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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공원은 내달 ‘호반써밋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단지는 2개 블록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5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66∼99㎡ 1737가구 (1블록 453가구, 2블록 12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블록별 분양물량은 1블록은 전용 84㎡ 211가구, 전용 99㎡ 242가구 등이며 2블록은 전용 66㎡ 145가구, 전용 84㎡ 943가구, 전용 99㎡ 196가구 규모다.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개인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평면 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단지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을 조경에 할애, 인근의 숲·공원 등과 어우러진 힐링형 단지로 구현될 예정이다.타입별로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유상 옵션) 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대단지에 걸맞은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특화 커뮤니티도 단지 내 곳곳에 마련된다.쾌적한 주거환경은 호반써밋 센트럴파크만의 장점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돼 인접한 일봉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축구장 40배 면적에 해당하는 일봉공원은 다채로운 숲 테마공간을 비롯해 레저공간, 산책로, 운동시설, 쉼터 등으로 구성된다. 향후 조성이 완료되면 입주민들의 여가선용 여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에서 신용초, 용소초, 일봉초 등 다수의 초등학교가 가깝다.신방중, 천안여중, 천안제일고, 천안고 등도 쉽게 오갈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스마트건설 챌린지 5개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3회를 맞은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유관 부문(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분야별 경연을 주관하는 행사로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현대건설은 올해 기술경연 부문에서 스마트 안전기술, 단지·주택분야 시공 자동화, 철도 등 SOC 분야 설계 BIM(빌딩정보모델링), BIM USE Live(시공 BIM)와 공모 부문의 스마트건설 R&D(연구·개발) 제안 등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스마트 안전기술 분야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혁신’ 기술로 수상했다. 현대건설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융합한 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해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단지·주택 시공 자동화 분야에서는 ‘현대건설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비정형 시공 프로세스 선진화’기술이 선정됐다. 2020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 현장에 국내 공동주택에는 처음으로 3D프린팅으로 만든 옥외용 벤치를 설치했다. 이후 조경구조물은 물론 비정형 거푸집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제작하거나 3D프린팅 시제품 모형을 통해 신기술·공법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스마트건설 전담조직을 구상해 기술·시스템을 자체 개발, 고도화하고 현장별 특수성에 따라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등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패러다임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세스 혁신 기술은 물론, 급변하는 고객의 니즈와 미래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건설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건설기술의 패러다임 변화를 지속적으로 주도해 건설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후원 기간은 2022∼2023 시즌부터 4년이다. 한국타이어는 단일차종 타이어 공급사이자 테크니컬 파트너로 활동한다.이번 후원에 맞춰 2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을 최초로 공개했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아이온은 FIA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포뮬러 E 3세대(GEN3) 차량에 맞춤 제작돼 다이내믹한 모터스포츠의 재미를 극대화한다.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포뮬러 E의 지향점인 친환경 레이스, 지속 가능한 가치를 이어나가며, 경기에 사용된 타이어는 100% 재활용된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다년간의 경험을 기반으로 최고 모터스포츠 성능, 일관된 퍼포먼스, 친환경 소재 적용, 낮은 회전저항 등 포뮬러 E가 요구하는 타이어의 엄격한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켰다”고 말했다.포뮬러 E 2022∼2023 시즌 첫 경기는 내년 1월 멕시코시티에서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10월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92가구로, 전용면적별로 ▲59㎡ 146가구 ▲84㎡A 223가구 ▲84㎡B 479가구 ▲105㎡ 144가구로 지역내 선호도가 높은 평형대로 구성된다.건폐율 16%로 동 간격을 넓게 배치, 조망과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한 남향위주의 설계로 쾌적함을 더했다. 그린스퀘어, 물놀이터, 캠핑포레스트 등 다양한 조경시설과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대단지로 시공될 예정이다.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는 단지 내 공동체공간인 다함께 돌봄센터와 피트니스클럽, 스터디룸, 골프클럽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도 배치한다.청약일정은 내달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 12일 1순위 청약, 1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1일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공사현장에 다양한 스마트건설기술을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서울역 북측의 철도유휴부지를 개발해 컨벤션 시설과 호텔, 오피스, 상업·문화시설, 오피스텔 등을 건설, 총 사업비 약 2조원에 달하며 일명 강북판 코엑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첫번째 스마트건설기술은 로봇개(사족보행로봇)에 3D스캐너 장비를 탑재해 공사에 필요한 데이터를 취합하는 기술이다. 해당 공사지역은 철도 등 보안시설이 인접해 인원출입의 제한 및 안전상의 이유로 로봇개의 효용성이 높다.한화건설은 지난 27일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공사현장에서 해당 스마트건설기술 적용 시연회를 진행했다. 시연회에서는 3D 레이저 스캐너(트림블 X7)를 로봇개(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에 탑재해 부지 현황을 측량, 이를 통해 표고값 측정 및 토공량을 산출했다. 취득한 데이터는 추후 인접건물 변위검토에도 활용할 계획이다.한화건설 관계자는 “해당기술을 활용하니 덥거나 추운 날씨에도 사람이 일일이 3D 스캐너와 삼각대를 들고 스캔하는 수고를 덜 수 있었다”며 “그동안 건설현장에서 로봇개의 활용을 실험한 사례는 많았지만, 이번처럼 효용성 있게 건설현장에 실제 적용해 활용하는 사례는 처음”이라고 말했다.한화건설이 시공하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공사현장에서 로봇개에 탑재된 3D레이저 스캐너로 취득된 데이터를 분석해 공사현장의 지반 높이를 측정하고 토사의 물량을 산출하고 있다.또한 이날 한화건설은 GNSS 기반AR 기술을 시연했다. GNSS는 인공위성을 이용해 지상물의 위치·고도·속도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한다.한화건설 직원들은 핸드폰을 활용해 증강현실로 구현된 BIM 모델을 실제 부지 위에 겹쳐 보면서 현장 부지를 확인했다. 이동한 위치에 매칭되는 BIM 모델을 통해 3D 스캔 전 대지 경계선을 확인했으며 설계안을 검토하고 공사계획을 수립하는 등 업무 효율을 높였다.BIM은 3차원 모델과 건설정보를 결합해 건설 전과정의 정보를 통합 생산·관리·활용하는 기술이다. 설계단계부터 건물의 시공과정을 입체로 확인할 수 있고 건축 부재의 속성, 공정 순서, 물량 산출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 건축물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공사현장은 주변에 철도시설이 인접해 철도운행의 안정성 확보 및 지하공사시 간섭과 시공성 검토가 면밀히 이뤄져야 하는 고난이도 공사 현장이다. 한화건설은 AR 및 BIM 기술을 적극 활용해 사전 검토를 실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28일 아이나비 네비게이션용 전자지도에 대한 9월 정기 개선을 실시했다. 팅크웨어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현지 조사를 거쳐 진행한 이번 정기 작업에서는 전국 44개 시·군·구의 신설·부분 개통 된 40개의 도로 정보를 개선했다. 또 국립농업박물관,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LG아트센터 서울 등 주요 관심지점을 추가로 넣었다.팅크웨어는 전국적으로 변화하는 도로 정보의 빠른 개선을 위해 현지 조사를 통한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 6회 2개월 단위로 정기적인 전자지도 업그레이드를 위한 도로 정보를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은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우미건설의 각 현장 출입구에는 안면인식 기술을 접목한 ‘출입관리 시스템’을 갖춰 출입하는 모든 근로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안전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안전교육장에서는 VR장비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건설 현장에는 흙막이 주변 작업 중 건설장비, 시설 등의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흙막이 스마트 안전 센서인 ‘스마트 자동계측 시스템’, 작업자의 밀폐공간 출입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위험 여부를 확인해 주는 ‘IoT 위험알리미’, AI가 실시간으로 영상을 분석하고 접근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장비 영상인식 시스템’, 근로자의 보호구 착용 상태나 쓰러짐을 감지하는 ‘이동식 지능형 CCTV’ 등을 설치해 효율적인 스마트 안전관리를 실현한다.지난달에는 강남 사옥 내 중앙관제실을 설치하며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선했다. 중앙관제실은 스마트 안전 기술을 통합,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 현장에서 CCTV화면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컨트롤 타워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안전관리를 위한 ‘안전개선신고 제도’도 도입했다. 현장의 근로자라면 누구나 직접 경험한 위험사항을 신고하거나 안전과 관련된 개선사항을 제안할 수 있다. 이밖에도 ‘스마트 위험성 평가 시스템’을 구축, 모바일과 연동하여 손쉽게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알림을 통해 위험작업, 구간을 신속하게 전달받을 수 있게 했다.배영한 대표이사 사장은 “지금까지 결벽증이 있다는 애기를 들을 정도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무인로봇, 드론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생명을 중시하는 안전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은 2022년 하반기 범농협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NH농협은행 등 계열사, 전국 농·축협 등이 참여한다. 총 1500명 규모를 채용할 계획이다.계열사의 경우 모집분야는 ▲일반 ▲IT ▲디지털 ▲유통 ▲축산 ▲카드 ▲보험 등이다. 각 사업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여 12월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채용절차는 서류·필기·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학력, 연령,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진다.농업·농촌과 농협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지원서 접수는 농협중앙회 및 계열사는 9월 30일부터 10월 7일, 농·축협은 10월 5일부터 10월 12일까지 받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가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쪽에 위치한 트렌티노-알토 아디제에서 5번째 카발케이드 클래시케 행사를 개최했다.카발케이드 클래시케는 페라리의 가장 고유하고 특별한 행사 중 하나로, 전 세계 오너들이 모여 진정성 있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공유하고 페라리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하나의 거대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전 세계에서 모인 65대의 빈티지 페라리 차량이 참가한 본 행사는 아다멜로 브렌타 자연공원, 트렌티노 계곡, 가르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코스로 진행됐다. 또한 발 렌데나에 위치한 핀졸로에서 출발해 돌로미테를 가로지르는 3일간의 레귤레러티 랠리(코스의 각 구간을 지정된 평균 속도로 주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모터스포츠의 일종)도 함께 펼쳐졌다.75년간 이어져 온 우아한 디자인과 기술혁신의 이정표를 대변하는 페라리 차량의 퍼레이드는 카발레즈, 메라노, 리바 델 가르다, 트렌토 등 이탈리아 북부의 아름답고 역사적인 장소와 조화를 이루며 장관을 연출했다. 행사에는 페라리 166MM, 페라리 212 인터, 페라리 디노 246 GT, F40을 포함한 전설적인 차량들도 나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가 28일 고능성 브랜드 M전용 SAV를 처음 공개했다.이번 뉴 XM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엔진과 모터 간의 상호 작용을 지능적으로 제어해 모든 주행 상황에서 M 고유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한 고회전 V8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653마력, 최대토크는 81.6kg·m에 달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3초만에 가속한다.뉴 XM은 25.7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최대 88km까지 전기 모터 주행 가능하다. 전기모드 최고속도는 시속 140km다.BMW 그룹과 영화음악 작곡가인 한스 짐머가 공동 개발한 BMW 아이코닉사운드 일렉트릭은 전기 모터의 동력 전달에 어울리는 주행 사운드를 제공한다. M 특유의 전기 주행 사운드는 전기 모드 주행 시 가속 페달 조작에 따른 생생한 피드백을 준다. 하이브리드 모드로 주행 중 스포츠 또는 스포츠 플러스 모드를 선택하면 부스트 사운드가 제공되어 전기 동력이 전달되는 느낌을 더욱 생동감 있게 구현한다.외관 디자인은 힘있는 윤곽선과 역동적인 실루엣으로 꾸몄다. 앞면의 분리형 헤드라이트는 금색 테두리 및 윤곽 조명이 반영된 BMW 키드니 그릴, 그리고 큼직한 에어 인테이크와 조화를 이룬다. 옆면을 따라 이어지는 금색 액센트 밴드는 M1의 검은색 스트립을 연상시킨다. 뒷유리에 양각으로 새겨진 BMW 로고와 리어라이트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실내 앞좌석에는 M 다기능 시트와 무릎 패드, M 가죽 스티어링 휠 등이 기본 적용된다.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및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에는 M 전용 그래픽이 적용됐다. 특수 설계된 시트 쿠션은 탑승자에게 높은 수준의 안락함을 제공하며 3차원 프리즘 구조의 헤드라이너는 100개의 LED 라이트로 독특한 분위기를 구현한다.M만의 정교한 섀시 시스템은 역동성과 동급 이상의 승차감 사이에 폭넓은 균형감을 선사한다. 통합된 파워트레인·섀시 시스템을 통해 도심은 물론 국도, 고속도로에 이르는 다양한 환경에서 항상 최상의 핸들링을 보장한다.뉴 XM에는 최신 M 전용 i드라이브와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이 탑재된다.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은 BMW OS 8 기반의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통합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보그룹은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채용직종은 대보건설이 ▲건축 ▲토목 ▲기계/설비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공사관리 ▲경영관리 등 관리직이다.대보정보통신은 ▲SW개발 ▲임베디드 HW ▲교통사업 수행 부분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휴게소, 주유소 운영 계열사인 대보유통은 현장관리 부문에서, 서원레저는 ▲마케팅 ▲코스관리 ▲경영관리 부문에서 채용에 나선다.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접수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 온라인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27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제1차 농협 혁신사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농협중앙회 주영준 기획실장(의장)을 비롯한 21인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벤처 보육 프로그램 개선 ▲창업 유관기관 업무협약 ▲현업-스타트업 과제 매칭 등 전사적인 오픈이노베이션 추진을 위한 안건들을 논의하였다.특히, 농협은 잠재적 농업 기술을 보유한 우수 스타트업을 지원함으로써 내부 사업 및 농축협·농업인을 대상으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 발굴을 집중 추진하기로 하였다.주영준 기획실장은“농업·농촌과 농협의 미래성장 동력 확충을 위해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생산·유통·금융 등 사업 인프라와 우수 스타트업 간 시너지 확보 등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신기술 개발, 스마트 건설 분야 선두주자로 꼽힌다. 1983년 건설사 최초로 기술연구원을 설립하고, 기술 혁신과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데 ‘층간소음’ 분야에서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대우건설은 아파트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스마트 3중 바닥구조’를 개발하고 지난해 1월 관련 기술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해당 구조를 시공하기 위한 추가 기술 2건도 특허 출원했다.대우건설이 개발한 스마트 3중 바닥구조는 ▲1st Layer-내력강화 콘크리트 ▲2nd Layer-고탄성 완충재 ▲3rd Layer–강화 모르타르 로 구성된다. 기존 아파트 바닥구조 보다 재료의 두께가 두꺼워지고 성능이 강화됐다. 소음 발생 강도를 세대 내 월패드를 통해 알려주는 ‘층간소음 알리미’ 기술도 추가됐다.기존 아파트는 바닥을 시공할 때 콘크리트 슬래브 위에 차음재를 깔고 난방 배관을 설치하기 쉽게 기포 콘크리트층을 둔다. 이 기포 콘크리트층 위에 난방 배관을 설치하고 모르타르를 타설한 뒤 마루나 타일과 같은 바닥 마감재를 시공한다.대우건설은 층간소음의 주요 원인인 중량충격음을 저감시키기 위해 콘크리트 슬래브의 강성을 높이고 차음재와 모르타르 두께를 증가시켰다. 자체 개발한 난방배관 설치용 건식 패드를 이용해 모르타르 두께는 기존 40mm에서 70mm로(일체 타설형 강화 모르타르), 차음재 두께는 기존 30mm에서 40mm(고탄성 완충재)로 증가시켰다. 콘크리트 슬래브에 철근을 추가 시공(내력 강화 콘크리트)해 바닥의 강성 또한 향상시켰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층간소음 저감과 시공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바닥구조를 개발했다”며 “올해말 착공을 시작한 푸르지오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대우건설이 개발한 ‘스마트 3중 바닥구조’는 시공 후 양생까지 최소 3일이 소요되는 기포 콘크리트 공정을 생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기가 3일 이상 단축되고, 습식공사를 건식공사로 변경함으로써 시공성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지난해 국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소음 관련 민원건수에서도 대우건설은 2020년 0건, 2021년 1건을 기록하는 등 최근 소음 관련 민원이 가장 적은 시공사로 조사된 바가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층간소음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공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층간소음 관련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27일 경북 영주 지역 사과 농가를 방문해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인한 낙과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위로했다.사과 주산지인 경북 영주 지역에서는 지난 6일 태풍의 영향으로 지자체를 통해 약 980ha 농경지에 사과 낙과 피해가 집계됐다. 수확기를 앞둔 시점이라 농가의 손실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농협에서는 NH손해보험을 통해 신속한 손해사정을 실시했다. 범농협 임직원 일손돕기, 낙과 팔아주기, 무이자 재해자금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현장을 찾은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이번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에 위로의 마음을 전해드린다”며 “피해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농협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상호금융은 일상생활 중 ESG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탄소중립생활수칙 준수, 대중교통 이용 등 탄소중립 실천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 ‘탄소Zero챌린지적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탄소Zero챌린지적금은 매월 10만 원 한도의 1년 만기 상품이며 가입고객은 ▲탄소중립생활수칙 실천에 동참할 경우 최고 0.3%p ▲대중교통 이용 시 최고 0.2%p ▲적금통장 실물을 발급하지 않을 경우 최고 0.1%p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3개 우대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고객이라면 이벤트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농협은 10월 31일까지 추첨을 통해 9만명에게 5.0%p, 3개 조건과 콕뱅크·농협카드 이용실적까지 충족하는 1만명에게 7.0%p의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이날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출시 기념행사에서는 이성희 회장이 임직원 및 농협상호금융 대학생 홍보단 ‘NH콕서포터즈’와 함께 ESG 관련 브리핑을 받은 후 미래사회를 위한 탄소중립생활 12개 수칙 실천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이성희 회장은 “날씨는 농작물의 생육에 직접 영향을 주는 요인인 만큼 나날이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것은 우리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과 직결된 아주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탄소Zero챌린지적금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협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다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이 첫 리모델링사업 단독 수주에 성공했다.한화건설은 염창 무학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단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로써 기존 염창 무학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24층, 아파트 5개동, 총 302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1205억 원 규모로 서울 한강변에 위치해 많은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단지다. 향후 완공되면 한강에서 보이는 외벽 로고 등을 통해 ‘포레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화건설은 첫 리모델링 사업 수주를 단독으로 성공시키며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입증했다. 한화건설은 올해 1월 본격적으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출범시키고 대내외적으로 기술력 및 영업력을 강화해 왔다.한화건설은 앞으로도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프리미엄 주거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포레나의 가치와 차별화된 상품성, 안정적인 재무기반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에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의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충청남도개발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은 내달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 총 893가구로 구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31가구 △84㎡B 134가구 △84㎡C1 131가구 △84㎡C2 10가구 △84㎡C3 10가구 △84㎡D1 134가구 △84㎡D2 6가구 △84㎡D3 6가구 △84㎡E 237가구 △84㎡F 78가구 △84㎡G1 6가구 △84㎡G2 6가구 △84㎡RT 2가구 △84㎡PH 2가구다.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은 충청남도개발공사가 시행하는 민간참여공공주택사업이다. 특별공급 비중이 전체 85%에 해당된다. 특히 신혼부부인 젊은 수요층과 생애 최초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유리하다. 일반공급의 경우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납입 횟수 6회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된다.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탕정 택지개발사업’ 구역은 약 2만6845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다. 약 513만㎡ 면적에 공동주택, 학교, 공원·녹지, 체육시설, 공공청사, 광장 등의 부지가 예정돼 있다.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은 천안아산역(KTX·SRT)과 아산역(1호선·장항선), 탕정역(1호선)이 반경 2km 내에 위치해 수도권 주요 도심 및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KTX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40분대, SRT를 이용하면 수서역까지의 30분대가 소요되어 서울 중심권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학군도 눈여겨볼만 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자리잡고 있다.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중학교 예정 부지도 반경 300m 내에 위치한다.단지 내외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한다. 단지 남측에는 천안천이 흐른다. 지산공원, 용곡공원 등 다수의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산공원과 연결된 배방지산에는 체육공원과 유아 숲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다. 단지 내에는 e편한세상 고급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이 적용된다. 드포엠의 대표 공간인 드포엠파크는 약 7600㎡ 면적의 대규모 공간으로 이뤄진다. 잔디마당과 수경시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이 있는 숲속 휴게정원 ‘미스티 포레’, 단지 전체를 순환할 수 있는 건강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돼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특화설계 ‘C2 하우스’도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돼 고객의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구조 변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효율적인 가사 동선을 고려한 설계로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자랑한다.세탁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 배치해 손빨래, 다림질까지 한 공간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존(일부 세대 제외)’이 들어선다. 기존 안방 발코니에 놓여 있던 세탁기를 세탁실로 옮겨 한밤중의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가사 동선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주방에는 일반 창문보다 넓은 ‘와이드 주방 창호’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현관에는 대형 팬트리(일부 세대 제외)가 조성돼 부피가 큰 물품들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일부 세대의 경우 오픈 발코니, 다락, 펜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을 통해 세대 내부의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자동으로 환기와 공기청정 시스템이 가동돼 24시간 신선한 공기질을 유지한다.커뮤니티 시설로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웰니스 존 △에듀 존 △공동육아 나눔센터 △실내놀이터 키즈스테이션 등이 마련된다.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은 아산시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탕정지구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데다 주변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다”라며 “여기에 공공택지에 공급됨에 따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최근 주요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경쟁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로 아크로가 꼽혔다. 최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전국 10~50대 남녀 1만5429명을 대상으로 2022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DL이앤씨 아크로가 전체 응답의 42.8%를 차지하며 고객 선호도 조사 1위에 올랐다.남녀 성별에 상관없이 30대~50대 연령대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전체 순위에서 1위에 오른 아크로는 아크로 리버파크(신반포)를 비롯해 아크로 리버뷰(반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성수), 아크로 리버하임(동작) 등 이른바 한강뷰와 숲세권 입지를 품에 안고 강남권의 대표적 하이엔드 아파트로 자리매김했다.하이엔드 아파트에 대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를 묻는 질문에는 30.7%가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라고 답했다. 교통·학군 등 우수한 입지와 뛰어난 디자인·고급자재라고 답한 응답자들도 22.7%와 20.2%나 됐다. 그밖에 조식 제공·수영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11.3%), 희소성과 상징성(7.5%), 높은 시세(6.1%)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다방 관계자는 “수요자들의 아파트에 대한 눈높이가 달라지고 아파트 브랜드 가치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이른바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재건축,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수주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브랜드 도입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른 상황”이라며 “최근 그동안 단일 브랜드를 고집해 왔던 대형 건설사들도 하이엔드 브랜드를 론칭한 만큼 당분간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이 건설경기 불황 속 공공공사에서 꾸준한 수주 실적을 거두며 올해 실적 전망을 밝히고 있다.한양은 지난 6월 성남복정1 아파트 건설공사를 수주한데 이어 8월 전북 완주군 천연가스 공급시설 공사와 9월 부산 강서지역 전력구공사를 연이어 수주하며 1600억 원 규모의 공공공사 수주고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LH가 발주한 성남복정1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사업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창곡동 일원에 공공분양주택 및 행복주택 70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는 782억 원 규모다.지난 8월에는 전북 완주군 일대에 16.5km의 천연가스 공급배관 및 공급관리소를 조성하는 천연가스 공급시설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올해 두번째 공공공사 수주로 한양의 수주금액은 402억 원 규모다.9월 수주한 부산 강서지역 전력구 공사는 강서지역 개발지구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강서구와 사하구를 잇는 총길이 4.6km의 지중송전로 연결 공사로 한양의 공사비는 419억 원 규모다. 이로써 한양은 올해만 3건의 공공공사 수주를 통해 1,600억원의 공공공사 수주고 올렸다.한양은 건설경기 불황 속 수주 다변화를 통해 활로를 찾고 있다. 올해 3월 서울, 인천 등에서 도시정비사업 2건을 수주한데 이어 5월에는 경기 여주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하며 다방면으로 수주 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수주실적을 통해 연말 수주잔고 약 7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한양 관계자는 “경기침체 및 건설·부동산 시장 불황 속에 건설사들이 해법을 고심중인 가운데 한양의 기술력과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꾸준히 수주할 수 있었다”라며 “공공공사 뿐만 아니라 도시정비사업, 민간도급사업 등 수주영역 다변화와 에너지사업 확장을 통해 돌파구를 찾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양은 주택사업 외에 에너지사업,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며 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는 ‘e-208’을 3000만 원대에 구매 가능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예비 수요자들은 이달까지 현금 지원 또는 푸조 파이낸스 프로그램 이용시 월 납입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우선 현금 구매 고객의 경우 e-208 알뤼르는 710만 원, GT는 81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을 더하면 e-208을 3000만 원대에 구입 가능하다.푸조 파이낸스 통해 푸조 e-208을 구매할 경우에는 월 납입금 30만 원 내외로 전기차를 운용할 수 있다. 지자체 보조금이 가장 많이 남은 부산시를 예로 들 경우 알뤼르는 월 27만7290원, GT는 월 30만7090원 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단, 선납금 30%, 60개월 할부 기준이다.이번에 나온 푸조 e-208은 기존 244km였던 주행거리를 280km까지 14.8% 확대해 도심 주행뿐 아니라 주말 여행에도 부족함 없는 실용성을 확보했다. 9월 말 즉시 출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체 없이 보조금 또한 수령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푸조 e-208은 출퇴근을 비롯해 일상 생활을 위한 도심형 전기차를 찾는 고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라며 “친환경성은 물론이고 독보적인 디자인, 다이내믹한 퍼포먼스까지 갖춘 푸조 전기차만의 매력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