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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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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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멤버스,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 진행…백혈병·소아암 환아 어머니 응원

    롯데멤버스가 롯데그룹 사회공헌활동 ‘맘(mom)편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 29일부터 3일간 ‘포인트 맘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포인트 맘케어는 오랜 간병 생활에 지친 백혈병·소아암 환아 어머니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된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캠페인이다.캠페인은 엘포인트(L.POINT) 회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 건수는 630만건에 달한다. 회원들은 엘포인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원하는 금액만큼 후원하거나 만보걷기 미션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체리(Cherry)’에서도 직접 기부 가능하다.오상우 롯데멤버스 마케팅서비스부문장은 “엘포인트 회원들의 호응에 힘입어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이 3회째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머니들의 후기를 반영해 앞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지난해 하반기 모금된 기부금으로 올 상반기 백혈병·소아암 환아 부모 42명에게 보바스기념병원 종합건강검진과 마음케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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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반기 농식품 마케팅대학 개강…3개 과정 운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식품 산업을 선도하고 유통 혁신을 이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농식품 마케팅대학’을 개강했다고 30일 밝혔다.농식품 마케팅대학은 공사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농식품산업 분야 장기 전문 교육과정이다. 농산물 CEO MBA, 농산물 마케팅 전문가, 농식품 온라인 유통 경영인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전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21일(CEO MBA는 12월 8일)까지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사 마케팅 전략 수립 △경영환경 트렌드 △온라인 상품화 전략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워크숍과 국내외 연수도 진행한다.특히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 최신 트렌드 교육을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ESG경영 관련 교과목은 확대 편성했다.백태근 농식품유통교육원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경영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어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무중심 전문 심화교육이 필요하다”며 “농식품유통교육원의 농식품 마케팅대학 과정이 국내 농식품 기업의 경영개선과 신기술 접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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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식품, 대한한약사회와 업무협약 체결…건강식품 공동 연구·개발

    웅진식품이 대한한약사회와 건강식품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웅진식품과 대한한약사회 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한방 소재 기반의 건강식품 및 기능성 소재 개발의 활성화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기로 했다.아울러 양사는 한국형 건강식품 관련 연구와 제품 개발 및 국책 과제 공동 수행을 위해서도 다방면에 걸쳐 협력한다.특히 웅진식품은 중앙연구소의 제품 연구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방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제품 연구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며, 대한한약사회는 한방소재 및 처방 등을 활용한 제품 개발, 기능성 소재 개발 관련 기술 연구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나갈 예정이다.대한한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대한한약사회의 전문성과 웅진식품의 풍부한 기술 역량의 시너지가 극대화되어 한방 소재의 건강식품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웅진식품 중앙연구소 김호빈 박사는 “이번 공동 연구 협약을 통해 다양한 국내 전통 약재를 활용한 새로운 건강식품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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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가능성 갖춘 상품만 판다”…현대百, 더현대닷컴에 ESG전문관 개관

    현대백화점이 ESG 전문관을 선보인다.현대백화점은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 지속가능성을 갖춘 상품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ESG 전문 온라인 편집관 ‘리.그린(Re.Green)관’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뿐만 아니라 공정한 생산과정 구축 등으로 생태계가 미래에도 유지될 수 있도록 ESG 테마 상품을 판매하겠다는 것이다.리.그린관은 현대백화점이 자체적으로 구축한 지속가능 상품 운영 기준을 통과한 120여 개 국내외 패션·아웃도어·화장품 브랜드의 2000여 개 상품을 판매할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상품 제작에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하거나, 동물실험을 진행하지 않은 동물복지 실현 제품, 국내외 비건협회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은 비건 제품, 제품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보호 또는 사회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 등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의 상품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현대백화점이 지속가능 전문관을 선보인 이유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품이나 서비스 선택 시 환경과 동물보호를 핵심가치로 여기는 등 친환경적이고 가치 있는 소비 성향이 유통업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은 리.그린관을 통해 환경과 동물보호를 핵심가치로 여기는 소비 성향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동시에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다양한 브랜드의 판로확대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지속가능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고객 참여형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0일까지 고객이 리.그린관을 통해 집으로 투명 페트병 수거(20개)를 신청하면 현대백화점이 수거 후 현대백화점 식품관 용기로 제작하는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한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온라인 커머스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소비 트렌드가 전면에 부상하며 친환경 제품과 공정한 생산과정을 거친 상품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참여 브랜드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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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물가에 주목받는 ‘가성비’ 발포주…신세계L&B도 자체 브랜드 론칭

    종합주류 유통 전문기업 신세계L&B(이하 신세계엘앤비)가 자체 발포주 브랜드를 통해 국내 맥주시장을 공략한다.신세계엘앤비는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규 발포주 브랜드 ‘레츠 프레시 투데이(이하 레츠)’를 론칭한다고 밝혔다.레츠는 신세계엘앤비가 스페인 현지 맥주 양조장과 협업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라거 스타일로 생산한 제품이다. 보리 함량이 높아 보리 맛이 진하게 느껴지고, 풍성한 거품이 특징이다. 레츠의 전체 보리(보리+보리 맥아) 함량은 물을 제외한 원료 내 비율 환산 시 99%로, 국내에서 생산·유통되는 국산 맥주와 비슷한 수준이다. 발포주 시장 규모는 2019년 2900억 원에서 지난해 3600억 원으로 약 24% 커졌다. 신세계엘앤비는 발포주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물가 상승과 더불어 가성비 소비 트렌드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집에서 가볍게 음주를 즐기는 ‘홈술’ 문화까지 자리 잡으면서, 수입맥주 대비 가격이 저렴한 발포주의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실제로 신세계엘앤비가 자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수입맥주 가격이 오르면서, 올해 1~3월 기준 한 캔에 2000원 이하인 발포주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세계엘앤비는 이 같은 국내 맥주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레츠 개발에 착수했다고 한다. 당분간 다른 사업보다도 레츠에 집중하면서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매출 목표로는 100억 원을 제시했다.아울러 신세계엘앤비는 배우 박정민을 레츠 공식 모델로 발탁하고,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방침이다.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항상 다양하고 새로운 배역 소화하는 등 도전적인 인물상의 장래성 높은 배우라는 점이 국내 맥주시장에 새로운 반항을 일으키고자 하는 레츠와 유사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신세계엘앤비 측은 설명했다.공식 모델로서 론칭 행사에 참석한 박정민은 “발포주인데도 불구하고 보리향이 진하게 나는 걸 느꼈다. 젊은 층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너무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아서 집에서 홈술, 혼술로 즐기기에 좋은 맥주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우창균 신세계엘엔비 대표이사는 “스페인의 유명 맥주 생산자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발포주 레츠는 대중 맥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이번 발포주 브랜드 론칭으로 신세계엘앤비가 와인 1위 수입사를 넘어 진정한 종합주류 유통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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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림, 정호석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29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정호석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1989년 하림에 입사한 정 신임 대표는 경리, 회계, 재무, 감사, 육가공/신선 영업마케팅, 기획인사 등 실무를 두루 거치며 기획조정실장, 생산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CFO, CISO) 등을 지냈다.특히 정 신임 대표는 하림의 36년 역사 중 33년을 근무한 정통파로서, 외부 영입이 아닌 내부 출신으로 대표 자리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정 신임 대표는 임직원들의 안전을 기본 바탕으로 품질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소비자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해 건강한 먹거리를 선도하는 식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그는 “농가 및 거래처와의 상생을 통해 동반성장의 확대와 함께 가금 및 식품산업의 발전을 넘어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하림으로 만들겠다”며 “모든 일은 실사구시를 추구하고, 공정하고 합리적 사고로 상생, 동반성장하는 하림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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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 농수산 현황 점검…특산물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9일 대구·경북 지역 주요 현황을 점검했다.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이날 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를 방문해 주요 현황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ESG경영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 K-Food 수출 활성화 등도 주문했다.이어 김 사장은 경북 성주군 소재 참외수출전문단지인 월항농협을 찾아 산지유통센터를 둘러보고 참외 소비 활성화와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월항농협은 일본·홍콩·싱가포르 등 다양한 해외시장개척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경북도가 수출 선도 기업에 수여하는 ‘수출프런티어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김 사장은 “성주 참외는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경상북도 대표 특화품목이며, 고품질 명품과일로 수출유망품목”이라며 “앞으로 지역 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해외인증등록 및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농가소득 향상과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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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3사, 400억 규모 ‘ESG 펀드’ 공동 조성…유망 스타트업 육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ESG 경영 확산을 목표로 하는 ‘ESG 펀드’ 조성에 함께 나선다.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2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통신3사 ESG펀드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종욱 KT 사장, 유영상 S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국내에서 ESG 펀드 조성에 한 분야의 대표 기업들이 힘을 모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사는 이번 펀드가 다른 산업 영역으로 확산되는 좋은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ESG 펀드는 SKT, KT, LG유플러스가 각각 100억 원씩 출자하는 등 총 4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탄소중립 등 ESG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의 육성을 위한 투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3사는 ESG 펀드와 각 사가 운영 중인 육성 프로그램과 연결시켜 유망한 혁신 벤처 기업들을 지원하고, 3사의 ICT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선순환 육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1회성 투자에 그치지 않도록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에는 실질적 지원책 마련과 빠른 지원 결정을 위해 ESG 담당 임원 외에도 3사 CEO가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펀드 운용사는 KB인베스트먼트로 선정했다. 3사는 해당 회사가 보유한 투자 운용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높은 역량, ESG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 등을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KB인베스트먼트는 100억 원을 함께 출자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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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푸드, 메타버스 게임 2탄 오픈…‘쉐푸드’ 세계관 구축한다

    롯데푸드가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를 활용한 가정간편식 ‘쉐푸드(Chefood)’ 브랜드 게임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앞서 롯데푸드는 지난달 식품업계 최초로 에센뽀득 메타버스 게임을 론칭한 바 있다. 해당 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후속 콘텐츠로 이번 브랜드 게임을 준비한 것이다. 이번 게임은 메타버스 공간에 마련된 Chefood 브랜드 공간 ‘쉐푸드 빌리지(Chefood Village)’를 달리는 ‘셰프 런(Chef Run)’이다. 요리사 꿈을 위한 유학 당일 아침, 늦잠으로 비행기를 놓칠 위기에 처한 주인공을 무사히 공항까지 도착시켜야 한다는 게 게임 콘셉트다.롯데푸드는 메타버스 게임을 통해 쉐푸드 세계관을 구축할 계획이다. 쉐푸드 간편식 제품과 요리사를 꿈꾸는 주인공의 스토리를 담은 메타버스 콘텐츠를 쉐푸드 빌리지 안에서 풀어나간다는 것이다.롯데푸드 관계자는 “이번 메타버스 게임은 빠른 속도감과 경쟁 요소가 더해져 더욱 재미있다”며 “풍성한 혜택도 함께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롯데푸드는 로블록스를 활용한 게임과 더불어 자사의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히든서포터즈’의 면접 및 활동 운영에도 ‘게더타운(Gather Town)’을 활용하는 등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MZ세대와 소통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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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美 김치공장 완공·가동…현지 김치시장 정조준

    대상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미국 현지에 대규모 김치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대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City of Industry, CA)에 총 대지 면적 1만㎡(3000평) 규모의 LA공장을 완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의 열 번째 해외 생산기지이며, 아시아권을 벗어난 최초의 해외공장이다.대상은 현재까지 LA공장에 약 200억 원을 투입해 연간 2000t의 김치 생산이 가능한 제조라인과 원료창고 등 기반시설을 갖췄다. 순차적으로 자동화 설비 및 시설을 확충해 2025년까지 미국 현지 식품사업 연간 매출액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상은 LA공장을 통해 최근 김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미국을 전초기지로 삼아 유럽과 캐나다·오세아니아 등 서구권 지역까지 현지화 된 김치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LA공장에서 생산되는 김치는 종가집 오리지널 김치를 비롯해 글루텐프리 등 현지 식문화와 트렌드를 반영한 비건 김치, 백김치, 비트김치, 피클무, 맛김치, 양배추 김치 등 총 10종이다. 기존 국내 공장에서 수출하던 제품에 현지 생산 제품을 추가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대상은 LA공장을 통해 영업활동이나 생산·유통·판매관리의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 니즈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원재료 수급에서도 유연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수요 예측에 따른 판매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제품 신선도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미국 시장은 김치 세계화를 위한 전초기지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현지 공장을 확보함에 따라 글로벌 물류 대란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현지인들의 취향에 맞춘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며, 미국 서부에 위치한 LA공장이 안정화되면 향후 공장을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세청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국내 김치 수출액은 2016년 7900만 달러에서 지난해 1억5990만 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수출 대상국도 2011년 61개국에서 2021년 89개국으로 확대됐다. 특히 미국은 일본에 이어 김치 수출 2위 국가다. 매년 김치 수요가 늘고 있고, 소비층도 기존 교민과 아시아계에서 현지인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미국으로 수출된 김치 수출액은 2825만 달러로 전년 대비 22.5% 증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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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오츠카, WKBL BNK썸 이소희에 기량발전상(MIP) 시상

    동아오츠카가 여자프로농구(WKBL) 부산BNK썸 소속 이소희 선수에게 포카리스웨트 기량발전상(MIP, Most Improved Player)을 수여했다.동아오츠카는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이 선수에게 상을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포카리스웨트 기량발전상은 올 시즌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거둔 선수에게 여자프로농구 공식 음료 후원사인 동아오츠카가 주는 상이다.이 선수는 빠른 스피드와 강인한 승부 근성으로 여자농구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어깨 부상을 입은 후에도 꾸준한 노력을 이어온 점이 주목받는다. 그는 어깨 부상으로 3개월여 동안 팀과 함께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지만, 재활 과정에서 주손인 오른손 대신 왼손으로 슈팅 연습을 진행하면서 오히려 양손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로 거듭났다.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스포츠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대단한 활약을 보여준 이소희 선수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포카리스웨트는 코트 위 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가득 찰 그날을 기다리며 최선의 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아오츠카는 정규리그뿐만 아니라 WKBL 유소녀 농구 캠프 및 대회 등을 지원하며 유소년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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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업무용 차량 모두 전기차로 바꾼다…탄소중립 실천

    이마트가 업무용 차량을 모두 전기차로 교체한다.이마트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물류센터에서 사용하는 160여대의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업무용 차량은 각 점포에 배치돼 각종 물품 구매, 마케팅 판촉 등 점포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보조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이마트는 지난해 11월 이마트 성수점 업무용 차량을 시범적으로 교체했고, 오는 30일부터 8월 말까지 160여대 차량을 모두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전기차 교체를 통해 연간 1100t의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매년 새로운 소나무 4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비슷하다.이를 통해 이마트는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사업 (K-EV100)’에도 동참한다. K-EV100은 내연기관 차량 운행으로 발생하는 배기가스 등을 감축해 환경을 보호하고 ESG경영을 강화하고자 2030년까지 기업이 보유한 업무용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2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이마트는 전기차를 운행하는 고객들이 매장을 이용하면서 충전도 진행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 118개 점포에서 460여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형태준 이마트 지속가능혁신센터장은 “자율적인 전기차 전환과 이마트 점포 내 전기차 충전 시설 확대를 통해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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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농식품부, ‘농산물 온라인 거래 활성화 자금’ 지원…300억 규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300억 원 규모의 ‘농산물 온라인 거래 활성화 자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농산물 온라인 거래 활성화 자금은 올해 신규 추진하는 정책자금이다.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온라인농산물거래소나 도매시장법인이 운영하는 전자거래시스템을 통해 경매, 입찰, 정가·수의매매에 참여하는 중도매(법)인 및 매매참가인을 대상으로 한다.지원기간은 1년이며, 융자금리는 연 1.5% 고정금리다. 올해 온라인거래 계획금액에 따라 업체당 10억 원 한도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현재 우편·방문·온라인 신청이 모두 가능하며, 300억 원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홈페이지와 정책자금종합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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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출시 4년차’ 테라 재도약 준비…주류시장서 ‘리바운스’ 한다

    하이트진로가 ‘청정라거-테라’(이하 테라) 출시 4년차를 맞아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하이트진로는 테라의 청정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마케팅활동을 통해 ‘다시 튀어오르겠다’는 의지를 담아 새 캐치프레이즈를 ‘리바운스(Re-Bounce)’로 정했다고 28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테라를 필두로 국내 주류시장의 회복을 이끌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의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테라는 2019년 출시 초반 당시 수도권 주요 상권 공략하면서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다만 하이트진로는 방역정책 완화 등으로 인해 시장이 활성화되면 테라의 점유율이 상승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실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던 올해 1분기 유흥시장 내 테라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했다.이에 따라 하이트진로는 향후 다가올 ‘위드 코로나’ 시대에는 유흥시장에서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테라를 지방 및 가정채널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하이트진로는 침체된 유흥시장의 분위기를 전환하고, 소비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월 숟가락으로 병뚜껑을 따는 술자리 문화에서 착안해 병따개 ‘스푸너’를 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스푸너로 테라를 따는 영상을 릴레이형식으로 올리는 ‘스푸너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이밖에도 테라의 ‘청정’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업사이클링 브랜드와 협업해 맥아 포대로 만든 업사이클링백을 출시하기도 했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출시 3주년을 맞은 테라가 국내 맥주 시장의 혁신 아이콘으로 소비자에 인정받으며 성장을 거듭,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유흥시장 회복을 통해 출시 4년차에는 보다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맥주 시장의 판을 뒤집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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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닷컴, 부산에 ‘스마트 물류센터’ 짓는다…남부권 배송 경쟁력 강화

    SSG닷컴이 남부권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에 거점 물류센터를 세운다.SSG닷컴은 28일 부산시와 ‘스마트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단위의 물류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SSG닷컴은 오는 2025년까지 부산시에 2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 지역 내 3만㎡의 부지를 사용할 계획이며, 2025년 1분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SSG닷컴은 부산 스마트 물류센터를 하루 최대 20만건의 상품 배송이 가능한 남부권 물류의 핵심 거점인 ‘RDC(Regional Distribution Center, 광역물류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식료품 중심의 온라인 장보기 당일배송 외에도 패션·뷰티·잡화·생활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익일배송을 늘리겠다는 것. 기존 SSG닷컴의 온라인 스토어 네오는 김포시와 용인시 등 수도권에, 전국 120여 곳 이마트 매장은 식료품 등 온라인 장보기 물류에 집중돼 있었다. 스마트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식료품 등 그로서리 상품을 포함한 패션·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도 고객이 주문한 다음날까지 부산과 울산을 아우르는 영남권 전역에 배송할 수 있게 된다. SSG닷컴은 스마트 물류센터가 향후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약 1300여 명의 신규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강희석 SSG닷컴 대표는 “신세계그룹 온-오프라인 통합 에코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전국 단위의 물류 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으로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부산시의 그린 스마트 도시 구현에도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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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그룹, ‘ESG 위원회’ 설립…윤리경영 강화

    오리온그룹이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윤리경영 체제를 강화한다.오리온그룹은 지주회사 오리온홀딩스와 사업회사 오리온의 이사회 산하에 각각 ESG 위원회를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ESG 위원회는 ESG 경영 관련 최고 심의기구로서 오리온그룹 윤리경영의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반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에 대한 주요 실적 및 계획을 심의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사외이사 2명, 사내이사 1명 등 총 3명으로 구성된다. 또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한다. 실무 지원을 위한 ESG 전담 조직도 운영한다.오리온그룹은 올해 ESG경영의 주요 활동으로 ‘정보공개 강화’ 및 ‘친환경 경영 고도화’를 선정했다. 외부투자자 및 평가기관으로부터의 ESG 정보공개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홈페이지, 회사소개서 등을 통해 주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취득하는 등 글로벌 탄소배출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도 본격화할 예정이다.오리온그룹 관계자는 “ESG 위원회 운영을 통해 전 법인의 윤리경영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윤리적인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오리온그룹은 2015년부터 윤리경영을 경영방침으로 선포하고 친환경 경영, 협력회사 동반성장 활동, 지배구조 개선 등을 적극 펼치고 있다.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은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통합등급 ‘A’를 받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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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상상마당 부산, ‘2022 코코챌린지’ 공모 진행…청년 뷰티 창업 지원

    KT&G 상상마당 부산이 청년들의 뷰티 분야 창업을 지원한다.KT&G는 28일 ‘2022 상상마당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 전국단위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상상마당의 문화예술 지원영역을 확대하고 창업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주제는 친환경 뷰티 브랜드 및 제품으로 스킨과 헤어, 바디케어 제품이 대상이다.공모전 참가는 뷰티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KT&G는 서류 심사와 워크숍 평가, 멘토링 캠프 등 공정한 작품 심사 과정을 거쳐 5월 중 최종 우수 2개팀을 발표할 예정이다.KT&G 상상마당 부산은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모코스와 협업해 수상팀의 제품 제작과정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팀당 2500만 원 상당의 브랜드 론칭 비용과 멘토링 교육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홍보 및 마케팅 플랫폼을 지원해 브랜드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코코챌린지는 최종 42대의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뷰티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청년 창업가들의 아이디어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전 참가신청서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 안내된 이메일 주소로 4월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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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개 온라인몰서 사용…현대百그룹, 통합 간편결제 서비스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이 그룹 통합 간편결제 서비스 ‘H.Point Pay(H포인트 페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H포인트 페이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선보인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로, 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H.Point’와 자동 연동된다. 또 간편결제와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H포인트 페이는 H포인트 회원가입 후 그룹 계열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에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결제계좌를 등록하면 향후 별도의 절차 없이 비밀번호나 생체 인식 등으로 간편하게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그룹 온라인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온라인몰이 10여 개로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통합 멤버십 서비스 도입에 이어 1년여 간의 준비를 거쳐 그룹차원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H포인트 페이는 그룹 11개 온라인몰에 적용될 예정이다. 우선 지난 1일부터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to Home)’과 현대홈쇼핑의 종합 온라인 쇼핑몰 ‘현대hmall’에 시범 적용되고 있다. 또 오는 5월 프리미엄 건강식전문몰 ‘그리팅몰’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리바트몰, 더한섬닷컴 등 전 계열사 쇼핑몰로 사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다.그룹은 H포인트 페이 사용처를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면세점, 현대리바트, 한섬 등 1700여 개의 그룹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H포인트 페이 론칭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고객 쇼핑 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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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글로벌 반부패 프로젝트 동참…윤리경영 강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부패 방지를 위한 윤리경영 생태계 조성에 동참한다.공사는 25일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주최하는 ‘2022 BIS Summit’ 반부패 서약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윤리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것.BIS(Business Integrity Society)는 투명하고 청렴한 기업 경영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반부패 프로젝트다. 공사는 기관 윤리역량 강화를 통한 청렴한 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참여해오고 있다.공사는 지난해 △임원 직무청렴계약 적용 대상 비상임이사까지 확대 △이해충돌방지 신고․지원센터 구축․운영 △169개 협력기업과 투명경영 다짐 △1부서-1협력업체 윤리경영 교육 및 모니터링 등 내부 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협력업체로 확산하고자 힘썼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소속 평가군 중 최고등급인 2등급을 획득한 것은 공사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윤리문화 조성에 힘쓴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에서 부패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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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초코나무 숲’ 탄생할까…SPC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콘테스트’ 개최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아이스크림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아이스크림 콘테스트’는 소비자가 직접 상상 속의 아이스크림 레시피를 만들어 응모하면 현실의 제품으로 출시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다. 이번으로 4회째를 맞는다. 이번 콘테스트는 ‘BR NEXT ICECREAM CREATORS’라는 타이틀로 △아이스크림 맛 선택(24종) △리본 선택(10종) △토핑 선택(24종) 등 총 세 가지 단계를 거쳐 나만의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각 항목별로 원하는 맛과 리본, 토핑 등을 최대 2개씩 선택할 수 있다. 주관식 입력도 가능하며, 나만의 콘셉트 스토리와 독창적인 이름까지 지으면 참여가 완료된다.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콘테스트 공식 페이지를 통해 내달 10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당선작은 총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1차 심사에서는 제품 기획, 영업, 기술 개발, 원재료 등 다양한 부문의 숙련된 전문가들로 구성된 배스킨라빈스 전문 심사단이 내부 심사를 거쳐 31개의 후보작을 선정한다.2차 심사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다. 내달 12일부터 26일까지 대국민 투표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발하게 된다. 1등 당선작은 하반기 ‘이달의 맛’으로 출시되며, 응모자에게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이외에도 △2등 500만 원 △3등 300만 원 △4~5등 배스킨라빈스 상품권 50만 원 △6~10등 및 심사위원 특별상 배스킨라빈스 상품권 20만 원 등이다.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MZ세대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을 반영해 제품 출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콘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아이스크림 콘테스트를 통해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초코나무 숲’의 인기를 뛰어넘을 세상에 하나뿐인 마법 같은 레시피가 탄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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