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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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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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SK스퀘어, 넥스트 플랫폼 이끈다…‘한국판 로블록스’ 해긴에 공동 투자

    SK ICT 패밀리가 게임 분야에 투자를 단행한다.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등 넥스트 플랫폼(Next platform)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함이다.SK텔레콤은 SK스퀘어와 함께 글로벌 게임 개발사 해긴에 각각 250억 원씩 총 500억 원을 공동 투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SK ICT 패밀리는 해긴의 3대 주주에 올라섰다. 전략적투자자(SI)로서는 최대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해긴은 컴투스를 창업한 이영일 대표가 2017년 9월 설립했다. 지금까지 총 4개의 게임을 글로벌 론칭했다. 특히 메타버스 요소를 갖춘 30여 종의 실시간 미니게임을 제공하는 ‘플레이투게더(Play Together)’가 한국판 로블록스(ROBLOX)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1억건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최대 일일 이용자 수(DAU)가 400만 명을 넘기도 했다.SKT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해긴과 사업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아이버스(AI-VERSE, AI와 메타버스)’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KT AI 서비스 이용자가 좀 더 많은 재미를 느끼고 몰입도 있게 오랜 시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게임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것. SKT와 해긴의 서비스 간 아바타, 공간 등을 공유하고 공동 이벤트를 개최하는 ‘멀티버스(Multiverse)’ 개념의 협력도 구상 중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블록체인 기반 가상경제시스템을 서로 연계하는 가능성까지 고려하고 있다.류병훈 SK스퀘어 MD(Managing Director)는 “SK스퀘어의 넥스트 플랫폼 투자로 SK ICT 패밀리의 미래 사업 시너지를 견인하고 웹3.0 시대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며 “사업의 성장과 동시에 재무적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SK스퀘어의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데 방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이밖에도 SKT와 SK스퀘어는 탈중앙화와 참여자 중심 경제시스템을 표방하는 웹3.0 시대를 맞아 미래 혁신을 이끌 넥스트 플랫폼 영역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SK스퀘어는 넥스트 플랫폼 영역의 신규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3D 디지털휴먼 제작사 온마인드, 국내 최대 농업혁신 애그테크(Ag-tech) 기업 그린랩스에 투자 중이다.특히 SK ICT 패밀리가 보유한 메타버스, 멤버십·포인트 서비스와 암호화폐를 연계해 블록체인 기반 경제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암호화폐 백서를 공개하고 암호화폐 발행 및 상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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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어버이날 맞아 노인종합복지관에 선물세트 전달

    매일유업이 어버이날을 맞아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매일유업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소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락토프리 우유와 마스크, 양말 등 생필품 세트를 각 200개씩 전달했다.매일유업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시는 지역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덜 외로운 어버이날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미약하나마 지역 어르신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로 말했다.종로노인종합복지관의 이해경 부장은 “매일유업처럼 지역 내 기업의 후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런 후원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매일유업은 2016년부터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통해 독거 어르신의 건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후원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우유 속 유당을 제거한 ‘소화가잘되는우유’ 매출의 1%를 기부하는 ‘1% 약속’ CSV 캠페인을 펼쳐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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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어린이날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제품·현금 기부…1000만원 상당

    매일유업이 어린이날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성가정입양원과 자오나학교에 1000만 원 상당의 제품과 현금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매일유업 봉사동호회 살림의 정기회비와 회사의 후원, 김선희 대표이사의 개인 기부까지 더해졌다.매일유업은 성가정입양원에 자사 음료, 간식 등과 함께 아이들의 운동화, 점심식사 등을 지원했다. 자오나학교에는 검정고시 강사 교육비와 자사 유음료 제품을 전달했다.유미연 동호회장은 “동호회 활동에 회사와 경영진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어 이런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어 감사하다”라며 “5월은 가족의 품이 더욱 절실하게 필요할 시기인데, 잠깐이지만 조금이라도 허전함이 채워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봉사동호회 살림은 봉사와 나눔을 위해 2008년에 매일유업 직원들 스스로 만든 봉사동호회디. 성가정입양원, 자오나학교, 쪽방촌 등 소외계층과 시설을 찾아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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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해양환경공단-오션, 3자 업무협약…해양환경 보호 나선다

    KT&G가 해양환경 보호활동을 위해 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과 손을 잡았다.KT&G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이상학 지속경영본부장과 유상준 해양환경공단 해양보전본부장, 홍선욱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해양환경 보호활동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KT&G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환경 보호 프로젝트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양 오염 실태조사와 해양 정화 등 기존 활동을 지속하면서 그 범위를 전국 해안가로 넓히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KT&G는 ‘반려해변’도 입양하기로 했다. 반려해변 제도는 일정 구간의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것으로, 1986년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된 민간참여 캠페인이다. KT&G는 올해 해안가 4곳을 반려해변으로 지정해 쓰레기 수거, 경관 개선 등을 목표로 해변을 가꿔나갈 예정이다.아울러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 컨퍼런스와 연계해 해양 폐기물을 활용한 정크아트 전시회도 개최한다.한편, KT&G는 지난해 15차례의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해 7100kg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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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지역농수산식품 온라인거래 활성화 나서…전남도와 신유통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역농수산식품의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경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공사는 이번 설명회를 전남도청과 함께 진행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5월 농수산식품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설명회에서 공사는 온라인경매 사업과 직거래 활성화 사업 등 비대면 방식의 신유통 사업을 소개했다. 도내 농수산식품 생산⸱제조업체 관계자 30여 명이 설명회에 참석해 온라인경매 등록 및 참여 방법 등에 대한 공사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온라인경매 참여 시 전남도의 지원사항에 대해서도 전달했다.공사 농수산식품거래소는 농수산식품의 유통단계를 줄여 물류 효율성을 높이며, 투명하고 안정적인 거래 정착을 위해 온라인경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총 222억 원의 거래 실적을 달성했고, 이에 따른 유통비용 절감액은 약 22억 원으로 추정된다. 올해는 전년 실적대비 35% 상향한 300억 원 거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윤영배 농수산식품거래소 본부장은 “이번 전남도청과의 협업으로 전남지역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이 온라인경매를 통해 더욱 활발히 거래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온라인경매가 지역농수산식품 유통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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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노사, 공동 나눔행사 실천…소아환자·의료진에 선물 전달

    KT 노사가 병동에서 어린이날을 보내는 소아환자들과 의료진을 위해 특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KT는 KT노동조합과 함께 분당서울대병원 소아환자들과 의료진을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병동에서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이하게 된 어린이 환자들과 의료진에 대한 응원의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초등학교 입학선물세트와 포켓몬 카드세트 등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선물과 코로나 방역후드세트 등의 의료진을 위한 선물이 각각 전달됐다. KT 노사는 “코로나19로 꽁꽁 닫혀있던 일상이 점차 회복되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아픔을 이겨내고 있는 분들이 있으며, 더불어 의료진들의 노고도 계속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손길이 필요한 현장을 가장 먼저 찾아 더 큰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KT노사는 장애인, 노인가구, 청소년 가장과 같은 우리 사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다방면으로 지원을 지속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 지역 이재민을 위해 5억 원 상당의 물품과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조기 생활 안정과 현장 복구를 위해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서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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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ICT 체험관 ‘티움’ 2년 만에 재개관…실감형 콘텐츠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 전환이 다가오는 가운데, SK텔레콤이 ICT 체험관 '티움(T.um)' 오프라인 투어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현장 투어를 축소하거나 휴관하는 등 유동적으로 운영된 지 약 2년 만이다. SKT는 그동안 티움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언택트 투어 프로그램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를 운영해 왔다. 프로그램 참여 고객은 약 30분간 실시간 중계 영상을 통해 30년 후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구현된 티움을 체험할 수 있었다.SKT는 비대면 프로그램은 유지하되, 첨단 기술에 관심이 많은 관람객들이 메타버스·홀로그램 등 실감형 콘텐츠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투어 프로그램의 비중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특히 가정의 달을 맞은 많은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미래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이날 오전 서울시 유일의 초등 여자 축구팀인 우이초등학교 축구부 선수 15명을 티움에 초대,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선수들을 위한 선물과 소정의 지원금을 전달했다.박규현 SKT 디지털커뮤니케이션담당은 "티움은 ICT 체험의 랜드마크로서 일상을 되찾은 사회 구성원들과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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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푸드, 자사몰서 사회공헌활동 진행…‘네이버 해피빈’ 매칭 기부

    롯데푸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 공식 온라인몰 ‘롯데푸드몰’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푸드몰이 이번에 진행하는 가정의 달 기부 행사 ‘GIVE_U’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매칭기부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달 31일까지 롯데푸드몰에서 ‘해피빈 기부’ 표시가 있는 제품을 구매하면 상품별로 1000원이 자동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또 해피빈 기부 표시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겐 대상 제품의 구매 적립금을 두 배로 적립해주는 등 혜택도 제공한다.이밖에도 롯데푸드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교원그룹과 협업해 ‘롯데비엔나 어린이날 한정판 패키지’를 내놓고 판매액 일부를 영유아 언어 발달을 위한 투명 마스크 기부에 활용할 예정이다.기존에 빨대가 있는 팩우유 제품에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30% 줄인 친환경 빨대를 적용하는 등 친환경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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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면세점, ‘ESG 비전’ 디지털 선포…대표이사 직속 협의체 신설

    현대백화점면세점이 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ESG 비전 선포식과 함께 전담 협의체를 신설하는 등 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ESG 비전 디지털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세상을 잇는 여행, 내일을 위한 동행’이라는 자체 비전을 공개하는 동시에 직원들에게 회사의 ESG경영 현황과 성과를 소개하고 중장기 ESG 추진 로드맵도 함께 공개했다.이날부터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을 위해 대표이사를 포함한 유관부서 팀·파트장급 임직원 13명으로 구성된 ESG 협의체 ‘ESG LAB’도 본격 가동한다. 선포식에서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는 “현대백화점면세점은 ESG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 포장재 도입 등 면세점의 특성을 살린 활동을 전개해왔다”며 “그룹 ESG경영 전략에 맞춰 임직원 모두가 환경뿐 아니라 경제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충실하게 이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면세점이 현대백화점그룹의 전사적인 ESG경영 강화 움직임에 발맞춰 ESG활동의 시작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자 추진됐다. 앞서 지난 15일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ESG 통합 브랜드 ‘리그린’(Re;Green, 환경)과 ‘위드림’(We;Dream, 사회)을 출범한 바 있다.앞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업계 최초로 면세품 비닐 포장재를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소재로 전환하고, 친환경 면세품 전용 물류박스 ‘H그린박스’를 도입해 연간 비닐 사용량의 약 60%를 절감하는 등 ESG경영 성과를 이룬 바 있다. 또 오는 2025년까지 비닐 사용량을 90% 절감할 계획이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임직원의 공정거래 자율 준수 문화를 확립하고 공정거래 가이드라인 제정, 임직원 교육과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도 도입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미혼모·노인 등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국내 중소 협력사의 수출 판로 지원에 나서는 등 상생·동반성장을 위한 노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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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 성큼 다가온 ‘엔데믹’…주류업계선 ‘축제 마케팅’ 재개 신호탄

    지난달 29~30일 서울 성수동에서 복합문화공간 피치스 도원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피치스 도원 1주년 락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피치스 도원 안쪽에선 강렬한 DJ 음악이 흘러나왔다. 후카(Hookah) 또는 시샤(Shisha)라고 부르는 물담배를 취급하는 바(Bar) ‘스모킹 타이거스’ 안에서 들리는 소리였다. 이곳은 DJ 음악에 맞춰 춤추는 이들로 가득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한 손에 버드와이저 맥주를 들고 있었다.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 전환도 성큼 다가왔다. 이달 2일부터는 야외 마스크 의무 착용 조치까지 해제됐다.이에 따라 주류업계의 ‘축제 마케팅’도 재개되는 모양새다. 코로나19 전까지만 해도 주류업계는 DJ파티, EDM·뮤직페스티벌 등을 직접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식의 마케팅을 이어왔다.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 손쉽게 소통할 수 있고, 브랜드 친밀도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글로벌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는 이번 피치스 도원 오픈 1주년 행사의 애프터 파티를 후원하면서 축제 마케팅 재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역할을 했다.버드와이저는 ‘스모킹 타이거스’ 구역에서 브랜드 전용공간을 마련, 브랜드 특유의 붉은색과 열정·도전을 상징하는 레드 보타이 등으로 공간을 꾸며 파티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라디오피어(RADIOFEAR)’, ‘어글리덕(UGLYDUCK)’, ‘누리코(NURIKO)’ 등 국내 인기 DJ들을 섭외할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에겐 DJ 음악 공연과 함께 버드와이저를 즐길 수 있도록 웰컴 드링크를 제공했다.경기도 성남시에서 온 박모 씨(30)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이런 파티에 참석해본다. 오랜만에 강렬한 음악을 들으니 설레는 기분도 든다”며 “이젠 엔데믹이라는 생각이 든다. 잃어버렸던 일상을 빨리 되찾고 싶다”고 말했다.버드와이저는 이번 피치스 도원 행사에 그치지 않고, 5~6월에도 지속적으로 축제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앞으로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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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어린이날 맞이 소외 아동 지원 캠페인 진행…최대 2000만원 기부

    SPC그룹이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무연고 아동을 돕는 ‘SPC해피쉐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SPC해피쉐어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찾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해피포인트 앱에 소개된 사연에 고객이 응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 혹은 공유 등으로 참여하면 일정 금액을 적립해 대신 기부해주는 온라인 사회공헌이다.이번 캠페인은 최대 1만 명 응원 모금을 목표로 오는 6월 30일까지 두 달여간 진행된다. 목표 달성 시 2000만 원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기부금은 무연고 아동의 보육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된 아이들을 돕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SPC그룹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 속 도움이 필요한 곳에 귀를 기울이고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밖에도 SPC그룹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지난 2일에는 아동복지기관 아동들에게 케이크 및 간식을 후원하는 ‘SPC해피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국의 그룹홈(소규모 아동보호시설) 450개소에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SPC그룹 브랜드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해피콘 모바일 쿠폰’(총 27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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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L&B, 과일소주로 소주사업 재도전…공장 1년 만에 재가동

    신세계그룹이 수출용 과일소주로 소주사업에 재도전한다.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 L&B(이하 신세계엘앤비)는 베트남, 싱가폴,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수출될 과일소주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동남아 주류 유통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생산된다. 알코올 도수는 12%로 일반 소주(16~16.5%)보다 저도주다. 앞서 신세계는 지난 2016년 인수한 제주소주(인수 전 제주 올레소주) 지난해 3월 정리한 바 있다. 실적부진이 이유였다. 제주소주의 ‘푸른밤’은 한때 ‘정용진 소주’로 각광을 받았으나 전체 소주시장에선 기대 이하의 점유율에 머물렀다. 제주소주의 영업손실액도 2016년 19억 원에서 2019년 141억 원까지 늘어났다. 소주사업 철수 이후 제주소주는 신세계엘앤비에 흡수합병됐다.신세계엘앤비는 그동안 멈춰있던 소주 생산라인을 활용할 방안을 찾던 중 한국드라마와 K-팝 등 한류 영향으로 해외에서 과일소주를 찾는 외국인이 크게 늘고 있다는 점을 주목, 수출용 과일소주를 생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관세청 통관자료에 따르면 과일소주의 해외 수출액은 2017년 195억 원에서 2021년 993억 원으로 400% 넘게 증가했다. 특히 동남아 국가의 한국 과일소주 수입액 증가율이 그 외 국가보다 월등히 높았다. 지난해 기준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주요 9개국의 지난 5년간 한국 과일소주 연평균 수입 증가율은 91%였다. 그 외 수입국의 연평균 증가율인 27%에 그쳤다.신세계엘앤비는 제주소주 생산라인을 재가동해 이달 말에서 6월 수출용 과일소주를 생산할 예정이다. 올해 1000만병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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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프레시웨이, 아동양육기관 비대면 쿠킹클래스 진행…올바른 식습관 교육

    CJ프레시웨이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양육기관 아이들에게 비대면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CJ프레시웨이 지난 2일 서울 마포구·서대문구 소재 아동양육기관 3곳의 5~9세 어린이 55명을 대상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요리 체험과 올바른 식습관 및 영양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쿠킹클래스는 CJ프레시웨이 비대면 키즈 교육 프로그램 ‘아이온택트’와 연계해 아이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등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아이들은 CJ프레시웨이 소속 키즈 전문 영양사와 셰프와 함께 사전 제공된 제철 과일, 채소, 요거트, 우리밀 카스테라 등으로 구성한 파르페 요리를 만들었다.CJ프레시웨이 키즈 전문 강사들은 요리 과정마다 식재료의 영양소와 식습관에 대해 설명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생활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왔다.또 CJ프레시웨이는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친환경 커피화분으로 구성된 ‘새싹연구소 바질키우기 키트’를 선물했다. 이를 통해 지구 환경을 지키는 자원 선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밖에도 쿠킹클래스를 진행한 아동양육기관 전체 인원을 대상으로 키즈 식재료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의 과일 음료와 요구르트, 팝콘, 아몬드, 견과류바 등 간식을 200여명의 아이들에게 전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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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취약계층 차량 지원’ 대상 기관 공모…장애인용 특수차량 등 10대 기증

    하이트진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 증대를 위해 차량 지원사업을 이어간다.하이트진로가 올해 차량 지원사업 대상 기관 공모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차량 수를 4대 더 늘리고 지역도 확대한다.하이트진로는 4일부터 2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를 진행한다. 신청 접수 마감 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8월 중 선정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경기·부산·대구 지역의 사회복지기관 중 △사회복지법인 △공익성 지정기부금 단체 △사회복지사업을 행하는 비영리법인 △기타 지정기부 가능 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하이트진로는 좁은 길이 많은 취약계층 주거지역에서 이동이 제한적인 것에 주목, 2015년부터 ‘기아자동차 레이’ 등 소형 이동차량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장애인용 특수개조차량을 포함, 10대의 차량을 기증한다. 올해까지 포함하면 8년간 총 54대를 지원하게 된다.지원 차량은 독거노인 및 재가장애인 도시락 배달, 병원 이동 및 송영서비스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동과 접근성이 취약한 이웃들의 이동편의 향상에 기여하고자 올해 이동차량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100년 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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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증하는 문화예술 수요 대비”…LG유플러스, 국립현대미술관과 통신사 단독 제휴

    LG유플러스가 일상회복 시기에 맞춰 예술문화 콘텐츠를 즐기려는 고객을 위해 국립현대미술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LG유플러스 국립현대미술관과 통신사 중 단독으로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자사 고객에게 입장료 5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1969년 설립된 국립현대미술관은 현재 전국 4개관(과천관·덕수궁관·서울관·청주관)을 운영하고 있다. 열린 미술관을 지향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은 1만점이 넘는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 고객은 내년 4월 30일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부 기획전시에 대해서는 사전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된다.또 ‘데이터플러스’ 기반 빅데이터 분석 리포트를 발간하고 국립현대미술관에 제공,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데이터플러스는 고객 특성, 이동패턴 등을 사용해 이용자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수요를 분석하는 빅데이터 서비스다. 교육 전문 기업 대교 외에 유통, 제조,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이용하고 있다.빅데이터 분석 리포트에는 현재 운영 중인 4개관 방문자의 △특성 △주 관심사 △방문 전후 들르는 상권과 명소 등이 포함된다.향후 LG유플러스는 일상회복으로 고객의 문화예술 수요가 급증할 것을 예상하고, 예술의 전당을 비롯한 더 많은 사업자와 제휴를 맺을 예정이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 생애 주기에 따른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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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데믹’ 맞이하는 롯데免, 683일 만에 신규 출점…시드니에 시내면세점 오픈

    롯데면세점 호주 시드니에 시내면세점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0년 6월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이후 683일 만의 신규 출점이다.시드니시내점은 중심상업지구에 문을 연다. 총 3개 층에 전체 면적 약 3000㎡(907평) 규모로, 화장품, 향수, 주류, 시계, 주얼리 등 150여 개 브랜드가 입점했다.롯데면세점은 지난 2018년 8월 제이알듀티프리(JR Duty Free)로부터 호주와 뉴질랜드의 5개 면세점을 인수, 2019년 1월 국내 면세업계 처음으로 오세아니아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시드니시내점은 롯데면세점의 오세아니아 지역 첫 신규 매장이다.롯데면세점은 시드니시내점이 향후 10년간 1조 원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드니시내점을 발판 삼아 면세시장 규모 연간 1조 원(코로나19 이전 기준)에 달하는 호주에서 듀프리(Dufry), 디에프에스(DFS), 하이네만(Heinemann) 등 글로벌 면세점을 제치고 최대 면세사업자로 성장한다는 목표다.코로나19 이후 강력한 입국 제한 조치를 취했던 호주는 올 2월 국경을 전면 재개방하며 본격적으로 국제선 운항을 확대하고 있다.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호주에 출입국한 승객은 지난해보다 10배가량 증가했다.롯데면세점은 호주 관광 시장 회복세 맞춰 상품 카테고리별로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선보일 계획이다. 화장품의 경우 호주 현지 소매가 대비 평균 15%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고, 주류와 시계 카테고리에 있어선 호주와 뉴질랜드 내국인을 겨냥한 마케팅을 펼친다.호주 면세 시장이 일정 수준까지 회복한 이후에는 최상위급 패션 및 주얼리 브랜드를 부티크 매장 형태로 입점시켜 구매력이 큰 고객군을 공략해나갈 예정이다.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시드니시내점 오픈은 외연 확장에 다시금 속도를 높이겠다는 롯데면세점의 의지가 담긴 행보”라며 “해외 주요 관광지를 빠르게 선점해 관광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롯데면세점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서 1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코로나19로 한때 해외 전 매장의 문을 닫았으나, 현재는 공항 셧다운으로 임시 휴점 중인 베트남 나트랑깜란공항점을 제외한 나머지 매장의 영업을 재개했다. 올 1월부터 4월까지의 롯데면세점 해외 매출도 전년 동기대비 140% 가까이 증가하는 등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롯데면세점은 기존 해외점과 더불어 베트남 다낭시내점 등 신규 매장 오픈을 통해 올해 2500억 원의 해외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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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제15차 세계산림총회서 부스 운영…‘카스 희망의 숲’ 홍보

    오비맥주가 기후위기 대응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제15차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WFC)에 홍보 부스를 연다고 2일 밝혔다.세계산림총회는 산림청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산림분야 최대의 국제행사로 6년마다 열린다. ‘산림분야 올림픽’이라 불릴 만큼 산림분야에서는 영향력이 크다.이번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오비맥주는 푸른아시아와 함께 홍보 부스를 열고 관람객들에게 2010년부터 몽골에서 지속하고 있는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과 환경난민 지원사업 등에 대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푸른아시아와 함께 2010년부터 지속하고 있는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은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지난해까지 12년간 몽골에 심은 나무는 약 4만5000 그루에 달한다.오비맥주와 푸른아시아는 조림사업뿐 아니라 몽골의 사막화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몽골 환경난민들의 경제적 자립도 돕고 있다.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비타민 나무 유실수를 지원해 직접 양목하도록 하고, 열매를 재배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축했다. 또 매년 방한용품과 방역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오비맥주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산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제적인 산림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열고 오비맥주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몽골에서 지속하고 있는 조림사업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ESG선도기업으로서 기후변화 대응을 중점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내외에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비맥주와 함께 조림사업을 벌이는 푸른아시아는 ‘카스 희망의 숲’ 등 몽골 내 조림사업을 통해 기후변화대응과 사막화방지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으로부터 ‘생명의 토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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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홈쇼핑, 업계 최초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벨리곰’·‘루시’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이 유통업계 최초로 NFT 마켓플레이스를 오픈하며 NFT 사업을 가속화한다고 2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가상 디지털 콘텐츠 소비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기획 및 기술 고도화 기간을 거쳐 NFT 마켓플레이스 ‘NFT SHOP’을 오픈했다. 자체 모바일 쇼핑앱에 NFT SHOP을 개설하고, 거래 화폐 단위도 원화로 지원한다. 다양한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조해 기존 NFT 플랫폼들과 차별화를 내세웠다.마켓을 통해 구입한 NFT는 롯데홈쇼핑 모바일 내 ‘MY NFT 지갑’에 보관된다. 향후 글로벌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Opensea)’에서 NFT 2차 판매도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픈씨 판매 지원은 연내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롯데홈쇼핑은 2일 인기 캐릭터 ‘벨리곰’ NFT를 선보인다. 동물 캐릭터 연작작업으로 유명한 조각가 노준 작가와 협업한 벨리곰 NFT 최초 스토리텔링이 60초 3D영상으로 담긴 아트웍이다. 이후 추상적인 개념을 캐릭터를 통해 시각화하는 인기 작가 ‘모어킹’의 새로운 시리즈 NFT를 소개와 롯데홈쇼핑의 가상모델 ‘루시’ 관련 NFT 등을 선보인다.롯데홈쇼핑은 자사 가상모델인 루시 관련 NFT에 대해선 설정한 로드맵에 따라 인센티브를 누릴 수 있 등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진호 롯데홈쇼핑 디지털사업부문장은 “유통업계 처음으로 시도하는 ‘NFT SHOP’은 최근 가상 디지털 콘텐츠 소비를 즐기는 MZ세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에서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롯데홈쇼핑 IP(자체 지적재산권)를 활용한 NFT, 다양한 형태의 협업 등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가상환경 쇼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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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미국 제2공장 준공…日 꺾고 美라면시장 1위 노린다

    농심이 미국 라면시장에서 일본을 제치고 1위를 도전한다.2일 농심에 따르면, 신동원 회장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쿠카몽가에 새로 지은 제2공장 준공식에서 “제2공장은 농심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더해줄 기반으로, 일본을 제치고 미국 라면시장 1위에 오르는 것은 물론 글로벌 NO.1이라는 꿈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연간 3억5000만개의 라면 생산이 가능한 제2공장(약 2만6800㎡ 규모)이 본격 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농심은 미국에서 총 8억5000만 개의 라면을 생산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수년 내 일본의 토요스이산을 꺾고 미국 라면시장 1위에 오른다는 목표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자료에 따르면 농심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2020년 기준 23.3%다. 1위와 3위는 각각 일본 토요스이산(49.0%)과 닛신(17.9%)이다.농심은 지난 2005년 미국에 제1공장을 설립했을 당시 미국시장 매출액 4170만 달러에서 지난해 3억9500만 달러로 17년 만에 10배 가까이 성장했다. 2025년 목표는 8억달러다. 농심 관계자는 “제2공장 가동으로 공급에 탄력을 얻는다면 수년 내 1위 역전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특히 농심은 제2공장이 중남미 진출에 있어서 지리적으로 유리한 곳에 위치한 만큼 멕시코 시장 공략에 더욱 힘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멕시코는 인구 1억3000만 명에 연간 라면시장 규모가 4억 달러에 달하는 큰 시장이다.현재 멕시코는 일본의 저가 라면이 시장 대부분 점유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게 농심 측 분석이다. 농심 관계자는 “멕시코는 고추 소비량이 많고, 국민 대다수가 매운맛을 좋아하는 만큼 멕시코 시장 공략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농심은 올해 멕시코 전담 영업조직을 신설하고, 멕시코 식문화와 식품 관련 법령에 발맞춘 전용 제품을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5년 내에 톱3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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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직원이 만들었다”…신세계L&B, 어린이날 맞아 ‘화재대피 손수건’ 담긴 선물세트 기부

    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L&B(이하 신세계엘앤비)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선물세트는 임직원이 직접 만든 ‘화재대피 손수건’과 학용품으로 구성됐다. 신세계엘앤비는 40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폐소방복 소재를 업사이클링해 만든 DIY 키트를 제공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바느질해 완성한 화재대피 손수건을 기부물품으로 전달했다. 화재대피 손수건은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의 흡입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는 제품으로, 어린이 소방교육이나 대피훈련 교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엘앤비는 400개 선물세트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이번 나눔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인별로 완료할 수 있는 비대면 DIY 활동으로 기획됐다. 배우자나 자녀 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봉사자들도 많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는 게 신세계엘앤비 측 설명이다.신세계엘앤비 관계자는 “단순 후원을 넘어, 매년 많은 임직원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가장 행복해야 할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된 나눔 활동인 만큼 임직원들이 아동안전과 교육권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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