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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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4-01~2026-05-01
자동차52%
부동산18%
미담2%
기타28%
  • 기아, 레이 EV 활용 PBV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아가 22일 ‘레이 EV를 활용한 목적 기반 모빌리티(이하 PBV)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차량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파악해 새로운 맞춤형 PBV를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비즈니스(차량을 사용해 사업을 펼치는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 사업자) ▲라이프스타일(일상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차량을 사용하는 일반인) ▲커스터마이징(특장 비즈니스 운영 업체) 세 가지 공모 부문에서 총 163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기아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들을 구성하고 아이디어의 독창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2팀(각 1000만 원), 최우수상 3팀(각 300만 원), 우수상 10팀(각 100만 원) 등 총 15팀의 수상작을 선정했다.비즈니스 및 라이프스타일 부문 대상은 ‘과학상자 방식을 응용한 모듈형 인테리어’를 제안한 정흥기 씨가 수상했다. 과학상자에서 착안한 규격화된 홀을 레이 EV 내부 벽면에 설치해 개인이 필요로 하는 여러 부품을 손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로 독창성과 소비자 수요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커스터마이징 부문 대상은 ‘도심형 소규모 물류 운송 시스템’을 제안한 업체 용산이 수상했다. 접이식 카트와 전동 슬라이딩 판넬을 레이 EV 내부에 설치해 복잡한 도심 속에서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물류 운송을 가능하게 하는 아이디어로 구현 가능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외에도 ▲‘배송지원 로봇 레이 BOT’를 제안한 기업 ‘디버’ ▲‘아이들을 위한 레이 차일드 케어’를 제안한 일반인 참가팀 ‘어여가자’ ▲‘하이루프형 레이와 고객 맞춤형 비스포크 트림 구성’을 제안한 기업 ‘케이씨모터스’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커스터마이징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기아 관계자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PBV 생태계를 고객과 함께 보다 구체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라며 “앞으로도 PBV에 관한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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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권 부동산 규제 해제 후 11월 잇단 분양

    정부가 정부가 경착륙 우려가 커지고 있는 부동산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투기과열지와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을 대거 해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1월 14일부터 투기과열지구에서 경기 수원, 안양, 안산 단원, 구리, 군포, 의왕, 용인수지·기흥, 화성 동탄2 등 9곳이 해제됐다. 또 조정대상지역에서 인천 전체와 경기도 22곳, 세종시 등 모두 31곳이 풀려났다.비규제지역이 되면 청약, 대출, 세금 등과 관련한 규제의 수위가 낮아지거나 규제 적용에서 아예 배제된다. 그만큼 수요자의 선택폭이 넓어질 수 있다. 실제로 최근 경기 파주에서 이런 특수를 기대하고 수천 명이 몰리며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남기업이 지난 10월 25일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과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에 대한 1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 결과, 모두 두 자릿수 경쟁률로 마감에 성공했다. 운정신도시 A18블록에 들어서는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은 260가구 공급에 4386명이 몰리면서 평균 16.9대 1을 기록했다. A48블록에 위치한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는 171가구 공급에 1936명이 신청해 평균 11.3대 1로 마감됐다. 11월 중 수도권 규제해제 지역에서 대기업 브랜드 아파트가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 역세권에 위치하고, 통학에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췄다.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위주인데다분양가도 6억 원대로 각종 정책 자금 지원 받기에 유리하다.HL디앤아이한라는 ‘양주 덕정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를 11월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9층, 4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184가구 ▲84㎡ B타입 64가구 ▲78㎡ A타입 114가구 ▲78㎡ B타입 65가구 등 총 427가구 규모다.‘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 22일 1순위 접수를 23일은 2순위를 청약을 받는다. 아파트 전체가 전용면적 85㎡ 이하로 가점제는 40% 추첨제는 60%를 적용받는다. 가점제 낙첨자는 추첨제로 자동 전환된다. 도로망도 좋아진다. 수도권 제 2순환고속도로 양주IC가 2023년 12월 개통 예정이고 서울-양주간 고속도로 신설도 검토되고 있다.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3번 국도도 사업지에 인접해 있어 서울은 물론 수도권 북부로 접근하기에 편리해진다.단지 인근에 회정초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변 평화로 및 덕정길에도 초 8개교,중 4개교, 고 2개교가 있다. 특히 덕정중, 고암중, 회천중, 덕계중, 덕계고, 덕정고 등이 통학가능 거리에 있다. 현대건설은 12월 경기도 의정부시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2층, 11개 동, 전용면적 36~84 ㎡ 총 832 가구 중 40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단지 인근에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1호선 환승역인 회룡역까지10 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등이 지나는 청량리역까지 40 분대 이동이 가능해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다.한양은 경기도 남양주시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2층, 12개 동, 전용면적 39~84 ㎡ 총 908가구(일반분양 485가구) 규모다. 경의중앙선 도심역 초역세권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도곡 IC , 덕소삼패 IC , 미사대교 등을 통해 강남권까지 이동할 수 있다. 대우건설도 12월에 경기 양주에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한다. 59㎡(전용면적 기준)와 84㎡, 1172가구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양주역과 가깝다. 중흥건설도 12월 중에 양주역 인근인 남방동에서 ‘양주 중흥 S클래스’ 1150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연내 파주시 ‘힐스테이트 더 운정’을 선보인다. 아파트의 경우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 동에 물량 대부분이 84㎡로 구성된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직접 연결하는 보행데크와 브리지가 예정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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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탄소 포집·저장 사업 국제공동연구 착수

    현대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탄소 관련 기술 및 해외저장소 확보 프로젝트’ 연구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국책 과제명은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상용 기술 고도화 및 해외저장소 확보를 위한 국제공동연구다. 탄소중립 실현에 필수적인 CCUS 관련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이미 고갈된 동남아시아의 유전 및 가스전 중 국내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후보지 선정이 목표다.현대건설과 한국석유공사,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골든엔지니어링, 동아대학교, UTP(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산하 대학) 등 7개 민·관·학 컨소시엄이 연구에 공동 참여한다.참여 기관들은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페트로나스가 보유한 16개 고갈 유·가스전의 안전성 및 저장용량 평가, 경제성 분석 등을 통해 이산화탄소 저장소로서의 적합성을 판단한다.현대건설은 국내 이산화탄소 포집부터 수송망 및 수·출입 허브터미널, 주입시설 설계까지 탄소 포집·저장 전 주기에 걸친 사업 모델 개발과 경제적 타당성 분석을 담당한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와 설계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탄소 포집·저장 사업 참여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신규 에너지 전환 사업에 적극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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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스코다 ‘엔야크 iV’에 전기차 전용 제품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체코 스코다 ‘엔야크 iV’에 전기차용 제품 ‘벤투스 S1 에보3 ev’를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엔야크 iV는 폭스바겐그룹의 순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한 전기 SUV로, 올 상반기 네덜란드 누적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폴크스바겐 전기 SUV 모델 ID.4와 마찬가지로 엔야크 iV에도 ‘벤투스 S1 에보3 ev’를 공급하며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했다.벤투스 S1 에보3 ev는 전기차에 최적화된 전기차용 초고성능 타이어다. 특히 고성능 섬유로 만들어진 2중 카카스(타이어 골격)를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적재 중량을 늘리고 연비 효율성까지 높여 한층 향상된 전기차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한국타이어는 ‘엔야크 iV’에 18인치, 19인치, 20인치 총 3가지 규격의 타이어를 공급하며 특히 20인치 타이어는 펑크를 스스로 봉합하는 실가드 타이어다. 외부 충격으로 인해 펑크가 발생하더라도 내부에 도포된 점성이 있는 특수 봉합제인 실란트 물질이 즉각적으로 균열을 메워 내부 공기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막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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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소외계층에 사랑의 김장 김치 18톤 기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지난 1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전국 16개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 임직원,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및 토요타 주말 농부와 함께 ‘2022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2012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도요타 주말 농부들과 함께 김장 김치를 담가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11년간 지속되고 있는 한국토요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해부터 행사 규모를 확대해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의 임직원이 직접 동참해 전국 각 지역의 복지관 및 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에 전달하는 등 그 의미를 더했다.올해에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하여 18톤(약 6000포기)의 김장 김치를 전국 각 지역의 10곳의 복지관 및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직접 담가 취약계층 1825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고객의 행복을 최대화하는 동시에 한국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한국토요타 사회공헌의 주축이며 딜러와 지역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귀중한 활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성을 담아 만든 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한국 사회에서 사랑받는 기업시민이 되기 위하여 세종 꿈나무 오케스트라, 자동차기술대학 산학협력프로그램 T-TEP,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렉서스 영파머스 등 인재 육성과 환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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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입주 1년차 ‘홈커밍 데이’ 개최

    DL이앤씨는 입주 1년차 경기 파주시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에서 홈커밍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파트 준공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입주민과 시공사 직원의 소통장으로 기획됐다. 앞서 DL이앤씨는 입주민 대상 사전 설문조사로 입주민의 만족도와 개선점 등을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입주민들과 대면을 통해 품질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한 입주민은 “세대 내 대형 팬트리가 수납에 효율적이나, 현관 방향으로만 출입이 가능한 부분이 아쉽다”는 등의 개선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DL이앤씨 직원은 “향후 현관뿐만 아니라 실내 복도 방향 출입구 옵션을 만들어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는 등의 답변을 제시했다.행사에 참석한 입주민 박새봄 씨는 “e편한세상 아파트에 직접 살아보니 별도로 손을 대지 않아도 될 정도의 인테리어에 만족감을 느꼈다”며 “특히 입주 후에도 지속적으로 입주민과 소통하며 개선점을 찾아가는 DL이앤씨의 노력도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입주민들은 지난해 6월 입주 전 사전점검 이후 DL이앤씨에 160건이 넘는 감사 편지를 보내고, 단지 외벽에 감사 플래카드를 설치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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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MK, 경기도 연천에 5년생 버드나무 350그루 기증

    에프엠케이(이하 FMK)는 탄소 저감을 위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도 연천군에 ‘드림 포레스트’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FMK는 이번 숲 조성을 위해 경기도 연천군 재인폭포 지역의 탄소 저감 효과 상승 및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1억 원 상당 5년생 버드나무 350여 그루(0.8ha규모)를 기증했다.드림 포레스트가 조성되는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의 재인폭포 지역은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에 위치해 있으며 매년 5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관광지다. 그러나 키가 큰 수종이 없어 탄소 저감 효과가 낮고 생물 다양성이 보존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이에 FMK는 여름철 집중호우, 가뭄, 겨울철 이상 고온 등 본 지역에서 예상되는 기후 변화를 고려, 가장 잘 자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목성 버드나무를 심어 연천군의 안정적인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김광철 FMK 대표는 “이번 숲 조성 프로젝트는 지역 사회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자 환경을 돌봄으로써 미래 세대와 연결시켜 주는 유산의 첫걸음”이라며 “이번에 조성된 드림 포레스트를 통해 연간 약 2만kg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와 더불어 생물 다양성 증진 등 해당 지역에 상당한 환경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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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수원당수지구 시민참여형 공원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시민과의 소통 증진을 위해 실시한 ‘수원당수지구 시민참여형 공원만들기 공모전’ 시상식을 21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LH는 지난 1월 수원시 및 수원도시재단과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조성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8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당수지구 내 시민이 참여해 함께 만들고 가꾸어 가는 거버넌스형 공원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했다. 아이디어 공모는 공원설계, 공원이용 프로그램, 공원 브랜딩 및 문화콘텐츠 구상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공모전에는 당수 지구를 상징할 수 있는 고유한 공원 디자인을 제시하는 53개 작품들이 출품됐다. 특히 거주민, 대학생, 어린이집 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응모해 눈길을 끌었다.공모작 심사에는 이득현 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 등 전문가 5인이 참여, 두 차례에 걸친 전문가 심사 외에 시민참여 심사를 병행해 작품 선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평가는 공모전 취지의 적합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 총 5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총 3개 분야에 대상 3팀(LH상), 금상 3팀(수원시상), 은·동상 7개팀(수원도시재단상) 등 총 13개 팀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공원설계 부문에서는 지구본팀 ‘ON새미로’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자연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를 주제로 공원 내 교류공간과 참여공간을 통해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 회복공간과 어린이 공간 등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하나 되는 공간을 표현했다. 공원이용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숲 놀이터와 텃밭을 활용한 경작체험 활동, 숲 생태환경 교육 등의 메시지를 담은 ‘나무야 놀자’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공원 컨텐츠 분야에서는 수원고메파크팀의 수원 그린&커뮤니티 마켓 구축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친환경, 핸드메이드, 비건푸드 등이 결합된 마켓형 페스티벌을 개최함으로써 공원 내 수익창출 구조를 실현하는 아이디어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LH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 중 우수작품 아이디어를 수원당수지구 기본설계에 담을 예정이다. 최희숙 LH 도시경관단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실제 공원녹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함께 공원을 만들고 가꾸어 나가는 의미 있는 공원사업이 시작됐다”면서 “공원녹지 조성이 시민의 녹색복지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시민관리자 양성 등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참여형 사업을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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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2022 디지털혁신위크 개최

    농협,「2022 디지털혁신 위크」개최농협중앙회가 21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2022 디지털혁신 위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학계와 관련 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외 자문위원, 계열사 대표 등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부문별 성과 및 향후 전략 보고 등을 전달 받았다. 또한 본관 로비에는 농업인과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부스를 마련했다.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를 이용해 디지털혁신의 바람을 통한 변화하는 농업·농촌의 미래상을 그렸다.농협은 지난 2020년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을 수립하고, 주요 핵심가치인 ‘디지털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중앙회 내에 디지털혁신실을 신설했다. 범농협디지털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중앙회를 중심으로 농업·축산경제 부문, 금융 분야 등 농협의 모든 사업분야에서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역량을 결집해 왔다.특히 농협은 농업인구 감소, 고령화 등 농촌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농업인 및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농업인 생활권 내 스마트팜 영농기술 습득을 위한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거점별로 구축·지원하고 있다. 또, 다양한 영농정보와 빅데이터 기반 영농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NH오늘농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 구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또한 직원 업무 방식에서도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NH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는 세계 최초로 ISO-9001인증을 획득, 농협중앙회(2022년)와 NH투자증권(2021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업인 지원에 앞장서며 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디지털혁신은 핵심가치”라며 “농업인과 고객 중심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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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명일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쌍용건설은 명일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1988년 준공된 명일현대아파트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지상 15층, 2개동, 226가구에서 지하 4층~지상 19층, 2개동, 255가구로 탈바꿈한다. 총 공사비는 835억 원이 든다.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전용면적 57.09㎡(140가구)는 75.50㎡, 83.80㎡(71가구)는 100.00㎡, 84.66㎡(15가구)는 100.30㎡로 각각 규모가 커진다. 늘어나는 29가구는 일반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63.10㎡ 13가구, 84.10㎡ 16가구 등이다.쌍용건설은 1층 건물과 지상 바닥 전체를 들어올린 필로티를 도입해 개방감을 높이고, 필로티 윗부분인 데크층에는 분수대와 아트가든 등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 1층뿐이던 주차장은 지하 4층까지 확대, 주차공간을 3배 이상 확보할 방침이다. 단지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카페, 피트니스클럽, 도서관, 스터디룸, GX룸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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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임직원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농협중앙회는 18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탁우상)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동절기를 앞두고 저소득·취약계층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하고자 실시됐다. 절임배추와 양념 등 재료 구입비용은 지난 9월 실시한 NH 임직원 나눔장터 농런마켓 수익금 473만 원으로 준비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이날 김장 행사에는 농협 중앙본부 임직원과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직원 등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우리 농산물을 재료로 한 김장김치 1,120kg을 직접 담그고 포장해 인근 어르신들에게 방문 전달했다.장덕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우리 주변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김장 김치로 온정을 나누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국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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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에스테이트, 공간 유형별 로봇 서비스 확대

    KT에스테이트는 공간 유형별 로봇 서비스 확대를 통해 부동산 차별화 및 DX(디지털 전환) 선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KT에스테이트가 KT와 신한은행, LG전자와 사업협력을 통해 지난 10월 국내 기업형 임대주택 가운데 최초로 도입한 F&B(식음료) 배송로봇이 부동산DX의 대표적인 사례다. 리마크빌 영등포 입주고객 760세대는 신한은행이 만든 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건물에 입점한 일부 식당에 주문을 하면 건물 내 설치된 자율주행 배송로봇이 엘리베이터를 직접 탑승해 문 앞까지 배달해 준다.현재는 시범 도입 단계로 서비스 적용이 가능한 F&B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땡겨요 앱과 배송로봇 간 정보 연동을 통해 자동으로 주문이 처리될 수 있도록 고도화 하고 있다. 또 KT에스테이트는 빌딩 통합관제센터와 로봇 관제를 연계해 서비스 모니터링, 장애 발생 시 원격 제어 등 안정적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할 계획이다. 리마크빌은 KT에스테이트의 기업형 임대주택 브랜드로, 지난 6월에도 24시간 운영되는 방역로봇을 도입한 바 있다.셰프로봇에 음식의 굽기나 익힘 정도를 입력하면 분자센서를 통해 균일한 품질로 조리할 수 있다. 호텔셰프와 동일한 맛의 퀄리티와 조리 속도를 구현, 특히 음식 주문이 많거나 셰프가 근무 하기 어려운 야간 및 주말에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임채환 KT에스테이트 ICT부동산본부장 전무는 “KT에스테이트는 KT와 함께 다양한 AI기술이 공간 콘텐츠화 되고 서비스 될 수 있도록 많은 협력을 하고 있다”면서 “아파트, 임대주택, 호텔 등 부동산 유형별 로봇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로봇 기반 공간 DX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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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차 구입 연말이 ‘적기’… 시세 하락으로 부담↓

    연말을 앞두고 중고차 시세가 하락을 이어가며 구매에 대한 부담이 낮아지고 있다. 신차 모델의 연식 변경 등 계절적 영향에 중고차 공급이 늘고, 여기에 업체들의 프로모션이 더해지며 중고차 구매의 ‘적기’가 왔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고차 시세가 하락을 이어가며 구매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고 있다. 주요 중고차 관련 업체들이 최근 발표한 11월 중고차 시세 전망에 따르면 중고차 시장 전반의 시세 하락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 11월과 12월은 연식 변경을 앞둔 시기인 만큼 가격이 조정되는 점도 구매 부담을 낮춰주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신차의 할인 판매 프로모션과 자동차 연식 변경 모델 출시 등의 영향으로 기존 모델들의 중고차 감가 요인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또 해가 바뀌고 봄이 다가오면 성수기를 맞아 시세가 상승하는 경향으로 이어져 연말이라는 시점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기에 좋은 시기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대표적으로 시세 강세가 이어졌던 신차급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은 신차 구매가보다 10~15% 가량 높은 가격에 거래됐던 기현상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 들어 중고차 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고 있고, 소비자들이 구매를 미루는 이연 현상이 나타나면서 가격 역전이 점차 해소되고 있는 것이다. 케이카 11월 시세 전망 분석에 따르면 대표적인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는 전월 대비 ‘모델X’ 4.1%, ‘모델Y’ 3.4% 하락을 보였다. 또 인기 높은 국산 SUV 하이브리드 모델의 대표로 꼽혀온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4세대가 전월 대비 1.3% 하락했고, 현대 투싼 하이브리드도 같은 기간 5% 하락을 나타냈다. 독일계 제조사 모델들의 시세도 하락폭이 비교적 큰 편이다. 폴크스바겐 더 파사트와 BMW X1 (E84)가 전월 대비 각각 7.9%, 6.9% 하락했다. 박상일 케이카 PM1팀장은 “11월은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해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비교적 유리한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시기”라며 “시장이 점차 진정되면서 구매자들의 가격 부담도 낮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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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달성·울주’ 부동산 거래 꾸준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일부 군 지역은 외부 투자자가 몰리며 거래가 꾸준히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호재가 여럿 몰려 있거나, 광역시에 속해 인프라 공유가 가능한 점이 투자 수요를 끌어 모은 것으로 분석된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최근 3개월(2022년 7~9월) 외지인(관할시·도 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군 지역은 충북 음성이 104건으로 1위를 기록했고, 이어 대구 달성(85건), 울산 울주(79건), 경북 칠곡(77건) 순으로 나타났다.인구가 100만명 내외인 성남(64건), 화성(118건), 용인(135건) 지역의 거래가 얼어붙은 것을 감안하면 이들 군 지역의 선전이 두드러지는 셈이다.특히 음성은 지난해 동기대비 거래량도 소폭 뛰었다. 음성은 작년 7~9월 95건이 거래되는데 그쳤지만, 올해 9.4% 상승했다. 광역시 내 속한 군은 도심 생활권이라는 장점 덕에 거래가 꾸준하다. 달성은 다사읍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다사역’이 대구2호선 역세권 입지 덕에 7~9월 18건이 거래되는 등 역 주변 아파트가 거래를 이끌었다. 울주도 KTX울산역을 끼고 있어 역 주변 아파트 거래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은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접한 곳을 중심으로 매매가 활발했다.음성에 분양중인 우미건설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전용면적 84~111㎡, 1019가구)’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이 구매 부담을 덜었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경쟁력 있는 가격에 나온 것도 강점이다.대한토지신탁은 칠곡에서 칠곡 왜관 월드메르디앙 웰리지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84·150㎡ 총 352가구다. 울주에서는 SM우방이 시공하는 ‘울산KTX 우방 아이유쉘 퍼스트’가 시장에 나온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14㎡, 344가구 규모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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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 근로자 안전을 위한 ‘중대재해 제로’ 캠페인 실시

    한양이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위한 전사 캠페인을 진행한다.한양은 17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김형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은 ‘천안 풍세’, ‘남양주 도곡’ 등 전국 38개 공사 현장으로 나뉘어 안전점검을 진행했다.임원들이 직접 현장 안전 사각지대 및 위해요소 등을 확인하고 동절기 화재예방 지침 이행여부 및 화재 발생 모의훈련 시행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무재해 결의대회’를 가졌다.올해 한양은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한 안전경영 프로그램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대표적인 현장 안전경영 프로그램으로 ▲1.3.5 안전문화 활동 ▲9 TO 5 일일공정 안전회의를 진행 중이다.1.3.5 안전문화 활동은 1분 TBM, 3분 스트레칭, 5분 정리정돈의 줄임말로 근로자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작업장의 위험요인 파악 및 원인을 제거해 불안전한 행동 및 상태로 인한 재해 발생을 예방하는 활동이다.9 TO 5 일일공정 안전회의는 매일 9시 현장소장을 중심으로 현장의 불안전 상태 및 행동 등을 점검해 개선하고 오후 5시에는 오전 점검 부적격 사항에 대한 조치 현황 및 내일 작업계획 등을 검토하고 협의하는 안전활동이다.한양은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했다. 지게차, 타워크레인 등 중장비 접근시 인접 근로자에게 경고해주는 충돌방지시스템을 비롯해 추락위험구간 경고시스템, 유독가스 탐지기 등을 설치해 활용 중이다.또한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정례화했으며, 연말 협력업체와 안전보건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양 관계자는 “현장안전 집중관리 기간을 선포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현장안전을 최우선 과제로‘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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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90,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선정

    제네시스는 모터트렌드가 발표하는 ‘2023년 올해의 차’에 G90가 선정됐다고 밝혔다.G90는 BMW i4, 쉐보레 콜벳 Z06, 혼다 시빅 타입 R 등 20개 이상의 후보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 안전성, 효율성, 가치, 디자인, 엔지니어링, 주행성능 등 6가지 항목 평가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과시하며 당당히 올해의 차에 올랐다.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시상식은 17일(현지시간) 개막한 ‘2022 LA 오토쇼’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모터트렌드는 G90에 적용된 외장 디자인과 첨단 신기술, 화려하고 다양한 편의사양 등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에드워드 로 모터트렌드 편집장은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G90는 실내 전반에 적용된 퀼팅 가죽과 나무 소재, 그리고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술적인 요소까지 탑승객이 보고 만지고 경험하는 모든 부분에서 세심한 배려를 찾을 수 있다”며 “제네시스는 높은 완성도와 함께 타사가 가질 수 없는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럭셔리 세단의 상식을 뒤집었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시보 에디터는 “G90는 경쟁차와 달리 우아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가진 모델”이라며 “G90는 놀라울 정도로 성숙한 모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심사위원들은 또한 G90가 여유로운 사양과 함께 직관적인 사용성으로 탑승객을 맞이한다고 했다.특히 버튼으로 도어를 부드럽게 닫을 수 있는 이지 클로즈 기능은 물론 리클라이닝과 마사지 기능 등이 적용된 후석 공간이 강점이라고 덧붙였다.모터트렌드 올해의 차는 수준 높은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실차 테스트와 면밀한 분석을 진행하기 때문에 높은 객관성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제네시스는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평가에서 한국차 최초로 G70가 2019 올해의 차에 선정되었으며 GV70가 2022 올해의 SUV에 이름을 올리는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는 아이오닉 5가 EV 최초로 ‘올해의 SUV’에 선정되며 현대차그룹이 모터트렌드가 선정하는 최고의 상을 모두 차지하는 해가 됐다.클라우디아 마르케즈 제네시스 북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G90가 2023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은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갖춘 제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진심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G90의 이번 수상은 유럽 및 미국 브랜드가 주름잡고 있는 글로벌 럭셔리카 시장에서 한국의 고급차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프리미엄 세단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G9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춘 플래그십 세단으로 ▲제네시스가 선보이는 가장 우아한 외관과 여백의 미를 바탕으로 한 실내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 능동형 후륜 조향(RWS) 등 편안한 이동을 돕는 주행 사양과 ▲이지 클로즈, 무드 큐레이터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췄다.한편 제네시스는 이번 LA오토쇼에서 ‘엑스 컨버터블’과 ‘엑스 스피디움 쿠페’ 등 콘셉트카를 전시했다.이외에도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GV60 등 주요 전기차 라인업과 ▲G90 ▲GV80 ▲GV70를 선보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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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LA오토쇼서 ‘아이오닉 6’ 북미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17일(현지시간) ‘2022 LA 오토쇼’에서 아이오닉 6를 북미 최초로 선보였다.현대차는 이번 LA 오토쇼에서 아이오닉 6를 공개하면서 고객의 모든 여정에서 이동의 혁신을 경험하게 할 차량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나아가, 고객이 차량 내 다양한 활용 가치를 발견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이동수단 이상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를 통해 현대차는 아이오닉 5의 세계적인 성공에 이어 북미시장에서 현대차의 전동화 리더십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임을 밝혔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COO)는 “아이오닉 6는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에 관심있는 수많은 북미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델”이라며 “스포티한 이미지와 넓은 실내 공간, 다양한 배터리 옵션, 충전 속도 등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사양을 두루 갖춰 다른 전용 전기차 모델과의 경쟁에서 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이오닉 6는 공기의 저항을 최소화한 부드러운 유선형의 디자인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를 바탕으로, 실내공간의 시작점과 끝점을 양 끝으로 최대한 늘려 차량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비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또 유선형의 실루엣과 함께 공력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리어 스포일러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랩 ▲휠 에어커튼 ▲휠 갭 리듀서 ▲박리 트랩 ▲휠 디플렉터 및 언더커버 형상 최적화 등 새로운 기술들을 대거 적용해 현대차에서 가장 뛰어난 공기저항계수 0.21을 달성했다.뿐만 아니라 기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한정됐던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적용범위를 현대차 최초로 자동차의 주요 전자제어장치까지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이 밖에도 ▲세계 최고 수준인 6.2km/kWh의 전기소비효율(18인치 휠, 스탠다드 2WD 기준) ▲산업부 인증 기준 524km에 달하는 넉넉한 1회충전 주행가능거리(18인치 휠, 롱레인지 2WD 기준) ▲사용자 중심으로 최적화된 안락한 실내공간 ▲차와 사람이 교감하는 다채로운 라이팅 기술 등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아이오닉 6는 내년 상반기 북미 시장에서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또, 현대차는 LA 오토쇼에서 고성능 롤링랩(움직이는 연구소) 차량 ‘N 비전 74’를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N 비전 74는 현대차가 배터리 모터와 수소연료전지를 결합해 개발한 N 브랜드 최초의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으로, 수소전기차의 긴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 속도가 최대 장점이다.현대차는 전동화 시대를 넘어 더 먼 미래에도 ‘운전의 재미’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해당 모델을 개발했다.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 부사장은 “N 비전 74는 현대차가 1974년 선보인 ‘포니쿠페’ 콘셉트카의 대담한 정신을 계승했다”며 “한국 최초의 스포츠카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과거 엔지니어들의 헌신적 열정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담아낸 모델”이라고 했다.이 밖에도 현대차는 17일 LA 오토쇼에서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베스트 자동차 브랜드’ 2023년 베스트 SUV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U.S.뉴스&월드리포트의 베스트 자동차 브랜드는 미국에서 차량을 판매하고 있는 38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안전성 점수, 신뢰성 데이터, 미국 자동차 언론사의 의견 등을 종합한 후 승용, SUV, 트럭, 럭셔리 등 4가지 부문으로 나눠 한 해 최고의 브랜드를 발표한다.현대차는 그 중 SUV 부문의 최고 브랜드에 선정됨으로써, 2020년 부터 3년 연속 해당 미디어가 선정한 ‘베스트 SUV 브랜드’상을 수상하게 됐다.현대차는 현재 북미에서 베뉴,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다양한 세그먼트의 SUV를 판매 중으로, 이번 수상을 통해 북미에서 가장 치열한 SUV 부문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했다.한편 현대차는 27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되는 이번 LA 오토쇼에서 3814㎡(약 1154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아이오닉 6 외에도 ▲아이오닉 5 ▲넥쏘 ▲코나 EV ▲투싼 HEV ▲싼타페 HEV 등 북미 친환경차 풀라인업을 포함한 총 24대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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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건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본격 분양

    DL건설이 18일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20층, 공동주택 6개동, 전용면적 84㎡ 총 43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4㎡A 298세대 △84㎡B 132세대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이뤄졌다.세부 청약 일정은 11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6일이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주택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1순위 자격이 된다. 재당첨 제한도 없다. 또한 추첨제 물량이 전체 물량의 60%로 비교적 많은 만큼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중도금 대출의 경우 규제 해제 후 60%로 늘어났다. 중도금 대출 보증도 추가적으로 가능해 세대당 2건까지 가능하다.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인근에 △현암초등학교 △대청초등학교 △현암중학교 △현암고등학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DL건설은 이러한 브랜드 가치에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 설계를 단지에 더한다는 계획이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효율적인 가사 동선을 고려한 설계로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자랑한다는 게 DL건설 측 설명이다.기존 안방 발코니에 놓여 있던 세탁기를 별도 세탁실로 이동, 한밤중의 소음 문제를 해결할뿐 아니라 가사 동선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세탁실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 배치(일부 세대 제외) 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했다. 현관에는 대형 팬트리가 조성돼 부피가 큰 물품들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또한 전 세대에 안방 파우더룸과 드레스룸 등이 마련된다. 전용면적 84㎡A타입의 경우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돼 통풍 및 환기에 유리하다. 전용면적 84㎡B타입은 부부공간과 자녀공간을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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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 이어져 신규아파트 청약 적기

    경기 침체와 급격한 금리 인상 등으로 분양시장이 침체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새 아파트 분양가는 지속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 관련 규제를 완화한 데 이어 건설자재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어서다. 여기에 기준금리의 빠른 인상으로 아파트 분양과정에서 업체들이 떠안을 금융부담 증가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458만 원으로 지난해 연말까지의 평균 분양가(1320만 원)보다 10.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의 분양가 1296만 원과 비교하면 상승폭은 12.5%까지 커진다. 같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의 평균 분양가는 1443만 원으로, 조사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역대 처음으로 1400만 원대를 돌파할 전망이다.11월 이후 수도권에서 분양할 아파트 가운데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돼 실수요자들이 주목할 만한 곳들이 적잖다. HL디앤아이한라는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최고 39층, 4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184가구 ▲84㎡ B타입 64가구 ▲78㎡ A타입 114가구 ▲78㎡ B타입 65가구 등 총 427가구 규모다.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은 양주시 및 수도권(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또는 세대원을 대상으로 1순위 접수를 23일은 2순위를 청약을 받는다. 아파트 전체가 전용면적 85㎡ 이하로 가점제는 40% 추첨제는 60%를 적용받는다. 가점제 낙첨자는 추첨제로 자동 전환된다. 전세대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8㎡, 84㎡이다. 실내는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가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모두 적용됐다. 일조권과 조망권을 갖춘 앞뒤로 탁트인 39층의 스카이뷰가 가능한 초고층아파트다.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회정초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변 평화로 및 덕정길에도 초 8개교,중 4개교, 고 2개교가 있다. 대우건설도 11월에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한다. 59㎡(전용면적 기준)와 84㎡, 1172가구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양주역과 가깝다. 중흥건설도 11월 중에 양주역 인근인 남방동에서 ‘양주 중흥 S클래스’ 1150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 주변시세보다는 최소 평당 300만 원 이상 저렴한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태영건설 ‘더 파크 비스타 데시앙’도 착한 분양가로 주목받은 곳이다. 지하 4층~지상 25층, 18개 동에 1690가구 규모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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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 6’ 유로 NCAP 최고 등급 획득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6’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아이오닉 5가 유로 NCAP 별 다섯 등급에 오른데 이어 아이오닉 6의 최고 등급 획득으로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 모두가 별 다섯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에서 아이오닉 6는 성인 탑승자 보호와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4개 평가 항목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했다.유로 NCAP측은 아이오닉 6가 정면과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승객 공간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해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의 주요 신체를 보호했다고 평가했다.또한 사고로 에어백이 전개되면 긴급 구난 센터에 자동으로 알리는 ‘에어백 전개 자동 통보’와 충돌 시 추가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고 언급했다.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안전 주행 보조시스템은 도로위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강건한 차체는 물론 승객을 보호하는 에어백 시스템, 다양한 첨단 안전 보조 기능 등이 결합돼 최고 등급의 안전도 획득을 이끌었다는 평가다.아이오닉 6에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를 포함해,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하이빔 보조(HB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측방 모니터(BVM),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안전 하차 경고(SEW), 후방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등 다양한 첨단 주행안전보조 기능들이 대거 탑재돼 있다.현대차 유럽법인 안드레아스-크리스토프 호프만 상품·마케팅 담당은 “이번 수상은 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의 분야에서 선두주자인 동시에 우리의 전기차 모델이 가장 안전한 차량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현대차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높은 수준의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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