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훈

장영훈 기자

동아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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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jang@donga.com

취재분야

2026-01-07~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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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뮤지컬축제 함께할 ‘딤프지기’를 모십니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사무국은 다음 달 14일까지 올해 축제 때 함께할 자원봉사자인 ‘딤프지기’를 모집한다. 제19회 DIMF는 6월 20일부터 7월 7일까지 대구 주요 공연장 등에서 펼쳐진다. 딤프지기는 축제 기간에 국내외 관객과 배우, 뮤지컬 관계자들을 맞이하고 공연과 행사 운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까지 지원한다. 18년간 DIMF 현장에서 누적 3200여 명이 활동했다. 모집 인원은 4개 분야 160명 정도다. 입장권 관리와 의전 등을 지원하는 사무국, 다양한 행사를 돕는 공연 및 행사 운영, 현장 곳곳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는 홍보, 해외 공연팀의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통역 업무다.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국내 거주 외국인도 가능하다. 딤프지기로 뽑히면 유니폼과 기념품을 제공받는다. DIMF 공연 관람 기회와 특별 할인 등의 혜택도 얻는다. 활동을 마치면 1365 자원봉사센터에서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우수 활동자는 포상을 수여하고, DIMF 사무국의 신규 채용 때 우대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dim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지향하기 때문에 딤프지기의 활약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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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지자체 최초로 ‘저출생 정책평가센터’ 개소

    경북도는 12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를 개소했다.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저출생 극복 사업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지역민들이 체감하는 정책들을 만들기 위해서다.도는 이날 김학홍 행정부지사와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저출생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연구원에서 센터 현판식을 열었다. 앞으로 이 센터에서 경북도와 경북연구원을 중심으로 주거와 일‧생활 균형 및 양성평등, 출산 및 돌봄, 결혼 지원 등 4개 분과를 운영한다. 도와 국책연구원, 지역연구원, 대학,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의료원, 기업, 청년 대표 등 민관 저출생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한다.저출생 정책평가센터는 주요 정책 평가 및 분석과 지역민 인식 조사,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중장기 인구 전망 및 대응 전략 구상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우선 36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저출생 극복 150대 추진 과제에 대해 지역별, 세대별 인식 조사를 기반으로 정책 수요에 적절히 대응했는지를 분석해 정책 만족도와 영향성 분석 등을 실시한다.또 동북지방통계청의 지역 인구구조 및 이동, 일자리 현황, 정책 수요 등 저출생 관련 데이터 관계 분석을 통해 출산 연관 지수 및 상관관계를 산출한다. 이 자료는 지역민 모니터링단과 전문가 연구그룹, 도청 각 부서, 공공기관 등과 공유해 내년도 신규 사업 마련, 예산 집중 투입 분야 선정, 불필요한 사업 축소와 폐지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가 나아가야 할 저출생 등 인구 정책 대응 로드맵을 만들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한 중장기 인구전략도 마련한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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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자원봉사자 ‘딤프지기’ 모집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사무국은 다음 달 14일까지 올해 축제 때 같이 할 자원봉사자인 ‘딤프지기’를 모집한다. 제19회 DIMF는 6월 20일부터 7월 7일까지 대구 주요 공연장 등에서 펼쳐진다.딤프지기는 축제 기간 국내외 관객과 배우, 뮤지컬 관계자들을 맞이하고 공연과 행사 운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까지 지원한다. 18년간 DIMF 현장에서 누적 3200여 명이 활동했다.모집 인원은 4개 분야 160명 정도다. 입장권 관리와 의전 등을 지원하는 사무국, 다양한 행사를 돕는 공연 및 행사 운영, 현장 곳곳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는 홍보, 해외 공연팀의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통역 업무다.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국내 거주 외국인도 가능하다. 딤프지기로 뽑히면 유니폼과 기념품을 제공받는다. DIMF 공연 관람 기회와 특별 할인 등의 혜택도 얻는다. 활동을 마치면 1365 자원봉사센터에서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우수 활동자는 포상을 수여하고, DIMF 사무국의 신규 채용 때 우대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뮤지컬 공연 개최에 그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지향하기 때문에 딤프지기의 활약이 중요하다”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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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김성만 신임 원장 취임

    김성만 신임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57·사진)이 10일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원장은 경남 진해고와 창원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림국제대학원과 칠레 라스아메리카스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공직을 시작해 200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 기술 정책, 무역, 에너지 분야 등의 부서를 거치고 해외공관 등에 근무하면서 기업 수출 지원, FTA·통상 대응 등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업무수행 경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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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육아 동료’ 업무 대행자에 월 5만원 수당

    경북도는 이달부터 ‘육아시간 업무 대행 수당’ 제도를 시행한다. 육아시간을 사용하는 직원이 눈치 보지 않고 특별 휴가를 사용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이다. 현행법상 공무원은 육아시간을 보장받는다.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가진 공무원이 36개월간 매일 2시간씩 사용할 수 있는 ‘육아시간’과 임신 중인 여성 공무원이 출산 전까지 매일 2시간씩 사용할 수 있는 ‘모성 보호 시간’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활용하는 공무원은 많지 않다. 육아 및 모성 보호 시간을 사용할 때 업무 대행자를 위한 적절한 보상이 없기 때문. 도는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육아시간 업무 대행 수당 제도를 만들었다. 이 제도는 육아 및 모성 보호 시간을 월 8시간 이상 사용하면 업무 대행자에게 5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대상 인원은 약 280명이다. 육아시간 등 특별 휴가 사용 결재 때 업무 대행자 1명을 지정하면 당사자가 관련 자료를 첨부하고 수당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수당은 다음 달 급여일에 나온다. 박성수 경북도 안정행정실장은 “공직 내부부터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을 뒷받침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으로 정책을 확산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출생 대전환 본격 추진 경북도가 저출생 대전환을 선언하고 핵심 과제를 하나씩 실행하고 있다. 지난해 시작한 저출생과의 전쟁 시즌2인 셈이다. 도는 먼저 저출생의 직접적 요인에 신속 대응하고, 경제적 지원 등 피부에 더 와닿는 정책을 서둘러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00대 과제를 150대로 확대하고, 총예산도 지난해 1999억 원보다 늘어난 3578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신규 정책은 앞서 시작한 육아시간 업무 대행 제도를 비롯해 결혼 축하 혼수 비용 지원, 남성 난임 시술 지원,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 조부모 손자녀 돌봄 수당 지급, 다자녀 가정 큰집 마련 지원, 다자녀 축산농가 도우미 지원, 조기 출퇴근 근무제 도입 등이다. 도는 저출생의 근본 원인으로 꼽히는 좋은 일자리와 수도권 집중, 조기 사회 진출 등 구조적 문제 해소에 팔을 걷어붙였다. 육아 기반 및 서비스를 확충하고 저출생 사회구조 개혁을 선도할 혁신 제도를 추진한다. 국비와 지방비 등을 포함해 총 1조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해 경북을 ‘아이 천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은 지방 거점 도시 육성과 돌봄 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 세계 어린이 장난감박물관 건립, 융합 돌봄 특구 조성, 국립 인구정책연구원 설립, 청년 여성 함께 성장 라운지 구축 등을 추진한다. 도는 최근 각 사업의 기본 구상을 마무리하고 중앙부처를 방문해 건의했다. 22개 시군과 의회, 전문가들과 연구용역을 추진해 올해 상반기 구체화한 후 내년 국가 예산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도는 고졸 청년 고용 촉진 제도도 추진한다. 청년들이 하루빨리 사회에 진출하도록 돕는 한편 비혼과 입양, 이민 등 확장적 가족관계를 도입할 수 있는 근거도 조례로 제정해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담 부서(TF)를 가동해 정책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저출생 해소 4대 문화 운동 전개 도는 지역사회와 함께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에 부담을 주는 사회적 관행 타파에 앞장선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및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4대 문화 운동 지침을 마련해 온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문화 운동의 추진 동력을 위해 시군별 1곳 이상 공공 예식장 업그레이드, 작은 결혼식 비용 지원, 비혼 가정 정책 사각지대 해소, 입양 축하금 상향, 우리 동네 아빠 교실 활성화, 가족친화기업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1호 서명을 했다. 이 지사는 “국가 존망과 미래 세대가 걸린 저출생 극복은 어떠한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않고, 안정되게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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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아이 돌보러 간 동료 업무 대행자에 5만원 수당…17개 시도 중 첫 도입

    경북도는 이달부터 ‘육아시간 업무 대행 수당’ 제도를 시행한다. 육아시간을 사용하는 직원이 눈치 보지 않고 특별 휴가를 사용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이다.현행법상 공무원은 육아시간을 보장받는다.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가진 공무원이 36개월간 매일 2시간씩 사용할 수 있는 ‘육아시간’과 임신 중인 여성 공무원이 출산 전까지 매일 2시간씩 사용할 수 있는 ‘모성 보호 시간’이 대표적이다.하지만 활용하는 공무원은 많지 않다. 육아 및 모성 보호 시간을 사용할 때 업무대행자를 위한 적절한 보상이 없기 때문. 도는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육아시간 업무 대행 수당 제도를 만들었다.이 제도는 육아 및 모성 보호 시간을 월 8시간 이상 사용하면 업무대행자에게 5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대상 인원은 약 280명이다. 육아시간 등 특별 휴가 사용 결재 때 업무대행자 1명을 지정하면 당사자가 관련 자료를 첨부하고 수당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수당은 다음 달 급여일에 나온다. 박성수 경북도 안정행정실장은 “공직 내부부터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을 뒷받침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와 기업으로 정책을 확산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출생 대전환 본격 추진경북도가 저출생 대전환을 선언하고 핵심 과제를 하나씩 실행하고 있다. 지난해 시작한 저출생과의 전쟁 시즌2인 셈이다. 도는 먼저 저출생의 직접적 요인에 신속 대응하고, 경제적 지원 등 피부에 더 와닿는 정책을 서둘러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00대 과제를 150대로 확대하고, 총예산도 지난해 1999억 원보다 늘어난 3578억 원을 투입한다.주요 신규 정책은 앞서 시작한 육아시간 업무 대행 제도를 비롯해 결혼 축하 혼수 비용 지원, 남성 난임 시술 지원,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 조부모 손자녀 돌봄 수당 지급, 다자녀 가정 큰집 마련 지원, 다자녀 축산농가 도우미 지원, 조기 출퇴근 근무제 도입 등이다.도는 저출생의 근본 원인으로 꼽히는 좋은 일자리와 수도권 집중, 조기 사회 진출 등 구조적 문제 해소에 팔을 걷었다. 육아 기반 및 서비스를 확충하고 저출생 사회구조 개혁을 선도할 혁신 제도를 추진한다. 국비와 지방비 등을 포함해 총 1조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해 경북을 ‘아이 천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저출생 극복을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은 지방 거점도시 육성과 돌봄 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 세계 어린이 장난감박물관 건립, 융합 돌봄 특구 조성, 국립 인구정책연구원 설립, 청년 여성 함께 성장 라운지 구축 등을 추진한다.도는 최근 각 사업의 기본 구상을 마무리하고 중앙부처를 방문해 건의했다. 22개 시군과 의회, 전문가들과 연구용역을 추진해 올해 상반기 구체화한 후 내년 국가 예산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목표다.도는 고졸 청년 고용 촉진 제도도 추진한다. 청년들이 하루빨리 사회에 진출하도록 돕는 한편 비혼과 입양, 이민 등 확장적 가족관계를 도입할 수 있는 근거도 조례로 제정해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담 부서(TF)를 가동해 정책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저출생 해소 4대 문화 운동 전개도는 지역 사회와 함께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에 부담을 주는 사회적 관행 타파에 앞장선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및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4대 문화 운동 지침을 마련해 온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도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는 문화 운동의 추진 동력을 위해 시군별 1곳 이상 공공 예식장 업그레이드, 작은 결혼식 비용 지원, 비혼 가정 정책 사각지대 해소, 입양 축하금 상향, 우리 동네 아빠 교실 활성화, 가족친화기업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1호 서명을 했다. 이 도지사는 “국가 존망과 미래 세대가 걸린 저출생 극복은 어떠한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않고, 안정되게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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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만 신임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 취임

    김성만 신임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57‧사진)이 10일 취임했다. 김 원장은 경남 진해고와 창원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림국제대학원과 칠레 라스아메리카스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공직을 시작해 200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 기술 정책, 무역, 에너지 분야 등의 부서를 거치고 해외공관 등에 근무하면서 기업 수출 지원, FTA‧통상 대응 등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다양한 업무수행 경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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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은퇴 과학자 연구-생활 단지 만든다

    경북도는 10일 안동시 풍천면 도청 신도시 2단계 특화주거용지에서 ‘한류(K)-과학자마을’ 착공식을 열었다. 도는 저출생과 고령화, 기후변화 등의 사회적 문제를 극복하고 지방정부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목적으로 은퇴 과학자의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 이 마을을 구상했다. 약 2만8000m² 터에 총사업비 480억 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까지 주택 45채와 공유사무실, 다목적홀, 라운지 등 주민공동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은퇴 과학자의 거주와 연구, 후학 양성, 창업 등을 융합해 하나의 단지에서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는 올해 하반기까지 이 마을에 거주하며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할 과학자를 우선적으로 15명 선발한다. 이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우수 과학자를 추천받을 계획이다. 또 경북연구원에 지원조직을 신설, 과학자 마을의 성공적인 운영 및 관리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는 과학자마을을 시대와 세대가 변해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천년 건축’ 1호 모델로 만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승효상 건축가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설계에 참여한다. 또 22개 시군에 천년 건축을 확산 및 보급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 생활 인구 유입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과학자마을을 꼭 성공시켜 인재가 모인 곳에 기업이 찾아오고 세계적 인재를 배출하는 데 뒷받침할 것”이라며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은퇴 과학자 유치와 지속적인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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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도시재생 설계 참여할 시민 찾아요

    대구시는 1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주민 주도 도시재생 리빙랩’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구에 거주하는 주민 4명 이상이 팀을 구성하고 직접 도시재생을 설계한다.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전문가 상담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계획한 뒤 실행하는 것이다. 시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2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각 사업 내용에 맞는 도시재생 전문가를 연결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실행하도록 상담 및 워크숍을 지원한다. 팀당 최대 450만 원의 활동 지원금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 달 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첫 시범사업으로 3개 팀을 선발해 활동을 지원했다. 마을 봉사자와 지역 대학생과의 협업 등으로 주민들이 도시재생을 경험했다. 동구 등에 조성한 시설은 해당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춘 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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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이 직접 도시재생 설계… 대구시 사업 참여자 모집

    대구시는 1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주민 주도 도시재생 리빙랩’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대구에 거주하는 주민 4명 이상이 팀을 구성하고 직접 도시재생을 설계한다.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전문가 상담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시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2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시는 향후 각 사업 내용에 맞는 도시재생 전문가를 연결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실행하도록 상담 및 워크숍을 지원한다. 팀당 최대 450만 원의 활동 지원금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 달 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지난해 첫 시범사업으로 3개 팀을 선발해 활동을 지원했다. 마을 봉사자와 지역 대학생과의 협업 등으로 주민들이 도시재생을 경험했다. 동구 등에 조성한 시설은 해당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주민들이 지역문제를 직접 해결하면서 도시재생 역량과 참여 의식을 높일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춘 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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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K-과학자 마을’ 조성 사업 착공

    경북도는 10일 안동시 풍천면 도청 신도시 2단계 특화주거용지에서 ‘한류(K)-과학자 마을’ 착공식을 열었다.도는 저출생과 고령화, 기후변화 등의 사회적 문제를 극복하고 지방정부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은퇴 과학자의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 이 마을을 구상했다. 약 2만8000㎡ 터에 총사업비 480억 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까지 주택 45채와 공유사무실, 다목적홀, 라운지 등 주민공동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은퇴 과학자의 거주와 연구, 후학 양성, 창업 등을 융합해 하나의 단지에서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도는 올해 하반기까지 이 마을에 거주하며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할 과학자를 우선 15명 선발한다. 이어 여러 기관과 협력해 우수 과학자를 추천받을 계획이다. 또 경북연구원에 지원조직을 신설해 과학자 마을의 성공적인 운영 및 관리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도는 과학자 마을을 시대와 세대가 변해도 가치가 변치 않는 ‘천년 건축’ 1호 모델로 만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승효상 건축가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설계에 참여한다. 또 22개 시군에 천년 건축을 확산 및 보급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 생활 인구 유입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과학자 마을을 꼭 성공시켜 인재가 모인 곳에 기업이 찾아오고 세계적 인재를 배출하는데 뒷받침할 것”이라며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은퇴 과학자 유치와 지속적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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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풀 경주” APEC 대표단도 반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참가자들이 경북과 경주 관광 매력에 빠졌다. 경북도와 APEC준비지원단이 다양한 관광코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OM1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9일까지 경북 경주시 신평동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고 있다.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주요 의제를 논의하고 실질적 협의 및 결정을 이끈다. 21개국 대표단 등 약 8000명이 경주를 찾았다. SOM1 참가자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HICO 야외홍보관이다. 이곳에는 경북 5한(韓·한식 한복 한옥 한지 한글) 체험 공간을 비롯해 전통 문화공연이 행사 기간 이어진다. 특히 경주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황리단길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황리단길 청년 감성 팝업스토어’(임시 매장)가 대표단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 팝업스토어는 경주의 청년 작가들과 청년 사장들이 합심해 열었다. 한국을 방문한 SOM1 대표단에 경주의 한류(K)-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며 의기투합했다. 전통 다과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품, 기념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회원국 대표단은 경주 십원빵을 비롯해 달고나, 커피, 꽃차, 약과 등과 캐리커처와 복주머니 만들기, 경주 향수 만들기, 한복 원단 열쇠고리 만들기, 한지 노트 제작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체험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페루 대표단인 프랭클린 톰슨 씨와 카티야 빌체스 씨는 가장 인기 있는 달고나와 십원빵을 먹고 연신 “원더풀”을 외쳤다. 이들은 캐리커처 그리기 체험을 한 후 “경주를 처음 방문했다.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이 너무 훌륭했고 회의뿐만 아니라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체험을 해보니까 매 순간이 좋은 추억이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경주를 꼭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은 “가장 한국적인 전통미가 있는 도시 경주에서 SOM1이 열리는 만큼 21개국 대표단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가 SOM1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 블레저(bleisure) 관광 프로그램도 반응이 뜨겁다. 블레저는 비즈니스(business)와 레저(leisure)를 합친 단어로 출장 일정과 연계해 즐기는 여행을 의미한다. 도는 대표단이 공식 일정이 없는 시간에 경주와 경북의 방방곡곡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블레저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수요에 맞게 시간 및 테마 관광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오전, 오후, 야간 시간별로 구성해 회의를 쉬는 중간에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하루 코스도 운영해 원하는 관광지를 세심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석굴암을 비롯해 불국사, 양동마을 등 세계문화유산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유산을 관광하는 헤리티지, 양남 주상절리와 골굴사 지질공원 등 자연이 만들어 낸 독특한 경관을 볼 수 있는 자연생태, 포스코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을 둘러보는 산업투어 등 주제별로 관광지를 구성해 여행 감동이 배가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관심은 높다. 하루 평균 약 160명이 관광에 나서고 있으며, 야간 관광코스는 매진 행진을 기록 중이다. 참가자들은 “짧은 시간 진행하는 관광 프로그램이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다른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경주와 경북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등의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고위관리회의 대표단에 먼저 경북의 특별한 관광자원을 알릴 기회”라며 “올해 APEC과 경북 방문의 해를 계기로 경북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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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풀~” APEC 고위관리회의 대표단, 경북과 경주 관광 매력에 푹~ 빠지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참가자들이 경북과 경주 관광 매력에 빠졌다. 경북도와 APEC준비지원단이 다양한 관광코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SOM1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9일까지 경북 경주시 신평동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고 있다.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여러 주요 의제를 논의하고 실질적 협의 및 결정을 이끈다. 21개국 대표단 등 약 8000명이 경주를 찾았다.SOM1 참가자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HICO 야외홍보관이다. 이곳에는 경북 5한(韓·한식 한복 한옥 한지 한글) 체험 공간을 비롯해 전통 문화공연이 행사 기간 이어진다. 특히 경주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황리단길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황리단길 청년 감성 팝업스토어’(임시 매장)가 대표단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이곳 팝업스토어는 경주의 청년 작가들과 청년 사장들이 합심해 열었다. 한국을 방문한 SOM1 대표단에게 경주의 한류(K)-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며 의기투합했다. 전통 다과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품, 기념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회원국 대표단은 경주 십원빵을 비롯해 달고나, 커피, 꽃차, 약과 등과 캐리커처와 복주머니 만들기, 경주 향수 만들기, 한복 원단 열쇠고리 만들기, 한지 노트 제작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체험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페루 대표단인 플랭클린 톰슨 씨와 까티야 빌체즈 씨는 가장 인기 있는 달고나와 십원빵을 먹고 연신 “원더풀”을 외쳤다. 이들은 캐리커처 그리기 체험을 한 후 “경주를 처음 방문했다.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이 너무 훌륭했고 회의뿐만 아니라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체험을 해보니까 매 순간이 좋은 추억이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경주를 꼭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은 “가장 한국적인 전통미가 있는 도시 경주에서 SOM1이 열리는 만큼 21개국 대표단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경북도가 SOM1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 블레저(bleisure) 관광프로그램도 반응이 뜨겁다. 블레저는 비즈니스(business)와 레저(leisure)를 합친 단어로 출장 일정과 연계해 즐기는 여행을 의미한다. 도는 대표단이 공식 일정이 없는 시간에 경주와 경북의 방방곡곡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블레저 관광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참가자들의 수요에 맞게 시간 및 테마 관광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오전, 오후, 야간 시간별로 구성해 회의를 쉬는 중간에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하루 코스도 운영해 원하는 관광지를 세심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석굴암을 비롯해 불국사, 양동마을 등 세계문화유산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유산을 관광하는 헤리티지, 양남 주상절리와 골굴사 지질공원 등 자연이 만들어 낸 독특한 경관을 볼 수 있는 자연생태, 포스코와 한국수자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을 둘러보는 산업투어 등 주제별로 관광지를 구성해 여행 감동이 배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실제 관심은 높다. 하루 평균 약 160명이 관광에 나서고 있으며, 야간 관광코스는 매진 행진을 기록 중이다. 참가자들은 “짧은 시간 진행하는 관광프로그램이 있어서 데 매우 편리하다”, “다른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경주와 경북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등의 좋은 반응을 보였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고위관리회의 대표단에게 먼저 경북의 특별한 관광자원을 알릴 기회”라며 “올해 APEC과 경북 방문의 해를 계기로 경북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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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시티투어 버스, 이젠 예약 없이 타세요”

    경북 포항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와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는 시티투어 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박 2일 코스를 추가했다. 또 35인 이상 맞춤형 코스도 마련하는 등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했다. 먼저 ‘퐝(포항) 순환 코스’는 매주 토, 일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1일 4회 운행한다. 죽도시장과 영일대해수욕장, 스페이스워크, 보경사, 사방기념공원 등을 경유한다. 승강장은 포항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2곳에 설치한다. 기존 15인 이상 예약해야 버스가 출발하는 방식에서 정기 순환형으로 바꿨다. 예약을 하지 않아도 이용을 할 수 있다. 처음 선보이는 ‘1박 2일 코스’는 첫째 날 구룡포일본인가옥거리와 호미곶광장, 호미반도둘레길 등 남구 지역을 중심으로 관광한다. 이어 둘째 날 스페이스워크와 이가리닻전망대 등 북구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35인 이상 단체를 위한 맞춤형 코스도 운영한다. ‘퐝 자유이용권 코스’는 산악회, 친목회 등 단체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노선을 구성할 수 있다. 시티투어 버스 이용 요금은 어른 기준 1박 2일 코스 1만2000원, 종일 코스와 퐝 자유이용권 코스 6000원, 퐝 순환 코스 4500원이다. 예약 및 문의는 포항문화관광 홈페이지 ‘퐝퐝여행’(www.pohang.go.kr/pht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천수 포항시 관광산업과장은 “관광객들이 포항의 매력을 만끽하도록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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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 9년 연속 군 단위 출생아 수 1위

    대구 달성군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 연속 전국 군(郡) 단위 지역 출생아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4년 인구 동향 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는 1700명이다. 이는 전국 82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달성군의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은 1.05명으로, 전국 평균인 0.75명을 크게 웃돈다. 이 같은 결과는 달성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다양한 출산 및 양육 지원 정책, 교육 사업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달성군은 1, 2호선 도시철도 등 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도심보다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신혼부부들이 터를 잡고 있다. 또 대구국가산업단지 등 8개의 산단을 중심으로 기업과 기관이 자리해 좋은 일자리가 많다는 평가를 받는다. 달성군은 전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임신 전 검사(신혼부부 예비 검진)와 각종 임신 지원 원스톱 서비스, 임산부 등록 건강관리, 산전 검사, 임산부 건강관리 교실, 힐링 태교방 등이 대표적이다. 대구시 최초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전액 무상 지원과 권역별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전국 최초 어린이집 영어 교사 배치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신경 쓰고 있다. 다자녀 가정 기준은 확대하는 중이다. 기존 세 자녀 이상 가정이 혜택을 보던 ‘다둥이 가족 캠핑 카라반 이용료 지원 사업’과 ‘예쁜 이름 지어주기’ 등은 두 자녀 이상 가정도 이용할 수 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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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성군 9년 연속 군(郡) 단위 지역 출생아 1위

    대구 달성군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 연속 전국 군(郡) 단위 지역 출생아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4년 인구 동향 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는 1700명이다. 이는 전국 82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달성군의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은 1.05명으로, 전국 평균인 0.75명보다 크게 웃돈다.이 같은 결과는 달성군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다양한 출산 및 양육 지원 정책, 교육 사업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달성군은 1, 2호선 도시철도 등 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도심보다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신혼부부들이 터를 잡고 있다. 또 대구국가산업단지 등 8개의 산단을 중심으로 기업과 기관이 자리해 좋은 일자리가 많다는 평가다.달성군은 전 생애주기에 걸친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임신 전 검사(신혼부부 예비 검진)와 각종 임신 지원 원스톱서비스, 임산부 등록 건강관리, 산전 검사, 임산부 건강관리 교실, 힐링 태교방 등이 대표적이다.대구시 최초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전액 무상 지원과 권역별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전국 최초 어린이집 영어 교사 배치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도 신경 쓰고 있다. 다자녀 가정 기준은 확대하는 중이다. 기존 세 자녀 이상 가정이 혜택을 보던 ‘다둥이 가족 캠핑 카라반 이용료 지원 사업’과 ‘예쁜 이름 지어주기’ 등은 두 자녀 이상 가정도 이용할 수 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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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명소 시티투어 버스로 관광하세요”

    경북 포항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와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는 시티투어 버스를 본격 운영한다.올해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박 2일 코스를 추가했다. 또 35인 이상 맞춤형 코스도 마련하는 등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했다.먼저 ‘퐝(포항) 순환 코스’는 매주 토, 일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1일 4회 운행한다. 죽도시장과 영일대해수욕장, 스페이스워크, 보경사, 사방기념공원 등을 경유한다. 승강장은 포항역과 시외버스터미널 2곳에 설치한다. 기존 15인 이상 예약해야 버스가 출발하는 방식에서 정기 순환형으로 바꿨다. 예약을 하지 않아도 이용을 할 수 있다.처음 선보이는 ‘1박 2일 코스’는 첫째 날 구룡포일본인가옥거리와 호미곶광장, 호미반도둘레길 등 남구 지역을 중심으로 관광한다. 이어 둘째 날 스페이스워크와 이가리닻전망대 등 북구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35인 이상 단체를 위한 맞춤형 코스도 운영한다. ‘퐝 자유이용권 코스’는 산악회, 친목회 등 단체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노선을 구성할 수 있다.시티투어 버스 이용 요금은 어른 기준 1박 2일 코스 1만2000원, 종일 코스와 퐝 자유이용권 코스 6000원, 퐝 순환 코스 4500원이다. 예약 및 문의는 포항문화관광 홈페이지 ‘퐝퐝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천수 포항시 관광산업과장은 “관광객들이 포항의 매력을 만끽하고 재방문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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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연극제’ 집행위원장에 김정근 대경대 교수

    대경대는 한국대학연극학과교수협의회가 주최하는 ‘젊은 연극제’ 집행위원장에 김정근 연기예술과 교수(사진)가 선임됐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젊은 연극제는 1993년 시작해 올해 33회를 맞았다. 전국 연극영화과들의 최대 축제로 해마다 40여 개 대학, 2000여 명의 전공자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1만5000여 명의 관객이 작품을 감상한다. 올해 6월 축제 때는 60여 개 대학이 무대에 설 것으로 보인다. 김 신임 위원장은 동국대 연극학부 출신으로 공연 예술제작소 비상 대표를 지낸 연극연출가다. 거창국제연극제에서 ‘환장지경’으로 금상을, 고마나루전국연극제에서 ‘이랑’으로 연출상을 받았다. 또 밀양공연예술축제 젊은 연출가전에서는 ‘핏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신진 연출가전, 삼일로 인큐베이팅 연출가전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2020년부터 대경대 연기예술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젊은 연극제는 대학로 주요 공연장 및 삼일로 창고극장, 이해랑예술극장과 대학극장에서 열린다. 연출과 배우, 스태프, 대학 전공자들의 연극 공연 외에도 전국청소년연기경연대회, 한국대학 연극 전공 입학 정보 콘서트, 신진 연출가 인큐베이팅, 해외 아티스트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김 위원장은 “올해 축제 때는 새로운 변화로 젊은 감각에 맞는 연극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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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정책 함께 만들 청년 모여라”

    대구시는 이달 28일까지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참여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는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모여 청년이 가진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의제를 발굴한다. 청년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하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정책 참여기구다. 대구에서 거주, 재학, 활동 중이거나 일하는 19∼3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청년 정책 학교’ 교육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이수자만 정식 위원으로 활동한다. 신청 방법 및 서류 제출은 대구시 홈페이지와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대구시청년센터 공고문의 구글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대구시청년센터 활동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해 ‘광역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 협의체’를 처음 구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 이후 관련 기구를 기초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한 전국 교류회, 시구군 청년정책네트워크 교류회, 대구-광주 교류회를 개최하며 전국 청년 활동 리더 간의 교류 활성화에도 노력했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청년으로서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구현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라며 “대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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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참여자 모집

    대구시는 이달 28일까지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참여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는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모여 청년이 가진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의제를 발굴한다. 청년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하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정책 참여기구다.대구에서 거주, 재학, 활동 중이거나 일하는 19~3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청년 정책 학교’ 교육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이수자만 정식 위원으로 활동한다.신청 방법 및 서류 제출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와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www.dgjump.com), 대구시청년센터(www.dgyouth.kr) 공고문의 구글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대구시청년센터 활동지원팀(053-426-1939)으로 문의하면 된다.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해 ‘광역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 협의체’를 처음 구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 이후 관련 기구를 기초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한 전국 교류회, 시구군 청년정책네트워크 교류회, 대구-광주 교류회를 개최하며 전국 청년 활동 리더 간의 교류 활성화에도 노력했다.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청년으로서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구현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라며 “대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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