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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2월 3~11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세계적인 자동차 튜닝·모터스포츠 박람회 ‘2022 에센 모터쇼’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모터쇼에서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과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챔피언십’에 독점 공급하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등을 소개한다. 전기차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회사의 다양한 결과물과 함께 최신 기술력이 적용된 초고성능 타이어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아이온의 퍼포먼스용 제품 ‘아이온 에보’와 겨울용 제품 ‘아이온 윈터’도 전시될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전기차 전용 타이어 풀 라인업을 갖춘 아이온은 낮은 소음과 높은 전비 효율, 향상된 마일리지를 자랑하한다. 포뮬러 E 대회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테크니컬 파트너로 활동하는 한국타이어는 아이온이 장착된 3세대 레이싱 차량도 전시할 계획이다.박람회 기간 동안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독일 명문 프로축구 구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선수들의 사인회가 열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공식 리테일러 KCC오토모빌이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이전했다.KCC오토모빌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기존 위치에서 약 30m가량 떨어져 있어 기존에 이용하던 고객도 불편함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일산 수입차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일산 지역뿐만 아니라 경기와 서울 서부 지역의 고객들을 담당한다.재규어 랜드로버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538.59m² 지상 3층 규모로 차량 전시, 정비 공간과 함께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체험존과 고객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전시장은 최대 6대의 차량 전시 공간과 7개의 상담 공간 등을 갖춰 쾌적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재규어 랜드로버 일산 서비스센터는 차량 구매 상담부터 사후 서비스까지 한 공간에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상 2층, 연면적 1402m² 규모로 최신 설비와 최첨단 장비 및 12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월간 약 1100대의 일반 정비 및 100대의 사고 수리가 가능할 전망이다.김재욱 KCC오토모빌 대표는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축 이전을 통해 경기도 서부는 물론 서울 서부 고객에게도 최상의 구매 경험과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KCC오토모빌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가 미국에서 높은 잔존가치를 인정받으며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에 기반한 제품 경쟁력을 증명했다.기아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2023 잔존가치상’에서 기아 차종이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서 기아는 최다 차종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미국 소비자들이 차량 구입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 중 하나인 제이디파워 잔존가치는 ▲상품성 ▲품질 ▲브랜드 인지도 ▲판매전략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차 가격 대비 3년 후 예상되는 중고차 가격으로 산정한다.기아는 일반 브랜드 17개 부문 중 ▲텔루라이드가 3열 중형 SUV에서 최고 잔존가치 모델로 선정된데 이어 ▲스포티지 준중형 SUV ▲쏘울 소형 SUV ▲K5 중형 승용 ▲ 프라이드 소형 승용 등 모두 5개 부분을 석권했다. 에릭 제이디파워 라이먼 부사장은 “기아의 성적표는 그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대변해준다”며 “기아는 디자인과 품질, 잔존가치 측면에서 매우 강력한 상품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시할 수 없는 강자가 됐다”고 말했다.기아 관계자는 “잔존가치 최다 차종 수상 브랜드에 선정된 것은 미국 시장에서 기아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며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상품라인업으로 시장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채소 소비확대와 김장문화 활성화를 위해 22일 서울 남산골 공원에서 ‘2022년 국민행복! 김장나눔!’행사를 개최했다.농협과 농업인(산지농협), 소비자, 기업이 함께 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2만5000포기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했다. 전국 각지의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팔도김치와 전문가의 김장담그기 시연을 볼 수 있는 김치 홍보관도 운영했다.농협은 2013년부터 김장축제를 개최해 매년 7000만~1만2000포기 김장김치 나눔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총 11만 포기(약 10억 원 상당)를 기부했다. 올해는 김장 축제 개최 및 김장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김치의 날인 11월 22일에 행사를 개최하고, 기부 물량도 예년보다 대폭 확대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장에서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등 3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포함해 총 2만5000포기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까리따스 수녀원 등을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돼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품목별(배추·무, 마늘, 고추, 대파, 생강) 주산지 농협 전국협의회와 상생마케팅 참여기업인 대상이 함께 후원함으로써, 김장채소 소비촉진과 김장문화 활성화를 위해 농업인(산지농협)과 기업이 힘을 합쳤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이웃과 함께 정과 온기를 나누는 김장이야말로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진정한 문화”라면서 “많은 분들께서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우리 농산물로 김장하시면서 농업인들에게는 힘과 응원을, 가족에게는 건강한 선물하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건설은 ‘강릉교동 금호어울림 올림픽파크’를 내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84·118㎡, 346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113가구 ▲84㎡B 132가구 ▲118㎡ 101가구 등이다. 사업지 주변에 고층건물이 없어 일조권 및 조망권 확보에도 수월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경로당,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등 편의시설이 조성된다.강릉교동 금호어울림 올림픽파크가 들어서는 교동은 강릉시 내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다. 단지 앞 율곡로와 가작로를 비롯해 동해대로, 동해고속도로가 가까워 강릉 전역은 물론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KTX강릉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어 서울역까지 1시간대로 이동 가능하다. 강릉~부산 동해선(2023년 예정), 강릉~제진 동해북부선(2027년 예정), 강릉~목포 강호축 고속철도(예정) 등도 예정돼 있어 교통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분양 관계자는 “교통, 교육, 문화 등 입지 여건이 뛰어나며 KTX 강릉역세권 개발 수혜도 기대돼 미래가치를 갖춘 단지”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토레스 차명의 기원인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언론를 초청해 토레스 시승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19~20일(현지시간) 토레스 국립공원에서 개최된 시승행사에는 주요국 자동차 기자단과 지역 대리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토레스 프레스 콘퍼런스와 시승행사가 진행됐다.행사 장소인 토레스 국립공원은 남미 파타고니아 남부의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절경이라 불리는 곳으로, 경관이 수려하고 이국적인 비경을 지니고 있다.쌍용차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토레스 국립공원을 통해 모험과 도전정신,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구현한 정통 SUV라는 의미로 차명을 토레스로 채택했다.이번 행사에는 칠레, 콜롬비아, 페루, 사우디 아라비아, 튀니지 등 중남미와 중동, 아프리카 주요국 기자단뿐 아니라 대리점 관계자도 함께 참석해 토레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지난 7월 국내에 출시해 쌍용차의 신차 사전계약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하는 등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토레스는 10월 기준 누적 계약 8만대, 누적 판매 1만5833대에 이르는 등 국내 시장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9월부터 칠레 등 중남미 지역으로 선적을 시작한 토레스는 이번 글로벌 시승행사를 시작으로 지역별 주요시장에서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본격적인 글로벌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시승을 마친 기자단은 정통 SUV를 떠올리는 강한 외관 디자인과 단순하면서도 화려한 첨단 자동차의 세련미를 품은 실내 인테리어는 물론 주행성능과 승차감도 만족스러워 글로벌 SUV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쌍용차만의 제품 경쟁력으로 현지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토레스는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첫 작품으로 강인하면서 자유로운 삶과 도전적 모험을 즐기는 SUV 다움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실내는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해 미래지향적이면서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중형 SUV를 뛰어 넘는 거주 공간과 대용량 적재 공간은 물론 2열 리클라이닝 시트 적용을 통해 장거리 이동에도 안락함을 보장한다.또한,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과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새롭게 매칭됐다. 기존 엔진대비 출발 시 가속성능도 10% 향상시켰다.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토레스 글로벌 출시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며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가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올해 UN 기후 변화 회의(이하 COP27)에서 출범한 ‘온실 가스 무배출 가속을 위한 연합’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COP27에서 볼보는 각 국가가 자체적으로 기후 대책을 강화하고 지구 온난화의 위협에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온실 가스 무배출 가속 연합은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촉진하고자 하는 여러 이해관계자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발표된 ‘무공해 차량에 관한 글래스고 선언’을 기반으로 한다. 글래스고 선언에 서명한 국가는 늦어도 2035년까지 주요 시장(유럽, 중국, 일본 및 미국)에서의 자동차 및 밴 판매량의 100%가 비내연기관 차량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 전 세계 시장 차원에서는 2040년까지 달성이 목표다.이는 글로벌 ZEV(탄소 무배출 차량) 리더십을 위한 국제적 플랫폼의 필요성에 의해 구성됐다. 연합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법인 명의 차량의 전동화 및 포괄적인 충전 인프라 개발을 포함, 온실 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비내연기관 자동차 및 밴 시장 강화를 위한 적절한 여건 형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짐 로완 볼보 최고경영자는 COP27 기간 동안 연합 출범의 일환으로 연합 설립 및 협력에 대한 환영의 목소리를 표명하고, 더 많은 제조업체가 선언문에 서명하고 연합에 가입하도록 장려했다.해당 발표는 볼보 EX90 출시 일주일 뒤에 나왔으며, 볼보자동차는 향후 매년 한 대의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또한 볼보는 기후 변화에 대한 목표 설정과 대응 실행 확산을 각국 정부에 촉구하는 요청에 서명한 바 있다. 이는 ‘위 민 비즈니스 연합’이 조직하고 200개 이상의 여러 기업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서명이다.글래스고 기후 협약 하에서 여러 국가가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COP26 이후에 이러한 노력을 실행에 옮긴 국가는 194개국 중 29개국에 불과하다. 해당 요청은 1.5도 이내의 지구 기온 상승이 단순 목표가 아니라 지구의 한계 자체다. 이 한계를 넘지 않기 위해 국가적 수준의 긴급 기후 대응이 전 세계적으로 필수적임을 명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볼보는 자사가 주최한 패널 토론에서 볼보자동차 글로벌 지속가능성 부문 총괄 앤더스 칼버그를 통해 ‘콜 온 카본’ 이니셔티브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인터 이케아, H&M 그룹, SSAB 등과 함께 하는 이 이니셔티브는 탄소 가격 책정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 프레임워크를 정부가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앤더스 볼보 글로벌 지속가능성 부문 총괄은 “탄소 가격 책정이 기후 변화 대응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COP26에서 탄소 배출량 1톤당 1000 SEK이라는 내부 탄소 가격을 발표함에 따라, 볼보자동차는 전체 가치 사슬에서의 배출량을 포괄하는 글로벌 탄소 가격 책정 메커니즘을 구현한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가 됐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가 22일 ‘레이 EV를 활용한 목적 기반 모빌리티(이하 PBV)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차량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파악해 새로운 맞춤형 PBV를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비즈니스(차량을 사용해 사업을 펼치는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 사업자) ▲라이프스타일(일상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차량을 사용하는 일반인) ▲커스터마이징(특장 비즈니스 운영 업체) 세 가지 공모 부문에서 총 163건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기아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들을 구성하고 아이디어의 독창성,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2팀(각 1000만 원), 최우수상 3팀(각 300만 원), 우수상 10팀(각 100만 원) 등 총 15팀의 수상작을 선정했다.비즈니스 및 라이프스타일 부문 대상은 ‘과학상자 방식을 응용한 모듈형 인테리어’를 제안한 정흥기 씨가 수상했다. 과학상자에서 착안한 규격화된 홀을 레이 EV 내부 벽면에 설치해 개인이 필요로 하는 여러 부품을 손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로 독창성과 소비자 수요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커스터마이징 부문 대상은 ‘도심형 소규모 물류 운송 시스템’을 제안한 업체 용산이 수상했다. 접이식 카트와 전동 슬라이딩 판넬을 레이 EV 내부에 설치해 복잡한 도심 속에서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물류 운송을 가능하게 하는 아이디어로 구현 가능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외에도 ▲‘배송지원 로봇 레이 BOT’를 제안한 기업 ‘디버’ ▲‘아이들을 위한 레이 차일드 케어’를 제안한 일반인 참가팀 ‘어여가자’ ▲‘하이루프형 레이와 고객 맞춤형 비스포크 트림 구성’을 제안한 기업 ‘케이씨모터스’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커스터마이징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기아 관계자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PBV 생태계를 고객과 함께 보다 구체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라며 “앞으로도 PBV에 관한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부가 정부가 경착륙 우려가 커지고 있는 부동산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투기과열지와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을 대거 해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1월 14일부터 투기과열지구에서 경기 수원, 안양, 안산 단원, 구리, 군포, 의왕, 용인수지·기흥, 화성 동탄2 등 9곳이 해제됐다. 또 조정대상지역에서 인천 전체와 경기도 22곳, 세종시 등 모두 31곳이 풀려났다.비규제지역이 되면 청약, 대출, 세금 등과 관련한 규제의 수위가 낮아지거나 규제 적용에서 아예 배제된다. 그만큼 수요자의 선택폭이 넓어질 수 있다. 실제로 최근 경기 파주에서 이런 특수를 기대하고 수천 명이 몰리며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남기업이 지난 10월 25일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과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에 대한 1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 결과, 모두 두 자릿수 경쟁률로 마감에 성공했다. 운정신도시 A18블록에 들어서는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은 260가구 공급에 4386명이 몰리면서 평균 16.9대 1을 기록했다. A48블록에 위치한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는 171가구 공급에 1936명이 신청해 평균 11.3대 1로 마감됐다. 11월 중 수도권 규제해제 지역에서 대기업 브랜드 아파트가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 역세권에 위치하고, 통학에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췄다.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위주인데다분양가도 6억 원대로 각종 정책 자금 지원 받기에 유리하다.HL디앤아이한라는 ‘양주 덕정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를 11월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9층, 4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184가구 ▲84㎡ B타입 64가구 ▲78㎡ A타입 114가구 ▲78㎡ B타입 65가구 등 총 427가구 규모다.‘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 22일 1순위 접수를 23일은 2순위를 청약을 받는다. 아파트 전체가 전용면적 85㎡ 이하로 가점제는 40% 추첨제는 60%를 적용받는다. 가점제 낙첨자는 추첨제로 자동 전환된다. 도로망도 좋아진다. 수도권 제 2순환고속도로 양주IC가 2023년 12월 개통 예정이고 서울-양주간 고속도로 신설도 검토되고 있다.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3번 국도도 사업지에 인접해 있어 서울은 물론 수도권 북부로 접근하기에 편리해진다.단지 인근에 회정초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변 평화로 및 덕정길에도 초 8개교,중 4개교, 고 2개교가 있다. 특히 덕정중, 고암중, 회천중, 덕계중, 덕계고, 덕정고 등이 통학가능 거리에 있다. 현대건설은 12월 경기도 의정부시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2층, 11개 동, 전용면적 36~84 ㎡ 총 832 가구 중 40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단지 인근에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1호선 환승역인 회룡역까지10 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등이 지나는 청량리역까지 40 분대 이동이 가능해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다.한양은 경기도 남양주시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2층, 12개 동, 전용면적 39~84 ㎡ 총 908가구(일반분양 485가구) 규모다. 경의중앙선 도심역 초역세권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도곡 IC , 덕소삼패 IC , 미사대교 등을 통해 강남권까지 이동할 수 있다. 대우건설도 12월에 경기 양주에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한다. 59㎡(전용면적 기준)와 84㎡, 1172가구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양주역과 가깝다. 중흥건설도 12월 중에 양주역 인근인 남방동에서 ‘양주 중흥 S클래스’ 1150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연내 파주시 ‘힐스테이트 더 운정’을 선보인다. 아파트의 경우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 동에 물량 대부분이 84㎡로 구성된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직접 연결하는 보행데크와 브리지가 예정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탄소 관련 기술 및 해외저장소 확보 프로젝트’ 연구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국책 과제명은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상용 기술 고도화 및 해외저장소 확보를 위한 국제공동연구다. 탄소중립 실현에 필수적인 CCUS 관련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이미 고갈된 동남아시아의 유전 및 가스전 중 국내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후보지 선정이 목표다.현대건설과 한국석유공사,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골든엔지니어링, 동아대학교, UTP(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산하 대학) 등 7개 민·관·학 컨소시엄이 연구에 공동 참여한다.참여 기관들은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페트로나스가 보유한 16개 고갈 유·가스전의 안전성 및 저장용량 평가, 경제성 분석 등을 통해 이산화탄소 저장소로서의 적합성을 판단한다.현대건설은 국내 이산화탄소 포집부터 수송망 및 수·출입 허브터미널, 주입시설 설계까지 탄소 포집·저장 전 주기에 걸친 사업 모델 개발과 경제적 타당성 분석을 담당한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와 설계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탄소 포집·저장 사업 참여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신규 에너지 전환 사업에 적극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체코 스코다 ‘엔야크 iV’에 전기차용 제품 ‘벤투스 S1 에보3 ev’를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엔야크 iV는 폭스바겐그룹의 순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한 전기 SUV로, 올 상반기 네덜란드 누적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폴크스바겐 전기 SUV 모델 ID.4와 마찬가지로 엔야크 iV에도 ‘벤투스 S1 에보3 ev’를 공급하며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했다.벤투스 S1 에보3 ev는 전기차에 최적화된 전기차용 초고성능 타이어다. 특히 고성능 섬유로 만들어진 2중 카카스(타이어 골격)를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적재 중량을 늘리고 연비 효율성까지 높여 한층 향상된 전기차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한국타이어는 ‘엔야크 iV’에 18인치, 19인치, 20인치 총 3가지 규격의 타이어를 공급하며 특히 20인치 타이어는 펑크를 스스로 봉합하는 실가드 타이어다. 외부 충격으로 인해 펑크가 발생하더라도 내부에 도포된 점성이 있는 특수 봉합제인 실란트 물질이 즉각적으로 균열을 메워 내부 공기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막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지난 1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전국 16개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 임직원,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및 토요타 주말 농부와 함께 ‘2022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2012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도요타 주말 농부들과 함께 김장 김치를 담가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11년간 지속되고 있는 한국토요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해부터 행사 규모를 확대해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의 임직원이 직접 동참해 전국 각 지역의 복지관 및 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에 전달하는 등 그 의미를 더했다.올해에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하여 18톤(약 6000포기)의 김장 김치를 전국 각 지역의 10곳의 복지관 및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직접 담가 취약계층 1825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고객의 행복을 최대화하는 동시에 한국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한국토요타 사회공헌의 주축이며 딜러와 지역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귀중한 활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성을 담아 만든 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한국 사회에서 사랑받는 기업시민이 되기 위하여 세종 꿈나무 오케스트라, 자동차기술대학 산학협력프로그램 T-TEP,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렉서스 영파머스 등 인재 육성과 환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입주 1년차 경기 파주시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에서 홈커밍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파트 준공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입주민과 시공사 직원의 소통장으로 기획됐다. 앞서 DL이앤씨는 입주민 대상 사전 설문조사로 입주민의 만족도와 개선점 등을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입주민들과 대면을 통해 품질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한 입주민은 “세대 내 대형 팬트리가 수납에 효율적이나, 현관 방향으로만 출입이 가능한 부분이 아쉽다”는 등의 개선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DL이앤씨 직원은 “향후 현관뿐만 아니라 실내 복도 방향 출입구 옵션을 만들어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는 등의 답변을 제시했다.행사에 참석한 입주민 박새봄 씨는 “e편한세상 아파트에 직접 살아보니 별도로 손을 대지 않아도 될 정도의 인테리어에 만족감을 느꼈다”며 “특히 입주 후에도 지속적으로 입주민과 소통하며 개선점을 찾아가는 DL이앤씨의 노력도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입주민들은 지난해 6월 입주 전 사전점검 이후 DL이앤씨에 160건이 넘는 감사 편지를 보내고, 단지 외벽에 감사 플래카드를 설치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에프엠케이(이하 FMK)는 탄소 저감을 위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도 연천군에 ‘드림 포레스트’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FMK는 이번 숲 조성을 위해 경기도 연천군 재인폭포 지역의 탄소 저감 효과 상승 및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1억 원 상당 5년생 버드나무 350여 그루(0.8ha규모)를 기증했다.드림 포레스트가 조성되는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의 재인폭포 지역은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에 위치해 있으며 매년 5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관광지다. 그러나 키가 큰 수종이 없어 탄소 저감 효과가 낮고 생물 다양성이 보존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이에 FMK는 여름철 집중호우, 가뭄, 겨울철 이상 고온 등 본 지역에서 예상되는 기후 변화를 고려, 가장 잘 자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목성 버드나무를 심어 연천군의 안정적인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김광철 FMK 대표는 “이번 숲 조성 프로젝트는 지역 사회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자 환경을 돌봄으로써 미래 세대와 연결시켜 주는 유산의 첫걸음”이라며 “이번에 조성된 드림 포레스트를 통해 연간 약 2만kg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와 더불어 생물 다양성 증진 등 해당 지역에 상당한 환경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시민과의 소통 증진을 위해 실시한 ‘수원당수지구 시민참여형 공원만들기 공모전’ 시상식을 21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LH는 지난 1월 수원시 및 수원도시재단과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조성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8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당수지구 내 시민이 참여해 함께 만들고 가꾸어 가는 거버넌스형 공원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했다. 아이디어 공모는 공원설계, 공원이용 프로그램, 공원 브랜딩 및 문화콘텐츠 구상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공모전에는 당수 지구를 상징할 수 있는 고유한 공원 디자인을 제시하는 53개 작품들이 출품됐다. 특히 거주민, 대학생, 어린이집 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응모해 눈길을 끌었다.공모작 심사에는 이득현 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 등 전문가 5인이 참여, 두 차례에 걸친 전문가 심사 외에 시민참여 심사를 병행해 작품 선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평가는 공모전 취지의 적합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 총 5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총 3개 분야에 대상 3팀(LH상), 금상 3팀(수원시상), 은·동상 7개팀(수원도시재단상) 등 총 13개 팀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공원설계 부문에서는 지구본팀 ‘ON새미로’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자연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를 주제로 공원 내 교류공간과 참여공간을 통해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 회복공간과 어린이 공간 등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하나 되는 공간을 표현했다. 공원이용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숲 놀이터와 텃밭을 활용한 경작체험 활동, 숲 생태환경 교육 등의 메시지를 담은 ‘나무야 놀자’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공원 컨텐츠 분야에서는 수원고메파크팀의 수원 그린&커뮤니티 마켓 구축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친환경, 핸드메이드, 비건푸드 등이 결합된 마켓형 페스티벌을 개최함으로써 공원 내 수익창출 구조를 실현하는 아이디어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LH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 중 우수작품 아이디어를 수원당수지구 기본설계에 담을 예정이다. 최희숙 LH 도시경관단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실제 공원녹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함께 공원을 만들고 가꾸어 나가는 의미 있는 공원사업이 시작됐다”면서 “공원녹지 조성이 시민의 녹색복지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시민관리자 양성 등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참여형 사업을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2022 디지털혁신 위크」개최농협중앙회가 21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2022 디지털혁신 위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학계와 관련 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외 자문위원, 계열사 대표 등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부문별 성과 및 향후 전략 보고 등을 전달 받았다. 또한 본관 로비에는 농업인과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부스를 마련했다.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를 이용해 디지털혁신의 바람을 통한 변화하는 농업·농촌의 미래상을 그렸다.농협은 지난 2020년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을 수립하고, 주요 핵심가치인 ‘디지털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중앙회 내에 디지털혁신실을 신설했다. 범농협디지털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중앙회를 중심으로 농업·축산경제 부문, 금융 분야 등 농협의 모든 사업분야에서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역량을 결집해 왔다.특히 농협은 농업인구 감소, 고령화 등 농촌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농업인 및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농업인 생활권 내 스마트팜 영농기술 습득을 위한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거점별로 구축·지원하고 있다. 또, 다양한 영농정보와 빅데이터 기반 영농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NH오늘농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 구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또한 직원 업무 방식에서도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NH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는 세계 최초로 ISO-9001인증을 획득, 농협중앙회(2022년)와 NH투자증권(2021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업인 지원에 앞장서며 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디지털혁신은 핵심가치”라며 “농업인과 고객 중심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은 명일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1988년 준공된 명일현대아파트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지상 15층, 2개동, 226가구에서 지하 4층~지상 19층, 2개동, 255가구로 탈바꿈한다. 총 공사비는 835억 원이 든다.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전용면적 57.09㎡(140가구)는 75.50㎡, 83.80㎡(71가구)는 100.00㎡, 84.66㎡(15가구)는 100.30㎡로 각각 규모가 커진다. 늘어나는 29가구는 일반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63.10㎡ 13가구, 84.10㎡ 16가구 등이다.쌍용건설은 1층 건물과 지상 바닥 전체를 들어올린 필로티를 도입해 개방감을 높이고, 필로티 윗부분인 데크층에는 분수대와 아트가든 등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 1층뿐이던 주차장은 지하 4층까지 확대, 주차공간을 3배 이상 확보할 방침이다. 단지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카페, 피트니스클럽, 도서관, 스터디룸, GX룸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18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탁우상)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동절기를 앞두고 저소득·취약계층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하고자 실시됐다. 절임배추와 양념 등 재료 구입비용은 지난 9월 실시한 NH 임직원 나눔장터 농런마켓 수익금 473만 원으로 준비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이날 김장 행사에는 농협 중앙본부 임직원과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직원 등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우리 농산물을 재료로 한 김장김치 1,120kg을 직접 담그고 포장해 인근 어르신들에게 방문 전달했다.장덕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우리 주변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김장 김치로 온정을 나누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국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