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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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31~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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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美 IRA 개정 총력전… 한국차 차별 해소 촉구

    미국 재무부의 IRA(인플레이션감축법안) 가이던스 발표를 앞두고 한국 정부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최근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윤관석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정부·국회 합동 대표단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IRA 대응방안을 논의한데 이어 지난 11일에는 외교부 이도훈 2차관도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미국 재무부는 8월 발효된 IRA의 세부 규정을 명확히 하기 위한 가이던스를 수립하고 있다. 가이던스는 올해 말까지 발표할 예정인데 이를 위해 미국 재무부는 11월초와 12월초 두 차례에 걸쳐 각 부문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밟았다. 최근 한국 정부 관련 부처의 움직임을 보면, IRA 입법에는 대처가 늦었지만 시행세칙격인 가이던스까지 놓칠 수는 없다는 절실함이 묻어난다. 지난주에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윤관석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정부·국회 합동 대표단이 미국 워싱턴DC로 날아갔다. 11일에는 외교부 이도훈 2차관도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 IRA 대응에서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 위함이다.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앞으로도 IRA 가이던스에 우리측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해나가는 동시에 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IRA 내 다양한 인센티브 혜택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미국 재무부는 지난 8월 발효된 IRA의 세부 규정을 명확히 하기 위한 가이던스를 수립, 올해 말까지 이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재무부는 지난 11월 초와 12월 초 두 차례에 걸쳐 각 부문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진행했다.정부는 친환경 자동차 세액공제 항목의 법 개정을 위해 미국 정부와 의회를 대상으로 한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시에 재무부 가이던스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최대한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이른바 투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지난 8월 발효된 IRA에 따라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전기차를 미국에서 조립해야 하고 미국산 배터리 소재가 일정 비율 이상이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는 현대차·기아의 전기차는 모두 한국에서 생산된 차량이라 IRA 시행 이후 보조금 대상에서 즉각 제외됐다.우리 정부는 IRA가 발표되자 마자 모든 채널을 가동해 선제적으로 미국 정부에 법 개정 및 행정조치를 요구했다. 미국 상무부 면담은 물론 미국무역대표부(USRT)에 서한을 보내 한국산 전기차가 세제혜택 대상국에 포함될 수 있도록 요청했고, 법안 발효 직후부터는 국내 경제와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 미국 정관계 설득에 나섰다.지난 9월 초 정부는 미국 정부와 한미정부협상단 채널을 구축하는 것에 합의하고 같은 달 16일부터 한미 정부 협상단 실무협의체를 가동했다. 지난달 4일 미국과의 첫 협의를 시작한 EU에 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인 셈이다.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은 물론 산업부 장관, 통상교섭본부장, 외교부 장관 등이 직접 미국 바이든 대통령, 해리스 부통령, 미 행정부 관료들과 미 의회 의원들을 만나 한국산 전기차에 대한 차별적 조항을 수정해야 한다는 한국의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했다.국회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8월 말에는 미국을 방문한 여야 국회의원단이 한국의 우려를 전달했고, 9월 1일에는 국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기반한 미국의 한국산 전기차 세제 지원 촉구 결의안'을 가결시켰다.이같은 한국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대응에 미국 언론들도 주목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난 10월 “미국 주요 동맹국들은 IRA에 분노하고 있다”며 “가장 반발하는 국가는 한국”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도 “유럽과 일본 등의 전기차 제조업체들도 보조금 차별 조항에 불만을 품고 있지만, 유독 한국이 솔직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했다.국내 기업 입장 반영을 위한 정부 노력에 국내 기업들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지난달 말 열린 IRA 대응 민·관 합동 간담회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IRA 발표 이후 정부에서 미국 행정부 및 의회 설득에 발 벗고 뛰었다”며 “다른 나라보다 가장 먼저, 또 제일 적극적으로 미국 측에 문제를 제기하고 동맹국과의 공조를 이끌어 내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정부, 국회는 물론 현대차 등 한국기업들이 원팀으로 힘을 합친 결과, 우리 정부는 미국 상원과 하원에서 친환경 자동차 세액 공제 3년 유예를 골자로 한 법 개정 발의를 이끌어냈다. 라파엘 워녹 조지아주 민주당 상원의원은 9월 말 IRA의 친환경 자동차 보조금 지급 관련 조항 적용을 3년 유예하도록 하는 미국을 위한 합리적인 전기자동차 법안을 발의했다. 이어 11월에는 민주당 소속 앨라배마주 테리 스웰 하원의원을 중심으로 같은 내용의 법안이 하원에서도 발의됐다.정부는 미국 재무부 가이던스에 한국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시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도 펼치고 있다.정부는 자동차·배터리·소재·에너지·철강 등 관련 업계 간담회, 통상 전문가·법조계 자문 등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친환경차 세액공제 이행에 3년의 유예 기간 부여 △상업용 친환경차 범위 확대 △배터리 요건 구체화 등 법안의 세세한 부분까지 담은 의견서를 미 재무부에 두차례에 걸쳐 제출했다.특히 미국 내 생산 조건이 적용되지 않은 '상업용 친환경차 세액공제'를 한국 기업들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업용 친환경차'의 범위를 확대하고 집중적인 세액공제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우리 정부는 의견서 전달에 그치지 않고 미국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한국 측의 입장을 강하게 피력했다. 11월 1차 의견서 제출 전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 행정부의 IRA 집행을 총괄하는 존 포데스타 백악관 국가기후보좌관과 화상 면담을 통해 미국 행정부가 IRA를 이행하기 위한 하위 규정을 제정하는 과정에서 한국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지난 2일 2차 의견서 제출 직후인 5일에는 정부와 국회가 합동 대표단을 구성해 미국을 직접 방문, 미국 행정부 및 의회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국 측의 요구를 강하게 전달했다.미국 의회에는 친환경 자동차 세액공제의 3년 유예 내용을 담은 IRA 개정안 통과의 필요성을 적극 제기하고, 미국 행정부에는 한국이 제시한 의견을 재무부 가이던스에 최대한 반영해줄 것을 요구했다.미국 내에서도 한국 정부의 상업용 친환경차 관련 요구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6일 자동차 회사들과 한국이 상업용 EV 세액공제 적용 촉구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많은 자동차 회사들과 한국 정부가 바이든 정부에 미 의회에서 승인된 기후 법안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EV 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상업용 전기 자동차 세금 공제를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이어 ”한국 정부는 재무부에 '상업용 친환경 자동차'를 보다 광범위하게 해석해 우버나 리프트 등 차량 공유 기업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렌터카, 리스 차량을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산업계 관계자는 ”일단 상하원을 통과해 발효된 법안을 개정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미국 정부와 의회를 설득해야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지금은 재무부의 가이던스에 집중해 한국 기업들이 최대한의 혜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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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건설, 국립농업박물관 완공

    대보건설이 시공한 국립농업박물관의 완공 사진을 공개했다.대보건설은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가 발주한 이 공사를 수주해 올해 초 완공했다.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국립농업박물관은 지하 1층~지상 2층 본관 신축, 지하 1층~지상 2층 별관 리모델링을 포함 대지면적은 6만3908㎡, 건축면적 1만821㎡ 연면적 1만7954㎡ 규모로 조성됐다.조선시대 영농과학의 중심지였던 수원시 권선구 옛 농촌진흥청 자리에 위치한 박물관에는 농업관, 식문화관, 어린이박물관, 식물원, 수직농장 등이 들어선다. 특히 국토의 60%가 산악으로 구성된 한반도 지형에서 발달했던 다랑이논(계곡이나 구릉지에 형성된 계단식 논)도 설치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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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서비스 만족도 4년 연속 1위 기념 캠페인 전개

    렉서스코리아가 컨슈머인사이트 2022 자동차 기획조사 수입차 부분 ‘A/S 만족도’ 4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해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마련했다.렉서스코리아는 연말까지 △브레이크 무상점검 △에어컨 필터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와이퍼 러버·블레이드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부동액 △12V 배터리 등에 대해 부품 및 공임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특별 사은품으로 렉서스 로고가 들어간 핸드크림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렉서스코리아는 지난 10월 컨슈머인사이트에서 발표한 ‘2022 자동차 기획조사’의 수입차 부문에서 ‘A/S 만족도’ 4년 연속 1위(22년 공동1위), ‘판매 서비스 만족도’ 2위, ‘초기품질(TGW-i) 및 내구품질(TGW-d)’ 각각 1위에 올랐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A/S 만족도 4년 연속 1위는 우수한 서비스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감사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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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2978억원 규모 부산 반여3구역 재건축 수주

    DL이앤씨는 부산 반여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DL이앤씨는 4조9000억 원에 이르는 역대 최고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이번 수주는 지하 4층~지상 27층, 10개 동, 아파트 9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재건축 사업이다. 도급액은 2978억 원으로 2025년 6월 착공해 2028년 4월 준공 예정이다.해운대구는 고급 주거 시설과 상권, 자연환경을 모두 갖춰 부산 내 최선호 입지로 꼽힌다. 특히 단지가 들어설 곳은 교육 및 생활환경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주변 도시정비사업 진행에 따른 주거여건 개선이 기대된다.DL이앤씨는 반여3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 사업에서 총 4조8943억 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연간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DL이앤씨는 올해 서울 금천무지개 아파트 재건축(2444억 원)을 시작으로 대구 수성1지구 재개발(6183억 원), 대전 도마변동 13구역 재개발(3265억 원), 용인 서원마을 현대홈타운 리모델링(2205억 원), 성남 수진1구역 재개발(3117억 원) 등을 수주했다. 지난달에는 사업비 1조6073억 원에 달하는 부산 촉진3구역 재개발과 3648억 원 규모 성남 신흥1구역 재개발 등 주요 정비 사업을 따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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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이 유럽 친환경 트럭 제조사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대규모로 공급한다.현대차그룹 연료전지 시스템 기반 수소 사업 브랜드인 HTWO(에이치투)는 최근 독일 파운그룹 자회사 엔지니어스와 상용차 양산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타사의 대규모 양산 프로젝트에 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차그룹은 엔지니어스에 3년간 약 1100기 규모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연료전지 시스템은 글로벌 누적 3만대를 넘어선 판매량으로 기술력이 검증된 넥쏘의 90kW급 연료전지 시스템과 동일한 제품이다.현대차그룹과 계약을 체결한 엔지니어스는 유럽의 청소차 시장을 주도하는 파운그룹의 자회사로 친환경 트럭을 제조하는 회사다. 엔지니어스는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기반으로 파운그룹 청소트럭 블루파워 및 중형 화물트럭 씨티파워를 양산할 계획이다.파운그룹의 블루파워는 유럽의 대표적인 폐기물 수거용 수소트럭으로 현재 약 60대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다. 2023년 하반기부터는 현대차그룹 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해 양산된다.씨티파워는 파운그룹이 신규로 출시하는 도심형 중형 화물트럭으로 지난 9월 독일 상용차 박람회에서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한 시험차량이 공개된 바 있다. 씨티파워는 2024년 시범 운행을 통해 이르면 2025년부터 유럽 도심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임태원 현대차그룹 수소연료전지사업부장은 “이번 파운그룹과의 협력으로 HTWO는 인류의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려는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갔다”라며 “연료전지시스템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첫 사례인 만큼 현대차그룹 연료전지시스템 사업 확장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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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 캠페인’ 공개

    BMW코리아는 새로운 고객 서비스 브랜드 캠페인(#WHATEVERHAPPENS)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서비스 브랜드 캠페인은 ‘고객이 난처한 상황이 생겨도 언제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는 BMW 다짐이 담겨 있다.캠페인은 드라이빙의 즐거움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수준의 책임감 있는 서비스 브랜딩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즐거움까지 제공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내년 한 해에 걸쳐 장기간 진행된다. BMW코리아는 앞으로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유쾌하게 풀어 낸 총 4편의 캠페인 영상과 함께 서비스 관련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아직 BMW를 경험하지 못한 잠재 고객에게는 신차부터 장기 보유 고객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BMW코리아만의 빈틈없는 서비스 프로그램을 알리고, 기존 고객에게는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유용한 서비스들을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캠페인 정보 및 영상은 BMW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BMW코리아 공식 소셜 채널, BMW 밴티지 및 BMW 플러스와 같은 BMW 전용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BMW코리아는 차량 구매 이후에도 유지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BMW를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지난 5월에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장기 보유 고객을 위한 구독형 차량 관리 프로그램인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각종 모빌리티 서비스(무상견인/대차/픽업 앤 딜리버리)와 함께 긴급 사고 시에도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사고차 케어 프로그램과 무상점검 캠페인 ‘닥터 BMW 위크’, 정품 액세서리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빌드 유어 드라이브 페스타’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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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협김치, ‘2022 연말 감사제’ 진행

    농협경제지주가 한국농협김치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마켓컬리와 농협몰(e-하나로마트)에서 ‘2022 연말 특별할인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농협김치의 대표 인기상품인 ▲포기김치(2.5kg), ▲썰은 배추김치(400g), ▲총각김치(500g), ▲파김치(400g) 등 소포장 김치 4종을 30~3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마켓컬리와 농협몰 외에도 배달의민족 B마트 및 GS프레시몰에서 12월 19일부터 26일까지 동일 상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 농협몰에서는 오는 16일까지 김장철을 맞아 ‘김장 포기족’을 위해 5kg 이상 대용량 김치를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판매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고들빼기김치, 갓김치 등 특색있는 제철김치도 한자리에 모았다.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올 한해 한국농협김치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에서 한국농협김치를 선보이며 한국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농협김치는 지난 4월 전국 8개 농협김치공장을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해 출범한 농협의 대표 김치브랜드로, 해썹(HACCP) 인증 공장에서 100% 국산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해 만들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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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6개사, 2022 DJSI 평가 글로벌 최고 등급 획득

    현대자동차그룹 6개사가 ‘202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이하 DJSI)’ 평가에서 월드 지수에 편입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ESG 성과를 인정받았다.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S&P 글로벌 스위스 SA’가 매년 기업의 ESG 성과를 평가해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지표다.현대차그룹 6개사가 획득한 ‘DJSI 월드’는 평가 대상인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2500개 기업 중 상위 10%에 속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주어지는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기아는 올해 처음으로 DJSI 월드에 편입됐다. 현대건설은 13년 연속, 현대제철은 5년 연속,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포함됐다.각 분야에서는 현대차가 자동차 산업, 현대제철 철강 산업에서 글로벌 전체 1위로 평가받았다. 현대건설은 건설 산업 분야에서 유일하게 13년 연속 DJSI 월드에 포함되며 지속가능경영을 비롯한 기업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계열사별로는 ▲현대차 전략적 인력계획 수립 및 탄소배출과 용수사용 저감 ▲기아 환경성과 개선 및 인적자원 관리 ▲현대모비스 탄소중립 이행 및 기후변화 시나리오 고도화 ▲현대제철 공급망 리스크 관리 및 사이버 보안 프로세스 구축 ▲현대건설 탄소중립 선언 및 환경정책 제정 ▲현대글로비스 고객관계 관리 및 기업 사회공헌 전략 등을 전년 대비 개선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얻었다.또한 6개사는 ▲탄소배출 저감 ▲폐기물 재활용·수자원 관리 ▲기업 사회공헌 전략 부문에서 공통적으로 각 산업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점수로 평가받기도 했다.이는 각 계열사별로 추진한 ▲ESG 중점 전략 과제 선정 및 추진 ▲탄소배출·폐기물·용수 등 주요 환경성과 관리체계 강화 ▲UN 지속가능발전목표 연계 사회공헌 활동 진행 및 성과관리(KPI) 강화 등과 같은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올해 ▲그룹의 중장기 ESG 방향성과 성과를 담은 사회책임 메시지(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 공개 ▲환경 다양성·포용성 등 그룹 ESG 정책 개발 및 적용 ▲‘HMG ESG Index’ 개발을 통한 계열사 공통 성과관리 기준 수립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 6개사의 DJSI 월드 지수 편입은 그룹 차원의 ESG 중장기 방향성과 계열사별 적극적인 ESG 경영 활동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ESG 경영 수준 향상 및 내재화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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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가 11일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하나로유통의 부실장 등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농협중앙회▲ 비서실장 김문기 ▲ 인사총무부장 노종배 ▲ 인재개발원장 김응규 ▲ 회원지원부장 김재득 ▲ 농촌지원부장 최진수 ▲ IT기획부장 김태성 ▲ IT경제부장 김세권 ▲ IT상호금융부장 이윤형 ▲ IT디지털정보단장 서재국 ▲ 정보보호부장 김종표 ▲ 농협경제연구소 부소장 박재민 ▲ 신용보증업무부장 김성용 ▲ 상호금융기획부장 김영훈 ▲ 상호금융리스크관리부장 조창현 ▲ 상호금융수신지원부장 김철회 ▲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이창국 ▲ 상호금융여신투자지원부장 이희운 ▲ 상호금융디지털사업부장 신동순 ▲ 상호금융콕뱅크사업부장 장성원 ▲ 상호금융자금부장 이정한 ▲ 상호금융국내증권부장 김종혁 ▲ 상호금융해외증권부장 구정각 ▲ 상호금융대체투자부장 박정균농협경제지주▲ 경제지원부장 이승민 ▲ 디지털경제부장 서세영 ▲ 산지유통부장 이수철 ▲ 원예수급부장 김정호 ▲ 양곡사업부장 허용준 ▲ 인삼사업부장 임규원 ▲ 마트전략부장 옥영석 ▲ 온라인사업부장 김창희 ▲ 감사부장 허윤식 ▲ 축산기획부장 공형식 ▲ 축산지원부장 최강필 ▲ 축산물도매분사장 김종수농협하나로유통▲ 경영기획본부장 이세용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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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진주혁신도시 푸르지오 퍼스트시티’ 본보기집 운영

    대우건설이 ‘진주혁신도시 푸르지오 퍼스트시티’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진주혁신도시 푸르지오 퍼스트시티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 총 792실(전용면적 88~124㎡) 규모로 조성된다. 진주혁신도시는 현재 완성된 인프라를 갖춘 주거복합도시로 자리매김했다. 교통과 녹지공간, 교육환경, 상업지역 모두를 갖춘 입지를 자랑한다.진주혁신도시 푸르지오 퍼스트시티는 조망·채광·통풍을 고려한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고, 주변 공원과 강 조망이 가능한 쾌적한 자연 친화적인 설계가 돋보인다. 푸르지오만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입면 디자인을 적용, 39층 랜드마크 설계로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푸르지오만의 세련된 커뮤니티 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에는 2개의 레인을 갖춘 단지 내 실내 수영장, 스카이뷰를 조망하며 담소를 나누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투숙객 전용 스카 이라운지,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스카이뷰 전망대가 조성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진주혁신도시에 처음 선보이는 푸르지오 브랜드 생활숙박시설인 데다 단지 내 커뮤니티의 고급화, 39층 랜드마크 설계가 강점” 이라며 “교통, 문화 등 입지 여건이 뛰어나며 진주혁신도시 시즌2 개발도 예정돼 미래가치까지 갖췄다”라고 말했다.생활숙박시설로 건축법 적용을 받아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전매도 자유롭고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오는 10~11일 청약 신청을 받고 1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12~13일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090만 원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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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1 참가 아우디, 레이싱 게임서 머신 선공개

    아우디 포뮬러 1 쇼카가 ‘포뮬러 1 22’ 레이싱 게임에 등장한다.포뮬러 1 팬들은 2026년 아우디가 처음으로 참여하는 F1 레이스를 게임으로 미리 경험할 수 있게 됐다.아우디는 지난 8월 말 벨기에에서 개최된 그랑프리 스파프랑코르샹에서 포뮬러 1 참가를 발표하는 동시에 아우디 F1 디자인 쇼카를 공개했다. EA 스포츠와 코드마스터즈는 디지털로 구현된 아우디의 쇼카를 F1 22 비디오 게임 최신 업데이트 버전에 포함시켰다.헨릭 벤더스 아우디 브랜드 총괄은 “아우디 첫 F1 경기보다 3년 앞서 포뮬러 1 공식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는 일은 굉장히 의미 있는 일” 이라며 “아우디 쇼카는 강렬한 디자인과 아우디 모터스포츠 DNA를 잘 보여주는 외관으로 처음부터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아우디 쇼카는 지난 7일부터 게이머들에게 제공되는 ‘포디움 패스 시리즈 4’ VIP 버전에서 공개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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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중고차 시세 하락

    중고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시세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엔카닷컴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12월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수입차 브랜드 2019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했다. 주행거리 기준 6만㎞, 무사고 차량이 대상이다. 국산차 및 수입차 전체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0.60% 떨어졌다. 12월은 해가 바뀌기 전에 차를 처분하는 경우가 늘어나 매물이 많아지고, 완성차 할인 행사가 증가하는 시기라 중고차 수요가 줄어든다.국산차의 평균 시세 하락폭은 예년보다 적은 0.09%를 기록했다. 다만 현대차그룹 준중형 SUV 시세는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현대차 싼타페 TM의 최소가와 최대가는 모두 올라 평균 시세가 전월 대비 2.08% 상승했다. 올 뉴 투싼의 평균 시세는 1.45% 올랐다.기아 더 뉴 쏘렌토의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2.07% 상승, 스포티지 더 볼드는 0.62% 소폭 올랐다. 제네시스 G80 또한 최대가 및 최소가 모두 상승해 평균 시세가 1.02% 상승했다.현대차 쏘나타 뉴 라이즈, 팰리세이드, 기아 더 뉴 K5 2세대, 올 뉴 K3, 올 뉴 K7 등은 평균 시세가 1% 미만으로 미세하게 상승해 가격 방어가 이뤄졌다.반면 최근 몇 달 간 상승 흐름을 이어가던 하이브리드 모델은 하락세를 보였다. 기아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는 최대가와 최소가가 3%대로 떨어져 평균 시세가 3.79% 줄었다. 현대차 더 뉴 그랜저 IG의 평균 시세 또한 0.26% 소폭 떨어졌다.수입차는 전월 대비 전체 평균 시세가 0.93% 하락했다. 특히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전월 대비 평균 3.40% 하락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W213와 아우디 A4 (B9)가 2.74%, 볼보 XC60 2세대가 2.22%, BMW 5시리즈 (G30)는 1.83%, 미니 쿠퍼가 1.36% 하락했다.반면 포르쉐 카이엔(PO536)과 렉서스 ES300h 7세대가 유일하게 상승했다. 카이엔은 최소가 기준 3.35%, 최대가 기준 1.00% 올라, 전월 대비 평균 시세가 1.85% 올랐다. ES300h의 경우 최대가는 소폭 하락했으나, 최소가 기준 시세가 상승해 평균 시세가 0.13% 오른 모습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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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6년 연속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생계비 지원

    반도건설이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1억원’전달식을 대한건설회관에서 개최했다. 지난 7일 행사에는 반도건설 김용철 사장을 비롯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김상수 이사장, 근로복지공단 최기동 기획이사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는 올 한해 동안 건설재해근로자 지원 실적 현황을 듣고, 내년에도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반도건설과 근로복지공단,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긴밀히 소통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기탁한 지원금은 재해근로자의 치료비 및 생활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추천한 지원대상자 중 재해 정도, 장애여부, 사회취약계층여부,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서 매년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2017년부터 매년 1억원씩 건설재해근로자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반도건설은 지난 5년간 231명의 재해근로자를 대상으로 5억원의 치료비 및 생계비를 지원했다. 내년에도 50여명의 재해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건설업종의 재해건수가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종합건설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권홍사 회장의 뜻에 따른 것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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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무역의 날 ‘신시장개척부문’ 국무총리표창 수상

    줄리안 클라우스 BMW코리아 테크오피스 APAC-코리아 총괄이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무역의 날 기념식은 매해 국내 무역의 확대를 위해 노력한 수출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에는 공급망 교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교역 여건 속에서도 높은 수출실적 달성에 기여한 단체 및 무역인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한국 기업 테크놀로지 발굴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줄리안 클라우스는 다양한 부문의 한국 기업들과 40개 이상의 사업을 진행해 그 중 일부 회사는 BMW 그룹의 1차 및 2차 공급업체가 되는 등 한국 시장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편, BMW 그룹은 독일, 미국, 중국, 이스라엘, 일본, 한국 등 전세계 6개국에서 자동차 분야로 기술을 발전시키거나 판로를 만들고 싶은 테크 관련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BMW 스타트업 개러지’를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이 아닌, 벤처 기업의 완성되지 않은 서비스나 기술의 실제 상품화 가능성을 함께 검증하고 출시된 시제품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지원하며 각국의 전도유망한 스타트업의 기술력이 세계로 뻗어 나아갈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BMW코리아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신소재, 제조공정 기술 등 자동차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한국 기업들을 BMW 그룹 본사에 소개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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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성 프란체스코 성당 프레스코화 복원 사업 후원

    페라리는 지오바니 치마부에 프레스코화 ‘옥좌 위에 앉은 성모자와 네 천사 그리고 성 프란체스코’ 복원 프로젝트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복원 작업은 2023년 1월에 시작돼 약 1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탈리아 중부 아시시에 위치한 성 프란체스코 성당의 수석 복원가 세르지오 푸세티 감독 아래 이탈리아 보존 및 복원 기술 전문 기업 테크니레코 팀이 주도한다. 움브리아 고고학과 순수 미술 및 관련 시설 당국과의 협력으로 진행된다.1285년과 1290년 사이에 완성된 프레스코화 옥좌 위에 앉은 성모자와 네 천사 그리고 성 프란체스코는 하부 성당의 북쪽 끝에 위치해 있다. 이 작품은 옥좌에 오른 성모의 이미지를 묘사한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성 프란체스코의 가장 오래된 초상화 중 하나로도 알려져 있다. 그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사람들의 묘사를 바탕으로 그려졌다고 전해진다.복원 작업이 마무리되면 해당 작품의 세계적인 가치가 더욱 높아질 뿐 아니라 추후 성당을 방문하는 관람객들도 보다 선명하게 해당 프레스코화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는 “페라리는 전 세계에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엠버서더”라며 “이탈리아는 수천 년 된 예술적 유산을 가진 특별한 국가이자 페라리가 추구하는 럭셔리 가치는 예술 및 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페라리는 공공 및 민간 부문과 협력함으로써 기업의 CSR 활동이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런 접근법을 기반으로 교육, 보건 및 환경 보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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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대도시농축협 조합장협의회 개최

    농협중앙회가 농협 변산수련원에서 대도시농축협 조합장협의회를 개최했다.대도시농축협 조합장협의회는 도시 농축협 정체성 제고 및 역할 강화, 공동발전 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2018년까지 해마다 개최해 왔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4년 만에 열렸다.이번 회의에는 이성희 농협 중앙회장과 도시농축협 조합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사업 등 도농상생사업 중점 추진 △경제사업 이행기준 강화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평가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농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도시농축협과 농촌농축협 간 상호이해와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농협중앙회는 도농 균형발전 및 농촌 농축협 경제사업 지원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도시 농축협의 출연금으로 도농상생기금을 조성해 농촌 농축협에 지원하고 있고, 올해는 6362억 원이 지원된다. 또한 농산물출하선급금 5678억 원을 지원하고, 매년‘한마음전달식’을 통해 최근 5년간 134억 원의 영농자재 또한 지원해 오고 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도농간 균형발전을 위해 상생사업에 힘써주신 도시농축협 조합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시와 농촌 농축협간의 동반성장을 통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가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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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제23회 보훈문화상 수상

    농협중앙회는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제23회 보훈문화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보훈문화상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국가 유공자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지난 8일 시상식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수상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상기관에는 국가보훈처장 명의의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농협은 3·1운동 100주년 사업, 6·25전쟁 70주년 사업 공동 캠페인 및 임직원들의 ‘국가 유공자 기억하기’ 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보훈정신 함양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힘입어 오늘의 대한민국과 농협이 있다고 생각한다 ”며 “농협은 나라사랑을 늘 실천하며,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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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탈, ‘기업혁신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롯데렌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제29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기업혁신대상은 기업의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고, 혁신사례 확산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ESG 평가지표를 심사항목에 도입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기대 또한 반영하고 있다.이번 롯데렌탈의 수상은 ESG 경영 혁신과 내재화라는 목표 아래 △K-EV100(한국형 무공해차전환 100) 가입 등 무공해차량 전환을 통한 친환경 서비스 확대(E) △내∙외부 이해관계자들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한 인권경영 선포, 임직원 교육을 통한 ESG경영 내재화 추구, 3대 고객만족도 1위 수성(S) △이사회 내 ESG위원회 설치 및 C-레벨(경영진)급 ESG 경영 추진 의사결정기구(ESG Steering Committee)’ 신설, 그리고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및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등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 지지선언을 통해 보여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 표명(G) 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현수 롯데렌탈 사장은 “이번 기업혁신대상 수상을 통해 ESG경영 성과와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ESG를 기반으로 한 전방위적 지속가능경영에 힘쓰며 기업 혁신을 선도하는 롯데렌탈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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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인재개발원, 범농협 HRD 성과분석회의 개최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이 농협 청주교육원에서 범농협 교육담당자와 교수가 참여하는 ‘교육부문 HRD성과분석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8개 법인 9개 교육원 교직원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원격회의 등으로 대체하가 2년여 만에 대면회의가 개최됐다.농협은 올해 90만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계획대비 120% 이상 교육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행사제한이 완화되면서 범농협 구성원 합동교육을 재개해 상호 이해와 소통을 증진했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디지털교육 강화, 농업인 조합원을 위한 스마트농업·신소득작물·ESG교육 등이 큰 호응을 받았다.2023년도는 ‘변화를 이끄는 농업·농촌·농협리더 육성’이라는 주제 아래 9개 부문의 핵심과제를 추진하는 것으로 방향을 수립했다.특히 코로나19 이후 보편화된 비대면교육의 장점을 활용하여 스마트하게 일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조직문화와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격증, 학위, 직무과정 수강 등 자발적인 학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디지털교육은 DT도입 4년차에 따른 향상교육과 보수교육의 병행으로 지속적인 디지털 전문인재를 육성하고, 금융사업부문과 경제사업부문은 현업문제를 해결하는 성과창출형 전문가 육성을 위해 일과 학습을 동시에 수행하는 학습체계를 지원한다.강석용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 원장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협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통 및 디지털 혁신교육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며 “변화를 이끄는 농업·농촌·농협 리더 육성을 통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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