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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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8~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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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 5, 캐나다서 ‘최고 유틸리티’ 등극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가 캐나다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서 최고 자리에 올랐다.캐나다 올해의 차는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4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에는 현대차 아이오닉 5를 비롯해 기아 텔루라이드, 미쯔비시 아웃랜더 등 총 3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현대차는 지난해 투싼에 이어 이번 아이오닉 5가 캐나다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최고의 차에 올랐다.아이오닉 5는 지난해 캐나다에 처음 출시됐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높은 상품 경쟁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아이오닉 5는 글로벌 수상과 호평 세례를 이어오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5 수상으로 현대차의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캐나다 자동차 시장 판매를 견인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계속 해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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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상반기 대규모 R&D 경력직 채용

    현대자동차가 올 상반기 대규모 R&D 경력 인재를 확보한다. 현대차는 내달 5일까지 연구개발본부 채용 홈페이지에서 연구개발본부 전 부문에 걸쳐 경력직 채용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차량개발 ▲제어/커넥티드 ▲차량 아키텍처 ▲배터리 및 수소 등 연구개발본부 전 분야 대상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3월), 직무면접(4월), 종합면접(5월)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처음 도입했던 AI 활용 사전 인터뷰도 그대로 진행한다. 질의, 응답 과정에서 지원자의 표정, 행동, 음성 등을 AI를 통해 분석함으로써 평가 객관성을 한층 높이는 방식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사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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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고금리·경기둔화 위기 속 상생 모색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7일 여의도 NH농협캐피탈을 방문해 NH투자증권, NH-Amundi자산운용, NH농협캐피탈, NH저축은행 등 8개 금융부문 계열사가 참여한 가운데 금융계열사의 당면 현안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 현장경영 회의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업·농촌을 위해 배당 및 농업지원사업비 방식으로 2022년 총 1조905억 원을 지원한 농협금융의 농업·농촌 지원노력을 격려하며 고금리와 경기둔화에 따른 국민들의 어려움 속 상생의 노력을 당부했다.또한, 금융시장 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혁신의 기회로 삼기 위한 계열사의 경영전략 ▲퇴직연금 사업경쟁력 강화(NH투자증권, NH-Amundi 자산운용) ▲부동산 PF 대출 및 유동성 관리역량 강화 (NH저축은행, NH농협캐피탈) ▲범농협 시너지 창출 및 경영기반 안정화(NH농협리츠운용, NH벤처투자) 등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과거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정신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선제 대응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들과 상생하는 노력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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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건설사들, 3월 대단지 아파트 공급 예정

    본격적인 봄을 앞두고 1군 건설사들이 대단지 아파트 분양에 잇달아 나설 예정이다. 현재 금리의 가파른 상승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금리도 8%를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가 팽배했지만 최근에는 주춤해진 상태다. 여기에 정부가 부동산시장의 연착륙을 위해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 중도금대출 제한 등 규제도 풀었다.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71.1로 전월(58.7)보다 12.4%포인트 상승했다. 이 지수는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 500여 곳을 상대로 매달 조사해서 발표하는 것이다. 100에 가까울수록 분양시장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의미다. 두산건설은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29개 동에 59~84m²(전용면적 기준) 규모의 아파트 3048세대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2033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 앞이 트여 있어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같은달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2층, 11개 동, 34∼101㎡ 규모의 아파트 1180세대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679세대다. 단지 인근에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있고, 내년 중 8호선 연장선인 별대선도 개통된다.대우·GS·롯데건설 컨소시엄도 ‘인덕원 퍼스비엘’을 3월에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지상 34층, 14개 동, 39~84m 아파트 2180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586세대가 일반분양된다. HDC현대산업개발도 ‘광명센트럴아이파크’를 3월 분양한다. 지상 최고 36층, 11개 동, 39~113㎡ 아파트 1957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42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7호선 광명사거리역 역세권 단지로 광명초가 단지 바로 앞에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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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3월 특별 성과급 지급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다음달 이례적으로 특별성과금을 직원들에게 지급한다. 현대차·기아가 노조와의 임금협상 외에 별도 성과금을 모든 직원에게 지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17일 장재훈 현대차 사장과 송호성 기아 사장은 전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작년 최고 성과에 따른 특별성과급을 내달 2일 지급하기로 했다”고 알렸다.현대차 직원들은 400만 원과 주식 10주를 받는다. 기아 직원들도 400만 원을 받고, 한 달 뒤인 4월3일 주식 24주를 추가로 받는다.장재훈 사장은 “지난해 현대차는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고, ‘2022 세계 올해의 자동차’(아이오닉5)를 비롯해 주요 글로벌 상을 받았다”며 “또 2년 연속 JD파워 품질조사 1위를 하며 경쟁력과 품질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 보다 더 역량을 집중해 최대 생산·판매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송호성 사장은 “첫 전용 전기차인 EV6가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데 이어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눈부신 질주를 했다”며 “품질에서도 JD파워의 미국 내구품질 조사에서 올해까지 3년 연속 일반 브랜드 1위를 달성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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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농협-경북선관위, ‘공명한 조합장선거’ 캠페인 맞손

    경북농협과 경북선관위가 17일 상주시 중앙시장 일원에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홍보행사를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와 상주시지부 임직원,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동참해 5일장이 열리는 시장에서 ▲‘조합장에게 바란다’ 앙케이트 조사 ▲공명선거 피켓 활용 퍼포먼스 ▲선관위 마스코트 가두 캠페인 등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펼쳤다.윤성훈 경북농협 본부장은 “우리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지역사회 발전을 현장에서 주도해 나갈 전국 농축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높다”며 “공명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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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대표 SUV ‘체로키’ 3000만원대에 산다

    지프는 2022년형 구매 고려 고객들을 위해 최대 210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지프는 고금리로 인한 부담으로 인해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신학기 등 새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프로모션을 대폭 강화한 2월 혜택을 결정했다. 우선 지프 대표 중형 SUV로 넉넉한 체급을 자랑하는 체로키는 최대 2100만 원 지원이라는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가성비 최강의 중형 SUV라는 타이틀을 넘본다. 이달부터 KB 캐피탈 이용 시 최대 2100만 원 절약이 가능하다. 구매 가격은 3990만 원부터다. 체로키는 가솔린 엔진과 9단 변속기의 조합이 선사하는 뛰어난 주행성능, 고객을 위해 대거 적용된 편의사양, 지프의 헤리티지를 세련된 스타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강점이다.MZ세대 지지를 받고 있는 지프 소형 SUV 레니게이드도 최대 700만 원을 지원받아 3540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아이코닉 SUV 랭글러를 쏙 빼닮은 레니게이드는 그동안 ‘지프는 터프가이를 위한 차’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탄생한 소형 SUV다. 이를 통해 고객층을 기존 남성 위주에서 여성 및 젊은층으로 확대해 지프가 한국 소형 SUV 시장에 자리잡는데 크게 일조한 모델로 평가 받는다.외관은 특유의 박스형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반항적이며 개성 넘치는 이미지를 뽐낸다. 실내는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에너지가 넘친다. 탑승자 편의를 중심에 둔 구성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뒷좌석은 40:20:40 비율로 분리해 폴딩할 수 있어 동급 소형 SUV 중 독보적인 활용성을 확보했다.지프는 레니게이드와 체로키 외에도 패밀리카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그랜드 체로키 제품군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적용하고 있다. 가장 혜택이 큰 그랜드 체로키 L는 최대 1390만 원 지원한다. 5세대 그랜드 체로키 2열은 최대 110만 원, 그랜드 체로키 4xe는 143만 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한편, 2월 혜택 및 프로모션은 오는 18일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열리는 ‘지프 카페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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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서비스 만족도 향상 결의대회 개최

    쌍용자동차가 서비스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네트워크 워크숍 및 CSI 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워크숍 및 결의대회는 지난 16일 서울서비스센터(서울 구로소재)에서 김광호 쌍용차 국내사업본부장 및 김동국 서비스사업부장(상무) 등 관련 임직원을 비롯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법인사업소 대표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CSI(고객 만족 지수)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서비스 품질과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세미나 ▲2022년 최우수 사업장 포상 ▲23년 고객 만족도(CS) 향상 결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명철 법인협의회장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전 참가자가 CSI 목표 달성을 위한 뜻을 모으며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다.또한, 고객 만족도 및 정비기술력, 서비스제도 등 2022년 서비스네트워크 종합 평가 결과 남대전정비사업소(김상중 대표)가 최우수 사업장으로, 안산정비사업소(장민호 대표)와 천안정비사업소(한석균 대표)가 각각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사업장 명판과 함께 상장을 수여했다.행사에 참석한 김광호 쌍용차 국내사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회사 정상화와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서비스네트워크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쌍용차는 이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만큼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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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36만대 무더기 리콜… 완전자율주행 기능 오작동

    완전자율주행 기능(이하 FSD) 결함이 발견된 테슬라 36만2758대가 리콜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16일(현지시간) FSD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테슬라에 시정 조치를 내렸다. 그동안 일부 테슬라 차량은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속도 제한을 초과하는 현상이 나타나 문제가 됐다. 이 경우 FSD를 실행하는 동안 운전자가 교통 법규를 위반할 수 있다. 또 회전 전용 차선에서 직진 주행을 위한 차선 변경 및 노란색 신호등이 켜진 상황에서의 무분별한 교차로 통과, 제한속도 변화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 등을 문제 사례로 꼽았다.리콜 대상 차량은 2016년∼2023년형 모델S와 모델X다. 2017년∼2023년형 모델3, 2020∼2023년형 모델Y도 포함된다. 테슬라는 리콜 대상 차량을 대상으로 FSD 소프트웨어 온라인 업데이트를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다만, 테슬라는 FSD 결함으로 지적한 내용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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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I 빅 러브’ 시승 행사 진행

    MINI코리아가 내달 31일까지 시승 행사를 실시한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MINI 브랜드 슬로건 ‘빅 러브’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MINI 차량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향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순수전기 모델인 MINI 일렉트릭을 비롯해 국내에서 판매 중인 MINI의 모든 모델의 시승이 가능하다. MINI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후 전시장에 방문해 시승을 진행하면 된다.행사 기간 동안 시승 신청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시승 완료 고객 및 시승 후 차량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인스타그램 업로드 행사도 열린다.먼저 시승을 완료한 고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빅 러브 시승 인증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7일 간 제주도에서 MINI 모델을 시승할 수 있는 특별 시승권(3명) ▲모바일 주유상품권 5만 원권(20명) ▲MINI 방향제(30명)를 선물로 증정한다.또한, 시승 후 MINI 차량을 출고한 고객이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주유상품권 5만 원권을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업로드 이벤트는 MINI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경우에만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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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3 마이티’ 출시… 출고가 5084만원부터

    현대자동차가 ‘2023 마이티’를 16일 출시했다.현대차는 2023 마이티의 적재량 4t 모델인 에어브레이크에 신규 선택 사양과 휠베이스 라인업을 추가하고 전 모델에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마이티 에어브레이크 모델은 경사로 발진 보조 기능을 탑재한 ZF 8단 자동변속기가 추가돼 조작 편의성과 차량 응답과 반응 제어 성능이 강화됐고 차량 내외부 청소에 필요한 에어건을 연결할 수 있는 에어건 포트 아웃렛이 기본 적용돼 상품성을 높였다.현대차는 중축고상(3400mm), 장축고상(4050mm), 초장축고상(4400mm)으로 구성된 마이티 에어브레이크의 기존 휠베이스(앞뒤바퀴 축간거리) 라인업에 단축고상(2950mm), 극초장축고상(4900mm) 2개의 라인업을 추가했다.또한 장축고상과 초장축고상 라인업에는 적재함 선택을 가능하게 하고 엔트리 트림인 모던 트림을 신설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마이티 전 모델에 운전석 시트 코일 서스펜션을 기본화해 장시간 운전 피로도를 낮췄고 운전석 시트 서스펜션 스프링 개수 증가, 노면 진동 흡수력 강화를 통해 운전석 시트의 승차감을 개선했다.또한 기존 중간 트림 이상부터 적용했던 상단 착색 전면 유리를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해 운전시 눈부심을 줄이고 작업등 스위치의 위치를 기존 대시보드 중앙에서 운전대 좌측 하단으로 변경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운전석 안전벨트 미착용시 경고등만 나왔던 기존의 안전벨트 경고 기능(SBR)을 동승석에도 적용하는 동시에 경고음까지 추가해 탑승자 안전을 강화했다.현대차는 기존 디럭스, 슈퍼, 골드로 구성된 모델별 트림 명칭을 승용 차량의 트림과 같이 모던, 프리미엄, 프레스티지로 변경해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판매가격은 2.5t 5084만~5536만 원, 3.5t 5224만~6004만 원, 에어브레이크(4t) 5820만~6349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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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지난해 비스포크 대표작 10종 선정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지난 2022년 공개된 비스포크 모델 가운데 대표적인 작품 10종을 선정했다.지난해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사업부는 사상 최대 주문 금액을 달성하며 브랜드 118년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굿우드 전문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장인들로 구성된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컬렉티브는 럭셔리에 대한 철학과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취향과 감성에 부응하는 최고의 비스포크 예술 작품을 탄생시켰다.롤스로이스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는 “롤스로이스는 역대 최고의 비스포크 주문 금액을 창출한 기념비적인 한 해를 지내며 진정한 럭셔리 하우스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며 “비스포크야 말로 롤스로이스 그 자체이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 굿우드 비스포크 컬렉티브는 장인정신, 소재,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완벽을 추구했다”고 말했다.굿우드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모든 롤스로이스는 고객의 요청 하나하나를 모두 반영하는 비스포크 작품이다. 롤스로이스를 주문한다는 것은 극도의 개성을 표출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내밀한 취향을 반영해 실현해가는 과정이다. 고객들은 오로라의 신비로움, 진주가 지닌 무지갯빛 우아함, 최신 패션 사조 등 다양한 세계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러한 영감은 비스포크 프로젝트를 실현하는 원천이 됐다.아래 소개되는 열 가지 예시는 비스포크 장인 정신이 발휘된 대표적 모델이자, 진정한 럭셔리 하우스로서 롤스로이스 위상을 증명하는 작품들로 구성됐다.팬텀 더 식스 엘리먼츠는 롤스로이스가 세계적인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시킨 첫 번째 비스포크 시리즈로, 총 6대의 팬텀 익스텐디드 시리즈 II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실내 페시아를 장식하는 갤러리에는 세계적인 영국 현대미술가 샤샤 자프리가 직접 그린 작품이 전시됐다.각 팬텀에는 사샤 자프리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 제작한 6점의 작품이 탑재됐다. 각각의 작품은 자연의 5요소인 흙, 물, 불, 바람, 공기에 더해 여섯 번째 요소인 ‘휴머니티’에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롤스로이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120만 달러의 자선 기부 금액을 모금했다. 각 팬텀에 포함된 고유 NFT 작품은 ‘아낌없이 주는 롤스로이스’라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두 대의 레이스를 기반으로, 숨막히는 장관을 이루는 오로라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오로라 보레알리스 레이스’는 자연이 선사하는 빛의 향연의 정수를 포착한다. 비스포크 컬렉티브는 자연의 경이로움이 담긴 오로라의 미묘한 광채를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외장 컬러를 개발했다. 오로라 블루와 보레알리스 그린로 명명된 두 가지 컬러는 극지방의 밤에 펼쳐지는 무지개 빛깔의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각 차량의 실내에는 푸른색, 녹색, 흰색 광섬유로 만든 별자리를 포함해 다양한 색상의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가 적용됐다. 특히 오로라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연상시키는 빛을 완벽하게 배치하기 위해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팬텀 페이즐리 갤러리’는 수 세기 동안 명품을 장식해왔던 페이즐리 모티프를 재해석한 아름다운 스티치 아트워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네이비 블루, 악틱 화이트, 포지 옐로우 실을 사용해 수작업으로 제작됐다. 무려 9만 땀에 이르는 바느질로 완성됐다. 런 스티칭과 새틴 테두리를 혼합해 특유의 질감을 살렸으며 스티치 작업을 완성하는 데만 40시간 이상이 걸렸다. 갤러리의 각 부분에는 세 가지 컬러 요소가 매끄럽게 연결됐으며, 밀리미터의 수준까지 완벽히 정밀하게 배치됐다.컬리넌 프로즌 레이크는 탑승자를 겨울 왕국을 연상시키는 마법 같은 분위기 속으로 초대한다. 페시아와 피크닉 테이블은 균열이 생긴 얼음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수작업으로 세심하게 도색됐다. 다양한 색상으로 여러 겹 칠한 후 코팅과 광택을 더해 입체적인 효과를 냈으며 이 과정에는 2주 이상 소요됐다. 비스포크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에도 비슷한 효과를 냈으며 여기에도 무려 18시간이 소요됐다. 얼음 표면의 선명함, 반짝임, 깊이를 담아낸 차량 외관은 반짝이는 크리스탈 오버 미드나잇 사파이어와 블루 크리스탈 오버 악틱 컬러로 도색됐다.‘팬텀 사파이어 아스트럼’의 아름다운 갤러리는 별이 폭발하는 순간을 모티브로 삼았다. 순은 소재를 활용해 백금에 얹힌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퍼져 나가는 빛줄기를 표현했으며, 각 빛줄기의 끝에는 페어 컷 사파이어가 달려 있다. 배경은 블루 드 뉘 컬러의 진한 사파이어 래커 층에 금 세공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하이엔드 시계, 주얼리 제작 분야에서 폭 넓게 사용돼온 기요셰 무늬를 넣어 보석의 화려한 색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갤러리 시계의 스털링 실버 테두리 역시 기요셰 무늬로 장식됐으며, 사파이어 블루 래커 오버레이는 시계판의 깊이와 무지갯빛을 더한다.롤스로이스 비스포크 컬렉티브가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카위크 전시를 위해 제작한 ‘페블 비치 컬렉션 고스트’는 크리스털 오버 사가노 그린과 금 운모 조각을 입혀 반짝이는 마감을 한 세쿼이아 그린은 무지개 빛의 매력을 뽐냈다. 놀라운 심도를 자랑하는 외장 색상은 수작업으로 세심하게 연마한 6겹의 도색으로 구현됐다. 미세한 색상 입자로 구성된 크리스탈 마감을 진행한 뒤, 클리어 코트를 두 겹 입혀 입체적인 윤기와 광택이 흐르는 외관을 완성했다.세상에서 단 한 대밖에 없는 팬텀 오키드는 ‘아름다움, 회복, 힘’을 상징하는 싱가포르 난초에서 영감을 얻었다. 팬텀 오키드의 중심에는 영국 출신 작가이자 직물 디자이너 헬렌 에이미 머레이가 수제작으로 만든 갤러리가 있는데, 오직 실크만을 사용해 만든 입체적인 꽃이 갤러리 속에서 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뒷좌석 피크닉 테이블과 도어 플레이트 역시 난초에서 영감을 받은 상감 디자인을 입혔다. 외관은 싱가포르 오키드 펄 화이트 도색에 바이올렛 빛깔과 유리 미립자를 더해 아름다운 진주빛 효과를 만들어낸다. 아울러, 난초가 그려진 코치라인은 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빛나는 색상의 비스포크 ‘퍽스 브라이트 옐로우 던’은 자동차 수집가이자 롤스로이스의 오랜 고객인 마이클 퍽스의 특별 주문 목록에 추가된 모델이다. 오직 마이클 퍽스만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된 컬러 퍽스 브라이트 옐로우는 외관 도색, 실내 장식, 상단 스티치, 투톤 스티어링 휠, 컬러 휠 센터 등 차량의 모든 요소에 적용됐고 많은 찬사를 받았다.백금 은백색 마감에서 이름을 따온 ‘팬텀 플래티노’는 두 가지 직물을 결합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이탈리아 모직 공장에서 생산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직물은 승객의 시선이 머무는 곳곳에 장식됐으며, 촘촘하고 탄력있는 대나무 섬유는 압력을 견뎌야 하는 실내 하부 공간에 적용됐다. 비스포크 컬렉티브는 두 소재 모두에 환희의 여신상을 추상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반복 패턴을 그려 넣었다. 이는 갤러리에도 반영됐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제작된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의 ‘별’들은 시선이 뒤쪽으로 향하게끔 배치됐고, 별똥별은 직물 패턴을 따라 펼쳐진다.비스포크 컬렉션 ‘컬리넌 인스파이어드 바이 패션’은 하이패션계의 다양한 측면을 반영한 두 세트의 차량 4대로 구성됐다. 대담한 ‘리벨’ 컬렉션은 라임 그린, 건메탈, 와일드베리, 아크틱 화이트 외장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실내에 라임 그린 혹은 피오니 핑크 포인트 컬러가 적용된다. ‘퓨션’ 컬렉션은 밀리터리 그린, 번아웃 그레이, 포지 옐로우, 템페스트 그레이 컬러 중 하나를 외장 색상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실내에는 만다린 혹은 포지 옐로우 포인트 컬러가 들어간다.아울러 컬리넌 인스파이어드 바이 패션에는 ‘스타라이트 테일게이트’가 새롭게 도입됐다. 스타라이트 테일게이트는 환상적인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를 차량의 천장뿐만 아니라, 트렁크까지 확장시킨 최신 비스포크 사양이다. 천공 처리된 가죽에 은은하게 빛나는 192개의 별을 삽입했으며,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별이 빛나는 밤의 황홀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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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유럽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인증 취득

    쌍용자동차는 유럽 시장 진출 공략 확대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럽의 사이버 보안 관리체계 CSMS(이하 CSMS)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유럽경제위원회는 지난 2020년 7월 관련 법규를 제정하고 CSMS 인증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CSMS 체계에 따라 차량이 개발되었는지 형식승인(VTA) 또한 받아야 한다.CSMS는 자동차와 전기/전자 부품 등 그 시스템에 대해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의 개발과 생산, 생산 이후 단계 등 해당 차량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관리 시스템 구축을 요구한다.또한, CSMS 인증(갱신)은 3년 마다 받아야 된다. 2022년 7월부터 유럽에서 판매되는 신차와 2024년 7월부터 현지에서 팔리는 모든 양산차는 사이버 보안 법규를 충족해야 한다.이에 따라 쌍용차는 지난해 12월 CSMS 인증을 취득했다. 올해 하반기까지 SUMS와 VTA 인증도 취득할 예정이다.특히 쌍용차는 보안기술 전문업체와의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보안기술과 시스템을 갖춘 CSMS 구축을 통해 안전한 주행환경 확보는 물론 탑승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개인 정보 및 중요 데이터 보호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쌍용차 관계자는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등 자동차 기술의 고도화로 해킹이나 개인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CSMS 등 사이버 보안 관리체계 구축은 이제는 유럽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필수 기술”이라며 “특히 CSMS는 3년 마다 갱신을 요구하고 있고, VTA 또한 차종마다 인증이 필요한 만큼 쌍용자동차 만의 체계적인 보안 관리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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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 토너먼트 대회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16일(현지시간) 개막한다.이번 대회에슨 스코티 셰플러(세계랭킹 1위), 로리 맥길로이(세계랭킹 2위), 존 람(세계랭킹 3위)을 포함해 세계 20위권 선수 중 19명이 참가하는 등 총 132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타이거 우즈는 7개월 만의 투어 정식 대회 복귀전이자 PGA 투어 2022~2023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한국 선수로는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코리안 투어 2022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초청된 김영수를 비롯해 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임성재, 김주형, 김시우 등이 대회에 나선다.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상금 규모가 대폭 늘었다. 총 상금은 800만 달러가 증액된 2000만 달러, 우승 상금은 360만 달러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골프 대회 중에는 처음으로 두 개의 홀에 선수·캐디 조합을 위한 홀인원 부상을 내걸었다. 매 라운드 14번 홀에서 첫 번째 홀인원을 성공한 선수와 해당 선수 캐디에게 각각 ‘GV70’ 전동화 모델과 ‘GV60’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16번 홀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기록한 주인공에게는 ‘G80’ 전동화 모델, 캐디에게는 ‘GV60’가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제네시스는 대회기간 중 바버와 물리치료 서비스를 갖춘 캐디 전용 라운지를 운영하는 등 캐디를 위한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제네시스는 GV60, GV70 전동화모델, G80 전동화 모델 등 전 라인업 차종 총 260대 지원을 통해 차량 전시와 선수단 이동을 돕는다.이밖에 지난해 LA 오토쇼에서 미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GV70 전동화 모델을 포함해 총 19대의 차량을 ‘제네시스 스카이박스’, ‘제네시스 라운지’ 등 경기장 주요 거점에 전시해 갤러리와 미국전역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알릴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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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국립암센터에 8000만원 기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소아청소년 및 취약계층 암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8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취약계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소아청소년암 환아의 심리 발달 프로그램 운영과 소아청소년암병동 ‘도담쉼터’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문화예술체험 지원을 통해 환아들의 사회성을 배양하고, ‘소원 이뤄주기 프로그램’을 신설해 투병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암 환아들의 원활한 치료를 돕고자 했다.지난 2021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에 소아청소년암 환아들을 위한 공간인 ‘병원학교’를 조성했다. 병원학교는 고양시 풍산초등학교에서 파견된 전담교사의 지도로 어린 환자들이 정규 교과과정을 이수하며 학업을 지속하고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학교 내부에는 ‘도담쉼터’를 설치해 환아들이 독서를 하며 편히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을 마련하기도 했다.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대표이사는 “환자들이 치료에 집중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국립암센터 치료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토요타도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시민으로서 한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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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뉴 7시리즈 디젤·PHEV 공개

    BMW코리아가 뉴 7시리즈 디젤 모델 뉴 740d x드라이브와 PHEV 모델인 뉴 750e x드라이브를 15일 공개했다.BMW 뉴 7시리즈는 7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압도적인 존재감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한 외관,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선사하는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 등 독보적인 럭셔리 감각을 기반으로 새로운 차원의 이동경험을 제공한다.뉴 7시리즈의 외관은 분리형 헤드라이트와 BMW 크리스탈 헤드라이트 아이코닉 글로우를 통해 차별화된 존재감과 감성을 선사하며 이전 세대 롱 휠베이스 모델 대비 길이 130mm, 너비 50mm, 높이 65mm가 증가한 차체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뉴 740d x드라이브에는 추가 출력을 제공하는 최신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기본 적용돼 엔진의 성능을 보조할 뿐 아니라, 한층 정숙하고 부드러운 작동을 돕는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299마력, 최대토크는 68.3kg·m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8초다.뉴 7시리즈의 PHEV 모델인 뉴 750e x드라이브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 모터가 결합돼 합산 시스템 최고출력 489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8초만에 가속한다. 이전 세대 대비 50%이상 성능이 향상된 총 용량 22.1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으로 최대 87km의 주행이 가능하다. 뉴 740d x드라이브와 750e x드라이브에는 플래그십다운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되어 럭셔리함을 더했다.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 탑재로 민첩한 주행을 지원한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을 통해 최상의 주행 안전을 보조한다. 또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와 뒷좌석 시어터 스크린이 기본 적용되어 안락하면서도 즐거운 여정을 제공한다.이에 더해 뉴 750e x드라이브에는 21인치 휠과 이큐제큐티브 라운지 시트와 바워스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이 추가 기본 장착된다. 가격은 1억5800만~2억200만 원이다. 사전예약은 BMW코리아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받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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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아이온, ‘포뮬러 E’서 성능 과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2023 그린코 하이데라바드 E-PRIX’ 경기가 약 2만5000명 이상의 관중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한국타이어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포뮬러 E 역사상 처음으로 인도에서 열린 경기에 참여해 대회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했다. 특히 한국타이어가 포뮬러 E에 공급하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은 이번 대회 역시 뛰어난 그립력과 탁월한 핸들링 성능을 기반으로 탁월한 타이어 성능을 선보였다.이번 대회는 하트 모양 ‘후세인 사가르 호수’를 따라 구성된 서킷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함께 18개에 이르는 다양한 곡선 구간을 달리는 드라이버들의 코너링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22명의 드라이버들은 아이온을 장착, 폭발적인 가속력과 화려한 차량 컨트롤을 선보이며 한층 스릴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DS 펜스케(DS PENSKE)’ 소속 장 에릭 베르뉴가 4라운드 우승컵을 거머줬다. 장 에릭 베르뉴는 결승선을 46분 01초 499의 기록으로 통과하며 이번 시즌 종합 3위에 자리 잡았다.장 에릭 베르뉴는 “한국타이어는 경주 내내 매우 한결같은 성능을 발휘했다”고 만족해했다.또한 이번 경기에서는 포르쉐 99X 일렉트릭 젠3를 타고 주행하는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 소속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가 자신의 포뮬러 E 100번째 경기에서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포디엄(3위 내 입상)에 오르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한편, 포뮬러 E는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인도까지 총 4라운드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타이어가 메인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4개의 라운드를 포함, 총 12개의 라운드가 남아 있다. 포르쉐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는 드라이버들이 1~3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DS 오토모빌’과 ‘재규어’가 그 뒤를 바짝 추격하는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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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 모친상

    ▲홍종필씨 별세, 김용철(반도건설 사장)씨 모친상=14일, 울산 남구 울산영락원 301호, 발인 16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선영.}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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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초고성능 SAV ‘뉴 XM’ 공개… 전설의 스포츠 쿠페 계승

    BMW코리아가 14일 초고성능 SAV ‘뉴 XM’ 공개했다. BMW 뉴 XM은 BMW M이 지난 1978년 출시한 전설적인 스포츠 쿠페 M1 이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자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의 전기화 모델이다. 한층 강조된 BMW M 전용 디자인과 BMW 럭셔리 클래스의 진보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압도적인 외관, 새롭게 개발된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 그리고 미래지향적이고 럭셔리한 실내를 통해 초고성능 SAV의 개념을 새롭게 해석해 M만의 감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뉴 XM에 탑재되는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에는 M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에 전기 모터가 결합돼 시스템 최고 출력 653마력, 최대 토크 81.6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3초에 불과하다. 또한, 29.5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순수 전기 모드로 약 80km 주행이 가능하다.외관에는 현대적인 SAV의 비율과 힘이 넘치는 윤곽선, 역동적인 실루엣, M 전용 디자인 및 독특한 액센트들이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운전자 중심으로 디자인된 앞좌석은 BMW OS 8이 적용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및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 뒷좌석은 넉넉한 공간감과 고품격 소재, 화려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M 전용 라운지로 구성된다.뉴 XM에는 다양한 최고급 편의사양이 갖춰졌다. 후륜 조향 기능인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이 기본 탑재되고, BMW 그룹과 영화음악 작곡가인 한스 짐머가 공동 개발한 BMW 아이코닉사운드 일렉트릭이 생생한 전기차 전용 사운드로 운전의 재미를 더한다.바워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4-존 에어 컨디셔닝 등도 기본으로 탑재된다. BMW 뉴 XM 예상 가격은 2억2000만~2억3000만 원이다. 내달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BMW코리아는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뉴 XM 사전예약을 실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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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소남해실리카, ‘친환경 타이어용 프리미엄 실리카’ 첫 출하

    토소남해실리카는 전남 여수시 산업단지 내 생산 공장에서 ‘친환경 타이어용 프리미엄 실리카’를 처음 출하했다고 14일 밝혔다.실리카는 모래로부터 추출한 고순도 규산나트륨을 가공해 만든 제품으로, 고무 제품의 보강 충진제, 도료·잉크의 광택 제거제, 치약 연마제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된다. 특히 자동차 타이어의 주요 원재료로서 타이어 내구성 및 내마모성을 크게 높이고 회전저항을 줄여 자동차 연비 향상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에 효과가 있다. 또한 높은 친수성으로 젖은 노면에서의 타이어 제동 성능을 향상시킨다.남해화학은 토소실리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타이어 제조사의 제품 적용 평가를 통과하고 타이어용 실리카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토소남해실리카에서 생산하는 실리카는 앞으로 전량 세계적인 타이어사에 납품되어 고기능성 친환경 타이어의 원재료로 사용된다.하형수 남해화학 대표이사는 “이번 타이어용 실리카 시장 진입은 토소남해실리카는 물론 남해화학, 토소실리카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남해화학은 실리카 사업 외에도 반도체용 소재 사업 진출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해 전력을 기울여 지속가능한 성장과 농민 실익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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