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명

김재명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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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명 기자입니다.

base@donga.com

취재분야

2026-01-07~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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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침공 여파로… 휘발유보다 더 비싼 경유

    27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서 경유 가격이 휘발유보다 더 높게 매겨져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3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의 경유 판매가는 L당 1918.1원으로 약 14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러시아산 경유 의존도가 높은 유럽에서 경유 공급난이 심해지면서 국제 경유 가격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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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쉿!’

    골목길 담벼락에 새겨진 ‘소음 자제’ 벽화. 누구에겐 관광지이지만 다른 이에겐 주거지란 걸 잊지 마세요. ―서울 종로구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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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F-35A ‘엘리펀트 워크’ 훈련 공개[청계천 옆 사진관]

    북한이 전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 발사한 가운데 25일 우리군도 F-35A 스텔스 전투기 28대가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코끼리 행진)’ 훈련을 실시하는 등 최고수위로 대응했다. ‘코끼리 행진’으로 불리는 이 훈련은 전투기가 무장을 한 채 최대한 빠른 이륙을 위한 출격 숙달훈련이다. F-35A 스텔스기는 최고속도 마하 1.8로 적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는 전투기로 은밀히 침투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 기지 등에 대해 타격을 가할 수 있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두려워하는 기종 가운데 하나로 알려졌다. ‘엘리펀트 워크’ 훈련 지난 2012년 한미 연합 전시 최대무장 장착훈련에서 F-16 전투기 이후 10년 만에 공개됐다. 이날 서욱 국방부 장관은 공군기지를 찾아 F-35A의 훈련을 지휘하고, 북한의 ICBM 발사와 관련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F-35A는 지난 2018년 도입을 시작해 지난 1월 4대를 마지막으로 총 40대가 도입됐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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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여 만에 부모님 묘역 찾은 박근혜 前대통령[청계천 옆 사진관]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했다. 박 전 대통령은 병원에서 퇴원한 뒤 가장 먼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 고 박정희 대통령, 고 육영수 여사 묘역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했다. 박 전 대통령이 부모의 묘역을 찾은 것은 지난 2017년 1월 23일 이었다. 당시 박 대통령은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통과돼 대통령 권한 정지 상태였다. 이후 공식 수사가 시작돼 3월 10일 헌법재판소는 박 대통령에 대해 파면 결정을 한 바 있다. 그리고 3월 31일 법원이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해 수감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원으로 확정됐다. 그리고 복역 중 지난해 12월 24일 성탄절을 앞두고 ‘국민 대화합 차원’에서 특별사면된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수감기간 1730일과 병원치료를 마친 뒤 5년 2개월 만에 묘역을 찾은 것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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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숙 여사 “그 모든 것 단맛으로 품어내”…靑참모들에 보낸 선물은?[청계천 옆 사진관]

    김정숙 여사가 22일 청와대 비서관급 50여명 참모들에게 직접 말린 곶감을 선물했다. 김 여사는 동봉한 카드를 통해 “청와대의 가을을 꽃등처럼 환하게 밝혔던 감을 관저에서 정성껏 갈무리했다”며 “우리가 함께한 이곳의 비와 바람, 햇살과 달빛, 때로는 태풍, 천둥, 그 모든 것을 단맛으로 품어낸 곶감입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함께 했던 걸음걸음의 뜨거운 진심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시 맞이하는 봄처럼 비서관님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고 했다. 마지막에는 ‘대통령 부인 김정숙’이라고 적었다. 김 여사가 자신이 직접 만든 곶감을 선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취임 첫해인 2017년 11월에는 관사 처마 아래 감을 말리면서 신문 보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당시 SNS에는 “청와대 감나무에도 감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주황색으로 잘 익어 갓 딴 감이 며칠 전 청와대 각 비서관실에도 전달됐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이 감을 하나하나 깎은 다음 줄에 꿰어 관저 처마 밑에 널어두었다고 합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후 곶감을 만들기 위해 감을 깎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었다. 당시 청와대는 경내에 있는 20여 그루의 감나무에서 직접 감을 따 곶감을 만드는 작업을 해왔다고 소개하기도 했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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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국 격리 사라지며 관심 커진 여행상품

    21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입국자에 대해 자가 격리가 면제됐다. 해외여행 수요가 다시 늘어날 거라는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의 한 여행사 대리점 관계자가 여행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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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학생들의 소망

    담벼락에 알록달록 파스텔톤 작품들. 점자와 함께 한 글이 눈에 띄네요. ‘눈을 뜨게 되면 보고 싶어요. 나, 가족, 아름다운 세상.’―서울 종로구 서울맹학교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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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vs 외교부’ 대통령 집무실은 어디로?[청계천 옆 사진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8일 권영세 인수위원회 부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 윤한홍 청와대개혁태스크포스(TF) 총괄팀장을 비롯해 해당 분과 인수위원들이 이전 후보지를 둘러봤다. 이전후보지로는 전날 서울 광화문 외교부청사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두 군데로 압축했다. 이에 인수위원들은 이날 오후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청사 외부를 비롯해 실내 공간 등을 살펴보는 등 점검에 나섰다.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저희가 봄꽃이 지기 전에는 국민 여러분께 일상을 돌려드리고, 일상을 회복하는 날 아름다운 청와대 산책길을 거닐 수 있게 하겠다”면서도 “시기와 관련해 여러 의견을 듣고 있고 그 부분 또한 감안하면서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국방위원들은 이날 오전 국방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수막에는 ‘선제타격 첫 대상이 국방부입니까!’란 문구를 넣었다. 이들은 “대통령 집무실이 국방부 청사 이전은 윤 당선인의 ‘국민과의 소통’약속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국방부는 구중궁궐이 아니라 심중궁궐이다”고 비판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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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당선인, 내일 점심은 누구와 무엇을 먹을까?[청계천 옆 사진관]

    윤석열 당선인이 지난해 한 예능프로에 출연해 한 사회자로부터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것만은 절대 하지 않을 것’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에 당시 윤 후보는 절대하지 않을 것으로 두 가지를 꼽았다. 하나는 “혼밥 하지 않겠다”라며 “아침이야 알아서하고, 늘 점심, 저녁 절대 혼밥하지 않겠다. 필요하면 한 두 끼씩 먹더라도 여러 사람과 소통하겠다. 밥을 같이 나눈 다는건 소통의 기본이다”라고 이야기 한 바 있다. 윤 당선인은 이러한 말에 대한 약속을 지키려는 듯 점심 먹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첫 점심은 14일 남대문 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이후 상인회원들과 꼬리곰탕으로 식사한 모습이었다. 두 번째는 15일 동해안 산불발생지역을 찾은 날이었다. 강원도 동해, 경북 울진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이재민을 위로한 뒤 소방관과 산불진압팀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한 한 중식당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짬뽕으로 식사를 했다. 세 번째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 일정이 취소된 당일 안철수 인수위 위원장,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 등과 함께 통의동 인근 식당에서 김치찌개를 먹었다.목요일인 오늘은 김한길 국민통합 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 특별위원장, 박주선 취임식 준비위원장과 함께 통의동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오찬을 했다. 윤 당선인은 월요일부터 매일 ‘식사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내일은 또 누구와 어떤 메뉴로 식사를 할지 궁금해진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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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40만 넘었다…위중증 병상 부족 우려[청계천 옆 사진관]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의 대유행으로 신규확진자수가 40만 741명을 기록했다. 또 위중증 환자도 1244명으로 최다치를 기록했다. 15일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9만4천806명, 서울 8만1천395명, 인천 2만8천453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20만4천654명(51.1%)이 나왔다. 총, 누적확진자수는 762만9천275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64.2%지만 수도권 지역 환자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라 지역에 따라 병실이 부족할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사망자는 전날 293명에서 164명으로 다소 줄었다. 연령대를 보면 80세 이상 105명, 70대 34명, 60대 19명, 50대 3명, 40대 2명 등이다. 누적 사망자는 1만 1천 52명이고, 누적 치명률은 0.14%다. 재택치료자 수는 177만 6천 141명으로 전날보다 16만 여명 늘어났다. 이 가운데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의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은 26만 여명이고, 나머지는 자택에서 스스로 관리하는 일반관리군이다. 한편, 2020년 12월 경기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평택 박애병원(원장 김병근)도 환자수가 폭증함에 따라 다시 분주해지고 있다. 한때 병원가동률이 90%를 넘었다가 올 초 60%대로 떨어졌었다. 하지만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다시 80%대로 올라섰다. 15개월 동안 누적 입원환자는 5천 명을 넘어섰다. 병원은 최근 병동 증축과 재택치료실을 오픈해 코로나 환자를 더 진료할 수 있게 됐다. 병원측은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초콜릿과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다. 선물을 받은 한 간호사는 “당연히 코로나 환자를 돌보고 있지만, 너무 힘이 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는데 다시 힘을 내게 된다”고 말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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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자의 사談진談]‘진짜’ 포토제닉한 대통령을 꿈꾸며

    일주일 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윤석열 당선인은 주말 한강공원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는 사진을 언론에 제공했다. 그제는 남대문시장을 찾아 꼬리곰탕으로 식사를 했다. 사진만 보면 우리의 일상과 별 차이가 없는 모습이었다. 5년 전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직후 관저에서 김정숙 여사의 배웅을 받으며 출근하는 모습을 취재진에게 공개했다. 또 청와대 직원 식당에서 직접 식판을 들고 음식을 담거나, 식사를 한 뒤 와이셔츠 차림으로 산책을 하기도 했다. 기자단과는 편안한 복장으로 뒷산을 올랐다. 이후에는 관저에서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거나 처마에 감을 말리면서 신문을 읽는 여사 사진 등을 ‘청와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렸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취임 초기 시장이나 마트를 방문해 물건을 구매하거나, 시식을 하는 등 우리와 다르지 않음을 강조했다. SNS엔 편안한 복장을 하고 휴가지를 거니는 사진을 올렸다. 이명박 전 대통령 역시 취임 후 직접 커피를 따르거나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추석을 앞두고 관저에서 손녀들과 함께 송편 빚는 사진도 공개했다. 대통령의 자리는 힘과 위엄을 상징한다. 이런 점을 의식한 듯 취임 직후에는 탈권위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찾아보기 어렵다. 이후에는 대통령으로서 참석해야 하는 공식행사에서 정형화되고, 경직된 사진이 대부분이다. 권력의 정점에 있는 대통령에 당선돼 청와대에 입성하면 취재진과의 거리 두기가 시작된다. 후보 시절 기자들과 수시로 만나고, 이야기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이는 청와대 구조상 대통령의 업무공간과 기자들이 있는 춘추관 사이가 멀고, 출입기자라 하더라도 보안을 이유로 대통령에게 접근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얼굴을 마주하는 건 대통령이 주재하는 회의나 행사를 언론에 공개할 때 기사를 쓰고, 사진을 찍는 대표 기자 몇 명뿐이다. 기자들이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자회견은 사전 리허설을 거쳐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이려 하기 때문에 낯설고, 어색하게 느껴진다. 외신을 통해 들어오는 미국 대통령 사진을 보면 솔직히 부럽다. 청와대와 달리 백악관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답하는 사진이나, 고령인 점을 불식시키기라도 하듯 기자들 앞에서 뛰는 장면도 인상적이다. 기자들의 시선도 대통령에게만 고정돼 있지 않아 산만하기도 하지만 자연스럽다. 그리고 대통령이 워싱턴이나 지역에서 행사를 마친 뒤 동네 아이스크림가게에 들르는 장면도 이색적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시 나는 한국 사진기자로는 유일하게 현장에 들어갔다. 회견장까지는 폭발물 탐지견의 수색을 포함해 몇 단계의 까다로운 보안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회견장 내에서의 이동은 자유로웠다. 백악관 출입기자와 대통령이 질의응답을 하는 모습이 어색하지 않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사전 준비나 격식 없이 오랜 시간 단상에 서서 진지하고 때로는 유머러스한 답변을 이어갔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이런 사진을 보고 싶다. 윤석열 당선인은 검찰총장 시절엔 전임자들과 달리 지하 주차장으로 출근하고, 점심시간 이동 장면도 사진기자에게 잘 보여주지 않았다. 하지만 정치를 시작한 뒤 SNS에 반려견 사진을 비롯해 선거 기간에는 ‘어퍼컷’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등 딱딱하고, 무게 잡는 여의도 기성 정치인들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 출연한 예능 프로에서 “잘했건, 잘못했건 국민들 앞에 나서겠다”고 했다. 당선 후에도 “언론 앞에 자주 서겠다”고 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 당선인 사무실이나 취임 후 차려질 집무실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답하는 모습부터 말이다. 기자들의 질문이 설령 기분이 나쁘더라도 진짜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더 나아가 후보 시절 말처럼 조만간 코로나가 종식되면, 대학가 어느 호프집에서 ‘골든벨’을 울리는 대통령의 사진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하지만 그런 상상을 하는 지금이 가장 행복할지도 모르겠다. 김재명 사진부 차장 base@donga.com}

    •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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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도 비대면”…이화여대 온라인 입학식[청계천 옆 사진관]

    2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입학식이 열렸다. 하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면이 아닌 유튜브 중계를 통한 온라인 입학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대표, 장명수 이사장, 김은미 총장 등 소수인원만 참석했다. 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3월부터 이화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신입생들의 앞날을 축하한다. 새로운 기적의 역사를 써 나갈 새내기 입학생에게 성경 말씀에 나오는 ‘항상 깨어 있으라 그리고 담대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남성교수중창단은 ‘방탄소년단’,‘엑소’ 등 유명 아이돌의 노래를 개사해 메들리로 선보였다. 이날 신입생은 외국인특별전형 74명을 포함해 총 3495명이다. 한편 학교 측은 개강을 앞두고 교내 코로나19 검사소인 ‘Ewha Safe Station’ 을 설치해 운영중이다. 선택에 따라 신속항원검사 또는 유전자증폭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등 학생과 교직원 등 학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예약제로 진행된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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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입학식, 올해로 마지막이길![퇴근길 한 컷]

    2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2022학년도 입학식 역시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입학식도 코로나19때문에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습니다.이사장,총장 등 주요 보직자, 신입생 대표, 교수 중창단 등 소수 인원만 참석했습니다.주인공들의 자리는 텅 비었습니다.신입생 3495명이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색다른 대학생활을 시작합니다.지난 해와 달리 대학가는 좀 더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합니다.이대 뿐 아니라 각 대학들은 대면강의 기준을 자체적으로 마련했습니다.서울대는 수강 정원에 관계 없이 원칙적으로 모든 강의, 고려대는 정원 100명 미만, 성균관대· 한양대는 정원 50명 미만 등의 규정을 만들어 대면수업 비중을 늘립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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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상부족 대비… 고려대 화정체육관에 긴급모듈병원 설치[청계천 옆 사진관]

    2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 긴급모듈병원이 설치됐다. 긴급모듈병원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서울특별시, 재단법인 사마리안퍼스코리아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확진자 폭증으로 인한 병상부족과 감염병 대응을 위해 구축했다. 이들 기관은 지난달 28일 체결식을 통해 감염병위기 상황에 대비한 공동 대응 계획수립,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지원, 공동계획에 따른 인력, 장비 확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전략 공유 등을 위해 힘을 모았다. 고려대의료원과 사마리안퍼스코리아는 24일, 25일 양일간 고려대학교에서 ‘코로나19 긴급모듈병원 트레이닝 세미나’를 열고 팬데믹 긴급 상황에 대한 새로운 맞춤형 대응방안을 찾는다. 코로나19 대응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와 의료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재난 상황에 대비해 모듈병원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첫 날에는 긴급모듈병원 설치 및 관련 체계구축, 환자관리, 인력배치 등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성우 응급의료센터장을 비롯한 의료진들이 긴급모듈병원과 고려대학교 한국형 모듈음압병동 등을 둘러보고 코로나19 확진자 이송시 대응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25일에는 화정체육관에 설치된 긴급모듈병원에서 장비를 활용하여 운영 트레이닝이 진행된다. 한편, 고려대의료원은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선별진료소와 안암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경기도와 대구경북 지역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하였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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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누적 확진 200만 명 넘어[청계천 옆 사진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9만 5362명 늘어 누적 205만 8184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100만 명을 넘은 이후 보름만에 200만 명을 넘어선 것이다. 국내 최초 코로나19 확진자는 2020년 1월 20일 발생한 이후 100만 명까지 748일로 2년이 조금 더 걸렸다. 하지만 이후 100만 명 증가하는데 15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는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등장으로 전파속도가 급속히 빨라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데이터에서도 1월 3주차 오미크론 검출률이 50.3%를 넘어 우세종화 됐고, 2월 2주차에 96.9%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간 하루 평균 코로나 19 유전자증폭 검사건수는 1월 첫 주 41만 여건에서 2월 3주 58만 여건으로 41% 가량 늘어났다. 여기에 신속항원검사 하루 평균 28만 여건을 기록해 총 86만 여건의 검사가 실시됐다. 코로나19 검사 양성률은 30.7%를 기록해 3명이 검사하면 1명 확진되는 정도다. 21일 0시 기준 입원한 위중증 환자는 439명에서 480명으로 41명 늘어났고, 사망자는 7405명에서 7450명으로 45명 증가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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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눈에 넣으세요

    한 카페에서 재활용 쓰레기통을 발견했습니다. 다 마시고 난 일회용 컵을 넣으라고 미소 짓고 있네요. ―경기 안성시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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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동의 봄날은 언제쯤 올까?[청계천 옆 사진관]

    명동의 봄날은 언제쯤 올까? 대한민국 대표 상권 가운데 하나인 명동이 아직 코로나19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명동은 홍대나 강남 등 다른 상권에 비해 외국관광객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길거리에서 중국말과 일본말을 하며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도 흔하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적막감마저 들 정도다. 코로나19로 외국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겨버렸기 때문이다. 특히 관광객들이 선호했던 화장품 매장, 액세서리, 과자류 등의 상가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었다. 그러다보니 휴업이나 폐업한 가게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 이는 수치로도 확인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명동의 3층 이상 연면적 330㎡를 초과하는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50.1%였고, 2층 이하에 연면적이 330㎡ 이하인 소규모 상가는 50.3%라고 밝혔다. 상가 2곳 중 한 곳이 공실이란 이야기다.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사람들로 북적이는 명동의 모습을 다시 보길 바래본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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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출근길 한파’… 낮부터 풀려

    맹추위가 기승을 부린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퇴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추위는 18일 낮부터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10도로 예보됐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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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하늘에서 쏟아진 음식

    하늘에서 도토리, 밤들이 후드득 떨어집니다. 벽면 한쪽에 있던 다람쥐가 바라만 봐도 좋은지 폴짝 뛰네요. ―경기 안성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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