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3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31~2026-04-30
자동차48%
부동산22%
미담2%
유통1%
기타27%
  •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 본격 분양… 오는 12일 특별공급 실시

    남양주에 들어서는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가 2일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은 지하 2층~지상 22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908세대(일반분양 48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39㎡ 42세대 △45㎡A 164세대 △45㎡B 32세대 △59㎡A 110세대 △59㎡B 1세대 △75㎡A 26세대 △75㎡B 52세대 △84㎡ 58세대다.청약 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20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023년 1월 3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단지는 개발이 본격화된 덕소 재정비촉진지구 첫 대단지라는 점과 조정대상지역 해제에 따른 청약조건 완화 및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은 다채롭게 평면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소형타입도 5개 타입(39㎡, 45㎡A·B, 59㎡A·B)으로 세분화해 생활 환경에 맞는 적합한 평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성을 높였다.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단지 주출입구에는 파노라마 게이트가 조성된다. 커튼월룩과 경관조망형 창호 등의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 내부에는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는 ‘워터폴가든’과 자연에 가까운 풍경을 선사하는 ‘웰컴락가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 ‘아쿠아플레이가든’등 다양한 조경시설도 계획돼 있다.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에서는 도곡IC, 덕소삼패IC, 미사대교 등을 통해 강남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경의중앙선 도심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도심권을 포함한 주요 지역까지의 이동도 편리하다. 도심초와 덕소중, 농어촌특별전형이 가능한 덕소고 등도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한양 분양 관계자는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은 서울과 인접한 우수한 입지에 덕소 재정비촉진지구의 높은 미래가치까지 품어 수도권 내에서도 최대 유망단지 중 하나로 꼽힌다”며 “특히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전용 85㎡ 이하 추첨제 비율이 기존 25%에서 60%로 확대돼 상대적으로 가점이 낮은 1~2인 가구의 청약 기회도 커질 전망”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02
    • 좋아요
    • 코멘트
  • 마세라티, 연말까지 차량 구매 무이자 할부 혜택 제공

    마세라티는 연말까지 무이자 금융상품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마세라티 특별 무이자 할부 행사는 2022년식 마세라티 전 차종 계약 고객 대상으로 실시한다. 선수금을 30%를 납부하고, 제휴 금융사를 이용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가 적용된다.마세라티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 이외에 특별 장기 저금리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02
    • 좋아요
    • 코멘트
  •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교육부 혁신공유대학에 아우디 5대 기증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자동차 연구 관련 대학 4곳에 아우디 차량 5대를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SW)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활동 차원에서 이번 기증을 결정했다. 지난달 29일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차량 기증 행사에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틸 셰어 그룹사장을 비롯해 국민대학교 임홍재 총장과 관련 대학 교수진이 참석했다.이번에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기증한 차량은 아우디 A7 55 TDI 콰트로, A7 50 TDI 콰트로를 포함한 총 5개 모델이다. 교육부가 추진 중인 혁신공유대학사업의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에는 현재 7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아우디 차량은 국민대, 계명대, 아주대, 충북대가 교육·연구용 차량으로 활용할 예정이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은 “차량 기증으로 자율주행 기술 및 차량 구조와 관련된 연구와 교육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분야 미래인재 양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위한 SEA:ME 교환학생 프로그램, 코딩 역량 강화를 위한 세계적 로봇경진대회 후원, 독일식 이원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아우스빌둥’ 등을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02
    • 좋아요
    • 코멘트
  • [현장]중도금 대출 가능 ‘장위자이 레디언트’… 분양가 7억원 초반부터

    1일 ‘장위자이 레디언트’ 본보기집. 이른 오전 영하 9도까지 떨어진 강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방문객들이 줄지어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중에는 어린 아기를 품에 안고 방문한 젊은 부부들도 심심찮게 눈에 띄었다. 바로 옆 사업 현장에서는 지반을 다지는 공사로 담당자들이 바삐 움직였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귀해진 시멘트와 레미콘을 실은 트럭도 계속 드나들었다. 부동산 시장 혹한기에도 장위자이 레디언트 현장은 본격 분양 첫날부터 분주했다. 이곳 본보기집은 매시간 200명씩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데 오는 4일까지 정해진 인원이 이미 마감된 상태다.임동윤 GS건설 장위자이 레디언트 분양소장은 “청약 1순위 자격을 갖춘 방문객들이 대부분이지만 새 집으로 갈아타기를 원하는 예비청약자들도 대거 몰렸다”며 “합리적인 분양가에 중도금 대출도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총 2840가구(일반 분양 1330가구) 장위자이 레디언트 분양가는 3.3㎡당 2834만 원으로 매겨졌다. ▲59㎡ 7억1360만~7억9840만 원 ▲72㎡ 8억1270만~8억9910만 원 ▲84㎡ 9억570만~10억2350만 원 ▲97㎡ 11억620만~11억9830만 원 수준이다. 정부가 12억 원 이하 아파트 중도금 대출 실행을 허용하면서 이 단지 모든 면적이 혜택을 보게 됐다. 임 소장은 “이번 신규 단지는 강북권 최대 규모 자이 아파트”라며 “전 타입 중도금 및 이자 후불제가 적용돼 계약금 10%를 치르면 입주까지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본보기집에서는 주력인 84㎡ 두 타입과 72㎡, 59㎡ 등 총 4개 유닛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공통적으로 거실공간을 넓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84㎡D의 경우 거실 두면에 창호를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한 모습이다. 실속 면적인 59㎡B는 안방 창이 통창 수준으로 널찍하게 들어가 탁트인 개방감을 선사했다. 다만 전체적으로 드레스룸이나 별도 수납공간을 최소화시킨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단지에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이 들어선다. 스포츠존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락커룸, 사우나, 카페&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에듀존에는 작은도서관, 독서실, 키즈룸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주거 여건이 뛰어나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로 약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한천로, 북부간선도로 등을 통한 단지 진·출입도 편리하다. 가까운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여러 곳으로 이동이 쉽다. 내년 착공이 예정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진행 중이다.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청약은 오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당해지역, 8일 기타지역(서울시 2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정당계약은 27~29일이다.GS건설 분양관계자는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교통, 교육, 편의 등의 시설과 자연환경이 고루 갖춰진 장위뉴타운 가운데 최고 입지”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조경과 커뮤니티시설 등을 차별화한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02
    • 좋아요
    • 코멘트
  • 고급 주거시설 아티드, 내달 소형 주택 분양

    삼성로에 등장한 하이엔드 주거시설 아티드가 높은 계약률로 오피스텔 분양을 마무리했다.아티드는 지하 3층~지상 15층과 지상 12층의 2개 타워에 오피스텔 44실, 소형주택 42가구로 구성된다.오피스텔을 뒤이어 12월 공급되는 소형주택은 기존 설계를 변경해 실거주 면적과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기존 층당 4개 호실에서 3개 호실로 전체 가구수를 줄이고 전용면적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아파트 24평형과 유사 면적의 3룸 구조를 구현해 1인 가구뿐 아니라 신혼부부 등 소규모 가구가 거주하기에 알맞은 공간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아티드 외관은 뉴욕현대미술관 공간 디자인을 맡은 이코 밀리오레가 디자인했다. 조경은 네덜란드 조경 기술사이자 경희대 겸임교수인 박경의 LP SCAPE 대표가 맡았다. 공간 디자인은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의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담당한 강정선 엘세드지 대표가 진행했다.단지가 자리한 대치동은 오랜 기간 자녀 교육 메카의 역할을 수행해 온 곳으로 학군 수요가 풍부하며 주거 수요와 인근 삼성동 및 테헤란로 등에 직장을 둔 직주근접 수요까지 갖췄다.최근 미도아파트가 최고 50층 높이로 재건축이 추진될 것으로 논의되는 점도 아티드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대치동에서 가장 큰 단일 단지이자 20년 넘게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온 은마아파트도 최근 서울시의 정비계획안심의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게 돼 대치동의 주거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30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중앙회, ‘지역농업발전 선도인 상’ 시상식 개최

    농협중앙회는 29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지역농업발전 선도인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농협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문화·복지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농정을 펼친 지방자치단체장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자 2003년부터 매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 상을 시상해 왔다.올해는 최대호 안양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조길형 충주시장, 가세로 태안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김산 무안군수, 조현일 경산시장, 박일호 밀양시장, 이상 8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협은 지난 7월부터 각 지역에서 추천받은 지자체장의 농업정책 추진현황을 반영하고, 조합장을 포함한 농업인들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은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30
    • 좋아요
    • 코멘트
  • 르피에드둔산PFV, 5200억원 프로젝트파이낸싱 조달

    대전 둔산동 홈플러스 부지 개발을 위한 5200억 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이 일어났다. 레고랜드 발 디폴트 사태로 자금시장이 빠르게 경색된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대규모 투자금 확보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르피에드둔산PFV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외 8개 기관이 총 5200억 원 가량의 대규모 자금을 출자했다. 특히 5200억원의 PF는 올해 신규 사업장 중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7월 이후에는 1000억 원 이상 PF도 전무한 상황이다.르피에드둔산PFV 관계자는 “금융시장이 완전히 경색되면서 PF가 올스톱 된 가운데 둔산동 홈플러스 사업 부지 개발 PF조달이 성공했다는 것은 입지부터 상품성까지 면밀히 점검한 결과 사업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라며 “즉 시장 위기와 무관하게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은 투자금을 충분히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이번 PF가 성사되면서 대전 둔산동 홈플러스 부지는 연면적 약 25만㎡, 지하 8층~지상 47층, 전용면적 119·169㎡, 총 832실 규모의 최고급 주거형 오피스텔로 탈바꿈한다. 시공은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맡았고, 분양은 내년 상반기 계획 중이다.이 오피스텔은 47층의 둔산권역 최고 높이라는 상징성과 정부대전청사 등 일대를 오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면으로 설계돼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고, 1000평 이상의 커뮤니티에 대규모 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르피에드둔산PFV 관계자는 “서울, 부산의 경우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 시설이 있지만 대전의 경우 바로 떠오르는 상징적인 단지가 없었다”며 “르피에드둔산을 지역에서 전에 없던 독보적 상품성으로 공급해 대전과 충청권을 넘어 전국에서 각인될 수 있는 진정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30
    • 좋아요
    • 코멘트
  •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 특별공급에 2200명 몰려

    아이에스동서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이 28일 특별공급에서 약 2200명에 가까운 신청자가 몰렸다. 아이에스동서는 냉랭한 부동산 시장 분위기에서도 특별공급에서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만큼 1순위 청약까지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번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 특별공급 대상은 ▲생애최초 89가구 ▲신혼부부 180가구 ▲기관추천 89가구 ▲다자녀 108가구 ▲노부모부양 30가구 등 총 496가구였다.이날 특별공급에서는 496가구 모집에 2184건이 접수됐다. 평균경쟁률 4.4대 1에 달한다. 수요자들이 많이 몰렸던 생애최초와 신혼부부는 각각 15.37대 1과 3.72대1를 기록했다.업계에서는 특별공급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이어지는 1순위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올해 7월 창원 성산구 대원1구역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은 특별공급 89가구 모집에 1296명이 몰렸는데, 1순위 청약 당시 105.32대 1의 세자리 숫자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업계 전문가는 “냉랭한 부동산 시장 분위기에도 수요자들이 몰리는 지역과 아파트는 따로 있다며 그런 곳은 부동산 암흑기에도 하방강직성을 가져 시장이 좋아질 때는 높게 가치가 오른다”며 “실거주를 목표로 청약을 넣는 특별공급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건 그만큼 지역적인 가치와 상품성이 좋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오는 29일 곧바로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12월7일, 계약일은 12월 19~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0개동, 전용 59~101㎡ 총 147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약 105만㎡의 대규모 공원인 대상공원이 단지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또한 단지 앞에 대원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도 조성된다. 창원 센트럴파크 에일린의 뜰은 계약금 1차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선시공 단지로 준공은 1년 6개월 뒤인 2024년 5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8
    • 좋아요
    • 코멘트
  • ‘불법 시위’ 5년 만에 최다치 전망… 애꿎은 시민만 불편 가중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불법 시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5년 만에 최다치 경신 전망이 나온다. 특히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불법적인 집회와 시위 건수가 증가세로 전환하고 있다. 28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 1~8월 중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을 위반한 불법 폭력 시위 적발 건수는 251건으로, 지난 4년 평균치인 246건을 이미 넘어섰다.이대로라면 297건의 집시법 위반 사건으로 549명이 검거됐던 2021년을 넘어 최근 5년내 최다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문제는 법 테두리 내에서 특정 사안의 협상 당사자가 아닌, 제 3자나 일반 시민들의 불편을 고의로 야기하는 근거 없는 이기적 시위 역시 적지 않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다. 장애인의 권리 예산을 요구하는 전장연은 출근길 열차 운행 지연으로 인한 다수 시민들의 불편 호소에도 아랑곳 않고 시위를 재개했다. 이와 함께 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 일부 주민들은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GTX-C 노선의 수정을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국책사업 협의 주체가 아닌 기업인의 자택 앞에서 2주 넘게 민원성 시위를 이어가며 자택 인근 다수 시민의 극심한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은마아파트 일부 주민들은 국책사업인 GTX-C 사업의 담당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해당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이 아닌, 일반 주택가에서 무리한 시위를 벌이고 있어 사업과 관련이 없는 일반 시민들의 불편을 볼모로 한 무리한 시위라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이달 6월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 입점한 식당과 병원, 약국 등의 업주들은 로비를 점거한 채 대표 면담을 요구하는 노조로 인해 매출 감소, 소음, 흡연 피해 등 3중고를 겪고 있다며 경찰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피해를 호소했다.과격한 집회의 가장 큰 특징은 북과 꽹과리 등 시끄러운 악기를 동원하거나 대형 확성기를 통해 고성을 지르고 장송곡을 재생하는 등 악의적 소음을 동원해 일반인들에게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집시법 시행령은 집회 및 시위로 인한 소음이 주거지역 등은 주간 65데시벨(dB), 야간 60데시벨, 기타지역은 주간 75데시벨, 야간 65데시벨을 넘으면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집회 소음 관련 112 민원건수는 2만2854건으로 일평균 62건을 상회, 피해 지역도 도심과 주거 지역을 가리지 않았다.지난해 11월 인천 영종 하늘도시 내 한 아파트 신축 건설현장에서는 자신들의 인력과 장비를 사용하라는 건설노조 측이 오전 6시부터 확성기와 음향기기를 동원한 집회를 벌였고, 인근 시민들이 극심한 스트레스와 자녀 육아 및 교육에 대한 악영향을 호소하며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일부 시위대는 1시간에 세 번 이상 소음 기준을 초과해야 경찰 개입이 가능하다는 규정을 악용해 1시간에 두 번만 기준을 초과하는 큰 소리를 내거나, 5분간 강한 소음을 내고 후 나머지 5분간 방송을 꺼버리는 식으로 단속을 회피하는 편법도 동원하고 있다.욕설이나 입에 담기 어려운 모욕성 발언을 반복해 사생활을 해치는 ‘헤이트 스피치’로 인한 피해도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집시법에 따르면 ‘사람에 모욕을 줄 수 있는 구호나 낙서 등으로 사생활의 평온을 뚜렷하게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규제가 가능하지만 기준이 애매하고 자의적 해석 우려가 있어 실제로는 거의 적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삼성 서초사옥 앞 시위대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내뱉는 욕설과 장송곡이 사옥 1층에 위치한 어린이집까지 울려 퍼지는가 하면, 2년 전에는 한 시민단체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폭식 투쟁’이라며 삼겹살을 굽고 술판을 벌이는 등 기업과 기업인을 향한 조롱을 서슴지 않기도 했다.전문가들은 집회와 시위가 타인의 기본권이나 중대한 공익을 침해하지 않도록 공권력이 미치는 범위를 확장하는 등 집시법 개정 등 논의를 시작할 때라고 지적하고 있다.경찰의 소음 기준 유지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5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지만, 최근 6년 동안 형이 확정된 건 19건에 불과하고, 이중 대부분은 벌금 20~50만 원에 그치고 있다.또한 시위가 예정된 종료 시각을 넘기거나 신고 장소를 벗어나더라도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아예 없어 경찰의 현장 통제에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이 같은 상황에서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집시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은 ‘기준 이하의 소음이라도 악의적 표현으로 신체∙정신 장애를 유발할 정도라면 금지’하고 있고, 같은당 박광온 의원안은 ‘소음과 모욕 등으로 사생활의 평온을 해치거나, 공포심을 유발하는 음향 및 영상을 반복 재생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개정안을 발의했다.하지만 집회의 자유와 다른 기본권 간 균형점을 찾기 위한 20여 건의 집시법 개정안은 여야 정쟁 속 국회에 계류 중이다.반면 해외는 개인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집회에 대해 강하게 규제하고 있다. 프랑스는 집회 소음이 주변 배경소음보다 주간 5데시벨, 야간 3데시벨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다.미국은 소음 유발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두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소음을 발생시킬 경우 수수료를 부과하거나 집회 및 시의를 위해 공공전기를 사용하려 할 때 관할 지자체와 사전 협의토록 하는 등 집회·시위 자유와 시민의 생활권을 함께 보장하는 방안을 시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량한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기본권을 침해 받지 않도록 균형을 찾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8
    • 좋아요
    • 코멘트
  • 중고차 시장서 내연기관차 인기… 친환경 모델도 수요 급증 추세

    중고차 시장에서 여전히 내연기관차 구매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중고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엔카닷컴에 따르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의 구매 비중은 아직 적지만 소비자 검색과 구매 문의는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솔린과 디젤차 거래 비중은 여전히 높지만 검색량과 구매 문의는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실제 올해 전기차 모바일 검색량이 1월 대비 10월 20% 상승했으며 구매 문의는 69% 치솟았다. 하이브리드차 모바일 검색량은 13%, 구매 문의는 9% 증가했다. 디젤차 모바일 검색량과 구매 문의는 각각 31%, 8% 줄었고 가솔린 모바일 검색량은 13% 상승, 구매 문의는 3% 하락했다. LPG차 검색량은 9%, 구매문의는 1% 증가했다.실제 구매에서는 아직까지 내연기관차 중심의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10월 연료별 구매 비중을 확인한 결과,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 구매 비중은 전체에서 5%만을 차지했다. 가솔린차는 전체의 49%, 디젤차는 41%로 대부분의 구매 비중을 점유했다.다만 엔카닷컴 친환경차의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연초 대비 친환경차 구입은 75%의 큰 성장을 보였다. 검색과 문의 데이터를 보면 내연기관차 관심은 줄고 친환경차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국내 친환경차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중고차 시장에서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의 소비자 관심이 지속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아직 내연기관차 구매가 주를 이루지만, 앞으로 중고차 시장에서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의 점유율이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8
    • 좋아요
    • 코멘트
  • DL이앤씨, ‘평촌 센텀퍼스트’ 12월 분양

    DL이앤씨와 코오롱글로벌은 내달 안양 덕현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평촌 센텀퍼스트’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23개동, 전용면적 36~99㎡ 총 288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6~84㎡ 1228가구가 일반분양이다.면적별로는 ▲36㎡ 24가구 ▲46㎡ 90가구 ▲59㎡A 523가구 ▲59㎡B 311가구 ▲59㎡C 72가구 ▲72㎡ 152가구 ▲84㎡A 30가구 ▲84㎡B 26가구다. 입주는 내년 11월부터다.안양은 지난 10일 정부의 규제 해제 발표로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에서 벗어났다. 비규제지역이 되면서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고,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일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까지 가능해진다. 주택 취득 시 필요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동탄인덕원선 호계사거리역(가칭)이 단지 가까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철 1·4호선 금정역이 약 1.5km 거리에 있어 서울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는 반경 약 300m 거리에 덕현초, 약 700m 거리에 신기중이 위치해 있다. 범계중, 평촌고, 동안고, 백영고 등도 가까이 있다. 특히 평촌 학원가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아파트 내부에는 커튼월룩 외관 디자인을 적용, 지상 1층 공용공간에 고급 석재마감을 사용한다. 동간 거리를 넓게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타입에 따라 파우더룸, 드레스룸, 팬트리 등 활용도 높은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유리 난간 창호, 폴리싱 타일 아트월(전용 46㎡ 이상 적용), 143mm 광폭 강마루 등의 마감재를 사용했다. 또한 발코니 확장과 더불어 주방 특화(엔지니어드 스톤 상판, 상부장 조명), 친환경 자재 가구 등도 사용했다.농구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내 체육관이 조성되며 체육관 상부에는 러닝트랙이 설치된다. 전타석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룸 4개소, 피트니스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식·습식 사우나, 탕 3개 규모의 대형 목욕 시설도 갖추고 있다. 지인을 초대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4개소 마련된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조성된다.웰컴 포레스트, 그랜드 포레스트, 키즈 포레스트로 구성되는 ‘포레스트 파크’는 단지 내 거대한 공원을 이루고 있다. 라운지 스트릿, 갤러리 라운지, 트리 갤러리 등으로 구성되는 ‘라운지 파크’와 다양한 컨셉의 정원을 단지 곳곳에 배치했다.분양 관계자는 “호계동은 평촌 생활권을 한걸음에 이용할 수 있는 신축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며 안양의 신 주거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평촌 센텀퍼스트는 동탄인덕원선, GTX-C 개통 호재에 규제지역 해제 호재까지 겹쳐 실수요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평촌 센텀퍼스트는 주택전시관 오픈일까지 관심고객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 패키지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8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 소셜벤처 육성 박차

    현대자동차그룹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2022’ 데모데이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현대 스타트업 챌린지는 인도네시아의 환경, 교육, 일자리 등과 관련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는 현지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현대차그룹의 소셜벤처 지원 사업이다.올해 진행된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2022에는 모집 단계부터 총 826개 팀이 지원, 55대1이라는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현대차그룹은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팀을 선발해 팀당 9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6개월간의 전문 경영 컨설팅 프로그램 및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이날 진행된 데모데이에서는 선발된 스타트업 15개 팀이 최종 평가 및 투자 유치를 위한 발표를 진행했다.최종 발표가 끝난 후 현대차그룹은 비즈니스 모델, 사회적 임팩트, 사업 확장성, 프레젠테이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3개 팀을 선발하고 총 56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함으로써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소셜벤처를 꾸준히 육성할 계획”이라며 “단순한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넘어 이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7
    • 좋아요
    • 코멘트
  • GV70 전동화 모델, 테슬라·포드 비교 평가서 우위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독일 자동차 매체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독일 아우토 빌트는 최근 GV70·테슬라 모델Y·포드 머스탱 마하-E를 대상으로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GV70에 최고 점수를 줬다. 이번 평가는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GV70은 이 가운데 편의성·주행 성능·연결성 항목 1위로 종합 569점을 받았다. 테슬라 모델Y는 561점, 머스탱 마하-E는 509점을 각각 기록했다.GV70의 유럽 내 경쟁 모델 비교평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6도 독일 전문지로부터 테슬라 모델Y를 앞선다는 평가를 받았다. GV70 전동화 모델은 최대 출력 160㎾·최대 토크 350Nm 모터를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적용했고, 77.4㎾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장 400㎞(국내 인증 기준)를 달릴 수 있다.능동형 소음 제어 기술로 실내 소음 수준을 크게 낮췄고, 모터의 구동·제동력을 활용해 각 바퀴에 토크를 최적으로 분배하는 기능으로 우수한 승차감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전기차들이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는 가운데 파생 전기차 모델도 타사의 전용 모델들을 압도하는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7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모터스포츠, 2022 WTCR 드라이버·팀 부문 종합 우승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가 올 시즌 WTCR 드라이버 및 팀 부문 챔피언을 휩쓸었다. 현대자동차 서킷 경주차 ‘엘란트라 N TCR’은 26일부터 2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코니쉬 서킷에서 진행 중인 2022 WTCR 최종전에서 올해 드라이버와 팀 부문 동반 우승을 확정 지었다.엘란트라 N TCR로 출전해 온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의 미켈 아즈코나 선수는 이번 시즌 개막전인 프랑스 대회부터 3차전 헝가리, 4차전 스페인, 8차전 바레인 대회까지 여러 차례 우승하며 드라이버 1위 자리를 유지해왔다.미켈 아즈코나는 마지막 결승 레이스를 앞두고 지난 26일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예선에서 총 8포인트를 획득하며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이로써 지난 2018년 가브리엘 타퀴니, 2019년 노버트 미첼리즈가 경주차 ‘i30 N TCR’로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미켈 아즈코나가 엘란트라 N TCR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현대차의 뛰어난 고성능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 또한 미켈 아즈코나와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팀 부문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WTCR 대회는 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대회다. 현대차 경주차로 고객 레이싱팀이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한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이는 드라이버의 운전 실력뿐만 아니라 차량의 우수성이 뒷받침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은 “올해 WTCR 대회에 엘란트라 N TCR로 참가한 드라이버와 고객 레이싱팀이 동시에 최정상에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브랜드 N과 함께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 도전하며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7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차 토레스, ‘2022 굿디자인’ 국무총리상 수상

    쌍용자동차 토레스가 ‘2022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무총리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 주최로 1985년부터 매년 열렸다.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 심사한다. 우수디자인 상품에는 정부 인증인 ‘GD’ 마크를 부여한다.토레스는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정통 SUV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트랜드로 디자인된 외관과 심플한 인터페이스가 돋보였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토레스는 쌍용차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강임함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첫 차다. 쌍용차의 전통 디자인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감성이 더해졌다.이강 쌍용차 디자인센터 상무는 “2015년 티볼리의 굿디자인 마크 획득, 2017년 G4 렉스턴의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토레스도 상을 받았다”며 “독창적인 정통 SUV 본질의 디자인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5
    • 좋아요
    • 코멘트
  • NH콕서포터즈 1기 해단식 개최

    농협 상호금융 대학생 홍보단인 NH콕서포터즈 1기가 24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해단식을 갖고 6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올해 첫 출범한 NH콕서포터즈는 지난 5월 전국 5개 권역에서 선발된 50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됐다.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신사업 아이디어 제안,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며 농협이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로 변화하는데 기여해 왔다.이날 해단식은 서포터즈들의 활동보고와 소감발표, 축사, 수료증 수여 및 활동 우수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자 조혜연 학생은 “콕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예전부터 이용해 온 농협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됐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서포터즈로서의 활동은 끝나지만 앞으로도 주변 친구들에게 농협을 많이 알리고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축사에서 “지난 반년 간 자신의 역량과 열정, 농협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보여준 서포터즈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희망찬 앞길이 펼쳐지길 기원한다”며 “임직원들도 콕서포터즈와 함께한 시간을 통해 MZ세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미래 고객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젊고 활기찬 농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5
    • 좋아요
    • 코멘트
  • 10만 번째 ‘폴스타 2’ 탄생… 2년 만에 새 이정표 도달

    스웨덴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자사 첫 순수 전기차 폴스타 2의 10만 번째 차량을 생산했다.이번 폴스타 2의 10만 번째 차량 생산은 폴스타가 지난 2020년 중반 폴스타 2 생산을 시작한 이래 2년 반 만에 이룬 쾌거다. 10만 번째로 생산된 폴스타 2는 아일랜드의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10만 번째 생산된 폴스타 2에는 새로운 이정표 도달을 기념해 1열 운전석 도어 하단에 ‘No.100000’고유 라벨이 부착된다. 2020년 7월 최초로 고객에게 인도된 폴스타 2와 동일한 썬더 색상과 19인치 휠, 차콜 내장 인테리어를 적용했다.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폴스타 2를 출시했지만 놀라운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 흥미진진한 여정을 함께해준 폴스타의 모든 팀, 그리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폴스타 2는 스칸디나비안 미니멀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비건 인테리어, 구글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인포테인먼트(국내 전기차 최초의 티맵 적용) 탑재, 유로 앤캡 전기차 부문 최고 평점으로 입증된 독보적인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폴스타는 노르웨이, 북미, 네덜란드, 캐나다, 중국 등 다양한 시장에서 ‘올해의 차’ 타이틀을 획득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3월 환경부 주최의 ‘EV 어워즈 2022’에서 ‘올해의 전기 세단’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는 한편, 올해 10월까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KAIDA)기준 수입 전기차 판매 모델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한편, 폴스타는 현재 유럽, 북미, 아시아-북태평양, 중동 지역 등 전 세계 27개 시장에 진출해 있다. 2022년에는 전 세계 5만 대의 차량 공급과 2025년에는 29만 대의 판매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5
    • 좋아요
    • 코멘트
  • 연말정산 시 중고차 구매 소득공제 대상

    케이카가 자동차 관련 절세 혜택 정보를 25일 소개했다. 우선 신차나 리스의 경우 소득공제 대상이 아니지만, 중고차를 구입했다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중고차 구매 시 소득공제 대상액은 차량 가격의 10%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현금으로 결제하는 것 모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결제 수단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진다. 신용카드는 대상액의 15%, 체크카드와 현금은 30%다.중고차 매매업은 2017년 7월부터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으로 편입됐다. 이에 따라 현금으로 중고차를 구매할 때에는 매매상사에 요청해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중개와 이전수수료는 100%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케이카에서 중고차를 구입한 경우 품질 보증 연장 서비스 ‘케이카 워런티’ 비용도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개인 간 직거래는 현금영수증을 발행할 수 없는 만큼 소득공제 대상이 아니다.자동차 보험 절세 혜택도 챙겨야 한다. 연말정산 시 자동차 보험은 보장성 보험으로서 소득공제가 아닌 세액공제 대상이다. 자동차 보험을 포함해 보장성 보험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연간 납입보험료 100만 원 한도 내에서 12%(지방소득세 포함 시 13.2%)의 특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자동차와 관련된 연말정산 사항은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측면이 있어 혜택을 못 받는 분들이 많다”면서 “최근 고금리와 고물가로 가계 경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이러한 내용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5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수력원자력, IAEA 인증 원전해체 전문 과정 인력양성

    한국수력원자력이 25일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에서 ‘2022년 하반기 IAEA 인증 국제 공동 원전해체 전문교육 과정’ 수료식을 열었다.원전해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번 교육은 IAEA가 인증한 전문교육 과정으로,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한수원 및 원전해체 산업체 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의와 평가를 위해 방한한 IAEA 실뱅 얀스키 박사를 비롯해 엄선된 국내외 7개 기관 전문가들은 원전해체 특성평가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남요식 한수원 성장사업본부장은 “국내 원전해체 뿐만 아니라 세계 원전해체를 선도할 수 있는 인력이 되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당부드린다”면서 “향후 세계 원전해체 시장에 진출할 때 교육생들의 역량과 전문기술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한수원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5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슈퍼 다이큐 시리즈’ 시즌 최종전 시동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아시아 최대 내구 레이스 대회 ‘슈퍼 다이큐 시리즈 2022’ 시즌 최종전 7라운드가 26∼27일 일본 미에현에 위치한 스즈카 서킷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스즈카 서킷은 아시아에서 가장 긴 상설 서킷으로 5시간의 레이스로 진행된다. 서킷 한 바퀴에 5.807㎞, 총 18개 코너로 구성된 트랙이다. 일반 레이스 경기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긴 시간 더 많은 랩을 주행하는 내구 레이스 특성 상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내구성, 접지력 등 우수한 타이어 퍼포먼스가 중요하다.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슈퍼 다이큐 시리즈’의 공식 후원사이자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활동하며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60여 대의 차량 모두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레이스를 펼친다.모든 드라이버들은 뛰어난 내구성과 핸들링 성능,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마른 노면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과 수막현상을 방지하고 뛰어난 조종 안정성을 구현하는 젖은 노면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07’을 장착한다.슈퍼 다이큐 시리즈는 1991년 시작된 일본의 대표 내구 레이스로 아시아 지역 단일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내구 GT 대회다. 레이스에 경주차와 일반 양산차를 튜닝한 경주차가 공존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25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