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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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3-28~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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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CEO, 울산공장 폭발사고 대국민 사과… “당국 협조·재발 방지 약속”

    후세인 알 카타니 S-OIL(에쓰오일) 대표이사 CEO가 울산공장(에쓰오일 온산공장) 폭발·화재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에쓰오일은 20일 오전 11시 울산시 울주군 소재 온산공장 로비에서 폭발·화재사고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알 카타니 CEO는 “화재사고로 사망한 고인께 깊은 애도와 사죄의 말씀을 올리고 유가족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부상 당한 작업자들과 이번 사고로 심려를 끼친 주변 지역주민들께도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고 수습과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당국에 협조하고 피해를 당한 작업자들에 대한 치료와 후속조치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에쓰오일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9일 오후 8시 50분경 발생했다. 공장 내 휘발유 첨가제 제조시설(알킬레이터) 보수 작업 과정에서 시운전 중 콤프레셔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있다. 사고로 인해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 5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상자들은 부산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한다.업계에 따르면 사고 발생 당시 인근 건물에서 흔들림을 느낄 정도로 폭발 충격이 컸다. 10km 이상 떨어진 지역에서도 진동을 느꼈고 화염이 치솟은 모습이 멀리서도 육안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소방당국은 인접 소방서 인력과 장비까지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56대 차량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만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알 카타니 CEO는 사고가 난 공장 시설은 사고 원인이 밝혀지고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 기간 보유 재고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석유제품 내수 공급은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알 카타니 CEO는 “신속하게 사고 후속조치가 마무리되도록 현장에서 사고수습과 방제작업에 노력해 준 울산소방본부와 울산시 등 관계 기관 여러분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 번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과 국민들에게 거듭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는 지침에 따라 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하고 중대재해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에쓰오일 근로자는 2142명 규모로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이다. 향후 알 카타니 CEO는 외국계 기업 최초로 중대재해법 관련 조사를 받게될 전망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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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새 CEO 로베르토 렘펠 GMTCK 사장 선임… “올해 GMC 론칭해 멀티 플랫폼 완성”

    제너럴모터스(GM)이 20일 국내 사업장 최고경영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달 말 임기를 마치고 중국으로 떠나는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 후임으로 로베르토 렘펠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사장을 선임했다. GMTCK 사장은 브라이언 맥머레이 GMTCK 기술개발부문 부사장이 맡는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다.렘펠 GMTCK 사장(한국GM 사장 겸 CEO 내정)은 그동안 국내 사업장을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GM 운영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판 아민(Shilpan Amin) GM 해외사업부문(GMI) 사장은 “렘펠 사장은 자동차 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고 한국 사업장인 GMTCK를 이끈 전문가”라며 “글로벌 GM 핵심 사업장인 한국GM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렘펠 사장은 “중요한 시기에 한국GM을 이끌게 돼 영광이다”며 “국내외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뷰익 앙코르GX를 성공적으로 출시한 한국GM 저력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신차 역시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이어 “GM은 한국 시장에서 캐딜락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고 올해 시에라를 통해 GMC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할 계획”이라며 “쉐보레와 캐딜락, GMC로 이어지는 멀티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전기차를 출시하고 한국 시장에서 강력한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렘펠 사장은 지난 1982년 GM브라질에 입사했다. 글로벌 사업장에서 제품 기획과 차량 개발부문 등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2015년부터 한국에서 근무하면서 신제품 개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2019년 1월에는 GMTCK 사장으로 임명돼 연구개발법인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특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뷰익 앙코르GX,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CUV) 등 주요 제품 총괄 수석엔지니어 역할도 병행했다.브라이언 맥머레이 GMTCK 기술개발부문 부사장은 렘펠 사장 후임으로 GMTCK 사장직을 맡는다. 맥머레이 신임 GMTCK 사장(내정)은 자동차 기술과 개발 분야 전문가로 전해졌다. 미쉘 가드너(Michelle Gardner) GM그룹 차량개발부문 부사장은 “GMTCK는 GM 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연구개발법인으로서 GM 전동화 미래를 위해 늘어나고 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멕머레이 신임 사장이 한국 내 엔지니어링 역량을 늘려가면서 GMTCK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맥머레이 부사장은 “GM이 플랫폼 혁신기업이 되기 위한 전환기에 있어 현재 GMTCK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GMTCK의 우수한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과 함께 수준 높은 개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지속가능한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맥머레이 부사장은 지난 1997년 GM에 합류한 이후 미국과 캐나다, 호주, 인도, 중국 등 다양한 글로벌 사업장을 거쳤다. 2019년 10월에는 글로벌 GM과 GMTCK 기술개발부문 부사장으로 부임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주요 차종 개발과 주요 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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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특허 합의 完… 3번째 항암제 연내 출시 초읽기

    셀트리온은 블록버스터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 성분명 베바시주맙)을 개발한 미국 제넨텍(Genentech)과 글로벌 특허 합의를 마치고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 출시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 지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글로벌 특허 합의는 작년부터 진행했다. 바이오시밀러 CT-P16 글로벌 허가 승인 즉시 빠른 판매를 위해서다. 합의에 따라 특허 분쟁 없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셀트리온은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난소암 등을 포함한 주요 적응증과 요법을 확보했다. 경쟁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글로벌 시장 출시는 오는 9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다른 업체와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 간 특허 무효심판이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셀트리온은 작년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등 주요 국가에서 CT-P16 판매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연내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CT-P16은 비소세포폐암을 비롯해 전이성 직결장암, 난소암, 전이성 유방암, 교모세포종 등 치료에 사용되는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로 개발됐다. 먼저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 등을 잇는 3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의약품 시장조사 업체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글로벌 베바시주맙 시장 규모는 약 8조2000억 원이다. 이중 미국 시장은 약 3조6800억 원을 차지한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와 특허 합의를 완료해 3번째 항암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출시 준비를 마무리 지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CT-P16을 조속히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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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웨어 관통한 ‘즐거운 파격’… 유니클로, 마르니 첫 협업 컬렉션 공개

    유니클로가 20일 ‘유니클로 앤드 마르니(UNIQLO and MARNI) 컬렉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제품 프리뷰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강남구 소재 유니클로 신사점에서 인플루언서와 모델 등 패션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르니(MARNI)와 협업한 신상품을 소개했다. 유니클로와 마르니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른 협업보다 화려하고 파격적인 느낌이 강하다. 때문에 유니클로 측도 이번 협업 컬렉션 평가에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 마르니는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다. 우수한 소재와 높은 가격으로 인해 럭셔리 브랜드로 분류되기도 한다. 브랜드는 마르니 그 자체로 통하는 ‘콘수엘로 카스틸리오니’가 만들었다. 지난 2012년에는 메종 마르지엘라와 질 샌더 등이 속한 OTB그룹에 인수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후 콘수엘로 카스틸리오니는 마르니를 떠났고 2016년부터 ‘프란체스코 리소’가 마르니 하우스를 이끌고 있다.마르니 크리에이티브디렉터 프란체스코 리소는 영화와 어린 시절 향수, 빈티지, 댄스 등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영감으로 활용해 재치 있는 작품을 구현한다. 특유의 과감한 패턴과 원색 컬러 조합, 화려한 그래픽은 현재의 마르니를 상징하는 요소로 자리매김 했다. 스트리트 패션을 즐기는 젊은 세대로부터 최근 가장 떠오르는 패션 브랜드이기도 하다. 이번 유니클로와 마르니 협업 컬렉션이 어느 때보다 젊은 세대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다. 프란체스코 리소가 창조한 마르니 특유의 감성은 이번 유니클로 협업 컬렉션으로도 이어졌다. 이전에 유니클로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화려한 그래픽과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채로운 의류 아이템이 그림 작품의 캔버스 역할을 한다. 유독 이번 컬렉션 프리뷰에 젊은 세대가 많이 방문한 느낌도 든다. 화려한 디자인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매장을 방문한 젊은 세대는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컬렉션 전체적으로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가볍고 경쾌한 느낌을 강조한다.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여성용 블록테크(BLOCKTECH) 오버사이즈 코트는 블루와 네온 등 강렬한 원색 컬러 대비로 중량감을 줄였다. 남성용 오버사이즈 유틸리티 자켓은 경쾌한 컬러를 활용해 가벼운 느낌을 살리면서 여성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현했다. 실제로 여성들도 많은 관심을 보인 아이템이다. 여성용 벌룬 스커트는 사선 플리츠로 볼륨감을 가벼운 느낌으로 선보인다. 동일한 컬러 민소매 블라우스와 조합하면 세트업 연출이 가능하다.대충 그린 듯 한 오버사이즈 꽃무늬와 삐뚤삐뚤한 선으로 이뤄진 깅엄체크 그래픽은 이번 컬렉션을 상징하는 요소다. 스커트와 셔츠, 파자마(이지와이드 팬츠), 그래픽 오버사이즈 박시티, 플리츠 블라우스, 블록테크 오버사이즈 코트, 테일러드 재킷, 오버사이즈 셔츠, 원피스 등 주요 제품에 꽃무늬와 깅엄체크 그래픽이 더해졌다. 일률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동일한 제품에 모양이 다른 그래픽이 더해져 자유롭고 경쾌한 감각을 극대화한다. 기본 스타일 크루넥 티셔츠와 원피스에도 마르니 특유의 감성이 반영됐다. 티셔츠 앞·뒤, 원피스 윗부분·아랫부분 줄무늬와 컬러를 다르게 디자인해 차별화된 감성을 구현한다. 활동성을 강조한 나일론 소재 포켓터블 파카와 파자마 제품인 이지와이드피트 팬츠는 깅엄체크와 화사한 컬러가 조합돼 신선한 패션 아이템으로 거듭났다.유니클로는 마르니 특유의 위트와 볼드한 스타일이 특징으로 라이프웨어(LifeWear)만의 스마트한 디자인과 기술력에 마르니 특유의 감성이 조합돼 모든 소비자들이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일상복 컬렉션을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단조로울 수 있는 단색과 심플한 패턴 제품에 여유로운 실루엣과 볼륨감을 더한 새로운 시도가 이뤄졌다”며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내제된 영감과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컬렉션 협업에서 마르니 프란체스코 리소는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가치 있는 아이템을 옷장에 더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온 가족이 공유하고 서로 바꿔 입으면서 가족 일상과 함께하는 옷으로 가득한 옷장에 중점을 뒀다고 한다.컬렉션 그래픽과 디자인에 대해 프란체스코 리소는 “마르니는 언제나 과감한 컬러와 프린트를 즐겨 활용한다”며 “이번 유니클로 협업에서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플라워 프린트와 예술적 감각이 느껴지는 깅엄체크를 통해 창의적인 에너지를 붓으로 그린 듯한 라인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리소는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템으로 파자마(이지와이드피트 팬츠)를 꼽았다.한편 유니클로는 5월 20일 마르니 협업 컬렉션을 국내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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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 개선 일반의약품 ‘카리토포텐’ 출시

    동국제약은 중·장년 남성 전립선 관리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생약성분 전립선비대증 개선제 ‘카리토포텐’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동국제약에 따르면 국내 많은 남성들이 전립선비대증을 경험하고 있지만 단순히 노화 과정으로 잘못 인식해 방치하거나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전립선비대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심해지는 진행성 질환이라고 한다. 방치하면 요도폐색과 방광 및 신장기능 저하 등을 초래할 수 있어 초기부터 입증된 의약품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에 동국제약이 선보인 카리토포텐은 독일에서 개발된 제품이라고 한다. 대규모 장기 임상연구와 유럽 시장 사용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전립선 비대에 의한 야뇨와 잔뇨, 빈뇨, 소변량 감소 등 배뇨장애 증상 개선을 위한 의약품이라고 소개했다.주요 성분은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서양호박씨오일 추출물)로 천연물 원료의약품 전문 업체 독일 핀젤버그가 생산한다. 전립선비대증 환자 22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용 1개월부터 증상이 개선됐고 복용 3개월 후에는 야간배뇨 횟수가 60% 이상 줄었다고 동국제약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삶의 질이 40% 이상 개선됐다고 전했다. 12개월 장기간 임상연구에서는 안전성을 확인했고 기립성저혈압이나 성기능 장애 등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효과적인 증상 관리를 위해 입증된 제품을 선택해 꾸준히 관리할 것을 권장한다”며 “다른 건강기능식품이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 카리토포텐은 전립선비대에 의한 증상 개선 효능과 효과를 인정받은 의약품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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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우루사, 간 기능 개선제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수상

    대웅제약은 대표 일반의약품 우루사가 ‘2022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간 기능 개선제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시상이다. 업종별로 소비자가 직접 추천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략과 가치, 비전, 경쟁력 등에 관한 소비자 선호도와 이용 경험, 혁신성, 가격 대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우루사는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간 기능 개선제부문 1위에 선정된 것이다.대웅제약 우루사는 지난 1961년 발매된 이후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간장약으로 자리매김했다.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우루사는 대웅우루사와 복합우루사 등 2종으로 판매된다.특히 지속적인 임상 연구를 통해 우루사 적응증을 확장하는 동시에 젊은 세대에 중점을 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제고해왔다. 스핀오프(Spin-off) 의약외품으로 ‘우루샷’을 지난해 여름 선보여 편의점과 온라인 채널로 영역을 확장했다. 뉴트로 트렌드를 적용해 패션 브랜드 협업과 온라인 바이럴 영상, 틱톡 챌린지 등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이기도 했다.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소비자들이 직접 우루사의 브랜드와 품질을 인정해준 결과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1위 간장약 브랜드로써 소비자 건강 증진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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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바이오팜, SK㈜와 美 디지털 치료제 업체 공동 투자

    SK바이오팜은 SK㈜와 미국 디지털 치료제 업체 ‘칼라헬스(Cala Health, 이하 칼라)’에 공동 투자를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첨단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업체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유망 업체와 혁신 기술 연구 및 협력을 통해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 미국 업체 칼라는 실리콘밸리 소재 디지털 치료제 내 생체전자 의약품 분야 선도 기업이라고 한다. 신경·정신 질환 치료에 적용 가능한 웨어러블 플랫폼 기술과 미국 전역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존슨앤존슨이노베이션과 노바티스, 알파벳(구글)벤처캐피털GV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2019년 세계 유일 ‘비침습적 전기자극 본태성 진전증’ 치료기기를 출시해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SK바이오팜의 경우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강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뇌전증 발작 감지·예측 알고리즘 및 디바이스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며 외부 협업·투자를 병행해 비즈니스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뇌전증 발작 감지 디바이스는 올해 국내 임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 및 전자 박람회 ‘CES’에서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SK바이오팜 측은 설명했다. 투자 외에 뇌과학 분야 기술 협력 가능성도 모색 중이다.디지털 치료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질병을 직접적으로 예방·관리·치료하는 소프트웨어 및 기기를 말한다. SK바이오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통 의약품 대비 연구·개발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환자 개인 맞춤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부작용 우려도 상대적으로 덜한 것으로 알려진다. 미국 시장조시업체 얼라이드마켓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치료제 시장이 2020년 기준 약 4조3600억 원에서 오는 2030년 29조370억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은 “앞으로 전략적 투자 등 다양한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해 혁신 기술을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디지털 치료제 개발 사업을 통해 뇌질환 예방과 진단부터 치료까지 환자 전 주기를 함께하는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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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서 품목허가 획득

    대웅제약은 우크라이나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러시아 침공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는 동유럽지역에서 보툴리눔 톡신 시장 규모가 큰 국가로 꼽힌다. 종전과 일상 회복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이 정상화되면 유럽지역 점유율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우크라이나 품목허가와 함께 올해 유럽 발매를 앞두고 EU 회원국 외 유럽 국가 허가도 지속 추가하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는 인구와 경제 규모 면에서 중동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꼽힌다. 대웅제약은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을 중동지역 매출 확장 교두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품목허가에 따라 나보타 진출 국가는 58개국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향후 100개 넘는 국가에서 품목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나보타는 대웅제약이 지난 2014년 국내에 출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다. 미용분야에서 미간주름과 눈가주름 개선, 치료분야에서는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눈꺼풀경련에 관한 치료 적응증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각턱 개선 적응증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품목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미국 파트너업체인 이온바이오파마(Aeon Biopharma)는 만성·삽화성 편두통 및 경부근 긴장에 관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미용에 이어 치료분야 적응증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나보타는 아시아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보툴리눔 톡신 제품으로 현재 50개 넘는 국가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올해 예정돼 있는 유럽과 중국 진출과 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넘버원(No.1)의 꿈을 실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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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美서 희귀 유전성 신경질환 치료 신약 임상 1상 연구결과 발표

    종근당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국제 말초신경학회(PNS, Peripheral Nerve Society) 연례 학술대회에서 샤르코-마리-투스(Charcot-Marie-Tooth) 치료 신약 ‘CKD-510’의 유럽 임상 1상 및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CKD-510은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6(HDAC6)를 저해하는 비하이드록삼산(Non-hydroxamicacid)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이다. 샤르코-마리-투스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물이다.이번 발표는 비하이드록삼산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HDAC6 저해제로 처음 공개된 임상 결과라고 종근당 측은 설명했다. 특히 학회에서 이번 CKD-510 임상 연구결과는 연장 포스터 발표 방식(Late-breaking poster)으로 공개됐다. 이 방식은 학회 자료제출 마감 이후 새로운 결과나 해당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결과물에 대해 추가 발표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CKD-510 임상 결과에 대한 전문과 관심이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종근당에 따르면 CKD-510은 건강한 성인 8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에서 약물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했다. 약물이 체내에서 일정 기간 흡수되고 배출되는지 알 수 있는 체내 동태 프로파일과 용량 증량에 따른 HDAC6 활성 저해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고 한다. 하루 1회 경구 복용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이날 발표에는 CKD-510 비임상 연구 결과도 포함됐다. 질환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이뤄진 연구에서 CKD-510은 HDAC6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말초신경계 축삭 수송 기능을 개선시키고 비정상적인 단백질 응집을 막아 운동기능을 개선하는 기전과 우수한 효능을 확인했다고 전했다.샤르코-마리-투스병은 유전성 말초신경병증이다.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희귀질환으로 알려졌다. 손과 발 근육 위축과 모양 변형, 운동과 감각기능 상실로 보행이나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질환이다. 현재까지 허가된 치료 약물이 없는 상태다. 종근당 CKD-510의 경우 지난 2020년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위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유럽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샤르코-마리-투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임상 2상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의학적 미충족 요구(Unmet Needs)가 높은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해 희귀질환 환자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미국 말초신경학회(PNS) 연례 학술대회는 매년 전 세계 약 1000명 넘는 말초신경 전문분야 연구자와 임상의, 보건산업 종사자 등이 참여해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관련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술행사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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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올해 3번째 자사주 매입 추진… “올 들어 주식 2500억원 사들여”

    셀트리온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가안정과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취지다. 규모는 총 50만주, 취득 예정 금액은 약 712억5000만 원이다. 오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장내매수 방식으로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지난 1월(54만7946주)과 2월(50만7937주) 자사주 105만5883주 취득을 완료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현재 기준 올해 매입을 결정한 자사주는 총 155만5883주, 약 2500억 원 규모다. 셀트리온 측은 사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주가 수준이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약 1024억 원 규모 현금 배당과 주식 동시 배당, 자사주 매입 등 시장상황이 어려울 때마다 주주가치 환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올해 3번째로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파이프라인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보존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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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코리아, 잠실 롯데百 월드타워 남성 매장 오픈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디올코리아)는 17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에서 새로운 남성 부티크를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롯데 본점에 이어 롯데백화점에서 두 번째로 선보인 디올 남성 매장이다. 디올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부티크에서는 2022 디올 남성 가을 컬렉션 제품을 비롯해 브랜드 아티스틱디렉터 킴 존스가 총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의류부터 가죽 제품과 슈즈, 액세서리 신제품을 준비했다고 디올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오블리크 캔버스 소재가 적용된 새로운 버전 새들백을 독점 판매하고 이스트웨스트 쇼퍼백, 벨트 백 등 다양한 가죽 ‘신상’을 준비했다고 한다.환경단체 팔리포더오션과 협업해 완성한 비치웨어 캡슐 컬렉션도 이번 부티크에서 공개한다. 킴 존스와 팔리포더오션이 브랜드 최초로 파트너십을 맺었다. 티셔츠와 스웨터, 폴로 셔츠, 포플린 팬츠 등이 해당 컬렉션 주력 제품이다. 베스트셀러 슈즈 제품인 B23 스니커즈(오블리크)는 친환경 바이오 소재 밑창을 접목해 새로운 스타일로 구현됐다.디올코리아 관계자는 “새로운 부티크는 디올 특유의 상상력과 장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며 “아티스틱디렉터 킴 존스의 손길로 탄생한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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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ID.5, 유럽 운전보조장치 평가 만점… ‘폴스타2·아이오닉5·모델3’ 압도

    폭스바겐은 유로앤캡(Euro NCAP)이 진행한 첨단 운전보조장치 성능 및 안전도 테스트에서 ‘트래블어시스트(Travel Assist)’를 탑재한 쿠페 스타일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D.5’가 최고등급(Very good, 4점 만점에 4점)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D.5에 적용된 트래블어시스트는 폭스바겐 전기차 ‘ID.패밀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첨단 운전보조시스템이다. 반자율주행을 구현한다.특히 ID.5는 지난 3월 유로앤캡이 진행한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5스타를 획득한데 이어 지난 2020년 처음 시행된 첨단 운전보조장치 평가에서도 만점을 받은 것이다. 다른 브랜드 전기차의 경우 폴스타 폴스타2(볼보 파일럿어시스트)가 3점을 받았다. 작년 평가에서는 BMW iX3(드라이빙어시스턴트프로페셔널)가 ID.5와 마찬가지로 최고점수(4점)를 받았다. 포드 머스탱 마하E(코파일럿360)는 3점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고속도로드라이빙어시스트2, 2021년)와 테슬라 모델3(오토파일럿, 2020년)는 각각 2점을 획득했다.유로앤캡은 지난 2020년 운전보조장치 테스트를 처음 진행해 신차 안전도 평가 영역을 확장했다. 주행보조 및 편의사양 시스템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와 분류 기준을 정립한다는 취지다. 테스트에는 고속도로 주행과 사고 예방 및 회피 지원 성능 평가 등이 포함된다.세부적으로 지원 능력(Assistance Competence) 테스트는 운전자와 시스템이 함께 작동하는 방식과 운전자가 운전에 관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지원하는 부분을 평가하는데 중점을 뒀다. 안전 백업 테스트는 충돌을 피하고 잠재위험을 예방하는 기능에 대한 평가다.이번 테스트에서 ID.5(트래블어시스트)는 운전자 개입과 유사한 수준의 운전보조 기능과 우수한 잠재위험 예방 기능, 고속도로 주행 지원 기능 등이 모두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ID.5에 탑재된 트래블어시스트는 시스템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능동적으로 차선을 유지하고 운전자가 설정한 앞 차와의 거리와 최고 속도를 모두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능동적인 차선 중앙 유지 시스템은 운전자 주행 스타일에 맞춰 차를 차선의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유지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고속도로에서는 시속 90km 이상 속도에서도 자동차선 변경 기능을 제공한다.이번 평가에서는 전방충돌보조와 차선유지보조,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측면안전보조, 긴급제동장치 등 능동 안전사양에 대한 테스트도 이뤄졌다.폭스바겐 관계자는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개발된 ID.패밀리가 안전도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데 이어 ID.패밀리에 탑재된 첨단 운전보조장치까지 최고 수준 성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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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하이브리드 신차 국산 부품 사용 극대화… “국산화율 60% 이상 목표”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오는 2024년 출시 예정인 친환경 신차에 사활을 건다. 중국 지리자동차로부터 플랫폼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도입하지만 전체 부품 국산화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부품 국산화를 통해 신차 개발부터 생산은 물론 향후 수출 물량까지 확보한다는 전략이 깔려있다는 분석이다.르노코리아는 친환경 신차 부품 국산화율 목표를 60% 이상으로 설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에 적용되는 국산 부품 비중이 60%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합작신차 부품 국산화율이 상당히 높다는 평가다.해당 신차는 르노코리아와 르노그룹, 중국 지리홀딩그룹 등 3개 국가 및 업체가 협력해 선보이는 합작모델이다. 지리그룹 스웨덴 연구·개발(R&D) 센터에서 개발한 볼보 CMA 플랫폼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르노코리아 연구진이 국내 소비자 눈높이에 맞게 신차를 개발한다. 향후 수출까지 추진한다는 복안이다.이번 부품 국산화율 관련 발표는 지리그룹 산하 지리오토모빌홀딩스가 르노코리아 지분 참여(34.02%)를 발표한 이후 전격적으로 공개된 내용이다. 업계에서는 전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차량 생산 리스크를 줄이면서 신차 생산과 공급에 대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하기 위해 이번 결정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특히 르노코리아 뿐 아니라 국내 르노코리아 협력업체들은 CMA 플랫폼 기반 신차 부품 개발에 대해 높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신차 물량 추가 확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르노코리아 협력업체들은 과거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와 르노그룹 글로벌 신차 부품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부품에 대한 우수한 품질도 입증 받은 바 있다.나기성 르노코리아협력업체협의회 대표(신흥기공 회장)는 “르노코리아 협력업체는 지난 2020년 3월 닛산 로그 수출 종료 이후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XM3의 성공적인 유럽 수출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2024년 출시 예정인 신차 개발도 르노코리아와 협력업체가 힘을 모아 국산화율 목표를 순조롭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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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에 진심인 동아쏘시오그룹… 국제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 完

    동아쏘시오그룹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성명서를 수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 관련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검증을 거쳐 탄소중립에 중점을 둔 친환경 경영을 입증 받았다는 설명이다.수여식에는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와 김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 고호진 에너지환경센터 센터장, 윤찬식 에너지환경센터 검증연구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최근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은 탄소중립의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동아쏘시오그룹은 사회적 책임경영에 입각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왔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와 감축에 대한 의무가 없지만 자발적 검증을 추진했다. 지난 2019년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동아ST), 동아제약, 에스티팜 등이 제3자 검증을 시작했고 작년에는 전 그룹사가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했다. 올해는 온실가스 관련 데이터를 간접 배출(스코프, scope) 3단계까지 확대하고 전 그룹사 검증을 완료했다.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위한 첫걸음인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간접 배출까지 검증돼야 한다”며 “그룹의 자발적 검증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아쏘시오그룹은 앞으로도 생명과 인간, 자연을 존중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친환경 가치를 구현하는데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환경경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2018년 환경부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등과 ‘포장재 재질 및 구조개선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제품 179개 중 89.4%에 해당하는 160개 제품의 포장재 재질과 구조를 개선한 바 있다. 2019년에는 유색 페트병 출고량을 2018년 대비 약 95% 줄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본사 내에 위치한 사내카페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 시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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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테일앤인사이트, 지역마트 ‘마감세일’ 상품 모바일 주문 서비스 첫선

    지역마트 디지털 전환 사업을 영위하는 리테일앤인사이트는 그동안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마감세일’ 모바일 연동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지역마트는 고등어와 오징어, 딸기 등 유통 기한이 짧은 신선상품을 마감시간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왔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시간 재고 현황에 따라 이뤄진 할인 방식으로 그동안 온라인 서비스로는 구현되지 않았다. 이번에 리테일앤인사이트가 선보인 온라인 마감세일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 ‘토마토솔루션’을 매장 내 포스(POS) 장치, 모바일 앱 등이 연동돼 구현됐다. 토마토솔루션은 POS에서 상품 가격이나 재고 정보를 변경하면 실시간으로 앱에도 반영되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활용해 마감세일 모바일 서비스를 구현했다고 리테일앤인사이트 측은 설명했다.소비자는 앱(토마토 앱)을 사용해 인근 마트 마감세일 품목과 가격 등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마감세일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토마토솔루션을 도입한 매장은 주문 정보에 맞춰 마감세일 품목을 판매하고 배송을 담당한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해당 서비스가 마감세일 품목 재고 소진을 용이하게 해 지역마트 수익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리테일앤인사이트 관계자는 “온라인투오프라인(O2O, Online to Offline) 서비스 본질은 오프라인 경험을 온라인에 그대로 녹여내는 데 있다”며 “토마토솔루션은 지역마트 매장 현장의 다양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으로 상품 판매에 중점을 둔 다른 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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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찾아온 여름 맥주 시즌”… 칭따오, ‘트래블 쿨러백 패키지’ 출시

    주류 수입·유통업체 비어케이는 맥주 브랜드 칭따오(TSINGTAO)가 여름 시즌을 맞아 ‘2022 트래블 쿨러백 패키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라거 캔 맥주(500ml) 8캔과 쿨러백으로 구성됐다. 최근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를 즐기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쿨러백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맥주 브랜드가 여름 시즌에 쿨러백 패키지를 선보인다. 칭따오는 나들이 증가 수요에 맞춰 식자재를 신선하게 보관하거나 음료를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는 쿨러백을 다른 브랜드보다 한 발 앞서 출시한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찾아온 일상 회복에 맞춰 쿨러백 패키지를 앞세워 국내 맥주 시장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이번 칭따오 쿨러백은 화이트 컬러와 칭따오를 상징하는 녹색 컬러가 조합되고 옐로우 컬러 포인트가 적용됐다.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 끈과 캐리어 손잡이 홀더를 추가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칭따오 측은 설명했다. 또한 나일론 소재를 활용해 무게를 줄이면서 내구성을 높였다.비어케이 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활기를 띠면서 소비자 일상 회복에 속도가 붙고 있다”며 “칭따오 트래블 쿨러백 패키지가 즐거운 일상으로 돌아가는 소비자들에게 유쾌한 아이템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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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준비하면서 마일리지 추가 적립”… 대한항공, 4개 제휴업체와 ‘여행의 정석’ 운영

    대한항공은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마일리지를 적립하면 면세 쇼핑과 호텔, 액티비티, 렌터카, 해외여행보험 등을 준비할 수 있는 ‘여행의 정석’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4개 업체와 제휴를 통해 이뤄진다.오는 7월 15일까지 업종별 주요 제휴사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예약,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추가 마일리지를 적립하거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한 경우 5달러당 기본 1마일과 추가 1마일이 적립된다. 대한항공카드를 사용해 결제하면 1000원당 최대 5마일 적립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제휴 사이트인 부킹닷컴에서 국내외 호텔을 예약하면 1달러당 기본 2마일과 추가 2마일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여기에 자유여행 플랫폼인 클룩을 통해 렌터카와 각종 액티비티를 예약하면 10% 할인과 1달러당 최대 2마일을 적립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해외의료지원 서비스가 포함된 해외여행보험인 ‘어시스트카드트래블케어’에 가입하면 3000원당 기본 10마일과 추가 5마일 등 총 15마일을 적립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4개 제휴업체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두 이용한 후 마일리지 적립과 대한항공 국제선 탑승을 완료한 소비자에게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항공 탑승 외에 일상 속에서 마일리지를 보다 쉽게, 더 많이 적립할 수 있도록 제휴업체 확대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더욱 부담 없이 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사용 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항공 운임의 최대 20%를 마일리지로 지불할 수 있는 복합 결제 서비스 ‘캐시앤마일즈’를 운영 중이다. 오는 31일까지 항공권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캐시앤마일즈 서비스를 통해 1500마일 이상을 사용하면 200마일, 대한항공카드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2배인 400마일을 페이백으로 적립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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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류마티스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폴란드 임상 3상 돌입

    셀트리온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CT-P47’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제출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IND는 폴란드 의약품 의료기기등록청(URPL)에 제출해 허가받았다. CT-P47은 작년 7월 임상 1상을 시작해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이다. 임상 1상과 병행해 글로벌 임상 3상에 이달 착수해 임상 결과 확보와 허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임상 3상은 유럽(폴란드) 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총 448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오리지널 제품과 비교해 유효성과 안전성, 약동학, 면역원성 등을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번 폴란드 임상 3상 결과를 토대로 유럽의약품청(EMA)에 품목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오리지널 의약품인 악템라는 로슈(Roche)가 개발한 블록버스터 치료제다. 류마티스관절염과 전신형 소아 특발성관절염,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관절염, 거대세포동맥염,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등 치료에 사용된다. 악템라 글로벌 매출 규모는 작년 기준 약 4조5600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악템라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루킨 제제다. 피하주사(SC)와 정맥주사(Ⅳ) 두 가지 제형으로 판매 중이다. 셀트리온 CT-P47 역시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의료진이 환자 상태와 편의를 고려해 선택 처방할 수 있도록 2가지 제형으로 개발 중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CT-P47이 출시되면 앞서 출시한 램시마와 유플라이마 등과 함께 류마티스관절염을 비롯한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강력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며 “CT-P47 폴란드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빠른 시일 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이 환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셀트리온은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개 이상 의약품 허가를 목표로 꾸준히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연내 CT-P17(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획득)과 CT-P16(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글로벌 규제기관 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와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등이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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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태제과, 미니 초코바 ‘티피 초코크런치’ 출시… 중소기업 상생협업 신제품

    땅콩 초코볼 티피가 미니 초코바로 변신했다.해태제과는 초코볼 티피의 바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린 초코바 ‘티피 코코크런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국내 초코바 중 유일하게 오븐에 구워 만든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견과류를 당액에 뭉쳐 만드는 일반 공정 대신 오븐에 굽는 방식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로 인해 찐득한 식감을 없애고 보다 가볍게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견과류는 코코넛과 아몬드, 호박씨 등이 들어갔다. 해태제과에 따르면 티피 코코크런치는 중소식품기업인 푸드존과 협력해 개발됐다. 해태 특유의 초코볼 제조 노하우를 푸드존에 전수해 생산능력을 개선하는 등 상생협업을 통해 선보인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해태제과 관계자는 “원조 초코볼 티피가 출시된 지 53년 만에 중소기업과 협업해 처음으로 변신을 시도해 바삭한 식감을 살린 초코바로 거듭났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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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거킹, 새 메뉴 ‘디아블로 얼티밋 도넛킹’ 출시

    버거킹은 신제품 ‘디아블로 얼티밋 도넛킹’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버거킹은 새롭게 개발한 도넛 모양 치킨 패티를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새 메뉴는 패티 2개를 더해 크기를 강조한다.디아블로 얼티밋 도넛킹은 기존 치킨 패티보다 중량을 40% 높이고 높이를 60% 키운 도넛 모양 치킨 패티와 직화로 구운 100% 쇠고기 패티를 함께 조합한 메뉴다. 브랜드 시그니처인 와퍼와 최신 메뉴인 도넛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버거킹 측은 소개했다. 소스는 특제 비법으로 만들어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디아블로 소스에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 풍미를 더한 기네스BBQ 소스가 더해진다.버거킹 관계자는 “최근 신개념 치킨 패티 도넛킹을 앞세워 지속적으로 버거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며 “이번 디아블로 얼티밋 도넛킹은 국내 소비자 입맛을 반영해 버거의 크기에 도전하는 메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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