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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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30~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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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전기차 시대 성큼… 실감났던 ‘EV 트렌드 코리아’

    대한민국 전기차의 모든 것 ‘EV 트렌드 코리아’가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는 국내외에서 각종 상을 휩쓴 아이오닉5·6와 EV6를 비롯해 초소형 운송수단 및 볼보 대형트럭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다양한 제품군이 전시돼 본격적인 전동화 전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예년에 비해 완성차업체 참가 비중이 줄어 관람 가능한 전기차는 제한적이었지만 관련 업계의 활발한 참여로 전동화 산업 성장 동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이날 개막한 전시회에는 △완성차업체(현대자동차·기아·볼보트럭) △소형 모빌리티(젠스테이션·젠트로피 등) △충전기 및 인프라(CHAEVI·SK일렉링크·모던텍·SK시그넷·중앙제어 등) 브랜드가 참가해 총 95개사 441부스로 전년 대비 1.5배 이상 늘었다.이 중 최신 전기차를 볼 수 있는 현대차·기아·볼보트럭 부스가 유독 붐볐다.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을 주력으로 전시관을 꾸민 현대차는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의 직간접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아이오닉 충전 존에는 아이오닉 5와 전기차 초고속 충전 시스템 이피트 모형을 함께 전시, EV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는 아이오닉 6의 엠비언트 조명 색상을 활용해 ▲1인 스튜디오 ▲진정한 휴식 ▲느긋한 저녁생활 등 3가지의 EV 라이프스타일 테마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아이오닉 라이프 존에서는 아이오닉 6와 함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높은 상품성을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해당 전시공간에서는 아이오닉 6 차량에 장착 가능한 전용 멀티탭 파워 스트립, 아이오닉 차량 디자인을 반영한 아이오닉 캐릭터 디퓨저 키트 등을 포함해 총 11가지 제품을 전시했다.기아는 ▲브랜드 존 ▲EV6 라인업 존 ▲니로 플러스 택시 테마 존 등 3가지의 전시 공간에서 디자인 철학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브랜드 방향성을 알렸다.브랜드 존에서는 영상과 그래픽으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설명하고, 전기차 관련 질문과 답변을 모은 ‘EV A to Z’ 구역에서는 전기차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했다.또한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이 태평양 쓰레기섬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한 후 기아와 함께 차량 부품으로 적용하는 재자원화 과정을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터랙티브 월을 통해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살펴볼 수 있다.EV6 라인업 존에서는 제로백 3.5초 및 최고속도 260km/h로 한국 자동차 역사상 가장 빠른 차량인 고성능 전기차 EV6 GT와 역동적인 디자인의 EV6 GT-라인을 전시해 전용 전기차 EV6 제품군 체험이 가능했다. 볼보트럭코리아 부스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FH 일렉트릭을 만나볼 수 있다. 총 중량(GCW) 40톤급의 대형 트럭으로 한 번 충전으로 300km를 주행할 수 있다. 볼보 일렉트릭 대형 전기 트럭은 12단 변속기를 채택하고 있다. 또한 급속 충전 시 65분 내 80%까지 SOC에 도달할 수 있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300km를 주행 가능하다. 급속 완전 충전 시간은 80분 정도 걸린다. 배터리 용량 최대 540kWh로 고객의 운송 목적 및 주행 거리에 따라 최대 6개의 배터리 팩을 탑재할 수 있다.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EV 360 컨퍼런스 △EV 투자 세미나 △전기차 레이스 EV 에코랠리, △EV 라이브쇼 △오토디자인어워드 △전기 이륜차 시승 체험존 △SK렌터카 다이렉트 제휴로 업계 최초 온∙오프라인 동시 라이브커머스 등도 운영된다.특히 올해 새롭게 운영하는 전기 이륜차 시승체험을 통해 전기차 관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전기 이륜차 시승체험은 국내 전기 모빌리티 플랫폼 ‘젠스테이션’의 고고로 2 유틸리티, ‘젠트로피’의 젠트로피 Z, ‘주식회사 에임스’의 나누 레오, ‘나누 미니’, ‘GS-100’ 총 5종이 마련되어 지정된 코스 내에서 전기 이륜차를 시승해볼 수 있다. 또 전기차 구매 희망자는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최신 전기자동차와 지방자치단체에 따른 구매보조금 현황, 충전 인프라 정보 등을 한 눈에 확인 가능하다.전기차 실주행거리 대결 ‘EV 에코 랠리 2023’도 흥미롭다. 참가자들은 참가비 1만 원에 아이오닉 6와 EV6 GT-라인을 직접 시승해볼 수 있다. 순위권에 들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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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EV6 GT 타볼까… 현대·기아 전시관 ‘북적’

    전기차 잔치 ‘EV 트렌드 코리아’ 개막 첫날인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C전시관에 마련된 현대·기아 부스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곳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아이오닉과 EV6 등 최신 전기차와 관련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최근 국내외 각종 상을 휩쓸고 있는 국산 전기차에 대한 높은 관심이 전시 현장에서 고스란히 느껴졌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충전 존 ▲EV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아이오닉 라이프 존 등 3가지 전시 공간으로 꾸몄다.아이오닉 충전 존에는 아이오닉 5와 전기차 초고속 충전 시스템 이피트 모형을 함께 전시해 현대차의 우수한 충전 인프라와 기술력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현대차는 현재까지 전국에 총 130기의 이피트를 구축했으며, 올해까지 28개소에 130기를 추가로 설치해 전기차 충전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EV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는 아이오닉 6의 엠비언트 조명 색상을 활용해 ▲1인 스튜디오 ▲진정한 휴식 ▲느긋한 저녁생활 등 3가지의 EV 라이프스타일 테마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아이오닉 라이프 존에서는 아이오닉 6와 함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높은 상품성을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해당 전시공간에서는 아이오닉 6 차량에 장착 가능한 전용 멀티탭 파워 스트립, 아이오닉 차량 디자인을 반영한 아이오닉 캐릭터 디퓨저 키트 등을 포함해 총 11가지 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아이오닉 브랜드 전용 멤버십 특화서비스인 ‘아이오닉 디 유니크’를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해 편리한 전기차 충전 솔루션 및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케어 서비스 제공 등의 혜택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기아는 ▲브랜드 존 ▲EV6 라인업 존 ▲니로 플러스 택시 테마 존 등 3가지의 전시 공간에서 디자인 철학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용 전기차와 PBV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브랜드 존에서는 영상과 그래픽으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설명한다. 전기차 관련 질문과 답변을 모은 ‘EV A to Z’ 구역에서는 전기차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또한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이 태평양 쓰레기섬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한 후 기아와 함께 차량 부품으로 적용하는 재자원화 과정을 상호작용이 가능한 인터랙티브 월을 통해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EV6 라인업 존에서는 제로백 3.5초 및 최고속도 260km/h로 한국 자동차 역사상 가장 빠른 차량인 고성능 전기차 EV6 GT와 역동적인 디자인의 EV6 GT-라인을 전시해 전용 전기차 EV6 제품군을 볼 수 있다.니로 플러스 택시 테마 존은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과 택시 승강장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중심으로 기아의 첫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모델인 니로 플러스의 다양한 활용성을 보여준다. 또 기아의 미래 PBV 모습을 담은 영상과 레고로 만든 PBV 모형을 전시해 PBV 개념의 이해를 돕고 장점을 소개한다.특히 현대차와 기아는 EV 트렌드 코리아의 부대행사로 펼쳐지는 시승 이벤트인 ‘EV 에코 랠리 2023’ 참가자들에게 아이오닉 6와 EV6 GT-라인 시승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EV 트렌드 코리아가 선정하는 ‘EV 어워즈 2023’에서 아이오닉 6는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출시된 전기차 중 최고의 모델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와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는 ‘소비자가 선택한 올해의 전기차’ 부문에 선정되며 최고의 상품성을 증명했다.EV6 GT는 압도적인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혁신 기술이 돋보이는 전기차에 수여하는 ‘올해의 혁신전기차’ 부문에 올랐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과 콘텐츠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방향성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수한 전동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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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전기 트럭 승차감 일품… 300km 주행도 거뜬”

    상용차 부문 국내 점유율 1위 볼보트럭코리아가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EV트렌드 코리아 2023’에 참가해 대형 트럭 전동화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올해 국내 시장에 ‘FH 일렉트릭’을 시작으로 대형 전기트럭 도입에 박차를 가한다.이날 FH 일렉트릭 공개 행사에는 스웨덴 대사관과 볼보트럭 본사 임원진들이 직접 참석해 볼보 전기 트럭 출시에 힘을 실어줬다. 연사로 나선 다니엘 볼벤 스웨덴 대사는 “지난 2021년 한국과 스웨덴은 녹색전환의 지속가능한 동맹을 맺었다”며 “승차감이 뛰어난 볼보 전기트럭 도입으로 양국의 탈화석화를 양국이 주도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전기 트럭에 대한 수요는 이미 여러 국가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승용차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대형 트럭의 전동화가 동반돼야한다. 이에 따라 물류, 운송 비즈니스 전반에서 탈화석 운송 수단으로의 전환이 강력히 요구되고 있다.요한 셀벤 볼보트럭 인터내셔널 영업 총괄 부사장은 “지속가능성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라며 “전동화로의 전환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시대의 요구”라고 말했다. 이어 “전동화를 선도하는 것은 환경보호 측면에서 탄소 저감 뿐만 아니라 사람과 안전에 대한 볼보트럭의 의지를 보여준다”라며 “볼보트럭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상용차 제조사로서의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볼보트럭은 지난 2010년부터 다양한 크기의 차종에서 전동화 모델을 선보였다”며 “지난해 본격적으로 전기트럭을 판매해 유럽 중형트럭 이상 기준 시장 점유율 32%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3월 현재까지 전 세계 볼보트럭 전기차 판매 대수는 4000대가 넘는다. 전년 대비 판매 성장률로 보면 중형 트럭 200% 급증했다는 게 볼보트럭의 설명이다.이번에 공개된 볼보 FH 일렉트릭은 총 중량(GCW) 40톤급의 대형 트럭으로 한 번 충전으로 300km를 주행할 수 있다. 볼보트럭은 한국에서 도심 지역 내 배송, 폐기물 수거, 지역 간 운송 및 건설 현장과 같은 광범위한 장소에서 다양한 운송 수요가 전동화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전기 트럭 공식 출시와 함께 2027년까지 전기 트럭의 연간 판매를 전체 판매량의 약 30%를 웃도는 1000대로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공개했다.볼보 일렉트릭 대형 전기 트럭은 12단 변속기를 채택하고 있다. 운전자 환경, 신뢰성 및 안전성과 같은 제품력에서 기존의 차량과 동력계통의 차이만 있을 뿐, 고객들은 같은 높은 수준의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전기 트럭을 구매할 수 있다.또한 급속 충전 시 65분 내 80%까지 SOC에 도달할 수 있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300km를 주행 가능하다. 급속 완전 충전 시간은 80분 정도 걸린다. 배터리 용량 최대 540kWh로 고객의 운송 목적 및 주행 거리에 따라 최대 6개의 배터리 팩을 탑재할 수 있다.최근 독일에서 진행된 주행 테스트에서 총 중량 44톤 대형 전기 트럭 볼보 FH 일렉트릭이 완전 적재 상태에서 단 한 번 충전으로 평균 시속 80km를 유지한 채 343km를 주행한 바 있다. 심야 시간에 차고지에서 중속 충전기로 6-12시간가량 충전하면 80-100% SOC를 달성, 상하차 작업장 및 주행 사이 휴식 시간을 활용해 짧게는 15분에서 90분까지 상시 충전을 하는 사용 패턴의 전환을 통해 300km 이상의 장거리 대형 화물 운송 역시 가능한 것으로 볼보트럭은 파악하고 있다.볼보트럭코리아는 무엇보다 인프라 확충에 신경을 쓰기로 했다. 가장 첫 번째로 전국의 31개 볼보트럭 자체 서비스 네트워크에 충전 인프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2단계로는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서 상용차의 특성을 고려한 주요 항만시설 및 물류거점 등 트럭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자동차 전용 충전기에 상용차 충전 설비를 구축한다. 마지막으로는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서 상용차 전용 초급속 충전 인프라 확충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국내 1만4000개 승용 위주 전기차 시설이 있지만 상용차를 위한 인프라는 전무한 상태”라며 “정부차원에서 중대형트럭 보조금정책이 실현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형 전기 트럭의 국내 출시를 원년으로 차세대 물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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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FH 일렉트릭’ 첫 선… 정부 보조 정책 동반 절실”

    상용차 부문 국내 점유율 1위 볼보트럭코리아가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EV트렌드 코리아 2023’에 참가해 대형 트럭 전동화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올해 국내 시장에 ‘FH 일렉트릭’을 시작으로 대형 전기트럭 도입에 박차를 가한다.이날 FH 일렉트릭 공개 행사에는 스웨덴 대사관과 볼보트럭 본사 임원진들이 직접 참석해 볼보 전기 트럭 출시에 힘을 실어줬다. 연사로 나선 다니엘 볼벤 스웨덴 대사는 “지난 2021년 한국과 스웨덴은 녹색전환의 지속가능한 동맹을 맺었다”며 “승차감이 뛰어난 볼보 전기트럭 도입으로 양국의 탈화석화를 양국이 주도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전기 트럭에 대한 수요는 이미 여러 국가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승용차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대형 트럭의 전동화가 동반돼야한다. 이에 따라 물류, 운송 비즈니스 전반에서 탈화석 운송 수단으로의 전환이 강력히 요구되고 있다.요한 셀벤 볼보트럭 인터내셔널 영업 총괄 부사장은 “지속가능성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라며 “전동화로의 전환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시대의 요구”라고 말했다. 이어 “전동화를 선도하는 것은 환경보호 측면에서 탄소 저감 뿐만 아니라 사람과 안전에 대한 볼보트럭의 의지를 보여준다”라며 “볼보트럭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상용차 제조사로서의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볼보트럭은 지난 2010년부터 다양한 크기의 차종에서 전동화 모델을 선보였다”며 “지난해 본격적으로 전기트럭을 판매해 유럽 중형트럭 이상 기준 시장 점유율 32%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3월 현재까지 전 세계 볼보트럭 전기차 판매 대수는 4000대가 넘는다. 전년 대비 판매 성장률로 보면 중형 트럭 200% 급증했다는 게 볼보트럭의 설명이다.이번에 공개된 볼보 FH 일렉트릭은 총 중량(GCW) 40톤급의 대형 트럭으로 한 번 충전으로 300km를 주행할 수 있다. 볼보트럭은 한국에서 도심 지역 내 배송, 폐기물 수거, 지역 간 운송 및 건설 현장과 같은 광범위한 장소에서 다양한 운송 수요가 전동화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전기 트럭 공식 출시와 함께 2027년까지 전기 트럭의 연간 판매를 전체 판매량의 약 30%를 웃도는 1000대로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공개했다.볼보 일렉트릭 대형 전기 트럭은 12단 변속기를 채택하고 있다. 운전자 환경, 신뢰성 및 안전성과 같은 제품력에서 기존의 차량과 동력계통의 차이만 있을 뿐, 고객들은 같은 높은 수준의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전기 트럭을 구매할 수 있다.또한 급속 충전 시 65분 내 80%까지 SOC에 도달할 수 있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300km를 주행 가능하다. 급속 완전 충전 시간은 80분 정도 걸린다. 배터리 용량 최대 540kWh로 고객의 운송 목적 및 주행 거리에 따라 최대 6개의 배터리 팩을 탑재할 수 있다.최근 독일에서 진행된 주행 테스트에서 총 중량 44톤 대형 전기 트럭 볼보 FH 일렉트릭이 완전 적재 상태에서 단 한 번 충전으로 평균 시속 80km를 유지한 채 343km를 주행한 바 있다. 심야 시간에 차고지에서 중속 충전기로 6-12시간가량 충전하면 80-100% SOC를 달성, 상하차 작업장 및 주행 사이 휴식 시간을 활용해 짧게는 15분에서 90분까지 상시 충전을 하는 사용 패턴의 전환을 통해 300km 이상의 장거리 대형 화물 운송 역시 가능한 것으로 볼보트럭은 파악하고 있다.볼보트럭코리아는 무엇보다 인프라 확충에 신경을 쓰기로 했다. 가장 첫 번째로 전국의 31개 볼보트럭 자체 서비스 네트워크에 충전 인프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2단계로는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서 상용차의 특성을 고려한 주요 항만시설 및 물류거점 등 트럭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자동차 전용 충전기에 상용차 충전 설비를 구축한다. 마지막으로는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서 상용차 전용 초급속 충전 인프라 확충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국내 1만4000개 승용 위주 전기차 시설이 있지만 상용차를 위한 인프라는 전무한 상태”라며 “정부차원에서 중대형트럭 보조금정책이 실현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형 전기 트럭의 국내 출시를 원년으로 차세대 물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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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경기도, 통합교통서비스 시작… 목적지까지 실시간 배차 안내

    현대자동차가 경기도와 협력해 지역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에 나선다.현대차와 경기교통공사는 안산시 대부도 전역에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통수단과 연계가 가능한 통합교통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현대차는 인공지능을 결합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셔클’을 MaaS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여 경기교통공사를 지원한다.이번에 시작되는 통합교통서비스는 기존 농∙어촌 지역에서만 가능했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기반의 통합 서비스를 경기도 전역에 제공할 수 있게 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내에 총 6개 지역에 추가로 도입될 예정이다.똑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되는 경기도 통합교통서비스는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한다. 서비스 사용자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해 실시간 수요와 교통상황을 반영한 경로로 차량을 배차 받고, 원하는 장소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만약 배차가 어려울 경우 주변의 공유 킥보드를 안내해 사용자의 이동을 돕는다.또한 사용자가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환승할 경우 환승 할인도 받을 수 있어 기존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졌던 지역 주민들도 보다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똑타의 기반이 되는 현대차 셔클 플랫폼은 지역별 교통환경이 상이한 점을 고려해 약간의 커스터마이징 만으로도 지역별 목적과 대상에 맞는 지역 맞춤형 서비스 구성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현대차는 플랫폼 도입 전 교통상황 분석은 물론 서비스 운영 지원까지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갖추고, 필요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모빌리티 업체와의 제휴를 강화하고 있다.김수영 현대차 MCS LAB 상무는 “국내 최초 AI 솔루션 기반 수요응답교통을 선보였던 셔클이 지난 2년 간의 운행경험을 토대로 경기도 똑타앱을 제공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일상 속 이동이 더욱 편리해지도록 더 많은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교통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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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오늘농사, 출하배차 서비스 출시기념 행사 실시

    농협중앙회는 ‘NH오늘농사’ 모바일 앱 출하배차 서비스출시 기념 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출하배차 서비스는 농업인과 운송기사를 직접 연결해주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로, 농업인에게 유리한 도매시장 등 최적의 판매처를 추천하고 시세조회부터 운송예약과 결제까지 통합·일괄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이번 출시 기념 행사는 오는 4월 30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 서비스 이용 후 응모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운송금액에 따라 농촌사랑상품권을 최대 5만 원 제공한다. NH오늘농사는 지난달 14일 개소한 디지털 종합 영농플랫폼으로 작물가격정보, 보조금, 교육컨텐츠 등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생산, 유통관련 서비스를 통합 제공 중이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지우호 디지털혁신실장은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통합플랫폼은 신뢰성과 적시성뿐만 아니라 혁신성도 중요하다”며 “안정적 서비스 운영과 더불어 차별화된 서비스가 지속 개발될 수 있도록 조직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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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직원 대상 마음챙김 그룹 클래스 실시

    직원들이 일상에서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가 지원에 나선다.현대차는 육아 멘토링 업체인 오은영 아카데미와 함께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그룹 클래스를 3월부터 매달 다른 주제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마음챙김 그룹 클래스는 현대차가 지난해 6월 오은영 정신의학과 박사를 초청해 ‘마음 상담 토크 콘서트 : 요즘, 우리’를 진행한 이후 직원들의 고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해당 프로그램은 현대차 양재 사옥에서 개최되며 오은영 아카데미와 협업해 자녀 양육을 중심으로 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직장 내 갈등 완화 등의 주제에 대해 맞춤형 수업을 매달 개발해 운영한다.3월 수업은 14일와 28일에 진행한다. 또한 부모와 아이의 기질에 따른 바람직한 양육 방법을 배우는 과정과 직무 환경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파악해 자기 이해를 돕는 주제로 실시한다.수업 방식은 오은영 아카데미의 전문 상담사와 아이의 기질 또는 현재 본인의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설명하는 소규모 그룹 멘토링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직원의 정서 안정과 문제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그룹 클래스에서 전문가 상담과 함께 비슷한 고민을 가진 직원들이 소통하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상에서 갖고 있는 고민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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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모터스, 예술가 우국원 작가 커미셔닝 아트전 진행

    코오롱모터스가 내달 13일까지 BMW 삼성 전시장에서 ‘코오롱 모터스 X 우국원 커미셔닝 아트’를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코오롱모터스가 전개하는 커미셔닝 아트 기획전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우국원 작가는 주로 순수한 존재라고 여겨지는 어린이와 동물, 동화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발견되는 환상적 이미지를 소재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코오롱모터스는 우국원 작가가 지향하는 순수한 가치에 공감하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쇄신’이라는 가치관을 고객에게 공유하고 감성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전시 기간 동안 BMW 삼성 전시장에는 ‘조이풀 익스피리언스(즐거운 경험)’를 주제로 어린이의 순수한 시선과 반어적 위트가 돋보이는 미공개 신작 최초 공개를 비롯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우국원 작가의 판화 작품이 전시되며, 종료 후에는 작품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설 계획이다.또한,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고객들이 작품을 보다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와 작품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오롱모터스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에 대해 고객들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자동차 전시장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브랜드에 대한 다채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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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고객 초청 e-스포츠 레이싱 대회 종료

    페라리 ‘e-챌린지 코리아’가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페라리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페라리 챌린지’를 e-스포츠 형태로 즐길 수 있게 기획됐다. 지난해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센터가 들어선 이래 올해 2회째 개최되는 페라리 e-챌린지 코리아는 페라리 브랜드 철학의 핵심인 레이싱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페라리 고유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지난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고객 40명이 참여했다. 고객들은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유럽과 미국, 일본, 중국 그리고 한국의 인제, 영암, 용인 서킷을 포함한 전 세계 다양한 서킷을 그대로 구현한 가상 공간에서 ‘페라리 488 챌린지 에보’를 직접 주행하며 본인의 레이싱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페라리는 e-챌린지 코리아를 통해 페라리 챌린지에 대한 국내 고객의 참여를 독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993년 시작된 페라리 챌린지는 레이싱을 향한 페라리의 열정과 브랜드 고유의 전통을 잇는 대표적인 행사로, 페라리의 맞춤형 드라이빙 프로그램 ‘코르소 필로타 페라리’를 모두 이수한 고객들이 페라리 488 챌린지 에보 차량으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한편, ‘코르소 필로타 페라리’는 올해부터 새로워진 구성으로 변경 운영된다. ‘스포츠’, ‘에볼루치오네 플러스’, 그리고 ‘레이스’ 등 3단계의 필수 코스로 운영되며 아이스 드라이빙을 비롯한 여러 주행환경을 만족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추가됐다. 필수 코스를 모두 이수할 경우 페라리 챌린지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김진영 FMK 페라리 브랜드 총괄은 “참가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e-챌린지는 페라리의 정기적인 국내 e-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앞으로 브랜드 핵심인 레이싱에 대한 열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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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대한상의·효성그룹과 소방공무원 복지 지원… 신기업가 정신의 발현

    현대자동차그룹이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효성그룹과 함께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 공무원들의 복지와 안전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현대차그룹과 대한상의, 효성그룹은 14일 울산북부소방서에서 ‘제1차 다함께 나눔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현대차그룹은 이날 소방 공무원들의 휴식과 회복을 위한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를 소방청에 기증, 효성그룹은 순직 소방 공무원 유자녀 장학금 및 현직 소방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 등 소방 공무원 복지증진을 위한 기부금을 나눴다.‘다함께 나눔 프로젝트’ 행사에는 소방청 남화영 청장 직무대리, 울산소방본부 이재순 본부장, 울산북부소방서 소속 소방 공무원 등 소방청 관계자들과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 울산광역시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했다.신기업가정신협의회는 기업의 기술과 문화, 아이디어 등으로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기업들의 모임으로, 기업의 역할을 사회가치 증진까지 확장하고 있다.신기업가정신협의회 주관 다함께 나눔 프로젝트는 협의회 회원사가 자율적으로 사회공헌 분야 등을 선정하고, 경제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현대차그룹은 첫 번째 나눔 프로젝트로 소방 공무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국내 재난현장에서 불굴의 투혼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현직 소방 공무원들을 기업이 함께 격려하고,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평소 소방관들의 헌신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정의선 회장이 적극적으로 제안했다.기업의 역할이 우리 사회의 공동체와 구성원들을 위한 사회적 가치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신기업가 정신 발현의 차원이다.현대차그룹은 소방 공무원들이 화재 진압, 재난 구호 활동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차량이 전국에 10대에 불과한 점에 착안해 현대차그룹 버스를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로 개조해 소방청에 전달하기로 했다.지원되는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는 무공해 수소전기버스 1대를 비롯 프리미엄 버스 8대다. 특수 장착 비용까지 포함 총 52억 원 규모다.현대차그룹은 재난현장에 출동한 소방 공무원들의 과로와 탈진을 예방하고, 심신의 회복을 촉진시킬 수 있도록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에 캡슐형 프리미엄 좌석, 의료장비, 산소공급 시설을 적용하는 한편 실제 소방 공무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의료 및 편의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특히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수소전기버스는 수소연료전지로 구동되는 무공해 버스로,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탁월해 친환경 차량으로 호평받고 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소방 공무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된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시는 소방관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우리 모두가 ‘안전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모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소방관 여러분들의 의견을 담아, 현장 맞춤형으로 제작되는 재난현장 회복버스가 소방관 여러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정의선 회장은 또한 “지금의 현대자동차그룹을 있게 한 도시인 울산에서 동료 기업인 분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신기업가정신협의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우리 사회 안전을 책임지시는 분들이 존경받고 대우받아야 한다”며 “소방관들의 복지를 증진시킬 부분을 찾아 지원하고 기업 입장에서 우리 사회 문제를 진지하게 함께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소방 공무원들의 복지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오고 있다.현대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2년부터 순직 및 공상 소방 공무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한 소방 공무원들의 뜻을 기리고, 자녀들의 성장을 우리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한다는 취지로 지원을 시작했으며, 11년간 연인원 약 2천명의 소방 공무원 자녀들이 장학 혜택을 받았다.현대차그룹은 소방 공무원들의 교육 및 훈련 역량 향상을 위해 차량도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가 보유한 시험 차량들을 소방청에 전달해 자동차 화재진압 대응과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교육에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특히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도 지원함으로써 친환경차 보급이 확대되는 현 상황에 맞춰 자동차 사고 예방 및 화재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 훈련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2022년에는 재해구호협회에 재난현장 근무자의 휴식 지원을 위한 ‘심신회복 버스’를 기부했다. ‘심신회복 버스’에는 프리미엄 좌석, 의료장비, 조리시설, 산소공급시설 등이 적용돼 있으며, 재난 발생시 현장에 긴급 지원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이와 함께 국내 재난 발생 시 국민 안전을 위해 다양한 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대규모 재난 발생 시 현대차그룹은 성금 기탁은 물론 재난 지역에 긴급 지원단을 파견하고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특수 제작된 세탁 구호 차량을 투입해 침수 및 화재 등으로 오염된 의류 및 침구를 무료로 세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를 돕고 있다. 수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서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중부지역 집중 호우로 피해가 발생했을 때 20억원의 성금 기탁은 물론 긴급 구조활동에 나섰으며, 울진·삼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성금 50억원을 기탁했다.이외에도 2020년 코로나 19, 2020년 집중호우, 2019년 강원도 산불, 2019년 태풍 ‘미탁’, 2017년 포항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및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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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 6,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 수상

    EV 어워즈 2023,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 6 수상 발표EV 트렌드 코리아 사무국은 EV 어워즈 2023에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가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다고 14일 발표했다.이번 심사는 자동차 분야 교수진과 변호사, 한국전기자동차협회장,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장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8명의 심사평가 70%와 EV 트렌드 코리아 사무국이 지난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 온라인 EV 선호도 조사를 통한 소비자 심사 30%를 합산 평가했다.심사항목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출시된 전기차 중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여 선정하는 ‘소비자가 선택한 올해의 전기차’, 2023년 신설된 혁신기술이 돋보이는 전기차에 수상하는 ‘올해의 혁신전기차’ 3개 부문과 새롭게 전기차 오너들의 평가가 반영된 ‘올해의 전기충전기’ 브랜드 시상까지 총 4개 부문에 대해 시상한다.최종적으로 전문가(70%)와 소비자(30%) 심사에 선정된 모델은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 아이오닉 6 ▲올해의 혁신전기차 기아 EV6 GT ▲소비자가 선택한 올해의 전기차 아이오닉 6가 선정됐다. 새롭게 신설된 ▲올해의 전기충전기 브랜드에는 채비가 선정됐다.심사단은 아이오닉 6에 대해 “혁신적인 디자인에 실용성과 공간활용성까지 고루 갖춘 팔색조 전기차”라고 평가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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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임러트럭코리아, ‘2023 새봄맞이 서비스 캠페인’ 실시

    다임러트럭코리아는 ‘2023 새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다임러트럭코리아는 고객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과 경제적인 차량 유지보수를 위해 다음달 29일까지 전국 16개 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다임러트럭코리아는 서비스 캠페인 기간 진단기 점검, 수분분리기 필터 등 총 20개 항목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벤츠 트럭 고객 대상으로는 총 374개 부품류에 대해 ▲봄철 필수 부품 최대 40% 할인 ▲소모성 부품 최대 30% 할인 ▲테크니컬 악세서리 최대 30% 할인 등 3가지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 속 운행 후 잦은 황사 및 미세먼지가 예상되는 봄철 운행에 대비해 고객들의 안전 운행을 돕고 보다 경제적으로 차량 유지보수를 할 수 있도록 부품을 엄선하고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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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리모터스, BMW 안산 서비스센터 개소

    삼천리모터스가 BMW 안산 서비스센터를 13일 개소했다.이곳은 연면적 980㎡ 규모 지상 2층 건물에 총 7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한 안산 지역 유일 BMW 공식 서비스센터다.특히 BMW코리아에서 인증한 최고 수준의 마스터 어드바이저 및 자동차 정비기능장 자격증을 보유한 정비책임자가 상주해 최상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소모품 교체 차종에 대한 2시간 내 출고 보장 서비스, 일반 수리 입고 시 사고수리 상담까지 함께 진행 가능한 원케어 서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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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2023 서비스 스프링 캠페인’ 진행

    마세라티는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스프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인 새봄을 맞이해 최적의 차량 성능을 유지하고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모든 마세라티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브레이크액 등 총 12종의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방문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카드를 증정한다. 일반 수리 고객에게는 일반 수리 부품과 공임 비용의 10%의 할인이 적용된다. 마세라티 액세서리와 머천다이즈 부품도 20% 할인 판매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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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EV 선호도 급증… 테슬라 인기 반토막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브랜드 선호도 1위에 올랐다.‘EV 트렌드 코리아 2023’ 사무국은 지난달 15일부터 28일까지 성인남녀 2172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현대차가 전체 응답자의 43%(935명)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브랜드별 순위를 살펴보면 기아(18%, 401명)가 현대차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어 테슬라(14%, 313명), BMW(8%, 165명), 제네시스(4%, 82명) 순으로 나타났다. 테슬라의 경우 지난 2021년 31%에서 선호도가 급감했다. 이어 전기차 구매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의 97%(2105명)가 구매의사를 밝혔다. 특히 3년 이내에 구입하겠다는 응답자가 60%(1258명)로 2021년 대비 두 배가량 높게 나타났다.전기차 구입 시 고려사항에 대한 질문에는 최대 주행거리(26%, 541명)와 차량 가격(24%, 501명)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충전소 설치(19%, 402명), 구매 보조금(17%, 367명) 등이 뒤를 이었다.전기차 가격대에 대한 질문에는 88%(1852명)가 5700만 원 이하를 희망했다. 이어 3000만 원 초과 5700만 원 이하(57%, 1310명), 3000만 원 이하(31%, 542명), 5700만 원 초과 8500만 원 이하(11%, 230명)' 순이다.한편, EV 트렌드 코리아 2023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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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중고차 성수기 돌입… 가격 하락세에 거래 활발 전망

    엔카닷컴이 중고차 성수기를 맞아 이달 구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중고차 시세는 지난달 대비 4.19% 하락을 예상했다. 엔카닷컴이 13일 2023년 3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2020년식 인기 차종을 분석한 결과다. 주행거리 기준은 6만km,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분석했다.3월 국산차, 수입차 대표 모델 중고차 시세는 전월 대비 4.19%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어 가고 있다. 지난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급등했던 중고차 가격은 올해 초부터 점차 안정화에 접어 들기 시작했다. 이 같은 중고차 가격 하락은 취업, 발령, 입학 등 사회적 흐름에 따라 중고차 거래가 활성화되는 3월 성수기 시즌과 맞물리며 주춤했던 중고차 구매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국산차의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4.12% 하락하며 지난달에 이어 가격이 안정화되는 추세다. 중고차 인기 차종인 경차의 경우, 작년 연말 960만 원까지 육박했던 쉐보레 더 뉴 스파크 프리미어의 3월 시세는 2월 대비 8.22% 하락한 820만 원이다. 기아 모닝 어반 프레스티지도 전월 대비 4.70% 하락한 955만 원을 기록했다.팰리세이드 2.2 2WD 프레스티지는 4.80%, 더 뉴 그랜저 IG 2.5 익스클루시브는 4.26%, 기아 더 뉴 카니발 9인승 프레스티지는 4.92%, 스포티지 더 볼드 디젤 2.0 2WD 프레스티지는 4.68%, 쉐보레 트레일 블레이저 1.3 터보 2WD RS는 3.98% 시세가 하락했다. 한편, 2월 8%대로 시세 하락폭이 컸던 기아 K7 프리미어 2.5 GDI 노블레스의 시세는 이달 전월 대비 1.69% 하락해 국산차 모델 중 하락폭이 가장 작았다.상대적으로 준중형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세는 하락세가 작은 경향을 보였다. 현대 더 뉴 아반떼 AD 1.6 스마트는 2.82%, 투싼 (NX4) 1.6 터보 2WD 인스퍼레이션은 2.29% 하락했다. 쏘렌토 4세대 디젤 2.2 2WD 시그니처 모델도 3.05%로 하락폭이 평균 보다 낮았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현대 투싼 하이브리드 인스퍼레이션은 2.28%, 기아 더 뉴 니로 1.6 HEV 노블레스 스페셜은 3.31% 시세가 떨어졌다.수입차는 전월 대비 평균 4.27% 하락했다. 인기 세단 모델인 벤츠 E-클래스 W213 E250 아방가르드는 4.18%, C-클래스 C200 아방가르드는 5.43% 하락했다. BMW 5시리즈(G30) 520i M 스포츠 4.21%, 3시리즈(G20) 320i M 스포츠는 4.99% 낮아졌다.이 외 X5) x드라이브 30d x라인, 볼보 XC90 2세대 및 XC60 2세대, 포드 익스플로러 6세대 2.3 리미티드 4WD도 3.73%, 미니 쿠퍼 기본형 3세대 등 SUV 모델들도 시세가 떨어졌다.고가 대형 SUV는 다른 모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하락세를 보였다. 벤츠 GLE-클래스 GLE300d 4매틱은 0.44% 시세가 하락해 지난 달 대비 거의 변동이 없었다. 포르쉐 카이엔 3.0 쿠페는 1.05% 하락에 그쳤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시세가 안정화 되가며 중고차 구매 수요가 회복세에 들어서고 있다”며 “그간 높은 가격으로 인해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 합리적인 가격의 중고차를 원하는 사회초년생, 직장인들의 거래가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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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산업, ‘데이터센터 파크팀’ 신설

    보성산업은 스마트시티개발본부 산하 ‘데이터센터 파크팀’을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데이터센터 파크팀은 보성산업이 개발 중인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대규모 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해 ▲국내외 빅테크 기업의 투자유치 업무 ▲전력, 통신망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 조성 ▲정부 및 지자체 관련 정책 업무를 담당한다. 보성산업은 데이터센터 개발 전문인력도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앞서 보성그룹은 지난해 9월, 전남도, 해남군, TGK, 다이오드벤처스 등과 함께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에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20억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달 사업수행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앞두고 있다. 보성산업은 40메가와트(MW)급 데이터센터 5개동(총 200MW)을 먼저 조성하고 향후 동북아 RE100 실현을 위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파크(25개동, 1G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RE100은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자는 캠페인이다.솔라시도는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 빅테크 기업들의 RE100 실현을 위한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데이터센터가 필요로 하는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데이터센터와 발전시설이 인접해 발전량 대부분을 직접 소비함으로써 한국전력의 계통설비에 대한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다.특히 보성산업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챗 GPT 등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으로 ‘AI 데이터센터’가 새롭게 주목받는 가운데 팹리스, 자율주행, 메타버스 등 관련 기업을 데이터센터와 함께 유치해 AI 데이터센터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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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 펜스케, FIA ‘3-스타 환경 인증’ 획득

    DS 오토모빌(이하 DS) 포뮬러 E팀인 ‘DS 펜스케’가 국제자동차연맹(이하 FIA)으로부터 ‘3-스타 환경 인증’을 획득했다.FIA 3-스타 환경 인증은 모터스포츠 최전선에 있는 팀의 환경 관리와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자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FIA가 부여하는 가장 높은 등급의 인증이다. 환경 성과, 에너지 소비 감축, 물류 효율 개선, 폐기물 관리 최적화, 탄소 중립 프로그램의 개시 여부 등을 평가한다.FIA 환경 및 지속가능성 위원회 펠리페 칼데론 위원장은 “DS 펜스케가 보여준 헌신은 지속 가능한 모터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는 포뮬러 E의 중요한 역할을 보여준다”고 말했다.DS 펜스케의 이번 성과는 2024년 에너지 전환을 눈앞에 둔 DS 브랜드 행보에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DS는 2014년 출범 직후 전동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제이 펜스케 DS 펜스케 감독은 “이번 인증은 DS와 스텔란티스가 협업한 결과”라며 “환경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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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반떼 3년 만에 또 변신… 가격·사양 차급 ‘월반’

    현대자동차 ‘아반떼’가 차급을 뛰어넘는 사양으로 3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동급 최초 에어백 구성과 편의사양 확대로 상품성을 확 끌어올렸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공개된 신형 아반떼는 ‘겉과 속’이 다른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겉은 예전 모습과 비슷한 적당한 크기의 차체였지만 실내에선 차급을 넘는 넉넉한 공간, 첨단 전자장치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격을 보면 보통내기가 아니라는 아반떼 문구가 실감난다. 2020년 출시 당시 기존 1570만 원부터 시작한 기본형 가격은 1960만 원, 최고 등급의 경우 2453만 원에서 2671만 원으로 인상됐다. 가격이 오른 만큼 상품성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외형에선 기존 라파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더욱 강조하고, 수평적 그래픽 요소를 확장했다.앞부분 헤드램프를 날카롭게 처리하면서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라디에이터 그릴도 전보다 깔끔하게 다듬어졌다. 옆엔 삼각형 문양 패턴이 들어갔고, 뒤쪽 모습은 이전 모델보다 범퍼가 간결하게 정리됐다. 내부 디자인은 중앙 10.25인치 풀 컬러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운전자에 10도 기울어져 있어 시의성을 개선했다. 또 좌석에 사용된 가죽은 식물성 오일을 활용해 친환경에도 신경을 썼다. 뒷좌석은 성인 3명 탑승이 가능하고, 무릎이나 머리공간이 주먹 한 개 이상 들어갈 정도로 여유로웠다. 전장 4650mm에서 4710mm으로 늘어나면서 공간활용성이 좋아졌다.특히 안전과 편의장치도 크게 보강됐다. 고강성 가벼운 차체 뿐 아니라 뒷좌석까지 에어백을 포함해 모두 8개가 기본으로 들어갔다. 전후방, 옆쪽 충돌방지를 위한 장치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 주행보조 등 여러 안전사고 예방과 주행 편의를 위한 시스템도 포함됐다. 빌트인 캠과 디지털 키 2 터치도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외장 색상은 기존 6종에서 ▲메타 블루 펄 ▲에코트로닉 그레이 펄 ▲얼티메이트 레드 메탈릭 등 3종이 추가됐다. 신형 아반떼는 3가지 제품군으로 구분된다. 스마트 스트림 가솔린 1.6을 비롯해 하이브리드 1.6와 LPI 1.6 모델이다. 가솔린 1.6 모델은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에 복합연비는 1리터당 15.3km다. 현대차는 아반떼 주 고객층인 20대를 겨냥해 ‘보통내기가 아니다’라는 메시지 방향을 잡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서울 신촌, 용산, 대학가 등에 아반떼 전용 부스를 설치하고, 마케팅을 활발히 펼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 7세대는 국내외에서 이미 검증되고 꾸준히 판매되는 준중형의 대표차량”이라며 “이번 모델은 중형차급에 달하는 신기술과 편의사양 등을 크게 보강해 완성도를 크게 올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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