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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2022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20일 실시했다.현대차그룹은 이번에 국적·연령·성별을 불문하고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우수 인재 총 224명을 승진시켰다. 특히 신규 선임은 176명으로 3명 중 1명을 40대로 발탁함으로써 미래 준비를 위한 성과 중심의 인사 기조를 이어갔다.또한 전동화 및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전환과 연계해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부문에서 이번 전체 승진 인사 70%에 해당하는 총 156명을 발탁했다.현대로템은 폴란드 방산 수주 등 괄목할 만한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다 수준인 총 9명의 승진 및 신규 임원을 배출했다. 해외 사업 기회의 발굴 및 수익성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방산 부문의 본부장과 사업부장을 동시에 전무로 승진 인사했다.디자인, 브랜드 및 해외사업 부문의 뛰어난 성과를 견인한 우수 인재에 대한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기아디자인센터장 카림 하비브 전무, 현대차 아태권역본부장 이영택 전무, 제네시스 COO 송민규 전무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영택 부사장은 현대차 아세안권역본부장으로, 송민규 부사장은 제네시스사업본부장에 임명됐다.카림 하비브 부사장은 기아디자인센터장으로서 기아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정립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주도했다. 향후에도 기아 브랜드의 전동화 디자인 아이덴티티 수립을 지속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이영택 부사장은 브라질, 터키, 러시아 등 다양한 해외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공장과 베트남 합작공장의 완공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필리핀과 태국 판매법인 설립으로 아세안 시장 성공의 기틀을 마련했다. 앞으로 아세안 시장 판매 확대와 미래 신사업을 담당한다.송민규 부사장은 아중동권역본부장 등 다양한 해외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제네시스 판매 및 손익 성장 견인, 글로벌 브랜드 입지 강화에 기여했다. 향후 제네시스 라인업 전동화 전환 등 중장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계획이다.지성원 현대차 브랜드경험사업부장은 전무로 승진해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에 임명됐다. 현지 중심 해외 사업을 통해 폴란드 K2 전차 수출에 크게 기여한 현대로템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 안경수 상무와 디펜스솔루션사업부장 이정엽 상무도 각각 전무에 올랐다.미래 기술 선점을 위해 철저히 검증된 성과와 역량을 기반으로 40대 연구개발(R&D) 인재를 전격 발탁하는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현대차 전자개발센터장에 안형기 상무(46), 자율주행사업부장에 유지한 상무(48),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에 김창환 상무(48)를 각각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 또한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에 박영우 책임(40), 준중형총괄2PM에 전재갑 책임(43)을 상무로 신규 선임 임명했다.이들은 모두 40대 차세대 연구개발 리더로 R&D 기반의 미래 핵심사업 고도화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여성 임원 7명도 신규 선임했다.현대차 차량제어SW품질실장 김효정 상무, 현대디자인이노베이션실장 제승아 상무, 연구개발인사실장 장혜림 상무, 역량혁신센터장 임지혜 상무, 글로벌PR팀장 차선진 상무, 기아 국내사업전략실장 김지민 상무, 현대건설 스마트건설연구실장 안계현 상무를 임원으로 새롭게 선임했다.한편, 미래 모빌리티 그룹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신설한 GSO를 이끌어 갈 적임자로 김흥수 부사장을 임명했다.GSO는 ▲신기술 센싱 및 조사 분석 ▲모빌리티 전략 ▲반도체 전략 ▲전기차(EV) 전략 ▲스마트시티 추진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소프트웨어(SW) ▲전동화 ▲서비스 ▲전략투자 부문으로 구성된 미래성장위원회를 구성해 모빌리티 전략을 수립하고 신속한 이행을 추진할 예정이다.김흥수 부사장은 미래성장기획실장과 EV사업부장을 겸직하면서 미래사업 구체화, 상품전략 고도화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그룹 차원의 미래 모빌리티 전환 가속화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사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며 “성과 중심의 인적 쇄신에 이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대표 한상윤)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BMW 럭셔리 라운지’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BMW 럭셔리 라운지는 지난 16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 뉴 7시리즈와 플래그십 순수전기 세단 뉴 i7을 비롯해 뉴 X7, 뉴 8시리즈 등 BMW의 최신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들이 지닌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전시 공간에서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라운지 분위기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BMW 럭셔리 라운지 개소일인 16일에는 올리버 집세 BMW 그룹 회장이 현장에 방문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올리버 집세 회장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는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이 한 곳에 자리잡은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지속적으로 변화를 통해 방문객에게 신선한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BMW 그룹 내에서도 훌륭한 벤치마크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국내에 공식 출시된 BMW 뉴 7시리즈는 2015년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로, 압도적인 존재감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한 외관, 최상의 고급감과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 등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를 선사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20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2년 제2차 상생협력위원회를 열고 농촌지역 농축협 경제사업 지원을 위해 도시지역 농축협에서 3368억 원 규모 도농상생기금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도농상생기금은 도농간 균형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도시 농축협이 신용사업 수익의 일부를 출연하여 조성하는 기금으로, 이번에 지원하는 3368억 원을 포함해 총 6664억 원의 기금을 농촌지역 농축협에 무이자로 지원하게 된다.농촌 농축협은 도농상생기금을 활용해 농축산물 수급불안, 가격등락 등에 따른 경제사업의 손실을 보전함으로써 농축산물 판매·유통사업을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이와 함께 전국 도시 농축협은 도농간 균형발전을 위해 5678억 원 수준의 무이자 출하선급금을 산지농협에 지원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수매할 수 있도록 돕고, 매년 도농상생한마음 전달식을 통해 최근 5년간 134억 원 상당의 영농 자재를 지원했다.김의영 상생협력위원회 위원장(대전원예농협 조합장)은 “도농간 균형발전과 농업·농촌 활력화를 위해 도시와 농촌 농축협간의 상생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는 스웨덴 휴먼 인사이트 AI 엡처 ‘스마트 아이’와 내년 세계가전박람회(이하 CES)에서 폴스타 3에 탑재된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을 시연한다고 19일 밝혔다. 폴스타 전기 퍼포먼스 SUV 폴스타 3는 스마트 아이 대표적인 프리미엄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2개의 폐쇄 회로 카메라와 스마트 아이 소프트웨어 기능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CES에서는 폴스타 3 내부 카메라가 운전자 머리와 눈 움직임을 어떻게 추적하고, AI 소프트웨어가 운전자의 상태를 어떻게 실시간으로 추적 및 감지할 수 있는지 등을 관람할 수 있다.특히 스마트 아이 소프트웨어는 운전자 머리 및 시선 추적을 통해 졸음운전과 주의 산만 등을 감지해 메시지나 경고음, 그리고 비상 정지 기능까지 지원한다. 이 기능은 향후 몇 년 동안 정부 및 안전 조직의 자동차 안전 표준 개선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이 기능은 치명적인 사고의 주요 원인 중 일부를 해결하고 운전자가 운전에 다시 집중하도록 유도해 생명을 구하는 데 일조하는 한편, 동시에 사고에 대한 예방 조치를 지원한다”고 말했다.스마트 아이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은 운전자 경고 컨트롤, 차선 유지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파일럿 어시스트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일부다.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산출된 데이터는 폴스타 3의 탑재된 엔비디아 중앙 집중식 컴퓨터를 통해 해석 및 처리된다.스마트 아이의 CEO이자 설립자인 마르틴 크란트스(Martin Krantz)는 “현재 100만 대가 넘는 차량에 우리의 프리미엄 운전자 모니터링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며, “우리는 이번 CES에서 스웨덴의 혁신적인 동료이자 우리와 함께하는 최신 차량 중 하나인 폴스타 3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폴스타(Polestar)와 스마트 아이(Smart Eye)는 스웨덴 예테보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동차의 기술 및 개발 발전에 있어 스웨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예테보리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 정부가 전개하는 IRA 커뮤니케이션이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미국 현지에서 IRA 대응하는 미국 수입자동차협회와 각국 대사관은 물론 언론까지 한국의 적극적인 대응에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다.미 수입자동차협회 제니퍼 사파비앙 대표는 “한국 정부가 IRA 이슈에 매우 빠르게 대응했다”며 “한국 정부는 즉시 문제를 부각하고, 법 개정 필요성 등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고 말했다.이어 “한국의 이런 미국 행정부 및 의회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미국 수입자동차협회와 우리 회원사에게 매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수입자동차협회는 현대자동차·기아는 물론 폴크스바겐, 도요타, BMW, 혼다, 메르세데스-벤츠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IRA 발효 이후에는 협회 및 회원사와 독일, 일본, 한국 등 대사관 관계자들이 수시로 만나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같은 일련의 논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국 정부의 선제적 활동이 조명받은 것이란 평가다.정부는 IRA 발효 전후 유럽연합(EU) 등 다른 나라보다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법 발효 후 한 달도 되기 전인 9월 7일 미국 정부와 협상 채널을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같은 달 16일부터 실무협의에 들어갔다.또한 국회와 함께 IRA 법 개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국 상하원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미 FTA 정신을 강조하며, 한국산 전기차가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득했다.현대차의 IRA 대응을 총괄하는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도 “한국 정부와 국회의 미국 내 IRA 활동이 현대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무뇨스 COO는 “EU 등 다른 어떤 나라보다 빠르게, 더 적극적으로 IRA에 대응했으며, 이러한 한국의 노력으로 IRA를 유연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미국 정부에 충분히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현대차 북미권역본부 관계자는 한국 정부 및 국회가 다양한 경로로 미국 내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 접촉해 법 개정 필요성에 대해 설득력 있게 전달했기 때문에 기업이 좀 더 효과적으로 이들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미 언론도 IRA에 대한 동맹국의 우려를 전하며 한국 정부 대응을 주요하게 보도했다.미국 유력 매체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난 10월초 “미국 주요 동맹국들은 IRA에 분노하고 있다”며 “(IRA에) 가장 반발하는 국가는 한국”이라고 보도했다.블룸버그도 “유럽과 일본 등의 전기차 제조업체들도 보조금 차별 조항에 불만을 품고 있지만, 유독 한국이 솔직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한국 정부와 국회의 대미국 ‘아웃리치’는 현대차 등 한국기업의 활동과 시너지를 내며 미국 상원과 하원에서 친환경 자동차 세액공제 3년 유예를 골자로 하는 법 개정 발의로도 이어졌다.11월 4일 미국과 IRA 관련 본격 협의에 착수한 EU는 최근 들어 잇따라 IRA를 비판하는 강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10월 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IRA의 전기차 보조금이 시장 왜곡 조치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강경히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EU 통상 장관들도 미국 캐서린 타이 무역대표부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유럽에서 수출하는 전기차를 캐나다와 멕시코 제품과 동등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11월 말 미국을 국빈 방문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 IRA가 프랑스 산업에 피해를 준다며 강도 높게 말하는 동시에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IRA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정부는 미국을 대상으로 한 아웃리치 활동과 동시에 유관 업계와 수시로 소통하며, 국내 기업들이 IRA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IRA로 인한 국내 기업들의 리스크 대응과 함께 잘 드러나지 않은 IRA 내의 기회요인을 찾아내 기업이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했다.정부는 미국 정부와는 공식 협의체를 통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차별적 내용이 해소되도록 설득하는 한편, 국내에서는 기업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정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 왔다.정부는 IRA가 미국 상원을 통과한 직후인 8월과 11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자동차, 배터리 등 유관 기업과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국내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기업 대표들을 만나 정부 차원의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미국 IRA의 영향이 클 수밖에 없는 자동차, 배터리업계는 물론 신재생에너지, 소재 기업과 수시 간담회를 통해 정부가 파악한 미국 내 동향들을 공유하고, 각 분야 기업들이 피해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더 긴밀한 협의를 위해 자동차·배터리·에너지 업계 및 관계부처가 함께 참여하는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 대응 민관 합동 TF’도 구축했다.특히 정부는 선제적으로 IRA 세부 조항들을 분석해 기업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미국 진출 기업들이 IRA의 인센티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IRA에는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첨단·청정분야 산업군에 대한 세액공제 등 기후변화 대응과 청정 산업 인프라 확충에 3910억달러 규모의 인센티브가 명시돼 있다.정부는 10월 ‘미 IRA 주요 인센티브 활용 설명회’를 열어 산업연구원 등 국책 연구기관들이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인센티브 조항과 유관 산업에 대한 영향을 기업들에게 설명했다.법무법인도 참석해 IRA에 포함된 주요 인센티브의 법적 대상, 적용 방식, 지원 규모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기업들의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신재생에너지 업계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은 이러한 유용한 정보들을 얻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이번 산업부의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기업들이 획득할 수 있는 인센티브는 물론 준비해야 할 사항까지 상세히 알게 됐다”고 말했다.정부는 이에 더해 기업들의 인센티브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미국 재무부 가이던스 관련 의견서에도 자동차·배터리·소재·에너지·철강 등 업계의 의견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국내 기업도 미국 재무부에 가이던스 관련 별도로 의견서를 제출하는 한편, 중장기적 IRA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부와 보폭을 맞추며 대응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현대차·기아는 법 개정을 위한 활동과 동시에 내연기관차를 생산하고 있는 앨라배마공장과 조지아공장에 2024년 중으로 전기차를 투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이와 함께 현대차·기아는 전기차 제조시설에 대한 투자세액공제 등 IRA 내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법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배터리 기업은 현대차·기아는 물론 지엠, 포드 등 자동차 기업과 손잡고 미국 내 배터리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배터리 기업은 IRA 배터리 광물 및 부품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IRA의 투자 및 생산 세액공제를 최대한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은 생산량 및 판매가에 따라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미국 현지 설비를 적극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미국 내 태양광 시장 점유율 1위인 한화큐셀은 조지아주에 태양광 모듈 설비 증설을 통해 대규모 세액공제와 함께 시장확보를 추진하고, 풍력 발전 타워 제조 기업인 CS윈드는 콜로라도주 육상풍력 타워 생산공장을 활용해 최대한의 인센티브를 받을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 샤롯데봉사단은 서초구소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사랑의 산타클로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롯데렌탈 임직원으로 구성된 30명의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16일 롯데렌탈 선릉 사옥에 모여 크리스마스 선물, 카드, 그리고 새학기 용품을 포장했다. 산타복장을 한 임직원들은 지역 인근 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박스에는 샤롯데봉사단이 직접 만든 필통과 크리스마스 문장식이 포함돼 있다. 이번 사랑의 산타클로스는 지난 상반기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랑의 장바구니’에 이어 두 번째 물품 나눔 행사다. 롯데렌탈은 이번 행사 외에도 지난달 23일 승가원행복마을 소속 발달장애아동 18명과 함께 연말을 맞이해 ‘미라클 윈터’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문화체험 나들이를 한바 있다. 한편 롯데렌탈은 ‘달리는 만큼 커지는 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빌리티에 관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16년부터 후원한 승가원 장애아동을 위한 정기 사회봉사, 이동이 불편한 장애아동 가정의 가족 여행을 지원하는 ‘mom편한 동행’을 비롯해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아동시설 차량 정비 지원, 전기차 주행거리에 따라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적립하는 ‘친환경 기부드라이빙 캠페인’ 등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강주택은 내년 1월 ‘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3차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금강펜테리움3차 센트럴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총 104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74㎡A 386세대 ▲84㎡A 120세대 ▲84㎡B 226세대 ▲98㎡A 192세대 ▲98㎡B 125세대다.우선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하다. 인천 1호선 연장 신설역(102역)이 가깝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김포한강로 등을 통해서도 수도권 각지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서부권 급행철도(GTX-D) 노선도 계획 중이다. 또한 우수한 자녀 교육여건도 갖추고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도보거리에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예정) 부지가 계획돼 학령기 자녀들을 이사 걱정 없이 키울 수 있는 원스톱 안심통학 ‘학세권’ 단지로 손색이 없다.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3차 센트럴파크는 1, 2차의 성공적으로 분양을 이끈 금강주택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우선 전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 했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대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조경과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센트럴플라자, 포레스트플라자, 메도우가든 등 다채로운 테마가든이 조성된 공원 같은 단지를 구성해 쾌적함을 더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19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및 파라다이스시티에 전기차 충전 시설인 ‘BMW 차징 스테이션’을 공식 개소했다.BMW 차징 스테이션은 총 40기, 동시 80대의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국내 단일 공간 최대 규모 충전 시설이다. 이 충전소는 BMW 드라이빙 센터 고객뿐만 아니라 모든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개방된다.이와 함께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는 동시에 16대까지 충전이 가능한 총 8기로 구성된 BMW 차징 스테이션을 마련했다.BMW 코리아는 이번 BMW 차징 스테이션 운영을 시작으로 공용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전국으로 적극 확대한다. 오는 2023년에는 강원, 경기, 경남, 서울, 제주 지역 호텔 및 리조트 등 여가시설에 BMW 차징 스테이션을 선보이고, 대형 쇼핑몰이나 오피스 밀집 지역, 공원 등 운전자 생활 반경을 중심으로 보다 편리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2023년까지 전국적으로 20개소 이상의 BMW 차징 스테이션과 200기 충전기를 추가적으로 구축해 총 1000기 이상 충전 인프라를 갖춘다는 계획이다.BMW코리아는 지난 2014년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순수전기 모델 i3를 출시한 이래 전기차 고객들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왔다. BMW i3 국내 출시 시기에 맞춰 이마트와 협업을 통해 전국 이마트 지점에 충전기 120기를 설치하고, 제주도 내 급속 충전소 등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등에 532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했다.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평택 BMW 차량물류센터(VDC)에 업계 최대 규모인 150기의 충전 시설을 구축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최고급차 시장에서 유독 잠잠했던 마세라티가 ‘그레칼레’ 출시로 2022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해 공개된 슈퍼 스포츠카 MC20에 이어 이번 그레칼레까지 마세라티 신차 공세가 최상위 브랜드 간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번에 국내시장에 출시되는 그레칼레 가격은 9900만 원부터 시작된다. ▲300마력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GT ▲330마력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모데나 ▲530마력 V6 엔진이 장착된 고성능 트로페오 버전 등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마세라티 브랜드 역사상 두번째 SUV 모델인 그레칼레는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등 다양한 부분에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정체성을 공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일상의 경험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SUV 모델로서 스포티함과 우아함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잡았다. 그레칼레는 ‘강력한 지중해의 북동풍’ 이라는 이탈리아어다. 모든 것을 몰아붙이는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람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짓는 것은 마세라티 오랜 전통이다. 1963년 전설적인 미스트랄 모델을 시작으로 기블리와 보라, 캄신 등 2016년에는 브랜드 최초 SUV 르반떼가 전통에 따라 이름이 지어졌다.○ 데일리 슈퍼카 대표할 그레칼레신차는 열정과 혁신, 다목적성과 스타일이 그레칼레를 구성하고 있으며 기존의 내연기관 엔진과 하이브리드, 미래에는 완전 전동화 모델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모데나 지역에 있는 마세라티 이노베이션랩에서 개발한 그레칼레는 이탈리아의 카시노 공장에서 생산되며 마세라티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탁월한 성능, 고유하고 스타일리시한 라인과 캐릭터, 최상의 품질이 담긴 인테리어, 엄선된 마감재의 세련된 느낌까지 두루 갖춘 모델이다. 높은 기술 사양과 360° 사운드 경험, 마세라티 엔진의 웅장한 으르렁거림부터 소너스 파베르의 프리미엄 및 하이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제공하는 몰입감 넘치는 음향 경험에 이르는 다양한 매력을 제공한다.또한 데일리 슈퍼카가 가능한 그레칼레는 자녀를 등교시키거나 출퇴근에 사용하는 등 일상생활에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다. 그레칼레는 럭셔리함과 독보적인 성능을 일상의 일부로 만들어주는 이탈리아다운 마세라티의 대담함을 구현한다. 그레칼레는 동급 최고 인상적인 특징들을 자랑하며 넓은 공간과 편안함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SUV다. 경쟁 상대는 포르쉐 카이엔을 꼽을 수 있다. 그동안 형님격인 르반떼가 카이엔을 상대해왔는데 따지고 보면 그레칼레가 여러모로 비슷한 체급이다. 신차는 실내 공간, 조종 안전성, 핸들링, 가속(0-100km/h 3.8초 트로페오 기준), 최고 속도(285km/h 트로페오 기준), 사운드 품질은 물론 우드, 카본 파이버, 가죽 등의 광범위한 소재 사용 및 탁월한 기본 사양 측면에서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그레칼레 GT버전 전장은 4850mm, 휠베이스 2901mm, 전고 1670mm, 전폭 1950mm로 편안함은 놓치지 않으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편안함은 뒷좌석의 넓은 공간으로 주목할만한 수준임이 입증된다. 그레칼레는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99%의 성인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포르쉐 카이엔의 경우 전장(4920mm)은 길지만, 전고(1655mm)와 휠베이스(2895mm)에서 그레칼레와 근소한 차이가 난다. 이와 함께 마세라티 사운드의 특별함과 최적의 방음을 보장하는 이중접합 차음유리(트로페오 기본사양) 등 디테일에도 세심한 배려가 담겨 있다. 마세라티 특유의 디자인과 브랜드 스타일은 그레칼레를 포함해 MC20 이후의 모든 신규 트라이던트 브랜드 모델에 적용되는 5가지 근본 원칙에 기반한다. 바로 △변함없는 시각적 매력 △고유한 디자인 △대조적 요소들의 균형 △색상 △혁신적 본질이 그것이다. 쿠엔틴 아모레 마세라티 수석 디자이너는 “그레칼레 디자인은 시각적 지속성에 중점을 뒀다”며 “수년이 지나도 디자인 가치가 변하지 않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레칼레’는 SUV에 맞게 수평적 측면보다는 수직적 측면의 디자인적 요소를 갖췄다. 전면은 그레칼레의 가장 돋보이는 부분으로 과하지 않은 낮고 인상적인 그릴을 적용해 슈퍼 스포츠카 MC20를 떠올리게 한다. 후면부에는 부메랑 테일라이트와 마세라티 특유의 사다리꼴 라인을 적용했고 스포츠카처럼 마감한 실내 공간, 날렵한 리어 윈도우, 강력하고 대담한 펜더, 시각적으로 무게중심이 낮아 보이게 하는 등 쿠페 효과가 더욱 부각돼 그레칼레만의 스포티한 특징이 더욱 두드러진다.그레칼레의 모든 부분은 고성능뿐만 아니라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깔끔하고 모던하면서 감성적인 디자인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마세라티 오랜 전통에서 계승된 영감은 그 자체에서 끝나지 않고 커다란 도약을 목표로 한다. 예를 들어 1세대 기블리 등 1970년대 차량과 그 T자형 구조에 대한 적용은 소재를 부각시키는 건축적 디자인에 가까운 단순한 선형 형태로 간소화된다.도어를 열면 편안함과 스타일의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고급스러운 소재는 브랜드의 뿌리와 기원에서 영감을 받은 고유한 그래픽과 색상을 찾기 위한 탐구와 결합돼 이탈리아 제작의 고유한 프로세스를 재해석한다. 이탈리아 공예 기술에 대한 재해석은 혁신적이고 매력적이며 마세라티 스타일의 특성을 통해 여과된 현대적인 아름다움의 자극을 이해하는 데 열려 있다.첨단 기술 사양과 디자인의 순수성으로 모던한 감각이 더욱 강조된다. 실내에는 클래식 클러스터와 중앙의 새로운 12.3인치 패널, 추가 제어 기능이 포함된 8.8인치 컴포트 패널, 새로운 디지털시계 등, 최소 4개의 화면이 장착돼 있다. 기술의 사용으로 디자인이 간결해지고 중앙 패널에서 버튼이 사라지면서 넓은 암레스트, 더블 버터플라이 도어가 달린 대형 수납 공간, 휴대전화 충전 패드를 배치할 공간이 확보됐다.○ 마세라티 혁신 집약체… SUV 성능 및 효율성 향상심미적인 순수성은 소재와 마감에서 강조된다. 대시보드 스티칭은 더블 새들 스타일을 적용해 마세라티 제품군의 다른 SUV 모델인 르반떼와의 연속성을 제공한다. 중앙 패널과 도어에는 실제 소재 요소를 사용해 실내 전반에서 완전한 조화의 느낌을 자아낸다.새로운 소너스 파베르 사운드 시스템의 트위터 및 중음역대 스피커를 위한 레이저 컷 메탈 그릴 디테일이나 디지털 스마트워치, 중앙 송풍구,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의 크롬 도금 마감 등 섬세한 디자인 큐에 심혈을 기울였다.또 다른 디자인 특징은 중앙 디스플레이 뒷면에서 빛을 내며 부드럽게 확산되는 빛을 사용해 ‘거실 효과’를 내는 조명으로 표현된다. 이는 자동차에서 최초로 사용된 방식이다. 모든 것이 단순화에 중점을 두고 있어 대부분의 첨단 기술은 필요할 때만 등장하고 탑승자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마세라티 스타일은 기술적 사양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그레칼레에 오르면 마세라티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등장한 디지털시계가 맞이하며 진정한 운전자-자동차 인터페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시간뿐 아니라 음성 명령을 받을 때마다 응답 신호도 표시 가능하다. 취향에 따라 스킨과 모습을 변경하는 단순한 디지털 화면이 아니며, 필요한 경우 나침반이나 G-포스 미터가 될 수도 있다.컨트롤 측면에서 그레칼레에 채택된 철학은 미니멀리즘에 가깝다. 거의 모든 부분이 터치로 제어된다. 손가락으로 한 번 터치하기만 하면 기술적 기능 및 바로가기에 액세스할 수 있으므로 더 이상 시간을 들여 원하는 컨트롤을 찾을 필요가 없다.그레칼레 넉넉한 휠베이스 덕분에 뒷좌석 부분에는 상당히 넓은 공간이 제공된다. 트렁크 공간에는 평평한 적재 플로어, 플로어 아래의 적재함, 트렁크에서 버튼을 눌러 아래로 접을 수 있는 뒷좌석 등이 탑재돼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그레칼레 6기통 2992cc 트윈터보 엔진은 마세라티 이중 연소 기술을 중심으로 구동된다. 포뮬러 원에서 계승된 프리챔버 아키텍처 기반 기술로 MC20 원동력이었던 네튜노 엔진에서 처음 등장했다.MC20 네튜노와 달리 6기통 그레칼레에는 드라이 섬프가 아닌 웨트 섬프가 적용된다. 하지만 그레칼레 엔진은 완전히 재설계되고 최적화된 기술이 탑재된, 실린더 비활성화 기능을 갖춘 엔진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특정 작동 조건에서는 오른쪽 실린더 뱅크가 비활성화될 수 있으며 특수한 태핏 시스템을 통해 전체 밸브트레인이 비활성화된 상태로 유지된다. 이는 서로 다른 오일 회로와 첨단 구성 요소를 사용하여 달성한 결과다. 듀얼 챔버의 포함으로 그레칼레 엔진 크라운에 새 규격이 추가되면서 완전히 재설계됐다.그레칼레에 사용된 MTC 엔진은 포뮬러 원을 위해 고안, MC20 등의 독보적 성능을 지닌 슈퍼 스포츠카에 장착되던 기술이 SUV 성능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사용된 기술은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연료 소비량을 한 세그먼트 아래 수준으로 낮춰주며 이산화탄소 배출을 상당히 줄여준다. 제어 전략과 특정 엔진 하드웨어의 개발은 공도용 차량에서 새로운 연소 시스템의 유효성과 효율성을 보장 및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요인이다. 그 결과, 도로와 트랙의 사용 조건에 따라 성능이 높으면서도 다루기 쉬운, 대단히 유동적인 엔진이 개발됐다.○ 마세라티 첫 100% 전동화 SUV 그레칼레 폴고레 그레칼레는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완전 전동화 SUV로 내년 출시된다. 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면서도 순수한 마세라티 스타일로 성능을 타협하고 싶어 하지 않는 고객에게 일상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세라티는 내연 및 하이브리드 엔진이나 전기 모터를 통해 역대 가장 풍성한 제품군으로 완성된 제품군을 갖추게 된다. 그레칼레는 새로운 에너지의 도화선에 불을 붙일 마세라티 BEV 식별자인 폴고레로 명명된다. 그레칼레 폴고레는 하이브리드 및 가솔린 모델보다 1년 뒤에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탈리아에서 100% 제작되며 400V 기술을 사용하는 105kW/h 배터리가 탑재된다. 마세라티의 새로운 전동화 SUV는 최대 800Nm의 토크를 제공할 수 있어 브랜드 특유의 성능을 보장한다. 또한, 전용 라메 폴고레 색상으로도 알아볼 수 있다. 내장재에는 바다에서 건진 그물을 사용해 얻은 재활용 나일론이자 고유한 미학을 지닌 새로운 요소인 에코닐 등 혁신적인 소재도 쓰인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16일 전북 전주 농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농업인과 함께하는 스마트농업 현장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농업 우수성과 전시물 관람, 경진대상 시상,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농협과 농진청은 2021년 7월 MOU를 체결하고 디지털농업, 스마트팜, 지역협력, 치유농업, 청년농업인 육성 등의 분야에 대해 협력해 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스마트농업경진대회를 공동으로 주관해 시설원예 스마트팜 작물재배와 스마트팜 사례 수기공모 분야에서 12농가를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시상은 2개 분야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2농가씩 선정, 농협중앙회장상 또는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여했다. 입선한 13농가 포함 25농가를 대상으로 총 55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작물재배 분야 대상은 정택준 농가(충남 부여, 토마토), 이호명 농가(충북 진천, 딸기), 수기공모 분야 대상은 서원상 농가(충남 보령, 미니오이), 강아란 농가(전북 익산, 레몬)가 수상했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디지털 기술 접목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농업인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농협은 우리 농업·농촌이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스마트농업을 확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일건설이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을 분양한다. 두개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으로 설계된다. A블록 아파트 777가구와 오피스텔 97실, B블록 아파트 566가구로 총 144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제일건설은 인천 검단, 청라, 루원시티 등 여러 곳에서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바 있다. 살기 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 3회 수상 및 2017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조경분야 실적 1위 수상, 2021년 신용평가(주택도시보증공사 HUG) AA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은 작전역을 포함한 사업지 인근 재건축과 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중이며 특히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1공구가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착공된다.계양 3기 신도시는 귤현·동양·박촌·병방동 일원 335만㎡(101만평) 부지에 첨단산업단지와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상암~마곡~계양~부평~남동~송도’를 잇는 새로운 경인지역의 산업축을 연결하고,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지식산업으로 전환시키는 등 양질의 일자리 10만 개를 창출한다는 것을 목표로 한다.분양 관계자는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은 신 주거중심지가 될 위치에 들어서며 탄탄한 배후수요가 예정돼 있다”며 “최고 35층의 1440가구 대단지에 맞는 우수한 상품을 구성하여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솔라시도가 RE100 실현의 최적지로 부각되고 있다. 솔라시도는 보성산업, 한양 등 보성그룹 관계사와 전라남도, 전남개발공사 등 공공이 함께 설립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전라남도 해남군 산이면 일대 632만평 부지에 조성 중인 대규모 민관공동 도시개발사업이다. 솔라시도는 14일 전남도 투자 환경을 소개한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재생에너지 허브 터미널’로 조성될 사업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투자유치설명회에는 글로벌 에너지그룹인 아람코, 포스코홀딩스, 맥쿼리캐피탈,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유수기업들이 참석했다.솔라시도가 국내기업의 RE100 실현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은 최근 RE100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면서 재생에너지 전력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RE100 캠페인은 2050년(혹은 2040년 등 기업들이 스스로 정한 기간)까지 사용 전력량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대체하겠다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약속으로 거의 모든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2022년 현재 기준, RE100 협의체에 가입한 기업수 26개사에 달한다. 솔라시도는 오는 2025년까지 인근 염해농지를 활용해 30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시스템을 갖추고 재생에너지 생산·공급·소비가 동시에 가능한 ‘재생에너지 허브(Hub) 터미널’을 구축해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에 입주하는 RE100 기업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이를 기반으로 솔라시도에 조성되고 있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에 입주하는 기업의 RE100 실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해남군 일대는 국내 최대 일조량을 보유한 곳으로 태양광 발전에 최적화된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다. 인근 염해농지와 간척지 등 넓은 부지를 확보해 산림훼손 등 환경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대규모로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췄다. 또, 전라남도와 해남군 차원에서도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및 산업단지 육성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는 것 역시 큰 장점이다.여기에 국내 최대규모인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98MW)가 준공돼 운영중에 있는 등 재생에너지 발전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있고, 대규모 전력을 공급하는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산업단지 인근에 세울 수 있어 송전탑, 송전선로 등 계통설비에 대한 부담도 덜었다. 솔라시도는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를 위한 인프라 외에도 풍부한 공업용수와 산업용지를 이미 확보하고 있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RE100 산업벨트로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다. 뿐만아니라 인근의 목포 신항만 자동차 선석을 통해 원활한 수출이 가능해 물류 전진기지로서의 탁월한 입지 조건 또한 갖췄다는 평가다.특히 솔라시도에는 ▲전기차 공유서비스 ▲공유차량 자율주행 서비스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영 ▲쓰레기 처리시설, 스마트 폴 등 IoT 기술을 이용한 인프라 및 생활서비스 제공 ▲메타버스 관광시스템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구축될 예정으로 RE100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정주여건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게다가 영암 지역에서 솔라시도로 진출입할 수 있는 솔라시도대교가 개통돼 접근성이 더욱 개선됐다. 지역소멸에 대응해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솔라시도가 재생에너지 생산 및 소비의 메카로 떠오를 수 있는 중요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전라남도와 보성그룹은 지난 9월 다이오드벤처스와 EIP자산운용합작법인인 TGK와 20억불 규모의 재생에너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30년까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40MW급 RE100 데이터센터 5기(총 200MW)를 건립될 예정이다. 동북아 RE100 실현을 위한 글로벌 빅테크 데이터센터가 구축될 전망이다. 솔라시도 관계자는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중 가장 경쟁력이 높은 것이 태양광발전으로 솔라시도는 태양광 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곳”이라며 “전남도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솔라시도가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허브 터미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브라질 최고 모터스포츠 대회 ‘스톡카 프로 시리즈’와 프로 시리즈의 앤트리 플랫폼인 ‘스톡카 라이트’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스톡카 프로 시리즈는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중남미 지역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중 하나로, 1979년 개최 이후 매년 세계적인 드라이버들을 탄생시키며 오랜 기간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한국타이어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2023 시즌은 브라질리아를 포함한 브라질의 7개 도시와 국제 라운드가 열리는 아르헨티나 등에서 총 12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루벤스 바리첼로, 펠리피 마사, 토니카난, 넬슨 피케 주니어 등 브라질 모터스포츠 스타 드라이버들이 경쟁해 경기에 더욱 열기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드라이버들은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 및 내구성이 탁월한 마른 노면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와 하이드로 플레이닝(수막현상)을 방지하고 뛰어난 조종 안정성을 구현하는 젖은 노면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07’을 장착한다. 고온다습한 기후와 빠른 속도의 거칠고 화려한 경기 스타일을 선보이는 ‘스톡카 레이스’에 최적화된 타이어 퍼포먼스로 다이내믹한 경기의 즐거움을 더한다.한국타이어는 이 기간 동안 스톡카 프로 시리즈’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며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인증한 BRB 포뮬러 4 브라질에도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한다. 이를 통해 중남미 지역 모터스포츠 문화 육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타이어 공급 및 기술 지원으로 한국타이어의 혁신적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중남미 지역 전반에 알릴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2022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청년고용촉진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2009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좋은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현대차는 ▲신입채용 규모 확대 ▲자체 인턴십 및 산학협력 인턴 운영 ▲친환경차·자율주행 등 미래산업에 대한 직무교육을 확대 실시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운영해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2012년 시작되어 임팩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투자하는 사업이다. 올해 9월까지 스타트업 294개를 육성하고 일자리 5195개를 조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채용 제도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블라인드 채용 ▲유연근무, 재택근무 ▲스마트 오피스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서 청년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정비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2022 그랜드마스터 인증 평가’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그랜드마스터는 현대차가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 기술 인증 프로그램 ‘HMCP(현대 마스터 인증 프로그램)’의 4개 등급 중 최고 기술 수준인 레벨4를 인증 받은 엔지니어에게 주어진다.HMCP는 지난 2012년부터 도입된 현대차의 독자적 기술 인증 제도로 기술 역량 수준에 따라 레벨1~2(테크니션), 레벨3(마스터), 레벨4(그랜드마스터)와 같이 총 4개의 등급으로 엔지니어를 구분하고 있다.1차 이론 시험 합격자 중 74명이 현대차 서울 및 천안 글로벌러닝센터에서 2차 실기 시험을 치렀으며 그 결과 최종 26명에게 그랜드마스터 자격이 부여됐다.2차 실기 시험의 경우 ▲EV(전기차) ▲FCEV(수소전기차) ▲엔진 ▲차량 네트워크 ▲AVN(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 시스템 ▲섀시 시스템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총 7개 항목에서 고도화된 신기술 및 진단 수리에 대한 전문성을 두루 평가했다.특히 올해 평가부터는 HMCP 레벨3(마스터)뿐 아니라 ‘HMCPe(현대 전동차 마스터 인증 프로그램)’ L3e(e마스터) 등급을 보유해야 그랜드마스터 인증 평가 응시가 가능하다.HMCPe는 전기차 전문 정비 인력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현대차가 지난 3월 새롭게 도입한 제도로 기술 역량 수준에 따라 L2e(e테크니션), L3e(e마스터) 등급으로 나뉜다.이번에 그랜드마스터로 선발된 블루핸즈 최우수 엔지니어들에게는 최고 기술 전문가 자격을 증명하는 인증서, 인증메달, 인증현판, 명패, 유니폼 패치 등이 제공된다. 이 가운데 인증메달과 인증현판은 블루핸즈 고객라운지 등에 특별 부착돼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현대차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선발된 그랜드마스터들이 최고의 기술력을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매년 신차 및 집합, 이러닝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지난달 21~24일에는 블루핸즈 그랜드마스터 93명이 천안 글로벌러닝센터에서 2차수에 걸쳐 진행된 ‘그랜드마스터 테크 아카데미’에 참여해 최신 진단 기술뿐 아니라 기술 트렌드 및 향후 전망, CS 교육 등을 수강하고 현장 우수 정비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현대차는 직영 하이테크센터 그랜드마스터들이 연구소와 기술적으로 상시 협력하는 한편 워크샵을 통해 고난도 정비 솔루션 도출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그랜드 마스터 인증 평가를 통해 직영 하이테크센터 및 블루핸즈 엔지니어의 우수한 정비 기술력을 고객에게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며 “신기술 및 전동화 차량에 대한 진단과 수리 전문성을 갖춘 최우수 엔지니어 양성을 통해 궁극적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유니버시티클럽에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은 DL이앤씨가 업계 최초로 협력회사를 위해 마련한 맞춤형 대학원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중앙대와의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DL이앤씨 우수 협력회사로 선정된 한숲 파트너스 중 공종별 20개 대표이사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9월 6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15주 동안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경영환경 변화의 이해와 리스크 관리 △ESG 경영 등 교육을 수강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100%에 육박하는 출석률을 기록하며 전원 수료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백종원 진응건설 대표는 “경영 일선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으로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ESG 경영에 집중해 동반성장이라는 큰 그림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DL이앤씨는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을 비롯해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강화로 ESG 경영을 적극 실현한다는 구상이다.안지훈 DL이앤씨 외주구매실장은 “협력회사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동반성장에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새기고 있다”며 “최근 건설업계에 불어 닥친 높은 파고를 협력회사와 함께 넘기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행복이음봉사단과 서울지방보훈청이 13일 서울 은평구 거주 정일웅 선생을 예방하고 국가유공자 기억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방문한 정일웅 선생은 육군9사단 백마부대로 입대하여 월남전에 파병된 국가유공자로서, 행사에 참석한 양기관 봉사단원들은 쌀과 과일 등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농협은 서울지방보훈청과 2021년부터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힘써왔다. 특히 매월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추천하는 국가유공자 예방하기, 참전유공자를 위한 호국보훈 꾸러미 나눔, 여름철 삼계탕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조은주 지역사회공헌부장은 “농협에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정기적으로 예방하고 호국보훈의 참된 의미를 새겨왔다”며 “앞으로도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라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은 고객 신뢰 서비스 ‘헛걸음보상’누적 등록 차량 대수가 21만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2015년 첫 선을 보인 ‘헛걸음보상’ 서비스는 엔카에 등록된 차량이 모델명 및 등급, 주행거리, 옵션유무, 연식, 가격 등 사전 확인한 차량의 상태와 다르거나 존재하지 않을 경우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 10만원을 보상해주는 서비스다.헛걸음보상 차량으로 등록된 누적 차량 대수는 2015년 서비스 론칭 이후 빠르게 성장해 2022년 현재 기준으로 약 21만5000대 이상에 이른다. 구매하려는 매물이 헛걸음보상 대상 차량임을 확인하는 고객들도 늘고 있기 때문에 판매 차량에 해당 서비스를 적용하는 딜러들도 꾸준하다.헛걸음보상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서비스 대상 매물 확인 후 방문예약 신청을 하면 된다. 이후 딜러는 고객이 신청한 예약 정보를 확인 및 수락하고 고객 방문 시까지 해당 매물을 확보해준다.엔카닷컴 관계자는 “헛걸음보상 서비스는 중고차를 살 때 걱정이나 불안함 없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엔카의 고객 중심 신뢰 서비스”라며 “국내 최대 중고차 플랫폼으로서 투명하고 정직한 중고차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뢰 서비스 운영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코리아가 서울 강남 신세계 센트럴시티에서 폴스타 2를 전시하고 시승 경험을 제공하는 ‘투 온 투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투 온 투어는 잠재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폴스타 브랜드와 폴스타 2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지난 2분기 센트럴시티에서 진행된 투 온 투어 행사를 통해서도 많은 고객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폴스타코리아는 올 한해 서울과 경기,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8개 주요 도시에서 투 온 투어를 진행해 약 200만 명에게 폴스타 2를 선보였다. 또한, 4만여 건의 현장 고객상담과 1000여 건의 현장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등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해오고 있다.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두 대의 폴스타 2가 등장한다. 주피터와 스노우 색상으로 내부는 화이트 톤 징크 통풍 시트 및 나파 가죽 옵션을 적용했다. 국내 전기차 최초로 적용한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부터 유로앤캡 전기차 부문 종합 최고 평점 및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차량 안전도 평가 최고 등급 5스타 획득으로 입증된 독보적인 안전성을 포함해, 올린즈 서스펜션과 골드 브렘보 캘리퍼로 대표되는 퍼포먼스 팩이 적용됐다.해당 행사는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고,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출시 첫해인 만큼 고객 접점 다변화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전하는 것에 주력해왔다”라며 “올 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투 온 투어 센트럴시티’에서도 많은 고객들이 폴스타 2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