. 지난 달 8~11일까지 청약접수를 진행한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의 경우 219채 모집에 2순위까지 모두 1329명이 신청해 평균 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실수요자에게 최근의 시장 상황은 내 집 마련 꿈을 실현하기에 좋은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청약시장이 과열된 상황에서는 청년층이나 신호부부의 경우 1, 2순위 청약기회를 얻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 장기 가입자나 다자녀가구에게 유리한 청약가점제의 높은 문턱도 피할 수 있다.정부가 8월 1일부터 생애최초주택 구입자에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을 80%로 완화한 것도 매력적이다. 이전까지는 생애최초주택 구입자라도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의 9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선 LTV 50∼60%, 조정대상지역 8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선 LTV 60∼70%까지만 대출이 허용됐다. 대출한도도 최대 4억 원에서 6억 원으로 늘어났다. 그만큼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 내 집 마련 실수요자의 숨통이 트인 셈이다.아파트 분양가가 앞으로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도 내 집 마련 실수요자가 주목할 시장 변수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645만 원으로, 2020년 상반기(1647만 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주택 원가를 구성하는 시멘트와 골재 등 건축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토지비 등이 한꺼번에 오른 것이 직격탄이 됐다. 9월 중 인천에서 실수요자들이 주목할 만한 아파트들이 잇달아 분양을 앞두고 있다. 우선 HL 디앤아이한라는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를 9월 중순 분양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173세대 ▲84㎡ B 13세대 ▲84㎡ C 25세대 ▲84㎡D 53세대 ▲84㎡ E 54세대 ▲98㎡ 22세대 등 총 340세대 규모다.교통망도 좋다.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가 들어서는 작전동 일대는 인천 지하철 1호선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봉오대로, 계양대로, 아니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인접해 있다. 인근에 부평IC가 위치해 경인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수도권 제1외곽순환도로 계양IC도 이용도 편리하다.우미건설이 인천 서구 검단택지지구에 지을 아파트 우미린 클래스원는 9월 중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 동에 875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65세대 △84㎡B 213세대 △84㎡C 197세대로 구성된다.하반기에 7483가구가 분양 예정인 인천에는 인천검단금강펜테리움(1049가구), 부평파라곤(761가구) 등도 분양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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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명 현대차·기아 기술PR팀장 모친상

    오정옥씨 별세, 김준명(현대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기술PR팀장)·김정연씨 모친상, 배호정(고양 성사고 교사)씨 시모상, 송찬호(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씨 장모상 = 24일 오후 6시24분,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7일 오전 7시.}

    •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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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농축협 신규직원 대상 정체성 특강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22일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농축협 6급 초급 신규직원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농협은 2022년 채용된 농축협 신규직원의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 및 기본 직무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2주 일정의 신규직원 교육을 연간 총 15기수 운영 중이다. 이번 12기에는 전국 65개 농축협에서 100명의 신규직원이 참여했다.이번 특강은‘정체성이 살아있는 든든한 농협’구현을 위한 범농협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규직원들이 협동조합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농협인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이재식 부회장은 “농협의 존재 목적은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함에 있다”며 “농협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미래를 열어갈 신규직원 여러분들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은 신규직원 교육을 포함한 전 교육과정에 협동조합 이해를 위한 과목을 필수로 편성하고, 경영진의 릴레이 특강을 진행하는 등 범농협 정체성 교육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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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노후 임대 석면 자재 관련 건강영향조사 규모 축소 사실무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일부 노후 임대아파트 석면 건축자재 사용에 따른 입주민 건강영향조사 관련 축소 의혹을 일축했다. 최근 LH는 임대아파트의 창틀과 문틀에 석면이 함유된 건축 자재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하고 2000세대 주민 대상 건강 영향조사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일부에서 2000명이 아닌 250명으로 조사규모 축소의혹 제기하자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LH 관계자는 “석면 피해 관련 신속한 조사착수를 위해 대전충남권을 대상으로 관련 병원과 협의했던 수치”라며 “조사규모 축소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현재 LH는 석면문틈 부적정 철거 및 반출 단지 입주민과 당시 철거노동자를 대상으로하는 석면 건강영향조사를 준비 중이다.지난해 10월 노후 임대아파트 리모델링 과정에서 석면함유가 의심되자 공사를 중단, 문틀 석면 재조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철거에 나서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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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그룹, 솔라시도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

    보성그룹은 전라남도와 함께 해남군 솔라시도에 들어설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보성그룹은 21일 미국 캔자스시티에 있는 블랙앤드비치 본사에서 다이오드벤처스와 EIP자산운용의 합작법인인 TGK와 20억달러(약 2조8000억 원) 규모 재생에너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TGK와 보성그룹은 데이터센터 개발을 주관할 SPC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 SPC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40MW(메가와트)급 RE100(2050년까지 사용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캠페인) 데이터센터 5기(총 200MW)를 건립할 계획이다.TGK는 그린에너지와 디지털 인프라 사업을 개발해 기업에 제공하는 금융 플랫폼 업체다. 미국 에너지 인프라 사업 개발·투자사인 다이오드벤처스와 한국의 에너지 인프라 전문 자문사 EIP자산운용이 공동 설립했다. 다이오드벤처스의 지분 100%를 소유한 블랙앤드비치는 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회사로 최근 태양광에너지 기반의 데이터센터 건설 사업에 진출했다.보성그룹은 이번 사업 협약을 시작으로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국내 기업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보성그룹에 따르면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10.9%씩 성장해왔다. 지난해부터 2025년까지는 성장률 전망치가 연평균 15.9%로 높아졌다. 보성그룹은 이런 국내 수요를 솔라시도로 유치하기 위해 6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준비 중이며 오는 11월에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사업 설명회를 서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보성그룹은 보성산업, 한양 등의 계열사와 전라남도, 해남군과 함께 2007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을 설립, 해남군 일대 약 2100만㎡ 부지에 미래도시 개념의 솔라시도를 조성 중이다. 솔라시도는 에너지, 스마트, 정원을 핵심 콘셉트로 재생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로 개발되고 있다. 보성그룹 관계자는 “솔라시도는 RE100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재생 에너지 발전을 통해 데이터센터가 필요로 하는 대규모 전력을 공급할 수 있고, 데이터센터와 발전시설이 인접해 발전량의 대부분을 인근에서 소비함으로써 송전탑, 송전선로 등 계통 설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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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제3차 범농협 ESG 추진위원회 개최

    농협중앙회가 2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제3차 범농협 ESG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농협중앙회 이재식 부회장(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위원들은 농식품 분야의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저탄소 농업구조로 전환 및 농축산물 생산·유통단계의 탄소배출 감축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통해 탄소저감 실천문화 확산 및 농협의 ESG 실천의지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농협과 함께 걷는 61억 걸음 걷기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이번 걷기 캠페인은 평소 가까운 거리는 차량 대신 걸어 다니는 습관으로 탄소배출을 줄이고, 올해 목표인 61억 걸음을 달성하면 내년 61천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흡수원을 늘리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 실천하자는 취지로 계획됐다. 이날 추진위원들의 첫걸음으로 시작을 알렸다.61억 걸음은 1961년 농협 설립 이래 농업인, 고객, 지역사회, 임직원이 손잡고 함께 걸어온 61년을 의미한다. 또한 61억 걸음의 거리는 지구 100바퀴 거리에 해당되는 걸음으로 앞으로 100일간 매일 지구 1바퀴씩(6천만여 걸음) 걸으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해 나가자는 의미도 갖고 있다.캠페인 참여를 위해서는 NH헬스케어 앱을 다운받아 일상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이재식 부회장은“농식품 분야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여 농업인들이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농협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에서도 ESG 실천에 솔선수범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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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전기차 ‘공세’ 가속화… MEB 플랫폼 본격 데뷔

    폭스바겐그룹 미래차 전동화 전환 전략이 국내에서 화려한 막이 올랐다. 비교적 접근이 쉬운 대중적인 제품군부터 고급 전기차까지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잇달아 확보하며 하반기 국내 전동화 대열에 본격 합류한다. 특히 이번에 한국에 첫 선을 보인‘Q4 e-트론’과 ‘ID. 4’가 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MEB)의 우수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폭스바겐그룹은 자동차 업계 최초로 모듈형 플랫폼 전략을 개발, 채택했다. 전동화와 디지털화가 차량의 역할과 가치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플랫폼 전략은 그룹의 전동화 전략으로 그대로 이어져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그룹은 산하 브랜드들에 걸쳐 다양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 복잡성과 개발 비용을 줄임으로써 고객에게는 다양한 선택권과 경쟁력 있는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 나아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한국 시장에 선보인 다양한 전기차 플랫폼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독일 본사의 전략을 바탕으로 2020년 아우디 e-트론, 2021년 아우디 e- 트론 GT, e-트론 스포트백, RS e-트론을 출시하며 MLB 에보(evo)와 J1 플랫폼을 국내에 선보였다. 2022년 고성능 전기차인 e-트론 S, e-트론 스포트백 출시와 함께 e-트론 라인업의 성공적 출시 및 판매에 힘입어 올해는 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Modular Electric Drive Toolkit)를 기반으로 한 모델 2종을 출시, 전기차 시장에서의 성장 모멘텀을 더욱 가속화한다.아우디코리아는 지난 6일,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순수 전기 SUV 모델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을 출시하고 19일 판매를 시작했다. 이로써 중형 SUV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아우디가 콤팩트 SUV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첫 전동화 모델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모델인 ‘ID. 4’를 선택, 15일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아우디 e-트론은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전기차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넉넉한 적재공간과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춘 것은 물론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쳐’ 기능을 탑재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최신 안전ž편의사양을 탑재했다. 국내에 판매되는 모델은 8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368km(Q4 e-트론), 357km(Q4 스포트백 e-트론)까지 주행이 가능한다.폭스바겐 ID. 4는 전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콤팩트 SUV 세그먼트에 야심차게 선보이는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SUV 모델이다. 폭스바겐 SUV만의 단단하고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을 이어받은 도심형 e-SUV로, 미래지향적 디자인 요소와 최적화된 에어로다이내믹스, 현대적인 라운지 콘셉트 실내 공간 등 e-SUV의 새로운 디자인과 높은 공간 활용성의 기준점을 제시한다. 82kW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405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급속 충전 시 약 36분 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그룹사장은 “우리의 목표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전략을 통해 그룹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라며 “이는 빠르게 성장하는 한국 전기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MEB 플랫폼은 매우 폭넓은 콘셉트로 확장이 가능해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한다”며 “이달 출시한 아우디 e-트론은 프리미엄 전기차 세그먼트에서 폭스바겐 ID. 4는 접근 가능한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최적의 전기차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EB 플랫폼, 전기차 엔지니어링과 생산의 최적화 지향폭스바겐그룹은 매력적인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합리적 가격으로 출시함으로써 전기차가 글로벌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아우디 Q4 e-트론과 폭스바겐 ID. 4는 그룹의 전기차 전용 기술 플랫폼인 MEB를 탑재,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첫 전기차 모델이다.MEB는 전기 자동차의 엔지니어링과 생산의 최적화를 지향한다. 차축부터 동력계, 휠베이스, 무게 배분에 이르기까지 전기차에 최적화된 설계로 주행거리와 운동성, 효율성 간에 이상적인 조화를 이뤘다. 배터리 하우징 및 휠베이스, 윤거를 간단히 재구성할 수 있어 소형차부터 SUV, 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기차 모델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이와 함께 넉넉한 실내공간과 긴 주행거리에 초점을 둔 콤팩트한 사이즈의 전기모터가 MEB의 리어 액슬을 구동하며, 균형 잡힌 무게 배분이 뛰어난 주행감을 선사한다. 프론트 액슬에 전기모터를 추가로 탑재해 사륜구동 시스템으로도 설계할 수 있다. 또한 바디와 섀시가 분리되어 있어 브랜드 간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해치지 않으면서 다양한 모델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유연성 덕분에 고객 및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맞춤화가 가능,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폭스바겐그룹의 대표 플랫폼으로 꼽힌다.○ 새로운 플랫폼이 뒷받침하는 지속가능한 미래폭스바겐그룹은 e-모빌리티 시대의 업계 표준이 되기 위한 또 다른 단계를 밟아 나가고 있다. MEB를 장착한 전기차 모델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가운데, J1 플랫폼이 프리미엄 부문에서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e-트론 GT를 통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더해 또 다른 프리미엄 전기차 플랫폼인 PPE(Premium Platform Electric) 기반의 전기차 모델들이 출시될 예정이다.폭스바겐그룹은 오는 2026년 미래 기술을 확장형 시스템 플랫폼(Scalable Systems Platform, SSP)에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SSP는 MEB와 PPE의 뒤를 잇는 차세대 전기차 전용이자 완전히 디지털화된, 고도로 확장가능한 메카트로닉스 플랫폼이다. 미래에는 그룹 산하 전 브랜드의 모든 세그먼트 모델을 SSP에 기반해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4000만 대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그룹은 e-모빌리티의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전동화에만 520억 유로를 투자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50여종에 이르는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고, 그룹의 전기차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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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e-트론’ 제품군 확장… 국내 고급 전기차 시장 선도

    아우디, e-트론 라인업 확장으로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 선도 및 미래 이동성에 대한 장기적 비전 제시아우디가 순수 전기차인 e-트론 제품군 확장으로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우디 e-트론은 미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최신 기술과 편의 기능을 갖춘 아우디의 DNA와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한 혁신적인 전기차다. 2020년 7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e-트론 55 콰트로를 필두로, ▲e-트론 스포트백 ▲e-트론 GT 콰트로 ▲RS e-트론 GT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 등 SUV에서 고성능 모델까지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며 전기차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이에 힘입어 아우디는 2021년 총 1553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고급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전기차 판매를 달성했다. 올해는 기존 대형차량 위주의 전기차 라인업을 중소형까지 확대해 국내 수입차 전기차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다양한 순수전기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아우디는 올해에도 ‘아우디 e-트론 S’와 ‘아우디 e-트론 S 스포트백’ 출시를 비롯해 ‘Q4 e-트론’ 등을 선보이며 아우디 전기차 라인업 확장 및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지난 4월 출시한 e-트론 S은 아우디 브랜드의 순수 전기 SUV인 아우디 e-트론의 고성능 모델이자 3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세계 최초의 양산 전기차다. 스포티하고 감성적인 디자인, 강력한 주행 성능, 최신 기술과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양산형 전기차 최초로 후방 2개, 전방 1개 등 총 3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435마력과 최대 토크 82.4kg.m의 강력한 힘과 더욱 안정적이고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최고 속도는 210km/h(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5.1초(부스트 모드 4.5초)가 소요된다. 95 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낮은 위치에 장착돼 액슬 부하를 균형있게 분배하고 자동차의 무게 중심을 낮춰 핸들링 측면에서 큰 이점을 제공한다.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아우디 e-트론 S는 최대 268km, 아우디 e-트론 S 스포트백는 264km의 주행이 가능하다.아우디 Q4 e-트론은 아우디가 처음 선보이는 소형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이자 MEB 플랫폼에 기반한 첫 아우디 모델이다. 지난해 4월 월드프리미어를 통해 데뷔했다.Q4 e-트론 40과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각각 기본형 모델과 프리미엄 모델의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액슬 사이에 위치한 배터리로 인한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콘셉트카의 진보적인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되어 넉넉한 실내 공간과 차량 내 오퍼레이션 시스템, 디스플레이, 보조시스템 등에 있어 사용자를 배려한 선구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Q4 e-트론은 합산 최고 출력 204마력과 최대 토크 31. 6kg.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 속도는 160km(안전 제한 속도)다. 82kWh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Q4 e-트론 40 368km,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357km의 주행이 가능하다. 도심에서의 일상적인 주행과 장거리 주행 등 다양한 주행 상황에 적합한 주행 거리를 갖췄다. 또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5가지 주행 모드 중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모든 상황에서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Q4 e-트론은 가정과 공공, 또는 아우디 네트워크 내에 설치된 충전소에서 완속(AC) 및 급속 (DC) 충전이 가능하고 급속 충전 시 최대 135kW의 출력으로 충전할 수 있다. 이 차는 2019년 초에 선보였던 콘셉트카의 디자인을 그대로 양산 모델로 구현한 것으로 전기차라는 강렬한 존재감은 물론 전기차 시대를 향한 아우디의 진일보한 디자인 언어를 보여준다. 차량 전면부의 수직 스트럿이 들어간 8각형 싱글프레임 전면 그릴은 널찍한 디자인으로 순수 전기 모델의 디자인 특징을 표현한다. 두 모델의 스포티한 디자인은 짧은 전방 오버행, 큼지막한 휠, 넓은 트랙과 근육질의 차체를 기반으로 강조된 비율에서 드러나며 차체의 모든 선은 정밀하고 또렷하게 표현되어 한층 더 날렵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3차원 스포일러와 부분적으로 덮여 있는 리어 액슬의 트롤 암 등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각각 0.28과 0.26의 항력 계수를 달성해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Q4 e-트론 고급 모델에 탑재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높은 시인성으로 더 안전한 주행을 돕고,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와 안전성을 자랑한다.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쳐’ 기능이 탑재돼 운전자는 네 가지의 시그니쳐 라이트 디자인 가운데 취향에 맞는 라이트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무엇보다 Q4 실내는 풀사이즈 SUV에 맞먹는 넓은 실내 공간과 더불어 간결한 동력 구조 덕분에 센터 터널이 없어 앞 좌석 뿐 아니라 뒷좌석에도 넉넉한 레그룸과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프트 패들이 포함된 더블 스포크 스포츠 스티어링 휠, 뒷좌석 폴딩 시트, 엠비언트 라이트, 앞좌석 도어 엔트리 라이트가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을 연출한다. 또한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S 로고 가죽 스포츠 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스테인리스 스틸 페달, 매트 브러시 다크 알루미늄 인레이, S 로고 발광 도어 실 플레이트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스포티한 매력을 한층 더 강조했다.이번 Q4 e-트론은 탑승자의 즐겁고 안전한 주행을 위해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사각지대에서 차량이 접근해 오는 경우 사이드 미러에 경고등을 점멸하는 ‘사이드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엑티브 레인 어시스트’, 보다 쉬운 주차를 도와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을 탑재해 편리한 주행을 도와준다. 또한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의 장점을 활용한 앞바퀴 조향각의 확장으로 회전반경이 10.2m로 짧아져 운전의 편의성도 제공한다. 아우디는 e-트론 고객 차량 이용 편의에도 신경을 쓰고있다. 마이아우디월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전반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e-트론 전용 메뉴를 통해 충전소 찾기 및 예약, 충전 완료 여부 확인, e-트론 충전 크레딧 카드에 신용카드 연동 및 잔여 금액 확인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뛰어난 연결성을 자랑한다. 또한, e-트론 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위해 공식 아우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아우디 전용 150kW 급속 충전기가 총 44개 설치돼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충전 대행 서비스인 ‘차징 온 디맨드’ 서비스도 제공된다.2022년 아우디는 아우디 컴팩트 부문의 첫 전기 모델인 ‘아우디 Q4 e-트론‘외에도, A3, Q2 등 컴팩트 라인업 확장을 비롯해 더욱 다양한 신차를 출시하며 풀라인업을 완성하고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미래를 제시하며 질적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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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아시아, 아라뱃길에 ‘럭셔리 프라이빗 요트 투어 서비스’ 운영

    DK아시아는 요트 업체 은성중공업과 국내 최대 크기 66ft 알루미늄 파워 카타마란 요트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월 선착공에 들어간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단지 1500세대 입주민을 시작으로 럭셔리 프라이빗 요트 투어 서비스를 무료로 운항할 예정이다. 특히 DK아시아는 아울러 대한민국의 관문인 검암역 인근에 ‘검암로열마리나’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자체를 상대로 세부 계획을 마련해 투자를 제안할 예정이다. 받아들여질 경우 요트 추가 발주도 진행하기로 했다.검암로열마리나가 추진될 경우 경인아라뱃길에서 요트체험, 투명 카누, 카약 체험 등 다양한 수상 레저 스포츠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어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레저공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DK아시아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관문인 검암역 인근에 (가칭)검암로열마리나 건립 투자를 제안해 경인 아라뱃길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지역민들을 위한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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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웨이브, 차량용 OTT 콘텐츠 제휴 업무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인 웨이브와 차량용 OTT 콘텐츠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포스트타워에 위치한 웨이브 본사에서 추교웅 현대차그룹 부사장, 권해영 현대차그룹 상무, 이태현 웨이브 대표이사, 최소정 웨이브 전략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웨이브와 ‘차량용 OTT 콘텐츠 서비스 제휴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조만간 커넥티드 카 시장의 성장으로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에 대비하기 위해 체결됐다. 차량이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나만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변화하면서 차량 내에서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OTT 서비스 탑재를 위한 플랫폼 구축 ▲플랫폼 서비스 운영 및 유지보수 ▲OTT 콘텐츠 서비스 제공 ▲신규 콘텐츠 서비스 지속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OTT 콘텐츠 제공과 생태계를 조성해 커넥티드 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승객의 이동경험을 새롭게 하겠다는 취지다.현대차그룹은 커넥티드 카의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에 웨이브의 OTT 콘텐츠를 탑재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별도의 외부 기기 연동 없이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고 차량 기능과의 융합을 통해서 고객이 보다 편하고 쉽게 쓸 수 있도록 고객 경험 혁신을 지속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들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 운영과 유지보수도 지원할 예정이다.웨이브는 OTT 콘텐츠를 제작해 공급하는 한편 신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 카에서 웨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자동차 환경에 맞는 사용자 경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에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앱 기획 및 개발을 담당한다.추교웅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국내 OTT서비스 업계를 선도하는 웨이브와의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 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커넥티드 카 기술로 한 차원 높은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태현 웨이브 대표이사는 “집에서, 야외에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OTT를 이제는 달리는 차 안에서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면서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웨이브 이용자들에게 신선하고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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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연구소, ‘쌀 소비 확대와 식습관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연구소가 19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쌀 소비 확대와 식습관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최근 우리나라의 쌀 산업은 지속적인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매우 어려운 위기에 놓여있다. 특히 2021년 기준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9kg으로 먹거리 다양화와 다이어트를 위한 탄수화물 기피 등으로 인해 30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이러한 여건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쌀밥이 비만의 주요인이라는 국민들의 오해를 해소하고, 시대적 먹거리 소비 패턴에 부합하는 다양한 쌀 소비 촉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쌀 산업 현황과 소비동향, 쌀 중심 한식의 의학적‧영양학적 가치에 대해 3명의 전문가가 발제를 했다.우선 황성혁 농협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현재의 쌀 공급과잉은 생산보다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는데서 기인한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다.또한 지속가능한 쌀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시장격리 의무화, 전략작물 직불제 활성화 등을 통한 쌀 공급 감소 및 쌀농가 경영안전 지원 강화 노력과 함께, 쌀 수요확대를 위해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쌀 고급화 및 가공상품 다양화와 쌀 가치에 대한 국민공감 확산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교수는 한식과 서양식을 비교한 임상실험 결과, 한식군이 양식군에 비해 체지방 감소와 당대사 기능 개선에 더욱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또한 쌀밥, 국, 김치, 반찬 등 주부식이 분리된 전통 한국식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지방이 잘 조화된 균형잡힌 식단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질병 예방을 위해서라도 우리 전통 식문화를 계승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김행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연구관은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쌀밥 중심의 한식이 빵 중심의 서양식보다 심혈관 질환 예방과 대사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정서안정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소개했다. 또한 건강을 위한 탄수화물 활용법으로 편의식을 이용할때도 밥 중심의 한식 이용을 지향하고, 정제된 것보다는 현미와 같은 다소 거친 탄수화물을 섞어 섭취하는 것을 권장했다.주제발표에 이은 종합토론에서는 조미숙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을 비롯해,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 정부 관계자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국민들의 올바른 식습관 개선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쌀 소비 확대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민족 고유 식생활 문화를 복원하고, 쌀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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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오토옥션, ‘중고차 종합 가치 지수’ 국내 최초 개발

    롯데오토옥션이 국내 최초로 중고차 종합 가치 지수인 ‘LUPI’를 19일 발표했다.중고차 종합 가치 지수(이하 루피지수)는 2017년 중고차 평균 가치를 기준값 1000으로 설정해 가치를 수치화한 지표다. 25만대 이상의 누적 경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됐다. 이를 통해 중고차 시장의 흐름과 변동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지수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중고차 시장 예측치를 포함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중고차 시장의 투명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최근 3년간의 루피지수 분석 결과, 성수기인 3분기에 지수가 상승했다. 다만 올해 3분기의 경우 고금리·고물가·고유가 등 현상이 겹치며 약보합세를 보였다.차급별 분석 결과에서는 지난 3년간 경차의 루피지수가 가장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자차 이동 수요의 증가로 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경차의 경우 입학·입사 시즌에 수요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구매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수요 상승 전인 올 4분기가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반면 최근 늘어난 대형차의 수요와 캠핑·차박 열풍 등으로 대형차와 SUV, RV와 같은 차급은 보합 및 상승세가 2023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롯데오토옥션은 올 4분기에 중고차 구매 의사가 있다면 모닝과 레이, 아반떼 등 경차 및 중소형 차급 추천했다. 중고차 판매 의사가 있다면 쏘나타, 스포티지, 그랜저 등 세단 및 SUV 차급을 권했다.롯데오토옥션은 중고차 가격 상승세에 대해 차량용 반도체 수급 대란과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2023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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