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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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9~2026-01-18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벤츠코리아, 첫 세단 전기차 ‘EQS’ 출고… “사전계약 물량 200대 수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0일 브랜드 첫 세단 전기차 ‘EQS’에 대한 소비자 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QS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모델인 EQC와 EQA에 이어 벤츠가 국내에서 3번째로 선보인 순수 전기차다.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전기차 버전으로 볼 수 있다. 다음 세단 전기차 모델은 EQE가 유력하다. EQS는 지난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럭셔리 전기차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고 벤츠코리아 측은 소개했다. 국내 판매 모델은 EQS450+ AMG라인과 EQS450+ AMG라인 론칭에디션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향후 다른 트림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사전 접수를 통해 계약된 물량은 약 200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다만 벤츠코리아 측은 계약 물량은 공개하지 않고 있고 해당 수치에 대해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전기차계의 S클래스’를 표방해 첨단 기술과 고급 사양을 집약했지만 외관 느낌은 차이가 크다. 중후한 S클래스와 달리 스포티한 이미지다. 벤츠 측은 ‘진보적인 럭셔리(Progressive Luxury)’ 디자인 콘셉트가 적용됐다고 소개했다.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5225mm, 1925mm, 높이는 1520mm다. S클래스(전장 5180~5320x전폭 1920~1955x전고 1505) 롱바디와 일반 버전의 중간급 크기다. EQS 휠베이스는 3210mm다. S클래스 롱바디(3216mm)보다 조금 짧은 수준이다. 전기차 전용 모듈형 플랫폼을 활용해 만들었으며 실내는 차세대 인공지능(AI)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 하이퍼스크린(Hyperscreen)’을 처음 적용했다. 운전석과 조수석 앞부분 대시보드 전체가 스크린 역할을 하는 개념이다. 세부적으로는 17.7인치와 12.3인치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패널과 12.3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등 3개 화면으로 구성돼 MBUX 하이퍼스크린을 완성한다. 패널은 LG디스플레이가 공급했다. 전기차 주행을 위한 최신 기능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고 벤츠는 강조했다. 소프트웨어는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를 지원한다. 무선 업데이트 항목에는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가 포함되며 이를 통해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최신 상태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배터리는 중국 CATL이 공급하는 107.8kWh 용량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했다. 환경부로부터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를 478km(복합 기준)로 인증 받았다. 100kWh급 배터리를 사용하는 테슬라 모델S(512~520km)보다 주행가능거리가 짧다. 성능은 최고출력이 333마력(245kW), 최대토크는 58.0kg.m(568Nm)다. 배터리 충전은 DC콤보 규격 200kW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30분이라고 한다.주요 사양으로는 첨단주행보조시스템 ‘드라이빙 어이스턴스 패키지 플러스’와 뒷바퀴 조향 기능인 ‘리어액슬스티어링(조향각 4.5도)’, 헤파 필터를 포함한 ‘에너자이징에어컨트롤플러스’ 등이 적용됐다. 국내 출시를 기념해 선보인 론칭에디션 모델은 11.6인치 풀HD 터치스크린과 7인치 태블릿으로 구성된 MBUX 하이엔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추가된다.EQS 국내 판매가격은 EQS450+ AMG라인과 EQS450+ AMG라인 론칭에디션이 각각 1억7700만 원, 1억810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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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인년(壬寅年) 신차 공세 나서는 폭스바겐코리아… 1월 초 새로워진 ‘아테온’ 선봉

    폭스바겐코리아가 임인년(壬寅年) 새해 강력한 신차 라인업을 앞세워 국내 수입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인 골프가 부활하고 유럽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전기차 ID.4 도입까지 예고된 상황이다. 플래그십 세단을 담당하고 있는 ‘아테온’은 새로워진 모습으로 2022년 신차 라인업을 이끈다.폭스바겐코리아는 내년 초 ‘아테온’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아테온은 세단 디자인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모델로 통한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세련된 기존 디자인에 스포티한 감성과 최신 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폭스바겐에 따르면 아테온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이다. 모델명은 ‘아트(Art)’와 프리미엄 모델 정체성을 나타내는 ‘이온(eon)’의 합성어로 구성됐다. 감성과 이성에 모두 어필하는 세단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쿠페스타일 세단 대중화를 이끈 ‘파사트CC(국내 판매명 CC)’의 계보를 이어 보다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3040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새로워진 아테온은 지난 2018년 처음 국내에 소개된 이후 약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쳤다. 안락하면서 넉넉한 공간과 역동적인 주행감각, 화려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면서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 선호도에 맞춰 최신 기능이 추가됐다고 폭스바겐코리아는 강조했다. 외관은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다이내믹한 느낌을 살렸다. 전면을 가로지르는 라이트스트립이 추가됐고 새로운 디자인의 공기흡입구와 범퍼가 장착됐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이전에 비해 넓어졌고 크롬바 장식이 굵어져 보다 화려해진 모습이다. 후면은 테일램프 구성이 새로워졌고 배기파이프를 4곳으로 구분해 고성능 모델 느낌이 나도록 했다.주요 사양은 최신 기술을 집약했다. 시속 210km까지 지원되는 IQ. 통합 주행보조시스템과 3세대 인포테인먼트 MIB3 등이 적용됐다. 완성도 높은 반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하며 센터디스플레이 크기는 커졌고 디지털 계기반이 더해졌다. 최신 인포테인먼트시스템이 탑재되면서 스마트폰 연동 기능도 강화됐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내년 1월 초 새해 시작과 함께 새로워진 아테온을 앞세워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일 것”이라며 “상품성이 대폭 개선된 만큼 국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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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거킹, 멤버십 서비스 운영… “소비자 편의·혜택 확대”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춰 다양한 버거 메뉴를 선보인 버거킹이 고객 편의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한다.버거킹은 20일 멤버십 서비스를 론칭하고 브랜드 앱(App) 새 단장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멤버십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소비자 대상 이벤트도 전개한다. 버거킹 관계자는 “버거킹은 원조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바탕으로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국내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혜택 확대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설명했다. 보다 편리하게 버거킹을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재정비해 국내 ‘퀵서비스레스토랑(QSR, Quick Service Restaurant)’ 업계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새롭게 개설된 버거킹 멤버십은 소비자 소비 패턴에 따라 ‘커피 무료 교환권’과 ‘와퍼 단품 교환권’, ‘할인 쿠폰’ 등 개인 소비성향에 최적화된 다양한 맞춤 혜택을 제공하도록 운영된다고 버거킹 측은 전했다. 새 단장을 거친 앱을 통해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가입할 수 있고 멤버십 회원에게는 매해 생일 축하 쿠폰을 증정한다. 멤버십은 등급제로 운영된다. 웰컴과 주니어, 와퍼, 킹 등 총 4개 등급으로 구성됐다. 등급은 직전 3개월 동안 적립된 구매 실적에 따라 산정된다. 멤버십 론칭 기념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앱을 통해 멤버십에 로그인한 모든 회원에게 ‘와퍼주니어’를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경품 이벤트는 하루에 한 번 버거킹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눌러 참가할 수 있다. 응모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방식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5년 동안 업계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버거킹이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통해 소비자 편의와 혜택을 높이고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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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그룹 G마켓·옥션의 첫 번째 파격… ‘학력·전공 무관’ 신입 개발자 공개채용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8일까지 하반기 신입 개발자를 공개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그룹 일원이 된 G마켓과 옥션이 신입 개발자 채용규모를 2배 이상 늘려 온·오프라인 통합 커머스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신입 개발자 채용은 앱개발과 프론트엔드, 백엔드 등 5대 주요 개발직무에서 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서류평가가 없고 지원 시 학력이나 전공 등 서류상 스펙을 받지 않는 100%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선발한다. 지원 절차도 간편하다. 지원 시 이름과 지원분야, 연락처 등 기본정보만 입력하면 지원자 전원에게 코딩테스트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모든 지원자가 기술적 능력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이다. 문서화된 스펙보다 실무 역량을 우선시하겠다는 의미다. 아울러 지원 직무를 단순화해 모집한다. 직무를 정하고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채용 후 가장 적합한 직무에 배치된다.이번 신입 개발자 채용은 온라인 전통강자 G마켓·옥션과 오프라인 강자 신세계그룹 이마트의 시너지를 통해 만들어 갈 새로운 커머스 시장을 신입 인재들과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특히 G마켓과 옥션은 기존 이베이코리아의 수평적인 근무환경과 문화를 유지하는 동시에 시장변화에 발맞춰 개발자 대상 기본 보상 패키지 외에 장기 성과급 등 경쟁력 있는 모상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접수자 전원 코딩테스트를 거친 후 합격자에 한해 다음 달 중 면접을 진행한다. 전형결과는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한다. 최종 합격자는 2022년 1월 말 입사 예정이다. 고영환 G마켓·옥션 채용팀장은 “한국 시장에 없던 온·오프라인 통합 커머스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한 새 출발을 100% 블라인드 채용 방식 신입 개발자 공채로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경쟁력 있는 보상과 함께 한국 커머스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 나갈 패기 있는 신입 개발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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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허태열(전 GS건설 홍보업무실장)씨 장모상

    ▲한기화씨 별세, 박한종(개인사업)·한우(개인사업)·명희씨 모친상, 허태열(전 GS건설 홍보업무실장)씨 장모상=17일(금), 동탄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장례식장(경기도 화성시 석우동40) 1호실, 발인 19일(일) 오전 10시.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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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지오코리아, 싱글몰트 한정 컬렉션 ‘스페셜 릴리즈 2021’ 팝업 운영

    디아지오코리아는 특별한 위스키 한정 컬렉션 8종을 모든 ‘스페셜 릴리즈 2021’ 팝업스토어를 서울 여의도 소재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내년 6일까지 문을 연다.이번 스페셜 릴리즈 테마는 ‘아무에게도 들려주지 않은 전설(LEGENDS UNTOLD)’로 설정했다. 위스키 장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큰 싱글몰트 스카치위스키 숙성고에서 선정한 컬렉션으로 구성됐다고 디아지오코리아는 설명했다.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출시한 총 8개의 새로운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원액 숙성 후 물을 섞지 않고 바로 병입하는 위스키) 제품이라고 한다.이번에 엄선된 싱글몰트 위스키는 전설 속 신비한 생물체들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실험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탈리스커 8년과 싱글톤 19년, 라가불린 12년, 라가불린 26년, 오반 12년, 카듀 14년, 몰트락 13년, 로얄 로크나가 16년 등이 전시된다.팝업스토어에서는 컬렉션 제품 판매가 이뤄지며 이와 함께 8종의 스코틀랜드 증류소 주변에서 서식하는 동물들의 알려지지 않은 전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한정판 글렌캐런 잔과 캡이 증정되며 각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위스키에 생명을 불어넣는 새로운 방식으로 한정 컬렉션 경험 기회를 마련했다”며 “스페셜 릴리즈 컬렉션이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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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논산 육군훈련소에 방역 마스크 50만장 기부

    동아제약은 17일 군 장병을 위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방역용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는 연간 12만 명 규모 신병을 양성하는 국내 최대 신병 교육기관이다. 단체생활을 하는 훈련소 특성상 감염병 발생 시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활동이 특히 중요하다. 동아제약이 이번에 기부한 방역 물품은 ‘더스논 황사방역용 마스크 KF94’ 등 약 50만장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2016년부터 육군훈련소와 1사 1병영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후원하고 있다. 이밖에 지난 10월에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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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영, 22주년 ‘벌스데이 캔’ 선착순 증정… 올리브영 어워즈 브랜드위크 전개

    CJ올리브영은 전국 매장과 모바일 앱(App)에서 22주년 ‘벌스데이 캔(Birthday Can)’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 창립 22주년을 맞은 올리브영은 매년 연말 한 해 동안 소비자가 보내준 성원에 보답한다는 의미를 담아 벌스데이 캔 증정 행사를 진행해왔다. 벌스데이 캔은 그해 주요 인기 상품 체험분과 틴 케이스를 엮어 만든 스페셜 굿즈다.이번 벌스데이 캔은 2021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상품, 수상 브랜드 인기 상품 등으로 구성해 혜택을 극대화했다고 올리브영 측은 전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연간 약 1억 건의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문별 대표 상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28개 부문에서 134개 제품이 수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스킨과 토너, 에센스와 세럼, 마스크팩, 패드 등 주요 부문별 수상 상품과 클린뷰티, 헬시푸드, 라이징스타 등 올해 트렌드를 이끈 상품 체험분 최대 총 30종을 모아 제공한다. 연말 선물 의미를 더해 벌스데이 캔 패키지는 크리스마스트리 케이크 모양 알루미늄 케이스로 이뤄졌다. 전국 매장과 모바일 앱에서 6만 원 이상 구매한 CJ원(CJ ONE) 회원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이와 함께 어워즈 수상 상품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2021 올리브영 어워즈 브랜드위크를 전개한다. 기초, 색조, 향수, 미용소품 등 어워즈 수상 브랜드가 170여개 인기 상품을 선별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올해 벌스데이 캔은 올리브영 어워즈와 연계해 한해 트렌드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역대급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올리브영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히트상품을 총망라한 벌스데이 캔과 함께 풍성한 연말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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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하락했지만 배당은 확대”… 셀트리온그룹, 현금·주식 동시배당 실시

    셀트리온그룹은 1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상장사가 주주를 대상으로 주식·현금 동시배당(또는 주식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이 이번 배당 대상 업체에 해당한다. 배당 기준일은 2021년 12월 31일이다. 전반적으로 주가는 하락했지만 배당 규모를 작년보다 키운 것이 특징이다.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현금 750원과 주식 0.02주 배당을 결정했다. 현금배당 총액은 약 1025억 원, 주식배당 발행총수는 273만2479주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보통주 1주당 현금 260원, 주식 0.02주를 배당한다. 현금배당 총액과 주식배당 발행총수는 각각 399억 원, 306만5845주다. 셀트리온제약은 보통주 1주당 주식 0.03주를 배당하기로 했다. 현금 배당이 없는 대신 3사 중 주식 배당률이 가장 높다. 발행총수는 109만4265주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경우 향후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작년과 동일한 수준의 주식 배당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현금 배당을 함께 실시했다. 회사 미래가치를 주주들과 지속 공유하면서 이익을 주주들에게 일정 부분 환원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전격적으로 올해 현금·주식 동시배당을 결정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성장 모멘텀과 현금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식을 배당하기로 정했다.이번 배당금과 배당주식은 모두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상장 3사의 이번 배당은 주주가치 제고 원칙의 기본틀을 유지하면서 각 회사 상황을 고려해 결정된 것”이라며 “셀트리온그룹은 앞으로도 주주들과 이익을 공유하고 동반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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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산업, ‘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 분양 돌입… 분양가 3.3㎡당 평균 1800만원대

    호반그룹 건설계열 호반산업은 17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A3블록 ‘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는 지하 2~지상 18층, 4개동, 총 2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타입별로는 ▲84㎡A 153가구 ▲84㎡B 55가구 ▲84㎡C 2가구다.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2022년 1월 5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내년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분양가는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1800만 원대로 책정됐다. 후분양 아파트로 주거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계약 후 입주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다.입지의 경우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접근이 용이하다. 청라국제도시역 9호선 직접 연결과 7호선 청라 연장선 착공도 예정됐다고 한다. 교육시설로는 경연초·중이 가깝고 청라달튼외국인학교와 해원중·고도 인근에 위치했다. 또한 청라호수공원과 커넬웨이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청라시티타워와 의료복합타운(아산병원), 스타필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호반산업 측은 전했다.사이버 견본주택에서는 단지 배치와 입지 등을 확인할 수 있고 항공VR을 비롯해 북카페와 어린이 놀이터 등 커뮤니티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외부VR이 제공된다. 호반산업 관계자는 “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는 후분양 단지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실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사이버 견본주택에서 단지 상품성을 직접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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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젠트라움 논현’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 대형 개발호재 주목

    신세계토건이 시공을 맡고 아시아신탁이 시행·신탁하는 오피스텔 ‘젠트라움 논현’이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했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들어서는 젠트라움 논현은 지하 5~지상 24층, 전용면적 61~80㎡, 총 118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1㎡ 62실 △62㎡ 52실 △78㎡ 2실 △80㎡ 2실 등이다.청약은 오는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보유 및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분양 물량 중 20%는 인천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된다. 청약신청금은 300만 원이다. 당첨자는 12월 23일 발표 예정이다. 계약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다.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젠트라움 논현은 모든 호실이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2~3룸으로 설계됐다. 일부 호실은 테라스가 설치되며 바다 조망이 가능한 호실도 있다. 또한 팬트리 등 곳곳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고 한다. 주차장은 호실 당 1대 이상 규모로 갖춰진다. 저층에는 단지 내 상가를 조성해 생활 편의를 높였고 옥상에는 입주민 공간인 옥상정원이 들어선다.입지의 경우 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이 걸어서 1~2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경강선(월곶~판교복선전철)이 오는 2025년 개통되면 교통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GTX-B와 인천발 KTX 등 대형 교통 개발 호재도 잇따른다. 영동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광역교통망 접근도 용이하다.쾌적한 주변 환경도 눈여겨 볼만하다. 도보 거리에 해안도로 산책로와 소래습지생태공원, 나루공원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소래초와 논현초, 고잔중, 인천논현고, 학원가 등이 가깝다. 편의시설로는 신세계아울렛과 홈플러스, 소래포구어시장 등이 인접했다.분양 관계자는 “월판선, GTX-B노선, 인천발 KTX 등 교통호재 뿐 아니라 물류센터 개발과 소래포구항 등 대형 개발호재가 잇따르면서 일대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젠트라움 논현의 경우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편의시설 등이 장점으로 분양 전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젠트라움 논현 홍보관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4년 5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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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종근당홀딩스·경보제약, 정부 부여 가족친화인증 획득

    종근당은 종근당홀딩스와 경보제약 등 3사가 정부가 부여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 근로자의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종근당과 종근당홀딩스, 경보제약 등 3사는 직종별 근무형태를 반영한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임직원 워라밸(Work-life balance)과 자기계발을 위해 PC오프(Off) 시스템을 도입해 정시 퇴근을 장려하고 있다.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육아휴직과 가족돌봄 휴직 등도 운영 중이다. 임직원 자녀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밖에 리프레시휴가와 하기휴가, 징검다리휴가 등 다양한 휴가제도와 휴양시설 회원권 활용을 통해 직원 여가활동 지원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종근당은 2019년부터 천안공장에서 전문 보육프로그램을 갖춘 직장 어린이집 ‘키즈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작년부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직원 건강과 안전을 위해 상시 재택근무 제도를 도입하고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했다.종근당 관계자는 “임직원 생활과 업무가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기업 문화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을 강화해 임직원과 가족구성원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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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글로벌 차세대 항공기 엔진정비 협력체 합류… 국내 MRO 경쟁력↑

    대한항공이 항공기 엔진 제작사인 프랫앤휘트니(P&W)의 차세대 GTF(Geared Turbo Fan) 엔진정비 협력체에 합류했다. 글로벌 항공기 엔진 유지 정비(MRO, Maintenance Repair & Overhaul) 기술과 노하우를 입증한 성과로 관련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대한항공은 프랫앤휘트니와 차세대 GTF 엔진정비 협력체 가입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화상회의로 진행된 계약식에는 이수근 대한항공 오퍼레이션부문 부사장과 톰 펠렌드(Tom Pelland) 프랫앤휘트니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여했다.프랫앤휘트니 GTF 엔진은 향후 민항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평가되는 항공기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기어 구조 설계로 엔진을 최적 속도로 회전시켜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대한항공이 향후 도입할 에어버스 320네오(neo) 기종의 주력 엔진인 ‘PW1100G-JM’도 GTF 엔진에 포함된다. 프랫앤휘트니는 GTF 엔진 정비를 위해 엠티유, 루프트한자 테크닉, 델타 테크옵스 등 글로벌 유수 엔진 정비 업체를 묶어 협력체를 운영 중이다.대한항공은 이번 협력체 합류에 따라 첨단 정비 기술력과 함께 정비 물량을 제공받게 된다. PW1100G-JM 엔진 완전 분해·조립·정비, 시험 능력 등을 확보하면서 오는 2023년 3분기 해당 엔진에 대한 첫 정비 입고를 시작으로 국내·외 엔진 정비 물량을 수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차세대 GTF 엔진인 PW110G-JM은 기존 대비 효율을 높이면서 탄소 배출은 줄여 친환경 엔진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전 세계에서 약 1100대가 운용되고 있다. 80여개 항공사로부터 1만대 넘는 주문 및 약속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대한항공이 이번에 GTF 엔진 정비 협력체에 합류하게 된 것은 그동안 축적해온 세계 최고 수준 엔진정비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대한항공의 경우 국내 유일 민간 항공기 엔진정비 전문시설을 갖춘 항공사다. 지난 1976년 보잉 707 항공기 엔진 중정비 작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자사 항공기 약 4600대의 엔진정비를 수행했다. 2004년부터는 다른 항공사 엔진정비사업도 수주해 190여대를 성공적으로 납품했다. 2016년에는 인천 영종도에 세계 최대 규모 상용 항공기 엔진 테스트 시설을 조성했다. 이후 최신 시설을 갖춘 엔진정비공장 확장으로 첨단 항공 엔진정비 클러스터를 구축해 MRO 산업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엔진 제작사와 전략적 협력으로 전 세계 항공 MRO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해외 위탁정비에 의존하던 국내 항공사 엔진 MRO 수요를 국내로 전환해 외화유출을 방지하고 MRO 사업 확장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해 국내 항공 MRO 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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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원 수석부회장 SK 배터리사업 직접 챙긴다… SK온, 각자 대표체제 전환

    최태원 SK그룹 회장 동생인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배터리사업 회사 SK온 대표이사를 맡는다. SK온은 기존 지동섭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SK온은 17일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을 사내이사 및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SK온은 지난 10월 1일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전기차 배터리 전문기업이다. SK이노베이션의 100% 자회사이기도 하다.최재원 수석부회장은 17일부로 지동섭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SK온 각자 대표직을 수행한다. 최 수석부회장은 성장전략 및 글로벌 네트워킹을 담당하고 지 대표는 경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SK온 이사회 의장직은 이전과 동일하게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맡기로 했다. 앞서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하는 확대 인사평가보상위원회를 열어 최 수석부회장의 사내이사 및 대표 선임 안건을 보고 받았다. 이사회는 최 수석부회장이 일찍이 배터리사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사업 기획과 투자 확대 등을 주도해 온 점과 주요 관계사 CEO, 그룹 글로벌위원회 위원장 등 그룹 요직을 맡으면서 다져 온 사업 감각과 네트워크 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충남 서산과 중국 창저우, 헝가리 코마롬, 미국 조지아 등 배터리 생산 공장 기공식, SK배터리가 탑재된 국내 최초 고속 전기차 블루온 시승행사 등 중요한 배터리사업 행사에 빠지지 않고 참여해 사업에 힘을 실어줬다.1963년생으로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이후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 재료공학 석사, 하버드대학교 MBA를 졸업했다. SK그룹에 입사한 후에는 SKC 전무와 SK텔레콤 부사장을 거쳐 SK E&S(엔론) 대표이사 부회장에 올랐다. SK E&S 대표이사에 오른 후 당시 SK엔론 지분 매각 과정에서 (주)SK에 유리한 조건의 협상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에는 SK그룹 글로벌위원회 위원장과 SK텔레콤 이사회 의장, SK 대표이사 부회장, SK네트웍스 이사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SK온 대표이사에 선임된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SK온을 빠르게 키워 SK그룹의 탈탄소 전략 가속화, 글로벌 전기차 및 배터리 서비스 시장 확대 등에 기여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SK온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배터리사업을 그룹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면서 SK온을 글로벌 톱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방향성이 담긴 인사”라며 “그룹 대주주이기도 한 최 수석부회장의 책임경영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SK온은 지난 1990년대 초부터 배터리 연구를 시작해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2017년 1.7기가와트시(Gwh)에 불과했던 배터리사업은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빠르게 몸집을 키웠다. 5년 만에 전 세계 5위권 배터리 업체로 성장했다. SK온에 따르면 미래 전망은 더욱 밝다. 포드와 현대·기아, 폭스바겐, 다임러 등 주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했고 앞으로 납품하기로 확정된 배터리 물량(누적 수주 잔고)만 220조 원 규모에 달한다고 밝혔다. 1700GWh 규모에 해당하며 전기차(대당 80KWh 기준) 2000만대 이상에 공급 가능한 수준이다. 글로벌 업계 최고 수준 누적 수주 잔고를 조기에 확보한 것이다.이를 기반으로 SK온은 현재 약 40GWh 규모 연간 배터리 생산 능력을 오는 2025년 220GWh, 2030년 500GWh 규모로 늘리기 위해 미국과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주요 전기차 시장에서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다. 또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로봇 등 배터리 적용 분야를 다각화해 공급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한편 SK온은 이날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규 임원 6명(양성철, 정준용, 문항기, 방한민, 정재성, 류택정 등)을 선임하고 계열사 및 관계사에서 임원 9명을 영입했다. 특히 본격적으로 글로벌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배터리 제조 관련 조직을 강화하고 지역별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또한 글로벌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조직을 확대 및 전문화해 글로벌사업 확장에 따른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구·개발(R&D) 분야에서는 미래 배터리 소재 등 선행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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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임직원이 모은 ‘사랑의 기부금·기부 물품’ 전달

    한국GM은 GM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가 지난 15일 부평 본사에서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과 기부 물품을 인천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과 기부 물품은 GM 임직원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고 한다. 사업장에서 지난 6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한 다양성주간(Diversity Week) 온라인 경매 이벤트와 각 부문 기부금 모금 활동 등을 통해 전달할 금액과 물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이번에 전달한 임직원 기부금과 기부 물품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GM 한국사업장은 앞으로도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포용성과 다양성 가치를 지역 사회에 지속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돼 차량 기증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차량 기증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누적 총 655대 차량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했다. 이와 함께 부평과 창원, 보령지역 330여개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으며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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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이용호 보령제약 홍보팀 파트장 본인상

    ▲이용호 보령제약 경영지원본부 홍보팀 파트장 별세, 송고운(우성해운 총무부 부장)씨 배우자상=16일(목),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장례식장 3층 7호(서울시 용산구 대사관로 59), 발인 18일(토) 오전 8시, 장지 서울 벽제 승화원.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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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2022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김상균 대표이사 사장 승진

    LF는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김상균 사장이 사장으로, 조보영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임원 승진 인사는 총 6명 규모로 이뤄졌다.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위기를 맞은 국내 패션 시장 상황에서 혁신적인 사업 플랫폼 구축과 부문별 책임경영 체제를 통한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이번에 승진한 김상균 신임 사장은 LG카드(현 신한카드)를 거쳐 2004년 LG패션에 입사했다. 2010년부터 헤지스 사업부장과 신사부문장을 맡아 헤지스를 캐주얼 시장 리딩 브랜드로 안착시켰다. 2013년 중국 법인 대표를 맡은 뒤 중국 시장 개척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대만, 싱가포르, 몽골 등 해외시장에 헤지스를 진출시키면서 글로벌 위상 강화를 주도했다고 한다. 올해 3월 패션사업총괄 겸 대표이사직을 맡은 이후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면서 전사 차원 RFID 기술 도입 등을 통해 패션 비즈니스 첨단화를 추진했다. 제조 경쟁력부터 소비자 경험을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LF 측은 설명했다.조보영 신임 부사장은 국내 1세대 핸드백 디자이너로 시작한 액세서리 크리에이티브디렉터(CD) 출신 경영인이다. 2014년 LF에 합류해 액세서리 사업부장과 부문장 등을 거쳤다. 현재 액세서리 상품본부장을 맡고 있다. 헤지스와 닥스,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 브랜드를 총괄하면서 인지도를 제고하고 매출을 끌어올리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다음은 이번 LF 정기 임원인사 승진 대상자. 2022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김상균 사장(대표이사 겸 패션사업총괄)▲조보영 부사장(액세서리상품본부장)▲유은규 상무(경영진단실장)▲강승훈 상무(법무실장)▲이전오 상무보(액세서리2사업부장)▲이동원 상무보(ICT실장)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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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정부 주관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통령상 수상… 산업 경쟁력 향상 공로 입증

    한미약품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킨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한미약품은 국내 유일 정부 주관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최고 포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에는 우종수 한미약품 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참석했다.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정부가 주관하는 브랜드 포상이다. 창의적인 브랜드경영 체계를 도입해 산업 경쟁력 향상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한미약품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출한 제품을 통해 브랜드경영을 적극 펼쳐온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실제로 한미약품은 제네릭에서 개량·복합신약, 혁신신약 등으로 이어지는 ‘한국형 연구·개발(R&D) 전략’을 기반으로 한미약품 특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을 글로벌 무대에 진입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러한 평가는 실적으로도 입증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개량·복합신약 중 연 매출 100억 원 이상 블록버스터 제품 20여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전문의약품 브랜드는 현재 300여종에 이른다. 특히 한미약품은 해외에서 수입한 약을 도입해 판매하는 ‘상품 매출’ 비율이 낮은 제약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자체 개발 의약품 매출 비중이 전체의 91.9%(작년 기준) 수준이다. R&D 비중이 높은 제약업체로 국내 업계 최대 규모 지식재산(IP)팀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면서 특허 경영 강화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의료진과 환자, 헬스케어 분야 소비자들을 위해 R&D 기반 고품질 의약품을 지속 개발하는 한미약품의 헌신적인 노력이 이번 결실로 입증받았다”며 “앞으로도 확고한 브랜드경영을 통해 대한민국이 제약강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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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단종 MPV ‘카렌스’ 부활… 기아, 인도 패밀리카 시장 공략 박차

    국내에서 단종된 기아 브랜드 다목적차량(MPV) ‘카렌스’가 인도에서 부활했다. 기아는 새로운 현지 전략 모델로 선보인 카렌스를 앞세워 인도 패밀리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기아는 16일 인도 전략 모델로 개발한 MPV 모델 ‘카렌스’를 영상을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카렌스는 지난 1999년 기아(당시 기아자동차)가 출시한 차종이다. 카렌스는 ‘카(Car)’와 ‘르네상스(Renaissance)’를 조합한 이름이다. 신흥국가 MPV 시장에서 브랜드 제2의 중흥기를 실현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모델이라고 기아 측은 소개했다.기아는 개발 초기부터 인도 가족단위 특성에 맞춰 7인승 탑승이 가능한 모델로 설계했다고 한다. 인도 자동차산업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쟁사 MPV 라인업 확대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공간활용성과 상품성을 앞세워 인도권역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카렌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가솔린과 1.4리터 가솔린 터보, 1.5리터 디젤 등 엔진 3종과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DCT), 6단 자동변속기 등 변속기 2종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양으로는 6 에어백 시스템과 전자식자세제어(ESC), 섀시통합제어(VSM), 경사로주행보조(HAC), 경사로저속주행(DBC), 기아 커넥트,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OTA), 보스 8 스피커시스템, 10.25인치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시트백 공기청정기 등이 적용됐다.외관은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과감한 요소가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기아 측은 MPV 모델이지만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를 연상시키는 실루엣 구현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최신 라이팅 콘셉트 ‘더 스타 맵(The Star Map)’을 기반으로 설계된 주간주행등은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와 조화를 이뤄 하이테크 이미지를 부각시킨다.실내는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 철학을 반영해 모든 탑승객이 다양한 기능을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데 중점을 뒀다고 한다. 비행기 좌석에서 영감을 받은 소재와 패턴, 색상을 3개 열 시트 모두에 고르게 조화시켜 안락한 승차감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2열 좌석은 원터치 전동 더블 폴딩 방식으로 접을 수 있도록 해 승하차 편의를 높였다.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카렌스는 대담한 디자인과 첨단 기능에 동급 최고 수준 안전 사양을 갖춰 인도 패밀리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혁신적이고 영감을 주는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해 인도 가족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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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에 스카이라운지 아파트 등장”… GS건설, ‘익산자이 그랜드파크’ 17일 분양

    GS건설은 전북 익산시 마동 산 4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익산자이 그랜드파크’ 견본주택을 17일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1000가구 넘는 대단지 아파트로 최상층 스카이라운지를 갖춘 단지로 들어선다.익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지하 3~지상 최대 38층, 9개동, 전용면적 84~172㎡, 총 14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009가구 △91㎡ 137가구 △106㎡ 138가구 △122㎡ 140가구 △126㎡ 5가구 △172㎡ 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단지는 마동공원과 함께 조성돼 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마동공원사업은 익산 마동 일원 약 26만여㎡ 규모(공동주택 부지 약 6만여㎡ 포함)로 추진되는 도시 숲 조성사업이다. 열림정원과 솜리정원, 풍경정원, 도담숲정원, 숲속정원 등 5개의 테마를 갖춘 시민 친화 공원으로 꾸며지고 교목과 관목, 초화 등 다양한 수목이 심어진다. 여기에 약 3만㎡ 규모 테니스장(실외 테니스장 8면, 실내 테니스장 4면 계획)이 함께 조성돼 시민들이 여유롭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고 커뮤니티센터와 풍경서고(전통북카페), 수림채(예절체험관),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갖춰질 예정이다.단지 일부 가구에서는 탁 트인 마동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수도산체육공원과 중앙체육공원, 신흥근린공원, 소라산공원, 유천생태습지 등 녹지시설이 풍부하다. 쾌적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교육시설로는 이리초와 익산지원중, 이리고, 이리여고, 익산시립마동도서관 등이 인접했다. 편의시설의 경우 이마트 익산점과 홈플러스 익산점, 롯데마트 익산점, 솜리문화예술회관 등이 인근에 있다. 교통은 단지에서 반경 약 1.5km 거리에 KTX 익산역이 있다. 서울까지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또한 익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선화로가 인접해 있어 익산시 전역으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직주근접 입지 요건도 만족한다. 익산국가산업단지와 익산귀금속보석공업단지가 가깝고 직선으로 약 3km 거리에는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가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맞통풍과 채광성, 환기성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단지 내에는 마동공원과 주변녹지 등 조망이 가능한 38층 최고층 스카이라운지와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잔디마당과 티카페, 힐링가든 등 다채로운 조경시설도 마련된다.익산자이 그랜드파크는 비규제지역 중소도시에서 공급되는 단지로 1순위 청약자격 규제도 덜하다.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가입기간이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권 전매 및 재당첨 제한도 없다.청약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022년 1월 4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이뤄진다.GS건설 관계자는 “마동공원과 연계해 조성되는 익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고 정주여건이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익산자이 그랜드파크가 랜드마크 자이(Xi) 아파트로 기대가 높은 만큼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품성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익산자이 그랜드파크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과 관련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전북 익산시 오산면 장신리 일원에 마련됐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5년 2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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