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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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9~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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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속 레이싱도 거뜬한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진출 가속화

    한국타이어가 세계 유명 레이싱 대회에 진출하며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 ▲24시 시리즈 모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레이싱 제품을 장착하고 경기한다.아시아 지역 단일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내구 GT 대회인 일본 ‘슈퍼 다이큐 시리즈’, 중남미 최대 규모인 브라질의 ‘스톡카 프로 시리즈’까지 섭렵했다.최근 한국타이어가 전 세계 약 80여 개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및 참가팀 후원을 통해 모터스포츠 분야 평정에 나섰다. 특히 미래차 기술인 전기차 성능을 겨루는 세계 최고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 포뮬러 E의 22/23 시즌부터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약하며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이와 함께 지난 1월 18일 한국타이어는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2023 시즌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에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및 기술 지원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대회의 레이싱 차량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는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인 ‘벤투스’를 장착하고 초고속 질주를 펼칠 예정이다.극한의 타이어 성능을 검증하는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한국타이어가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들은 소비자용 타이어 개발에도 활용되며 전체적인 제품군의 기술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어떠한 주행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초고성능 타이어 상품인 벤투스 시리즈의 탄생도 바로 그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테스트 시설에서 구현할 수 없는 보다 다양한 상황이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연출되고 무수히 많은 주행 조건이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로 고성능 타이어 개발로 연결된다. 한국타이어는 극한의 서킷 주행 환경, 레이서의 운전 습관, 차량 성능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최첨단 신기술이 접목되는 초고성능 타이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활약은 타이어 독점 공급을 넘어 타이어 제조사 간 경쟁에서도 눈에 띈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레이싱팀 ‘한국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지난 한 해 진행된 국내 최상위 레이스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 ‘드라이버 챔피언십’, ‘팀 챔피언십’, 그리고 작년 신설된 ‘타이어 챔피언십’ 등 전 부문을 석권해 유례없는 업적을 달성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해당 대회 중 타이어 제조사 3사가 각각 지정한 차량이 각 라운드에서 획득한 포인트로 경쟁하는 타이어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시즌 초반부터 큰 격차를 벌려 총점 437점으로 초대 챔프 자리에 올랐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그동안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고 참가팀 후원 등을 통해 끌어올린 타이어 기술력만큼이나 앞으로 모터스포츠 분야에서의 한국타이어가 펼칠 행보도 기대된다”며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보다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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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발렌타인 스페셜 프로모션’ 전개

    이탈리아 최고급 브랜드 마세라티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이달 28일까지 마세라티 전국 8개 전시장에서 고객 대상 ‘발렌타인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행사 기간 동안 시승 및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스러운 마세라티 초콜릿과 전 차종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브랜드 역사상 두 번째 SUV 그레칼레와 함께 하는 포토이벤트도 진행한다.마세라티는 전시장 방문 고객 대상으로 브랜드 헤리티지가 담긴 다양한 시즌별 행사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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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급 시장 점유율 ‘푸조’… 지난해 105만6182대 판매

    푸조가 지난해 38개국에서 브랜드 역대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조에 따르면 유럽 30(EU30) 지역 이외에서의 판매 비율은 27.4%를 기록, 전년 대비 3.7%p 성장했다. 다만 글로벌 차량 등록 대수는 총 105만 6182대를 기록, 전년보다 12.9% 감소했다.유럽의 경우 총 77만2466대를 판매했다. 프랑스가 30만5065대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총 10만8065대를 판매한 남미지역에선 브라질이 4만1773대를 등록하며 유럽 이외의 지역에서 가장 많은 푸조 차량을 판매한 국가에 올랐다.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선 9만7293대, 인도-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선 총 7만148대가 판매됐다.베스트셀링 모델에는 B세그먼트 해치백 모델인 ‘208’이 이름을 올렸다. 총 29만9131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유럽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이 판매된 푸조 모델로 기록됐다.순수 전기차 모델인 ‘e-208’과 ‘e-2008 SUV’ 모델은 유럽의 B 세그먼트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모델에 올랐다. 푸조 ‘3008 SUV’ PHEV 모델은 스페인에서 3년 연속 최고의 PHEV 라는 타이틀을 유지했다.린다 잭슨 푸조 CEO는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푸조가 유럽지역 외에서 판매율을 4% 가까이 성장시키고 현재 유럽에 등록된 푸조 차량의 5대 중 1대는 전동화 모델이라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e-208은 유럽의 B 세그먼트 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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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임직원 대상 ‘WTCR 드라이버와의 만남’ 개최

    현대자동차는 2022 WTCR 더블 챔피언 달성 기념을 위해 서울 양재동 본사 1층 로비에서 차량전시 및 임직원 대상 역대 우승자 만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2022 시즌 드라이버 부문 우승 주역인 미켈 아즈코나 선수는 엘란트라 N TCR로 출전해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팀 부문 종합 우승은 미켈 아즈코나, 노버트 미첼리즈 두 선수 활약으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이 차지할 수 있었다.1일 오후에는 2022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인 미켈 아즈코나, 2019 챔피언 노버트 미첼리즈, 전설적인 드라이버이자 2018년 초대 WTCR 챔피언인 가브리엘 타퀴니 3명의 챔피언 및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HMSG) 커스터머 레이싱 수석 엔지니어 안드레아 치조티, BRC 팀 총괄 가브리엘 리조 총 5명이 참여해 임직원 대상 WTCR 우승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공유와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했다.현대차 서울 양재동 본사 로비에는 2022 WTCR 우승 차량인 엘란트라 N TCR과 우승 트로피,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담은 일반 양산 차량 아반떼 N이 전시돼 있다. 고성능 브랜드 ‘N’의 여러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틸 바텐베르크 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은 “2022년 WTCR 더블 챔피언이라는 쾌거를 임직원들과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임직원들이 현대 모터스포츠의 여러 활동과 고성능 브랜드 N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브랜드 N과 함께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 도전하며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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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새해 판매량 껑충… ‘토레스’ 역대 최다 실적

    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 내수 7130대, 수출 3873대를 포함 총 1만100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토레스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상승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44.8% 증가한 것이다.1월 판매실적 기준으로 월 1만1000대 돌파는 지난 2019년 1월(11,420대) 이후 4년 만이다. 내수 판매는 토레스가 상승세를 이끌며 지난해 10월(7850대) 이후 3개월 만에 7000대 판매를 넘어섰으며 전년 동월 대비 47.4%, 전월 대비 29.2% 증가했다.특히 토레스는 5444대가 판매되면서 지난 2015년 티볼리가 세웠던 월 최대 판매 실적인 5237대를 넘어서며 쌍용자동차 창사이래 단일 차종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수출 역시 헝가리를 비롯한 동유럽과 호주, 칠레 등 지역에서의 코란도와 뉴 렉스턴 스포츠&칸 등 현지 판매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40.1%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었다.쌍용차는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토레스가 쌍용자동차 창사이래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토레스 출고 적체 해소는 물론 올해에도 지속적인 제품개선 모델과 U100 등 신차 출시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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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저’ 효과 본 현대차… 계묘년 첫 달 순항

    현대자동차가 계묘년 새해 첫 달 30만6296대를 팔아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현대자동차는 2023년 1월 국내 5만1503대, 해외 25만479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629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1.5% 증가, 해외 판매는 7.8% 증가한 수치다.국내 판매는 신형 그랜저가 주도했다. 지난해 말 출시된 그랜저는 단숨에 1만대 가까이 팔리며 내수 판매 증가에 보탬이 됐다. 세단 부문은 그랜저(9131대)와 함께 아반떼(6100대), 쏘나타(2539대) 합계 1만7793대가 팔려 전년 대비 무려 91.3% 판매량이 뛰었다. RV의 경우 팰리세이드 3922대, 싼타페 2124대, 투싼 3636대, 캐스퍼 3070대 등 총 1만 4635대가 팔렸다. 포터는 6591대, 스타리아는 2951대 판매를 기록했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178대 판매됐다.제네시스 판매는 신차효과 부재로 주춤했다. G90 944대, G80 4057대, GV80 1881대, GV70 1149대 등 총 8355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량이 21% 빠졌다.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는 코나, 싼타페 완전변경 모델과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는 한편 각 권역별 시장 상황에 적합한 상품 개발 및 현지 생산 체계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각종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를 이루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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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연속 1위 노리는 벤츠코리아… 전동화·지속가능성 강조

    약관 스무 해를 맞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올해 럭셔리·전동화·지속 가능성을 3대 핵심 사업으로 꼽았다. 8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 자리 수성을 위해 연내에는 전기차 2대 포함 12대 모델이 투입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0주년 기념 한정 모델도 매달 선보일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전략 및 신차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벤츠코리아는 한국 법인으로 지난 2003년 1월 1일 출범해 올해로 20주년이 됐다. 8개 전시장에서 시작한 전시장은 현재 64곳까지 늘었다. 서비스센터는 77개로 수입차 업계 최대 규모다. 딜러도 11곳, 직원 수는 6300명에 달한다. 이날 기자간담회 포문을 연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최고의 제품 경험과 고객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면서 “2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하며 국내 경제 사회와 경제에 이바지했다”고 말했다. 특히 벤츠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수입차 최초로 단일 브랜드 연간 판매 8만 대를 돌파하며 한국 진출 후 최다 판매(8만976대) 기록을 세웠다. 이 기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GLS 판매가 전년 대비 147% 증가했고, S-클래스 판매가 13% 증가하는 등 브랜드 내 최상위 차량의 높은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2017년부터 연간 베스트셀링 모델 1위 기록을 이어오고 있는 10세대 E클래스는 수입차 단일 모델 최초로 2022년 누적 판매 20만 대를 돌파했고, EQ 브랜드는 럭셔리 비즈니스 전기 세단 ‘더 뉴 EQE’를 출시하는 등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며 전년 대비 약 3.7배 성장을 이뤘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이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럭셔리 중심의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에 따른 것으로, 2023년에도 럭셔리와 전동화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지난해에는 전체 신차 가운데 약 5.6% 판매가 온라인 스토어에서 이뤄졌다.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해 전국에 2개 전시장과 4개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고 3개 서비스 센터를 확장한 바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출범 이후 누적 404억 원을 기부하며 한국 사회와의 상생에도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요하네스 슌 제품 마케팅 및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지난 2022년은 기록적인 성장은 물론 최고의 브랜드 만족도를 위해 프리미엄 서비스 경험을 확대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3년에는 새로운 전략으로 메르세데스벤츠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더 많은 고객분께 가장 가치 있는 차량을 판매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2종의 신차와 2종의 완전변경 모델, 8종의 부분변경 모델을 포함한 총 12개의 차량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지난 31일 공식 출시한 ‘더 뉴 EQS SUV’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비즈니스 전략을 여실히 보여주는 모델로, 럭셔리함과 앞선 전동화 기술이 담겨 있다. 더 뉴 EQS SUV는 메르세데스-벤츠가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VA2를 적용한 첫 번째 럭셔리 전기 SUV로, 넓고 고급스러운 실내공간 및 역동적인 비율의 공기역학적 디자인, 어떠한 도로 상황에서도 뛰어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더 뉴 EQE SUV는 가장 완벽한 비율의 차체를 자랑하는 모델이다. 더 뉴 EQE SUV는 럭셔리 비즈니스 전기 SUV로서 실용적인 실내 공간과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춰, 전기 SUV를 찾는 고객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메르세데스벤츠를 대표하는 럭셔리 로드스터 SL의 7세대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SL도 상반기에 선보인다.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독립적으로 개발한 차량으로, 오리지널 SL의 스포티함과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 기술 및 AMG만의 강력한 주행 성능, 그리고 독보적인 감성이 조화를 이룬다.글로벌 베스트셀링 중형 SUV인 GLC의 3세대 모델 더 뉴 GLC도 연내 출시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전동화 전략하에 모든 모델이 하이브리드로 구성돼 있다. 기존 모델 대비 크기를 키우고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을 반영했다. 여기에 최신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를 비롯한 다양한 첨단 주행 기술을 탑재해 경쟁력을 높였다.또한, 총 8대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콤팩트한 디자인에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갖춘 GLA, ▲넉넉한 실내공간과 다양한 편의장치를 탑재한 실용적인 패밀리 SUV 모델 GLB,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실용성과 주행 성능을 모두 갖춘 모던 럭셔리의 진수 GLE 및 GLE 쿠페, ▲최고 수준의 고급스러움, 역동적인 주행성능, 최상의 안전성과 편안함을 갖춘 플래그십 SUV 모델 GLS,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다이내믹한 주행을 결합한 콤팩트 쿠페 세단 CLA,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이 담긴 콤팩트 모델 A-클래스 해치백과 세단을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럭셔리 정수를 보여주는 최상위 에디션 모델도 선보인다. ‘마이바흐 버질 아블로’ 에디션과 ‘오뜨 부아튀르’ 에디션을 연내 출시해 국내 고객들의 럭셔리 경험을 강화하고, 매월 20일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온라인 스페셜 모델을 연말까지 선보일 계획이다.지난 2014년 국내 공식 출범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21년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가능성 주제의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를 출범했다. 지난해 어린이 눈높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 도시 숲 조성 프로젝트, 산불로 소실된 산림복원 사업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에는 한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간다.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6년부터 전국 43개 사회복지기관에 총 44대의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기증해 왔는데, 올해에는 순수 전기차인 메르세데스-벤츠 EQ 차량을 총 20대 기부해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동시에 지속가능을 꿈꾸는 회사의 전략에도 일조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던 기부문화 확산 달리기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를 올해는 3년 만에 전격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참가자는 기존 1만 명에서 2배 확대한 2만 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8만 5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했으며, 지금까지 집계된 누적 기부금은 약 46억 원에 달한다.2014년 신설된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센터는 2018년 사무실 규모와 연구 인력을 2배 이상 늘린데 이어, 올해에는 인력을 50%가량 추가 확대해 약 60명 규모로 운영된다. 한국 고객만의 특화된 니즈를 충족하고 미래차 연구개발의 아시아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취지에 맞게 올해 규모를 확대하고 인포테인먼트, 자율 주행등의 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오픈 이노베이션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를 총 세 차례 성공적으로 진행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협력 기업 및 기관 파트너들과 더욱 다양한 협업 채널을 구축해 더 많은 유망 기업에 실질적인 성장 동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까지 누적 31개 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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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 개최

    혼다코리아가 경기도 평택 혼다 트레이닝 센터에서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지난 28일 진행된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는 글로벌 스킬 콘테스트 일환이다. 딜러 서비스 영역 전반에 대한 역량 평가와 테크니션 스킬 강화를 통한 실질적인 고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 6곳, 테크니션 15명이 참석했다. 이론 및 실기 항목 구성으로 평가를 시행했다. 이론 평가에서는 모터사이클 구조 및 작동원리에 대한 지식을 테스트하고, 실기 평가는 개인 및 단체 부문으로 구분해 측정, 수리, 진단, 문제해결 등 개인 기술력에 대한 평가와 고객 응대, 요구 사항 파악, 안내, 정기점검, 일반점검 등 딜러 서비스 고유 업무 수행에 대한 경쟁력을 평가했다.개인전 1위는 혼다 모터사이클 강북 윤무상 테크니션, 2위 혼다 모터사이클 부산 김재원 테크니션, 3위 혼다 모터사이클 대구 김곤수 테크니션이 수상했다. 단체전에서는 최우수상에 혼다 모터사이클 부산(김재원, 김창엽 테크니션), 우수상에 혼다 모터사이클 강북(주형석, 구민준 테크니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올해로 4회를 맞이한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스킬 콘테스트는 고객 서비스 향상을 통한 높은 고객만족을 목표로 실시하고 있다”며 “혼다코리아와 딜러 임직원 모두가 하나의 공동체로서 화합하는 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현장에서 고객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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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양곡사업 성공추진 결의대회 개최

    농협경제지주가 30일 세종특별자치시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2023년 양곡사업 성공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부의 2023년 양곡정책 추진방향 설명, 농협 쌀 수급현황 및 당면현안 발표, 쌀 적정생산 우수사례 발표, 쌀값안정 추진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농협은 쌀 소비 회복을 위해 ▲선제적 재고관리를 통한 수급안정 ▲쌀 적정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지지 ▲소비촉진 활성화와 고품질 쌀 생산 등 2023년 주요 추진과제를 공유했다.특히 농협은 쌀 수급안정을 위해 연간 판매계획 수립을 지도하고, 수확기 재고소진을 위한 재고물량 및 판매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양곡사업 활성화를 위해 범농협 쌀 판매운동 및 정부·유관기관과의 쌀 소비촉진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 기조에 맞춰 전략작물직불제와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사업 등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박서홍 농협경제지주 식품가공본부장은 “쌀값은 농가소득과 직결되므로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쌀값 안정과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정부 협력사업 등을 적극 수행하며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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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독일서 ‘2022 최고의 수입차’ 4개 차종 배출

    현대차그룹은 독일 ‘아우토빌트’가 최근 게재한 ‘2022 최고의 수입차’ 7개 차급 중 4개 차급을 석권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우토빌트는 지난해 평가한 차량 중 소형, 준중형(콤팩트), 소형 SUV, 준중형 SUV, 크로스오버 SUV, 중형, 대형 등 7개 차급별 가장 우수한 수입차 7종을 선정했다. 이 중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크로스오버 SUV) △G80 전동화 모델(대형) △베이온(소형 SUV) △씨드(준중형) 등 4개 차량이 이름을 올렸다.아우토빌트는 GV70 전동화 모델에 대해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로 달성한 정숙한 실내가 인상적”이라며 “두 개의 전기모터로 최상급의 주행 성능을 보여줄뿐만 아니라 부스트 모드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490마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우아한 브랜드 대표’라고 평가한 G80 전동화 모델에 대해서는 “이미 내연기관 모델을 통해 유려함, 정숙성, 독창성으로 깊은 인상을 줬다”면서 “G80 전동화 모델은 400V/800V 멀티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22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현대차와 기아는 베이온과 씨드 등 현지 전략 모델이 나란히 선정되며 면밀한 시장조사를 통해 유럽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차량을 선보였음을 증명해냈다.아우토빌트는 베이온에 대해 “도로 위에 다른 차를 지루하게 보이게 할 정도로 돋보인다”며 “i20N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204마력의 N 모델을 만들어 주길 부탁한다”고 했다. 씨드에 대해서는 “외관이 확실히 좋아 보이고 충분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이룬 조작계가 직관적”이라며 “열선 시트 및 스티어링 휠, 후방 주차 보조 장치, 후방 카메라 등 운전자가 필요한 다양한 사양을 모두 갖췄다”고 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동차 본고장 독일에서 전동화 모델과 현지 전략 차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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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탈 최진환 대표이사 내정

    롯데렌탈은 최진환 전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최 대표이사는 장기신용은행에 입사해 경영컨설팅회사 AT커니와 베인앤컴퍼니를 거쳐 현대캐피탈 전략기획본부장, 현대라이프 대표, ADT캡스 대표, SK브로드밴드 대표 등을 역임했다. 금융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렌탈 사업의 본질과 사업구조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사업 환경 변화에 대한 통찰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지난 10년간 대표이사 직무를 수행하며 사업구조를 혁신하고 고객 관점에서 상품과 시스템 및 프로세스를 고도화함으로써 실적 개선, 시장점유율 확대 등 굵직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뛰어난 조직관리 역량으로 직원들의 성장과 만족도 강화 그리고 경영 안정화에도 기여했다.롯데렌탈은 신임 대표이사가 다양한 산업 경험에서 축적된 통찰력과 혁신 의지, 그리고 강한 실행력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롯데렌탈의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발굴 등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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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모빌리티-건물 연결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 비전 공개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와 건물의 유기적인 연결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움직이는 생활 공간)’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모빌리티 공간을 재정의하는 미래 비전을 30일 공개했다.영상에서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가 건물에 부착돼 탑승객이 외부 노출 없이 양쪽을 자유롭게 오가는 상황을 그렸다. 건물에서 생활할 때도 모빌리티의 공간은 물론 공조 시스템과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까지, 차량의 기능을 마치 집과 사무실의 전자기기처럼 활용하는 가능성을 제시했다.특히 모빌리티가 단순 이동수단에 그치지 않고 한층 진보한 미래형 거주 공간으로 재탄생되는 다양한 신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풍요로운 가치와 삶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에 이미 ‘액티브 하우스’라는 미래 기술 영상을 통해 건물과 모빌리티의 연결 콘셉트를 공개한 뒤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한 비전에서는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과 특허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이번 비전에서 현대차그룹은 건물과 모빌리티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연결, 해제될 수 있도록 모빌리티 루프를 확장해 건물과 도킹되도록 하는 게이트 구조와 시나리오를 설계했다. 또, 건물과 모빌리티의 출입구 크기를 맞춰 사용자가 허리를 굽히지 않고 드나들 수 있도록 모빌리티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기술도 선보였다.또한 모빌리티와 건물의 외관이 손상되지 않으면서도 외부의 공기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도록 수축과 팽창이 가능한 고무 재질의 연결 부품을 고안했으며 모빌리티가 건물과 연결돼 있는 시간 동안 건물의 전원을 이용해 무선으로 충전될 수 있도록 하는 시나리오, 모빌리티 에어컨과 히터와 같은 공조 시스템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어 기술 등을 개발했다.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와 건물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10개 기술에 대한 특허를 국내와 해외 주요 시장에 출원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나 미래 항공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새로운 분야에서 모빌리티 영역을 재정의하고 있다”며 “달라지는 모빌리티의 정의에 맞춰 인류의 삶을 진보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을 연구,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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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 재생에너지 분야 최고 전문가 영입

    한양은 ‘리뉴어블(Renewable)에너지솔루션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으로 박희장(사진) 전 한국남동발전 그린뉴딜사업처장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박 부사장은 1991년 한전에 입사해 2000년 한국남동발전으로 자리를 옮긴 후 약 20년 이상 신재생사업부장, 분당발전본부 계측제어부장, 신재생총괄실장, 그린뉴딜사업처장 등을 역임한 재생에너지 사업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다.한양은 박희장 본부장 영입을 통해 간월호, 해창만 등 육상 및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비롯해 현재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솔라시도 재생에너지 허브터미널’ 구축을 위한 부동지구 태양광발전단지 개발의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풍력발전 사업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사업 분야에서 개발, EPC(설계-구매-시공), 운영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한편, 한양은 에너지부문을 리뉴어블에너지솔루션본부, ECO에너지솔루션본부, 에너지인프라사업본부 등 3개 본부로 개편해 재생에너지 사업뿐만 아니라 동북아 LNG Hub 터미널 사업을 중심으로 수소, CCUS, 암모니아, 집단에너지 등 탄소중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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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모터스포트, ‘다카르 랠리’ 2023 시즌 마무리

    아우디 모터스포트팀이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다카르 랠리’ 2023 시즌을 마무리했다. 전기 구동장치를 채용한 RS Q e-트론은 프롤로그 스테이지를 포함해 총 15일간 14차례 포디움에 올랐다.아우디 팀 드라이버들은 사흘 동안 랠리의 선두를 달렸으나 수차례의 타이어 파손에 이어진 사고로 인해 카를로스 사인츠·루카스 크루즈, 스테판 피터한셀·에두아르 불랑제 팀이 중도하차하고 마티아스 엑스트롬·에밀 베르크비스트 팀이 크게 뒤처지면서 14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사인츠·크루즈 팀은 서스펜션 손상으로 중도 하차하기 전까지 총 5회 스테이지 탑3를 기록했다. 다카르 랠리에서 14회 우승했던 피터한셀은 모래언덕에서 너무 크게 점프하면서 공동 드라이버의 불랑제가 척추 부상을 입어 랠리를 중단했다. 남은 엑스트롬·베르크비스트 팀은 총 8900km를 완주해냈다.피터한셀은 “우리는 세 차례 스테이지 탑 3에 오르며 우리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며 “하지만 모든 희망을 앗아가 버린 불의의 사고에 관해서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아우디AG 이사회 멤버이자 기술 개발 최고 운영책임자인 올리버 호프만은 “혁신적인 아우디 RS Q e-트론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훌륭한 주행 성능을 선보였다”며 “안타깝게도 사막에서 불운한 사고와 다수의 타이어 파손을 겪었지만 이러한 어려움에도 아우디 팀은 강인한 자세로 랠리를 마무리했다”고 말했다.이어 “포디움 입성이 우리의 목표였다”며 “이제 우리는 모든 측면을 분석해 2024년 랠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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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미국 ‘2023 최고의 고객가치상’ 수상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고객에게 최고 가치를 제공하는 차’로 확실히 인정받았다.현대차·기아는 미국 시사주간지(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3 최고의 고객가치상’ 차종별 총 12개 부문에서 7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다 수상 브랜드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최고의 고객가치상은 품질과 상품성뿐 아니라 신차와 중고차 가격, 유지비까지 평가해 종합적으로 우수한 차량에 주어지는 상이다.U.S.뉴스&월드리포트는 자동차 매체들이 분석한 주행성능, 승차감, 안전성, 내장, 기술 및 편의사양, 연결성, 연비, 적재공간 등의 요소를 고려해 각 차량의 품질과 상품성을 평가한다. 또 수리비, 연료비, 보험료 등 5년간 차량 유지에 들어가는 총비용과 현재 거래되는 중고차 가격 등 차량의 경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비교해 평가를 내린다.U.S.뉴스&월드리포트는 1948년에 시작된 시사 주간지이자, 각 분야별 순위 조사 전문 매체로 분야별 순위는 각종 매체에서 인용되는 등 미국 내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현대차는 ▲아반떼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승용, 현지명 엘란트라) ▲싼타페(중형 SUV) ▲팰리세이드(대형 SUV) ▲코나(소형 SUV)가, 기아는 ▲K5(중형 승용) ▲리오(소형 승용) ▲스포티지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SUV)가 쟁쟁한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각 부문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이밖에 ▲준중형 승용 혼다 시빅 ▲전기 승용 쉐보레 볼트 ▲준중형 SUV 마쯔다 CX-5 ▲미니밴 혼다 오딧세이가 각 부문별 상을 받았다.U.S.뉴스&월드리포트는 최고 고객가치상 결과를 발표하며 “현대차와 기아가 총 7개 부문에서 최고의 차로 선정된 것은 현대차그룹의 품질이 지속적으로 가치가 있음을 반증한다”라고 설명했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최고의 고객가치상 최다 수상 브랜드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영예롭게 생각한다”며 “현대차와 기아는 계속해서 고객의 기대를 충족하고 이를 뛰어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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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한국서 점유율 3위… 올해 첫 차는 ‘Q8 e-트론’

    아우디코리아가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총 2만1402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Q4 e-트론은 수입 소형 전기 SUV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꼽혔다. 올해는 전동화 전환에 걸맞은 서비스 역량 강화를 목표로 내걸었다. 신차는 7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우디코리아는 18일 지난해 성과와 함께 신년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아우디는 지난해 2만1402대를 판매하며 7.55%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이는 수입차 업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특히 준중형 전기 SUV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은 지난해 10월 1234대 팔리며 출시 한 달 만에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로 선정됐다. 연간으로는 1987대를 판매해 컴팩트 수입 전기차 중 가장 많은 판매대수를 달성했다.아우디코리아는 올해 전기차를 포함해 총 7종의 신차를 선보인다. 먼저 아우디 e-트론 부분변경 모델인 Q8 e-트론과 아우디 Q8 스포트백 e-트론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 차는 이전 대비 배터리와 충전 성능을 개선하고 공기역학적인 설계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 프리미엄 쿠페형 세단 A7의 첫 플러그 하이브리드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7 PHEV와 소형 SUV 아우디 Q2 부분변경, 플래그십 고성능 세단 아우디 S8 L, 고성능 대형 SUV 아우디 SQ7, 아우디 RS 3 등도 선보인다.아우디코리아는 전동화 추진 계획에 맞춰 서비스 체계도 구축한다. 네트워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전국 31개 아우디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 전 지점에서 전기차 점검과 일반 수리, 소모품 교환 등이 가능하다. 고전압 배터리 수리가 가능한 서비스센터(BCC)를 확장해 2023년말까지 총 14곳의 센터를 확보할 계획이다.고객 서비스 향상에도 주력한다.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각 딜러사 내부 교육 담당자 제도인 딜러 인 하우스 트레이너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이외에도 ▲현장 응대 서비스 시행 ▲인증 중고차 안내 페이지 개설 ▲시티 몰 컨셉 스토어 도입 등을 실시한다.임현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2023년은 아우디 글로벌 전동화 전략 아래 한국 시장에서도 고객 서비스의 여러 부분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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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실시

    농협중앙회가 19일 서울역에서 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홍보 캠페인에는 서영교 국회의원, 어기구 국회의원이 함께 참여해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과 우리쌀로 만든 떡을 나눠주며 제도홍보 및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관심을 당부했다.서영교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농협이 적극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고향사랑기부제가 전 국민에게 알려지고, 많은 국민들이 기부에 참여하여 소멸위기에 놓인 농촌지역에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어기구 의원도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도홍보에 적극 참여해 많은 기부금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등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전용 홈페이지 및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기부금을 납부할 수 있다.농협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과 함께 농축산물 중심으로 답례품이 선정돼 농업인의 실익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답례품으로 적합한 우수 농축산물 상품 개발 ▲산지농협 답례품 공급업무를 지원할 지원센터 구축·운영 등을 추진하며 범농협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을 비롯한 농업계에서는 농업·농촌 소멸위험을 극복하고, 열악한 농촌지역 지방재정 보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왔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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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저 하이브리드, ‘2023 대한민국 올해의 차’ 등극

    현대자동차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지난해 출시된 신차 가운데 최고의 가치를 입증하며 ‘올해의 차’로 등극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이번에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2관왕을 거머쥐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23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총점 6515.9점을 받아 BMW i7(6424.85점)와 접전 끝에 1위에 올랐다. 이어 △현대차 그랜저(6364.6점) △기아 EV6 GT(6282.35점)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6141.65점 순이었다.부문별로 보면 △올해의 내연기관 세단 ‘그랜저’ △올해의 내연기관 SUV ‘토레스’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 ‘V60 CC’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그랜저 하이브리드’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XM3 E-Tech 하이브리드’ △올해의 전기 세단 ‘BMW i7’ △올해의 전기 SUV ‘폭스바겐 ‘ID.4’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폴스타2’ △올해의 럭셔리카 ‘올 뉴 레인지로버’ △올해의 퍼포먼스 ‘EV6 GT’ △올해의 디자인 ‘브롱코’ 등이 수상했다.이와 함께 △올해의 인물에는 곽재선 쌍용자동차 회장이 선정됐다. 곽재선 회장은 지난해 11월 KG그룹이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던 쌍용자동차를 인수하는 데 핵심 역할을 맡았다. 쌍용차는 KG그룹 품에서 기업회생절차를 마쳤고, 주력 모델인 토레스의 시장 안착을 이루는 등 성공적인 새 출발에 나선 상황이다.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회원 중 30명이 지난 17일 경기도 포천 소재 레이스웨이 서킷에서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5개 부문 22개 항목에 걸쳐 ‘실차 테스트’를 거친 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했다.강희수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회장은 “자동차 취재 분야를 평생의 업처럼 여기고 있는 전문기자들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판단을 가장 적확한 타이밍에 해왔다”며 “지난해 순수 전기차 기아 EV6에 이어 올해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올해의 차’로 선정한 것은 전기차의 양적 팽창에 맞춰 당면 과제의 해결에도 힘을 더 써달라는 주문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강 회장은 “하이브리드카가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은 협회 설립 이후 최초다”며 ”배터리의 안정성이나 지속성 개선, 인프라 구축 같은 현안 해결이 향후 전기차 시대를 대비하는 과제임을 이번 선정 결과가 말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23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은 내달 9일 서울 용산구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대한민국 올해의 차 역대 수상 모델은 2013년 기아자동차 ‘K9’-렉서스 ‘뉴 ES‘,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2015년 인피니티 ‘Q50’, 2016년 현대자동차 ‘아반떼’, 2017년 르노삼성자동차 'SM6', 2018년 기아 ‘스팅어’, 2019년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2020년 기아 ‘신형 K5’, 2021년 제네시스 ‘G80’, 2022년 기아 ‘EV6’ 등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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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 명차]합리적인 ‘C40 리차지’… 가격·전비 만족도↑

    한국은 전 세계에서 볼보자동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나라로 꼽힌다. 지난 2017년 배우 이정재가 모델로 나섰던 XC90부터 최고 인기 차종인 XC60까지 타 국가와 비교하면 가격 경쟁력이 상당한 수준이다. 이번에 만나본 볼보 첫 번째 전기차 ‘C40 리차지’도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이어가면서 소비자 기대에 부응했다. C40 리차지 주요국가 판매가격은 △미국 7285만 원(6만540달러) △독일 8640만 원(6만3440유로) △영국 9380만 원(5만7400파운드)으로, 국내(6391만 원)보다 월등히 높은 편이다. 만족도를 올리는 건 가격뿐만 아니다. C40 리차지는 전기차 국고보조금을 100%가 아닌 절반만 받게 되는데 상품성을 경험해보면 충분히 감수할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C40 리차지를 타고 서울 도심과 고속주행 능력, 배터리 성능을 중점적으로 파악해봤다. 첫인상은 볼보 느낌 그대로다. 볼보 특유의 간결하고 단순한 형상이 이 차에도 입혀졌다. 여기에 볼보 역사상 처음으로 쿠페 형태가 가미돼 나름 날렵한 모습도 갖췄다. 전면 새로운 LED 헤드라이트는 기능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차량 상단에 장착된 카메라 감지 조건에 따라 각 헤드라이트 유닛에 장착된 84픽셀 LED(총168픽셀)가 세밀하게 작동하는데 운전자뿐만 아니라 반대편 차량에 최적화된 시야를 제공한다고 한다. C40는 운전석에 앉으면 시동이 바로 걸린다. 운전 시 동작 하나를 줄일 수 있는 시트 센서 시동은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형제격인 폴스타 2도 같은 방식을 쓴다. 운전석 시야에 보이는 12.3인치 전자 디스플레이는 시인성이 매우 높았다. 공조장치는 매우 직관적이었다. 겨울철이라 차안과 외부 온도차이가 커 유리창 습기관리를 자주해야하는데 운전석에서 손만 뻗으면 제거 버튼이 있어 매우 유용했다. 사용빈도가 적은 버튼은 센터페시아 터치 디스플레이에 몰아 놨다. 천장 전체를 뒤덮은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도 인상적이었다. 실내로 유입되는 자연광을 최적화하기 위한 볼보의 배려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2열 센터 터널이 툭 튀어나와있어 공간을 손해봤고. 편안한 탑승도 방해했다. 주행 능력은 볼보 내연기관차와 차원이 달랐다. 심장 두 개가 만들어내는 힘은 동급 전기차 최고 수준이었다. 그러면서 볼보 특유의 부드러움도 잃지 않았다. 가속페달을 힘껏 밟으면 속도가 급격하게 올라가지만 차 안은 고요하기만 하다. C40 리차지는 프론트 및 리어 액슬에 하나씩 탑재된 듀얼 전기모터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AWD), 전자식 변속 시스템 조합으로 민첩하고 부드러운 주행 재미를 제공한다. 주행 시 과열되기 쉬운 전기 모터의 온도를 70도 이하로 유지함으로써 일관된 주행 퍼포먼스를 지원하는 쿨링 시스템도 포함됐다.특히 C40에는 전기차 전용 서비스가 추가된 ‘T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가 들어가 원활한 주행을 도왔다. T맵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는 전기차 전용 알고리즘이 탑재된 오토 및 음성 인식을 통해 ▲목적지 검색 시 예상 도착 배터리 잔량 표시 ▲배터리 잔량으로 주행 가능 범위 조회 ▲가까운 충전소 자동 추천 및 경로 추가 ▲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목적지까지 배터리 잔량 예측이 가능해 충전 대응을 빠르게 할 수 있었다. 정확도도 뛰어났다. 경기도 광명에서 서울 충정로까지 약 29km를 달리면 목적지까지 21%의 배터리 소모를 예측했는데 그대로 맞아 떨어졌다. 무엇보다 겨울철 위험요소가 많은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C40는 안전에 최적화된 주행을 이끌었다. 다양한 도로 위 상황과 날씨에서 SUV 특유의 주행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 덕분이다. 동력 분배는 프론트, 리어 각각 50:50으로 즉각적인 토크를 발생시켜 민첩한 주행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차량 가속 및 감속 등의 주행상황에 따라 각 전기모터의 동력을 알맞게 분배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C40 리차지는 볼보 최신 센서 플랫폼이 탑재된 ADAS 시스템과 새로운 차체 구조 설계를 통해 안전 기준을 제시한다. 차량 충돌 시 차량 탑승객과 배터리를 보호하기 위해 CMA 플랫폼도 전면 재설계해 안전성을 보강했다. 특히 전면 크럼블 존은 외부 충돌로부터 효과적으로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웨지형으로 철강 구조를 재배치했다.이 차에는 볼보 안전 역사가 담긴 최첨단 안전 패키지 ‘인텔리세이프’가 들어간다. 인텔리세이프에는 차량 간 안전 거리와 차선을 유지하는 ‘파일럿 어시스트와 도로 위 자동차, 보행자 및 큰 동물 등을 인지해 긴급 제동 및 조향을 지원해 사고를 방지하는 시티 세이프티, 후진 시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자동 제동을 지원하는 리어 액티브 브레이크, 도로 이탈 완화 기능,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 등이 포함된다.또 차량 충돌 시 외부 충격에서 운전자와 탑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볼보가 최초로 개발한 ▲경추 보호 시스템 ▲측면 충돌 방지 시스템 ▲오너가 차량의 최고 속도를 스스로 제한할 수 있는 케어 키 등을 기본 제공한다. C40는 복합전비가 4.1㎞/㎾h 수준인데 약 100km 시승 후 주행거리는 310km에서 최종 225km를 기록했다. 시승 내내 원페달 모드를 활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한 결과다. 운전자는 이 기능을 통해 가속 페달 하나로 차량의 가속과 감속이 가능하다. 볼보 원 페달 드라이브 모드는 차량에 가해지는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는 회생제동을 발생시켜 주행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C40는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356km다. 80%까지 약 40분 만에 충전 할 수 있다. 완속 충전의 경우 55%에서 미리 설정한 90%까지는 약 7시간이 걸렸다. C40를 구입하면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각종 세금 감면과 공공주차나 통행료 할인은 물론 5년 또는 10만㎞(선도래 기준) 무상 보증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 5년 무상 LTE를 포함한 T탭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및 음악 플랫폼 FLO 1년 이용권, 15년 무상 OTA(무선업데이트) 서비스, 8년 또는 16만㎞ 고전압 배터리 무상 보증을 모두 제공 받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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