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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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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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커피값 결국 오른다…7년 6개월 만에 인상

    스타벅스의 음료 가격이 7년 6개월 만에 인상된다.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13일부터 판매 중인 53종의 음료 중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를 포함한 46종의 음료가 각각 100원~400원씩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지난 2014년 7월 가격을 인상한 바 있는 스타벅스는 그간 각종 운영비용과 경제 지표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격 정책에 반영해 왔다. 다만 가격 인상 요인이 있더라도 매장 운영 효율화 및 직·간접적 비용 절감 등을 통해 내부적으로 흡수하는 방식을 유지해왔다.하지만 결국 최근 급등한 원두 가격 등 지속 상승 중인 각종 원부재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국제 물류비 상승 등 다양한 비용의 가격 압박 요인이 지속 누적됨에 따라 음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는 게 스타벅스코리아 측 설명이다.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카푸치노 등 음료 23종은 400원씩 인상된다. 카라멜 마키아또, 스타벅스 돌체 라떼, 더블 샷 등의 음료 15 종은 300원, 프라푸치노 일부 등 7종의 음료는 200원, 돌체 블랙 밀크 티 1종은 100원씩 각각 오른다.스타벅스코리아 측은 “고객 여러분의 깊은 이해 부탁드리며, 향후 개인컵 이용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 강화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스타벅스의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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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IP커머스 플랫폼 스타트업 투자…“기존 없던 비즈니스 모델 구축”

    하이트진로가 예술작품 등 지적재산(IP)을 상품화해 유통·판매하는 IP 커머스 플랫폼 스타트업 옴니아트를 투자처로 선정하고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옴니아트는 예술가가 예술작품, 캐릭터, 연예인, 기업로고 등 시각IP를 등록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의류·가방·생활잡화)에 취향의 이미지를 결합해 자신만의 커스텀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 ‘얼킨캔버스’를 서비스하고 있다.얼킨캔버스는 지난해 2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6개월 만에 가입 회원수 1만4000명을 확보하고, 웹사이트 방문자가 월 5만 명을 넘어서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하이트진로는 옴니아트의 얼킨캔버스가 예술가 등 라이선서(licensor)와 소비자를 연결해주고, 제품뿐만 아니라 라이선스도 함께 판매하는 등 기존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프린트 시스템과 e-풀필먼트 시스템 기반의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점이 얼킨캔버스만의 차별화된 핵심 역량이라는 평가다.허재균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상무는 “옴니아트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하이트진로는 올해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을 이어가고, 스타트업의 가치증대를 위해 기존 투자처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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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랫폼 주도권 잡아라”…아워홈-KB손보, 전략적 ‘헬스케어 동맹’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KB손해보험과 전략적인 동맹관계를 맺었다.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플랫폼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함이다.아워홈은 지난 5일 KB손해보험과 서울 강남 KB손해보험 본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및 케어푸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구지은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 김태준 아워홈 사장,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와 최낙천 KB헬스케어 대표이사, 전영산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상호 전문 분야에 관련한 데이터·인적·기술적 교류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와 케어푸드 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식음서비스와 헬스케어, 금융서비스를 융합한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 연구개발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아워홈은 이번 협업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가 보유한 식음, 헬스케어 데이터 연구를 통해 개인별 식사 및 영양에 따른 건강 증진 효과를 검증. 이어 헬스케어 3대 영역인 진단·치료·관리 각 과정에서 식단과 식품을 통한 ‘케어 솔루션(Care Solution)’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 △선호 메뉴 △식습관 △생활습관 등을 고려한 개인맞춤형 식이 제안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식음서비스와 보험, 헬스케어가 만나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개인별 맞춤 건강식, 연화식 등 케어푸드 연구개발은 물론 데이터, AI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시장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헬스케어 역량과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건강 관리 서비스 혁신을 위한 강력한 시너지 모델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설립한 KB헬스케어와 KB골든라이프케어가 이제는 새로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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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디야커피, 美 이어 中시장에도 진출…해외수출 본격화

    우리나라 토종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가 미국에 이어 중국 시장에도 진출하며 해외수출을 본격화한다.이디야커피는 이달 중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티몰’ 글로벌 스토어에 브랜드관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이디야커피는 자체 생산시설 ‘드림팩토리’에서 만든 △비니스트 △커피믹스 △캡슐커피 △블렌딩티 △콤부차 스틱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호평 받은 인기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디야커피는 매장의 맛을 옮긴 비니스트를 선보여 중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겠다는 계획이다.앞서 이디야커피는 몽골, 호주, 대만, 홍콩 수출 경험을 통해 지난해 4월 커피믹스 2종의 미국 첫 수출을 이루었다. 이와 함께 수출지역과 판매 채널 다변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토종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가 작년 미국에 이어 올해 중국시장에 진출하며 임인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해외시장으로의 의미 있는 시작을 하게 되었다”며 “더 많은 해외 소비자들과 소통하여 맛과 품질이 우수한 이디야커피 제품들을 즐기실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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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상하목장, 세계자연기금과 ‘플라스틱 사용 저감’ 협약 체결

    매일유업의 유기농·친환경 식품 브랜드 상하목장이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와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상하목장과 WWF는 전날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WWF 한국본부에서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플라스틱 저감과 우유팩 재활용 등 자원 선순환을 위한 사업을 함께하기로 했다.특히 상하목장은 플라스틱 빨대 줄이기, PET 경량화 등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우유팩 재활용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자원 선순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상하목장은 올 한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260t 저감하고, 종이팩 46톤t 수거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0.6t가량 감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WWF는 인류와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설립된 비정부 기구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자연보전기관이다. 지난해 4월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PACT(Plastic ACTion) 기업 공동 선언’을 공표했으며, 매일유업을 포함한 총 8개 기업이 WWF와 함께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상하목장 관계자는 “상하목장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추구하는 유기농 식품 브랜드라는 철학에 따라 플라스틱 저감, 우유팩 재활용 등의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WWF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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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나눔재단, 청소년 실질적 자립 돕는다…교육후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CJ나눔재단이 청소년 후원 및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CJ나눔재단은 특기 및 학업 분야에서 잠재력 있는 청소년을 후원하는 ‘꿈키움 장학’과 청소년 미혼모·미혼부의 자립을 돕는 ‘드림어게인’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CJ나눔재단은 2005년 설립된 이래 온라인 나눔 플랫폼인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이 동등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먼저 꿈키움 장학은 오는 26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특기 및 학업 분야에서 진로계획이 명확하고 우수인재로 성장할 잠재력 있는 중·고등학생을 30명 내외로 선발해 학비·교육지원비·물품 구입비 등 1인당 최대 17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특기분야는 전공별 전문가들이 맞춤형 멘토링 및 전문 교육지원 강화를 통해 진로설계를 돕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드림어게인 모집 기간은 내달 4일까지다. 지원자격은 중위소득 80% 이하인 만 24세 이하 청소년 미혼모·미혼부이며, 전화 및 대면 인터뷰를 통해 선정된 최종 대상자에게 1인당 최대 2000만 원의 교육비 및 생계지원비를 지원한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CJ나눔재단은 동등한 기회, 건강한 성장, 즐거움 나눔이라는 3대 핵심 가치 하에 다양한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꿈키움 장학’과 ‘드림어게인’은 청소년들의 꿈 실현과 건강한 성장 및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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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제12회 요리경연대회’ 개최…한국조리과학고 학생들 참여

    오뚜기가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들과 함께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참신한 레시피 개발을 목적으로 ‘제12회 오뚜기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지난해 12월 27일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에 위치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한조고 재학생 약 240명이 80개팀으로 나눠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오뚜기 X.O.만두 5종을 활용한 주제로 다양한 레시피의 요리를 선보였다. 대회 심사는 이유석 셰프, 장종원 셰프와 오뚜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6명의 심사위원이 맡았다.지난 4일 진행된 시상식에선 최고상인 ‘오뚜기상’을 비롯해 총 26개팀의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품이 수여됐다. 수상작은 오뚜기 레시피 사이트인 ‘오’키친’에 소개되고 오뚜기의 브랜드 공간 ‘롤리폴리 꼬또’의 시즌 메뉴로 운영돼 판매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국조리과학고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력 넘치는 요리솜씨에 감탄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식품 업계를 이끌어갈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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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2022 가맹점 상생협약’ 체결…미래지향적 동반성장 목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가맹점과의 미래지향적 동반성장을 목표로 ‘2022 가맹점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상생안은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증대를 위한 기반 다지기에 초점을 맞췄다.먼저 세븐일레븐은 점포 근무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사 부담으로 ‘점포안심보험’ 제도를 마련했다. 경영주와 메이트를 포함한 점포 근무자가 제3자로부터 물리적 폭행을 당한 경우 진단 급수별로 최대 195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원받게 된다. 또 예기치 못한 통신장애 상황에서도 원활한 점포운영이 가능하도록 ‘통신사 이중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점포관리를 위한 차세대 POS 시스템 개발에 투자를 확대하는 등 점포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세무자료 모바일 수발신 서비스도 도입한다. 그동안 경영주가 각종 세무자료 및 증빙서류, 납부고지서 등을 지류로 수발신 했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검품, 재고관리, 발주 등의 점포 오퍼레이션을 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신규점, 리뉴얼점, 가맹재계약 대상점을 중심으로 PDA 지급도 대폭 확대키로 했다. 이밖에도 군인전용 플랫폼인 ‘나라사랑 포털 APP’과 제휴하는 등 플랫폼 비즈니스를 강화하거나 구매 빈도가 높은 도시락, HMR, 커피 등 다양한 푸드 상품에 구독할인 행사를 적용해 점포 매출 활성화를 도울 방침이다. 드론, 로봇 등 차세대 배달 서비스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전기료 지원 제도와 경영주의 저금리 대출을 돕는 ‘동반성장펀드’도 지속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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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르나스호텔, ‘사랑의열매’에 연말 자선행사 모금액 기부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소유 및 운영 중인 파르나스호텔이 연말 자선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기부금 전달식은 전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됐다. 여인창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 박용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이 직접 참석했다.특히 올해는 기부금은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10일경 모금 시작 열흘 만에 준비된 곰인형 아이베어가 완판되면서 모금이 마감됐기 때문이다.파르나스호텔은 2003년부터 매년 ‘희망의 크리스마스트리(Christmas Tree of Hope)’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 입구에 전시하고 자선 모금 행사를 진행한다. 기부금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있다.올해 희망의 크리스마스트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재개관 1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인터컨티넨탈 시그니처 아이베어 160개로 특별 제작됐다. 각 곰인형에는 기부금을 낸 후원사의 로고 또는 후견인이 원하는 ‘사랑의 카드’를 부착해 호텔 로비에 전시됐다.이번 기부금은 강남구와 서울 사랑의열매에서 진행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행사의 일환으로 강남구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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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촌에프앤비,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돕는다…후원금 2억 원 전달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돕는다.교촌은 5일 서울시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2억 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된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기틀 마련과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정서적 지원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교촌은 아동보호시설에서 보호기간이 종료된 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올바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자기계발비, 교육비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기틀을 제공한다는 것이다.교촌은 지난해에도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2억 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한 바 있다.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도 추가 지원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이번 후원금이 보육시설 아동 및 청소년들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교촌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원을 통해 주변 이웃 및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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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평주조, 농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우리 술 재도약 이바지 공로”

    지평주조가 최근 품질 경영, 제품 리뉴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우리 술인 막걸리 재도약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평주조는 지난 2018년 춘천 제2공장을 준공해 옛 주조 방식을 구현한 최첨단 설비를 도입했다. 또 모든 막걸리 제조 공정을 정량화·수치화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품질 경영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인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해 데이터를 통한 생산 예측과 분석을 가능하도록 했다.2015년에는 주력 제품인 ‘지평 생 쌀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를 5도로 1도 낮춰 리뉴얼했다. 저도주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면서 여성층과 젊은 소비자층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함이다.이외에도 지평주조는 다양한 우리 술 주종 연구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 충남 천안시에도 400억 원 이상 투자해 신축 공장을 준공할 계획이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천안 공장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또 “오랜 시간 동안 이어온 막걸리의 맛과 역사를 유지하면서도, 젊은 소비자층의 확장을 위해 전통주를 즐기는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이는 것이 우리 술 재도약에 필요한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영을 기반으로 다양한 트렌드에 발맞춘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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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그룹, 중소 협력사 결제대금 5400억 조기 지급…설 자금운영 지원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L&C·현대렌탈케어 등 12개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7300여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5400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5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결제대금은 설 연휴 전인 오는 26일 지급할 계획이다.현대백화점그룹은 경기 침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서 이 같이 결정했다. 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 증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 협력사들을 위해 결제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제도를 통해 협력사들과 동반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결제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거래중인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무이자 대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지급되는 금액은 60억원 규모로, 무이자 대출을 희망하는 협력사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동반상승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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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레드바이오 사업 가속화…CJ바이오사이언스 공식 출범

    CJ제일제당의 레드바이오(의료·제약 분야 바이오사업) 전문 자회사인 CJ바이오사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글로벌 최고 수준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을 목표로, 그룹의 미래성장엔진인 ‘Wellness’ 분야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 것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 지난 4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출범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와 천종식 CJ바이오사이언스 신임 대표 등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CJ바이오사이언스는 CJ제일제당이 지난해 10월 인수한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천랩’과 기존에 보유중인 레드바이오 자원을 통합해 설립한 자회사이다. 천랩을 창업한 천 대표는 CJ바이오사이언스 신임 대표로 선임되면서 20여년 몸담았던 서울대학교 교수직에서 물러나 경영에만 집중하기로 결정했다.이날 천 대표는 “오늘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인류에게 기여할 수 있는 난치병 치료와 예방 분야의 위대한 시작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오는 2025년까지 파이프라인 10건, 기술수출 2건을 보유해 ‘글로벌 No.1 마이크로바이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최 대표는 축사를 통해 “CJ 그룹의 중기 비전인 웰니스(Wellness)를 향한 미래 성장엔진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됐다”며 “초격차 역량을 확보해 혁신성장의 기반을 조기에 구축해달라”고 주문했다.CJ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No.1 마이크로바이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3대 혁신성장 전략’도 제시했다. △초격차 R&D 역량 확보 △바이오-디지털 플랫폼(Bio-Digital Platform)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신규사업 글로벌 확장 주력 등이다.구체적으로는 코호트(Cohort, 비교대조군 방식 질병연구) 확대 및 글로벌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확보를 통해 바이오-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마이크로바이옴 신약후보물질 플랫폼을 고도화해 발굴 기간을 단축하고 임상 성공률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사업영역은 차세대유전체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사업을 비롯해 유전체 진단·위탁개발생산(CDMO)·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확대한다. 천 대표는 “구체적으로 2~3년 내로 면역항암·자가면역질환 치료용 신약 파이프라인(pipeline)의 미국 FDA 임상 진입(1상) 및 글로벌 빅 파마(Big Pharm)와의 공동 연구를 통한 기술 수출을 추진할 것”이라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바이오 플랫폼 기술이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쳐 면역 항암제나 mRNA 백신과 같은 새로운 글로벌 블록버스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용어로, 사람의 몸속에 존재하는 수십 조 개의 미생물과 그 유전자를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몸무게 70kg 성인 한 명이 약 38조 개의 마이크로바이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중에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종류를 선별해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시도가 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의 유용성이 소화질환, 비만, 당뇨, 암은 물론 우울증이나 알츠하이머 등의 질환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잇따른다.컨설팅업체 프로스트&설리번에 따르면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규모는 2019년 약 800억 달러에서 2023년 약 1100억 달러 수준으로 커질 전망이다. 우리 정부도 최근 ‘국가 마이크로바이옴 혁신전략’을 수립하고 향후 10년간 1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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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순당, 50주년 기념주 1000병 한정 출시…7년간 연구·개발

    국순당이 우리술과 누룩 연구 50년을 기념하기 위해 7년간의 연구기간을 거친 기념주를 한정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국순당이 이번에 내놓은 기념주 ‘백세고(百歲膏)’는 국순당의 사라진 전통주를 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복원된 술 ‘법고창신’과 ‘백세주’를 모티브로 개발됐다. 국순당은 국순당의 전신인 한국미생물 공업연구소 설립(1970년) 50주년을 기념하고, 전통 증류주의 활성화를 위해 백세고 개발에 돌입했다. 다만 연구기간이 길어지면서 올해 백세주 출시 30주년에 맞춰 1000병 한정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한다.백세고는 국순당이 옛 문헌에 소개된 전통주 제법을 연구해 새롭게 개발한 쌀침지법으로 빚은 ‘쌀증류소주원액’과 백세주의 특성을 응축한 후 5년 숙성한 ‘백세주술지게미증류원액’을 물 첨가 없이 조합해 빚었다. 특히 국순당이 쌀침지법을 처음으로 적용해 빚은 술이기도 하다.이 같은 과정을 거친 백세고의 알코올 도수는 51.4%다. 국순당은 주질의 안정화를 위해 1년의 넘는 숙성기간을 거쳐 백세고를 완성했다.국순당은 백세고 용기에도 의미를 담았다. ‘술, 예술이 되다’라는 콘셉트로, 프리미엄 수공예 도자기로 유명한 ‘이도’와 협력해 좋은 흙과 천연유약을 사용한 용기를 만들었다.용기 디자인은 일상 곳곳에 있는 ‘틈’이 가지는 의미에 주목한 배은경 작가와 함께 개발했다. 안과 밖의 어느 영역에도 속하지 않는 사이 공간인 일상의 ‘틈’을 오방색의 색깔로 표현하며 새로운 희망적 공간으로 시각화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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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 해’에도 도전 잇는 손흥민…타이거맥주 앰버서더 발탁

    타이거맥주가 2022년 ‘호랑이의 해’를 함께할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FC)을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타이거맥주는 한국을 비롯한 3개 대륙 9개국에서 손흥민이 등장하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진행하는 ‘타이거의 해(Year of the Tiger)’ 캠페인은 호랑이 해를 맞아 호랑이가 상징하는 용맹함으로 두려움은 떨쳐 버리고 목표하는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거맥주는 손흥민을 앰버서더로 발탁한 배경에 대해 꿈을 향해 결코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결단력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타이거의 해’ 캠페인 메시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완벽한 파트너의 모습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손흥민은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는 ‘타이거의 해’ 캠페인에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강한 도전 정신으로 목표를 포기하지 않는 호랑이처럼 2022년 모두가 꿈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손흥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앰버서더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꿈은 커야 한다. 그리고 지금이 그 꿈을 좇을 때다. 2022년 호랑이의 해에는 가능한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자”라며 타이거맥주와 함께 한 캠페인 영상을 게재했다.숀 오도넬(Sean O'Donnell) 타이거맥주 글로벌 브랜드 이사는 “손흥민은 열대 지방에서 맥주를 만든다는 대담한 도전으로 탄생한 타이거맥주의 정신을 완벽하게 구현한 글로벌 아이콘”이라며 “호랑이의 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없고 가능성에 한계가 없는 자신의 모습인 ‘타이거’를 꺼내 꿈을 이루는 도전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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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동피자 시장서 몸집 키우는 풀무원…전년比 점유율 10%↑

    지난해 냉동피자 시장에서 풀무원 제품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시장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풀무원식품은 지난해 냉동피자 시장에서 점유율 23.5%로 2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2020년 13.8%에서 약 9.7%P 성장한 수준이다.온·오프라인 시장을 모두 집계하는 리서치 기관 칸타(KANTAR)의 국내 냉동피자 시장 자료(2021년 8월 기준)에 따르면, 국내 냉동피자 시장 연간 규모는 1218억 원으로 전년도(2020년) 1093억 원 대비 11.4% 신장했다.2019년 냉동피자 시장에 진출한 풀무원은 빠른 속도로 성장해 이듬해부터 시장 2위 자리에 올라섰다. 지난해에는 2020년 대비 89.3%의 매출액 성장률(칸타 기준)을 보였다. 내부 기준 매출액은 2020년 320억 원에서 지난해 400억 원 가까이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풀무원은 온라인 냉동피자 구매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2020년 처음으로 온라인 채널 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에도 37.6%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국내 냉동피자 시장에서 온라인 구매 비중은 25.6%이며, 매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는 것이 풀무원 측 설명이다.풀무원식품 측 관계자는 “풀무원은 냉동피자 시장 후발주자인데도 지난해 10%P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는 등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기존 제품이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제품의 흥행도 순조로워 물량 공급을 늘려가며 더욱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 전망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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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균 일화 회장, 글로벌 바이오 기업 도약 다짐…“신사업 투자 지속”

    식음료 전문 건강기업 일화가 2022년 바이오산업 선두주자로 도약하기 위한 신사업 투자를 지속한다.일화는 지난 3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언택트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시무식은 김상균 회장의 새해 포부를 밝히는 신년사로 간략하게 진행됐다. 김 회장은 “50년의 역사를 초석으로 삼아 바이오산업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작년에 이어 신사업 투자 및 대내외 네트워크를 통한 시너지 확대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임직원들에게 “전 세계인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화의 창업정신을 잊지 말고 더불어 위하여 사는 ‘공생주의’의 가치를 되새기자”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작년 한해 고생한 일화 임직원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세계 속의 100년 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일화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정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일화는 식품, 의약품, 홍삼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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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장방문 인증만 해도 상품권 증정”…KCC글라스 홈씨씨몰, 새해맞이 이벤트 진행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홈씨씨몰’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복(福) 들어오는 우리집’ 이벤트를 진행한고 4일 밝혔다.KCC글라스는 이달 31일까지 홈씨씨몰에서 침대, 매트리스, 서랍장, 화장대 등 침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2만 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또 KCC글라스는 다양한 인테리어 쇼룸을 갖춘 홈씨씨 서초점을 이달 31일까지 방문해 개인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 신세계 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방문 인증 고객 중 홈씨씨몰에서 침실 관련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만 원을 추가로 증정한다.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도 있다. 10일부터 31일까지는 이벤트 기간 동안 홈씨씨몰에 신규 가입하고 새해 소원을 댓글로 남긴 고객 중 1000명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마케팅 수신 동의까지 진행한 고객 중 10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0원 상당의 CU 상품권을 추가 제공한다.이밖에도 홈씨씨몰에서 제품을 구매한 후 리뷰 게시판에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기면 매월 10명을 선정해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 기프티콘을 제공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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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그룹, ‘비전 2025’ 박차 가한다…“새로운 100년 준비”

    삼양그룹이 원료가 상승, 경기 회복 속도 저하 등 국내외적인 어려움에도 지난해 수립한 중장기 성장 전략 ‘비전 2025(Vision 2025)’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삼양그룹에 따르면,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3일 사내 인트라넷에 게시한 영상 신년사에서 “글로벌 시장, 스페셜티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가속화해 새로운 100년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김 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스페셜티 제품 및 글로벌 시장 확대 가속화 △현금 흐름 관리 강화 △일하는 방식 변화’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김 회장은 비전 2025의 핵심 목표로 “스페셜티 제품 확보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한 수익성 있는 성장”을 꼽았다. 그러면서 “글로벌 거점별 현지화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신규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해야 한다”며 스페셜티 제품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강조했다.이어 “운전자본 최적화, 판가 관리, 투자 효율 극대화 등 현금 흐름과 수익성 모두를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진행 중인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투자는 우선순위를 정해 신중히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김 회장은 임직원에게 “변화와 혁신의 완성은 우리 모두의 참여로 이루어진다”며 “단기 목표와 중장기 성장 도전을 조화롭게 실행해 새로운 100년을 함께 열어 가자”고 했다.한편 삼양그룹은 지난해 중장기 성장전략 비전 2025를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룹 전반에서 △헬스 앤 웰니스 산업용 소재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용 소재 △친환경 소재 사업을 육성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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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영인 SPC회장, 2022년 경영방침 제시…“글로벌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것”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022년 경영 키워드로 ‘품질 초격차’, ‘기업문화 혁신’, ‘프랜차이즈 ESG경영’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허 회장은 3일 국내 및 글로벌 법인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한 시무식에서 고객과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강조하며 이같이 키워드를 꼽았다.신년사에서 허 회장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초격차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R&D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중장기 연구기술 로드맵’과 글로벌 식문화 트렌드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글로벌 R&D 허브 체계’를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허 회장은 “최적화 된 의사결정에 빠른 실행력이 더해진 SPC 만의 기업문화를 만들자”며 기업문화 혁신도 주문했다. 아울러 사회에 기여하는 ‘프랜차이즈 ESG 경영’을 역시 적극 추진해달라고 했다.이밖에도 허 회장은 “탄소 감축과 리사이클 확대 등 친환경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강화에도 적극 나서 ‘프랜차이즈 ESG 경영’의 표준을 선도해 나가자”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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