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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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31~2026-04-30
자동차49%
부동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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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6%
  • 현대차·기아, 미국 ‘2023 최고의 고객가치상’ 수상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고객에게 최고 가치를 제공하는 차’로 확실히 인정받았다.현대차·기아는 미국 시사주간지(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3 최고의 고객가치상’ 차종별 총 12개 부문에서 7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다 수상 브랜드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최고의 고객가치상은 품질과 상품성뿐 아니라 신차와 중고차 가격, 유지비까지 평가해 종합적으로 우수한 차량에 주어지는 상이다.U.S.뉴스&월드리포트는 자동차 매체들이 분석한 주행성능, 승차감, 안전성, 내장, 기술 및 편의사양, 연결성, 연비, 적재공간 등의 요소를 고려해 각 차량의 품질과 상품성을 평가한다. 또 수리비, 연료비, 보험료 등 5년간 차량 유지에 들어가는 총비용과 현재 거래되는 중고차 가격 등 차량의 경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비교해 평가를 내린다.U.S.뉴스&월드리포트는 1948년에 시작된 시사 주간지이자, 각 분야별 순위 조사 전문 매체로 분야별 순위는 각종 매체에서 인용되는 등 미국 내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현대차는 ▲아반떼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승용, 현지명 엘란트라) ▲싼타페(중형 SUV) ▲팰리세이드(대형 SUV) ▲코나(소형 SUV)가, 기아는 ▲K5(중형 승용) ▲리오(소형 승용) ▲스포티지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SUV)가 쟁쟁한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각 부문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이밖에 ▲준중형 승용 혼다 시빅 ▲전기 승용 쉐보레 볼트 ▲준중형 SUV 마쯔다 CX-5 ▲미니밴 혼다 오딧세이가 각 부문별 상을 받았다.U.S.뉴스&월드리포트는 최고 고객가치상 결과를 발표하며 “현대차와 기아가 총 7개 부문에서 최고의 차로 선정된 것은 현대차그룹의 품질이 지속적으로 가치가 있음을 반증한다”라고 설명했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최고의 고객가치상 최다 수상 브랜드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영예롭게 생각한다”며 “현대차와 기아는 계속해서 고객의 기대를 충족하고 이를 뛰어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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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한국서 점유율 3위… 올해 첫 차는 ‘Q8 e-트론’

    아우디코리아가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총 2만1402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Q4 e-트론은 수입 소형 전기 SUV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꼽혔다. 올해는 전동화 전환에 걸맞은 서비스 역량 강화를 목표로 내걸었다. 신차는 7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우디코리아는 18일 지난해 성과와 함께 신년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아우디는 지난해 2만1402대를 판매하며 7.55%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이는 수입차 업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특히 준중형 전기 SUV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은 지난해 10월 1234대 팔리며 출시 한 달 만에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로 선정됐다. 연간으로는 1987대를 판매해 컴팩트 수입 전기차 중 가장 많은 판매대수를 달성했다.아우디코리아는 올해 전기차를 포함해 총 7종의 신차를 선보인다. 먼저 아우디 e-트론 부분변경 모델인 Q8 e-트론과 아우디 Q8 스포트백 e-트론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 차는 이전 대비 배터리와 충전 성능을 개선하고 공기역학적인 설계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 프리미엄 쿠페형 세단 A7의 첫 플러그 하이브리드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7 PHEV와 소형 SUV 아우디 Q2 부분변경, 플래그십 고성능 세단 아우디 S8 L, 고성능 대형 SUV 아우디 SQ7, 아우디 RS 3 등도 선보인다.아우디코리아는 전동화 추진 계획에 맞춰 서비스 체계도 구축한다. 네트워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전국 31개 아우디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 전 지점에서 전기차 점검과 일반 수리, 소모품 교환 등이 가능하다. 고전압 배터리 수리가 가능한 서비스센터(BCC)를 확장해 2023년말까지 총 14곳의 센터를 확보할 계획이다.고객 서비스 향상에도 주력한다.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각 딜러사 내부 교육 담당자 제도인 딜러 인 하우스 트레이너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이외에도 ▲현장 응대 서비스 시행 ▲인증 중고차 안내 페이지 개설 ▲시티 몰 컨셉 스토어 도입 등을 실시한다.임현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2023년은 아우디 글로벌 전동화 전략 아래 한국 시장에서도 고객 서비스의 여러 부분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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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실시

    농협중앙회가 19일 서울역에서 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홍보 캠페인에는 서영교 국회의원, 어기구 국회의원이 함께 참여해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과 우리쌀로 만든 떡을 나눠주며 제도홍보 및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관심을 당부했다.서영교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농협이 적극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고향사랑기부제가 전 국민에게 알려지고, 많은 국민들이 기부에 참여하여 소멸위기에 놓인 농촌지역에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어기구 의원도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도홍보에 적극 참여해 많은 기부금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등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전용 홈페이지 및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기부금을 납부할 수 있다.농협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과 함께 농축산물 중심으로 답례품이 선정돼 농업인의 실익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답례품으로 적합한 우수 농축산물 상품 개발 ▲산지농협 답례품 공급업무를 지원할 지원센터 구축·운영 등을 추진하며 범농협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을 비롯한 농업계에서는 농업·농촌 소멸위험을 극복하고, 열악한 농촌지역 지방재정 보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왔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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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저 하이브리드, ‘2023 대한민국 올해의 차’ 등극

    현대자동차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지난해 출시된 신차 가운데 최고의 가치를 입증하며 ‘올해의 차’로 등극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이번에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2관왕을 거머쥐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23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총점 6515.9점을 받아 BMW i7(6424.85점)와 접전 끝에 1위에 올랐다. 이어 △현대차 그랜저(6364.6점) △기아 EV6 GT(6282.35점)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6141.65점 순이었다.부문별로 보면 △올해의 내연기관 세단 ‘그랜저’ △올해의 내연기관 SUV ‘토레스’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 ‘V60 CC’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그랜저 하이브리드’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XM3 E-Tech 하이브리드’ △올해의 전기 세단 ‘BMW i7’ △올해의 전기 SUV ‘폭스바겐 ‘ID.4’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폴스타2’ △올해의 럭셔리카 ‘올 뉴 레인지로버’ △올해의 퍼포먼스 ‘EV6 GT’ △올해의 디자인 ‘브롱코’ 등이 수상했다.이와 함께 △올해의 인물에는 곽재선 쌍용자동차 회장이 선정됐다. 곽재선 회장은 지난해 11월 KG그룹이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던 쌍용자동차를 인수하는 데 핵심 역할을 맡았다. 쌍용차는 KG그룹 품에서 기업회생절차를 마쳤고, 주력 모델인 토레스의 시장 안착을 이루는 등 성공적인 새 출발에 나선 상황이다.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회원 중 30명이 지난 17일 경기도 포천 소재 레이스웨이 서킷에서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5개 부문 22개 항목에 걸쳐 ‘실차 테스트’를 거친 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했다.강희수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회장은 “자동차 취재 분야를 평생의 업처럼 여기고 있는 전문기자들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판단을 가장 적확한 타이밍에 해왔다”며 “지난해 순수 전기차 기아 EV6에 이어 올해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올해의 차’로 선정한 것은 전기차의 양적 팽창에 맞춰 당면 과제의 해결에도 힘을 더 써달라는 주문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강 회장은 “하이브리드카가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은 협회 설립 이후 최초다”며 ”배터리의 안정성이나 지속성 개선, 인프라 구축 같은 현안 해결이 향후 전기차 시대를 대비하는 과제임을 이번 선정 결과가 말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23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은 내달 9일 서울 용산구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대한민국 올해의 차 역대 수상 모델은 2013년 기아자동차 ‘K9’-렉서스 ‘뉴 ES‘,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2015년 인피니티 ‘Q50’, 2016년 현대자동차 ‘아반떼’, 2017년 르노삼성자동차 'SM6', 2018년 기아 ‘스팅어’, 2019년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2020년 기아 ‘신형 K5’, 2021년 제네시스 ‘G80’, 2022년 기아 ‘EV6’ 등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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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 명차]합리적인 ‘C40 리차지’… 가격·전비 만족도↑

    한국은 전 세계에서 볼보자동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나라로 꼽힌다. 지난 2017년 배우 이정재가 모델로 나섰던 XC90부터 최고 인기 차종인 XC60까지 타 국가와 비교하면 가격 경쟁력이 상당한 수준이다. 이번에 만나본 볼보 첫 번째 전기차 ‘C40 리차지’도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이어가면서 소비자 기대에 부응했다. C40 리차지 주요국가 판매가격은 △미국 7285만 원(6만540달러) △독일 8640만 원(6만3440유로) △영국 9380만 원(5만7400파운드)으로, 국내(6391만 원)보다 월등히 높은 편이다. 만족도를 올리는 건 가격뿐만 아니다. C40 리차지는 전기차 국고보조금을 100%가 아닌 절반만 받게 되는데 상품성을 경험해보면 충분히 감수할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C40 리차지를 타고 서울 도심과 고속주행 능력, 배터리 성능을 중점적으로 파악해봤다. 첫인상은 볼보 느낌 그대로다. 볼보 특유의 간결하고 단순한 형상이 이 차에도 입혀졌다. 여기에 볼보 역사상 처음으로 쿠페 형태가 가미돼 나름 날렵한 모습도 갖췄다. 전면 새로운 LED 헤드라이트는 기능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차량 상단에 장착된 카메라 감지 조건에 따라 각 헤드라이트 유닛에 장착된 84픽셀 LED(총168픽셀)가 세밀하게 작동하는데 운전자뿐만 아니라 반대편 차량에 최적화된 시야를 제공한다고 한다. C40는 운전석에 앉으면 시동이 바로 걸린다. 운전 시 동작 하나를 줄일 수 있는 시트 센서 시동은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형제격인 폴스타 2도 같은 방식을 쓴다. 운전석 시야에 보이는 12.3인치 전자 디스플레이는 시인성이 매우 높았다. 공조장치는 매우 직관적이었다. 겨울철이라 차안과 외부 온도차이가 커 유리창 습기관리를 자주해야하는데 운전석에서 손만 뻗으면 제거 버튼이 있어 매우 유용했다. 사용빈도가 적은 버튼은 센터페시아 터치 디스플레이에 몰아 놨다. 천장 전체를 뒤덮은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도 인상적이었다. 실내로 유입되는 자연광을 최적화하기 위한 볼보의 배려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2열 센터 터널이 툭 튀어나와있어 공간을 손해봤고. 편안한 탑승도 방해했다. 주행 능력은 볼보 내연기관차와 차원이 달랐다. 심장 두 개가 만들어내는 힘은 동급 전기차 최고 수준이었다. 그러면서 볼보 특유의 부드러움도 잃지 않았다. 가속페달을 힘껏 밟으면 속도가 급격하게 올라가지만 차 안은 고요하기만 하다. C40 리차지는 프론트 및 리어 액슬에 하나씩 탑재된 듀얼 전기모터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AWD), 전자식 변속 시스템 조합으로 민첩하고 부드러운 주행 재미를 제공한다. 주행 시 과열되기 쉬운 전기 모터의 온도를 70도 이하로 유지함으로써 일관된 주행 퍼포먼스를 지원하는 쿨링 시스템도 포함됐다.특히 C40에는 전기차 전용 서비스가 추가된 ‘T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가 들어가 원활한 주행을 도왔다. T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는 전기차 전용 알고리즘이 탑재된 오토 및 음성 인식을 통해 ▲목적지 검색 시 예상 도착 배터리 잔량 표시 ▲배터리 잔량으로 주행 가능 범위 조회 ▲가까운 충전소 자동 추천 및 경로 추가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목적지까지 배터리 잔량 예측이 가능해 충전 대응을 빠르게 할 수 있었다. 정확도도 뛰어났다. 경기도 광명에서 서울 충정로까지 약 29km를 달리면 목적지까지 21%의 배터리 소모를 예측했는데 그대로 맞아 떨어졌다. 무엇보다 겨울철 위험요소가 많은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C40는 안전에 최적화된 주행을 이끌었다. 다양한 도로 위 상황과 날씨에서 SUV 특유의 주행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 덕분이다. 동력 분배는 프론트, 리어 각각 50:50으로 즉각적인 토크를 발생시켜 민첩한 주행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차량 가속 및 감속 등의 주행상황에 따라 각 전기모터의 동력을 알맞게 분배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C40 리차지는 볼보 최신 센서 플랫폼이 탑재된 ADAS 시스템과 새로운 차체 구조 설계를 통해 안전 기준을 제시한다. 차량 충돌 시 차량 탑승객과 배터리를 보호하기 위해 CMA 플랫폼도 전면 재설계해 안전성을 보강했다. 특히 전면 크럼블 존은 외부 충돌로부터 효과적으로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웨지형으로 철강 구조를 재배치했다.이 차에는 볼보 안전 역사가 담긴 최첨단 안전 패키지 ‘인텔리세이프’가 들어간다. 인텔리세이프에는 차량 간 안전 거리와 차선을 유지하는 ‘파일럿 어시스트와 도로 위 자동차, 보행자 및 큰 동물 등을 인지해 긴급 제동 및 조향을 지원해 사고를 방지하는 시티 세이프티, 후진 시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자동 제동을 지원하는 리어 액티브 브레이크, 도로 이탈 완화 기능,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 등이 포함된다.또 차량 충돌 시 외부 충격에서 운전자와 탑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볼보가 최초로 개발한 ▲경추 보호 시스템 ▲측면 충돌 방지 시스템 ▲오너가 차량의 최고 속도를 스스로 제한할 수 있는 케어 키 등을 기본 제공한다. C40는 복합전비가 4.1㎞/㎾h 수준인데 약 100km 시승 후 주행거리는 310km에서 최종 225km를 기록했다. 시승 내내 원페달 모드를 활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한 결과다. 운전자는 이 기능을 통해 가속 페달 하나로 차량의 가속과 감속이 가능하다. 볼보 원 페달 드라이브 모드는 차량에 가해지는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는 회생제동을 발생시켜 주행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C40는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356km다. 80%까지 약 40분 만에 충전 할 수 있다. 완속 충전의 경우 55%에서 미리 설정한 90%까지는 약 7시간이 걸렸다. C40를 구입하면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각종 세금 감면과 공공주차나 통행료 할인은 물론 5년 또는 10만㎞(선도래 기준) 무상 보증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 5년 무상 LTE를 포함한 T탭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및 음악 플랫폼 FLO 1년 이용권, 15년 무상 OTA(무선업데이트) 서비스, 8년 또는 16만㎞ 고전압 배터리 무상 보증을 모두 제공 받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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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차 플랫폼 ‘엔카시세’, 최근 4년 간 2000만 방문 돌파

    엔카닷컴은 엔카에서 중고차 시세를 조회하기 위해 방문한 소비자가 최근 4년 간 2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엔카시세는 빅데이터를 토대로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개별 매물 가치를 평가하고 중고차 적정 구입가를 제시해주는 서비스다.엔카닷컴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엔카시세 방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업계 최대 수준인 누적 2156만명이 엔카시세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엔카닷컴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엔카시세를 찾는 이유로는 국내 1등 중고차 플랫폼으로서 업계 최다 수준인 약 900개 모델의 중고차 시세를 상시 제공함과 동시에 시장가에 가까운 신뢰도 높은 시세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엔카시세는 23년간 축적한 중고차 데이터 베이스와 연 평균 120만대 거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엔카의 광고, 판매, 매입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정확도 높은 시세 산출이 가능하다.또한 소비자의 중고차 구매를 돕기 위해 차량 상태와 검색수, 구매 문의수 등을 토대로 중고차의 판매가능성을 분석하고 경쟁 차량 대비 적정 시세를 알려주는 ‘시세리포트’도 제공한다.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중고차 시세 외에도 캐피탈사, 자동차 스타트업, 금융사 등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중고차 시장의 종합 분석을 제공하는 법인용 시세도 진행 중이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중고차 시세는 중고차 시장 내 정보 불균형 격차를 줄이는 중요한 기준으로, 엔카는 방대한 데이터와 머신러닝 등의 IT기술을 활용해 신뢰도 높은 시세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정교한 시세 데이터 서비스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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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다보스포럼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2023년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이하 다보스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적극 힘을 보탠다.현대차그룹은 16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다보스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문구가 랩핑 된 차량 58대를 운영, 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모인 각국 주요 인사 및 현지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특히 현대차그룹은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부산세계박람회 비전에 맞춰 다보스포럼에 제네시스 G80 전동화 18대, GV60 8대, GV70 전동화 4대, 현대차 싼타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5대 등 친환경차 45대를 투입한다.다보스포럼은 각국의 저명한 정치인, 기업인, 학자 등이 모여 범세계적 경제 문제에 관해 토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민간 주최 회의다. 포럼 기간 동안 국가간 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 이슈에 대한 대안 및 해법 등이 논의되는 만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현대차그룹이 지원한 차량은 한국 주요 기업 대표단 등의 전용 차량으로 제공돼 행사 일정 진행에 활용되고, 동시에 다보스 시내를 오가며 자연스럽게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릴 것으로 보인다.싼타페 PHEV는 다보스 시내 주요 행사장, 기차역, 숙소 지역 등을 순회하는 셔틀로서 포럼 참석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싼타페 PHEV 셔틀은 한국 주관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겨울철 현지의 기상 변화와 긴급 상황에 대비한 안전 관리 방안도 마련했다. 차량 안전을 전담하는 기술팀이 상주하도록 하는 한편 포럼에 지원된 차량에 AWD(상시 4륜 구동) 시스템 및 겨울용 타이어를 적용했다.아울러 다보스 인근에 현대차그룹 전용의 전기차 충전 거점을 미리 확보했고, 전용 차량 지원과는 별도로 주요 행사장에 아이오닉 5를 배치해 V2L을 활용한 긴급 차량 충전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다보스포럼 기간 중에 열리는 ‘한국의 밤’ 행사장 입구에 부산세계박람회 로고가 적용된 투명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그 안에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를 전시할 계획이다.제네시스 엑스는 지속가능한 럭셔리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전동화 기반의 콘셉트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다양한 국제 무대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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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설 명절 농산물 수급상황 점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6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농협가락공판장을 방문해 설 명절 농산물 수급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현장간담회를 통해 설 성수품 출하물량과 경락시세를 확인하고, 물가안정대책 등 의견을 나눴다. 또한 중도매인과 하역반, 경매사 등 가락공판장 종사자들에게 우리 쌀 떡국세트를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공판장 유통 종사자들과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행사를 열었다. 이와 함께 농협은 오는 20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명절 주요품목 공급확대와 가격안정을 위한 선제적 수급관리체계 가동 및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방역 중점관리시스템 운영으로 명절기간 원활한 농산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민족 대 명절을 앞두고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을 위해 앞장서는 농업인과 농협 임직원분들께 감사 마음을 전한다”며 “가락공판장을 비롯한 농협 농산물공판장이 농산물 도매유통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유통혁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농협은 전국 79개소 농산물 공판장을 운영하며 산지 농산물 유통구조 선진화를 이끌어왔다. 지난해 기준 연간 약 4조7000억 원의 농산물을 전국 각지로 유통시키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농협공판장은 온라인 중심 유통구조 확산에 발맞춰 지난 2020년 농산물온라인거래소, 2021년 온라인 식자재몰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농산물 유통 거점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 중이다.한편,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같은 날 오후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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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공략하는 쌍용차… 브뤼셀모터쇼서 5개 모델 출품

    쌍용자동차는 벨기에 ‘2023 브뤼셀 유러피안 모터쇼’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240㎡ 규모 전시장에 코란도 이모션, 올 뉴 렉스턴, 코란도, 티볼리, 티볼리 에어 등 5개 모델을 전시한다.특히 쌍용차는 지난해 12월 재생산을 첫 전기차인 코란도 이모션을 벨기에 시장에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코란도 이모션은 패밀리카로 손색 없는 거주공간과 활용성을 갖춘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로 최대 출력 140kW(190마력), 최대 토크 360Nm(36.7kg.m) 모터를 탑재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1회 충전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339km(WLTP 유럽기준)다.쌍용차는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수출 4만5294대를 기록해 지난 2016년(5만2290대) 이후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쌍용차 관계자는 “지난해 유럽시장 등에서 꾸준히 제품력을 인정 받으며 2016년 이후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브뤼셀 모터쇼를 통한 유럽시장 공략을 시작으로 기존 시장에 대한 판매 네트워크 재정비는 물론 신흥시장 개척과 시장 다변화 전략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지난해 판매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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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3’ 개최

    렉서스코리아는 국내 공예분야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3’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국내 공예분야 신진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그들과 장인정신 문화를 만들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기획된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매해 새로운 주제로 16명의 신진 작가를 선정, 협업 작가를 포함해 총 20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에디션을 제작했다.올해 주제는 ‘더 넥스트 : 공예의 내일’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기술과 감성이 포함된 라이프스타일 작품이면 누구나 출품 가능하다. 내달 26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올해는 수상자를 확대해 총 5명을 선정한다.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5개 작품의 주인공 가운데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2000만 원, 나머지 4명에게는 각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수상작품은 렉서스 복합문화공간인 커넥트투에서 전시 및 판매된다.심사위원은 기존 3인 체제에서 4인 체제로 확대했다. 구병준 PPS 대표, 김재원 아틀리에 에크리튜 대표, 정성갑 갤러리 클립 대표, 최주연 윤현상재 부대표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제품에 담긴 주제 메시지 ▲장인정신의 가치 반영된 작업 과정 ▲실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디자인 ▲제품의 참신성과 심미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결과는 3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손으로 만들어내는 것에 가치를 두고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공예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면서 렉서스만의 크래프트맨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젝트”라며 “올해 주제에 맞춰 장인정신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내일을 위한 고민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이 지원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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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0만원대 고급 소형 SUV ‘더 뉴 아우디 Q2’ 출격

    아우디코리아가 ‘더 뉴 아우디 Q2’를 16일 출시했다. 아우디에 따르면 Q2는 아우디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에 최첨단 기술로 무장해 높은 실용성을 겸비한 컴팩트 SUV다. 신형 Q2는 기존 새로운 헤드라이트 디자인, 이전 모델 대비 17mm 더 길어진 전장에 아우디 감성을 더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뉴 아우디 Q2 35 TDI는 기본형과 프리미엄 2가지 트림으로 나온다. 전륜구동 모델인 Q2는 2.0ℓ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S 트로닉 7단 자동 변속기가 들어간다. 민첩한 주행성능과 공인 표준연비 1등급의 우수한 연료 효율을 확보했다는 게 아우디 측 설명이다.특히 2.0ℓ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높은 엔진 효율성과 우수한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최고출력은 150마력, 최대 토크는 36.7kg·m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8.4초, 최고 속도는 216km/h(안전제한속도)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6.7km/ℓ를 기록한다. 스티어링 각도가 커짐에 따라 스포티한 성능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이 고속의 안정성과 저속에서도 편안함을 선사한다.Q2 전장은 4215mm(Q2 35 TDI 프리미엄 기준)로 이전 모델보다 약17mm 더 길어졌다. 휠베이스는 2600mm, 전폭은 1795mm, 전고는 1535mm이다. S 라인에서 아우디 Q2 18인치 5-암 그래파이트 그레이 휠을 사용한다. 더 뉴 아우디 Q2 35 TDI 프리미엄은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패키지에는 S라인 라디에이터 그릴, S라인 범퍼, S 라인 사이드 스커트 및 S 라인 도어 실 플레이트, S라인 디퓨져 및 엠블렘을 장착하고 있다.LED 헤드라이트가 기본 적용된 이 차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통해 일렬로 늘어선 라이트가 우아한 디자인을 강조할 뿐 아니라 보다 높은 시인성으로 안전한 드라이빙을 도와준다. 후미등의 경우, LED 기술이 적용된 버전이 제공된다. 차량이 잠기고 열릴 때에는 헤드라이트와 후미등에서 다이내믹 라이트 시퀀싱이 작동한다.내부에는 5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트렁크 용량은 405ℓ를 갖췄다.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1050ℓ까지 확대된다. 프리미엄에는 스포츠 시트가 적용된다.더 뉴 아우디 Q2 35 TDI 가격은 4020만2000원이다. 프리미엄은 4363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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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협력 결실 ‘아이케어카’… 학대 피해 아동 돕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학대 피해 아동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디지털 테라피(이하 DTx)라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도입한 이동형 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를 13일 공개했다.스타리아를 기반으로 완성된 아이케어카 내부는 심리 상담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됐다.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현대차 자회사인 포티투닷 등 5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을 적용했다.해당 차량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NGO인 굿네이버스에 11일 기증돼 현장에 투입됐다. 이번 차량 기증으로 학대 피해 아동들의 심리 치유와 안정을 돕는 것을 비롯해 가정방문 상담 및 안전한 이동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아이케어카에 적용되어 디지털 테라피에 활용된 기술은 ▲몰입형 디스플레이 기술 ▲다중화자 분리형 AI 음성인식 기술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기술 등 대표적으로 세 종류다.디지털 테라피는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모바일 앱, AR·VR(증강현실),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다방면으로 도입한 차세대 치료방안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현재 바이오 산업에서 각광받고 있는 의료 분야다.한편, 차량 공개와 더불어 개발 및 심리상담 과정을 담은 캠페인 영상 ‘힐스 온 휠스 : 아이케어카’도 13일 공개했다.○ 아이케어카, 3가지 미래 기술 적용첫 번째로 적용된 기술은 차량 내부의 전면, 양측면, 천장 등 4면에 설치된 몰입형 디스플레이다. 아동에게 가상의 공간으로의 이동, 즉 ‘메타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해, 흥미와 함께 상호작용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유도한다.아이케어카 내부에 설치된 디스플레이의 위치는 아동학대 피해자가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가 초등학생임을 감안해 13세 미만의 아동 눈높이에서 한 눈에 최대한 많이 보일 수 있도록 해 참여하는 아동에게 최대의 몰입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세심하게 배려했다.두 번째로 적용된 기술인 다중화자 분리형 AI 음성인식 기술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든 상담내용이 텍스트 파일로 자동 전환되는 것은 물론, 여러 사람의 중첩된 목소리와 기타 배경 잡음으로부터 화자를 분리하는 MSD를 탑재했다.기존에 수많은 대화로 이뤄지는 상담을 진행하면서 아동의 마음을 살피고 기록과 분석까지 병행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에 착안해 상담사와 아동의 음성을 구분하고 발화 내용 중 주요 단어를 자동으로 추출 기록해 심리적 위험 요소를 빠르게 파악하고, 아동의 안정과 치유를 위한 상담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해당 기술은 차량의 음성인식 기능에 있어서 운전자와 동승자의 음성을 분리해 인식할 수 있어 향후 차량 개발에도 활용 가능한 기술로, 앞으로도 처리 가능한 화자의 수를 현재 2명에서 계속 늘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마지막으로 디지털 테라피에 활용된 기술은 아이의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기술(엠브레인)로, 아동이 상담 받는 동안 귀에 이어셋을 착용하면 뇌파 신호를 감지해 아이의 스트레스 정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이렇게 측정된 아이의 스트레스 지수는 상담사가 보다 정확하게 아동의 상태를 살피면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상담 과정 전반에 활용된다.엠브레인 기술은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파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시스템으로 지난 8일 폐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제품 부분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엠브레인은 실제로 경기도 공공버스에 시범 적용되었으며 운전자의 부주의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등 운전자 안전에 중요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활용됐다.○ 현대차그룹 협력 결실 ‘아이케어카’ 아이케어카에 적용된 디지털 테라피에 활용된 기술은 현대차그룹의 긴밀하고 신속한 협력 과정을 통해 개발됐다.현대차 자회사인 포티투닷은 AI 음성인식 기술을, 현대오토에버는 상담사와의 워크숍을 통해 상담 업무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탑재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차·기아 및 현대모비스는 뇌파 측정용 이어셋과 실시간 뇌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측정 기술을 개발하고 차량 내 몰입형 디스플레이를 설계 및 제작했다.또한,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고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굿네이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함께 힘을 보탰다.현대차그룹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이라는 그룹의 사회 책임 메시지에 걸맞게 누구나 모빌리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학대 현장 출동차량인 아이케어카를 개발하고 어린이들의 이동성과 안전성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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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카로오토모빌, 1월 아우디 전시장 방문객 증정 행사 실시

    유카로오토모빌은 2023년 계묘년 새해 맞이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1월 한 달간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해피 뉴 이어 행사는 해당기간 동안 전시장 방문 고객, 시승 고객과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유카로오토모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시승 신청 후 전시장에서 시승을 진행한 고객과 신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시승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신차 출고 고객에게는 애플워치 SE와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 기간 중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2023 아우디 캘린더를 선착순으로 전달할 예정이다.김문경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세일즈 본부장 전무는 “새해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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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6, 유럽서 ‘대형 패밀리카’ 최고 안전성 입증

    아이오닉 6가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대형 패밀리카로 인정받았다.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6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 ‘대형 패밀리카’ 부문에서 최우수 차량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유로 NCAP측은 아이오닉 6가 정면과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승객 공간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해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했다고 호평했다.또한 강건한 차체는 물론 승객을 보호하는 에어백 시스템, 다양한 첨단 안전 보조 기능 등이 결합돼 최고 등급의 안전도 획득을 이끌었다는 의견이다.유로 NCAP은 매년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 안전성 등 네 가지 평가 영역에서 가장 높은 합산 점수를 받은 차량을 각 부문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하고 있다.아이오닉 6는 지난 11월 해당 기관의 네 가지 평가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얻어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2022년 한 해동안 유로 NCAP에서 별 다섯을 받은 대형 패밀리카는 ▲벤츠 C클래스 ▲스코다 옥타비아 ▲기아 EV6 등으로 아이오닉6는 쟁쟁한 경쟁차들을 물리치고 1위의 영광을 안았다.아이오닉 6는 ▲6.2km/kWh의 세계 최고 수준 전기소비효율(18인치 휠, 스탠다드 2WD 기준) ▲산업부 인증 기준 524km에 달하는 넉넉한 1회충전 주행가능거리(18인치 휠, 롱레인지 2WD 기준) ▲현대차 역대 모델 중 최저 공기저항계수 0.21 ▲매끈한 유선형 외장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으로 최적화된 안락한 실내공간 ▲차와 사람이 교감하는 다채로운 라이팅 기술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최첨단 안전∙편의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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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모터스, 박민지 프로와 2년 연속 후원 협약

    태안모터스는 박민지 프로골퍼와 후원 협약을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후원 협약으로 박 프로는 아우디 Q7차량을 후원 받아 투어 활동 시 이용하게 된다. 또 태안모터스 로고가 새겨진 의상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태안모터스의 아우디 홍보 활동에도 참가할 예정이다.박민지 프로는 2021년 6승에 이어 지난해 메이저 2승 포함, 총 6승을 쓸어 담으며 투어 통산 16승을 따냈다. KLPGA 투어 최초 2년 연속 상금 10억 원 돌파의 기록도 세우며 상금왕과 다승왕을 차지하는 등 KLPGA 투어 최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강형규 태안모터스 대표는 “지난해 눈부신 활약으로 명실상부 KLPGA 1인자 자리를 확고히 한 박민지 프로와 올 해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항상 멈추지 않고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박민지 프로의 모습이 태안모터스 모습과 같다”고 말했다. 태안모터스는 프로골퍼 후원 외에도 2016년부터 키움 히어로즈 구단을 통한 프로야구 후원을 지속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아우디 공식딜러로서 태안모터스는 수도권 8개 전시장과 7개의 서비스센터 및 2개의 인증중고차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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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E-스포츠팀, ‘가상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 첫 도전

    푸조가 E-스포츠팀을 창단하고 오는 14일 열리는 ‘가상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에 나선다. 가상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는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총 45대 차량과 180명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푸조는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모터스포츠 업계와 자동차 산업을 젊은 세대가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푸조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E-스포츠팀을 창단하고 대회에 출전한다.푸조가 브랜드 최초로 창단한 E-스포츠팀은 실제 르망24에서 푸조 하이퍼카 ‘9X8’을 운전할 구스타보 매네제스와 토탈에너지팀 소속 말더 야콥센, 그리고 SIM 레이서(시뮬레이터 레이서)인 막심 브리앙과 발렌틴 만데르나흐 등 총 4명의 선수로 구성된다. 막심 브리앙은 DS 오토모빌의 포뮬러 E팀인 DS 펜스케(PENSKE)팀의 시뮬레이터 드라이버로도 활동하고 있다.푸조는 오는 14일 ‘LMP 프로토타입 클래스’에 출전할 예정이다. 가상 르망 24시 레이스 전문적인 리얼 레이싱 시뮬레이터 ‘r팩터2’ 플랫폼을 통해 2009년 르망24시 내구 레이스에서 거뒀던 우승의 영광을 재현할 계획이다.구스타보 메네제스는 “가상 레이싱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세계 최고의 서킷에서 모터스포츠의 스릴을 즐기고 경쟁할 수 있게 됐다”며 “현실과 가상 대회 사이에 분명한 차이가 있겠지만, 가상 레이스도 실전과 마찬가지로 실수나 충돌을 할 여유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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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모튤, 모터사이클 전용 엔진오일 개발 협력

    혼다코리아와 모튤은 모터사이클 전용 신규 엔진오일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혼다코리아는 170년 역사 윤활유 업체 모튤과 공동 개발한 모터사이클 전용 고성능 100% 합성유와 가성비를 고려한 미네랄유 엔진오일 2종을 올 상반기 내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사업부 미즈노 코이치 상무와 모튤 아시아 퍼시픽 CEO 리오넬 단티악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혼다코리아는 모튤 사와의 협업으로 엔진오일 제품군을 확장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제품을 국내에 선보여 모터사이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모튤은 프랑스 회사로 산업용 윤활유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엔진오일 제조, 생산, 유통을 전문으로 한다. 현재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오일 점유율 1위로 제품 안정성과 신뢰도가 검증된 브랜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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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터트렌드 “정의선 회장, 자동차 분야 영향력 1위 인물”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올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자동차 매체 모터트렌드는 12일(현지시간) 정의선 회장이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모터트렌드는 이날 ‘2023 모터트렌드 파워리스트’ 50인을 꼽았다.모터트렌드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50인의 파워리스트를 공개하고, 그 중 가장 영향력이 높은 1인을 올해의 인물로 명명한다. 모터트렌드 파워리스트는 모터트렌드 에디터들과 자문위원들의 엄격한 평가와 비공개 투표를 통해 작성되고 순위가 결정된다.1949년 미국에서 창간된 모터트렌드는 자동차 분야 최고 유력매체로, 매월 100만 부 이상 발행되는 잡지와 온라인판 등을 통해 업계에서 신뢰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모터트렌드는 정의선 회장의 미래에 대한 통찰과 더 나은 세상에 대한 열정에 주목했다. 모터트렌드는 “정의선 회장은 세계와 산업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통찰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열정을 가지고 전기차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리더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정의선 회장은 평소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본질적인 사명은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과 평화로운 삶’이라는 모두의 꿈을 함께 실현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은 물론, 로보틱스,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스마트시티, 수소에너지 솔루션, AI, 소프트웨어 등 새로운 분야에서 모빌리티 영역을 재정의하고 있다.모터트렌드는 또한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을 새로운 시대로 이끌고 있으며, 자동차 업체 CEO 이상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모터트렌드는 “현실적이면서도 친근한 혁신가이자 비저너리”라는 정의선 회장에 대한 주변의 평가도 전하면서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렸다. 정의선 회장과 그의 비전, 위대한 기업이 되고 있는 현대차그룹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했다.모터트렌드는 정의선 회장이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과 관련해서는 “정의선 회장이 그리는 큰 그림은 데이터, 기술 및 소프트웨어 공학 뿐만 아니라 무수히 많은 모빌리티 솔루션을 아우르는 스마트시티까지 망라돼 있다”고 소개했다.자동차 산업과 모빌리티의 패러다임 격변기에 현대차그룹을 미래 모빌리티 ‘게임 체인저’로 변모시키고 있는 정의선 회장의 파괴적 혁신 여정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모터트렌드는 현대차그룹 내에서 결과에 대한 두려움 없이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는 정의선 회장의 실천적 리더십도 조명했다. 모터트렌드는 “정의선 회장은 자율적인 권한 부여, 효율적 의사 소통 등에 기반해 회사 경영진들과 구성원들이 담대한 도전에 나서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정의선 회장의 차별화된 전동화 전략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모터트렌드는 “테슬라가 전기차의 대중화를 시작했다면 현대차는 다양한 모델과 스타일, 가격대를 갖춘 멋진 전기차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을 활성화시켰다”고 전했다.모터트렌드는 이어 “현대차그룹은 2025년에 E-GMP의 성공을 이어갈 새로운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IMA)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전기차 및 배터리 생산시설을 설립해 더욱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한편, 주행거리 확대,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전고체 배터리와 같은 차세대 배터리 개발 협력에도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에게 “내연기관차 시대에는 패스트 팔로어였지만, 전기차 시대에는 경쟁 업체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성능과 가치로 전세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가 돼야 한다”고 역설해 왔다.정의선 회장은 올해 새해 메시지에서도 “더욱 진화된 차량을 개발하고 공급하여 글로벌 전기차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전동화 체제 전환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했다.모터트렌드는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 아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차그룹 제품들에 대해서도 극찬했다모터트렌드는 “현대차, 제네시스, 기아는 계속해서 장외 홈런을 날리고 있다”고 표현하며 “현대차그룹의 차량들은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 품질,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경쟁자들이 맞서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혔다.제네시스 G90와 현대차 아이오닉 5는 모터트렌드의 ‘2023 올해의 차’와 ‘2023 올해의 SUV’를 각각 수상했다.지난해에는 아이오닉 5와 EV6가 각각 ‘2022 세계 올해의 차’와 ‘2022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데 이어, EV6가 11일(현지시간) 유틸틸리티 부문 ‘2023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됨에 따라 현대차∙기아의 전기차가 최고 권위의 글로벌 3대 올해의 차를 모두 석권했다.제네시스는 미국 시장조사 업체 JD파워의 2022년 내구품질조사와 신차품질조사에서 모두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2023 모터트렌드 파워리스트에는 정의선 회장 외에 현대차그룹 CCO 루크 동커볼케 사장(3위), 현대차 COO 호세 무뇨스 사장(10위),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28위), 기아디자인센터장 카림 하비브 부사장(44위) 등도 이름을 올렸다.파워리스트에는 매리 바라 GM 회장(2위),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회장(4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42위) 등도 포함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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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상반기 100% 온라인 판매… 제각각 가격도 통일

    혼다코리아가 전통적인 판매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온라인 체계를 구축한다. 영업점마다 달라 혼선을 야기했던 판매 가격도 통일하는 결단을 내렸다. 혼다코리아는 11일 서울 강남구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을 선보이는 것”이라며 “자동차 비즈니스 구조를 혁신하고 패러다임을 바꾸는 온라인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말했다.혼다코리아가 온라인 체제를 위해 투자한 비용은 2년 동안 55억 원에 달한다. 최종 완성작은 올 1~2분기 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대표는 “꽃피는 봄이 오면 온라인 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소비자들은 모든 제품에 대해 결재를 비롯해 시승 일정, 출고 예상날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 영업점은 소비자를 위한 혼다 큐레이터로 거듭난다. 혼다 큐레이터는 지난 2013년 서울모터쇼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혼다코리아는 전문적으로 차량 특징을 소개하는 인력을 배치한 유일한 업체였다. 이지홍 대표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은 혼다 공식 딜러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완성됐다”며 “오프라인 매장 직원들은 전문 교육 과정을 거쳐 혼다 큐레이터로 발돋움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장은 혼다를 경험하는 장소로 바뀐다”며 “특히 매장 시승의 경우 다양한 조건을 두고 소비자가 직접 특장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 도입의 가장 큰 목적은 소비자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온라인을 통해 민감한 딜러 판매 가격을 통일시킨 것도 그 일환이다. 그는 “지금까지는 딜러나 영업사원별 판매 가격이 제각각이라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온라인에선 동일한 금액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어 혼다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혼다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3종, 하반기 2종 등 신차 5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중 완전변경 모델인 CR-V가 상반기 처음으로 나오고, 어코드와 파일럿 등 전통적인 혼다 전략 모델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올해로 22주년이 된 혼다코리아는 자동차 부분에서 압도적인 CS(고객만족)을 하고 모터사이클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혼다는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2030년 선진국 판매량의 40%, 2035년 선진국 판매량 80%, 2040년 전 세계 100% 전동화를 계획하고 있다. 모터사이클도 2030년 전동화 전환 예정이다, 국내 전기차 도입은 오는 2026년으로 내다봤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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