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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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4-01~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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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아주대, 리모델링 기술개발 협력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아주대학교는 서울 강동구에 있는 삼성물산 본사에서 리모델링 신규 기술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삼성물산과 아주대학교는 업무협약을 통해 주택 리모델링 관련 신규 기술 개발 및 구조·설계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고, 개발한 기술들은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리모델링 프로젝트에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리모델링은 설계단계부터 기존 건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 가능성을 고려해야 할 뿐만 아니라, 골조 해체 과정에서 다수의 부산물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삼성물산과 아주대학교는 리모델링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설계 역량을 확보하고 구조 안정성 강화, 골조 해체량 최소화 연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최영우 삼성물산 부사장은 “국내 노후 아파트 증가로 리모델링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이 확보되는 차별화된 리모델링 기술 경쟁력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성물산은 4건의 주택 리모델링 사업 준공실적과 시공 기술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아주대학교는 리모델링 관련 다수의 국책 과제를 수행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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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장애어린이 지원사업 기금 3억원 기탁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2일 서울 송파 전시장에서 푸르메재단과 장애어린이 보조기구 지원사업 협약식을 진행하고 해당 사업을 위한 기부금 3억 원을 기탁했다.볼보코리아는 2017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선천적인 요인이나 불의의 사고로 인해 장애를 겪고 있는 장애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활과 자립을 돕고자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본 사업은 그동안 약 600명의 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여 건강한 이동권을 보장했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만 18세 미만의 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 100명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과 함께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추천 신청은 내달 15일까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진행된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가족분들이 건강한 이동권을 보장받고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쌓아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한국사회를 위해 볼보코리아는 다방면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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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2관왕 달성

    대우건설은 제15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종합대상과 건설·아파트 브랜드 부문 인터넷 소통 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디지털 효과 측정, 고객 평가 및 모니터링, FGI 및 전문가 검증을 걸쳐 고객과의 소통에 탁월한 성과를 기록한 기업 및 정부 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대우건설은 2010년 제 3회 시상식에서 인터넷 소통 대상을 최초 수상했다. 2012년 이래 11년 연속 건설·아파트 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건설업계 처음으로 종합대상을 받았다.대우건설은 온라인을 활용한 고객과의 소통에 적극적이다. 유튜브 채널 ‘푸르지오 라이프’와 ‘정대우가 간다’를 운영하고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 SNS를 통한 고객 소통에도 앞장서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과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급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친근하고 공감이 가도록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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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파이널 데이’ 개최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22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파이널 데이를 개최했다.현대차그룹과 재단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약 11년 간 사회적경제기업 및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 사업인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지속 전개해 왔다.특히 2021년부터는 ▲예비 창업~법인 3년차 스타트업의 시장 검증을 지원하는 ‘H-온드림 A’ 트랙 ▲연 매출 1억 원 이상 스타트업의 성장 가속화를 지원하는 ‘H-온드림 B’ 트랙 ▲현대차그룹과 협력하여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H-온드림 C’ 트랙으로 모집 단위를 세분화해 트랙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현대차그룹과 재단은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사업으로 올해 9월까지 스타트업 294개 육성, 일자리 5195개 조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해왔다.올해에는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 간 모집 및 심사 기간을 거쳐 A 트랙 20팀, B 트랙 5팀, C 트랙 3팀, 도합 28개팀의 10기 펠로2)를 신규 선발했다. A 트랙 팀별 2000만 원, B 트랙 팀별 4000만 원, C 트랙 팀별 50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10기 펠로들은 선발 후 약 6개월간 ▲63억2000만 원의 매출 달성 ▲49억6000만 원 규모의 투자 유치 ▲79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55건의 MOU 및 28건의 계약 체결 ▲33건의 특허 출원 ▲각종 경진대회 및 공모전에서 16건의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파이널 데이 행사에서는 28개 펠로 중 특히 우수한 성과를 거둔 7개 펠로를 ‘우수 펠로’로 선정해 수상했다. A 트랙 우수 5팀에 각 1000만 원, B트랙 우수 1팀에 6000만 원, C 트랙 우수 1팀에 1억500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지급했다.A 트랙에서는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종이팩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필리’ ▲푸드 업사이클링을 통해 식품 부산물을 재사용한 친환경 식품으로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리하베스트’ ▲프리미엄 페미닌 헬스케어 브랜드로서 무독성 천연 흡수체 ‘셀라텍스’가 첨가된 유기농 생리대를 제조·판매하는 ‘이너시아’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한 하이브리드 골프웨어 ‘에이븐’을 제작하는 ‘쿨베어스’ ▲버섯을 이용해 닭고기 식감의 식물성 원육을 개발, 소비자에게 육류 소비 없이도 지속가능한 음식 경험을 제공하는 ‘위미트’가 우수 펠로로 선정됐다.B 트랙에서는 ▲폐이차전지 분리막을 재활용해 기능성 리사이클 소재를 개발하고 그린 임팩트를 창출하는 ‘라잇루트’가, C 트랙에서는 ▲지능형 수륙양용 로봇을 활용해 차세대 수질 모니터링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트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이너시아 김효이 대표 ▲라잇루트 신민정 대표 ▲아트와 강동우 대표 등 우수 펠로 대표 3인의 성과 발표 및 그룹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선발된 펠로들이 상호 간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했다.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대차 정몽구 재단 설립자이신 정몽구 명예회장님의 기업가 정신과 도전 정신이 본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가 여러분들께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현곤 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기후 위기와 양극화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이러한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서 사회적 기업을 비롯한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가 세간의 주목을 받는 것은 혁신적인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기업가의 산실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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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대우상용차, 혹한기 대비 ‘AS 최고반장’ 강원지역 방문

    타타대우상용차는 혹한기 강원지역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순회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타타대우상용차는 오는 24일 지역 고객 대상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 ‘AS 최고반장 캠페인’을 강원지역에서 연다. AS 최고반장은 수도권, 충호남, 영남, 강원, 제주 등 다섯 권역의 타타대우 정비 서비스 센터 및 협력업체들과 연계해 무상점검 및 진단 서비스를 차례로 제공 중이다.올해 네 번째로 진행하는 AS 최고반장은 충청북도 제천에서 충청 및 강원지역 고객 대상으로 ▲누유 점검 ▲차량 실내 관리 ▲전기장치 점검 ▲에어컨 필터 관리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등 다양한 필수 점검 및 정밀 진단에 나선다. 강원 산간지역의 한파와 폭설을 대비한 선제적 차량 점검의 일환으로 동절기 안전 운전 지원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강원지역의 겨울철 한파와 폭설을 대비해 많은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전국의 모든 타타대우상용차 고객이 편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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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뉴 그랜드 체로키’ 출시 임박… 하이브리드 얹고 친환경 대응

    진보된 첨단 기술과 현대적 디자인으로 지프 최고급 제품군을 완성할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가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 신차 국내 출시는 내달 본격 이뤄질 예정이다. 5세대로 완전히 새롭게 거듭난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지난해 11월 브랜드 최초의 3열을 탑재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국내 먼저 소개했다. 고급스러운 내외관 디자인과 6~7인승의 여유로운 탑승공간으로 프리미엄 SUV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여기에 2열, 5인승 차량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얹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를 더해 브랜드 럭셔리 플래그십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 제품군을 완성하고 지프의 유산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외관은 더욱 현대적으로 발전한 모습을 통해 역대 가장 고급스러운 그랜드 체로키를 탄생시켰다. 더 넓고 커진 지프의 상징인 세븐-슬롯 그릴과 새로워진 프론트 페시아는 첨단 기술을 내포했다.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루프는 차량의 넓은 공간과 활용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공기역학적 성능과 효율을 향상시킨다. 낮아진 벨트라인과 확장형 글라스는 실내로 더 많은 빛을 들어오게 하고 외부 시야를 확장한다. 실내는 수공예 소재와 현대적인 편의사양을 갖추며 진화했다. 전면 패널은 운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재조정된 센터 스택, 10.25인치 컬러 클러스터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또한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T맵 내비게이션을 10.1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에 적용해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110개 이상의 주행 안전 편의 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보행자 감지 긴급 브레이킹 시스템, 사각지대 및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풀 스피드 전방 충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액티브 레인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오버랜드 트림 이상은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추가로 적용하고,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과 마찬가지로 매킨토시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해 차 안에서 콘서트 홀 느낌의 서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V6 3.6L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여기에 트림 별로 쿼드라-트랙 I, 쿼드라-트랙 II 등 4x4 시스템을 결합했다. 오버랜드 트림부터는 전자식 세미-액티브 댐핑 기능이 장착된 지프 쿼드라-리프트 에어 서스펜션은 어떠한 주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지원한다.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지프가 ‘제로 에미션 프리덤’이라는 무공해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 선보인 PHEV이다. 국내에서는 랭글러 4xe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하는 PHEV 차량이다. 온로드에서의 다이내믹함과 4x4 성능, 4xe 시스템이 완벽한 균형을 자랑하며 지프만의 새로운 전동화 시대를 예고한다. 특히 탁월한 트레일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전기 모드만으로 최장 48km(WLTP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가격은 8550만~1억2120만 원으로 책정됐다.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신차는 지프의 진보된 첨단 기술과 프리미엄에 대한 가치를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브랜드 럭셔리 플래그십 SUV”라며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이 친환경 지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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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건설부문, ‘BIM 어워즈 2022’ 최우수상 수상

    한화 건설부문은 ‘BIM 어워즈 2022’에서 선진적인 BIM 적용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BIM은 3차원 모델과 건설정보를 결합해 건설 전과정의 정보를 통합 생산·관리·활용하는 기술이다. 설계단계부터 건물 시공과정을 입체로 확인할 수 있고 건축 부재의 속성, 공정 순서, 물량 산출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 건축물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이번에 한화 건설부문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 현장에서 BIM 기술을 선진적으로 적용한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 주제는 ‘초격차 스마트 공항 건설을 위한 NFT(대체불가한 기술) BIM 수행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수화물 관리 시스템, 스프링클러 최적화 배치, 지붕 패널라이징, 리프트-업 공법 거동 예측 시뮬레이션 등 프로젝트에 필요한 고도화된 공정에 BIM을 적용한 사례다.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는 인천국제공항 4단계 사업으로 발주처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선도적인 BIM 관리 체계, 한화 건설부문의 고도화 된 BIM 기술 및 전략, 건설정보관리단인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 통합 건설정보관리 전략을 토대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박세영 한화 건축사업부장은 “본 수상은 한화 BIM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BIM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스마트 건설기술에 투자해 건설현장 생산성 및 기술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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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 도쿄센터 사무총장 배출

    김기영 한국수력원자력 안전처장(사진)이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이하 WANO)의 도쿄센터 사무총장에 선발됐다. 한수원 경영진이 WANO 도쿄센터 사무총장에 선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약 18개월이며, 연임도 가능하다.WANO는 체르노빌 사고 후 1989년 설립돼 전 세계 원전 운영사(35개국 123개사)가 원전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하고 있는 원자력 분야 최대 민간 국제단체다. 이번에 한수원 경영진이 책임을 맡게 된 WANO 도쿄센터는 WANO의 4개 지역센터(애틀랜타, 파리, 모스크바, 도쿄) 중 하나로, 아시아 18개 회원사의 103개 원전에 대한 안전 점검을 총괄하고 있다.사무총장은 아시아 18개 회원사의 CEO들로 구성된 이사회와 총회를 거쳐 선발한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세계 3위의 원전 운영사로서 앞으로도 IAEA 등 다양한 원자력 국제기구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세계 원전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고 한수원의 국제위상을 높여 원전 수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기영 한수원 안전처장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 모든 원전의 안전성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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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제4회 주거복지 미래포럼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22일 제4회 주거복지 미래포럼을 개최했다.4차 포럼은 LH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서로 진행됐다.이상호 KIET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 실장은 ‘지역산업발전 격차 요인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지역경제의 회복과 거주환경 복원을 위한 산업구조 전환의 필요성과 향후 정책방향을 살폈다.박미선 국토연구원 주거정책연구센터장은 ‘주거 압력의 지역격차와 정책 함의’를 주제로 주거 안정성, 주거비용 적정성, 물리적 거주 적합성 측면에서의 시도별 격차와 이를 바탕으로 한 지역별 중점 주거정책 분야에 대해 발표했다.권오정 건국대학교 교수는 ‘LH건설임대 주거생활서비스 운영현황과 격차해소방안’을 주제로 새로 개편된 LH 주거생활서비스 체계와 단지특성별 시행현황 및 한계점 그리고 주거생활서비스 격차해소를 위한 제도적 개선사항 등에 대해 전했다.조용경 아키큐플러스 대표는 ‘스마트 기술을 통한 주거서비스 격차 해소’를 주제로 장기 공공임대주택의 물리적 노후화, 입주자 관리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민간주택과의 주거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지능형 기술 활용방안을 제시했다.이어서 하성규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이사장을 좌장으로 네 가지 주제에 대한 각계 전문가 패널토론도 열렸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요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발굴해 입주민 삶의 질 향상과 주거서비스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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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코리아, ‘포르쉐 드리머스 온 시티 해커스’ 최종 선정자 발표

    포르쉐코리아는 새로운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 ‘포르쉐 드리머스 온 시티 해커스’ 최종 선정자를 발표하고 창작 지원금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포르쉐 드리머스 온 시티 해커스는 서울을 주제로 국내 신진 아티스트들의 꿈과 재능을 지원하는 글로벌 캠페인 ‘포르쉐 드리머스 온’과 연계한 미디어 아트 사회공헌사업이다.서울의 이면을 예술적 상상력으로 재해석한다는 목표와 함께 지난 8월부터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번 CSR 프로젝트에는 공모를 통해 최종 3인이 후보로 올랐다.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서울의 새로운 모습을 특별한 시각으로 그려낸 창의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최종 선정작인 최성록 작가의 서울환상소경 미디어 상영이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꿈을 추구하는 이러한 젊은 인재들의 열정과 영감은 시민들의 일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힘을 가지며, 이번 미디어 아트 작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했다.최종 선정작은 ‘서울환상소경’으로 서울의 요소를 시각적인 스토리와 결합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생생한 컬러의 3D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전개 방식이 돋보인다.최종 선정자에게는 창작 지원금 6000만 원과 기술 프로덕션 및 전문가 컨설팅 과정을 포함한 안정적인 제작 환경이 제공된다. 최종 완성작은 오는 내달 10일부터 삼성동 무역센터에 위치한 국내 최대 크기의 아티움 외벽미디어에 6주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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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탈 묘미, 테일러메이드 골프클럽 단기렌탈 개시

    롯데렌탈 묘미는 2022년 신상품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우드세트 단기렌탈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골프 문화가 전 연령층으로 확산됨에 따라 찾아온 골프업계의 호황에 힘입어 렌탈 플랫폼 묘미의 골프카테고리 이용 고객은 전년 대비 60% 성장했다. 이에 묘미는 플랫폼에서 가장 호응도가 높은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세트 3종 시타 이용권을 출시한 데 이어 우드세트를 월 렌탈료 7만9000원에 최대 3개월(의무 사용기간 1개월) 단기렌탈 서비스를 개시했다. 고객은 클럽이 나에게 맞는지 최대 3개월까지 충분히 사용해 본 후 구매를 선택할 수 있다.테일러메이드 ‘스텔스’ 우드세트는 의무 사용기간 1개월 후에 중도인수 또는 반납할 수 있다. 단기렌탈 주문 고객에게는 양피 골프장갑을 증정한다.테일러메이드 스텔스 시리즈는 카본 페이스를 장착한 스텔스 드라이버 4종을 비롯해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각 3종이 올해 1월 출시됐다. 스텔스 드라이버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60 레이어 카본 트위스트 페이스다. 스텔스 드라이버에 적용한 카본 페이스는 동급 크기의 티타늄 페이스보다 40% 가벼운 26g에 불과하지만 탄성이 좋은 카본 페이스는 공에 강한 에너지를 전달한다.박주형 롯데렌탈 일반렌탈부문장은 “전 연령대로 확산된 골프 인구의 즐거운 골프 라이프의 경험을 넓히기 위해 골프클럽 단기렌탈 서비스를 개시했다”며 “골프클럽 이외에도 골프 연관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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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에센 모터쇼 2022’ 참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2월 3~11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세계적인 자동차 튜닝·모터스포츠 박람회 ‘2022 에센 모터쇼’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모터쇼에서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과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챔피언십’에 독점 공급하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등을 소개한다. 전기차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회사의 다양한 결과물과 함께 최신 기술력이 적용된 초고성능 타이어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아이온의 퍼포먼스용 제품 ‘아이온 에보’와 겨울용 제품 ‘아이온 윈터’도 전시될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전기차 전용 타이어 풀 라인업을 갖춘 아이온은 낮은 소음과 높은 전비 효율, 향상된 마일리지를 자랑하한다. 포뮬러 E 대회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테크니컬 파트너로 활동하는 한국타이어는 아이온이 장착된 3세대 레이싱 차량도 전시할 계획이다.박람회 기간 동안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독일 명문 프로축구 구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선수들의 사인회가 열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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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오토모빌, 재규어 랜드로버 일산 정비소 이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공식 리테일러 KCC오토모빌이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이전했다.KCC오토모빌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기존 위치에서 약 30m가량 떨어져 있어 기존에 이용하던 고객도 불편함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일산 수입차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일산 지역뿐만 아니라 경기와 서울 서부 지역의 고객들을 담당한다.재규어 랜드로버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538.59m² 지상 3층 규모로 차량 전시, 정비 공간과 함께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체험존과 고객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전시장은 최대 6대의 차량 전시 공간과 7개의 상담 공간 등을 갖춰 쾌적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재규어 랜드로버 일산 서비스센터는 차량 구매 상담부터 사후 서비스까지 한 공간에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상 2층, 연면적 1402m² 규모로 최신 설비와 최첨단 장비 및 12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월간 약 1100대의 일반 정비 및 100대의 사고 수리가 가능할 전망이다.김재욱 KCC오토모빌 대표는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축 이전을 통해 경기도 서부는 물론 서울 서부 고객에게도 최상의 구매 경험과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KCC오토모빌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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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J.D.파워 잔존가치상 5관왕 영예

    기아가 미국에서 높은 잔존가치를 인정받으며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에 기반한 제품 경쟁력을 증명했다.기아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2023 잔존가치상’에서 기아 차종이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서 기아는 최다 차종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미국 소비자들이 차량 구입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 중 하나인 제이디파워 잔존가치는 ▲상품성 ▲품질 ▲브랜드 인지도 ▲판매전략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차 가격 대비 3년 후 예상되는 중고차 가격으로 산정한다.기아는 일반 브랜드 17개 부문 중 ▲텔루라이드가 3열 중형 SUV에서 최고 잔존가치 모델로 선정된데 이어 ▲스포티지 준중형 SUV ▲쏘울 소형 SUV ▲K5 중형 승용 ▲ 프라이드 소형 승용 등 모두 5개 부분을 석권했다. 에릭 제이디파워 라이먼 부사장은 “기아의 성적표는 그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대변해준다”며 “기아는 디자인과 품질, 잔존가치 측면에서 매우 강력한 상품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시할 수 없는 강자가 됐다”고 말했다.기아 관계자는 “잔존가치 최다 차종 수상 브랜드에 선정된 것은 미국 시장에서 기아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며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상품라인업으로 시장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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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2022년 국민행복! 김장나눔! 행사 개최

    농협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채소 소비확대와 김장문화 활성화를 위해 22일 서울 남산골 공원에서 ‘2022년 국민행복! 김장나눔!’행사를 개최했다.농협과 농업인(산지농협), 소비자, 기업이 함께 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2만5000포기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했다. 전국 각지의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팔도김치와 전문가의 김장담그기 시연을 볼 수 있는 김치 홍보관도 운영했다.농협은 2013년부터 김장축제를 개최해 매년 7000만~1만2000포기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총 11만 포기(약 10억 원 상당)를 기부했다. 올해는 김장 축제 개최 및 김장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김치의 날인 11월 22일에 행사를 개최하고, 기부 물량도 예년보다 대폭 확대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장에서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등 3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포함해 총 2만5000포기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까리따스 수녀원 등을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돼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품목별(배추·무, 마늘, 고추, 대파, 생강) 주산지 농협 전국협의회와 상생마케팅 참여기업인 대상이 함께 후원함으로써, 김장채소 소비촉진과 김장문화 활성화를 위해 농업인(산지농협)과 기업이 힘을 합쳤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이웃과 함께 정과 온기를 나누는 김장이야말로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진정한 문화”라면서 “많은 분들께서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우리 농산물로 김장하시면서 농업인들에게는 힘과 응원을, 가족에게는 건강한 선물하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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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건설, ‘강릉교동 금호어울림 올림픽파크’ 분양

    금호건설은 ‘강릉교동 금호어울림 올림픽파크’를 내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84·118㎡, 346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113가구 ▲84㎡B 132가구 ▲118㎡ 101가구 등이다. 사업지 주변에 고층건물이 없어 일조권 및 조망권 확보에도 수월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경로당,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등 편의시설이 조성된다.강릉교동 금호어울림 올림픽파크가 들어서는 교동은 강릉시 내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다. 단지 앞 율곡로와 가작로를 비롯해 동해대로, 동해고속도로가 가까워 강릉 전역은 물론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KTX강릉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어 서울역까지 1시간대로 이동 가능하다. 강릉~부산 동해선(2023년 예정), 강릉~제진 동해북부선(2027년 예정), 강릉~목포 강호축 고속철도(예정) 등도 예정돼 있어 교통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분양 관계자는 “교통, 교육, 문화 등 입지 여건이 뛰어나며 KTX 강릉역세권 개발 수혜도 기대돼 미래가치를 갖춘 단지”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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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서 시승행사 개최

    쌍용자동차는 토레스 차명의 기원인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언론를 초청해 토레스 시승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19~20일(현지시간) 토레스 국립공원에서 개최된 시승행사에는 주요국 자동차 기자단과 지역 대리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토레스 프레스 콘퍼런스와 시승행사가 진행됐다.행사 장소인 토레스 국립공원은 남미 파타고니아 남부의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절경이라 불리는 곳으로, 경관이 수려하고 이국적인 비경을 지니고 있다.쌍용차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토레스 국립공원을 통해 모험과 도전정신,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구현한 정통 SUV라는 의미로 차명을 토레스로 채택했다.이번 행사에는 칠레, 콜롬비아, 페루, 사우디 아라비아, 튀니지 등 중남미와 중동, 아프리카 주요국 기자단뿐 아니라 대리점 관계자도 함께 참석해 토레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지난 7월 국내에 출시해 쌍용차의 신차 사전계약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하는 등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토레스는 10월 기준 누적 계약 8만대, 누적 판매 1만5833대에 이르는 등 국내 시장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9월부터 칠레 등 중남미 지역으로 선적을 시작한 토레스는 이번 글로벌 시승행사를 시작으로 지역별 주요시장에서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본격적인 글로벌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시승을 마친 기자단은 정통 SUV를 떠올리는 강한 외관 디자인과 단순하면서도 화려한 첨단 자동차의 세련미를 품은 실내 인테리어는 물론 주행성능과 승차감도 만족스러워 글로벌 SUV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쌍용차만의 제품 경쟁력으로 현지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토레스는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첫 작품으로 강인하면서 자유로운 삶과 도전적 모험을 즐기는 SUV 다움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실내는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해 미래지향적이면서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중형 SUV를 뛰어 넘는 거주 공간과 대용량 적재 공간은 물론 2열 리클라이닝 시트 적용을 통해 장거리 이동에도 안락함을 보장한다.또한,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과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새롭게 매칭됐다. 기존 엔진대비 출발 시 가속성능도 10% 향상시켰다.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토레스 글로벌 출시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며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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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온실 가스 무배출 가속을 위한 연합 창립 멤버 합류

    볼보자동차가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올해 UN 기후 변화 회의(이하 COP27)에서 출범한 ‘온실 가스 무배출 가속을 위한 연합’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COP27에서 볼보는 각 국가가 자체적으로 기후 대책을 강화하고 지구 온난화의 위협에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온실 가스 무배출 가속 연합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촉진하고자 하는 여러 이해관계자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발표된 ‘무공해 차량에 관한 글래스고 선언’을 기반으로 한다. 글래스고 선언에 서명한 국가는 늦어도 2035년까지 주요 시장(유럽, 중국, 일본 및 미국)에서의 자동차 및 밴 판매량의 100%가 비내연기관 차량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 전 세계 시장 차원에서는 2040년까지 달성이 목표다.이는 글로벌 ZEV(탄소 무배출 차량) 리더십을 위한 국제적 플랫폼의 필요성에 의해 구성됐다. 연합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법인 명의 차량의 전동화 및 포괄적인 충전 인프라 개발을 포함, 온실 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비내연기관 자동차 및 밴 시장 강화를 위한 적절한 여건 형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짐 로완 볼보 최고경영자는 COP27 기간 동안 연합 출범의 일환으로 연합 설립 및 협력에 대한 환영의 목소리를 표명하고, 더 많은 제조업체가 선언문에 서명하고 연합에 가입하도록 장려했다.해당 발표는 볼보 EX90 출시 일주일 뒤에 나왔으며, 볼보자동차는 향후 매년 한 대의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또한 볼보는 기후 변화에 대한 목표 설정과 대응 실행 확산을 각국 정부에 촉구하는 요청에 서명한 바 있다. 이는 ‘위 민 비즈니스 연합’이 조직하고 200개 이상의 여러 기업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서명이다.글래스고 기후 협약 하에서 여러 국가가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COP26 이후에 이러한 노력을 실행에 옮긴 국가는 194개국 중 29개국에 불과하다. 해당 요청은 1.5도 이내의 지구 기온 상승이 단순 목표가 아니라 지구의 한계 자체다. 이 한계를 넘지 않기 위해 국가적 수준의 긴급 기후 대응이 전 세계적으로 필수적임을 명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볼보는 자사가 주최한 패널 토론에서 볼보자동차 글로벌 지속가능성 부문 총괄 앤더스 칼버그를 통해 ‘콜 온 카본’ 이니셔티브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인터 이케아, H&M 그룹, SSAB 등과 함께 하는 이 이니셔티브는 탄소 가격 책정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 프레임워크를 정부가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앤더스 볼보 글로벌 지속가능성 부문 총괄은 “탄소 가격 책정이 기후 변화 대응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COP26에서 탄소 배출량 1톤당 1000 SEK이라는 내부 탄소 가격을 발표함에 따라, 볼보자동차는 전체 가치 사슬에서의 배출량을 포괄하는 글로벌 탄소 가격 책정 메커니즘을 구현한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가 됐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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