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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타워 서울포레스트’가 서울 성수동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곳에 위치한 상업시설은 MZ세대부터 지역 주민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유명 브랜드를 줄줄이 유치하며 성수동 상권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DL이앤씨는 이달 중순 SM엔터테인먼트 복합 문화 공간 ‘광야@서울’가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에 앞서 ‘고든램지 스트리트 피자’가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상업시설에 들어서며 관심을 받고 있다.DL이앤씨는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상업시설에 새롭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개성이 뚜렷한 브랜드를 지속 입점시켜왔다. 디타워 서울포레스트는 기존 오피스 빌딩과는 달리 입주민 뿐만 아니라 성수동 일대를 찾는 방문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MD구성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성수동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다.한편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주차장에는 테슬라 ‘수퍼차저’가 국내 100번째로 도입된다.DL이앤씨 관계자는 “디타워 서울포레스트 상업시설은 다년간 디타워 광화문 운영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를 적용한 복합 상업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성수동 직장인과 지역주민은 물론 MZ세대 등 트렌드 세터가 만족할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 건설부문은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인 에퀴노르와 국내 해상풍력 공동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7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인 에퀴노르와 국내 해상풍력 공동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한화 건설부문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상풍력사업의 성공적으로 수행되도록 공동개발 및 공동투자 등 추가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해상풍력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에퀴노르는 영국 북해 더전(402MW), 쉐링험쇼얼(317MW), 도거뱅크(3.6GW) 등 다수의 고정식 해상풍력사업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바 있다. 부유식 분야에서도 세계 최초의 상용 해상풍력발전단지인 하이윈드 스코틀랜드(30MW)와 올해 준공 예정인 하이윈드 탐펜(88MW)을 개발했다.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는 “해상풍력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에퀴노르와의 협력으로 사업확대와 사업성 제고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한화 건설부문은 탄소제로시대를 대비해 육·해상 풍력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집중해 ‘그린 인프라 디벨로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2030년까지 총 2G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인 대표 사업으로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이 있으며 보령, 고흥, 영광, 양양, 영천, 영월 지역 등에서 육상 및 해상풍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한국품질만족지수 블랙박스 9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2022년 하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보상 판매는 내비게이션 2종, 블랙박스 3종, 로드기어 4종, 블루벤트 4종, 스냅지 2종까지 지난 상반기보다 품목을 확대했다.주요 모델은 ▲내비게이션 LS900(7인치), MX(8인치) ▲블랙박스 FXD7500, QXD5500미니, 퀀텀 4K 프로 ▲블루벤트SH-UV450, SH-U100BS, AHP-UV300, AHP-UV600▲로드기어 CT, XT, XT BMS, GT S1000 ▲스냅지 단품, 라이트 패키지, 프라임 패키지,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이다.또한 팅크웨어는 2D 전지 지도 업데이트가 종료된 30종의 내비게이션 모델에 대한 특별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2D 업데이트 종료 모델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은 아이나비 LS900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특별 보상 행사는 오는 21일 종료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프리젠팅 파트너이자 출전팀으로 참여한 ‘ADAC 24시 e-컴피티션’ 대회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호켄하임링 그랑프리 서킷에서 열린 이 행사는 양산형 전기차(BEV)를 가지고 24시간 동안 주행하는 내구 레이스 대회다. 미래 모빌리티 박람회인 ‘e4 테스티발’ 일환으로 완성차 및 부품사, 그리고 일반인들도 팀을 꾸려 함께 경쟁하는 이벤트 방식으로 펼쳐졌다.한 바퀴 약 4.57km에 달하는 호켄하임링 그랑프리 서킷을 총 24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랩을 완주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오로지 전기차로만 진행되는 경기인 만큼 배터리 충전 전략과 전비, 그리고 전기차의 성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타이어 성능 등이 중요했다.이번 대회는 전기차 세그먼트와 배터리 용량 기준에 따라 A,B,C,D 총 4개의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한국 아이온’팀을 꾸리고 배터리 용량 75KWh 이상의 전기차들이 참가하는 D클래스 부문에 출전했다. 테슬라 ‘모델 Y 퍼포먼스’ 차량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탑재한 한국 아이온팀은 해당 클래스 포디움에 오르는 성적을 거뒀다.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성능은 모든 클래스를 통합해서 시상하는 최종 챔피언에서도 확인 할 수 있었다. BMW i4 e드라이브40 차량에 한국타이어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장착한 엘렉트로 오토모빌 팀이 총 271바퀴를 돌아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장착된 아이온 에보는 뛰어난 전비 효율성과 마일리지 성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그립력과 핸들링 성능으로 특히 코너링 구간에서 탁월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경기가 끝난 후에도 여전히 우수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로 ‘로드헤더(자유 단면 굴착기) 굴착속도 예측모델’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 로드헤더는 터널 굴착을 위해 사용하는 기계로, 대형 터널 굴착 기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활용범위가 높다.굴착 공사에서는 폭약을 이용한 재래식 발파공법이 주로 활용된다. 이 공법은 사고 위험성이 높고 소음·먼지 발생으로 인한 민원도 많아 공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다. 현대건설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터널 기계화 시공을 연구 진행해 왔다.현대건설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 연장선 공사 현장에서 터널 기계화 시공 연구개발을 진행한 결과, 국내 지반 특성을 고려한 한국형 ‘로드헤더 기계 굴착속도’ 예측모델 개발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개발로 국내 지질조건을 반영해 기존 예측모델보다 정확하게 굴착속도를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건설은 터널 보링 머신(TBM) 공법에서도 다양한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등 기계식 굴착 장비를 통한 터널 기계화 시공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TBM 운영에 필요한 각종 데이터와 지반 정보를 실시간으로 취합 및 분석해 최적의 운영 방법을 제시하는 TBM 통합운전관리시스템도 개발했다.현대건설이 개발한 이 기술은 2021년 한국건설경영협회 주관 ‘건설기술연구’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으며, 올해 9월 덴마크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터널 학술대회 ‘월드 터널 콩그레스 2022’에 소개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대건설은 TBM 통합운전관리시스템을 대곡-소사 복선전철 현장에 적용해 공기 단축과 공사비 절감의 성과를 이뤘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도심 내 진행되는 도시철도 사업 증가와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으로 터널 공사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기술을 적극적인 개발하고 도입해 지하공간에서의 작업환경을 개선하며 건설 현장의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중국 친환경 상용 시장의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현대차는 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베이징 왕징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중국 최우수 국제금융투자사인 CICC 자회사 CCM과 중국 상용 사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의 중국 지주사인 현대차그룹 중국 유한공사(HMGC) 이혁준 전무, CCM 쉬중차오 총경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중국 및 글로벌 사업장을 보유한 중국 내 최우수 국제금융투자 기업 CICC와 자회사 CCM의 광범위한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대차 상용사업의 전동화 전환 가속화와 친환경 상품 판매 활성화, 자율주행 등 미래사업 기반 확보를 목적으로 체결됐다.현재 중국 상용 시장은 중국 정부의 탄소중립 등 친환경 정책과 연계해 내연 기관 차량 중심에서 친환경스마트 차량 중심으로 급속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삼아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하고 중국 내 정부 및 기업 대상으로 선제적 수요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구체적으로 현대차는 중국 쓰촨성에 위치한 상용차 제조공장 및 R&D센터를 기반으로 상용 친환경 차량 연구∙개발, 생산, 딜러 운영 등을 담당하고, CICC/CCM은 중국 내 정부, 국유기업, 대형 물류기업 등 다양한 기관들과 산하 펀드 조성을 통해 신규 판매 채널 구축을 비롯한 다각적 협력을 추진한다.양사는 더욱 책임감 있는 협업과 상호 신뢰 제고를 위한 지분 거래 계약도 진행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양사 실무간 협의를 통해 연내 합의할 예정이다.아울러 현대차는 현대차그룹 최초로 해외에 설립된 수소연료전지 생산법인 ‘HTWO 광저우’의 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한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수소 브랜드 이미지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등 중국 상용 시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친환경 차량 중심으로 급변하는 시장과 다양한 고객 수요에 부응하는 추진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국 상용 사업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파트너와의 협업을 다각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은 올 3·4분기 매출액 7177억 원, 영업이익 94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7.4%, 영업이익은 28.9% 급증했다. 특히 렌터카, 중고차, 일반렌탈, 카셰어링 등 전 사업부문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크게 올랐다. 다만 3·4분기에 지난 3월 취득한 쏘카 주식에 대해 공정가치 평가를 수행했고, 평가손실 등을 529억 원을 반영해 당기순이익은 66억 원 손실로 전환됐다.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은 전기차와 기업·개인 간 거래(B2C) 수요에 기반한 장기렌터카의 안정적인 성장과 단기렌터카와 일반렌탈의 실적 개선, 중고차의 대당 매각가 상승 영향으로 분석된다.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높은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프리젠팅 파트너로 참여하는 ‘레디컬 월드 파이널 2022 프리젠티드 바이 한국’ 모터스포츠 대회가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파트너로 참여해 대회명을 대표하고, 출전 드라이버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독점 공급과 기술 지원에 나선다.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은 접지력과 핸들링, 내구성이 탁월한 마른 노면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과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등 모든 주행 환경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랠리 타이어 ‘벤투스 Z205’를 장착한다.레디컬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40명 이상의 글로벌 레디컬 드라이버들이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자리다. 레디컬의 ‘SR3 1340’, ‘SR3 1500’, ‘SR10’ 차량으로 경주하는 총 3개의 클래스가 열린다.대회는 라스베이가스 인근 최첨단 설비가 갖춰진 ‘스프링 마운틴 모터 리조트 앤드 컨트리 클럽’ 서킷에서 진행된다. 새로운 프리미어 주행 코스 ‘찰스턴 피크’ 3.24마일(약 5km) 전체를 활용해 모든 선수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경쟁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오는 9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5일간 열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7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2022년 제3차 농협 농정통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송영조 위원장(부산 금정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메가 FTA(다수의 협상국이 참여하는 무역자유화 협정) 동향과 농업부문 쟁점사항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농협의 대응경과와 향후 계획, 고향사랑기부제 업무추진 현황 및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위원들은 메가 FTA 진행단계별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관세 외 무역규범 완화에 대비한 조사·분석을 실시하는 한편, 국산 농식품 차별화, 해외시장 개척 등의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은 “최근 메가 FTA 확산과 경제블록화 진전 등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할 것”이라며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말했다.송영조 위원장은 “농·축산물 수입확대와 농업생산비 증가 등 농업·농촌 여건이 녹록치 않은 가운데, 대응전략 마련과 농업인 권익대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농협 농정통상위원회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품목별 농·축협 조합장 39명으로 구성된 농협중앙회의 자문기구로 1988년 설치된 이후, 농산물 시장개방 등 농업통상 관련 대응방안 모색과 농업인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해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홈투카·카투홈 기술을 소개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테크 필름을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캐스팅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힐스테이트의 H시리즈 중 하나인 홈투카·카투홈 서비스는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그룹이 공동으로 개발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다. 홈투카 서비스는 생활공간에서 음성으로 차량의 시동, 공조, 비상등·경적, 문, 전기차 충전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차량에서 생활공간의 빌트인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통해 조명, 난방, 에어컨, 가스밸브, 콘센트 등을 조종한다.이번 브랜드 테크 필름에서는 힐스테이트에 거주하는 두 남녀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타이즈(드라마 방식을 빌려 표현) 형식을 통해 홈투카 카투홈 서비스를 소개했다. 1편에서는 현대건설의 브랜드 정체성인 라이프스타일 리더를 포트락 파티를 하는 입주민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2편에서는 힐스테이트에 사는 다양한 주거 환경의 모습을 통해 첨단 기술력이 담긴 H시리즈를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드라마타이즈 형식을 통해 홈투카 카투홈 서비스를 감성적으로 다뤄냈다.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와 브로드캐스팅(방송)의 합성어인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캐스팅을 운영 중이다. 입지분석, 모델하우스 소개 외에도 차별화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부재자 투표 포함 전체 760표 중 대우건설이 407표를 얻었다.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 6층 ~지상 14층, 30개동 규모 아파트 1537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7908억 원 규모다. 한남2구역은 지하철6호선 이태원역 초역세권, 한남뉴타운 유일의 초등학교를 품고있는 초품아 단지다. 특히 한강과 남산, 용산공원의 조망이 가능하다. 현재 재개발이 진행중인 한남뉴타운내에서 한남3구역 다음으로 속도가 빠른것도 한남2구역의 장점이다. 대우건설은 ‘한남2구역’을 한강의 정상으로 만들겠다는 포부에 걸맞게 ‘118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조합의 오랜 염원인 단지의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JERDE, STOSS, SWNA등 세계 최고의 거장들과 함께 월드콜라보레이션을 구성해 한강의 랜드마크를 차지할 360m 스카이브릿지와 독보적인 외관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전체사업비 책임조달, 이주비 LTV150%, 최저이주비 10억 등 파격적인 사업조건으로 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우건설은 이번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누적수주액 총 4조6289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인 3조8992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고잔연립7구역, △삼익파크맨션 등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고 있는 입찰이 남아있는 만큼 누적수주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남2구역에 한강을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주택을 공급하고 하이엔드 주거상품의 트랜드를 이끌어온 대표건설사로서 향후 100년을 책임질 주거 명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부산 ‘촉진 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단지는 최고 60층, 아파트 18개동, 총 3554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조6073억 원 규모다. 단지명은 DL이앤씨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맥 로체산 의미를 더해 ‘아크로 라로체’로 정해졌다.아크로 라로체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설계에 참여한 건축 디자인그룹 SMDP와 두바이 부르즈칼리파 등의 실적을 보유한 조경 설계회사 SWA가 참가한다.DL이앤씨는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 및 리모델링 사업에서 4조2317억 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지난 2016년 달성한 3조3848억 원을 넘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또 연내 추가 수주가 유력해 연간 누적 수주액 신기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북극성(Polestar). 밤하늘 늘 같은 자리에서 반짝이는 고귀한 별. 길을 잃어도 이 ‘가이딩 스타(Guiding Star)’덕분에 두려울 게 없다. 자동차 시장에서도 폴스타 존재는 큰 위안이 된다. 수많은 갈림길에서 나아갈 방향을 선도하며 전기차 시대에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12~13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폴스타 3’ 언론 공개행사는 이른바 전기차 길잡이 폴스타의 진가를 오감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 폴스타는 스웨덴 예테보리 본사가 아닌 약 370km 떨어진 덴마크 코펜하겐에 데뷔 무대를 꾸려 신차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갖게 했다. 최신 전기차와 낯선 도시의 만남은 상상만으로도 설렘 그 자체였다. 들뜬 기분은 행사 직전까지 이어졌다. 14시간에 걸쳐 도착한 코펜하겐 카스트럽 공항 전광판에는 생각지도 못한 폴스타 3 월드프리미어 홍보 영상이 등장해 취재진을 반겼고, 현지 거처에 마련된 사전 등록 창구에선 200명이 넘는 기자들에게 폴스타 3 팔찌를 휘감아주면서 운명의 날을 상기시켰다.26년 역사를 지닌 폴스타가 세계 각국의 언론 매체들과 한자리에서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플래시 엔지니어링’이 전신인 폴스타는 2009년 볼보자동차 공식 파트너로 거듭나 ‘폴스타 퍼포먼스’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3.9초에 주파할 수 있는 S60 폴스타 콘셉트카를 선보이기도 했다. 2015년 볼보에 인수된 폴스타는 2년 뒤 고급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탈바꿈했다. 이후 5년 만에 폴스타 3를 들고 전면에 나왔다. 공식 행사는 코펜하겐 서쪽 지역 베스테르브로 폐기차역에서 진행됐다. 내연기관의 종식, 전기차 시대 개막이라는 두 외침이 맴도는 묘한 장소였다. 실제로 행사장 한편에 19세기 북유럽을 종횡무진 달렸던 기관차가 전시돼 대조를 이뤘다. 폴스타는 행사장에서 심장을 울리는 독특한 디제잉 공연과 가벼운 와인으로 흥을 돋웠고, 초대 손님들은 축제 분위기를 즐기면서도 베일에 싸여진 폴스타 3를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했다. 폴스타의 또 다른 미래 폴스타 6 콘셉트카와 전기자전거도 미리 엿볼 수 있었다.폴스타 3는 폴스타 기술력을 총동원해 기획 단계부터 직접 개발한 최초의 SUV 전기차다. 직접 신차를 소개한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폴스타 3가 전기차를 넘어서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신차는 사람의 오감을 완벽히 자극한다”고 강조했다. 폴스타 3는 제원상 현존 전기차 중 가장 뛰어난 축에 속한다. 성능은 포르쉐 타이칸을 능가한다. 타이칸 오버부스트 경우 출력 390kW과 850Nm 토크를 생성하는데 폴스타 3는 퍼포먼스 팩을 선택할 경우 380kW 및 93.4kg.m(910Nm)까지 향상된다. 듀얼 모터는 360kW의 출력과 840Nm의 토크를 낼 수 있다. 0~100km/h는 5초(퍼포먼스 팩 4.7초), 최고 속도 210km/h를 자랑한다. 111kWh 배터리 팩을 탑재해 WLTP 기준 최대 610㎞의 주행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각형 셀 디자인이 특징이며 히트펌프도 기본으로 갖췄다.이 수치들은 분명히 인상적이지만 잉엔라트는 폴스타 3 일부분에 불과하다며 크게 내세우지 않았다. 이보다 순수 폴스타의 독창성과 방향성에 주목했다. 폴스타 1은 지난 2013년 볼보 콘셉트에서 파생됐고, 폴스타 2의 경우 볼보 40.2 콘셉트(2016년)와 디자인을 공유해 일부 겹치는 부분이 있었다. 이번 폴스타 3는 확실히 볼보 디자인과 거리를 두는 상징적인 차다. 외형도 기존 SUV와 비슷하지만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고유 형태와 차별화를 이뤘다. 폴스타 3는 최적화된 SUV를 지향한다.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극복해냈다. 기존 SUV 자세를 비롯해 지상고 및 높은 좌석 위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급스럽고 광활한 실내 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공기역학적인 루프라인도 인상적이다. 잉엔라트는 신차를 “비행기 동체 같다”고 비유했다. 특히 바퀴 사이 평평한 스케이트보드 섀시에 배터리를 깔고, 넓은 실내 공간을 만들기 위해 휠베이스를 늘렸다. 1~2열 좌석 사이 공간이 증가해 앉았을 때 무릎 주변도 넉넉하다. 제원상으로 전고와 전폭은 각각 1627㎜와 2120㎜. 지상고는 211㎜, 휠베이스 2985㎜에 달하면서 대형 SUV 크기와 맞먹는다.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삶의 공간’으로 역할이 늘어나면서 음향시스템도 중요해졌다. 잉엔라트 대표는 “사람들이 자동차 운전을 즐기는 것은 독립적인 공간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긴장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최상급 오디오 브랜드 ‘바우어앤 윌킨스’와 함께 폴스타 3를 위해 가능한 가장 놀라운 사운드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자동차 음향 시스템은 고급 스피커를 장착하는 게 전부가 아니다. 자동차 실내 공간이라는 특성상 다양한 각도에서 소리가 반사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고, 차량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추면 금상첨화다. 스피커로부터 직접 전달되는 음향보다 실내공간의 다양한 재질과 각도에 반사돼 탑승자에 전달되는 소리가 훨씬 크다. 이 차에는 25개의 스피커가 돌비 애트모스와 함께 총 1750와트 시스템 출력을 생성하는 28채널 앰프에 의해 구동되는 몰입형 서라운드 사운드 설정으로 실내를 채운다. 보행자에게 폴스타 3가 접근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한 사운드도 개발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대기오염은 매년 수백만 명의 조기사망의 원인이다. ‘어드밴스드 공기청정(AAC)’을 탑재한 폴스타 3는 실내를 항상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AAC는 코로나19를 비롯한 바이러스, 천식·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입자까지 걸러낼 수 있다. 특히 실내 유입 공기에 포함된 가장 유해한 입자인 초미세먼지를 최대 95%까지 제거한다. 1단계는 꽃가루 등이 걸러지고, 2단계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차단한다. 최종 단계에선 유해가스까지 제거해 산소함량이 높은 공기를 실내에 공급한다. 안전성도 최고 수준이다. 볼보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코어 컴퓨터에 중앙 집중식 컴퓨팅 기능을 처음 탑재했다. 이 AI는 자동차의 여러 센서와 카메라로부터 데이터를 처리해 첨단 운전자 보조 안전 기능과 운전자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한다.또한 차 내부의 밀리미터 미만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 실내 레이더 센서도 있어 실수로 어린이나 애완동물을 실내에 방치하는 것을 방지한다. 이 시스템은 열사병 또는 저체온증을 방지하기 위해 실내 온도 조절 시스템에도 연결된다. 여기에 사고 시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도록 객실 주변에 최대 10개의 에어백이 장착된다. 레벨 3 자율주행 기술도 내년 하반기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주행 질감에도 신경을 썼다. 폴스타 3는 무게중심이 ICE SUV에 비해 100mm 낮고, 두 차축 사이의 하중 분포는 50대 50으로 균형을 맞췄다. 폴스타 1에서 볼 수 있듯이 3개 차축은 토크 벡터링을 통해 우측 및 좌측 리어 휠 사이에 분배되는 토크를 개별적으로 제어해 저속에서의 민첩성과 고속에서의 안정성을 향상시킨다.폴스타 3는 속도에 따라 지상고가 자동으로 바뀌는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2mm초마다 쾌적함과 성능 사이를 전환하는 액티브 댐퍼를 장착해 90km의 속도에서 서스펜션이 도로 5cm마다 조정된다.폴스타 3 디자인은 기능과 매력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폴스타 3는 최대 25cm의 지상고와 22인치 대형 휠이 궁극의 SUV 아키텍처를 구현한다. 도어 핸들과 창문과 같은 기능적 특징은 비행기의 동체처럼 표면에 평평하게 붙어 있어 항력을 줄인다. 보닛의 에어로 포일이 결함 공기를 빨아들이고 이를 리어에 있는 두 번째 윙으로 유도해 SUV 뒤쪽의 난기류와 공기저항계수(0.296Cd)를 줄여줌으로써 주행거리 향상에 도움을 준다. 듀얼 블레이드 라이트는 브랜드 고유 시그니처를 만들어낸다. 개별적으로 제어되는 330만 개의 거울이 도로에 고화질 광선을 투사한다. 이는 최대 8개 물체를 감지해 눈부시지 않도록 해주고, 야간 시야 손상도 줄여준다. 전기차에 그릴이 필요 없게 되면서 폴스타는 그 위치에 스마트존을 도입했다. 프론트 에어로잉 아래에 위치한 스마트존은 전방 지향 센서, 열선내장 레이더 모듈 및 카메라의 집합체다. 이게 폴스타 디자인의 시그니처다. 폴스타 3 시그니처 리어 라이트 바는 별이 탄생할 때 빛의 펄스에서 영감을 받은 168개의 개별 LED를 특징으로 한다. 내부에는 두 개의 드라이버 모니터링 카메라가 운전자 시선을 추적해 눈을 감시하고 주의 산만하거나 졸음 운전 등 연결이 끊긴 운전자를 감지할 때 경고 메시지를 비롯해 소리, 심지어 비상 정지 기능까지 작동시킬 수 있다.실내 소재는 고급스런 미학과 촉감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가능성 제품으로 선정됐다. 여기에는 바이오 속성 마이크로테크, 동물 복지 인증을 받은 가죽, 완전 추적 가능한 양털 덮개 등이 포함된다.폴스타 3에 적용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는 폴스타와 구글이 공동 개발한 운영체제로 전면의 14.5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를 통해 조작할 수 있다. 구글이 내장된 세계 최초의 자동차 폴스타 2에서 한 단계 진화한 것이다. OTA(Over-the-Air) 업데이트 기능이 포함돼 있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소프트웨어 개선과 새로운 기능 도입이 가능하다. 국내 판매 모델에서는 티맵과 공동 개발한 전기차 전용 내비게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될 예정이다.잉엔라트 대표는 “폴스타를 접할 수 있는 웹사이트나 쇼룸을 포함해 브랜드와의 모든 상호작용이 우아해야 한다”며 “이 같은 요소들이 함께 어우러져 폴스타 3는 절묘한 맛을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이어 “폴스타 3는 전기차 시대의 기준이 되는 진정한 SUV”라고 강조했다. 폴스타 3는 중국 청두에 위치한 볼보자동차 공장에서 생산되며 2023년 중반부터 점진적으로 생산량이 증가될 계획이다. 첫 고객 인도는 2023년 4분기로 예상된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볼보자동차 리지빌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은 2024년 중반이후 고객에게 인도될 전망이다.폴스타 3 롱레인지 듀얼모터의 출시 가격은 8만9900유로(한화 약 1억2510만 원)이다. 한국은 2023년 3분기부터 판매 주문을 받을 예정이다.코펜하겐=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4일 ‘시화MTV 푸르지오 디오션’ 분양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규모에 아파트 전용 78~100㎡ 400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53~119㎡ 584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이번 공급물량은 오피스텔 584실이다. 입주는 2026년 5월 예정이다.전실에서 서해를 영구 조망할 수 있는 데다 펜트하우스 호실을 제외한 모든 실을 4.5m 층간 높이의 듀플렉스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도 모든 실에 제공한다. 또한 지하 1층에는 오피스텔 전용 피트니스와 스크린골프 연습장, 회의실, 펫파크, 키즈영어카페, 베이커리카페, 푸드라운지 등 입주민 시설도 들어선다.1일 3식을 제공하는 홈푸드서비스를 비롯해 음료·샐러드바, 석식 파티, 비어&와인, 케이터링 등으로 구성된 파티푸드서비스와 바디케어 및 마인드케어 서비스, 세탁· 청소·카셰어링·발렛·예약·대행 등 각종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도보통학거리에서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만8000여㎡ 규모의 초·중 통합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건축공사 중이고, 지하철 4호선과 수인선이 지나는 오이도과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이 가깝다. 청약접수는 오는 9~10일,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중고차 비수기인 11월에도 국산차의 중고차 가격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 11월 중고차 시세 분석에 따르면 국산 및 수입 중고차 전체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0.3% 하락했다.이는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19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엔카닷컴 빅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다. 주행거리 기준은 6만km이며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했다.비수기에도 국산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0.2% 올랐다. 현대차의 경우 올 뉴 투싼을 제외한 모델들의 시세가 상승세를 보였다. 상승폭이 가장 큰 모델은 평균 시세가 2% 오른 팰리세이드였다. 이 모델의 최소가와 최대가는 각각 1.2%, 2.5% 올랐다. 쏘나타 뉴 라이즈 최대가는 1.8%, 싼타페 TM의 최대가는 1.3% 올라 평균 1%대의 시세 상승을 기록했다.기아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의 경우 평균 시세가 전월 대비 1%, 최대가 기준으로는 1.4% 올랐다. 현대 더 뉴 그랜저 IG의 평균 시세도 0.3% 소폭 상승했다.수입차 평균 시세는 0.9% 하락해 국산차 대비 다소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 중 아우디 A4(B9)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3% 하락해 감소폭이 가장 컸다. 해당 모델의 최소가와 최대가는 각각 2.28%, 3.66% 하락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W213)와 BMW 5시리즈 (G30)도 각각 평균 시세가 1.88%, 1.26% 줄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11월부터는 연말 신차 프로모션, 연식변경 모델 출시 등으로 인해 중고차 시장 비수기에 돌입하지만 국산차의 경우 긴 신차 출고 대기기간으로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상대적으로 대기기간이 짧은 수입차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시세가 하락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보건설은 김원태 전 DL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김 신임 사장은 충남 천안 출신으로 천안북일고와 단국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단국대학교대학원 인허가법률가과정, 한양대학교대학원 부동산 최고경영자(CEO)과정, 대한건축학회 건축리더십아카데미(AAL),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리츠협회 등에서 다양한 교육을 이수한 부동산 개발 전문가다.1991년 DL건설(구 삼호)에 입사한 김 사장은 공사, 견적, 설계, 기술 등 업무를 담당한 뒤 공사관리 담당임원, 주택·개발사업 담당임원, 건축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 산지원예부와 도매유통본부가 가을 수확기를 맞아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하며 임직원 농촌봉사활동 릴레이에 동참했다.먼저 농협경제지주 산지원예부는 지난 3일 경북 문경 고요리마을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이날 김영일 산지원예부장을 비롯한 산지원예부 직원 20여명은 관내 농협 직원들과 협력해 사과 수확작업을 돕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지원예부는 2013년 고요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정기적인 일손돕기를 실시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어 농협경제지주 도매유통본부도 최선식 도매유통본부장 등 임직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4일 강원도 춘천시 관내 인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인삼밭 내 차광 망 제거 작업, 농가 주변 환경 정리 등을 도왔다.최선식 농협경제지주 도매유통본부장은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수확기 일손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