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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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8~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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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련된 푸조 ‘508’ 한번 더 진화

    푸조가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508’ 부분 변경 모델을 24일(현지시간) 전격 공개했다. 신형 508은 오는 6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508은 5도어 패스트백 스타일의 푸조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이다. 날렵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풍부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9년 완전변경 모델 출시 이후 4년만의 부분변경을 통해 세단, SW, 스포츠 엔지니어드 등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스포츠 엔지니어드 트림에는 푸조의 고성능 전담 부서인 ‘푸조 스포츠’의 기술력을 담았다.푸조는 뉴 508을 최고급 실루엣을 자랑하는 세단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로 디자인했다. 그릴 중심에 위치한 푸조 브랜드 새로운 사자 머리 형상 엠블럼과 범퍼까지 완벽하게 융화된 프론트 그릴로 인해 전면 디자인은 모던한 인상을 자아낸다. 3개의 사자 발톱 모양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순차적으로 점등되는 리어 LED 램프는 강인한 푸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며 당당한 매력을 뽐낸다.인테리어에 적용된 고품질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 그리고 운전자 편의를 고려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운전석 기어박스는 업마켓을 공략하려는 푸조의 의지를 집약적으로 나타낸다.운전석은 항공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기분을 주는 푸조 고유의 ‘아이-콕핏’을 적용했다. 컴팩트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을 통해 민첩하고 정확한 드라이빙을 구현한다. 계기판은 12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뉴 508은 한층 더 강화된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 푸조의 새로운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푸조 아이-커넥트 어드밴스드는 10인치 HD 중앙 스크린, 자연어 음성 인식, 무선 커넥티비티,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OTA 업데이트 등의 사양들을 갖췄다. 스톱앤고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차선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 나이트 비전, HD 후방 카메라, 3가지 서스펜션 모드(노멀, 컴포트, 스포츠)등을 통해 안전한 주행을 제공한다.뉴 508과 뉴 508 SW의 파워트레인은 각 180마력과 225마력의 성능을 지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종과 130마력 가솔린 및 디젤 엔진으로 구성된다. 모두 8단 EAT 변속기와 맞물린다. 스포츠 엔지니어드의 경우 360마력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춘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마티아스 호산 푸조 디자인 디렉터는 “뉴 508의 강렬한 디자인은 기술적으로 뛰어남과 동시에 사자를 닮은 푸조의 정체성을 더욱 강렬하게 만들어준다”며 “날카로운 사자 발톱 모양의 헤드램프는 범퍼와 자연스럽게 융화되어 차의 전면부를 화려하게 연출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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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터사이클 직접 체험… ‘혼다 데이 인 경주’ 참가자 모집

    혼다코리아가 내달 17일까지‘혼다 데이 인 경주’ 참가자를 모집한다.혼다 데이는 전국 주요 도시 거점으로 진행하는 고객 행사다.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으로는 혼다 모터사이클만의 펀 라이딩 문화를 공유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1회 ‘혼다 데이 앳 아르테파인’을 비롯해 경기도 가평, 경상북도 상주에서도 진행된 바 있으며 약 600여 명의 라이더가 참여해 모터사이클에 대한 인기와 소비자의 높은 관심도를 실감케 했다. 4회차 행사인 이번 ‘혼다 데이 인 경주’는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을 맞아 경북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글램핑에서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혼다 모터사이클 전시 및 시승, 체험 이벤트,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혼다 브랜드 및 모터사이클 라이딩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 푸드트럭 간식 교환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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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맥스모빌리티, 신규 브랜드 투루 공개

    휴맥스모빌리티가 신규 브랜드 ‘투루’를 23일 공개했다. 투루는 이동 생활을 두루두루, 하나로 잇는다는 의미로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회사 방향이 담겼다.2016년 휴맥스 자회사로 설립된 휴맥스모빌리티는 주차장 운영 업체 하이파킹 중심으로, 전기자동차 충전 서비스와 차량공유 등 서비스를 꾸준히 확장하며 성장하고 있다.휴맥스모빌리티는 자회사 주요 서비스 이름과 로고를 투루로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올 1분기 내 하이파킹을 ‘투루 파킹’으로, 전기차 충전 솔루션 휴맥스EV를 ‘투루 차저’로 각각 바꾼다. 피플카 역시 ‘투루 카’로 사명을 바꿔 브랜드 통일성 구축과 계열사간 시너지를 확대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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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 스웨덴 고텐버그에 ‘디자인 스튜디오’ 개소

    폴스타가 스웨덴 고텐버그에 ‘폴스타 디자인 스튜디오’를 열었다. 새로운 디자인 스튜디오는 폴스타 본사에서 가까운 토슬란다 울창한 숲속에 위치한다.폴스타는 향후 최대 120명으로 구성된 디자인 팀을 수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폴스타 브랜드 간결하고 깨끗한 미니멀리즘과 스칸디나비아의 미학 그리고 모더니즘 건축을 결합한 폴스타 디자인 스튜디오를 신설했다.이 스튜디오는 이탈리아 건축가 로말도 귀골라와 현지 건축가 오베 스발드에 의해 1984년에 완공돼 원래 볼보 건물로 사용됐다. 유서 깊은 옛 건물의 고유한 특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완전히 개선돼 다시 태어난 것이다.폴스타 디자인 총괄 막시밀리안 미소니가 직접 폴스타 디자인 스튜디오 디자인 테마와 레이아웃을 작업했다. 그래서 폴스타 디자인 스튜디오에는 1980년대 건설에 사용된 주요 재료와 세부 사항들이 고품질의 현대적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공존하고 있다.디자인 스튜디오에는 전문 쇼룸, 점토 작업 구역, 재료와 색상 실험실, 강당, 여러 디지털 스튜디오 공간, 사무실, VR 룸 및 회의 공간이 있다.폴스타 디자인 팀은 이 스튜디오에서 폴스타 프리셉트와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에 반영된 폴스타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지속해서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폴스타 3 생산에도 반영될 계획이다.막시밀리안 미소니 폴스타 디자인 총괄은 “폴스타 디자인 스튜디오를 기존 건물에 통합시킬 때, 1982년 건축 당시의 의도나 재료 품질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했다”며 “그래서 건물 고유의 특성과 기본 구조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의도적으로 원래 구조와 디테일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폴스타는 전통을 존중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디자인 팀을 위한 최첨단 스튜디오를 만들었다”며 “고텐버그 서쪽의 멋진 군도 전망과 함께 스튜디오 내부에는 더 쉽고 효율적으로 작업을 만들 수 있는 최신 장비가 설치돼 있다”고 말했다.한편, 폴스타 디자인 스튜디오에 담긴 폴스타의 디자인 언어는 폴스타 3에도 적용된다. 폴스타 3는 기존 SUV 의 장점은 살리면서, 순수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등의 폴스타의 역량과 기술을 집약한 플래그십 SUV이다.특히 폴스타의 핵심 첨단 기술인 공기 역학 기능과 스마트존 및 프론트 에어로 윙으로 강력하고 넓은 스탠스와 낮고 탁 트인 루프라인을 갖춘 폴스타 3 디자인을 선보였다. 폴스타 3는 가속화되는 전동화 시대 속에서 ‘숨쉬는 것에서 보는 것’으로의 전환을 알리고, 더 나아가 디자이너들에게도 지적인 감각과 함께 도전 의식을 불러 일으켰다.막시밀리안 미소니는 “첨단 시대에 자동차의 공격성과 스포티함 같은 감정을 표현하기는 매우 쉽다”며 “하지만 디자인을 통해 첨단 기술을 전달하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폴스타 3 선도적인 기술력과 정교함을 표현하기 위해 폴스타는 많은 시간을 들여 고민해왔다”며 “이에 폴스타는 SUV의 본질을 담아내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대로의 도약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폴스타 3는 기술력을 반영한 외부 비율과 스포티한 스탠스를 갖추도록 설계됐지만, 긴 차체(4,900mm)와 휠베이스(2984mm)로 내부 공간을 극대화했다. 또한, 폴스타 3는 실내 구조의 표면적을 줄이고 모든 탑승자 공간을 늘리면서 더 넓고 쾌적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특히 색상과 소재를 신중하게 결합하여 폴스타의 스칸디나비아 헤리티지를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느낌으로 표현하는 동시에 지속가능성과 럭셔리를 재정의했다. 전체 길이의 글라스 루프는 경쾌한 느낌을 주고 폴스타의 시그니처 로고는 새로운 방식으로 글라스 루프에 적용됐다. 폴스타 로고는 두 겹의 래미네이트 유리 사이에 새겨져 조명이 들어올 때만 보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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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커미션 2023년 전시 작가에 ‘엘 아나추이’ 선정

    현대자동차는 영국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에서 개최하는 현대 커미션 올해 전시 작가로 가나 출신 예술가 ‘엘 아나추이’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현대 커미션은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현대미술 발전과 대중화를 목적으로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래 2015년부터 매년 선보여 온 전시 프로젝트다.테이트 미술관은 현대 커미션을 통해 매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테이트 모던의 중심부에 위치한 전시실 ‘터바인 홀’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2023년 전시 작가로 선정된 엘 아나추이는 세계적인 예술가이자 나이지리아 응수카 대학 강단에 서 온 교육자로, 40여 년간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구축하고 조각 가능성을 확장했다.엘 아나추이는 특히 목재나 세라믹, 혹은 주변에서 쉽게 수집할 수 있는 병뚜껑과 같은 물건들을 활용해 재료와 형태에 대한 다채로운 실험을 이어왔다. 이를 기반으로 환경, 소비, 무역 등 현대사회의 주요 쟁점들을 탐구하며 동시대 미술 흐름을 주도해 왔다.수천 개의 버려진 병뚜껑을 구리선으로 연결하여 길게 늘어뜨린 조각 작품은 90년대 후반부터 제작된 엘 아나추이의 대표적 작품 시리즈로, 금속으로 이루어진 작품임에도 새로운 공간에 설치될 때마다 이전과 다른 형태로 변형되어 설치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엘 아나추이는 작업 과정에서 재료로 활용되는 물건들이 지닌 역사적 의미는 물론, 각 지역에서 계승되고 발전되어 온 미학적 전통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프란시스 모리스 테이트 모던 관장은 “테이트 미술관의 소장품 중 하나로 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를 포함해, 엘 아나추이는 최근 미술계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인상 깊은 조각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예술가”라며 “그가 테이트 모던 터바인 홀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 이번 현대 커미션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이번 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 전시는 테이트 모던의 국제 미술 큐레이터 오제이 본주, 국제 미술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디나 아흐마드에이예바가 맡아 진행한다.전시는 오는 10월 10일 개막해 내년 4월 14일까지 약 6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경계 없는 예술적 실험을 지속해 온 예술가 엘 아나추이가 이번 현대 커미션을 통해 예술의 변화 가능성 및 역사적 담론을 보다 입체적으로 확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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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보면 안다…‘폴스타 2’ 송도서 차주 찾기

    폴스타코리아는 인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서 ‘투 온 투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투 온 투어는 잠재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폴스타 브랜드와 폴스타 2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를 찾았다.이번 행사는 폴스타 홈페이지를 통한 폴스타 2의 사전 시승 예약뿐만 아니라 현장 시승까지 진행해 폭넓은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전시 및 시승할 수 있는 차량은 지난해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기준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한 폴스타 2이다. 폴스타 2는 올해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구매고객 혜택을 더욱 높였다. 특히 3월 내 파일럿 라이트 팩 옵션을 포함해 차량 주문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차량 출고시점에 100만 원 상당의 충전 크레딧 혹은 가정용 충전기 설치비용을 지원한다.폴스타코리아는 지난해 서울과 경기,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주요 8개 도시에서 총 10회의 투 온 투어를 진행해 약 280만 명에게 폴스타 2를 선보인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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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리적인 ‘푸조 e-2008’… 소형·전기·SUV 장점 결집

    합리적인 소비자들은 자동차를 구매할 때 소형·전기·SUV에 더욱 주목한다. 무엇보다 지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소비자들은 가격 부담이 적은 소형차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또 고유가 시대와 맞물려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가 대안으로 인식되는 것도 그 이유다. 높은 활용도를 바탕으로 도심과 야외활동에 적합한 SUV 역시 꾸준히 인기다.특히 도심에 거주하거나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소비자들은 소형 SUV, 그 중에서도 전기차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 운전 편의를 높여주는 기동성은 물론, 각종 주차장 및 통행료 할인이 동반되는 실용성을 갖췄다. 유류비 부담까지 덜어주는 경제성까지 도심 속 데일리카로 활용하기에 필요한 조건들을 두루 갖고 있다.푸조 e-2008 SUV는 합리적인 소비에 가장 알맞은 차로 꼽힌다. 지난 2021년 대비 2022년 브랜드 내 판매 비중이 3.5%p 상승한 20.2%에 달해 국내 시장에서 주요 전략 모델로 자리잡았다.지자체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 규모가 속속 확정되며 본격적인 전기차 시즌을 맞이해 푸조는 최근 소비자의 선호 요건을 한 몸에 담은 e-2008 SUV를 앞세워 도심 속 실용중심 소비자를 본격 공략해 전기차 판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e-2008 SUV는 소형 전기차다운 컴팩트한 사이즈로 도심 어디든 제약 없이 곳곳을 누빌 수 있다. 디자인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푸조답게 내연기관차와 동일한 디자인에 전기차 전용 푸조 라이언 엠블럼과 전면 그릴, ‘e’ 모노그램 등 전기차임을 드러낼 수 있는 특별한 요소들을 첨가했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대비되는 넉넉한 공간의 인테리어는 푸조의 상징인 3D 아이-콕핏을 적용해 심미성과 기능적 우수성을 더했다.적재 공간은 동급 경쟁차종 대비 여유롭다. 기본 434리터에 2열 폴딩 시 최대 1467리터까지 확장된다. 또한 폴딩 시 풀 플랫에 가까운 효율적인 내부 공간을 구현해 각종 짐을 싣거나 도시 외곽에서 차박을 즐기기에도 충분하다.전기 주행거리는 실온에서의 복합 주행거리를 260km로 이전 대비 9.7% 늘려 경쟁력을 높였다. 출퇴근이나 도심을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할 때도 부족함이 없다. 특히 상온 대비 저온 주행거리의 감소폭이 크지 않아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 충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복합 전비는 4.9km/kWh이며,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기 기준 30분 동안 약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도 적용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교통 표지 인식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전방 충돌 알람 시스템 등은 주행 조건이 복잡한 도심 속 예상치 못한 사고를 방지하고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도 e-2008 SUV 전 트림에 기본 탑재했다.가격 또한 매력적이다. 2023년형 e-2008 SUV 알뤼르 트림은 5290만 원, 상위 트림인 GT 트림은 5490만 원다. 여기에 올 초 개편된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더하면 경제적 부담은 훨씬 적어진다. 국고 보조금 규모는 트림에 상관없이 438만 원 규모로 확정됐고, 지자체 보조금을 더하면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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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의가치, ‘인앱 자동평가 솔루션’ 출시

    부동산 자동평가 금융서비스 공간의가치가 ‘자동평가 솔루션’을 23일 출시했다.이 상품은 부동산 대출 고려 고객이 금융기관 모바일 앱에서 인공지능 추정가를 확인하면 감정평가사가 온라인으로 한 번 더 가격을 확정하는 솔루션이다. 현재 한국투자저축은행 ‘키뱅크’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공간의가치 인앱 자동평가 솔루션은 ▲모바일 앱 사용자 인터페이스 ▲은행과 감정평가사를 위한 온라인 금융서비스 터미널 ▲은행 서버 연동 데이터 인프라까지 제공한다. 공간의가치 인앱 자동평가 솔루션은 대출 고객이 지도와 자연어 검색으로 쉽게 부동산을 확정할 수 있다. AI 추정가와 감정평가사의 예상감정가로 가격을 두 번 검증해 신뢰도를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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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 문턱 낮아진 ‘대형차’, 중고 시장서 관심↑

    중고차 시장에서 대형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케이카는 최근 3개월간 케이카 앱∙웹의 일평균 이용자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SUV와 대형세단 검색 횟수가 해당기간 각각 58.2%, 50.1%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모델별로 보면 상승률 1위는 ‘더 뉴 그랜저’가 3개월 사이 90.1% 상승으로 약 두 배에 달하는 증가세를 보였다. 그랜저는 누적 200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자동차 시장 최고 인기 모델이다. 특히 신차가 대비 낮아진 가격으로 넓은 공간과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편의사양 등 장점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최신형 대비 직전 세대 모델이 선호된다.2위 그랜저IG(64.5%), 3위 제네시스 G80(44.8%), 5위 기아 올 뉴 K7(34.2%) 등 대형 세단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관심 증가를 보였다. 제네시스 G70도 43.7% 상승률로 4위에 올랐다.사회초년생이 흔히 선호해 2~3월에 수요가 많은 경차와 가성비 차량도 역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우선 경차 대표 모델인 현대 캐스퍼와 기아 레이가 각각 31.6%, 30.9% 증가율로 7위와 8위에 올랐다. 소형SUV 모델로 신차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기아 셀토스가 32.5%, 중고차 시장의 스테디셀러인 아반떼AD가 18.4%로 각각 6위와 10위를 기록했다. BMW 5시리즈(G30) 모델도 20.0%로 9위에 자리했다.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계절적인 성수기가 다가오는 시기에 앞서 중고차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경차부터 대형차까지 고객들의 관심이 많은 차량을 확보해 다양한 차량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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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세권 입지·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분양

    역세권 입지를 갖추거나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들이 분양 중이다.반도건설은 ‘유보라 천안 두정역’ 부적격 등 미계약 세대에 대해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하고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총 556가구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두정역과 근접하다. 우미건설은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11㎡ 총 1019가구 대단지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음성 최초 단지 내 실내 수영장을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자랑한다.‘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도 동호수 지정 선착순 계약 중이다. 단지는 2개 블록 전용면적 74~84㎡, 총 1490세대 규모다. KTX신경주역 경부선 도보 이용 가능하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포스코건설은 인천 ‘더샵 아르테’ 분양에 돌입했다. 단지는 총 1146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84m² 77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인천지하철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단지에서 100m 내에 위치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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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접수한 현대차… 기아·제네시스도 가치 증명

    현대자동차그룹 주요 차량들이 미국 자동차 매체(카 앤 드라이버) 최고 모델에 대거 선정되며 현지 자동차 시장 주역으로 확실히 눈도장 찍었다. 현대차그룹은 카 앤 드라이버가 발표한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현대차 8개 ▲기아 9개 ▲제네시스 6개 등 총 23개 차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현대차그룹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카 앤 드라이버는 1955년 창간이래 미국은 물론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동차 매체다. 매년 전문 에디터들이 미국 시장에 판매되는 세단, SUV 등을 시승하고, 평가를 실시해 ‘에디터스 초이스’라는 이름으로 차급 및 부문별 수상 모델을 발표한다. 올해 어워드는 400여개 이상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브랜드 별로 현대차는 ▲코나 ▲투싼 ▲팰리세이드 ▲싼타페 ▲싼타크루즈 ▲아이오닉 5 ▲엘란트라 N ▲쏘나타 등 총 8개 차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쏘울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 ▲EV6 ▲카니발 ▲리오 ▲니로 하이브리드 ▲K5 등 9개 모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제네시스는 ▲GV60 ▲GV70 ▲GV80 ▲G70 ▲G80 ▲G90 등 6개 차종이 수상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월에도 카 앤 드라이버 베스트10 트럭 & SUV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6 ▲기아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V70가 선정되며 자동차 그룹 기준 최다 선정을 달성하는 등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북미 시장에서 꾸준하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주요 차종들은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현대차 아이오닉 5는 ‘2022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한 데 이어 ‘2022 독일 올해의 차’, ‘2022 영국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한국 자동차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 올해의 수입차’에도 이름을 올렸다.기아 EV6는 ‘2023 북미 올해의 차’, ‘2022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세계 3대 올해의 차 중 2관왕에 올랐으며 ‘2022 인도 올해의 차 그린카 부문’, ‘2022 아일랜드 올해의 차’, ‘2022 왓 카 어워즈 올해의 차’ 등 전 세계에서 권위있는 자동차 상을 휩쓸고 있다.텔루라이드는 ‘2020 월드카 어워즈’에서 한국 브랜드 최초로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했으며 2020년 기아 최초로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역사를 쓰고 있다.제네시스 GV70는 ‘2023 켈리블루북 베스트 바이 어워드 소형 럭셔리 부문’, ‘2022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 ‘2021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 디자인 부문’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에서 호평 받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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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렉서스 신차 8종 韓 겨냥… 하이브리드부터 전기차까지 완비

    하이브리드 강자 한국토요타가 전동화 모델 8종을 국내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한국토요타는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모두를 위한 전동화’ 전략 발표회를 열고, 올해 사업 전략과 신차 출시계획을 공개했다.도요타는 전 세계 각 지역의 에너지 상황과 고객 요구를 고려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아래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수소연료전지차(FCEV), 전기차(BEV)를 모두 포함하는 ‘멀티 패스웨이’ 전동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한국토요타도 이에 맞춰 올해 한국에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8종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다.렉서스는 올해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Z와 두 번째 PHEV인 RX의 완전 변경 모델을 공개한다. 2006년 국내에 하이브리드차를 최초로 도입한 렉서스는 ‘넥스트 챕터’를 새로운 목표로 제시하고, ‘사람을 위한 전동화’를 전략으로 내세웠다.도요타의 경우 라브4 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필두로 플래그십 세단 크라운 크로스오버, 대형 미니밴 알파드, 준대형 SUV 하이랜더, 5세대 프리우스, 첫 순수 전기차 bZ4X 등 6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크라운과 알파드, 하이랜더는 하이브리드로, 라브4와 프리우스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로 국내에 소개된다.토요타는 다양한 전동화 차량의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먼저 가치를 보는 당신’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내놨다.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사장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이 탄소중립”이라며 “대기에 머무는 탄소를 빨리 줄여야 하는데 자원을 유용하게 활용한다는 의미에서 하이브리드 위치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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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月 899달러 ‘아이오닉 5’ 구독… 미국 6개주 선공

    현대자동차가 뛰어난 전기차 상품성을 앞세워 미국 내 구독서비스(이볼브 플러스)를 선보였다.최근 현대차 미국 법인은 최근 전기차 구독 서비스인 ‘이볼브 플러스’를 출시했다. 미국 6개주 8개 대리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격은 코나 전기차 월 699달러(약 89만 원), 아이오닉 5 월 899달러(약 114만 원)이다.월 구독료에는 기본 주행거리 1000마일에 차량 보험과 유지 보수 비용이 포함돼 있다. 현대차는 올 연말까지 서비스 지역을 지속해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주력 상품인 아이오닉 5의 경우 세계적으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이오 닉5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첫 전기차다. 지난해 4월 ‘2022 월드 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로 뽑혔고, 같은 해 10월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 선정 올해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전기차로는 최초로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이번에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차를 수상하기도 했다.현대차가 전기차 구독 서비스는 북미산 전기차에만 최대 7500달러(약 950만원) 보조금을 제공하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해결 방안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IRA는 북미 지역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규제로 한국에서 전기차를 생산해 수출하는 현대차는 수혜 대상에서 제외됐다. IRA는 북미 지역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규제로 한국에서 전기차를 생산해 수출하는 현대차는 수혜 대상에서 제외됐다.한편, 미국 현지에서는 지난 2017년 GM은 ‘북 바이 캐딜락’이라는 차량 구독 서비스를 2년 간 실시한 바 있다. 볼보는 ‘케어 바이 볼보’라는 구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포르셰는 미국 내 1개 도시에서 구독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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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신형 ‘라브4’ 한국 공략…전기차로 최대 63km 간다

    도요타가 ‘모두를 위한 전동화’ 전략 아래 올해부터 출시되는 다양한 전동화 모델의 신호탄으로 ‘라브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앞세웠다. 이 차는 복합 주행모드 기준 최대 63km까지 EV 주행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 총 출력 ‘306마력’과 E-Four(사륜구동)시스템을 통해 성능도 한층 두터워졌다.한국토요타가 21일 잠실 커넥트투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형 라브4를 처음 선보였다.라브4는 1994년 첫 선을 보인 이래 크로스오버 SUV 시장을 개척해온 모델로 현재의 5세대로 진화했다. 도요타 브랜드가 국내 진출한 2009년 한국 시장에 공개된 라브4는 지난 한 해 토요타코리아 전체 판매량 중 약 40%를 차지한 볼륨 모델이다. 라브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E-부스터(Booster) 콘셉트로 개발돼 배터리 충전을 통한 EV 주행과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가솔린 주행이 모두 가능하다.특히 복합 주행모드 기준 최대 63km의 EV 주행을 비롯해 시스템 총 출력 306마력과 E-Four(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완성된 강력한 퍼포먼스와 시원한 가속감이 특징이다.라브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는 18.1kWh의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됐다. 배터리를 완충했을 때 복합 주행모드 기준 최대 63km까지 EV 주행이 가능하다. 배터리의 위치는 차량 하부에 배치해 무게중심을 낮추고 승차감과 주행안정성을 확보했다. 충전구는 완속 충전용 AC단상이 적용돼 있으며 32A(6.6kw) 완속 충전기 사용시 완충까지 약 2시간 37분이 소요된다. 또한 오너가 아니면 충전 플러그를 뺄 수 없도록 ‘충전 커넥터 락’ 기능도 지원된다. 복합 주행모드 기준 연비 15.6km/ℓ를 기록한다.안전 사양 TSS도 향상됐다. 새롭게 적용된 교차로에서의 긴급 제동 보조기능은 주간 좌∙우 회전 중 차량 또는 보행자의 존재를 인식해 충돌위험이 감지되면 시각 및 소리 알람 후, 시스템이 충돌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 제동을 보조해준다. 또한 주간 주행 중 경로 내 맞은편 차량이 접근 시 반대편에서의 접근이 감지되고 충돌이 예상될 경우 브레이크가 스스로 개입해 운전자의 제동을 보조하는 ‘맞은편 차량 긴급 제동보조’도 들어갔다.또한 한국에 출시된 도요타 모델 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도요타 커넥트’가 최초로 적용됐다. 스포티한 감성에 디테일을 더한 내∙외관 디자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특화된 4가지 주행모드 등 상품력이 한층 강화됐다. 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라부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효율성과 실용성, 전기차의 충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모델로 일상 생활 뿐만 아니라 장거리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시는 고객에게 적합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는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가격은 5570만 원(개별소비세 3.5%)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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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농연, 농협법 개정안 처리 신속 처리 요청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가 20일 정치권은 농협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협법 개정안 신속 처리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냈다.한농연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해 말 농협중앙회장 연임 허용을 골자로 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지만 두 달여가 지나도록 상임위 전체회의 상정 여부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했다.한농연을 비롯한 대다수의 농업인 단체는 그동안 농협법 개정 필요성을 계속해서 강조해 왔다. 농협이 대한민국 농정의 한 축으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 연속성이 보장돼야 한다는 인식때문이다. 실제 연임제 도입과 관련한 한 설문조사에 조합장 1045명중 927명(88.7%)이 법률 개정에 찬성표를 던졌다.농협은 농업인의 권익 및 실익 증진은 물론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2021년 요소수·요소비료 원재료인 국내 요소 필요물량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지난 해에는 축산 농가 사료비 경감을 위해 배합사료 가격 인하를 전격 단행했다.또 명절기간 농축산물 선물가액 상향을 골자로 한 청탁금지법 개정을 비롯해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무기질 비료 가격 보조 △쌀 시장격리 △조세감면 일몰 연장 등 주요 농정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또 농업인 뿐만아니라 ‘국민과 함께하는 따듯한 동행’ 사업을 통해 물가 급등 100대 품목 특별 가격 할인을 추진함으로써 민생불안 해소에도 크게 기여했다.이학구 한농연 회장은 “국가경제에 이바지 하는 농협의 노력은 중단없이 계속돼야 하고 농협법 개정은 이를위한 필요 조치”라며 “농협의 실질적 주인이 농업인인 만큼 그 판단과 선택은 전적으로 농업인의 몫으로 정치권은 신속한 농협법 개정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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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텍 1톤 전기노면청소차,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리텍은 1톤 전기노면청소차가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1톤 전기노면차는 지난해 10월 출시됐다. 특수목적차량을 전기차로 개발해 선보인 것은 국내에서 리텍이 처음이다.리텍 1톤 전기노면청소차는 △이물질 부양·흡입 시스템 △이물질 양에 따른 블로워 RPM 자동 조절 시스템 △적외선카메라 렌즈 세척 기술 △고성능 미세먼지 필터 장착 등 제품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적용했다.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무공해 차량으로 경유 노면청소차 대비 연료비는 10분의 1 수준이다. 흡입 브러시 등 기본 소모품 외에 별도 유지보수 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1회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작업이 가능하고, 소형모델로 좁은 골목길이나 상가지역, 주거지역 미세먼지와 분진 청소에 효과적이다.리텍은 향후 산업현장이나 놀이공원, 동물원 등 민수시장 판매와 동남아와 러시아 등 해외시장 수출도 추진할 예정이다. 연간 내수 100대, 수출 5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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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 국제컴패션 부총재, “식량 위기 심각 수준”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으로 기아와 영양실조 등 위기 상황을 초래했다. 여기에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도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경제 위기와 이상 기후 등도 식량 위기를 초래하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컴패션에 따르면 지난해 2억7600만 명의 사람들이 위기 수준의 식량 위기에 직면해 있다. 특히 식량 위기는 최악 수준인 위기(IPC 3단계 이상) 단계로 분류된다. 실제로 개발도상국에서는 배고픔을 극복하기 위해 소유물을 파는 등 극단적인 방법까지 동원되고 있다. 이에 시드니 무이쇼 컴패션 수석 부대표 및 최고 프로그램 책임자는 당장 직면한 식량위기에 대해 심각성을 호소하고 나섰다. 그는 “올해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식량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숫자가 3억4500만 명에 이르렀다”며 “이는 코로나19 이전보다 2.5배 증가한 숫자로, 어린이들과 그의 가족들에게는 재앙”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식량위기는 컴패션 현지 27개국에 모두 영향을 미쳤다”며 “이 가운데 에티오피아, 아이티, 스리랑카는 상황이 좋지 못하다”고 전했다. 시드니는 “에티오피아는 내전과 가뭄으로 극심한 가난과 배고픔을 겪고 있다”며 “북부 13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인도주의적인 식량 지원을 필요로 하는 수준”이라고 우려했다. 또 “아이티는 지난 1년 동안, 정치 및 사회적인 불안과 폭력, 콜레라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음식, 연료, 시장, 일자리 등의 지원을 받기 힘들었다”며 “스리랑카의 경우 경제 위기를 통해 사상 최고치인 73.7%(2022년 9월)의 물가 상승률을 기록하며 끼니와 의약품을 선택하는 기로에 섰다”고 덧붙였다.컴패션은 무엇보다 식량위기가 어린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그는 “. 어린이들은 교육을 받지 못해 사회적인 발달과정이 뒤쳐지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일터로 내몰린다”며 “이러한 비상시기에는 어린이들이 착취, 학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최근 유니세프는 15개의 개발도상국들의 실태를 조사했고 매분마다 또 다른 어린이들이 심각한 영양실조를 겪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국제사회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식량위기는 어린이들이 어린이답게 누려야 할 유년 시절을 빼앗아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컴패션은 위기 극복을 위해 여러 대안을 내놓고 있다. 그중에서 현지 어린이센터를 통한 개입을 중장기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시드니 책임자는 “각 국가별 어린이센터에서 어려운 시기 동안 어린이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단기적으로 컴패션 어린이센터는 식량위기로 큰 타격을 입은 수천 개 지역사회의 가족들에게 식료품 패키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컴패션 전 세계 27개국 8500개 어린이센터를 운영 중”이라며 “현지 어린이센터는 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긴밀하게 소통한다”고 말했다. 또 “어린이 양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정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한다”며 “컴패션은 당장의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한 식료품 지급 등 단기적인 도움과 종자 배급 및 농업 기술 교육과 같은 중장기적인 개입을 병행하고 있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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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폐막… 존 람 2타차 우승

    미국 캘리포니아 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19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제네시스는 올해로 7년째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우승을 차지한 존 람은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2위 맥스 호마와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2타 차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360만 달러와 함께 미국에서 생산된 GV70 전동화 모델을 수여했다.이번 대회는 스코티 셰플러(세계랭킹 1위), 로리 맥길로이(2위) 등 세계 20위권 선수 중 19명이 참가했다.특히 대회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의 참가로 전 세계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며 주말 경기 입장권이 매진되기도 했다.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올해 PGA 투어가 지정한 특급 대회 17개 대회 중 하나로 포함되며 총 상금이 2000만 달러로 상향됐다(우승상금 360만 달러). 특급 대회로 지정된 대회는 총 상금이 1500만 달러, 2000만 달러 또는 2500만 달러로 올라간다.또한,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PGA 투어 대회 및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대회 중 처음으로 두 개의 홀(14∙16번 홀)에 선수와 캐디 모두를 위한 홀인원 부상을 내걸었다.이 밖에도 제네시스는 캐디 전용 라운지에서 바버 및 물리치료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캐디를 배려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제네시스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도 마련했다. 14번 홀 근처에 위치한 ‘퍼블릭 라운지’에서 대회장을 방문한 누구에게나 음료와 약과 등 한국의 맛이 담긴 디저트를 나눠줬다. 특히 제네시스 고객에게는 14번 홀 뒤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프라이빗 스위트’ 무료 입장권도 제공했다.제네시스는 이번 대회에 GV60,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등 240여 대의 차량을 지원해 안전한 선수단 이동을 도왔으며, 경기장주요 거점에 GV70 전동화 모델 등 주요 모델 총 19대를 전시해 관람객 및 글로벌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상품성을 알렸다.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은 “전 세계 최고 선수들과 열정적인 갤러리 덕분에 올해 대회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며 “타이거 우즈 재단과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을 선수, 캐디, 팬들을 위한 최고의 대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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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아시아, 상반기 공개 채용 실시

    DK아시아가 다음달 31일까지 상반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모집 분야는 상품개발 부문, 인테리어 설계, 외부 환경디자인, 현장관리와 사업관리 부문, 분양 기획 및 관리·경영관리 부문, 사무관리 및 비서 등이다.인테리어 설계 분야는 주택건설업 또는 인테리어 업계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건축기사 자격증, 실내건축 산업기사 자격증 소지자면 우대 받을 수 있다.외부 환경디자인 분야는 공동주택 외부 환경디자인 경력자가 대상이다. 안전시공은 물론 최고의 품질관리를 위해 현장관리 전문가도 채용한다.분양 기획 및 관리 분야는 분양 관련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경력자를 뽑는다. 경영관리 부문은 신입사원을 비롯해 경력자도 모집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의 절차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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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건설부문, ‘가락상아2차’ 리모델링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가락상아2차’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수주는 지하6층~지상25층, 6개 동, 862가구 아파트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3753억 원 규모다.삼성물산은 ‘래미안 베일루체’를 가락상아2차리모델링의 새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베일루체는 계곡을 의미하는 ‘베일’과 빛나는 품격을 뜻하는 ‘루체’를 합친 이름이다. 단지에는 빛의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한 외관 디자인과 함께 단지 입구에는 길이 86m 대형 문주를 설치할 계획이다.스카이 커뮤니티에는 ‘갤럭시 라운지’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가든 다이닝·카페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사우나 등도 설치된다.삼성물산은 리모델링을 통해 단지의 조경면적 비율을 기존 16%에서 28.9% 수준으로 높인다.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살린 래미안 조경 콘셉트 ‘네이처 가든’, 글램핑, 피트니스 등 6가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옥상 공간인 ‘스카이 가든’ 등을 제안했다.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리모델링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가락상아2차리모델링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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