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아시아 최대 내구 레이스 대회 ‘슈퍼 다이큐 시리즈 2022’ 시즌 최종전 7라운드가 26∼27일 일본 미에현에 위치한 스즈카 서킷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스즈카 서킷은 아시아에서 가장 긴 상설 서킷으로 5시간의 레이스로 진행된다. 서킷 한 바퀴에 5.807㎞, 총 18개 코너로 구성된 트랙이다. 일반 레이스 경기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긴 시간 더 많은 랩을 주행하는 내구 레이스 특성 상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내구성, 접지력 등 우수한 타이어 퍼포먼스가 중요하다.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슈퍼 다이큐 시리즈’의 공식 후원사이자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활동하며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60여 대의 차량 모두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레이스를 펼친다.모든 드라이버들은 뛰어난 내구성과 핸들링 성능,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마른 노면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과 수막현상을 방지하고 뛰어난 조종 안정성을 구현하는 젖은 노면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07’을 장착한다.슈퍼 다이큐 시리즈는 1991년 시작된 일본의 대표 내구 레이스로 아시아 지역 단일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내구 GT 대회다. 레이스에 경주차와 일반 양산차를 튜닝한 경주차가 공존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베테랑 현악 4중주단 ‘헤르첸 스트링 콰르텟’이 창단 첫 정기 연주회를 연다. 헤르첸 스트링 콰르텟은 내달 9일 서울 종로구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 1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독일 유학파로 구성된 헤르첸 스트링 콰르텟은 국내외 연주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을 쌓아온 바이올리니스트 이화영과 김해윤을 중심으로 비올라 이은혜와 첼로 조여은이 합류하면서 팀을 이뤘다. 헤르첸 스트링 콰르텟은 이번 공연에서 ‘파르베(색) 시리즈 I’로 열정을 상징하는 빨강(Rot)을 들려준다. 영국 작곡가인 모에란과 독일 작곡가 멘델스존의 열정적인 현악 4중주를 선사할 예정이다.1부 E.J,모에란의 ‘스트링 콰르텟 in a minor No.1’은 영국과 아일랜드 민속음악의 영향을 받아 자연 풍경 정취를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또 F.멘델스존 ’스트링 콰르텟 in f minor No.6, Op.80의 경우 동생이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한데에 따른 감정을 음악으로 승화시킨 작품이다. 헤르첸 스트링 콰르텟은 앞으로도 가장 함축적인 앙상블로 꼽히는 현악 4중주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곡들을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거안정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시재생과 도심주거정비의 연계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LH 토지주택연구원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공동 주재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장기적 관점에서 주거안정 실현을 위한 주거정비 및 재생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영은 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계획적 주택공급을 위한 3개 정책의 축을 제시했다. 이 연구위원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소규모 정비사업 등 주거지 정비정책 △원가주택, 청년주택 등 도심 주택공급정책 △사업 위주로 개편된 새로운 도시재생 정책을 제시하고 각 정책 간 상호 연계성과 제도적 한계, 정비 및 도시재생 정책이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박정은 국토연구원 센터장은 인천, 대전 등 도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 정비 및 재생사업이 진행되지 않은 주거정비 사각지대를 분석하고 이를 계획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광역차원의 계획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세 번째 발제를 맡은 강신봉 한국도시정비협회 부회장은 민간 영역의 재개발사업에 도시재생을 연계하거나,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해 민간의 참여방안 및 제도 개선사항, 공공의 역할 등을 다뤘다.마지막으로 정승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도시정비정책 과장은 효과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그간 정부가 추진해 온 도시재생 정책 개편방향을 설명했다.김홍배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도심 주택공급과 쇠퇴지역의 재생은 서민 주거안정과 도시재활성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더욱 효율적인 도심정비와 주택공급을 위해 민간과의 협력 구조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임직원들의 투기성 부동산 거래를 막기 위한 자체 조사를 벌여 3필지에 대해 수사의뢰했다.LH에 따르면 임직원들에 대한 부동산 거래 자체조사를 지난 10월 말까지 총 107개 사업지구에 대해 완료했다. 1차로 투기성 거래와 위법여부 검토 후 외부인이 참여한 준법감시위원회의 2중 검증을 거쳐 비록 확인된 내부정보 이용 등 위법행위는 없었지만 논란발생 차단을 위해 추가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3필지에 대해 수사의뢰했다.LH 관계자는 “수사의뢰한 3건은 해당 직원의 직접적인 업무관련성이 없고 또한 미공개정보를 이용했다는 혐의 또한 없으나, 논란발생의 차단을 위해 수사기관을 통해 내부정보 이용 가능성에 대한 최종 확인을 추진하는 취지”라고 했다.LH는 또 조사가 시행되지 않은 지구에 대해서도 우선순위를 정해 지속적으로 조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LH는 공정하고 투명한 자체 통제장치 마련을 위해 임직원의 부동산 보유 거래를 매년 신고하도록 등록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준법감시관을 통해 임직원들의 부동산 거래내용을 자체 조사 및 불법행위 예방에 힘쓰고 있다.또한 LH 임직원은 부동산과 금융재산을 포함한 모든 재산을 매년 정부 공직윤리시스템에 등재하고 있으며, 사업지구 내 부동산 취득 시 신고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와 징계 등의 방지책도 마련했다.이에 따라 진행된 부동산 거래 자체조사는 새롭게 지정되거나 보상 착수된 개발 사업지구 내 임직원 등 소유 부동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김경동 LH 준법감시관은 “제도 보완을 통해 조사의 실효성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예방업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가 25일 ‘팬텀 시리즈 II’를 출시했다. 팬텀은 1925년 처음 등장한 이래 탁월한 기술력과 시간을 초월하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차’라는 명성을 누려왔다. 팬텀 시리즈 II는 2017년 첫 선을 보인 8세대 팬텀의 부분변경 모델로, ‘라이트 터치’ 디자인과 가장 폭넓은 비스포크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아이린 니케인 롤스로이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은 “팬텀은 시간이 흘러도 불변하는 럭셔리의 상징이자 기준 그 자체인 모델”이라며 “최고의 디자인과 세심한 엔지니어링, 장인 정신의 결합을 상징하는 가장 롤스로이스다운 롤스로이스”라고 말했다.팬텀 시리즈 II는 최소한의 변화를 줬다. 전면부 판테온 그릴 상단과 주간 주행등 사이에 세련된 수평선을 추가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그릴에 섬세하고 기하학적인 변형을 통해 롤스로이스의 상징인 ‘RR’ 배지와 환희의 여신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이와 함께 별빛처럼 복잡한 레이저 컷 베젤이 적용된 헤드라이트를 탑재해 어두운 밤에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낸다.롤스로이스 특유의 짧은 오버행, 긴 휠베이스, 굵은 C필러는 물론 환희의 여신상에서부터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우아한 라인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와 더불어 전면부 휀더부터 리어 램프까지 이어지는 ‘스플릿-벨트’ 라인으로 차량의 비율을 강조했다. 과감하게 깎아낸 ‘와프트 라인’은 드라마틱한 음영을 만들어 준다.차량의 측면을 완성하는 휠 세트는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3D 밀링 기법으로 제작된 스테인리스 스틸 휠을 전체 또는 부분 광택으로 주문하거나 1920년대 롤스로이스의 낭만을 떠올리게 하는 디스크 휠을 선택할 수 있다.팬텀의 호화로운 실내는 그대로 유지하되 미세하게 두꺼워진 스티어링 휠을 장착했다. 새로운 스티어링 휠은 더욱 즉각적인 반응을 전달한다.롤스로이스 팬텀 시리즈 II는 6.75L 트윈 터보 V12 엔진을 탑재해 조용하면서도 매끄러운 가속을 선보인다. 1700RPM에서 최대 91.8㎏·m(유럽기준 900NM)의 토크를 발휘하며, 최고 출력은 563마력이다.한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팬텀이 가장 많이 팔리는 국가다. 지난해에는 팬텀 판매량이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 판매 가격은 팬텀 시리즈II 스탠타드 휠베이스가 7억1200만 원, 팬텀 시리즈II 익스텐디드 휠베이스는 8억260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미래재단 ‘넥스트 그린 투-고’는 환경부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에서 체험형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BMW코리아미래재단 ‘넥스트 그린 투-고’는 전기차 배터리를 이동식 에너지 저장소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부기관 및 지자체에서 주최하는 공익성 환경 행사에 참여하거나 재난 및 긴급 상황 시 전력 수급이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는 등 지역사회와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이번 환경교육은 환경부 지원 푸름이 이동환경교실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은 2004년부터 20년째 운영되고 있는 국가환경교육사업이다.참가 학생들은 넥스트 그린 투-고를 통해 대체 에너지와 에너지 전환의 원리, 전기차 배터리의 친환경적 특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 키트를 활용해 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학습했다.BMW코리아미래재단 관계자는 “더 많은 아동이 지속가능한 과학 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책임 있는 친환경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대우건설 실무진과 함께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을 예방하고, 원자력 발전과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개발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지난 24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윌리엄 루토 대통령 예방에서 정 부회장은 대우건설의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기술력, 특히 아프리카 시장에서 쌓아온 신뢰와 인지도를 소개했다. 또한 최근 EPC 뿐만 아니라 디벨로퍼로 업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점을 전하며 케냐의 인프라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대우건설에 대한 윌리엄 루토 대통령의 관심과 지원이 계속되길 희망한다”며 “향후 케냐 주요 사업 관련 건설적인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윌리엄 루토 대통령은 “케냐는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수력발전 등 에너지인프라 뿐만 아니라 공공주택, 의료인프라 구축 등 대우건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화답했다.대우건설은 1977년 아프리카 건설시장에 국내 최초로 진출해 총 320억불 규모의 280여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건설사로서 아프리카 시장 개척에 앞장서 왔다. 특히 리비아, 알제리, 모로코 등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꾸준히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케냐가 위치한 사하라 이남지역 에서는 나이지리아, 보츠와나를 거점으로 다양한 사업 플랫폼으로 신시장 개척에 나서는 중이다.동아프리카의 최대 경제국으로 부상한 케냐는 ‘동아프리카 공동체’의 실질적 리더로, 2021년 기준 우리나라의 케냐 수출규모는 2억5800만 불, 진출 기업수 31개로 EAC 국가 중 가장 많다. 최근 케냐는 물류·금융 등 아프리카 경제의 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투자확대에 나서며 총 10GW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신설, 매년 25만호 이상의 주택 공급등 인프라 개발 확대를 추진 중이고, 원자력 에너지 사업을 정책 실현을 위한 원동력으로 설정하며 4000㎿규모의 원전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한편 지난 22일 케냐의 정상으로서 32년 만에 방한한 윌리엄 루토 대통령은 23일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방산·원자력 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의 유대관계 강화에 나서며 향후 케냐 인프라 개발사업에 국내 건설사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커질 전망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몽구재단이 내달 8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2 온드림 콘서트’를 개최한다.온드림 콘서트는 재단 후원을 받는 장학생과 이들을 교육하는 교수진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앙상블을 선보이는 무대다. 재단은 앞서 2014년부터 ‘온드림 앙상블 창단연주회’로 콘서트를 열기 시작했다.공연은 재단 장학생의 연주가 중심이 되는 1부와 교수진이 함께하는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선 현재 장학생과 졸업 장학생 등이 함께 베토벤 관현악곡 웰링턴의 승리, 브람스 사랑의 노래 왈츠와 카르멘 판타지 등을 연주한다.2부는 온드림 앙상블과 마스터클래스 등에 참여 중인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과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함께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인다.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이끄는 장학생들이 투힐레의 ‘피아노와 목관 오중주를 위한 육중주’를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와 첼리스트 주연선이 차이콥스키의 현악 육중주 ‘플로렌스의 추억’ 1악장을 연주할 예정이다. 2022 온드림 콘서트는 전석 무료 공연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앤컴퍼니는 대전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전북 완주군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총 300개의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한국앤컴퍼니 ES 사업본부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해는 최근 장애인용 이동보조기기 기술의 발달로 더 높은 전력을 요구함에 따라 기존 배터리(50Ah 용량) 대비 개선된 모델(각 53Ah, 68Ah 용량)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전동 스쿠터, 휠체어 등의 전동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 약 300명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은 물론, 향후 지속적인 배터리 성능 체크와 교체, 보조기구 소독·세척, 부품 교체 및 수리 등의 경정비 지원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일반적으로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의 수명은 1~2년 정도지만, 활동량이 많거나 급경사, 긴 거리 등 거친 환경에서의 이용이 잦을 경우 1년 미만으로 짧아지기도 한다. 또한 배터리 가격은 일부 보조금이 지원되지만 용량에 따라 20여만 원 상당의 고가이기 때문에 전동이동보조기기를 신체의 일부처럼 이용해야 하는 저소득층 장애인의 경우 경제적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이에 한국앤컴퍼니는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2012년부터 11년째, 완주군장애인복지관와 2014년부터 9년째 배터리 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저소득층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내달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을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9개동 전용면적 39~84㎡ 총 74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 84㎡ 485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인천대입구~마석을 잇는 GTX-B노선이 개통되면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역까지 버스와 전철로 각각 약 90분이 걸리던 시간이 28분으로 단축돼 서울 도심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단지 주변으로는 재개발과 가로주택사업 등 정비사업이 예정돼 있다. 단지에서 차량 이용 시 경인로를 통해 인천시내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제2경인고속도로·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최근 인천시가 제2경인고속도로 내 문학IC~석수IC 구간 20.1㎞를 6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 계획을 밝힌 만큼 주변 교통 체증이 완화도 기대된다.4베이 판상형 설계(일부 세대 제외)를 도입해 통풍이 우수하며, 넉넉한 동간거리로 일조권을 확보했다. 주방에는 음식물 쓰레기 이송 설비를 배치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한층 편리하게 해줄 계획이다.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클럽하우스, 상상도서관, 독서실, 사우나 등도 조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운의 숨겨진 영웅’ 현대자동차 포니 쿠페 콘셉트카가 원작자 조르제토 주지아로 손으로 재탄생한다. 50년 전 포니를 직접 설계한 주지아로는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거장이자 현대차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인물이다.현대자동차는 24일 경기 용인시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에서 ‘주지아로 디자인 토크쇼’를 열고 포니 쿠페 콘셉트를 원형 그대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 부사장과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이 참석해 조르제토 주지아로 디자이너와 포니 쿠페 콘셉트카 개발 과정과 복원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눴다.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은 “1974년 포니 쿠페 콘셉트카가 이탈리아 토리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을 때 앞선 디자인에 감탄했다”며 “당시에는 스포츠 쿠페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 자체가 부족해 양산차로는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포니 쿠페 관련 자료는 아쉽지만 사진 몇 장과 도안으로 밖에 남지 않았다”면서도 “과거를 존중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주지아로 디자이너에게 복원 작업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조르제토 주지아로는 이탈리아 디자인 회사인 ‘GFG 스타일’의 설립자 겸 대표로서, 포니와 포니 쿠페 디자인을 시작으로 포니 엑셀, 프레스토, 스텔라, 쏘나타 1, 2세대 등 다수의 현대차 초기 모델들을 디자인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주지아로는 이날 50년 전 시작된 현대차와의 인연을 여전히 생생하게 떠올렸다. 그는 “현대 창업주 정주영 회장이 1973년 이탈리아 토리노에 직접 찾아왔다”며 “양산할 수 있는 자동차 디자인을 요청해 당혹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울산에서 현대가 큰 배를 건조하고 있었다”며 “그걸 보고서 현대차가 의욕을 가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당시 한국은 자동차 산업을 막 시작하는 단계여서 제반 시설이 변변찮아 디자인 작업에 상당한 제약이 따랐기 때문이다. 실제로 포니 헤드라이트는 직사각형 형태였다가 부품 공급의 어려움으로 원형 램프로 교체하기도 했다. 하지만 1974년 모터쇼 데뷔 이후 포니 양산까지는 2년 만에 이뤄졌다. 주지아로는 “1973년에 시작해 8개월 만에 약 50명의 현대차 엔지니어와 함께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기적같은 일을 해냈다”며 “창업주가 정말 천재고 훌륭한 업적을 이뤘다”고 말했다. 1974년 이탈리아 토리노 모터쇼에서 첫 독자생산 모델인 포니와 함께 선보인 포니 쿠페 콘셉트는 쐐기 모양의 노즈와 원형의 헤드램프, 종이접기를 연상케 하는 기하학적 선으로 전세계 자동차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올해 7월 처음 공개돼 전세계 미디어와 고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N 비전 74’도 포니 쿠페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이상엽 센터장은 “첫 고유 모델인 포니와 포니 쿠페 콘셉트는 전동화와 모빌리티 시대 새로운 도전을 앞둔 현대차에 커다란 정신적 유산”이라며 “정주영 선대회장의 도전정신과 임직원의 열정을 되짚어 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주지아로는 이번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에 예전 방식을 그대로를 사용한다. 주지아로는 “복원은 과거로 돌아가는 작업이지만 보다 발전된 포니 쿠페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포니는 다음달부터 GFG 스타일과 공동으로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내년 봄이면 실물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게 현대차 측 설명이다.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현대차의 과거 50년 전 출발이 포니였다”며 “포니 쿠페는 현대차의 헤리티지를 품은 영적인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베코코리아는 강원과 충북, 경북 지역을 순회하며 적재중량 15톤 대형 덤프트럭 모델을 대상으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베코코리아는 본격적인 겨울철에 앞서 산지 공사장과 건설현장 등 오프로드 화물 운송 고객이 밀접한 세 지역 내 주요 거점에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수익성 높은 차량 운행과 편리한 차량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국내 수입 덤프트럭 차종 중 유일하게 15톤의 적재중량을 제공하는 건설용 덤프트럭 ‘T-웨이’와 ‘트래커’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경 및 충주를 시작으로 24일 양구·인제·춘천, 25일 횡성·평창 지역 내 고객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냉각수 및 엔진오일 보충과 요소수, 실내 항균 필터, 전구 등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지급한다.특히 이번 서비스 캠페인에서는 이베코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차량을 점검한다. 기술 담당자가 이베코 덤프트럭 모델의 특징과 효율적인 운전법을 주제로 차량 주행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최적의 운행조건을 유지하기 위한 이베코 만의 깊이 있는 노하우와 낮은 총소유비용 이점을 경험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는 VIP 고객 대상 ‘페라리 투어 코리아 2022’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1월 17~19일까지 2박 3일간 페라리 고객이 자신의 차량으로 여수, 남해, 거제, 부산 지역의 해안 절경과 산악도로를 주행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페라리 투어 코리아는 매년 11월 경에 개최되는 연례 행사로 페라리가 추구하는 궁극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체험과 시승 프로그램을 연계한 페라리만의 고유하고 특별한 고객 랠리 프로그램이다.투어 첫째 날에는 여수에서 출발해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에 따라 천은사에서 정령치에 이르는 지리산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산세를, 둘째 날에는 한려해상 국립 공원의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빙을 하는 총 600km의 랠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호텔 숙박, 최현석 쉐프의 이탈리안 파인 다이닝, 복합문화공간인 거제 아그네스 파크 투어 등 고객들로 하여금 페라리만의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함과 더불어 하동 스카이워크, 여수 짚 트랙 체험 등 흥미로운 액티비티도 마련돼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더했다.김진영 FMK 페라리 브랜드 총괄은 “페라리와 FMK는 고객에게 자동차에 담긴 유산과 문화도 함께 전달해야 한다는 마케팅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 여러분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페라리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을 공유하고 만족감을 이어 나가실 수 있도록 페라리가 가진 유산과 특별함을 녹여낸 고객 초청 행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GM 한국사업장 최고위 임원진이 22일 GM 차세대 글로벌 신차의 막바지 시험 생산이 진행 중인 GM 창원공장을 방문, 내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 출시를 준비하는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차세대 글로벌 신차의 성공적인 생산 및 품질관리를 강조했다.이날 렘펠 사장과 최고위 임원진은 신차의 생산 품질을 책임지고 있는 창원공장의 품질팀과 함께 신차 생산을 위한 전 공정을 돌아보며 출시 일정과 생산 공정 품질 관리 등 신차 생산을 위한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시험 생산된 신차를 직접 시운전 해보며 수출 차량의 양산 전 막바지 단계에서 신차의 제조 품질에 대한 점검과 무결점의 제품 품질 확보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로베르토 렘펠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GM은 고객을 모든 활동의 중심에 두는 고객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품질에 있어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는다”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트래버스, 콜로라도 등 모든 GM의 제품들이 우리의 품질 최우선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GM의 첨단 설비와 기술이 집약된 창원공장에서 생산될 신차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품질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 에서 기대할 수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차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GM은 글로벌 성장을 위한 미래 계획의 일환으로 GM의 차세대 글로벌 신차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감안해 창원의 도장, 프레스, 차체, 조립공장에 약 9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시설투자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창원공장은 시간당 60대, 연간 최대 28만 대 규모의 생산역량을 확보한 상태다. 또한 GM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글로벌 신제품을 추가 생산하기 위해 부평공장에도 2000억 원 규모의 생산 설비 투자를 진행했다. GM은 창원과 부평, 두 공장을 합쳐 연간 50만 대 규모의 생산체계를 구축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해 중부 유럽 대리점 관계자 등 판매 네트워크를 평택 공장에 초청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독일과 벨기에 대리점 및 산하 딜러(영업점) 관계자 60여 명 등 중부 유럽 우수 딜러들이 참석했다.대리점 관계자들은 평택공장 생산라인과 디자인 센터를 직접 둘러보며 회사의 현황과 미래 전략모델, 디자인 철학 등 쌍용자동차의 향후 발전 전략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해외사업본부 및 상품본부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시장 별 현지 마케팅 및 상품 전략, 수출 계획 등 중장기 비전 등을 공유하며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연재 쌍용차 해외사업본부장은 “기업회생절차 종결 후 처음으로 주요 수출국 대리점을 평택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의 향후 발전 전략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글로벌 시장 별 현지마케팅 및 브랜드 인지도 전략 강화는 물론 해외네트워크와의 긴밀한 협력과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엔비오토모빌은 대구 인터불고CC에서 개최한 ‘제1회 태왕아스너배 TBC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에 홀인원 협찬사로 참여해 신형 아테온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지엔비오토모빌은 2018년부터 대구, 경북 지역 내 개최되는 다양한 골프 대회의 홀인원 협찬 파트너로서 활발한 골프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지엔비오토모빌은 올해 1회를 맞은 태왕아너스배 TBC 골프대회에 파트너로 참여해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상품으로 플래그십 세단 신형 아테온을 제공하는 한편, 대회 기간 동안 신형 아테온을 전시해 대회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신형 아테온은 패스트백 스타일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스포티한 감각을 갖췄다. 디지털화된 인테리어, IQ.드라이브, MIB3 디스커버 프로 등 풍부한 안전 및 편의 사양 탑재는 물론 세단의 안락함과 스포티한 주행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특히 골프백이 충분히 들어갈 만큼 1557리터의 여유로운 적재공간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전 차종에 대한 4.9% 할부 상품(최대 36개월 기준)을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르노코리아 할부 상품은 별도의 현금 선수금 납입 없이 전액 할부 상품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이달 기준으로 QM6, SM6, XM3 등 전 차종에 대해 최대 36개월 할부 구매 시 금리는 4.9%다. 48개월은 5.9%, 60개월은 6.9%다. 단, XM3 E-테크 하이브리드와 SM6 필 신규 트림은 36개월 할부 상품만 이용 가능하다.또한 할부금 일정 금액을 유예해 월 납입금을 줄이고, 할부 마지막 회차에 상환, 차량 반납, 할부 연장 등 고객의 상황에 맞춰 선택 가능한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상품의 경우도 전 차종에 대해 최대 36개월 5.9%, 48개월 6.5%, 60개월 6.9%로 이용 가능하다.르노코리아는 합리적 이율의 할부 상품 운용과 함께 고물가 시대에 차량 구매 가격과 운행 유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들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QM6 LPe’의 경우 공인 연비 기준 LPG 60L 충전시 534km 주행이 가능하다. 22일 기준 오피넷의 전국 평균 가격인 LPG 1L 당 1031.41원으로 계산하면 6만1884원으로 534km를 달릴 수 있다. 동일 기준으로 휘발유 1645.45원, 경유 1879.30원과 비교 시 5년 10만km 주행을 가정할 경우 총 유지비용(TCO)에서도 QM6 LPe는 뛰어난 경쟁력을 자랑한다.중형 세단 SM6의 신규 트림인 SM6 필은 기존 SE와 LE 트림을 통합 대체하면서 기존 LE와 비교해 가격을 94만 원 내린 2744만 원으로 책정했다. 이를 위해 소비자들이 실제 차량 운행에 꼭 필요로 하는 공통 기능들을 영업 현장에서 조사해 차량 기본 사양과 선택 사양 구성에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도심 주행이 많은 소비자라면 도심 구간에서 최대 75%까지 전기차 모드 주행이 가능한 가장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XM3 E-테크 하이브리드가 제격이다. XM3 E-테크 하이브리드는 배터리 잔여 용량과 운행 속도에 따라 100% 전기차 주행을 할 수 있는 ‘EV 모드 버튼’,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엔진 브레이크와 유사한 감속과 함께 보다 적극적인 배터리 충전이 이루어지는 ‘B-모드’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경북 포항 송도초등학교에 경안전모를 전달하고 재난안전 대피교육과 대피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현대건설 등 3개 기관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포항지역 8개 학교에 재난안전모 총 3800개를 전달하고 안전교육을 했다. 재난 발생 시 어린이의 머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 경주, 지난해 부산, 올해 포항까지 총 22개 초등학교에 재난안전 경안전모 1만1000개를 전달했다.재난안전 경안전모는 4중 구조로 접어서 부피를 최소화할 수 있고, 무선인식 태그가 설치돼 있어 유사 시 구조 활동에 도움이 된다. 상단부에는 반사광을 부착, 위급 상황에서 눈에 띄게 디자인했다. 이와 함께 학교에서 체험형 안전 교육도 실시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안전모 보급 및 재난 대피 훈련으로 학생들이 지진의 위험성을 인지해 위급 상황 시 실질적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전기 세단부터 플래그십 세단,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아우르는 다양한 차량 및 제작 지원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8일 첫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은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등이 출연해 방영 전부터 큰 기대감을 모았다. 주인공 윤현우와 진도준, 1인 2역을 연기하는 배우 송중기는 극 중 ‘더 뉴 EQS 450+ AMG 라인’을 탄다. 더 뉴 EQS는 메르세데스-EQ 브랜드가 최초로 선보인 고급 전기 세단이다.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7세대 완전 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메르세데스-AMG G 63 ’ 등의 차량 지원을 통해 드라마 속 풍성한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요하네스 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최상급 S클래스부터 전기 세단 더 뉴 EQS까지 드라마 캐릭터와 조화를 이루는 각양각색의 차량을 소개하게 됐다”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앞으로도 보다 신선한 방법으로 고급 감성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해 분양시장도 막바지에 다다른 요즘 승부수로 건 단지들이 분양에 나서고 있다.대우건설은 진주혁신도시 마지막 자리에 들어서는 첫 푸르지오 단지 ‘진주혁신도시 푸르지오 퍼스트시티’를 12월 분양할 계획이다. 진주혁신도시 상업 5블록 일대에 지하 4층, 최고 지상 39층, 4개동, 전용면적 88~124㎡, 792실로 조성된다. 진주혁신지구 내 유일한 푸르지오 브랜드 생활숙박시설로 지역 최초로 스카이라운지, 단지 내 수영장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고 조식, 방 청소, 세탁 등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유승종합건설은 원주혁신도시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분양 아파트 ‘원주혁신도시 유승한내들 더스카이’ 1순위 청약을 22일 진행한다. 원도 원주혁신도시 복합용지2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39층 3개동, 전용 95‧115㎡ 총 386가구 규모다. 단지 바로 앞에 원주천이 자리해 탁 트인 시야와 함께 원주천 영구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아이에스동서가 경남 창원시 일대에 대원주택재건축정비사업 중 마지막 재건축 사업인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을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20개동, 전용 59~101㎡ 총 147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107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이 분양을 완료하면 향후 4000세대 신흥 부촌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