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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모터스는 박민지 프로골퍼와 후원 협약을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후원 협약으로 박 프로는 아우디 Q7차량을 후원 받아 투어 활동 시 이용하게 된다. 또 태안모터스 로고가 새겨진 의상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태안모터스의 아우디 홍보 활동에도 참가할 예정이다.박민지 프로는 2021년 6승에 이어 지난해 메이저 2승 포함, 총 6승을 쓸어 담으며 투어 통산 16승을 따냈다. KLPGA 투어 최초 2년 연속 상금 10억 원 돌파의 기록도 세우며 상금왕과 다승왕을 차지하는 등 KLPGA 투어 최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강형규 태안모터스 대표는 “지난해 눈부신 활약으로 명실상부 KLPGA 1인자 자리를 확고히 한 박민지 프로와 올 해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항상 멈추지 않고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박민지 프로의 모습이 태안모터스 모습과 같다”고 말했다. 태안모터스는 프로골퍼 후원 외에도 2016년부터 키움 히어로즈 구단을 통한 프로야구 후원을 지속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아우디 공식딜러로서 태안모터스는 수도권 8개 전시장과 7개의 서비스센터 및 2개의 인증중고차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가 E-스포츠팀을 창단하고 오는 14일 열리는 ‘가상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에 나선다. 가상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는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총 45대 차량과 180명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푸조는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모터스포츠 업계와 자동차 산업을 젊은 세대가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푸조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E-스포츠팀을 창단하고 대회에 출전한다.푸조가 브랜드 최초로 창단한 E-스포츠팀은 실제 르망24에서 푸조 하이퍼카 ‘9X8’을 운전할 구스타보 매네제스와 토탈에너지팀 소속 말더 야콥센, 그리고 SIM 레이서(시뮬레이터 레이서)인 막심 브리앙과 발렌틴 만데르나흐 등 총 4명의 선수로 구성된다. 막심 브리앙은 DS 오토모빌의 포뮬러 E팀인 DS 펜스케(PENSKE)팀의 시뮬레이터 드라이버로도 활동하고 있다.푸조는 오는 14일 ‘LMP 프로토타입 클래스’에 출전할 예정이다. 가상 르망 24시 레이스 전문적인 리얼 레이싱 시뮬레이터 ‘r팩터2’ 플랫폼을 통해 2009년 르망24시 내구 레이스에서 거뒀던 우승의 영광을 재현할 계획이다.구스타보 메네제스는 “가상 레이싱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세계 최고의 서킷에서 모터스포츠의 스릴을 즐기고 경쟁할 수 있게 됐다”며 “현실과 가상 대회 사이에 분명한 차이가 있겠지만, 가상 레이스도 실전과 마찬가지로 실수나 충돌을 할 여유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와 모튤은 모터사이클 전용 신규 엔진오일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혼다코리아는 170년 역사 윤활유 업체 모튤과 공동 개발한 모터사이클 전용 고성능 100% 합성유와 가성비를 고려한 미네랄유 엔진오일 2종을 올 상반기 내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사업부 미즈노 코이치 상무와 모튤 아시아 퍼시픽 CEO 리오넬 단티악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혼다코리아는 모튤 사와의 협업으로 엔진오일 제품군을 확장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제품을 국내에 선보여 모터사이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모튤은 프랑스 회사로 산업용 윤활유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엔진오일 제조, 생산, 유통을 전문으로 한다. 현재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오일 점유율 1위로 제품 안정성과 신뢰도가 검증된 브랜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올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자동차 매체 모터트렌드는 12일(현지시간) 정의선 회장이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모터트렌드는 이날 ‘2023 모터트렌드 파워리스트’ 50인을 꼽았다.모터트렌드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50인의 파워리스트를 공개하고, 그 중 가장 영향력이 높은 1인을 올해의 인물로 명명한다. 모터트렌드 파워리스트는 모터트렌드 에디터들과 자문위원들의 엄격한 평가와 비공개 투표를 통해 작성되고 순위가 결정된다.1949년 미국에서 창간된 모터트렌드는 자동차 분야 최고 유력매체로, 매월 100만 부 이상 발행되는 잡지와 온라인판 등을 통해 업계에서 신뢰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모터트렌드는 정의선 회장의 미래에 대한 통찰과 더 나은 세상에 대한 열정에 주목했다. 모터트렌드는 “정의선 회장은 세계와 산업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통찰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열정을 가지고 전기차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리더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정의선 회장은 평소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본질적인 사명은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과 평화로운 삶’이라는 모두의 꿈을 함께 실현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은 물론, 로보틱스,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스마트시티, 수소에너지 솔루션, AI, 소프트웨어 등 새로운 분야에서 모빌리티 영역을 재정의하고 있다.모터트렌드는 또한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을 새로운 시대로 이끌고 있으며, 자동차 업체 CEO 이상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모터트렌드는 “현실적이면서도 친근한 혁신가이자 비저너리”라는 정의선 회장에 대한 주변의 평가도 전하면서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렸다. 정의선 회장과 그의 비전, 위대한 기업이 되고 있는 현대차그룹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했다.모터트렌드는 정의선 회장이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과 관련해서는 “정의선 회장이 그리는 큰 그림은 데이터, 기술 및 소프트웨어 공학 뿐만 아니라 무수히 많은 모빌리티 솔루션을 아우르는 스마트시티까지 망라돼 있다”고 소개했다.자동차 산업과 모빌리티의 패러다임 격변기에 현대차그룹을 미래 모빌리티 ‘게임 체인저’로 변모시키고 있는 정의선 회장의 파괴적 혁신 여정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모터트렌드는 현대차그룹 내에서 결과에 대한 두려움 없이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는 정의선 회장의 실천적 리더십도 조명했다. 모터트렌드는 “정의선 회장은 자율적인 권한 부여, 효율적 의사 소통 등에 기반해 회사 경영진들과 구성원들이 담대한 도전에 나서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정의선 회장의 차별화된 전동화 전략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모터트렌드는 “테슬라가 전기차의 대중화를 시작했다면 현대차는 다양한 모델과 스타일, 가격대를 갖춘 멋진 전기차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을 활성화시켰다”고 전했다.모터트렌드는 이어 “현대차그룹은 2025년에 E-GMP의 성공을 이어갈 새로운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IMA)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전기차 및 배터리 생산시설을 설립해 더욱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한편, 주행거리 확대,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전고체 배터리와 같은 차세대 배터리 개발 협력에도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에게 “내연기관차 시대에는 패스트 팔로어였지만, 전기차 시대에는 경쟁 업체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성능과 가치로 전세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가 돼야 한다”고 역설해 왔다.정의선 회장은 올해 새해 메시지에서도 “더욱 진화된 차량을 개발하고 공급하여 글로벌 전기차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전동화 체제 전환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했다.모터트렌드는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 아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차그룹 제품들에 대해서도 극찬했다모터트렌드는 “현대차, 제네시스, 기아는 계속해서 장외 홈런을 날리고 있다”고 표현하며 “현대차그룹의 차량들은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 품질,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경쟁자들이 맞서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혔다.제네시스 G90와 현대차 아이오닉 5는 모터트렌드의 ‘2023 올해의 차’와 ‘2023 올해의 SUV’를 각각 수상했다.지난해에는 아이오닉 5와 EV6가 각각 ‘2022 세계 올해의 차’와 ‘2022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데 이어, EV6가 11일(현지시간) 유틸틸리티 부문 ‘2023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됨에 따라 현대차∙기아의 전기차가 최고 권위의 글로벌 3대 올해의 차를 모두 석권했다.제네시스는 미국 시장조사 업체 JD파워의 2022년 내구품질조사와 신차품질조사에서 모두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2023 모터트렌드 파워리스트에는 정의선 회장 외에 현대차그룹 CCO 루크 동커볼케 사장(3위), 현대차 COO 호세 무뇨스 사장(10위),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28위), 기아디자인센터장 카림 하비브 부사장(44위) 등도 이름을 올렸다.파워리스트에는 매리 바라 GM 회장(2위),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회장(4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42위) 등도 포함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가 전통적인 판매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온라인 체계를 구축한다. 영업점마다 달라 혼선을 야기했던 판매 가격도 통일하는 결단을 내렸다. 혼다코리아는 11일 서울 강남구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을 선보이는 것”이라며 “자동차 비즈니스 구조를 혁신하고 패러다임을 바꾸는 온라인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말했다.혼다코리아가 온라인 체제를 위해 투자한 비용은 2년 동안 55억 원에 달한다. 최종 완성작은 올 1~2분기 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대표는 “꽃피는 봄이 오면 온라인 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소비자들은 모든 제품에 대해 결재를 비롯해 시승 일정, 출고 예상날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 영업점은 소비자를 위한 혼다 큐레이터로 거듭난다. 혼다 큐레이터는 지난 2013년 서울모터쇼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혼다코리아는 전문적으로 차량 특징을 소개하는 인력을 배치한 유일한 업체였다. 이지홍 대표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은 혼다 공식 딜러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완성됐다”며 “오프라인 매장 직원들은 전문 교육 과정을 거쳐 혼다 큐레이터로 발돋움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장은 혼다를 경험하는 장소로 바뀐다”며 “특히 매장 시승의 경우 다양한 조건을 두고 소비자가 직접 특장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 도입의 가장 큰 목적은 소비자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온라인을 통해 민감한 딜러 판매 가격을 통일시킨 것도 그 일환이다. 그는 “지금까지는 딜러나 영업사원별 판매 가격이 제각각이라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온라인에선 동일한 금액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어 혼다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혼다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3종, 하반기 2종 등 신차 5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중 완전변경 모델인 CR-V가 상반기 처음으로 나오고, 어코드와 파일럿 등 전통적인 혼다 전략 모델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올해로 22주년이 된 혼다코리아는 자동차 부분에서 압도적인 CS(고객만족)을 하고 모터사이클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혼다는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2030년 선진국 판매량의 40%, 2035년 선진국 판매량 80%, 2040년 전 세계 100% 전동화를 계획하고 있다. 모터사이클도 2030년 전동화 전환 예정이다, 국내 전기차 도입은 오는 2026년으로 내다봤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 총 11개 제품이 미국 ‘2022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과 로보틱스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현대자동차는 2022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트레일러 드론 ▲세븐 콘셉트, 로보틱스 디자인 부문에서 ▲PnD 모빌리티 ▲L7 ▲모베드가 수상해 총 5개 제품이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신개념 수소 모빌리티인 ‘트레일러 드론’은 지난 2022 레드 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상 수상에 이어 굿디자인 어워드에도 선정되며 의미를 더했다.대형 SUV 전기차의 비전 콘셉트인 ‘세븐’은 낮은 후드 전면부터 루프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곡선과 긴 휠베이스로 전형적인 SUV 디자인과 함께 차별된 비율을 구현해냈다.현대차는 특히 총 8개의 제품만이 선정된 로보틱스 디자인 부문에서 3개의 상을 거머쥠으로써 로보틱스 분야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상을 수상한 PnD 모빌리티와 L7은 미래형 모빌리티 솔루션인 PnD 모듈을 기반으로 한다. PnD 모듈은 인휠 모터와 스티어링, 서스펜션, 브레이크 시스템 및 환경 인지 센서를 하나의 구조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모베드’는 DnL을 활용한 신개념 소형 모빌리티로, 기울어진 도로나 요철 위에서도 차체의 수평을 유지할 수 있다. 조향각이 크고 휠베이스 조절이 가능해 좁고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뛰어난 이동성을 제공한다.기아는 ▲니로 ▲EV9 콘셉트 ▲마젠타 디자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기차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총 4개가 선정되며 양산 차량과 콘셉트 디자인, SW(소프트웨어) 디자인을 골고루 수상했다.지난해 1월 출시된 친환경 SUV인 ‘니로’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와 그 속성 중 하나인 이유있는 즐거운 경험을 반영해 독창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EV9 콘셉트는 ‘물’이라는 요소를 표현한 바다 빛의 차체 색상에 폐어망을 재활용한 바닥재와 플라스틱병을 재생한 원단으로 만든 시트 및 도어트림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사회를 위한 기아의 의지가 담겨있다. EV9은 올해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기아의 ‘마젠타 디자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전기차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각각 수상명단에 올랐다.차량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마젠타 색상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계기판과 중앙 디스플레이가 부드럽게 연결되는 일체감을 강조하며 세계 최초로 시간, 날씨, 속도에 따라 배경 이미지가 변경되는 ‘다이내믹’ 테마를 제공한다.전기차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매끄럽게 연결되는 검은색 바탕에 종이의 형태와 유사한 얇고 부드러운 느낌을 구현했다. 또한 기존에 제공되던 정보를 과감히 제거하고, 전기차 운행에 필요한 필수 정보만 직관적으로 표시해 가독성을 높였다.제네시스는 ▲G90 ▲제네시스 ccI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총 2개를 수상했다. 이로써 제네시스는 2015년 브랜드 출범 이후 8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G90는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의 정점에서 우아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외관으로 품격 있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신규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 램프로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전면부 ▲럭셔리 세단의 인상을 주는 파라볼릭 라인, 개방감을 고려한 DLO 라인이 조화를 이룬 측면부 ▲얇고 긴 두 줄의 리어램프와 당당하고 안정감 있는 모습의 후면부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차량과 함께 선정된 ‘제네시스 ccI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HUD, 계기판, 내비게이션 간의 유기적인 콘텐츠 연동으로 일체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가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모빌리티를 구현하려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고객의 삶에 더 높은 수준의 가치를 더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사람과 모빌리티간의 감성적인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선보인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가 정당계약 시작 11일 만에 분양을 완료했다.지난해 12월 26일 정당계약을 시작한 이곳은 부적격 청약으로 당첨이 취소된 62세대에 대한 예비 당첨자 계약까지 진행해 지난 5일 분양을 마쳤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12월이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22㎡, 총 936가구로 조성된다. 전 가구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에 신경 썼다. 법정 기준 주차대수보다 많은 가구당 약 2대의 주차 공간도 제공한다.또 호수공원, 체육공원, 대형 쇼핑센터, 관공서 등과 인접해 주요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도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침체된 부동산 시장 속에서 조기 완판에 성공한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2023년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을 맞아 토끼 캐릭터로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와 특별한 협업을 선보인다.현대차는 첨단 로보틱스 기술이 집약된 신개념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에서 착안한 모베드 NFT 캐릭터와 일러스트 작가 ‘부원’의 토끼 캐릭터 ‘B.B.래빗’과의 협업 전시전 ‘MobED 와 B.B.래빗의 신비로운 여행’을 오는 31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고양시 소재) 3층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돋보이는 토끼 캐릭터 B.B.래빗으로 잘 알려진 일러스트 작가 부원과 함께 모베드 NFT 캐릭터와 B.B.래빗 여행을 담은 작품을 통해 다가온 토끼의 해를 희망차게 맞이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캐릭터의 여정은 캔버스 아트부터 피규어까지 총 6점의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현대차 모베드 NFT는 지난해 5월 커뮤니티 기반의 NFT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판매한 ‘별똥별 NFT’가 변환된 것으로, 현대 NFT 세계관인 ‘현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의 첫 번째 메타모빌리티 NFT 컬렉션이다.모베드 NFT는 이동 영역이 무한하게 확장된다는 현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의 개념을 담고 있다. 납작한 직육면체 모양의 바디에 독립적인 기능성 바퀴 4개가 달려있어 이동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 및 활용될 수 있는 모베드의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디자인을 가진 1만 개의 고유한 NFT 캐릭터를 보유 중이다.부원 작가는 “현대차 신개념 로보틱스 기술에서 따온 모베드 NFT 캐릭터와의 협업은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이었다”며 “관람객들이 밝고 가벼운 마음으로, 기분 좋게 작품을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던 모베드 NFT가 재밌고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첫 오프라인 전시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NFT를 통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9이 오는 1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대회를 시작으로 개막한다.포뮬러 E 시즌9은 새롭게 선보이는 3세대 머신과 한국타이어가 함께하는 첫 시즌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한국타이어는 개막전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도 참여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 세계에 각인시킬 예정이다. 개막전인 멕시코를 포함해 이탈리아(라운드 13, 14), 영국(라운드 15, 16) 등 총 3개국에서 한국 로마 E-PRIX, 한국 런던 E-PRIX라는 명칭의 타이틀 스폰서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대회에는 모두 한국 명칭이 포함된다. 포뮬러 E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최신 전기차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세계 유일 1인승 전기차 레이싱 대회다. 대회는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 일부를 포뮬러 E만을 위해 재구성해 진행된다. 긴 직선 구간과 포로 솔 야구장을 통과하는 독특한 기술 구간(테크니컬 코스) 등 전기차 레이싱 경기의 박진감을 더욱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포뮬러 E 전 경기에는 한국타이어 ‘아이온’이 장착된다.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3세대 차량은 최고 속도 320km/h, 최고 출력 350kW로 현존하는 최강의 전기차 레이싱 머신이다. 한국타이어는 다년간 축적해온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소재부터 성능까지 포뮬러 E가 제시하는 위한 까다로운 조건들을 모두 충족했다.특히 국제자동차연맹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탄생한 아이온은 그립력, 핸들링 등 강력한 퍼포먼스, 내구성, 높은 전비 효율 등 균형 잡힌 성능을 발휘하며 최상의 레이싱 경기력을 지원한다.동시에 아이온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경기에 사용된 타이어는 추후 100% 재활용해 포뮬러 E의 지향점인 친환경 레이스, 지속 가능한 가치를 함께 이어 나간다. 이외에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지도, 원활한 공급을 책임지는 글로벌 네트워크, 타이어 생산부터 폐기 후 재활용에 이르는 환경 영향도 평가를 위한 제반 시스템까지 포뮬러 E의 오피셜 파트너로서 모든 준비를 마쳤다.제이미 리글 포뮬러 E CEO는 프리시즌 테스트 기간인 지난해 12월 14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한국타이어의 선구적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이 접목된 3세대 포뮬러 E 머신이 선보이게 될 더욱 극적인 레이싱 경기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포뮬러 E 시즌9은 이번 멕시코를 시작으로 7월 영국까지 7개월간 전 세계 11개국 주요 도시에서 총 16라운드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인 ‘맥라렌’과 이탈리안 하이 퍼포먼스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새롭게 합류하며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향한 8개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천리모터스가 9일 경기 서남부 최대 규모 BMW 군포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었다.경기도 군포시 당정동에 위치한 삼천리 모터스 BMW 군포 서비스센터는 약 1만2434㎡ 면적에 지상 5층, 지하 1층으로 이뤄진 경기 서남부권 최대 규모 시설이다. 특히 방문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를 운영하며 단순한 서비스센터를 넘어 다양한 여가 및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BMW 군포 서비스센터는 16개의 판금 워크베이, 12개의 도장 워크베이를 포함한 총 70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신속하면서도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기차 전문 정비 공간, M 모델 전용 ‘M 퍼포먼스 개러지’, 최고 수준의 BMW 마스터 테크니션 및 전담팀으로 구성된 ‘BMW 마이스터 랩’ 등을 통해 차량 종류와 정비 난이도에 따른 최상의 정비 품질을 보장한다.고객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책임 정비를 위한 전담 서비스 어드바이저 제도, 소모품 교체 차량에 대한 2시간 내 출고 보장 서비스, 사고 수리로 입고 시 일반정비까지 함께 진행 가능한 원-케어 서비스 등을 운영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방문객을 위한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스크린 골프장, 네일 케어 서비스가 가능한 여성 고객 전용 라운지 및 넷플릭스 서비스 존 등 다양한 여가 문화 공간을 마련해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BMW 군포 서비스센터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군포역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경기 남부권 및 서울 강남권에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를 9일 출시했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은 LPG 연료만을 사용하는 경쟁 모델과 달리 가솔린과 LPG 연료를 병용해서 사용하는 바이 퓨얼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장거리 운행 고객은 가솔린 대비 연료비가 30% 이상 저렴해 경제성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LPG 차량에 대해 갖고 있는 저출력∙저연비∙겨울철 시동 문제 등의 선입견들은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이라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토레스 하이브리드 LPG는 토레스 우수한 정숙성을 자랑하는 친환경 1.5ℓ GDI 터보 가솔린 엔진의 최고출력(170마력)과 최대토크(28.6kg·m)의 95% 이상 강력한 성능(165마력)을 발휘하며 주행 시 LPG 연료를 모두 사용하면 가솔린 모드로 자동 전환돼 충전소를 찾아 다니는 번거로움까지 덜 수 있다.뿐만 아니라 가솔린(50ℓ)과 LPG(58ℓ)의 연료탱크를 완충하면 최대 10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충전(주유)을 자주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으며 겨울철 영하 날씨에도 시동 시 LPG 연료가 아닌 가솔린을 사용해 시동에 대한 불편함이 없다.토레스 LPG 시스템은 국내 업체 로턴과의 기술 협약으로 완성도를 높여 세계 최대의 LPG 시장인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사양보다 높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그 결과 품질 및 내구성에 대한 자신감으로 하이브리드 LPG 시스템의 무상 보증서비스 기간을 경쟁모델을 넘어서는 3년/무제한 km로 운영한다. 차체&일반부품 및 엔진&구동전달부품 등의 보증기간은 5년에 10만km로 동급 업계 최고 수준이다. 단, 하이브리드 LPG 시스템은 커스터마이징 업체에서 보증한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은 커스터마이징 사양으로 운영한다. 판매가격은 ▲TL5 3130만 원 ▲TL7 3410만 원이다. 구매 방법은 쌍용자동차 영업소에서 토레스 구매 시 하이브리드 LPG시스템 사양을 추가하면 LPG 시스템 장착 및 구조변경 신고 후 고객에게 인도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설을 앞두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해 상생활동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2조3766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약 95억 원을 구매해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해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 · 기아 · 현대모비스 · 현대글로비스 · 현대제철 · 현대건설 · 현대오토에버 · 현대위아 · 현대트랜시스 등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600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협력사들은 현대자동차그룹으로부터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7일 일찍 대금을 받을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고금리 기조 속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으로 협력사들의 자금 소요가 설 명절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해소하는 데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더해 현대자동차그룹은 1차 협력사들도 설 이전에 2, 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수혜 대상을 늘리고 대금 조기 지급의 효과를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현대자동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으며,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1조4402억 원, 1조8524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지난해 연말엔 높은 금리에 따른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자 현대자동차가 협력사에 납품대금 3531억 원을 조기 지급하기도 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고금리로 힘든 상황 속 협력사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을 위해 설 연휴 전 온누리상품권 약 95억 원을 구매하기로 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74억 원, 280억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또한 이번 설에도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임직원들이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콘야마 마나부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부임했다고 9일 밝혔다.콘야마 마나부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90년 토요타자동차에 입사 후, 토요타자동차 내 리서치부, 딜러 네트워크 개발, 해외 시장의 판매 및 운영 전략 부문에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 왔다.그는 1990년부터 리서치부에서 경제와 해외시장 조사를 맡았다. 일본 국내의 딜러 네트워크 개발, 해외 시장을 위한 중장기 판매와 수급 기획을 담당했다. 2011년부터 5년 동안은 중국제일자동차(FAW)와 도요타자동차 합작회사인 FAW 토요타에 부임, 2013년부터는 부사장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일본 내 중국 시장에 대한 판매 전략 담당, 2019년부터 최근까지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및 오세아니아부에서 동아시아 지역 담당으로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콘야마 마나부 신임 대표는 “소비자들이 새로운 트렌드를 찾는 역동적인 자동차 시장인 한국에서 근무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에게 사랑받는 도요타와 렉서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타케무라 노부유키 전 대표이사는 5년간의 한국 근무를 마치고 일본 본사로 귀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CC건설은 주거브랜드인 스위첸 광고 ‘내일을 키워가는 집’이 2022 서울영상광고제 크리에이티브 최고상(그랑프리)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KCC스위첸 내일을 키워가는 집은 앞으로의 미래가 될 아이들을 위한 아파트 내 유일한 공간인 놀이터를 소재로 한 캠페인이다. 놀이터의 한 순간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구성해 인위적인 연출은 배제하고, 소리와 영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자율감각쾌락반응 기법을 사용해 제작했다. KCC에 따르면 광고는 어린 아이들도 공존의 대상으로서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 집의 본질적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며, 집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까지 범위를 확장해 좋은 주거공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스위첸의 철학을 모험놀이터 프로젝트에도 녹여냈다. 아이들의 시각에서 설계하고 시공한 ‘모험 놀이터 프로젝트’의 취지에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긍정적으로 호응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콘티넨탈이 6일(현지시간) 미국 세계가전박람회(CES 203)에서 차량용 47.5인치 곡선형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콘티넨탈에 따르면 47.5인치 TFT 디스플레이는 3000개 이상의 LED로 이뤄졌다. 곡선형의 필러투필러 디스플레이는 패널의 햅틱 피드백을 통해 도로에서 눈을 떼지 않고도 작동이 가능하다. 특히 매트릭스 백라이트를 사용해 배경이 보이지 않는 조명 상황에서도 높은 대비로 콘텐츠를 필요한 밝기로 표시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양산은 오는 2025년 예정이다.콘티넨탈은 운전자 식별 디스플레이도 공개했다. 운전자 식별 디스플레이 솔루션은 비접촉식 얼굴 인증으로 안전한 운전자 인증이 가능하다. 빠르고 안정적인 인증을 통해 추가 장치 없이 차량 내 결제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사용할 수 있다.콘티넨탈은 AI반도체 기업 암바렐라와의 협업을 통해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도 나선다.앞서 콘티넨탈은 지난해 11월 암바렐라의 전력 효율적인 시스템온칩(SoC) 제품군을 ADAS에 통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CES에서는 암바렐라와 협업한 CV3 SoC가 공개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가전 박람회 2023(이하 CES)’에 참가해 최상의 운전 경험을 제공할 다양한 차량 기술을 선보인다. CES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버진 호텔에서 진행되는 하만 익스플로어 쇼케이스에서는 안전성, 웰빙 및 엔터테인먼트를 강화하고 소비자 검증을 거쳐 OEM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신제품들을 시연한다. 업계 최초로 시각적, 인지적 부하를 측정해 운전자의 눈의 활동과 심리 상태를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레디 케어’에서부터 브랜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제품인 ‘레디 온 디맨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내놨다.하만 익스플로어에서 공개된 각 신제품은 특정 목적을 위해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도 있고 더욱 향상된 안전성, 웰빙 및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위해 통합돼 사용될 수도 있다. 하만 오토모티브 사업부의 크리스천 소봇카 사장은 “소비자 중심의 자동차 시장은 오늘날 자동차가 제공해야 하는 것에 대한 기대치를 빠르고 급격히 변화시켰다”며 “자동차는 디지털 라이프의 연장선이 돼 집, 직장, 그 사이 어디에서나 우리가 즐기는 동일한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것부터 전자 제품의 혁신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는 것까지, 하만이 엄선한 기술들이 차량을 단순한 운송 수단에서 우리의 디지털 생활과 물리적 생활을 연결하는 차량으로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먼저, 운전자 상태를 체크하는 레디 케어는 전방 도로에 대한 집중도와 주의 수준을 결정하기 위해 운전자의 눈의 활동과 인지 부하, 생체 신호 등을 측정하는 업계 최초의 차량 내부 감지 및 맞춤형 운전 개입 제품이다.신경 과학, 인공지능 및 머신 러닝을 활용하는 레디 케어는 운전자의 행동을 집중 상태와 주의 산만 상태로 분류하고 스트레스, 불안, 주의 산만 및 졸음과 같은 위험한 운전 상황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개인 맞춤형 차량 내 경고 신호를 생성한다.2022년 9월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카레시스 인수를 통해 ‘레디 케어’가 처음 출시된 후 새롭게 실내 센서가 추가돼 아동의 존재를 감지하고 운전자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심박수, 호흡수, 심박변이 레벨과 같은 사람의 생체 신호를 비접촉식으로 측정할 수 있다. 또한 ‘레디 디스플레이’는 사실상 최신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요구되는 프리미엄 성능, 가격, 디자인을 최적화했다.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및 그와 유사한 기술에서 기대하는 매력적이고 고급화된 시각적 경험을 요구한다.하만은 삼성과의 협업을 통해 선도적인 소비자 전자 제품의 혁신 기술을 레디 디스플레이에 적용했다. 결과적으로 레디 디스플레이를 통해 하만은 시각적 경험과 비용 효율성을 모두 제공하며 소비자의 기대와 OEM의 개발 요구를 충족하는 솔루션을 만들었다.이와 함께 ‘레디 온 디맨드’는 사용이 간편한 앱을 통해 브랜드 오디오 가치, 기능 강화 및 업그레이드, 수익성 모델 등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업계 최초로 차량의 라이프사이클 동안 인앱 구매를 통해 소비자가 언제든 새로운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도록 확장된 경험과 구입 후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레디 온 디맨드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에 기능을 추가하는 것만큼이나 자연스럽게 브랜드 오디오 시스템을 차별화하고 개별화할 수 있다. 또한 차량 구입 시에는 사용할 수 없었던 기능을 이후 가능한 시점에 도입할 수 있도록 가용성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또 하만은 OEM과 운전자들에게 효율적인 인터페이스 업데이트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제공하기 위해 ‘레디 업그레이드’를 도입했다.그 결과 차량의 라이프사이클 주기가 길어지고 휠씬 단축된 개발 주기로 인해 소비자의 니즈와 선호도에 맞춘 제품을 적시에 제공하고 OEM 입장에서는 양산 수준의 하드웨어, 이미 검증된 소프트웨어, 로우 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툴을 통해 저비용으로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레디 비전’은 증강 현실(AR)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하드웨어, AR소프트웨어 및 센서 기술들을 통해 운전자가 더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몰입형 시청각 경험을 제공한다. 차량 내에서 기술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여러 화면과 경고들이 운전자의 주의를 산만하게 할 위험을 높이고 인지 부하를 초래할 수 있다.레디 비전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웨지리스 디스플레이와 넓은 시야각, 지향성 오디오 경고 및 AR 기술을 결합하여 적절한 수준의 시각적 효과로 알맞은 타이밍에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그 결과 운전자는 전방 도로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최적화된 정보를 갖게 된다.하만이 이번 쇼케이스에서 선보이는 ‘소리 및 진동 센서와 외부 마이크’ 제품은 안전성과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들을 포함하고 있다. 긴급 차량의 사이렌 소리를 감지하는 것에서부터 운전자나 교통 관제사의 외부 음성 명령을 들을 수 있으며 유리의 파손이나 차량에 가해지는 충격 등을 감지할 수 있다.소리 및 진동 센서는 차량 외부에 보이지 않게 장착할 수 있으며 ‘외부 마이크’는 단일 또는 어레이로 구성돼 차량 외부 환경 요소에 견딜 수 있게 설계되었다. 외부 마이크와 센서를 통해 도로 위의 운전자, 탑승자, 긴급 차량 및 기타 차량은 향상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으며, 미래의 전기차와 자율 주행 차량을 위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상호 작용을 가능하게 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주요 인기 모델의 우수한 판매 성과를 기념해 BMW 5시리즈, X5 및 X6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초저금리 금융 상품을 출시한다.이번 행사는 전 세계 판매량 1위를 달성한 5시리즈와 국내 수입차 SUV 라인업 중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BMW X패밀리의 성과를 기념하고 고객에 감사하는 의미로 마련됐다.특히 고금리 시대에 따른 신차 구매 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 대 초저금리 상품을 포함해 기존보다 낮은 이자율의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은 신차 구매 고객의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변동 금리가 아닌 고정 금리로 제공된다. 계약 기간 동안 기준 금리가 상승할 경우에도 동일한 이자율이 적용돼 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먼저 5시리즈 구매 고객이 초저금리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디젤 모델인 BMW 523d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530e는 1.9% 이율을, 가솔린 모델인 520i는 2.9%를 적용 받는다.운용리스나 렌트 이용 고객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BMW 스마트 리스 프로그램 또는 렌트 프로그램을 이용해 5시리즈를 구매하면 매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의 월 납입금을 지원한다.BMW X5 및 X6는 3~4%대 이율로 구매할 수 있다. 디젤 모델에는 3.9%, 가솔린 모델은 4.9%의 할부금리가 적용된다.X5 및 X6를 BMW 스마트 리스 프로그램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3년 후 차량 잔존 가치를 최대 63%까지 보장해 월 100만원대의 합리적인 납입금으로 운용 가능하다.이번 행사를 이용해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은 차량 특별 관리 프로그램인 ‘BMW 풀케어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한다. 풀케어 프로그램은 차량 구매 후 최초 1년 간 차체 바디 및 앞 유리 손상, 스마트 키 분실, 휠과 타이어 파손을 보장 한도 내에서 무상으로 복원 또는 보상해주는 서비스다.한편, BMW 5시리즈 세단은 지난해 한국에서 총 2만1513대가 판매되며 전 세계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BMW SAV 라인업인 X 패밀리는 한국에서 총 3만3813대가 판매, 국내 수입차 시장 SUV 판매 부문 1위에 올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2023 얼음나라화천 산천어 축제’에 소형 SUV 티볼리를 경품차량으로 제공하는 등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5일 강원도 화천군청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추한빈 쌍용자동차 경기강원지역본부장 및 최문순 화천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얼음나라화천 산천어 축제의 후원과 이를 위한 협력적 파트너십을 약속했다.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매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쌍용차는 현장 이벤트 경품으로 소형 SUV 티볼리 1대를 비롯해 스마트온도계 텀블러 등 축제기간 참가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행사장 내 토레스와 뉴 렉스턴 스포츠 칸 등 차량을 전시하는 홍보 부스 운영은 물론 관람객들에게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성에제거기를 제공하는 등 현장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얼음나라화천 산천어 축제는 1급수 어종인 산천어가 상징하듯 청정하고 쾌적한 화천의 자연에서 오는 29일까지 개최된다.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을 슬로건으로 △산천어 얼음낚시 △산천어 루어낚시 △산천어 맨손잡기 △밤낚시 △외국인 낚시터 △세계얼음썰매 체험 △눈썰매는 물론 △아이스봅슬레이 △얼음축구 및 컬링 등 약 70여종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2003년 시작한 얼음나라화천 산천어 축제는 2006년 이후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 오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겨울축제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미국 CNN이 세계겨울의 7대 불가사의로 보도할 만큼 우리나라의 겨울을 대표하는 축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2023 국제가전박람회(이하 CES)’에 참가해 ‘푸조 인셉션 콘셉트’를 처음 공개했다. 푸조 인셉션 콘셉트는 기존 자동차 구조를 완전히 바꾼 신개념 전기차다. 일반적인 앞좌석 실내 구조를 탈피한 ‘하이퍼스퀘어 컨트롤 시스템’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이 콘셉트카는 100kWh 배터리 탑재로 최장 800km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5분 만에 150km 충전도 가능하다. 이날 린다 잭슨 푸조 CEO는 2030년 최고의 전기차 브랜드를 목표로 하는 푸조 브랜드의 비전과 함께 이를 가장 구체적으로 구현한 푸조 인셉션 콘셉트를 소개했다.린다 잭슨 푸조 CEO는 “푸조는 올해부터 모든 라인업에 전동화를 적용하고, 향후 2년간 순수 전기차 5종을 새로 출시한다”며 “2030년까지 푸조를 유럽 최고의 전기차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오늘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푸조 인셉션 컨셉트로 구현된다”고 덧붙였다.인셉션은 라틴어로 시작을 의미한다.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푸조의 엄중한 선언과 의지를 내포했다. 푸조 인셉션 콘셉트는 독창적인 기술과 독점적인 자동차 경험을 제공한다.푸조 인셉션 컨셉트는 푸조 브랜드 고유의 고양이스러운 외관을 유효하게 가져가면서도, 새로운 시대를 위한 재해석을 가미했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는 2025년부터 차기 푸조 차량에 도입될 예정이다.외관은 전면에서 루프, 후면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유리 표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리 표면은 특수 처리를 통해 열 및 자외선 차단 문제를 해결했다. 프론트 페시아는 3개의 상징적인 발톱이 통합된 올 뉴 푸조 라이트 시그니처를 채택, 전체 프론트 그릴과 시그니처 부품을 하나로 통합하고 센서를 내장했다. 중앙에는 3D 발광 효과가 있는 로고가 빛을 낸다.도어는 커뮤니케이션에 활용된다. 도어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플래시 스크린의 형태를 띤 테크 바가 적용돼 운전자와 승객이 접근할 때 차량 외부로 각기 다른 메시지를 내보낸다. 일반적인 환영 및 환송 메시지와 더불어 배터리 충전 수준도 표시해 준다. 운전자를 인식해 각 탑승자가 원하는 실내 설정이 가능하게 해준다.푸조 인셉션 콘셉트는 스텔란티스 그룹의 순수전기차 플랫폼 중 하나인 ‘STLA 라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전동화를 위해 설계된 해당 플랫폼은 실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 주요한 차이를 형성한다. STLA 라지 플랫폼은 길이가 5m에 달하면서도 낮고 효율적인 실루엣을 제공한다.그랜드 투어러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인테리어 또한 색다른 주행 경험을 선사하도록 시트 배치를 새롭게 했다. 높은 벨트 라인은 안전 받침대 역할을 한다. 시트를 낮게 설치해 전 좌석에 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탑승객들은 다이내믹한 드라이빙과 휴식 등의 상황에 맞는 승차감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더 이상 대시보드를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는 점도 혁신적인 요소로 꼽힌다. 최소한의 기능만 남은 콕핏을 운전자 기준 아래쪽에 설치해 운전자에게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한다.푸조는 차세대 아이-콕핏을 통해 선보일 하이퍼스퀘어 컨트롤 시스템도 공개했다. 해당 시스템은 고전적인 스티어링 휠과 버튼을 모두 대체하고, 중앙에 장착된 화면과 각 모서리에 위치한 원형의 모듈을 통해 제어된다. 여기엔 스텔란티스의 STLA 스마트 콕핏 기술 플랫폼이 포함된다. 차세대 아이-콕핏은 주행 시 차량 주위 모든 방향에서 접근하는 보행자의 정보를 원형 디스플레이로 제공해주는 ‘Halo 클러스터’와 결합된다. 레벨 4 수준으로 자율 주행 전환 시에는 하이퍼스퀘어가 사라지고, 대신 대형 파노라마 스크린이 차량 하단에서 나와 새로운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순수 전기차인 푸조 인셉션 콘셉트는 800V 시스템을 적용했다. 100kWh 배터리를 갖춰 한 번 충전으로 최장 800km를 이동할 수 있다. 효율은 100km 당 12.5kWh에 불과할 정도로 뛰어나다. 배터리는 1분에 30km, 5분에 150km까지 충전한다. 케이블 없이 무선 충전도 가능하다. 전후면에 부착된 두 개의 전기 모터는 사륜구동으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총 출력은 680마력(500kW)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3초 이내 도달한다.마티아스 호산 푸조 디자인 디렉터는 “푸조는 변화하고 있지만, 이번 콘셉트카는 여전히 푸조로 남아 있다”며 “고양이 같은 푸조 고유의 매력을 드러내며 자동차의 미래와 자동차가 제공하는 감정에 대해 우리의 낙관적인 전망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밝은 빛으로 가득한 푸조 인셉션 컨셉트는 2030년까지 푸조의 탄소 발자국을 50% 이상 줄이려는 우리의 목표를 보여주는 동시에, 운전의 공간적 경험을 재창조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 2’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기준 지난해 수입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2022년 판매된 수입 전기차는 총 2만3202대다. 이는 전년(6340대) 대비 266% 성장한 수치로, 국내 전기차 시장의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폴스타 2는 총 2794대가 판매되며 수입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해 출시 첫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폴스타 2는 ▲스칸디나비안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절제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유럽과[1], 미국, 호주 등 주요 국가에서 인정받은 독보적인 안전성 ▲전기차 최초로 적용된 티맵 인포테인먼트 등의 뛰어난 상품성이 꼽힌다.국내 폴스타 2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응답자 29%가 ‘디자인’을 구매 이유로 꼽았다. 뒤이어 안전성(22%)과 상품성(16%), 그리고 편의성(15%)을 구매 이유로 선택했다.구매 고객의 98%는 폴스타 2의 안전성을 신뢰하며 그 이유로 첨단 안전 시스템 적용과 유럽, 미국, 호주 등 해외에서 획득한 최고 안전 등급 때문이라고 답했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지속가능한 시대로의 급격한 전환 속에서 폴스타 2가 그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올 한 해도 전국적인 전시 및 시승 행사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힐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