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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파트너스가 신한투자증권을 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IPO 추진을 본격화 한다.함파트너스는 국내 홍보 마케팅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기업 공개를 실현함으로써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홍보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로도 사업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급변하는 커뮤니케이션 산업 환경 속에서 글로벌 홍보 마케팅 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 홍보 마케팅 시장도 지속적으로 년간 5% 이상 성장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시장의 경우 PR 테크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시장을 키워가고 있으나 국내 홍보 마케팅 시장은아직 PR 테크 기반의 서비스가 미비한 실정이다.함파트너스는 내년 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존 사업의 매출 확대와 함께 추가 성장 동력인 PR 테크 런칭을 통해 국내외 홍보 마케팅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목표다.함시원 함파트너스 대표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전면에 등장하면서 PR 업계에서도 소프트웨어 활용이 중요해지는 상황”이라며 “상장을 통해 투자 여력을 확보해 PR 테크를 통한 PR 서비스의 디지털화 및 PR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홍보가 필요한 기업들이 쉽고 빠르고 합리적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의 장기화로 신차 출고 대기가 길어지면서 즉시 출고 가능한 ‘신차급 중고차’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18일 엔카닷컴에 따르면 올해 8월 자사 플랫폼에서 판매된 2020~2022년식 중고차 판매 비중은 20.1%로 연초(12.9%) 대비 7.2%p 상승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전체 중고차 판매량은 전반적으로 중고차 시장의 비수기, 성수기 트렌드를 따라가 해당 시즌에 변동폭이 있다”면서도 “신차급 차량은 이와 관계없이 꾸준히 증가했다”고 말했다.신차급 중고 인기 모델 1위는 카니발 4세대였다. 이어 팰리세이드, E클래스 W213, 쏘렌토 4세대, G80 순으로 나타났다. 그랜저 IG, GV80 등도 이름을 올렸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신차 출고 대기가 길어지는 문제가 해소되지 않자 최근 연식인 신차급 중고차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출시 1년 이내 인기 모델의 경우 옵션 가격을 고려하더라도 중고차 시세가 신차가를 웃도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17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4차 고향사랑기부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위원장)과 범농협 관련 부서장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농협차원의 업무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농협은 지난해 10월 고향사랑기부금법이 제정된 이후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정착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정부·지자체 협력 및 제도 홍보, 범농협 법인별 사업 추진 체계 구축, 답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매뉴얼 마련, 농축산물 답례품 전시·홍보, 기부금 대면(창구) 접수 준비 등을 추진해왔다.참석 위원들은 제도 시행을 앞두고 조기정착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했다. ▲제도 안착을 위한 정부와의 협력 강화 ▲지자체별 조례 제정 및 업무 추진 과정에 농업계 의견 반영 ▲경쟁력 있는 농축산물 답례품 개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붐 조성을 위한 대국민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업·농촌 숙원사항이 반영되어 제정된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돼 국민경제 균형발전의 기반이 될 있도록 농협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글로벌세아는 쌍용건설 최대 주주인 두바이투자청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두바이투자청의 쌍용건설 경영권 지분과 쌍용건설이 발행하는 신주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하면 글로벌세아가 쌍용건설 최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쌍용건설은 지난 1998년 쌍용그룹 해체 이후 2002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관리를 받다가, 2015년 두바이투자청에 매각된 바 있다.글로벌세아는 쌍용건설 지분 90%를 보유하는 것으로 두바이투자청과 합의했다. 두바이투자청은 주식매각 후에도 지분 10%를 보유한다. 이에 따라 쌍용건설은 두바이 및 중동지역에서 지속적인 수주 가능성을 열어놨다. 향후 두바이 투자청과 글로벌세아 그룹이 진행하는 비즈니스에 파트너사로서 참여할 수도 있다고 쌍용건설은 밝혔다.김기명 글로벌세아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세아 그룹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2025년까지 그룹 매출 10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을 기록하는 ‘비전 2025’ 목표 달성과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국내 경제와 건설 및 주택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글로벌세아가 투자를 결정해줘 감사하다”며 “24년 만에 민간 대주주를 맞이하는 데 대해 임직원들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10월 18일 쌍용건설 창립 45주년을 앞두고 모든 임직원들에게 주는 큰 선물이자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 브랜드 전시 행사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가 종료됐다. 이 행사를 통해 아우디는 미래의 모빌리티를 위한 네 가지 주제를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의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는 IAA 2021 뮌헨 국제모터쇼를 비롯해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선보인 아우디의 브랜드 전시관이다.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 서울에는 아우디의 ‘아우디 RS e-트론 GT’ 와 ‘더 뉴 아우디 Q4 e-트론’을 비롯해 현재 국내 출시된 아우디 전기차 5종과 아우디의 플래그십 세단 ‘아우디 A8’이 전시됐다. 아우디 스피어 콘셉트카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가장 최근 공개된 콘셉트카인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도 국내 처음으로 공개됐다.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는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대형 럭셔리 클래스 콘셉트카다. 아우디가 지향하는 미래의 프리미엄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콘셉트’, ‘아우디 그랜드 스피어 콘셉트’ 에 이은 세 번째 콘셉트카다.이번 행사에서 아우디는 아우디 브랜드 핵심 가치인 지속가능성, 디지털화, 디자인 및 퍼포먼스를 소개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 전시된 아우디 차량을 직접 체험하고 시승하며 아우디 브랜드를 보다 가까이 느껴볼 수 있었다.또한 행사 기간 중 ‘나이트 오브 프로그레스’ 이벤트에 고객을 초청해 파인 다이닝과 함께 여러 명의 스토리텔러가 전하는 자신의 경험담과 아우디의 진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토리텔러에는 아우디 AG 최초의 여성 익스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를 디자인한 박슬아 디자이너, 대한민국 조리 명장 김송기 셰프, 그리고 아우디 홍보대사 최시원씨가 자신의 분야에서의 진보, 그리고 아우디가 추구하는 리빙 프로그레스 의미를 전달했다.이 행사를 통해 아우디는 미래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과 솔루션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임현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에서 지속가능성, 디지털화, 디자인, 퍼포먼스라는 네 가지 주제에 대한 아우디의 노력과 활동, 그리고 앞으로 아우디가 나아가고자 하는 미래의 프리미엄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전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전시 및 행사를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아우디 브랜드에 대해 소개하고, 고객이 직접 아우디 브랜드와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회원기관들의 지지를 호소했다고 농협중앙회가 17일 밝혔다.이번 이사회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아리엘 구아르코 ICA회장(아르헨티나),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유럽・아메리카 4개 대륙별 ICA부회장과 사무총장, 각국을 대표하는 협동조합 회장 등 22개국에서 27명의 이사가 참석했다. 협동조합 정체성 강화, 세계 협동조합 운동 성장, 협동조합 간 협동 실천, 협동조합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등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회의 석상에서 이성희 회장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하며 부산 개최의 긍정적인 측면과 세계협동조합 차원에서 공동 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점 등을 설명하며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ICA 글로벌 이사회를 마친 후 이성희 회장은 “농협은 농업인과 국민 여러분들의 사랑과 신뢰에 힘입어 성장을 거듭하여 세계무대에서도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범국민적인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며 전 세계 ICA 회원국을 대상으로 널리 홍보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성희 회장은 이번 6월 ICA 농업분야 분과기구인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 선거에 당선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ICA 이사에도 선출되어 국제무대에서 한국농협의 위상과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한국 농협의 성공 노하우를 개도국 협동조합과 공유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12일(현지시간) 오후 7시 덴마크 코펜하겐 폴스타 특별 행사장. 운동화에 캐주얼 정장차림을 한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사진 가운데)가 무대에 오르자 큰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폴스타가 세 번째로 꺼내든 신차 ‘폴스타 3’ 소식을 기다렸던 이들의 기대감에 찬 함성이었다. 이날 폴스타 3 공개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 초대받은 인원만 800명에 달했다. 모두들 그가 전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폴스타 첫 번째 SUV에 점점 몰입해갔다. 우선 폴스타는 폴스타 3 개발에 앞서 SUV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했다. 잉엔라트는 “SUV는 승하차가 편하고 시야도 넓지만 차체가 무거워 효율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며 “폴스타 3는 내연 기관의 모든 단점을 극복한 새로운 형태의 SUV 전기차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폴스타 3는 SUV 고유 형태는 살리면서도 날렵한 형상의 역동적인 모습으로 그려졌다. 폴스타는 이 모델을 필두로 고성능 본색을 본격적으로 발휘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직접 만나본 폴스타 3는 길이(4900㎜)와 폭(1968㎜)을 넓이고 높이는 세단 수준인 1627㎜에 불과해 최대한 달리기에 최적화된 인상을 심어줬다. 육각형 형태의 상부 그릴, 수평으로 뒤집힌 T자형 헤드램프, 사다리꼴 하부 그릴, 차량의 라이다 센서를 숨길 수 있는 범퍼 외부 섹션도 디자인적 특징이다. 전면에는 ‘프렁크’공간도 확보했다. 옆모습도 역동성 그 자체다. 차는 벨트 라인의 날카로운 선을 통해 스포티한 모습을 보여준다. 루프 라인이 뒤쪽으로 살짝 기울어져 있어 실내 헤드룸을 보존한다. 플러시 도어 핸들은 SUV에 폴스타 미니멀리즘을 각인시킨다. 휠도 사양에 따라 각각 21인치, 22인치를 적용해 역동적인 주행을 뒷받침 한다.잉엔란트 대표는 “폴스타 3는 스포티한 핸들링에 초점을 맞추는 동안 볼보 SUV는 편안함을 우선시하는 브랜드”라며 “볼보 디자인은 대가족을 포함한 더 많은 구성원에게 어필하는 반면, 폴스타는 보다 스포티하고 진보적이며 강인함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폴스타 3는 SPA2 플랫폼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2985㎜)도 확보했다. 대부분의 기존 5인승 SUV의 경우 2열에 성인 3명 앉기가 버겁지만 이 차는 확실히 달랐다. 무엇보다 가운데 좌석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아 인상적이었다. 어느 자리에 앉던 불편함 없이 넓은 공간감을 전달받을 수 있다. SPA2 플랫폼은 바닥 조립이 다른 스케이트보드 섀시다. SPA2 플랫폼을 사용하면 차량의 낮은 높이에도 불구하고 운전자가 높은 시선을 가질 수 있는 방식으로 시트 배치가 가능해 시야 확보도 유리하다. 484리터의 화물칸을 제공하며 뒷좌석을 접으면 1411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고급감을 강조하면서도 동물 복지 인증을 받은 가죽과 울 소재 등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 제품 수명 주기를 지속 업데이트하는 폴스타의 수명 주기 평가(LCA)도 적용한다. 실제로 차량 내부에 들어오면 이러한 소재 덕분에 신차 특유의 제품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쾌적했다. 신차의 진가는 주행 성능에서 찾을 수 있다. 폴스타 3는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전기모터를 탑재한 듀얼모터 모델이다. 최고 출력 489마력(360㎾), 최대 토크 84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퍼포먼스 팩 옵션을 선택할 경우 최고 출력 517마력(380㎾), 최대 토크 910Nm로 더욱 강력해진다. 성능은 포르쉐 타이칸을 능가한다. 타이칸 오버부스트 경우 출력 390kW과 850Nm 토크를 생성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각각 5.0초, 4.7초다. 최고 속력은 210㎞/h다.이 차는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과 어댑티브 댐퍼를 기본으로 장착된다. 댐퍼는 1000분의 2초마다 동작을 조정할 수 있다.폴스타 3는 111㎾h 배터리를 탑재해 유럽(WLTP) 기준 최대 610㎞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배터리는 각형 셀 설계로 보강재와 액체 냉각 기능을 갖춘 알루미늄 케이스를 사용한다. 히트펌프와 V2G(Vehicle-to-Grid)도 지원한다. 80%까지 초고속 충전에는 약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이밖에 5개의 레이더 모듈과 5개의 외부 카메라, 12개의 외부 초음파 센서로 첨단 안전 기능을 지원한다. 처음 선보이는 스마트아이 시스템은 2개의 카메라를 기반으로 뛰어난 시선 추적 기술을 갖춰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2023년 2분기부터 주문할 수 있는 루미나르 라이다가 포함된 파일럿 팩 옵션은 ▲엔비디아의 추가 제어 장치 ▲카메라 3대 ▲초음파 센서 4개 ▲전후방 카메라 세척 기능 등이 추가된다. 폴스타 3는 중국 청두에 위치한 볼보자동차 공장에서 생산되며 2023년 중반부터 점진적으로 생산량이 증가될 계획이다. 첫 고객 인도는 2023년 4분기로 예상된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볼보자동차 리지빌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은 2024년 중반이후 고객에게 인도될 전망이다.폴스타 3 롱레인지 듀얼모터의 출시 가격은 8만9900유로(한화 약 1억2510만 원)이다. 차량 주문은 12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한국은 2023년 3분기부터 판매 주문을 받을 예정이다. 한국에선 폴스타 2와 마찬가지로 T맵이 장착될 예정이다. 코펜하겐(덴마크)=}

최신 고성능 전기 SUV ‘폴스타 3’가 마침내 위용을 드러냈다. 폴스타는 신차의 고성능·고효율·고용량 등 세가지 핵심 가치를 앞세워 전동화 시대 SUV를 새로 정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궁극의 목표인 탄소배출 없는 전기차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 제조 공법을 폴스타 3에 적극 활용했다. 폴스타는 12일(현지시간)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폴스타 3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폴스타 3는 북유럽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청정 도시이자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코펜하겐에서 공개돼 상징성을 더했다.이날 폴스타 3 공개 행사에 참석한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폴스타 3는 강력한 전기 퍼포먼스 SUV”라며 “독특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탁월한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통해 운전자의 감각을 자극한다”고 말했다. 신차는 SUV 고유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주행성능을 극대화한 설계가 특징이다. 새로운 공기역학적 프로필을 선보이면서도 강력하고 넓은 스탠스를 포함해 SUV 고유의 특징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 보닛에 통합된 프론트 에어로 윙과 리어 스포일러에 통합된 에어로 윙 및 리어 에어로 블레이드를 적용해 정밀하고 효과적인 공기역학적 최적화를 이뤘다. 폴스타 3 내부 곳곳에는 지속가능한 소재로 채워진다. 바이오 속성의 마이크로테크, 동물 복지 인증을 받은 가죽 및 완벽하게 추적 가능한 울 소재가 포함된다. 투명성에 대한 폴스타 약속에 따라 생산 시점에 폴스타 3의 ‘수명 주기 평가(LCA)’가 완성된다. 이는 제품의 수명 주기 동안 계속해서 개선되며 폴스타는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폴스타 3는 제원상 현존 전기차 중 가장 뛰어난 축에 속한다. 성능은 포르쉐 타이칸을 능가한다. 타이칸 오버부스트 경우 출력 390kW과 850Nm 토크를 생성하는데 폴스타 3는 퍼포먼스 팩을 선택할 경우 380kW 및 93.4kg.m(910Nm)까지 향상된다. 폴스타 3는 어댑티브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과 노면 상황에 따라 1000분의 2초 단위로 댐퍼를 전자식으로 조정할 수 있는 액티브 댐퍼를 기본사양으로 적용, 진보된 섀시 제어 기술을 통해 편안함과 역동적인 주행 경험 모두 제공한다.요아킴 뤼드홀름 폴스타 수석 섀시 엔지니어는 “우리의 목표는 일상적인 주행에서의 편안함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폴스타 특유의 정밀하고 날카로운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같은 새로운 구성 요소를 사용해 SUV임에도 불구하고 스포츠카 감성의 ‘폴스타 다운 느낌’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폴스타 3 주행 지속 가능 거리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신차는 111kWh 배터리 팩을 탑재해 WLTP 기준 최대 610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각형 셀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붕소강 보강재와 액체 냉각 기능이 있는 보호용 알루미늄 케이스에 담긴다. 히트펌프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 V2G(Vehicle-to-Grid)도 지원한다.단계를 조절할 수 있는 원 페달 드라이브도 강화됐다. 리어 액슬의 전자식 토크 벡터링 기능이 포함된 듀얼 클러치 시스템 역시 들어갔다. 리어 모터에는 디커플링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특정 상황에서 에너지를 절약을 위해 프론트 전기 모터로만 차량을 주행할 수 있다.첨단 사양도 진일보 했다. 폴스타 3에는 볼보자동차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코어 컴퓨터에 중앙 집중식 컴퓨팅이 도입됐다. 인공지능 두뇌 역할을 하는 엔비디아의 고성능 자동차 플랫폼은 폴스타 3에 탑재된 수많은 센서와 카메라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처리해 첨단 운전자 보조 안전 기능과 운전자 모니터링을 가능케 한다.이와 함께 볼보 차세대 첨단 능동 및 수동형 안전 기술을 적용했다. 대표적인 최신 기술인 실내 레이더 센서는 자동차 내부의 밀리미터 미만의 움직임도 감지, 운전자의 부주의로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차량 내에 방치되는 것을 방지한다. 이 시스템은 열사병이나 저체온증을 방지하기 위해 실내 온도 조절 시스템과도 연결된다. 젠스액트와 루미나르, 스마트 아이와 같은 업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했고, 이는 중앙 집중식 컴퓨팅의 성능 덕에 원활하게 통합된다.폴스타 3는 5개의 레이더 모듈과 5개의 외부 카메라, 그리고 12개의 외부 초음파 센서를 기본 탑재해 수많은 첨단 안전 기능을 지원한다. 프론트 에어로 윙 하단의 스마트 존은 여러 개의 센서와 열선 레이더 모듈 및 카메라가 집약된 공간으로, 폴스타 디자인의 시그니처가 됐다. 폴스타에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아이’ 시스템은 내부에 2개의 카메라를 기반으로 뛰어난 시선 추적 기술을 갖춰 보다 안전한 운전을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의 눈을 모니터링하여 졸음이나 주의산만 등을 감지해 메시지나 경고음, 그리고 비상 정지 기능까지 작동시킬 수 있다.2023년 2분기부터 주문할 수 있는 루미나르 라이다가 포함된 파일럿 팩 옵션은 ▲엔비디아의 추가 제어 장치 ▲카메라 3대 ▲초음파 센서 4개 ▲전후방 카메라 세척 기능 등이 추가된다.특히 자동차 주변 상황에 대한 정확한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차량 주변을 더욱 세밀하게 3D 스캐닝 할 수 있으며 자율 주행을 대비한다.퍼포먼스 팩은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향상과 최대 출력 및 토크 증가(380kW 및 910Nm), ▲에어 서스펜션 성능 최적화 ▲퍼포먼스팩 전용 22인치 알로이 휠 ▲추가적인 시그니처인 ‘스웨디시 골드’ 디테일을 포함한다.폴스타 3는 중국 청두에 위치한 볼보자동차 공장에서 생산되며 2023년 중반부터 점진적으로 생산량이 증가될 계획이다. 첫 고객 인도는 2023년 4분기로 예상된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볼보자동차 리지빌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은 2024년 중반이후 고객에게 인도될 전망이다.폴스타 3 롱레인지 듀얼모터의 출시 가격은 8만9900유로(한화 약 1억2510만 원)이다. 차량 주문은 12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한국은 2023년 3분기부터 판매 주문을 받을 예정이다.코펜하겐(덴마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박순주씨 별세, 이정렬(반도건설 대표)·웅렬씨 모친상=9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11일동아닷컴 경제 eco@donga.com}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가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 브랜드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1925년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에 의해 덴마크 스트루에르에 설립된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풍부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갖고 있다.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제네시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2020년 9월 공개한 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 GV60에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로 장착됐다. GV60에 이어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에도 들어갔다.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제네시스 브랜드와 함께 클럽하우스에서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존을 운영한다. 더불어 참가 선수들에게 제네시스와 뱅앤올룹슨의 파트너십 로고가 각인된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블루투스 스피커를, VIP에게는 베오플레이 EX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을 증정한다.또한, 대회 기간(10월 9일까지) 동안 제네시스 오너들을 위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행사장 내 마련된 갤러리 플라자에서 뱅앤올룹슨의 사운드를 체험하면서 커피와 티를 즐길 수 있는 뱅앤올룹슨 ‘더 사운드 라운지’를 운영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코리아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서 최신 업데이트 모델 폴스타 2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폴스타는 현재까지 서울과 경기,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현장 상담과 시승 프로그램을 이어왔다.송도에 전시되는 폴스타 2는 총 2대로 신규 외장 색상인 주피터와 스노우 색상이다. 전기차 최초로 적용한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올린즈 서스펜션과 골드 브렘보 캘리퍼로 대표되는 퍼포먼스 팩을 탑재했다.시승은 현장 신청 또는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롱레인지 듀얼 모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시승 신청하면 된다. 롱레인지 싱글 모터는 현장 신청을 통해 시승할 수 있다. 시승을 완료하면 폴스타 에코백 또는 커피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이번 투 온 투어를 통해 송도는 물론 인천과 경기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고객들이 업데이트 폴스타 2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 접점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천 송도의 트리플 스트리트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스트리트형 복합 문화 공간이다. 폴스타 전시 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고,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가 미래 모빌리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브랜드 전시행사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를 신사동 가로수길에 열었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대형 럭셔리 콘셉트카 ‘어반스피어’도 만나 볼 수 있다.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는 IAA 2021 뮌헨 국제모터쇼를 비롯해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선보인 아우디의 브랜드 전시관이다.특히 아우디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우디 스피어 콘셉트카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가장 최근 공개된 콘셉트카인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는 3개의 스피어 시리즈 중 가장 크고 가장 최근에 선보인 콘셉트카다.어반스피어는 실제 고객들의 경험과 아우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노하우가 결합돼 철저히 탑승자 중심으로 설계됐다. 넉넉한 실내공간이 때로는 라운지와 모바일 오피스로, 때로는 이동하는 영화관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또 최적화된 디지털 기술로 목적지 정보를 사용해 탑승자를 픽업하고, 독립적으로 주차공간을 찾아 배터리를 충전하는 일도 가능하다.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는 레벨4 자율주행 기능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구현됐다.이와 함께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에는 아우디 RS e-트론 GT와 더 뉴 Q4 e-트론 등 국내 출시된 아우디 전기차 5종과 아우디의 플래그십 세단 A8이 전시된다. 아우디 브랜드의 네 가지 핵심 가치인 지속가능성, 디지털화, 디자인 및 퍼포먼스를 소개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SNS 이벤트, 신차 시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임현기 아우디코리아 사장(사진 중앙)은 “아우디가 생각하는 미래의 모빌리티,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생활과 완전하고 의미 있게 연결되는 진보한 라이프스타일을 여러분께 미리 보여드리고자 한다”면서 “어반스피어는 서울과 같은 대도시의 교통정체 속에서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또 다른 프리미엄 생활공간이 돼 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이 8일 ‘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 분양에 돌입했다.단지는 지하 7층~지상 18층, 전용면적 39~84㎡, 196실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3층, 총 89호실 규모의 단지 내 브랜드 상가 상봉역 포 스퀘어도 들어선다. 청약은 오는 11일 접수한다. 당첨자는 14일에 발표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철 7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중앙선이 지나는 상봉역과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다. 이에 강남구청까지 19분대, 용산까지 30분대에 진입 가능하다. KTX를 타면 강릉까지 빠르면 1시간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코스트코와 홈플러스, 이마트, 엔터식스, CGV 등 쇼핑·문화시설이 도보 2~5분대에 있다. 반경 1km 내에 초등학교 5개소, 중학교 3개소, 고등학교 3개소도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은 ‘예금보험금 산출 시스템에 관한 BM 특허’를 상호금융권 최초로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농협은 ‘농업협동조합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에 따라 1115개 농축협의 예금자보호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특허는 예금등채권의 지급정지 등 관련법에 따른 보험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보험금 산출 소요시간을 1영업일 이내로 단축하는 방법과 해당 기술 활용에 관한 것이다.해당 특허기술을 적용하면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농축협의 금융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게 돼 금융거래 중지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는 등 농·축협 금융소비자의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태선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 관리위원회 위원장(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은 “조합원과 예금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디지털 혁신을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공신력 있는 기금 관리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단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센터파크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16층 13개동, 전용 74~84㎡총 9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부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설계와 시공, 책임준공 및 분양을 맡는다.타입별로는△74㎡A 79가구 △74㎡B 52가구 △84㎡A 595가구 △84㎡B 26가구 △84㎡C 124가구 △84㎡D 48가구 △84㎡E 17가구 △84㎡F 12가구 △84㎡G 13가구△84㎡T 6가구 등이다.특별공급 공통조건은 무주택세대원 전원을 기준으로 자산요건과 거주지역이 있다. 부동산 2억1550만 원 이하, 자동차 3557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거주자만 청약이 가능하다.일반공급은 아파트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예치금을 충족한 부산·울산·경남 거주자라면 세대원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주택 소유 여부, 재당첨 여부도 상관없다.단지가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는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부산 신흥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원에 약 356만평 규모로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는 인구수 약 7만6000명, 3만여 가구가 계획된 도시로 2023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에코델타시티는 주거·업무시설부터 R&D, 공공, 의료시설 등이 들어선다. 서낙동강, 맥도강, 평강천이 지나는 만큼 친환경 수변도시로 조성된다. 주변에 다수의 국제물류 및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어, 높은 산업연계 효과도 기대된다.푸르지오센터파크는 에코델타시티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조성 예정인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중학교,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 부지도 도보 5분 이내에 있다. 단지 서측으로 녹지공간도 계획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너시아 남산’이 7일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남산을 마주하고 있고, 3개의 지하철 노선을 걸어서 이용 가능한 빼어난 입지가 단연 돋보인다. 특히 일대에서 보기 드문 투룸형으로 선보여 희소 가치도 더했다. 이너시아 남산은 지하 3층~지상 15층, 전용면적 35~53㎡ 총 121실 규모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35㎡ 24실 ▲45㎡ 69실 ▲51㎡ 14실 ▲53㎡ 14실이다. SL홀딩스가 시행, 우암건설이 시공을 맡았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0월 12~13일 이틀간 받는다. 이어 10월 20일 청약 당첨자, 21~23일 당첨자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오피스텔이라 청약 제약도 덜하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 가능하다. 추첨으로 당첨자를 정해 가점이 부족한 경우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1인당 1실 청약, 청약 신청금은 300만 원이다.이너시아 남산에서 충무로역(3·4호선)과 명동역(4호선)이 도보 약 3분대고, 을지로3가역(2·3호선 환승)도 걸어서 약 5분대다.도심 속에서 쾌적한 주거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남산 서울타워와 남산공원이 가깝고, 청계천을 거닐기도 좋다.일부 호실에는 채광을 극대화한 3베이 구조로 나온다. 타입별로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도입해 실내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욕실에는 아메리칸 스탠다드 수전이 적용된다.에어드레서, 비스포크 냉장고, 식기세척기, 세탁기 및 건조기 등의 가전이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1층과 14층, 15층에는 입주민 전용 휴게공간이 들어서며 운동시설을 갖춘 피트니스 센터도 선보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HL 디앤아이한라가 오는 11일 특병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173세대 ▲84㎡ B타입 13세대 ▲84㎡ C타입 25세대 ▲84㎡ D타입 53세대 ▲84㎡ E타입 54세대 ▲98㎡A 타입 22세대 등 총 340세대 규모다.10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은 인천광역시거주자 1순위, 13일은 수도권(서울특별시,경기도 거주자)에 대해 청약을 받는다. 21일 당첨자 발표 후 11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10월이다.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가 들어서는 계양구는 인천의 전통적 주거중심지로 원도심의 생활인프라를 입주 즉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e편한세상계양더프리미어, 힐스테이트자이계양 등 기존 아파트들의 브랜드화로 주거환경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교통환경으로는 인천 지하철 1호선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봉오대로, 계양대로, 아니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 부평IC가 있어 경인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수도권 제1외곽순환도로 계양IC도 이용하기에 좋다. 주변에 작전공원 및 까치공원이 있고 명칭이 정해지지 않은 공원이 아파트 주변에 들어설 예정으로주거 쾌적성도 점점 더 좋아질 전망이다.인천 작전 한라비발디가 들어서는 작전동 일대 아파트는 80% 이상이 입주한 지 20년이 넘은 상태로 노후도가 상당 수준 진행된 상태다. 최근 10년 간 작전동을 포함한 계양구 전체의 입주물량도 5300여 세대에 불과하다. 이는 같은 기간 인천시 전체 입주물량(11만3150세대)의 5%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그만큼 신규 아파트 수요가 커진 지역이다. HL 디앤아이한라 분양관계자는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는 경인고속도로이 편리하고 서울 지하철 2호선 확장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작전역과 화전초 등계양구 일대 기존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새아파트이고, 고분양가관리지역으로 시세보다 합리작인 분양가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돼 실수요자들이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2년 하반기 프로액티브 리더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연구개발(R&D)과 생산기술, 경영지원, 해외 및 국내영업, 마케팅, SCM 직군 등을 중심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최첨단 연구시설과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갖춘 ‘한국테크노돔’, ‘한국엔지니어링랩’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이끌어 나갈 이공계 인재들과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탑 티어 도약을 견인할 인문계 인재들을 함께 선발한다.채용 기간 동안 회사와 타이어, 그리고 직무에 대한 지원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한다. 최근 부각되고 있는 IT 기술 메타버스를 채용설명회에 적용했다. 메타버스 공간 내에서 직무 멘토와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원한 직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 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프로액티브 랩 투어가 재개된다. 최첨단 연구시설인 ‘한국테크노돔’과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타이어 테스트 트랙인 ‘한국테크노링’을 직접 돌아보며 한국타이어의 혁신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입사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한국타이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인적성검사(HKAT), 1차와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학교 성적과 어학 기준을 충족하는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오디오 브랜드 JBL은 ‘데어 투 리슨’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여는 이 팝업 스토어는 JBL 사운드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디자인의 제품 특성을 알리고,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는 문화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를 위해 JBL은 방문객들이 JBL의 블루투스 스피커와 파티 스피커, 헤드폰, 무선 이어폰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설문을 통해 방문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JBL 오디오 제품을 추천하는 JBL 유형 테스트도 만나볼 수 있다.또 JBL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미국 아티스트 도자 캣 라이브룸도 꾸렸다. 이 공간에는 도자 캣이 64회 그래미 베스트 팝 듀오 부문 수상 전 레드카펫에서 선보인 JBL의 블루투스 스피커 JBL 클립4가 전시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푸조·DS오토모빌(이하 DS)·시트로엥 브랜드를 대상으로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푸조·DS·시트로엥 브랜드 차량을 소유한 고객들이 기본 보증(36개월 또는 10만km)에 추가적으로 보증 기간을 연장 받아 차량을 보다 오랜 기간 보다 안심하고 경제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일반 보증에 기간만 추가하는 24개월 상품과 기간 및 주행거리를 동시에 늘릴 수 있는 24개월 또는 3만km 상품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연간 2만km 미만의 주행거리 내에 차량을 운행하는 고객은 24개월 상품, 장거리 운행이 잦은 고객들의 경우에는 24개월 또는 3만km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이 상품은 기존 고객들도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신차 고객은 최초 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내 또는 5000km 이내 가입할 수 있고, 중고차의 경우 일반 보증이 완료되지 않은 36개월 이내 또는 주행거리 10만km 이내에서 사전 점검 항목 기준을 통과한 차량이라면 가입 가능하다. 모두 선도래 조건 기준이다.대상 차종은 푸조 e-208, 2008 SUV, e-2008 SUV, 308, 3008 SUV, 508, 5008 SUV와 DS 3 크로스백 E-텐스, DS 3 크로스백, DS 4, DS 7 크로스백이다. 시트로엥 브랜드는 C4, 그랜드 C4, C3, C5이 해당된다.연장 보증 프로그램의 가격은 차종과 신차 또는 중고차 여부에 따라 상이하다. 신차를 기준으로 푸조 e-208은 24개월 연장 상품이 71만4000원, 24개월 또는 3만km 연장 상품이 95만5000원이다.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24개월 연장 시 90만3000원, 24개월 또는 3만km 연장 시 132만3000원이다.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푸조·DS·시트로엥 소비자들에게도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조사의 차량 보증 서비스를 연장할 수 있는 기회로서, 경제적 부담은 덜고 차량에 대한 만족감은 높일 수 있는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