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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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15~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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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35%
금융5%
모바일3%
문화 일반2%
  •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로 프로야구 공식음료 활동

    동아오츠카의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가 프로야구 공식음료로 활동한다.동아오츠카는 오는 2일 개막하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공식음료로 후원사로서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등 공식행사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또 프로야구 선수들의 신속한 수분보충을 위해 포카리스웨트와 타월, 보틀 등 스포츠 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스폰서 데이, 장외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야구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한편, 올해 프로야구 리그는 2일 정규시즌을 시작한다. 이후 9월 23일까지 팀 당 144 경기씩 총 720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100% 관중 입장돼 주목받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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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닷컴, 걷고 기부하는 ‘걷기 캠페인’ 진행…울진 산불피해 아동 돕는다

    SSG닷컴이 경북 울진 산불피해 아동을 돕기 위해 ‘임직원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SSG닷컴은 오는 30일까지 한 달 간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산불 피해 아동 구호 걷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캠페인은 참여자의 누적 걸음 수가 1억보를 달성하면 회사가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목표 달성시 SSG닷컴은 기부금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하고, 기부처에서는 울진지역 산불피해 아동들에게 ‘건강영양 꾸러미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키트는 영양제, 영양 간식, 마스크, 자가검사키트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상품으로 구성했다.앞서 SSG닷컴은 지난해 10월에도 한 달 간 걷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저소득 조부모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SSG닷컴은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박상대 SSG닷컴 ESG추진팀장은 “산불 피해 아동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쓱닷컴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목표 달성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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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거래도 이젠 편의점에서”…세븐일레븐, 중고나라 픽업 서비스 제공

    앞으로 편의점에서 중고 직거래 상품을 픽업할 수 있게 됐다.세븐일레븐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생활 서비스 확대를 위해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와 ‘자원 선순환 및 개인간 안전거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홍준 중고나라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롯데쇼핑이 중고나라에 투자한 이후 모색해온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의 일환이다.세븐일레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약 1만1000여 점포에서 ‘중고나라 비대면 직거래 픽업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사전에 약속을 설정하고, 판매자가 가까운 세븐일레븐 점포에 상품을 위탁해 놓으면 구매자가 편한 시간에 상품을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세븐일레븐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중고거래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위험성을 제거하고, 직거래로 인한 시간적·공간적 제약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중고나라 이용 고객의 점포 방문을 유도하여 가맹점의 추가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사는 유통기한 임박상품에 대한 판매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월 중고나라와 유통기한 임박상품에 대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중고나라 플랫폼 내 ‘스프마켓(스페셜프라이스마켓)’ 코너를 통해 유통기한이 임박한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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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개인금융부분, 감자농가 찾아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이 농번기를 맞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31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현애 개인금융부문 부행장과 고객행복센터(센터장 박내춘) 직원들은 전날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감자 농가를 방문했다.임직원들은 감자 파종, 밭 고르기, 잡목 제거, 비닐 정리 등을 도우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이현애 부행장은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 되기 위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해 농업인을 위한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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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 김치, 日서 기능성표시식품 등록…도쿄식품박람회 참가

    한국산 김치가 일본에서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등록됐다.3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프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한 한국산 김치는 지난 22일 일본 소비자청에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등록됐다. 한국산 김치가 일본 기능성표시식품에 등록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농사는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일본을 비롯한 해외 현지에서 김치가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 확보 등을 지원해왔다. 특히 공사 일본지역본부는 프락토올리고당에 정장작용(장의 정상적 활동을 돕는 작용) 기능이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일본 연구기관을 통해 확보하고, 세계김치연구소 등과 협력해 시제품을 제작했다.공사도 해당 김치의 관여성분 분석, 현지 바이어와 행정절차 준비 및 도쿄식품박람회(FOODEX JAPAN) 기능성표시식품 홍보관 참가 등을 지원했다. 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식품성분표시가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건강 발효식품인 한국산 김치가 기능성표시식품에 처음 등록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일본의 기능성표시제도를 활용해 김치를 비롯한 많은 한국산 기능성식품이 현지에 지속 등록되고 활발하게 수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본은 한국산 김치 수출 1위 국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면역력 등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 증가와 가정용 수요증가로 2021년 대일 김치 수출실적은 전년대비 12.6%가 증가한 8000만불을 달성했다.공사는 김치뿐만 아니라 홍삼, 누에 등 주요 수출품목을 일본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신고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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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미디어랩, 모로보기와 전략적 MOU…메타버스 마케팅 플랫폼 공동개발

    종합 광고대행사 ㈜문화미디어랩과 메타버스·블록체인 관련 플랫폼 개발사 ㈜모로보기가 마케팅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문화미디어랩은 30일 광고 플랫폼 개발 및 구축, 트래픽 확대를 위한 광고 마케팅 협업, NFT 마켓 플레이스를 비롯한 블록체인 사업 공동 추진 등을 목적으로 모로보기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미디어랩은 서울 주요도심에서 대형 LED전광판을 운영하면서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광고주 브랜딩 및 마케팅 영역을 확장해갈 계획이다.특히 문화미디어랩은 옥외광고에 메타버스를 접목하면 브랜딩과 판매 및 판촉을 연결하는데 유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타버스에서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아이템화해 아바타가 착용할 수 있도록 판매·제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옥외광고에서도 메타버스를 활용한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는 예상이다.유찬선 문화미디어랩 대표는 “자본과 기술력이 결합하며 광고 마케팅 시장이 메타버스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리라 예측한다”며 “브랜드와 매체 중심의 기존 광고 생태계는 NFT 창작자, 소비자, 브랜드 각 주체간의 상호작용으로 보다 역동적으로 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명석 모로보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가 보유한 다양한 노하우와 메타버스 제작 기술력을 바탕으로 광고 시장에 기여할 수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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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면세점,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전달…저소득층 미혼모 자립 지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저소득층 미혼모들의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돕는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미혼모 자립 지원 사업 ‘고마워요, 엄마 캠페인’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01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고마워요, 엄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출산 전후 의료 및 산후조리비, 생계·양육비 등 경제적 지원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금 1억 원까지 포함해 4년간 총 3억5000만 원을 지원했다.특히 ‘고마워요, 엄마’ 캠페인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미혼모에게는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인턴 실습, 취업 지원 등의 기회도 제공한다.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미혼모·장애인·노인·아동 등을 ‘7대 사회적 배려 대상’으로 정하고, 이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매년 펼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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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빼로부터 죠스바, 월드콘까지…롯데제과도 가격인상 대열 합류

    롯데제과도 결국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한다.롯데제과는 내달부터 일부 초콜릿 및 빙과류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빼빼로는 권장소비자가격 기준으로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약 13% 오른다. 초코빼빼로(오리지날)는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빈츠는 2400원에서 2800원(16.7%↑), ABC초코쿠키는 1000원에서 1200원(20.0%↑), 해바라기와 석기시대는 1200원에서 1500원(25.0%↑)으로 각각 인상된다.허쉬 키세스는 2000원에서 2100원(5.0%↑), 길리안 시쉘은 4800원에서 4900원(2.1%)으로 오르는 등 허쉬와 길리안 초콜릿 가격도 소폭 인상된다. 퀘이커 제품도 이번 가격 인상에 포함됐다. 마시는오트밀은 2000원에서 2400원(20.0%↑)으로 오른다.일부 빙과류 가격도 인상된다. 스크류, 죠스바 등 바 제품과 위즐, 조안나 등 파인트 아이스크림의 가격이 인상된다. 기존 권장소비자가격이 800원이었던 스큐류, 죠스바 등 바 제품은 1000원(25.0%↑)으로 인상된다. 위즐, 조안나 등 파인트 제품은 기존 4500원, 5500원에서 5000원(11.1%↑), 6000원(9.1%)으로 각각 인상된다.편의점 채널에서 판매되는 월드콘, 설레임 역시 1800원에서 2000원(11.1%↑)으로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이번 가격 인상에 대해 롯데제과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원부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원가부담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판단에 내려진 조치”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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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멤버스,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 진행…백혈병·소아암 환아 어머니 응원

    롯데멤버스가 롯데그룹 사회공헌활동 ‘맘(mom)편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 29일부터 3일간 ‘포인트 맘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포인트 맘케어는 오랜 간병 생활에 지친 백혈병·소아암 환아 어머니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된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 캠페인이다.캠페인은 엘포인트(L.POINT) 회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 건수는 630만건에 달한다. 회원들은 엘포인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원하는 금액만큼 후원하거나 만보걷기 미션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체리(Cherry)’에서도 직접 기부 가능하다.오상우 롯데멤버스 마케팅서비스부문장은 “엘포인트 회원들의 호응에 힘입어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이 3회째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머니들의 후기를 반영해 앞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지난해 하반기 모금된 기부금으로 올 상반기 백혈병·소아암 환아 부모 42명에게 보바스기념병원 종합건강검진과 마음케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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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반기 농식품 마케팅대학 개강…3개 과정 운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식품 산업을 선도하고 유통 혁신을 이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농식품 마케팅대학’을 개강했다고 30일 밝혔다.농식품 마케팅대학은 공사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농식품산업 분야 장기 전문 교육과정이다. 농산물 CEO MBA, 농산물 마케팅 전문가, 농식품 온라인 유통 경영인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전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21일(CEO MBA는 12월 8일)까지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사 마케팅 전략 수립 △경영환경 트렌드 △온라인 상품화 전략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워크숍과 국내외 연수도 진행한다.특히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 최신 트렌드 교육을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ESG경영 관련 교과목은 확대 편성했다.백태근 농식품유통교육원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경영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어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무중심 전문 심화교육이 필요하다”며 “농식품유통교육원의 농식품 마케팅대학 과정이 국내 농식품 기업의 경영개선과 신기술 접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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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식품, 대한한약사회와 업무협약 체결…건강식품 공동 연구·개발

    웅진식품이 대한한약사회와 건강식품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웅진식품과 대한한약사회 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한방 소재 기반의 건강식품 및 기능성 소재 개발의 활성화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기로 했다.아울러 양사는 한국형 건강식품 관련 연구와 제품 개발 및 국책 과제 공동 수행을 위해서도 다방면에 걸쳐 협력한다.특히 웅진식품은 중앙연구소의 제품 연구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방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제품 연구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며, 대한한약사회는 한방소재 및 처방 등을 활용한 제품 개발, 기능성 소재 개발 관련 기술 연구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나갈 예정이다.대한한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대한한약사회의 전문성과 웅진식품의 풍부한 기술 역량의 시너지가 극대화되어 한방 소재의 건강식품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웅진식품 중앙연구소 김호빈 박사는 “이번 공동 연구 협약을 통해 다양한 국내 전통 약재를 활용한 새로운 건강식품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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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가능성 갖춘 상품만 판다”…현대百, 더현대닷컴에 ESG전문관 개관

    현대백화점이 ESG 전문관을 선보인다.현대백화점은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 지속가능성을 갖춘 상품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ESG 전문 온라인 편집관 ‘리.그린(Re.Green)관’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뿐만 아니라 공정한 생산과정 구축 등으로 생태계가 미래에도 유지될 수 있도록 ESG 테마 상품을 판매하겠다는 것이다.리.그린관은 현대백화점이 자체적으로 구축한 지속가능 상품 운영 기준을 통과한 120여 개 국내외 패션·아웃도어·화장품 브랜드의 2000여 개 상품을 판매할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상품 제작에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하거나, 동물실험을 진행하지 않은 동물복지 실현 제품, 국내외 비건협회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은 비건 제품, 제품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보호 또는 사회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 등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의 상품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현대백화점이 지속가능 전문관을 선보인 이유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품이나 서비스 선택 시 환경과 동물보호를 핵심가치로 여기는 등 친환경적이고 가치 있는 소비 성향이 유통업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은 리.그린관을 통해 환경과 동물보호를 핵심가치로 여기는 소비 성향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동시에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다양한 브랜드의 판로확대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지속가능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고객 참여형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0일까지 고객이 리.그린관을 통해 집으로 투명 페트병 수거(20개)를 신청하면 현대백화점이 수거 후 현대백화점 식품관 용기로 제작하는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한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온라인 커머스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소비 트렌드가 전면에 부상하며 친환경 제품과 공정한 생산과정을 거친 상품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참여 브랜드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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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물가에 주목받는 ‘가성비’ 발포주…신세계L&B도 자체 브랜드 론칭

    종합주류 유통 전문기업 신세계L&B(이하 신세계엘앤비)가 자체 발포주 브랜드를 통해 국내 맥주시장을 공략한다.신세계엘앤비는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규 발포주 브랜드 ‘레츠 프레시 투데이(이하 레츠)’를 론칭한다고 밝혔다.레츠는 신세계엘앤비가 스페인 현지 맥주 양조장과 협업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라거 스타일로 생산한 제품이다. 보리 함량이 높아 보리 맛이 진하게 느껴지고, 풍성한 거품이 특징이다. 레츠의 전체 보리(보리+보리 맥아) 함량은 물을 제외한 원료 내 비율 환산 시 99%로, 국내에서 생산·유통되는 국산 맥주와 비슷한 수준이다. 발포주 시장 규모는 2019년 2900억 원에서 지난해 3600억 원으로 약 24% 커졌다. 신세계엘앤비는 발포주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물가 상승과 더불어 가성비 소비 트렌드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집에서 가볍게 음주를 즐기는 ‘홈술’ 문화까지 자리 잡으면서, 수입맥주 대비 가격이 저렴한 발포주의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실제로 신세계엘앤비가 자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수입맥주 가격이 오르면서, 올해 1~3월 기준 한 캔에 2000원 이하인 발포주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세계엘앤비는 이 같은 국내 맥주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레츠 개발에 착수했다고 한다. 당분간 다른 사업보다도 레츠에 집중하면서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매출 목표로는 100억 원을 제시했다.아울러 신세계엘앤비는 배우 박정민을 레츠 공식 모델로 발탁하고,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방침이다.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항상 다양하고 새로운 배역 소화하는 등 도전적인 인물상의 장래성 높은 배우라는 점이 국내 맥주시장에 새로운 반항을 일으키고자 하는 레츠와 유사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신세계엘앤비 측은 설명했다.공식 모델로서 론칭 행사에 참석한 박정민은 “발포주인데도 불구하고 보리향이 진하게 나는 걸 느꼈다. 젊은 층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너무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아서 집에서 홈술, 혼술로 즐기기에 좋은 맥주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우창균 신세계엘엔비 대표이사는 “스페인의 유명 맥주 생산자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발포주 레츠는 대중 맥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이번 발포주 브랜드 론칭으로 신세계엘앤비가 와인 1위 수입사를 넘어 진정한 종합주류 유통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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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림, 정호석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29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정호석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1989년 하림에 입사한 정 신임 대표는 경리, 회계, 재무, 감사, 육가공/신선 영업마케팅, 기획인사 등 실무를 두루 거치며 기획조정실장, 생산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CFO, CISO) 등을 지냈다.특히 정 신임 대표는 하림의 36년 역사 중 33년을 근무한 정통파로서, 외부 영입이 아닌 내부 출신으로 대표 자리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정 신임 대표는 임직원들의 안전을 기본 바탕으로 품질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소비자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해 건강한 먹거리를 선도하는 식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그는 “농가 및 거래처와의 상생을 통해 동반성장의 확대와 함께 가금 및 식품산업의 발전을 넘어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하림으로 만들겠다”며 “모든 일은 실사구시를 추구하고, 공정하고 합리적 사고로 상생, 동반성장하는 하림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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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 농수산 현황 점검…특산물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9일 대구·경북 지역 주요 현황을 점검했다.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이날 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를 방문해 주요 현황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ESG경영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 K-Food 수출 활성화 등도 주문했다.이어 김 사장은 경북 성주군 소재 참외수출전문단지인 월항농협을 찾아 산지유통센터를 둘러보고 참외 소비 활성화와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월항농협은 일본·홍콩·싱가포르 등 다양한 해외시장개척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경북도가 수출 선도 기업에 수여하는 ‘수출프런티어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김 사장은 “성주 참외는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경상북도 대표 특화품목이며, 고품질 명품과일로 수출유망품목”이라며 “앞으로 지역 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해외인증등록 및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농가소득 향상과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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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3사, 400억 규모 ‘ESG 펀드’ 공동 조성…유망 스타트업 육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ESG 경영 확산을 목표로 하는 ‘ESG 펀드’ 조성에 함께 나선다.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2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통신3사 ESG펀드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종욱 KT 사장, 유영상 S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국내에서 ESG 펀드 조성에 한 분야의 대표 기업들이 힘을 모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사는 이번 펀드가 다른 산업 영역으로 확산되는 좋은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ESG 펀드는 SKT, KT, LG유플러스가 각각 100억 원씩 출자하는 등 총 4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탄소중립 등 ESG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의 육성을 위한 투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3사는 ESG 펀드와 각 사가 운영 중인 육성 프로그램과 연결시켜 유망한 혁신 벤처 기업들을 지원하고, 3사의 ICT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선순환 육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1회성 투자에 그치지 않도록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에는 실질적 지원책 마련과 빠른 지원 결정을 위해 ESG 담당 임원 외에도 3사 CEO가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펀드 운용사는 KB인베스트먼트로 선정했다. 3사는 해당 회사가 보유한 투자 운용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높은 역량, ESG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 등을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KB인베스트먼트는 100억 원을 함께 출자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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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푸드, 메타버스 게임 2탄 오픈…‘쉐푸드’ 세계관 구축한다

    롯데푸드가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를 활용한 가정간편식 ‘쉐푸드(Chefood)’ 브랜드 게임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앞서 롯데푸드는 지난달 식품업계 최초로 에센뽀득 메타버스 게임을 론칭한 바 있다. 해당 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후속 콘텐츠로 이번 브랜드 게임을 준비한 것이다. 이번 게임은 메타버스 공간에 마련된 Chefood 브랜드 공간 ‘쉐푸드 빌리지(Chefood Village)’를 달리는 ‘셰프 런(Chef Run)’이다. 요리사 꿈을 위한 유학 당일 아침, 늦잠으로 비행기를 놓칠 위기에 처한 주인공을 무사히 공항까지 도착시켜야 한다는 게 게임 콘셉트다.롯데푸드는 메타버스 게임을 통해 쉐푸드 세계관을 구축할 계획이다. 쉐푸드 간편식 제품과 요리사를 꿈꾸는 주인공의 스토리를 담은 메타버스 콘텐츠를 쉐푸드 빌리지 안에서 풀어나간다는 것이다.롯데푸드 관계자는 “이번 메타버스 게임은 빠른 속도감과 경쟁 요소가 더해져 더욱 재미있다”며 “풍성한 혜택도 함께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롯데푸드는 로블록스를 활용한 게임과 더불어 자사의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히든서포터즈’의 면접 및 활동 운영에도 ‘게더타운(Gather Town)’을 활용하는 등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MZ세대와 소통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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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美 김치공장 완공·가동…현지 김치시장 정조준

    대상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미국 현지에 대규모 김치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대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City of Industry, CA)에 총 대지 면적 1만㎡(3000평) 규모의 LA공장을 완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의 열 번째 해외 생산기지이며, 아시아권을 벗어난 최초의 해외공장이다.대상은 현재까지 LA공장에 약 200억 원을 투입해 연간 2000t의 김치 생산이 가능한 제조라인과 원료창고 등 기반시설을 갖췄다. 순차적으로 자동화 설비 및 시설을 확충해 2025년까지 미국 현지 식품사업 연간 매출액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상은 LA공장을 통해 최근 김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미국을 전초기지로 삼아 유럽과 캐나다·오세아니아 등 서구권 지역까지 현지화 된 김치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LA공장에서 생산되는 김치는 종가집 오리지널 김치를 비롯해 글루텐프리 등 현지 식문화와 트렌드를 반영한 비건 김치, 백김치, 비트김치, 피클무, 맛김치, 양배추 김치 등 총 10종이다. 기존 국내 공장에서 수출하던 제품에 현지 생산 제품을 추가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대상은 LA공장을 통해 영업활동이나 생산·유통·판매관리의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 니즈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원재료 수급에서도 유연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수요 예측에 따른 판매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제품 신선도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미국 시장은 김치 세계화를 위한 전초기지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현지 공장을 확보함에 따라 글로벌 물류 대란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현지인들의 취향에 맞춘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며, 미국 서부에 위치한 LA공장이 안정화되면 향후 공장을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세청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국내 김치 수출액은 2016년 7900만 달러에서 지난해 1억5990만 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수출 대상국도 2011년 61개국에서 2021년 89개국으로 확대됐다. 특히 미국은 일본에 이어 김치 수출 2위 국가다. 매년 김치 수요가 늘고 있고, 소비층도 기존 교민과 아시아계에서 현지인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미국으로 수출된 김치 수출액은 2825만 달러로 전년 대비 22.5% 증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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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오츠카, WKBL BNK썸 이소희에 기량발전상(MIP) 시상

    동아오츠카가 여자프로농구(WKBL) 부산BNK썸 소속 이소희 선수에게 포카리스웨트 기량발전상(MIP, Most Improved Player)을 수여했다.동아오츠카는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이 선수에게 상을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포카리스웨트 기량발전상은 올 시즌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거둔 선수에게 여자프로농구 공식 음료 후원사인 동아오츠카가 주는 상이다.이 선수는 빠른 스피드와 강인한 승부 근성으로 여자농구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어깨 부상을 입은 후에도 꾸준한 노력을 이어온 점이 주목받는다. 그는 어깨 부상으로 3개월여 동안 팀과 함께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지만, 재활 과정에서 주손인 오른손 대신 왼손으로 슈팅 연습을 진행하면서 오히려 양손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로 거듭났다.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스포츠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대단한 활약을 보여준 이소희 선수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포카리스웨트는 코트 위 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가득 찰 그날을 기다리며 최선의 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아오츠카는 정규리그뿐만 아니라 WKBL 유소녀 농구 캠프 및 대회 등을 지원하며 유소년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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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업무용 차량 모두 전기차로 바꾼다…탄소중립 실천

    이마트가 업무용 차량을 모두 전기차로 교체한다.이마트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물류센터에서 사용하는 160여대의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업무용 차량은 각 점포에 배치돼 각종 물품 구매, 마케팅 판촉 등 점포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보조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이마트는 지난해 11월 이마트 성수점 업무용 차량을 시범적으로 교체했고, 오는 30일부터 8월 말까지 160여대 차량을 모두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전기차 교체를 통해 연간 1100t의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매년 새로운 소나무 4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비슷하다.이를 통해 이마트는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사업 (K-EV100)’에도 동참한다. K-EV100은 내연기관 차량 운행으로 발생하는 배기가스 등을 감축해 환경을 보호하고 ESG경영을 강화하고자 2030년까지 기업이 보유한 업무용 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2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이마트는 전기차를 운행하는 고객들이 매장을 이용하면서 충전도 진행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 118개 점포에서 460여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형태준 이마트 지속가능혁신센터장은 “자율적인 전기차 전환과 이마트 점포 내 전기차 충전 시설 확대를 통해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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