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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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9~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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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올해 디에이치 고품격 새로운 주거 경험 제공

    현대건설, 디에이치 고객 맞춤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 확대현대건설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디에이치’가 출범 7주년을 맞아 입주민 대상 주거서비스를 확대하며 브랜드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브랜드를 발표하면서 단 하나의 완벽한 프레스티지 라이프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차원이 다른 고품격 상품과 그에 걸맞은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2021년 말에는 O2O 서비스인 컨시어지 서비스 이후, 10개 카테고리에 30여개 브랜드와 제휴하면서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일상생활에 필요한 이사·청소·정리수납·하우스키핑 서비스(유라이프), 가구·살림 구독 서비스(살구), 케어식단 및 건강 간편식 서비스(현대그린푸드 그리팅), 자녀 돌봄 서비스(한솔교육), 입시컨설팅 서비스(더튜터입시컨설팅),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펫트너), 심리상담 서비스(허그맘허그인), 공유차량 서비스(쏘카)와 나아가 단지 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서비스인 승마(골든쌔들), 피겨스케이팅(아이스하우스), 수상레저스포츠(스피드클럽) 등 스포츠와 자산관리 서비스(살집팔집, 다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과 제휴하고 있다.현대건설은 특화 설계 및 커뮤니티 공간 제공 등 단지 내 한정적인 하드웨어 중심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외부 서비스까지 입주민들 개개인의 다양한 수요를 분석해 매년 주거서비스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디에이치 입주민들에게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에이치 큐레이션‘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선별하고 이 과정에서 선정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주거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우선,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VVIP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퀸터센셜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퀸터센셜리는 글로벌 컨시어지 세계 선두 업체로 2000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해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 지사를 두고 35개 자회사를 운영하며 각국의 최상류층 인사와 전문직 종사자, 셀러브리티 등 VVIP 회원 3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영국 찰스 왕세자의 부인 카밀라 파커볼스의 조카인 ‘벤 엘리엇’이 공동창립한 회사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최고급 수준의 실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65일 24시간 동안 대기중인 상태로 운영한다.디에이치 입주민들은 멤버십 가입비 없이 할인된 가격에 컨시어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메이븐 플러스와 협약을 맺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파인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몽셰프에 소속된 특급호텔, 대사관 또는 동급 기관에서 수년간 근무한 전문 셰프들의 개인요리사 서비스를 집에서 이용할 수 있다. 디에이치 입주민들은 할인된 가격에 프렌치, 이탈리아, 한식, 일식, 중식 등 5가지 요리 중에 선택 가능하다.이밖에 병원진료, 검사, 행정업무 등을 도와주는 병원동행서비스 ‘고위드유’, 휠체어 탑승 차량과 계단이동리프트 등 안전한 병원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네츠모빌리티’ 서비스도 디에이치 전용 모바일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더 나아가 입주민들의 레저생활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골프를 즐기는 입주민들이 자신의 레벨에 맞는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공간 구성과 프리미엄 골프 레슨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룸골프’와 제휴를 맺었다. 레슨실과 연습실을 구분해 소음으로부터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개인별 피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국내 유일의 파동석을 활용한 디톡스 스톤 스파 서비스를 제공하는 ‘면역공방’과도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마천4구역(디에이치 클라우드), 흑석9구역(디에이치 켄트로나인)에 적용할 예정이다.단지 외부에서도 디에이치 프리미엄 주거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과도 MOU를 맺고 입주민 대상 음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 모든 서비스는 디에이치 입주민들에게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대건설이 내놓은 디에이치 입주민 전용 어플리케이션 ‘디에이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에서 해당 서비스 예약 및 신청이 가능하다.현대건설은 지난해 12월 디에이치 입주민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디에이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했다. 입주 단계에서부터 입주 후 생활 전반에 걸쳐 건강, 문화, 교육, 자산관리 및 먹거리에 이르기까지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입주민 전용으로 개발된 모바일 앱이다.디에이치의 프리미엄 주거서비스는 디에이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에서 서비스 예약 및 신청이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서비스 예약이 가능하여, 입주민들의 니즈를 분석하여 지속적으로 기능 및 서비스를 업데이트 해가고 있다.디에이치 입주민들은 디에이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을 이용해 입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 가능한 입주민 게시판과 하자 등 민원 신청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관리비 조회도 휴대전화에서 가능하다.단지 내에서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 이용도 편리해졌다. 골프연습장 타석 예약, 인바디 체력측정 데이터 확인도 가능하며, 락커나 골프연습장 타석 사용현황 조회를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또한 컨시어지 서비스 예약 및, 결재도 앱에서 가능해 전화나 현장방문을 통해 예약하는 불편을 덜었다.커뮤니티 시설 이용 예약과 컨시어지 서비스 신청 등 커뮤니티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강좌도 입주민들이 잊지 않게 알람기능도 탑재했다.현대건설이 현재 적용중인 다양한 프리미엄 주거서비스는 입주민들에게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디에이치 아너힐즈 입주민 대상으로 진행했던 아트서비스인 ‘디오리지널 홈 갤러’는 큰 호평을 받으며 디에이치만의 프리미엄 주거서비스를 각인시키는데 일조를 했다.디에이치 자이 개포에서 선보인 미술작품을 단지 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찾아가는 갤러리, 입주민들에게 취향 및 인테리어의 조화를 고려해 작품 선택과 소장 방법을 알려주는 아트 컨설팅 서비스다.아트서비스를 통해 다른 단지와는 차별화된 디에이치만의 주거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것이 입주민들의 반응이었다.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세무법인 다솔과 제휴해 제공 중인 세무관련 일대일 서비스 역시 입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양도·상속·증여 등 평소에 입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각종 세금관련 일대일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입주민 전용 20%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입주민 전용 상담센터를 운영하여 보다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최근 디에이치 아너힐즈에서 입주민의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개최한 절세관련 강연은 3일 만에 전 좌석 예약을 기록하며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그동안 쌓아온 고객데이터와 고객 니즈를 분석하여 입주민들을 위한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디에이치 자이 개포, 디에이치 라클라스, 디에이치 아너힐즈 등 기 입주한 단지들의 입주민들은 국내 대표기업들과 협업한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디에이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이용하고 있으며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은 다양한 분야의 주거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국내 대표 서비스 기업들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해로 기록될 것”이라며 “현대건설은 입주민의 삶의 품격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주거 경험을 제공하고자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고객의 눈높이에서 디에이치의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지향적 주거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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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하나로 행복나눔 사회공헌 캠페인’ 모금액 5억원 기부

    농협경제지주가 20일 농업인과 소외이웃을 위해 16개 협력회사와 함께 조성한 ‘하나로 행복나눔 사회공헌 캠페인’ 기금 5억 원을 농협재단에 기부했다.올해로 9년째 진행하는 하나로 행복나눔 사회공헌 캠페인은 농협경제지주와 협력회사들이 농업인과 사회취약계층 후원을 위해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간 진행한 공동 캠페인이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는 178개 품목을 행복나눔상품으로 지정하고 판매금액의 일부를 후원금으로 적립했다.기탁금은 농협재단을 통해 농촌 취약계층 복지사업과 농업인자녀 장학사업, 농촌 다문화가정 지원, 농업인 무상 의료·법률지원 등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과 협력사가 힘을 합쳐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을 비롯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농협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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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박물관, ‘오늘이 동지래!’ 특별기획전시 개최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은 겨울방학 특별 기획전 ‘오늘이 동지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농업박물관은 우리민족의 세시풍속에 대한 내용을 쉽게 풀어내고 관련 농경유물과 음식, 가공식품을 소개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다.주요 전시내용은 △길고도 짧은 동지(동지 및 세시풍속의 정의) △새 마음 가득 동지(왕실과 민가 풍습, 농가월령도 퍼즐 맞추기, 물레 등 소장유물) △나누는 동지(팥죽을 비롯한 겨울철 음식, 맷돌 체험) △자연과 함께 하는 동지(겨울철새 포토존, 동백과 감귤) △동지 느껴보기(전통놀이 체험 및 부적키트, 동지헌말 포토존) 등 총 5부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된 가공식품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기획전 관람 및 체험은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만의 비법 담은 장독대 만들기’와 ‘이상하고 신비한 팥. 팥. 팥’ 전시와 연계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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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축구 든든한 동반자 ‘현대차’, 축구 발전 함께한 24년 동행 눈길

    현대자동차는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에 기여한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선수 6명에게 각각 4000만 원씩 총 2억4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선수들의 부상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극적으로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벅찬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했다. 16강 진출이 확정된 후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는 태극기를 들어 올리는 모습은 이번 월드컵 최고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16강 진출 쾌거에는 투혼을 발휘하며 원팀으로 뭉친 국가대표 선수들의 조직력과 팀웍, 벤투 감독 지도하에 4년간 끊임없는 상황별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빌드업’ 전술 등이 주요 원동력으로 꼽힌다. 아울러 K리그를 대표하는 축구단 전북 현대 모터스도 국가대표 배출의 요람으로 회자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카타르월드컵 본선에 참가한 26명의 국가대표 선수 중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선수는 총 6명(약 23%)으로 단일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가 선발됐다. 6명 외에도 전북 현대 모터스 출신으로 유럽, 아시아 등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권경원, 손준호, 이재성, 김민재 선수까지 포함하면 총 10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전북 현대 모터스와 관련이 있다.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선수들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기록한 5골 중 3골을 득점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K리그1 득점왕을 차지한 조규성 선수는 가나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컵 한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진가를 발휘했다. 백승호 선수는 브라질과의 16강 경기에서 자신의 첫 월드컵 데뷔골을 넣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한국 축구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크고 작은 우려속에서도 선수들이 4년동안 같은 마음으로 준비하며 역대 세번째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그 밑바탕에는 해외 주요 무대에서 쌓아온 선수들의 경험과 노하우, 국민들의 열성적인 성원과 함께 국가대표팀 뿐만 아니라 한국 축구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온 기업들의 후원 활동 등이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가 있다.FIFA(국제축구연맹) 공식 후원사이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든든한 동반자로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24년동안 이어온 현대차의 적극적인 지원도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가 희망의 역사를 쓸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현대차는 1999년부터 대한축구협회 및 축구 국가대표팀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어오며 한국 축구의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재정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국가대표팀 전용 차량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또한 FIFA 후원사로서 한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대국민 참여 캠페인, 월드컵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팬파크 운영 등 국가대표 선수들과 축구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축구 문화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현대차는 MZ세대 대상 축구 팬덤 구축 및 국가대표 선수들과 축구팬들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대표팀 관련 영상 콘텐츠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경기 전 다짐 및 각오 인터뷰 등 20여개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대한축구협회 SNS 채널 및 현대차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으며 약 121만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조규성 선수, 황희찬 선수가 국가대표 훈련 에피소드와 월드컵에 임하는 자세와 각오 등을 밝힌 영상은 두 선수의 카타르 월드컵 활약과 함께 축구팬들에게 화제가 되며 지난 9월 게재 이후 현재까지 약 25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한편, 전북 현대 모터스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월드컵 무대에서 소속 선수들의 활약으로 K리그 최강 클럽의 저력을 과시했다.전북 현대 모터스는 현대차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원동력으로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갖추기 위한 선수들의 노력과 구단 운영, 시즌마다 전주성(전주월드컵경기장 애칭)을 가득 채우는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힘입어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2회 우승, 사상 첫 K리그 5연패 달성 등 명실상부한 아시아 명문 축구 클럽으로 자리매김했다.구단주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거나 선수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챙기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정의선 회장은 전북 현대 모터스의 2009년 K리그 우승 축하 만찬에서 훈련 환경의 개선을 위해 우승 선물로 클럽하우스 건설을 약속, 약 340억 원을 투자해 2013년 12월 세계 명문 클럽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클럽 하우스를 개소했다.전북 현대 모터스는 선수들의 경기력 및 훈련 집중도 향상을 위해 해외 유명 구단의 클럽하우스를 직접 방문해 현황조사와 장단점을 파악한 후 최고의 시설을 갖춘 클럽하우스를 완공했다. 선수 중심의 최적화된 동선으로 숙식, 훈련, 재활, 치료 시설 등을 모두 갖춘 클럽하우스에는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중 최초로 최첨단 재활치료 장비인 수중치료기를 도입해 화제가 됐다.김진수, 김보경 선수를 비롯해 부상을 당한 전북 현대 모터스 선수들이 클럽하우스의 체계적인 재활, 치료 시스템을 통해 복귀 시점을 앞당긴 경우가 많으며 클럽하우스 오픈 이후 전북 현대 모터스는 2014년부터 9년연속 우승(K리그, FA컵 등) 타이틀 획득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정의선 회장은 2020년 11월 전주 월드컵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전북 현대 모터스의 우승과 이동국 선수의 은퇴식을 함께 했다. 정의선 회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그라운드에서 선수단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이동국 선수에게 감사패와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을 전달하는 장면은 많은 눈길을 끌었다.전북 현대 모터스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인 박지성 전 국가대표 주장을 지난 2021년 구단의 어드바이저로 영입했으며 최근 테그니컬 디렉터로 계약을 연장하면서 구단과 K리그 나아가 한국 축구의 발전까지 도모하고 있다.영입 당시 박지성 측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행정가 합류 제안을 받고 있는 상태였지만 구단의 확고한 비전과 전북 현대 모터스를 세계적인 팀으로 만드는데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하며 지원 사격을 펼친 정의선 회장의 진정성 있는 제안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와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전북 현대 모터스는 유망한 소속 선수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선수 영입 등에 투자하며 구단 운영에서도 성공 DNA를 축적하고 있다. 해외 리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월드컵에서 국가대표 전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김민재, 이재성, 권경원, 손준호 선수도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시절 활약을 토대로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만들었다.전북 현대 모터스는 축구 인재 육성 및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2016년부터 연고지인 전북지역의 축구 저변 확대를 목표로 어린이(6세~13세) 축구교실인 ‘그린스쿨’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전북지역 내 15개 구장에서 21개의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1200 여명의 어린이들이 체계적인 유소년 축구 교육과 함께 ▲K리그 경기 관람 ▲에스코트 키즈 참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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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80 전동화 모델, 美 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 획득

    제네시스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충돌평가에서 G80 전동화 모델이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G80 전동화 모델의 TSP+ 획득으로 제네시스는 G70, G80, G90, GV60, GV70, GV80 등 IIHS에서 안전 성능을 평가받은 모든 차종이 TSP+ 등급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적용한 GV60에 이어 내연 기관 모델을 기반으로 한 G80 전동화 모델까지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제네시스 전기차 모델의 우수성을 또다시 증명했다.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지지대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훌륭함’ 등급을 받아야 한다.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에서 ‘우수함’ 이상 등급, 전체 트림의 전조등 평가에서 ‘양호함’ 이상의 등급을 획득해야 한다.G80 전동화 모델은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을 받으며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했다.특히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평가에서도 시속 40km 이내 차대차 충돌은 물론 보행자를 효과적으로 감지해 사고를 방지한다고 평가받았다. 가장 높은 등급인 ‘탁월함’을 획득했다. 전조등 평가에서는 전 트림에서 ‘양호함’ 등급을 받았다.G80 전동화 모델에는 ▲앞좌석 센터 에어백을 포함한 10개 에어백 시스템을 비롯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 다양한 첨단 주행안전보조 기능들이 대거 탑재돼 있다.클라우디아 마르케즈 제네시스 북미 최고운영책임자는 “제네시스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차종을 개발하고 있다”며 “G80 전동화 모델을 포함한 제네시스 모든 차종들이 IIHS를 통해 높은 안전성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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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전동화 전환 ‘360팩토리’ 생산 계획 발표

    아우디가 21일(현지시간) ‘360팩토리’ 계획을 발표하고 전기 자동차 생산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아우디는 현재 발 빠른 전동화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 기존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재구축하고 있다. 아우디 생산 및 물류 담당 이사회 멤버인 게르트 워커는 “우리는 순차적으로 모든 생산 현장을 미래화 하고 있다”면서 “전동화를 위한 새로운 공장을 짓는 대신, 기존 공장에 투자해 신규 생산 공장 혹은 그린필드 공장만큼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생산 시설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는 장기적인 미래 경쟁력을 확보를 위해 유연하고 탄력적인 생산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워커 이사는 “이번 ‘360팩토리’ 비전은 비용 효율성, 지속 가능성, 유연성 및 매력도를 고르게 검토해 탄생했다”고 말했다.아우디는 앞으로 10년 내에 전 세계 모든 공장에서 전기차 모델을 생산한다. 게르트 워커 이사는 “아우디는 우수한 자격을 갖춘 직원을 확보하고, 약 5억 유로의 예산을 책정해 2025년까지 모든 직원을 미래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볼링거 호페와 브뤼셀 두 공장은 이미 순수 전기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내년부터 잉골슈타트 공장에서도 새로운 순수 전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이 처음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네카르줄름, 산호세 치아파 및 죄르 공장에서도 점진적으로 순수 전기 자동차 생산을 계획 중이다. 2029년에는 아우디의 모든 공장에서 최소 하나 이상의 순수 전기차 모델을 생산, 현지 상황에 따라 나머지 내연기관 모델의 생산은 10년 후부터 순차적으로 중단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아우디는 자동차 생산 경제성을 위해 2033년까지 연간 생산 비용을 절반으로 줄일 것으로 선언했다. 이를 위해 아우디는 차량 개발은 간소화된 생산 프로세스를 따른다. 또한 아우디는 로컬 서버를 사용하는 ‘엣지 클라우드 4 프로덕션’과 같은 솔루션을 통해 생산을 계속 디지털화할 계획이다. 이는 값비싼 산업용 PC를 대체할 수 있어 소프트웨어 롤아웃 및 운영 체제 변경과 같은 노력을 줄일 수 있다. 앞으로 아우디는 또 다른 새로운 독립적인 모듈식 어셈블리 솔루션인 ‘사이클’ 을 통해 높은 제품 가변성으로 작업을 단순화한다. 가상 조립 방식은 재료와 자원을 절약할 수 있고, 혁신적이고 유연한 협업이 여러 장소에서 가능하게 해준다.특히 아우디는 생산 과정을 더욱 유연화하고 있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은 처음에는 잉골슈타트 공장에서 A4, A5와 같은 생산라인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그 후 전기차 모델들이 점차적으로의 내연기관 모델을 대체한다.아우디는 2019년부터 생산 및 물류와 관련된 생태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미션 제로’ 프로그램을 수행해 왔다. 이 프로그램 핵심 목표는 2025년까지 전 세계 아우디 생산 현장에서 탄소 중립을 실현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브뤼셀과 죄르의 공장과 네카르줄름에 위치한 볼링거 호페 공장에서 이미 탄소 중립을 실현했다. 환경 프로그램은 또한 생물 다양성 보호와 보존뿐만 아니라 자원과 물 효율의 영역도 포함한다. 예를 들어 아우디는 2035년까지 생산 현장에서 물 소비량을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다. 2018년에 아우디 멕시코 공장은 세계 최초로 폐수가 전혀 없는 프리미엄 자동차 생산 현장이 됐다. 또한 네카르줄름 공장에서는 인근 시립 폐수처리장과 시범사업을 시작해 담수 수요가 70%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360팩토리로 변화를 추구하는 동안, 아우디는 생산과 관련된 훨씬 더 야심찬 지속 가능성 목표를 세웠다. 아우디는 2030년까지 1차 에너지 소비, 발전소 배출량, CO2 등가물, 대기오염물질, 국지적 물 위험, 폐수 및 폐기물 양 등의 절대적인 환경 영향을 2018년 수치와 비교하여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내 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하여 일정 주기에 사용되는 자원이 활용되는 순환 가치 사슬을 더 많이 생산하는 것이다.근무 환경도 개선된다. 아우디는 현재 일반 업무뿐만 아니라 특정 교대 근무와 관련된 업무 부서에도 탄력 근무제를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아우디 최초의 완전 종합 360팩토리’가 될 잉골슈타트 공장은 전 세계에 있는 아우디의 대규모 생산 시설을 혁신하기 위한 청사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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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건설부문,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생산 업무협약 체결

    한화 건설부문이 20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파나시아와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생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상훈 한화 건설부문 인프라사업부장과 파나시아 윤영준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생산 기술 공동개발과 사업화를 비롯한 추가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수소 생산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바이오가스는 하수 찌꺼기와 음식물 쓰레기, 가축 분뇨 등과 같은 유기성 폐기물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가스로 일련의 처리공정을 통해 도시가스나 수소로 변환해 사용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초, 총 사업비 7214억 원 규모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2020년 시공능력평가에서 하수종말처리장과 하수도 분야 공사실적 1위를 달성했을 정도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한화 건설부문 환경시설 분야 노하우와 파나시아 기술력이 함께한다면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생산 분야에서의 시너지가 기대된다.특히 올해 12월 8일에는 바이오가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바이오가스촉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바 있다. 법이 시행되면 공공과 민간에 일정량 이상의 바이오가스 생산 목표가 부여된다. 다른 생산자의 실적을 구입해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이에 따라 바이오가스 생산자는 가스를 판매해 수익을 얻는 것 외에 인증받은 ‘생산실적’까지 판매함으로써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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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이태석(전 현대건설 홍보실장)씨 모친상

    이영례씨 별세, 이남숙, 이태석(전 현대건설 홍보실장), 이태권씨 모친상, 조종대씨 장모상, 21일 오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3일 오전6시, 장지 충남 논산 함경도민회 망향산.}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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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한파 취약계층 대상 방한키트 나눔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노숙인에게 패딩점퍼와 손난로로 구성한 방한 키트를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6일에는 거점형 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956명에게 방한 물품을 지원한 데 이어 오는 22일 시립은평의마을에 입소한 노숙인 675명에게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재원은 회사 차원 지원과 임직원이 모은 기부금을 더해 마련했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 관계자는 “방한 키트는 5년째 추진 중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 일환”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기본 건강권을 보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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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하반기 임원 인사 실시

    현대자동차그룹이 2022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20일 실시했다.현대차그룹은 이번에 국적·연령·성별을 불문하고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우수 인재 총 224명을 승진시켰다. 특히 신규 선임은 176명으로 3명 중 1명을 40대로 발탁함으로써 미래 준비를 위한 성과 중심의 인사 기조를 이어갔다.또한 전동화 및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전환과 연계해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부문에서 이번 전체 승진 인사 70%에 해당하는 총 156명을 발탁했다.현대로템은 폴란드 방산 수주 등 괄목할 만한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다 수준인 총 9명의 승진 및 신규 임원을 배출했다. 해외 사업 기회의 발굴 및 수익성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방산 부문의 본부장과 사업부장을 동시에 전무로 승진 인사했다.디자인, 브랜드 및 해외사업 부문의 뛰어난 성과를 견인한 우수 인재에 대한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기아디자인센터장 카림 하비브 전무, 현대차 아태권역본부장 이영택 전무, 제네시스 COO 송민규 전무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영택 부사장은 현대차 아세안권역본부장으로, 송민규 부사장은 제네시스사업본부장에 임명됐다.카림 하비브 부사장은 기아디자인센터장으로서 기아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정립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주도했다. 향후에도 기아 브랜드의 전동화 디자인 아이덴티티 수립을 지속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이영택 부사장은 브라질, 터키, 러시아 등 다양한 해외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공장과 베트남 합작공장의 완공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필리핀과 태국 판매법인 설립으로 아세안 시장 성공의 기틀을 마련했다. 앞으로 아세안 시장 판매 확대와 미래 신사업을 담당한다.송민규 부사장은 아중동권역본부장 등 다양한 해외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제네시스 판매 및 손익 성장 견인, 글로벌 브랜드 입지 강화에 기여했다. 향후 제네시스 라인업 전동화 전환 등 중장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계획이다.지성원 현대차 브랜드경험사업부장은 전무로 승진해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에 임명됐다. 현지 중심 해외 사업을 통해 폴란드 K2 전차 수출에 크게 기여한 현대로템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 안경수 상무와 디펜스솔루션사업부장 이정엽 상무도 각각 전무에 올랐다.미래 기술 선점을 위해 철저히 검증된 성과와 역량을 기반으로 40대 연구개발(R&D) 인재를 전격 발탁하는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현대차 전자개발센터장에 안형기 상무(46), 자율주행사업부장에 유지한 상무(48),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에 김창환 상무(48)를 각각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 또한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에 박영우 책임(40), 준중형총괄2PM에 전재갑 책임(43)을 상무로 신규 선임 임명했다.이들은 모두 40대 차세대 연구개발 리더로 R&D 기반의 미래 핵심사업 고도화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여성 임원 7명도 신규 선임했다.현대차 차량제어SW품질실장 김효정 상무, 현대디자인이노베이션실장 제승아 상무, 연구개발인사실장 장혜림 상무, 역량혁신센터장 임지혜 상무, 글로벌PR팀장 차선진 상무, 기아 국내사업전략실장 김지민 상무, 현대건설 스마트건설연구실장 안계현 상무를 임원으로 새롭게 선임했다.한편, 미래 모빌리티 그룹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신설한 GSO를 이끌어 갈 적임자로 김흥수 부사장을 임명했다.GSO는 ▲신기술 센싱 및 조사 분석 ▲모빌리티 전략 ▲반도체 전략 ▲전기차(EV) 전략 ▲스마트시티 추진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소프트웨어(SW) ▲전동화 ▲서비스 ▲전략투자 부문으로 구성된 미래성장위원회를 구성해 모빌리티 전략을 수립하고 신속한 이행을 추진할 예정이다.김흥수 부사장은 미래성장기획실장과 EV사업부장을 겸직하면서 미래사업 구체화, 상품전략 고도화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그룹 차원의 미래 모빌리티 전환 가속화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사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며 “성과 중심의 인적 쇄신에 이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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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 BMW를 한눈에… ‘럭셔리 라운지’ 개소

    BMW코리아(대표 한상윤)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 ‘BMW 럭셔리 라운지’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BMW 럭셔리 라운지는 지난 16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 뉴 7시리즈와 플래그십 순수전기 세단 뉴 i7을 비롯해 뉴 X7, 뉴 8시리즈 등 BMW의 최신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들이 지닌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전시 공간에서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라운지 분위기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BMW 럭셔리 라운지 개소일인 16일에는 올리버 집세 BMW 그룹 회장이 현장에 방문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올리버 집세 회장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는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이 한 곳에 자리잡은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지속적으로 변화를 통해 방문객에게 신선한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BMW 그룹 내에서도 훌륭한 벤치마크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국내에 공식 출시된 BMW 뉴 7시리즈는 2015년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로, 압도적인 존재감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한 외관, 최상의 고급감과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 등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를 선사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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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 농축협, 도농상생 무이자자금 3368억원 지원

    농협중앙회가 20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2년 제2차 상생협력위원회를 열고 농촌지역 농축협 경제사업 지원을 위해 도시지역 농축협에서 3368억 원 규모 도농상생기금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도농상생기금은 도농간 균형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도시 농축협이 신용사업 수익의 일부를 출연하여 조성하는 기금으로, 이번에 지원하는 3368억 원을 포함해 총 6664억 원의 기금을 농촌지역 농축협에 무이자로 지원하게 된다.농촌 농축협은 도농상생기금을 활용해 농축산물 수급불안, 가격등락 등에 따른 경제사업의 손실을 보전함으로써 농축산물 판매·유통사업을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이와 함께 전국 도시 농축협은 도농간 균형발전을 위해 5678억 원 수준의 무이자 출하선급금을 산지농협에 지원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수매할 수 있도록 돕고, 매년 도농상생한마음 전달식을 통해 최근 5년간 134억 원 상당의 영농 자재를 지원했다.김의영 상생협력위원회 위원장(대전원예농협 조합장)은 “도농간 균형발전과 농업·농촌 활력화를 위해 도시와 농촌 농축협간의 상생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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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 CES서 폴스타 3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공개

    폴스타는 스웨덴 휴먼 인사이트 AI 엡처 ‘스마트 아이’와 내년 세계가전박람회(이하 CES)에서 폴스타 3에 탑재된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을 시연한다고 19일 밝혔다. 폴스타 전기 퍼포먼스 SUV 폴스타 3는 스마트 아이 대표적인 프리미엄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2개의 폐쇄 회로 카메라와 스마트 아이 소프트웨어 기능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CES에서는 폴스타 3 내부 카메라가 운전자 머리와 눈 움직임을 어떻게 추적하고, AI 소프트웨어가 운전자의 상태를 어떻게 실시간으로 추적 및 감지할 수 있는지 등을 관람할 수 있다.특히 스마트 아이 소프트웨어는 운전자 머리 및 시선 추적을 통해 졸음운전과 주의 산만 등을 감지해 메시지나 경고음, 그리고 비상 정지 기능까지 지원한다. 이 기능은 향후 몇 년 동안 정부 및 안전 조직의 자동차 안전 표준 개선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이 기능은 치명적인 사고의 주요 원인 중 일부를 해결하고 운전자가 운전에 다시 집중하도록 유도해 생명을 구하는 데 일조하는 한편, 동시에 사고에 대한 예방 조치를 지원한다”고 말했다.스마트 아이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은 운전자 경고 컨트롤, 차선 유지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파일럿 어시스트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일부다.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산출된 데이터는 폴스타 3의 탑재된 엔비디아 중앙 집중식 컴퓨터를 통해 해석 및 처리된다.스마트 아이의 CEO이자 설립자인 마르틴 크란트스(Martin Krantz)는 “현재 100만 대가 넘는 차량에 우리의 프리미엄 운전자 모니터링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며, “우리는 이번 CES에서 스웨덴의 혁신적인 동료이자 우리와 함께하는 최신 차량 중 하나인 폴스타 3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폴스타(Polestar)와 스마트 아이(Smart Eye)는 스웨덴 예테보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동차의 기술 및 개발 발전에 있어 스웨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예테보리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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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정부 IRA 대응, 미국 현지에서 더 주목

    한국 정부가 전개하는 IRA 커뮤니케이션이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미국 현지에서 IRA 대응하는 미국 수입자동차협회와 각국 대사관은 물론 언론까지 한국의 적극적인 대응에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다.미 수입자동차협회 제니퍼 사파비앙 대표는 “한국 정부가 IRA 이슈에 매우 빠르게 대응했다”며 “한국 정부는 즉시 문제를 부각하고, 법 개정 필요성 등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고 말했다.이어 “한국의 이런 미국 행정부 및 의회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미국 수입자동차협회와 우리 회원사에게 매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수입자동차협회는 현대자동차·기아는 물론 폴크스바겐, 도요타, BMW, 혼다, 메르세데스-벤츠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IRA 발효 이후에는 협회 및 회원사와 독일, 일본, 한국 등 대사관 관계자들이 수시로 만나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같은 일련의 논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국 정부의 선제적 활동이 조명받은 것이란 평가다.정부는 IRA 발효 전후 유럽연합(EU) 등 다른 나라보다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법 발효 후 한 달도 되기 전인 9월 7일 미국 정부와 협상 채널을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같은 달 16일부터 실무협의에 들어갔다.또한 국회와 함께 IRA 법 개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국 상하원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미 FTA 정신을 강조하며, 한국산 전기차가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득했다.현대차의 IRA 대응을 총괄하는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도 “한국 정부와 국회의 미국 내 IRA 활동이 현대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무뇨스 COO는 “EU 등 다른 어떤 나라보다 빠르게, 더 적극적으로 IRA에 대응했으며, 이러한 한국의 노력으로 IRA를 유연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미국 정부에 충분히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현대차 북미권역본부 관계자는 한국 정부 및 국회가 다양한 경로로 미국 내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 접촉해 법 개정 필요성에 대해 설득력 있게 전달했기 때문에 기업이 좀 더 효과적으로 이들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미 언론도 IRA에 대한 동맹국의 우려를 전하며 한국 정부 대응을 주요하게 보도했다.미국 유력 매체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난 10월초 “미국 주요 동맹국들은 IRA에 분노하고 있다”며 “(IRA에) 가장 반발하는 국가는 한국”이라고 보도했다.블룸버그도 “유럽과 일본 등의 전기차 제조업체들도 보조금 차별 조항에 불만을 품고 있지만, 유독 한국이 솔직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한국 정부와 국회의 대미국 ‘아웃리치’는 현대차 등 한국기업의 활동과 시너지를 내며 미국 상원과 하원에서 친환경 자동차 세액공제 3년 유예를 골자로 하는 법 개정 발의로도 이어졌다.11월 4일 미국과 IRA 관련 본격 협의에 착수한 EU는 최근 들어 잇따라 IRA를 비판하는 강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10월 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IRA의 전기차 보조금이 시장 왜곡 조치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강경히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EU 통상 장관들도 미국 캐서린 타이 무역대표부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유럽에서 수출하는 전기차를 캐나다와 멕시코 제품과 동등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11월 말 미국을 국빈 방문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 IRA가 프랑스 산업에 피해를 준다며 강도 높게 말하는 동시에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IRA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정부는 미국을 대상으로 한 아웃리치 활동과 동시에 유관 업계와 수시로 소통하며, 국내 기업들이 IRA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IRA로 인한 국내 기업들의 리스크 대응과 함께 잘 드러나지 않은 IRA 내의 기회요인을 찾아내 기업이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했다.정부는 미국 정부와는 공식 협의체를 통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차별적 내용이 해소되도록 설득하는 한편, 국내에서는 기업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정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 왔다.정부는 IRA가 미국 상원을 통과한 직후인 8월과 11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자동차, 배터리 등 유관 기업과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국내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기업 대표들을 만나 정부 차원의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미국 IRA의 영향이 클 수밖에 없는 자동차, 배터리업계는 물론 신재생에너지, 소재 기업과 수시 간담회를 통해 정부가 파악한 미국 내 동향들을 공유하고, 각 분야 기업들이 피해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더 긴밀한 협의를 위해 자동차·배터리·에너지 업계 및 관계부처가 함께 참여하는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 대응 민관 합동 TF’도 구축했다.특히 정부는 선제적으로 IRA 세부 조항들을 분석해 기업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미국 진출 기업들이 IRA의 인센티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IRA에는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첨단·청정분야 산업군에 대한 세액공제 등 기후변화 대응과 청정 산업 인프라 확충에 3910억달러 규모의 인센티브가 명시돼 있다.정부는 10월 ‘미 IRA 주요 인센티브 활용 설명회’를 열어 산업연구원 등 국책 연구기관들이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주요 인센티브 조항과 유관 산업에 대한 영향을 기업들에게 설명했다.법무법인도 참석해 IRA에 포함된 주요 인센티브의 법적 대상, 적용 방식, 지원 규모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기업들의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신재생에너지 업계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은 이러한 유용한 정보들을 얻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이번 산업부의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기업들이 획득할 수 있는 인센티브는 물론 준비해야 할 사항까지 상세히 알게 됐다”고 말했다.정부는 이에 더해 기업들의 인센티브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미국 재무부 가이던스 관련 의견서에도 자동차·배터리·소재·에너지·철강 등 업계의 의견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국내 기업도 미국 재무부에 가이던스 관련 별도로 의견서를 제출하는 한편, 중장기적 IRA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부와 보폭을 맞추며 대응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현대차·기아는 법 개정을 위한 활동과 동시에 내연기관차를 생산하고 있는 앨라배마공장과 조지아공장에 2024년 중으로 전기차를 투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이와 함께 현대차·기아는 전기차 제조시설에 대한 투자세액공제 등 IRA 내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법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배터리 기업은 현대차·기아는 물론 지엠, 포드 등 자동차 기업과 손잡고 미국 내 배터리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배터리 기업은 IRA 배터리 광물 및 부품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IRA의 투자 및 생산 세액공제를 최대한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은 생산량 및 판매가에 따라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미국 현지 설비를 적극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미국 내 태양광 시장 점유율 1위인 한화큐셀은 조지아주에 태양광 모듈 설비 증설을 통해 대규모 세액공제와 함께 시장확보를 추진하고, 풍력 발전 타워 제조 기업인 CS윈드는 콜로라도주 육상풍력 타워 생산공장을 활용해 최대한의 인센티브를 받을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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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탈 샤롯데봉사단, 크리스마스 ‘사랑의 산타클로스’ 참여

    롯데렌탈 샤롯데봉사단은 서초구소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사랑의 산타클로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롯데렌탈 임직원으로 구성된 30명의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16일 롯데렌탈 선릉 사옥에 모여 크리스마스 선물, 카드, 그리고 새학기 용품을 포장했다. 산타복장을 한 임직원들은 지역 인근 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박스에는 샤롯데봉사단이 직접 만든 필통과 크리스마스 문장식이 포함돼 있다. 이번 사랑의 산타클로스는 지난 상반기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랑의 장바구니’에 이어 두 번째 물품 나눔 행사다. 롯데렌탈은 이번 행사 외에도 지난달 23일 승가원행복마을 소속 발달장애아동 18명과 함께 연말을 맞이해 ‘미라클 윈터’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문화체험 나들이를 한바 있다. 한편 롯데렌탈은 ‘달리는 만큼 커지는 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빌리티에 관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16년부터 후원한 승가원 장애아동을 위한 정기 사회봉사, 이동이 불편한 장애아동 가정의 가족 여행을 지원하는 ‘mom편한 동행’을 비롯해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아동시설 차량 정비 지원, 전기차 주행거리에 따라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적립하는 ‘친환경 기부드라이빙 캠페인’ 등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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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3차 센트럴파크’ 분양 예정

    금강주택은 내년 1월 ‘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3차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금강펜테리움3차 센트럴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총 104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74㎡A 386세대 ▲84㎡A 120세대 ▲84㎡B 226세대 ▲98㎡A 192세대 ▲98㎡B 125세대다.우선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하다. 인천 1호선 연장 신설역(102역)이 가깝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김포한강로 등을 통해서도 수도권 각지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서부권 급행철도(GTX-D) 노선도 계획 중이다. 또한 우수한 자녀 교육여건도 갖추고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도보거리에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예정) 부지가 계획돼 학령기 자녀들을 이사 걱정 없이 키울 수 있는 원스톱 안심통학 ‘학세권’ 단지로 손색이 없다.검단신도시 금강펜테리움3차 센트럴파크는 1, 2차의 성공적으로 분양을 이끈 금강주택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우선 전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 했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대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조경과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센트럴플라자, 포레스트플라자, 메도우가든 등 다채로운 테마가든이 조성된 공원 같은 단지를 구성해 쾌적함을 더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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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차징 스테이션’ 개소… 동시 80대 전기차 충전

    BMW코리아가 19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및 파라다이스시티에 전기차 충전 시설인 ‘BMW 차징 스테이션’을 공식 개소했다.BMW 차징 스테이션은 총 40기, 동시 80대의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국내 단일 공간 최대 규모 충전 시설이다. 이 충전소는 BMW 드라이빙 센터 고객뿐만 아니라 모든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개방된다.이와 함께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는 동시에 16대까지 충전이 가능한 총 8기로 구성된 BMW 차징 스테이션을 마련했다.BMW 코리아는 이번 BMW 차징 스테이션 운영을 시작으로 공용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전국으로 적극 확대한다. 오는 2023년에는 강원, 경기, 경남, 서울, 제주 지역 호텔 및 리조트 등 여가시설에 BMW 차징 스테이션을 선보이고, 대형 쇼핑몰이나 오피스 밀집 지역, 공원 등 운전자 생활 반경을 중심으로 보다 편리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2023년까지 전국적으로 20개소 이상의 BMW 차징 스테이션과 200기 충전기를 추가적으로 구축해 총 1000기 이상 충전 인프라를 갖춘다는 계획이다.BMW코리아는 지난 2014년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순수전기 모델 i3를 출시한 이래 전기차 고객들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왔다. BMW i3 국내 출시 시기에 맞춰 이마트와 협업을 통해 전국 이마트 지점에 충전기 120기를 설치하고, 제주도 내 급속 충전소 등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등에 532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했다.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평택 BMW 차량물류센터(VDC)에 업계 최대 규모인 150기의 충전 시설을 구축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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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칼레’ 띄운 마세라티… 9000만원대 슈퍼 SUV로 승부

    최고급차 시장에서 유독 잠잠했던 마세라티가 ‘그레칼레’ 출시로 2022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해 공개된 슈퍼 스포츠카 MC20에 이어 이번 그레칼레까지 마세라티 신차 공세가 최상위 브랜드 간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번에 국내시장에 출시되는 그레칼레 가격은 9900만 원부터 시작된다. ▲300마력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GT ▲330마력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모데나 ▲530마력 V6 엔진이 장착된 고성능 트로페오 버전 등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마세라티 브랜드 역사상 두번째 SUV 모델인 그레칼레는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등 다양한 부분에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정체성을 공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일상의 경험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SUV 모델로서 스포티함과 우아함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잡았다. 그레칼레는 ‘강력한 지중해의 북동풍’ 이라는 이탈리아어다. 모든 것을 몰아붙이는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람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짓는 것은 마세라티 오랜 전통이다. 1963년 전설적인 미스트랄 모델을 시작으로 기블리와 보라, 캄신 등 2016년에는 브랜드 최초 SUV 르반떼가 전통에 따라 이름이 지어졌다.○ 데일리 슈퍼카 대표할 그레칼레신차는 열정과 혁신, 다목적성과 스타일이 그레칼레를 구성하고 있으며 기존의 내연기관 엔진과 하이브리드, 미래에는 완전 전동화 모델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모데나 지역에 있는 마세라티 이노베이션랩에서 개발한 그레칼레는 이탈리아의 카시노 공장에서 생산되며 마세라티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탁월한 성능, 고유하고 스타일리시한 라인과 캐릭터, 최상의 품질이 담긴 인테리어, 엄선된 마감재의 세련된 느낌까지 두루 갖춘 모델이다. 높은 기술 사양과 360° 사운드 경험, 마세라티 엔진의 웅장한 으르렁거림부터 소너스 파베르의 프리미엄 및 하이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제공하는 몰입감 넘치는 음향 경험에 이르는 다양한 매력을 제공한다.또한 데일리 슈퍼카가 가능한 그레칼레는 자녀를 등교시키거나 출퇴근에 사용하는 등 일상생활에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다. 그레칼레는 럭셔리함과 독보적인 성능을 일상의 일부로 만들어주는 이탈리아다운 마세라티의 대담함을 구현한다. 그레칼레는 동급 최고 인상적인 특징들을 자랑하며 넓은 공간과 편안함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SUV다. 경쟁 상대는 포르쉐 카이엔을 꼽을 수 있다. 그동안 형님격인 르반떼가 카이엔을 상대해왔는데 따지고 보면 그레칼레가 여러모로 비슷한 체급이다. 신차는 실내 공간, 조종 안전성, 핸들링, 가속(0-100km/h 3.8초 트로페오 기준), 최고 속도(285km/h 트로페오 기준), 사운드 품질은 물론 우드, 카본 파이버, 가죽 등의 광범위한 소재 사용 및 탁월한 기본 사양 측면에서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그레칼레 GT버전 전장은 4850mm, 휠베이스 2901mm, 전고 1670mm, 전폭 1950mm로 편안함은 놓치지 않으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편안함은 뒷좌석의 넓은 공간으로 주목할만한 수준임이 입증된다. 그레칼레는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99%의 성인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포르쉐 카이엔의 경우 전장(4920mm)은 길지만, 전고(1655mm)와 휠베이스(2895mm)에서 그레칼레와 근소한 차이가 난다. 이와 함께 마세라티 사운드의 특별함과 최적의 방음을 보장하는 이중접합 차음유리(트로페오 기본사양) 등 디테일에도 세심한 배려가 담겨 있다. 마세라티 특유의 디자인과 브랜드 스타일은 그레칼레를 포함해 MC20 이후의 모든 신규 트라이던트 브랜드 모델에 적용되는 5가지 근본 원칙에 기반한다. 바로 △변함없는 시각적 매력 △고유한 디자인 △대조적 요소들의 균형 △색상 △혁신적 본질이 그것이다. 쿠엔틴 아모레 마세라티 수석 디자이너는 “그레칼레 디자인은 시각적 지속성에 중점을 뒀다”며 “수년이 지나도 디자인 가치가 변하지 않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레칼레’는 SUV에 맞게 수평적 측면보다는 수직적 측면의 디자인적 요소를 갖췄다. 전면은 그레칼레의 가장 돋보이는 부분으로 과하지 않은 낮고 인상적인 그릴을 적용해 슈퍼 스포츠카 MC20를 떠올리게 한다. 후면부에는 부메랑 테일라이트와 마세라티 특유의 사다리꼴 라인을 적용했고 스포츠카처럼 마감한 실내 공간, 날렵한 리어 윈도우, 강력하고 대담한 펜더, 시각적으로 무게중심이 낮아 보이게 하는 등 쿠페 효과가 더욱 부각돼 그레칼레만의 스포티한 특징이 더욱 두드러진다.그레칼레의 모든 부분은 고성능뿐만 아니라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깔끔하고 모던하면서 감성적인 디자인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마세라티 오랜 전통에서 계승된 영감은 그 자체에서 끝나지 않고 커다란 도약을 목표로 한다. 예를 들어 1세대 기블리 등 1970년대 차량과 그 T자형 구조에 대한 적용은 소재를 부각시키는 건축적 디자인에 가까운 단순한 선형 형태로 간소화된다.도어를 열면 편안함과 스타일의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이다. 고급스러운 소재는 브랜드의 뿌리와 기원에서 영감을 받은 고유한 그래픽과 색상을 찾기 위한 탐구와 결합돼 이탈리아 제작의 고유한 프로세스를 재해석한다. 이탈리아 공예 기술에 대한 재해석은 혁신적이고 매력적이며 마세라티 스타일의 특성을 통해 여과된 현대적인 아름다움의 자극을 이해하는 데 열려 있다.첨단 기술 사양과 디자인의 순수성으로 모던한 감각이 더욱 강조된다. 실내에는 클래식 클러스터와 중앙의 새로운 12.3인치 패널, 추가 제어 기능이 포함된 8.8인치 컴포트 패널, 새로운 디지털시계 등, 최소 4개의 화면이 장착돼 있다. 기술의 사용으로 디자인이 간결해지고 중앙 패널에서 버튼이 사라지면서 넓은 암레스트, 더블 버터플라이 도어가 달린 대형 수납 공간, 휴대전화 충전 패드를 배치할 공간이 확보됐다.○ 마세라티 혁신 집약체… SUV 성능 및 효율성 향상심미적인 순수성은 소재와 마감에서 강조된다. 대시보드 스티칭은 더블 새들 스타일을 적용해 마세라티 제품군의 다른 SUV 모델인 르반떼와의 연속성을 제공한다. 중앙 패널과 도어에는 실제 소재 요소를 사용해 실내 전반에서 완전한 조화의 느낌을 자아낸다.새로운 소너스 파베르 사운드 시스템의 트위터 및 중음역대 스피커를 위한 레이저 컷 메탈 그릴 디테일이나 디지털 스마트워치, 중앙 송풍구,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의 크롬 도금 마감 등 섬세한 디자인 큐에 심혈을 기울였다.또 다른 디자인 특징은 중앙 디스플레이 뒷면에서 빛을 내며 부드럽게 확산되는 빛을 사용해 ‘거실 효과’를 내는 조명으로 표현된다. 이는 자동차에서 최초로 사용된 방식이다. 모든 것이 단순화에 중점을 두고 있어 대부분의 첨단 기술은 필요할 때만 등장하고 탑승자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마세라티 스타일은 기술적 사양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그레칼레에 오르면 마세라티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등장한 디지털시계가 맞이하며 진정한 운전자-자동차 인터페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시간뿐 아니라 음성 명령을 받을 때마다 응답 신호도 표시 가능하다. 취향에 따라 스킨과 모습을 변경하는 단순한 디지털 화면이 아니며, 필요한 경우 나침반이나 G-포스 미터가 될 수도 있다.컨트롤 측면에서 그레칼레에 채택된 철학은 미니멀리즘에 가깝다. 거의 모든 부분이 터치로 제어된다. 손가락으로 한 번 터치하기만 하면 기술적 기능 및 바로가기에 액세스할 수 있으므로 더 이상 시간을 들여 원하는 컨트롤을 찾을 필요가 없다.그레칼레 넉넉한 휠베이스 덕분에 뒷좌석 부분에는 상당히 넓은 공간이 제공된다. 트렁크 공간에는 평평한 적재 플로어, 플로어 아래의 적재함, 트렁크에서 버튼을 눌러 아래로 접을 수 있는 뒷좌석 등이 탑재돼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그레칼레 6기통 2992cc 트윈터보 엔진은 마세라티 이중 연소 기술을 중심으로 구동된다. 포뮬러 원에서 계승된 프리챔버 아키텍처 기반 기술로 MC20 원동력이었던 네튜노 엔진에서 처음 등장했다.MC20 네튜노와 달리 6기통 그레칼레에는 드라이 섬프가 아닌 웨트 섬프가 적용된다. 하지만 그레칼레 엔진은 완전히 재설계되고 최적화된 기술이 탑재된, 실린더 비활성화 기능을 갖춘 엔진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특정 작동 조건에서는 오른쪽 실린더 뱅크가 비활성화될 수 있으며 특수한 태핏 시스템을 통해 전체 밸브트레인이 비활성화된 상태로 유지된다. 이는 서로 다른 오일 회로와 첨단 구성 요소를 사용하여 달성한 결과다. 듀얼 챔버의 포함으로 그레칼레 엔진 크라운에 새 규격이 추가되면서 완전히 재설계됐다.그레칼레에 사용된 MTC 엔진은 포뮬러 원을 위해 고안, MC20 등의 독보적 성능을 지닌 슈퍼 스포츠카에 장착되던 기술이 SUV 성능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사용된 기술은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연료 소비량을 한 세그먼트 아래 수준으로 낮춰주며 이산화탄소 배출을 상당히 줄여준다. 제어 전략과 특정 엔진 하드웨어의 개발은 공도용 차량에서 새로운 연소 시스템의 유효성과 효율성을 보장 및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요인이다. 그 결과, 도로와 트랙의 사용 조건에 따라 성능이 높으면서도 다루기 쉬운, 대단히 유동적인 엔진이 개발됐다.○ 마세라티 첫 100% 전동화 SUV 그레칼레 폴고레 그레칼레는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완전 전동화 SUV로 내년 출시된다. 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면서도 순수한 마세라티 스타일로 성능을 타협하고 싶어 하지 않는 고객에게 일상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세라티는 내연 및 하이브리드 엔진이나 전기 모터를 통해 역대 가장 풍성한 제품군으로 완성된 제품군을 갖추게 된다. 그레칼레는 새로운 에너지의 도화선에 불을 붙일 마세라티 BEV 식별자인 폴고레로 명명된다. 그레칼레 폴고레는 하이브리드 및 가솔린 모델보다 1년 뒤에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탈리아에서 100% 제작되며 400V 기술을 사용하는 105kW/h 배터리가 탑재된다. 마세라티의 새로운 전동화 SUV는 최대 800Nm의 토크를 제공할 수 있어 브랜드 특유의 성능을 보장한다. 또한, 전용 라메 폴고레 색상으로도 알아볼 수 있다. 내장재에는 바다에서 건진 그물을 사용해 얻은 재활용 나일론이자 고유한 미학을 지닌 새로운 요소인 에코닐 등 혁신적인 소재도 쓰인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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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농진청, 제1회 스마트농업 현장활용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농협중앙회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16일 전북 전주 농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농업인과 함께하는 스마트농업 현장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농업 우수성과 전시물 관람, 경진대상 시상,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농협과 농진청은 2021년 7월 MOU를 체결하고 디지털농업, 스마트팜, 지역협력, 치유농업, 청년농업인 육성 등의 분야에 대해 협력해 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스마트농업경진대회를 공동으로 주관해 시설원예 스마트팜 작물재배와 스마트팜 사례 수기공모 분야에서 12농가를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시상은 2개 분야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2농가씩 선정, 농협중앙회장상 또는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여했다. 입선한 13농가 포함 25농가를 대상으로 총 55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작물재배 분야 대상은 정택준 농가(충남 부여, 토마토), 이호명 농가(충북 진천, 딸기), 수기공모 분야 대상은 서원상 농가(충남 보령, 미니오이), 강아란 농가(전북 익산, 레몬)가 수상했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디지털 기술 접목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농업인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농협은 우리 농업·농촌이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스마트농업을 확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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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 분양 예정

    제일건설이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을 분양한다. 두개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으로 설계된다. A블록 아파트 777가구와 오피스텔 97실, B블록 아파트 566가구로 총 144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제일건설은 인천 검단, 청라, 루원시티 등 여러 곳에서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바 있다. 살기 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 3회 수상 및 2017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조경분야 실적 1위 수상, 2021년 신용평가(주택도시보증공사 HUG) AA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은 작전역을 포함한 사업지 인근 재건축과 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중이며 특히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1공구가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착공된다.계양 3기 신도시는 귤현·동양·박촌·병방동 일원 335만㎡(101만평) 부지에 첨단산업단지와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상암~마곡~계양~부평~남동~송도’를 잇는 새로운 경인지역의 산업축을 연결하고,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지식산업으로 전환시키는 등 양질의 일자리 10만 개를 창출한다는 것을 목표로 한다.분양 관계자는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은 신 주거중심지가 될 위치에 들어서며 탄탄한 배후수요가 예정돼 있다”며 “최고 35층의 1440가구 대단지에 맞는 우수한 상품을 구성하여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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