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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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31~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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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2023’ 수상자 발표

    렉서스가 2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Lexus Design Award 2023) 최종 4개의 수상작을 발표했다.파올라 안토넬리와 카림 래시드, 사이먼 험프리스으로 구성된 3명의 심사위원들은 63개국 및 지역을 대표하는 2068개 출품작 중에서 수상자를 가렸다. 선정 기준은 ▲예측성 ▲혁신성 ▲심미성 ▲행복 증진으로 번영하는 사회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렉서스의 기본 원칙에 입각했다. 제11회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사회의 이슈와 트렌드를 다루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선정된 4개의 수상작들은 향후 미래를 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특정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심시위원 파올라 안토넬리는 “제1회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부터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사람으로써, 그 어느 때 보다도 수백명의 젊은 디자이너들의 관대함과 재능, 열정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 젊은 디자이너들이 점차 인류만이 아닌 모든 존재를 포괄하는 이상적이면서도 동시에 현실적인 관점을 취한다는 점에서, 계속해서 디자인 분야의 진화를 발견하고 있다”고 말했다.3개월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1월 중순 첫 워크숍을 시작으로 열렸다.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수상자들은 마르얀 판 아우벨, 조 다우쳇, 유리 스즈키, 수마이야 밸리 등 세계적인 크리에이터 4명과 협업한다. 협업 과정을 통해 수상자들은 아이디어를 다듬고 구체화시켜 시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렉서스는 멘토들과의 상호과정을 거쳐 발전시킨 시제품을 올봄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2023의 생각을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올해는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를 통해 대중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네 개의 수상작 중에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디자인’에 부합하는 작품을 선택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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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 “3000만원 미만 중고차 조회수 지속 증가”

    3000만 원 미만 중고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엔카닷컴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2017년~2019년식 매물을 기준으로 지난 한 해 3000만 원 미만 중고차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했다.먼저 초반 관심도 지표인 조회수의 경우 하반기에 접어들수록 3000만 원 미만 매물의 조회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1000만 원 미만 차량의 전체 조회수 비중은 1월 4.90%였던 것에 비해 연말 12월에는 6.16%로 증가했다. 1000만 원 이상~2000만 원 미만 차량의 1월 전체 조회수 비중은 19.17%였으나, 하반기로 접어들며 더욱 빠르게 조회수가 높아지면서 12월에는 25.52%의 비중까지 넓혀갔다. 2000만 원 이상~3000만 원 미만 차량의 1월 조회수 비중은 21.82%에서 12월 25.38%까지 늘어났다.3000만 원 이하 차량에 대한 구매 수요 또한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구매의사가 반영되는 구매문의 비중을 분석한 결과 1000만 원 미만 차량의 1월 구매문의 비중은 전체의 7.93%, 10월에는 10%대를 돌파해 12월 연말에는 11.73%로 증가했다. 1000만 원 이상~2000만 원 미만 차량은 1월에 24.12%의 비중을 차지했지만 12월에는 30.63%까지 구매문의 비중이 늘어났다. 2000만 원 이상~3000만 원 미만 차량 또한 1월 22.22%에서 12월 23.11%로 구매문의 비중이 확대됐다.반면 3000만 원 이상 차량의 구매문의 비중은 연말로 가면서 조금씩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국산 고급차, 수입차 위주로 집중돼 있는 5000만 원 이상~1억 원 미만 차량의 1월 구매 비중은 전체의 19.02%였던 데에 반해 12월에는 13.74%로 줄어들었다. 이 외에도 3000만 원 이상~5000만 원 미만 차량은 1월 22.73%에서 12월 18.45%로 전체 구매문의 비중이 감소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가성비 중고차 모델 중 더 뉴 아반떼 AD, 올 뉴 K3, 스포티지 4세대, 티볼리 아머 등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 사이 가격대의 모델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많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가성비 중고차 구매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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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일본 교토에 친환경차 체험 공간 운영

    현대자동차가 일본 간사이 지역 내 첫 친환경차 상설 거점을 마련한다.현대차 일본법인 ‘현대모빌리티재팬’일본 교토에 ‘현대 모빌리티 라운지 교토 시조’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현대 모빌리티 라운지는 다양한 이색 공간에 마련되는 일본 내 현대차의 체험공간으로, 일본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동시에 다양한 친환경차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특화 거점이다.현지 고객은 현대 모빌리티 라운지 교토 시조에서 시승을 포함해 전기차 아이오닉 5, 수소전기차 넥쏘를 두루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 상담, AS(애프터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현대 모빌리티 라운지 교토 시조는 자동차 관련 용품을 비롯해 카 라이프와 관련된 의류, 잡화 등을 다루는 복합 쇼핑공간인 ‘아 피트 오토박스 교토 시조’ 안에 위치한다. 아 피트 오토박스 교토 시조는 일본 자동차용품 및 서비스 업체 ‘오토박스 세븐’ 그룹(이하 오토박스)의 플래그십 점포다.현대차는 현대 모빌리티 라운지 교토 시조 출범을 시작으로 오토박스와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차와 오토박스는 현대차의 일본 내 협력 정비공장으로 오토박스의 정비 거점을 활용하는 제휴를 비롯해 다양한 협업을 검토하기로 했다.현대차는 일본 주요 지역에서 체험 거점 마련을 적극 추진해 왔다. 현대차는 교토에 앞서 지난해 6월 일본 경제·금융 중심지인 도쿄 마루노우치 소재 아스코트 마루노우치 도쿄 호텔에 ‘현대 모빌리티 마루노우치’를 열었다. 지난해 10월 나고야와 후쿠오카에는 도심형 쇼룸인 ‘현대 시티 스토어’를 개소한 바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요코하마에 일본 내 첫 직영 고객센터이자 오프라인 거점인 ‘현대고객경험센터’를 개관했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모빌리티 라운지 교토 시조’는 간사이 첫 상설 거점으로 일본 현지 고객들이 보다 수월하게 현대차의 무공해 친환경차량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 고객 또한 더욱 편히 유지보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현대차는 일본에서 오직 무공해 친환경차만을 판매하며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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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올해의 정원식물’ 래미안 단지에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검증한 국내 자생식물들을 래미안 단지에 활용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국내 자생식물 보존·활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조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자생식물은 일정 지경게서 인공적 보호 없이 자연상태로 생활하는 식물을 말한다. 통상 우리나라 고유의 토착식물이 해당된다.앞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해 10월 ‘올해의 정원식물’을 래미안 원베일리에 최초 적용한 바 있다. 앞으로 매년 선정되는 정원식물도 신규 래미안 단지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산하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도심지 생육 확산을 필요로 하는 수종에 대해서는 래미안 갤러리를 식재 장소로 우선 제공하기로 했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김명석 삼성물산 부사장은 “경관적으로 좋은 조경 공간에만 머물지 않겠다”면서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공간의 의미를 부여해, 래미안에 거주한다는 것 자체가 가치 있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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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대 한정 ‘BMW M’ 스마트폰 나온다

    BMW코리아와 SK텔레콤은 한정판 스마트폰 ‘갤럭시 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갤럭시 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BMW 고성능 브랜드 ‘M’의 헤리티지와 특유의 스포티함, 독창적인 디자인 감각을 입혀 특별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BMW M 에디션은 ▲특별 제작 다이캐스팅 패키지 ▲하드커버 폰 케이스 ▲멀티 키링 및 탈부착 가능한 엠블럼 7종 ▲에어벤트에 꽂을 수 있는 M 디자인 차량용 시계 ▲차량용 선쉐이드 클립 ▲에어펌프 ▲메탈 레터 M 스티커 ▲BMW 히스토리 포토북 및 포스터로 구성된다.먼저 제품 및 굿즈는 1986년 처음 등장한 1세대 M3 모델이자, BMW M의 기념비적인 모델 중 하나인 M3 E30을 오마주한 특별 다이캐스팅 패키지에 제공된다. 하드커버 폰 케이스는 현행 6세대 M3 모델의 보닛과 수직형 키드니 그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전원을 켜면 BMW M을 상징하는 3색 스트라이프 로고가 삽입된 전용 부팅 영상이 재생된다. M 전용 테마 화면 역시 들어간다. 또한 BMW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앱인 ‘BMW 밴티지’가 기본 설치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BMW의 역사를 담은 엠블럼 6종과 BMW M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클래식 ‘BMW 모터스포츠’ 엠블럼을 제공해 BMW M 에디션만의 감성을 더했다. 엠블럼은 한정판 패키지에 포함된 멀티 키링에 탈부착 가능하다. 이외에도 M 디자인이 반영된 다양한 액세서리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갤럭시 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은 단 1000대 한정으로 출시된다. 오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인 T다이렉트샵을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다. 공식 출시일은 오는 17일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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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0㎞가는 ‘폴스타 3’ 온다… 폴스타코리아 계묘년 승부수

    출범 첫해 국내 수입차 단일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한 폴스타가 ‘폴스타 3’ 제품군을 추가해 계묘년 두 자릿수 성장을 노린다. 기존 ‘폴스타 2’도 대대적인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전기차 경쟁력을 높여 힘을 보탠다. 연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폴스타코리아는 2일 판매실적과 브랜드 활동에 대한 보고와 함께 2023년 출시 예정인 신차 및 브랜드 방향성을 담은 신년 계획을 발표했다.폴스타코리아는 지난해 코로나19와 원자재 가격 급등,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고금리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 다양한 대내외적 이슈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며 총 2794대의 폴스타 2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등록된 전기차 단일 모델 중 가장 많이 판매한 성과다. 출범 첫해 2000대 이상 판매한 브랜드는 폴스타가 유일하다.자동차 판매 방식에서도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가이딩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폴스타는 시간, 장소와 관계없이 차량 주문부터 금융상품 선택, 결제까지 가능한 100% 온라인 판매 시스템을 선보인 데 이어, 출시 첫해 전국 4개 주요 도시에 갤러리와 같은 차별화된 전시 공간 ‘폴스타 스페이스’를 구축,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 구매 경험을 제공했다.결과적으로 폴스타 웹페이지 방문 660만 회, 약 20만 명의 고객이 폴스타 스페이스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채널에서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2000명의 소비자와 전문가 집단이 함께 선정한 ‘2022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 세단’과 ‘2022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 퍼포먼스 상’ 등 지난 한해 3개의 어워즈를 수상하며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폴스타코리아는 올해 플래그십 SUV 폴스타 3와 구매 고객 혜택을 강화한 폴스타 2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세계 최초로 공개된 폴스타 3는 브랜드 최초 SUV다. 순수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고급 편의사양과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등 폴스타의 역량과 기술을 집약했다. 폴스타코리아는 폴스타 3를 통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프리미엄 대형 전기 SUV’ 시장을 개척하며 브랜드 스펙트럼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폴스타 3는 긴 전장(4900mm)과 휠베이스(2985mm), 그리고 넓은 전폭(2120mm, 사이드 미러 포함)을 갖춘 5인승 대형 전기 SUV로 넉넉한 승차공간과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폴스타 특유의 다이내믹한 주행 질감을 경험할 수 있다.듀얼모터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489마력 및 840Nm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고, 퍼포먼스 팩 적용 시 최대 517마력(380kW) 및 910Nm로 향상된다. 111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며 1회 충전 시 WLTP 기준으로 최대 610㎞의 주행거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엔비디아 드라이브 중앙 집중식 컴퓨팅을 적용, 5개의 레이더 모듈과 5개의 카메라, 12개의 초음파 센서를 기반으로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지원한다. 또한 T맵과 공동 개발한 정밀도로지도(HD 맵)가 국내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다. 폴스타 3는 3분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지난해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기준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한 폴스타 2의 경쟁력 있는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상품성과 고객 혜택을 높여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폴스타코리아는 올해 대대적인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이하 OTA)를 통해 폴스타 2 상품성을 강화한다. ▲개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가능한 티맵 업데이트 및 ▲앱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OTT 플랫폼 ▲무한한 확장성을 제공하는 인터넷 브라우저 ▲사용성을 개선한 누구 2.0 ▲차량 내 결제까지 가능한 인 카 페이먼트 기능 등 혁신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엔터테이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해당 업데이트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기존 폴스타 2 고객들도 업데이트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제품 외적으로도 폴스타 2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한다. 2023년식 폴스타 2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충전 크레딧 카드 또는 가정용 충전기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충전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국 폴스타 스페이스에서 제공 중인 무상 충전 서비스는 올해에도 변함없이 이용 가능하다.연내 수도권 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마련해 프리미엄 충전 서비스 경험 제공 및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고객 충전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출고 편의를 위한 노력도 진행된다. 폴스타코리아는 지난해 기준 약 21%에 이르는 경상도와 전라도에 거주하는 잠재고객들의 차량 출고 편의를 위해 대구와 광주에 임시 차량 출고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추후 해당 지역에 공식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고려하고 있다.하반기에는 부분변경 폴스타 2를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지난해 폴스타코리아는 서울과 경기,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주요 8개 도시에서 총 10회의 전시 및 시승 행사를 통해 약 280만 명에게 폴스타 2를 선보였다. 또한, 4만6000건의 현장 고객상담과 1100건의 현장 시승 기회를 제공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도 소비자와의 접점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의 전시 및 시승 행사는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차량을 직접 보고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주력할 예정이다.폴스타는 고객과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DTC’ 브랜드인 만큼, 디지털 환경에서의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연중 지속적인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차량 정보 확인부터 시승 신청, 주문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폴스타코리아 함종성 대표는 "지난해 폴스타 2는 출시 첫해 수입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해 프리미엄 전기차의 문턱을 낮춤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시대로의 전환을 주도하며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올해는 브랜드의 디자인적 역량과 첨단 기술을 집약한 플래그십 SUV 폴스타 3를 통해 프리미엄 대형 전기 SUV 시장까지 브랜드의 스펙트럼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고객들에게도 OTA를 통한 지속적인 상품성 강화와 더 나은 서비스 경험 제공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를 구축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확실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폴스타코리아는 지난해 폴스타 2를 시작으로 올해 폴스타 3, 2024년 폴스타 4 등 2026년까지 매년 1종 이상의 프리미엄 전기차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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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속 레이싱도 거뜬한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진출 가속화

    한국타이어가 세계 유명 레이싱 대회에 진출하며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 ▲24시 시리즈 모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레이싱 제품을 장착하고 경기한다.아시아 지역 단일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내구 GT 대회인 일본 ‘슈퍼 다이큐 시리즈’, 중남미 최대 규모인 브라질의 ‘스톡카 프로 시리즈’까지 섭렵했다.최근 한국타이어가 전 세계 약 80여 개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및 참가팀 후원을 통해 모터스포츠 분야 평정에 나섰다. 특히 미래차 기술인 전기차 성능을 겨루는 세계 최고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의 22/23 시즌부터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약하며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이와 함께 지난 1월 18일 한국타이어는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2023 시즌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에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및 기술 지원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대회의 레이싱 차량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는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인 ‘벤투스’를 장착하고 초고속 질주를 펼칠 예정이다.극한의 타이어 성능을 검증하는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한국타이어가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들은 소비자용 타이어 개발에도 활용되며 전체적인 제품군의 기술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어떠한 주행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초고성능 타이어 상품인 벤투스 시리즈의 탄생도 바로 그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테스트 시설에서 구현할 수 없는 보다 다양한 상황이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연출되고 무수히 많은 주행 조건이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로 고성능 타이어 개발로 연결된다. 한국타이어는 극한의 서킷 주행 환경, 레이서의 운전 습관, 차량 성능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최첨단 신기술이 접목되는 초고성능 타이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활약은 타이어 독점 공급을 넘어 타이어 제조사 간 경쟁에서도 눈에 띈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레이싱팀 ‘한국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지난 한 해 진행된 국내 최상위 레이스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 ‘드라이버 챔피언십’, ‘팀 챔피언십’, 그리고 작년 신설된 ‘타이어 챔피언십’ 등 전 부문을 석권해 유례없는 업적을 달성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해당 대회 중 타이어 제조사 3사가 각각 지정한 차량이 각 라운드에서 획득한 포인트로 경쟁하는 타이어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시즌 초반부터 큰 격차를 벌려 총점 437점으로 초대 챔프 자리에 올랐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그동안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고 참가팀 후원 등을 통해 끌어올린 타이어 기술력만큼이나 앞으로 모터스포츠 분야에서의 한국타이어가 펼칠 행보도 기대된다”며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보다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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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발렌타인 스페셜 프로모션’ 전개

    이탈리아 최고급 브랜드 마세라티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이달 28일까지 마세라티 전국 8개 전시장에서 고객 대상 ‘발렌타인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행사 기간 동안 시승 및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스러운 마세라티 초콜릿과 전 차종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브랜드 역사상 두 번째 SUV 그레칼레와 함께 하는 포토이벤트도 진행한다.마세라티는 전시장 방문 고객 대상으로 브랜드 헤리티지가 담긴 다양한 시즌별 행사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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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급 시장 점유율 ‘푸조’… 지난해 105만6182대 판매

    푸조가 지난해 38개국에서 브랜드 역대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조에 따르면 유럽 30(EU30) 지역 이외에서의 판매 비율은 27.4%를 기록, 전년 대비 3.7%p 성장했다. 다만 글로벌 차량 등록 대수는 총 105만 6182대를 기록, 전년보다 12.9% 감소했다.유럽의 경우 총 77만2466대를 판매했다. 프랑스가 30만5065대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총 10만8065대를 판매한 남미지역에선 브라질이 4만1773대를 등록하며 유럽 이외의 지역에서 가장 많은 푸조 차량을 판매한 국가에 올랐다.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선 9만7293대, 인도-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선 총 7만148대가 판매됐다.베스트셀링 모델에는 B세그먼트 해치백 모델인 ‘208’이 이름을 올렸다. 총 29만9131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유럽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이 판매된 푸조 모델로 기록됐다.순수 전기차 모델인 ‘e-208’과 ‘e-2008 SUV’ 모델은 유럽의 B 세그먼트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모델에 올랐다. 푸조 ‘3008 SUV’ PHEV 모델은 스페인에서 3년 연속 최고의 PHEV 라는 타이틀을 유지했다.린다 잭슨 푸조 CEO는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푸조가 유럽지역 외에서 판매율을 4% 가까이 성장시키고 현재 유럽에 등록된 푸조 차량의 5대 중 1대는 전동화 모델이라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e-208은 유럽의 B 세그먼트 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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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임직원 대상 ‘WTCR 드라이버와의 만남’ 개최

    현대자동차는 2022 WTCR 더블 챔피언 달성 기념을 위해 서울 양재동 본사 1층 로비에서 차량전시 및 임직원 대상 역대 우승자 만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2022 시즌 드라이버 부문 우승 주역인 미켈 아즈코나 선수는 엘란트라 N TCR로 출전해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팀 부문 종합 우승은 미켈 아즈코나, 노버트 미첼리즈 두 선수 활약으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이 차지할 수 있었다.1일 오후에는 2022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인 미켈 아즈코나, 2019 챔피언 노버트 미첼리즈, 전설적인 드라이버이자 2018년 초대 WTCR 챔피언인 가브리엘 타퀴니 3명의 챔피언 및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HMSG) 커스터머 레이싱 수석 엔지니어 안드레아 치조티, BRC 팀 총괄 가브리엘 리조 총 5명이 참여해 임직원 대상 WTCR 우승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공유와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했다.현대차 서울 양재동 본사 로비에는 2022 WTCR 우승 차량인 엘란트라 N TCR과 우승 트로피,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담은 일반 양산 차량 아반떼 N이 전시돼 있다. 고성능 브랜드 ‘N’의 여러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틸 바텐베르크 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은 “2022년 WTCR 더블 챔피언이라는 쾌거를 임직원들과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임직원들이 현대 모터스포츠의 여러 활동과 고성능 브랜드 N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브랜드 N과 함께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 도전하며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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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새해 판매량 껑충… ‘토레스’ 역대 최다 실적

    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 내수 7130대, 수출 3873대를 포함 총 1만100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토레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상승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44.8% 증가한 것이다.1월 판매실적 기준으로 월 1만1000대 돌파는 지난 2019년 1월(11,420대) 이후 4년 만이다. 내수 판매는 토레스가 상승세를 이끌며 지난해 10월(7850대) 이후 3개월 만에 7000대 판매를 넘어섰으며 전년 동월 대비 47.4%, 전월 대비 29.2% 증가했다.특히 토레스는 5444대가 판매되면서 지난 2015년 티볼리가 세웠던 월 최대 판매 실적인 5237대를 넘어서며 쌍용자동차 창사이래 단일 차종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수출 역시 헝가리를 비롯한 동유럽과 호주, 칠레 등 지역에서의 코란도와 뉴 렉스턴 스포츠&칸 등 현지 판매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40.1%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었다.쌍용차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토레스가 쌍용자동차 창사이래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토레스 출고 적체 해소는 물론 올해에도 지속적인 제품개선 모델과 U100 등 신차 출시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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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저’ 효과 본 현대차… 계묘년 첫 달 순항

    현대자동차가 계묘년 새해 첫 달 30만6296대를 팔아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현대자동차는 2023년 1월 국내 5만1503대, 해외 25만479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629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1.5% 증가, 해외 판매는 7.8% 증가한 수치다.국내 판매는 신형 그랜저가 주도했다. 지난해 말 출시된 그랜저는 단숨에 1만대 가까이 팔리며 내수 판매 증가에 보탬이 됐다. 세단 부문은 그랜저(9131대)와 함께 아반떼(6100대), 쏘나타(2539대) 합계 1만7793대가 팔려 전년 대비 무려 91.3% 판매량이 뛰었다. RV의 경우 팰리세이드 3922대, 싼타페 2124대, 투싼 3636대, 캐스퍼 3070대 등 총 1만 4635대가 팔렸다. 포터는 6591대, 스타리아는 2951대 판매를 기록했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178대 판매됐다.제네시스 판매는 신차효과 부재로 주춤했다. G90 944대, G80 4057대, GV80 1881대, GV70 1149대 등 총 8355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량이 21% 빠졌다.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는 코나, 싼타페 완전변경 모델과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는 한편 각 권역별 시장 상황에 적합한 상품 개발 및 현지 생산 체계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각종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를 이루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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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연속 1위 노리는 벤츠코리아… 전동화·지속가능성 강조

    약관 스무 해를 맞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올해 럭셔리·전동화·지속 가능성을 3대 핵심 사업으로 꼽았다. 8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 자리 수성을 위해 연내에는 전기차 2대 포함 12대 모델이 투입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0주년 기념 한정 모델도 매달 선보일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전략 및 신차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벤츠코리아는 한국 법인으로 지난 2003년 1월 1일 출범해 올해로 20주년이 됐다. 8개 전시장에서 시작한 전시장은 현재 64곳까지 늘었다. 서비스센터는 77개로 수입차 업계 최대 규모다. 딜러도 11곳, 직원 수는 6300명에 달한다. 이날 기자간담회 포문을 연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최고의 제품 경험과 고객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면서 “2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하며 국내 경제 사회와 경제에 이바지했다”고 말했다. 특히 벤츠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수입차 최초로 단일 브랜드 연간 판매 8만 대를 돌파하며 한국 진출 후 최다 판매(8만976대) 기록을 세웠다. 이 기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GLS 판매가 전년 대비 147% 증가했고, S-클래스 판매가 13% 증가하는 등 브랜드 내 최상위 차량의 높은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2017년부터 연간 베스트셀링 모델 1위 기록을 이어오고 있는 10세대 E클래스는 수입차 단일 모델 최초로 2022년 누적 판매 20만 대를 돌파했고, EQ 브랜드는 럭셔리 비즈니스 전기 세단 ‘더 뉴 EQE’를 출시하는 등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며 전년 대비 약 3.7배 성장을 이뤘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이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럭셔리 중심의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에 따른 것으로, 2023년에도 럭셔리와 전동화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지난해에는 전체 신차 가운데 약 5.6% 판매가 온라인 스토어에서 이뤄졌다.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해 전국에 2개 전시장과 4개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고 3개 서비스 센터를 확장한 바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출범 이후 누적 404억 원을 기부하며 한국 사회와의 상생에도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요하네스 슌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지난 2022년은 기록적인 성장은 물론 최고의 브랜드 만족도를 위해 프리미엄 서비스 경험을 확대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3년에는 새로운 전략으로 메르세데스벤츠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더 많은 고객분께 가장 가치 있는 차량을 판매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2종의 신차와 2종의 완전변경 모델, 8종의 부분변경 모델을 포함한 총 12개의 차량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지난 31일 공식 출시한 ‘더 뉴 EQS SUV’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비즈니스 전략을 여실히 보여주는 모델로, 럭셔리함과 앞선 전동화 기술이 담겨 있다. 더 뉴 EQS SUV는 메르세데스-벤츠가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VA2를 적용한 첫 번째 럭셔리 전기 SUV로, 넓고 고급스러운 실내공간 및 역동적인 비율의 공기역학적 디자인, 어떠한 도로 상황에서도 뛰어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더 뉴 EQE SUV는 가장 완벽한 비율의 차체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더 뉴 EQE SUV는 럭셔리 비즈니스 전기 SUV로서 실용적인 실내 공간과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춰, 전기 SUV를 찾는 고객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메르세데스벤츠를 대표하는 럭셔리 로드스터 SL의 7세대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SL도 상반기에 선보인다.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독립적으로 개발한 차량으로, 오리지널 SL의 스포티함과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 기술 및 AMG만의 강력한 주행 성능, 그리고 독보적인 감성이 조화를 이룬다.글로벌 베스트셀링 중형 SUV인 GLC의 3세대 모델 더 뉴 GLC도 연내 출시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전동화 전략하에 모든 모델이 하이브리드로 구성돼 있다. 기존 모델 대비 크기를 키우고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을 반영했다. 여기에 최신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를 비롯한 다양한 첨단 주행 기술을 탑재해 경쟁력을 높였다.또한, 총 8대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콤팩트한 디자인에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갖춘 GLA, ▲넉넉한 실내공간과 다양한 편의장치를 탑재한 실용적인 패밀리 SUV 모델 GLB,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실용성과 주행 성능을 모두 갖춘 모던 럭셔리의 진수 GLE 및 GLE 쿠페, ▲최고 수준의 고급스러움, 역동적인 주행성능, 최상의 안전성과 편안함을 갖춘 플래그십 SUV 모델 GLS,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다이내믹한 주행을 결합한 콤팩트 쿠페 세단 CLA,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이 담긴 콤팩트 모델 A-클래스 해치백과 세단을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럭셔리 정수를 보여주는 최상위 에디션 모델도 선보인다. ‘마이바흐 버질 아블로’ 에디션과 ‘오뜨 부아튀르’ 에디션을 연내 출시해 국내 고객들의 럭셔리 경험을 강화하고, 매월 20일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온라인 스페셜 모델을 연말까지 선보일 계획이다.지난 2014년 국내 공식 출범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21년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가능성 주제의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를 출범했다. 지난해 어린이 눈높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 도시 숲 조성 프로젝트, 산불로 소실된 산림복원 사업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에는 한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간다.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6년부터 전국 43개 사회복지기관에 총 44대의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기증해 왔는데, 올해에는 순수 전기차인 메르세데스-벤츠 EQ 차량을 총 20대 기부해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동시에 지속가능을 꿈꾸는 회사의 전략에도 일조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던 기부문화 확산 달리기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를 올해는 3년 만에 전격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참가자는 기존 1만 명에서 2배 확대한 2만 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8만 5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했으며, 지금까지 집계된 누적 기부금은 약 46억 원에 달한다.2014년 신설된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센터는 2018년 사무실 규모와 연구 인력을 2배 이상 늘린데 이어, 올해에는 인력을 50%가량 추가 확대해 약 60명 규모로 운영된다. 한국 고객만의 특화된 니즈를 충족하고 미래차 연구개발의 아시아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취지에 맞게 올해 규모를 확대하고 인포테인먼트, 자율 주행등의 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오픈 이노베이션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를 총 세 차례 성공적으로 진행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협력 기업 및 기관 파트너들과 더욱 다양한 협업 채널을 구축해 더 많은 유망 기업에 실질적인 성장 동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까지 누적 31개 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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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 개최

    혼다코리아가 경기도 평택 혼다 트레이닝 센터에서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지난 28일 진행된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는 글로벌 스킬 콘테스트 일환이다. 딜러 서비스 영역 전반에 대한 역량 평가와 테크니션 스킬 강화를 통한 실질적인 고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 6곳, 테크니션 15명이 참석했다. 이론 및 실기 항목 구성으로 평가를 시행했다. 이론 평가에서는 모터사이클 구조 및 작동원리에 대한 지식을 테스트하고, 실기 평가는 개인 및 단체 부문으로 구분해 측정, 수리, 진단, 문제해결 등 개인 기술력에 대한 평가와 고객 응대, 요구 사항 파악, 안내, 정기점검, 일반점검 등 딜러 서비스 고유 업무 수행에 대한 경쟁력을 평가했다.개인전 1위는 혼다 모터사이클 강북 윤무상 테크니션, 2위 혼다 모터사이클 부산 김재원 테크니션, 3위 혼다 모터사이클 대구 김곤수 테크니션이 수상했다. 단체전에서는 최우수상에 혼다 모터사이클 부산(김재원, 김창엽 테크니션), 우수상에 혼다 모터사이클 강북(주형석, 구민준 테크니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올해로 4회를 맞이한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는 고객 서비스 향상을 통한 높은 고객만족을 목표로 실시하고 있다”며 “혼다코리아와 딜러 임직원 모두가 하나의 공동체로서 화합하는 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현장에서 고객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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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양곡사업 성공추진 결의대회 개최

    농협경제지주가 30일 세종특별자치시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2023년 양곡사업 성공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부의 2023년 양곡정책 추진방향 설명, 농협 쌀 수급현황 및 당면현안 발표, 쌀 적정생산 우수사례 발표, 쌀값안정 추진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농협은 쌀 소비 회복을 위해 ▲선제적 재고관리를 통한 수급안정 ▲쌀 적정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지지 ▲소비촉진 활성화와 고품질 쌀 생산 등 2023년 주요 추진과제를 공유했다.특히 농협은 쌀 수급안정을 위해 연간 판매계획 수립을 지도하고, 수확기 재고소진을 위한 재고물량 및 판매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양곡사업 활성화를 위해 범농협 쌀 판매운동 및 정부·유관기관과의 쌀 소비촉진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 기조에 맞춰 전략작물직불제와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사업 등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박서홍 농협경제지주 식품가공본부장은 “쌀값은 농가소득과 직결되므로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쌀값 안정과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정부 협력사업 등을 적극 수행하며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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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독일서 ‘2022 최고의 수입차’ 4개 차종 배출

    현대차그룹은 독일 ‘아우토빌트’가 최근 게재한 ‘2022 최고의 수입차’ 7개 차급 중 4개 차급을 석권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우토빌트는 지난해 평가한 차량 중 소형, 준중형(콤팩트), 소형 SUV, 준중형 SUV, 크로스오버 SUV, 중형, 대형 등 7개 차급별 가장 우수한 수입차 7종을 선정했다. 이 중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크로스오버 SUV) △G80 전동화 모델(대형) △베이온(소형 SUV) △씨드(준중형) 등 4개 차량이 이름을 올렸다.아우토빌트는 GV70 전동화 모델에 대해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로 달성한 정숙한 실내가 인상적”이라며 “두 개의 전기모터로 최상급의 주행 성능을 보여줄뿐만 아니라 부스트 모드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490마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우아한 브랜드 대표’라고 평가한 G80 전동화 모델에 대해서는 “이미 내연기관 모델을 통해 유려함, 정숙성, 독창성으로 깊은 인상을 줬다”면서 “G80 전동화 모델은 400V/800V 멀티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22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현대차와 기아는 베이온과 씨드 등 현지 전략 모델이 나란히 선정되며 면밀한 시장조사를 통해 유럽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차량을 선보였음을 증명해냈다.아우토빌트는 베이온에 대해 “도로 위에 다른 차를 지루하게 보이게 할 정도로 돋보인다”며 “i20N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204마력의 N 모델을 만들어 주길 부탁한다”고 했다. 씨드에 대해서는 “외관이 확실히 좋아 보이고 충분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이룬 조작계가 직관적”이라며 “열선 시트 및 스티어링 휠, 후방 주차 보조 장치, 후방 카메라 등 운전자가 필요한 다양한 사양을 모두 갖췄다”고 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동차 본고장 독일에서 전동화 모델과 현지 전략 차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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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탈 최진환 대표이사 내정

    롯데렌탈은 최진환 전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최 대표이사는 장기신용은행에 입사해 경영컨설팅회사 AT커니와 베인앤컴퍼니를 거쳐 현대캐피탈 전략기획본부장, 현대라이프 대표, ADT캡스 대표, SK브로드밴드 대표 등을 역임했다. 금융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렌탈 사업의 본질과 사업구조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사업 환경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지난 10년간 대표이사 직무를 수행하며 사업구조를 혁신하고 고객 관점에서 상품과 시스템 및 프로세스를 고도화함으로써 실적 개선, 시장점유율 확대 등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뛰어난 조직관리 역량으로 직원들의 성장과 만족도 강화 그리고 경영 안정화에도 기여했다.롯데렌탈은 신임 대표이사가 다양한 산업 경험에서 축적된 통찰력과 혁신 의지, 그리고 강한 실행력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롯데렌탈의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발굴 등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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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모빌리티-건물 연결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 비전 공개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와 건물의 유기적인 연결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움직이는 생활 공간)’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모빌리티 공간을 재정의하는 미래 비전을 30일 공개했다.영상에서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가 건물에 부착돼 탑승객이 외부 노출 없이 양쪽을 자유롭게 오가는 상황을 그렸다. 건물에서 생활할 때도 모빌리티의 공간은 물론 공조 시스템과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까지, 차량의 기능을 마치 집과 사무실의 전자기기처럼 활용하는 가능성을 제시했다.특히 모빌리티가 단순 이동수단에 그치지 않고 한층 진보한 미래형 거주 공간으로 재탄생되는 다양한 신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풍요로운 가치와 삶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에 이미 ‘액티브 하우스’라는 미래 기술 영상을 통해 건물과 모빌리티의 연결 콘셉트를 공개한 뒤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한 비전에서는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과 특허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이번 비전에서 현대차그룹은 건물과 모빌리티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연결, 해제될 수 있도록 모빌리티 루프를 확장해 건물과 도킹되도록 하는 게이트 구조와 시나리오를 설계했다. 또, 건물과 모빌리티의 출입구 크기를 맞춰 사용자가 허리를 굽히지 않고 드나들 수 있도록 모빌리티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기술도 선보였다.또한 모빌리티와 건물의 외관이 손상되지 않으면서도 외부의 공기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도록 수축과 팽창이 가능한 고무 재질의 연결 부품을 고안했으며 모빌리티가 건물과 연결돼 있는 시간 동안 건물의 전원을 이용해 무선으로 충전될 수 있도록 하는 시나리오, 모빌리티 에어컨과 히터와 같은 공조 시스템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어 기술 등을 개발했다.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와 건물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10개 기술에 대한 특허를 국내와 해외 주요 시장에 출원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나 미래 항공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새로운 분야에서 모빌리티 영역을 재정의하고 있다”며 “달라지는 모빌리티의 정의에 맞춰 인류의 삶을 진보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을 연구,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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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 재생에너지 분야 최고 전문가 영입

    한양은 ‘리뉴어블(Renewable)에너지솔루션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으로 박희장(사진) 전 한국남동발전 그린뉴딜사업처장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박 부사장은 1991년 한전에 입사해 2000년 한국남동발전으로 자리를 옮긴 후 약 20년 이상 신재생사업부장, 분당발전본부 계측제어부장, 신재생총괄실장, 그린뉴딜사업처장 등을 역임한 재생에너지 사업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다.한양은 박희장 본부장 영입을 통해 간월호, 해창만 등 육상 및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비롯해 현재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솔라시도 재생에너지 허브터미널’ 구축을 위한 부동지구 태양광발전단지 개발의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풍력발전 사업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사업 분야에서 개발, EPC(설계-구매-시공), 운영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한편, 한양은 에너지부문을 리뉴어블에너지솔루션본부, ECO에너지솔루션본부, 에너지인프라사업본부 등 3개 본부로 개편해 재생에너지 사업뿐만 아니라 동북아 LNG Hub 터미널 사업을 중심으로 수소, CCUS, 암모니아, 집단에너지 등 탄소중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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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모터스포트, ‘다카르 랠리’ 2023 시즌 마무리

    아우디 모터스포트팀이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다카르 랠리’ 2023 시즌을 마무리했다. 전기 구동장치를 채용한 RS Q e-트론은 프롤로그 스테이지를 포함해 총 15일간 14차례 포디움에 올랐다.아우디 팀 드라이버들은 사흘 동안 랠리의 선두를 달렸으나 수차례의 타이어 파손에 이어진 사고로 인해 카를로스 사인츠·루카스 크루즈, 스테판 피터한셀·에두아르 불랑제 팀이 중도하차하고 마티아스 엑스트롬·에밀 베르크비스트 팀이 크게 뒤처지면서 1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사인츠·크루즈 팀은 서스펜션 손상으로 중도 하차하기 전까지 총 5회 스테이지 탑3를 기록했다. 다카르 랠리에서 14회 우승했던 피터한셀은 모래언덕에서 너무 크게 점프하면서 공동 드라이버의 불랑제가 척추 부상을 입어 랠리를 중단했다. 남은 엑스트롬·베르크비스트 팀은 총 8900km를 완주해냈다.피터한셀은 “우리는 세 차례 스테이지 탑 3에 오르며 우리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며 “하지만 모든 희망을 앗아가 버린 불의의 사고에 관해서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아우디AG 이사회 멤버이자 기술 개발 최고 운영책임자인 올리버 호프만은 “혁신적인 아우디 RS Q e-트론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훌륭한 주행 성능을 선보였다”며 “안타깝게도 사막에서 불운한 사고와 다수의 타이어 파손을 겪었지만 이러한 어려움에도 아우디 팀은 강인한 자세로 랠리를 마무리했다”고 말했다.이어 “포디움 입성이 우리의 목표였다”며 “이제 우리는 모든 측면을 분석해 2024년 랠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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